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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진군,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

지난 21일 울진군은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 60명을 대상으로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 프로그램을 운영 개시했다. 볼런투어는 볼런티어(volunteer, 자원봉사)와 투어(tour, 여행)를 합성한 신조어로 자원봉사를 하면서 여행도 즐기는 것을 말한다. 이번 볼런투어 프로그램에 참여한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은 죽변해안스카이레일, 왕피천 케이블카 등을 체험하고 죽변면 후정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환경 정화활동을 실시하였다. (사)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센터장 김덕열)에서 기획한 볼런투어 프로그램은 전국 246개 자원봉사센터에 울진방문 홍보를 통해 산불로 침체된 울진지역 경제 살리기와 자원봉사 활성화에 중점을 두고 있다. 김덕열 울진군종합자원봉사센터장은 "함께海 신바람 울진 볼런투어를 통해 많은 자원봉사기관 단체들이 지역 내에서 워크숍을 개최하는 등 울진방문을 유도하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윤은경 복지정책과장은 "울진 방문의 해를 맞아 멀리서 직접 찾아와주신 충청남도 지역 국제로타리 3620지구 회원들께 감사드린다"며 "볼런투어 프로그램 운영으로 관광울진을 알리고 봉사활동으로 환경도 보호하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2-05-31 09:52:25 오대송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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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미래 산업 이끌 스타트업 지원…5년간 1000억원 투자

정의선 현대자동차그룹 회장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미래 산업을 이끌 스타트업 육성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현대차 정몽구재단과 함께 2027년까지 국내 스타트업 250개를 육성하고 관련 일자리 6000개를 만들기로 했다. 이를 위해 펀드를 조성하고 외부 투자자금을 유치하는 등 1000억원 규모의 지원을 진행한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30일 서울 중구 온드림 소사이어티에서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스타트업 육성 5개년 비전을 내놨다. 새로 내놓은 5개년 비전은 이전 프로그램에 규모를 대폭 확대한 게 특징이다. 2023년부터 2027년까지 5년 동안 지원 규모를 1000억원으로 정했다. 신규 펀드 조성을 통해 150억원을 직접 투자한다. 이전에는 펀드를 조성하지 않고 상황에 따라 투자가 진행됐지만, 2023년부터는 펀드를 통해 계획적으로 자금이 집행될 수 있도록 했다. 아울러 현대차그룹 네트워크를 활용해 스타트업을 소개하는 등 투자 유치 활동을 통해 850억원이 마련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 재단 이사장(사진 가운데),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이 행사에 참석한 펠로 대표들과 셀카를 촬영하는 모습. 스타트업 250개 육성을 통한 국내 스타트업 생태계의 저변 확대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고용 성과가 우수한 임팩트 스타트업을 대상으로 일자리 특화 트랙을 신설하는 등, 신규 선발되는 스타트업 수를 2021년 기준 연간 28개(2021년 기준)에서 2023년부터 연간 50개로 대폭 늘려 더 많은 임팩트 스타트업에 기회가 부여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임팩트 스타트업 육성을 통해 창출되는 일자리 목표를 6000개로 정했다. 경영 관리, 인적자원 관리 등 스타트업의 역량 강화를 위한 프로그램을 만들고, 공동 채용박람회를 마련해 우수 인력을 채용할 수 있도록 지원하게 된다. 현대차그룹과 정몽구재단은 5년의 스타트업 지원 사업을 통해 환경 관련 사회적 활동을 하는 스타트업 참여를 늘린다는 목표를 세웠다. 아울러 인센티브 등을 지원해 환경 프로젝트가 장기적으로 지속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계획이다. 권오규 현대차 정몽구재단 이사장은 "정몽구 현대차그룹 명예회장의 기업가 정신과 도전 정신이 본 사업을 통해 청년 창업가들에게 전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영운 현대차그룹 사장은 "새로운 도약을 앞둔 'H-온드림 스타트업 그라운드'와 함께 더 많은 임팩트 스타트업들이 탄생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며 "지금처럼 세상을 바꾸는 눈부신 변화들을 함께 만들어 가자"고 말했다.

2022-05-31 09:38:2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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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기업 업스테이지, 퓨리오AI와 손잡고 AI 트랜스포메이션 위한 생태계 확장

국내 인공지능(AI) 기업인 업스테이지가 AI 반도체 전문 스타트업인 '퓨리오사AI'와 손잡고 기업들의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위한 생태계 확장에 나선다. 업스테이지는 지난 27일 서울 강남에 위치한 퓨리오사AI 본사에서 김성훈 대표와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AI 생태계 확장을 위한 공동 개발 및 영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국내 AI 대표 소프트웨어와 하드웨어 스타트업의 만남으로 주목받고 있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기반으로 업스테이지의 AI팩을 퓨리오사의 AI 반도체인 워보이와 최적화해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솔루션 공동 개발을 추진한다. 퓨리오사는 AI 반도체 팹리스(설계) 전문 스타트업으로, 최근 컴퓨터 비전용 고성능 AI 반도체 '워보이(Warboy)'를 출시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업스테이지는 NeurlPS, AAAI, ACL, EMNLP 등 국제AI 학회에 다수의 우수논문 발표와 국내 기업 최초 캐글 두 자릿수 금메달 수상 등으로 널리 알려진 국내 대표 AI기업으로, 다양한 고객 협업과 성과로 입증된 AI 기술 리더십을 기반으로 최신 AI 기술을 다양한 업종에 손쉽게 적용할 수 있는 AI팩을 개발하고 있다. 이번 협력은 업스테이지가 국내 AI 반도체 산업과 맺는 첫 파트너십으로, 향후 단계적으로 퓨리오사AI와 추진 범위를 확장해 AI팩과 특화된 AI칩 활용 방안을 다양하게 모색할 예정이다. 이를 통해 AI 트랜스포메이션을 추진하는 기업들이 손쉽게 도입할 수 있도록 도움으로써 AI 생태계를 넓히고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업스테이지는 이번 협력을 통해 퓨리오사의 1세대 칩 워보이 뿐만 아니라 현재 개발중인 차세대 칩에도 AI팩을 최적화해 OCR기술 관련 통합 솔루션을 공동 개발하기로 했다. 또한 양사는 한발 더 나아가 함께 개발한 솔루션을 기업들이 잘 활용할 수 있도록 공동 영업에도 적극 노력하기로 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국내 대표 AI 기업인 업스테이지와 퓨리오사의 협력으로 AI 도입을 원하는 기업들은 자체 학습하는 AI 소프트웨어와 성능이 우수한 하드웨어를 보다 쉽게, 저렴한 가격으로 만날 수 있게 됐다" 며, "이번 협력을 기반으로 양사의 발전은 물론, 국내 AI 생태계 저변 확대의 계기를 만들 것"이라고 밝혔다. 백준호 퓨리오사AI 대표는 "양사가 협력해 개발하는 AI 어플리케이션과 컴퓨팅이 결합된 토탈 솔루션이 엔터프라이즈의 AI 도입을 가속하고, 이를 통해 국내와 글로벌 시장에서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양사가 함께 개척해 나갈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이번 협력을 통해 특화된 AI 칩에 최적화 될 업스테이지 AI팩은 이미지에서 원하는 정보를 추출해 이용할 수 있는 OCR 기술, 의미가 유사한 정보를 검색할 수 있는 고성능의 자연어처리 검색 기술, 고객 정보와 제품 및 서비스 특징을 고려한 추천 기술 등 3가지 AI 기술을 고객들이 맞춤형으로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원스톱 솔루션이자 노코드, 로코드 서비스로 주목받고 있다. AI팩을 이용하면 데이터 가공, AI 모델링 뿐 아니라 지속적인 업데이트를 지원, 최신화된 AI 기술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9:08:3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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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 만성질환관리 환자 모니터링 돕는다

