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한신대, 석좌교수로 박용수 박사 임용

한신대는 석좌교수로 박용수 박사(가운데)를 임용했다.강성영 한신대 총장 (왼쪽), 박상규 한신학원 이사장(오른쪽)./한신대 제공 한신대학교(총장 강성영)는 지난달 31일 오후 1시 30분 늦봄관 다목적실에서 열린 이사회에서 박용수 박사를 평화교양대학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발령장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한신대는 박용수 석좌 교수 임용을 계기로, 수도권 최초로 개설한 5·18민주화운동 연구소를 중심으로 5·18 연구와 학술발표, 네트워크 구축 등 생명·정의·평화·통일 분야 연구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박용수 석좌교수(만 65세)는 전남대를 졸업하고, 광주대 언론대학원에서 석사학위를, 경기대 정치전문대학원에서 정치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광주 CBS본부장, CBS TV 본부장과 총괄상무, 고려인동행위원장, 광주YMCA이사, 윤상원기념사업회 이사 및 전남대 정책대학원 객원교수. 전남대 5·18연구소 전임연구원 등을 역임했다. 2020년 7월부터 한신대 초빙교수로 재직해왔다.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및 한국기자상 심사위원, 광주전남기자협회장, 'CBS뉴스릴레이' 앵커, 5·18기념재단의 5·18언론상 심사위원장 등을 맡는 등 다양한 언론 홍보 활동을 펼쳤으며, 해직기자단체로부터 언론민주화에 기여한 공로로 제1회 '언우상'을, 제1회 'CBS참 방송인상'을 비롯해 한국기자협회 '이달의 기자상', 한국방송기자클럽 '95 방송 보도상' 등을 수상했다. /이현진기자 lhj@metroseoul.co.kr

2022-04-03 10:35:11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국민대-폭스바겐그룹코리아-42볼프스부르크, ‘미래자동차 SW 인재 양성’ MOU 체결

국민대학교(총장 임홍재)가 지난 달 29일 폭스바겐그룹코리아, 42볼프스부르크와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미래인재 육성을 위한 산학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통해 2023년부터 2026년까지 3년간 매년 13명씩 총 39명의 국민대 학생이 독일 42볼프스부르크 캠퍼스에서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및 모빌리티 에코시스템(SEA:ME)' 프로그램에 참여할 예정이다. 선발된 학생에게 소요되는 비용은 전액 폭스바겐그룹코리아에서 지원할 계획이다. 올 해에는 4명의 학생을 우선 선발해 파일럿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교육과정은 6개월 과정의 3개 모듈(임베디드 시스템, 자율주행, 모빌리티 생태계)로 구성돼 총 18개월로 운영되며, 최첨단 자동차 소프트웨어 기술을 보유한 글로벌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협약식에는 임홍재 국민대는 총장, 신성환 교무처장, 이성욱 자동차융합대학장, 김종찬 자동차공학과장과 폭스바겐그룹코리아의 틸셰어 그룹사장, 이수진 상무가 현장 참석했다. 42볼프스부르크 관계자는 독일에서 화상으로 참석했다. 임홍재 총장은 "국민대는 국내 최고의 미래자동차 분야 교육체계를 보유한 대학으로, 현재 수행 중인 '미래자동차 혁신공유대학사업'은 산·학·연 융합과 개방형 협력에 기반한 교육모델 수립 및 미래자동차핵심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다. 이는 개방형 교육 및 동료 간 학습을 지향하는 42 볼프스부르크 교육과 방향성이 일치한다"며 "국민대와 42 볼프스부르크의 협력은 문제해결역량 및 전문실무역량을 갖춘 미래자동차 소프트웨어 엔지니어링 분야의 우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훌륭한 산학협력 교육모델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4-03 10:31:39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NHN 클라우드 서비스 자회사로 첫 공식 출범

