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에이티이엔지와 인재양성 협약체결

지난 2일 오후, 순천향대 교내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창의라이프대학 주관으로 ㈜에이티이엔지와 인재양성을 위한 협약체결이 이루어진 가운데,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가운데 왼쪽)와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장(가운데 오른쪽)이 양 기관 관계자들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순천향대 제공 순천향대학교(총장 김승우) 창의라이프대학은 2일 오후 3시 교내 대학본부 3층 회의실에서 ㈜에이티이엔지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창의라이프대학이 스마트팩토리 분야의 첨단 기업과 손잡고 산학협력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창의라이프대학 소속 학과교육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기업체의 학과 참여 수요 발굴과 산학협력 역량 강화를 도모한다. 두 기관은 협약에 따라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 지원체계 구축 ▲4차 산업혁명에 대비한 융복합 기술인재 양성 ▲계약학과 참여수요 발굴 및 홍보지원 ▲산학협력에 대한 인력 기술자원 지원 및 활용 ▲후학 양성을 위한 장학금 지원 등을 추진키로 했다. 유성용 창의라이프대학 학장은 "창의라이프대학이 일학습병행을 전문적으로 수행하는 교육기관으로써 기업의 참여가 절실하고 양 기관이 공동으로 우수한 인재를 양성해서 기업 실무에 바로 적용하고 양 기관의 상호 경쟁력 강화에도 이바지하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라며 "이 과정에서 기업들의 요구사항을 충실히 받아들여 교육과정에 반영하고, 보다 구체적이고 실무적인 차원은 함께 일하면서 잘 조율해 나가면 모두가 만족할 만한 성과로 이어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는 "이번 협약이 양 기관에서 좋은 모습으로 실천되고 가치를 만들어내는 일에 초석이 됐으면 한다"며 "대학의 동반자로써 인력양성은 물론 양 기관 발전에 보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유성용 순천향대 창의라이프대학 학장과 김현수 평생교육학부장, 임상호 스마트팩토리공학과 교수,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 홍재일 정밀사업본부장 등 양 기관 10여명이 참석했다. 협약에 앞서 강현규 ㈜에이티이엔지 대표이사는 후학양성을 위한 장학금으로 대학발전기금 납부를 약정했다. 한편, ㈜에이티이엔지는 2015년 9월 설립돼 반도체공정용 물류설비 제조, 2차 전지 사업분야, 대기업 대상 정밀부품가공, 항공 훈련기 등의 핵심부품 공급 등 방산사업에 참여하는 첨단 강소기업이다. 2020년에는 기술평가 우수기업 인증, 백만불 수출탑 수상에 이어 2021년 소재 부품 장비 전문기업 인증에 의한 충남 유망 중소기업 선정, 2022년 기술혁신중소기업(Inno-Biz) 인증을 받았다. 특히, 반도체 및 디스플레이 제품 등의 4개 특허기술을 보유하고 2건의 관련 특허를 출원 중이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5-03 12:21:0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군무원, "총주면 환승해"... 모집 홍보물 인질극으로 조롱

