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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운대 박규동교수팀, ICT R&D 혁신 바우처 사업 선정...지원금 약 4억

광운대학교 박규동 교수팀(정보융합학부, 인공지능응용학과)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주관하고 정보통신기획평가원에서 시행하는 ICT R&D 혁신 바우처 지원사업에 선정됐다. 연구비는 총 규모 5억2000만원 중 4억1600만원을 정부로부터 지원받았다. 박규동 교수팀은 핵심성장 8대 선도 기술 중 바이오헬스 분야에서 인공지능 기반 파킨슨병 환자의 자가 훈련 및 모니터링 솔루션 개발 및 사업화를 과제로 삼았다. 이를 통해 헬스케어 서비스 플랫폼에 얼굴 및 발성 특징점 인식 기술을 접목하여 파킨슨병 환자의 재활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핵심 기술로 인공지능 기반 얼굴의 주요 특징점 인식, 발성 운동의 음성 신호 전처리와 특징 파악 기술, 근전도 센서 기반 지표화, 실시간 시청각 상호작용 및 피드백 설계, 사용자 모델링 및 맞춤형 운동 방법 추천 등이 있다. 연구의 주요 결과는 스마트폰의 전면 카메라와 마이크를 활용하여 안면, 발성 운동을 시행하고 운동의 시행 정도와 효과를 실시간으로 시각화하는 기능, 과거의 운동 내역을 비교하면서 기능의 향상 및 유지를 확인하고 개인별 맞춤 운동을 제안하는 기능 등이다. 이는 바이오헬스 및 재활 분야에서 사용자의 신체 활동에 대한 복합적인 관리를 기대할 수 있다.

2022-05-19 09:46:16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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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일하니 행복·수익 두배…', 부부택배기사 늘었다

CJ대한통운 조사…자사 2만명 택배기사 중 부부 택배기사 1390쌍 1800명(2018년)→2692명(2021년)→2780명(2022년) 등 증가세 CJ대한통운 부부 택배기사 최숙자씨(왼쪽) 오봉택씨. "둘이 함께 다니면서 안 싸운다고 하면 거짓말이죠. 그래도 남편이 옆에서 말동무도 해주고 서로 의지할 수 있다는 게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CJ대한통운 택배기사 최숙자씨) 부부 택배기사가 늘고 있다. CJ대한통운은 다가오는 '부부의 날'(5월 21일)을 맞아 CJ대한통운 택배기사 가족관계를 조사한 결과 1390쌍(2780명)의 부부가 함께 일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9일 밝혔다. 이는 자사 전체 택배기사 2만여명 중 14%를 차지하는 수준으로 100명 중 14명이 택배일을 같이 하는 부부인 셈이다. 부부 택배기사는 2018년 조사 당시 1800명에서 지난해엔 2692명 등으로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이처럼 부부 택배기사가 늘고 있는 이유는 코로나19 이후 이커머스 수요 증가로 택배기사의 중요성이 부각되면서 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있고, 택배기사에 대한 처우가 크게 좋아졌기 때문이란 분석이다. 비대면 배송이 정착하면서 상자당 배송시간은 줄고 수입은 높아져 자연스럽게 택배기사가 배우자와 함께 일하는 경우가 늘고 있는 것이다. 특히 물량이 증가한 데 비해 같은 집에 2~3개씩 배송되는 중복배송이 많아지고 배송 밀집도가 높아지면서 여성들의 진입장벽도 대폭 낮아졌다. 통상 부부 택배기사의 경우 처음에는 택배트럭에 같이 동승해 배송을 도와주는 형태로 시작한다. 하지만 이후 담당하는 구역의 물량이 점차 늘어나면 구역을 분할하고, 각자 배송을 통해 합계수입을 늘리는 것으로 나타났다. CJ대한통운 부부 택배기사 김선영씨(왼쪽) 박창재씨. 박창재씨는 2006년부터 의약품 배송, 용차 등 운송업에 종사해오다 6년전 CJ대한통운 택배기사가 됐다. 이전부터 아내 김선영씨가 종종 일을 도와줬지만 CJ대한통운으로 옮긴 이후부터 본격적으로 택배 일을 함께하기 시작했다. 박씨는 "아내와 아침에 같이 출근하고 퇴근할 수 있는 게 장점이자 단점"이라며 멋쩍게 웃었다. 부부 택배기사 뿐만 아니라 자녀, 친인척이 함께 일하는 '가족 택배기사'도 지속해서 늘고 있다. 실제로 택배기사가 '가족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일자리'로 자리매김하면서 자녀, 형제자매, 친척 등 가족 택배기사도 CJ대한통운 내에 4098명에 이르는 것으로 조사됐다. CJ대한통운 관계자는 "택배업에 대한 인식이 바뀌고 근무환경이 좋아지면서 부부 택배기사를 포함한 가족 택배기사가 계속해서 느는 추세"라며 "현재도 업계최고 수준의 처우와 복지혜택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려 최고의 택배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9:28:4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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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향대,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 10개 신규과제 선정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는 정부의 '2022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에서 총 10개의 신규과제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공분야 학술연구지원사업'은 대학의 연구기반을 구축하고 학문의 균형적 발전과 후속세대 양성을 통한 국가 연구역량 강화를 위해 교육부와 한국연구재단이 지원하는 사업으로 ▲학문 균형발전 지원 ▲학문 후속세대 지원 ▲대학 연구기반 구축 등 세 분야로 구분된다. 특히 순천향의생명연구원 의생명융합학과 박사과정에 재학 중인 정지훈, 김지은 학생이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돼 눈길을 끈다. 연간 2000만원의 장학금을 2년간 지원받으며 주도적으로 연구할 기회를 얻었다. 정지훈 학생은 황용성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상헌 박사 연구팀, 순천향대 천안병원 박재홍 교수 연구팀과 공동으로 '환자 유래 줄기세포 기반 베타세포 오가노이드 형성 기술개발 및 이를 활용한 안구 전방 이식-당뇨 질환 모델에서의 효용성 및 기능성 평가'의 융합연구과제를 진행 중이다. 김지은 학생은 이종순 교수 연구팀 소속으로 scRNA-seq 분석을 이용해 '비만 유도 염증과 인슐린 저항성에 NK 셀의 역할'에 관한 연구를 수행하고 있다. 두 연구 모두 향후 당뇨병 치료에 이바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승우 총장은 "주도적인 연구자로서 의생명과학 분야를 이끌어 나가 학문 후속세대 지원사업에 선정된 두 박사과정 학생에게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며 "앞으로 각 전공 분야에서 세계적인 연구성과를 창출할 수 있도록 더욱 적극적인 지원을 펼쳐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9 09:19:38 신하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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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미르M' 드디어 베일 벗다...19일 자정 사전테스트 시작