[사진=NHN 클라우드 서비스 홈페이지 갈무리] NHN이 클라우드 사업 확장을 위해 속력을 낸다. NHN가 클라우드 사업 경쟁력 확보를 위해 클라우드 전문법인 'NHN 클라우드'를 공식 출범했다고 3일 밝혔다. NHN 클라우드는 AI를 기반으로 NHN에서 클라우드 사업과 AI 산업으로 분할됐다. NHN 측은 클라우드 서비스를 통해 글로벌 테크 기업으로 성장할 계획이라고 신규 법인 출범의 배경을 설명했다. 해당 법인은 신규 구축의 원활한 활동을 위해 백도민, 김동훈 공동대표 체제로 운영된다. 두 대표의 클라우드 노하우 경험을 바탕으로 목표수립, 인재, 전략 등의 초기 과정부터 온전히 개입될 예정이다. 특히 NHN 클라우드는 AI 기술력을 접목한 AI 특화 상품군을 통해 시장 경쟁력을 한층 높인다는 계획이다. NHN 클라우드는 인프라, 플랫폼, 서비스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전 영역에서 AI 기술력을 접목하며 고객의 니즈를 맞춰갈 예정이다. 이에 따라 현재 채용 전형 중에 있는 신규 직원 뿐만 아니라 앞으로 약 350여 명이 해당 신규 법인에서 클라우드를위해 근무하게 될 예정이다. 지난 2014년 게임 특화 플랫폼으로 첫 서비스를 시작해 NHN의 핵심사업으로 성장한 NHN Cloud는 업계 최고 수준의 클라우드 보안성을 바탕으로 공공 클라우드 전환 사업 및 기업 고객의 니즈에 발 빠르게 대처하며 월 매출 100억 원 이상의 국내 대표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사(CSP)로 자리매김했다. 백도민 NHN 클라우드 공동대표는 "NHN 클라우드는오랜 기술력과솔루션 완성도, 그리고 서비스 경험 등을 바탕으로 클라우드 시장 내 더 큰 성장과 도약을 위해 새로운 출발을 시작했다"며 "앞으로 적극적인 투자 유치 및 전략 파트너십 구축, 글로벌 MSP 사업 확대 등을 통해 국내·외 클라우드 시장을 선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2-04-03 10:26:07 최빛나 기자
기사사진
티몬, '직구페스타' 개인통관고유번호만 등록해도 경품 응모

티몬은 4월 한달 간 '직구페스타'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개인통관고유부호를 발급시 추첨하여 샤넬백을 증정하는 등 직구족을 위한 혜택도 마련했다. 티몬에 따르면 최근 3개월(2022년 1월~3월)간 직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60% 증가했으며, 특히 출산/유아동(460%), 스포츠/취미(240%), 패션(140%) 등의 카테고리에서의 성장률이 두드러졌다. 티몬은 이번 직구페스타 기간 중 직구 쇼핑의 시작인 개인통관고유부호를 관세청 사이트에서 발급 후 티몬에 등록하는 고객 대상 샤넬백 증정 이벤트를 실시한다. 개인통관고유부호 발급 후, 티몬의 이벤트 페이지 딜에서 0원딜을 구매하면 자동으로 참여가 된다. 참여 고객 중 1명을 추첨하고, 당첨자는 5월 31일에 발표할 예정이다. 더불어 4월 한달 간 상품을 3회 이상 구매하면 추첨을 통해 맥북에어을 증정한다. 한주희 티몬 해외직구팀장은 "코로나 장기화로 해외여행길이 막히며 억눌렸던 소비심리가 직구 수요의 확대로 나타나 폭발적인 성장세를 보인 데다, 앞으로의 성장 잠재력도 매우 높다고 보여진다"며 "티몬만의 해외직구 서비스의 차별화를 위해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으니 직구족들의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4-03 10:25:03 김서현 기자
기사사진
무신사, 크림과 에센셜 '짝퉁 공방'서 져…"200% 보상하겠다"

