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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산자원공단 제주본부, 제주 수산자원 관리 플랫폼 구축 간담회

한국수산자원공단(FIRA) 제주본부는 제주특별자치도의회와 공동으로 제주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 플랫폼 구축을 위한 제주도 내·외 수산 관련 전문가를 초청해 간담회를 개최했다. FIRA 제주본부는 제주도 연안해역 갯녹음 진행 현황이 2013년 46.6%, 2016년 35.8%, 2019년 33.3%로 점차적으로 개선되는 양상을 보이고 있었으며, 최근에 서귀포시 지역을 중심으로 갯녹음 현상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주도 수산자원 회복 및 증강을 위해 바다숲, 바다목장, 종자방류 등 지속적인 노력에도 육상오염원 유입, 조식동물 식해, 수온 상승 등으로 수산자원조성 및 해양환경 개선 효과의 기능 유지가 어려워지고 있는 실정이다. 이번 간담회는 제주도 해양생태계 보호·보전, 수산자원 지속적 관리를 위한 발전방안 마련, 제주도 수산자원조성해역 벨트화 추진 등을 위해 송재호 국회의원, 제주도의회, 제주특별자치도, 한국수산자원공단, 국립수산과학원, 제주특별자치도 해양수산연구원, 한국환경공단, 한국어촌어항공단, 한국해양수산개발원 등이 참여해 열띤 토론을 펼쳤다. 간담회에서 주제발표를 한 FIRA 제주본부 측은 "제주해역 수산자원의 지속적 조성 및 관리를 위해서는 새로운 패러다임을 도입해 기존 연안해역 중심의 국한됐던 사업을 근해와 무인도서 등으로 사업 대상 영역을 확대하고 4차 산업기술(AI, LoT, 로봇, 빅데이터 등) 도입 및 빅데이터 공유 등 플랫폼 구축을 통해 바다숲 등 수산자원조성사업을 고도화해야한다"고 말했다. 또 "제주도의 지속 가능한 해양수산자원을 조성하고 이를 활용한 어촌지역활성화를 위해 공·관·연 통합관리와 협력네트워크 구축을 통해 종합적인 해양수산자원 관리를 위한 플랫폼을 구축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2022-05-03 14:43:5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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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노총 대표자 250명, 김석준 부산교육감 예비후보 지지 선언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단과 산별 대표자 및 노동조합 대표자 250명이 김석준 부산광역시교육감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의장단과 산별 대표자 및 노동조합 대표자 250명은 3일 오전 10시 부산 부산진구 부산은행 범내골지점 3층 '김석준 캠프'에서 김석준 예비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의장단과 산별 대표자 등은 지지 선언을 통해 "김석준 후보는 우리 노동자들이 일터에서 안심하고 일할 수 있도록, 빈틈없이 학력을 지원하고, '안심 돌봄'을 확대하며, 우리 아이들을 잘 맡아 보살피고, 올바르게 키워줄 적임자라 판단했다"며 "그래서 우리는 김석준 부산시교육감 예비후보를 지지한다"고 밝혔다. 이날 지지선언에는 김두영·박종윤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부의장, 윤각열 전국금속노련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현석 전국공공연맹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경규 전국화학노련 부산지역본부 의장, 김윤석 전국관광서비스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의장, 권희원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 부산본부 위원장, 이식원 전국IT사무서비스노동조합 부산지역본부 위원장, 곽영빈 한국노총 부산지역본부 사무처장 등이 참여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 의장단과 산별 대표자 등은 "수도권 집중이 날로 심화되면서 일자리와 소득 불평등이 발생하고 보건, 의료, 교육, 주거 등 사회 인프라의 수도권 쏠림이 가속화하면서 지방은 날이 갈수록 위축되고 있다"며 "이런 열악한 상황에서도 김석준 후보는 부산시교육감으로 재직하는 동안 부산 학생들의 학력을 전반적으로 향상시키는 소중한 성과를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석준 후보는 부산대 이상 전국 11개 주요 대학의 진학비율을 2015년 8.47%에서 올해 13.45%로 크게 상승시켰다"며 "부산지역 16개 모든 구·군에 진로교육지원센터를 구축하는 등 진로·진학을 전방위적으로 지원해온 김석준 후보의 열정적인 노력에 박수를 보낸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이번 선거는 우리 노동자의 입장에선 '노동의 가치와 존엄은 바로 우리 자신의 가치와 존엄'이라는 노동인권의 중요성을 우리 아이들에게 제대로 깨우쳐, 이 땅의 모든 노동자가 차별받지 않는 미래로 나아갈 이정표를 세우는 소중한 기회이기도 하다"고 설명했다. 한국노총 부산지역 의장단과 산별 대표자 등은 "미래사회를 주도할 인재를 양성하고, 희망이 넘치는 사회를 만드는 첫걸음은 바로 다음 세대의 길잡이인 우리 아이들의 교육을 바로 세우는 데서 시작하는 만큼, 촘촘하고 탄탄한 교육복지를 실현하고, 든든하고 안전한 교육환경을 만들어 '교육이 희망이 되는 부산'을 실현해갈 김석준 후보를 강력히 지지한다. 김석준 후보의 당선을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3 14:43:1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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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서대, 중국 교육부 '중외합작운영기구' 설립 인가

