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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영채 NH투자 사장 "고객 중심으로 사고해야"

NH투자증권이 지난 24일 여의도 파크원 본사 4층 크리에이터홀에서 정영채 사장을 비롯해 전 임원진들이 참석한 '2022 임원 워크샵'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자본시장 넘버원 플랫폼 플레이어(Platform Player) 달성을 위해 50여 명의 임원들이 모여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결의를 다졌다. NH투자증권 임원들은 이날 워크숍에서 최근 급격한 금융시장 환경과 트렌드 변화로 인한 금융투자회사 혁신에 대한 논의를 진행했다. 증권회사의 본업부터 새로운 사업 영역을 아우르기 위해 '차별적 포지셔닝 구축', '신사업 발굴', '고객 신뢰 확보를 위한 자문 역량 강화'라는 3가지 키워드를 선정해 열띤 논의 시간을 가졌다. 또 자본시장연구원 최순영 선임연구원을 초청해 글로벌 투자은행(IB) 혁신사례에 대한 강의를 들은 후, 가치 제고 방안을 위한 의견도 나눴다. 정영채 NH투자증권 사장은 금융투자회사로서 핵심역량 강화는 물론 고객 중심 사고를 강조하며 임원진을 독려했다. 정 사장은 "우리 고객이 무엇을 필요로 하고, 무엇을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고객 중심으로 사고해야 한다"며 "회사의 미래가치 제고를 위해 우리가 갖춰 나가야 할 핵심역량이 무엇인지 고민하고, 항상 새로운 것에 도전해 달라"고 당부했다. NH투자증권은 자본시장 넘버원 플랫폼 플레이어를 위해 신사업 진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작년말 수탁부를 신설해 연내 증권사 최초로 수탁비즈니스 도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달에는 탄소금융TFT를 신설해 탄소 금융사업에 본격 진출을 앞두고 있다.

2022-05-25 10:28:57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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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옥수 무안군수 후보, 목포MBC 무안군수 후보자 초청 방송토론회 참여

최옥수 후보가 24일 오후3 목포MBC에서 열린 무안군수 후보자 초청토론회에서 더불어민주당 후보의 여유와 자질을 보여주며 압승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최옥수 후보는 이날 토론회 기조발언을 통해 "강력한 추진력과 혁신적인 경영 마인드로 군민 이익을 위해 전국으로 뛰어다니며 새로운 무안 반드시 만들겠다"고 밝혔다. 토론에서는 현안에 대한 깊은 이해를 바탕으로 기관과 기업, 정당, 농업분야에서 경험하고 쌓은 실력과 준비된 군수후보로서 실력이 발휘됐다. 최옥수 후보는 공약토론 발표를 통해 민주당 공동실천약 1호로 전 군민 코로나지원금 30만원 지급을 발표했다. 이어 대기업유치 ▲남악 오룡지역의 대도시급 육성 ▲3모작 도시형 부자농촌 ▲모두가 따뜻한 복지무안 등을 제시했다. 최 후보는 "무안군은 기업도시를 추진했던 경험과 공항, 고속도로, 고속철과 해양 인프라를 모두 갖추고 있다"며"대기업을 유치해 일자리 창출과 군민 소득 증대, 인구 증가라는 세 마리 토끼를 한꺼번에 잡겠다"고 약속했다. 특히, "회산백련지를 전남도 지방정원과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해 명실상부한 전국 특급 관광지로 만들겠다"고 밝혀 관심을 모았다. 최 후보는 "국가정원은 현행법상 광역 1곳만 둘 수 있다"며 "광명·세종·진주·대전 등 전국에서 추진 중이며 법 개정 논의가 이뤄지고 있다"고 설명했다. 최옥수 후보는 마무리 발언을 통해 "무안 발전을 위해 국회 제1당 민주당의 힘있는 군수가 필요하다"면서 "오는 27일과 28일 사전투표에서 기호1번 민주당 후보, 저 최옥수에게 힘을 모아달라"고 호소했다.

