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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주간 운영

광주시교육청이 어린이날 100주년을 기념해 '어린이는 어른보다 한 시대 새로운 사람'이라는 슬로건으로 오는 5월2~6일 특별한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주간을 운영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지친 어린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즐거움을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특히 배움과 쉼, 놀이가 어우러지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를 위해 시교육청, 산하기관, 관내 학교가 모두 힘을 모아 아이들의 기억에 남는 특별한 어린이날을 만들기 위해 노력한다. 유아교육진흥원 및 광주학생독립운동기념관은 유아를 대상으로 교육감 할아버지와 함께하는 신나는 놀이 마술과 함께하는 다문화 가족 체험 희망 씨앗 나눔데이 어린이날 100주년 기념 '도담도담 책 놀이터 등을 운영해 호기심과 상상력을 불어넣는 시간을 선사한다. 시교육청과 교육연구정보원은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하는 프로그램들을 중점적으로 운영한다.코로나19로 위축된 학교 일상 회복을 위한 희망스쿨데이 '야구장 가는 날' 기초학력 전담 교사와 함께하는 '오늘도 특별한 나' 자존감 향상 프로젝트 어린이 인권정책 원탁토론회 부모와 함께하는 AI SW 교실 등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는 어린이날 체험이 함께 열린다. 일선 학교 선생님들도 발 벗고 나선다. 코로나19로 인해 학교생활의 참모습을 맛보지 못한 우리 아이들을 위해 '애들아, 우리 뭐 하고 놀까?' 교사 실천 토론회 ▲린이날 100주년 기념 '100인 수업 이야기' 공모 등 학교 생활과 관련된 특색 있는 프로그램을 시교육청과 선생님들이 함께 만들어간다. 한편 산하 직속기관인 광주중앙도서관, 광주송정도서관, 광주학생교육문화회관, 금호평생교육관은 기존 프로그램과 연계해 더욱 업그레이드된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어린이들의 발걸음을 유혹한다. 독서퀴즈 선물이 팡팡!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 체험 '100인 100색 그려봐요! 꿈과 긍정적 마음을 심어주는 걱정 인형 만들기 도서관 체험 교실 책 찾고 보물 찾고! 등 특별한 어린이날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장휘국 교육감은 "어린이는 우리 사회의 미래이다. 일상으로 회복하고 있는 만큼 어린이날 100주년을 맞이해 모든 어린이가 몸과 마음을 충전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교육 가족이 함께했다"며, "시교육청은 어린이의, 어린이에 의한, 어린이를 위한 문화가 확산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14:57: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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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시티, 3년 연속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 4성 호텔 선정

파라다이스시티 전경. /파라다이스시티 복합리조트 파라다이스시티가 '호텔판 미쉐린 가이드'로 불리는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에서 3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됐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1958년에 창간한 세계적인 럭셔리 여행 평가 전문지로 매년 고급 호텔과 레스토랑, 스파에 대한 평가 정보를 제공한다. 최대 900개에 달하는 평가항목에 따라 시설과 서비스를 평가한 뒤 5성과 4성, 추천 호텔로 등급을 나눠 발표한다.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는 미국 현지 기준 지난 26일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2022 포브스 트래블 가이드'를 발표했다. 파라다이스시티는 지난 2020년 신규 등재와 동시에 국내 호텔 중 최단기간만에 4성 등급을 획득한데 이어 올해 3년 연속 4성 호텔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특히 휴식, 미식, 액티비티까지 모두 가능한 부대시설과 다채로운 아트워크, 고품격 서비스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으며 복합리조트로서 경쟁력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파라다이스시티는 2년 넘게 이어진 팬데믹 상황에서 고객과 직원의 안전을 위해 철저한 방역 활동을 전개하고 차별화된 고객 경험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지속적으로 마련하는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또한 서비스 아이덴티티(SI) 도입을 통한 서비스 품질 강화에도 주력하며 한국을 대표하는 럭셔리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한편, 파라다이스시티는 호텔, 카지노, 컨벤션, 스파, 테마파크, 예술전시공간, 스튜디오, 클럽 등 다양한 관광·엔터테인먼트 시설이 융합된 동북아 최초의 복합리조트다. 글로벌 건축 파트너사들과 협력한 독보적인 시설, 공간 전체를 감싸고 있는 3000여 점의 아트워크, 세계적 수준의 엔터테인먼트가 어우러져 기존에 없던 새로운 차원의 고객 경험을 창출하고 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27 14:57:3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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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리 높은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에 돈 몰린다