/위메이드 위메이드의 MMORPG '미르M'이 19일부터 나흘간 사전 테스트를 진행한다. 위메이드의 신작 MMORPG'미르M: 뱅가드 앤 배가본드(이하 미르M)'가 테스트를 위한 게임 사전 다운로드를 시작했다고 19일 밝혔다. 19일부터 22일까지 나흘간 진행한다. '미르M'은 위메이드의 대표 IP인 '미르의 전설2'에 현대적 해석을 더해 복원한 신작으로, '미르4'의 노하우와 원작 게임성을 반영해 작품성을 높였다. 위메이드는 미르M의 정식 출시를 앞두고 사전 테스트를 실시, 게임성과 서비스 안정성 등을 최종적으로 점검한다. 미르M은 상반기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지난 11일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회사 내에서는 '미르4'보다 미르M에 대한 기대치가 더 높다"며 "미르4로 얻은 역량과 교훈을 적용해 더 나은 게임을 만들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사전 다운로드는 테스트에 앞서 게이머 편의를 위해 마련됐으며 12세 이상 게이머라면 참여할 수 있다. 테스트는 19일 자정(0시) 부터 22일까지 4일간 진행된다. 이번 테스트는 사전 등록 사이트에서 안드로이드와 PC빌드를 다운로드해 참여할 수 있으며 구글 및 애플, 페이스북, 카카오 등 소셜 계정을 선택해 로그인할 수 있다.

2022-05-19 09:11:36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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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 CNS, '세종·부산'스마트시티 사업 우선 협상대상자 선정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조감도 /LG CNS LG CNS가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LG CNS는 19일 자사가 주도하는 ' 'The 인(人) 컨소시엄'이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운영 사업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는 국토교통부와 한국수자원공사가 발주한 우리나라 최대 규모의 스마트시티 사업이다. 총 사업규모는 약 5조4000억원이며, 사업기간은 구축 5년, 운영 10년을 포함한 총 15년이다. 이로써 LG CNS는 대한민국이 추진하는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2곳을 모두 주관대표사로서 구축하게 됐다. 지난해 LG CNS는 대한민국 첫 국가시범도시인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자로 선정된 바 있다. 부산 에코델타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구축 사업은 부산광역시 강서구에 서울 여의도 면적에 버금가는 대규모 스마트 도시를 만드는 것이다. 84만평 규모의 백지 상태 부지에 상업·업무·주거·문화 시설 등을 구축하고, 첨단 IT 신기술을 적용한다. 세종 스마트시티 국가시범도시 또한 83만평 규모의 백지상태 부지에 스마트시티를 구축하는 사업이다. 사업 규모는 약 3억2000억원에 달한다. LG CNS는 국토부, LH, 세종시, 컨소시엄 12개사와 사업시행합의를 지난달 체결했다. 김영섭 LG CNS 사장은 "LG CNS의 DX(디지털전환) 기술력을 바탕으로 도시에서 발생하는 민간과 공공 데이터를융합, 데이터로 함께 숨쉬고 성장하며 시민들의 라이프 스타일을 혁신할 수 있는 스마트시티를 구현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19 09:11:3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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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위터, 일론머스크에 "계약 진행하겠다" 일침...머스크 "여보세요 SEC"