동서대학교는 최근 중국 교육부에서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한국 공주대학교가 연합해 설립을 신청한 중외합작운영기구 인가를 최종 승인받아 올해 9월부터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이는 현재 중국 교육부 인가로 운영 중인 중국 우한 소재 한중뉴미디어대학에 이은 또 하나의 성과다. 중외합작운영기구는 중국내 최초의 디자인분야 중한합작운영기구로, 정식 명칭은 '상해공정기술대학 국제창의디자인학원'이다. 동서대는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과 2003년도에 디지털미디어예술전공의 학부 중외합작프로그램을 중국 교육부로부터 승인받아 현재까지 성공적으로 운영해 오고 있으며 학생 작품교류전, 국제학술대회 개최 등 지난 20여년 간 꾸준히 국제 교류 협력 관계를 유지해 오고 있다. 2019년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의 제안으로 한국에서는 동서대와 공주대 등 3개 대학이 중외합작운영기구 설립에 대한 협의를 시작으로 2020년 10월 정식으로 중외합작운영기구 설립 신청서류를 제출했다. 이후 상해시교육위원회 전문가 평가 및 교육부 전문가 심의 및 여러 차례의 수정 보완을 거쳐 최근 정식으로 승인을 받았다. 동서대는 상해공정기술대학 국제창의디자인학원에 디지털미디어예술전공의 학부과정으로 2022년 9월부터 매년 50명, 예술디자인 석사전공 중 전시회 및 공간환경디자인분야로 매년 20명의 중국학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또 전공 교수를 현지에 파견해 전공과목의 1/3을 담당할 계획이다. 현재 동서대는 중국교육부의 승인을 받은 중외합작프로그램은 3개 대학과 4개 전공에서 운영하고 있다. 상해공정기술대학과 디지털미디어예술전공 학부과정, 중남재경정법대학과 시각전달디자인전공, 영화전공 등 학부과정 2개 전공, 안휘이공대학과는 메카트로닉스공학의 학부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장제국 총장은 "동서대는 상해공정기술대학과 기존 운영했던 중외합작프로그램 방식에서 중외합작운영기구로 승격돼 설립 승인을 받았으며 이는 본교의 특성화 분야인 디자인 및 디지털콘텐츠, 영화, IT 전공이 명실상부한 최고의 전공임을 국내외에 다시 한번 더 확인할 수 있는 계기가 됐다"며 "이를 통해 중국 현지에서의 동서대 영향력을 제고하고 우수한 유학생을 유치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중국 상해공정기술대학은 1978년 개교한 공립대학으로 상해시에 있으며 62개 전공 2만 2000여명이 재학하고 있다.