최근 뜨거운 쟁점이 되고 있는 군무원 총기 지급에 대해 군무원들은 ‘총 주면 공무원 환승’이라는 쿨한 반응을 보였다. 이와 함께 군무원 홍보물을 비아냥하는 패러디물도 등장했다. 3일 메트로경제신문과의 전화인터뷰에 나선 20대 후반 남성 군무원은 “총을 줘서 위병조장 시킬거라면 임기제 부사관이나 뽑아라. 군무원 선배들이 군대를 ‘공무원 환승장’, ‘공무원 사관학교’라고 부르는 이유를 알게 됐다”면서 “육군 군무원 모집 홍보물은 우리의 현실과 미래를 함께 담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이 군무원이 말한 육군 군무원 모집 홍보물에는 남녀 모델 2명이 등장한다. 남성은 근엄한 표정으로 손을 사선으로 들어올려 여성의 머리를 향하고 있다. 저시인성(위장) 명찰이 붙은 작업복 안으로 육군 정복용 넥타이를 맨 것이 살짝 보인다. 반면 여성은 화사한 복장에 서류파일을 가볍게 들고 있다. 40대 남성 군무원은 “군무원이 싸다고 하니 정말 홍보도 저렴하게 하고 싶었나 보다”라며 “남녀의 보수적 성의식에서 벗어나지 못 한 것 같다. 이렇다 보니 상당 수의 여성군무원이 적응을 하지 못하고 일탈하거나, 퇴직한다”고 말했다. 이 모집 홍보물에는 ‘공무원의 안정성에 군의 복지혜택까지’라고 씌여 있지만, 이도 사실과 다르다. 국방부 등에 근무하는 일반직 공무원들과 달리 승급과 근무지 이전이 자유롭지 못하다. 고위직은 높은 계급으로 전역한 군인들이 경력채용으로 독차지 하고 있기 때문이다. 더욱이 군무원은 군인사법을 따르기 때문에 ‘위수지적용’, ‘군의 징계권’ 등이 적용된다. 군인들의 초고혜택인 ‘군인연금’ 대신 ‘공무원연금’이 지급되고, 주거지원도 군인과 다른 차별지원이다. 이렇다 보니, 전체 군무원 정원대비 현원비율(운영률)은 매년 감소하는데 신규채용의 미달인원은 매년 늘고 있다. 신규채용 미달 인원은 2018년 180명, 2019년 446명, 2020년 671명으로 매년 증가했다. 초임 군무원의 이탈률도 상승하고 있다. 2017년 5년 이내 퇴직 군무원은 전체 퇴직자 1127명의 18.5%인 209명이었다. 2019년에는 전체 퇴직자 1392명의 31.9%인 444명으로 크게 늘었고, 2020년에는 3년 이내 퇴직자가 전체 퇴직자의 28.4%인 339명을 차지했다. 때문에 무리한 군무원 증원 대신, 군무원의 처우 강화와 명확한 임무범위를 정해야 한다는 주장이 군 안팎에서 나오고 있다. 특히 문재인 정부들어 기술행정부대의 병력 편성을 기행적(奇行的)으로 군무원을 높이고 현역 간부를 줄인 것도 해결해야 할 과제다. 기행적 편성이 군무원 무장화를 불러왔기 때문이다. 군계급 정년을 늘려서라도 군무원 직위 중 일부는 전쟁법상 무장이 가능한 예비역 직위로 전환해야 한다는 개선해야 할 필요가 있다.

2022-05-03 12:04:24 문형철 기자
기사사진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2만개사 넘어… 매출 298조원·고용45만명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주요 결과(2020년 기준) /자료=산업통상자원부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2만여개사이며, 매출은 300조원에 육박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3일 국내 최초로 에너지기술 기업 현황을 종합적으로 파악할 수 있는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통계를 발표했다. 국내 에너지기술기업 수는 총 2만314개(2020년 기준)로 추정되며, 에너지기술 분야별로는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전체의 52.3%로 가장 많고, '에너지효율'(29.0%), '화석연료'(7.3%) 순으로 많다. 에너지기술기업 매출액은 약 298조원, 종사자는 약 45만명으로 추정된다. 분야별 매출은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124조4000억원으로 41.7%를 차지하고, 이어 에너지효율(70조4000억원), 화석연료(38조3000억원), 재생에너지(31조2000억원) 등의 순으로 많다. 에너지기술기업 종사자 중 기타발전 및 에너지저장이 20만8000명으로 가장 많고, 에너지효율(13만7000명), 융복합 기술·연구(3만7000명), 화석연료(2만3000명) 순이다. 에너지기술 R&D 투자액은 약 4조1000억원으로 추정된다. 벤처기업 인증(벤처기업협회)을 받은 곳은 평균 15.4% 수준으로 융복합기술·연구, 핵분열 및 핵융합, 재생에너지 분야에서 높게 나타났다. 에너지기술 분야 산업에 대해 조사 시점인 2020년을 기준으로 3년 및 10년 후 산업 전망 지수는 2023년 114.0점, 2030년 117.0점으로 조사됐다. 수치가 100보다 높으면 경기 호전, 낮으면 경기 악화를 예상하는 기업이 많다는 의미다. 에너지신사업 추진 시 애로사항으로는 '원자재 수급 및 가격상승'(14.3%), '임금상승'(14.1%), '사업추진 자금의 부족'(11.8%) 순이었고, 정부 지원 필요도는 세제감면, 기술개발 자금지원(융자지원), 법·제도 개선 및 완화 순이었다. 에너지기술기업 실태조사 세부 데이터는 통계청 통계정보시스템에서 내려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3 12:04:02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하동야생차문화축제, 4일부터 엿새간 개최