/상상인저축은행 저축은행이 '금리 노마드족'을 붙잡기 위해 금리 인상 릴레리에 나섰다. 이에 따라 저축은행 예금에 돈이 몰리는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27일 한국은행 경제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저축은행, 새마을금고, 신협의 수신 잔액은 지난 2월 기준 443조3700억원으로 지난해 말 429조89억원 대비 14조3611억원 증가했다. 1월에 7조 2251억원, 2월은 7조1360억원이 늘어었다. 7조원 이상의 월 증가폭은 지난해 12월을 제외하고는 한 번도 없었다. 제2 금융기관으로 머니무브 현상이 나타나는 이유는 1금융권에 비해 높은 금리를 찾는 고객이 늘어서다. 저축은행중앙회에 따르면 79개 저축은행의 12개월 예금 평균 금리는 2.56%(26일 기준)로 시중은행보다 0.5~1%포인트 높다. 저축은행 금리는 지난해 12월 초 2.34%에서 올 2월 초 2.43%, 3월 2.50%, 4월 2.56% 등으로 빠르게 상승했다. 5대 시중은행은 한국은행이 지난 14일 기준금리를 연 1.25%에서 1.5%로 인상한 이후 수신금리를 0.25~0.4%p 범위 내에서 올렸다.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를 추가로 올릴 것으로 예상되면서 저축은행이 주요 시중은행보다 금리 인상에 속도를 내고 있다. 특히 저축은행은 대부분의 자금을 예·적금 상품에서 조달하고 있어, 시중은행과의 수신금리 격차를 일정 수준 유지해야 한다. 저축은행 업계에 따르면 주요 저축은행이 수신금리를 연이어 인상하면서 업계 예금금리가 연 3%대를 육박했다. 웰컴저축은행은 정기예금 금리를 연 0.2%p 인상zl로 했다. 이번에 인상된 금리로 웰컴저축은행이 판매하는 정기예금 상품은 최고 연 2.85%의 금리가 적용된다. 금리 인상은 웰컴저축은행 정기예금 상품 12개월 이상 계약 건에 적용된다. 상상인저축은행도 이날 수신상품 금리 인상을 단행했다. 회전정기예금의 비대면 가입 금리를 0.07%p 올려 업계 최고 수준인 연 2.86%까지 제공한다. 정기예금 상품도 비대면 가입 금리가 0.09%p 인상돼 최고 연 2.83%의 약정 이율이 적용된다. SBI저축은행의 경우 전날 정기예금 금리를 0.15%포인트 인상했다. SBI저축은행 영업점, 인터넷뱅킹, 사이다뱅크에서 판매하고 있는 정기예금 상품이 대상이다. OK저축은행도 정기예금 금리를 0.1%포인트 일괄 인상했다. OK저축은행의 정기예금 금리는 가입 기간에 따라 1년 이상 2.6%, 2년 이상 2.7%, 3년 이상 2.8% 수준이다. 인터넷 뱅킹, 모바일앱을 통해 가입하는 경우 0.1%p의 우대금리가 적용된다. 한 저축은행 관계자는 "저축은행이 정기예금 금리 인상을 통해 기존 고객에게 많은 혜택을 제공함과 동시에 신규고객 창출도 꾀하고 있다"고 말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r

2022-04-27 14:57:31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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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참여기관 업무협약 체결

광주광역시는 27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동구청, 광주도시공사, 한화시스템컨소시엄 등 12개 기관과 광주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 김성학 동구청장 권한대행, 정민곤 광주도시공사 사장, 어성철 한화시스템 대표이사, 한전KDN 신재문 본부장, 레플러스 유병천 대표이사, 데이터얼라이언스 이광범 대표이사, 베리워즈 박민수 부사장, 싸이버테크 조성희 대표이사, 다온H&S 최정문 대표이사, 전남대 엄익채 교수, 네이버클라우드 나교민 이사, 아우토크립트 정규홍 상무 등이 참석했다. 지난해 12월 국토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된 지역거점 스마트시티 조성사업은 정부 주도의 방식에서 벗어나 지역 주도로 지자체와 민간기업이 함께 도시의 근본적인 변화를 위한 통합적인 스마트시티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협약은 광주시와 국토교통부의 협약이 지난 3월30일 완료됨에 따라 원활한 사업 추진을 위해 상호 협력·운영과 사업 지원 방안 등을 정한다는데 의미가 있다. 주요 협약내용은 지역거점스마트시티 조성사업 상호 협력 및 사업지원 방안 도시운영 효율화를 위한 데이터 허브와 에너지·교통·안전·환경 등 4개분야 9개 서비스 및 인프라 구축 사업 성과목표 달성 및 확산 사업완료 후 지속적인 운영 참여 협력 등에 관한 사항이다. 협약에 따라 광주시, 동구청, 도시공사는 2022년부터 2024년까지 3년간 국비 120억원, 시비 120억원 등 240억원의 예산 등을 지원하고 한화시스템 컨소시엄은 기업의 기술 노하우와 솔루션 등 민자 43억원의 현물을 투자해 민관 상생협력을 기반으로 하는 완성도 높은 스마트 도시 모델 구축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하게 된다. 이번 사업의 주요 내용은 RE100 메가스테이션 구축 공공주차장 스마트주차서비스 도입 인공지능 CCTV, 스마트폴, 스마트횡단보도 등 안전시설 설치 재활용 수거자판기 구축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 구축 등이다. 우선 에너지 자립 기반 조성을 위해 태양광에너지를 직접 생산하고 공유·소비하는 전기자동차 충전 스테이션인 RE100메가스테이션을 공공부지에 구축해 전기자동차 충전 인프라 부족 문제를 해소하고 친환경 충전서비스를 제공한다. 또한, 동구 구도심 지역의 심각한 주차 불편과 불법주정차 등 교통문제 해결을 위해 스마트 주차서비스를 공공 주차장에 도입하고 시민들의 안전과 생활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우범지역에는 인공지능 CCTV와 스마트폴 등을 확충한다. 노약자 보호구역에는 스마트횡단보도를 설치해 위험으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한다. 이와 함께, 코로나19 이후 심각해진 쓰레기 재활용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페트, 캔, 종이 등을 인공지능으로 분류하는 재활용 수거 자판기를 구축해 쾌적한 도시 환경을 조성할 예정이다. 더불어 CCTV관제센터와 연계한 데이터허브를 구축해 행정기관의 정책 수립에 필요한 다양한 도시의 데이터를 수집, 분석해 스마트한 도시 운영 기반이 마련된다. 앞으로 이러한 사업계획을 토대로 실시설계 및 실시계획을 9월까지 수립하고 국토교통부의 승인을 거쳐 10월 착공하는 것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문영훈 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사업이 더 크고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가는 그린 스마트 펀시티 광주를 만드는 마중물 사업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협약을 통해 민관 상생협력 기반의 완성도 있는 스마트도시 모델이 구축 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4:56:4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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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을 위한 심화연수 실시