SKT의 인공지능(AI) 기반 음성 안내 플랫폼 '누구 비즈콜(NUGU bizcall)'이 만성질환관리 환자의 모니터링을 돕는다. SK텔레콤은 국민건강보험공단과 '인공지능 기반 누구 비즈콜 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국민건강보험공단이 전산 개발 및 만성질환 서비스 담당으로 참여하고 있는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 SKT의 '누구 비즈콜'을 활용하기 위한 것이다. '일차의료 만성질환관리 시범사업'에는 현재 109개 지역, 약 46만명 정도가 참여하고 있으며, 이중 1만명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관리 환자들에게 올 7월부터 연말까지 시범적으로 '누구 비즈콜'을 활용한 모니터링을 지원한다. SKT의 '누구 비즈콜'은 제휴사가 답변을 수집하거나 안내가 필요한 정보를 전달하기 위한 통화시나리오를 직접 쉽고 간편하게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이번 시범사업에서도 고혈압, 당뇨병 및 복합 만성질환자에게 건강정보 등 주요 자가 측정 수치를 주기적으로 전화해 수집할 수 있도록 시나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기존에는 환자가 앱에 들어가 직접 수치를 기록해야 했는데, 전화를 받고 질문에 대답하기만 해도 측정 수치를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전달할 수 있어 만성질환관리의 정확도와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SKT와 국민건강보험공단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향후 만성질환관리 외 다른 영역에도 AI 콜을 확대할 수 있도록 적극 협력할 예정이다. 윤현상 SKT A. 상품담당은 "이번 사업협약을 계기로 만성질환 환자의 건강 모니터링에 누구 비즈콜의 선도적인 역할을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AI를 활용한 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5-31 09:08:2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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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한유아,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 600만회 돌파

스마일게이트의 버추얼아티스트 한유아/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버추얼 아티스트 YuA(한유아)의 신곡 'I Like That' 뮤직비디오 유튜브 조회수가 600만 회(5월 30일기준)를 돌파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기록은 지난 25일 공개 후 5일 만이다. 지난 25일 'I Like That' 뮤직비디오 풀버전이 공개된 직후 유튜브 조회수가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으며 한국 뿐만 아니라 브라질, 태국, 인도네시아 등 글로벌 팬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는 추세다. 'I Like That' 뮤직비디오는 스톤뮤직 엔터테인먼트 및 한유아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풀버전이 공개된 바 있다. 뮤직비디오는 운석의 파장과 A.I. 의 결합을 통해 탄생한 가상인간 한유아의 세계관을 담고 있으며, 유튜브 구독자 2,500만명에 달하는 글로벌 댄스 크로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의 댄서들과 함께 한 화려한 퍼포먼스도 엿볼 수 있다. 특히 가상세계에서 현실세계로 넘어온 한유아의 이야기를 몽환적인 그래픽과 화려한 영상미로 풀어냈다. CJ ENM이 제작을 총괄한 YuA의 'I Like That'은 한유아의 시각에서 바라본 아름다운 세상을 중독성 있는 후렴구와 한유아 본연의 밝은 에너지로 풀어냈고, 특히 지구에서의 일상이 매일 즐거운 한유아의 컨셉을 오롯이 담아내며 주목 받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한유아의 뮤직비디오가 유튜브 조회수 600만 회를 넘어선 건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며 "한유아의 노래가 전 세계에서 사랑 받고 있다는 점을 확인할 수 있었다. 앞으로도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팬들과 소통하며 활발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라고 말했다.

2022-05-31 09:02: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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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게임유저와 산림복구 봉사활동 실시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이사장 권혁빈, 이하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유저들과 함께 지난 28일 강원도 강릉시 옥계면 남양리 일대에서 산림복구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산림복구 봉사활동은 '다시 시작, 희망의 숲'을 테마로 지난 3월 화마로 피해를 입은 지역 사회에 희망의 메시지를 전파하고, 나아가 피해 복구 지원을 통한 커뮤니티 회복에 중점을 뒀다. 게임 유저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공감에 기반한 즐거운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우리 사회 커뮤니티를 회복하는 데 의의가 있다. 앞서 희망스튜디오는 기부 참여 경험자를 대상으로 게임 유저 봉사활동 신청자를 모집했고, 신청자 중 대다수가 '로스트아크' 유저라고 응답했다. 게임 유저들과 함께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는 봉사활동의 의미를 엿볼 수 있는 대목이다. '다시 시작, 희망의 숲'에 참가한 봉사활동 자원자들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을 갖고 사전 커뮤니티 활동을 통해 사전 교육 및 안전 수칙 안내를 숙지했다. 게임 유저들에게 익숙한 '재미'와 '보상' 요소를 적용한 메타버스 기반 OT라는 신선한 방식으로 자원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게임 유저들은 산불로 인해 발생한 피해 지역의 산림 생태계를 복구하기 위한 첫 단계로 불탄 목재와 묘목을 제거하는 활동을 펼쳤다. 이 활동은 산림복구 지원 전문 NGO(평화의 숲)의 가이드에 따라 이뤄졌다. 향후 나무심기 및 땅 고르기 등 복구 절차에 따라 순차적으로 다양한 활동을 펼쳐 나갈 계획이다. 봉사활동을 마친 이후 참가자들에게 사회복지자원봉사인증(VMS)이 부여되고, 활동굿즈 등이 리워드로 지급됐다. 권연주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실장은 "이번 산림복구 봉사활동은 지역 사회 커뮤니티 회복에 공감한 게임 유저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즐거운 기부 문화를 확산한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희망스튜디오는 게임 산업을 기반으로 지역 사회에 희망을 전하는 플랫폼으로써 앞으로도 게임 유저들과 함께 선한 영향력을 확산해 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31 09:00:4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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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디지털 콘텐츠 제공 기업 엑스바이블루 전략적 투자

