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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테크노파크,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 본격 추진

부산테크노파크는 지난 23일 국내 식물공장 기업 '알가팜솔루션'과 천마마을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을 위한 스마트팜 구축 계약을 체결했다. 천마마을 스마트팜 플랫폼 조성사업은 사하구 감천2동 도시재생 뉴딜사업의 하나로, 도시재생을 위한 지역맞춤형 식물공장을 조성해 전후방 연계 산업을 활성화해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해결을 목표로 하는 사업이다. 부산테크노파크가 주관한다. 이번 계약 체결로 알가팜솔루션은 천마마을 급경사지 부근에 지상 3층 규모로 건립되고 있는'천마마을 전망대 공영주차장'내에 식물공장 재배시설과 운영시스템을 설치한다. 재배시설 공간은 약 55평 정도의 수직형 다단형(10단)으로, 실제 재배 가능 면적은 약 550평 규모가 된다. 재배포트 수는 삼만 포트 이상이다. 이는 부산 최대 규모의 식물공장형 형태다. 알가팜솔루션와 모기업인 알가팜텍은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인공재배 스마트팜을 제작하는 식물공장 기업이다. 세계특허 식물 재배기술인 '초밀식 식물공장(UHDC)' 개발 및 상용화로 고효율 식물공장을 개발·운영하고 있이다. 국내뿐만 아니라 중동지역까지 식물공장 플랜트 수출 독점계약을 체결하고, 부산농업기술센터에 수직형 스마트팜을 설치하는 등 시스템의 완성도를 높여 사업을 다각화하고 있다. 부산테크노파크 김형균 원장은 "이번 계약 체결을 계기로 본격적인 부산형 스마트팜 조성에 속도를 내서 식물공장을 통해 경쟁력을 갖춘 엽채류 생산 및 가공, 연계 서비스 창출로 지역 활성화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5-25 11:14: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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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이낙연, 이재준 고양시장 후보 총력 지원

유은혜-박범계 등 文정부 핵심 장관들도 "이재준 실력 보증한다" 정세균 전 총리를 비롯해 유은혜 전 부총리, 박범계 전 장관 등 문재인 정부 대표 인사들이 대거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선거 지원에 나섰다. 당 대표를 지낸 이낙연 전 총리도 29일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어서, 민주당 화력이 고양시장 선거에 집중되는 모양새다. 정세균 전 총리는 24일 행신동 거리 유세 현장에서 직접 시민들을 상대로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를 펼친데 이어, 오후 백석동 선거사무소를 방문해 "고양시민들이 압도적인 지지로 이재준을 다시 일하게 해달라"고 호소했다. 정 전 총리는 "민주당이 정권을 빼앗긴 이후 반성이 부족했지만, 다시 실망시키지 않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제대로 반성하는 민주당이 될 것이다. 일 잘하는 사람들이 일할 수 있는 기회를 달라"고 거듭 지지를 호소했다. 그러면서 "국무총리를 하며 매일 같이 코로나19 화상회의를 통해 이재준 후보가 고양시장으로서 성실하게 열심히 일하는 모습을 지켜봐 왔다"며 "문재인 정부 총리 출신으로서, 고양시를 잘 이끌 수 있는 이재준 후보의 실력을 보증한다"고 힘줘 말했다. 박범계 전 장관도 이날 원당시장을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동참했다. 박 전 장관은 유세차량에 올라 "일 잘하는 후보, 실천하는 후보, 공약을 이행하는 후보, 이재준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만들어달라"며 "이재준 후보는 시장 재임 중 공약이행률을 무려 98% 달성한, 성과로 입증한 후보"라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지지부진했던 CJ라이브시티 조성, 방송영상밸리를 착공하고 마무리 지을 후보를 고양시장으로 선택해야 한다"며 "그래야 고양시가 발전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당부했다. 앞서 22일 일산문화공원에서 열린 김동연-이재준 합동유세 현장에는 유은혜 전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도 참석해 2천여 명 운집한 시민들을 향해 "김동연과 이재준이 승리해야 윤석열 정부의 독주와 독선을 막을 수 있다"며 정부의 킨텍스3전시장 예산 전액 삭감 사태를 맹비난했다. 유 전 장관은 "약속을 지키지 않고 말만 하는 것은 시민을 속이는 것"이라며 "고양시와 경기도의 미래비전을 만드는 지방선거가 돼야 한다. 우리가 승리에 함께 나서야 한다"고 이재준 후보 지지를 강력히 호소했다. 한편, 29일에는 이낙연 전 총리가 고양시를 찾아 이재준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설 예정이다. 민주당 거물들이 '이재준 압도적 당선'을 위해 총력 지원에 나서면서 고양시가 6.1지방선거의 핫이슈 지역으로 부상하게 됐다.

