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KINGS-서강대학교, 상호협력 협약 체결

한국전력 국제원자력대학원대학교(이하 KINGS)와 서강대학교(이하 서강대)는 지난 12일 KINGS 대회의실에서 공동연구개발 및 기술정보 공유, 교수 및 교직원 상호교류 등을 골자로 하는 상호협력협약서(MOU)를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MOU는 두 대학이 상호 협력해 서로가 추구하는 교육 및 연구의 질을 향상하는 게 목적이다. 60여 년 동안 대한민국 대학 교육에서 선구자적인 역할을 담당해 온 서강대학교와 10년간 국내외 에너지산업에서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있는 KINGS는 MOU 체결식 뿐만 아니라, 두 대학이 실질적으로 소통하고 정보를 교류할 수 있는 시간도 진행했다. 서강대 송태경 교학부총장은 '창의적 융합기반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모델'이라는 주제로 특강을 준비,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가고 있는 현재 대한민국이 지향해야 할 대학 교육의 방향에 대해 설명했다. 부서별 간담회에서는 실무자들이 자유로운 질의응답을 통해 두 대학이 실제로 겪었던 성공과 실패의 사례들을 이야기하며 서로의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편 KINGS는 대학으로서 견고함을 다지는 데 서강대가 든든한 지원군이 돼 줄 것이라 기대하며, 앞으로도 실질적인 상호협력을 위해 노력할 전망이다.

2022-05-16 14:29:0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남해대학-진주 선명여자고, 연계운영 협약 체결

경남도립남해대학과 진주 선명여자고등학교가 지난 12일 오전 11시 선명여고 교장실에서 고교-대학 간 교육과정 연계운영협약을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조현명 남해대 총장, 김석환 선명여고 교장, 고교-대학 간 연계교육 해당학과 학과장, 입시관계자 등 총 12명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남해대학과 선명여고는 학생의 진학적합성을 고려한 고교-대학 간 연계교과목 개설로 교육 효과와 지속성을 유지 향상하기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맺게 됐다. 협약에 참가한 학과는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컴퓨터SW공학과·금융회계사무과 3개 학과와 선명여고 외식조리과·경영정보과·금융회계과 3개 학과이다. 해당 학과들은 2023학년도부터 두 학교 간에 협약된 교육과정에 따라 연계교과목을 개설하고 상호학점인정 등 원활한 운영을 위한 실질적인 협력관계를 이어나가게 된다. 남해대학 호텔조리제빵학부와 선명여고 외식조리과에서는 기초한국조리실·서양조리실무 등 4개 과목을, 남해대학 컴퓨터SW공학과를, 선명여고 경영정보과에서는 오픈마켓·취업알고리즘 등 7개 과목을, 남해대학 금융회계사무과와 선명여고 금융회계과에서는 회계원리·사무자동화관리 등 7개 과목을 개설, 연계 운영하게 된다. 아울러 이번 연계교과목 가운데 총 15시수 이상을 이수한 학생이 남해대학 입학을 원할 시 대학은 입학정원의 20%를 초과하지 않는 범위에서 우선 선발하기로 약속했다. 연계교육 이수자가 받게 될 특전은 ▲연계교과목의 학점인정 ▲소득구간 8분위 이내 학생에 등록금 전액 지원 ▲기숙사로 주소 이전 시 기숙사비 전액 지원 ▲다자녀(3자녀) 등록금 및 생활비 지원 등이 있다. 또 호텔조리제빵학부·컴퓨터SW공학과·금융회계사무과에 입학한 연계교육 입학자가 해당 학과에서 12학점 이상 이수하고 80점 이상의 성적을 받으면 지역 4년제 국립대학(경상국립대학교 회계학과·경영정보과·컴퓨터과학과·산업시스템공학과, 국립창원대학교 식품영양학과·컴퓨터공학과·회계학과·글로벌비즈니스학부)에 우선 편입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식에서 남해대학 조현명 총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선명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을 위한 교육과 진로선택의 폭이 넓어지기를 바란다"며 두 학교 간 연계교육과정 운영 협약의 의미를 강조했다. 선명여고 김석환 교장 역시 양교 간 지속적인 우의증진과 교류협력 및 졸업생 우선 선발과 취업기회 제공, 4년제 대학 편입학 우선 지원 등에 대해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다. 고교-대학 간 전공과목의 연계성을 염두에 둔 이번 협약은 불필요한 전공과목 중복이수를 피하고, 특성화고교 졸업생의 진로선택에 유리한 결과를 가져다줄 것으로 보인다.

