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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쉐보레와 함께하는 활기찬 6월' 프로모션 진행…현금 지원·무이자 할부 등

쉐보레 더 뉴 말리부 한국지엠 쉐보레가 6월 '쉐보레와 함께하는 활기찬 6월' 프로모션을 통해 국내 고객에게 차종별 다양한 할부 혜택,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 등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쉐보레는 말리부 구매 고객에게 36개월 무이자 할부 또는 1.8%~3.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할부가 가능한 장기 할부 혜택을 제공한다. 고객은 현금 지원과 할부 혜택이 결합된 콤보 할부를 선택할 수도 있으며, 이 경우 최대 180만 원의 현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쉐보레 트레일블레이저 구매 고객에게 3.3%~4.5%의 저리로 최대 72개월까지 가능한 장기 할부 또는 고객의 콤보 할부 선택 시 80만 원의 현금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이율 3.9%~4.9%의 장기 할부 또는 콤보 할부를 통한 30만 원의 현금 혜택을 제공한다. 또 쉐보레는 다자녀 양육 가정, 다문화 가정, 신혼부부 및 교사, 교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러브 패밀리' 특별 프로그램을 6월에도 이어간다. 해당 차량은 쉐보레 스파크, 말리부,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 트랙스 다섯 차종으로, 스파크 구매 고객에게는 20만원, 그 외 차량을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30만원을 제공한다. 이 외에도 쉐보레는 7년 이상 된 노후 차량을 보유한 고객이 스파크를 구매할 시 20만 원, 말리부, 트랙스, 트레일블레이저, 콜로라도를 구매할 시 30만원을 추가로 지원한다. 단 러브 패밀리 프로그램과 중복 적용은 불가하다.

2022-06-01 10:40:0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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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캐스퍼·캐스퍼 밴 소상공인 대상 구매 혜택 지원

현대차 캐스퍼 밴. 현대자동차는 중소기업중앙회(중기중앙회)와 업무 협약을 맺고 노란우산공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캐스퍼, 캐스퍼 밴 차량 구매 지원 혜택을 제공한다고 1일 밝혔다. 노란우산공제는 소기업·소상공인의 사업 및 생활 안정을 위해 중기중앙회에서 운영하는 공제제도로, 전국 소기업·소상공인 중 25%가 가입돼있다. 현대차는 이번 협약을 통해 노란우산공제 가입 고객에게 캐스퍼와 캐스퍼 밴 구매 시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 ▲전용카드 캐시백 ▲계약금 지원 등의 구매 혜택을 지원한다. 6개월 무이자 거치형 할부는 48개월의 할부 기간 중 초기 6개월의 거치 기간에는 이자를 납부하지 않고 이후부터 월 할부금을 납부해 초기 자금 부담이 적은 방식이다. 전용 카드 캐시백은 현대차 전용 카드로 500만원 이상 결제 및 세이브 오토(신차 구매 시 일정 포인트를 미리 받고 차량 구매 후 매달 포인트로 상환하는 방식) 사용 시 20만원의 캐시백을 제공하는 혜택이다. 차량 구매 시 계약금 10만원을 지원해주는 혜택도 제공한다. 혜택 대상은 노란우산공제 가입자 중 올해 6∼12월 계약을 완료한 고객이다. 구매 혜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캐스퍼 누리집에서 노란우산공제 회원 인증 후 확인하면 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지친 소상공인들이 캐스퍼 차량 구매시 보다 실질적인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며 "앞으로 중소기업중앙회와 함께 소상공인분들께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다각도로 협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01 10:39:5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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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카드, 소아암 환자 위한 쉼터 지원

조좌진 롯데카드 대표이사(왼쪽)가 소아암 환아 쉼터 후원 및 임직원 사회공헌기금 전달식 이후 포즈를 취했다. /롯데카드 롯데카드가 소아암 환자를 위한 쉼터 후원에 나섰다. 롯데카드는 서울 종로구 본사에서 소아암 환자와 가족을 위한 쉼터 후원금과 임직원이 마련한 사회공헌기금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후원금은 1억9800만원이다. 후원금은 네 번째 쉼터 개소에 사용한다. 소아암 쉼터는 지방에 거주하는 소아암 환자와 가족이 치료를 받는 동안 머물 수 있는 숙박 공간이다. 2018년 부터 이어진 후원금은 현재 강북·강남 지역 주요 병원과 교대역 등 인근 소아암 쉼터 개소에 사용했다. 직원들도 후원에 힘을 더했다. 같은날 2021년 임직원들이 기부한 사회공헌 기금1000만여원을 함께 전달했다. 이 기금은 임직원들이 급여를 모아 기부하는 '급여우수리 나눔 캠페인'과 임직원이 모금한 금액만큼 추가로 회사도 기부하는 매칭그랜트 방식, 각종 공모전 시상금으로 조성됐다. 임직원들의 후원은 올해로 8년째다. 누적 후원금은 1억1500만원이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치료를 위해 먼 거리를 오고 다니는 환아 가족을 위해 마련한 소아암 쉼터에 현재까지 3600명이 넘는 소아암 환아 가족들이 다녀가셨다"며 "앞으로도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의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환아 가족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김정산기자 kimsan119@metroseoul.co.kr

