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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소리꾼 이자람과 판소리 갈라 시리즈 선보여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소리꾼 이자람의 판소리 갈라 시리즈인 전통 판소리 <바탕>을 오는 6월 10일과 11일 고양아람누리 새라새극장에서, 창작 판소리 <작창>을 7월 15일과 16일 고양어울림누리 별모래극장에서 선보인다. 이자람은 서울대 국악과 졸업 후 2007년부터 <사천가>, <억척가>, <노인과 바다>, <이방인의 노래> 등의 작품을 직접 작창하고 있는 소리꾼으로서 1인 다역을 맡아 판소리 공연으로는 유례없는 성공을 거두며 한국 문화계를 이끌고 있는 아티스트이다. 예술감독, 연출, 연극배우, 음악감독, 밴드 보컬, 라디오 DJ, 그리고 최근에는 산문집을 내며 작가까지 도전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만능 소리꾼이라는 별명으로 불리며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다. 갈라 시리즈 첫 번째 공연인 <바탕>은 판소리 한 편을 지칭하는 단어로 '한 바탕 논다'는 의미를 함축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전통 판소리 <수궁가>, <춘향가>, <심청가>, <흥보가>, <적벽가>를 판소리 다섯 바탕으로 지칭하는데 이번 공연은 김연수-오정숙-이자람으로 이어지는 <동초제 수궁가>를 메인 레퍼토리로 하여 일반인들에게 친숙한 전통 판소리 작품들의 눈대목(하이라이트) 부분을 추가, 약 90분 길이로 구성될 예정이다. 오랫동안 이자람과 호흡을 맞춰온 이준형이 고수를 맡아 진행한다. 두 번째 공연 <작창>은 (판)소리를 짜는 것을 의미하는 단어로, 판소리를 본인이 직접 작창하여 공연하는 이자람의 오리지널 작품들로 구성된 갈라 시리즈를 표현하기에 가장 적절한 제목이라고 할 수 있다. 서구의 거장인 베르톨트 브레히트, 가브리엘 가르시아 마르케스의 희곡과 단편을 판소리로 재창작한 <억척가>, <이방인의 노래> 등 국내를 넘어 해외 무대에서도 각광받았던 작품들의 주요 대목을 통해 오늘날의 판소리는 어떤 모습인지 제대로 볼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수 이준형과 함께 기타리스트 김정민이 공연을 풍성하게 채울 예정이다. 두 공연 모두 판소리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장단, 추임새 등을 소리꾼 이자람이 공연 중간에 자연스럽게 관객들에게 알려주며 국악에 익숙하지 않은 관객들도 쉽게 즐길 수 있는 자리로 마련된다. 고양문화재단 관계자는 "한 달 차이로 두 소극장에서 펼쳐지는 두 번의 판소리 갈라 시리즈를 통해 전통 판소리와 창작 판소리의 서로 다른 매력을 모두 느낄 수 있는 좋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하며 "2년간의 코로나에 지친 소중한 가족과 친구, 연인에게 줄 수 있는 '이자람 판소리 종합 선물세트'로 추천한다."고 말했다.

2022-06-08 14:58:3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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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공군전우회, 사천에어쇼에 마스크 후원

