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창원상의,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 촉구 건의

창원상공회의소가 지난달 31일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채택될 수 있도록 정부에 촉구해줄 것을 요청하는 취지의 건의서를 전달했다. 창원상의는 건의서에서 "심화되는 수도권과 비수도권 간의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국가균형발전이라는 큰 틀 안에서 지역별 특화된 분야의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노력이 이루어져야 한다.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은 국가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소명을 완수하기 위한 중요한 과제이며, 그동안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서도 많은 노력을 기울인 것으로 알고 있다"며 "새 정부에서도 국가균형발전을 중요한 과제로 선정해 특별위원회를 설치한 만큼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에 속도가 붙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조속히 정부의 국정과제로 채택되고, 공공기관 이전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전국 비수도권 광역자치단체 간 보다 적극적인 협력과 공조가 필요한 시점"이라고 건의 배경을 밝혔다. 이어 "이후 이전이 추진되는 과정에 있어서는 전국의 많은 광역자치단체가 각자의 논리를 앞세워 공공기관 유치에 사활을 걸 것으로 예상되므로 타 비수도권 지역에 비해 수도권과의 물리적인 거리는 물론 교통 여건이 불리한 우리지역은 더욱 긴밀한 준비와 노력이 필요하다"며 "특히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경남경제의 중심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성장의 질을 한층 더 높여줄 공공기관 유치가 절실한 요구된다. 이는 비단 창원뿐만 아니라 경남 전체의 미래를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안"이라고 강조했다. 창원상의는 "경남산업의 중심도시인 창원에 지역 산업과의 시너지를 창출할 수 있는 연구중심의 공공기관과 지역 특화산업을 지원할 공공기관 유치를 통해 창원산업은 물론 경남경제 전반에 걸친 긍정적인 시너지 효과를 발생시킬 수 있을 것"이라며 "이와 관련해 창원은 민·관·학 등 지역의 다양한 구성원이 참여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를 출범시키는 등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했다. 이에 창원상의는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에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공공기관 제2차 지방이전이 정부의 국정과제로 조속히 결정될 수 있도록 관련 기관에 강력히 촉구할 것 ▲창원 및 경남경제가 함께 재도약할 수 있도록 연구기관 중심의 공공기관이 창원으로 이전될 수 있도록 적극 협력 및 지원할 것을 건의했다.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비수도권 유일의 특례시이자 국가균형발전의 거점도시인 창원의 재도약을 위해서는 지역 특성에 맞는 공공기관 이전이 반드시 필요하다"며 "창원시민의 힘을 모아 출범한 범시민운동본부가 더 내실 있는 성과를 얻을 수 있도록 광역지자체인 경상남도와 경상남도의회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한편 구자천 창원상의 회장은 허성무 창원시장, 이치우 창원시의회의장과 함께 지난 3월 23일 출범한 '공공기관 창원유치 범시민운동본부'의 공동본부장을 맡고 있다.

2022-04-04 14:01:01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동서대-NHN, 웹툰 콘텐츠 산학협력발전 MOU

동서대학교와 NHN은 뉴밀레니엄관 글로벌룸에서 K-웹툰산업을 선도할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식에는 동서대 정도운 산학협력단장, 김미진 디지털콘텐츠계열 학부장, 이병춘 교수, 이승희 교수, 김명환 교수, 박영준 교수와 NHN 코미코사업본부 김일경 이사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에 참여한 NHN 웹툰 플랫폼 '코미코'는 한국, 일본, 대만에서 앱과 웹을 통해 서비스 중인 글로벌 웹툰·웹소설 플랫폼을 직접 운영하고 있다. 양 측은 이번 협약을 통해 올해 신설된 동서대 웹툰학과의 전문인재 양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웹툰산업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교육프로그램 공동개발 ▲현장실습 및 직무교육에 관한 공동 노력 ▲인적·물적 자원의 활용 및 교류 ▲기타 상호 간에 필요하다고 인정되는 관련 사업 등에 적극적으로 협력하기로 했다. 정도운 동서대 산학협력단장은 "동서대는 NHN과 산학협력을 통해 공동 프로그램을 운영, 산업체와 유기적 연결을 강화해 K-웹툰산업분야 인재육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일경 NHN 코미코사업본부 이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동서대 웹툰학과 학생들이 해외 시장에 진출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될 것"이라고 했다.