온라인 패션 스토어 무신사가 네이버의 리셀 플랫폼 크림과 '짝퉁 공방'을 벌이던 에센셜(Essentials)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가 가품임을 인정했다.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 티셔츠 제품과 관련해 상품 구매로 불편을 겪은 모든 고객에게 공식 사과하고, 해당 제품을 구입한 고객에게 판매 금액의 200%를 보상한다고 1일 밝혔다. 다만 무신사는 자사의 판매 제품뿐 아니라 공식 유통을 통해 판매된 해당 브랜드 티셔츠 역시 가품으로 밝혀졌다고 설명했다. 지난 3월 무신사는 에센셜 티셔츠의 상표 권리권자인 미국 브랜드 '피어 오브 갓(Fear of God, LLC)' 측에 공식적으로 에센셜 3D 실리콘 아플리케 박시 티셔츠 정품 감정을 의뢰한 바 있다. 당시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 측에 에센셜 브랜드 티셔츠 6개 제품을 의뢰했다.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해당 제품 2개와 타 리셀(재판매) 플랫폼에서 거래된 동일 제품 2개, 최근 에센셜에서 발매한 '오프 화이트 저지 티셔츠(Part of The Core Collection)' 제품 2개를 공식 유통사인 센스(SSENSE)에서 구입해 총 6개의 실물 제품을 피어오브갓에 판정 의뢰했다. 검수 결과 무신사는 피어 오브 갓으로부터 정품 판정을 의뢰한 6개 제품 모두 "정품으로 판정할 수 없다"는 결과를 통보 받았다고 전했다. 무신사 부티크에서 판매한 것뿐 아니라 리셀 플랫폼에서 정품으로 검수 통과된 에센셜 티셔츠, 피어 오브 갓 측이 공식 유통처로 인증하고 자신들이 공식적으로 공급한 제품에 대해서도 정품으로 판정할 수 없다고 결론 내린 것이라는 설명이다. 또 '오프 화이트 저지 티셔츠'는 에센셜이 발매하고 센스에서 판매한 제품으로, 무신사 부티크는 전혀 취급하지 않은 품목이라고 강조하기도 했다. 무신사 관계자는 "공식 유통처에서 신규 발매한 상품조차 정품 판정이 나오지 않는 상황에서 동일한 논란이 재차 발생할 가능성이 있다고 판단해 고객 보호를 위해 에센셜 제품 판매를 즉시 전면 중단했다"며 "앞으로 무신사는 관세청 산하 무역관련지식재산보호협회(TIPA)와 협업해 정품 감정 체계를 더욱 강화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한편, 이번 사건의 발단은 지난 1월 중순이다. 한 소비자가 무신사 쇼핑몰에서 구입한 해당 티셔츠를 되팔고자 크림에 검수를 의뢰했고 크림 측에서 이 티셔츠를 가품으로 판정하면서 논란이 확산됐다. 크림은 "가품이 발견되고 있는 동일 유통 경로로 제품을 다수 확보해 중국 플랫폼에 감정을 의뢰한 결과, 가품 판정을 받았다"고 주장했다. 양측의 접전은 핵심 서비스를 내건 자존심 싸움으로 번졌다. 무신사의 경우 부티크 서비스를 통해 유통되는 제품 중 가품이 나올 경우 플랫폼 신뢰도가 한 순간에 바닥을 칠 수 있는 우려가 커지고, 반대로 고객들의 명품을 정확하게 검수한 뒤 되팔아야 하는 크림 입장에서는 가품이 아닐 경우 '리셀'의 첫 단계인 검수에 치명적인 약점이 잡히게 된다. 무신사는 한 달 여에 걸친 제품 검수 끝에 "'가품이 아니다'라는 결론이 나왔다"면서 "중개 업체에서 자의적 기준에 근거해 검수를 진행하는 것은 브랜드의 공식적인 정품 인증 단계와 엄연히 다르며 공신력이 없다"고 반박하기도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2-04-03 10:23:27 원은미 기자
기사사진
한국외대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사업단,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참가 등 ‘활약’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지역특화 청년무역전문가 양성사업단(단장 백재승, 이하 GTEP사업단)이 지난 달 30일 '제16기 발대식'을 개최하고 2022학년도 사업단 활동의 그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고 한국무역협회가 위탁 운영하는 GTEP 사업은 대학생들의 무역실무, 산학협력 현장실습, 전자상거래, 국내외 전시회 참가, 온라인 해외 마케팅 실습 등의 교육을 통해 전문지식을 갖춘 무역인재 양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활동 기간 동안 480시간 이상의 교육과정을 이수하는 등 주어진 조건을 만족해 수료하게 된다. 3일 한국외대에 따르면, 올해 활동을 개시한 제16기 GTEP사업단은 지난 2월 28일부터 3월 3일까지 열린 세계 최대 모바일 전시회 'MWC 2022 바르셀로나'에 참가해 협력업체 셀코스(Selcos), 메이(May)와 함께 전시 활동을 했다. 이번 전시회에 참여한 GTEP사업단 16기 박유진 학생(스페인어통번역학 18)은 "스페인어를 전공하는 학생으로서, 세계 최대 규모의 전시회에 직접 참가해 전공 언어를 사용해 마케팅 활동 등을 체험함으로써 향후 진로 설정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지난달 10일부터 13일까지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된 '2022 캠핑&피크닉페어'도 협력업체인 '헬로닷㈜'과 함께 참가해 신제품 홍보, 바이어 응대 등의 업무를 수행했다. 해당 전시회에 참가한 사업단 16기 이태연(세르비아·크로아티아어 20) 학생은 "B2C 고객 응대 및 제품 홍보뿐만 아니라 라이브 방송 고객과의 온라인 소통, 주변 부스와의 교류를 통해 기업에 특화된 마케팅 전략에 대해 견문을 넓히는 뜻깊은 기회"였다고 말했다. 한국외대 GTEP사업단은 현재 프랑스 및 모나코에 파견되어 활동 중이며, 올 하반기에 열리는 '전자상거래수출경진대회' 참가 또한 준비하고 있다. 지난 15기 사업단의 경우, 무려 4개의 팀이 우수상 등을 차지하는 성과를 거뒀다. 백재승 한국외대 GTEP 사업단장(국제금융학과)은 "올해는 작년 대비 더 많은 경험을 통해 사업단 활동이 활기를 띨 것"이라며 "이론뿐만 아니라 현장에서 견문을 넓히는 활동을 통해 무역인재로 거듭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4-03 10:04:54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1인가구 퇴원환자 단기돌봄서비스사업 시행

