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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계기 '원격의료' 허가 임박…수혜주는?

코로나19 팬데믹을 거치면서 비대면 의료가 한시적으로 허용돼 원격진료 플랫폼이 빠르게 규모를 확장하고 있다. 독립리서치 리서치알음 이동현 연구원은 4일 "비대면 의료의 사회적 베타서비스가 이용자의 인식을 바꾸고 있다"며 "플랫폼 사용자들은 편리성을 깨닫고 있으며,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원격 의료는 피할 수 없는 현실이라고 언급하며 제도적 개선 의지를 피력했다"고 밝혔다. 국내 의료법상 원격진료는 '의료기술을 활용해 먼 곳에 있는 의료인에게 의료지식이나 기술을 지원하는 것'으로 한정된다. 즉, 의사-환자 간 직접적인 원격의료 행위는 금지되며, 의사-의사 간 의료 행위를 위한 의료지식 전달 행위만 허용된다. 지난 2020년 2월 24일 코로나19 확산을 계기로 일시적으로 원격진료가 시작됐으며, 시행 이후 3년만에 누적진료 350만건, 건강보험 청구 비용은 700억원을 상회하고 있다. 이동현 리서치알음 연구원은 "코로나19 이후 원격진료는 사람들에게 익숙해졌고, 2022년 1월 건강보험 심사 평가원의 한시적 비대면 진료의 효과 평가 연구 결과도 긍정적"이라며 "또 대통령 당선인이 원격의료 확대 공약을 내걸었으며, 보건복지부-의사협회도 선제적으로 원격의료 상세 규정안에 대해 논의 중이다. 아직 국내 원격의료는 넘어야 할 산이 많지만, 이전보다 긍정적인 모습이 포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리서치알음은 주목해야 할 원격진료 관련주로 '케어랩스', '비트컴퓨터', '유비케어'를 꼽았다. 이들 기업 모두 전자의무기록(EMR) 업체다. 국내 원격의료 사업모델은 암웰(AmWell) 방식으로 EMR 형태의 원격의료 솔루션을 병원에 공급해 원격진료 수수료를 수취한다. EMR을 통해 환자의 기본정보, 복약 정보, 진료 정보 등 의료 데이터를 용이하게 컨트롤 할 수 있어 만성 질환자에게 대면-비대면 진료를 넘나드는 토탈 헬스케어 솔루션 제공이 가능하다. 지난 2012년 설립된 케어랩스의 주력 사업은 디지털 마케팅과 헬스케어 미디어다. 의료 플랫폼 '굿닥'과 뷰티케어 플랫폼 '바비톡'을 운영 중이다. 특히 모바일 의사 검색, 진료 예약 서비스로 시작한 굿닥의 회원수는 800만명으로 국내 의료 중개 플랫폼 중 최대 회원수를 보유 중이다. 이동현 연구원은 "케어랩스는 2022년 2월 원격진료 솔루션을 출시하며 원격 의료 사업을 본격화하기 시작했다"며 "3월 평균 이용자수는 기존 회원의 활동 재개로 전월 대비 72% 늘었으며, 향후 원격의료 허가가 가까워질수록 800만명 회원을 보유한 플랫폼 사업자의 가치를 재평가받게 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비트컴퓨터는 의료 정보 시스템, 디지털 헬스케어, IT 교육 사업을 영위 중이다. 주력 사업은 의료 정보 시스템으로 병원과 약국에 EMR 솔루션을 제공한다. 지난 2010년부터 원격의료 사업을 준비해 왔으며, 의사-의사 간 원격 진료 솔루션 '비트케어 플러스', 환자 원격 모니터링 시스템 '비트케어', 근로자 건강관리 '워크케어' 솔루션을 보유하고 있다. 이 연구원은 "비트컴퓨터의 다음 타깃은 원격 만성질환 관리 시장"이라며 "동사는 원격의료 핵심 솔루션 공급자로 부각 받을 것"이라고 평가했다. 고혈압, 당뇨병 환자를 대상으로 교육,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는 시범사업이 2021년 말 종료됐으며, 올해 하반기 본 사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본 사업 시 5000여개 소 이상의 병원이 참석한다는 설명이다. 이어 유비케어는 요양기관 및 의원급 EMR 시장 점유율 1위 사업자다. 최대 주주는 GC녹십자로 유비케어의 지분 55%를 보유 중이다. 의원 EMR 솔루션 '의사랑', 요양원 EMR 솔루션 '닥터스, 닥터브레인', 의약품 도매판매 플랫폼 '유팜'이 핵심 사업이다. 2017년 '똑닥' 플랫폼 사업을 영위하는 비브로스 지분 42.71%를 60억원에 취득해 B2C(기업과 소비자간 거래) 사업에 진출한 상태다. 이 연구원은 "'똑닥'은 타 경쟁사 대비 사업 전개 속도가 빨라 현재 유일하게 실손 의료보험 청구까지 지원한다"며 "유비케어는 향후 원격의료 규제와 방식의 변화에도 가장 빠른 대응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2022-04-04 13:56:0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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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산대, 부산복지개발원-경남사회서비스원과 MOU