2022-04-04 14:00:2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신안군 흑산홍어썰기학교 제3기 입학식 개최

신안군은 제3기 흑산홍어썰기학교 개강을 앞두고 지난 4월 1일 흑산도에서 입학생 30명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입학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흑산홍어썰기학교'는 2020년부터 신안군 관광협의회 흑산 지회 주관으로 명절이나 홍어 주문량이 증가하는 시기에 홍어를 써는 인력의 고령화와 부족으로 적기에 공급하지 못하는 문제점 해소는 물론 주민들의 소득 창출을 위한 수산물판매촉진사업의 일환으로 추진하고 있다. 올해로 3년째를 맞는 흑산홍어썰기학교 수료생은 30여 명으로 이 중 14명이 홍어 썰기 민각자격증 초급 자격증을 취득하였다. 입학식에서 흑산홍어썰기학교장은 "학교를 운영하면서 흑산 홍어의 위상과 신안군 브랜드 이미지가 높아짐을 실감하면서 큰 보람을 느꼈고, 더 많은 분들이 홍어 썰기 기술을 배워 지역경제에 이바지하고 특히, 안전사고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하였다. 아울러, 신안군 관계자는 "홍어썰기학교 수강 인기가 날로 높아져 수강생이 전 기수보다 3배 가까이 증가했다면서, 수업하기에는 다소 협소했던 복지회관에서 더 넓은 장소로 옮겨 수업할 수 있도록 검토 중이다"라고 하면서, "흑산 홍어를 세계인의 입맛을 사로잡는 K-발효식품으로 만들어나갈 계획이다"라고 말했다.

2022-04-04 13:59:59 안행주 기자
기사사진
경남문예진흥원, 스타트업 지원사업 참여자 모집

경남문화예술진흥원(이하 진흥원)이 운영하는 경남콘텐츠코리아랩이 '2022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과 '2022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의 참여자를 각각 모집한다. 2022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은 지역의 콘텐츠 스타트업이 보유한 콘텐츠 아이템의 고도화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사업을 통해 도내 콘텐츠 창업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원활한 시장 진출을 도우며, 2021년 사업에서는 4개 기업이 선정돼 최대 2000만원을 지원받아 총 투자 11억 5000만원을 유치한 바 있다. 올해 지원 규모는 5팀을 선발해 기업당 최대 4000만원의 콘텐츠 고도화 지원금을 지급한다. 신청 내용은 ▲콘텐츠 품질 향상 ▲기술·장르 융합 ▲브랜딩 고도화 ▲시장 진출 지원을 기반으로 해야 한다. 사업 선정자에게는 지원금 외에 전문 멘토링 서비스를 지원한다. 지원 대상은 경상남도에 주소를 둔 콘텐츠 분야(캐릭터·만화·애니메이션·음악·게임·1인미디어·방송·실감콘텐츠 등) 창업 3년 이내 스타트업이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 27일 오후 3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공고명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고도화 지원사업'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다. 2022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은 지역 콘텐츠 창작자 및 예비, 초기 창업자를 대상으로 우수한 아이디어를 시제품화하기 위해 마련된 사업이다, 최대 15팀에 팀당 500만 원에서 1000만 원을 지원해 총 1억원의 규모의 지원금을 제공할 예정이다. 지원 대상은 도내 거주자 또는 도내 대학에 재학 중인 창작자, 예비 창업자, 창업 3년 이내 초기 창업자다. 지원 신청은 4일부터 5월 6일 오후 5시까지 e나라도움 누리집에서 공고명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스타트업 인큐베이팅 지원사업'을 검색해 접수할 수 있다. 2022 경남콘텐츠코리아랩 지원사업과 관련 자세한 내용은 경남콘텐츠코리아랩 및 경남문화예술진흥원 누리집과 e나라도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13:59:45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거창군, 청년 부부 결혼축하금 600만 원 지원