/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한정판 디지털 콘텐츠 제공 기업 엑스바이블루(대표 이정봉)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31일 밝혔다. 엑스바이블루(XXBLUE)는 서울옥션블루의 자회사로, 인지도 높은 미술 작품을 포함한 예술 작품 분야의 디지털 콘텐츠 IP 보유, 검증된 콘텐츠를 큐레이션해 선보인다. 서울옥션블루는 국내 최대 미술 경매 기업 서울옥션의 관계사로, 온라인 기반 미술시장 저변 확대를 위해 미술품 공동구매 플랫폼 소투(SOTWO)를 운영하는 미술 전문 기업이다. 지난해 NFT 콘텐츠 시장 진출을 선언한 엑스바이블루는 NFT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예술을 즐기고 향유할 수 있는 문화적 가치를 창출하고, 창작자와 컬렉터 간의 교류를 높일 수 있는 선순환 플랫폼을 지향하고 있다. 위메이드는 NFT 사업 영역의 확장과 신규 프로젝트 발굴 등 장기적 가치 투자의 일환으로 투자를 결정했으며, 내달15일 공개할 예정인 자체 메인넷 위믹스3.0 플랫폼 생태계 활성화와 대중화를 위해 엑스바이블루와 다각도로 협력할 방침이다. 특히, 위메이드는 NFT와 DAO를 결합한 서비스 나일(NILE)을 준비하고 있는데, 팬덤과 멤버십을 이용한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이정봉 엑스바이블루 대표는 "블록체인과 NFT 사업에 있어서 선도적인 위치를 차지하고 있는 위메이드로부터 투자를 유치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향후 회사가 준비하고 있는 각종 사업을 차질없이 준비할 예정이며 NFT 사업 확장에도 더욱 탄력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유틸리티 코인 위믹스, 100% 완전담보 스테이블 코인인 위믹스달러를 기반으로 메인넷 위믹스3.0을 출시해 게임, DAO와 결합된 NFT, 디파이 등 모든 것을 갖춘 플랫폼으로 확장시킬 것"이라며 "실질적으로 가치 있는 미술과 예술에 특화되어 있는 엑스바이블루와 함께, NFT가 경제성을 확보할 수 있도록, 한단계 도약시키겠다"고 말했다.

2022-05-31 09:00:1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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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 6월 20일 정식 출시 예정

/카카오게임즈 카카오게임즈(대표 조계현)는 사이게임즈(대표 와타나베 코우이치)가 개발한 모바일 게임 '우마무스메 프리티 더비(이하 '우마무스메')'의 정식 출시 일정을 공개하고,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 및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을 시작했다고 31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모바일 게임 최고 기대작 '우마무스메'의 출시일을 내달 20일로 발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우마무스메'는 실존하는 경주마를 모티브로 한 캐릭터들을 육성하고, 레이스에서 승리하는 것을 목표로 경쟁하는 육성 시뮬레이션 게임이다. 이 게임은 지난해 2월 일본에서 출시 후 약 1년이 지난 올 4월 기준 1,400만 다운로드를 돌파하고, 트위터 세계 트렌드 1위에 오르는 등 일본 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출시 전부터 큰 관심을 끄는 화제작이다. 또한, 국내 론칭을 기념하여 캐릭터에 생생함을 더해준 출연자들의 축하 영상도 함께 공개했다. 영상에는 '스페셜 위크' 역의 와키 아즈미, '사일런스 스즈카' 역의 코노 마리카, '토카이 테이오' 역의 Machico가 참여했고, 각각의 캐릭터 소개와 함께 한국 출시에 대한 기대 메시지를 담으며 국내 이용자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카카오게임즈는 지난 4월 26일부터 진행한 사전 예약에서 10일 만에 100만 명을 돌파하며 출시를 기다리는 국내 이용자들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여기에, 금일부터는 애플 앱스토어 사전 주문 및 구글 플레이 사전 등록을 시작한다.

2022-05-31 09:00:13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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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서비스·기술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 성료

아우디 서비스 및 기술 경진대회 '아우디 트윈컵 2022' 참가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아우디 코리아가 5월 28~29일 양일간 원주 오크밸리 리조트에서 열린 고객 서비스 및 정비 기술 경진대회인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을 성공리에 마무리했다. 31일 아우디 코리아에 따르면 '아우디 트윈컵'은 매년 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의 서비스 역량 향상을 위해 실시하는 행사로 한국에서는 2008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아우디 공식 딜러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다. 분야는 고객 응대 역량 및 제품 지식을 겨루는 '서비스' 부문과 정비 기술력을 평가하는 '테크놀로지' 부문으로 나뉘어 진행된다. 이번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된 온라인 테스트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둔 총 20개 팀 (서비스 부문 4팀, 테크놀로지 부문 16팀) 50명이 참가했다. 평가는 공식 서비스 센터에서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반영하여 이론과 실제 상황을 고려한 고객 응대 및 정비 기술과 실제 차량으로 실시하는 팀별 실기 테스트 및 개인별 필기 테스트를 통해 진행했다. '아우디 트윈컵 2022' 한국 결선 서비스 부문 최종 1위는 한영모터스 'Redking' 팀, 2위는 위본모터스 '락락빌딩' 팀이 이름을 올렸으며, 테크놀로지 부문 최종 1위는 한서모터스 '만능손' 팀, 2위는 유카로오토모빌 '2900N' 팀, 3위는 태안모터스 '아인고' 팀이 수상의 영예를 차지했다. 특히 부문별 개인 성적 우수자 3인을 선발, 총 6명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은 오는 7월 19일부터 22일까지 독일 뮌헨에서 진행되는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 참가하여 전 세계 아우디 서비스 직원들과 실력을 겨루게 된다. 올해는 서비스 부문에서 위본모터스 이진석, 한영모터스 김동주, 한영모터스 우현규, 테크놀로지 부문에 한서모터스 이경준, 한서모터스 박태희, 유카로오토모빌 김현수가 한국 대표팀으로 선발되었다. 앞서 한국팀은 뛰어난 서비스 품질 및 기술력과 팀워크를 바탕으로 아우디 트윈컵 월드 챔피언십에서 2013년 종합우승, 2015년 서비스 부문 2위 수상, 2016년 서비스부문 1위 수상에 이어 2021년 종합 2위의 영예를 안으며 뛰어난 역량을 바탕으로 세계적인 수준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음을 입증한 바 있다.

