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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6G 주파수 백서' 공개하고 글로벌 연구 제안

삼성전자가 6G 기술을 주파수로 구체화했다. 삼성전자는 8일 삼성리서치 홈페이지에 '6G 주파수 백서 : 주파수 영역의 확장'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백서는 2020년 발간한 6G 백서에 이어 6G를 실현하기 위한 주파수 확보 방안을 구체적으로 제시하는 내용으로 구성됐다. 특히 삼성전자는 이제 6G 상용화를 위해 글로벌 차원에서 주파수에 대한 논의와 관련 연구를 진행해야한다고 제안했다. 통신 발전 사례상 주파수를 발굴하고 상용하기 위해 10여년 시간이 필요하다는 판단으로 선제적 대응이 필요하다는 주장이다. 구체적으로는 수백㎒에서 수십㎓까지 초광대역폭의 연속 주파수가 필요할 것으로 보고 가능한 모든 대역을 고려해야 한다고 주장했다.5G를 고려해 별도 신규 대역 확보 중요성도 강조했다. 효율적이고 유연한 지원을 위해 주파수 사용과 관련한 규제와 기술 연구도 함께 진행해야한다고 덧붙였다. 6G 핵심 후보 기술 개발 성과도 공개했다. ▲테라헤르츠 밴드 통신(sub-㎔) ▲재구성 가능한 지능형 표면 (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 RIS) ▲교차분할 이중화(Cross Division Duplex, XDD) ▲전이중 통신(Full Duplex) ▲인공지능(AI) 기반 비선형성 보정(AI-NC) ▲AI 기반 에너지 절약(AI-ES) 등이다. 6G 통신 후보 주파수 대역인 THz 대역과 메타물질로 무선 신호 전송 성능을 개선하는 기술, 도달거리와 전송속도를 최대 2배 증가시키고 Ai를 활용한 품질 향상 및 전력 소모 최소화 등이 개발 진행중이라는 설명이다. 삼성전자는 오는 13일 '제1회 삼성 6G 포럼'을 열고 6G 연구 성과에 대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할 예정이다.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이번 포럼은 행사 당일까지 홈페이지 통해 누구나 참가를 신청할 수 있다. 삼성리서치 연구소장인 승현준 사장과 학계·업계의 세계적인 통신전문가들이 참석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8 10:34:24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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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카카오 구글 인앱결제 적용 입장 차이...네이버 "따르겠다" vs 카카오 "정해진 바 없다"

미국 구글 본사의 모습. /뉴시스 구글이 자사의 인앱 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에 대해 아웃링크 방식 외부 결제를 포함된 앱을 6월 1일부터 삭제한다고 밝힌 가운데 국내 대표 포털인 네이버와 카카오의 입장이 엇갈리고 있다. 네이버는 "구글의 정책을 따른다"는 입장을 굳혔지만, 카카오는 "아직 정해진 바가 없다"며 뚜렷한 입장을 정하지 못하는 모양새다. 7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서비스 비용 결제가 이뤄지는 앱에서 구글플레이 인앤겹제나 앱 내에서 개발자가 제공하는 제3자 결제만을 허용하는 구글 방침에 따른다는 계획을 세웠다. 네이버 관계자는 "최근 음원 서비스인 바이브에 대해서는 이미 구글 인앱결제 수수료를 적용했고 클라우드 서비스인 마이박스와 네이버웹툰 등 결제 서비스가 있는 앱에 대해 구글 결제와 자체 결제를 적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수연 네이버 대표는 최근 개최된 기자간담회에서도 구글 인앱결제를 강제하게 된 데 아쉬움을 표했지만 결국 앱마켓 사업자의 정책에 따를 수 밖에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최 대표는 "선진적인 법 규정이 생겼음에도 실효성이 담보되는 과정에 있어 아쉬운 마음이 없다면 억지일 거다"며 "결국 앱마켓 사업자 정책을 따라야 하며 다양한 방법을 가지고 서비스에 맞게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주무부처 방통위의 역할에 대한 일말의 기대감을 나타냈다. 최 대표는 "방송통신위원회가 최근 유권해석을 내렸고 실태조사를 하겠다고 밝힌 부분이있어 이를 기다리고 있기는 하다"고 설명했다. 네이버는 이미 지난 4월 1일부터 음원 서비스 '바이브'의 안드로이드 앱 이용료를 인상했다. 가격이 무려 16%나 인상됐다. 바이브 앱은 더 이상 아웃링크 방식으로 결제를 할 수 없게 됐기 때문이다. 바이브의 무제한 듣기 서비스는 8500원에서 9900원으로 인상했고, 무제한 듣기와 오프라인 재생 결합 상품은 1만 2000원에서 1만 4000원으로 가격을 올렸다. 다만, 구글의 인앱결제 수수료가 붙지 않는 PC에서 이용료를 결제할 때는 기존 가격 대로 이용할 수 있다. 이에 이어 네이버웹툰은 지난달 22일 '베스트 도전만화 유료상품 제공 약관 개정'을 예고해 사실상 가격 인상을 알렸다. 가격 인상은 5월 23일부터 적용될 예정이다. 베스트 도전만화는 네이버웹툰이 웹툰 작가 발굴을 목적으로 운영하고 있는 제도로, 운영진이 추천한 웹툰이 연재되는 공간으로, 많은 아마추어 웹툰 작가들의 프로 등용문으로도 여겨지고 있다. 네이버웹툰 관계자는 "앱마켓 수수료 부과에 따라 전용상품권 판매가를 조정할 필요가 생겨, 네이버웹툰 및 웹마켓 등의 가격정책을 고려해 전용상품권의 판매단가나 단위를 조정할 수 있도록 약관을 수정했다"며 "미화 이외의 외화 역시 미화 판매에 준하는 절차로 정산할 수 있도록 했다"고 밝혔다. 네이버웹툰은 이전에는 "안드로이드/웹 영역의 전용상품권은 판매가(부가세 포함)를 개당 한화 일백원으로 하여 발행되며 iOS 영역의 전용상품권은 네이버웹툰이 애플의 가격정책에 부합하는 범위 내에서 판매가를 설정하거나 새로운 판매개수(단위)를 추가할 수 있다"고 규정했지만 이를 "네이버웹툰은 네이버웹툰 및 앱마켓 등의 가격정책을 고려해 전용상품권의 판매가를 상이하게 설정하거나 판매개수(단위)를 조정할 수 있다"고 변경했다. 네이버웹툰은 이처럼 구글 인앱결제 정책을 적용하는 절차에 돌입한 것이다. 반면 카카오 관계자는 "아직 시간이 남아 있고 앱과 콘텐트별로 특성이 다 다르기 때문에 결제정책을 결정하지 못했다"며 아직 명확한 방향성을 잡지 못했다는 입장을 밝히고 있다. 관건은 구글이 자사 결제 정책을 따르지 않는 앱을 구글플레이에서 삭제하겠다고 공지한 바 있는데 이를 정말로 실천할 지 하는 부분이다. 이에 대해 방통위는 "아웃링크 외부결제 금지는 위법 소지가 있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방통위는 또 웹결제 아웃링크 등 다른 결제방식을 사용하는 앱 개발사의 앱 마켓 이용을 정지하는 경우, 구글의 행위는 '전기통신사업법 50조1항에 명시된 '앱마켓 사업자가 모바일콘텐츠 등의 거래를 중개할 때 자기의 거래상의 지위를 부당하게 이용하여 모바일 콘텐츠 등 제공사업자에게 특정한 결제방식을 강제하는 행위'로 판단한다는 입장이다. 이처럼 이미 방통위가 위법이라고 판단을 내린 앱 삭제 조치를 구글이 실행에 옮길 지에 대해 관심이 모아진 상황이다. 한 업계 관계자는 "구글이 방통위의 경고에도 불구하고 앱 삭제 조치를 실행에 옮길 수도 있다"며 "글로벌 앱 장터를 장악한 구글에 카카오라도 대항하는 것은 쉽지 않아 보인다"고 말했다.