2022-05-03 14:42: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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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동구 변호사, 경남대 총동창회 신임회장 취임

경남대학교 제39대 총동창회장에 경남법무법인 김동구 대표 변호사가 취임했다. 김동구 대표 변호사는 지난 2일 오후 6시 30분 창조관 평화홀에서 열린 '2022년도 제38대·제39대 회장 이·취임식'에서 제39대 회장으로 취임했다. 신임 김동구 대표 변호사는 경남대 경영학과를 졸업한 뒤 1988년 경상남도 지방공무원으로 사회에 첫 발을 내딛었다. 이후 제38회 사법시험에 합격하고 1999년 1월 변호사로 개업하면서 본격적인 법조인의 길을 걸어왔다. 김 대표 변호사는 경상남도 행정정보공개심의위원회, 규제개혁위원회, 환경분쟁조정위원회, 지방건설 분쟁조정위원회, 학교폭력대책자치위원회, 지역신문발전위원회 등에서 위원직을 수행하고, 창원지방법원 관리위원회 위원장과 창원컨트리클럽 이사, 경남문화예술진흥원 이사 등을 두루 지냈다. 현재는 경남법무법인 대표 변호사로 왕성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김동구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자랑스러운 15만 한마가족을 대표하는 자리를 맡게 된 만큼 소명의식을 갖고 총동창회 발전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총동창회는 지역 명문 사학으로 발전하고 있는 경남대의 든든한 후원자가 돼 창조적 역량을 갖춘 우수한 후배들이 지속적으로 배출 될 수 있도록 지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5-03 14:42:3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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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연구원, '부산 빅프로젝트 추진 전략' 심포지엄

새 정부 출범을 맞아 부산 발전을 위해 지속 추진해야 할 부산시 빅프로젝트를 점검하고 그 전략을 점검하는 심포지엄이 열린다. 부산연구원·KNN은 오는 4일 오후 2시 벡스코에서 '새 정부 출범과 부산의 빅프로젝트 추진 전략' 심포지엄을 공동 개최한다. 현재 부산은 2030월드엑스포 유치, 가덕도 신공항 조기 건설, 산업은행 등 공공기관 이전, 부울경 메가시티 출범, 디지털 전환과 혁신성장 등 지역의 미래를 좌우할 대형 현안이 앞에 놓여 있다. 이번 심포지엄은 이런 시점에 부산 미래 발전을 위한 빅프로젝트 추진 전략을 논의하기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심포지엄에서는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이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부산의 미래 준비- 새로운 경제성장축, 부산의 대응 방안'을 기조 발표하고, 주제별로 4개 세션으로 진행된다. 1세션은 '수도권 대응, 남부권 중심도시 도약의 트리거'(김경수 부산연구원 해양·관광실장 발표), 2세션은 '공공기관 부산 이전과 지역균형발전'(장하용 부산연구원 정책기획팀장 발표), 3세션은 '디지털 전환과 지역혁신성장'(배수현 부산연구원 경제·산업실장 발표), 4세션은 '초광역권 발전과 핵심 교통망 구축'(이상국 부산연구원 도시·환경실장)을 논의한다. 이어 이경찬 영산대 교수, 허윤수 부산연구원 기획조정실장, 정헌영 부산대 교수, 김인현 고려대 교수, 안창원 바이브컴퍼니 스마트시티연구소장, 조용언 부산경실련 집행위원장이 관련 주제를 놓고 종합 토론을 한다.

2022-05-03 14:40:0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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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인수위 주관 '지역 정책과제 대국민 보고회' 개최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울산 공약 이행방안이 발표됐다. 울산시는 3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 주관으로 '울산 지역 정책과제 대국민 보고회'가 열렸다고 밝혔다. 보고회는 지역균형발전 비전과 지역 정책과제 발표,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으며 지역균형특별위원회 김병준 위원장과 위원, 장수완 울산시장 권한대행, 분야별 주요인사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가 지난 3월 18일 출범한 이후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대한민국 균형발전 국정과제를 도출하고, 각 지역 및 부처와 소통하며 당선인의 지역공약을 검토해 왔다. 그 결과 4월 27일 '지역균형발전 대국민 발표'를 통해 지역균형발전 비전과 지역별 7대 공약, 15대 정책과제를 제시한 바 있다. 이날 울산 보고회에서는 울산의 7대 공약인 ▲미래를 준비하는 산업 수도 위상 구축 ▲항공·철도·도로 광역 교통망 확충 ▲의료환경 개선으로 삶의 질 향상 ▲반구대암각화 보존과 깨끗한 식수 확보 ▲종합대학 울산 유치 ▲청년유(U)턴 젊은 도시 조성 ▲도시균형 성장축 강화와 이를 달성하기 위한 15대 정책과제에 대한 이행방안이 발표되고, 지역균형발전 정책의 하나로 충실히 관리해 나갈 것이 약속됐다. 울산시는 수소 모빌리티 클러스터와 도심항공 모빌리티(UAM) 클러스터 등 울산의 미래 성장동력이 될 사업과 광역 교통망 및 의료기반 확충사업 등 지역의 주요 현안이 정책과제에 반영된 점이 뜻깊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지역 청년들의 수도권 유출 방지를 위한 국립 종합대학 유치와 도시 균형발전 및 경쟁력 강화를 위한 개발제한구역 제도의 합리적인 개선 등의 과제도 지역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과제라고 강조했다. 장수완 시장 권한대행은 "울산의 정책과제들이 새 정부에서 반드시 실현돼서 울산이 '다시 도약하는 대한민국'의 주역이 될 수 있도록 아낌없는 관심과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한편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는 새 정부의 지역균형발전 철학과 실천 의지를 전달하고 지역의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지난 4월 28일 대전·세종 지역을 시작으로 지역별 순회 대국민 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2022-05-03 14:39: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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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아대 일반대학원, 후기 석·박사 과정 신입생 모집

