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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발전, 공공기관 안전관리 평가 '최고' 등급

한국남부발전(이하 남부발전)은 기획재정부가 주관하는 2021년도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에서 최고등급인 '2등급'을 2년 연속 달성했다고 밝혔다. 공공기관 안전관리 등급평가는 작업장·건설 현장·시설물·연구시설 등 위험한 작업 환경을 가진 국내 99개 공공기관의 안전관리 수준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심사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 두 번째로 시행됐으며 아직 1등급을 받은 기관이 없어 2등급이 현재 최고등급이다. 남부발전은 발전소 사고의 95% 이상이 협력사에 집중되는 만큼 내부직원 관리뿐만 아니라 협력업체 직원들의 체계적인 안전관리에 중점을 두고 있다. 이를 위해 남부발전은 협력사와 함께 안전 혁신학교 운영, 통합 안전 관리체계 구축, 모바일 위험 신고 앱 개발, 무의식적 안전 행동 변화 등 다양한 방식의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매년 발전소 건설공사를 진행하고 있음에도 지난 4년간 '중대재해 제로(Zero)'를 달성했으며, 국토교통부 주관 89개 기관 대상 발주청 건설공사 안전관리 수준평가에서 우수등급 달성, 고용노동부 주관 공정안전관리(PSM)평가에서도 최고등급인 P등급 사업장을 배출하는 등 우수한 안전관리 역량을 인정받고 있다. 이승우 사장은 "무의식적 안전 내재화를 통한 자율적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며 "남부발전은 앞으로 모두가 안전한 사업장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4:48:1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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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안군, 제29회 함안낙화놀이 성황리 개최

함안군 고유의 전통 불꽃놀이 '제29회 함안낙화놀이'가 지난 8일 오후 3시부터 함안면 무진정 일원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함안낙화놀이보존회가 주관한 올해 낙화놀이에서는 함안화천농악, 함안국악관현악단, 함안읍성민속선양회 농악 공연이 어우러진 식전행사와 함께 개막식, 점화식, 축하공연 등을 선보였다. 올해 낙화놀이 행사는 코로나19로 2019년 제28회 함안낙화놀이 행사 이후 3년 만에 개최되는 것이다. 지난해 KBS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 이어 지난주 KBS 드라마 '붉은 단심'에서 낙화놀이를 배경으로 찍은 촬영분이 방영돼 행사준비 기간부터 많은 관람객의 관심을 받았다. 참나무로 만든 숯가루를 한지에 넣어 꼬아 만든 수천 개의 낙화봉이 타들어가며 붉은 빛이 꽃가루처럼 잔잔히 연못 위로 내려앉다가 스치는 바람에 수만 개의 불꽃송이가 흩날리는 모습은 방문객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낙화가 끝날 때까지 2시간여 동안 함안국악관현악단의 판소리, 대금 독주, 가야금병창 등 다양한 전통공연이 이어져 관광객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했다. 한편 함안낙화놀이는 조선 선조 때부터 군민의 안녕과 풍년을 기원하고자 매년 사월초파일에 숯가루를 이용해 만든 낙화봉을 매달고 불을 붙여 즐기던 전통 불꽃놀이다. 부재료 없이 숯가루와 한지, 광목만을 사용 전통방식으로 연행하는 독특한 낙화놀이로 그 독자성을 인정받아 2008년 10월 경상남도 무형문화재로 지정됐으며, 낙화놀이용 낙화봉 제조방법은 2013년 특허청에 특허 등록된 바 있다.