2022-05-16 14:28:5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주대, 캠퍼스 일상 회복 위한 '마음약국' 운영

동주대학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우울감과 스트레스를 겪는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캠퍼스 생활 적응을 위해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을 지난 10일 진행했다고 밝혔다. 학생상담센터와 대학보건실, 사하구정신건강복지센터와 협업으로 진행된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은 2020년에 이어 3년 연속 진행된 학생상담센터 특화프로그램이다. 재학생들의 신체적·정신적 건강의 점검 및 예방을 위해 혈압, 혈당 검사, 스트레스 검사는 물론이고 결과 분석 및 상담도 함께 진행됐으며 성인 심리척도 검사를 통해 심리 안정에도 도움이 되는 내용 중심으로 진행됐다. 마음방역 & 튼튼약국 프로그램을 진행한 학생상담센터장 김훈주 교수(작업치료과)는 "3년째로 접어드는 코로나 19 상황이 이제 서서히 일상으로 회복되는 상황에서 신입생 및 재학생들의 신체적·정서적 측면을 모두 고려해 학생들을 지원할 필요가 있다고 판단돼 복합적인 구성으로 프로그램을 진행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프로그램에 참여한 학생들이 자신의 현재 상태를 객관적으로 파악하게 됐으며, 언제든지 도움을 요청할 경우 전문적 지원이나 정보제공을 통해 학생들을 도울 수 있는 지원체제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취업 명문 동주대는 2022년 교육부와 연구재단에서 선정한 3단계 산학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으며, 교육부 전문대학 혁신지원사업 연차평가에서 최고등급인 '매우 우수'를 획득했고, 현재 기술석사과정인 마이스터 대학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2-05-16 14:28:4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남문예진흥원 '능소니', 유튜버 활동 재개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의 마스코트인 능소니가 올해 새로운 기획홍보팀과 크리에이터를 만나면서 유튜버로서의 행보를 이어나가기로 했다고 한다. 능소니는 아기곰 이미지를 형상화한 진흥원 대표 캐릭터로 2020년 8월 웹툰으로 먼저 등장했으며, 2021년부터 진흥원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얼굴을 알렸다. 지난 13일 능소니는 홍보 크리에이터팀과의 mbti 성격유형을 주제로 한 '진흥원 뭐하능?'의 1편이 진흥원 유튜브 채널에 공개하며 유튜버로서 시작을 알렸다. 올해부터 능소니는 유튜버가 되면서 진흥원 예능형 콘텐츠 '진흥원 뭐하능?'과 진흥원 사업 안내 콘텐츠인 '능소니가 간다' 두 가지 형태로 유튜브 콘텐츠를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진흥원 뭐하능?은 문화예술인 뿐만 아니라 일반인들에게도 능소니와 진흥원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대중성이 있는 주제로 만들 계획이다. 능소니가 간다는 뉴스형 콘텐츠인 '능슈', 능소니의 진흥원 행사 취재 콘텐츠인 '정보톡톡'의 두 가지로 진흥원의 다양한 사업을 안내하고 행사를 홍보할 계획이다. 또 진흥원 사업을 이해할 수 있도록 능소니 웹툰도 정기적으로 연재하고 있으며, 네이버 웹툰과 인스타툰에서도 능소니 특유의 귀여움으로 독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부터 다양한 능소니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된 것은 mz세대로 구성된 홍보 크리에이터 팀이 힘을 합쳤기 때문이다. 올해 홍보 크리에이터 팀은 유튜브 전체 기획을 맡은 류정후 PD, 촬영 담당 유지훈, 편집 담당 최수환·홍혜진, 능소니 웹툰을 연재중인 최누리 작가로 구성됐다. 진흥원 담당자는 "친밀하고 흥미를 이끌 수 있도록 능소니를 주인공으로 홍보 크리에이터 팀과 다양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갈 예정이니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2-05-16 14:28: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영화의전당, 예술 아카데미 1학기 수강생 모집