2022-05-31 07:10:59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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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오늘의 운세] 2022년 5월 31일 화요일 [쥐띠] 36년 상대를 칭찬하면 2배로 돌아온다. 48년 스스로 겸손하면 주변이 알고 도와준다. 60년 힘들어도 해 오던 일을 추진. 72년 겸손이 미덕이니 양보를 생활화. 84년 공과 사의 구분이 엄격해야 타인의 인정을 받지 않겠는가. [소띠] 37년 오랜 친구의 앞날에 영향을 주는 충고를 한다. 49년 결과만 챙기느라 중요한 것을 놓칠 수 있다. 61년 부모님의 안부를 챙겨라. 73년 초대 받아 기쁘나 이로운 일은 없다. 85년 먼 친척보다 가까운 이웃이 낫다고 하는데. [호랑이띠] 38년 사려고 학수고대하던 문서에 도장을 찍는 날. 50년 소띠 원숭이띠와의 거래가 유익. 62년 성실한 변화 속에 반드시 기회가 온다. 74년 지난 추억이 자꾸만 생각난다. 86년 빗방울이 떨어지니 모를 심으러 갈 때이다. [토끼띠] 39년 사막에서 오아시스를 만난 격. 51년 아직도 남이 던져주는 희망을 바라고 있는가. 63년 외부활동을 자제하고 건강에 신경 써라. 75년 인내의 끝이 보이니 조금만 더 노력하자. 87년 위기를 기회로 삼는 계기를 만들어라. [용띠] 40년 남의 도움에 고마움을 표시하자. 52년 보라색이 행운을 준다. 64년 어려움이 곳곳에 있으니 심호흡을 하고 길을 나서자. 76년 하던 일이 뜻대로 되니 만사가 고맙다. 88년 골이 깊을수록 산도 높은 법이니 힘을 내서 전진. [뱀띠] 41년 머리만 믿고 있다간 큰 낭패. 53년 남의 눈에 눈물 나게 하면 내 눈에 피눈물 난다. 65년 눈치 빠른 행동이 상사의 눈에 든다. 77년 즐거운 일이 넘치는 하루. 89년 서두르지 말고 상사와 상의해서 일을 처리하면 얻는다. [말띠] 42년 감이 떨어지기를 입 벌리고 기다린다. 54년 물 흐르는 대로 일이 진행. 66년 헤어진 연인의 연락을 받고 마음만 흔들. 78년 시시비비를 가려봐야 내 허물만 드러난다. 90년 걱정이 사라지고 마음이 편안한 하루가 된다. [양띠] 43년 새로운 계약이 내 뜻대로 이루어진다. 55년 배우자가 나에게는 최고의 조력자. 67년 멍석이 깔려도 망설이다가 기회를 놓칠 수 있다. 79년 높이 나는 새가 멀리 보는 법. 91년 오너는 끝없는 노력의 성과이니 도전해보라. [원숭이띠] 44년 우울하다면 발로 뛰는 일을 찾아보자. 56년 생각지도 못한 사람의 도움을 받는다. 68년 섣불리 시작하지 말고 많은 준비를 하라. 80년 가족과 친구를 잘 챙겨야 외롭지 않다. 92년 부모님의 형편을 살피고 도움을 주는 것이. [닭띠] 45년 문제가 어려워도 잘 풀어나갈 운. 57년 웃을 준비를 하고 상대와 대화를 시작. 69년 어제 결정한 일을 오늘 번복할 것이니 실망하지마라. 81년 새로운 마음가짐이 중요. 93년 멋지게 살고 싶다면 현실적 계획을 먼저 세우자. [개띠] 46년 문서운이 있으니 거래가 순조롭다. 58년 친구에게 밑 빠진 독에 물붓기하고 있는 상태. 70년 고지가 눈앞에 있으니 적극적으로 행동할 때. 82년 미련은 빨리 버리는 것이 행복. 94년 장점을 충분히 발휘할 수 있는 행복한날. [돼지띠] 47년 북쪽으로 길을 나서면 행운이 있다. 59년 지는 태양은 막을 도리가 없다. 71년 가정이 화목해야 다른 일도 잘 풀린다. 83년 마음이 흐리니 꽃구경이 무슨 소용이겠는가. 95년 꾸준히 걷다보면 멈추게 되는 휴식시간도 오게 된다.

2022-05-31 06:00:21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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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군자(君子)라면