영양군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2022년 4월 1일부터 12월 31일(예산 소진시)까지 1인가구 퇴원환자의 조기회복 및 지역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해'영양가치같이돌봄사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1인가구 증가에 따른 1인가구 돌봄케어 수요를 충족하고, 우리군 고유의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사업을 개발하여 추진하고자 마련된 이 사업의 지원대상은 영양군에 주소지를 둔 실거주 1인가구 중에 골절ㆍ부상에 의한 수술, 질병, 중증질환 치료 후 퇴원자로서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며, 가구 전체 근로무능력자로 구성된 2인 이상 가구(노인부부, 심한 장애인, 미성년 아동 동거가구 등)도 포함된다. 제외 대상은 장기요양보험 등급자,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중점돌봄군, 가사간병방문지원사업 이용자, 국가보훈처 보훈재가복지서비스 이용자, 장애인활동지원사업 이용자, 국가 및 지자체 시행서비스 중 유사서비스 이용자, 감기 등의 일반질환 퇴원자는 제외된다. 읍면행정복지센터에 방문, 전화, 우편, 팩스 등으로 본인 또는 대리인이 신청 가능하며, 서비스상담을 통한 지원여부가 결정이 되면 최대 2개월까지 가사ㆍ건강지원, 신체수발, 안전관리 등의 서비스를 무료로 받을 수 있으며, 버스비만 부담하게 되면 부름콜서비스를 이용한 병원동행서비스도 함께 받을 수 있게 된다. 또한 이 사업을 통해 읍면동 단위에 주민네트워크조직을 강화하여 취약계층 발굴을 위한 역할을 수행하면서 생계곤란 가구 동향 파악 및 필요한 지원을 연계하여 읍면동 단위의 지역복지증진 및 저소득층의 긴급한 위기문제도 함께 해결한다. 김길동 민간위원장은"군협의체가 민관협력의 구심점이 되어 영양군에 필요한 복지사업이 무엇인지 함께 고민하고, 주변에 어려운 이웃이 없는지 꼼꼼하게 살펴 민간과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한정된 복지자원을 효과적으로 활용하여 돌봄 복지사각지대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함께 힘을 모으자"고 말했다.