영화의전당에서 2022년 예술 아카데미를 새롭게 신설하며 정규 1학기 수강생을 모집한다. 기존 영화 아카데미에서 나아가 클래식 감상, 재즈 이론 강좌, 무용, 성악 등 공연 예술 장르를 다루며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한 교육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일 예정이다. 올해 개설된 강좌는 ▲성악 및 합창(성악 아카데미, 세계가곡과 합창) ▲무용(우리 춤 출까예 한국무용 클래스, 현대무용(즉흥음악과 함께하는 커뮤니티 댄스/무용수와 함께하는 즉흥 'JAM'), 발레 입문 클래스, 시니어 발레교실) ▲기악(바이올린 수준별 클래스, 바이올린 영화음악 연주 클래스, 피아노 1:1 클래스) ▲지휘법 클래스 ▲음악 강연(조희창의 클래식 북살롱, 재즈를 탐하다) 등 12개로 구성된다. 현재 선착순으로 수강생을 모집하고 있으며, 각 강좌 개강 전날까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수업은 영화의전당 내 리허설룸, 강의실 등에서 진행된다. 수강료는 4만원부터 32만원까지 강좌별로 다르며, 강좌별 운영 일정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영화의전당 김진해 대표이사는 "음악, 예술 강좌 개설에 대한 시민들의 요청을 반영해 이번에 최초로 예술 아카데미를 개설하게 됐다"며 "영화의전당 예술아카데미가 코로나19로 억눌려있던 문화생활의 욕구를 해소하는 데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예술 아카데미 관련해서는 영화의전당 홈페이지 및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6 14:28:1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아비즈니스포럼, 제57회 정기포럼 개최

동아대학교는 동문 기업인 등으로 구성된 동아비즈니스포럼이 제57회 정기포럼을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산행으로 대체해 지난 14일 열린 부산 해운대구 미포와 청사포, 송정 둘레길 일대에서 열렸다. 이날 행사엔 임 회장과 강세호 수석부회장, 노증현 전 회장 등 포럼 관계자와 이해우 총장 등 모두 50여 명이 참석했다. 임 회장은 "야외에서 산행을 하며 오랜만에 회원들을 만나서 기분이 좋다. 그동안 못 다한 담소를 나누며 친목을 다지는 시간이 됐길 바란다"며 "오는 7월 총회 때는 더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해 더 많은 회원들이 참여할 수 있도록 집행부와 함께 고민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총장은 "동아비즈니스포럼이 동남권 최고의 비즈니스 단체로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력과 임 회장님을 비롯한 역대 회장님들의 탁월한 리더십이 있었기에 가능했다고 생각한다"며 "포럼 설립 때부터 깊은 애정을 갖고 활성화를 위해 노력해온 만큼 앞으로도 대학 구성원들과 함께 포럼 발전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동아비즈니스포럼은 동아대 동문 기업인 중심으로 2011년 발족, 2017년부터 사단법인으로 거듭났으며 부산·울산·경남 지역 대표 기업인 교류와 화합의 장이 되고 있다.

2022-05-16 14:27:5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해양조사원, 동섬·소매물도 바다갈라짐 조사

국립해양조사원 남해해양조사사무소는 지난 4월 18일부터 5월 4일까지 경남 창원시 동섬과 통영시 소매물도의 바다갈라짐 검증 조사를 완료했다. 바다갈라짐 현상이 발생하는 곳에서는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해수면의 높이에 대한 정보를 알지 못한 체험객이 고립되는 등의 해양사고가 발생할 수 있다. 이에 해당 지역에서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위해 바다갈라짐 예보를 미리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이번 실시한 바다갈라짐 검증조사는 예보의 정확도를 높이기 위해 예보 시간과 현장의 실제 발생 시간과의 차이를 파악하는 한편, 변화된 지형의 높이 측량과 조석관측까지 함께 수행했다. 올해 조사 결과 동섬은 바다갈라짐 길의 지형 변화가 거의 없고 예보와 실제 발생 시간이 거의 일치했다. 반면 소매물도는 강풍, 파도 등의 영향으로 몽돌로 이뤄진 바다갈라짐 길의 지형 변화가 생겨 예보와 실제 발생 시간이 다소 차이를 보였다. 현장에서 수집된 자료는 분석을 통해 예보에 반영될 예정이며, 우리나라 바다갈라짐 14개소에 대한 정보는 국립해양조사원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남해해양조사사무소장은 "바다갈라짐 체험을 위해서는 예보정보를 사전에 꼭 확인해 주시길 바라며, 앞으로도 검증조사를 통한 정확한 정보 제공으로 국민의 안전한 해양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16 14:27:49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리원자력본부, 기장군 벼 육묘 상자 구매 지원