와이즈유 영산대학교 미래융합대학 사회복지학과는 지난달 31일 경남사회서비스원, 재단법인 부산복지개발원과 각각 협약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경남사회서비스원은 보건복지부 지역사회통합돌봄선도사업을 실시하는 사회서비스 제공기관이다. 부산복지개발원은 부산시민의 공공복지허브를 지향하는 복지전문기관이다.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일환으로 이뤄진 이날 산학협정은 사회복지학과 재학생의 전문성 및 취업역량 강화를 위해서 진행됐다. 산학협정에 따라 두 기관은 ▲지역사회 통합 돌봄 지원체계 구축 ▲인력 및 정보 교류 ▲협업 성과 극대화 ▲우호 증진 및 교육활동 등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특히 이날 협약에 따른 첫 상호교류 프로그램으로 '4차 산업혁명 시대의 기술과 복지를 결합한 ICT(정보통신기술) 기반 지역사회통합돌봄'이라는 주제의 콜로키움이 진행됐다. 발표와 토론으로 구성된 콜로키움에는 경남사회서비스원 김익중 센터장이 발제를 맡았다. 이어진 토론에는 부산복지개발원 김두례 박사, 영산대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권현정 부단장, 영산대 사회복지학과 김경열 교수 등이 참여했다. 영산대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 허철행 단장은 "평생교육체제지원사업은 성인학습자 교육을 통해 중고령 전문인재를 배출하고, 이들이 곧바로 지역사회 인재로 활약하게 하는 사업"이라며 "이들 인재가 교육받은 지역의 발전에 기여한다는 측면에서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영산대 사회복지학과 류영철 학과장은 "두 기관과의 협력을 앞으로 더 확대해 사회복지학과 학생들을 4차 산업혁명 시대의 전문성을 갖춘 인재로 육성할 것"이라며 "또 경남사회서비스원 '주민조직화 돌봄모델'을 '민·관·학 연계모델'로의 변화를 모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2-04-04 13:55: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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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양아리랑천문대, 달·우주·인류 미래 특별 전시 운영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오는 5월 31일까지 특별전시실에서 '달과 화성, 인류의 미래'를 주제로 소규모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전시는 거대한 달과 화성 풍선을 통해서 두 천체의 지형을 실감나게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주요 지형과 착륙한 탐사선들을 지도에 표시해 쉽게 알 수 있도록 전시를 운영한다. 또 천문대는 인류가 달에 첫발을 내딛는 모습과 달 위를 신나게 달리는 월면차의 영상을 공개하는 등 우주 개발에 대한 이야기를 전달하는 데 힘을 쏟았다. 대중의 보편적 인식과 다르게 우주 탐사는 제법 높은 빈도로 이뤄져 왔다. 전시를 통해 확인한 달 탐사만 하더라도 20회가 넘게 이뤄졌으며, 화성으로 간 탐사선은 그 3배인 60대를 곧 돌파할 예정이다. 또 지구 주변을 선회하고 돌아왔던 시험 발사용 로켓의 수까지 더한다면, 실제 우주로 쐈던 로켓의 수는 더 많다고 볼 수 있다. 현재 빈번한 발사실험을 진행하고 있는 스페이스 X를 시작으로 블루오리진과 버진갤럭틱 등이 개인의 우주여행 시작을 선도하고 있다. 이와 관련된 새로운 기업들이 계속해서 늘어나는 추세로 보아 우주로의 진출이 코앞에 다가와 있음을 실감할 수 있다. 실제 버진갤럭틱은 지난 2월 우주여행 티켓의 판매를 재개하기도 했다. 과학자들은 인류가 환경, 인구, 공간 등의 문제에서 완벽하게 자유로울 수 없기 때문에 결국 지구를 벗어나 살 것이라고 말한다. 이번 전시를 기획한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의 권혁광 주임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인류가 미래에 어떤 천체에 살게 될 것인지 생각해 볼 수 있으면 한다"는 전시 의도를 설명했다. 밀양아리랑우주천문대는 전시 기간 이와 관련된 특별강의를 준비하고 있으며, 강의와 관련된 내용은 4월 중순 이후 홈페이지를 통해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4-04 13:55:4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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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애니메이션 5편, 제작지원사업 선정 '쾌거'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영도할매 설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부산 애니메이션 '신귀한 식당'을 비롯한 부산 애니매이션 5편이 올해 전국 단위로 경쟁을 이루는 국내 대표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사업에 대거 선정되며 글로벌 애니매이션으로서의 성장 가능성을 인정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부산 애니메이션 전문 제작사인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옛 피코스톰)가 영도할매설화를 테마로 한 애니메이션 '신귀한 식당'으로 지난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진행하는 '2021 애니메이션 부트캠프 데모데이' 바이블 부문 우수상과 올해 '2022 국산 애니메이션 초기본편 제작지원'에 선정됐으며, 부산의 해양레저스포츠를 테마로 한 애니메이션 '스카이서퍼 인 송정'으로 '2022 차세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에 동시 선정돼 글로벌 애니메이션으로의 본격적인 초기 제작 발판을 마련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신귀한 식당은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지역특화콘텐츠 개발지원사업'을 통해 개발된 지역 애니매이션 콘텐츠다. 부산 영도를 배경으로 영도할매 설화를 재미있게 각색한 2D 애니메이션이다. 현재 프리프로덕션 단계 마무리 작업이 진행되고 있으며, 메인 프로덕션 제작은 동명대학교 애니메이션 전공학과와의 산학협력프로젝트를 통해 진행될 계획이다. 또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차세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에 선정된 스카이서퍼는 송정해수욕장을 배경으로 한 해양레저스포츠 테마의 애니메이션이다. 최근에는 서핑의 메카 송정해수욕장을 거점으로 해양관광플랫폼 및 해양레저체험 전문 기업 '서프홀릭'과 업무 협약체결을 해 서핑과 콘텐츠가 결합된 MD 상품개발 등 콘텐츠 사업화도 활성화하고 있다. 이뿐만 아니라 부산 콘텐츠 기업인 콘텐츠코어의 '와글와글 어묵탕', 아리모아의 '치치핑핑 프렌즈', 스튜디오반달의 '파란너구리 라토' 등도 올해 한국콘텐츠진흥원의 '2022 국산애니메이션 제작지원(본편)', '2022 차세대 애니메이션 제작지원', '2022 독립애니메이션 제작지원 사업'에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빅파인애니메이션스튜디오 양창원 대표는 "비록 지역의 소규모 애니메이션 스튜디오이지만, 부산정보산업진흥원과 영도구청, 동명대학교 등 지·산·학의 적극적 협조가 있었기에 전국단위 경쟁피칭 프로그램인 '애니메이션 부트캠프'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둘 수 있었다"며 "이를 계기로 지역 애니메이션 산업 발전 및 지역 우수 인재 양성에 조금이라도 힘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정문섭 원장은 "앞으로도 기관과 기업, 대학이 함께 힘을 모아 양질의 콘텐츠를 만들고또 그를 통해 양질의 청년 일자리 확보로 이어지는 선순환 구조를 통해 지역 콘텐츠 산업을 살릴 수 있는 발판이 이뤄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04 13:55:3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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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진공,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설명회 성료