대한민국 공군전우회가 코로나19로 3년만에 열리는 '2022 사천에어쇼'의 성공적인 개최에 힘을 보탠다. 8일 사천시에 따르면 대한민국 공군전우회는 우리나라 남부지역에서 펼쳐지는 유일한 에어쇼이자 사천의 대표 축제인 사천에어쇼에 마스크 5만장을 후원했다. 대한민국 공군전우회는 공군 발전과 국가 안보 활동에 기여하기 위해 1968년 창립된 공군 예비역 대표 단체다. 공군에서 복무하고 전역(퇴직)한 장교, 준사관, 부사관, 병, 군무원 및 보충역 등의 전우들로 구성돼 있다. 이들은 회원들의 권익보호와 복리증진 및 회원간 친목도모 향상을 위한 활동과 공군의 발전을 위한 정책을 지지·후원하는 활동에 진력하고 있다. 사천에어쇼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행사가 2년 동안 미개최 됐으나, 공군전우회 성원에 힘입어 올해는 꼭 성공적으로 행사를 개최하고, 후원받는 마스크는 관람객 및 행사 관계자들에게 소중하게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2022 사천에어쇼'는 오는 10월 20~23일까지 4일간 사천비행장에서 공군, 경상남도, 사천시, 한국항공우주산업 공동 주최로 열릴 예정이다. 주요 공식행사인 공군 군악 음악회와 개막식, 공군 특수비행팀인 블랙이글스와 호주 폴베넷에어쇼팀의 화려한 곡예비행, 국내 생산 항공기인 KT-1, T-50의 시범비행 등을 선보인다. 또 군·정부기관 및 민간 항공기 지상전시, 항공우주 비즈니스 및 인프라 강화를 위한 ▲공군 항공무기체계 부품견본 전시회 ▲산업체 홍보전시관 운영 ▲메타버스 체험 ▲종이비행기 대회 등 새로운 프로그램도 선보인다. 특히 공군특수요원 고공강하 등 다양한 에어쇼, 사천에어쇼만의 특화된 공군(수송기,헬기) 및 민간(대학, 경량)항공기의 무료체험비행은 올해도 계속될 예정이다. 공군 수송기 및 헬기와 민간(대학, 경량)항공기의 무료체험비행은 오는 8월부터 사천에어쇼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2022-06-08 14:58:0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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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GB대구은행,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조성비 지원

지난 7일 진행된 조성 사업 시공식에서 세이브더칠드런 노성훈 본부장(왼쪽부터), DGB대구은행 장문석 부행장, 대구SOS어린이마을 이해열 원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DGB대구은행 DGB대구은행은 양육시설 아동을 위한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조성비 1000만원을 지원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이 안전 놀이공간' 사업은 시설 유휴 공간을 활용해 바닥놀이 패턴(사방치기, 멀리뛰기, 징검다리 건너기, 발바닥 뜀뛰기, 연잎밟기, 계산기 놀이 등)을조성하는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구은행은 앞으로 새볕원, 신애보육원, 대구신망애원, 육영학사, 애생보육원, 대구SOS어린이마을 등 지역 아동 양육 시설 총 6곳을 지원할 예정이다. 장문석 부행장은 "아동 놀이 시간과 공간이 많이 부족한 현실에서 시행하는 사업인 만큼, 아동들의 '놀권리' 보장을 위해 다양한 놀이환경 조성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구은행은 '아동이 행복한 미래, 건전한 사회구조 형성'을 위해 어린이 통학버스 개조사업 후원과 DGB 행복이 꽃피는 공부방 사업 등의 물리적 공간 지원을 비롯해 사랑의 치킨 DAY, 크리스마스 케익 나눔,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캠페인 등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과 성장 지원 사업을 실천해오고 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6-08 14:57:33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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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먹는 물 수질검사 분야 ‘7년 연속’ 우수

고양시 상하수도사업소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이 국제숙련도 시험운영기관(ERA, 미국 환경자원협회)에서 주관하는 국제숙련도 평가 먹는물 수질검사 분야에서 7년 연속 우수 분석기관으로 인정받았다. 국제숙련도 평가는 전 세계 먹는물 수질분석기관들이 참여해 각 기관의 분석능력을 검증하는 국제적 인증프로그램이다. 평가는 시험운영기관에서 제공하는 시료를 배분받아 분석 후 검증기관에 결과 값을 제출하여 항목별 분석능력을 평가받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양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국제공인 숙련도시험 먹는 물 분야 총 17개 항목에 참가하여 전 항목 모두 최고등급인 만족(satisfactory)을 받아 검사기관으로서의 능력을 국제적으로 인정받았다. 고양시 먹는 물 수질검사기관은 이번에 만족 평가를 받은 항목(▲납, 수은 등 유해 무기물질 ▲벤젠, 페놀 등 건강상 유해 유기물질 ▲클로로포름 등 소독제 및 소독부산물 ▲염소이온 등 심미적 영향물질)이 국제적으로 분석능력을 인정받았기 때문에 2023년에 실시하는 국립환경과학원 주관 국내숙련도 시험에서 제외된다. 시 관계자는 "7년 연속 먹는 물 분야 국제숙련도 시험을 통해 분석능력을 인정받았다"며 "앞으로도 전문성을 바탕으로 시민이 믿고 마실 수 있는 수돗물을 공급하겠다"고 말했다.