2022-05-08 10:34:2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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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승호의 시선] 윤석열 당선인의 '50조' 약속

"새 정부 출범 100일 동안 50조원을 투입해 정부의 영업 제한으로 인한 (소상공인)피해를 보상하겠다." 윤석열 당선인이 국민의힘 대선 후보 시절인 지난해 11월 초 한 언론과의 인터뷰를 통해 밝힌 내용이다. 이후 대선 과정에서 '50조'는 윤 후보자의 공약을 상징하는 숫자 중 하나가 됐다. 문재인 정부는 코로나19 기간 31조6000억원이나 되는 엄청난(?) 돈을 소상공인 등에 재난지원금 명목으로 지원했다. 그런데 이 돈은 1843만 곳이 나눠가졌다. 이는 누적 수치로, 중복 수령한 곳도 적지 않지만 단순 계산하면 1곳당 1회 평균 171만원이 돌아갔다는 의미로도 해석할 수 있다. 총 7차례에 걸쳐 나눠주다보니 받는 사람의 기쁨은 반감될 수 밖에 없었다. 그런 와중에 한 대선 후보가 50조원을 갖고 소상공인들의 아픔을 어루만져주겠다고 나섰다. 그 후보는 당선인이 됐고 오는 10일이면 대한민국 대통령 자리에 오른다. 그 사이 '50조+α'는 '33.1조+α'로 둔갑했다. 약 17조원에 달하는 엄청난 돈이 후보자→당선인→대통령으로 지위가 바뀌는 2개월여 사이에 감쪽같이 사라졌다. 소상공인들은 "윤 당선인이 '50조' 약속을 반드시 지켜야한다"고 아우성이다. 기획재정부는 올해 배정된 예산의 지출구조를 조정해 만들 수 있는 돈이 최대 20조원 밖에 되질 않는다고 인수위에 전달한 상태다. 사실상 더 긁어모을 곳이 없다는 뜻으로도 해석된다. 재정당국은 여기에 15개 기금의 기금운용계획 자체변경을 통해 2조원 정도를 더 융통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를 감안하더라도 윤 정부가 출범후 추진하게 될 추경에서 10조원 이상을 더해야 쪼그라든 33조원 정도라도 간신히 채울 수 있는 상황이다. 윤 당선인이 약속한 '50조'는 언감생신이다. 소상공인 관련 주무부처인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로 오는 11일 청문회를 앞두고 있는 이영 의원은 윤 당선인의 '50조 공약'에 대해 물가탓으로 돌리며 "50조원에 얽매일 필요가 없다"고 밝혔다. 물가가 갑자기 급등해 돈을 많이 풀면 또 물가가 불안해지니 약속한 50조원을 다 나눠줄 수 없다는 이야기인 셈이다. 기가 찰 노릇이다. 대선을 준비하면서 윤 당선인이나 공당이 '50조'란 숫자를 그냥 던져봤을리 만무하다. 두 달후의 물가 수준도 예상하지 못하고 뱉었다면 기만이다. 어쩌면 윤 당선인이 약속한 '50조'는 당초부터 불가능했던 숫자일지 모른다. 코로나19로 꼬박 2년 넘게 방역조치의 희생양이 된 소상공인들은 '공약(空約)'에 또한번 아픔을 감내해야 할 수도 있다.

2022-05-08 10:34:21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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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 중기부 장관 후보자 청문회 11일…주요 쟁점은?

