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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사 출사표 던진 이정현 "정치에서 삶의 전남으로 바꿀 것"

이정현 전 새누리당(국민의힘 전신) 대표가 6·1 전국동시지방선거 전남도지사 후보로 4일 출사표를 던졌다. 2017년 초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국면에서 탈당한 이후 올해 2월 복당한 뒤 지방선거 출마를 선언한 것이다. 이정현 전 대표는 4일 국회 소통관에서 가진 기자회견 가운데 "지금까지와 다른 방식으로 전남을 변화시키기 위해"라는 목적으로 전남지사 출마 선언을 했다. 출마 선언에서 이 전 대표는 "정치적인 전남을, 삶의 전남으로 바꾸겠다"는 약속도 했다. 지난 2016년 20대 총선 당시 전남 순천에서 보수정당 후보로 처음 재선에 성공한 경력이 있는 만큼, 정치구도 타파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를 던진 셈이다. 이 전 대표는 이에 "지난 27년간 전남 정치는 경쟁이 없었다. 한쪽만의 시간이었다"며 "4년을 다시 맡긴다 해도 특별히 나아질 것 같은 희망이 안 보인다고 한다. 변함없이 힘들다면 한 번 바꾸자는 여론이 팽배하다"는 발언도 했다. 이어 "전남에서 탈정치보다 더 시급한 것이 탈이념"이라며 "(좌파와 우파,) 둘을 넘어서는 캐치 올(Catch All) 전남을 만들고 싶다"는 메시지도 던졌다. 이 전 대표는 "전남지사가 되면 도민의 마음속에 희망의 해가 동쪽에서도 뜨고 서쪽에서도 뜰 것"이라며 "전남 서부권의 잠재력과 동부권의 잠재력을 최대한 끌어올리고 융합시켜서 전남을 4차 산업 수도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약속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밝힌 국민 통합 구상에 대해 "호남에서 신산업 햇볕정책을 펴는 것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는 주장도 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남지사 출마 배경에 대해 "제 고향에 대한 사랑"이라고 말했다. 출마 선언 후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이 전 대표는 "(저는) 전남 곡성에서 태어났고, 어머니는 지금도 살고 계셔서 누구보다 전남 정서를 잘 알고 있고, 발전 방향도 잘 알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그러면서 "청와대 경륜, 당 대표, 최고위원, 3선 의원 정치 경험과 7차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경험을 통해 너무도 사랑하는 호남에 대해 한 번쯤 미치게 일하고 싶다. 전남 일자리를 최대한으로 마련할 수 있는, 전남 사람 팔자를 고쳐보고 싶은 게 소망"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전남은 모든 부분 많이 낙후돼 있어서 신산업을 펼치는 데 있어서 빈 공간, 아껴둔 땅이 있고, 일하고 싶어 하는 인재가 가득 차 있다. 광주·전남 강점을 진단해 이런 부분이 제대로 발현될 수 있도록 새로운 전남을 만들고 싶다"는 구상도 밝혔다. 한편 이 전 대표는 "이번 선거 과정에서 젊은 정치인과 젊은 유권자에게 모범을 보이겠다. 이념과 정당에 휘둘리지 않는 탈 정치, 가장 선거 비용을 적게 쓰는 탈 돈 선거, 무책임한 약속을 하지 않는 탈 거짓 공약, 선거 후 서로에게 갈등과 반목을 남기지 않도록 말 한마디도 조심하는 탈 네거티브 선거운동을 하겠다"는 포탈(4脫) 선거도 약속했다.

2022-04-04 11:21:02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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빗썸, ‘자금세탁방지의 날’ 첫 캠페인

빗썸이 자금세탁방지(AML) 제도에 대한 임직원의 인식 제고를 위해 사내 캠페인 '제1회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시행했다고 4일 밝혔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가 진행한 이번 캠페인은 가상자산 거래소 임직원이 준수해야 하는 자금세탁방지제도를 임직원에게 쉽게 소개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에서는 고객확인의무(CDD) 등 자금세탁방지제도에 관한 브로슈어와 국내외 자금세탁방지 관련 최신 동향 및 사례 등을 낱장의 신문형태로 구성한 'THE AML BITHUMB TIMES'를 제작해 배포했다. 또한 임직원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 범죄자를 찾아라!' 이벤트도 진행했다. 캠페인 당일 사내 곳곳에 자금세탁 범죄 혐의자를 찾는 수배 포스터를 부착하고 임직원들은 모바일 QR코드를 이용해 수배자의 자금세탁 의심거래를 파악해 혐의자를 찾아 응모하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빗썸 자금세탁방지센터 관계자는 "최근 트래블룰 시행 등 가상자산사업자의 자금세탁방지 의무가 강화되면서 임직원의 자금세탁방지제도 및 관련 법령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자금세탁방지의 날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사내 캠페인을 통해 빗썸 임직원들이 자금세탁방지 관련 의무를 충실히 이행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1:16:53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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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 캐나다 ETF 운용사 호라이즌스, 20조 돌파