동아대학교는 2022학년도 후기 일반대학원 석·박사 학위과정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3일 밝혔다. 일반대학원 특별전형은 오는 16일부터 20일까지, 일반전형은 6월 27일부터 7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만 원서를 접수한다. 서류심사 및 전공구술고사는 특별전형의 경우 6월 8일, 일반전형 7월 14일 실시되며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일정 및 방식은 추후 바뀔 수 있다. 합격자 발표는 특별전형 6월 17일, 일반전형 7월 22일로 예정돼 있다. 중소기업 계약학과인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과정과 외국인 전형은 별도 일정으로 모집한다. 동아대 일반대학원은 ▲특대 장학금(학부성적 기준) ▲연구장학금 ▲공무원장학금 ▲외국인장학금 ▲가족장학금 ▲희망장학금 ▲근로장학금 등 교내장학금과 ▲국가연구장학금 ▲동아시아문물장학금 ▲동문장학금 ▲동아박사회 장학금 ▲정운장학금 ▲봉당장학금 ▲목화장학금 등 교외장학금으로 대학원생 학비 부담을 덜어주고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동아대 대학원 행정지원실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중소기업 계약학과 입학 문의는 스마트생산융합시스템공학과, 외국인 전형 문의는 국제교류과로 하면 된다.

2022-05-03 14:39:1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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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AI 맞춤검색 서비스 대폭 확대 나선다...AI 모델 '오션' 소개