논어(論語)의 마지막 장은 요왈편(堯曰編)이다. 공자의 제자 중 자장이 "어떠하여야 정사에 종사할 수 있습니까" 라고 물으니 공자는 "다섯 가지 미덕을 높이고 네 가지 악덕을 물리치면 정사에 종사할 수 있다." 라 답한다. 자장이 "무엇을 다섯 가지 미덕이라 합니까" 다시 묻자 "군자는 은혜를 베풀되 허비하지 않으며 수고롭게 하되 원망을 받지 않도록 하며 바라는 것을 하면서도 탐하지 않으며 태연하면서도 교만하지 않으며 위엄이 있으면서도 사납지 않은 것이다."(子曰 "君子惠而不費 勞而不怨 欲而不貪 泰而不驕 威而不猛.")라고 답한다. 논어의 마지막 장은 이렇듯 공자 유학사상의 결론을 담고 있다. 논어는 전부 20편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공자가 동경해 마지않는 요순시대를 재현할 수 있는 군자의 덕목을 결론으로 도출하고자 앞 편의 논어 장(章)들에서 그가 이상적으로 생각한 가치관들을 풀어 놓은 것이다. 공자가 생각하는 성군(聖君)이라면 반드시 갖추어야할 덕목이자 미덕을 그리 대답하고 있다. 또한 행하면 안 된다는 네 가지 악덕이란 "가르치지 않고 죽이는 것을 학(虐)이라 하고 미리 경계하지도 않고 만들어 내라고 감시하는 것을 포(暴)라 하고 명령을 함부로 하고 기일을 각박히 하는 것을 적(賊)이라 하고 똑같이 남에게 주면서도 출납할 때는 인색하게 하는 것을 유사(有司)같은 짓이라고 한다." 라고 했다. 오늘 날로 치환하자면 나라를 다스림에 포학함과 세금을 걷을 때 각박하며 베풀 일이 있을 때 인색하고 번다한 절차를 만드는 일 정도로 바꿔 볼 수 있겠다. 정치가 무엇이겠는가. 백성을 다스림에 바르게 이끄는 것인데 바르게 이끈다는 것은 사심을 버리고 만인을 이롭게 할 수 있는 것을 우선으로 삼는 것이다.

2022-05-31 06:00:19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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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지역홍보 무료광고 지원사업 펼쳐

전국 시·도 지자체, 정부기관 대상 6월10일까지 모집 공영홈쇼핑이 공익적 지역홍보를 위한 무료광고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침체된 지역경제를 살리는데 적극 나선다. 31일 공영홈쇼핑에 따르면 지난 30일부터 전국 시·도 지자체 및 정부기관을 대상으로 무료 광고 지원 사업에 참여할 대상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을 통해 지역특화 관광축제, 체험형 관광, 지역 홍보, 박람회 등 공익적인 성격을 띤 광고를 선발하고 무료로 송출할 예정이다. 코로나로 인한 거리두기가 장기화 되면서 침체된 지역경제, 산업의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위해 기획하게 됐다. 선발한 50편의 공익지역홍보 영상은 올 하반기부터 공영홈쇼핑 채널을 통해 방영한다. 희망기관은 6월10일까지 이메일을 통해 접수할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공영홈쇼핑 홈페이지와 중소기업 유통지원 포털사이트 '판판대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앞서 공영홈쇼핑은 전국 15개 경제진흥원과 함께 지역별 중소·벤처기업 지원 사업도 진행하고 있다. 6월3일까지 신청접수 받아 총 35개 중소·벤처기업을 선발해 상품 코칭부터 TV홈쇼핑 무료 판매 방송까지 전 과정을 지원한다. 공영홈쇼핑 공공사업단 김환수 팀장은 "장기화 된 코로나 여파, 금리상승 등 민생경제의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이 시기에 공공기관 홈쇼핑으로서 침체된 경제를 살리는데 정책적 역량을 집중해야한다"면서 "이번 공익지역광고 무료홍보방송을 통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다양한 공익사업의 추진 등 지역균형발전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2-05-31 05:48:4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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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교원투어, 여행 전문 브랜드 '여행이지' 선봬

고객별 라이프스타일·여행 취향 고려한 상품 선봬 교원그룹 계열 교원투어가 여행 전문브랜드 '여행이지'를 새롭게 선보인다. 31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교원투어는 여행이지를 통해 MZ세대부터 중장년층까지 폭넓은 연령층을 대상으로 획일적인 패키지여행에서 벗어나 고객별 라이프스타일과 여행 취향을 고려한 상품을 선보인다. 이와 같은 상품 및 서비스를 제공해 국내 대표 여행 브랜드로 입지를 공고히 해나갈 방침이다. 여행이지는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춰 쉽고 편리한 여행을 지향점으로 삼아 고객이 꿈꾸던 여행을 실현한다. 브랜드 명은 '여행'과 '쉽다, 편리하다'는 사전적 의미를 지닌 '이지(easy)'를 결합해 탄생했다. 여행이지는 ▲목적에 맞는 여행을 선별해 제공하는 '맞춤(Curation)' ▲고객이 원하는 상품과 서비스를 편리한 방법으로 제안하는 '편리(Easy)' ▲진정성을 지닌 믿음직한 브랜드 '신뢰(Reliable)'를 브랜드 핵심 가치로 삼고 전문성과 경쟁력을 높여나갈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전 연령층을 아울러 취향에 따라 이색적 경험을 즐길 수 있는 상품 라인업을 확보하고 있다. 새롭게 단장한 홈페이지에서는 고객이 원하는 라이프스타일 및 테마에 따라 여행 상품을 검색할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 누구와, 어디서, 무엇을 하고 싶은지 여행 취향을 선택하면 이에 꼭 맞는 상품을 유형별 최대 12개까지 추천해준다. 모델 조승우와 함께 한 신규 TV 광고도 6월1일 공개한다. 신규 광고는 '여행을 마음먹기 쉽게 해주는 여행사' 콘셉트로 제작됐다. 꿈꾸던 여행지로 떠난 등장인물들이 "그래, 이게 바로 여행이지!"라는 탄성을 외치는 장면을 통해 여행의 모든 순간에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한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교원투어 관계자는 "빠르게 변화하는 여행 시장에서 단순 관광이 아닌 고객이 꿈꿔온 여행을 실현하고 진정성을 기반으로 한 새로운 여행 패러다임을 제시하기위해 여행이지를 공식 출범하게 됐다"며 "여행 전 설레임부터 여행 후 행복한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도록 최고의 만족감을 선사하는 여행 문화를 실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31 05:48:1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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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여름철 숙면 돕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 출시