캐나다 토론토 증권거래소 전광판에 표시된 Horizons ETFs 신규 상장 축하 메시지. /미래에셋자산운용 미래에셋자산운용은 자회사인 캐나다 상장지수펀드(ETF) 운용사 '호라이즌스(Horizons) ETFs' 운용규모가 20조원을 돌파했다고 4일 밝혔다. 미래에셋자산운용에 따르면 지난 3월 25일 종가 기준 Horizons ETFs 운용규모는 181억4000만달러로, 약 22조2000억원 규모다. 2011년 인수 이후 11년만에 3조6000억원 규모에서 6배 이상 성장했다. Horizons ETFs는 시장 상황에 따라 투자자들이 포트폴리오에 활용할 수 있도록 액티브 ETF뿐만 아니라 패시브, 레버리지·인버스 ETF 등 다양한 상품을 제공하고 있다. 운용규모가 작년 한해 5조4000억원, 올해 2조8000억원 증가하는 등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캐나다 시장은 금융상품에 대한 규제가 관대해 가상화폐 관련 상품처럼 타국가에서 인·허가가 어려운 상품을 출시하기에 적합하다. Horizons ETFs도 지난 해 4월 캐나다 토론토 거래소에 비트코인 선물에 투자하는 'BetaPro Bitcoin ETF(HBIT)'와 세계 최초 비트코인 인버스 상품인 'BetaPro Inverse Bitcoin ETF(BITI)'를 선보인 바 있다. Horizons ETFs 대표상품은 캐나다 대표 우량주에 투자하는 'Horizons S&P/TSX Capped Composite Index ETF(HXCN)'다. 해당 ETF는 3월 25일 종가 기준 순자산이 2조3000억원이다. 배당 및 이자에 대해 높은 세율을 부과하는 캐나다에서 절세에 초점을 맞춘 'Horizons Cash Maximizer ETF(HSAV)'도 인기다. 해당 ETF는 고금리 은행예금에 투자하는 상품으로, 분배금을 펀드에 재투자해 절세효과를 높여 연초 이후 순자산이 6123억원 증가했다. 'Horizons Seasonal Rotaion ETF(HAC)'도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투자자 관심이 높다. 해당 ETF는 주식, 채권, 원자재 등 각 자산이 가진 계절별 특이성을 활용한 전술적 자산배분을 통해 안정적인 절대수익을 추구하는 상품으로, 과거 10년간 연평균 7~8% 수준의 꾸준한 수익률을 기록했다. 스티브 호킨스(Steve Hawkins) Horizons ETFs 최고경영자(CEO)는 "Horizons ETFs는 미래에셋과 다양한 글로벌 성공사례를 공유함으로써 동반 성장하고 있다"며 "전세계 최초 투자상품을 선보이고 캐나다에 차별화된 투자 솔루션을 제공하는 등 투자자들이 투자 목표를 달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2-04-04 11:16:30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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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 "인수위, 정부 인사발표 때마다 흔들려선 안 돼"

안철수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인수위) 위원장이 윤석열 정부 초대 국무총리에 한덕수 후보자가 지명된 것에 대해 "인수위는 정부 인사발표가 날 때마다 흔들려서는 안 된다"고 당부했다. 안 위원장은 4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인수위 사무실에서 제4차 전체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언제나 맡은 바 임무에 최선 다하는 분이 지금은 아니더라도 결국은 큰 일을 맡게 된다는 평범한 진리를 명심해 마지막까지 최선을 다해달라"며 이같이 말했다. 안 위원장은 "인수위는 초기, 중기, 말기에 따라서 붐비는 다르다는 이야기를 들었다"며 "초기에는 일에 집중하면서 사무실이 붐비고, 몇 주가 지나 총리, 장관 지명자들이 발표되기 시작하면 누구에게 줄을 대야 하는지 서로 정보교환 하느라 옥상이 붐빈다고 한다"고 전했다. 이어 "말기가 되면 청와대나 행정부에서도 부름을 받지 못한 분들이 모여 신세한탄하고 앞날을 걱정하느라 근처 술집이 붐빈다고 한다"고 덧붙였다. 안 위원장은 이에 "어제 새 정부 초대 총리 후보자가 발표됐고 앞으로 각 부처 장관 후보자들도 차례로 발표될 것"이라며 "그 와중에 우리 인수위가 예전처럼 옥상이 붐비고, 나중에는 주점이 붐비는 경로를 밟게 된다면 국민들께 어떻게 비춰질 지 다 함께 생각해달라"고 밝혔다. 아울러 "인수위는 청와대로 가는 징검다리가 아니다. 내각으로 가는 지름길도 아니다"라며 "인수위는 새 정부가 출범하는 바로 그 순간까지 대한민국과 국민을 위해서 새 정부의 청사진을 그리는 막중한 임무를 부여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 위원장은 "그것이 인수위의 본질"이라며 "어제 초대 총리 후보자가 발표되고 오늘 국정과제 1차 보고를 할 지금 이 시점이야말로 누가 대한민국의 미래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지, 누가 자신의 자리를 더 중요하게 생각하는 지 나타나는 때"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인수위 말기가 되면 청와대나 행정부에서 부름받지 못한 분들이 모여 신세 한탄을 하고 앞날을 걱정하느라 인수위 근처 술집이 붐빈다고 한다"며 "어제 초대 총리 후보자가 발표됐고 앞으로 각 정부부처 장관 후보자들도 차례로 발표될 거다. 그 와중에 인수위가 예전처럼 옥상이나 주점이 붐빈다면 국민들에게 어떻게 비춰질지 다함께 생각해보며 좋겠다"고 했다.