'왕의 차, 천년을 넘어 세계로 차(茶)오르다!'를 슬로건으로 한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가 오는 4∼8일 5일간 우리나라 차 시배지 화개·악양면 일원에서 개최된다. 이번 하동야생차문화축제는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축제 이후 3년 만에 대면 축제로 개최돼 다양한 공연과 체험 프로그램 등으로 코로나로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치유의 시공간을 제공한다. 또 2023년 하동세계차엑스포를 준비하는 사전행사로서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25년째 이어온 야생차문화축제의 위상을 드높이는 데 초점을 둔다. 이뿐만 아니라 수출 300만 달러를 달성한 하동녹차가 세계적 명품 반열에 올랐음을 알리고, 전통적인 차 문화를 축제와 연계해 세계축제도시의 명성에 걸맞은 글로벌 문화관광축제로 성장하는 토대를 구축한다. 특히 이번 축제는 3년만에 대면축제로 개최되는 만큼 차의 특성을 살릴 수 있는 체험 및 시식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녹차 및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에 기여한다. 축제는 ▲시배지 헌다래를 비롯한 공식 및 공연 프로그램 6개 ▲올해의 차 품평회 등 경연 프로그램 10개 ▲엑스포 홍보관 등 전시·체험 프로그램 24개 ▲차시장 등 판매 프로그램 4개 등 총 44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축제는 4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5일 효 콘서트, 7일 딩동댕 군민화합 노래자랑을 통해 유명 트로트 가수를 현장에서 볼 수 있다. 개막식에서는 주제공연과 하동세계차엑스포 기념 퍼포먼스, 정동원·김다현의 축하공연이 마련되며 전통 음악과 전통차를 함께 즐기는 다악(茶樂)한마당, 청소년 K-POP 댄스 경연대회가 펼쳐지는 등 많은 볼거리가 제공된다. 이번 축제의 대표프로그램으로는 5일 '다례 경연대회, 7일 '대한민국 찻자리 최고대회', 8일 '티 블렌딩 대회'가 주행사장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세계 차문화 체험, 차음식·도구 전시 및 체험, 제다 체험, 나만의 차 만들기 체험 등 20여 가지의 체험부스가 축제기간 운영돼 축제장을 찾은 관광객들에게 체험 기회와 볼거리를 제공한다. 강태진 축제조직위원장은 "3년 만에 대면으로 개최되는 축제인 만큼 많은 볼거리를 제공하고, 축제를 통해 지역 농·특산물 판매증진 및 차 농가 소득 증대의 기반을 구축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이번 축제와 대한 자세한 내용은 제25회 하동야생차문화축제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5-03 11:52:43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태종대유원지, 5월 가정의 달 기념 이벤트 진행

부산관광공사(이하 공사)는 부산을 대표하는 힐링 관광지 중 하나인 태종대 유원지에서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가족 모두를 위한 풍성한 고객 맞춤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먼저 5월 5일 어린이날을 맞아 드림 이벤트를 진행한다. 초등학생 이하 어린이 대상 태종대 다누비 열차 무료 탑승과 부산 대표 관광지 컬러링 북을 증정하며,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100번째 탑승 어린이 동반 가족에게 4인 가족이 함께 부산시티 투어와 태종대 관광을 즐길 수 있는 관광 상품권을 증정한다. 5월 8일 어버이날에는 만 65세 이상 경로 대상 태종대 다누비 열차 무료 탑승과 카네이션 증정을 통해 감사의 인사를 전달하며, 5월 16일 성년의 날을 기념해 15일에 태종대유원지를 방문하는 성년 대상자에게는 다누비 열차 무료 탑승과 성년을 축하하는 향기 나는 장미꽃 다발을 증정 축하의 메시지와 함께 전달한다. 5월 20일 세계인의 날에는 부산에 거주하는 외국인 및 다문화 가족과 부산을 방문한 외국인 대상 태종대 다누비 열차 무료 탑승과 국제관광도시 부산 대표관광지 컬러링 북을 증정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공사 이정실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다양한 프로그램을 계획하고 있으니 많은 가족들이 함께 방문해 다양한 이벤트를 즐기며, 행복한 5월이 됐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태종대유원지를 찾은 관광객들이 다채로운 체험관광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정보는 비짓부산 홈페이지를 방문하거나, 부산관광공사 태종대유원지 대표번호로 문의하면 된다.