2022-05-25 10:28:1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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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여가관광진흥회, 한국관광연구학회·트래블인피니티와 MOU

경희사이버대학교 윤병국 교수가 이사장인 국민여가관광진흥회는 지난 20일 원주 피노키오 자연휴양림에서 한국관광연구학회 및 트래블 인피니티와 상호 협력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국민여가관광진흥회는 국민의 행복한 지리여행문화 확산을 위해 관광분야 행정가, 교수, 사업가들이 뜻을 모아 설립한 공동체로 '길 위의 대학'을 운영하는 사단법인이다. 세 기관은 협약에 따라 ▲국토의 지리여행을 위한 연구·개발 상호 협력 ▲지리여행 교육과 전문가 교육 ▲연관 해외관광 교육 및 연수 ▲길 위의 대학 운영 통합 시스템 구축 등을 위한 적극적인 협력을 다짐했다. 윤병국 이사장은 "세 기관은 대한민국 관광발전을 위해 각자의 역할을 충실하게 수행해 온 조직으로 우리 국민의 여행 라이프스타일을 한 단계 업그레이드하기 위한 정보제공 및 교육, 여행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고 활동 계획을 밝혔다. 한편 한국관광연구학회는 1990년에 설립된 한국관광지리학회와 한국관광개발학회가 통합된 학회로 2000여명의 관광 전문가들이 활동하고 있다. 트래블 인피니티는 관광분야 통합 시스템 개발 전문 회사로 '길 위의 대학' TMS를 개발·운영할 예정이다.

2022-05-25 10:27:39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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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그룹, '스퀘어브릿지 대전' 네트워킹 행사

행사에 참석한 스타트업 관계자들이 다양한 의견을 나누고 있다./신한금융 신한금융그룹은 지난 24일 충남대학교에 위치한 대전 팁스타운에서 그룹의 스타트업 육성 플랫폼인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의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를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신한금융은 그룹의 중장기 혁신금융 플랜인 'Triple-K Project' 의 일환으로 서울·인천·대구·제주·베트남에서 '신한 스퀘어브릿지'를 조성해 스타트업의 글로벌 진출과 K-유니콘 육성을 지원하고 있다. '신한 스퀘어브릿지 대전'은 미국 실리콘밸리에 기반을 둔 벤처캐피탈인 '500 Global'과 함께 대전 지역의 스타트업 관련 멘토링, 액셀러레이팅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할 계획이다. 이번 스타트업 네트워킹 행사에는 예비 창업자들과 대전시 관계자, 창업진흥원, 벤처캐피탈 및 액셀러레이터 등 스타트업 이해관계자들이 참석해 스타트업의 창업과 협력, 전망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금융은 '500 Global'과 협력해 대전 지역의 유망 우수기술 보유 스타트업을 육성하고 해외 네트워크를 통한 글로벌 진출도 함께 지원할 계획이다"며 "앞으로도 체계적인 스타트업 생태계 확장과 지역사회의 발전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5 10:26:38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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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현대카드와 PLCC 파트너십 계약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손을 잡고 미래에셋증권 전용 신용카드(PLCC) 출시 및 운영에 관한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최현만 미래에셋증권 회장과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이 참석해 서로의 소비와 투자에 대한 철학을 공유하고 협업의 방향성을 논의 했다. 미래에셋증권과 현대카드는 이번 협약식에서 양사의 핵심역량을 결합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금융라이프를 제공하기 위한 전방위적인 협업을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소비와 투자 분야의 강점을 가지고 있는 각 사의 장점을 살려 데이터 분석을 통한 고객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될 것으로 기대된다. 미래에셋증권은 현대카드와 증권업계 최초로 PLCC를 올 하반기에 출시할 예정이다. PLCC(Private Label Credit Card)란 특정 기업과 협업해 자체적으로 특화된 브랜드 혜택을 제공하는 카드다. 해당 카드는 '소비를 투자로'의 컨셉에 맞춰, 사용 금액에 따라 적립해주고 가입자는 이를 주식으로 교환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최초 가입 시 최대 10만원 가치의 랜덤주식을 제공하는 웰컴 기프트(Welcome gift) 혜택도 포함돼 있어 다양한 투자 기회를 제공 받을 수 있다. 최현만 회장은 "대한민국 대표 증권사와 대표 카드사가 만났다. 그에 걸맞게 PLCC를 통해 고객에게 소비와 투자가 연결되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태영 현대카드 부회장은 "데이터 기술을 기반으로 독보적인 PLCC 비즈니스 역량을 보유한 현대카드와 투자금융업계에서 수많은 '최초'의 역사를 그려온 미래에셋증권과의 협업에 대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2022-05-25 10:25:11 원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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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보, 5월 가정의 달 맞아 노사공동 사회공헌 활동