2022-04-04 11:16:29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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춘해보건대, 새마을봉사동아리 발대식 개최

춘해보건대학교는 지난 1일 명덕관 국제컴퍼런스홀에서 새마을봉사동아리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발대식에는 염홍철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춘해보건대학교 김희진 총장을 비롯해 정대식 울산광역시 새마을회장, 이선호 울산광역시 울주군수, 송병열 울산광역시 새마을운동 울주군지회장, 조영란 중앙회 조직사업국장, 문성찬 울산광역시 사무처장, 그리고 정영순 학생처장, 오현주 기획처장, 임선영 학생부처장, 한선희 지도교수가 참석했다. 새마을봉사동아리는 김민정 회장(간호학과) 외 총 36명의 동아리 학생들로 결성됐다. 이날 발대식 행사에는 20명의 학생들이 참석해서 탄소중립 실천 및 MZ세대로서 지역사회와 이웃을 위한 봉사활동을 다짐하는 퍼포먼스 및 구호를 외쳤다. 새마을운동중앙회는 발대식에서 새마을봉사동아리 학생들의 적극적인 동아리 활동 참여를 위해 격려금 및 지원금을 전달했으며, 우수 봉사학생에게는 표창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민정 회장은 활동계획발표에서 "앞으로 농촌 봉사활동, 환경정화활동, 재능기부 활동, 탄소중립 캠페인 등의 봉사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며 "동아리 활동을 통해 다른 사람들과 소통하며 지구촌 시민으로서 포용적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기후위기 문제 해결에 대한 청년세대의 관심을 높여 자율적, 주체적인 활동에 앞장서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춘해보건대 김희진 총장은 "근면, 자조, 협동의 새마을정신을 바탕으로 학생들이 탄소중립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봉사 및 재능기부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주기를 바란다"며 "또 여러 지역 대학의 새마을봉사 동아리 단체와 함께 협력해서 대학생들이 지역 문제 해결에 앞장서는 차세대 지도자로서 역량을 키워나가기를 바란다"는 기대감을 나타냈다.

2022-04-04 11:14:5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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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ESG 위원회 출범

NH투자증권이 이사회 결의를 통해 ESG 위원회를 신설했다고 4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새로운 기업평가 트렌드로 자리 잡은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ESG 위원회를 출범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3월 31일 이사회를 열어 위원회 신설을 결정했으며, 박민표, 홍석동, 홍은주 사외이사와 서대석 비상임이사가 위원으로 선정됐다. 이사회에서는 ESG 위원회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ESG 위원회규정도 승인했다. NH투자증권은 ESG 위원회를 통해 지배구조차원에서 ESG 경영전략을 수립하는 등 ESG 경영에 대한 방향성을 설정할 예정이다. NH투자증권은 최근 기업가치에 ESG 경영 반영이 화두가 되면서 이러한 트렌드에 발맞춰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차별화된 ESG 경영체계를 구축함과 동시에 농협금융지주에서 선포한 'ESG 트랜스포메이션(Transformation) 2025' 비전 확립을 위한 그룹 내 주력 계열사로서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ESG 전담조직인 'ESG 추진팀'을 신설했으며, 지난해 말 조직개편을 통해 'ESG 추진부'로 승격시켰다. ESG 추진부는 ESG 추진과제 관리, ESG 경영성과 평가, ESG 캠페인 기획 등의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또 임원진으로 구성된 '지속가능협의회(위원장 경영지원부문장)'를 설치해 ESG 추진계획 등을 심의·의결하고 있으며, 외부위원으로 ESG 전문가(삼정KPMG ESG & Strategy Practice 담당 상무)를 선임했다. NH투자증권은 리서치부문의 강점을 살린 ESG 경영 활동도 펼치고 있다. 본부 내 ESG 담당 애널리스트를 선발해 업계 최초로 ESG 리포트를 발간했으며, ESG 인덱스 개발팀을 신설해 'ESG 지주회사 인덱스'를 개발했다. 또 올해 초 'ESG 액티브 ETF'를 상품화에 성공했다. 향후 섹터별 ESG 인덱스 시리즈를 순차적으로 출시할 예정이다. 전사적으로 ESG 활동을 추진한 결과 지난해 KCGS(한국기업지배구조원)의 ESG 평가에서 NH투자증권은 통합등급 A(환경 A, 사회 A+, 지배구조 A)를 획득해 업계 최고 수준의 평가 결과를 얻었다. 이창목 NH투자증권 경영전략본부장은 "이제 ESG는 단순한 경영이론이 아니라 비즈니스 관점에서 새로운 기회를 포착하고 비즈니스에 ESG를 심어야 한다"며 "앞으로 ESG 경영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 성장은 물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거듭날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4 11:14:2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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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2022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 개최