2022-06-08 14:57: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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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중진공 이사장 초청특강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는 지난 3일 오후 7시 가좌캠퍼스 GNU 컨벤션센터에서 김학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이사장 초청특강을 마련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특강에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하 중진공) 이병철 인재경영실장과 경상국립대 정재우 부총장, 기술경영학과 오승환, 송지훈 교수, 윤용일 겸임교수(중진공 파견 겸임교수)와 기술경영학과 석박사 과정 재학생과 일반 학부생 등 100여 명의 청중이 몰려 성황을 이뤘다. 경상국립대 MOT 사업의 참여기관 가운데 하나인 중진공과의 협력의 하나로 이뤄진 이날 초청특강에서 김학도 이사장은 '뉴노멀시대 지역 혁신성장을 위한 중소벤처기업 지원방향'을 주제로 중진공의 현황 및 주요 사업을 설명했다. 이어 코로나19로 시작된 뉴노멀시대에 지역산업 및 기업 육성을 위한 디지털 전환과 중소기업혁신 전략에 대해 강의했다. 특히 ▲비대면 경제 선도를 위한 디지털 혁신 ▲환경변화에 대응한 그린 혁신 ▲산업 구조전환에 대응한 지역산업 혁신·구조 혁신·사회안전망 혁신 ▲글로벌 공급망 변화에 대응한 공급망 안정화 등 네 가지 관점에서 중점적으로 이뤄지고 있는 중진공의 다양한 중소기업 지원사업을 소개해 앞으로 중진공의 발전 비전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강 이후 질의응답 시간에서는 활발한 토론이 이어졌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 대학원에 재학하고 있는 중소기업 대표들은 중진공이 운영하는 다양한 지원사업에 깊은 관심을 표명했다. 또 취업을 앞둔 학부 재학생의 경우 공공기관 취업을 위한 준비 방법 등에 대해 질의했는데, 이전 공공기관으로서 중진공에 대한 선호도가 높음을 확인할 수 있었다. 특강을 개최한 기술경영학과 전정환 학과장은 "이번 특강 세미나를 통해 중진공과 경상국립대 간의 협력을 다지며, 나아가 두 기관이 경남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주도할 수 있는 싱크탱크 역할을 수행하길 기대한다"며 "특히 기술경영학과에서 중점적으로 추진하는 산학프로젝트 수행에서 중소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콘텐츠를 중진공과 함께 만들어 나간다면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언급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MOT 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사업에는 중진공, 한국산업기술시험원, 진주상공회의소, ANH structure 등이 참여하고 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학생들의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시스템 구축했다.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들을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2022-06-08 14:56: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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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관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 개최

