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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디자인주도 사회적기업가 모집

부산디자인진흥원은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2022년도 디자인주도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 예비트랙' 창업팀 8개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온라인 사업설명회는 오는 11, 18일 오전 10시 30분부터 개최되며 사전신청을 통해 참여할 수 있다. 고용노동부 주최,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주관의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은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창업 아이디어를 가지고 사회 문제를 해결하고자 하는 '예비 사회적기업가'를 발굴하고, 성공적인 창업활동을 지원하기 위한 사업이다. 이번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예비트랙 모집을 통해 사회적 기업가 육성사업의 참여 대상을 확대하고, 소셜미션에 기반한 창업팀 육성을 위해 창업 희망자를 선정해 육성하고자 한다. 예비 트랙 참가자에게는 팀별로 담임멘토를 배정해 육성사업 추진 및 기초역량 강화, 팀빌딩 등 창업·경영 상담을 상시 제공한다. 이뿐만 아니라 예비사회적기업 진입, 업종·분야별 노하우 등의 전문가 심화 멘토링도 진행한다. 최종 평가 결과 우수 팀에게는 다음 년도 '2년차 지원팀' 심사기회를 부여해 연속 지원(창업팀별 평균 3000만원 내외 차등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2014년부터 사회적기업가 육성사업의 창업지원기관으로 선정돼 운영해오고 있다. 전국 유일의 '디자인·제조 특화 및 권역 창업지원기관'으로 올해까지 185개 창업팀을 인큐베이팅했고, 106개의 예비사회적기업 및 사회적기업을 배출했다. 부산디자인진흥원 강필현 원장은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열정적인 창업 의지를 가진 예비창업자가 이번 사업을 통해 양질의 사회적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는 기회"라며 "디자인주도 사회적 기업가를 꿈꾸는 창업희망자의 관심과 참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지원 대상은 모집공고 마감일 기준으로 개인·법인사업자를 설립하지 않은 자를 대표로 하는 예비 창업팀이며, 접수는 4월 25일부터 5월 27일까지 진행한다. 모집 관련 세부내용은 부산디자인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오는 27일 오후 6시까지 참여신청서 및 사업화계획서를 작성해 온라인 접수(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통합정보시스템) 또는 부산디자인진흥원으로 방문 및 우편 접수하면 된다. 신청을 위한 사업안내 및 사업계획서 작성을 위한 상시 멘토링 서비스도 지원하고 있으므로 담당자에게 문의하면 된다.

2022-05-02 14:02:5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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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신소득 작목 ‘단호박 재배’ 본격화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경쟁력 있는 새로운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고 있는 단호박 재배 단지 조성에 본격 나섰다. 군은 지난달 27일부터 '노지 단호박 재배단지 조성 시범사업'을 통해 23개소, 9.25ha 규모의 우량 단호박 모종을 공급하고 있다. 이는 2019년부터 사평면에 시행된 1읍면 1틈새 소득 작목 육성 시범사업의 연장선으로 재배 면적을 기존 5ha에서 9.25ha로 확대, 추진되고 있다. 수확한 단호박은 ㈜씨알상사와 한 계약재배를 통해 출하될 예정이어서 판로 걱정 없이 재배에만 전념할 수 있어 농업인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단호박은 혈압을 조절하고 부종을 제거하는 칼륨과 눈과 간 건강을 개선하는 효과가 있는 베타카로틴이 풍부하다. 또, 100g당 66kcal로 낮은 열량과 함께 섬유질이 풍부해 적은 양으로 높은 포만감을 채워주기 때문에 다이어트 식품으로 인기가 좋다. 이번에 공급한 단호박 만냥은 부드럽고 포근한 식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호박만의 달콤함을 가져 맛이 뛰어날 뿐 아니라 착과 전까지 덩굴이 많이 뻗지 않아 재배 또한 용이해 생산자에게도 인기 있는 품종이다. 화순군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단호박 재배 면적이 점차 늘고 있는 만큼 많은 관심을 가지고 주기적인 현장 기술 지도와 농가 교육을 통해 농업인 소득 향상에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5-02 14:02: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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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칠성음료, '순하리 레몬진' 라인업 확대