김해시는 더 살기 좋은 김해 만들기를 위한 '2022 인구정책 아이디어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은 인구문제에 대한 시민 관심도를 높이고 창의적인 아이디어 제안을 장려해 시민 공감도가 높은 인구정책을 발굴, 도입하려는 것으로 오는 29일까지 김해시 인구정책에 관심 있는 국민 누구나 응모할 수 있다. 공모 주제는 청년층 인구유입과 정착유도 방안, 결혼·출산·보육에 대한 지원 및 일·가정 양립 환경 조성 방안, 정주여건(일자리·교통·문화·환경) 개선 방안 등 김해시에 적용할 수 있는 다양한 인구정책 전반의 아이디어이다. 응모를 희망하는 사람은 시 누리집 고시공고 공고문에서 신청서, 아이디어 제안서를 내려받아 작성해 전자우편 등을 통해 제출하면 된다. 시는 창의성, 시행가능성, 능률성 및 경제성, 계속성, 노력도에 대한 심사를 거쳐 최우수상 1명(팀), 우수상 2명(팀), 장려상 3명(팀) 총 6명(팀)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작품에는 최우수 100만원을 비롯해 총 290만원의 시상금을 수여한다. 시 관계자는 "모든 세대가 함께 성장하고 함께 누리는 도시 김해에 걸맞는 창의적이고 다양한 아이디어가 많이 제안되길 기대한다"며 "이번 공모전으로 시민과 소통하며 공감대를 형성해 수요자 맞춤형 정책을 펼치는 데 한 걸음 나아가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시는 지난해 인구정책 UCC 공모전을 개최해 우수한 5편의 영상작품을 선정·시상하고, 시 공식 유튜브에서 시민들에게 소개한 바 있다.

2022-04-04 11:14:13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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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험 브리핑] 삼성화재·한화손보·NH농협·KB손보·ABL·KDB생명