한국해양진흥공사(이하 공사)는 3월 30일, 4월 1일 이틀에 걸쳐 해운대 본사, 여의도 해운협회에서 사회적 거리 두기 지침을 준수하며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은 최근 대형선사의 시장 영향력 강화되는 가운데 IMO 온실가스 감축규제, 탄소배출권 거래제도 등 해양환경규제까지 더해져 중소 외항화물운송선사의 경쟁력이 약화될 우려가 있는 상황에서 공사의 금융지원을 통해 대상선사의 선박확충을 지원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는 성낙주 공사 사업운영본부장(부산), 천용건 공사 해양금융2부장(서울)의 인사말을 시작으로, 프로그램 추진을 맡고 있는 중기상생금융팀에서 사업 담당조직과 공사 선박금융지원 사업소개, 본 프로그램 추진방향 및 지원방안에 대한 설명 순으로 진행됐다. 공사는 지난 2월 28일자 조직개편을 통해 중소선사 지원 강화를 위한 중기상생금융팀을 신설했으며, 이사회를 열어 '중소선사 특별지원 프로그램 추진계획'을 의결한 뒤 중소선사 지원을 본격화하고 있다. 공사 관계자는 "4월 말까지 중소 외항화물운송선사를 대상으로 사업 공고문을 안내할 예정이며 선정 절차를 거쳐 중고선 투자지원과 신조선 확보 위한 보증제공, 사업타당성 검토 비용 일부 지원 등 중소 외항화물운송선사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5: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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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자인진흥원, ‘안전경영 선포식’ 개최