순하리 레몬진/롯데칠성음료 롯데칠성음료의 상큼한 과일탄산주 '순하리 레몬진'이 다양해진다. 코로나19 이후 집에서 가볍게 즐기는 음주문화가 새로운 음주 트랜드로 자리잡은 가운데 알코올 도수 4~7도 사이의 RTD(Ready To Drink/미리 만들어서 바로 마실 수 있는 칵테일) 주류에 대한 수요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는 추세다. 이에 롯데칠성음료는 국내 RTD 주류 소비자의 선택 다양성을 넓히기 위해 작년 5월 출시 후 지난 1년여간 누적 판매량 1000만캔을 기록하며 시장에 안착한 '순하리 레몬진'의 라인업을 확대한다고 밝혔다. 기존에 선보인 355ml캔 제품에 이어 새롭게 500ml 캔 제품을 새롭게 기획한 것. 롯데칠성음료의 '순하리 레몬진'은 캘리포니아산 통레몬 그대로 레몬즙을 침출해 더욱 상큼하고 새콤한 레몬맛을 살린 점이 특징인 과일탄산주로 4.5도의 '순하리 레몬진 레귤러'와 7도의 '순하리 레몬진 스트롱' 2종이며, 강한 단맛에 싫증을 느끼고 새로운 과일맛을 원하는 소비자들의 니즈를 파악, 과일 본연의 맛을 더욱 살리면서 단맛은 줄이고 청량감을 높여 다양한 음식과 푸드 페어링이 가능하도록 구현했다. 롯데칠성음료 관계자는 "최근 가정 시장을 중심으로 성장 중인 국내 주류 시장을 고려해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라인업을 확대했다"면서, "앞으로도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주종, 용량 등을 고려한 제품 출시를 통해 다양해진 소비자의 니즈를 맞추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5-02 14:0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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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앤컴퍼니그룹 계열사 ㈜한국네트웍스, 조영민 대표이사 취임

조영민 한국네트웍스 대표이사. 한국앤컴퍼니그룹(구 한국타이어그룹)의 계열사인 한국네트웍스는 종합 정보기술(IT) 서비스 및 솔루션 기반 물류시스템 사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조영민 전 CJ제일제당 디지털혁신담당 상무를 신임 대표이사로 영입했다고 2일 밝혔다. 조영민 대표이사는 CJ제일제당, 한국IBM, LG그룹에서 약 30년간 IT 시스템 혁신과 디지털 전환 전략 수립 및 구현 업무를 수행해왔다. 특히 IT 서비스 사업의 본질과 산업의 구조에 대한 폭넓은 이해와 경험을 바탕으로 뛰어난 경영 역량을 갖춰 한국앤컴퍼니그룹의 IT 서비스 사업을 이끌어갈 적임자로 평가됐다. 한국네트웍스는 전문적인 IT 서비스 및 물류엔지니어링 사업을 수행한다. 특히 인더스트리 4.0 시대를 대비해 공급망관리(SCM) 및 생산관리(MES) 분야, 법무·특허 분야에 최적화된 IT 솔루션을 기반으로 시스템 구축과 운영에 관련된 혁신적인 해법을 지속적으로 개발하고 있다. 또 최신 IT 기술과 다양한 디지털 기술들을 기업의 각 분야에 적용, 기업의 경쟁력 강화를 지원하고 물류 산업을 선도할 신규 비즈니스 모델 개발도 지속적으로 확대 중이다. 한국앤컴퍼니그룹 관계자는 "조영민 대표이사는 지금까지 쌓아온 IT·디지털 분야 전문성을 바탕으로 최고 수준의 IT 서비스와 물류시스템 솔루션을 제공하고, 혁신적인 디지털 솔루션을 개발·공급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2-05-02 14:02: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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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남권원자력의학원, 재난의료센터 구축 사업 선정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이 제안한 '재난의료센터 구축사업'이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의 '2022년 제1차 대외협력기획지원사업 신규지원 과제'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은 부산시와 부산산업과학혁신원이 2022년 국가핵심기술 선도프로젝트를 기획하고 유치하고자 공모했다. 지역 과학기술의 발전과 정책 수요에 맞는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사업 기획의 연계까지 지원한다.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재난의료센터 구축사업을 주제로 신규과제를 제안했으며, 재난의료센터를 통해 방사선 재난과 감염병에 대응해 부울경 메가시티를 대표하는 비상진료 시스템을 구축하고 재난 시 전문적인 의료대응을 지원하겠다는 계획을 제출했다. 방사선비상진료센터 강진규 센터장은 "국내 의료와 산업 분야에서 방사선 활용이 증가하고 있고, 중국 등 주변 국가의 원전 확대로 철저한 안전관리와 비상대응시스템이 필요하다. 또 전 세계적으로 감염병 발생이 일상화될 확률이 높아 재난 의료 대응 체계의 구축이 시급하다"며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산하 기관으로서 연구개발과 안전을 접목해 재난 상황에 대비하는 동시에 실증적 연구를 수행하고자 이번에 사업 기획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부산 기장군의 원전밀집지역에 있는 동남권원자력의학원은 지역 대표 공공의료기관으로서 재해·재난 안전관리 역할의 타당성을 인정받아 사업 공모에 선정됐다. 이번 사업의 성공적인 진행을 위해 산·학·연·관 관련분야 전문가 8명으로 구성된 기획위원회를 꾸렸으며, 사업 기간 특히 디지털 기반 스마트 의료 인프라 구축을 통해 지역민들의 진료 기록을 데이터화하고 즉각적인 피드백이 가능하도록 모델을 수립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을 통해 최종 사업기획 연구보고서가 마련되고 재난의료센터의 구축이 실현되면 평상시에는 지역민 대상 체험형 방사능방재 교육 시설로서 지역 원전 견학 프로그램과 연계해 현장에서 실무교육을 실시하고, 전국 유일 방사선영향클리닉을 통해 부산시민의 보편적 공공안전망 역할을 하게 된다. 재난시 국가 위기 관리의 최첨병으로서 역할을 할 예정이다. 이번에 선정된 최종 사업기획 연구 보고서 제출 기간은 올해 8월까지다.

