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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주관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 ‘최우수상’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지난 10일 광주시가 주관한 '2022년도 지방세 연구과제 발표대회'에서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발표대회는 지방세 담당 공무원의 전문성 제고, 세정업무 환경변화의 능동적 대응과 우수사례 공유 등 세정 발전 방향을 찾고자 실시됐다. 대회에는 광주시 5개 자치구 80여 명의 공무원이 참가해 연구과제 발표와 질의응답 등을 통한 경쟁을 펼쳤다. 북구는 올해 1월 세무1.2과 직원 8명으로 구성된 연구동아리를 결성, 5개월 동안 꾸준한 연구와 토론 과정을 거쳐 '자주재원 확충을 위한 특정금융거래정보 활용방안'을 발표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발표내용으로는 프리미엄 과 소 신고 매매를 가장한 증여인지 여부, 부담부증여 시 실질적으로 채무를 부담했는지 여부 등을 특정금융거래정보를 활용해 취득세 신고 자료를 검증함으로써 누락 세원을 찾도록 하는 방안을 제시했다. 북구는 이번 수상에 따라 오는 10월 예정인 행정안전부 주관 '2022 전국 지방세 발전포럼'에 광주광역시 대표로 참가할 예정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북구청 세무공무원들의 꾸준한 업무연찬과 '우리두리 세상(稅想)'이라는 학습동아리 활동이 수상의 기틀이 된 것 같다"며 "앞으로도 탈루 세원 발굴은 물론 납세자 편의 시책을 꾸준히 개발해 공정하고 편리한 세정서비스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14:02:1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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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림동 ‘공영 주차타워’ 증축 공사 마무리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 양림동에 차량 184대를 주차할 수 있는 공영 주차장이 새롭게 문을 연다. 남구는 14일 "양림동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방문하는 관광객과 주민들에게 주차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도시재생사업 일환으로 추진한 양림동 공영 주차타워 증축 공사를 완료했다"며 "시범 운영하는 7월말까지 무료로 개방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문을 연 공영 주차장은 최근 몇 년 사이에 양림동이 핫 플레이스로 부각되면서 관광객 증가에 따른 부족한 주차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관광지 주변 상가 이용 활성화 및 지역 주민들에게 주차장 이용의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남구는 지난 2021년 상반기부터 사업비 35억원 가량을 투입해 공영 주차타워 증축 공사를 추진했으며, 한국장애인개발원에서 실시하는 장애물 없는 생활환경(BF) 인증을 앞두고 있는 상태다. 이곳 공영 주차장은 지하 1층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됐으며, 주차 수용 규모는 관광버스 2대를 포함해 184대이다. 장애인과 여성 운전자를 위한 전용 주차 공간은 각각 6면과 3면이며, 전기차 충전을 위한 주차 공간도 2면을 마련했다. 양림동 공영 주차타워는 24시간 무인 주차관리 시스템으로 운영되며, 시범 운영기간인 오는 7월말까지 무료로 개방된다. 8월부터는 오전 8시부터 오후 6시까지 유료로 운영되며, 그 이외의 시간에는 무료로 사용할 수 있다. 이용료는 최초 2시간은 무료이며, 2시간을 초과한 경우에는 매 10분마다 500원씩 부과된다. 1일 주차와 매월 정기 주차 이용료는 각각 1만2,000원과 13만원이며, 양림동과 사동에 거주하는 주민을 비롯해 상가 운영자는 매월 3만원에 이용할 수 있다. 남구 관계자는 "대규모 주차 공간 확충으로 양림동 일원의 관광산업 활성화 및 주차 불편의 문제를 해소할 수 있게 됐다"며 "근대역사문화 마을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주차장 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6-14 14:02: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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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5분 생활권 조성'관련 16개 사업 확정