거창군은 4일 청년 생활 안정 지원과 결혼 장려 분위기 조성을 위해 가구당 최대 600만 원의 결혼축하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거창군은 최근 10년간 혼인 건수가 258건에서 139건으로 급격하게 줄었으며, 출생아수는 442명에서 238명으로 감소해 앞으로 거창군의 이끌어갈 미래세대에 대한 대비가 절실히 필요한 상황이다. 또 '결혼하면 아기는 낳는다'라는 청년 의견과 '금전 문제를 결혼 못 하는 이유와 안 하는 이유 1순위'로 꼽은 실태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청년층의 실질 문제해결과 미래 대책을 위해 결혼축하금 지원사업을 올해 처음 시행하게 됐다. 군에 주소를 두고 거주하는 신혼부부 100가구에 3년간 총 600만 원을 지원하며, 신청대상은 만 19세 이상 45세 이하 청년 부부로서 2022년 1월 1일 이후 혼인 신고한 부부 중에 1명 이상이 초혼이어야 한다. 거주 요건은 혼인신고 시 부부 중 1명 이상이 관내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고, 최초 신청 시에는 부부 모두 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거주해야 한다. 조건에 해당하는 청년 부부는 신분증과 통장을 지참하고 주소지 읍·면 행복복지센터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구인모 거창군수는 "결혼축하금으로 청년들의 결혼 초기 경제적 부담이 조금이나마 덜 수 있기를 바란다"며 "거창에 새롭게 보금자리를 마련한 청년 부부들의 소중한 첫걸음을 모아 더 큰 거창도약을 위해 함께 나아가자"고 말했다. 거창군은 결혼축하금을 시작으로 청년의 자립 지원을 위한 디딤돌 통장을 시행해 청년이 살기 좋은 거창, 청년이 있어 행복한 거창을 위한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2022-04-04 13:59:1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슬로우 글로우, 건강한 라이프 위한 'SLC 프로그램' 선보여

슬로우 글로우가 SLC프로그램을 런칭했다. /슬로우 글로우 프리미엄 이너뷰티 브랜드 슬로우 글로우(slowglow)가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을 만들기 위한 'SLC(Slow Life Cycle) 프로그램'을 4일 선보였다. SLC 프로그램은 '순환 : Circulation' 이라는 컨셉을 바탕으로, 슬로우 글로우의 뷰티자아와 비스포크 시스템, 그리고 액티비티가 결합된 형태의 프로그램이다. 뷰티자아를 통해 알아본 내/외면적 아름다움을 바탕으로 나만의 이너뷰티 비스포크를 구성하고 이를 액티비티를 통해 실현할 수 있다. 액티비티는 생각 순환하기, 몸 속 순환하기, 순환 극대화하기 등 3가지 타입의 스킴으로 구성되며, 이들을 각자의 상황 및 컨디션에 맞게 지속적으로 순환하여 라이프 사이클을 유지하는 것이다. SLC 프로그램의 첫 번째 시즌은 내 몸에 잘 맞는, 맞춤형 온라인 PT '키핏'과 함께 진행된다. 아티초크 다이어트 패키지, 키핏 리추얼 다이어트 패키지 등 2가지의 슬로우 글로우 상품 패키지와 키핏의 전문 코치진이 진행하는 명상 필라테스, 식단과 함께 하는 필라테스 근력 운동, 서킷 트레이닝 등 3가지 운동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총 4주간 운영된다. 슬로우 글로우는 SLC 프로그램 론칭을 기념해 최대 57% 할인된 특별한 가격으로 프로그램 당 10명씩 선착순으로 모집할 예정이며, 신청은 슬로우 글로우 공식몰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슬로우 글로우 관계자는 "브랜드 슬로건인 '천천히 반드시 빛나다'라는 메시지를 전달함과 동시에 꾸준하고 건강한 라이프 사이클을 유지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이번 'SLC 리추얼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뷰티자아 테스트(B.E.S)에 기반해 기획된 프로젝트인 만큼, 이후에도 많은 이들이 건강함에서 오는 아름다움에 가까워지고 지속가능한 라이프 사이클 관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액티비티를 지속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4-04 13:59:09 신원선 기자
기사사진
지리산함양시장, 무료 배송 서비스 실시