광주시교육청이 21~28일 모든 학생들의 평등한 출발을 목표로 하는 '2022 기초학력 전문가 양성 심화연수'를 실시한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이번 '기초학력(문해력 수리력) 향상 심화과정 직무연수'는 초등학교 저학력 단계부터 책임지도를 통해 학생들의 학습부진 예방을 위해 기획됐다. 이번 연수는 한글문해교육(문해력) 향상 기초수학(수리력) 향상 등 두 개 심화과정으로 구성됐으며 초등교원 60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한글문해교육(문해력) 향상 심화 과정'은 읽기 발달과 한글교육 받침 없는 글자 받침 있는 글자 지도 방법 읽기 유창성 이해 읽기 부진 학생 이해 및 지도 방법 등으로 구성됐다. '기초수학(수리력) 향상 심화 과정'은 아이들이 수학을 어렵게 생각하는 이유 학습지원 학생 부진 원인 진단 및 처방 수 세기 지도 덧셈과 뺄셈 지도 곱셈과 나눗셈 지도 분수 지도 등으로 마련됐다. 또 학생들 지도 사례에 대한 의견 공유도 함께 나눠 현장의 의견도 수렴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연수는 시교육청이 기초학력(문해력, 수리력) 전문가 양성을 위해 진행하고 있는 기본(2월) 심화(4월) 전문가(6월~11월) 과정 중 2번째 과정이다. 이번 연수 수료자는 오는 6월부터 시작되는 전문가 과정을 들을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대반초등학교 김수현 교사는 "현재 학교에 다문화 학생이 많아 한글 지도에 어려움이 많았는데 이번 연수가 한글해득에 어려움을 겪는 학생들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한글습득의 어려움으로 인해 전반적인 학교 생활과 학습에 대한 자신감이 떨어진 학생에게 도움을 줄 수 있게 돼 기쁘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초등교육과 장상민 과장은 "학습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단 한 명의 아이도 놓치지 않기 위해선 무엇보다도 교사의 관심과 전문적 역량이 필요하다"며 "앞으로 기초학력 전문가 연수 등 다양한 연수과정 운영을 통해 교사들이 전문적 지도 역량을 키워나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4:56:0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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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어린이박물관,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 개최

고양시 산하 고양어린이박물관(관장 조현영)이 5월 5일 제100회 어린이날을 맞아 '2022 어린이날 축제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5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운영되는 이번 축제는 사회적 거리두기 조치 해제로 인해 인원수 제한이 없이 대면 행사로 진행된다. 들썩들썩 놀자 페스티벌은 어린이들이 야외에서 자유롭게 즐기고 체험할 수 있는 다양한 놀이문화 프로그램으로 ▲공연 프로그램 ▲야외놀이터 ▲다양한 체험 ▲가족 교육 등을 선보인다. 축제 첫날인 5일에는 크라운진의 벌룬 퍼포먼스와 팀 퍼니스트의 서커스 코미디가 준비되어 있다. 6일에는 해피준의 익스트림 벌룬쇼와 소나기마술사 김복영의 공연을 진행하며, 축제 마지막날인 7일에는 파이어댄서 박종원의 퍼포먼스와 히든트리 오효룡의 공연을 만나볼 수 있다. 박물관 야외광장을 활용한 놀이터에서는 골판지로 만든 '종이 미로 탐험', 박스로 나만의 자동차를 만들고 레이싱 체험을 즐길 수 있는 '레이싱존', 10종의 카드보드를 조립해 나만의 전시물을 만드는 '카드보드 메이킹'을 즐길 수 있다. 야외 체험부스에서는 컬러테라피, 박스카 메이킹, 어린이 경찰 체험(5/5 당일만), 컬러풀 에코백 만들기, 미아방지목걸이 메이킹, 부채만들기 등 다양한 체험이 준비되어 있다. 박물관 실내에서 운영되는 교육 프로그램은 어린이날과 어버이날을 맞아 가족이 함께 음식을 만드는 '키즈 쿠킹클래스'와 '크래파스 캘리그라피'가 진행된다. 이밖에도 온라인을 통한 박스카 키트 사전이벤트 및 현장 이벤트도 마련되어 있다. 또한 이번 행사는 고양시 지역아동센터와 연계하여 문화소외계층 어린이 180여명을 초청해 다양한 문화체험 및 관람의 기회를 제공한다. 어린이날 축제는 교육 프로그램을 제외하고 무료로 참여할 수 있으며, 체험 프로그램의 경우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교육 프로그램 및 박스카 키트 사전이벤트는 오는 27일 오후 4시부터 박물관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예약으로 참여 가능하다.