삼성화재,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 이미지/ 삼성화재 삼성화재가 길어진 집콕 생활로 소홀해지기 쉬운 건강 생활 습관 점검에 나선다. ◆삼성화재,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 진행 삼성화재는 삼성화재 설계사(RC, Risk Consultant)를 통해 고객의 건강 생활습관을 점검해보는 '지금은 삼성화재를 만날 타이밍'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장기화된 코로나 팬데믹으로 소홀해지기 쉬운 고객의 생활습관 점검과 함께 대면하기 어려웠던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만날 수 있도록 기획했다. 고객은 RC가 전송한 메시지를 클릭해 야식 먹기, 퇴근 후 혼술 등 8가지 생활습관 중 본인이 자주 하는 것을 토너먼트 형태로 선택하게 된다. 이달 30일까지 고객은 평소 생활 중 건강에 좋지 않은 습관을 확인하고, 건강한 생활습관 실천을 다짐해볼 수 있다. 이와 함께 매주 추첨을 통해 갤럭시 워치와 모바일 커피 쿠폰 등을 제공한다. 삼성화재 관계자는 "고객과 삼성화재 RC가 팬데믹 이후 일상으로 돌아가기 위한 디딤돌이 되고자 이 캠페인을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당신에게 좋은 보험'이라는 브랜드 슬로건에 맞는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한화손보, 무배당 '335 WELL100간편건강보험' 출시 한화손해보험이 '무배당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새로운 335 알릴사항을 신설해 유병자 보험 상품 라인업을 강화한다. 한화손보는 '무배당 335 웰(WELL)100 간편건강보험'을 판매한다고 4일 밝혔다. 해당 상품은 3개월이내 입원·수술·추가검사 필요소견이 없고, 3년이내 같은 원인으로 치료를 시작한 후 6일이상 입원과 30일 이상 투약을 받지 않았거나, 5년이내 암, 협심증, 심근경색, 뇌졸중증(뇌출혈,뇌경색), 간경화증, 심장판막증 등 중대질환의 진단·입원·수술이 없을 경우 335 간편고지를 통해 편리하게 보험 가입이 가능하다. 기존 유병자보험보다 약 20~30% 저렴한 보험료로 3대질환 (암·뇌혈관·허혈성심장질환)의 진단, 입원, 수술 등 목돈이 들어가는 중증질환에 대해서도 집중적으로 보장한다. 이 상품은 기존 심재성 2도이상부터 보장하던 화상진단비의 보장범위를 업계 최초로 표재성 2도화상까지 보장도 확대했다. 중환자실 입원비 특약(1일 이상 30일 한도)을 신설하여 중환자실 입원비의 보장 혜택을 강화하고, 다빈치로봇수술비, 표적항암약물허가치료비, 항암세기조절방사선치료비 특약 등 최첨단 의료기술에 대한 신규 특약도 신설했다. 김준엽 한화손보 상품개발1파트장은 "무배당 335 WELL100 간편건강보험은 건강한 유병자의 경우, 보다 저렴한 보험료로 손쉽게 보험가입을 하고 중증질환까지 꼼꼼하게 보장받을 수 있는 보험상품"이라며 "상품명도 기존의 '참편한'을 'WELL100'으로 바꾸어 유병자의 일상이 다시 건강해져서 100세까지 이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아 개발한 상품"이라고 말했다. ◆NH농협손보, '(무)NH올바른지구굿데이운전자보험' 출시 NH농협손해보험이 '(무)NH올바른굿데이운전자보험'을 새롭게 출시했다. /NH농협손해보험 NH농협손해보험이 ESG 경영을 위해 상품 라인업을 확대한다. NH농협손보는 친환경 차량의 보험료를 할인해주는 등 ESG 경영요소가 반영된 '무배당 NH올바른지구굿데이운전자보험'을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농협금융 출범 10주년을 기념해 출시한 해당 상품은 교통사고처리지원금, 자동차사고변호사선임비용, 자동차사고벌금 등 운전자에게 필요한 필수비용뿐만 아니라 일상생활 중 상해로 인한 골절, 수술, 입원, 후유장해까지 보장하는 운전자 보험이다. 특히 ESG 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친환경 자동차 할인제도를 도입했다. 계약자 또는 계약자의 가족이 소유한 차량이 전기자동차, 하이브리드자동차, 수소전기자동차에 해당할 경우 영업보험료 2%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NH농협손보의 장기 보장성보험이나 농기계종합보험 기계약자는 영업보험료의 2% 할인까지 받아 최대 4% 보험료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자동차사고벌금 담보의 경우 '특정범죄 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 개정(일명 민식이법)' 시행으로 강화된 스쿨존 내 어린이 사고에 대한 벌금을 3000만원까지 보상한다. 자동차사고부상치료비 1~7급 사고 또는 교통상해후유장해 50% 이상 사고 시 향후 납입할 보장보험료를 면제해준다. 최문섭 NH농협손보 대표는 "농협금융의 ESG 경영정책에 발맞춰 고객의 니즈는 물론 ESG 경영요소를 반영한 상품 출시에 주력했다"면서 "향후에도 고객중심, ESG 중심의 다양한 상품들을 지속적으로 제공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KB손보, 손보업계 최초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 KB손해보험이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였다. /KB손해보험 KB손해보험이 고객 편의를 위해 앞장선다. KB손보는 고객의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 제공을 위해 손해보험 업계 최초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KB손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새로운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할 필요 없이 기존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제공 가능하다. KB손보 고객이 아니더라도 해당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보험, 그 이상의 보험'을 지향하는 KB손보의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기존 마이데이터 사업자들과 달리 건강과 안심을 보장하는 차별화된 보험 특화 서비스를 제공한다. 주요 서비스로는 ▲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 ▲보험 특화 금융 플랫폼에 걸맞게 보험조회와 보장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 ▲ 건강도 챙기고 포인트도 얻을 수 있는 '마이혜택' 등이 있다. 우선 전(全)금융자산에 대한 원스톱 통합 조회가 가능한 '마이자산'에서는 계좌별 잔액,수익률, 만기 등 세부내역 및 월별 증감되는 자산 흐름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또한 자신의 자산을 연령별, 자산규모별로 타 그룹과 비교해볼 수 있는 '자산리포트'를 통해 자산 현황에 대한 객관적인 진단이 가능하다. 현재는 금융자산 서비스만 확인 가능하나 향후 KB금융 계열사와 연계한 자동차, 부동산 자산 조회 서비스가 추가될 예정이다. 눈에 띄는 점은 고객의 금융사 정보를 증강현실 기술로 조회할 수 있는 'AR 자산 조회' 기능이다. 이 기능은 애플리케이션 내 'AR 자산 조회' 기능을 통해 카메라로 금융기관의 간판, 문서 등을 인식하면 해당 금융기관의 자산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신기술 서비스다. 보험 특화 금융 플랫폼에 걸맞은 보험조회와 보장분석이 가능한 '마이보험'에서는 가입한 보험의 종류와 보험료를 한눈에 보여주며, 편리한 보험금 청구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장분석을 통해 부족한 담보를 확인하고 보장분석 결과를 기반으로 최적화된 상품을 추천받을 수 있다. 고객의 선택에 따라 대면 또는 비대면 상담신청도 가능하다. 김철수 KB손보 디지털전략본부장 전무는 "손보사 최초로 KB손보가 출시한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향후 금융정보와 건강정보가 결합되어 초개인화 서비스로 진화해 나가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도 소비자 입장에서 흥미로운 요소이다"라며 "향후 지속적인 서비스 추가를 통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로 만족도를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ABL생명, 3년 연속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 스포츠마케팅 진행 ABL생명이 3년 연속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체결했다. /ABL생명 ABL생명이 브랜드 인지 제고를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ABL생명은 자사 브랜드 인지도 제고를 위한 마케팅 활동의 일환으로 3년 연속으로 프로야구단 NC 다이노스와 스폰서십을 맺고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ABL생명은 지속적으로 NC 다이노스와 연계한 스포츠마케팅을 펼치고 있다. ABL생명은 2020년 NC 다이노스의 창단 후 첫 정규리그와 한국시리즈 석권 등을 함께 하면서 브랜드 홍보 효과를 톡톡히 거두고 있다. 올해 ABL생명은 NC 다이노스 선수 모자 좌측에 ABL생명 로고를 시즌 종료까지 노출한다. 또한 창원 NC파크 야구장의 프리미엄 좌석을 'ABL생명 프리미엄석'으로 명명하는 네이밍라이츠(Naming Rights) 마케팅을 진행한다. 은재경 ABL생명 상품&마케팅실장은 "인기 스포츠인 프로야구 경기를 TV 등 다양한 영상매체를 통해 시청하는 팬들이 많다. 더욱이 올해는 경기장을 직접 찾는 팬도 늘어날 것으로 본다"라며 "인기 프로야구단인 NC 다이노스와 3년 연속으로 스포츠마케팅을 진행하는 만큼 ABL생명 브랜드 인지도 제고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KDB생명,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 KDB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을 시행한다. /KDB생명 KDB생명이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독려하기 위해 나섰다. KDB생명은은 '4세대 실손보험 전환 캠페인'을 오는 6월 말까지 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기존 실손 가입 고객에게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안내하고 합리적인 선택과 전환 과정에 도움을 지원하기 위해서다. KDB생명은 캠페인 기간 동안 홈페이지와 알림톡 정기 발송을 통해 실손보험 전환을 안내한다. 고객의 편리한 전환 과정을 돕기 위해 홈페이지와 모바일 앱상 전환 신청화면을 개발하고, 콜센터 내 전담 지원센터를 운영해 실손보험 전환과 관련된 전문 상담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4세대 실손보험은 가입자의 의료 서비스 이용량에 따라 합리적으로 보장 체계를 개편하고 형평성에 맞게 보험료를 조정하는 등의 보완 장치를 마련했다. 일반적인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이용하는 고객이라면 기존의 실손보험보다 최대 70%까지 보험료가 저렴해진다. 특히 지난 2021년 6월 이전 실손 가입 고객이 4세대 실손으로 전환할 경우, 1년간 보험료의 50%를 할인받을 수 있다. 전년도 비급여 지급 보험금이 없다면 차년도 비급여까지 보험료 5% 할인 혜택도 지원한다. KDB생명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은 4세대 실손보험 전환을 독려하는 금융당국 방침에 부응하고, 기존 실손보험 가입 고객의 합리적인 의료 서비스 이용을 도모해 선량한 보험 가입자를 보호하기 위해 준비했다"며 "개인에 따라 차이는 있겠지만, 4세대 실손보험은 구세대 실손보험의 보험료가 부담스러운 고객들에게 좋은 대안이 될 것이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2-04-04 11:13:5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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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인도본부, 한국관광공사와 관광객 유치 MOU