2022-06-01 10:37:24 김정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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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백화점,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 iF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 화면. /iF 디자인어워드 현대백화점의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인 'iF 디자인 어워드'(iF DESIGN AWARD 2022)에서 사용자 인터페이스(UI)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1일 밝혔다. 수상한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는 지난해 현대백화점이 서울 영등포구에 더현대 서울을 열며 만든 공식 홈페이지다. 1953년부터 개최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는 미국 'IDEA 어워드',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는 에스컬레이터를 타며 이동하듯이 스크롤 기능을 통해 다양한 콘텐츠를 쉽고 편안하게 경험할 수 있는 사이트의 구조적 특성과 아이디어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홈페이지는 더현대 서울의 '미래를 향한 울림'(SOUND OF THE FUTURE) 이라는 슬로건을 디지털 환경에서 자연스럽게 경험할 수 있도록 설계됐다. 더현대 서울 슬로건을 시작으로 스크롤을 통해 홈페이지의 콘텐츠와 그래픽 이미지 등을 다채롭게 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고객 쇼핑 도움을 위한 층별 안내, 영업 시간 등의 정보도 홈페이지 메뉴와 하단에 제공한다. 현대백화점 관계자는 "더현대 서울 홈페이지는 오픈 첫 달 약 70만명이 방문하여 큰 호응을 이끌어냈으며, 지금까지 약 300만명이 방문하여 단독 점포 홈페이지로는 이례적인 주목을 끌었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1 10:24:2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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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25, '원소주' 팝업스토어 열었더니 오픈런까지

지난달 31일 부산 원소주 팝업스토어 '지에스 원' 오픈 전 고객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다. /GS리테일 GS25와 원스피리츠가 6일까지 부산 전포동 카페거리에서 팝업스토어 '지에스 원(GS WON)'을 운영한다. 오픈 첫날인 지난달 31일부터 '오픈런'이 등장하며 이목을 끌었다. 팝업스토어 입장은 현장에서 오전 10시 반부터 웨이팅 시스템을 통해 진행됐으나 이른 아침 줄을 서기 시작한 고객들이 있었다. 오픈 첫날에는 약 1000명이 넘는 고객들이 방문한 것으로 집계됐다. 원소주는 웨이팅 시스템 시작 후 약 2시간 만에 500명의 고객이 등록을 마쳐 예약을 빠르게 마감했다. 방문고객 1인당 최대 8병으로 구매를 제한하고 동시간대 15명만 입장이 가능하도록 했지만 당일 준비한 3000병의 원소주 물량 전체가 소진됐다. 온라인 주류 플랫폼 '와인25플러스'에서는 10시부터 진행된 원소주 사전예약 행사는 개시 1분 만에 준비된 1350병(450세트, 3개 1세트)이 모두 판매됐다. 16시에는 가수이자 원스피리츠 대표인 박재범이 팝업스토어를 방문하기도 했다. GS25와 원스피리츠는 이달 6일까지 팝업스토어를 운영한다. 해당 기간 3만 병의 한정판 원소주를 판매한다. 이 중 2만 1000병은 팝업스토어에서, 나머지 9000병은 GS리테일 온라인 주류 플랫폼 '와인25플러스'를 통해 선보인다. GS25는 오는 7월부터 신제품 '원소주스피릿'을 전국 1만 6000여개 점포에서 공격적으로 전개할 방침이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1 10:23:50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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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홈쇼핑, 4050 패션 플랫폼 '퀸잇'과 업무협약 맺어

롯데홈쇼핑이 31일 서울 강남구 대치동 라포랩스 본사에서 4050패션 플랫폼 '퀸잇' 운영사 라포랩스와 업무 제휴 협약(JBP)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롯데홈쇼핑 신성빈 마케팅본부장, 라포랩스 최희민 대표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양사는 ▲브랜드 제휴 확대, ▲공동 마케팅 진행, ▲고객 최적화 상품 및 쇼핑 서비스 제공 등에 관해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롯데홈쇼핑은 4050 여성이 주요 고객인 '퀸잇'과 타깃 고객이 비슷한 점을 감안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판매 채널을 자사를 넘어 외부 플랫폼까지 확대를 통한 자체 브랜드 경쟁력 강화를 위해 이번 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에 따라 이달 7일 'LBL', '라우렐' 등 롯데홈쇼핑 단독 브랜드 기획전을 시작으로 라이브 커머스 등 공동 마케팅을 펼칠 예정이다. '퀸잇'은 최근 급성장하고 있는 버티컬 커머스(전문몰) 시장에서 4050 여성에게 최적화된 서비스로 주목 받고 있는 대표적인 모바일 패션 플랫폼이다. 신성빈 롯데홈쇼핑 마케팅본부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LBL' 등 단독 패션 브랜드가 TV홈쇼핑을 넘어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는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며 "향후 다양한 유통 플랫폼과의 협업을 통해 단독 패션 브랜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예정"이라고 전했다.