윤 당선인 1호 공약 '50조 손실보상' 놓고 질문 거셀 듯 소상공인 주무부처 장관 후보자 관련 인식·자질론 검증 창업회사, 日 역사왜곡 회사와 기술거래…역사관 논란 李 "DRM 소프트웨어 수출로 역사관과 무관하다" 해명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가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출근하고 있다. /뉴시스 이영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후보자(사진) 국회 인사청문회가 오는 11일로 예정된 가운데 윤석열 정부 초대 중기부 수장 최종 인선을 놓고 여·야간 팽팽한 줄다리기가 예상된다. 충돌 1순위는 윤 당선인의 대선 1호 공약이자 인수위원회가 내놓은 윤석열 정부 110대 국정과제에서도 최우선 순위에 오른 '소상공인 손실보상' 이슈다. 이영 후보자는 또 자신이 창업한 IT보안 전문업체 ㈜테르텐 대표이사 재직시절 일본의 역사 왜곡 교과서 업체와 기술거래를 해 잘못된 역사 인식이 도마에 오르고 있다. 이 문제 역시 이번 청문회에서 비중있게 다뤄질 전망이다. 8일 중기부 등에 따르면 인수위는 '코로나19 피해 소상공인·자영업자의 완전한 회복과 새로운 도약'을 윤 정부 110대 국정과제 중 1순위로 내세웠다. 온전한 손실보상, 채무조정, 경영부담 완화 등 긴급구조 플랜을 추진해 소상공인 경영지표를 코로나19 이전으로 회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하면서다. 중기부는 소상공인 정책 주무부처다. 윤 당선인은 후보 시절 '온전한 손실보상'을 위해 50조원을 약속했다. 하지만 오는 10일 대통령 취임을 앞두고 있는 상황에서 당초 약속했던 50조원은 30조원대 중반으로 크게 쪼그라드는 모양새다. 주무부처 장관 후보자로서 이같은 '공약 파기' 우려에 대한 집중 포화는 피할 수 없을 전망이다. 특히 차기 정부 출범 후 약속이 제대로 지켜지지 않을 경우 코로나19로 꼬박 2년 넘게 방역조치의 희생양이 된 소상공인들의 실망은 불을 보듯 뻔하다. 역사관 논란도 피할 수 없을 것으로 보인다. 이 후보자는 테르텐 대표로 재직하면서 일본의 동경서적에 디지털 보안 기술을 수출했다. 그런데 동경서적은 독도를 '일본 고유의 영토'라고 적시하는 등 역사를 왜곡한 일본의 대표 기업이다. 이 후보자는 과거 한 인터뷰에서 "일본 3대 출판사 중 하나인 동경서적과 계약을 맺어 일본의 700여개 초·중·고교에 전자교과서 서비스를 진행시켰다"고 밝히기도 했다. 테르텐은 이 후보자가 창업해 20년간 대표를 역임한 회사다. 문제를 제기한 더불어민주당은 인사청문회에서 이 후보자의 역사 인식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면서 단단히 벼르고 있다. 다만 이 후보자는 "(계약)당시 동경서적은 다양한 종류의 책자를 출간하는 일본 최대 출판사로 기억한다"면서 "수학 문제풀이집에 적용되는 디지털 저작권 관리(DRM) 소프트웨어를 수출한 것으로서 역사관과는 무관하다"는 입장이다. 이 후보자를 놓고 이해충돌 의혹도 제기되고 있다. 과거 자신이 자문위원을 맡은 기관들에 회사 제품을 납품했거나 일감을 수주한 것이 대표적이다. 이 후보자는 2015년 2월부터 2017년 2월까지 2년간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운영위원으로 활동했다. 이는 이 후보자가 한국여성벤처협회장으로 재직하던 시절이기도 하다. 그런데 테르텐은 2016년과 2018년 두 차례에 걸쳐 1200만원, 2370만원의 보안 소프트웨어 용역을 중소기업유통센터로부터 수주했다. 중기유통센터는 중진공이 100% 출자한 중기부 산하 공공기관이다. 또 중진공에는 1210만원 어치의 누리집 화면 정보 유출방지 소프트웨어를 납품하기도 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 정태호 의원은 이 후보자가 국방부 자문위원으로 있을 때 국방부 산하기관인 국방전산정보원에 테르텐이 상용 소프트웨어를 납품한 사실이 있다며 이해충돌 가능성을 지적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이 후보자측은 해당 기관과의 거래는 테르텐 전체 거래 중 극히 일부이며 계약 절차도 관계 법령에 따라 공정하게 체결했다는 입장이다. 그러면서 "국내 공공조달 체계 특성상 특정 자문위원이 개입해 구매에 영향을 끼칠 수는 없는 상황이어서 이해충돌과는 관련이 없다"고 전했다. 한편 이 후보자가 2019년 당시 선배 벤처인들과 함께 설립한 벤처캐피탈(VC) 와이얼라이언스베스트먼트는 정당한 사유없이 투자를 하지 않아 중기부로부터 세 차례나 시정명령을 받았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자는 국회에 입성한 2020년 5월 이후엔 해당 VC에서 물러나 투자, 경영 등에 관여하지 않고 있는 상태다. 아울러 인수위 과정에서 불거진 중기부 폐지 또는 축소 문제도 윤 정부 첫 중기부 장관 후보자에게 확실하게 짚고 넘어가야한다는 게 대체적인 분위기다.

2022-05-08 10:34:1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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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마운트+, 6월 韓진출...해외기업 한국 공략 왜? "K콘텐츠 확보 목적"

파라마운트플러스, 6월 한국에서 서비스 시작 [사진=파라마운트플러스 페이스북 갈무리] 미국 미디어 그룹 파라마운트 글로벌의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파라마운트플러스'(Paramount+)가 다음달 국내 상륙을 예고 하면서 국내외 OTT 시장 내 경쟁을 더욱 치열해질 전망이다. 8일 OTT 업계에 따르면 올해 하반기 미국 미디어 OTT 파라마운트+가 한국에서 아시아 지역 첫 서비스를 시작한다. 파라마운트+는 CJ OTT 서비스 티빙 전용관에서 독점 서비스할 예정이다. 지난해 양사는 콘텐츠 공동기획 개발 및 제작, 투자를 포함한 협업에 나선다고 발표한 바 있다. 파라마운트 글로벌 측은 자사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파라마운트플러스는 올해 말까지 영국, 이탈리아, 독일, 프랑스 등을 시작으로 유럽에 진출하고 오는 6월 한국을 시작으로 아시아에서 데뷔해 오는 2023년에는 인도에 진출한다"고 발표했다. 업계는 국내 OTT 서비스를 독점하고 있는 넷플릭스에 이어 애플TV+, 디즈니+ 등 글로벌 OTT 기업들의 각축장이 되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처럼 글로벌 OTT 기업들이 한국 진출에 적극적인 이유에 대해 "오징어게임, 고요의바다 등 K 콘텐츠 수급이 목적"이라는 게 업계 중론이다. 지난해 9월 넷플릭스가 선보인 오리지널시리즈 오징어게임은 전례없는 전 세계 OTT 1위를 기록하면서 이후 킹덤, 소년심판, 고요의바다 등을 공개했다. 여기에 애플TV+도 파친코를 공개하며 앞서 가세에 뒤늦게 합세하면서 K콘텐츠에 대한 글로벌 평가는 높아지고 있다는 분석이다. 이같은 업계 분위기에 K콘텐츠를 선점하기 위한 글로벌 OTT 기업들이 한국 시장에 적극적으로 뛰어 들고 있다. 실제 넷플릭스는 올해 K콘텐츠 제작에 9000억 원을 단행할 계획이다. 넷플릭스는 진출했던 2016년부터 약 1조 3000억원을 투자한 바 있다. 디즈니플러스도 올해 최소 20개 이상의 한국 콘텐츠를 순차적으로 공개할 계획이다. 이에 국내 OTT업계들도 비상이 걸렸다. 코로나19 특수가 끝나면서 기존 구독자 이탈을 막기 위한 OTT간 경쟁이 더욱 치열해질 것이라는 관측 때문이다. 앱 데이터 분석 플랫폼 모바일인덱스에 따르면 넷플릭스의 국내 월간활성이용자(MAU)는 지난해 9월부터 1200만명대를 유지하다가 올해 4월 1153만명으로 줄었다. 2위인 웨이브도 같은 기간 490만명에서 433만명으로 이용자가 감소했다. 이를 위해 국내 OTT업계는 이번 파라마운트+와 티빙의 협업 같은 전략이 필요한 시점이라는 설명이다. OTT업계 관계자는"글로벌 OTT기업들이 한국 미디어 업계들과 협업해 국내 OTT 시장을 공략하는 이유는 가성비 좋은 K콘텐츠를 통해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을 방지할 수 있고 IP확보를 확보 할 수 있기 때문"이라며 "이에 현재로서는 자금력이 부족하거나 제작 및 수급이 어려운 국내 미디어 및 OTT 기업들은 해외 기업과의 협업이 관건"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여기에 코로나19 방침이 둔화되면서 기존 이용자들의 이탈을 막기 위한 노력도 가세해야 한다"며 "넷플릭스가 독점하고 있는 국내 OTT 시장이 파라마운트 등 글로벌 OTT 업계의 진출로 인해 완만해 지길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파라마운트+를 통해 서비스하고 있는 영화(북미 기준)는 파라마운트가 지식재산(IP)를 보유한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탑건, 인터스텔라 등 외에도 퀸카로 살아남는 법, 라이언 일병 구하기, 제5원소, 500일의 썸머, 대부 등이 있다. 한편 이번 티빙과 파라마운트 간의 협업을 두고 업계에서는 토종 OTT와 해외 OTT 간의 '윈윈 전략'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한 OTT 업계 관계자는 "해외에서 들어온 OTT가 국내에서 바로 자리 잡기는 쉽지 않을 수도 있다. 이같은 제휴는 해외 OTT가 직접 진출하기 전 사전 마케팅 차원에 해당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국내 OTT 또한 해외 콘텐츠를 수급함으로써 차별성이 생기기도 한다"면서도 "해외 콘텐츠에 대한 의존도가 너무 높으면 추후 해외 OTT가 직접 진출할 때 이용자들이 빠져나갈 수도 있다. 오리지널 콘텐츠 등 브랜딩을 잘 갖춰야 한다"고 밝혔다.