시원하고 쾌적한 체온 유지…촉감 부드럽고 높은 탄성도 제공에이스침대가 무더운 여름 시즌에 쾌적한 숙면을 도울 수 있는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사진)를 출시했다. 31일 에이스침대에 따르면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에이스침대와 국내 침구브랜드 웰크론의 기술력이 만나 탄생됐다. 코오롱에서 개발한 기능성 신소재 섬유 'FORPE(포르페)' 냉감 소재를 사용해 체내의 열을 빼앗아 시원함과 적절한 체온을 유지시켜주는 기능성 침구 제품으로 총 3가지 사이즈(K, LQ, SS)로 출시했다. 마이크로케어 쿨링 패드는 피부에 닿았을 때 열을 빠르게 흡수시켜 즉각적인 쿨링감을 제공하고 체온 상승을 억제해 시원함을 유지시키는 것이 특징이다. 실제 냉감 테스트 결과 아이스 쿨 원단이 닿는 즉시 피부 표면 온도가 무려 6.3도까지 감소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고용량의 충전재와 고급스러운 누빔 처리가 부드러운 촉감과 높은 탄성을 제공한다. 거실 생활이 많아지는 여름철에는 카페트 대용으로도 사용 가능할 만큼 중량감이 높아 안락하다. 편의성과 휴대성도 뛰어나다. 패드 4면에 고무밴드가 매트리스를 꼭 맞게 감쌀 수 있도록 도와 뒤틀림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또한 접어서 휴대가 가능해 야외 캠핑, 차박 등 집을 벗어난 다양한 공간에서도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2022-05-31 05:48:1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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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샘,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 공식 후원 참여

'베어즈베스트 청라'서 6월2~5일 개최 유럽코스 1번홀에 '갤러리 플라자' 마련 한샘이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한다. 31일 한샘에 따르면 롯데가 주최하고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가 주관하는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는 인천 '베어즈베스트 청라 골프클럽'에서 6월2일부터 5일까지 나흘간 열린다. 한샘은 대회 기간 중 유럽코스 1번홀에 마련되는 '갤러리 플라자'에 갤러리를 위한 행사 부스를 운영한다. '집보다 좋은 곳은 없어. 집이 새로워지다'는 테마로 운영하는 한샘리하우스 부스에서는 룰렛 이벤트 등을 통해 골프공과 골프티, 텀블러 등의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 또, 전국 한샘디자인파크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총 5000만원(500만원권 7명, 300만원권 5명) 상당의 가구 구매 교환권을 경품으로 준다. 가구 구매 교환권은 대회 마지막 날인 5일, 갤러리 대상 경품 추첨을 통해 제공한다. 특히, 이번 대회에는 갤러리들이 환호와 응원을 하고 맥주 등 음료를 마실 수 있는 이벤트 홀이 운영되는데 한샘은 플레이 선수의 버디 성공 경품으로 가구 구매 교환권을 내걸었다. 한샘 관계자는 "골프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젊은 세대나 여성 등으로 골프 저변이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롯데오픈 스폰서 참여를 계기로 여성과 신혼부부 등 한샘의 주고객층과의 접점을 계속 늘려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KLPGA 2022 롯데오픈' 골프대회는 4라운드, 72홀 스트로크 플레이 방식으로 진행하며 총 132명(KLPGA 시드권자 113명, 예선통과자 19명)의 선수가 총상금 8억원, 우승상금 1억4400만원을 두고 경쟁한다.

2022-05-31 04:48:3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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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상인터뷰] MZ세대 '꾸미기' 트렌드와 소통중인 일러스트레이터 '쌍님'… 무표정 캐릭터로 MZ들 다양한 감정표현