부산시는 13일 '15분 생활권 조성을 위한 정책공모'(이하 정책공모) 선정위원회 본회의를 열고, 총 16건의 사업을 확정했다. 이에 따라, 각 선정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속절차도 즉각 이행에 나선다. 이번 정책공모는 지난해 5월 박형준 시장 취임 이후 제1호 공약으로 추진하고 있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시민 삶의 질 개선과 기후 위기 디지털 대전환 대응 등을 위한 ▲15분 생활권 ▲디지털 스마트 ▲그린 인프라 등 3대 분야 자치구·군 사업에 부지매입비를 제외한 총사업비의 75%를 시가 지원한다. 총사업비는 947억 원 규모다. 시는 정책공모 추진을 위해 올해 66억 원의 예산을 확보하고, 작년 연말부터 올해 4월 22일까지 자치구 군을 대상으로 공모를 실시해 16개 구·군으로부터 총 53개의 사업을 접수했다. 이후 17개 부산시 관계부서의 1차 심사와 공감정책단 평가, 23명의 민간전문가로 구성된 선정위원회의 분과위원회 예비심사를 거쳤고, 6월 13일 열린 선정위원회 본회의에서 최종적으로 선정사업을 확정했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11개 구 군의 총 16개 사업이다. 이 중 사업당 최대 12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하는 복합생활권 유형에는 사하구의 '솔티 브릿지 파크 조성(대티터널 진입상부 공원화)' 사업 등 5건이, 최대 30억 원의 시비를 지원하는 근린생활권 유형에는 남구의 '문현4동 열린 복합청사 건립' 사업 등 11건이 선정됐다. 자치구 군별로는 ▲남구가 3건으로 가장 많았고 ▲사상 사하 해운대구가 각 2건 ▲중 서 영도 동래 금정 연제 수영구가 각 1건씩 선정됐다. 선정사업을 분야별로 보면 ▲청소년 아동 및 노인 등 복지 분야 3건 ▲자원순환 맑은 물 등 환경 분야 2건 ▲도심공원 및 녹지공간 조성 등 녹지 분야 3건 ▲공공시설의 공간 효율성 및 주민 편의성 접근성 향상 등을 위한 공공청사 복합화 2건 ▲마지막으로 경사형 엘리베이터 및 보행친화로드 등 보행약자를 위한 보행환경 분야 6건 등이다. 시는 개선 또는 확충이 시급해 평소에도 주민들의 요구가 많고, 주민들이 효과를 쉽게 체감할 수 있는 사업이 주로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이번 선정에 따라, 시는 오는 6~7월 중 지방재정투자사업 심사 등 사업 추진에 필요한 후속절차를 이행하고, 7월 말 대상 자치구 군에 보조금을 교부할 계획이다. 또한, 실제 사업 이행은 해당 자치구 군에서 맡을 예정이지만 정책공모 취지 달성과 사업 실효성 확보 등을 위해 선정위원회를 자문단으로 전환해 자치구 군의 사업 추진 과정에 유니버설 디자인 적용, 시에서 곧 마련할 공공디자인 가이드라인 준수 여부, 향후 운영에 필요한 콘텐츠 및 프로그램 개발 운영방향 등을 설계 단계부터 점검해나갈 계획이다. 임경모 부산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번 공모는 '15분 도시 부산' 조성을 위해 시에서 주관하는 첫 대규모 공모사업"이라며, "이번 기회를 통해 시민들의 생활상의 불편함을 일부나마 해소하고 15분 도시 부산 조성에 한 걸음 더 나아간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밝혔다. 이어, "향후에는 시와 자치구 군이 협업해 파급효과가 큰 생활권을 시범구역으로 지정하는 등 15분 도시 부산 비전에 부합하는 사업들을 확산시켜나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2022-06-14 14:01:54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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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2년 1기분 자동차세 부과