2022-05-25 11:13:4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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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 아니라고? 산업계 '가상인간' 구축 속력...일각 '윤리'사회문제 우려

(왼) 수아, 이솔, 한유아 /각사 최근 TV 광고를 살펴보면 한유아, 수아 등 가상인간 출연이 부쩍 늘어난 모습이다. 여기에 가수, 쇼호스트, 배우, 뮤지션 까지 활동 반경이 확대되고 있는 추세다. 25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IT , 게임사들은 가상인간(디지털휴먼) 시장 구축에 속력을 내고 있다. 태초에 아담과 이브처럼 어설픈 형태가 아닌 실제 인간과 똑같은 모습이다. 가상인간들은 인풀루언서, TV 광고, 뮤지션으로 활동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시간과 체력 등에 구애 받지 않는 다는 점이 최대 장점이다. 또 연령에 맞는 타깃도 다양하게 구축할 수 있다. 이에 각종 대기업들은 음주운전, 미투, 학폭 등의 리스크가 있을 수 있는 배우나 모델 대신 가상인간을 광고모델로 사용하는 사례가 늘어나고 있다. 이에 IT, 게임, 광고, 엔터업계까지 가상인간에 플랫폼, 콘텐츠 등을 접목한 신사업을 선보였거나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가상인간은 AI, VR, AR, CG 등의 기술이 바탕이 되어야 하는데, 이미 앞서 기술들의 노하우가 있는 IT, 게임업계가 산업계 중 가장 먼저 시장을 확보하고 나선 것. 실제 미국 블룸버그통신 발표에 따르면 가상인간의 시장 규모는 지난해 2조 4000억원에서 2025년 14조원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가상인간 중 최근 가장 이슈가 되고 있는 가상인간은 한유아, 수아, 김래아 등이 있다. 한유아는 국내 게임사 스마일게이트가 비주얼 콘텐츠 제작사 자이언트스텝과 함께 만든 가상인간이다. 한유아의 활동반경은 점점 넓어지고 있는 추세다. 한유아는 대기업 음료, 패션 등의 광고 모델뿐만 아니라 최근 YG와 계약을 맺고 음원도 발표했다. 네이버는 '로지'를 중심으로 사업을 확대해나가고 있다. 네이버의 기술을 바탕으로 개발된 로지는 우선 라디오를 통해 목소리가 공개됐다. SNS, 광고, 라디오DJ, MC, 라이브커머스 진행자 등으로 등장한다. 또 패션, 보험, 호텔 등의 광고 모델로 등장했다. LG전자는 지난해 CES를 통해 김래아를 콘퍼런스 연설자로 세우고 이후 가수 윤종신이 프로듀싱하는 음원을 부르는 가수로 데뷔할 계획에 있다. 여기에 크래프톤은 올해 2월 가상인간 영상을 공개한 바 있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이 현재 주 소비층인 MZ 세대와 문화 소통이 완벽하게 이뤄 지려면 스토리텔링과 특화된 캐릭터와 특화된 기술력이 가장 중요하다고 입모아 얘기한다. 특히 게임업계는 그간 쌓아온 노하우를 통해 실제 사람과 똑같이 활동할 수 있는 가상 인물을 개발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밝혔다. 업계는 가상인간 시장을 새로운 먹거리로 점쳤다. IT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이 일상화 되면서 가상인간의 주가는 날로 높아지고 있다. 각종 산업군에서의 활용도 높아지고 있기 때문이다. 이에 다양한 기업들이 가상인간시장에 뛰어 들기 시작했다"며 "하지만 가상인간을 개발하는 과정에는 많은 비용과 시간, 노하우가 필요하다. 이런 기술력이 없는 회사가 무에서 유를 창조하려면 각종 부담 되는 요소들이 많다. 하지만 게임, IT 분야는 이미 해당 기술력을 확보한 상태기 때문에 상대적으로 유리 한 것은 사실이다"고 말했다. 게임업계 관계자는 "해당 시장에서 게임사들이 유리한 것은 사실이다"며 "이에 지금부터는 얼마나 잘 만드냐보다 얼마나 MZ 문화와 소통할 수 있냐에 따른 기획 및 캐릭터, 스토리 텔링 경쟁이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일각에서는 윤리적인 문제를 우려하는 목소리도 나온다. 앞으로 가상인간이 더욱 실제 사람과 같은 행동을 할 수 있게 고도화 되면 음란물로의 활용도 높아 질 수 있어 윤리적인 문제에 봉착 할 수 있다는 말이다. 가상인간의 활용이 넓어 짐에 따라 사회 문제에 대한 규제, 대안 기준도 마련되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는 다는 주장이다. 업계 관계자는 "가상인간은 결국 개발자가 만드는 것인데. 개발자가 사회 문제를 일으킬 수 있는 의도로 개발을 해 버리면 겉잡을 수 없이 커질 수 있는 상황이 될 수 있다"며 "산업계 전반이 가상인간 활용을 넓혀나가고 있는 이 시기에 이에 따른 규제와 대안책을 마련해놔야 갈등이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25 11:13:4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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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지엠, 신형 이쿼녹스로 국내 중형 SUV 시장 공략…새로운 디자인·파워트레인 적용