함안군은 오는 9월 말까지 전국 대학생을 대상으로 '함안관광 아이디어 대학생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군은 말이산고분군 세계유산 등재를 앞두고, 관광객 유입을 위해 기존 관광의 틀을 벗어난 기발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수집을 위해 공모전을 시행하게 됐다. 참가 자격은 함안관광에 대한 기발한 아이디어를 가지고 있는 전국 대학생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관광객 유치를 위한 관광이벤트·프로그램 ▲관광 편익시설 설치 및 시설개선 아이디어 ▲역사·전통·체험·인문학적 요소가 가미된 관광 아이디어 ▲그 밖의 함안군 관광 활성화에 대한 모든 아이디어 등으로 응모는 분야별 1인(팀)당 1개를 제안할 수 있다. 심사는 1차 서면심사, 2차 발표심사를 거쳐 ▲창의성 ▲파급효과 ▲실행가능성 ▲내용충실성 ▲지속가능성 ▲독창성 등을 고려해 총 6팀을 선정하고 함안군수상과 시상금을 수여한다. 최우수상 1명에게는 300만 원, 우수상 2명에게는 각 200만 원, 장려상 3명에게는 각 1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한다. 수상작 저작권은 함안군으로 귀속된다. 군은 이번 공모로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면서 관광 분야 중요 타깃인 MZ 세대에 함안을 알리고 선정된 공모작을 활용한 관광정책으로 관광객을 효과적으로 유치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학생들이 재능을 발휘하고 다양한 경험을 쌓을 기회를 제공할 뿐만 아니라 우리 군에서도 젊은 세대들의 다양한 의견을 들을 수 있는 기회"라며 "이번 공모전을 통해 MZ 세대의 관광을 이해하고 함안을 알릴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접수 등 상세 내용은 군 홈페이지 또는 관광진흥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한편 군은 전국 대학과 공모전 사이트(위비트·대티즌·인크루트 등), 취업의 달인, 스펙업, 대학솔루션, 네이버 카페 등 온라인 채널을 통해 공모전을 홍보하고 있다.

2022-06-08 14:56:4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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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전명준 박사과정생,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최우수상'

창원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는 친환경해양플랜트FEED공학과정 전명준 박사과정 학생이 '2022년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 해양기술부문 최우수상(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장상)'과 장학금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미래해양과학기술인상은 한국해양과학기술협의회와 6개 학회(▲대한조선학회 ▲한국항해항만학회 ▲한국해안·해양공학회 ▲한국해양공학회 ▲한국해양학회 ▲한국해양환경·에너지학회)가 전국 대학원생을 대상으로 해양과학기술 분야 우수 학술논문 발표자를 발굴·포상해 해양과학기술 분야 학술발전과 관련 신진연구자의 사기 진작 및 자부심 고취를 위해 매년 시행하는 포상행사다. 올해는 약 1200편의 논문이 제출됐으며 해양과학, 해양기술 분야로 구분해 대상 각 1명, 최우수상 각 2명, 우수상 각 4명 등에 대해 포상했다. 창원대 전명준 학생은 2021년 해양기술 관련 최고 권위의 Ocean Engineering 논문집 233권에 게재된 'Estimation of wave-induced steady force using system identification, model tests, and numerical approach' 논문으로 대한조선학회로부터 첫 번째 포상 후보자로 추천받았다. 이번 수상을 통해 창원대 조선해양공학 분야 미래 연구 수준의 우수성을 전국에 널리 알렸다.