한국수력원자력 고리원자력본부가 기장군 고령농가의 부담을 줄이고, 안정적인 쌀 생산을 위해 벼 육묘 상자 구입비를 지원한다고 16일 밝혔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 13일 부산시 기장군 장안읍에 있는 기장군 농수산물직판장에서 동부산농업협동조합, 기장군, 농협 기장군지부와 함께 '기장군 고령농가 벼 육묘 상자 출하식'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우량모 공급을 통해 기장군 내 고령농가의 일손 부족을 해소하고 고품질 쌀 생산을 통한 경쟁력 확보를 위해 시행된다. 고리원자력본부와 동부산농업협동조합, 기장군, 농협 기장군지부가 함께 손을 맞잡고 지역 내 약 150농가에 2만 5000여 육묘상자를 지원한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지난해 벼 육묘 구입비 1700만 원을 후원한대 이어 올해도 3000만 원을 후원했다. 이광훈 고리원자력본부장은 "여러모로 어려운 시기에 이번 협업으로 지역 내 농업인들의 농업경영 개선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리원자력본부는 지역 농가에 실질적으로 보탬이 될 수 있는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고리원자력본부는 이번 사업 외에도 기장군 장안읍에 벼 공동육묘장 내 발아실 설치도 지원해 지역 내 고품질 쌀 생산을 위해 꾸준히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 영농자재 지원사업과 농산물 홍보행사 등 지역 내 농민들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시행하고 있다.

2022-05-16 14:27:3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BNK경남은행, ‘Healing-WALK’ 실시··· 기부금 마련

BNK경남은행은 지난 14일 지역과 직원을 위한 'Healing-WALK'를 실시하고, 기부금 1000만원을 마련했다고 16일 밝혔다. Healing-WALK에는 최홍영 은행장을 비롯해 임원과 본부 부서장 그리고 금융센터장과 영업점장 등 82명이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창원 편백치유의 숲을 출발해 장복하늘마루길과 천자봉해오름길을 경유하는 약 10km 길이의 창원 진해 드림로드 둘레길을 걸음 기부를 위해 걸으며 직원들간 소통하는 시간을 진행했다. 낙오 없이 모두 완주한 참가자들은 1걸음에 10원씩, 기부목표 걸음 수 100만 걸음을 채워 기부금을 마련했다. 기부금 1000만원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Healing-WALK에 참여한 중소기업지원금융센터 이은 센터장은 "오랜만에 임직원들과 만나 화합하는 시간을 갖게 돼 좋았다. 우리가 함께한 걸음이 기부금으로 쌓여 지역에 기부할 수 있어서 뜻깊었다"며 "오늘 느낀 활기찬 기운을 영업점 직원들과 고객들에게 전하겠다"고 말했다. 최홍영 은행장은 "Healing-WALK를 통해 소통과 함께 코로나19로 지친 지역 사회에 응원의 메시지를 전하게 돼 기쁘다. 임직원들의 힘찬 걸음으로 마련된 기부금이 지역 소외계층들에게 잘 전달되기를 희망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코로나19 위기를 극복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지역민들을 응원할 수 있게 관심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BNK경남은행은 Healing-WALK를 통해 마련한 기부금과 별도로 가정의 달을 맞아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경남지역본부와 울산지역본부에 창의력 향상 교구를 기탁한 바 있다. 총 1000만원 상당의 창의력 향상 교구는 경남과 울산지역 아동양육시설에 나눠 지원됐다.

2022-05-16 14:27:06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청소년교향악단, '22 솔로이스트들의 축제' 진행