2022-06-01 10:23:4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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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리테일, 밀양 산불 피해 주민에 긴급구호 물품 전달

GS리테일 임직원이 밀양시 산불 피해 주민을 위해 마련한 긴급 구호 물품을 나르고 있다. /GS리테일 GS리테일이 지난 31일 큰 산불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밀양시 피해 지역 주민들을 위한 긴급 구호 물품을 밀양시 교동에 위치한 대피소로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된 긴급 구호물품은 컵라면, 음료수, 생수, 빵 등 총 150인분이며 피해 지역에서 긴급하게 요청한 먹거리 중심으로 마련됐다. GS리테일은 산불로 인한 피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주민들을 지원하고자 김해센터를 통해 이번 긴급 구호 물품 전달에 나섰다. 경남·경북 일대를 담당하는 편의점 GS25 임직원들도 자발적으로 현장에 나와 대피소 구호 물품 이동 및 정리 활동 등을 지원했다. GS리테일은 이번 긴급 구호 물품 전달에 이어 다양한 지원 활동에 앞장설 계획이며 피해 현장 복구와 이재민들의 빠른 일상 회복을 돕는데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임진호 GS리테일 조직문화서비스팀 팀장은 "갑작스런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주민들에게 도움이 되고자 신속하게 긴급 구호 물품을 지원하게 됐다"며 "긴급 재난 발생 시 가장 앞장 서 지원 활동을 펼치는 등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6-01 10:23:4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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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업계, 사이버 공격 타깃...2년만에 340% 증가

/픽사베이 코로나19 이후 게임업계가 사이버 공격의 타깃이 됐다.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사용자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추가 정보 유출하는 수법)이나 디도스(DDoS·분산서비스 거부) 공격이 주된 수법이다. 1일 인텔리전트 엣지 플랫폼을 제공하는 아카마이가 발표한 '인터넷 보안 현황 보고서: 코로나19 시대의 게임'에 따르면 2021년 게임 업계에 가해진 웹 애플리케이션 공격은 2019년에 비해 340% 증가한 2억4000만 건에 달한다고 밝혔다. 아카마이는 2022년은 메타버스, NFT, P2E 게임 등 게임업계들의 신사업 확대로 사이버 공격 시도는 더욱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 실제로 지난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인터넷진흥원은 '2021년 한 해 사이버위협 분석과 2022년 사이버위협 전망'을 통해 메타버스를 비롯한 NFT, 인공지능(AI) 등 신기술의 취약점을 악용한 새로운 유형의 신종 사이버위협을 경계해야 할 대상으로 언급하기도 했다. 아카마이 보고서에 따르면 인앱 결제와 통합된 모바일 게임이 공격의 피해자가 되고 있다는 점을 지적했다. 사이버 공격의 타깃은 대부분 게임 이용자들인 것으로 나타났다. 게임이용자들이 ▲게임 관련 소셜 커뮤니티 가입이 대부분 가입되어 있다는 점과 ▲게임 아이템 구입 등 비용 부분 지출이 자연스럽다는 점을 앞서 이유로 들었다. 특히, 2021년 게임업계는 약 110억 건에 달하는 크리덴셜 스터핑(유출된 사용자 계정으로 다른 웹사이트나 애플리케이션을 무작위로 대입해 로그인한 후 추가 정보 유출하는 수법)공격의 대상이 됐다. 이는 2019년 대비 224% 증가한 수치다. 크리덴셜 스터핑의 경우 2020년 대규모로 탈취된 사용자 이름 및 비밀번호 목록이 불법 사이트에서 겨우 5달러에 판매된 사례도 있다. 2022년 상반기는 더욱 공격 시도가 많았을 거라는 전망도 나왔다. 아카마이는 "사이버 공격 2022년 상반기 기준 수치 결과가 아직까지 도출되지는 않았지만 한국 게임업계가 올해 P2E, 메타버스, NFT 등 신사업을 확대한다는 방침으로 사이버 공격 시도는 지난해 대비 더욱 증가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실제 지난 1월 오징어 게임을 테마로 한 마이크래프트 온라인 게임 대회는 디도스 공격 때문에 중단된 바 있다. 트위치 플랫폼에서 가장 인기있는 BJ들 포함 150여 명의 유저가 참여한 대회였고, 우승자 상금은 무려 10만 달러에 달했다. 이는 강력한 디도스 공격으로 중단되는 사태까지 이르렀다. 이에 국내외 IT 및 게임업계들도 정보보호 강화를 위해 다양한 솔루션을 구축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지난 17일 노르웨이 정보보호 관리 인증기관인 DNV로부터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인 'ISO27001(정보보호경영시스템)'와 'ISO27701(개인정보보호 경영시스템)' 인증을 동시에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위믹스도 함께 획득한 것으로 알려졌다. 위메이드 측은 "글로벌 정보보호 인증 2종 획득으로 정보보호 체계를 한층 더 고도화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펄어비스도 국제 표준 개인정보보호 인증 'ISO/IEC 27701'을 획득했다. 이번 인증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가 84개 개인정보 통제 항목, 생명 주기 별 보호 활동 적절성 등을 심사해 제정하는 해당 인증은 국제적으로 가장 권위 있는 관리체계로 알려져 있다. 펄어비스보다 앞서 엔씨소프트가 2019년 해당 인증을 취득한 바 있다. 업계들은 자체적으로 차별화된 기술을 확보하거나 안정적인 기술을 보유하고 있는 기업이나 플랫폼 등과 협업하는 것이 예방을 위한 가장 빠른 선택이라고 입모아 얘기한다. 자키 조렌슈타인(Tzachi Zorenshtain) 체크막스 공급망 보안 총괄은 본지 뉴스룸을 통해 "한국 기업들은 사이버 공격으로 많은 피해를 입고 있다. 사이버 공격이 오기 전 미리 공격 시도를 방지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나 솔루션을 활용해 보안위협을 예방하는게 가장 중요"라고 강조했다. 이같은 사태에 한국게임협회 관계자는 "국내 게임 기술이 고도화 됨에 따라 사이버 공격의 수준도 높아 질 것으로 전망한다"며 "대부분의 업계가 신기술을 발표 함에 따라 더욱 예의 주시 해야 할 것이다. 이는 국가, 국민까지 피해가 갈 수 있는 중요한 사안. 자체 내 보안 기술을 확보하거나 보안 기업을 통해 협업 하거나 제공 받는 것이 현재로서는 올바른 선택"이라고 말했다.