2022-05-09 14:47: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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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다문화가족 간담회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가 날로 늘어나는 부산지역 다문화 학생·학부모에 대해 더 큰 관심과 질높은 교육 서비스를 약속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지난 7일 오전 10시 부산진구 선거캠프에서 부산 다문화가족과 화상 간담회를 열고 "우리 사회의 일부분으로 자리잡은 다문화 학생·학부모와 서로 이해하고 공존하는 상호문화교육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날 다문화가족 화상 간담회에는 다문화 학생과 학부모, 이주민 통·번역센터 활동가, '신짜오! 베트남어교실' 학부모, 다문화인권 교육강사 등 41명이 참여했다. 참석 학생·학부모들은 "다문화가족은 편견과 차별로 여전히 학교생활 적응과 사회진출에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다문화 인권교육강사단이 학교에 갔을 때 외국인이란 이유로 무시당한다는 느낌을 받는다. 상담할 때도 이중 차별을 받는 느낌이 든다"며 더 많은 관심과 지원을 요청했다. 또 "학교 텃밭을 늘려달라", "운동장에 그네를 만들어 달라", "다문화가정에 더 많은 지원을 해달라" 등을 건의했다. 김석준 예비후보는 이들 건의사항을 적극 검토한 후 지원책을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김 예비후보는 "부산진구 서면 놀이마루에 2017년부터 '부산다문화교육지원센터'를 운영하며 다문화가족에 대한 전문적이고 통합적인 원스톱 교육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다문화가족 교류의 장으로 활용하고 있다"며 "올해부터 다문화 학생들에게 체계적인 입시정보를 제공하고, AI기술을 활용해 개별학습 수준에 따른 피드백 및 학습추천 제공, 온라인 한국어교육 콘텐츠 제공 같은 다양한 지원책을 확대하겠다"고 약속했다. 또 "다양한 문화가 공존하는 교육환경을 조성하고, 다문화 학생의 교육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모든 초·중·고에서 다문화 이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다"며 "앞으로는 다문화 학생의 심리·정서 및 진로 역량 계발을 위해 오케스트라 및 국악 등 문화예술교육을 실시하고 어울림 축제도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에는 4월 현재 6800여명의 다문화가정 자녀가 있으며, 다문화 학생수가 매년 약 600명씩 빠른 속도로 증가하고 있다.

2022-05-09 14:47: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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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문화재단,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굿모닝 가곡' 개최