2022-04-27 14:55:4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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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행정서비스헌장심의위원회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지난 19일 시교육청 상황실에서 행정서비스헌장심의위원회를 개최하고 광주교육행정서비스헌장 개정안을 심의·확정했다. 27일 시교육청에 따르면 '광주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교육가족과 시민들이 받을 수 있는 광주교육행정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이를 제공받을 수 있는 절차와 방법을 구체적으로 밝히고 있다. 시교육청은 지난 2005년부터 광주교육행정서비스헌장을 제정하고 꾸준히 개정해 고객에게 최선의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이번에 개정된 광주교육행정서비스헌장은 새롭게 신설된 팀 부서 간 업무 조정 변경된 담당자 전화번호 등의 내용을 충실히 반영했다. 특히 심의위원으로 학부모 및 외부 전문가가 다수 참여해 심의과정에서의 투명성과 신뢰성을 확보했다. 한편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방법 및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해 공표하고 이의 실천을 국민에게 약속하는 제도이다. 시교육청 행정서비스헌장은 시교육청 누리집 '교육청안내-교육행정서비스헌장'에 게시돼 누구나 쉽게 확인할 수 있다. 시교육청 선계룡 총무과장은 "우리 시교육청은 2022년에도 교육가족과 시민들에게 더 나은 교육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4:55:0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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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문화재단, 2022 여름특강 실시

고양문화재단(대표이사 정재왈)은 고양아람누리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를 6월 20일 월요일부터 8월 3일 수요일까지 6주간 진행한다. 총 10개의 프로그램 가운데 7개 프로그램을 '전쟁과 평화'를 주제로 마련하여, 지난 2월부터 계속되고 있는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의 이슈를 예술과 인문학을 통해 고찰해본다. 마키아벨리·루소·홉스·벤야민·보드리야르 등 역사상 저명한 철학자들의 사상을 통해 '전쟁과 평화'의 문제를 생각해볼 「전쟁과 평화에 관한 철학·미학적 조망 : 관점 바꾸기」(철학자 장의준), 러시아·우크라이나·폴란드·체코 등 슬라브 지역의 역사·문화에 대해 알아볼 「피와 이야기의 땅, 슬라브 문화예술」,(작가 김주연), 19~20세기의 주요 전쟁으로 인한 미술 개념의 전환을 추적하며 전쟁 트라우마의 치유를 위한 예술의 역할을 탐색할 「근현대의 전쟁, 그리고 미술」(미술사학자 박은영)은 이전 세대들이 남긴 예술·인문학의 유산과 교훈을 되새길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한편, 러시아-우크라이나의 역사적 관계에 대해 살펴보고, 우크라이나의 뛰어난 예술가들을 통해 오늘날의 러시아 예술을 이해해보는 「후마니타스 클라시카 : 러시아 예술과 우크라이나 음악가들」(음악칼럼니스트 유형종), 반전주의와 박애주의 정서의 뮤지컬 명작들을 소개할 「전쟁 속에 피어나는 휴머니즘 뮤지컬의 세계」(뮤지컬평론가 조용신), 전쟁 속에서 공교롭게도 우리 곁에 다가온 재즈와 전쟁의 아픔을 딛고 일어선 재즈 아티스트들을 소개할 「이 멋진 세상에서 What A Wonderful World」(재즈칼럼니스트 김광현)에서는 '반전', '평화', '치유', '재건' 등을 상징하는 다양한 문화예술 작품을 명해설과 함께 감상할 수 있다. 각 프로그램별 6회차로 이루어진 <2022 여름특강 아람문예아카데미 - 전쟁과 평화>의 수강료는 80,000~90,000원이며, 온라인(academy.artgy.or.kr 또는 edu.artgy.or.kr)과 현장에서 4월 25일 월요일부터 수강신청 접수를 받고 있다. 세부 커리큘럼 등 보다 자세한 사항은 고양문화재단 누리집(www.artgy.or.kr)과 아람문예아카데미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고양문화재단은 하반기에도 극장 공간에서 펼쳐지는 관객 친화형 예술인문학 프로그램 '말거는 극장'으로 시민들에게 다양한 문화예술교육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2-04-27 14:54:4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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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권 협치…광산구 다각적 교육으로 공직자 역량강화

광주 광산구가 새로운 시대가 요구하는 행정 서비스 구현을 위해 다양한 공직자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광산구는 지난 26일 구청 2층 상황실에서 '4.16 기억을 넘어 행동하는 학교 안의 이야기'를 주제로 공직자 인권 안전 교육을 진행했다. 세월호 참사 8주기, 기억과 약속의 달을 맞아 마련한 교육으로, 실제 교육 현장에서 '세월호 교훈'을 알리는 토론?체험형 수업을 진행하고 있는 이건진 교사가 강사로 나섰다. 교육에서 광산구 공직자들은 세월호 참사가 교육현장에 일으킨 변화와 공직자가 각자의 위치에서 4.16을 기억하고 행동하는 방법에 대해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세월호 참사 당시 단원고 학생들과 같은 학년이었던 1997년생 직원들이 교육에 참석해 의미를 더했다. 27일에는 시민 참여시대 민 관 소통과 협치의 중요성을 공유하는 공직자 교육이 온 오프라인으로 진행됐다. '민 관협치는 차이를 빚는 예술'을 주제로 강정모 시민교육콘텐츠연구소장과 함께 민 관 협치의 작동 원리를 이해하고, 성과 있는 협치 행정을 구현하기 위한 방안 등을 공유했다. 광산구 관계자는 "코로나19로부터 일상을 회복하는 시기, 다양한 시민의 요구에 부합한 구정을 펼치기 위해서는 공직자들의 인식을 넓히고 역량을 강화하는 것이 필수다"며 "지역사회와 가까이 호흡하며 공감하고 소통하는 공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4:53: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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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웨이, DL이앤씨와 공동주택 수처리시스템 연구 나서