2022-05-03 11:52:1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부산 수영구, 제3차 지원금 10만원씩 지급

부산 수영구는 2일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생활이 어려워진 구민과 폐업위기에 몰렸었던 중소자영업자 등 지역골목경제에 잃어버린 일상을 보다 빨리 회복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오는 6월 20일부터 모든 구민에게 제3차 긴급생활안정자금을 선불카드로 1인당 10만 원씩 지급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지급하는 제3차 지원금은 총170여억 원 규모로 수영구의회(의장 김진)의 적극적인 협조로 지난 4월 28일 제237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통과되었으며, 지급대상은 2022년 4월 30일 현재 수영구에 주민등록이 되어 있는 17만5천여 수영구민(결혼이민자, 영주외국인 포함)이다. 배부시기와 장소는 6월 20일부터 7월 15일까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배부한다.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일에 해당하는 요일(5부제)에 신분증을 가지고 방문하면 세대단위로 수령할 수 있으며, 집중배부기간인 첫 주 6월 25일 토요일과 6월 26일 일요일에는 주말창구(09:00~18:00)를 운영한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하신 분들을 위해 동 행정복지센터 복지담당 공무원이 7월 4일 월요일부터 순차적으로 가정을 방문하여 선불카드를 배부할 예정이다. 선불카드는 지역 금융기관인 부산은행과 협약을 통해 제작하며, 제작비용은 부산은행에서 부담한다. 사용기한은 2022년 10월 31일까지로, 수영구 내 BC카드 가맹업소(대형마트, 온라인, 유흥업소 등은 사용불가)에서만 사용가능하며, 기한 내 미사용한 금액은 환불없이 자동 회수되고 분실 시 재발급이 불가능함을 유의하여야 한다. 지난해 8월 지급된 제2차 긴급생활안정자금 선불카드의 사용업종 분석결과를 보면, 슈퍼마켓, 식당, 편의점 등 생계와 밀접한 식생활에 85% 이상 소비한 것으로 나타났다.

2022-05-03 11:51:19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설공단, 5일 각 공원서 어린이날 행사 개최

부산시설공단은 5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부산시민공원, 어린이대공원, 송상현광장, 태종대유원지 등지에서 각양각색의 다채로운 행사를 개최한다. 부산시민공원은 5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5시까지 3가지 테마의 11개 프로그램이 32회 무료로 진행된다. 뽀로로 야외무대와 향기의 숲, 도심백사장과 잔디광장에서는 태권도, 마술, 저글링, 서커스, 치어리딩 댄스 등 공연 프로그램을 비롯해, 공원 일원을 돌아다니는 전통풍물 길놀이와 대형 오브제 거리공연도 볼만하다. 하야리아 잔디광장과 다솜광장은 청동자전거, 프레임 마임, 공룡 퍼포먼스, 요정 캐릭터, 혼섹션 퓨전뮤직 공연과 버블쇼가 눈길을 잡는다. 송상현광장 선큰광장 일원에서는 5일 오후 1시30분부터 오후 4시까지 가족극과 어린이중창단의 창작동요 부르기, 벌룬쇼와 마술쇼가 선보인다. 어린이대공원은 5일부터 8일까지 4일 동안 공원 내 수령 100년이 넘은 9종의 장수목 보물찾기 행사가 펼쳐지고, 5일과 7일 오후 2시 만남의 광장에서는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 초청 '공원아 놀자! 파크 콘서트'도 열린다. 국가 명승지인 태종대유원지 다누비광장에는 유원지 내 편백 삼나무 등 버려지는 나무를 활용한 수제 목공예 자동차 작품들이 전시되어, 아이들을 비롯한 가족단위 방문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이외에도 부산유라시아플랫폼 잔디화단에서는 4일과 11일 낮 12시20분부터 40분동안 런치콘서트 정오의 음악산책을 통해 부산시립청소년교향악단의 아름다운 앙상블을 만날 수 있다.