창원특례시 출범과 우리가곡 탄생 100주년을 기념하는 특별한 무대가 창원 시민을 찾아온다. 창원문화재단은 오는 6월 2일 오후 7시 30분 성산아트홀 대극장에서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굿모닝 가곡' 공연을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진행하며 4차 앵콜까지 진행할 만큼 많은 사랑을 받은 국립합창단과 함께하는 굿모닝 가곡은 창원문화재단·국립합창단·두남재주식회사가 공동 주최하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관한다. 또 예술의전당과 BNK경남은행의 후원으로 진행된다. 우리 가곡에는 일제강점기와 광복, 6·25 전쟁의 아픔과 우리나라 발전에 이르기까지 한국인의 아픔과 삶의 애환, 그리고 사랑 등 모든 희노애락이 담겨 있다. 이런 한국인의 정서를 그대로 담아낸 우리 가곡을 아름다운 영상을 배경으로 변사 김명곤 선생의 해설로 진행되며, 바리톤 고성현과 소프라노 김순영을 포함한 국내 최정상급 성악가들이 출연한다. 또 '국내 합창음악의 효시'라고 할 수 있는 국립합창단이 합창을 맡아 웅장한 무대를 선사하며,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의 연주로 아름다운 선율을 선보인다. 변사 김명곤 선생은 서울대학교 사범대학 연극반에서 연극활동을 시작해 연극과 영화를 오가며 배우, 극작, 연출활동을 했다. 국민영화 '서편제'에서 시나리오를 쓰고 '유봉' 역을 연기해 청룡영화상 남우주연상을 수상했고, 국립중앙극장 극장장과 문화관광부 장관을 역임했다. 현재까지 연극, 드라마, 영화 등에서 배우·작가·연출가로 꾸준히 활동하며 판소리와 벨칸토 성악의 접목을 시도하는 등 소리꾼으로서도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지휘자 윤의중 국립합창단 단장 겸 예술감독은 예원학교 및 서울예고,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기악과를 졸업, 도미해 University of Cincinnati 음악 대학원에서 미국 합창음악계의 거장 Dr. Rivers에게 합창지휘를 사사하며 석사 및 박사를 졸업했다. 윤 감독은 귀국 후 수원·성남·부천·울산·부산·대구·대전·포항·창원·마산·김해·제주시립합창단 등 수많은 프로합창단을 객원 지휘했다. 제11대 국립합창단의 단장 겸 예술감독으로서 국립합창단이 한국을 대표하는 최고의 합창단으로 자리매김 시켜, 세계무대에서 한국 합창음악의 우수성을 널리 알릴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바리톤 고성현은 서울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를 졸업하고 이탈리아 밀라노 G.verdi 국립음악원과 오지모 아카데미, 밀라노 La Scala 오페라 아카데미아를 졸업했다. 푸치니 국제콩쿠르, 밀라노 국제콩쿠르, 나이부인 콩쿠르, 슈트트가르트 오페라극장 국제콩쿠르 등에서 우승하며 세계적인 실력을 인정받았다. 이뿐만 아니라 국내에서는 난파음악상, 젊음음악가상(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공연전통예술분야 문체부 장관상 등을 수상하며 오페라의 다수 작품 주역과 많은 주요 콘서트로 30여 년 동안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현재 한양대학교 성악과 교수로서 후학 양성에 힘을 쏟고 있다. 소프라노 김순영은 한양대학교 음악대학 성악과, 독일 Mannheim국립음대 Konzert Gesang 석사 졸업 및 KonzertExamen과정을 수료했다. 스위스 제네바 국제 콩쿠르, 동아콩쿠르 입상, 성정음악콩쿠르 1위, 2013년 대한민국 오페라대상 특별상, 2015년 뮤지컬 최고 여우신인상, 국립오페라단 라 트라비아타, 마술피리, 유쾌한 미망인, 1945, 세빌리아 이발사, 여자는 다 그래 및 라 보엠, 사랑의 묘약, 리골레토, 카르멘 등 다수 오페라 주역을 맡았다. 또 자그레브필하모닉, 체코필하모닉, 로마심포니, 코리안심포니, KBS교향악단, 대전시향, 수원시향, 부산시향, 울산시향, 창원시향, 서울바로크합주단 등 다수 협연을 했다. KBS 열린음악회, KBS 더콘서트, KBS 문화책갈피 방송 출연과 2015, 2016, 2018 뮤지컬 '팬텀' 여주인공(크리스틴다애역), 한세대 음대 초빙교수, 세종대 음대 외래교수 역임했다. 세계적인 인정을 받는 한국적인 합창음악의 선두, 국립합창단은 우리나라 합창음악의 전문성과 예술성 추구를 위해 1973년에 창단된 전문 합창단의 효시로서, 본격적인 합창 예술운동의 선두주자이자 합창음악 발전의 중추적 역할을 선도해왔다. 명실상부 대한민국 최고의 프로합창단이자 세계 최고의 전문합창단으로 독보적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는 국립합창단은 2000년에 문화 체육관광부 산하 예술단체로 독립, 재단법인으로 재발족해 매년 5회의 정기연주회와 60여회의 기획연주, 지방연주, 해외연주, 외부출연, 공공행사 등 다양한 공연을 진행하고 있다.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는 2003년 창단한 순수 민간 교향악단으로 그동안 다양한 교향곡과 오페라연주, 기획공연을 통해 연주력을 인정받아왔으며, 건전한 클래식 문화의 저변확대와 청소년들의 문화적 욕구를 올바른 방향으로 이끌어주며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대중과 함께 살아 숨 쉬는 오케스트라로 성장하고 있다. MBC '베토벤 바이러스' 드라마 출연을 비롯한 드라마의 수많은 음악들을 실제로 녹음해 큰 호응을 얻었으며, 2009년에는 아이스 스타 김연아 선수가 출연하는 아이스 쇼에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가 직접 연주를 맡아 국내뿐 아니라 세계 언론의 극찬을 받았다. 항상 수준 높은 연주로 대중이 오케스트라를 쉽게 접할 수 있게 한 걸음 다가가고 있다. 이 밖에도 소프라노 박수진·장서영, 테너 구태환·이해성 등 실력을 인정받고 활발히 활동 중인 정상급 성악가들이 이번 무대를 빛낼 예정이다. 이번 공연 티켓가는 VIP석 5만원, R석 3만원, S석 2만원이며 인터파크 티켓에서 국립합창단관 함께하는 굿모닝 가곡 공연 검색으로 예매할 수 있다.