/사진=일론 머스크 트위터 계정 갈무리 트위터가 재협상설을 흘리고 있는 일론머스크에게 계약대로 인수작업을 진행하겠다고 일침을 가했다. 19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트위터 이사회는 "머스크와 합의한 내용은 모든 주주들에게 최상의 이익이 된다고 믿고 있다"면서 "거래를 마무리하고 계약을 이행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주주들에게 합병 계약에 찬성표를 던져달라고 촉구했다. 트위터 주주총회는 오는 25일로 예정돼 있다. 일론머스크는 지난달 주당 54.2달러에 트위터를 인수하겠다고 합의했으나 허위계정을 문제 삼으면서 계약을 보류하고 나섰다. 양측은 계약이 불발 될 경우 10억 달러의 위약금을 물기로 했으나 일론머스크는 이를 이행하지 않았다. 일론 머스크는 지난 주 "트위터가 봇이 자동 생산하는 허위계정 비율이 5% 이하라는 증거를 내놓을 때까지 인수 작업을 잠정 보류하겠다"고 선언한 바 있다. 그는 지난 17일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에 트위터 허위 계정 문제를 조사해달라고 요구하기도 했다. 그는 트위터를 통해 "트위터는 하루 사용자 가운데 95% 이상이 실제 사용자, 유일무이한 사람들이라고 주장한다.실제 그렇다고 경험한 이가 있나?"라고 물었다. 이어 "여보세요 SEC, 아무도 집에 안 계세요?"라며 SEC가 조사에 나서야 한다고 요구했다. SCE 역시 트위터의 모호한 사용자 측정 방법을 수년째 인지하고 있다고 CNBC는 전했다.

2022-05-19 09:11:02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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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 직원 역량 강화 위해...'NEW' 사내교육플랫폼 선보여

/NHN NHN이 직원의 성장 및 역량 강화를 위해 새로운 사내 교육 플랫폼을 선보인다. NHN은 기존 임직원 학습지원시스템(LMS)을 확대 개편해 사내 교육 플랫폼 '딥 캠퍼스(DEEP CAMPUS)'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딥 캠퍼스'는 사내외 다양한 온라인 교육 프로그램과 콘텐츠를 한 곳에 모아 제공하고, 임직원 누구나 자유롭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찾아 수강할 수 있게 구현됐다. NHN은 지난해 진행한 사내 교육 관련 서베이를 통해 ▲실무 역량 교육 다양화 ▲외부 교육 큐레이션 ▲복잡한 교육 과정 개선 ▲정보 공유 문화 조성 등에 대한 직원들의 수요를 확인했다. '딥 캠퍼스'는 이러한 의견을 반영해 업무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는 양질의 교육 콘텐츠를 제공하고, 간편한 수강 환경을 구축하는 데 중점을 뒀다. '딥 캠퍼스'에는 현재 기술, 디자인, 기획·마케팅, 경영·전략 등 7개 카테고리 아래 160여개의 교육 과정이 개설돼 있다. NHN이 자체 제작한 사내 교육용 콘텐츠뿐 아니라 패스트캠퍼스, 인프런, 밑미, 헤이조이스 등 성장·교육 분야 전문 기관의 교육 콘텐츠를 다양하게 확보해 직원들의 학습 선택폭을 넓혔다. 임직원의 외부 직무 교육비를 전액 지원하고 있는 NHN은 '딥 캠퍼스' 내 교육 과정 수강료 또한 금액 제한 없이 100%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교육 과정은 향후 직원 수요와 트렌드를 반영해 계속해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이해린 NHN 컬처팀 팀장은 "기존 사내 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직원들이 언제 어디서든 개인에게 필요한 교육 과정을 손쉽게 경험하고 업무 역량을 키울 수 있게 지원하고자 '딥 캠퍼스'를 오픈하게 됐다"며 "직원 개인의 성장과 그로 인한 행복이 회사의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ESG 경영 아래 성장 지원 제도를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19 09:1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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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PC시장 재끼고...韓, 11년만 PC 출하량'200만대'기록

/한국IDC PC시장이 주춤하고 있는 가운데 국내는 올해 1분기 최대 수치를 기록했다. 19일 시장조사업체 한국IDC에 따르면 올 1분기 국내 PC 시장 출하량이 214만대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11년만에 200만대를 넘긴 최초의 사례로 전년동기대비 13.3%오른 수치다. 코로나19로 전 세계 PC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우리나라만 특수혜택이 반등하면서 업계의 이목이 집중된다. 국내는 가정과 교육을 비롯한 전 부문에서 성장을 지속했다. 이 기간 데스크탑과 노트북은 각 65만대 148만대를 출하했다. 데스크톱은 전년동기대비 0.9% 증가했다. 노트북은 19.9% 올랐다. 새학기를 맞아 노트북을 구매하는 학생이 늘어나면서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였다. 또 사무실 복귀 인력이 늘어나면서 데스크탑 수요가 소폭 회복됐다. 부문별로는 ▲가정 120만대 ▲공공 9만대 ▲교육 40만대 ▲기업 44만대로 나뉜다. 가정은 전년동기대비 2.1% 늘었다. 공공과 기업은 각 6.3% 8.8% 커졌다. 교육 부문은 전년동기대비 85.0% 확장했다. 한국IDC는 전국 시도 교육청에서 원격 수업용 스마트 기기 보급을 확대하면서 교육 부문 PC가 폭발적으로 성장했다고 분석했다. 기업 부문은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을 유지하는 가운데, 사무실로 복귀하는 인력도 늘어나고 있어 고정 위치에서 높은 생산성을 요구하는 직원을 위해 데스크톱의 구매도 다소 회복을 보이고 있다. 권상준 한국IDC 이사는 "2022년 1분기 국내 PC 시장은 성장했지만, 중국의 봉쇄(락다운)로 인한 공급 불안정, 물류 교란, 인플레이션과 금리 인상 등 다양한 변수들이 불확실성을 높이고 있다"며 "PC는 사용 목적에 따라 노이즈 캔슬링, AI를 활용한 성능 최적화, LTE/5G 지원 등의 기능을 제공하는 동시에 서비스로서의 PC 배포, 사양 변경 및 커스텀 모델 지원, 태블릿, 스마트폰, 웨어러블 등 이종 기기 간 연결, 옴니채널 전략 등 디바이스 생태계의 변화도 고려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2-05-19 09:10:5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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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슨·라프텔, 국내최초 게임 이용자 가명정보 결합 시너지↑