2022-05-02 14:01:3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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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에 올블랙 '오닉스' 색상 추가

갤럭시 버즈2 오닉스 /삼성전자 갤럭시 버즈2가 더 세련된 모습으로 왔다. 삼성전자는 2일 '갤럭시 버즈2' 오닉스(Onyx) 모델을 국내 출시한다고 밝혔다. 출고가는 14만9000원이다. 이 모델은 메탈 느낌에 고급스러운 올블랙 색상으로 스타일리시한 매력을 더한 제품이다. 이어버드와 케이스 내·외부까지 올블랙으로 통일해 보다 깔끔하고 감각적인 디자인을 완성했다. 갤럭시 버즈2 색상이 오닉스를 더해 5개로 늘어난 것. 기능도 업그레이드 됐다.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에 더해 버즈 프로에 있던 '360 오디오'를 확대 적용, 몰입감을 배가했다. 앞서 삼성전자는 버즈2와 라이브에도 360 오디오를 업데이트한 바 있다. 삼성전자는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만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릴 수 있는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도 공개할 예정이다. 출시 기념으로 5월 2일 오전 10시부터 '갤럭시 버즈2'와 '펩시 제로 슈거 컬래버 케이스'를 특별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시작한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갤럭시 버즈2' 오닉스 모델은 우아하고 신비로운 올블랙 색상의 디자인으로 트렌디한 멋을 더한 제품"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의 취향과 개성에 맞춘 디자인과 프리미엄급 성능 업데이트를 통해 무선이어폰 시장을 선도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4:01:0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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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KISTI와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 MOU 체결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은 2일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대전 본원에서 '중소기업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국가R&D 정보와 기업 정보를 연계하고,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우수한 국가R&D 성과물이 필요 중소기업에 제때 이전돼 사업화되도록 하면서, 동시에 금융지원을 병행해 사업 성공률을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서 ▲KISTI의 국가R&D 정보와 기보의 기술이전·사업화 및 기술금융 지원 정보 공유 ▲중소기업의 R&D 역량 강화를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 ▲국가 R&D 성과 활용·확산을 위한 데이터 활용 방안 마련 ▲상호협력을 위한 학술회의 개최 등 실질적인 협력방안을 논의하기로 했으며, 이를 통해 우수 국가R&D성과물의 기술이전과 사업화 제고에 노력하기로 했다. 한편 기보는 지난 3월 30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국가과학기술지식정보서비스가 수집하는 국가R&D 정보에 대한 활용 권한을 부여받았으며, 앞으로 이를 기반으로 만든 데이터를 중소기업이 수행하는 국가R&D과제 사업화보증과 중소기업의 기술수요 파악에 활용하는 등 개방형 기술혁신 지원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 중인 특화된 정보를 상호연계해 중소기업의 기술혁신을 위한 시너지를 창출했다는 점에서 큰 의의가 있다"며 "국가R&D 성과물을 활용하는 중소기업이 기술역량과 기술경쟁력을 높일 수 있도록 기보가 가진 다양한 기술금융 서비스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5-02 14:00:5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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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가야테마파크, 가정의 달 특집행사 진행