2022-06-08 14:56: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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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아크'·5G 특화망 패키지 내년 상용화...8일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 따내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아크 시스템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네이버가 제2사옥인 1784의 핵심이면서 '팀 네이버'가 갖춘 다양한 분야의 기술력을 성공적으로 융합시킨 'ARC(아크)'와 '5G 특화망(이음5G)' 패키지를 내년까지 상용하겠다는 로드맵을 공개했다. 또 8일 1784의 5G 특화망 무선국 개설 인허가를 공식적으로 따냈으며, 이는 국내 첫 5G 특화망 적용 사례이다. 네이버는 이 건물에서 삼성전자의 5G 장비를 활용한 자율주행 로봇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다. 네이버랩스와 네이버클라우드는 8일 '밋업' 기자간담회를 개최한 자리에서 석상옥 네이버랩스 대표는 "로봇 언제 팔 거냐는 질문 많이 받는다. 우리는 '아크'를 팔 것이며, 세상 모든 로봇업체에 아크를 공급하는 게 목표"라고 설명했다. ◆직원들 다 입주하면 1784 내 로봇 운행대수 100대까지 늘릴 것 석 대표는 "AI·로봇·클라우드의 줄임말인 아크는 멀티로봇 인텔리전스 시스템으로, 클라우드 기술을 활용해 실내외 공간에 돌아다니는 수많은 로봇을 제어한다"며 "로봇 배터리 중 30%를 컴퓨팅 파워에 쓰이는 데, 클라우드 기술을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량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석 대표는 "현재 1784에는 택배 서비스 로봇이 40대 돌아다니고 카페 서비스와 도시락 배송을 하는 로봇이 5대 정도 운행되고 있다"며 "아직 직원들이 건물에 다 들어온 상태가 아닌데, 직원들이 다 입주를 하면 로봇 대수를 100대 정도로 늘려 서비스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또 기존 로봇의 경우, 각각의 제어 시스템으로 운영되지만 팀 네이버는 많은 로봇을 클라우드 기반 아크 기술로 제어한다고 소개했다. 아크는 아크아이와 아크브레인으로 구성되며 아크아이는 로봇의 위치와 경로를 파악해 실내로 이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며, 아크 브레인은 로봇의 두뇌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이와 함께 1784와 내년에 완공 예정인 제2데이터센터 '각 세종'은 인공지능(AI), 클라우드, 5G, 디지털트윈, 로보틱스, 자율주행 등 첨단 기술이 융합된 거대한 기술 테스트베드다. 1784에서는 자율주행로봇 '루키', 얼굴인식을 통해 시설 이용이 가능한 '클로바 페이스사인', 자동 회의록 작성 및 공유 서비스 '클로바노트', '네이버웍스 앱'을 통한 온도 조절, 환기 조절, 식음료 주문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각 세종에서는 서버 관리자를 돕는 로봇 및 자율주행 셔틀버스에 대한 새로운 실험을 진행하고 있다. 석 대표는 네이버가 1784를 처음부터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건설한 게 아니라고 설명했다. 그는 "1784 건물이 5층까지 지어졌을 때 로봇 친화형 빌딩으로 만들자는 의견이 나왔다. 이때부터 힘들게 작업해 로봇 전용 엘리베이터를 만들었다"고 설명했다. ◆의료, 공항, 물류 등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 기반으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 가능 박원기 네이버클라우드 대표가 8일 개최된 '밋업' 기자간담회에서 5G 특화망 사업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채윤정기자 박원기 네이버 클라우드 대표는 "오늘 5G 특화망 관련 무선국 개설을 허가받았다"며 "시중에 나와 있는 여러 통신기술 가운데 5G가 초지연 로봇에 중요하게 여겨진다. 많이 운행되는 브레인리스 로봇은 브레인에 해당하는 컴퓨터를 클라우드에 옮겨놔 뇌가 저 멀리 클라우드에 떨어져 있게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세종에서 아크 시스템이 테스트가 완료되면 내년에 상용화를 해 누구나 사용할 수 있게 하겠다. 아크의 브레인을 클라우드형으로 이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박 대표는 "병원에서 일하는 사람들 중 물건을 옮기는 일에 종사하는 비중이 70%에 달한다"며 "운송과 이동을 하는 일에 로봇을 활용하면 의료진은 환자에게 쏟는 시간이 더 많아진다. 아크 시스템과 브레인, 5G 서비스가 이러한 용도로 활용될 수 있다고 소개했다. 또 센서 기반의 활주로 차량 관제와 자율주행 셔틀버스 운영 등 클라우드 및 5G 특화망을 연계한 서비스를 공항에 적용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가방 등 물건이 움직이고 마킹하고 어디에 있는 지 찾고 이런 시스템들이 어려운 상황에 놓여 있는데, 공항 특수상 와이파이 등 기존 기술로 할 수 없어 보안이 강화된 5G 기술을 활용해 자율주행 버스도 운행하고 디지털 활주로를 구현해 관제사도 훈련시킬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 대표는 또 "대량의 물류를 운송용 로봇이 운반하는데 5G 무선 AI CCTV로 사각지대 사고를 감시하고 다수 작업자의 안전장치 부착 등을 모니터링할 수 있다"며 "건물에 균열이 생기는 등 위험이 탐지되거나 바람이 세게 불어와 유리창이 흔들리는 것을 미리 알려줄 수 있다"고 소개했다. 그는 "수많은 파트너들로부터 5G와 연계된 End-to-End 클라우드 솔루션에 대한 니즈가 있음을 확인한 만큼 의료, 공항, 물류 등의 다양한 영역에서도 '5G 클라우드'를 기반으로 한 혁신적인 서비스 창출이 가능할 것"이라며 "네이버 기술을 클라우드 서비스로 활용해 고객의 디지털 전환을 돕고, 기술의 대중화와 미래의 현실화를 더 빠르게 앞당길 수 있게 할 것"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2022-06-08 14:55:3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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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6월 17일 '거제 옥포대첩 축제' 개최