넥슨과 라프텔이 콘텐츠 사업 분야에서 국내 최초로 이용자 가명정보를 결합한다. 넥슨은 애니메이션 스트리밍 서비스 업체 라프텔과 이용자 가명정보를 결합한 데이터 사이언스 이용자 맞춤형 서비스 제공에 나선다고 19일 밝혔다. 넥슨과 라프텔은 각 회사 이용자의 행동 특성을 분석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에 데이터 결합을 의뢰했다. 진흥원은 이과정에서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가공했다. 가명정보는 개인정보가 노출되지 않도록 일부를 삭제·대체해 식별할 수 없도록 처리한 것으로, 익명정보보다 유용한 정보를 포함하고 있어 활용 범위가 넓다. 넥슨은 가명정보 처리, 결합, 반출 등 모든 진행 과정에서도 개인정보보호위원회의 가명정보 처리 기준을 철저히 준수해 결합된 데이터의 재식별 위험성을 제거했다. 아울러 기술·관리 보호조치 운영을 통한 이용자 가명정보 안전에도 만전을 기했다. 넥슨은 결합된 가명정보를 활용해 게임 내 이용자 특성 분석이나 게임 기획 및 개발에 필요한 인사이트를 제공하는 등 데이터 사이언스 강화를 통한 경쟁력 제고에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배준영 넥슨 인텔리전스랩스 본부장은 "이번 가명 데이터 결합은 국내 콘텐츠산업 최초의 시도로 새로운 도전 영역이다"라며 "넥슨은 앞으로 더욱 고도화된 데이터 사이언스를 기반으로 보다 나은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힘쓰겠다"고 밝혔다.

2022-05-19 09:10:5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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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싸이월드' 월 사용자 294만...사용시간은 '저조'

신규 설치 건 순위 및 일간 앱 설치 건 수 /모바일인덱스 지난달 초 서비스를 앱 서비스를 재개한 싸이월드의 월 사용자 수가 294만 명을 기록했다. 다만 다운로드 수나 이용자 수에 비해 실제 사용 시간은 저조한 것으로 집계됐다. 상대적으로 이용자들의 관심은 높았지만 즐길거리가 부족한 것으로 보여진다. 빅데이터 플랫폼 기업 아이지에이웍스가 자사의 데이터 분석 솔루션 '모바일인덱스'를 통해 '싸이월드 앱 출시 한 달' 분석 리포트를 19일 발표했다. 모바일인덱스 분석 결과, 4월2일 출시된 '싸이월드' 앱의 4월 사용자수(MAU)는 294만 명이었으며, 일평균 47만 명이 이용하는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SNS 앱 중에서 '싸이월드'의 신규 설치 건수는 287만 건으로 1위였고, 그 뒤를 '인스타그램'(80만 건), '틱톡'(44만 건), '트위터'(39만 건)가 따랐다. '싸이월드'의 신규 설치 건수는 출시 이후 첫 일주일에 가장 많이 몰렸다. 다만 실다운로드 건수에 비해 사용 시간은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싸이월드의 1인당 평균 사용 시간 및 사용일 수는 각각 0.35시간과 5.01일로, 인스타그램(9.69시간/ 20.11일), 페이스북(8.97시간/17.68일), 트위터(11.93시간/18.91일), 틱톡(15.21시간/15.16일) 등 주요 SNS 가운데 가장 낮았다. 싸이월드 앱의 주 사용자는 여성인 것으로 나타났다. 전체 사용자 중 여성이 63.6%였으며, 20대 여성이 전체의 21.6%, 30대 여성이 21.3%를 차지했다. 남성 사용자는 36.4%이었다.