한국지엠 쉐보레 더 넥스트 이쿼녹스. 한국지엠 쉐보레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이쿼녹스가 새롭게 돌아온다. 한국지엠은 한층 젊어진 디자인과 새로운 파워레인을 적용한 이쿼녹스를 오는 6월 국내 출시한다고 25일 밝혔다. 이쿼녹스는 1935년, 세계 최초의 SUV를 세상에 공개하며 시장을 개척하고, 선도해온 쉐보레의 SUV 개발 노하우와 헤리티지가 담긴 간판 중형 SUV다. 이쿼녹스는 토요타 라브4, 폴크스바겐 티구안, 혼다 CR-V, 지프 체로키 등 경쟁이 가장 치열한 미국 시장에서 올해 1분기 콤팩트 크로스오버 부문에서 3위를 차지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모델이다. 특히 쉐보레는 국내 시장에서 이쿼녹스의 재합류로 소형, 대형, 초대형 SUV 라인업의 마지막 단추인 중형 부문을 채우며, 소비자들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부응하고,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SUV 풀 라인업을 완성하게 됐다. 신형 이쿼녹스의 가장 큰 변화는 파워트레인이다. 이전 모델에 탑재된 1.6L 에코텍(ECOTEC) 디젤 엔진 대신 고효율 친환경 1.5L 가솔린 직분사 터보 엔진을 탑재했다. 배기량과 탄소 배출을 대폭 줄이면서도 충분한 퍼포먼스와 높은 효율을 동시에 달성하는 GM의 라이트사이징 기술이 적용됐다. 외관 디자인도 변화를 입었다. 차량 전면에는 쉐보레의 최신 패밀리룩 디자인을 바탕으로 스포티한 LED 헤드램프가 탑재되고, 각 트림별로 차별화된 외관과 실내 디자인 그리고 휠이 제공된다. 쉐보레는 신형 이쿼녹스를 오는 6월 초 국내 시장에 공식 출시할 예정이며, 제원, 가격 등을 포함한 자세한 정보는 출시 시점에 공개된다.