김충배 신용보증기금 전무이사(오른쪽 세번째), 조재완 신용보증기금 노동조합 위원장(왼쪽 네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신용보증기금 신용보증기금은 지난 24일 대구 안심제1종합사회복지관을 방문해 '창립기념 노사공동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신보'와 '신보 노동조합'의 창립기념일을 맞아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나눔을 실천하고 기관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 참가한 김충배 신보 전무이사, 조재완 신보 노동조합 위원장과 임직원들은 결식세대를 위한 도시락을 포장하고 인근 지역 50여 세대에 직접 전달했다. 또한 신보 거래 기업인 대구 동구 소재 제빵업체 '라온씨앤비' 역시 3년째 카스테라 빵을 후원하고 행사에 직접 참여해 지역사회를 위한 사회적 가치 실현에 온기를 더했다. 신보는 2019년부터 매년 '신보 지역상생 도시락'을 기부하고 있으며 올해도 연말까지 도시락 3000개를 지역 내 독거노인 및 장애인 세대 등에 주 1회 정기 제공하는 등 지속가능한 사회공헌활동의 정착을 위해 적극 노력할 계획이다. 이외에도 신보는 올해 강원·경북 지역의 산불 재난 극복과 이재민 지원을 위한 성금 5000만원 기부와 지역 내 장애인 복지시설 후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 중이다. 신보 관계자는 "신보의 사회공헌 활동들이 지역사회 소외계층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신보는 지역사회와의 상생과 소통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5-25 10:25:06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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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은행도 변신중…비대면 늘리고, 점포 줄이고

지방은행이 경쟁력 제고를 위해 다양한 전략을 꾀하고 있다. 지역 거점이란 한계를 극복하고 변신을 시도하기 위해서다. 우선 디지털화에 속도를 내면서 비대면 상품 출시와 점포통폐합에도 나서고 있다. 최근 은행권은 비대면 열풍이 불고 있다. 코로나19 이후 나타난 현상이다. 과거엔 서류제출 등을 위해 영업점 방문이 필요했지만 현재 출시되는 비대면 상품은 100% 비대면이 특징이다. 지방은행도 기본적인 비대면 계좌가입 상품부터 주택담보, 아파트담보대출 등 비대면 대출 상품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 지역 거점 은행이란 한계에서 벗어나 고객군을 넓히기 위해서다. 25일 금융권에 따르면 BNK부산은행은 지난 2월 중·저신용 개인사업자를 위한 비대면 소호 중금리대출 상품을 선보였다. 머신러닝 기반 심사모형을 탑재하고 영업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모바일 뱅킹 앱에서 대출 신청부터 실행이 가능하다. 광주은행과 전북은행은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시스템 구축을 위해 사업자 선정을 하고 있다. 광주은행은 스마트뱅킹 기반의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를 구축한다. 100% 비대면 상담, 대출 실행 서비스를 실행할 예정이다. 두 은행은 이달 중으로 사업자 선정을 마치고 시스템 구축에 속도를 낸다. 이후 비대면 아파트 담보대출 서비스를 이르면 내년 초 선보일 계획이다. 지방은행이 디지털 전환에 속도를 내면서 점포 수도 줄이고 있다. 금융감독원 금융통계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말 5대 지방은행의 영업점(출장소 포함)은 856곳이다. 이는 전년 말 801곳보다 55곳이나 줄어든 것이다. 올해도 은행별로 10개 이상의 점포 통폐합을 예고하고 있다. 금융권에 따르면 대구은행은 오는 8월 대구 지역의 강촌, 노원동, 동성로지점 등 9개의 영업점을 통폐합할 예정이다. BNK경남은행과 부산은행도 7월부터 각각 3개 지점과 4개 영업소를 인근 영업점으로 통합할 예정이다. 여기에 DGB대구은행은 편의점 세븐일레븐을 운영하는 코리아세븐과 대구 지역에 금융특화점포를 개점하고 추후 복합 점포를 확대할 계획이다. 폐쇄된 대구은행 영업점이 있던 지역과 영업점이 없는 신도시 지역을 거점으로 세븐일레븐 편의점 내 금융특화점포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부산은행은 금융취약층의 불편함을 해소시키기 위해 만 65세 이상의 고객들이 이용할 수 있는 '어르신 전용상담센터'를 열기도 했다. 고령자가 상담센터 대표번호로 전화하면 전담 상담사와 바로 연결돼 예금, 대출, 신탁, 전자금융 등 모든 은행 업무에 대해 상담이 가능하며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다. 한 지방은행 관계자는 "통폐합되는 지점이 늘어나고 있지만 외곽지역이 아닌 영업망이 탄탄히 구축돼 있는 광역권 지역에서 점포 효율화가 진행 중"이라며 "기존 점포를 지역거점 점포와 주변점포로 그룹화함으로써 점포 축소를 최소화하고, 비용을 절감하는 효율적인 점포 관리를 추진하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25 09:49:36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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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대통령 시계,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 새겨