'다꾸(다이어리 꾸미기)', '스꾸(스티커로 꾸미기)', '폰꾸(휴대폰 꾸미기)' 등 코로나19 이후 집에 있는 시간이 늘며 MZ세대(밀레니얼+Z세대) 사이에서 '꾸미기' 트렌드가 생겨났다. 일상에서 쉽게 접하고 사용하는 모든 것을 개인 취향에 맞춰 꾸미는 '꾸미기' 트렌드의 인기는 남들과 다른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적극적으로 드러내길 좋아하는 세대 특성이 반영된 것이다. 꾸미기는 트렌드를 넘어 MZ세대에게 하나의 문화로 자리 잡았다. MZ세대들이 주로 활동하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 인스타그램 내 해시태그를 보면 이날 기준 '다꾸' 게시물은 313만개에 달한다.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 등을 활용해 자신만의 다이어리를 꾸미고 이를 SNS에 올려 인증한다. 자신이 직접 꾸며서 만든 다이어리이기 때문에 성취감도 느낄 수 있고 기분 전환에도 도움이 된다. 이렇게 꾸미기에 필요한 제품들도 인기를 끌고 있다. 텐바이텐, 교보문고 핫트랙스, 다이소 등 문구용품을 다루는 업체는 다꾸 전용 코너를 만든다. 기업들은 꾸미기 문화를 겨냥해 일러스트레이터 작가와 협업해 팝업이나 자사 제품과의 콜라보 등 다양한 마케팅 활동에 나섰다. SNS에 익숙한 MZ세대는 자신의 취향에 부합하는 일러스트레이터 개인 계정을 찾아 '통판(통신판매)' 상품을 구매하듯 새로운 소비 패턴도 살펴 볼 수 있다. 이러한 소비자가 늘며 다양한 일러스트레이터의 작품 또한 쉽게 접할 수 있게 되었다. 그러나 아직 일러스트레이터란 직업이 대중에게 익숙하면서 생소하다. 지난 27일 서울 종로구 카페에서 일러스트레이터 쌍님을 만나 일러스트레이터 직업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었다. Q1. 만나서 반갑습니다. 간단한 자기소개 부탁드립니다. 안녕하세요. 저는 무뚝뚝한 표정으로 다채로운 이야기를 그리고 있는 일러스트레이터 쌍님이라고 합니다. Q2.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에 대한 설명을 해주신다면? 표현할 수 없는 감정과 생각을 그림이라는 매개체로 다양하게 표현할 수 있고 사람들에게 시각적으로 공감을 나눌 수 있는 직업이라고 생각해요. Q3. 필명이 '쌍님'인 이유가 있나요? 예전에 친구랑 한때 유행했던 생년월일로 알아보는 별명 짓기가 있었는데 그중에서 조선시대 이름을 찾아봤다가 제 이름이 쌍님으로 나왔습니다. 쌍님이란 이름이 맘에 들어서 그대로 작가명으로 사용하게 됐답니다. 별 의미는 없지만 제 그림이랑 작가명이 잘 어울린다는 사람들이 많아서 좋은 것 같아요. Q4. 언제부터 그림 그리는 걸 좋아했나, 일러스트레이터를 직업으로 정한 이유는 무엇인가요? 그림은 옛날부터 좋아했어요. 좋아하는 만화 캐릭터를 따라도 그려보고 주변 사물들을 보고 그리고 만들고 손으로 하는 것들은 다 좋아했던 것 같아요. 일러스트레이터를 직업을 정한 이유는 일찍이 회사를 다녀 회사 생활을 하는 과정에서 회사에서 요구하는 틀에 박힌 디자인을 하는 것보다 제가 느끼는 감정과 생각들을 시각적으로 표현 해보고 싶었어요. 그러다 보니 자연스럽게 이 직업을 선택하게 된 것 같아요. Q5. 회사생활을 하시다가 프리랜서가 되셨는데 회사생활과 프리랜서에 차이점이 있나요? 제가 오랜 기간 회사생활을 해온 건 아니라 정확하게 이런 차이점이 있는 것 같아요라고 당부할 순 없지만 제 생각에 차이점은 공동이 하나의 디자인을 만드느냐, 개인이 혼자 다 하느냐에 차이가 있는 것 같아요. Q6. 쌍님님이 프리랜서 생활에서 느낀 장단점은 무엇인가요? 장점은 원하는 그림을 시간과 장소에 제약받지 않고 얼마든지 그림을 그릴 수 있다라고 생각해요. 단점은 누구나 하는 생각이겠지만 소득이 불안정해서 언제 일이 끊길지 모르는 압박감이지 않을까 싶어요. Q7. 작업 시 가장 중요시하는 부분이나 추구하는 방향성이 있나요? 작업을 할 때는 색감과 오브제 활용, 그림에 대한 스토리를 굉장히 중요 시 생각하고 있어요. 캐릭터가 대체로 무표정을 짓기 때문에 표정묘사를 대신할 색감이나 상황에 맞는 오브제를 활용해서 그림의 이야기가 부드럽게 진행되는 것에 신경을 쓰는 편이랍니다. Q8. 그림 속 캐릭터 표정이 대부분 무표정이거나 무뚝뚝 해보인다 이유가 있나요? 캐릭터가 전체적으로 무뚝뚝한 표정을 짓는 이유는 제가 입꼬리가 내려가 있어서 옛날부터 무표정을 지으면 가장 많이 듣는 소리가 무뚝뚝해 보인다, 화나 보인다 라는 소리를 자주 들어 약간 콤플렉스였어요. 그런데 무표정을 짓는다 해서 그 속에 감정까지 아무런 감정이 없는 건 아니잖아요? 그 속에서도 분명 다양한 감정들이 존재할 거라 생각이 들어 제가 느끼기에 가장 편안한 표정을 지으면서 그 속의 다양한 감정과 저만의 색감을 표현하고 싶어 캐릭터 표정을 조금 무뚝뚝하게 표현한 것 같아요. 일종에 제 콤플렉스를 아이덴티티로 잡은 셈이죠. Q9. 그리시는 작품에 대표 캐릭터가 있나요? 대표 캐릭터는 딱히 없는 것 같아요. 계속 그리는 한 인물이 곧 대표 캐릭터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Q10. 작품에 영향을 미친 콘텐츠나 사건 혹은 인물이 있나요? 시리즈를 그릴 때에는 보통 제가 느꼈던 감정들을 일상적인 그림으로 녹이거나 판타지 그림을 이야기로 풀어내는 것 같아요. Q11. '어느 마녀이야기'처럼 시리즈를 기획하고 작업을 하시는 거 같다, 본인이 그린 가장 좋아하는 시리즈나 작품은 무엇인가요? 저는 그림을 그릴 때 순서가 무조건 이야기를 만들고 그 다음에 그림을 그리는 습관이 있어서 그림은 대체로 시리즈물로 제작하는 편이에요. 그렇다 보니 매년 그리는 청량한 여름 시리즈도 좋아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에 그림 중에서 이야기가 가장 탄탄했던 어느 마녀 이야기 시리즈도 좋아하는 것 같아요. Q12. 굿즈(상품) 판매 과정을 설명해줄 수 있나요? 만들고자하는 굿즈를 우선 생각하면서 그림을 그린 뒤 굿즈에 맞는 가이드라인이 따로 있어요, 엽서라면 칼선 4mm를 띄운다던지 스티커면 유테,무테에 따라 칼선을 직접 ai로 작업한다든지 이렇게 다양한 가이드로 제작 뒤 인쇄소에 맡기고 포장을 하면 여러분들이 쉽게 접할 수 있는 굿즈가 제작됩니다. Q13. 이 일을 하면서 가장 만족감을 느끼는 순간이 있다면 언제인가요? 행사장에 갔을 때 저를 보러 와주신 팬분들을 직접 얼굴 보고 이야기 나눌 때나 지나가던 사람이 그림 예쁘다고 그 자리에서 (인스타그램) 팔로우해주시는 걸 볼 때마다 만족감을 느끼는 것 같아요. Q14. 앞으로 어떤 활동을 하고 싶나요? 지금 하고 싶은 활동들은 이모티콘 만들기, 나만의 다이어리 만들기, 다양한 굿즈(상품)를 제작해서 하나의 브랜드 만들기 마음이 맞는 사람들과 협업하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고 싶어요. Q15. 일러스트레이터가 될라면 정해진 과정이 있을까요? 전공이나 미술 교육이 필수적일까요? 사실 저는 미술학원을 다녀본 적 없이 그림은 따로 성인돼서 독학으로 해왔어요. 그저 고등학교 전공이 디자인과라 각종 디자인이나 그림에 노출이 많이 되어 자연스럽게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을 꿈꾸게 된 것 같아요. 하지만 앞서 말했듯이 일러스트레이터는 그림을 잘그리고 못그리고에 문제는 아니라고 생각해요 자신이 그리고 싶은 게 있고 그림을 공부해보고 싶은 마음만 있다면 전공이나 미술 교육은 필수적이진 않다고 생각해요. 정말 필요하다면 인체공부를 하는 편이 좋을 것 같아요 Q16. 일러스트레이터를 꿈꾸는 분들께 하고 싶은 말은 무엇인가요?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직업이란 타이틀 무게로 도전하기도 전에 포기하거나 망설여지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저도 아직 서툴고 많은 고비들이 있었지만 그럴 때마다 온전히 제 그림을 좋아했고 많은 분들에게 저만의 이야기를 표현해 보고 싶다는 마음 하나로 여기까지 온 것 같아요 제가 생각하는 작가는 그림을 잘 그려서 작가가 아닌 사람들에게 공감을 얻고 웃음을 주고 위로해 주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작가라고 생각이 들어요. 그러니 자신이 무엇을 표현하고 싶고 나타내고 싶은지 조금 더 솔직해진 그림을 그린다면 어느 순간부터 일러스트레이터라는 이름이 따라오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그러니 다들 용기 내서 표현해 봤으면 해요.