2022-05-08 10:33:48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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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대통령 "광화문 광장, 존중과 배려·평화와 상생의 광장 되길 소망"

청와대가 문재인 대통령이 김대중 전 대통령과 노무현 전 대통령이 청와대 내부에 심은 기념 식수에 대한 일화를 전하며 민의를 표출하는 대표적인 장소 광화문이 '존중과 배려', '평화와 상생'의 광장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한다고 밝혔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8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마지막으로 브리핑에 없는 대통령 이야기 '두 대통령의 나무는 광화문 광장을 내려다보며 어떤 생각을 할까'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청와대 내부에 위치한 백악정은 광화문 광장을 한눈에 볼 수 있으며 백악정 우측에는 김대중 전 대통령과 이희호 여사가 2001년에 심은 느티나무가, 왼쪽에는 노무현 전 대통령과 권양숙 여사가 2004년에 심은 서어나무가 자리 잡고 있다. 문 대통령이 지난 4월 5일 북악산 남쪽 면 개방을 하루 앞두고 김정숙 여사와 청와대 참모진, 기자단과 함께 새로 조성된 둘레길을 따라 북악산에 오른 바 있다. 박 수석은 이날 산행에서 백악정에 도착한 후 문 대통령의 발언을 소개했다. 박 수석은 "김대중 대통령의 느티나무는 아주 기세 좋게 자라나서 백악정의 절반 이상을 덮어 가고 있었고, 노무현 대통령의 서어나무는 아직 한참 자라는 중이라 그런지 백악정의 절반이 못 되는 일부만 차지하고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언뜻 생각하면 두 분 대통령께서 식수를 한 시간의 차이 때문에 나무의 성장이나 기세에 차이가 있는 것은 당연한 것으로 볼 수 있었다"며 "그런데 문 대통령은 그것이 당연한 자연의 이치보다는 조금 다른 차원으로 설명을 해 주었다"고 전했다. 박 수석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원래 노무현 대통령님은 느티나무를 참 좋아하셨다. 그래서 저도 당연히 느티나무를 심으실 것으로 생각했는데 전혀 뜻하지 않게 크기나 세력이 작은 서어나무를 선택하여 심으셨다"고 소개했다. 이에 대해 문 대통령은 "지금 돌아보면 정자 좌우에서 느티나무 두 그루가 크게 성장을 하면 서로 뒤얽혀 서로에게 좋지 않은 환경이 될 것이라고 판단하고 비록 당신이 좋아하는 나무는 느티나무이지만, 이미 김대중 대통령께서 느티나무를 심으셨으니 그것과 잘 어울려 자랄 수 있는 서어나무를 심으신 것이 아닌가 생각이 된다"며 "존중과 배려죠"라고 설명했다. 박 수석은 "두 대통령의 나무뿐 아니라 역대 대통령님들은 이 백악정에서 광화문 광장을 바라보고 광화문의 촛불도, 태극기도, 함성도, 만세도 모두 가슴에 담으셨을 것"이라며 "이제 임기를 마치는 문 대통령이 두 전임 대통령의 백악정 정자목을 '존중과 배려'로 말씀하는 이유는 아마도 이 두 나무가 바라보는 광화문이 '존중과 배려', '평화와 상생'의 광장이 되기를 바라는 소망일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당신께서는 백악정 두 대통령의 나무에서 약간 떨어진 곳에 은행나무를 심었지만, 다른 역대 대통령들의 나무와 함께 이곳에서 광화문을 바라보며 '대한민국의 번영'과 '생명의 광장'을 오래도록 기도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2-05-08 10:26:45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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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위믹스 3.0 글로벌 쇼케이스 티저 페이지 공개 예고