윤석열 대통령이 취임식 당시 국민대표로 참여한 20인에게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한다. 대통령실은 25일 보도자료를 통해 "윤 대통령이 지난 취임식 때 동반 입장한 국민희망대표 20인을 오늘 용산 집무실로 초청해 취임 후 제작한 대통령 기념시계를 선물하고, 사회 각계각층에서 희망을 보여준 국민대표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밝혔다. 대통령실은 증정식에 대해 "윤 대통령이 당선 직후 밝힌 '국민만 바라보고 제대로 모시겠다'는 마음을 되새기며 용산 집무실의 문턱을 낮춰 국민들과 직접 소통하고자 하는 의지를 담았다"고 설명했다. 국민희망대표에는 장애 극복 후 피트니스 선수로 재기에 성공한 김나윤 선수를 비롯해 매년 익명으로 1억씩 기부해 온 박무근 씨, 3년간 모은 용돈 50만원 전액을 달걀로 기부한 육지승 어린이 등 20인이다. 이번 증정식에는 개인 사정이 있는 국민희망대표 1명을 제외한 19명이 참석한다. 국민희망대표들은 윤 대통령의 취임식 당시 윤 대통령과 함께 국회 앞마당 무대로 입장했다. 윤 대통령 취임 후 기념품 1호로 제작된 손목시계 뒷면에는 '다시 대한민국! 새로운 국민의 나라'라는 문구를 새겼다. 아울러 시계 디자인은 실용성에 중점을 뒀으며 남성용과 여성용으로 제작됐다.

2022-05-25 09:47:27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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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주니퍼네트웍스와 오픈랜 기반 네트워크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 검증 국내 최초로 진행

LG유플러스는 주니퍼 네트웍스와 함께 오픈랜 핵심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 RAN 지능형 컨트롤러(RIC; Radio Access Network Intelligent Controller)의 기술 검증을 국내 최초로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오픈랜(O-RAN, Open Radio Access Network, 개방형 무선 접속망)은 기지국 등 무선 통신장비의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를 분리하고 서로 다른 제조사 장비 간 상호 연동이 가능하게 해주는 표준기술을 말한다. 오픈랜 규격에 기반한 개방형 프론트홀 기술과 전용 기지국 장비 대신 범용서버를 사용하는 등의 하드웨어적인 진화 기술 외에도 최근에는 기지국을 소프트웨어 기반 플랫폼으로 구축해 다양한 업체의 어플리케이션을 구동할 수 있는 기술이 연구되고 있다. 특히 최근 정부가 발표한 '차세대 네트워크 발전 전략'에서 오픈랜이 네트워크 산업의 미래 먹거리로 선정되며 민·관의 큰 관심을 받고 있다. 오픈랜을 구성하는 장비는 개방형 안테나(O-RU), 가상화된 디지털 처리장치(O-DU/CU), RAN 지능형 컨트롤러 등이다. 이번에 LG유플러스가 검증한 RAN 지능형 컨트롤러는 인공지능(AI), 머신러닝(ML)을 활용해 무선 접속망 장비의 기능·운영을 자동화하는 어플리케이션을 여러 중소기업으로부터 공급받아 적용할 수 있도록 하는 소프트웨어 플랫폼 기술이 기반이다. 이 같은 기술이 상용화되면 현재 단말 어플리케이션을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받아 실행하듯이 기지국 소프트웨어도 개별 기지국에 원하는 기능 만을 선별적으로 실행할 수 있는 환경까지 구축할 수 있다. 예를 들어, 지역 축제처럼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행사가 열린다면 통신사는 해당 지역 기지국과 RIC에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을 실행시켜 실시간 기지국 성능·품질 데이터와 행사 규모, 날씨, 과거 이력 등의 정보를 자동 수집한다. 이를 토대로 트래픽 발생량을 예측하고 사전에 안정적인 통신 환경을 제공할 수 있다. 미국의 주니퍼 네트웍스와 진행한 이번 검증을 통해 LG유플러스는 오픈랜의 핵심 기술인 소프트웨어 플랫폼을 기반으로 기존 기지국 장비 제공업체가 아닌 다양한 업체가 개발한 어플리케이션으로도 기지국 기능이 정상적으로 동작한다는 것을 실증했다. 향후 5G, 6G 기지국도 소프트웨어를 중심으로 작동할 수 있다는 점도 확인했다. 이번 RIC 검증을 계기로 LG유플러스는 국내외 다양한 통신장비 관련 기업과도 협력을 확대하고 국내 오픈랜 생태계를 주도적으로 조성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 글로벌 200여개 기업과 연구기관이 참여하고 있는 오픈랜 표준화 단체 'O-RAN Alliance(오랜 얼라이언스)'에 가입해 오픈랜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다. 지난 12월에는 제3회 글로벌 플러그페스트(PlugFest)에 한국 대표로 참여해 O-RAN 규격을 만족하는 5G 오픈랜 장비 실증 결과를 발표하기도 했다. 이상헌 LG유플러스 NW선행개발담당은 "오픈랜 기술력의 우위를 유지하고 하드웨어 중심의 생태계뿐만 아니라 소프트웨어 중심의 생태계 확대에도 기여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국내외 오픈랜 파트너와의 협력을 늘려나가겠다"며, "다가올 6G 시대에 오픈랜이 국내 산업에도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하도록 적극 선행 연구를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채기병 한국 주니퍼 네트웍스 지사장은 "현재 주니퍼 네트웍스는 '오랜 얼라이언스'의 다양한 워크그룹에 의장, 부의장을 맡고 있으며, RIC 규격 및 실증 부문에서도 중추적인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며 "주니퍼 네트웍스는 이번 기회를 통해 최고의 5G 서비스를 제공하는 LG유플러스와의 협업을 공고히 할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이를 통해 LG유플러스가 오픈랜 부문에서 또 한 번의 혁신을 만들어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5-25 09:31:2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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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세계 최대 규모 댄스 콘텐츠 기업 원밀리언과 협력해 '원밀리언 랜드' 오픈