2022-06-01 10:1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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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코리아,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스타트…13가지 필수 항목 무상 점검

아우디 '2022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 실시 아우디 코리아가 6월 2일부터 6월 30일까지 4주간 아우디 전 차종을 대상으로 '2022 여름철 서비스 캠페인'을 실시한다. 전국 40개 아우디 공식 서비스센터에서 동시에 진행되는 이번 서비스 캠페인은 본격적인 무더위와 장마철을 앞두고 고객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차량 운행을 위해 마련되었으며, 모든 아우디 차량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캠페인 기간 동안 아우디의 전문 테크니션과 최첨단 장비를 통해 타이어, 엔진, 에어컨 및 냉각장치 등 여름철 필수 점검이 필요한 13가지 필수 항목에 대한 점검 서비스를 무상으로 받을 수 있다. 또 장마철을 대비해 캠페인 기간 중 와이퍼 블레이드 구매 시 2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아울러 서비스 캠페인 기간 동안 '서비스 연장 패키지'를 구매하는 고객에게 디스플레이 클리너 및 타월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아우디의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고객의 기본적인 차량 유지와 관리를 위하여 차량 주행 거리에 따른 필수 정비 아이템과 서비스로 구성한 상품으로, 아우디가 권장하는 차량 점검 주기에 맞춰 서비스를 제공하여, 고객이 아우디 차량을 운행하는 동안 최적의 차량 경험을 누릴 수 있도록 도와주는 상품이다. '서비스 연장 패키지'는 스탠다드, 프리미엄, 브레이크 패드 및 브레이크 패키지의 4가지 종류가 구성되어 있다. 특히 개별 소모품 교환 및 점검을 통해 차량을 유지?관리할 경우 대비 약 20%가량 할인된 비용으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어 비용면에서도 효율적이다.