위믹스 3.0 티저페이지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대표 장현국)가 위믹스(WEMIX) 3.0의 글로벌 쇼케이스 일정과 티저페이지를 공개한다. 위메이드는 다음날 15일 오전 9시(한국 시간)에 글로벌 쇼케이스를 연다고 6일 밝혔다. 글로벌 쇼케이스에서는 위믹스 3.0에 대한 상세한 정보와 메인넷의 네이티브 코인(native coin)으로 격상되는 위믹스를 각종 생태계에 활용하기 위한 스테이블 코인(stable coin)인 위믹스달러도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플랫폼이 주도하는(platform-driven) 서비스 중심(service- oriented)의 생태계를 지향하는 위믹스3.0은 주축이 될 세 가지 플랫폼 위믹스 플레이(Game), 나일(DAO/NFT), 그리고 위믹스 탈중앙금융 서비스(DeFi) 플랫폼을 소개한다. 우선, 위믹스 플레이(WEMIX PLAY)는 세계 최초이자 최고의 블록체인 게이밍 플랫폼인 위믹스가 더욱 강력한 생태계 구축을 위해 준비중인 WGC(WEMIX Game Chain)기반의 게임플랫폼으로 진화한다. 두번째 "NFT Is Life Evolution" 나일(NILE)은 네이트(Neith) 프로토콜을 사용하여 크리에이터들이 그들의 비전을 실행하기 위한, 자금, 애셋 그리고 구성원을 모집할 수 있는 DAO 형태의 플랫폼이다. 끝으로, 위믹스 디파이 서비스는 WEMIX DeFi Service로 진화하고, 암호화 자산의 저장, 거래, 대출, 결제, 투자 등을 처리할 수 있는 On-Chain DeFi 플랫폼을 선보일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이미 블록체인 게임 플랫폼으로 검증된 위믹스가 퍼블릭 체인 위믹스3.0으로 업그레이드 중이다"며 "위믹스3.0은 스테이블 코인 기반으로 안정적인 경제시스템을 구축해 게임, DAO+NFT, 디파이(DeFi)로 영역을 보다 확장하고 메인넷의 근원적인 경쟁력도 확보해 나갈 것이다"라고 말했다.

2022-05-08 10:19:1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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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이터널리턴' 플레이엑스포 단독부스 참여

님블뉴런의 '이터널 리턴' 대표 이미지. [사진=카카오게임즈] 님블뉴런이 개발하고 카카오게임즈가 함께 서비스하는 PC 온라인 생존 배틀 아레나 '이터널 리턴'이 '2022 플레이엑스포'에서 단독 부스를 연다. 카카오게임즈는 플레이렉스포에서 이터널 리턴 게임 체험을 비롯해 각종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플레이엑스포 참관객들은 오는 12일부터 15일까지 4일간 행사장 C08(경기 e스포츠 페스티벌 부스 건너편)에 위치한 이터널 리턴 부스에 방문해 게임체험 및 다양한 이벤트를 할 수 있다. 행사 기간 중 오후 4시부터 6시까지는 서울식품에서 후원하는 '뻥이요배 이벤트 매치'가 진행되어 참관객들에게 현장 중계를 선사할 예정이다. 또 14일 오후 4시부터 6시까지 '이터널 리턴 인플루언서 이벤트전', 15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까지는 '캠퍼스 대항전', '도전 ER 골든벨' 등 알찬 프로그램들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터널 리턴은 배틀 로얄, MOBA, 서바이벌이 융합된 새로운 형태의 게임이다. 재료를 찾아 더욱 강한 장비를 제작하는 '크래프팅' 시스템, 이를 통해 다른 생존자를 쓰러트리는 '전투', 마지막으로 최후 승자가 되는 '생존'의 특징을 융합시킨 게임이다. 한편, 2022 플레이엑스포는 경기도 고양시 일산에서 열리는 수도권 최대 규모 융복합 게임쇼다. 3년 만에 오프라인 행사로 돌아온 이번 행사에는 중국, 일본, 유럽 등 다양한 국가의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2022-05-08 10:19:09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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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온X크리스챤 디올 뷰티 '브랜드데이' 행사 진행

롯데온은 오는 15일까지 크리스챤 디올과 행사를 연다. 2022년 한정 에디션부터 립스틱 기획전까지 다양하게 진행한다. /롯데온 롯데온 온앤더뷰티가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손잡고 9일부터 15일까지 디올만의 프리미엄한 뷰티를 경험할 수 있는 '디올 브랜드데이'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지난달 25일 롯데온과 크리스챤 디올 뷰티의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롯데온은 디올 뷰티의 베스트 셀링 제품을 비롯해 '22년 디올리비에라 리미티드 에디션'의 전 라인도 함께 선보인다. 더불어 디올 제품을 구매한 모든 고객에게 '쿠션 체험 샘플'을 증정하며, 20만원 이상 구매 시 '디올 아이콘 미니어처'를 제공하는 등 구매 제품 및 금액에 따라 특별한 혜택을 제공한다. 더불어 '자신만의 립 제품 찾기'를 테마로 디올의 대표적인 베스트 립 제품 중에서 나만의 베스트 제품을 찾을 수 있는 '디올 립 파인더(LIP FINDER)' 기획전도 진행한다. 롯데온은 크리스챤 디올 뷰티와 업무협약 체결 후 선보인 다양한 서비스와 단독 선출시 상품 등에서 파트너십 효과를 확인한 바 있다. 실제로 온앤더뷰티에서 지난 달 25일부터 이달 1일까지 디올의 '22년 썸머룩 컬렉션(NEW SUMMER LOOK)'을 단독으로 선출시한 결과 디올 브랜드 매출이 전년 동기간 대비 3배 이상 늘었다. 유해은 롯데온 뷰티팀장은 "롯데온과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업무협약 체결 이후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해 단독 선출시, 선물 포장 서비스 등을 진행해왔으며, 디올 뷰티만의 특별한 브랜드 가치를 경험할 수 있어 고객들의 호응과 만족도가 높았다"며, "이번 '디올 브랜드데이'에서는 디올 뷰티의 전 라인을 기획전으로 선보이고 다양한 이벤트와 혜택을 준비했으니, 온앤더뷰티에서 프리미엄한 뷰티를 경험해 보시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5-08 10:06:0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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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친환경 네트워크 장비로 ESG 경영 실천한다