부산시립예술단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22 솔로이스트들의 축제'를 준비한다고 16일 밝혔다. 매년 5월 열리는 이 공연은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단원과 부산의 젊은 연주자들이 함께 만들어가는 '축제'다. 이번 행사는 오케스트라와 협연할 기회를 가진다는 게 힘든 현실이 계기가 됐다. 부산시립교향악단이나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이 청소년협주곡의 밤을 진행하는 것과 같은 이유다. 이 연주회는 다양한 계층의 청년 예술인들이 그동안 갈고 닦은 자신만의 음악을 관객들에게 들려주는 기회이기도 하다. 바이올린을 비롯해 비올라, 첼로, 플루트, 호른, 피아노 등 다양한 악기군의 협주곡을 들려준다. 시간에 쫓기는 관계로 전 악장을 시민들에게 들려주지는 못하지만 7곡의 협주곡 중 가장 뛰어난 한 악장을 선보이게 된다. 총 7명의 청년 연주자들은 모차르트를 비롯해 엘가, 라흐마니노프, 멘델스존, 라이네케, 브루흐, 모차르트, 호프마이스터 등 대가들의 협주곡을 연주한다. 출연자들의 면면은 대단하다. 현재에도 다양한 연주단체에서 꾸준히 활동을 하는 것은 물론, 부산을 비롯한 전국대회에서도 수상한 경력을 가진 연주자들이 대부분이다. 이들이 들려주는 주옥같은 명곡들은 대부분 평소에 흔히 접했던 곡들이다. 각각의 악기군에서는 거의 필수곡에 가까운 유명한 곡들이다. 시작은 버클리에서 음악을 전공 중인 윤경현이 유명한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협주곡 2번을 들려준다. 수많은 방송과 영화 등에서 소개되기도 한 명곡이다. 이어 영국의 대표 작곡가인 엘가의 첼로 협주곡은 고등학교 시절부터 청소년교향악단에서 활동해 대학에 진학한 정예빈 단원이 연주한다. 영화 어거스트러시에 삽입돼 유명세를 떨치기도 한 곡이다. 다음으로 호프마이스터의 비올라 협주곡은 송예빈 단원이 준비하고 있다. 이 곡은 비올라 협주곡이 드문 상황에서 거의 필수곡으로 자리잡고 있는 명곡이다. 모차르트의 호른협주곡 4번은 신예은 단원이 들려준다. 이 곡은 모차르트가 작곡한 4개의 호른협주곡 중 가장 규모가 크고 웅장한 곡이다. 김선영 단원은 멘델스존의 바이올린 협주곡을 준비하고 있다. 역대 가장 사랑받는 바이올린 협주곡 중의 하나인 이 곡은 바이올리니스트라면 누구나 거쳐가야 하는 작품으로 평가받고 있다. 인제대학교에서 플롯을 공부하고 있는 조윤서 단원은 칼 라이네케의 플루트 협주곡을 가지고 관객과 만난다. 이 곡은 수많은 대학과 오케스트라 등의 과제곡으로 알려져 있다. 낭만주의와 모더니즘적 향취를 느끼게 하는 곡이다. 피날레는 최예린 단원이 브루흐의 바이올린 협주곡으로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브루흐는 이 바이올린 협주곡에 혼신의 힘을 쏟아부었다고 하는데, 곡을 쓰면서 적어도 여섯 번 이상이나 수정했다고 하는 역작이다. 다양한 악기와 작곡가, 협주곡으로 관객들에게 다양한 감동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1994년 창단 이래로 67회의 정기연주회와 다양한 특별연주회, 찾아가는음악회, 해외연주 등으로 부산을 대표하는 청년예술단체다. 특히 올해 9월에는 말러의 교향곡 1번을, 12월에는 송년음악회로 베토벤의 교향곡 9번을 준비하고 있다. 그간 지속적으로 실력 향상에 매진해 온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이 제대로 비상하는 한 해를 만들기 위한 노력이다. 부산지역 예술계를 책임질 미래의 음악가를 발굴하고 육성해 나가고자 창단된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은 지나온 기간보다 더 긴 기간 부산 시민들에게 사랑받는 단체가 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2-05-16 14:26:52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현청소년문화의집, 개관 7주년 행사 개최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고현청소년문화의집이 오는 21일 개관 7주년을 기념해 '응답하라 2015_일상의 즐거움과 통(通)하다' 행사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사회적 거리두기 완화로 일상 회복이 진행 중인 요즘 청소년과 동반 가족들에게 공연과 다양한 체험 거리를 제공해 스트레스 해소와 가족들의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기획했다. 이번 행사는 문화의집을 테마로 '문화의집 즐기기', '문화의집 알아보기' 및 '문화의집과 함께하기'로 운영한다. 이와 함께 아직 사람이 많은 행사장을 찾기 꺼려하는 청소년들을 위해 '문화의집 비대면으로 즐기기'도 별도로 운영된다. 문화의집 즐기기는 당일 오후 2시부터 4시까지 ▲나의 걱정을 너에게 줄게(걱정인형 만들기) ▲꿈을 담은 스트리밍 아트 드림캐쳐 ▲나만의 특별한 사진 찍기 ▲어쩔 캔디 페이퍼/저쩔 캐릭터 자석 ▲나만의 사진 액자 만들기 등 10종의 체험이 운영되고, 가정에서 페트병을 들고 와 바른 분리 배출을 실천하면 선물을 주는 도심재생 캠페인도 진행된다. 문화의집 알아보기는 당일 오후 1시부터 4시까지 일상의 회복으로 정상 운영되고 있는 문화의집의 시설물을 주제로 재미있게 도전할 수 있는 ▲도전 노래방! 내 점수는요! ▲바로 내가 철권왕 ▲알쏭달송 문화의집 퀴즈 등으로 구성했다. 또 오후 1시 30분과 3시 두 차례 진행되는 ▲웅이 마술사의 신기한 마술 이야기는 가족과 함께 보고 즐기는 시간이 될 예정이다. 생일을 맞은 고현청소년문화의집에서는 행사 중간 중간 '반짝! 반짝! 이벤트' 행사가 진행되며, 공연과 체험 5가지 이상을 체험한 분들에게 선물을 드리는 '문화의집 생일 쿠폰북'도 운영된다. 이 밖에도 문화의집 주변의 생활 하천인 '연초천'을 거닐며 미션을 수행하는 '뚜벅 뚜벅 발도장 찍기'는 오는 19일부터 우선 진행되며, 미션의 결과는 24일 발표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문화의집 비대면으로 즐기기' 4가지 체험은 문화의집 홈페이지에서 지난 13일부터 선착순으로 체험당 20명의 신청을 받고 있다.