2022-05-19 09:10:54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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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協, 최고경영자과정 1차 수강생 모집

30일부터 6월19일까지 3주간…150명 선착순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2022년 여성최고경영자과정 제1차 '대전환 시대 비즈니스 생존전략-창업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이 과정은 오는 30일부터 6월19일까지 3주간 진행한다. 여성 CEO 및 예비 창업자 150명을 대상으로 선착순으로 접수를 받는다. 19일 여경협에 따르면 이번에 1차로 개강하는 '창업기'에선 창업 준비단계부터 창업 후 3년까지를 해당 사이클로 구분해 ▲2022년 비즈니스 환경분석 및 창업전략 ▲성공창업 및 자금유치 전략 ▲디지털 마케팅 전략을 주제로 개강한다. 또한, 교육전문기업 '휴넷'의 온라인 플랫폼을 활용해 최고경영자과정 참가자의 주요 니즈인 기업간 비즈니스 교류 등 네트워킹 활성화를 위해 참가기업의 지역 및 업종, 참가자의 비즈니스 관심사 등으로 구성을 세분화하여 커뮤니티 활동도 지원한다. 아울러 경영, 창업, 인사·노무 등 부문별 전문위원과 1대1 매칭을 통해 상시 멘토링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히 코로나19로 인해 전과정 비대면 온라인로만 진행했던 강의 방식에 오프라인을 조합해 라이브 강의 현장참여를 희망하는 수강생을 초대, 강연 종료 후 이어지는 '연사와의 대담' 세션도 기획했다. 이 세션을 통해 강연과 관련한 심도 있는 연사의 관점을 학습하는 기회도 제공한다. 이정한 회장은 "코로나 종식을 앞둔 대전환의 시대가 도래했다"면서 "이러한 경영환경의 변화에 유연하게 대응하기 위해 여성기업인의 역량 강화와 경쟁력 향상을 목적으로 본 최고경영자 과정에 적극 참여하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2-05-19 09:05: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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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지역 경제 활성화 위해 제작한 웹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 춘천편 공개

LG유플러스가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작한 웹 예능 콘텐츠 '와이낫크루'의 춘천편을 공개한다고 19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고객에게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와이낫 캠페인의 일환으로 '와이낫크루'(Why Not Crew) 웹 예능 콘텐츠를 제작했다. 'KCM', '권은비', '박현규', '조정식' 등 유명 가수와 아나운서가 출연하는 와이낫크루는 다양한 미션을 통해 지역의 대표 명소와 먹거리를 소개하고 와이낫 캠페인의 슬로건인 '선 넘는 즐거움'을 제공한다 이에 앞서 지난 2일부터 공개된 와이낫크루 티저 및 프롤로그 콘텐츠는 2주만에 누적 조회수 103만회를 기록하며 큰 관심을 모으고 있다. 13일 공개된 프롤로그는 본격적인 전국 순회에 앞서 출연진 및 콘텐츠 소개 등이 담겼다. 오는 20일 공개되는 '와이낫크루-춘천편'은 출연진이 춘천시를 방문해 다양한 볼거리와 먹거리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지난 5일 개장한 '레고랜드'를 시작으로 '명동 닭갈비골목', '효자동 평양막국수' 등 춘천 명소를 소개할 예정이다. 출연진은 팬사인회, 버스킹 등 미션을 수행하며 지역 주민과 소통을 이어간다. 웹 예능의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LG유플러스는 자사 고객이 받을 수 있는 혜택과 주변 관광지를 소개하는 콘텐츠인 '와이낫로드'도 제작한다. 와이낫로드는 웹 예능에서 소개된 명소 중 혜택을 제공하는 업체와 함께 둘러보기 좋은 관광지 등을 1분 내외의 짧은 영상으로 소개하는 콘텐츠다. LG유플러스는 강원편에 이어 부산 해운대편도 다음달에 공개할 계획이다. 부산 해운대편에서는 해운대 모래축제와 전통시장, '엘시티 엑스더스카이' 등을 소개할 예정이다. 뒤이어 울산, 인천 등과 MOU를 체결해 자사 고객에게 더 많은 혜택을 제공하고, 지자체 홍보에 앞장설 방침이다. 또한 LG유플러스는 와이낫 캠페인의 의미를 담은 '와이낫송'을 제작하고, 한정판 굿즈도 판매할 예정이다. 고객의 일상 속 다양한 분야에서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LG유플러스는 와이낫 캠페인 활동으로 오는 20일부터 4일간 부산 해운대구가 개최하는 모래축제에 참여한다. 축제 방문 고객은 '무너와 함께하는 비치코밍', '이상형 원두컵', '친환경 화분만들기' 등 ESG활동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사 대표 캐릭터인 무너를 비롯한 모래조각 작품은 다음달 6일까지 전시될 예정이다. 이벤트 참여 고객 중 3가지 모두 완료한 고객 1000명에게는 무너가 그려진 엽서를 증정한다. 또한 LG유플러스 기부 플랫폼인 '도전은행'에 ESG활동 참여를 인증한 고객 250명에게는 추가로 무너가 그려진 비치백을 선물한다. LG유플러스 정혜윤 마케팅그룹장은 "MZ세대와 즐겁게 소통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Why Not Crew라는 온오프라인 연계 캠페인을 진행하게 됐다"며 "고객 일상의 즐거운 변화라는 브랜드 철학이 고객들에게 즐거움으로 다가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9 09:01:1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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깨끗한나라, 라이브커머스 통해 저소득아동가정 지원