LG유플러스는 초고속인터넷 등 홈서비스를 제공하는 인프라인 광동축혼합망(HFC)을 광가입자망(FTTH)으로 교체하고, 친환경 정류기와 소형 외기냉방장치를 설치하는 등 ESG 경영에 기여하고 있다고 8일 밝혔다. HFC는 광케이블과 동축케이블을 함께 사용하는 유선 가입자망이다. 과거 초기 초고속인터넷 보급 시기에 커버리지를 확장하기 위해 많은 곳에 구축됐으나, 네트워크 품질을 개선하기 위해 신축건물에서는 광케이블만을 사용하는 광가입자망으로 대체되고 있다. 또한 수동소자를 사용해 별도의 전력소모가 없는 FTTH와는 달리 HFC에서는 전원공급기와 증폭기가 필요해 에너지 소모량이 많다. 이에 LG유플러스는 오는 2026년까지 HFC망을 FTTH망으로 전환하는 투자계획을 세우고, 지난 2020년 하반기부터 서울·수도권·6대 광역시 등에서 전환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이를 통해 연간 약 3000만KWh(킬로와트시)의 전력소비와 1만 3436톤의 탄소배출량을 절감 효과를 얻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앞으로도 다년간 HFC망의 전환으로 전력 사용량을 절감하는 활동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이에 앞서 LG유플러스는 5G 상용화 시기인 2019년부터 친환경 고효율 정류기를 도입해왔다. 정류기란 발전소에서 보내온 직류 전기를 교류로 바꿔 기지국에 전원을 공급하는 장비이다. 정류효율성을 약 4%p 높여 연간 700KW(킬로와트)의 전력을 절감하고, 2021년말까지 151만KWh의 에너지를 아낄 수 있었다. 이 밖에도 LG유플러스는 2015년부터 전국 국사에 건물 밖 공기를 끌어들여 실내 기온을 낮추는 소형 외기 냉방장치를 설치해 지난해 말까지 9645만KWh의 전력 사용량을 절감했다. 권준혁 LG유플러스 NW부문장(전무)은 "유선 가입자망의 전환과 같은 네트워크 인프라 업그레이드 사례를 확대해 통신서비스에서의 고객경험을 혁신하고, ESG경영의 일환인 '친환경 경영'에 기여하도록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9:18:27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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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ICT 연합, 독일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한-유럽 ICT 동맹 강화 나서

SK ICT 연합이 독일 대표 통신사업자 도이치텔레콤과 한-유럽 ICT 동맹 강화에 나서며, 글로벌 사업 진출에 속도를 내고 있다. SK스퀘어, SK텔레콤은 지난 5일 독일 본(bonn)에 있는 도이치텔레콤 본사에서 팀 회트게스(Timotheus Hottges) 도이치텔레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Claudia Nemat) 부회장과 주요 임원들을 만나 ICT 사업 협력을 논의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자리는 지난 1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세계 최대 가전·IT 전시회 'CES 2022'에서 SK스퀘어, SKT, SK하이닉스가 ICT 사업을 협력하고 글로벌 진출을 함께 추진하기 위한 'SK ICT 연합' 출범을 선언한 이후 본격적인 후속 행보다. SKT는 지난 2월말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열린 'MWC22'에서 3대 'Next Big-tech(메타버스, AI반도체, 양자암호)의 글로벌 사업 추진을 발표한 이후 이에 대한 실질적인 사업 성과를 만들기 위해 이번 회동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회동에서는 ▲메타버스의 글로벌 사업 공동 추진 ▲사이버 보안 사업 협력 ▲원스토어 유럽 진출 ▲그린 ICT를 통한 ESG 등 SK스퀘어와 SKT가 적극적으로 추진 중인 ICT 각 분야에서 도이치텔레콤과의 협력 방안이 논의됐다. SK스퀘어의 박정호 부회장, SKT의 유영상 사장을 비롯해 각 사의 주요 사업을 담당하고 있는 10여 명의 임원들이 이번 회의에 참석했다. 도이치텔레콤에서도 팀 회트게스 회장, 클라우디아 네맛 부회장을 비롯해 메타버스, 보안, 전략, Tech 등을 담당하는 10여 명의 임원들이 참석했다. 이번 회의의 첫 논의 주제는 메타버스 사업으로 SKT와 도이치텔레콤은 '유럽판 이프랜드' 출시를 위한 협력 방안을 심도 깊게 논의했다. SKT의 메타버스 플랫폼 이프랜드의 유럽 진출에 대해 양사는 지난 3월부터 논의를 해 왔으며, 도이치텔레콤은 SKT의 이프랜드 플랫폼이 유럽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시장 반응을 이끌어 낼 수 있다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사는 올해 안에 독일을 시작으로 유럽 각 지역에서 이프랜드의 마켓 테스트를 함께 진행하며, 메타버스 콘텐츠 발굴과 고객 대상 마케팅을 공동 추진키로 했다. 예컨대 유럽 시장에 대한 이해도가 높은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독일의 특정 도시를 본 뜬 가상공간과 전용 아바타와 의상 등을 함께 개발해 도이치텔레콤 고객 대상으로 제공하고, 공동으로 마케팅을 하는 방식이다. 또한 양사는 중장기적으로 유럽 지역 메타버스 사업의 전초기지 역할을 할 합작회사(Joint Venture) 설립에 대해서도 논의했다. 독일 현지의 합작회사를 통해 양사는 유럽 내 다양한 국가의 통신 사업자들과 메타버스 사업 협력을 위한 구체적인 방안을 모색해 나갈 것으로 보인다. 사이버 보안 사업 관련해서는 SK스퀘어의 자회사 SK쉴더스와 도이치텔레콤의 보안사업 자회사인 도이치텔레콤 시큐리티가 전략적 파트너십 구축을 위한 의향서(LOI, Letter of Intent)를 체결했다. 이번 의향서 체결을 통해 양사는 보안 분야에 있어서 디지털 인프라 방어체계를 고도화하고, 고객 보안 수준을 강화하는데 협력하기로 했다. 또한, 인공지능(AI) 기반 영상 분석 기술인 '비전AI'를 활용해 SKT· SK쉴더스가 공동으로 개발한영상 보안 기술 및 관제 솔루션을 도이치텔레콤과 함께 유럽 시장에 사업화하는 것에 대해서도 협력을 논의했다. 앱스토어 분야에서는 원스토어 플랫폼의 유럽 진출에 대해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이 의견을 나누었다. 현재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유럽 시장을 타깃으로 한 현지 앱스토어 사업 비전에 대해 이미 공감대를 이룬 것으로 알려졌다. 원스토어와 도이치텔레콤은 조인트 벤처 설립과 양사 지분 투자 등을 포함한 '유럽판 원스토어' 추진을 위한 지배구조와 사업 전략 등 구체적인 방안을 향후 지속적으로 협의하기로 했다. ESG 분야에서는 Net Zero 달성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SKT는 통신국사의 냉방 시스템을 AI 기반으로 운영하며 냉방 효율을 높이는 솔루션을 소개하고, 도이치텔레콤은 이산화탄소 배출없이 수소 및 암모니아 타입의 연료전지로 기지국에 전원을 공급하는 기술을 소개했다. 박정호 SK스퀘어 부회장은 "이번 회동은 기존 SKT와 도이치텔레콤 간의 파트너십이 SK ICT 연합으로 확대된 것에 중요한 의미를 갖는다"라며 "한국의 SK ICT연합이 유럽 시장에 진출하는데 있어서 도이치텔레콤이 든든한 지원군 역할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영상 SKT 사장은 "SKT의 3대 Big-tech와 5대 사업의 글로벌 진출에 있어서 도이치텔레콤은 중요한 파트너"라며, "앞으로도 도이치텔레콤과 미래 ICT 분야에서의 협력을 지속할 것"라고 말했다. 팀 회트게스 도이치텔레콤 회장은 "SKT와의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미래 혁신 산업 선도를 위한 양사의 기술력과 사업 역량을 폭넓게 교류해왔다"라며, "SK ICT연합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글로벌 ICT 혁신을 선도하는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 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8 09:18:01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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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웅규 변호사의 상속설계 제대LAW] 상속설계 위해 당신이 고려할 네 번째, 유류분