2022-04-03 09:49:28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영양군 소재, “영양그린푸드” 김치 4만 5천불 수출

영양군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인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지난 31일 폴란드에 김치 4만 5천불을 수출했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는 일월면 가곡리 영양고추산업특구 내 입주업체로 주요 생산 제품으로는 한방발효음료, 기능성배추김치, 산채김치 등이 있다. 현재 영양그린푸드가 제조한 김치는 프랑스 최고의 백화점인 봉막쉐백화점에서 판매되고 있으며, 3월 31일 선적한 김치는 9톤가량 4만 5천불 규모로 폴란드 200개 매장에 공급될 예정이며, 향후 40피트 컨테이너 18t씩 지속적으로 88개 매장으로 확대 공급될 예정이다. 그린푸드는 이번이 2번째 수출이며 앞서 지난 9월에 첫 수출문을 열었다. 이번 수출김치는 면역기능 강화 김치 연구과정에서 제품화 한 젓갈을 사용하지 않고 저염식 위주로 제조한 비건김치(Vegan Kimchi)이다. 또한 김치 냄새를 억제하는 방법으로 이취를 최소화하여 외국인들도 쉽게 섭취가 용이하도록 제조했다. 영양그린푸드(대표 남호섭)은"오랜 김치 연구과정에서 이뤄낸 발효정지(1년 이상) 기술을 사용하여 상온에서도 유통가능하게 한 것이 이번 폴란드 수출을 가능하게 한 것으로 분석하고 있으며, 이번 수출을 계기로 영양그린푸드 김치가 유럽 전역에 수출될 수 있도록 하겠다."라며 당찬 포부를 밝혔다. 이에 영양군(유통지원과장 남한진)은"영양고춧가루로 만든 영양그린푸드 김치 유럽 진출은 다른 영양군의 우수 농·특산물이 유럽으로 수출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2022-04-03 09:48:55 김태우 기자
기사사진
KT, 실 납부요금과 근접하게 휴대폰 월 납부 요금 비교하는 '요금계산기' 출시