재단법인 부산디자인진흥원은 지난 1일 안전에 관한 경영자의 의지가 반영된 안전보건 경영방침 수립에 따른 안전경영선포식을 진행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선포식은 안전·보건경영이 진흥원 운영의 최우선 가치임을 표명하고, 그 책임과 의무를 다하기 위한 실천의지를 밝히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강필현 원장을 비롯한 진흥원 모든 임직원이 참석해 안전보건경영방침이 담긴 '선언문'을 낭독하고 안전 최우선 실천 동참의지가 담긴 '안전 최우선 실천 서약서'를 전달, 안전에 대한 실천의지를 다짐했다. 진흥원은 선포식을 통해 '모든 경영활동에 있어서 고객과 근로자의 생명과 안전을 최우선 경영목표로 삼고, 안전하고 건강한 일터 실현을 위해 안전문화를 정착시킨다'는 안전경영방침을 내세웠다. 앞서 진흥원은 종합적이고 체계적인 안전보건관리를 위해 2022년 안전기본계획을 수립하고, 기관의 적극 대응을 위해 안전보건관리규정을 제정했다. 2021년 12월에는 건물 이용객을 대상으로 'DCB 위해요인 찾기 캠페인'을 추진해 11건의 위해요인을 발굴하고 개선했다. 또 2022년 3월에는 안전전문기관과 함께 위험성평가를 실시해 42건의 위해 요인을 발견했고, 위험이 예상되는 요인에 따라 안전표지의 부착, 안전교육 실시하는 등 조속히 개선해나갈 예정이다. 개편된 안전관리 전담조직 '안전보건관리본부'를 중심으로 안전관리 실행력을 강화해 안전경영방침이 현장에서 제대로 작동하고 있는지 정기적으로 안전관리대상의 점검을 시행할 계획이다. 강필현 원장은 "안전의 생활화와 실천으로 공공의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기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5:1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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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천시, 중기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

사천시는 관내 사업장을 둔 법인에 대해 오는 5월 2일까지 '2022년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및 납부를 받는다'고 4일 밝혔다. 지난해 12월 31일 기준 관내에 있는 12월 결산 법인은 법인세 과세표준에 '지방세법'에서 정하는 세율(1~2.5%)을 적용해 법인지방소득세를 신고·납부해야 한다. 신고대상은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법인, 국내원천소득이 있는 외국법인 등이며, 소득금액이 없거나 결손금이 있는 경우에도 반드시 신고해야 한다. 또 2개 이상의 지자체에 사업장이 있는 경우 관할 지자체별로 안분해 신고해야 한다. 1개 지자체에만 신고하거나 첨부 서류를 미제출할 경우 무신고 가산세가 부과된다. 신고·납부 방법은 지방세 온라인 신고·납부 시스템인 위택스를 통해 전자신고·납부 하거나, 사천시청 세무과에 서면으로 신고 후 납부하면 된다. 하지만 코로나19 방역조치로 운영시간 제한 등의 피해를 입은 중소기업에 대해서는 법인지방소득세 납부 기한이 7월 말까지 3개월 직권연장된다. 국세인 법인세의 납부기한을 직권연장 받은 중소기업은 법인지방소득세 납부기한 연장을 따로 신청할 필요 없이 자동으로 연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단 납부기한에 한해 연장하므로 신고기한(5월 2일) 내 신고를 마쳐야 한다. 한편 올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 시에는 중소기업의 결손금 소급공제 대상기간이 한시적으로 직전 1년에서 직전 2년으로 확대돼 결손이 발생하면 전년도뿐만 아니라 전전년도에 납부한 세금에서도 환급받을 수 있다. 시 관계자는 "결손금 소급공제 대상기간 확대와 납부기한 연장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의 세부담 완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법인의 신고기한내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에 불편함에 없도록 납세편의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4:56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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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켈로그, 월드비전 '아침머꼬' 캠페인 업무 협약 체결