제60회 거제 옥포대첩 축제가 오는 17일 저녁부터 19일까지 3일 동안 옥포수변공원 일원과 옥포대첩기념 공원에서 개최된다. 거제시와 거제시 문화예술재단은 2019년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제60회 거제옥포대첩 축제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행사는 2년간 개최하지 못했던 아쉬움과 임진왜란 첫 승전의 기운으로 다시 일상으로 돌아가자는 의지를 담아 '다시 시작! 첫 승전의 기운으로'라는 슬로건을 걸고, 지역 인프라를 활용한 문화예술 행사와 시민이 참여하는 안전한 축제로 추진된다. 옥포대첩 축제의 대표행사인 승전행차가장행렬과 옥포해전 재현행사를 비롯해 옥포대첩 역사강의, 해설이 있는 옥포해전 탐방로드, 도전! 옥포대첩 골든벨 등 온가족이 함께 옥포대첩의 의미를 되새기며 즐길 수 있는 의미 있는 행사를 준비했다. 또 찾아가는 전통씨름 교실과 이순신 만나러 가는 길 걷기대회, 시민참여마당 등은 시민이 현장에서 참여해 풍성한 경품을 받아갈 수 있고, 왜군과 물총놀이를 겨루는 왜군을 물리쳐라는 더운 날씨에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는 행사로 진행된다. 축제 기간 옥포수변공원 일원은 주 무대와 ▲이순신승전거리 ▲옥포대첩 예술의 거리 ▲조선마켓거리 4개의 테마 존으로 나뉘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한편 축제 전 사전행사로 제3회 거제전국동요대회가 오는 11일 거제문화예술회관에서 개최되고, 16일에는 옥포대첩기념공원 내 효충사에서 제례봉행이 거행된다. 축제 세부일정과 장소 등은 거제시와 거제시 문화예술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거제시 관계자는 "코로나19가 끝나고 처음 개최되는 축제인만큼 가족단위로 참여할 수 있는 행사로 준비했다"며 "가족 모두 함께 나와 역사적 의미를 새기며 축제에 참여했으면 한다"고 말했다.

2022-06-08 14:55:2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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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문화원, '문화가 있는 날' 공모 2년 연속 선정