2022-05-16 14:26: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제31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 진행

경상국립대학교는 성년의 날(매년 5월 셋째 월요일)을 맞아 16일 오후 2시 가좌캠퍼스 예절교육관에서 대학 구성원과 진주 시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31회 전통 관례·계례 시연 행사를 개최했다. 올해 행사는 국립대학 육성사업 'GNU 시민인문대학'의 시민·대학생과 함께 하는 인문예절 프로그램의 하나로 진행됐다. 행사는 개회식(학과장 인사, 총장 축사), 관례 시연, 계례 시연의 순으로 진행됐다. 관례는 성년이 된 것을 확인시켜 주는 일종의 성년례(成年禮)로서 남자는 상투를 틀고 갓을 쓰며, 여자는 쪽을 찌고 비녀를 꽂는다. 경상국립대 한문학과는 1990년부터 해마다 전통 관례를 시연해 왔다. 다만 2020년, 2021년 코로나19로 개최하지 못했다. 행사 취지는 어엿한 어른으로서 지켜야 할 도리를 배우자는 것이다. 스무 살 성년이 되는 남녀 학생들에게 성년식을 통해 사라져 가는 전통문화의 의미를 되새겨보는 기회를 제공, 한 사람의 어엿한 지성인으로 거듭 성장해 가기를 바라기 때문이다. 2022년 전통 관례 시연의 장관자는 한문학과 구도영(1학년) 학생, 상례는 전병철 한문학과 교수, 집례는 강원기 진주향교 전교가 맡았다. 계례 시연의 장계자는 한문학과 김가은(1학년) 학생, 상례는 이미진 한문학과 교수, 집례는 강정화 한문학과 교수가 맡았다. 이미진 한문학과장은 "전통 관례·계례는 성인으로서 인생의 전기를 맞는 이들이 사회 구성원으로서의 도덕의식과 책임의식을 자각하게 하려는 선인들의 지혜가 담긴 중요한 의식"이라며 "한문학과는 이러한 아름다운 전통문화를 되살리고 성년으로서의 자부심과 책임감을 일깨워주기 위해 매년 관례식과 계례식을 시연한다"고 설명했다. 권순기 총장은 축사에서 "성년이 되기 전에는 부모와 가정이라는 울타리 안에서 나와 우리의 것에 대해 고민했다면, 성년이 된 뒤로는 자신의 모든 행동에 책임을 져야 할 뿐 아니라 국가와 인류의 장래에 대해 고민하고 실천해야 한다"며 "자신의 권한을 주장하기에 앞서 의무와 책임을 생각하는 '어른다움'이 몸에 배어야 한다. 이제 자신이 아닌 남을 배려하는 마음과 행동을 실천해야 할 때"라고 말했다. 이어 "이전에는 관례와 계례를 하고 나면 어른이 됐다는 의미로 말씨도 높이고 답배를 하는 등 그에 맞는 대접을 해줬다"며 "기성세대의 격려와 응원이 성년의 날을 더 뜻깊게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2022-05-16 14:26: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SK렌터카, 제주서 이동충전 서비스 위해 4자 MOU 체결…배터리 선순환 구축