함양군이 코로나19 장기화와 경기침체 등으로 어려움에 놓인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이용객 유입을 위해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를 통한 무료 배송서비스를 4월부터 실시한다. 군에 따르면 소비자가 전통시장을 직접 찾지 않고 원하는 상점과 물건을 지리산함양시장 상인회를 통해 알려주면 대신 장을 보고 무료로 배송하는 서비스다. 2만원 이상의 제품을 주문하면 함양읍 시가지 내에 한해 집에서 편리하게 전통시장 장보기가 가능하다. 또 전통시장을 직접 찾은 경우에도 원하는 곳까지 운반을 요청하면 무료 배송도 가능하다. 군은 이번 무료 배송 서비스를 통해 전통시장의 강점인 신선함과 저렴한 가격의 물건을 소비자가 있는 곳까지 무료로 안전하게 배송해 전통시장의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차은탁 일자리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전통시장의 소비심리를 회복하기 위해 공모사업을 통해 신규시책으로 추진하게 됐다"며 "늘어나는 중·소형 마트에 대한 경쟁력을 높이고 전통시장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라는 간절한 마음에서 시작하는 전통시장 무료 배송서비스인 만큼 경기회복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함양군은 지역경제 살리기 시책으로 복지포인트 일부를 모바일 함양사랑 상품권으로 배정해 전통시장 등 관내 상점가에 이용할 수 있도록 하고, 군청 직원 '외식의 날'과 '시장가는 날'을 장날과 연계해 전통시장 이용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하고 있다.

2022-04-04 13:59:04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고양시, 민선 7기 공약이행평가 최우수(SA) 받아

고양시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평가하는 민선 7기 2022년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지난 2월부터 전국 기초지자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1년 목표달성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홈페이지에 게시된 공약이행 자료를 바탕으로 절대평가한 것이다. 결과는 5단계(SA, A, B, C, D)로 나누어지며 고양시는 최고 등급인 SA(최우수)를 받았다. 고양시는 평화·환경·교통·일자리·교육· 복지·도시·안전 분야 등에 걸쳐 88건의 공약을 제시했고 현재 98% 정상이행(73건 이행완료, 14건 정상추진)했다. 주요 공약으로는 ▲2022년 1월 고양특례시 출범 ▲고양드론앵커센터 설립 및 고양대덕드론비행장 운영 ▲청년창업 공간 28청춘 창업소 설립 ▲철도 교통망 11개로 확대 ▲원도심과 신도심의 균형 발전을 위한 도시재생 뉴딜사업 6개소 추진 ▲2050 탄소중립 사회를 위한 파리기후협약 준수 환경정책 수립 등이 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약속인 공약이 잘 이행될 수 있었던 것은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소통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공약 이행을 잘 마무리해 고양특례시의 기틀을 만드는 정책으로 실행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공약이행을 시민이 평가하는 '공약 시민평가단'을 운영해 민·관 협업을 통한 공약이행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시는 2019년 전국기초단체장 공약실천계획서 평가 최우수(SA)를 시작으로 2020년 공약이행 평가 최우수(SA), 2021년 공약이행 평가 우수(A) 등급을 받은데 이어 이번 공약이행 평가에서 최우수(SA) 등급을 획득했다.

2022-04-04 13:58: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담양교육지원청, 청죽골 마을학교 교사 역량강화 연수 운영

담양교육지원청은 4일 모두가 행복한 혁신 담양교육을 위해 마을학교 대표들과 강사들을 대상으로 '초등학생의 이해'라는 주제로 역량 강화 연수를 운영했다 이번 연수는 마을학교에 참여하는 대부분의 학생이 초등학생인점을 감안하여 초등학교의 교육과정을 이해하고 발문과 응답 처리, 다양한 문제 상황에서의 상담 태도 및 기법들을 배워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 장흥초등학교 황서희 수석교사가 강사로 초청되어 진행되었는데 강의 후에는 모둠별로 사례중심 협의 방식으로 운영되어 마을학교 대표들과 강사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이루어져 뜨거운 열기를 느낄 수 있었다 연수에 참여한 범룡석 샘물중심마을학교 대표는 우리 아이들의 교육방법을 더 이해했고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며 더 알차게 마을학교를 운영하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 또한 이숙 교육장은 학생들이 마을학교에 건강하게 참여할 수 있도록 자동소독분사 발열체크기를 전 마을학교에 전달하였다. 담양교육지원청은 작년보다 2곳이 늘어 10개의 마을학교가 운영되며 올해는 마을학교 대표 및 강사 역량강화 연수 4회, 선진지 시찰, 마을학교 수업 공개 및 학교 교사 마을학교 방문일 운영 등 마을교육 공동체활성화에 주력하고 있으며 청죽골마을학교, 관내 진로체험처, 학부모회의 활동을 체험 해 보는 청죽골 나눔의 날을 작년에 이어 두 번째로 11월에 송강고등학교 운동장에서 운영 할 예정이다.