산청문화원이 문화체육관광부·한국문화원연합회가 주최하고, 지방문화원과 함께하는 '문화가 있는 날' 공모사업에 2년 연속 선정됐다. 올해 경남 도내에서 유일한 해당 공모 선정 사례로, 이를 통해 프로그램 운영 우수성을 입증했다는 평가다. 문화원에 따르면 '산청문화원과 함께 하는 우리 동네 역사여행'이라는 주제의 이번 공모사업은 6~11월까지 마지막 주 수요일에 진행된다. 회차별 프로그램은 ▲6월 역사여행Ⅰ:산청의 전통사찰 문화탐방과 체험활동 ▲8월 국악여행:기산국악당 중심의 국악 및 전통놀이 체험 ▲9월 역사여행Ⅱ:산청의 서원탐방과 체험활동 ▲10월 목화여행:문익점 선생 묘소 참배 및 전통무명베짜기 VR관람, 목화솜을 이용한 체험활동 등이다. 월별 프로그램마다 주제가 되는 장소를 달리해 역사문화예술콘텐츠를 활용한 탐방 및 교육, 공연·체험 프로그램으로 형식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김종완 산청문화원장은 "산청문화원은 이번 공모사업에 경남 전체에서 유일하게 사업수행 주체로 선정됐다"며 "산청이 가진 향토문화와 이를 바탕으로 진행하는 역사문화 탐방 프로그램의 우수성이 인정 받았다. 앞으로 원활한 운영과 수준 높은 프로그램 운영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참여는 산청군민, 초등학생, 사회적 약자, 문화원 회원 등 누구나 할 수 있다. 참여 문의는 산청문화원으로 하면 된다.

2022-06-08 14:55: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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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주담대 금리 최대 0.5%p 인하...취급지역 확대

/카카오뱅크 카오뱅크는 9일부터 주택담보대출 상품 대상 지역을 확대한다고 8일 밝혔다. 지역은 기존 수도권 소재 아파트 대상에서 전국 5대 광역시(부산·대구·광주·대전·울산 등), 세종시, 창원시까지 확대된다. 또한 카카오뱅크는 금리도 인하한다. 혼합(고정)금리를 0.20%포인트(p) 낮추고 비거치식 분할상환의 경우 올해 말까지 공급액 1조원 한도에서 금리를 추가로 0.30%p 내려 최대 0.5%p트 인하한다. 이에 따라 혼합(고정)금리 비거치식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기존 4.58%~5.08%에서 4.08%~4.58%로 변경된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상품의 대상자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는 주택 구입 목적의 주택담보대출은 무주택 세대만 신청이 가능했으나 오는 9일부터는 1주택 세대도 신청할 수 있다. 카카오뱅크는 지난 2월 챗봇의 대화형 인터페이스를 적용해 서류 제출, 대출 심사, 실행까지 가능한 모바일 주택담보대출의 새로운 형태를 선보인 바 있다. 초기 안정적인 운영을 위해 수도권 소재 아파트만 대상으로 하면서 누적 약정금액은 2260억원(5월말 기준)을 돌파했다. 카카오뱅크는 주택담보대출 지역 확대를 기념해 오는 14일부터 6월 11일까지 '한도 조회' 이벤트도 진행한다. 카카오뱅크 앱에서 '이벤트 참여하기' 버튼을 누르고 예상 한도와 금리를 확인하면 자동으로 응모할 수 있다. 추첨을 통해 당첨된 고객 5만 500명에게는 지원금 10만원과 커피쿠폰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계획이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전국 5대 광역시와 세종시, 창원시에서도 카카오뱅크 주담대 상품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됐다"며 "더 많은 고객들이 쉽고 이로운 금융생활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6-08 14:54:59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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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참가자 모집