김해문화재단 김해가야테마파크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후 처음으로 맞이하는 연휴를 맞아 '특별 이벤트'와 '봄꽃화원'으로 가족 나들이객들의 발길을 사로잡는다. 가야테마파크는 오는 5일부터 8일까지 나흘간 '가정의달 특집행사'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하고 즐길 수 있는 야외공연 및 이벤트가 펼쳐지며 올해 새롭게 개장한 체험시설 및 봄꽃정원을 함께 만끽할 수 있어 봄나들이 분위기를 고조시킬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연휴에 맞춰 오후 8시까지 야간개장을 실시해 화려한 조명을 감상하며 저녁산책도 가능하다. 행사 기간 마술사 이한의 '매직벌룬쇼'(1일 2회)가 진행되며, 철광산공연장 광장에서는 전문사진가의 촬영 및 인화필름을 제공하는 '봄날 사진관'도 함께 운영된다. 또 신어·거북가든에서는 백합 30만 송이가 꽃망울을 맺으며 화사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올해 새롭게 문을 연 '익사이팅 플라잉'은 22m 높이에서 250m를 활강할 수 있는 고공낙하시설이다. '상상놀이터'는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고 배울 수 있는 친환경 놀이터로 공룡화석발굴하기, 소리전달놀이, 아지트 만들기 등을 즐길 수 있다. 가야테마파크 관계자는 "익사이팅 플라잉과 상상놀이터 등 신규 시설은 물론 다양한 공연·이벤트를 기획해 방문객들이 더욱 풍성한 연휴를 만끽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며 "특히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아 가야테마파크에서 가족과 함께 더욱 뜻깊은 추억을 남길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정보는 가야테마파크 홈페이지 및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5-02 14:00:3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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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히치콕·트뤼포 특별전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는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알프레드 히치콕'과 '프랑수아 트뤼포' 두 거장의 특별한 우정을 기리는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을 개최한다. 이번 특별전은 서스펜스의 대가 히치콕과 그의 열혈 팬이었던 트뤼포의 작품 세계에서 영화적 유대감을 재발견하고, 두 거장의 뛰어난 면모를 다시 확인하는 귀중한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각본가와 미술감독을 거쳐 1925년 '쾌락의 정원'으로 데뷔한 알프레드 히치콕(Alfred Hitchcock, 1899~1980년)은 영화 '협박(1929)'으로 뛰어난 재능을 인정받기 시작했으며 독창적인 연출 기법으로 불안과 집착, 두려움 등 인간의 심리를 교묘하게 유도하는 독보적인 스타일을 구축했다. 1939년 '레베카'로 할리우드에 성공적으로 입성한 후 다수의 영화를 통해 스릴러 영화라는 장르를 확립했으며, 1950년대부터 '이창(1954)'을 시작으로 '현기증(1958)', '새(1963)' 등 영화 경력의 전성기를 맞으며 숱한 스릴러 명작을 탄생시켰다. 거장들의 거장으로 불리는 히치콕은 지금까지도 스릴러 장르에서 독보적인 위치를 점하고 있으며, 후대의 많은 감독들에게 지대한 영향력을 미치고 있다. 이번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에서는 총 23편의 작품을 만날 수 있다. 알프레드 히치콕의 작품으로는 연쇄 살인을 다루며 그만의 스타일을 세상에 알린 초기 걸작 '하숙인(1927)', 연인이 살인자임을 알게 된 남자의 갈등을 그린 '협박(1929)', 평범한 남자가 누명을 벗기 위해 사건을 해결하는 과정을 그린 '39 계단(1935)', 한정된 공간에서 극도의 긴장감과 히치콕 특유의 유머가 흥미로운 '숙녀 사라지다(1938)', 캐리 그랜트와 조안 폰테인의 연기가 빛나는 로맨틱 스릴러 '의혹(1941)', 이름이 같은 두 사람을 통해 인간의 양면성을 팽팽하게 그린 '의혹의 그림자(1943)', 복잡한 플롯과 완숙한 테크닉으로 독보적인 첩보 영화의 시작을 알린 '북북서로 진로를 돌려라(1959)' 등 그의 독특한 작품 세계를 만날 수 있는 14편을 선보인다. 프랑수아 트뤼포(Francois Truffaut, 1932~1984년)는 장 뤽 고다르, 에릭 로메르, 클로드 샤브롤 등과 함께 1960년대 프랑스 누벨바그를 대표하는 감독으로, 프랑스 영화 전문지 '카이에 뒤 시네마'의 평론가로 활동했다. 1959년 자신의 경험을 담은 '400번의 구타'로 데뷔해 세계적으로 주목받는다. '피아니스트를 쏴라(1960)', '줄과 짐(1961)' 등에서 신선하고 세련된 영화 기법으로 남녀의 사랑과 욕망 등을 한 장르에 얽매이지 않고 자유분방하게 표현해 관객과 평단의 극찬을 받았다. 허구의 인물에 자신의 삶을 투영해 섬세하고 예술성 있는 영화를 제작했으며 영화감독뿐만 아니라 장 뤽 고다르의 '네 멋대로 해라(2017)'의 시나리오를 집필하는 등 비평, 연기 등에서도 뛰어난 역량을 보였다. 프랑수아 트뤼포의 작품으로는 데이비드 구디스의 소설을 영화화한 작품으로, 갱스터, 멜로드라마, 코미디 등 할리우드 장르 영화를 재해석한 피아니스트를 쏴라(1960), 히치콕적인 방법으로 구성한 남편 잃은 신부의 복수극 '검은 옷의 신부(1968)', 카트린 드뇌브와 장-폴 벨몽도의 호연이 빛난 미스터리 사랑이야기 '미시시피 인어(1969)', 치열한 삶과 불타는 예술혼, 안타까운 사랑을 긴박하게 그린 트뤼포의 가장 정치적인 영화 '마지막 지하철(1980)', 트뤼포의 마지막 작품인 히치콕식의 살인 미스터리 '신나는 일요일(1983)' 등 8편을 선보인다. 더불어 히치콕과 트뤼포 두 거장의 역사적인 대담을 담은 다큐멘터리 '히치콕 트뤼포(2015)'도 만나볼 수 있다. 히치콕의 트뤼포, 트뤼포의 히치콕은 오는 3일부터 29일까지 (매주 월요일 상영 없음) 계속되며, 관람료는 일반 7000원, 유료회원과 청소년 및 경로는 5000원이다. 작품 이해를 돕기 위해 13일 오후 7시 39계단 상영 후 박은지 영화의전당 시네마테크 프로그래머의 특별 강연이 준비돼 있다. 14일 오후 3시 30분에는 피아니스트를 쏴라 상영 후 조혜영 영상물등급위원회 부위원장의 특별 강연이 진행된다. 상세 일정 및 김은정, 김지연, 김필남 평론가의 영화해설 일정은 영화의전당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2-05-02 14:00:2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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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안전관리원, 시니어 점검원과 시설 안전 점검