영암군은 2022년 6월 현재 군에 등록된 승용자동차 등 18,500여대에 대해 16억원의 자동차세를 부과했다고 밝혔다. 납세의무자는 6월 1일 현재 자동차등록원부상 소유자이며 과세 대상은 자동차관리법의 규정에 따라 등록된 차량 및 건설기계관리법에 따라 등록된 덤프트럭, 콘크리트믹서, 125cc 초과 이륜차량이다. 이번 자동차세는 연납 신청으로 미리 납부한 차량(16,600여대, 32억원)은 부과 대상에서 제외되었으며 납부 기한은 6월 30일까지이다. 자동이체를 신청하였으면 납부 기한까지 통장 잔액을 확인하여 출금될 수 있도록 확인하여야 하며, 기간 내 납부하지 않으면 3%의 가산금이 추가된다. 지방세 납부는 전국 어디서나 금융기관의 ATM 기계에서 현금, 계좌이체, 신용카드 납부가 가능하며, 은행 방문이 어려운 납세자는 인터넷뱅킹을 통한 가상계좌 이체납부 및 스마트위택스(모바일), ARS를 통해 간편하게 납부할 수 있다. 또한 전자납부번호를 입금 계좌로 활용하는 지방세입계좌를 통해 납부하는 경우 이체 수수료 없이 지방세 납부가 가능하다. 군은 납세자가 자동차세를 납기 내 납부할 수 있도록 과세 알림톡 문자 발송, 납부 독려 현수막 설치, 마을 방송 등 적극적인 홍보를 할 방침이다. 또한 자동차세 연납은 1월 이외에 3월, 6월, 9월에도 신청할 수 있다. 1월, 3월에 연납 신청을 하지 못한 납세자는 6월, 9월에 재무과에 연락하여 신청할 수 있으며, 연납 후 자동차를 양도하여 소유권이 변경되거나 폐차하는 경우에는 남은 기간에 대한 자동차세는 재계산하여 환급해주며, 거주지 이전 등의 사유로 주소를 옮기더라도 재부과하지 않는 등 별도의 불편함을 주지 않는다. 관계자에 의하면 "자동차세는 납부기한이 지나면 가산금과 번호판 영치, 압류 등 불이익을 받을 수 있으니 납기 내 성실히 납부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6-14 14:01: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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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11월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 개최

부산시는 14일 국내 최대 정책박람회인 '2022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가 오는 11월 부산 벡스코에서 열린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균형발전박람회'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 산업통상자원부와 17개 시도가 함께 하는 국내 최대 정책박람회이다. 지난 2004년 부산 벡스코에서 처음 열린 후 매년 부산, 대구, 광주 등 전국 주요 도시 중심으로 개최됐고 지난해 18회를 맞이했다. 지난 2019년부터 박람회 개최지를 다양화하고 지역별 균등한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개최지를 공모 방식으로 정하고 있으며, 올해는 제주와 부산이 유치를 신청했고 현장실사를 거쳐 부산이 개최지로 선정됐다. 이로써 부산은 2004년, 2013년, 2017년 이어 4번째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됐다. 균형발전박람회는 기본적으로 중앙부처와 17개 시도의 정책전시관이 꾸며지고, 지역균형발전이라는 큰 주제 아래 다양한 컨퍼런스와 국민 참여 행사 등이 열린다. 지난해 안동에서 열린 박람회에는 코로나19 확산으로 1만 7천여 명(온 오프라인 병행 개최)이 방문했지만, 코로나 발생 이전인 2019년 전남에서 개최된 박람회에는 6만여 명이 참여했다. 이처럼 박람회가 열리면 전국각지에서 부산을 방문하게 돼 부산을 좀 더 알리고 동시에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는데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코로나 엔데믹 시대를 맞아 박람회를 찾는 인원이 최소 5만 명을 넘을 것으로 예상된다. 시는 박람회 개최 공모에서 ▲부울경 메가시티, 2030부산세계박람회 등 부산의 역점사업을 알리고, ▲미디어아트를 활용한 디지털 전시체험관 ▲지역 우수상품 홍보 ▲푸드트럭 ▲부산 커피쇼 등 부산만이 가진 특색과 다양한 즐길거리를 통해 올해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이끌겠다고 제안했다. 특히, 내년 1월 공식 출범하는 부·울·경 특별연합을 국민들에게 홍보하고 초광역 협력체의 성공적인 추진을 통해 박람회가 추구하는 지역 균형발전의 선도 모델을 만들겠다고 강조한 점이 주효했다. 앞으로 시는 국가균형위, 산업부와 구체적인 협의를 통해 세부 일정과 프로그램을 확정한다. 중앙부처와 지자체별 역점사업을 포함해 기업 투자유치 설명회나 일자리·창업 설명회 등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펼쳐질 예정이다. 이병진 부산시 행정부시장은 "균형발전박람회를 전국에서 가장 많이 개최하는 도시가 됨과 동시에 새 정부 출범 이후 처음 박람회를 개최하는 도시가 되는 등 이번 개최가 여러모로 뜻깊다"며, "박람회가 부울경 메가시티와 2030세계박람회 부산 유치 등을 적극 홍보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강조했다.