농심켈로그가 국제구호개발단체 NGO 월드비전과 함께 결식 어린이들의 건강한 학교 생활을 돕기 위해 따뜻한 나눔 활동에 앞장선다. 농심켈로그는 지난 31일 월드비전 본사에서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과 월드비전 조명환 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아침머꼬' 캠페인에 대한 업무 협약을 체결하고 후원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아침머꼬'사업은 가정 내 여러 어려움으로 인해 아침식사를 못하고 등교하는 아동 및 청소년에게 영양과 기호를 고려한 아침식사를 제공함으로써 건강한 학교 생활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이다. 아침식사 제공 뿐만 아니라 학교 내 식사공간을 조성하여 학생들이 편안하게 식사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농심켈로그는 해당 캠페인 진행을 위해 켈로그 글로벌 펀드로부터 지원금 3만 달러를 지원받아 월드비전에 전달한다. 전달된 기금은 서울 지역에 위치해 있는 난우초등학교, 난곡초등학교, 난우중학교 등 3개 학교 학생들의 아침식사 지원 및 심리정서 지원에 사용될 계획이다. 또한 농심켈로그 임직원들의 봉사활동, 소비자들도 직접 기부에 참여할 수 있는 SNS 연계 활동 등 다각적으로 캠페인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농심켈로그 정인호 대표이사·사장은 "균형 잡힌 아침식사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영양 가득한 한 끼 식사로 아동·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월드비전과 파트너십을 맺게 되었다"며 "이번 조식 지원 사업 협약을 통해 아이들이 신체적·정서적으로 건강하고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한편, 농심켈로그는 글로벌 사회공헌 캠페인 '더 나은 내일(Better Days)'을 통해 오는 2030년까지 총 30억명의 이웃, 지역사회 그리고 지구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오는 것을 목표로 식품 나눔에 앞장서고 있다. 이의 일환으로 보육원 아동 및 청소년들의 몸과 마음 모두 건강하게 성장을 돕는 '하트 앤 소울 플레이(Heart & Soul Play) 프로젝트' 실시를 비롯, 코로나19 장기화로 복지 사각지대에 놓여 등교하지 못하는 아동 및 학생들이 든든한 한끼 식사를 할 수 있도록 지난해만 약 123만인분에 달하는 식품을 기부하며 꾸준한 나눔을 실천해 오고 있다.

2022-04-04 13:54:32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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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과기부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 신규 선정

창원대학교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국책사업인 2022년도 '대학기술경영촉진사업(이하 TMC사업) 신규사업에 선정됐다고 4일 밝혔다. 이에 따라 3년간 정부지원금 등 사업비 15억 원으로 사업을 수행한다. 창원대는 주관대학으로서 동남권 부·울·경 대학인 부경대, 울산대, 인제대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1기 TMC사업(2016~2018년), 2기 TMC사업(2019~2021년)의 우수한 성과를 기반으로 3기 TMC사업(2022~2024년)도 수행하게 됐다. 지난해 창원대 산학협력단 기술경영센터는 TMC사업을 통해 ▲기술이전 123건(TMC사업 전 2015년 대비 273.3% 증가) ▲기술이전 수입료 8억 9000만 원(TMC사업 전 2015년 대비 262.4% 증가) ▲2018년 창원대 기술지주회사 설립 후 5개 자회사 편입 등 우수한 성과를 창출했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기술경영센터는 신규 TMC사업을 통해 ▲고부가 기술 인큐베이팅 체계구축 ▲이전·출자 기술 상용화 관리를 통한 중장기 수익 창출 ▲과학기술기반 창업 활성화 및 사업화 전문인력 양성 ▲직·간접 기술사업화 수익의 재투자 환경기반 조성을 통한 기술이전 ▲실험실 창업을 창원대 기술지주회사와 연계해 기술사업화 자립화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창원대 산학협력단 이수현 단장은 "TMC 사업을 통해 부산·울산·경남의 지역 주력 분야 중심 융합형 기술 발굴 및 각 대학 보유 기술의 내적 연구·역량 분석을 강화해 기술사업화 고도화를 이루고 대학 중심의 기술·창업·성장이 선순환하는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3: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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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 지원