2022-05-03 11:35:11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스타일쉐어, 첫 브랜드 캠페인 '스쉐롭게' 후 거래액 전년비 50% 상승

스타일쉐어의 첫 브랜드 캠페인 '스쉐롭게' 관련 이미지. /스타일쉐어 스타일쉐어가 첫 브랜드 캠페인 '스쉐롭게' 공개 직후 일주일간 거래액이 전년 동기 대비 50% 상승했다고 3일 밝혔다. Z세대 여성이 주 고객인 스타일쉐어는 AKMU 이찬혁을 브랜드 뮤즈로 선택하면서 이번 캠페인이 주목받았다. Z세대 뮤지션과 만나 '주체적인 스타일 탐구와 공유'라는 서비스 핵심 가치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점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AKMU 이찬혁이 출연한 브랜드 필름은 공개 3주 만에 총 조회수 238만을 돌파했다. 탐색편, 공유편, 자랑편으로 이어지는 총 3개의 메인 필름에서는 소신 있고 과감한 시도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구축한 이찬혁의 목소리를 통해 스쉐로운 스타일 탐색과 정보 교류 방식을 표현했다. 캠페인을 기념하여 애플 상품을 100원에 제공하는 '스쉐롭게 사과 뽑기' 이벤트에도 3만5000여 명이 참여하는 등 호응을 얻고 있다. 브랜드 캠페인 시작에 발맞춰 UI·UX를 Z세대 맞춤형으로 개편한 점 역시 신규 회원 유입과 시너지를 냈다고 회사 측은 분석했다. 브랜드 캠페인 직후 일주일간의 신규 가입자 수는 전년 대비 32% 증가했다는 것. 스타일쉐어는 지난 3월 말, 커뮤니티성 강화와 단순화를 목표로 또래 관심사 콘텐츠를 전면에 배치하고 메뉴 수를 줄이는 등 대대적으로 사용성을 개선했다. 송지현 스타일쉐어 비즈니스 본부장은 "스타일쉐어를 더 많은 고객에게 알리고, 새로운 스타일 공유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진행한 브랜드 캠페인이 초기부터 좋은 반응을 끌어내고 있어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Z세대 맞춤 패션 플랫폼으로서 신선한 즐거움과 편리한 사용성을 제공할 수 있도록 계속해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5-03 11:33:56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원하는 곳에서 차받는다' 롯데렌터카,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

롯데렌터카,딜리버리 서비스. 롯데렌터카가 원하는 곳으로 차량을 받을 수 있는 딜리버리 서비스를 오픈하고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롯데렌터카의 딜리버리 서비스는 렌터카 이용 시 지점을 직접 방문해 차량을 대여하는 대신,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서 렌터카를 대여 및 반납할 수 있어 소비자의 편의성을 더한 서비스이다. 롯데렌터카는 이번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한다. 6월 30일까지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 고객 중 대여일 기준 24시간 이상 대여한 롯데렌터카 회원대상으로 5000원/1만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제주를 제외한 내륙 딜리버리 서비스 이용지점에서 이벤트를 진행하고, 할인쿠폰은 반납 다음날 제공되며 발급일로부터 3개월 내 사용이 가능하다. 또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대여일 기준 48시간 이상 대여 고객에게 24시간 무료이용권을 증정한다. 오는 4일부터 8일까지 진행되는 가정의 달 이벤트는 롯데렌터카 내륙과 제주 전 지점에서 진행된다. 24시간 무료이용권은 1인 1매 기준으로 제공되며 7월 15일까지 사용가능하다. 김경우 롯데렌탈 영업본부장은 "롯데렌터카는 고객의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딜리버리 서비스 오픈을 진행했다"며 "가족과 함께 여행할 일이 많은 5월 가정의 달에 롯데렌터카와 함께 안전하고 편안한 여행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전했다.