네이버 서치 US의 김용범 치프 사이언티스트가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 2022' 행사에서 '오션'을 소개하고 있다. /네이버 행사 캡처 네이버는 식탁을 구매하려는 사용자들 중 결국 원하는 제품을 찾지 못해 구매로 연결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이를 위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사용자들의 행동에서 패턴을 찾아 불필요한 단계를 건너뛰는 방식의 AI 모델 '오션(OCEAN)'을 개발했다. 현재 오션은 새로운 AI 모델로 연구를 진행 중이다. 네이버 서치 US의 김용범 치프 사이언티스트(Chief Scientist)는 3일 네이버가 온라인으로 개최한 '네이버 검색 콜로키움 2022'에서 네이버 검색의 미래에 대해 소개하고 이를 위해 개발한 '오션'을 소개했다. 김 사이언티스트는 "오션은 사용자의 행동패턴을 바탕으로 AI 모델을 학습해 사용자에게 최적의 경험을 제공한다"며 "다른 서비스들로 사용자의 경험을 쉽게 확장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네이버의 에코 시스템의 모든 서비스를 네트워크로 연결하고 사용자 경험은 패스로 표현하는데 패싱스토리와 리워드를 이용해 모델을 학습시킨다"며 "액션으로 연결해 최적의 패스로 골을 달성할 수 있게 해준다"고 말했다. 네이버 전체 서비스에서 만들어지는 검색 경로가 오션 기술로 학습과정을 거쳐 개개인에게 적합한 최적의 검색 경로를 제안하는 것이 앞으로 바뀔 네이버 검색의 핵심이 된다. 예를 들어 드라마속에 등장한 조명이 맘에 들어 구매하려는 목적을 가진 3명이 있는데, 캐리는 제품을 자세히 알고 있어 최단 경로로 제품 구매에 성공하고, 애나는 제품을 구매하지 못한 채 포기를 하게 되는데, 오션을 통하게 되면 애나도 캐리처럼 추천을 받아 제품 구매로 연결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김 사이언티스트는 "검색 패스들이 모여 하나의 경험이 되고 또 경험들이 모여 하나의 어드바이저가 되는데, 어드바이저가 모이면 유니버설 어드바이저가 완성된다"며 "더 많은 패스와 어드바이저가 만들어지면서 서로 보완해 큰 시너지를 발휘할 것"으로 기대했다. 윤킴 메사추세추공과대학교(MIT) 교수는 차세대 AI 서비스인 '유니버설 어드바이저'에 대해 소개했는데, "버섯모양의 조명을 검색하기 위해 사용자 정의에 이미지를 추가하면 현재 스테이트에 추가되면서 유니버설 어드바이저가 루이스플랜 테이블램프를 제안해준다"며 "커피얼룩이 묻은 셔츠 사진을 하나 올리면 얼룩을 지워야 한다는 것을 알려준다"고 설명했다. 그는 "미국에 여행을 가서 신발을 서치하면 유니버설 어드바이저가 나타나 한국 신발 사이즈, 색상, 브랜드 등을 알려주면서 사용자에게 정보가 점점 맞춰지게 된다"며 "사용자의 스테이트 정보가 많을수록 더 최적화된 정보를 제공한다"고 밝혔다. 서치 CIC의 최재호 책임리더는 키노트를 통해 스마트블록 출시 후 성과를 공유했다. 스마트블록은 사용자가 검색어를 막연하게 입력해도, 검색의도와 사용자 취향에 최적화된 주제들이 자동으로 생성돼 블록 형태로 제시되는 검색결과다. 최 책임리더는 "스마트블록의 일 평균 노출량은 2900만건이며, 클릭 사용자수가 400만회 이상으로 스마트블록으로 제안되는 콘텐츠를 클릭하고 있다"며 "검색결과 내 콘텐츠 소비량이 335% 증가했으며 인플루언서 창작자 콘텐츠가 노출되는 블록도 616% 증가하는 등 기존보다 더 많은 콘텐츠가 네이버에서 소비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스마트블록은 네이버 창작자 생태계에 긍정적인 역할을 하고 있으며, 블록이 증가하면 증가할 수록 창작자 참여 통로도 더 많이 생긴다"며 "지난해 2만여개 검색어에 15만개 UCC 스마트블록을 출시했는데, 올해는 전체 검색의 30%에 해당하는 1억건 트래픽에 대해 정답형, 탐색형, 반응형, 발견형으로 종류를 세분화해 300만개 이상의 스마트블록을 추가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최 책임리더는 "앞으로 사용자가 입력한 검색어마다 수백만개의 스마트블록을 자유자재로 조합해 수천만명의 사용자에게 서로 다른 검색결과를 제공할 수 있다"며 "이를 통해 사용자는 일상에서 네이버의 AI 기술력을 체감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재엽 책임리더는 "홍익대와 협력을 진행하며 278명의 20대, 대학생, 직장인, 교육자까지 사용자 상황에 따라 검색 패턴이 어떻게 차이가 있는 지 살펴봤다"며 "피실험자들의 94%인 260명의 사용자들이 이전부터 네이버를 주요 검색 서비스로 사용해왔으며,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검색이 소모되는 양상을 보였다. 이용자들은 네이버에 나와 다른 경험, 다른 의견의 후기들을 모아서 보여주는 것 자체에 만족했다"고 말했다. 김 책임리더는 "이용자들이 처음 접한 블로그에서 원하는 정보를 찾을 확률은 9.7%에 불과했는데 원하는 정보를 찾더라도 3.95개의 콘텐츠에 들어갔다 나온 후에 찾을 수 있었다"며 "이는 콘텐츠 선별을 위한 정보가 부족하기 때문인데, 사용자가 브런치맛집을 찾을 때 카드형 미리보기 서비스를 제공하면 사용자가 원하는 정보인지 미리 확인이 가능하다. 미리 보기에서 내용을 파악해 쉽고 빠르게 원하는 콘텐츠를 선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2022-05-03 14:38:3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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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삼양식품, 해외시장 공략 속도낸다