21일 오전 11시 라이브커머스…구매건 따라 기저귀 적립 깨끗한나라가 오는 21일 진행하는 '프레미뇽 5월 빠른배송 X 기부 LIVE'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저소득아동가정을 지원한다. 19일 깨끗한나라에 따르면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가정의 달을 맞아 지역사회의 저소득가정아동 지원을 위해 진행한다. 21일 오전 11시에 진행하는 네이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결제한 건수 1건당 기저귀 1박스를 적립한다. 이날 방송에서 시청자 수 5000명 돌파 시 아기 기저귀 '프레미뇽' 100박스를 추가 기부한다. 적립한 아기 기저귀는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굿네이버스를 통해 저소득가정아동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제품을 구매하는 고객들에게는 특별한 혜택과 이벤트도 준비했다. 프레미뇽 네이버 공식스토어를 찜하면 중복할인 15% 쿠폰과 장바구니 7% 할인 쿠폰(최대 1만원 할인)을 제공한다. 또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하는 동안에는 구매하는 제품에 따라 다양한 상품을 증정하며 라이브 방송 전 사전 댓글 이벤트를 통해 당첨자에게는 커피 쿠폰을 제공한다. 깨끗한나라 '프레미뇽' 브랜드 담당자는 "이번 라이브커머스는 착한소비를 실천하는 고객들과 뜻깊은 행사를 함께 하기 위해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착한 소비에 관심이 있는 고객과 함께 진정성 있는 소통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19 08:58:2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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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AIFB로 성균관대 우수 디지털인재 키운다...졸업요건 중 하나로 도입

KT가 실무형 인공지능(AI) 인재 양성을 위해 개발해 운영 중인 기업 AI 실무 자격인증 'AIFB(AI Fundamentals for Business)'가 올해부터 성균관대 학생들의 졸업 요건 중 하나로 도입된다고 19일 밝혔다. 성균관대는 공통 졸업 요건으로 신(新)3품인증제를 시행 중이다. 이 제도는 인성, 글로벌, 창의, AI, 인턴십 5개 영역으로 구성돼 있으며, 졸업 예정자들은 인성 영역을 포함해 총 3개 영역에서 학교가 인정하는 활동을 수행하거나 전문 자격을 취득해 요건을 충족해야 한다. 이번 KT와의 협력을 통해 성균관대는 졸업 예정자가 AIFB를 취득할 경우, 신3품인증제 내의 AI 영역에서 졸업 요건을 충족한 것으로 인정하기로 했다. KT는 올 여름방학 기간 운영되는 도전학기를 통해 AIFB 시험 기회와 함께 이를 대비할 수 있는 교육 과정(AIFB Ready)을 함께 제공한다.. AIFB는 기업의 직무에 따라 필요한 AI 활용 역량의 수준이 다르다는 점을 고려해 3개 트랙(Basic, Associate, Professional)으로 구성됐다. 성균관대 학생들은 이번 여름방학 기간을 활용해 3개 트랙 중 가장 범용적인 중급 트랙인 어소시에이트(Associate)의 자격 시험 대비 과정을 수강하고 이후 자율적으로 시험에 응시할 수 있다. KT는 대한민국 AI 저변 확대를 위해 국내 대표 산학연 협의체 AI원팀과 공동 개발한 기업 AI 실무 자격인증 'AIFB'를 민간 자격으로 등록하고, 관련 교육 프로그램 AIFB Ready와 함께 대학과 기업에서 활용할 수 있도록 운영해왔다. 또 KT를 포함한 KT그룹 내 BC카드, 케이뱅크, kt ds와 AI원팀 참여 기업인 현대중공업그룹과 동원그룹, 한국투자증권, 신한은행 등의 32개사가 사내 교육 프로그램으로 AIFB를 도입하거나 채용 시 AIFB 취득자를 우대한다. KT가 주관하는 청년 AI인재 양성과정 에이블스쿨도 교육생 선발 시 AIFB 취득자를 우대한다. KT는 보다 많은 기업과 기관에서 임직원 역량 향상 및 인재 확보에 AIFB를 활용할 수 있도록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 KT 그룹인재개발실장 진영심 상무는 "AIFB를 준비하고 도전하는 과정에서 실제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분석 및 모델링 경험을 쌓을 수 있으며, AIFB 취득이 객관화하기 어려운 AI 활용 역량을 검증하는 지표가 될 수 있다"며, "이번 성균관대학교 졸업 인증제에 AIFB 도입을 계기로 대한민국 디지털 인재 양성 및 AI 실무 인력에 대한 산업계 갈증을 해소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성균관대학교 조준모 인문사회과학캠퍼스 부총장 겸 교무처장은 "인공지능대학원, SW중심대학사업 등 SW-AI 교육 혁신모델의 고도화를 통해 창의적인 SW 융합인재를 양성하고 있다"며, "KT AIFB 도입을 통해 성균관대 학생들의 디지털 역량 향상과 더불어 AI 분야 실무 경험을 축적하여 융복합 창의인재로 거듭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생각한다"고 밝혔다.