국토안전관리원(이하 관리원)은 취약계층 이용시설의 안전확보와 노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운영중인 '시니어 국민생활시설점검원(이하 시니어 점검원)'과 함께 경로당, 전통시장 등 전국 60개소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완료했다고 2일 밝혔다. 시니어 점검원은 만 60세 이상의 점검원을 선발해 건축구조 및 점검요령 등을 교육한 후 시설물을 점검토록 하는 사회서비스형 일자리다. 점검원들은 건축 분야 자격증이 있는 경력자는 물론 공무원, 경찰, 교사 출신 등 일반인도 참여하고 있다.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을 활용해 매주 15시간 경로당, 전통시장 등을 점검한다. 시니어 점검원 사업은 지난해 경남지역을 대상으로 시범 실시됐고, 올해부터는 모집 대상을 전국으로 확대했다. 관리원은 지난 2월부터 전국 24개 지자체에서 선발한 178명의 점검원들과 함께 시설물 합동점검을 벌여 4월 말까지 60개소의 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을 마무리했다. 관리원 직원들과 함께 하는 동반 점검을 마친 시니어 점검원들은 5월부터 연말까지는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을 활용해 자체 점검에 나서게 된다. 관리원은 자율안전점검 시스템을 통해 이들의 점검 내역을 모니터링 해 위험시설물이 파악되면 긴급 안전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관리원은 점검원들이 앱을 활용해 점검과 관련한 실시간 상담 및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시설물 자율안전점검 앱의 기능도 큰 폭으로 개선할 예정이다.