2022-05-09 14:47: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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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양군, 청년 월세지원사업 대상자 모집

함양군은 오는 5월 20일까지 군내 거주하는 청년들의 주거비 부담 경감을 위한 청년 월세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모집 대상은 함양군에 주민등록을 둔 19~45세 이하 청년으로 부모님과 별도 거주하고, 임차보증금 1억원+월세 6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무주택 세대주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 시 주거지원 사각지대에 놓인 더 많은 청년이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주택소유자(세대원 포함), 직계 존속 임차, 기초수급자(생계·의료·주거),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공무직 포함), 출자·출연기관 근무자, 정부 및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LH임대주택·행복주택 입주자 등은 제외된다. 대상자는 사회보장시스템(행복e음)을 통한 소득인정액 조회 후 인정금액이 낮은 신청자부터 17명까지 선정된다. 대상자로 뽑히면 월 최대 15만원, 2~11월분 임대료를 소급해 10개월분 15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월세 지원을 희망하는 청년은 신청서, 개인정보동의서, 신용정보조회서, 건강보험 납부확인서 등 8종의 구비서류를 갖추고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신청하거나 함양군 혁신전략담당관 군정혁신담당으로 제출하면 된다. 이와 함께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청년월세 한시 특별지원사업'도 올해 하반기에 시행된다. 지원 대상은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인 청년이며 월세 60만원 이하 및 보증금 5000만원 이하 주택에 거주하는 청년에게 매달 20만원씩 12개월동안 생애 1회에 한해 주거비를 지원한다. 국토부 지원대상자 여부는 경남바로서비스에서 자가진단을 통해 알수 있으므로 국토부 대상자에 해당되는 경우는 하반기에 신청이 가능하다. 단 청년 월세지원사업과 중복으로 지원되지 않는다. 월세 지원 대상자로 선정되더라도 지원 기간 중 타 시군구로 전출하거나, 주택구입, 기초수급자 선정 등 중단 지원 사항에 해당할 경우에는 지원이 중단된다. 군 관계자 "지원 조건에 해당하는 대상자들이 많이 참여할 수 있도록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운 여건에 처해 있는 청년들에게 많이 홍보해 주실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2022-05-09 14:46: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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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문화회관, '수퍼 타이거' 참여 무용수 모집

부산문화회관은 지역 청년 예술인과 함께 신작 '수퍼 타이거(Super Tiger)'를 제작해 8월 26~27일 이틀간 부산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선보인다. 이번 공연은 부산광역시의 신진청년예술인 인큐베이팅 및 경력개발을 지원하는 신규사업의 일환으로 부산문화회관이 기획·제작하는 형태다. 지난해 'MOTI/어디로부터' 공연에서 지역 청년예술가들의 현실을 날카롭게 표현한 이정윤 부산시립무용단 예술감독이 연출과 안무를 맡았으며, 김종욱 부산시립국악관현악단 수석지휘자가 음악감독을 맡았다. 수퍼 타이거 공연은 지역청년예술가들을 공개 모집해 연습과정을 거친 뒤 작품을 선보이는 형태로 진행된다. 공모는 5월 22일까지 진행되며, 무용수는 20여명 모집할 계획이다. 곧이어 국악 연주자를 모집할 예정이며 연주자는 40여명 으로 계획하고 있다. 선정자들에게는 연습 및 공연기간동안 급여가 지급되고, 이후 다른 지역 초청공연으로 연계돼 투어 공연에 참여할 기회가 주어진다. 지원 요건은 만39세 이하 청년으로 서류 접수일 기준 부산시에 거주 중인자 또는 부·울·경 소재 대학 재학생 또는 졸업자로 한정지었다. 이를 통해 현재 부산에서 활동 중인 청년예술가의 창작기반 마련과 지역 대학을 졸업하고 타도시로 전출을 간 인재들의 부산 유입 효과를 노려볼 수 있다. 이정윤 예술감독은 "부산에는 숨겨진 실력자들이 많이 있다. 이번 프로젝트를 통해 숨겨진 보석을 발견해 멋진 작품을 함께 제작하고 싶다"며 부산 출신으로 감독으로 부산지역 인재 양성에 대한 특별한 관심을 표현했다. 2021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삶의 '모티(모퉁이)'로 내몰린 청년들의 현실을 나타낸 MOTI/어디로부터 공연을 통해 사회적 화두를 던졌다면, 2022년 수퍼 타이거(Super)에서는 사회를 바꿔나갈 수 있는 잠재력을 지닌 청년들의 이야기를 담아낼 예정이다. 태어날 때부터 독특했던 변종 호랑이가 무리 속에 어울리지 못하고 항상 겉돌았지만, 그런 이들로 인해 세상은 바뀌어 나가고, 마치 늪에서 피어난 연꽃과도 같은 수퍼(Super)한 호랑이(Tiger)의 모습을 볼 수 있다. 무용수 모집 관련 정보는 부산문화회관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9 14:46:3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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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LINC 3.0 사업 최종 선정