2022-06-14 14:01:15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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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 ‘시민 소통창구’ 열어

민선8기 여수시장직 인수위원회가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인수위는 지난 13일 인수위원, 자문위원, 시청파견 팀장이 참석한 가운데 향후 여수시 기본현황, 당선인 공약사항 구체화 등을 다룰 주요 업무계획을 확정했다. 인수위의 여수시 기본현황 및 당면 현안사항 보고는 14일 행정지원국, 기획경제국, 도시관리공단, 보좌기관(시민공감, 공보, 감사) 15일 관광문화교육국, 해양수산녹지국, 환경복지국 16일 보건소, 농업기술센터 17일 건설교통국, 도시시설사업단, 상하수도사업단 순으로 진행된다. 20일 이후에는 당선인 공약사항에 대한 분과별 보고가 진행될 예정이다. 이와 관련, 정기명 여수시장 당선인은 "소통 화합 행복을 염원하는 시민으로부터 서둘러 산적한 현안을 해결하라는 명령을 받았다"며 "각 분야를 대표하는 인수위원, 자문위원들이 시민의 요구와 의견을 담아 미래 지향적 시정계획의 밑그림을 그려 줄 것으로 믿는다"고 주문했다. 서완석 인수위 위원장은 "인수위원회 활동기간 동안 시정을 면밀히 검토하고, 민선 8기의 시정방향을 설정해 성공적인 출범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설명했다. 인수위는 '시민의 의견이 정책이 된다'는 취지 아래 오는 30일(목)까지 '시민 소통 창구'도 운영한다. 시민 누구나 팩스 또는 이메일로 정책제안을 하면 된다. 한편, 인수위는 지난 10일 오후 오림동 진남스포츠센터에서 현판식 및 위촉식을 가졌다. 오는 7월 20일까지 기획행정분과, 문화관광교육분과, 환경복지보건분과, 도시건설해양수산분과 등 4개 분과로 운영하게 된다. 인수위는 선거운동 기간 시민에게 약속한 공약사항을 분야별로 꼼꼼하게 점검하고, 제안사항을 검토해 당선인 승인 및 보고서 채택 후 백서 형태로 발간할 예정이다.

2022-06-14 14:00:5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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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금정구, 파워반도체 교육생 20명 모집

부산 금정구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단에서 진행하는 '디지털 특화 파워반도체 전문인력 양성과정'에 참여할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창출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산업의 인력 수요를 기반으로 맞춤형 교육훈련을 제공하고, 반도체 전문인력을 양성하여 관련 업계의 인력난 해소와 지역 일자리 창출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본 과정은 △반도체 기초교육 △반도체 소자/회로 교육 △반도체 전 후 공정 교육 △반도체 현장실습 △자기소개서 작성 및 면접 준비 과정으로 구성되어 있다. 교육 기간은 7월 18일부터 8월 12일까지로, 부산외국어대학교에서 진행될 예정이며, 교육비는 전액 무료다. 모집인원은 20명이며, 만 18세 ~ 만 39세 미만 부산 시민 중 반도체 관련 분야 취업을 희망하는 미취업자는 누구나 신청이 가능하며, 금정구민을 우대한다. 교육 희망자는 금정구청 홈페이지(정보공개 > 공지/입찰/고시 > 공지사항) 또는 부산외국어대학교 홈페이지(공지사항 > 취업공지)에서 신청 서식을 내려받아 메일로 7월 15일까지 제출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문의는 부산외국어대학교 산학협력단 또는 금정구 일자리경제과로 하면 된다.