지난 3월 14일 인도 뭄바이 신한은행 인도본부에서 열린 인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식한은행 인도본부 서봉균 본부장(오른쪽)과 한국관광공사 최영걸 뉴델리 지사장이 기념촬영하고 있다./신한은행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한국관광공사 뉴델리 지사와 인도인 관광객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인도인 관광객이 한국여행 자금 마련을 돕는 '레츠코, 코리아(Let's go, Korea) 적금'을 출시했다. 'Let's go, Korea 적금'은 최소 2000 인도루피(한화 약 3만2000원)부터 최대 10만 인도루피(한화 약 160만원)까지 납입 가능한 5.75% 1년 만기 정기 적금으로 신한은행 인도본부의 현지 영업점과 모바일 앱 쏠 인디아(SOL INDIA)에서 가입 가능하다. 적금 신규 가입 후 3회 이상 납입한 고객은 현지 여행사에서 제공하는 항공권 구입 10% 할인 및 여행상품 10%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실제 한국 방문시 한국관광공사가 여행적금 가입 이벤트를 통해 제공하는 기념품도 받을 수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인도에서 'BTS'나 '오징어 게임' 등의 한국 문화 콘텐츠가 인기를 끌면서 자연스럽게 한국여행에 대한 기대감으로 표출되고 있다"며 " 'Let's go, Korea 적금'을 통해 K-POP, K-DRAMA에 이어 K-적금이 인도 한류의 다음타자가 되길 기대해 본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 인도본부는 인도 내 6개 대도시에 지점을 운영하고 있다. 최근 현지화에 속도를 내고 리테일 영업을 확대하면서 자산구조를 다양화하고 있으다. 지난 2020년 5월 인터넷뱅킹 외에 모바일 앱인 쏠 인디아(SOL INDIA)를 출시하고 지속적인 앱 업그레이드를 통해 디지털 금융 전환 및 마케팅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4-04 11:13:17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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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교통 안전 문화 조성 앞장…안전운전자 대상 차 가격 일부 지원

기아 커넥티드카 기반 안전운전 구매 프로그램 'Safety Reward'. 기아가 교통 안전 문화 조성에 나선다. 기아는 커넥티드카를 기반으로 수집되는 주행정보로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해 차량 사고를 예방할 수 있도록 유도하는 구매 프로그램인 '세이프티 리워드'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안전운전 습관을 유지하는 이용자들에게 리스·렌트 가격을 할인해주는 방식이다. 세이프티 리워드는 기아 전용 리스·렌트 상품 '케이-솔루션(K-Solution)'이용자가 커넥티드카 서비스 '기아 커넥트'에서 안전운전 점수를 80점 이상 달성하면 월 납입금 중 1만원 지원 혜택을 제공하는 커넥티드카 연계 구매 프로그램이다. '케이-설루션'은 기아가 지난해 11월 현대캐피탈과 함께 출시한 자동차 운용형 리스·렌트 상품으로 ▲모닝 ▲레이 ▲스팅어 ▲K9 ▲모하비 등 차량 이용 고객 대상으로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 세이프티 리워드 이용을 원하는 이들은 차량 출고 3개월 이내에 기아 커넥트 앱에 가입하고 현대캐피탈 앱 2.0에서 커넥티드카 서비스 연동에 동의해야 한다. 차량 출고 후 12개월차가 되는 달 1일의 안전운전 점수가 80점 이상이면 다음 1년간 매달 월 납입금 1만원을 지원받을 수 있다. 이후 12개월 차가 되는 시점마다 안전운전 점수를 산정한다. 안전운전 점수는 운전자의 급가속·급감속·급출발·심야주행 이력 등을 기준으로 기아 커넥트 앱에서 100점 만점의 점수로 환산된다. 60개월 리스·렌트 이용 고객의 경우 최대 48만원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기아 관계자는 "안전운전을 생활화하는 고객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담아 커넥티드카 데이터를 활용한 구매 프로그램을 마련했다"며 "향후 해당 프로그램 대상 차종을 확대하고 고객의 관점에서 꼭 필요한 상품을 개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2022-04-04 11:12: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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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옥포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운영위 위촉식