KT가 고객이 직접 실 납부 요금과 가장 근접하게 휴대폰 월 납부 요금을 설계하고 비교해 볼 수 있는 '요금계산기' 서비스를 지난 3월 24일부터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선보였다고 밝혔다. 요금계산기는 고객이 신규 단말 구매 시 직접 온라인으로 납부 요금을 설계하고 비교할 수 있는 간편 조회 서비스다. 고객은 요금계산기를 통해 결합, 제휴, 약정 등 다양한 할인 조건을 선택하고 이용정보 기반 맞춤 요금제 등을 선택해 월 납부 요금을 미리 시뮬레이션할 수 있다. 그동안 고객이 신규 단말 구매 시 온라인에서 확인 가능했던 예상 납부 요금은 공시지원금 정도만 반영된 수준으로 결합, 약정 및 제휴 할인 등이 적용되지 않아 실 납부 요금과 차이가 있었다. 그뿐만 아니라 다양한 요금제, 결합 혜택 가운데 개개인의 이용패턴에 적합한 최적의 요금제와 서비스를 선택하려면 통신 매장을 직접 방문하거나 콜센터 전문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이 불가피했다. 그러나 KT 요금계산기를 통해 이제 전문 상담사의 도움을 받는 것처럼 고객이 직접 이용정보 기반 단말, 요금제 등을 추천 받아 상품정보를 비교하고 요금 설계를 할 수 있게 됐다. 고객은 설계한 요금으로 바로 온라인 가입을 진행하거나 이 내용을 가지고 궁금한 점에 대해 전문 상담사와 좀 더 효과적인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기존 결합 할인 내역을 불러오거나 신규 결합 예정 회선 수(가족 수)를 입력하면 적정 결합 할인 조건을 제시하는 결합 할인 반영 설계 기능은 통신 3사 중 유일하다. 요금계산기의 주요 기능으로는 ▲제조사, 사이즈, 용량 등 조건별 추천 기능이 추가된 단말 제안 ▲이용정보 기반 고객 특성별 요금제 추천 ▲적정 통신 결합 할인 조건 제시 ▲제휴 카드 등 기타 할인 선택 ▲기존 납부요금 비교 ▲설계 내용 문자 발송 및 오프라인 상담 연계 ▲시뮬레이션 결과 연계 KT샵 주문이 있다. 신규 서비스를 출시하며 KT는 다소 생소할 수 있는 요금계산기 서비스를 고객이 직접 이용해볼 수 있도록 출시 이벤트도 진행한다. 지난 1일부터 15일까지 요금계산기를 통해 온라인 단말 주문을 완료한 고객을 대상으로 LG 스탠바이미, 발뮤다 등 인기 가전을 추첨해 제공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30일까지 요금계산기로 휴대폰 예상 납부 요금을 문자 발송한 이벤트 응모 고객에게는 스타벅스 쿠폰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단, 스타벅스 쿠폰은 선착순 지급으로 물량 소진 시 조기 종료 될 수 있다. KT 고객경험혁신본부 박효일 상무는 "요금계산기는 전문 상담사 상담 전이나 온라인 셀프 가입을 위해 요금설계나 요금시뮬레이션을 해보고 싶은 고객의 니즈를 맞춰 드리고자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필요로 하는 다양한 편의서비스로 고객가치 창출에 힘 쓸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4-03 09:45:14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싸이월드, 2일 당초 예정보다 빨리 앱 공개...트래픽 폭주