농심 미국 제2공장 전경/농심 농심과 삼양식품이 올해 각각 미국과 경남 밀양에 공장을 증설, 해외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먼저, 1971년 미국시장에 진출한 농심은 2005년 미국에 첫 공장을 지은데 이어 지난달 29일(미국 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랜초 쿠카몽가에 2공장 준공식을 가졌다. 그간 농심의 미국시장 매출액은 4170만 달러(2005년)에서 지난해 3억 9500만 달러로 10배 가까운 성장을 이뤄냈다. 매년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며 신기록을 경신해온 만큼 더 큰 도약을 위해 새로운 심장이 필요하다는 판단에서 이번 제2공장 설립을 추진하게 됐다. 농심은 연간 3억5000만개의 라면 생산이 가능한 제2공장이 본격 가동됨에 따라 미국에서 총 8억5000만개의 라면을 생산하게 됐다. 신동원 농심 회장이 미국 제2공장 생산시설을 둘러보고 있다 /농심 농심은 수년 내 일본의 토요스이산을 꺾고 미국 라면시장 1위에 오른다는 목표를 내비쳤다. 시장조사업체 유로모니터 자료에 따르면 농심의 미국 시장 점유율은 2020년 기준 23.3%로 일본 토요스이산(49.0%)에 이어 2위를 차지하고 있다. 3위인 일본 닛신은 17.9%로 농심과 5%p 이상의 점유율 차이를 두고 뒤쳐져 있다. 농심은 지난 2017년 일본 닛신을 꺾은 데 이어 꾸준히 점유율을 높이며 3위와 격차를 점점 벌리고 있다. 농심은 2025년까지 미국 매출을 8억 달러까지 끌어올린다는 계획이다. 농심 미국 제2공장에서 신라면이 생산되어 나오는 모습/농심 제2공장의 생산라인에서는 '신라면', '신라면블랙', '육개장사발면' 등 시장에서 수요가 높은 제품을 대량으로 생산할 방침이다. 특히, 농심은 제2공장이 중남미 진출에 있어서 지리적으로 유리한 곳에 위치한 만큼 멕시코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멕시코는 인구 1억 3000만명에 연간 라면시장 규모가 4억 달러에 달하는 큰 시장이지만 현재 일본의 저가 라면이 시장 점유율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어 성장 가능성이 크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전경/삼양식품 삼양식품은 밀양공장 가동을 시작하며 본격적으로 해외사업 확대에 나섰다. 앞서 해외 생산공장 설립을 검토하기도 했지만, 품질관리과 국내 고용 창출 등을 고려해 밀양시에 공장을 설립하기로 한 것. 해외 수요 급증에 따라 2019년 신공장 설립을 추진한 삼양식품은 2020년 10월 착공에 들어갔으며 2일 준공식을 진행했다. 총 2400억원이 투입된 밀양공장은 연면적 7만303㎡에 지상 5층, 지하 1층 규모를 갖췄다. 부산항과 가까운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며, 연간 최대 6억개의 라면을 생산할 수 있다. 밀양공장 준공으로 생산능력을 대폭 확대한 삼양식품은 매년 증가하는 해외 수요에 빠르게 대응한다는 방침이다. 2016년 26% 수준이었던 삼양식품의 수출 비중은 2019년 50%, 2021년 60%를 넘어서며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있다. 삼양식품 밀양공장 준공에서 김정수 부회장이 기념사를 전하고 있다. /삼양식품 특히 올해 초 미국과 중국법인이 본격적으로 영업을 시작하면서 수출 물량이 대폭 늘었다. 삼양식품은 밀양공장이 수출 제품 생산을 전담하는 만큼, 해외법인과의 시너지 효과가 상당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삼양식품의 해외 매출은 2016년 930억원에서 2021년 3886억원으로 5년만에 4배 증가했다. 한편, 관세청에 따르면 올해 3월 라면 수출액은 지난해 같은 달보다 20.0% 증가한 7158만 달러(약 890억원)로 집계됐다. 월간 라면 수출액이 7000만 달러를 넘어선 것은 처음이다. 라면 수출액을 국가별로 살펴보면 중국이 1908만 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미국(975만 달러) 일본(571만 달러) 태국(290만 달러) 캐나다(289만 달러) 필리핀(257만 달러)이 뒤를 이었다. 업계 관계자는 "K-팝과 국내 영화·드라마 등 한류 콘텐츠가 전 세계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했다"며 "국내 라면 회사들이 공장을 증설해 공급을 늘리면 해외 매출액은 더욱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3 14:38:2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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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스타트업 2곳, ‘TIPS 창업팀’ 선정 쾌거