2022-05-30 17:10:07 조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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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창간 20주년] 늙어가는 대한민국… "20년 사이 청년에서 중년으로"

인간을 비롯한 동물은 시간이 지날 수록 늙지만, 한 나라의 인구는 젊어지기도 한다. 사람들이 아이를 많이 낳으면 전체 인구 연령은 젊어진다. 반대로 출산율이 적고 수명이 증가하면 전체 인구는 늙는다. 메트로가 창간한 2002년 이후 지난 20년 간 대한민국의 나이는 어떻게 변화해 왔을까. ◆올해 인구 5162만8117명… 20년 사이 398만3381명 증가 우리나라 인구는 2002년 이후 지속 증가하다가 2020년 5183만6239명으로 정점을 찍은 이후 감소 추세로 돌아섰다. 통계청에 따르면 올해 우리나라 인구는 5162만8117명이다. 평균 연령은 44세이고, 총인구를 연령순으로 나열해 정중앙에 있는 사람의 연령을 의미하는 중위연령은 이보다 1살 많은 45세다. 45세가 되어야 전체 인구의 중간 나이가 되는 셈이다. 성별로는 남자 43.6세, 여자는 46.5세로, 여자의 중위연령이 2.9세 많다. 여자가 전체 중간 나이가 되려면 남자보다 3년을 더 살아야한다는 의미다. 메트로가 창간한 20년 전인 2002년 대한민국의 인구는 4764만4736명으로,지금보다 398만3381명 적었다. 전체 인구 구조 또한 젊었다. 중위연령은 31.8세였다. 노동 가능 인구는 71.7%로 높은 반면, 부양인구 비율은 낮아 인구구조학으로만 보면 활력이 넘치는 구조다. 한 세기에 한 번 올까말까한 국가의 성장기회라는 말도 나왔다. 인생의 황금기를 청년으로 본다면, 당시는 대한민국의 황금기였다. ◆올해 중위연령 45세, 10년 뒤 50세 육박 대한민국은 2020년을 기점으로 본격적인 고령사회에 접어들었다. 2030년이면 중위연령은 49.8세가 될 것으로 전망된다. 2040년엔 54.4세로 10년마다 5~6세 정도 상승하면서 점점 더 고령사회로 진입하게 된다. 이는 출생률은 낮아지는 반면, 기대수명은 높아지면서 우리 사회 구성원이 점점 늙어간다는 의미다. 한 여성이 가임기간(15~49세) 중 낳을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출생아 수를 뜻하는 합계출산율은 올해 1분기 0.86명으로 역대 최저를 기록했다. 20년 전인 2002년 합계출산율 1.178명에서 2018년 0.98명으로 처음 1명 아래로 떨어진 뒤 곤두박질치고 있다. 반면, 0세 출생자가 앞으로 생존할 것으로 기대되는 평균 생존연수를 의미하는 기대수명은 2020년 기준 83.5세로, 20년 전인 2002년 76.8세에서 6.7세 높아졌다. ◆30년 뒤 생산연령인구 35% 감소 저출산과 고령화의 가장 큰 문제는 일할 사람은 줄고, 부양해야 할 사람은 증가한다는데 있다. 바로 생산연령인구 감소다. 젊은이들이 부양해야 할 노인이 증가하며 미래세대의 부담이 커진다는 의미다. 통계청이 지난 26일 발표한 '장래인구추계(시도편) 2020~2050년'에 따르면, 15~64세 생산연령인구는 2020년 3738만명에서 2050년 2419만명으로 향후 30년간 1319만명(35.3%) 감소한다. 2020년부터 매년 서울과 부산 등에서 생산연령인구가 감소하고 2027년이 되면 세종시를 제외한 모든 시도에서 생산연령인구가 감소세로 돌아선다. 노인 인구가 많은 지방의 고령화는 더 심각해진다. 2050년엔 영호남 인구 절반이 65세 이상이 차지하고, 85세 이상의 초고령자는 10명 중 1명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환갑이 되어도 전체 인구로 보면 젊은 층에 속한다. 근로자가 부담해야 하는 노인부양비는 지역별로 전남의 경우 근로자 100명이 130명의 노인을 책임져야 하는 구조로 가장 높고, 이어 경북(127명), 강원(121명), 전북(120명), 경남(117명) 등으로 예상된다 ◆'출산 정책'한계… '축소사회 대응'으로 전환해야 지난 20년간 인구 변화에 대응하는 정부의 인구정책도 변화했다. 한국 전쟁을 전후한 1940년~1950년대 인구증가 시기를 거쳐 1960년~1980년대 인구억제 정책이 추진됐다가 1990년~2000년대부턴 다시 출산을 장려하는 정책으로 선회했다. 저출산과 고령화 문제에 본격 대응한 건 2006년부터다. 정부는 2006년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를 만들어, 5년 단위로 기본계획을 수립해 대응책을 추진하고 있다. 그러다 학령인구 감소, 생산연령 인구 감소가 확산되면서 2019년부터 기획재정부를 중심으로 인구정책TF를 출범해 인구정책의 변화를 준다. 2006년부터는 출산률 제고 등에 중점을 뒀다면, 2019년 이후에는 출산율을 높이는 정책은 그대로 추진하되, 이른바 '축소사회'에 대응해가는 방향으로 전환된다. 과거 출산율을 높이는데 치중했다면, 이젠 저출산사회를 인정하고 그에 대비하는 쪽으로 정책의 방향이 바뀐 것이다. 이와 함께 출산·육아기 연령대에 집중된 정책에서 벗어나 전 연령대 맞춤형 인구정책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제기된다. 출산과 양육의 경제적 부담이 저출산의 중요한 원인이지만, 출산 전 결혼과 내집 마련, 취업과 노년에 이르는 생애 전반에 걸친 지원정책이 필요하다는 것. 인구 감소가 여러 가지 경제·사회·문화적 원인이 복합적으로 작용해 발생한만큼 인구 문제 해법 역시 다양한 형태로 접근해야 한다는 의미다.

2022-05-30 17:03:34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