2022-04-04 13:58:0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영양교육지원청, 2022학년도 ‘자랑스러운 문향의 얼 잇기’ 수업 실시

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이경)은 2022학년도 특색 교육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랑스러운 문향의 얼 잇기 수업'을 진행한다. 영양교육지원청에서는 학생들에게 조지훈, 이문열, 오일도 작가를 배출한 문향의 고장인 영양의 자부심을 북돋으고 더 나아가 학생참여형 수업과 지역 문인들과 협력하여 내실있는 문학수업을 진행하고자 이 수업을 계획하게 되었다. 또한 고장의 문화재탐방과 문학관 체험학습으로 학생들에게 다양한 체험을 제공한다. 또한 이 수업의 결과물을 활용하여 시집이나 시화를 제작하여 학생들의 도전 성취욕구를 충족하는 '도전 성취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실시한다. 특히 코로나-19 확산으로 학생들의 체험활동이 위축되고 다양한 교육활동의 기회가 줄어들고 있는 상황에서 지역과 학교가 함께 하는 교육을 통하여 지역교육생태계 활성화에도 크게 이바지하는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다. 이 수업에 참가한 S초등학교 A학생은 "문향의 얼 잇기 수업을 통하여 문학에 대한 재능을 키우고 내가 살고 있는 영양에 대한 자긍심을 가지게 될 수 있어서 기뻤고 앞으로도 큰 기대가 된다."고 말하였다. 이경 교육장은 "자랑스러운 문향의 얼 잇기수업으로 학생들의 고장에 대한 자부심을 일깨우고 학생들의 문학에 대한 재능을 발휘하고, 지역교육생태계활성화에 기여를 해야한다."고 당부하였다.

2022-04-04 13:57:50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온라인 등 직거래 판매 농산물 농장단계 잔류농약 검사 실시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서 시민이 딸기를 고르고 있다. 사진/뉴시스 제공 정부가 온라인 등 직거래 판매 농산물의 농장단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은 4일 코로나19에 따른 소비자들의 비대면 농산물 구매 증가에 대응해 온라인을 통해 거래되는 농산물의 생산단계 안전성조사를 강화한다고 밝혔다. 통계청에 따르면, 농축수산물 온라인 쇼핑 거래액은 2019년 3조5000억원에서 2020년 6조2000억원, 2021년 7조1000억원으로 증가 추세다. 이번 안전성조사는 온라인 등 직거래로 판매하는 농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지난해보다 조사물량보다 2배 많은 1000건으로 확대해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한다. 농관원은 지난해 온라인 등 직거래 농산물 504건 조사 결과, 엽채류 등 7건에서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사전에 조치한 바 있다. 조사 대상은 농업인이나 생산자 단체가 온라인 등에서 직거래로 판매하는 수확 전 농산물이다. 우선 지자체 등과 협력해 전자상거래 및 통신판매 농가 현황을 사전에 파악한 후 해당 농가의 농산물 수확 10일 전에 시료를 수거,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시한다. 잔류농약이 허용기준을 초과해 부적합 농산물로 판정되면 출하연기, 폐기 등의 조치를 하고 관할 지자체에 부적합 농산물 생산자에 대한 농약 안전사용 지도를 하도록 통보한다. 또한 농관원은 식품의약품안전처와 지자체에서 유통·판매단계 조사결과 부적합으로 확인된 농산물에 대해서도 생산 농장을 추적하여 부적합 농산물이 시중에 유통되지 않도록 안전관리를 강화하고 있다. 농관원 안용덕 원장은 "온라인 등 직거래로 판매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농장에서 수확 전 잔류농약 검사를 실시하여 안전한 농산물이 유통될 수 있도록 관리를 강화하겠다"라고 하면서, "소비자들이 우리 농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농업인들에게 올바른 농약 사용법 등을 준수하여 줄 것"을 당부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4-04 13:57:37 한용수 기자
기사사진
경상국립대, 융합기술사업화 인력양성 ‘S등급’