SK텔레콤은 세계 최대 규모의 댄스 콘텐츠 기업인 원밀리언(1MILLION)과 협력해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에서 댄스 클래스, 오리지널 콘텐츠 등을 감상하며 댄스로 소통할 수 있는 '원밀리언 랜드'를 오픈한다고 25일 밝혔다. 원밀리언은 오프라인 댄스 스튜디오와 구독자 약 2520만명의 유튜브 채널을 운영하며 글로벌 댄스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이 같은 구독자 규모는 대한민국 유튜브 전체 채널 가운데 지난 4월 기준 5위에 해당한다. 이번 새롭게 선보이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는 SKT가 작년 5월 한국콘텐츠진흥원과 체결한 '실감콘텐츠 분야 대중소기업 동반 성장을 위한 업무 협약'을 기반으로 추진 중인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결과물이다. SKT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이용자들이 성수동 원밀리언 댄스 스튜디오에 직접 가야 배울 수 있는 댄스 클래스를 9편의 온라인 강의 형태로 제공한다. 춤을 처음 접하는 방문객들도 댄스 기초 동작, 바운스, 팝핑, 그루브 등 댄스의 기초를 배울 수 있다. '원밀리언 랜드'에서 볼 수 있는 댄스 클래스 영상은 6월달까지 총 17편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SKT는 이프랜드에서 누구나 자신의 아바타를 통해 원밀리언 소속 댄서처럼 춤을 추고, 댄서처럼 꾸밀 수 있도록 아바타 댄스 모션 45종과 원밀리언 댄서 코스튬 5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에 새롭게 선보이는 댄스 모션 45종은 각 10여초 길이의 기본 안무들로 구성돼 있어, 이프랜드 이용자들은 음악에 맞춰 독창적으로 안무 표현을 할 수 있다. SKT는 원밀리언과 함께 제작한 댄스 모션을 더 많은 이용자들이 사용해볼 수 있도록 인스타그램 릴스를 활용한 아바타 댄스 챌린지 이벤트를 6월 5일부터 진행할 계획이다. SKT와 원밀리언은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 오픈을 기념해 25일 오후 8시부터 9시 30분까지 '아마존' 등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과 함께 아바타와 함께 댄스를 즐길 수 있는 메타버스 팬미팅을 진행한다. 또 양사는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감상할 수 있는 댄스 배틀 형태의 오리지널 콘텐츠 'SHOW KING(쇼킹)'을 6월 초 이프랜드에서 단독 공개하고, 틱톡 팔로어 87만을 확보한 '컬러댄스팀', MZ세대에서 큰 주목을 받고 있는 '과천꿀수박' 등 원밀리언 대표 댄서들이 진행하는 댄스 워크샵 등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만 가능한 경험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계획이다. SKT는 지난 3월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의 첫 콘텐츠로 뮤지컬 '잃어버린 얼굴 1895'를 메타버스 공간에서 선보이며 공연업계의 큰 주목을 받았으며, 앞으로도 이프랜드 '메타버스 컬처 프로젝트'를 통해 중소업체들과 협력해 다양한 분야의 매력적인 IP(지적재산권)를 메타버스 서비스에 확대 적용할 방침이다. 양맹석 SKT 메타버스CO 장은 "세계적인 댄스 크루들과 협력해 메타버스 댄스 프로젝트를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 댄스 배틀 미공개 영상, 아바타와 함께 하는 댄스 클래스 등 원밀리언 상설랜드를 통해 전 세계 댄스 팬들과 소통하는 메타버스 채널이 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최영민 원밀리언 대표이사는 "원밀리언의 메타버스 진출은 앞으로 댄스 문화의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채널로서 흥미로운 실험이 될 것"이라며, "특히, 이프랜드 '원밀리언 랜드'에서 원밀리언 소속 댄서들이 팬들과 소통할 수 있는 채널로 기대가 크다"고 밝혔다.