거제해양관광개발공사 옥포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일 다목적실에서 위원 15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2년 제17기 청소년운영위원회 위촉식'을 개최했다. 이날 위촉식은 담당 청소년지도사의 사전 안전교육을 시작으로 청소년 사회자의 진행에 따라 제17기 청소년운영위원회로 선정된 위원에게 위촉장을 수여하고 청소년문화팀장 인사말, 옥포문화의집 운영대표자 소개, 활동 선서문 낭독, 단체사진 촬영, 폐회 순으로 코로나 19 확산예방을 위한 예방수칙을 준수하면서 최대한 간소한 절차로 진행됐다. 위촉된 위원들은 앞으로 1년간 시설의 운영 활성화를 위한 모니터링 활동, 시설운영 정책제안 및 의견 제시, 청소년 교류활동, 지역사회 참여 및 봉사활동 등 다양한 대내외적 활동을 하게 된다. 청소년운영위원회 '가온' 황유성 위원장은 "올해로 청운위 활동이 3년째인 제가 위원장이라는 직책을 맡아 다소 부담도 되지만, 위원들과 힘을 합쳐 책임감을 가지고 시설 및 지역사회의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옥광훈 청소년문화팀장은 "청소년을 대표하는 청소년참여기구로서 시설의 변화 및 발전을 위해 다양한 목소리를 내주길 바라며, 위원들이 주체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청소년운영위원회는 청소년의 참여를 끌어내 청소년 활동을 활성화하고, 청소년의 참여를 보장함으로써 청소년 시설의 주인이 청소년이 될 수 있게 하는 청소년활동진흥법 제4조(청소년운영위원회)에 법적 근거를 두고 있는 청소년참여기구다.

2022-04-04 11:12:3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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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사회 정기환 회장, 경남 승마공원·시설 점검

한국마사회 정기환 회장은 정부의 단계적 일상회복 조치에 맞춰 전면 개방을 준비하는 부산경남경마공원과 경남지역 승마시설을 방문해 현장 소통에 나섰다. 지난 3일 정기환 회장은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아 현장 점검을 실시했다. 김해시와 부산 강서구 사이에 있는 부산경남경마공원은 지역을 대표하는 가족 공원이다. 어린이를 위한 생태체험장과 올레길이 있는 '에코랜드'부터 사계절 썰매장 '슬레드힐', 세계 말테마 건축 조형물로 구성된 '호스토리랜드', '분수광장', '조랑말 승마체험장'등까지 다양한 말 테마 시설로 지역민들의 호응을 얻어왔다.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지난 2년간 이용이 제한됐던 공원은 방역당국의 일상회복 조치에 따라 지역민들을 위해 전면개방을 준비 중에 있다. 정 회장은 현장 점검 이후 지역 기수협회, 조교사협회 등 경주마관계자들을 찾아 안전하고 투명한 경마시행을 당부했다. 또 MZ세대 직원들과의 간담회를 통해 세대 간의 벽을 허무는 소통 행보를 이어갔다. 한편 정 회장은 경마공원 이외에도 지역의 말산업 현장까지 살폈다. 지난 2일 함안군 승마공원을 방문한 정 회장은 직접 시설 현황을 확인하고 말산업 협력을 위한 지역관계자들의 의견을 청취했다. 함안군 승마공원은 경남지역 유일의 공공승마시설로 최고의 승마시설과 경주마 휴양조련시설을 갖추고 있다. 정 회장은 조근제 함안군수와의 면담에서 '경주마 휴양조련시설 활성화방안' 등 코로나19가 불러온 말산업 위기극복을 위한 상호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이어 함안군에 있는 '가야박물관'을 찾아 가야시대 말문화 유물을 둘러보며 한국 말문화의 역사적 기록을 살폈다. 정기환 한국마사회 회장은 "코로나19로 지친 지역민들이 부산경남경마공원을 찾아 편안하고 안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한국마사회 임직원들은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겠다"며 "앞으로도 경주마관계자, 승마시설 등 경영난을 겪는 말산업 종사자들의 위기극복을 위해 직접 현장을 찾고 그분들의 목소리에 귀기울이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1:12:0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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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 국무총리 표창 수상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가 창립 이래 처음으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4일 산청군에 따르면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제54주년 예비군의 날'을 맞아 우수운영 기관 공로를 인증,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는 적의 침투·도발이나 위협에 대응하기 위해 1998년 국가방위요소를 통합, 운영하고 있다. 시상식은 지난 1일 함안 군북면 제39보병사단 충무 아트홀에서 개최된 제54주년 예비군의 날 기념식에서 열렸다. 또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와 긴밀한 협조체제를 유지하는 산청군예비군지역대는 2작전사령관 부대표창을, 한정민 산청군 생초·금서면대장은 사단모범 표창을 받았다. 산청경찰서 정성민 경위는 개인표창(총장)을 수상했다. 산청군예비군지역대는 평소 지역방위 임무수행은 물론 코로나19 백신 수송 및 접종 시 경계작전 지원에 힘썼다. 특히 이정호 대장은 12년째 근무지 관공서의 조경 재능기부를 하는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해 왔다. 이재근 산청군통합방위협의회 의장은 "앞으로도 지역발전과 통합방위태세 확립을 위한 민·관·군·경의 협력체계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예비군의 날은 1968년 4월 1일 예비군이 창설된 뒤 이날을 기념하고 향토방위의 임무를 새롭게 다짐하기 위해 매년 4월 첫째 금요일로 지정됐다.