경남도립남해대학은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공모한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전문대 LINC 3.0)'에 최종 선정됐다. 전문대 LINC 3.0은 1·2단계 사회맞춤형사업(LINC)의 성과를 고도화하면서 산학연 협력생태계를 조성해 전문기술 인재양성, 기술혁신 등 전문대학과 산업계의 상생발전을 위해 교육부가 추진하는 사업이다. 남해대학은 지난 5년간 LINC+ 사업의 우수한 성과를 인정받아 올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3.0)에도 연속 선정되면서 2027년까지 최장 6년간 총 120억 원의 국비를 지원받게 됐다. 남해대학은 2017년 2단계 사회맞춤형 선도 전문대학육성사업(LINC+) 선정을 시작으로 올해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육성사업(LINC 3.0)에 연속 선정됨으로써 지역혁신 공유 협업 생태계 조성과 산학관 일체형 협력체계 구축을 통한 기업맞춤형 가치 창출과 지역 맞춤형 인력양성에 앞장서게 된다. 특히 이번에 남해대학이 선정된 사업은 전문대 LINC 3.0 사업의 두 유형 중 '수요맞춤성장형' 유형으로, 산업계 및 미래사회 수요에 부합하는 현장실무형 인재양성체계를 고도화하고, 기업가치 창출을 강화하는 데 주목적이 있다. 이번 LINC 3.0 사업의 선정으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최장 6년 동안 남해대학은 모든 교육과정을 계약형 학과 및 산학연 연계 교육과정으로 운영해 취업연계 강화 및 학생들의 취·창업 역량 강화에 집중하게 된다. 아울러 항공정비 및 힐링 관광 ICC 운영을 통한 성과 창출, 산업체 재직자 교육과정 운영을 통한 산학연계 강화 및 가족회사 멤버십 제도 등 수입기반 확보, 경남지역의 기업 수요 연결을 위한 지역통합 플랫폼 BRDGE Namhae 구축을 통한 대학과 지역 간의 공유협업활동 확산, 성과창출 극대화를 꾀하게 된다. 현재 남해대학은 이번에 선정된 LINC 3.0 사업(2022~27) 외에도 전문대학혁신지원사업(2022~24), 대학타운형 도시재생뉴딜사업(2019~23) 등 다양한 국가재정지원사업을 운영하며 안정적인 재정을 확보, 학생들을 위한 최상의 교육환경 개선과 장학사업, 청년창업 및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고 있다.

2022-05-09 14:46: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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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학교, LINC 3.0 사업 최종 선정