2022-05-25 11:13:3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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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민원인도 반한 ‘건축사 전문 컨설팅’

광주 남구가 지난해 건축사 전문 컨설팅을 통해 건축 관련 민원을 적극 해소함과 동시에 원스톱 행정 서비스 제공으로 민원인의 시간 경제적 비용 절감에도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코로나19 악재에도 건축 관련 컨설팅이 큰 호응을 얻음에 따라 올해부터는 구청 1층에 전용 공간을 마련해 고품질 건축행정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기로 했다. 25일 남구에 따르면 건축사 전문 컨설팅은 건축행정 서비스의 질적 향상과 다양한 민원을 해결하기 위한 것으로, 남구는 지난 2017년부터 해마다 광주시 건축사회 소속 건축사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관내 주민들에게 전문적인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지난 2020년과 2021년의 경우 건축 성수기인 6월부터 9월말까지 석달간 매주 화요일과 금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2시간씩 운영했다. 주민들이 상담한 주요 내용은 토지 매입 전 건축 가능 여부를 비롯해 농지와 산지 전용 부지 등에 대한 개발행위, 건축 인 허가 절차 및 공사 중 민원 발생에 대한 관련 법규 등이었다. 매년 건축사를 통한 사전 컨설팅 활성화는 건축 관련 주무부서의 인 허가 처리 등 민원 해소 실적에 반영되고 있다. 건축과에서 지난 2021년 한해 처리한 건축물 신 증축 및 대수선, 용도변경 등 건축 민원은 233건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전년도인 2020년 처리 실적 180건과 비교해 53건이나 증가한 것으로, 건축사 전문 컨설팅이 민원인 및 주무부서의 업무 처리 효율성에 큰 도움이 되고 있어서다. 실제 건축사 전문 컨설팅 도입 전 상황에서는 건축 인 허가에 대한 적법성을 검토할 경우 건축법령과 조례 등 방대한 법규 검토가 필요한데, 민원인이 인 허가 담당 공무원에 전적으로 의존하는 경우가 많았다. 특히 민원인의 경우 관련법에 대한 이해 부족으로 구청을 수시 방문하는 불편이 있었으나, 사전 컨설팅 덕분에 경제적 비용 부담이 없는데다 시간적 낭비도 줄일 수 있었다. 이에 따라 남구는 올해부터 더 많은 주민들이 이용할 수 있도록 접근성이 용이한 구청 1층 민원실에 건축사 전문 컨설팅 공간을 마련, 오는 6월 15일부터 9월말까지 매주 수요일 오전 10~12시와 오후 2~4시에 무료 컨설팅을 실시할 방침이다. 남구 관계자는 "건축 관련 민원으로 구청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최상의 상담 서비스를 제공해 경제적 비용 절감은 물론이고 재산권도 적극 보호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1:11: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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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찾아가는 치매 환자 쉼터’ 운영 재개

장성군이 '찾아가는 치매환자 쉼터 운영'을 재개한다. 치매는 조기 발견하여 치료할 경우 완치 또는 중증 상태로 진행을 억제하거나 증상을 개선하는 것이 가능하기 때문에 무엇보다도 조기 발견과 치료가 중요하다. 이를 위해 군은 오는 6월부터 읍 면 보건지소를 순회하며 치매 환자를 대상으로 인지훈련 프로그램을 운영할 예정이다. 토탈공예, 원예치료, 요가 활동 등 인지 자극을 통해 방문이 어려운 치매 어르신들의 증상 악화를 방지하기 위함이다. 군은 프로그램 운영과 함께 치매 선별검사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건소 관계자는 "치매는 조기 검진과 체계적인 치료를 통해 충분히 극복할 수 있는 질병"이라면서 검진을 희망하거나 주변에 도움이 필요한 어르신이 계시면 주저말고 연락해 줄 것을 당부했다. 장성군은 '치매 치료 1번지'답게 치매예방교실 운영, 치매검사비 지원, 치매치료 약제비 및 조호물품 제공 등 치매 예방과 치료를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또한 고령화되는 사회에서 치매는 지역사회가 함께 극복해야 할 사회문제임을 인식하고 치매극복선도단체를 지정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역사회의 참여를 유도하고 있다.