여수시가 온실가스 저감과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사업비 2억 3,628만원을 투입해 '전기이륜차 구입 보조금'을 지원한다. 지원 물량은 총 102대이며 코로나19 이후 늘어난 배달용 이륜차 수요 대응과 소음 민원 감소를 위해 전체 물량 중 40%는 '배달용 전기이륜차'로 배정했다. 보조금은 전기이륜차의 규모, 배터리 용량 등 성능에 따라 95만원~300만원까지 지원된다. 배달용 전기이륜차는 80만원을 추가로 보조받을 수 있다. 신청 자격은 신청일 기준 여수시에 연속해서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는 만 16세 이상 시민, 법인, 단체 등이며 개인은 1대, 법인이나 단체는 3대까지 신청할 수 있다. 단, 보조금을 지원 받아 전기이륜차를 구입한 경우 여수시에 차량을 등록하고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지원 희망자는 전기이륜차 제작·수입사와 구매계약 후 오는 4월 6일부터 '저공해차 구매보조금 지원시스템'을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보급 차종은 환경부에서 인정 고시한 '전기이륜차 보급대상 평가 규정'을 충족한 101개 차량이다. 대상자 선정은 신청서 접수순이며 2개월 내 차량이 출고되지 않을 경우 선정이 취소될 수 있으므로 출고 기간을 잘 고려해 신청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매년 증가하는 내연차량으로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이 심각해지고 있다"며 "대기환경 개선효과가 큰 친환경차 구입에 많은 시민들께서 관심을 갖고 참여해주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4-04 13:53:3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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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사천교육지원청, 사천영재교육원 개강

경상남도사천교육지원청은 지난 2일 대방초등학교 내 영재교육원에서 2022학년도 제18기 사천교육지원청영재교육원을 개강했다고 4일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초·중 영재학생 8개 학급, 136명의 입학생과 지도강사들이 참석했다.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열리는 개강이라 많은 사람들이 밀집된 공간에서 모이는 것을 피하기 위해 입학식은 취소하고, 영재학급별로 교실에서 담임강사의 진행으로 오리엔테이션을 시작하는 하는 것으로 입학식을 대신했다. 사천영재교육원은 재능이 뛰어난 학생을 조기 발굴해 개인 능력·소질에 맞는 다양하고 효율적인 영재교육을 실시, 문제 해결력과 창의성을 계발하고 영재의 적성·품성을 함양해 국가와 사회 발전에 기여할 수 있는 유능한 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주말 출석수업, 여름방학 중 집중 교차수업, 국내 캠프학습, 심화수업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한 입학생은 "코로나19의 상황 속에서도 영재교육원이 개강해 너무 기쁘고, 여러 친구들 그리고 강사 선생님과 함께할 다양한 프로그램이 기대된다"며 설레는 마음을 표현했다. 김영옥 사천교육지원청교육장은 "미래교육은 학생들의 발상의 전환과 창의적인 사고에서 시작되며, 이를 위해 영재교육원에서는 학생들이 지적 호기심과 탐구심을 키울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3:0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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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시민과의 열린 대화’ 마무리…“시정방향 공감대 높여”

여수시가 지난 4월 1일 시전동을 끝으로 "2022년도 온택트 시민과의 열린 대화"를 성공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ZOOM'을 이용한 온라인 화상대화로 진행된 올해 시민과의 대화에는 27개 읍면동 3천여명의 시민이 참여했다. 읍면동별 100여명의 주민들이 자택과 직장 등 각자의 화상으로 참여하고 시장과 지역구 도·시의원, 시 간부공무원이 시정현안과 건의사항에 대해 실시간으로 답변을 진행했다. 3월 11일부터 14회에 걸쳐 진행된 이번 시민과의 대화에서는 130건의 영상건의와 70여건의 서면건의 등 총 200여건의 시민의견이 접수됐다. 마을안길과 농로 정비, 주차 및 교통흐름 개선 방안, 주민편의시설 설치 등 일상생활과 밀접한 건의부터 도로개설, 관광, 도시계획 등 지역발전에 대한 시민들의 의견도 이어졌다. 시는 현장 답변 후 추가 설명이 필요한 경우나 서면건의에 대해서는 담당부서에서 면밀히 검토해 건의자에게 처리 계획을 회신할 예정이다. 또 분기별로 시민과의 대화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해 불편사항 등을 신속히 해결해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대화에 참여한 시민들은 "온라인으로 진행돼 아쉽지만 코로나19 상황에도 작년에 이어 시민과 소통하려는 여수시의 노력이 돋보였다"며 "저녁 7시 개최로 직장인, 청년, 가족과 함께 참여할 수 있어 좋았다"고 평가했다. 권 시장은 "저녁시간에도 불구하고 많은 주민들께서 열의를 갖고 참여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린다"며 "시민들의 불편과 건의사항이 시정에 반영될 수 있도록 꼼꼼히 챙겨가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2:41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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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내·외국인 관광객 유치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