춘해보건대학교는 교육부,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3단계 산학연 협력 선도전문대학 육성사업(LINC 3.0)'에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춘해보건대학교는 LINC 3.0 사업의 '협력기반구축형'에 선정돼 산학협력 체제 기반 조성을 통해 대학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목표로 2022년부터 2027년까지 총 66억 원의 사업비를 지원받아 운영할 계획이다. 춘해보건대는 2017년부터 2021년까지 5년간 LINC+ 사업을 수행한 바 있다. 이번 LINC 3.0 사업에서는 'CH-MBTI 휴먼케어 플랫폼 구축을 통해 건강-사회-과학의 균형있는 가치실현을 달성하기 위해 보건의료 특화 주문식 교육과정 운영, 신산업 기반 교육방법 혁신, 산학친화형 연계협력시스템 등을 구축하며, 산학협력 기술개발, 창의적 캡스톤디자인 교육 등의 미래산업 선도 전문인력 양성, 보건의료 융합콘텐츠 개발, Medical 3D프린팅 등의 휴먼케어 융합기술 지원, 창업 및 사업화 지원 등의 비즈니스 지원과 관련된 사업을 수행할 계획이다. 한현용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사업을 통해 대학과 지역사회와의 공유·협업을 통해 신산업기반 지식을 겸비한 보건의료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대학의 비즈니스역량을 높일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4:46: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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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신입생 장학금 전달

경남대학교는 지난 4일 팔용캠퍼스 701호 강의실에서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신입생 장학금 전달식을 개최했다. 경남대는 2021학년도부터 스마트기계 산업분야의 지역 핵심인력을 양성하고자 국내 최고 수준의 첨단산업분야 국가지정 학과인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을 신설한 바 있다. 이번 장학금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신입생들이 4차 산업혁명을 기반으로 새로운 스마트기계 관련 지역 핵심인력으로 성장하는데 힘을 실어주고자 마련됐다. 전달식은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경남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 교수진과 신입생 26명이 참석했으며 신입생 1인당 100만 원씩 총 2600만 원의 장학금이 전달됐다. 경남대 박태현 스마트제조지원사업단장은 "스마트기계융합공학 학생들에게는 장학금 지급과 함께 1:1 튜터링, 학생연구활동, 전문가 세미나, 국내외 선진 연구소 및 기업 탐방 등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경남대 스마트기계융합공학전공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하면서 다채로운 심화 교육과정 및 대기업 및 국가연구소와의 맞춤형 취업트랙, 해외 대학 연수 및 강의, 스마트산단 인턴십 및 현장실습 프로그램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와 함께 카티아(CATIA) 인증서 발급을 위한 교육과정을 개설하고 체계적인 정규·비교과 과정을 개발해 창원 지역 인재양성과 지역산업 발전을 위한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있다. 이 밖에도 취업연계트랙으로 취업률 85%를 달성하고 한국항공우주산업주식회사에 합격생을 배출하는 등 재학생의 사회 진출에도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2022-05-09 14:45:4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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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 부산경찰청과 상호 협력 협약 체결

부산가톨릭대학교가 지난 3일 대학본부관 제1국제회의실에서 부산경찰청과 '과학수사 전문인력 공동양성 및 과학수사 기법 공동 연구·개발 상호 교류 협력에 관한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두 기관은 이번 상호협력 협약을 통해 법의학, DNA 감식, 미세증거 분석, 디지털 포렌식, 범죄심리 및 화재감식 등 과학수사 전문 인재 양성과 과학수사 기법의 기술발전 등 학·관간 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안전에 함께 기여하고자 한다. 이번 협약은 부산경찰청 과학수사대 우수 전문인력의 풍부한 현장 실무경험과 과학수사 모든 분야의 선진기술을 대학 학부 및 대학원 교육에 접목해 지역의 과학수사 분야 전문인재 양성과 발굴에 큰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또 부산가톨릭대와 부산경찰청의 공동학술·연구교류를 통한 지역사회 발전과 지역민 안전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부산가톨릭대는 2020학년도부터 전국 4년제 일반대학 최초로 과학수사융합전공을 개설해 대학에 입학하는 모든 학과 소속의 재학생 중 과학수사 분야의 진로를 희망하는 학생들을 대상으로 마이크로전공, 부전공, 복수전공을 취득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2022학년도부터는 대학원 과학수사학과를 동남권 최초로 개설해 석사과정 운영을 통해 대학의 설립 이념과 인재상에 부합하는 지역사회 기여형 미래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2022-05-09 14:45: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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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주대,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어버이날 행사 진행