조웅규 법무법인 바른 변호사 앞서 상속설계가 왜 필요하고 어떤 방식으로 준비하면 되는지 그리고 구체적인 상속설계를 위해 고려해야할 요소들에 대해 살펴봤다. 지금까지는 어떤 것을 할 수 있는지를 살펴보았다면, 이번에는 어떤 것을 하면 안되는지에 대해 알아보자. 유언은 법률에서 유언사항으로 정하고 있는 것만 할 수 있는 반면, 유언대용신탁은 특별한 경우가 아니라면 거의 대부분을 자유롭게 설정할 수 있다. 유언대용신탁을 활용하면, 무제한에 가까운 자유를 얻을 수 있다. 하지만 유류분은 다른 문제다. 우리 민법은 당신(피상속인)의 의사와 무관하게 남겨질 가족들(상속인)에게 법에서 정하고 있는 상속분의 2분의 1(직계비속 및 배우자) 내지 3분의 1(직계존속 및 형제자매)을 유류분으로 인정하고, 그 유류분에 부족이 생긴 때에는 부족한 한도에서 그 재산의 반환을 청구할 수 있는 권리를 인정하고 있다. 즉, 당신이 두 자녀 중 첫째에게 모든 재산을 남기는 것으로 상속을 설계하더라도, 당신이 먼 곳으로 간 후 상속을 받지 못한 둘째가 첫째를 상대로 법에서 정하고 있는 상속분인 50%(당신이 상속에 관해 정하지 않을 경우 상속인들은 법률에서 정해둔 비율로 상속한다)의 2분의 1인 25%에 대해 유류분반환을 청구할 수 있고,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첫째는 이를 반환해야만 한다. 즉, 당신이 상속을 설계하더라도 남겨질 가족의 유류분을 침해하는 범위에서는 당신의 의도가 관철될 수 없게 되는 것이다. 만약 당신이 이를 고려하지 않고 상속을 설계하면, 당신이 먼 곳으로 떠난 뒤에 남겨진 가족들 사이에서 분쟁이 발생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이 경우 상속설계에서 배제된 둘째는 물론, 유류분반환청구를 당하는 첫째에게도 매우 힘든 일이 될 수밖에 없다. 이것은 당신이 바라는 상황이 아닐 것이다. 그렇기 때문에 상속설계에서 유류분에 대한 고려가 반드시 필요하다. 최근 하급심 법원에서 유언대용신탁을 설정하면 일정한 경우 유류분반환청구의 대상이 아닐 수 있다는 취지의 판결이 선고됐다. 이를 두고 유언대용신탁을 설정하기만 하면, 유류분 문제로부터 자유로울 수 있다고 오해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위 판결에 대해서는 많은 비판이 있고, 판결문의 내용을 자세히 살펴보면 앞으로도 같은 취지의 판결이 있을 것으로 예상하기는 어렵다. 특히 당신이 먼 곳으로 가게 될 수십년 뒤에는 이 부분에 대한 대법원 판결이 확립돼 있을 가능성이 높은데, 해외의 사례나 학계의 동향 그리고 당시 위 판결이 선고된 구체적인 사정(필자가 위 하급심 판결에서 승소한 바로 그 소송대리인 중 한 명이다)을 고려하면, 유언대용신탁이 유류분을 해결해줄 것이라 믿는 것은 매우 위험하다. 유언대용신탁을 하기만 하면 유류분을 해결할 수 있다고 믿고 상속을 설계했는데, 정작 당신이 먼 곳으로 떠난 후에 유류분반환청구로 인해 첫째가 괴로워질 수 있는 것이다. 그렇다면, 굳이 그 위험(필자는 이를 현실화될 가능성이 매우 높은 구체적인 위험이라고 본다)을 감수할 필요는 없다. 너무 슬퍼할 필요는 없다. 결국 모두 사랑하는 가족이지 않은가. 그럼에도 불구하고 조금이라도 더 많은 자산을 첫째에게 전하고 싶다면, 수익자연속신탁을 통해 보완하는 방법이 있다. 수익자연속신탁을 활용하면, 둘째에게 유류분이 침해되지 않을 정도인 25%의 가치에 상당하는 수익권을 주는 것으로 설계한 다음, 혹시라도 둘째가 수익급부를 받을 수 없는 사정이 발생하면 위 수익권을 다시 첫째에게 이전하는 것으로 설계하는 것이 가능하다. 이를 통해, 비록 시차가 있을 수는 있지만, 당신이 최초에 의도했던 상속설계에 조금이라도 더 부합하는 결론에 이를 수 있게 된다.

2022-05-08 09:15:3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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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진원, 벤처캐피탈協과 창업기업 M&A 활성화 나서