생활용수 수질 개선 POE 정수 필터 시스템 개발 코웨이가 DL이앤씨와 세대 수처리시스템 공동연구개발 업무협약식을 갖고 POE필터 시장 공략에 나선다. (왼쪽부터)최영락 DL이앤씨 주택기술개발 담당 임원과 박준현 코웨이 법인사업실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코웨이 코웨이가 DL이앤씨와 공동주택 생활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세대 수처리시스템 연구개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27일 코웨이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공동주택 각 세대로 유입되는 생활용수 수질 개선을 위한 POE (Point of Entry) 정수 필터 시스템을 개발하는 것으로 양사가 가진 핵심 역량을 바탕으로 세대 수처리 기술을 선점하고 공동주택 내 최상의 생활용수를 공급하기 위해 마련했다. 코웨이는 DL이앤씨와 세대 수처리 전용 시스템 설계, 소재 개발 및 성능 검증 등을 통해 공동주택에 최적화된 필터 시스템을 개발한다. 세대 수처리시스템은 상수 공급 과정에서 발생될 수 있는 미세 부유물, 녹물, 유충 등 미세 입자성 오염물질 제거에 특화된 필터 시스템이다. 양사는 향후 공동연구개발 성과를 바탕으로 공동주택 신규 입주 세대에 해당 필터 시스템을 적용해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용수를 공급할 계획이다. 코웨이는 정수 필터 기술력을 기반으로 국내 사용 환경에 적합한 POE 필터 연구를 지속해 왔다. 그 결과 필터 수명을 극대화해 4인 가구 기준 12개월간 사용 가능한 POE 필터 개발에 성공했으며, 이번 DL이앤씨와 협약을 시작으로 공동주택 POE 필터 시장 진출, 선점에 나설 계획이다. 코웨이 박준현 법인사업실장은 "이번 협약은 고객들에게 보다 건강한 생활 환경을 제공하고자 하는 양사의 공동 목표로 마련됐다"며 "코웨이의 필터 기술력을 바탕으로 국내외 POE 필터 사장 진출을 본격화하고 나아가 공동주택 수처리시스템의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4:52:5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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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 고성군,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자 모집

경남 고성군은 오는 5월 2일부터 13일까지 '청년 월세 지원사업' 신청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지원대상은 고성군에 주소를 두고 부모와 별도 거주하는 만 19세부터 39세까지의 무주택 청년 세대주로서, 소득 기준 기준중위소득 60% 초과 150% 이하이면 신청할 수 있다. 참여 희망자는 경남바로서비스 홈페이지(또는 방문)를 통해 신청할 수 있고, 대상자 선정이 되면 10개월간(2월분부터 소급) 월 최대 15만 원의 월세를 지원받게 된다. 다만 ▲국가 및 지자체 공무원 ▲기초생활수급자(생계, 의료, 주거) ▲공공임대주택 거주 등 정부나 지자체 청년 주거지원 사업 참여자 ▲임차보증금 1억 원 및 월 임차료 60만 원 초과 주택 거주자 등은 신청대상에서 제외된다. 올해 8월부터는 기준중위소득 60% 이하이면서 부모와 따로 거주하는 무주택 청년에게 매달 20만 원씩 12개월 동안 월세를 지원하는 국토교통부 청년 월세 지원사업도 시행될 예정이다. 신청자는 자가진단시스템(▲경남바로서비스 ▲마이홈포털 ▲복지로)에서 모의 계산한 뒤 본인에게 유리한 사업에 신청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내용은 고성군 홈페이지 모집공고를 확인하거나, 고성군청 군정혁신담당관 인구청년정책담당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27 14:52: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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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애브비와 특허 합의 완료…"'유플라이마' 내년 미국 판매"