동주대학교는 부산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이 지난 4일 어버이날 맞아 부산시립예술단의 '찾아가는 예술단' 공연과 부경보건고등학교 재학생들이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 달아드리는 이벤트를 비롯해 스포츠마사지와 네일아트 등의 자원봉사활동으로 어버이날 맞이 경로잔치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동주대는 지난 4월 복지관, 부경보건고 재학생들과 지역사회 봉사활동 실천 협약서를 서명한 바 있다. 부경보건고 응급구조과 미용예술과 아동복지보육과 재학생 15명을 현장에서 지도한 백현열 교감은 이날 "학생들의 전공 수업과 연계해 특화된 봉사활동을 위해 더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사하사랑채노인복지관 윤현주 관장은 "공공 에술기관과 인근지역 대학, 고교까지 함께하는 봉사활동으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복지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봉사활동 프로그램 개발로 인해 사회복지 실천현장의 대표사례가 될 수 있도록 좀 더 세심하게 준비하고 계획할 예정"이라고 포부를 밝혔다. 이날 어버이날 행사에는 부산시립예술단의 현악4중주와 금관5중주 연주로 큰 박수를 받았으며, 부산 영화의전당에서는 복지관 대강당에서 코로나로 영화관람의 기회가 충분하지 못했던 어르신들에게 현장 영화상영으로 문화향유 기회를 제공했다.

2022-05-09 14:45: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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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투협 K-OTC, '와이즈에이아이' 신규 등록 승인

9일 나재철 금융투자협회장(왼쪽)과 송형석 와이즈에이아이 대표가 와이즈에이아이의 K-OTC시장 신규등록 승인을 기념하고 있다. /금융투자협회 금융투자협회가 와이즈에이아이의 K-OTC 시장 신규 등록을 승인하고 오는 11일부터 거래가 시작된다고 9일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2020년 5월 와이즈케어의 인공지능(AI) 사업부문을 인적 분할해 설립된 기업으로 인공지능 기반 의료지원 플랫폼을 개발·공급하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핵심제품 SSAM-VICTOR(의료통합지원 솔루션 AI기반 버추얼케어센터)를 통해 병원의 안내·예약 및 CRM관리 등 다양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장기적으로 원격 비대면 의료서비스 등을 제공하는 글로벌 넘버원 버추얼케어센터 건립을 목표로 하고 있다. 와이즈에이아이 관계자는 "K-OTC시장 진입을 통해 안정적으로 투자금을 유치해 향후 AI 기반 의료지원 플랫폼 연구개발에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최근 사업연도 결산일(2021년 12월 31일)을 기준으로 자산총계 41억원, 부채총계 11억원, 자본총계 30억원, 매출액은 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AI바우처사업으로 명지병원 등에 10여억원의 매출이 확정됐으며 올해 중 50억의 매출을 목표로 하고 있다. 남달현 금융투자협회 시장관리본부장은 "와이즈에이아이는 AI 기반 기업의 첫 등록 사례로 K-OTC시장의 저변 확대에 일조할 것으로 보인다"며, "향후 다양한 혁신 분야의 벤처기업이 K-OTC 시장의 자금 조달을 통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와이즈에이아이는 오는 11일부터 증권사 HTS 등을 통해 거래할 수 있다. 첫 거래일에는 주당 순자산가치의 30%∼500% 범위에서 거래 가능하며 이후 가격제한폭은 전일 가중평균주가의 ±30%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5-09 14:41:5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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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 개관 한 달 만에 불법 촬영물 400건 삭제