2022-05-03 11:32:21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아산테크노밸리 등 뿌리산업 특화단지 7곳 추가 지정

뿌리산업 특화단지 /자료=산업부 산업통상자원부는 아산 테크노밸리 등 7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신규 지정하고, 울산 조선해양산업특화단지 등 12개 단지를 2022년 특화단지 지원대상으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정부는 뿌리산업진흥과첨단화에관한법률에 따라 2013년 4개 단지를 시작으로 10개이상 뿌리기업이 집적(또는 집적예정)한 지역을 뿌리산업 특화단지로 지정해오고 있다. 이번에 신규 지정된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거제 옥포 조선해양 특화단지 ▲거제 죽도 조선해양 특화단지 ▲강릉 뿌리산업 특화단지 ▲아산테크노밸리 특화단지 ▲부산 금형산업공동혁신 특화단지 ▲대전 평촌 차세대 융합 특화단지 ▲경기 백학통구 뿌리산업 단지 등 7곳이다. 이에 뿌리산업 특화단지는 기존 38개에서 45개로 늘었으며, 제도 도입 10년 만에 특화단지 수는 11배, 입주기업은 332개사에서 1790개사로 5배 증가했다. 올해는 뿌리산업 특화단지 범위확대 등 질적 고도화를 추진한다. 먼저, 차세대 공정 특화단지를 첫 지정했다. 이는 뿌리산업 범위를 기존 6대 공정기술에서 14대 공정기술로 확대한 뿌리산업법 개정 후속조치로, 8대 차세대 공정 중 적층제조(강릉), 정밀가공(대전) 분야 특화단지를 첫 지정했다. 또 도심형 특화단지를 처음으로 지정했다. 그간 뿌리기업은 교통·주거여건 등 제반 인프라가 불충분한 교외 지역에 주로 위치해 인력 확보 등 경영 애로가 있었다. 대전광역시는 정밀가공·금형·엔지니어링설계 등 고부가가치 분야의 일하기 좋은 우량 뿌리기업 25개를 평촌지구에 유치해 도심형 특화단지 성공모델을 만들 계획이다. 아울러 강원-충남-대전 지역에 첫 뿌리산업 특화단지가 조성된다. 올해 3개 지역이 참여함에 다라 뿌리산업 특화단지 사업은 도입 10년만에 전국적인 확산기반을 마련했다. 산업부는 올해 울산방어진조선해양특화단지 등 선도형 2개, 영암삼호 뿌리산업특화단지 등 일반형 10개 등 12개 단지를 지원대상으로 선정해 총 139억원을 투입할 예정이다. 그간 지원사업은 폐수처리설비를 중심으로 설치비용 일부를 지원하는 방식으로 운영해왔으나, 올해는 대중소 상생형, 청년친화형, 물류효율화형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집중지원하는 방식으로 고도화해 뿌리산업 경쟁력을 강화해나기로 했다. 이외에도 공동브랜드 조성(익산주얼리), 편의시설 개선(영암삼호), 공동 마케팅(구미, 순천, 부산친환경차) 등 다양한 혁신활동을 지원할 예정이며, 기존에 주력해왔던 표면처리업계 공동폐수처리시설(부산청정도금, 안산도금, 부산녹산) 지원도 계속해나간다. 산업부 이경호 소재부품장비협력관은 "뿌리산업이 노동집약적 저부가가치 산업에서 벗어나 미래형 고부가가치 첨단산업으로 전환하기 위해 차세대 공정 중심으로 뿌리산업 특화단지를 지속 확대해나가는 한편, 초광역연계형, 서비스연계형, 에너지절감형 등 뿌리산업의 당면 과제 해결에 초점을 맞춘 혁신활동을 집중 지원해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5-03 11:32:19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N 브랜드 고성능을 즐겨라' 현대차, 어린이날 브랜드 체험 행사 개최