2022-05-25 09:31: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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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준의 부동산수첩] 재건축 상가는 아파트가 될 자격이 있다

최근 재건축 시장에서 논란이 되는 부분 중 하나는 상가조합원에게 아파트 분양권을 주느냐의 여부다. 불과 몇 년전만 해도 이는 큰 논쟁이 아니었으나, 몇 년 사이에 집값이 천정부지로 오르면서 상대적으로 저렴한 상가를 통해 새집을 받으려는 상가조합원들과 대지지분에 민감한 주택 소유자들 사이에서 큰 이슈다. 상가 소유자도 아파트를 분양받을 수 있는 기본 요건을 살펴보자. 우선은 가지고 있는 상가의 권리가액이 일정금액 이상이어야 한다. 재건축을 앞두고 있다면 적어도 건물 수령이 30년은 훌쩍 지났을 테니 건물의 가치는 접어두고, 보유한 대지지분이 어느 정도인지가 관건이다. 만일 상가의 대지지분이 너무 작으면 아파트는커녕 상가조차도 받을 수 없기 때문에 각 조합의 정관에 따라 최소 요건을 갖추는 것이 기본이다. 최소 기준을 충족한 경우의 예를 들어보자. 재건축을 거쳐 낡은 상가가 새 건물이 되었다. 내가 소유한 낡은 상가의 권리가액이 10억원이고 새로 분양받을 상가의 분양가가 13억원이라고 하자. 그 차액(권리차액)은 3억원이다. 그리고 새로 공급되는 가장 작은 아파트의 분양가가 20억원이라고 가정하자. 아파트 분양가 20억원에 산정비율(보통의 경우 1 이하이다)을 곱한 값이 권리차액보다 작을 때 상가조합원은 아파트를 선택할 수 있다. 만일 그 산정비율이 0.1이라면, 기존 상가와 새로 분양되는 상가의 가격차이가 재건축으로 공급되는 가장 작은 아파트의 가격에 10%정도만 되어도 상가소유자도 아파트를 분양받을수 있는 것이다. 여기서 명확히 해둘 점은 공짜로 받는 것이 아니라 엄연히 돈을 주고 사는 것이다. 최근 서초구 신반포 2차 재건축 조합에서는 그 산정비율을 0.1로 정했다. 그 조합은 왜 이러한 결정을 내린 것일까? 이러한 결정으로 기존 주택 소유 조합원들은 상대적으로 손해를 보게 되는 것일까? 결론부터 말하자면 아니다. 도정법상 근린생활시설로 이루어진 건물도 재건축 시 하나의 동으로 보아야 한다. 따라서 상가 조합원들의 협조가 없으면 재건축 자체가 어려워진다. 만일 가능성은 낮지만 협의를 거쳐서라도 상가 조합원들이 단독으로 상가만의 재건축을 진행하거나 상가와 상가에 부속하는 토지를 제외하고 나머지 부분만으로 아파트 재건축을 진행하도록 한다면, 단지의 형태가 기형적이고 아파트 전체 가치가 떨어지게 된다. 더구나 10층 내외의 고층 아파트들은 좁은 대지권으로 인해 가뜩이나 수익성이 낮은데, 상가를 포함하면 오히려 더 넓은 대지지분을 확보하게 되어 전체 사업의 수익성이 좋아지는 것이다. 재건축을 통해 얻는 상가 소유주의 이득이 아파트 소유주에 비해 결코 크다고 볼 수도 없다. 위의 신반포 재건축 정관을 살펴보면 상가 소유주들은 상가를 포기하는 대신 주택분양의 선택할 기회가 주어지는 것이다. 즉, 최소 요건을 갖춘 상가조합원은 자신에게 돌아올 상가를 일반분양하고 그 돈으로 혹은 거기에 추가로 돈을 더 보태서 주택을 살 수 있도록 하는 독립 정산 방식이다. 상가조합원들도 엄연히 자신들의 대지권을 재건축사업에 보태었고 그 동력이 되어 주었기 때문에 일반 청약과정을 생략하는 것 뿐이고 이는 엄연한 조합원으로서의 권리이다. 조합 전체의 입장에는 누구에게든 분양대금을 받으면 되기 때문에 이득이 될지언정 손해 볼 일이 없는 것이다. 최근 재건축 조합들마다 상가 소유자들은 상가와 아파트를 둘 다 받는다거나, 상가 때문에 일반분양물량이 줄어들어서 전체 조합원들이 손해를 본다는 그릇된 인식으로 사업이 더딘 경우가 많다. 재건축은 민간이 주도할 수 있는 가장 효율적인 주택공급과 도시개발의 해법이다. 그에 대한 일반인들의 바른 이해는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하다. /이수준 로이에아시아 컨설턴트 대표