2022-06-01 10:10:1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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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월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프로모션

삼성전자는 6월동안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삼성전자 비스포크 그랑데 AI를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는 기회가 마련됐다. 삼성전자는 6월동안 삼성디지털프라자와 하이마트, 전자랜드 등에서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프로모션은 국내 최대 용량 25kg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출시를 기념해 마련됐다. 소비자들에 스마트한 의류 케어와 일상의 풍요를 경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다. 삼성전자는 비스포크 그랑데 AI세탁기 25kg 모델과 건조기 20kg 올인원컨트롤 모델을 패키지로 구매하면 최대 20만원 상당 혜택을 제공한다. 2022년형 비스포크 그랑데 AI 세탁기 24kg 모델과 비스포크 그랑데 AI 건조기 20kg 올인원컨트롤로 구성된 패키지를 구매하면 최대 10만원 상당 혜택을 준다. 황태환 삼성전자 한국총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그동안 세탁기ㆍ건조기에 대한 대용량 선호 추세와 앞선 AI 기술을 기반으로 한 혁신 제품으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받아 왔다"며 "이번 행사로 더 많은 소비자들이 그랑데 AI와 함께 차원이 다른 의류 케어를 경험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한편 삼성전자는 지난 3월부터 '그랑데 AI와 사는 세상' 캠페인을 진행 중으로, 유튜브 채널 조회수 누적 3000만뷰를 돌파하는 등 높은 관심을 받고 있다. 4월말부터는 옴니버스 필름을 통해 다양한 장르와 스토리로 그랑데 AI를 소개하고 있다. 4주만에 2000만뷰 조회수를 돌파했다. SNS에 공유하면 선물을 주는 참여행사도 진행 중이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6-01 10:10:1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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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치부심' 외자계車 3사, 내수 반등 정조준…토레스·XM3HEV·시에라 등 출시 기대

쌍용차 토레스 티저 전면. 르노자동차코리아와 쌍용자동차, 한국지엠 등 국내 외자계 완성차 3사가 올 하반기 기분좋은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이들 3사는 그동안 신차 부재와 반도체 칩 부족 등의 영향으로 지난해 처음으로 연간 판매량이 메르세데스-벤츠, BMW에 역전되며 자존심을 구겼다. 하지만 올해는 인기 차종인 SUV 신제품을 선보이며 내수 시장에서 자존심 회복에 나선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쌍용차는 법정관리와 인수 무산 등 위기 속에서도 사활을 걸고 개발한 중형 SUV '토레스'의 사전계약을 6월부터 시작한다. 토레스는 과거 국내 SUV 시장을 주름잡았던 무쏘의 후속작으로 지난달 17일 티저 이미지와 영상이 공개된 이후 소비자들로부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쌍용차의 'SUV 명가' 자존심을 지켜줄 모델이기도 하다. 토레스 전면부에는 버티컬 타입의 라디에이터 그릴이 적용돼 강인하고 와일드한 이미지를 구현했다. 후면부는 스페어 타이어를 형상화한 테일게이트 가니시를 적용해 정통 SUV 이미지를 연출했다. 쌍용차는 과거 티볼리 출시로 흑자전환에 성공한 것처럼 이번엔 토레스가 경영정상화의 발판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쌍용차의 재매각 작업도 순조롭게 진행되는 모습이다. 쌍용차 매각 주간사인 EY한영회계법인은 6월 2~9일 인수의향서를, 24일 오후 3시까지 인수제안서를 받는다. 쌍용차는 인수예정자와 조건부 투자계약을 체결하고 공개 입찰을 통해 인수자를 확정하는 '스토킹 호스'방식으로 재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쌍용차 토레스 티저 후측면. 공고 전 인수 예정자는 지난 13일 KG컨소시엄이 선정됐다. 마감일까지 새로운 인수의향자가 나타나지 않거나 KG컨소시엄 보다 더 좋은 조건을 제시하는 곳이 없다면 KG컨소시엄이 쌍용차의 최종 인수예정자로 선정된다. 다만 쌍방울그룹 등은 경쟁 입찰 참여를 예고한 상태다. 르노자동차코리아는 올 하반기 소형 SUV XM3의 친환경 모델 'XM3 하이브리드'을 국내 시장에 출시한다. 부산공장에서 생산하는 XM3 하이브리드는 '르노 아르카나'라는 이름으로 지난해 6월 세계 최대 친환경자동차 시장인 프랑스와 영국 등 유럽에서 먼저 선보였다. 이 모델은 유럽에서 가장 잘 팔리는 르노의 하이브리드 모델이다. 지금까지는 전량 해외로 수출했지만 하반기에는 내수 시장에서도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르노코리아는 올해 3월 취임한 스테판 드블레즈 사장의 지휘아래 미래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신차 개발에도 속도를 높인다. 르노코리아는 2024년부턴 순차적으로 볼보 등의 브랜드를 보유한 지리그룹과 합작 친환경 하이브리드 신차를 선보일 예정이다. 2020년 12월 XM3 첫 유럽수출 선적 개시 모습 한국지엠은 올해 다양한 신차 출시를 통한 라인업 확대로 내수 시장에서 반등을 준비하고 있다. 올해 초 플래그십 SUV 타호를 출시한 한국지엠은 중형 SUV 이쿼녹스의 신형 모델을 6월 국내 시장에 선보인다. 신형 이쿼녹스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디젤 모델 대신 가솔린 모델이 투입됐다. 고효율 친환경 1.5ℓ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과 배기량과 탄소 배출을 줄이면서도 퍼포먼스와 효율은 높이는 지엠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됐다. 이쿼녹스는 토요타 라브4, 폴크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지프 체로키 등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 3위를 차지한 인기 모델인 만큼 내수 시장에서의 흥행도 기대된다. 또 올 하반기에는 풀사이즈 럭셔리 픽업트럭인 GMC 시에라를 선보일 예정이다. 여기에 신형 전기차 볼트EUV의 판매도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볼트EUV는 4월부터 고객 인도가 시작됐는데, 완충 시 403㎞의 거리를 주행할 수 있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국내 자동차 산업 성장을 함께 이끌어 온 외국계 3사가 올해 신차 출시 등으로 경쟁력 확보에 집중할 것으로 보인다"며 "내수 판매량 확대와 해외 수출 증가에 따른 우리 산업계에 긍정적인 영향도 기대된다"고 말했다. 쉐보레 SUV 라인업 타호(왼쪽부터), 트레일블레이저, 트랙스, 이쿼녹스, 트래버스.