2022-05-19 08:53:05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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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업계,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 열고 기부 실천

저소득 가정 아동 5000명에 1억 상당 학용품 키트 전달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 18일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열고 나눔을 실천했다. /중기중앙회 중소기업계가 예술과 나눔을 실천하기위해 콘서트를 열고 기부를 실천했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중소기업사랑나눔재단, 예술의전당과 지난 18일 저녁 서울 서초동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아름다운 중소기업 나눔콘서트'를 개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콘서트는 중소기업계 사랑·문화 나눔 확산과 중앙회 창립 60주년을 기념하기 위해 기획된 전국 순회 콘서트 중 두 번째로 개최했다. 콘서트에는 김기문 중기중앙회장, 손인국 중기사랑나눔재단 이사장,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을 비롯해 중소기업 CEO 등 18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스크 의무착용 등 방역대책을 철저히 준수하며 진행했다. 이날 콘서트는 '60년의 발걸음, 100년의 희망'을 주제로 서울내셔널심포니오케스트라와 소프라노 박성희, 소프라노 강혜정, 테너 진성원, 바리톤 이응광 등이 출연해 '밤의 여왕 아리아', '고향의 봄' 등의 연주를 통해 참석자들에게 감동을 선사했다. 또한 중소기업계 사랑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중기중앙회와 중기사랑나눔재단이 IBK기업은행과 함께 저소득 가정 아동 5000여명에게 1억원 상당의 학용품 키트를 전달해 중소기업계의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갔다. 김기문 회장은 "힘든 상황에서도 기부와 나눔을 실천하는 중소기업인들께 감사의 의미로 이번 콘서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계의 사랑나눔 문화 확산을 위해 중앙회가 적극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2-05-19 08:46:47 김승호 기자
<부고>

<부고> ▲ 손이자씨 별세, 이한별(위키리크스한국 금융부 기자)씨 모친상 = 17일, 한림대 강남성심병원 장례식장 2호실, 발인 20일 오전 8시, 장지 화성함백산 추모공원 ☎ 02-833-3794 ▲ 김근시씨 별세, 김충석(신라대 총장)·창석 씨 부친상 = 18일 오전, 부산 해운대백병원 장례식장 VIP실, 발인 20일 ☎ 051-999-5331 ▲ 김운숙씨 별세, 이기걸(법무사)씨 부인상, 이충헌(KBS 의학전문기자)·이지춘·이지연·이수연·이순(서울 선사초교 교사)씨 모친상, 조서희씨 시모상, 잔 윌러·정종화·양정수·이용준씨 장모상 = 17일 오후 9시50분, 신촌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 17호실, 발인 20일 오전 7시 ☎ 02-2227-7590 ▲ 정필임 별세, 손국호(코스콤 부산센터실장)·도순·재순·복순·덕순씨 모친상 = 18일 오전 대구시 대구전문장례식장 특108호, 발인 20일 오전 7시 ☎ 053-961-4444 ▲ 도금회씨 별세, 여은경(서울 청원여고 교사)·여행수(와이앤파트너스 대표이사)·여경수(토판 포토마스크 시니어 엔지니어링 매니저)·여광수(SK온 Asia Cell 개발 PL)씨 모친상, 곽경근(쿠키미디어 취재본부 국장)씨 장모상 = 18일 오전 4시39분, 삼성서울병원 장례식장 1호실(18일 오후 1시 입실 예정), 발인 20일 오전 7시, 장지 포천 천보묘원 ☎ 02-3410-3151 ▲ 박종영(태영건설 전 대표이사 사장)씨 본인상, 박원영(LG전자 책임)·우영(LG전자 책임)·소영씨 부친상, 김지태(창조건축 이사)씨 장인상 = 18일, 서울아산병원 장례식장 2층 22호실, 발인 20일 오전 5시 ☎ 02-3010-2000

2022-05-19 08:31:3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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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 5월 19일자 한줄 뉴스