2022-05-25 11:11:4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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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 진행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캠퍼스타운 지원센터는 18일 캠퍼스타운 지원센터 1층 회의실에서 2022년도 지역활성화 실무협의회를 진행했다. 이번 협의회는 캠퍼스타운 사업을 소개하고 지역활성화 방안을 논의하고자 이뤄졌다. 진행은 ▲참석자 소개 ▲계영아 국장의 캠퍼스타운 사업소개 ▲지자체 참석자들 발전 방안 논의 ▲단체사진 촬영 순으로 이뤄졌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계영아 국장은 "세종소반, 학생마을 디자이너 사업, 지역 축제 등과 관련된 내용을 지역 관계자들과 논의했다. 앞으로도 지역발전을 위해 지자체 참석자들과 소통하는 자리를 자주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은 "이번 협의회는 대학과 지역이 협력하여 지속가능한 거버넌스를 구축하고 지역활성화를 위한 구체적인 안을 논의하는 자리였다. 협의회를 통해 도출된 아이디어와 안건들이 캠퍼스타운 지역상생 사업에 적극적으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협의회에는 세종대 캠퍼스타운 김영욱 단장과 군자동장, 상인회장, 광사넷교육분과장, 광진오랑, 신용보증재단, 광진구청, 주민자치위원회 관계자가 참여했다.

2022-05-25 11:11:3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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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2022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 접수

광주 광산구가 25일부터 한국에너지공단에서 주관하는 에너지바우처 지원사업의 접수를 시작한다. 이 사업은 에너지이용에서 소외되기 쉬운 계층이 냉난방에 필요한 에너지를 선택해 공급받을 수 있도록 실물카드 또는 가상카드 형식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제도이다. 생계 또는 의료급여 수급자로 본인 또는 세대원이 노인, 영유아, 장애인, 임산부, 중증질환자, 희귀질환자, 중증난치질환자, 한부모가족, 소년소녀가정 중 어느 하나에 해당 시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 금액은 1인 세대 10만3500원 2인 세대 14만6500원 3인 세대 18만4500원 4인 이상 세대 가구 20만9500원이다. 올해부터는 수급자 편익 증진과 바우처의 원활한 사용을 위해 동절기 금액의 최대 4만5000원을 하절기로 당겨쓸 수 있다. 사용하지 못한 잔액은 동절기로 자동 이월된다. 신청은 12월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해 할 수 있으며 지난해 지원받은 가구가 신청정보에 변동이 없는 경우 자동 신청되어 올해도 지원을 받게 된다. 광산구 관계자는 "취약계층이 시원한 여름과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적극적인 홍보를 통해 대상자들이 빠짐없이 신청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25 11:10:2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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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광산구, 여름철 종합안전대책 추진

광주 광산구가 여름철 각종 재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종합안전대책 추진에 나섰다. 광산구는 10월15일까지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운영한다. 이를 위해 상황판단회의를 중심으로 신속하고 체계적인 관리 시스템을 구축, 각 상황에 따른 단계별 대응 절차를 수립했다. 인명피해 최소화, 한발 앞선 재난대비, 사전 점검과 사후 평가를 기반으로 한 책임행정 강화 등을 기본 방침으로 재난대비 안전점검 및 정비 재난대비 인력 안전교육 집중호우대비 하천정비 크게 세 가지 분야로 대책을 마련했다. 우선 폭우, 폭염 등 자연재난 사전대비 실태 점검, 배수펌프장 노후시설 정비를 추진 중이다. 국가하천 시설물 정밀안전점검과 재난 예·경보시스템, 수방자재 및 침수방지장비 일제점검도 진행하고 있다. 많은 비로 침수가 우려되는 지역과 시설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지속적이고 반복적인 점검과 보완 작업을 실시한다. 특히 재난 발생 시 피해를 최소화하고 빠르게 복구할 수 있도록 가용 자원을 확보하고 민간단체 및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 체계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방재시설물 가동자 현장 교육 및 훈련, 여름철 자연재난을 대비한 광산구 자율방재단 교육 등 대응 인력의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안전교육도 실시한다. 여름철 무더운 폭염으로부터 시민의 건강을 보호하기 위해 9월까지 폭염 종합대책을 운영한다. 무더위쉼터 일제조사 및 정비를 비롯해 그늘막, 쿨링포그, 쿨루프 등 폭염피해 저감 시설물을 설치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독거노인, 거동불편자 등 취약계층 특별 보호·관리 대책도 적극 추진한다. 폭염특보 문자서비스, 재난도우미 지정 등 신속한 정보 제공과 건강관리 및 보호가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여름철 물놀이 사고 예방을 위해 관내 하천, 강 등의 시설 점검과 응급구조체계 및 비상연락망 구축 등 사전대비에도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안전하고 편안한 시민들의 일상을 지키기 위해 위험 요소는 사전에 제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다양한 대책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며 "여름철 폭염, 폭우, 물놀이 사고 등에 대비한 점검 및 보완 활동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1:09: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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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스페이스, 국제 트레일러닝 버추얼 레이스 참가자 2500명 모집