2022-06-01 10:09: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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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 기념 '시그니처' 모델 출시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모델 전측면. 쌍용자동차가 렉스턴 브랜드 출시 20주년을 기념해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한다. 쌍용차는 대형 프리미엄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렉스턴 론칭 20주년을 맞아 상품성을 강화한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판매를 시작한다고 1일 밝혔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는 렉스턴의 최상위 트림인 블랙에서만 적용한 블랙 라디에이터 그릴과 블랙 하이그로시 패션 루프랙, 블랙 하이그로시 로워범퍼 등을 기본 적용해 고품격 블랙 외관 스타일을 연출했다. 또 프레스티지 모델을 바탕으로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과 운전석·동승석 통풍 시트, 올 뉴 렉스턴 구입 고객 중 95% 이상이 선택한 '4TRONIC(4륜구동) 시스템' 등이 기본으로 적용됐다고 쌍용차는 전했다.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 도어 스팟램프. 쌍용차는 "렉스턴은 2001년 '대한민국 1%'라는 브랜드 슬로건으로 국내 대형 프리미엄 SUV 시장을 개척하며 발전시켜 온 대표 브랜드"라며 "고객에게 감사의 의미를 담아 시그니처 모델을 출시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올 뉴 렉스턴 시그니처의 판매 가격(개별소비세 인하 기준)은 최상위 모델인 더 블랙의 외관사양과 100만원의 고급 옵션인 3D 어라운드 뷰 모니터링 시스템 등을 포함해 4528만원이다. 이 외 렉스턴 모델은 ▲럭셔리 3707만원 ▲프레스티지 4035만원 ▲더 블랙 4988만원이다.

2022-06-01 10:09:0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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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업계 최초로 SKT 오픈 KPGA 대회 실시간 데이터 방송 중계

B tv가 골프 중계의 새로운 지평을 연다. 골프 중계를 시청하면서 '내가 좋아하는 선수는 지금 몇 번 홀에서 플레이를 하는 지, 순위 및 스코어카드는 어떻게 되는지?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을 바로 볼 수 없는지?' 등 다양한 고객니즈를 충족시키는 스포츠 데이터 방송을 SK브로드밴드가 업계 최초로 시작하기 때문이다. SK브로드밴드는 2일부터 5일까지 제주도 서귀포시 핀크스 골프클럽에서 열리는 'SK텔레콤 오픈 2022' 남자 골프 대회에 데이터 방송 'B tv 플러스바(Plus Bar)'를 적용해 중계한다고 1일 밝혔다. B tv 플러스바(Plus Bar)는 이번 대회를 중계하는 B tv 채널 132번(JTBC GOLF)이 제공하는 데이터 방송으로 국내 스포츠 중계 방송에 적용하는 첫 사례다. B tv 고객이 JTBC GOLF 채널을 선택하면 15초 뒤 자동으로 B tv 플러스바(Plus Bar) 데이터 영역이 활성화 된다. 이를 통해 출전 선수, 조편성, 실시간 순위, 선수별 AI 편집 하이라이트 영상 등을 확인할 수 있고 이벤트 참여도 가능하다. 골프 방송을 보면서 양방향 데이터 방송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는 것이다. 특히 좋아하는 선수의 플레이 모습을 따로 즐길 수 있는 하이라이트 영상은 골프팬들의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그동안에는 리더보드 상위 선수 중심으로 중계방송이 되었기 때문에 다른 선수들의 경기를 실시간으로 확인하기 위해 현장에 가야만 했기 때문이다. 이 경기에 앞서 최경주, 박찬호, 박지은, 윤석민, 이보미, 김하늘, 김한별, 박상현 등 8명의 스포츠 스타들이 출전하는 'SK텔레콤 채리티 오픈'이 1일 개최되고 참가 스타들의 생생한 경기상황과 영상이 데이터 방송과 함께 중계된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 주관 방송사이며 중계 채널인 JTBC GOLF와 한국프로골프협회(KPGA), SK텔레콤과 협력을 통해 플러스바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야구, 축구 등 국내 스포츠 중계에 확대 적용해 시청자들에게 재미와 볼거리를 충족하는 새로운 스포츠 중계 서비스를 계속 선보일 계획이다. 김혁 SK브로드밴드 미디어 CO담당은 "B tv 플러스바는 시청자들이 스포츠 경기를 더욱 생생하고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특히 SKT AI 기술을 기반으로 계속 업그레이드시켜 시청자의 서비스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6-01 09:54: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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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커뮤닉아시아 2022'에 6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