2022-05-25 09:24:21 윤휘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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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美월마트 단독 브랜드 공급협약 맺고 판매 시작

홈플러스가 오는 26일 '미국 월마트 단독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1탄'으로 첫 선을 보이는 캠핑용품 단독 브랜드 '오자크 트레일'과 BBQ용품 '엑스퍼트 그릴'의 대표상품. /홈플러스 미국 내 1위 유통기업 '월마트(Walmart)'의 단독브랜드 상품이 전국 홈플러스 매장 들어온다.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와 단독브랜드 상품 공급 MOU를 체결하고 오는 26일부터 월마트가 운영 중인 각종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국내에 정식 수입 판매를 시작한다고 25일 밝혔다. 홈플러스는 지난해부터 미국 월마트와의 홈리빙용품부터 캠핑용품, 식품 등 모든 카테고리를 망라한 주요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공급받는 방안을 협의했다. 이번 판매를 시작으로 홈플러스는 내년까지 월마트 대표 단독브랜드 '그레이트 밸류(Great Value)'부터 '메인스테이즈(Mainstays)', '홀리데이 타임(Holiday Time)' 등 식품, 홈리빙 등 다양한 분야의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을 국내 소비자들에게 선보일 계획이다. 우선 홈플러스는 '미국 월마트 단독 브랜드 론칭 프로젝트' 1탄으로 영등포점, 금천점, 부천상동점 등 전국 주요 70개 점포에서 ▲캠핑·아웃도어 단독브랜드 '오자크 트레일(Ozark Trail)' ▲BBQ용품 단독브랜드 '엑스퍼트 그릴(Expert Grill)' 등 나들이/캠핑용품 37종을 선보인다. 다양한 마케팅 활동도 적극적으로 나선다. 홈플러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대치동 세텍(SETEC)에서 열리는 '더 캠핑쇼', 다음달 3일부터 5일까지 경기도 고양시 킨텍스(KINTEX)에서 열리는 '국제아웃도어캠핑&레포츠페스티벌(고카프)' 등 주요 캠핑용품 박람회에 참가해 대표 상품인 '오자크 트레일'과 '엑스퍼트 그릴' 상품들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오재용 홈플러스 상품2부문장은 "홈플러스가 갖고 있는 글로벌소싱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 미국 대표 유통사 월마트와 정식 MOU를 체결, 현지에서 판매하는 월마트 단독브랜드 상품들을 다양하게 들여오게 됐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25 09:17:1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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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대, 덕수중과 자유학년제 업무협약 체결