2022-06-14 13:59:4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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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관광공사,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 실시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엔데믹 전환을 맞아 지속 가능한 여행 방법인 '부산5대트레킹챌린지' 캠페인을 6월 14일부터 10월 31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혔다. 부산 5대 트레킹 챌린지는 관광산업에 따른 환경오염 문제를 되짚어 보고 지속 가능한 여행 방법을 제시하기 위한 친환경 캠페인의 하나로 진행된다. 코스는 마운틴코스(3곳) ▲금정산 ▲봉래산 ▲가덕도 연대봉과 오션코스(2곳) ▲오륙도~이기대 ▲동백섬~청사포로 누구나 쉽게 걸을 수 있는 코스다. 또 트레킹 뒤 즐길 수 있는 사진클래스, 트레킹 인플루언서 오언주와 함께하는 북하이킹, 러닝전도사 안정은과 함께하는 플로깅 등 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엔데믹 전환을 맞아 참가자들과 소통하는 장을 마련했다. 트레킹 코스 주변에는 부산의 야경 명소, 감성 카페, 영화 촬영지, 주요 관광지 등과 연계돼 있어 트레킹 이후 관광까지 즐기며 체류여행을 확대할 수 있는 올데이 체류관광 콘텐츠로 즐길 수 있다. 챌린지 참여 방법은 트레킹 코스 인증 장소에서 하이파이브 포즈로 인증 사진을 찍고 해시태그(#부산5대트레킹챌린지 등)를 개인 SNS 계정에 게시하면 된다. 참여자를 대상으로 파타고니아 가방(50명), 공식 메달(100명), 특급호텔 숙박권, 브랜드 협업 굿즈(100명) 등을 매월 선착순으로 제공한다. 자세한 내용은 공사가 운영하는 공식 페이스북(부산에가면)·인스타그램·블로그에서 자세히 볼 수 있다. 공사 관계자는 "이번 친환경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사람이 일상 속 환경보호를 실천함으로써 건강하고 지속 가능한 여행문화를 만들어 감은 물론, 안전하고 즐거운 부산을 만드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6-14 13:59: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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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 마늘한우 축제, 사흘간 6만여명 찾아