2022-05-02 13:59: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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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참여자 모집

여수시가 성실히 일하는 청년들의 경제적 자립을 위해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 사업' 참여자를 모집한다. '청년 희망디딤돌 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적립하면 여수시에서 10만원을 추가로 적립해주는 사업이다. 3년 만기 시 720만원과 이자까지 받을 수 있다. 모집 기간은 5월 2일부터 20일까지며, 인원은 75명이다. 신청 자격은 여수시에 거주하는 18세 이상 39세 이하(1982. 4. 28. ~ 2004. 4. 27. 출생) 청년으로 가구소득인정액이 기준중위소득 120%이하(1인 기준 월 233만원)여야 한다. 또한 공고일 기준 최근 6개월 동안 3개월(90일) 이상 노동경력이 있거나, 6개월 전에 개업하고 3개월 이상 사업체를 운영 중이면 가능하다. 신청은 여수시 홈페이지(고시공고)에 게시된 구비서류를 작성해 기간 내 관할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방문 또는 (등기)우편 접수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인구일자리과로 문의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으로 많은 청년들이 구직, 창업, 결혼, 주거, 학자금 상환 등에 필요한 자금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청년들의 적극적인 관심과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해에도 '청년 희망 디딤돌통장 사업'으로 417명에게 4억 2천만 원을 지원했다.

2022-05-02 13:59: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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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그룹, 용두산공원 '비어 콘서트' 성료

부산 중구 용두산 공원에서 2년 만에 야외 공연이 재개됐다. 공연에 참가한 시민들은 '떼창'으로 화답하며 모처럼 갑갑함을 털어냈다. BN그룹은 지난달 30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용두산 공원 다이아몬드타워 앞 광장에서 펼쳐진 '용두산 비어 콘서트'가 만원을 이루면서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2일 밝혔다. 관람객들은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 이후 마련된 야외 공연에 적극 동참하면서 자유를 만끽했다. 이날 비어 콘서트에는 부산 출신 아티스트 와니밴드와 허밍프로젝트가 차례로 무대에 올라 공연을 펼쳤다. 공연 시작 전부터 모여들기 시작한 관람객들은 준비된 좌석을 채우기 시작했다. 공연 후 20여 분이 지나자 다이아몬드타워 측이 야외에 마련한 200여 좌석이 만석이 됐다. 일부 관람객은 인근 대선주조 브랜드 숍 'ㄷㅅ' 앞에 마련된 벤치에 앉거나 서서 공연을 감상하기도 했다. 다이아몬드타워 측은 "이날 평소보다 20% 정도 늘어난 1200명 정도가 타워 입장권을 구매했는데, 용두산공원을 찾은 관광객은 이보다 훨씬 더 많을 것으로 추정한다"고 밝혔다. 공연에 참가한 아티스트들은 '아로하', '단발머리 소녀' 등 부산 시민들에게 익숙한 레퍼토리로 분위기를 달궜다. 맥주와 간단한 스낵을 즐기면서 공연을 즐기던 관람객들은 분위기가 고조되자 아티스트들의 노래에 맞춰 떼창을 하는 장관을 펼쳤다. 룩셈부르크와 필리핀 등 외국 관광객들도 아티스트들이 준비한 올드팝을 함께 부르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부산관광공사와 다이아몬드타워 운영사 BN그룹은 호텔 숙박권과 다이아몬드타워 무료 관람권을 경품으로 걸어 관람객들의 참여율을 높였다. 이날 친구들과 용두산공원을 찾은 이수경(24) 씨는 "그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외출 제약이 많아 우울감을 느끼던 차에 안전한 야외에 마련된 공연도 즐기고 친구들과 맥주도 마셔 모처럼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말했다. 맥주 페스티벌과 야외 버스킹 공연은 5월 첫째, 둘째 주까지 토요일 오후 7시 다이아몬드 광장에서 펼쳐진다. 또 6월부터 '용두산 빌리지' 사업이 본격화하면서 다채로운 야외 공연과 이벤트가 자주 열릴 예정이다.