메트로신문 - 5월 19일자 한줄 뉴스 <정책사회>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와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19일 막이 올랐다. 지방선거 및 국회의원 보궐선거 공식 선거운동은 이날부터 31일까지 총 13일간 진행하며, 각 선거구에 출마한 후보자들은 당선되기 위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국책연구기관 한국개발연구원(KDI)이 올해 우리나라 경제 성장률 전망치를 2.8%로 낮췄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4.2%로 올려 잡았다. 글로벌 공급망 교란 등 대외적 불확실성에 경제가 위축되고 있는데다 국제유가 급등으로 물가마저 치솟고 있기 때문이다. 경기 침체 속 물가가 오르는 스태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는 가운데 내년에는 성장이 더 위축될 것이란 전망이다. ▲윤석열 대통령이 '최고의 협치 카드'라고 밝힌 한덕수 국무총리 후보자가 국회로부터 인준받을지 관심이다. 더불어민주당에서 한덕수 총리 후보자를 '낙마 대상'으로 보는 가운데 윤 대통령이 국회 동의 없이 한동훈 법무부 장관 임명까지 강행한 바 있어 한덕수 후보자의 인준 여부가 정치권의 뜨거운 감자로 부상했다. ▲19일부터 채용이나 승진 과정에서 성차별을 당했거나 직장 내 성희롱 피해를 입을 경우 해당 근로자가 더 적극적으로 구제받을 수 있게 된다. 사업주가 정당한 이유 없이 시정 명령을 이행하지 않으면 최대 1억원의 과태료를 내야 한다. ▲이창양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의 취임 후 첫 행보는 대한상의 방문이었다. 최태원 대한상의 회장과 만나 기업주도 성장전략을 논의했고, 대한상의가 주도하는 구체적인 규제개혁안을 제안해달라고 요청했다. ▲윤석열 대통령이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을 맞아 "자유민주주의를 피로써 지켜낸 오월의 정신은 바로 국민 통합의 주춧돌"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18일 광주 국립5·18민주묘지에서 열린 제42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식에 참석해 "자유민주주의와 인권의 가치는 우리 국민을 하나로 묶는 통합의 철학"이라며 이같이 말했다. ▲기름보일러 시장에서 경동나비엔이 귀뚜라미를 앞선 배경에 경동 계열사의 부당한 지원이 있었던 것으로 드러났다. ▲인천광역시는 지난 제7회 전국동시지방선거(지선)에서 푸른 물결이 휩쓸었다. 박남춘 민주당 인천시장이 현직 시장이었던 유정복 자유한국당(현 국민의힘) 후보를 꺾은 것을 시작으로 기초단체장 선거 10곳 중 중 9곳에서 이겼다. 이번 지선에서 국민의힘은 정권교체기 여당의 이점을 강조하며 지난 지선의 패배를 설욕을 다짐하고 있는 반면, 민주당은 이재명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인천 계양을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하며 '윤석열 대 이재명' 구도가 재현될 전망이다. ▲서울시는 코로나19 사태로 감소했던 서울 대중교통의 일일 이용객수가 2년 2개월만에 1000만명을 돌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서울시의회가 지방분권 활동 강화, 빅데이터·AI 활용 의정활동 지원, '주민조례발안에 관한 조례' 운영, 현장 중심의 맞춤형 민원처리로 풀뿌리 주민자치 확립에 나선다. ▲서울시 교육감 선거에 출마한 윤호상 후보가 '생명 존중의 인성 교육 강화'와 '학교폭력 제로화'를 강조했다. <산업> ▲통신 3사들이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놓고 뚜렷한 입장 차이를 보이고 있다. 18일 통신업계에 따르면 SK텔레콤은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검토하고 있다고 밝힌 데 반해, KT는 '여러 방안을 고민 중'이라는 불확실한 입장이다. LG유플러스는 아직 5G 중간요금제 도입을 검토하지 않고 있다. ▲현대자동차 플래그십 스포츠유틸리티차(SUV) 팰리세이드가 3년 5개월 만에 부분변경(페이스리프트)을 통해 한층 진화했다. 패리세이드는 지난 2018년 말 국내 시장에 출시된 이후 매년 5만대 이상 판매되며 대형 SUV 시장의 절대 강자로 군림해왔다. 이번 페이스리프트로 공간성과 첨단기능을 추가하는 등 국내 패밀리 SUV 강자로서의 입지를 더욱 단단히 굳힌다는 구상이다. ▲제조 중소기업 현장에서 여전히 '주52시간제' 시행에 따른 어려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 10곳 중 4곳이 시행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다. 사람을 구하기가 쉽지 않을 뿐더러 유연근무제 활용도 녹록치 않기 때문이다. 10곳 중 5곳은 '월간 단위 연장근로제'를 도입하길 원하고 있는 모습이다. ▲국내 게임사들의 올해 1·4분기 실적이 대부분 공개됐다. 일부 게임사를 제외하곤 다수의 기업이 전년동기대비 부진한 성적표를 기록한 가운데 인건비 상승이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파이낸스&마켓> ▲루나 사태가 암호화폐시장에 영향을 미치고 있는 가운데 금융당국이 가상거래소에 대해 긴급점검에 돌입했다. 특히 입·출금 거래 정지를 늦게 시행한 업비트가 손실을 부추겼다는 비판을 받고 있어 이번 점검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은 최근 국내 가상화폐 거래소들에 루나와 관련한 거래량과 종가, 루나와 테라를 보유한 투자자 수, 금액별 인원수, 100만원 이상 고액 투자자 수에 대한 현황 파악을 요청했다. ▲저축은행이 대출금리는 낮추고 예금금리를 올리는 전략으로 고객을 모으고 있다. 저축은행은 예대마진이 축소되면서 수익이 감소하는 상황에 '쓴웃음'을 짓고 있다. 저축은행은 시중은행과 인터넷전문은행에 대응하기 위해 낮은 대출금리와 높은 예금 금리 전략을 펼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신 잔액은 증가했지만 예대금리차가 좁혀지고 이자비용이 증가하면서 순이자는 감소했다. ▲국내 주요 생명·손해보험사의 자본 건전성에 빨간불이 켜졌다. 보험업계에 따르면 올해 1분기 국내 주요 생·손보사의 RBC비율이 크게 떨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금리상승의 여파로 지급여력(RBC)비율이 급격하게 떨어진 가운데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기준금리를 한 번에 0.5%포인트(p) 올리는 '빅스텝'까지 나서면서다. <유통&라이프> ▲러시아-우크라이나 간 전쟁과 글로벌 인플레이션, 환율 상승 등 여파로 원재료 값이 치솟으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등이 켜졌다. ▲유통업계가 현재 경제재개 국면에 본격 돌입, 활발한 오프라인 판매 및 마케팅 플레이를 펼치고 있다. ▲신라면세점이 국내 최대 여행사인 하나투어와 손잡고 해외 여행객 잡기에 나선다 ▲하이마트에 따르면 평년보다 이른 더위에 에어컨, 서큘레이터 등 냉방가전을 미리구매하는 소비자가 늘고 있다.

2022-05-19 08:22:29 허정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