셀트리온은 최근 자가면역질환 블록버스터 치료제 휴미라(Humira, 성분명 아달리무맙) 개발사인 미국 애브비(Abbvie) 사와 미국내 특허 합의를 최종 완료했다. 2023년 7월부터 유플라이마의 미국내 판매에 돌입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지난 2020년 11월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유플라이마(Yuflyma)의 허가 신청을 완료해 연내 허가 승인을 기대하고 있으며, 이번 특허 합의에 따라 내년 7월부터 고농도 제형의 차별화된 상품성을 바탕으로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에 진입하게 된다. 셀트리온이 개발한 유플라이마는 유럽의약품청(EMA)으로부터 허가를 획득한 세계 최초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로, 저농도 대비 약물 투여량을 절반으로 줄이고 통증을 유발할 수 있는 시트르산염(구연산염)을 제거한 제형으로 개발됐다. 셀트리온은 유플라이마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바탕으로 미국 휴미라 바이오시밀러 시장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2월 류마티스 관절염, 염증성 장질환, 건선 등 휴미라가 보유한 모든 적응증에 대해 EMA로부터 유플라이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유플라이마의 해외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헬스케어를 통해 유럽시장 판매를 개시했다. 또, 올해 2월엔 유럽에서 40㎎/0.4ml의 용량에 이어 80㎎/0.8ml의 용량 제형의 추가 판매허가를 받으면서 환자 및 의료진 니즈에 따라 폭넓은 처방이 가능해졌다. 셀트리온은 지난해 10월 한국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유플라이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했으며 유플라이마의 국내 판매를 담당하는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3월 국내 판매를 본격적으로 개시했다. 이어 지난 12월엔 캐나다보건부로부터 유플라이마의 판매허가를 획득하고 셀트리온헬스케어는 최근 캐나다에서 판매를 시작하며 북미지역 진출을 본격화했다. 유플라이마의 오리지널의약품인 휴미라는 미국 애브비가 판매하고 있는 블록버스터 바이오의약품으로 2021년에 약 207억 달러(약 25조336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으며, 이 중 미국 시장규모는 173억3000만 달러(약 21조2119억원)로 집계된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이번 특허 합의에 따라 아달리무맙 최대 시장인 미국에 유플라이마를 안정적으로 출시할 수 있게 됐다"며 "이른 시점부터 미국시장에 진입해 고농도 휴미라 바이오시밀러의 차별화된 경쟁력을 미국 내 자가면역질환 환자들에게 선보일 수 있게 됐다는 점에서 이번 합의는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2022-04-27 14:51:2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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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1591억원 투입

서울시는 '민생경제 지원대책'에 조기 추가경정예산으로 확보한 1591억원을 투입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시는 코로나19로 매출이 줄었지만 정부 손실보상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 7만7000명에게 '경영위기지원금'으로 100만원을 지급한다. 매출이 10% 이상 감소한 경영위기업종 소상공인이 그 대상이다. 다음달 20일부터 온라인으로 신청받는다. 코로나가 발생한 2020년 이후 창업 또는 재창업한 기업, 소상공인 약 1만명에게는 총 3000억원 규모로 '4무(무이자·무보증료·무담보·무종이서류) 안심금융'을 지원한다. 희망자는 다음달 2일부터 신청하면 된다. 7% 할인된 '광역 e서울사랑상품권'은 7월 초부터 567억원 규모로 발행해 골목상권 소비 회복에 나선다. 폐업 위기에 몰린 한계 소상공인에겐 사업 정리 및 재기 비용으로 300만원을 지급한다. 2021년~2022년 6월 중 폐업한 소상공인 3000개소가 대상이다. 시는 원상복구비 등 사업정리비용과 재기준비금을 지원해 안심하고 폐업 또는 재창업을 할 수 있도록 도울 예정이라고 전했다. 고용 안전망 강화에는 489억원을 투입한다. 시는 2020년 이후 신청일까지 폐업 후 재창업한 기업체 중 올해 신규 인력을 채용한 소상공인 1만명에게 150만원의 '고용장려금'을 준다. 아울러 시는 소상공인 및 특별고용지원업종, 50인 미만 기업체 노동자 1만명을 대상으로 최대 150만원의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도 지급한다. 고용장려금과 무급휴직 근로자 지원금 신청은 내달 10일부터 25개 자치구를 통해 받는다. 공공일자리에는 187억원을 투입해 '서울형 뉴딜일자리' 568개와 '서울시민 안심일자리' 1039개를 제공한다. '서울형 뉴딜일자리'는 5월 중 서울일자리포털에 참여자 모집공고를 게시할 예정이며, '서울시민 안심일자리'는 다음달 2일부터 자치구 동주민센터에서 참여자 신청서류를 접수한다고 시는 덧붙였다. 중소기업에는 69억원을 투자한다. 시는 의류제조업, 기계·금속, 주얼리 등 도심제조업 1000개사에 최대 800만원을 지원해 작업환경을 개선한다. 중소기업의 연쇄도산 위험을 차단하기 위해 '매출채권보험' 가입 시 보험료의 50%(최대 200만원)를 지원한다. 총 20억원을 투입하며, 5월부터 신청접수를 시작한다. 김의승 서울시 기획조정실장은 "코로나19가 점차 회복세에 접어들고 있지만 2년 이상 손해가 누적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는 여전히 도움이 절실한 상황"이라며 "민생 안정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대한 신속하게 지원이 이뤄지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2022-04-27 14:50:5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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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 서울대와 스마트팜 연구개발한다