2022-05-02 13:58:5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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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해대학, 푸른나무재단 이사장 초청 특강 진행

경남도립남해대학이 지난달 28일 푸른나무재단 김경성 이사장을 초청해 재학생들의 올바른 가치관 정립과 인성 함양을 위한 자율·창의 향상 특강을 실시했다. 이날 오후 4시 남해대학 사회과학관 2층 비즈니스실습실에서 시작된 특강은 대학혁신지원사업의 하나로 실시됐으며, 재학생들이 수강하는 '인성 및 봉사' 교과목 운영지침에 따라 직업윤리와 인성 함양을 위한 목적으로 기획됐다. 강사로 초빙된 김경성 이사장은 남해대학 교직원 및 학생 50여 명을 대상으로 '행복이란 무엇인가'라는 주제로 2시간 동안 심도 깊은 내용의 특강을 진행했다. 특강의 주요 내용은 재단 설립 목적과 리더십, 비영리 단체의 사회적 문제 해결 및 그에 따른 사회적 공헌의 의미, 올바른 가치관 확립과 인성 함양 등으로 구성됐다. 특강에 참석한 학생들은 김 이사장 강의를 통해 사회적 가치관과 개인의 진정한 행복에 대해 스스로 질문해보는 유익한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다고 답했다. 특강을 맡은 김경성 이사장은 서울교육대학교 교수직을 거쳐 2019년까지 같은 대학교 총장을 역임하고, 2021년 11월 푸른나무재단 이사장으로 취임했다. 푸른나무재단(옛 청소년폭력예방재단)은 1995년 설립된 이래 학교폭력의 심각성을 사회에 알리고 학교폭력 예방과 피해자 치유, 사회변화를 기본가치로 활동해온 비영리공익법인(NGO)이다.

2022-05-02 13:58:4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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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그 시절의 바다’, 국립광주박물관에서 특별한 만남

여수시가 국립광주박물관과 공동으로 5월 2일부터 8월 15일까지 '여수, 그 시절의 바다' 특별전을 개최한다. 국립광주박물관 1층 기획전시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일곱 번째 남도문화전으로, 관람료는 무료이다. 평일은 오전 10시에서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후 8시까지 야간 관람도 가능하다. 총 5부로 구성된 이번 전시에서는 선사시대부터 현대에 이르기까지 여수의 대표적인 유물을 선보인다. '아름다운 바다를 품은 도시, 여수'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는 특별한 만남이 될 것으로 보인다. 매월 마지막 주 화요일에는 전문가를 초청한 강연과 전시 해설이 진행된다. 5월 25일(선사 고대문화)과 6월 29일(중세 근대문화)에는 전시를 담당한 큐레이터와의 온라인 대화도 개최될 예정이다. 여름방학을 앞두고 어린이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애니메이션 영상과 다양한 체험활동도 마련됐다. 상시 전시실에서 여수 출토 유물을 찾아 기념품을 받는 '숨은 여수찾기', 여수에 살던 선사시대 동물을 오토마타(스스로 움직이는 인형)로 만들어보는 '여수 사파리', 여수에 대한 감상을 직접 그려보고 전시하는 '여수 빛그림' 등 흥미진진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들에게 즐거움을 더해줄 예정이다. 국립광주박물관 노형신 학예연구사는 "이번 전시는 여수의 오랜 역사와 문화를 되새기는 귀한 자리로 많은 분들이 함께해주시길 바란다. 2024년 개관 예정인 여수시립박물관 건립에도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특별전의 취지를 설명했다. 여수시 관계자는 "역사와 문화의 도시, 여수를 알리는 좋은 계기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 건립될 여수시립박물관에서도 다양하고 수준 높은 전시를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2-05-02 13:58:3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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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렌터카, 장기 렌트카 고객에도 신차 '언박싱' 해준다…차량 인수 센터 시범 운영