스타트업 출구전략 수립 도움…M&A 자문기관 Pool 활용 지원도 창업진흥원이 한국벤처캐피탈협회와 '창업기업의 M&A 활성화 및 출구전략(EXIT) 수립지원'을 위해 손을 잡았다. 8일 창진원에 따르면 두 기관은 스케일업 단계에 진입한 창업기업의 성장을 유인하며 출구전략으로서 긍정적인 효과를 발생시키고 있는 인수합병(M&A)에 대한 성과 창출 등 협업체계를 구축하기위해 업무협약을 맺었다. 최근 창업기업의 M&A를 통한 '엑시트'(EXIT) 비율이 높아지고 있고 창업기업이 창업기업을 인수·합병하는 사례도 늘고 있다. 특히 창업기업들의 M&A 등이 활발해지면서 두 번째, 세 번째 창업을 하는 연쇄 창업으로 연결되고 있는 만큼 이번 협약을 통해 M&A 생태계 내 창업기업의 경쟁력을 확보해 창업 열기를 이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두 기관은 ▲유망 창업기업 발굴 및 엑시트(EXIT) 지원 ▲창업기업 M&A 지원 프로그램 협력 운영 ▲M&A 자문기관 풀(Pool) 활용 지원 등을 통해 창업기업의 M&A 성과 창출을 위해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창업진흥원 김용문 원장은 "두 기관의 적극적인 협업은 스타트업의 엑시트(EXIT) 우수사례를 발굴할 뿐만 아니라 M&A에 대한 긍정적인 인식 제고로 관련 생태계를 활성화하는데 시너지 효과를 발휘할 것으로 전망된다"면서 "업무협약을 통해 창업기업이 엑시트(EXIT)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8:02:5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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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몬스, 삼성전자와 손잡고 컬래버 매장 첫 오픈

디지털플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에 팝업스토어 시몬스가 삼성전자와 손을 잡았다. 시몬스 침대는 울산광역시 남구 달동에 있는 삼성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내에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사진)을 새로 열었다고 8일 밝혔다. 두 브랜드가 의기투합해 컬래버레이션 매장을 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시몬스 갤러리'는 시몬스 침대의 직영 플래그십 스토어로 지역별로 차별화된 공간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는 라이프스타일 쇼룸이다. 시몬스 갤러리 울산은 삼성 디지털프라자 메가스토어 울산본점 2층에 150평 규모의 '샵 인(in) 샵' 형태로 들어섰다. 결혼을 준비하는 예비부부들은 이제 한 자리에서 대표적인 프리미엄 혼수품인 시몬스와 삼성 비스포크를 만나볼 수 있다. 매장이 있는 울산 중심 번화가 삼산로를 중심으로 롯데백화점 울산점, 현대백화점 울산점, 뉴코아아울렛 울산점, 롯데마트 울산점 등 대형 유통 매장이 줄지어있다. 블랙과 브라운 컬러가 어우러져 차분하고 세련된 분위기를 자아내는 시몬스 갤러리 울산점은 본 매장과 팝업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본 매장에는 시몬스의 최상위 라인 '뷰티레스트 블랙(Beautyrest BLACK)'의 '켈리(Kelly)'와 '로렌(Loren)' 등 대표 모델이 비치돼 최상의 수면 환경을 체험할 수 있다. 팝업 공간에는 국민 혼수침대로 불리는 윌리엄(William) 매트리스와 국민 혼수가전으로 유명한 공기청정기 비스포크 큐브 에어가 어우러진 침실, 케노샤 메르테(Merte) 소파 등을 만날 수 있다.

2022-05-08 07:02:48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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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홈쇼핑, 전 임직원 대상 '소비자중심경영' 교육

소비자 니즈 선제 파악…CCM실도 새로 신설 공영홈쇼핑이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소비자중심경영(CCM) 교육을 실시한다. 공영홈쇼핑은 5월 한 달간 전 임직원을 대상으로 CCM 교육을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소비자의 체험 지향적인 경영 활동을 적극 도입한 기업들의 성공사례를 바탕으로 소비자 중심 경영의 중요성을 강조하는 내용으로 구성했다. 소비자의 니즈를 선제적으로 파악하고 트렌드를 이끄는 기업의 사례 등을 통해 소비자 중심 가치를 함양할 예정이다. 공영홈쇼핑은 지난 2019년 12월 최초로 CCM 인증을 획득하고 지난해 12월 3일 재인증 획득에 성공했다. 재인증 심사에서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노마진 마스크 판매, 화훼농가돕기 캠페인 등 사회공헌 활동과 열린 감사실 제도 운영 등 공공기관의 특성을 살린 윤리경영, 공적 가치 실천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소비자중심경영의 보다 체계적인 실천을 위해 'CCM실'도 신설했다. 편재해 있던 고객, 품질, 물류, 심의 등 소비자 관련 조직을 한데 통합하고, 이를 바탕으로 소비자를 최우선으로 한 경영 방침을 추진해나가고 있다. 공영홈쇼핑 CCM실 이용혁 실장은 "공영홈쇼핑은 공적 판로의 역할을 수행하는 중소벤처기업부 산하 공공기관으로서 전 직무에 걸쳐 소비자 중심의 인식개선 및 함양은 공영홈쇼핑 구성원들의 책무"라며 "공정과 신뢰를 바탕으로 다양한 CCM교육을 진행하고 교육이 현업에서 실천과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모범 사례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6:02:1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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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원그룹, 청년 지원 프로젝트 '실패전당포' 진행

6월24일까지…실패 극복, 새로운 도전 응원위해 교원그룹이 청년 지원 프로젝트 '실패전당포'를 오는 6월24일까지 진행한다. 8일 교원그룹에 따르면 사회공헌 활동인 '실패전당포'를 통해 청년들이 실패를 극복하고 새로운 도전을 통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실패를 담보로 맡기면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제공한다는 의미로 '전당포' 콘셉트로 진행한다. 실패의 가치를 재조명해 '실패도 성장의 과정'이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다. 대학생, 사회초년생 등 대한민국 청년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디지털 공간에서 운영하는 실패전당포를 방문해 각자 경험한 실패 사연을 남기면 된다. 어떤 종류의 실패도 상관없다. 새해 결심, 다이어트 등 작은 사연부터 입시나 취업, 연애 등 소재 제약 없이 본인이 겪은 실패담을 적으면 된다. 또래의 청년들이 남긴 사연을 읽으며 응원 댓글을 남기는 등 공감도 가능하다. 등록한 사연 중 매달 6건을 선별해 월간 실패담으로 선정한다. 선정된 주인공에게는 실패를 극복하고 새롭게 도전할 수 있도록 약 30만원 상당의 응원 선물을 전한다. 응원 선물은 사연 내용에 맞춰 맞춤형으로 전달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실패전당포에 사연을 남긴 이들 중 200명을 추첨해 자기계발 활동을 위한 문화상품권을 증정한다. 많은 청년들이 서로의 실패담을 공유하고 응원을 나눌 수 있도록 SNS 참여 이벤트로 함께 진행한다. 교원그룹 관계자는 "미래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시행착오를 겪고 있는 청년들을 위로하고, 실패 경험을 디딤돌 삼아 계속 도전할 수 있도록 서포터가 되기위해 '실패전당포'를 운영한다"며 "이번 실패전당포에 이어 많은 청년들이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고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창작자 지원 사업'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5-08 05:02:06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