영원아웃도어의 아웃도어 브랜드 노스페이스가 '2022 노스페이스 100 강원 버추얼 레이스(이하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의 참가자 250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노스페이스 100'은 중국, 태국, 홍콩, 필리핀, 싱가포르, 대만, 호주 등에서 진행되는 글로벌 트레일러닝 대회로, 국내에서는 2016년 처음 시작돼 올해로 7회째를 맞이했다. 단일 브랜드가 개최하는 국내 트레일러닝 대회 중 최대 규모를 자랑한다. 올해는 'Discover your trail with VECTIV'라는 슬로건 아래 비대면 버추얼 레이스로 형태로 진행되며 종목은 10㎞, 20㎞, 30㎞ 등 총 3개 부문이다. 대회 참가 희망자는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며, 대회 참가비는 3만원으로 3개 부문 모두 동일하다. 참가자에게는 노스페이스 공식 레이스 티셔츠와 기념 모자, 메달, 배번 등으로 구성된 레이스 킷이 제공된다. 대회는 오는 6월 17일부터 7월 10일까지 각자가 선택한 거리(10㎞, 20㎞, 30㎞)를 달리고, GPS 기반의 애플리케이션 '스트라바(STRAVA)'를 통해서 기록을 인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더불어 각자의 버추얼 레이스를 인증하는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플라이트 벡티브, 벡티브 엔듀리스 II 및 벡티브 에미너스 등의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화를 증정할 예정이다. 영원아웃도어 관계자는 "국내 아웃도어·스포츠 저변 확대는 물론, 온국민의 건강과 활력 증진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이번 대회를 준비했다"며 "노스페이스 100 버추얼 레이스를 통해 자신의 한계에 도전해 보는 기회를 삼는 한편, 지친 일상에서 벗어나 조금이나마 힐링과 위로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노스페이스는 트레일러닝 문화 정착과 효과적인 러닝 방법 소개를 위한 '트레일러닝 클래스'를 입문자 및 중급자를 대상으로 맞춤형으로 진행한다. 5월 28일에 예정된 중급자 클래스에서는 '노스페이스 100 코리아'의 2018년 남자 100㎞ 부문과 2019년 남자 50㎞ 부문 우승자인 김지섭 선수(노스페이스 애슬리트팀 소속)가 15명의 참가자와 강원도 평창 대관령 일대의 14㎞ 코스를 달리며 트레일러닝 노하우를 전수할 예정이며, 6월 26일 입문자 클래스에는 노스페이스 홍보대사 가수 션이 15명의 참가자와 함께 서울 남산 일대 10㎞ 코스를 달리며 트레일러닝에 대한 기초 지식과 안전한 트레일러닝 방법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클래스 참가자에게는 재킷, 티셔츠, 바지, 힙색 등으로 구성된 노스페이스 트레일러닝 신제품이 사은품으로 제공된다.