동국대 중앙도서관(관장 오병욱)은 덕수중학교(교장 황영희)와 '자유학년제 운영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서울 중구 관내 금호여자중학교, 대경중학교, 한양중학교에 이은 4번째 협약이다. 이번 협약으로 양 기관은 유기적인 협력으로 자유학년제를 운영, 학생들의 창의성과 인성을 함양하고 다양한 체험활동으로 진로체험의 기회를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도서관 기반 자유학년의 운영에 따른 체험활동 지원, 융·복합 주제 독서문화 프로그램 운영, 사서진로체험 및 진로교육을 위한 지원, 대학 캠퍼스 탐방 등을 공동으로 추진한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8월 27일부터 오는 11월 5일까지 자유학년제 청소년 대상특화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호모 해비타트: Save Earth! Save Us!'를 주제로 덕수중과 한양중 학생들을 대상으로 강연 및 국립과천과학관 탐방 등 다양한 체험을 준비 중이다. 황영희 덕수중학교장은 "코로나19 확산세가 점차 사그라지는 엔데믹을 대비해 동국대와 함께 청소년 대상 자유학년제 도서관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을 활기차게 준비하게 돼 진심으로 기쁘게 생각한다"며 "협약체결로 보다 체계적인 지원을 기대하며 그동안 주춤했던 진로교육활동 등 일상회복에 큰 보탬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동국대 중앙도서관은 도서관 '길위의 인문학' 자유기획형 프로그램 '호모 레코르단스, 우리가 기억해야 하는 역사문화유산'을 7월말까지 진행 중이며 자세한 사항은 동국대 중앙도서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25 09:15:47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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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매직, '초슬림 식기세척기 6인용' 신규 색상 2종 선봬

아이보리·미스티블루…크기 줄이고 세척력은 올리고 SK매직이 지난달 선보인 초슬림 '식기세척기 6인용'의 신규 색상 2종 제품(사진)을 추가로 내놨다. 새로 선보인 색상은 '아이보리(모델명: DWA-2920)'와 '미스티블루(모델명: DWA-2930)'다. 내추럴 색상의 아이보리는 인테리어의 통일감을 높여 차분하면서도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연출한다. 청회색 빛을 가미한 미스티블루는 세련되고 감각적 분위기로 나만의 주방 공간을 꾸민다. 초슬림 '식기세척기 6인용'은 주방 싱크대 상판 위에 올려놓고 사용할 수 있는 카운터탑 제품이다. 일반 제품 대비, 앞뒤 두께를 30% 이상 줄인 초슬림 크기로 주방이 넓지 않은 원룸이나 소형 평형에서도 설치가 가능해 주방 공간을 보다 여유롭게 활용할 수 있다. 또, 크기가 작아 1인 가구는 물론 신혼부부, 실버가구에도 안성맞춤이다. 내부 용량은 동급 모델 대비 최대 적재량을 자랑한다. 상·하단 2단 트레이 분리 구조로 설계해 최대 6인 기준 식기를 한 번에 세척할 수 있다. 곰솥과 대형 냄비(24호), 프라이팬(28호 기준) 등도 여유롭게 적재할 수 있다. 세척도 강력하다. 상·하단과 후면, 3개의 면에서 나온 총 27개의 고온의 세척수가 그릇 내부 깊숙한 곳까지 강력하게 분사해 식중독균과 각종 바이러스를 빈틈없이 완벽하게 99.999% 살균세척한다. 가격은 일시불이 79만원이다.

2022-05-25 09:02:4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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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와 합동유세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는 오전 10시 영양시장에서 열린 6·1 지방선거 승리를 위한 국민의 힘 합동유세에 참석해 영양군수 선거에 "반드시 압승으로 당선되어 이철우 도지사후보와 함께 우리 영양의 새로운 미래를 준비하겠다고"다짐했다. 이날 합동유세에는 오 후보를 비롯해 이철우 경북도지사후보가 참석했으며, 이종열 경북도의원 후보, 김귀임 영양군의원 비례대표후보, 영양군"가선건구(영양읍·일월·수비면)의 우승원, 김영범, 김창훈 후보"등 6·1 지방선거에 나서는 영양군 국민의 힘 후보들도 총출동해 압도적 지지를 호소했다. 또한 오도창 후보는 지난 민선7기에 지킨 약속들과 경험을 바탕으로 앞으로 영양의 미래를 확 바꿀 수 있도록 농업분야, 교통 인프라 구축,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소멸극복 등 주요 10개 분야 공약들을 반드시 완성시켜 "예산 5천억원, 고추생산 1위, 농가소득 6천만원" 5·1·6 비전을 꼭 지키겠다고 약속했으며, 영양 발전의 청사진을 밝혔다. 자리에 참석한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는 "재선에 도전한 오도창 후보는 조용하게 일 잘하는 군수이다. 오도창 후보와 함께 남북 9축 고속도로 등 경북과 영양을 위한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하겠다."며"압도적으로 당선 되도록 지지해 달라."고 국민의 힘의 압승을 당부했다. 한편, 이날 영양시장은 장날을 맞아 군민과 지지자가 모여 대성황을 이룬 가운데 후보자 모두가 함께 인사를 올리며 유세가 마무리 되었다.

2022-05-25 08:57:27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