광양시가 소규모 개별관광으로 변화되는 관광 트렌드를 반영한 인센티브 지원계획을 새롭게 마련하고 4월부터 적용해 시행한다. 시는 개별·단체 관광객, 수학여행단, MICE 등 관광객을 유치한 여행사에 지원하는 인센티브 지원기준을 완화해 실효성을 강화할 방침이다. 시는 소규모 개별여행 트렌드에 맞춰 최소인원 기준을 없애고 충족 기준에 따라 인센티브를 지원하며 MICE는 산업의 성격상 20인 이상 최소인원 기준이 적용된다. 인센티브는 개별·단체 관광객, MICE 등에는 당일 1박, 2박에 따라 차등 지원되며 수학여행은 인당 1만원이 지원된다. 다만, 2박 이상의 경우에도 2박까지만 지원되고 지역 내 지출총액이 인센티브 신청액의 1.5배를 넘지 않으면 지원금액의 1/2만 지급된다. 시는 포상적 인센티브 지원을 마련해 11월까지의 유치 인원수에 따라 50만원, 100만원, 150만원 등을 예산 범위 내에서 지원키로 했다. 또한, 지역 내 업체가 관광객을 유치할 경우 인당 2,000원을 추가 지원해 사기를 진작하고 경제 활성화도 꾀한다는 방침이다. 여행사가 지원금을 받기 위해서는 사전 계획서 여행일정표 등을 여행개시일 하루 전까지 제출해 사전 협의를 거치고 여행종료일로부터 30일 이내에 지원신청서와 방문 관련 자료를 제출해야 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란을 참고하면 된다. 김성수 관광과장은 "코로나로 개편된 여행 트렌드에 걸맞게 지원조건을 완화했다"며 "장기간 시름에 빠진 여행업계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가 활성화되는 마중물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위드 코로나가 선언되고 여행심리가 살아나는 만큼 여행객의 흥미를 끄는 매력적인 광양여행 상품을 구성해 많은 관광객을 유치해줄 것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한편 인센티브는 관광진흥법에 따라 여행업으로 사업체를 등록한 여행업체가 관광을 목적으로 관광객을 유치해 시 관광지, 음식점, 숙박업소를 이용하면 일정 금액을 지원하는 제도이다.

2022-04-04 13:51:40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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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새내기 공직자 미래전략사업 현장 견학

목포시가 역점 추진 중인 '4대 미래전략사업'의 생생한 정책실행 과정에 대한 공직자의 이해를 높이기 위해 현장 견학을 실시하고 있다. 시는 '백문이 불여일견, 백견이 불여일행'(백번 듣는 것보다 한번 보는 것이 좋고 백번 보는 것보다 한번 행하는 것이 좋다)는 격언처럼 현장에서 역점 사업의 비전과 목포 발전 방향의 이해를 높이자는 취지에서 추진하고 있다. 올해 현장 견학은 하반기까지 3회에 걸쳐 신규·전입 공무원, 희망하는 공무원을 대상으로 신재생에너지, 관광, 수산식품산업, 문화산업 등 역동적으로 추진 중인 4대 미래전략사업 현장 곳곳을 방문한다. 첫번째 견학지는 100% 분양을 가시화하고 있는 목포대양산단로서 조성배경, 단지별 분양업체 현황 등을 살핀다. 아울러 수산식품수출단지 부지를 방문해 현재 조성현황과 추진방향을 청취한다. 이어 목포수산식품지원센터(김, 어묵 생산현장 관람), 목포 신항만 해상풍력 융복합산업화 플랫폼 구축 현장, 남항 친환경선박클러스터 조성 현장, 근대역사문화거리 일원(구 갑자옥 모자점, 1897 건맥펍), 자연사박물관 VR 온라인 전시관 등을 견학한다. 또한 지난해 삼학도에 출범한 '한국섬진흥원'을 방문해 목포 유치 과정, 향후 지역 활성화 연계 사업을 청취하는 한편 지난해 개최된 '목포문학박람회'와 올해 10월 열릴 '2022 목포 뮤직플레이' 등에 대해서도 이해를 넓히는 시간을 갖는다. 1차 견학에 참석한 공직자들은 "목포의 발전상을 확인할 수 있는 시간이었고, 공직자로서 자긍심과 애향심이 더욱 높아지는 계기가 됐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목포 발전을 이끌어갈 공직자들이 현장 견학을 통해 미래전략사업의 비전을 공감하고, 기대감과 사명감을 갖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4-04 13:51:1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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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기술 거래 및 보호 관련 상표 3건 등록