2022-05-25 11:09:3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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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성홍 광주시교육감 후보, "결과만 중시하는 단일화 반대"

정성홍 광주시교육감 후보가 강동완 후보의 시민후보 추천 단일화 제안에 대해 "결과만을 중시하는 반교육적 단일화는 거부한다"고 25일 밝혔다. 정 후보는 이날 오전 기자회견을 통해 "교육의 가치와 철학, 정책에 대한 어떠한 공유와 제안도 없이 '부도덕한 교육감', '보수교육감' 탄생을 막아야 하기에 단일화를 하자는 것은 선거 공학에 불과하다"며 이같이 밝혔다. 정 후보는 "36년 동안 학교 현장에서 아이들과 함께하며 참교육의 한길을 걸어오면서, 아이들에게 결과보다 과정이 중요하다고 가르쳤다"며 "교육감 선거는 일반 선거와 달라야 한다"고도 했다. 정 후보는 또 "저를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로 내세워주신 시민사회단체와 저 정성홍은 보수로 회귀하려는 윤석열 정권의 교육정책이 광주에서 강행되는 현실을 절대로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시민들을 믿고 선거운동 마지막 시간까지 온 힘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이어 "논문 표절 의혹이 있는 후보들이 누구인지, 온갖 반칙과 편법으로 도덕성에 문제가 있는 후보들이 누구인지, 부도덕함을 넘어 범죄적 행위로 판단될 소지가 있는 후보는 누구인지 똑똑히 살펴달라"며 "윤석열 정권의 특권교육과 경쟁교육에 맞서 우리 아이들의 삶을 지켜낼 수 있도록 민주진보교육감 단일후보 저 정성홍을 선택해 달라"고 지지를 호소했다.

2022-05-25 11:09: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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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이강 광주 서구청장 후보, ‘노후신도시 재생·특별법’ 상무지구 포함 처리 촉구

더불어민주당 김이강 서구청장 후보가 24일 노후신도시 재생·개선 특별법에 상무지구가 포함되어야 한다며 촉구에 나섰다. 송갑석 국회의원이 지난 20일 박찬대·하태경의원과 공동 기자회견을 열어 '노후신도시 재생 및 개선을 위한 특별법안'의 신속한 논의와 처리를 촉구한데 이어 지역 정치인으로는 두 번째로 해당 안건에 대해 주장한 셈이다. 해당지역을 토대로 이번 6.1지방선거 광주 서구청장에 출마한 김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거머쥔채 지역의 다양하고 세심한 현안을 기반으로 정책을 만들고 공약을 펼치고 있는 가운데, '서구는 광주 경제의 핵심이고, 그 중심인 상무지구가 1기 신도시와 같은 시기에 조성된 지방거점도시'라며 이번 노후신도시 특별법에 당연히 포함시켜 재생 및 개선이 필요하다고 했다. 그러면서, 김이강 후보는 "도심융합특구의 기초가되는 상무지구를 대한민국 최대 상업지구로 만들고, MICE 산업의 발전에 발판으로 삼겠다"고 했다. 한편 김이강 후보는 더불어민주당 경선 과정에서 진행된 TV토론에서 MICE산업 발전방안으로 상무지구를 중심으로한 도심융합특구에 대해 의견을 발표한 바 있다.

2022-05-25 11:09:0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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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를만드는사람들, 장애인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실시