창원특례시는 관내 혁신기술기업 제이엔이웍스와 GTL 2개 기업이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창업 투자 프로그램 팁스(TIPS)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팁스(TIPS)는 정부와 민간 투자사가 함께 혁신기술 아이템을 가진 스타트업을 발굴해 투자·육성하는 '민간투자 주도형 기술창업 지원 프로그램'이다. 팁스에 선정되면 2년간 최대 7억원의 연구개발(R&D) 자금과 사업화 자금을 지원받을 뿐만 아니라 TIPS 운영사의 보육·후속투자 유치 등 창업팀에 실질적으로 필요한 다양한 창업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공적인 사업화를 지원받을 수 있다. 제이엔이웍스는 2019년 1월에 설립한 산업 자동제어장비 제조기업으로, 인공지능 에지 플랫폼 기술을 기반으로 한 '배터리-연료전지 EMS 디지털 트윈 플랫폼' 서비스 기술을 인정받아 에트리홀딩스로부터 1억원의 투자를 받고, 올해 3월 TIPS에 선정됐다. GTL은 2021년 5월에 창업한 항공기와 우주선의 보조장치 기술개발 기업으로 지구를 도는 저궤도 위성들을 관측하는 안테나에 위성 추종 기능을 구비한 '지능형 안테나 포지셔너' 기술로 선보엔젤파트너스에게 2억 투자를 받고, 올해 4월 TIPS에 선정됐다. 이는 그간 관내 스타트업이 연간 0.5개팀 선정되던 데 비해 괄목할만한 성적이기에 앞으로의 창원특례시 스타트업 성장이 기대되는 부분이다. 이번에 TIPS 창업팀으로 선정된 두 기업은 모두 마산회원구 봉암동에 있는 스타트업이다. 제이엔이웍스는 올해 1월 창원시 지원으로 'CES2022'에 참가해 미국 현지에서 200만 달러 규모의 MOU를 체결하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의 기술 경쟁력을 이미 입증한 바 있으며, 창원강소연구개발특구 내에 연구소 기업으로 선정된 지역 우수 스타트업이다. GTL은 2021년 창원시 스타트업 액셀러레이팅 사업에 참가해 전문 액셀러레이터의 실무 위주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창원시 스타트업 테크쇼 IR피칭 우수기업으로 선정돼 1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을 받는 등 세계속의 우주 스타트업으로 거듭나기 위해 거침없는 행보를 이어가고 있다. 시는 유망 창업 기업 발굴과 글로벌 스타트업 육성으로 기술 혁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올해 처음으로 TIPS 컨설팅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어 추가 TIPS 창업팀 선정도 기대하고 있다. 박동진 신성장산업과장은 "기술창업 스타트업의 등용문이라고 일컷는 TIPS 창업팀에 선정된 두 기업에 축하를 전한다"며 "그동안 창원특례시에서 추진해온 기술창업 생태계 구축 사업이 의미를 가지게 됐다. 더 많은 스타트업이 유니콘 기업으로의 꿈을 가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3 14:3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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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박정하 전 한국관광공사 상임이사 ‘관광대사’로 위촉

신안군은 5월 2일, 박정하 국제문화교류진흥위원회 위원을 관광대사로 위촉했다. 박정하 관광대사는 1989년 한국관광공사 입사 이래 기획조정팀장, 중국 베이징지사장, 해외마케팅실장 등을 맡았고, 지난해까지 상임이사 겸 국제관광본부장을 역임하였다. 이번 위촉으로 신안군은 다년간 국제관광 분야를 개척해 온 전문가의 조력에 힘입어, 관광자원 개발과 국제교류 확대에 탄력을 받을 전망이다. 신안군 관계자는 "교육, 농수산업, 건축 등 군정의 모든 분야가 문화예술 및 관광과 맞닿아 있다"며 "신임 관광대사와 함께 세계 섬 관광의 미래를 만들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 관광대사는 "관광 개발에서 가장 중요한 문제는 경관 그 자체가 아니라 민 관의 소통"이라며 "퍼플섬을 세계 최우수관광마을로 이끌어 낸 신안군의 소통의 힘을 극대화시키는 일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이번 위촉을 계기로 신안군은 국제관광교류의 확대와 1004섬 신안의 우수한 관광자원을 세계화하는 데 더욱 매진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한편, 기초단체가 조례를 만들어 관광대사를 위촉한 사례는 신안군이 전국 최초인 것으로 알려졌다.