기술보증기금(이하 기보)은 'TECH-BRIDGE' 등 기술의 거래 및 보호와 관련된 3건의 서비스에 대해 상표등록을 완료하고, 기보가 가진 특화된 서비스를 바탕으로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사업을 성공적으로 안착시키겠다고 4일 밝혔다. 이번에 등록된 상표는 기술거래플랫폼인 TECH-BRIDGE, 기술자료거래등록시스템인'TTRS'와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인 'KTMS' 등 총 3건이다. TECH-BRIDGE는 기보가 운영하는 개방형 기술거래 플랫폼이다. 연구소·대학 등 공공부문이 보유하고 있는 이전대상기술과 중소기업이 필요로 하는 도입희망기술을 서로 연결(Bridge)하는 역할을 표현했햇다. 2014년 이후 지난해 말까지 4224건의 기술이전을 성사시킴으로써 개방형 혁신 활성화에 크게 기여해 왔다. TTRS (Technology data Transaction record Registration System)는 기술거래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비공식 기술탈취를 사전에 예방할수 있는 국내 최초 기술자료 거래기록 등록 시스템이다. 2019년 1월 서비스 시작 이후 1063건의 기록이 등록돼 든든한 증거지킴이 역할을 하고 있다. KTMS (Kibo Technology Matching System)는 2015년 10월 특허 등록된 국내 최초의 지능형 기술매칭시스템으로 이전대상기술(누적 41만 2351건)과 도입희망기술(누적 1만 841건)을 연결하는 TECH-BRIDGE의 핵심엔진을 나타내는 이름이다. 김종호 기보 이사장은 "기보는 2014년부터 중소기업의 기술거래와 보호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해왔다"면서 "특히 2021년 10월 '중소기업 기술혁신촉진법' 시행에 따른 중소기업 기술거래전담기관 지정을 계기로전국 지자체와 공공 연구기관과의 다양한 협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중소벤처기업의 개방형 기술혁신지원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4 13:50:5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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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새 정부 국정과제 채택 대응에 총력

광양시는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제20대 대통령 당선인의 광양 지역공약과 시 현안사업이 국정과제에 반영되도록 총력 대응에 나섰다. 시는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출범에 맞춰 국정과제 분야별 대응사업 발굴을 위해 부시장을 단장으로 국정과제 대응 추진단을 구성해 중앙부처 국정과제 동향 파악, 실행과제 구체화를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하고 있다. 시는 4일 시청상황실에서 정현복 광양시장 주재로 실·국장과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새 정부 국정과제 대응사업 발굴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대통령 당선인이 제시한 광양 지역공약을 세부 실행계획으로 구체화하고 당선인의 10대 정책공약과 연계한 지역 현안사업, 전략사업을 보고하고 전략적 대응책을 논의했다. 시는 국정과제와 연계사업 선점을 위해 당선인의 지역공약 10개 분야 정책공약과 함께 전라남도 차기 정부 국정과제 반영을 위한 으뜸전남 미래전략을 기준 과제로 분류해 부합한 사업을 발굴했다. 당선인의 광양 지역공약인 '광양항을 글로벌 스마트항만으로 조성'의 실현을 위해 3-3단계 자동화 컨테이너 터미널 구축 광양항 배후단지 확충 광양항~율촌산단 연결도로 건설 광양항 3-2단계 항만 자동화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등 4개 사업이 포함됐다. 시는 핵심과제인 지역공약의 사업 필요성, 추진시기, 예산확보 방안 등 세부 실행방안의 구체화와 함께 시너지 발휘 사업도 추가해 국정과제에 반드시 반영하겠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와 동시에 광양항과 관련된 광양항 마린베이 광양항, 친환경 수소 항만 클러스터 구축 남해안 남중권 데이터센터 유치 광양만권 광역 수소 배관망 구축사업 등 4개 지역 현안사업도 추가 제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더불어 당선인 10개 분야 공통 정책공약과 전라남도 으뜸전남 미래전략 중에서 발굴된 저탄소 고부가 전극 재제조 혁신 기술개발 사업 아동학대 방지를 위한 전방위 시스템 구축 철강산업 CO2 감축 공정 최적화 실증기반 구축 중소도시 스마트시티 조성사업 디지털 공공서비스 혁신 프로젝트 사업 등 57개 사업도 보완하고 목록화해 차후 차기 정부 국정과제 연계사업, 국도비사업, 공모사업 등으로 기민하게 활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고회에서 발굴된 사업은 '전남도 새 정부 국정과제 반영 TF'에 1차 보고 후 지역 국회의원과의 협력을 바탕으로 소통 가능한 채널을 총동원해 인수위원회와 정부 부처를 방문하는 등 행정력을 집중할 방침이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새 정부 출범을 앞두고 대통령 당선인이 선거 공약으로 제시했던 지역공약뿐만 아니라 지역 현안사업이 최대한 많이 반영될 수 있도록 시의 모든 역량을 집중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4 13:50:43 김용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