남해군이 코로나19 일상회복 후 개최한 '제17회 마늘한우 축제'가 많은 인파가 몰린 가운데 흥겨운 분위기 속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 남해마늘한우축제추진위원회가 주최하고, 남해군이 주관한 이번 축제는 3년만에 개최한 대면 축제로, '2022 남해군 방문의 해' 이벤트가 본격화하는 시점과 맞물려 열리는 대규모 지역 축제라는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남해군은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기간에도 관광 남해의 위상을 지속하고 지역 대표 축제의 명맥을 이어가기 위해 다양한 '비대면 축제'를 개최해 왔다. '특색 있는 시도'라는 나름의 좋은 평가를 받아오긴 했지만, '사람이 모이지 않는 축제'는 여러 한계점을 노출할 수밖에 없었다. 특히 2022 남해군 방문의 해를 선포했으나, 올 초 오미크론 확산세로 계획했던 축제(행사)가 줄줄이 취소되면서 여러 우려감이 표출되기도 했다. 하지만 3년 만에 열린 마늘한우 축제가 더 업그레이드된 축제 기획력과 더불어 많은 군민·관광객의 호응이 어우러지면서 남해군 방문의 해 이벤트 역시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된다. 남해군에 따르면 이번 축제 기간(10~12일) 행사장인 남해유배문학관 앞 광장에는 5만 6848명이 찾은 것으로 집계됐다. 군은 읍 상권 활성화와 10개 읍면 주민 및 관광객들의 접근성 향상을 위해 올해 처음으로 남해유배문학관 광장에서 마늘한우축제를 개최했으며, 결과적으로 소기의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다. 또 축제 기간 현장에서는 마늘이 2억 2700만 원(28.75톤) 가량 팔렸고, 보물섬 한우는 2억 3200만원의 판매고를 올렸다. 여기에 더해 마늘돼지 5400만원, 한우불고기 1700만원, 특산물 5700만원, 푸드트럭 음식 4100만 원 등 총 6억 2850만원의 매출을 올린 것으로 나타났다. 남해군은 이번 축제의 목표인 ▲남해로 오시다 ▲축제를 즐기시다 ▲맛나게 드시다 ▲특산물을 사시다 ▲즐겁게 보시다를 구현하기 위해 다채롭게 행사장을 꾸몄다. 다섯 가지 주제에 맞게 총 132동의 부스를 운영관·홍보관·농특산물 판매존·먹거리 판매존·마늘한우축제 체험장 등 5개 구역에 알차게 배치했다. 또 다양한 음식으로 구성한 푸드트럭존, 보물섬 쉼터, 체험장 등을 마련해 군민 및 관광객에게 젊은 감성을 느낄 수 있게 했다. 아울러 개막식 및 I-net tv 스타쇼, Again 1973 남해 나이트 클럽, 마늘이랑 한우 가요제, Fly High 멀티쇼를 비롯해 하모나이즈 갈라쇼, 남해 비트 카니발, 경남 라인댄스 콘테스트 등 질 높은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연일 메인 무대 주변에 인파가 몰리는 진풍경이 연출되기도 했다. 마늘한우 HOT 쇼핑, 깜짝 경매쇼, 남해 행복 투어 행운권 추첨, 보물찾기 등 소소하지만 알찬 프로그램들이 운영됐고, 가족이 함께 즐길 수 있는 프로그램도 다수 구성해 만족도를 높였다. 장충남 남해군수는 "마늘 수확과 모내기가 마무리 되는 시점에 남해군민들의 노고를 위로하고, 방문의 해를 맞아 남해를 찾으시는 관광객들에게 즐거움을 선사하기 위한 축제가 성황리에 마무리돼 기쁜 마음"이라며 "남해 마늘과 한우의 우수성을 더 효과적으로 홍보하기 위한 노력을 경주할 것이며, 미흡한 부분을 보완해 축제의 완성도를 더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6-14 13:58: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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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세계지방정부연합 국제기구 가입

김해시는 지난 9, 10일 이틀간 중국 시안에서 개최된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지부(UCLG ASPAC) 집행부회의에서 가입이 최종 승인됐다고 14일 밝혔다. 세계지방정부연합(UCLG)은 전세계 지방자치단체의 국제연합(UN)이라 불리는 국제기구다. 지방자치단체연합(IULA)과 세계도시연맹(UTO)이 통합해 출범한 유엔이 유일하게 인정한 지방자치단체기구다. 전 세계 지방자치단체의 상호협력과 공동번영을 위해 중앙정부의 힘으로 해결하기 어려운 문제를 세계 지방자치단체들이 모여 해결해 나가기 위한 비정부 연합체다. 스페인 바로셀로나에 본부를 두고 현재 140개국 24만여개 지자체 및 175개 지자체 협의체가 가입돼 있으며, 세계(World) 지부와 8개의 대륙별 지부가 있다. 이번 가입 승인으로 김해시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사무국을 둔 세계지방정부연합 아시아·태평양 지부의 회원이 된다. 올해 10월 대전에서 개최되는 '2022 대전세계지방정부연합 세계총회'를 통해 국제적 인지도 향상 및 글로벌 네트워크 구축에 더욱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해시 관계자는 "지방자치법 개정으로 지방자치단체 국제기구 활동의 법적 근거가 마련됐고, '세계도시 김해' 도약의 디딤돌이 될 수 있는 포괄적 영역의 국제기구 가입이 필요하다"며 "최근 승인된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 지속가능발전 세계지방정부협의회 가입에 이어 잇따른 국제도시 가입을 통해 김해의 국제적 위상을 높이는데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2022-06-14 13: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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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혁신센터, 그라운드챌린지 참가기업 모집