'스마트 농업 분야 연구 협력 및 사업화 추진' 협약 서울시 관악구 서울대학교에서 지난 26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왼쪽 세번째부터)오세정 서울대 총장, 원유현 대동 대표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대동 대동이 서울대와 손잡고 스마트 팜 부문 연구개발을 본격 추진한다. 대동그룹 모회사인 대동은 서울대학교와 '스마트 농업 분야 연구 협력 및 사업화 추진'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대동은 미래농업 리딩기업 비전 아래 스마트 농기계·팜·모빌리티 등의 3대 미래사업을 펼쳐 나가고 있다. 스마트 농기계 부문은 ICT, AI, 커넥티드 등을 바탕으로 한 농기계의 원격 관리 및 무인 작업화를, 스마트 모빌리티 부문은 5대 구동 플랫폼을 기반으로 농업·비농업 분야의 다양한 모빌리티 제품화를 통해 글로벌 모빌리티 플랫폼 그룹으로 도약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대동은 서울대와의 협약을 기반으로 트랙터, 콤바인, 이앙기 등 농기계의 군집 및 무인 작업을 위한 자율주행 알고리즘과 이를 탑재한 통합 단말기를 개발해 스마트 농기계 기술 경쟁력 강화를 도모하고 있다. 이를 위해 서울대 내에 스마트팜 테스트 베드를 공동 구축하고, 대동의 옥상형 스마트팜을 공동 운영해 고기능성 농작물의 생육 레시피(솔루션)를 개발해 나갈 계획이다. 한 단계 더 나아가 개인의 건강증진을 위한 고기능성 농작물을 활용한 맞춤 영양 서비스 사업화도 진행한다. 원유현 대동 대표는 "대동그룹은 올해 미래농업 플랫폼 회사인 대동애그테크를 설립하고 생육 레시피를 위한 테스트 베드 성격의 복합 광원형 스마트 팜을 구축하는 등 미래농업을 위해 공격적인 투자를 단행하고 있다"며 "농기계 자율주행과 농업 솔루션 등 스마트 농업 부문을 선도하고 있는 서울대와의 전략적 협력으로 대동의 스마트 팜 로드맵을 더욱 빠르게 현실화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27 14:48:2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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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디스플레이, 비수기에 공급난 겹처 1Q 매출 전년비 6%↓

OLED.EX 패널 /LG디스플레이 LG디스플레이가 비수기를 맞아 주춤하면서도 OLED 경쟁력은 더 확대하는 것으로 확인했다.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매출 6조4715억원에 영업이익 383억원을 거뒀다고 27일 밝혔다. 전년 동기와 비교하면 매출 6%, 영업이익 93% 줄어든 수치다. 전분기보다도 각각 27%, 92% 떨어졌다. LG디스플레이는 1분기 비수기와 IT 등 산업 수요 부진에 더해, LCD 패널 하락세와 중국 봉쇄에 따른 부품 수급으로 실적이 악화됐다고 설명했다. 전체 TV 시장도 전년 동기 대비 10%가 쪼그라들었다. 그러면서도 OLED TV 세트 판매량은 40% 이상 증가하며 프리미엄 TV 시장 변화를 이어갔다고 평가했다. 1분기 OLED 패널 출하량이 전년보다 감소하긴 했지만, OLED 대세화는 지속될 것으로 내다봤다. 제품별 매출은 TV용 패널이 26%, IT용 패널이 49%, 모바일용 패널 및 기타 제품이 26% 였다. 앞으로는 시장 변동성이 커진 상황에서도 위기관리를 강화하여 외부 변수의 영향을 최소화하고, 차별적 경쟁력을 보유한 OLED와 하이엔드 LCD를 통해 사업 성과를 높여갈 계획이다. 특히 대형 OLED 부문에서는 2분기 OLED.EX를 전 라인업에 적용하며 출하량과 수익성 개선도 기대했다. 중소형 OLED의 경우 모바일 부문에서는 하반기 신모델 공급 확대를 통해 성과를 개선하고, 하이엔드 제품을 중심으로 사업을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이외 차량용 OLED 부문 등에서도 시장 리더십을 강화해 프리미엄 시장 선점에 나선다. LCD 부문에서는 경쟁력과 안정적인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는 하이엔드 IT 제품군에 더욱 집중한다는 전략이다. 사업전략 관점에서는 시장의 수급에 따라 변동성이 크게 나타나는 사업을 단계적으로 축소하고, 핵심 고객과의 전략적 협업을 기반으로 수주형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OLED를 중심으로 시장 창출형 사업에 집중하며 사업구조를 고도화해 나간다. LG디스플레이 김성현 CFO(최고재무책임자)는 "거시경제 불확실성 및 공급망 위기 등으로 시장의 변동성이 큰 상황이지만 위기관리를 강화하고, 시장의 변화를 면밀히 모니터링하여 선제 대응해 나갈 것"이라며 또한 "최근 전반적인 수요 둔화 추세 속에서도 프리미엄 TV 성장세 지속 및 하이엔드 IT 제품의 소비자 활용가치 상승 등 프리미엄 영역에서는 기회요인이 있다. OLED 물량 확대, 고부가 IT 제품 집중 등을 통해 하반기에는 성과를 지속 개선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7 14:45: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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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 NICE신용평가 ESG 종합 등급 '우수' 획득…ESG 경영성과 인정받아