SK렌터카는 인천 송도 신차 물류센터에 장기 렌터카 온라인 계약 고객을 위한 차량 인수센터를 시범운영한다 /SK렌터카 SK렌터카가 장기 렌탈 고객에도 차량 인수 행사를 열어준다. SK렌터카는 인천 송도 신차 물류센터에 장기 렌터카 온라인 계약 고객을 위한 차량 인수센터를 시범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 공간은 완성차사들이 제공하는 신차 인수 거점을 렌터카 업계에도 도입한 것이다. 국내에서는 처음이다. SK렌터카는 내부 설문 결과 계약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인수하기를 원하는 고객이 3분의 2에 해당하는 것으로 파악, 6개월에 걸쳐 공간을 구축했다. 차량 언박싱과 프레젠테이션도 제공된다. 전동 스크린을 자동으로 걷어내며 차량을 공개하고, 담당 카매니저가 차량의 주요 기능과 옵션을 상세하게 안내, 이후 기념 사진 촬영까지 제공한다. 차량용 방향제와 전국 SK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한 3만원 모바일 주유권도 증정한다. 본 서비스는 SK렌터카 다이렉트를 통해 신차 장기렌터카를 계약한 고객이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담당 카매니저에게 희망 의사를 전달하면 된다. SK렌터카 관계자는 "계약한 차량을 직접 확인하고 인수하길 원하는 고객들의 기대에 부합하고자 업계 최초 고객 인수 센터를 시범 오픈하게 됐다"며, "향후 고객의 반응을 면밀히 살펴 상용화 및 확대 여부를 검토하는 등 고객 가치를 높이는 활동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5-02 13:57:2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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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양상국·정동하 소속 아마추어 레이싱팀 'TEAM HMC' 6년 연속 후원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왼쪽), 김주현 TEAM HMC 레이싱팀 단장이 후원 협약식을 진행한 뒤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현대자동차가 6년 연속으로 아마추어 동호회 레이싱팀인 'TEAM HMC'의 후원을 결정하고 국내 모터스포츠 육성 및 저변 확대를 이어간다. 현대차는 서울시 강남구에 위치한 오토웨이타워에서 유원하 현대차 국내사업본부장(부사장), 'TEAM HMC(Hyundai Motor Club)' 레이싱팀 김주현 단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현대차-TEAM HMC 후원 협약식'을 진행했다고 2일 밝혔다. TEAM HMC는 현대차 브랜드를 좋아하는 고객들의 동호회 '현대모터클럽' 회원으로 구성된 레이싱팀이다. 방송인 양상국씨와 가수 정동하씨 등 5명의 드라이버로 구성됐다. TEAM HMC는 단일 차종으로 경주하는 국내 최대 규모 원-메이크 모터스포츠 대회인 '2022 현대 N 페스티벌'에 출전한다. 현대차는 TEAM HMC에 전문 드라이빙 수트, 차량 관리를 위한 전속 미케닉 팀, 경기 출전에 따른 소정의 경비 등을 지원한다. 현대 N 페스티벌은 오는 6일부터 10월 30일까지 인제스피디움과 영암 국제자동차경주장에서 7라운드에 걸쳐 진행된다. 현대차 관계자는 "많은 분이 레이싱을 보는 것뿐 아니라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모터스포츠 진입 장벽을 낮추는 것이 목표"라며 "모터스포츠의 매력을 쉽게 즐길 수 있도록 지속해서 후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차는 세계 최정상급 모터스포츠 대회인 월드 랠리 챔피언십(WRC) 통산 20승과 함께 WTCR(World Touring Car Cup) 6차전 우승, 전기차 레이스 PURE ETCR 우승, 뉘르24시 내구레이스 완주, 현대 N e-페스티벌 '글로벌 리그' 개최 등 다양한 모터스포츠 활동을 이어가며 모터스포츠 저변을 넓혀가고 있다.

2022-05-02 13:56:57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