KT가 1일부터 3일간 싱가포르 엑스포 전시장(Singapore Expo)에서 진행되는 아시아 최대 정보통신박람회 '커뮤닉아시아 2022'에 TELCO 및 DIGICO 분야 6개 파트너사와 함께 참가한다고 1일 밝혔다. '커뮤닉아시아 2022'는 글로벌 ICT 연구기관 Infoma Tech가 주관하는 국제 어워드 행사로 글로벌 빅테크 기업과 스타트업, 투자자 등이 참여하고 통신, 클라우드를 포함한 ICT 분야 기술과 제품을 한눈에 둘러볼 수 있는 글로벌 전시회다. KT는 TELCO분야와 DIGICO분야의 우수 파트너사를 선발해 총 6개 기업과 함께 전시에 참여한다. 참여 파트너사는 ▲그렉터(IoT 데이터 수집 관리 플랫폼) ▲팩타고(NFT 기반 커뮤니티 솔루션) ▲코코넛사일로(국제 화물 운송 중개 플랫폼) ▲고려오트론(광커넥터, 분배기) ▲마르시스(AI 셋탑박스) ▲성창(초소형 직류 무정전 전원장치) 등 총 6개 기업이다. KT는 참여 파트너사에 독립된 전시 공간과 바이어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KT 브랜드를 활용한 글로벌 마케팅 지원 및 현지 바이어 상담에 필요한 통역사 등을 지원할 예정이다. 또한 KT는 기존에 해외 진출 경험이 있는 TELCO 파트너사와 글로벌로 신규 진출하는 DIGICO 파트너사 간의 1:1 매칭을 통한 해외 진출 노하우를 전수하는 차별화된 지원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KT 파트너사 간의 협력을 도모해 글로벌 동반 성장의 기회를 넓힌다는 계획이다. 그동안 KT는 통신 강소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위해 2013년부터 지속적으로 해외 전시회 참여를 지원하는 등 파트너사의 해외 시장 공략에 힘을 더해왔다. 특히, 코로나19로 해외 진출이 힘든 시기에도 하이브리드 형식의 온/오프라인 해외 전시 운영 등 노력에 힘입어 동반성장위원회가 발표하는 동반성장지수 평가에서 7년 연속 최우수 명예 기업에 선정되기도 했다. KT SCM전략실장 조훈 전무는 "TELCO 기반의 파트너 지원은 물론 새로운 사업 분야인 DIGICO 분야의 파트너를 위해 다양한 지원 방안을 마련하고, KT와 상생할 수 있는 생태계 조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전시회를 계기로 우수 파트너들이 KT와 함께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2-06-01 09:47:1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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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U+-CJ올리브네트웍스, 5G 특화망 ‘이음5G’로 고객경험 혁신 나서