2022-04-04 11:10: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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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취약계층에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지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4월부터 교육청 소속기관(학교 포함)을 상대(피청구인)로 행정심판을 청구하는 사회·경제적 취약계층을 위해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선임을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행정심판 국선대리인 제도는 비용부담 및 법률지식 등의 부족으로 행정심판 절차에 어려움을 겪는 청구인에게 국선대리인을 무료로 선임·지원하는 제도다. 부산시교육청은 이를 위해 지난 29일 변호사 5명을 국선대리인으로 위촉했다. 이들 임기는 2022년 4월 1일부터 2024년 3월 31일까지다. 이들은 청구인에 대한 무료 법률상담뿐만 아니라 청구인을 대리해 보충서면, 증거서류 등을 작성하고, 행정심판위원회에 출석해 진술하는 등 행정심판 절차에 필요한 업무 전반을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제적 사정으로 법률대리인 선임이 곤란한 기초생활수급자, 한부모가족, 기초연금수급자, 장애인연금수급자, 북한이탈주민법상 보호대상자 등이다. 지원 희망자는 자격확인을 위한 증명자료를 첨부해 부산시교육청 행정심판위원회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국선대리인 지원은 법의 보호를 충분히 받지 못하는 저소득 소외계층에게 행정심판 과정에서 체계적인 대응을 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제적 약자의 권익과 공정한 행정 구제를 위해 제도적 지원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1:10: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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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주군, ‘찾아가는 독서 문화 프로그램’ 운영

울주군은 관내 공·사립 작은도서관 40개소를 대상으로 책과 소통하는 지역독서문화공간인 '작은도서관'의 기능을 활성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실시하는 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5월부터 8월까지 4개월간 초등학생 대상 5개 강좌, 성인 대상 3개 강좌로 구성해 총 40회 운영한다. 초등학생 대상 강좌로는 ▲5월 감사의 의미를 담은 카네이션 꽃비누 만들기 ▲6월 소도구를 이용한 마술트릭 배우기 ▲7월 보드게임으로 읽는 동화 ▲8월 여름방학에는 찾아가는 인형극과 나는 꼬마 요리사로 구성돼 있다. 성인 대상 강좌로는 ▲업사이클링 양말목으로 나만의 소품 만들어보기 ▲목공예를 이용한 미니타일트레이에 그림과 함께 아름다운 시 문구 적어보기 ▲장미향 가득 담은 드라이플라워 소이캔들 만들기 체험으로 일상에서 문화를 체험하는 기회를 제공한다. 모집은 선착순이며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오는 5일부터 15일까지 참가신청서를 전자우편 등으로 제출하면 된다. 울주군 관계자는"이번찾아가는 독서문화프로그램 운영으로 작은도서관이 열린 문화사랑방으로써의 기능 강화 및 지역주민들의 독서문화 활동 유지에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울주군 도서관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4-04 11:09:52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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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 남구, 울산 최초 마을세무사 운영 조례 제정

울산 남구는 경제적 부담으로 세무 상담을 받기 어려운 서민층 및 영세사업자 등에게 무료 세무 상담을 지원하기 위해 울산 지역에서 최초로 '마을세무사 운영조례'를 제정·시행한다고 4일 밝혔다. 세무 상담은 지방세와 국세 구분이 없으며, 지방세 불복청구(청구세액 300만원 미만)이면 상담이 가능하다. 동별로 위촉된 마을세무사는 총 14명으로, 구 홈페이지 및 거주지 동 행정복지센터에서 확인할 수 있다. 세무사 사무실로 전화 또는 팩스 등을 이용해 언제든지 무료 세무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남구는 이번에 제정된 조례를 근거로 구민들에게 더 편리하고 원활한 상담을 제공하기 위해 세무사가 직접 주민들을 찾아가는 현장 상담 서비스를 확대해 추진할 계획이다. 남구 관계자는 "마을세무사 제도가 어려운 주민과 영세사업자의 세금 고민에 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납세협력 증진의 창구가 될 수 있도록 행정적인 뒷받침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마을세무사는 2016년부터 행정안전부와 한국세무사회 간 협약에 따라 세무사의 재능기부로 추진해 오고 있다. 남구는 이번 조례를 통해 세무상담 범위와 방법, 마을세무사의 역할 및 수당 지급 등의 근거를 마련했다.

2022-04-04 11:09:38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