현대차 아반떼 N. 현대자동차와 피치스가 N 브랜드를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날 행사를 마련했다. 현대차는 피치스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에서 N 브랜드 차량을 테마로 하는 어린이날 행사 '칠드런스 데이'를 5월 5일부터 5월 8일까지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피치스는 스트리트 자동차 문화를 중심으로 한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복합문화공간 '피치스 도원'을 통해 다양한 브랜드와 협업하고 있다. 현대차는 브랜드 체험 활동의 일환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일상 속에서 N 브랜드를 재밌게 경험할 수 있도록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 '칠드런스 데이'는 ▲아반떼 N을 하나의 캔버스로 물총을 사용해 그림을 그리는 '아반떼 N 아트 페인팅' ▲N 브랜드의 펀 드라이빙을 체험할 수 있는 어린이 범퍼카 프로그램 '에어트랙 범퍼카'로 구성됐다. 또 현대차는 ▲N 브랜드의 기술력이 담긴 모터스포츠 우승 차량 전시 ▲피치스 도원 내 위치한 노티드에서만 맛볼 수 있는 N 브랜드 컬래버레이션 도넛과 음료 판매 ▲N 머천다이즈 경품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현대차 관계자는 "'칠드런스 데이'를 통해 현대차 N 브랜드의 슬로건인 '네버 저스트 드라이브'가 남녀노소 많은 고객들에게 전달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더 많은 고객들이 일상에서 N 브랜드의 고성능을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05-03 11:32:17 양성운 기자
기사사진
현대차, '현대 N 페스티벌' 개최…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

2021년 진행된 '현대 N 페스티벌' 모습 국내 모터스포츠 팬 모두가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축제가 찾아온다. 현대자동차는 고성능 브랜드 N 차량이 투입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레이스(단일차종 경주) 대회이자 모터스포츠 축제인 '현대 N 페스티벌'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코로나19 여파로 2019년 개막 첫해를 제외하고 지난해까지 무관중으로 진행됐으나 올해는 3년 만에 관중 입장이 가능해졌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6일부터 8일까지 강원도 인제군 '인제 스피디움'에서 열리는 1라운드를 시작으로, 10월까지 총 7라운드의 레이스에 약 150여대의 차량이 출전한다. 올해부터는 아반떼 N 차량으로 참가 가능한 최상위 프로 클래스 '아반떼 N컵'이 새롭게 추가된다. 서한GP, 아트라스BX, 쏠라이트 인디고 등 모터스포츠 레이싱팀이 참가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벨로스터 N 컵(아마추어급, N2 Class), 아반떼 N 라인 컵(입문자급, N3 Class) 등의 스프린트 클래스와 아반떼 N 타임 트라이얼, 벨로스터 N 타임 트라이얼, 아반떼 N 라인 타임 트라이얼 등의 타임 트라이얼 클래스가 진행될 계획이다. 현대차는 페스티벌 개막과 함께 '현대 N 라운지'를 오픈할 예정이다. 현대 N 라운지는 방문객이 편하게 휴식할 수 있는 '라운지'와 현대차 소속 연구원들이 주행 시험 시 베이스캠프로 활용할 수 있는 '테스트랩'으로 구성됐다. '라운지'는 다양한 N 브랜드 라이프스타일 제품부터 E-sports까지 즐길 수 있는 다목적 재충전 공간으로 N 브랜드 고객을 비롯해 인제 스피디움을 방문한 누구나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다. 연구원들의 주행 시험 공간인 '테스트랩'은 별도 일정이 없는 경우 N 브랜드 차량 보유 고객을 대상으로 예약제 무료 개방을 진행해 서킷 주행 시 간단한 경정비를 할 수 있는 피트 공간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할 방침이다. 현대차는 모터스포츠 대회뿐만 아니라 향후 '현대 N 택시', '현대 N 테스트 드라이브' 등 체험 프로그램을 추가해 다양한 고객 이벤트를 위한 공간으로서 '현대 N 라운지'를 활용해 고객 경험을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현대차 틸 바텐베르크 N 브랜드 매니지먼트 모터스포츠 사업부장은 "3년 만에 관중과 함께 할 수 있는 올해 행사를 통해 모터스포츠의 재미와 감동을 생생하게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5-03 11:32:16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