SK렌터카가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 후 관계자들과 함께 단체 사진을 찍고 있다. (좌측 세번째부터) 정우성 SK온 E-Mobility 사업부장, 김현수 SK렌터카 Mobility BM개발 본부장, 홍영진 민테크 대표이사, 이훈 에바 대표이사 /SK렌터카 SK렌터카가 제주에서 이동 충전 서비스도 시작한다. SK렌터카는 서울 삼일빌딩에서 SK온과 전기차 충전 사업자 에바, 배터리 진단 기업 민테크와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각 사의 전문 역량과 노하우를 결집해 지속 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충전 서비스를 개발하는 내용이다.▲전기차 이동 충전 서비스 생태계 고도화 ▲충전 데이터 수집 및 이를 기반한 새로운 모빌리티 서비스 공동 개발 등을 추진하게 된다. 각사별로 에바는 전기차 충전 기술을 활용한 이동형 충전 솔루션을, SK온은 수명을 다한 니로 전기차에서 탈거한 배터리를 확보해 배터리의 상태를 정밀하게 진단하고 평가해 안정성을 확인한 후 이동형 충전 서비스에 활용할 수 있도록 SK렌터카에 제공하기로 했다. SK렌터카는 전기차 렌털 고객에게 이동 충전 서비스를 제공하고, 유관 데이터를 수집하는 역할을 수행한다. 이 데이터는 SK온을 통해 분석되며, 민테크는 '사용 후 배터리'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검증하게 된다. SK렌터카는 올해 하반기 제주지점에서 전기차 이동 충전 시범 운영에 나서 무료 방문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 SK렌터카는 향후 자사 이동 정비 차량에 전기차 충전 솔루션을 포함시켜 서비스를 확대해 차량 정비와 충전을 함께 제공함으로써 고객들의 편리한 전기차 이용 환경 조성을 돕는 역할을 강화할 예정이다. SK렌터카 관계자는 "전기차 관련 최고의 기업들이 뜻을 모아 충전 편의성을 높이는 것은 물론 지속가능한 친환경 전기차 배터리 선순환 모델 구축도 함께 하게 됐다"며, "각 사 협력을 통해 수집한 배터리 데이터를 기반으로 고객 중심의 차별화된 친환경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신사업 기회를 모색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16 14:26:15 김재웅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 운영

여수시(시장 권오봉)가 5월 13일부터 6월 18일까지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여성친화도시 시민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을 위한 민간의 자율적 모임체로 이번 제2기는 지난해 8월부터 내년 8월까지 2년간 활동을 이어나가게 된다. 참여단은 여성친화도시 조성사업의 발굴과 제안, 공공시설 등 성인지 관점을 반영한 현장 모니터링, 여성친화도시 홍보와 의견수렴 등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시는 여성친화정책의 파트너로서 시민참여단의 전문성을 높이기 위해 (재)전남여성가족재단과 계약을 체결하고 한 달여에 걸쳐 총7회, 25시간의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한다. 첫 교육은 지난 13일 전남전남여성가족재단 안경주 원장이 시청 회의실에서 "성평등 도시 여수 만들기와 여성리더십"이라는 주제로 강의를 진행했다. 교육에 참여한 한 단원은 "여수시가 시민참여단에 많은 관심과 지원을 하는 만큼 성 평등과 관련한 지역 현안들을 깊이 있게 고민하고 실현가능한 정책을 제안할 수 있도록 열심히 활동하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여성친화정책을 위한 민관 소통의 창구로서 다양한 의견제시와 홍보 활동 등 많은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응원의 메시지를 전했다. 다음 역량강화 교육으로는 여수시 공간모니터링(천안시 성평등 전문관 윤금이) 지역성인지 예산 검토(전남양성평등센터 김혜진 센터장) 여성친화도시 정책제안서 작성 및 지자체 환류(에듀잉코리아 이혜경 대표) 등 분야별 전문가의 강의가 이어지며, 6월 18일 도시재생 선진지역 벤치마킹(전주시 선미촌 등)을 끝으로 마무리하게 된다.

2022-05-16 14:25:31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여수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행사 개최

여수시(시장 권오봉)는 지난 12일 쌍봉동주민센터 회의실에서 '함께하는 식품안전, 건강한 대한민국'이라는 주제로 제21회 식품안전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 이날 기념식에는 박현식 부시장을 비롯해 관내 식품위생단체와 식품업소 종사자,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시는 기념식에서 그동안 식품안전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관내 식품위생단체, 여수시 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소비자식품위생감시원 등 6명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식품안전의 날을 맞아 '2022년 식품안전관리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기관 표창과 포상금 200만원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식품안전을 위한 길거리 캠페인도 열렸다. 참석자들은 이날 기념식을 마치고 진남시장과 학동, 선소상가 일대를 돌며 식중독 예방, 부정불량식품 근절, 음식문화 개선 등을 홍보했다. 시 관계자는 "안전한 먹거리는 시민들의 삶의 질과 직결되는 문제로 기후변화로 인한 식량위기와 함께 중요한 과제로 부각되고 있다"면서 "지역 농수특산품 이용 등 신선한 재료를 이용한 식품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16 14:25:19 김용확 기자
기사사진
서울시, 중랑천 일대 '수변감성거점'으로 탈바꿈