경상국립대학교는 산업통상자원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이 지원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양성사업(MOT)' 2021년도 사업 연차평가에서 최우수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고 4일 밝혔다. 경상국립대는 사업 첫해인 2020년 연차평가에서 유일하게 S등급을 받은 데 이어 2021년 연차평가에서도 또다시 유일한 S등급을 받으며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성과를 냈다. 경상국립대는 가장 많은 사업비인 4억 4000만 원을 확보하게 됐으며, 이를 바탕으로 앞으로 더욱 내실 있는 사업 운영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MOT 사업은 융합기술사업화의 전문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대학원 운영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전국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7개교가 있다. 2020년에 일반대학원 4개가 국가거점국립대(경상국립대, 경북대, 전북대, 충북대)에 신설돼 운영되고 있다. 경남에서는 2020년 경상국립대가 유일하게 처음 선정됐다. 경상국립대 MOT는 사업 첫해에 석·박사과정 42명을 선발했었다. 올해에는 40명을 선발했다. 이는 일반대학원 중 최대 인원으로 지역에서 기술경영 및 융합기술사업화 교육에 대한 수요가 많은 것으로 분석됐다. 또 4차 산업혁명 및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남의 주력산업과 미래산업을 분석하고 지역 내 기관·기업과 연계과정을 설계한 점과 중소기업·대기업·공공기관 등 산학 모델을 통한 지역기반 인력양성을 조성한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학생들의 이론 및 실무역량 함양을 위한 STAR-G 교육시스템 구축하고 있다. 이와 함께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 이상의 겸임교수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기술경영 전문인재양성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전정환 MOT 사업단장(기술경영학과 학과장)은 "2년 연속 S등급이라는 표면적인 성과에 만족하지 않고 올해에는 기술경영학과의 질적 향상에 더 박차를 가할 것"이라며 "2022년의 주요 목표는 경남지역 기업 및 기관과의 실질적인 산학연 협력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평가를 바탕으로 경남도 주력산업 분야에서 디지털전환 기술사업화 전문인력을 양성해 경남도의 지역 주도 혁신성장을 촉진하는 동남권 최고의 기술경영학과가 되는 것을 목표로 할 것"고 덧붙였다.

2022-04-04 13:57:27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울산 중구, "고려아연, 성금 5억 원 쾌척"

고려아연이 4일 오후 중구청 구청장실을 방문해 지역복지사업 지원 성금으로 5억 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태완 중구청장과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 박도문 울산사회복지공동모금회 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달된 성금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중구 지역 취약계층 지원 사업 및 복지시설 지원 사업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지난해 고려아연이 전달한 후원금은 ▲복지위기가구 긴급지원사업 ▲무료급식소 지원 ▲미혼모 인식개선 사업 ▲영아용 침대 대여 지원 ▲청소년 4차 산업혁명 진로체험을 위한 '상상실험실' 장비구입 ▲울산큰애기 사랑나눔냉장고 설치 ▲해솔주간보호센터 기능보강사업 ▲경로식당 식권 무인 발급시스템 설치 ▲노인·장애인시설 각종 프로그램 운영 등 25개 사업에 활용됐다. 백순흠 고려아연 부사장은 "지역 기업으로서 더불어 사는 사회를 만드는 데 힘을 보태고자 후원금을 전달했다"며 "이번 성금이 지역 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희망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박태완 중구청장은 "2016년부터 매년 지역 복지 발전을 위해 많은 성금을 기부해 주시는 고려아연에 감사드린다"며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곳에 따뜻한 마음을 잘 전달해 드리겠다"고 밝혔다. 고려아연은 1974년 8월 울주군 온산읍에서 설립됐다. 1978년 연산 5만 톤 규모의 아연제련공장 준공을 시작으로 끊임없는 기술 개발 및 설비 투자를 통해 현재 아연뿐 아니라 금, 은, 동, 인듐 등 희소금속 분야에 이르기까지 총 18종류의 비철금속 120만 여톤을 생산하고 있는 세계적인 종합 비철금속 제련회사다.