2022-05-03 14:38:02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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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도시관광공사, 2022 기획공연 시리즈 #3 해금살롱

파주도시관광공사(사장 정학조)가 어버이날을 맞아 지역 주민에게 뜻 깊은 국악 콘서트를 개최한다. 방방곡곡문화공감'2022 PAPA페스티벌 (Paju Artists are in Paju Art center)'의 일환으로 추진하는 이번 공연은, 파주를 거점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국악예술단체'해금살롱'이 함께 한다. 한국인의 심금을 울리는 전통악기'해금'을 통해'과거의 음악'을 '현재의 음악'으로 만들고자 노력하는'해금살롱'은 KBS 국악 한마당 등 다채로운 연주와 앨범 발매를 거치며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최근에는 12가사에 악상을 붙여 노래를 붙이는 프로젝트 작업을 진행하여 우리의 옛스러운 매력이 담긴 전통을 잃지 않으면서도 관객과 즐겁게 소통할 수 있는 음악적 시도를 이어나가고 있다. '해금살롱'은 이번 공연에서 ▲태평가 ▲뉠리리야 등 우리에게 친숙한 전통민요와 창작곡 ▲달빛에 흐르는 눈물 ▲아름다운 날들 등 감수성을 자극하는 자작곡도 여럿 선보일 예정이다. 정학조 사장은"어버이날을 맞아 공사 임직원들이 성심을 다해 준비한 이번 공연에 많은 시민들이 함께 하시길 바라며 문화갈증을 해소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오는 7일(토) 오후 4시 문산행복센터 대공연장에서 막을 올리는'해금살롱'은 전석 무료이며 파주도시관광공사 홈페이지에서 예매 가능하다.

2022-05-03 14:37: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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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L건설, 협력사 동반성장 프로그램 전개

DL건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사진은 현장 협력사 직원 대상 교육 장면./DL건설 DL건설은 협력사를 대상으로 동반성장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우선 지난해 '협력회사 행동강령' 제정 및 공표를 통해 협력사의 근로자 인권 및 윤리경영에 대한 관리 개선을 전개하고 있다. 이를 통해 협력사 선정 및 평가 시 행동강령 준수 여부를 반영하는 등 협력사의 인권보호와 윤리경영 전개를 지원한다는 방침이다. 지난해엔 협력사 10곳(현장 16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성과공유제'도 실시했다. 해당 프로그램은 안전 분야에서 협력사에 동기를 부여하고, 성과를 공유하자는 측면에서 마련됐다. 올해는 대상을 20개사까지 확대 강화할 계획이다. 아울러 기존 프로그램 외에도 협력사를 대상으로 신규 동반성장 프로그램도 전개할 예정이다. 우선 협력사의 ESG(한경·사회·지배구조) 경영 역량 강화를 지원한다. 이에 따라 협력사 30여곳을 대상으로 ▲ESG 교육지원 ▲ESG 인증(등급 평가) 비용 지원 ▲ESG 관련 기관 컨설팅 지원 등을 진행한다. 협력사의 재정적 지원도 병행한다. 자금 조달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를 대상으로 무이자 직접 자금 대여를 진행하고, 상생펀드를 운영한다. 상생펀드는 조성된 예치금에서 발생하는 이자의 일정분을 협력사 대출금리에 지원해주는 제도다. DL건설은 상생펀드를 통해 협력사당 최대 10억원 한도 내에서 대출금리의 1.3%(연간)를 지원하고 있다. DL건설 관계자는 "협력사의 성장이 곧 DL건설의 경쟁력 강화로 이어진다는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프로그램을 전개하고 있다"며 "이러한 노력이 당사 공급망 생태계 내 지속가능성을 확대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5-03 14:35:25 양희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