(주)한화 온실가스배출량 에너지사용량 ㈜한화는 27일 NICE신용평가가 실시한 기업ESG평가에서 종합평가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NICE신용평가는 회사채, 기업어음(CP) 등의 신용등급을 평가하는 공신력 있는 국내 신용평가사다. 국내 신용평가사가 기업 ESG평가를 실시한 것은 이번이 최초다. ㈜한화는 지난 3월 NICE신용평가에 ESG 평가를 의뢰하고 자료 제출, 인터뷰를 통해 ESG 경영 실적, 계획 등을 평가받았다. NICE신용평가 관계자는 "공시 등 공개된 자료 외에 회사에 추가자료 요청, 인터뷰 등을 통해 심도 있는 분석을 실시한 것이 기존 ESG평가와 차별화되는 점"이라고 설명했다. ㈜한화는 종합평가 우수(A) 등급 획득과 더불어 환경(E), 사회(S), 지배구조(G)의 세부 부문에서도 고르게 우수(A) 등급을 획득했다. 환경(E) 부문에서는 회사의 환경경영정책과 관리체계 수준을 높게 평가 받았다. ㈜한화는 온실가스 정보에 대한 탄소정보공개(CDP, Carbon Disclosure Project)에 참여하고 있으며, 폐열에너지를 스팀에너지로 전환하는 설비 구축, 이산화질소 감축 관련 유엔기후변화협약 청정개발체제(CDM) 사업 인증 등 다양한 친환경 기술·공정을 사업장에 적용해오고 있다. 사회(S) 부문에서 ㈜한화는 협력사와의 상생, 고객·커뮤니티 관리에 강점이 있는 것으로 평가됐다. ㈜한화는 상생펀드 등 금융지원, 비즈니스 컨설팅 등 다양한 협력사 지원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공급사, 협력사 선정과 평가에 ESG 요소를 포함해 공급망 전반에 걸쳐 ESG 관련 위험을 낮추려는 노력도 지속 중이다. 2020년 분산탄 사업을 분할?매각해 주요 국가 연기금의 투자 배제 대상에서 제외된 것도 긍정적으로 평가받았다. 지배구조(G) 부문은 ESG 관련 의사결정체계, 보고의 투명성이 상당히 우수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한화는 작년 3월 ESG 이슈를 전담하는 ESG위원회를 이사회 내에 신설했다. ㈜한화 ESG위원회 위원장인 서울대 이석재 교수는 "회사의 ESG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분석을 통해, 회사가 ESG 경영과 준법 활동을 내실화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점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4-27 14:4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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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개장 앞둔 케러비안 베이에 '마르카리베 카페' 오픈…카리브 바다 재현

에버랜드는 오는 30일 '마르카리베 더 베이사이드 카페'를 오픈해 6월초까지 운영한다 /에버랜드 캐러비안베이가 이국적인 해변 카페로 변신한다. 에버랜드는 오는 30일 '마르카리베 더 베이사이드 카페(마르카리베 카페)'를 오픈해 6월초까지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이 카페는 캐러비안 베이의 본격적인 물놀이 시설 재가동을 앞두고 야외 파도풀을 중심으로 즐길 수 있도록 한 공간이다. 스페인어로 카리브 바다를 뜻하며, 이용객들은 별도 요금 없이 캐리비안 베이를 입장해 이국적 해변 카페를 경험할 수 있다. 운영 시간은 오후 1시부터 밤 9시다. 공간에는 폭 120m, 길이 104m 규모의 야외 파도풀은 물론 해적선, 성벽, 해골 등 이국적인 랜드마크와 조형물로 전시했다. 마치 해외 휴양지 해변에 와있는 듯한 기분을 제대로 경험할 수 있도록 시설 리뉴얼과 서비스 업그레이드를 통해 마르카리베 카페를 새롭게 탄생시켰다. 비치체어존에는 최고 7미터 높이의 야자수 17그루를 새로 심어 이국적인 해변 분위기를 더욱 강화했다. 야자수 아래에는 해먹, 빈백, 쇼파, 행잉체어 등 약 260석 규모의 힐링존이 마련돼 친구, 연인, 가족, 커뮤니티 등 고객들이 여유롭게 쉬며 다양한 문화활동을 자유롭게 경험할 수 있다. 파도풀에 인접한 아일랜드존에는 휴양지의 고급 리조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비치사이드 바를 마련해 파도를 바라보며 바텐더가 제조해주는 칵테일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비치사이드 바에서는 모히또, 맥주, 생과일주스 등 다양한 종류의 칵테일과 음료, 주류, 핑거푸드를 맛볼 수 있고, 국제대회 수상 경력이 있는 바텐더의 칵테일쇼도 진행한다. 즐길 거리도 마련됐다. 시그니처 포토스팟인 야외 파도풀에는 세상에서 가장 가까운 보름달을 컨셉으로 지름 10미터 크기의 거대한 보름달 조형물을 띄웠다. 특히 야간에는 환하게 불이 켜진 보름달이 파도풀 수면에 비치며 주변 수십개의 작은 달, 해적선 등과 함께 낭만적인 인스타 감성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파도풀 옆 해변가에는 3미터 높이의 해적선 모래 조각, 셀카 거울존 등 포토스팟과 함께 백사장 모래놀이 체험도 마련했다. 전문 연기자가 펼치는 서커스 공연 및 파이어쇼도 파도풀 앞에서 진행되고, 테이블축구인 푸스볼, 맥주잔에 공을 넣는 비어퐁 등 다양한 아웃도어 게임도 비치돼 있어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다. 5월말까지 매주 주말에는 파도풀에서 다이빙 프로그램이 진행돼 이국적인 풍경 속에서 프리 다이빙, 스쿠버 다이빙, 머메이드 다이빙 등 다양한 수중레저 프로그램을 경험할 수 있다. 에버랜드 연간회원에게는 캐리비안 베이 마르카리베 카페 이용 시 식사 메뉴 15%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에버랜드 이용권과 연계된 카페 식음료 패키지권을 선보이는 등 다양한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다. 삼성물산 리조트부문 관계자는 "마르카리베 카페를 시작으로 캐리비안 베이는 기존 워터파크의 개념을 넘어 고객들에게 매일 새로운 경험을 제공하는 사계절 문화체험 공간으로 지속 변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4-27 14:44:49 김재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