목포를만드는사람들(회장 안형찬, 이하 목만사봉사단)이 지난 24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에서 장애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의료 재능기부 봉사활동을 펼쳤다. 목만사봉사단은 작년에 이어 올해도 전라남도자원봉사센터의 전남블루 재능봉사단 우수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돼 목포시장애인종합복지관을 이용하는 장애인에게 전문 의료진의 도수치료, 부황·침, 스케일링·레진치료 등 건강지원 서비스를 제공했다. 목만사봉사단은 개인별 건강상태에 따른 맞춤형 처방과 함께 의료기관 접근이 어려운 장애인에게 통합적인 의료 서비스를 제공해 의료 사각지대를 해소하는데 힘썼다. 이 밖에 장애를 극복한 예술인의 공연을 비롯해 네일아트, 가죽공예 등 회원 30여명이 각자의 재능을 활용한 봉사도 실시했다. 안형찬 회장은 "도움이 필요한 분들에게 삶의 활력을 제공할 수 있어 기쁘다. 봉사에 참여한 목만사봉사단 회원들에게 감사하고, 앞으로도 지역주민과 소통하며 다양한 봉사활동과 나눔을 계속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목만사봉사단은 올해 의료 재능기부를 3회 더 펼칠 예정이며, 참! 좋은 사랑의 밥차(밑반찬 지원), 사랑의 김장김치 나눔 등 각종 봉사활동도 이어나갈 게획이다.

2022-05-25 11:08: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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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관광공사, 목포시 3곳 안심관광지로 선정

목포 고하도가 한국관광공사의 '2022년 안심관광지'에 신규 선정됐다. '2022년 안심관광지'는 정부 방역지침의 완화로 여행수요가 폭발적으로 증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한국관광공사가 관광자원의 매력도, 접근성, 방역 관리, 안전성 등을 고려해 선정한 친환경이고 위생·안전관리가 우수한 관광지이다. 지자체 추천, 전문가 검토를 거쳐 전국 198개소, 전남 26개소가 선정된 가운데 목포에서는 고하도, 목포자연사박물관, 목포해상케이블카 등 3개소가 선정됐다. 목포자연사박물관과 목포해상케이블카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이다. 고하도는 목포대교로 연결된 연륙섬으로 목포해상케이블카 승강장이 위치해있는 목포의 대표적 관광지다. 용오름 둘레숲길, 13척의 판옥선 모형을 격자 형태로 쌓아올린 24m 높이의 고하도 전망대, 해변에 설치된 해상데크 등에서는 목포 앞바다의 풍경, 고하도의 해안동굴ㆍ해안절벽ㆍ해송 등 자연절경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밖에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목화정원, 이충무공유적지 등 다양한 관광시설 등을 갖추고 있다. 자연사박물관은 지난해 노후 전시실을 대규모로 개편하고, 4차 산업 기술을 활용한 실감콘텐츠를 적용하는 등 전면적으로 리뉴얼했다. 안심관광지로 선정된 3곳은 앞으로 한국관광공사가 운영하는 '대한민국 구석구석'의 특집관에 안내되며 '여행가는 달'(6월)과 연계해 집중 홍보된다. 또 안심여행 인증이벤트 등 한국관광공사의 온·오프라인 홍보를 통해서도 인지도를 높여간다.

2022-05-25 11:07:56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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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창군, 한우개량·품질고급화로 명품한우 육성

전북 고창군이 올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명품한우 육성에 발벗고 나섰다. 25일 고창군에 따르면 한우 개량과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을 위해 13개 사업에 7억3000만원을 투입한다. 앞서 고창군은 한우 개량의 기본인 우량 정액 지원과 수정란 이식, 등록 및 선형심사 등을 꾸준히 지원해 오고 있다. 그 결과, 고창산 한우의 고급육 출현율이 2016년 68%에서 지난해 77.7%로 꾸준히 향상되면서 지역내 한우 사육농가의 자긍심 향상과 소득 증대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또 씨수소 중심의 개량체계에서 암소를 개량하는 암소유전형질개량사업, 암소축군조성사업 등을 추진해 우수한 혈통이 보전·유전되도록 암소 개량에 노력하고 있다. 더불어, 고령화 및 일손 부족에 따른 한우농가의 경영 환경 개선을 위해 배합사료 자동급이기, 한우헬퍼 지원 사업 등을 지원하고 있다. 고창군청 박동열 축산진흥팀장은 "국외 상황에 따른 사료비 상승, 적정 한우 사육두수 초과 및 수입 관세 철폐 등 불안정한 상황에서 한우 개량 및 품질 고급화를 통한 고급육 생산만이 한우 농가 및 산업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다"며 "명품 한우 산지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도록 행정지원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5-25 11:07:43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