서울시는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개관 후 약 한 달 동안 불법촬영물 400건을 삭제했다고 9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지난 3월 29일 문을 연 센터는 현재까지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79명을 지원했다. 지원 내용은 ▲수사·법률 119건 ▲심리·치유 273건 ▲성범죄물 삭제 400건 ▲일상회복 38건 등이었다. 피해 사례 가운데는 아동·청소년을 사이버 공간에서 스토킹하며 신체 사진을 요구하고, 이를 유포·협박한 케이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로 접근해 쇼핑몰 모델을 제안하며 찍은 사진을 유포한 경우가 있었다. 이날 오후 시는 한국여성변호사회, 한국상담심리학회, 보라매병원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빠른 일상 복귀를 지원하기 위한 법률·심리치료·의료지원 협약을 맺었다. 이번 협약에 따라 변호사회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에게 법률·소송 지원을 하게 된다. 심리학회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의 심리치료를 돕고, 보라매병원은 피해자에게 긴급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시는 법률·소송비용(1건 165만원)과 심리치료 비용(1회 10만원)을 피해자가 회복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지원한다. 시는 이번 업무 협약으로 디지털 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보다 효과적으로 피해자를 도울 수 있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오세훈 서울시장은 "디지털성범죄 안심지원센터가 개소한 지 한 달밖에 안됐는데 벌써 상당한 지원 실적이 있다는 것은 그동안 이러한 통합지원이 절실했다는 방증"이라며 "이번 협약으로 더욱 촘촘히 피해자들을 지원할 수 있게 된 만큼, 피해자 한 분 한 분 상황에 맞는 맞춤형 지원을 통해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9 14:41: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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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태림페이퍼…"친환경 포장재 기업 도약"

골판지 원지 전문 생산 1위 기업인 태림페이퍼가 코스피 시장에 상장한다. 9일 테림페이퍼는 여의도에서 고재웅 대표이사와 주요 임직원이 모인 가운데 온라인 기업공개(IPO) 기업설명회를 열고 상장 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태림페이퍼는 골판지 원지 생산 특화 기업이다. 골판지는 국민 경제생활에 친환경 필수재로 최근 섬유제품, 전자제품, 식품, 의약품 및 농수산물 등 다양한 산업 전반에 활용된다. 태림페이퍼는 골판지 상자 내 원지를 구성하는 모든 종류(표면지·골심지·이면지)를 생산, 공급하고 있으며 국내 골판지 업계 1위 기업으로 시장 점유율 20%에 달한다. 특히 국내 업계 최대 생산시설 구축부터 효율적인 생산거점까지 확보해 원활한 생산체계를 내재화했다. 특정 지역권에 편중된 경쟁사 대비 태림페이퍼는 안산, 의령, 마산, 정읍(관계사 동원페이퍼) 등 전국의 주요 거점에 원지 공장을 보유하고 있어 고객 접근성이 용이하고 물류비 절감이 가능하다. 또 골판지 업계 유일 기술연구소를 운영 중이다. 지주사인 글로벌세아와 협력해 친환경 제품을 개발하고, 관계사인 포장업계 시장점유율 1위 태림포장에 생산량의 75%를 공급하는 등 사업 시너지를 강화하고 있다. 이 외에도 중국,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등 다양한 수출 거래선 확보해 내수 시장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 가능하다. 이에 따라 태림페이퍼는 견고한 실적을 내세운다. 2021년 연결기준 매출액 8889억원, 영업이익 1172억원을 달성했다. 2021년 연결기준 영업이익률은 13.2%로 골판지 업계 내 최고 수준이다. 고재웅 태림페이퍼 대표이사는 "골판지 업계는 독과점 시장으로 여겨지는 산업이나 당사는 골판지 업계 시장점유율(MS) 1위에 안주하지 않고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과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활동 강화로 친환경 기업으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상장 후 회사는 친환경 고부가가치 제품 개발에 나설 예정이다. 최근 플라스틱 사용규제로 종이 포장재 수요가 전 산업영역으로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태림페이퍼는 운송용으로 쓰이는 외부포장 영역에서 소비자용으로 쓰이는 내부포장, 개별포장 영역까지 단계적으로 제품을 개발해 새로운 시장에 진출할 계획이다. 또 백판지 시장에도 신지종을 개발해 새롭게 진출할 예정이다. 한편, 태림페이퍼는 주주친화 정책의 일환으로 별도기준 연간 배당성향 20% 이상을 유지하며 최대주주를 제외한 차등배당을 결정했다. 태림페이퍼의 총 공모주식수는 810만4000주이며, 공모 희망가 밴드는 1만9000~2만2000원이다. 오는 5월 9~10일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하고, 12~13일 일반청약을 받는다.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하나금융투자다. 오는 24일 상장 예정이다.

2022-05-09 14:41:25 박미경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