2022-04-04 13:56:48 이도식 기자
기사사진
파주시, 2022년 1분기 지방재정 목표 초과 달성

파주시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력을 불어넣고자 행정안전부의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발맞춰 연초부터 지방재정 신속집행 추진단을 구성, '신속집행 추진상황 보고회'를 열고 사업별 집행 현황을 수시로 점검하는 등 지방재정 신속집행에 총력을 다하고 있다. 그 결과, 이번 1분기에 경제성장률과 지역사회 경제활성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끼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목표액 1천109억원 대비 1천381억원(124.5%)을 집행, 272억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고, 일반분야의 경우에도 상반기 목표액 5천168억원 대비 3천192억원(61.8%)을 집행해 상반기 목표 초과 달성이 전망되고 있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2022년 남은 상반기에도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활용지침'을 전 분야에 걸쳐 다각도로 적용하고, 주기적인 집행 점검체계를 마련해 집행률 관리를 더욱 강화하는 등 효율적인 예산집행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 및 민생경제 안정을 위한 마중물의 역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앞서, 파주시는 지난해 상반기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평가에서 '우수'기관 선정으로 특별교부세 3천500만원을 추가하는 등 3년간 6회 연속 재정 신속집행 인센티브 7억6천600만원을 확보한 바 있다.

2022-04-04 13:56:34 안성기 기자
기사사진
창원시, 한화디펜스 호주공장 건립 예정지 방문

창원시가 지난 3일 오전 10시 호주 빅토리아주 질롱시에 있는 '한화디펜스 K-9 자주포 호주공장' 부지를 방문, 세계로 뻗어나가는 창원시 방위산업 현장을 찾았다. 이날 방문은 한화디펜스 호주공장의 성공적인 건축을 기원하는 허성무 창원시장의 기념식수에 이어 국회 국방위원회 민홍철 위원장, 기동민, 성일종, 안규백, 한기호 의원과 함께 한화 호주공장의 설명을 듣고 K9과 레드백이 전시하고 있는 격납고를 둘러보는 순으로 진행됐다. 한화디펜스 호주공장 건설은 지난해 12월 호주 정부와 체결한 호주형 K9 자주포인 'AS9 헌츠맨' 30문과 'AS10 탄약운반장갑차 15대' 공급계약 수행의 하나다. K-9 자주포 호주공장에서는 자주포 생산이 이뤄질 예정이지만, 현재 진행중인 호주군의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LAND 400 Phase 3) 결과에 따라 레드백 장갑차도 생산할 예정이다. 한화디펜스는 자주포, 장갑차, 발사대 등을 주력으로 생산하는 창원시의 대표 방산기업이다. K9 자주포 호주 수출계약 체결 및 호주 현지공장 건설은 많은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국내 최초로 영미권 5개국(Five-Eyes, 미국·영국·캐나다·호주·뉴질랜드) 국가 방산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했으며, 우리나라 방산기업 최초로 외국 현지에 공장을 지으면서 K-방산의 우수성을 전 세계에 널리 알렸다. 또 정부에서는 생산기반을 유지·발전시킬 수 있어 군이 우수한 무기체계를 획득하고 안정적으로 후속 군수지원을 이어갈 수 있다. 창원시와 질롱시의 '방산 동맹' 협력체계 구축 및 방산도시 브랜드화가 가시화하고, 수출계약에 따른 낙수효과가 생산유발효과 6900억원, 부가가치유발효과 1875억원, 고용유발효과 1890명에 이를 것으로 추정된다. 올 상반기 발표예정인 호주군 차세대 보병전투장갑차 사업자에 선정될 경우 이런 효과는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날 전망이다. 허성무 창원시장은 "창원의 대표적인 방산 기업인 한화디펜스는 지난해 12월 호주에 K-9 수출의 쾌거를 이뤄냈으며 호주 질롱시에 K-9 생산공장 건립을 통해 창원의 방산 역량이 호주로 진출함을 격려하기 위해 공장 건립 예정지를 방문했다"며 "공장 건립 예정지에 심은 작은 식수가 시간이 지나면 든든한 큰 나무로 성장하게 되듯 한화디펜스의 호주 공장을 계기로 '메이드 인 창원 K-방산'이 세계로 뻗어나가 창원이 글로벌 방산 패권도시로 변모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6:19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