부산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부산센터)는 블록체인 스타트업 집중 육성을 위해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인 'B.Startup 블록체인 그라운드챌린지(이하 그라운드챌린지)' 참가기업을 오는 7월 3일 자정까지 모집한다.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발간한 '2021년 블록체인 산업 실태조사'에 따르면 2021년 기준 전국 소재의 블록체인 공급기업은 339개사로 지난해 328개사 대비 11개사(+3.4%)가 증가했다. 이 가운데 2017년 이후 설립된 블록체인 기업은 287개사로 전체 블록체인 기업 중 84.7%의 비중을 차지, 상당수 기업이 비즈니스 모델 수립·검증 등 액셀러레이팅을 요하는 초기창업기업으로 분류됐다. 그라운드챌린지는 블록체인 전문 민간협력파트너사인 'THE BLOCK'과 함께 블록체인 분야 스타트업의 발굴부터 혁신까지 전주기적으로 밀착 성장 지원하는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이다. THE BLOCK은 그라운드X, 한국IBM, SBXG 등 6개의 기업으로 구성돼 블록체인 기술 도입, 비즈니스 모델 등에 대해 전문 멘토링을 지원할 예정이다. 부산센터는 지난 2년 동안 그라운드챌린지를 통해 10팀의 블록체인 스타트업을 발굴 및 육성했으며 약 140억 원의 매출, 42억 원의 투자 등 구체적 성과를 창출했다. 올해 그라운드챌린지에 선발된 스타트업은 블록체인 전문 THE BLOCK 매칭을 통한 맞춤형 1:1 멘토링, 200만원의 기술고도화 자금, 디자인 씽킹 기반의 블록체인 비즈니스 아이디어 발굴 교육인 'Garage 교육', 2022 BSW Bounce 참가 연계 등 다양한 지원을 받는다. 그라운드챌린지는 블록체인 기술을 활용해 제품 및 서비스를 개발하고 있거나, 앞으로 블록체인 기술을 적용할 전국 7년 이내 스타트업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이번 그라운드챌린지는 서류 및 발표평가를 통해 총 5개사를 선발해 지원할 예정이며, 자세한 내용은 부산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할 수 있다. 부산센터 김다은PM은 "블록체인 산업 내 다양한 스타트업을 그라운드챌린지를 통해 꾸준히 육성하며 블록체인 스타트업 생태계 조성의 마중물 역할을 수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6-14 13:58:3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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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양대, 선원인권포럼·KMOU 인권센터 공동세미나

한국해양대학교는 인권 관련 정책 현안에 선제 대응하고 정보 공유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2022 선원인권포럼·KMOU 인권센터 공동세미나'를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지난 10일 한국해양대 해사대학 웨비나실에서 개최된 세미나에는 도덕희 총장과 박성호 선원인권포럼 의장과 이지웅 한국해양대 인권센터장 등이 참석했다. 또 이권희 한국해기사협회장, 이장희 창원대 인권센터장 등 주요 관계자들도 함께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주로 인권 관련 법제도 개선방안 및 인권 관련 정책 현안에 대한 선제적 대응방안 등이 논의됐다. 특히 개회 이후 진행된 3개의 주제발표를 통해 다양한 정보공유가 이뤄졌다. 발표 주제는 ▲MZ세대 인권감수성과 선원인권 교육의 방향(최진철 교수) ▲선원인권 침해사례와 대응 방향(박상익 SK해운연합노동조합 부위원장) ▲인권 네트워크 구축을 위한 과제(이장희 창원대 인권센터장) 등으로 구성됐다. 행사는 발표 이후 박성호 선원인권포럼 의장을 좌장으로 하는 종합 토론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이지웅 해양대 인권센터장은 "지역사회의 인권증진을 위한 인권네트워크 형성이 중요하며 우리 대학의 인권센터는 선원포럼 등 지역사회의 다양한 기관과의 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인권백신의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해양대 총장은 "이번 공동세미나는 올해 새롭게 시작된 인권센터와 선원인권포럼이 첫 발을 내딛는 자리"라며 "이 자리를 계기로 선원 인권 문제를 해결하는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선원인권포럼은 노사·학계·법조계 등 각계각층의 전문가들이 한마음으로 모여 선원 인권 증진을 위해 최근 결성했다.

2022-06-14 13:57:55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