LG유플러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와 함께 5G 특화망 '이음(e-UM)5G'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음5G는 통신사가 아닌 사업자가 특정 지역이나 건물, 공장 등에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허가를 받은 5G 네트워크다. 비면허대역 주파수를 사용하는 와이파이(WiFi)에 비해 통신품질과 이동성, 확장성, 보안성 측면에서 우위에 있다. 정부는 지난해 각각 4.7㎓, 28㎓ 대역 주파수를 이음5G용 주파수로 할당하고 5G 생태계 확대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생활·문화 기반 종합 IT서비스 기업인 CJ올리브네트웍스는 1995년 설립 이래 IT 시스템 구축 및 서비스로 축적된 노하우를 바탕으로 CJ그룹의 디지털 전환을 주도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이음5G사업 협력을 통해 CJ올리브네트웍스가 탑 티어(TOP TIER) 디지털 서비스 기업으로서 전문성을 강화하고, 고객중심의 혁신기업으로 거듭나도록 적극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연내 CJ그룹 계열사 사업장과 대외 사업현장에 이음5G를 구축해 물류·공장 자동화, 빅데이터 분석, 콘텐츠 유통 등 대내외 사업 혁신을 가속화할 예정이다. 스마트 물류, 스마트 공장 등 로봇 설비가 광범위하게 사용되는 사업장에서는 기존보다 빠르고 신속하게 대규모 트래픽 처리가 가능해지며, 엔터테인먼트 분야에서는 5G 드론, 고화질 라이브 생중계, AR/VR 실시간 실감형 서비스, 빅데이터 기반 디지털 사이니지 등 고객 대상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 영상 제작, 편집, 데이터 전송에 필요한 리스크와 시간도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어서 대량의 콘텐츠 유통 혁신도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LG유플러스는 CJ올리브네트웍스에 인터넷 전용회선을 공급함으로써 안정적인 5G 서비스를 돕기로 했다. 이를 통해 5G B2B 생태계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는 방침이다. LG유플러스의 자회사 LG헬로비전도 보조회선을 제공하며 이음5G 사업의 성공을 돕는다. 또한 양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양자내성암호(PQC) 전용회선 등 신규서비스를 적용해 이음5G의 보안을 강화하고, 데이터 제휴를 통해 다양한 사업 분야에서도 협력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황현식 LG유플러스 대표(사장)는 "2019년 U+5G 상용화 이후 요금제, 미디어, B2B, 알뜰폰 등 다양한 사업분야에서 고객의 일상을 바꾸기 위한 혁신활동에 주력해왔다"며, "이음5G 서비스에서도 우수한 IT서비스 역량을 보유한 CJ올리브네트웍스와 협력을 통해 고객경험 혁신 사례를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차인혁 CJ올리브네트웍스 대표는 "CJ그룹 및 계열사의 디지털 전환 및 로봇 산업을 위한 이음5G의 필요성을 인식하고 주도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고자 한다"며, "물류 및 공장 자동화 지원뿐 아니라 AI, 메타버스, 빅데이터 등 신기술과 융합해 대내외 사업 전반에 걸친 혁신이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2-06-01 09:46:58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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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은, 베이비스텝에 '여신업계' 돌파구 고심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추가 인상이 예고됨에 따라 카드사와 채무자들의 고민이 깊어지고 있다. 한은은 지난달 26일 기준금리 연 1.75%로 0.25%포인트(베이비스텝) 인상했다. 이에 따라 카드론 등 여신 채무자는 물론 여신업계 또한 조달금리 인상 등을 우려하는 상황이다. 1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기준금리 인상은 수신 기능이 없는 카드사에는 부담으로 이어진다. 조달 비용이 증가하기 때문이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에 따라 카드사의 부담이 가중될 것으로 예상했다. 채권 만기가 돌아오면 인상된 금리로 자금조달이 이뤄진다. 즉각적인 영향을 받지는 않지만 중·장기적으로 악영향인 셈이다. 여신채 이용자에 관한 부담도 함께 커질 것으로 예상한다. 여신금융의 특성상 수신기능이 없는 만큼 금융비용도 함께 상승한다. 수신기능이 없다는 것은 타 금융기관으로부터 자금을 조달해야 한다는 의미다. 비용증가가 대출 이용자의 이자 부담으로 이어지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차입금 비중이 높은 카드사의 특성상 당장 눈에 띄는 영향이 보이지는 않을 것"이라고 했다. 실제로 지난 3월 한은에서 발표한 금융안정 상황에 따르면 저신용자의 대출은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은행의 대출 금리는 시장금리 상승에 비례하고 있는 반면, 비은행금융기관의 대출 금리는 상승폭이 제한되는 모습이다. 일부에선 즉각적인 변동이 없을 것이란 예상에 낙관하는 것은 금물이란 지적이다. 특히 중·저신용자가 주로 이용하는 카드론의 경우 금리상승은 부담으로 이어진다. 카드사의 대출이자는 조달 비용, 상품비용, 신용위험, 시장 경쟁 상황 등의 영향을 받는다. 고금리 카드론을 이용한 상황이라면 본인이 대출한 상품의 이자 상승 여부 등 효율적인 재무 관리가 필요한 시점이다. 추가 금리인상은 불가피할 전망이다. 미국의 금리인상으로 한국도 올릴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기준금리 인상 기조가 지속될 경우 카드가의 경우 선제적으로 채권 발행에 나서는 등 조달 비용 줄이기에 힘을 쏟아야 한다"며 "금리가 더 오르기 전에 채권을 발행한 다음 자금 조달 비용을 낮추는 방안을 고려해야 한다"고 말했다.

2022-06-01 09:39:30 김정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