중랑천, 동부간선도로 현황./ 서울시 서울시는 이달 9일 '간선도로 입체화 연계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 용역에 대한 입찰공고를 내고, 7월부터 계획 수립에 들어간다고 16일 밝혔다. 동부간선도로 지하화로 기반시설과 공간구조에 대대적인 변화가 예정된 중랑천 일대에 대한 미래공간구상에 나서는 것이라고 시는 설명했다. 시는 용역을 통해 중랑천 수변공간 활성화 계획을 수립하고 중랑천과 인접지역, 한강을 연계해 경제·문화·여가 거점을 발굴·정비하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우선 재건축·재개발 등 대규모 개발 예정지에서 중랑천과 연계한 정비계획이 수립될 수 있도록 '대규모 개발사업 가이드라인'을 세운다. 중랑천과 주변 지역을 하나로 통합해 하천의 잠재력을 높이고, 활력을 인접 지역으로 확산한다는 구상이다. 가이드라인에는 중랑천과 가까이 있지만 도로와 제방에 의해 단절돼 있어 지천을 여가공간으로 누리지 못하고 있는 인근 저층 주거지에 대한 '특화정비방안'도 담을 방침이다. 이를 통해 시는 수변과 어우러진 저층·저밀 형태의 특색있는 수변마을을 조성한다는 목표다. 아울러 시는 중랑물재생센터, 면목·휘경 유수지 등 중랑천 내부에 있거나 인접한 공공시설에 대한 전략적인 활용방안도 마련할 예정이다. 일반시민이 접근할 수 없거나 활용도가 낮은 시설은 재배치·입체화 같은 공간 재구조화를 통해 교육·체험·놀이 기능을 하는 새로운 공공공간을 창출한다는 계획이다. 시는 시민 의견수렴, 전문가 자문 등의 과정을 거쳐 내년 연말까지 중랑천 일대 공간구상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5-16 14:25:13 김현정 기자
기사사진
부산 금정문화재단, '금정버스킹' 시즌2 공연팀 모집

부산 금정구 금정문화재단은 지난 3월부터 진행되고 있는 2022년 상설공연 '멋부림 금정버스킹' 시즌1에 이어 시즌2에 참여할 공연단체를 16일부터 8월 말까지 모집한다. 이번 시즌2 참여 공연단체 모집은 기존의 공모 형태가 아닌 금정문화재단이 운영하는 문화예술 데이터베이스 플랫폼 '아티스트 인 부산'을 통해 이루어질 예정이다. '아티스트 인 부산'은 지역 예술인과 예술단체, 문화예술관련 시설 등 지역의 문화예술 인적·물적 자원을 데이터베이스화하고 이를 공개함으로써 지역 문화 생태계를 활성화하고자 운영하는 문화예술 정보 플랫폼이다. 참여 대상은 부산시 및 금정구에서 활동하는 전문 공연단체 또는 생활문화 동호회로, 16일부터 8월 말까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 내 아티스트 인 부산에 공연단체 정보를 등록하면 된다. 등록된 공연단체를 대상으로 6월부터 9월까지 버스킹 장소와 공연 콘셉트에 맞는 공연팀을 금정문화재단에서 섭외하여 운영할 계획이며, 금정버스킹 시즌2를 통해서 약 18회의 버스킹 공연이 열릴 예정이다. 금정문화재단 이홍길 상임이사는 "금정버스킹은 단순 거리공연을 넘어 지역의 예술단체와 구민을 가장 가까이 잇는 문화적 가교로서 역할을 하고 있다"며, "다양한 예술단체와 구민들과의 만남을 지속해서 만들어갈 수 있도록 지역의 예술단체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금정버스킹은 부산대학로를 바탕으로 2019년부터 운영된 금정구 대표 공연 브랜드로, 올해부터 온천천 일원에서 펼쳐지는 '산책길 버스킹'과 금정구 곳곳을 찾아가는 '우리동네 버스킹' 등으로 확대해 다양한 장소에서 펼쳐지고 있다. 금정버스킹 시즌2 참여단체 모집과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금정문화재단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참고하거나 금정문화재단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16 14:24:57 장병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