경상남도는 경남에서 현지인처럼 생활하며 여행하는 장기체류형 여행 프로젝트인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2020년 경상남도 5개 시군 시범사업으로 시작해 매년 큰 호응을 얻고 있는 '경남에서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은 2021년에는 15개 시군이 참여하였고, 올해에는 18개 전 시군으로 확대 시행한다. 경남지역 외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을 대상으로 경남에서의 여행비를 일부 지원하고 경남 관광콘텐츠를 개인누리소통망서비스(SNS)에 하루 2건 이상 게시해 홍보하는 미션을 부여한다. 대상자로 선정되면 팀별로 최소 2박에서 최대 29박까지의 숙박비(팀별 1일 5만 원)를 지원하고, 1인당 5~8만 원의 체험비도 1회에 한해 지원한다. 각 시군에서는 여행동기, 여행계획의 충실성, 홍보효과성을 평가하여 최종 대상자를 선정하며, 특히 개인누리소통망서비스(SNS) 활동이 활발한 신청자를 우대해 경남 관광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올해는 3차례에 걸쳐 참가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시군별로 연간 50여 팀(팀별 1~2명), 전체 1천 여 팀 정도를 모집한다. 지난 3월 1차 모집을 완료하여 약 500여 명이 경남 여행을 마쳤거나 여행 중이며, 6월 2차 참가자를 모집한다. 2차 모집에 대한 상세한 모집일정과 여행기간은 경남관광길잡이 누리집 또는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3차 모집은 오는 9월로 예정하고 있다. 한편, 1차 모집 시 10팀을 모집했던 남해군에는 113팀(166명)이 지원했고, 13팀을 모집했던 통영시에서는 143팀(214명)이 지원하여 11대 1의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기도 했다.

2022-06-08 14:54: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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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시내버스 디자인 개선 시민 선호도 조사

창원특례시는 오는 19일까지 창원시민을 대상으로 시내버스 디자인 2가지 개선안과 굴절버스 디자인을 개발해 대면조사와 온라인조사를 병행해 시민 선호도 조사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현재 운행되고 있는 시내버스의 디자인은 2005년 도입돼 17여년 동안 유지되고 있어, 미래 발전적이고 독창적인 도시 이미지 구축을 위한 새로운 디자인 개발이 요구돼 왔다. 현행 시내버스 운행체계에 따라 색상은 일반버스, 좌석버스, 마을버스로 구분했으며 일반버스 청색, 좌석버스 주황색, 마을버스 초록색을 유지하며, BRT 도입에 따라 새롭게 굴절버스 색상과 디자인을 추가로 개발했다. A안은 순수하고 깨끗한 물의 파장과 물방울을 그래픽화해 친환경 도시 창원특례시의 이미지를 표현했으며, B안은 순수자연의 물의 파장과 발전하는 창원특례시의 미래를 표현했다. 대면방식의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로비 ▲정우상가 버스정류장 ▲마산시외버스 버스정류장 ▲진해 롯데마트 버스정류장 4개소에서 실시한다. 온라인 시민 선호도 조사는 시청 홈페이지에서 뉴스카드를 클릭하거나, 스마트폰을 이용해 QR코드를 스캔하면 편리하게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제종남 신교통추진단장은 "완전히 새롭게 선보이는 시내버스 디자인 시민 선호도 조사에 시민 여러분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6-08 14:54: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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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가족문화센터, 포크아트·천아트 작품 전시회

울산시설공단 가족문화센터는 오는 9일부터 18일까지 9일간 가족문화센터 B동 1층 전시실에서 '포크아트 & 천아트 전시회'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센터에서 포크아트와 천아트로 18년 이상 강의를 이어온 이영옥 강사와 수강생들의 작품 30점 정도가 전시된다. 포크아트(Folk Art)는 16~17세기경 유럽의 귀족이나 상류계급 사람들의 가구, 또는 함석재 주방용품을 장식하기 위해 그림을 그려 넣는 것에서 시작된 공예 예술이다. 시간이 흘러 유럽 서민에게 퍼져 유럽의 서민예술, 민속예술이라고도 한다. 현재 포크아트는 일상생활 다양한 제품에 그릴 수 있는 생활 실용 예술로 발전했으며, 최근에는 원단을 활용한 천아트가 수강생들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센터 관계자는 "이번 전시회가 출품에 참여한 강사와 수강생들에게는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고, 관람하는 시민에게는 수준 높은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가족문화센터는 매년 4개 학기로 나눠 학기별 16개 과정 191개 과목의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과 대강당, 대연회장, 실내체육관 등 다양한 대관시설도 운영해 울산시민의 건전한 문화생활과 복리증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6-08 14:53:07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