싸이월드 운영사인 싸이월드제트는 2일 당초 예정시간보다 빨리 토종 소셜 미디어인 '싸이월드' 앱을 선보였다. 싸이월드 앱은 공개되자마자 엄청난 트래픽이 몰려 다운로드 오류가 발생하는 등 소비자들은 한동안 혼란을 겪었다. 싸이월드제트는 트래픽 폭주 등을 감안해 당초 공지한 2일 4시42분보다 이른 12시반경 싸이월드 앱을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 싸이월드 앱이 출시되자, 기다렸던 유저들의 폭발적인 다운로드로 구글 플레이는 한동안 다운로드 오류가 이어졌다. 또 다운로드를 무사히 마친 회원들은 싸이월드의 실명인증 과정에서 또한번 트래픽 폭주로 인한 오류를 경험하기도 했다. 싸이월드제트 관계자는 "싸이월드의 실명인증은 패스(PASS) 인증인데 SKT를 이용하는 고객들에 한해 인증 오류가 났다"며 "SKT고객들이 몰리면서 벌어지는 기현상으로 싸이월드제트 측도 엄청난 트래픽에 놀랐다"고 밝혔다. 싸이월드 앱을 둘러본 유저들은 싸이월드 방명록에 반갑다는 댓글을 남기고 있다. 공개된 싸이월드 앱을 본 업계 전문가들은 가독성과 유저 인터페이스의 공간배치가 좋다고 평가하고 있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지난 10년간 SNS는 콘텐츠의 종적 피드 중심이었는데, 이제 싸이월드의 리부팅으로 사람중심의 횡적 네트워크로의 페러다임이 시작될 것"이라며 "싸이월드는 성공한 SNS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싸이월드 앱을 다운로드한 후 로그인하면 사진첩이 열린다. 일촌맺기, 파도타기, 미니홈피 등이 그대로 복원됐다. 그동안 오픈이 지연된 데 대한 미안함으로 오픈 한달간은 '선물가게'를 열지 않겠다는 약속은 그대로 반영했다. 다만 2015년1월1일 이전 방문객들은 아이디찾기와 로그인은 되지만, 사진첩은 아직 업로드 중인 상황이다. 싸이월드제트 측은 "2015년1월1일 이전 고객들의 경우는 복원된 사진을 사진첩으로 업로드하는 중이어서 이달 중 완전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된다"며 "오늘 처음으로 실DB를 앱에 적용하다 보니 예상치 못한 작은 오류들이 있어서 주말이 지나면 이에 대한 수정, 보완도 완전해질 것이다. 오래 동안 기다려 주셔서 감사드린다"고 밝혔다.

2022-04-03 09:38:46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LG U+, 야구 플랫폼 'U+프로야구' 모바일 웹 버전 오픈...KBO 리그 중계 개시

LG유플러스는 지난 2일 자사 야구 서비스 플랫폼 'U+프로야구'의 모바일 웹 버전을 오픈하고, 2022 KBO 리그 중계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U+프로야구는 KBO 실시간 중계, 경기 일정, 주요 선수 정보, 하이라이트 등 야구 팬들의 관심 정보를 한 데 모은 서비스다. 또 다양한 오리지널 예능 콘텐츠를 포함해 올 3월 기준 약 1만 6000여편의 야구 관련 콘텐츠를 제공하고 있다. LG유플러스는 올 KBO 시즌 시작에 앞서 U+프로야구 모바일 전용 웹페이지를 선보였다. 기존에는 모바일 앱(App.)과 IPTV 서비스 'U+tv'를 통해서만 이용 가능했지만, 이제 U+프로야구 이용자는 별도의 앱 설치 없이 간편하게 U+프로야구 서비스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집에서 관람하는 야구 인구가 증가하며 U+프로야구 이용자가 큰 폭으로 늘었다. 지난해 U+프로야구 이용자 수는 전년 대비 236% 증가했다. 특히 가장 많이 이용한 중계 기능은 '타 구장 경기'였으며, 경기 주요 장면을 다시 돌려보는 '주요장면 다시보기'와 투수와 타자의 기록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투수vs타자'가 뒤를 이었다. 지난해 총 콘텐츠 이용건수는 680만여건으로 집계됐다. 그 중 경기 하이라이트 영상이 82%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프로야구의 숨겨진 이야기들을 랭킹으로 재구성하는 '골라봤순위'와 야구 상식을 재미있게 풀어 설명하는 '크보위키'도 높은 호응을 받았다. 한편 LG유플러스는 2022 KBO 개막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마련했다. 이벤트는 모바일 앱과 웹을 통해 참여가 가능하다. 먼저 올 시즌을 미리 예측해보는 순위 예측 이벤트를 진행한다. 오는 24일까지 4월 말 기준 1위와 10위 예상 팀을 응모하고 이를 모두 맞히면 추첨을 통해 LG전자 시네빔(1명),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10명)을 증정하며, 이벤트에 참여만 해도 도미노피자 피자쿠폰(10명), 스타벅스 커피쿠폰(50명), 비타민500 교환권(100명)을 제공한다. 17일까지 진행되는 모든 경기에 대한 승리팀을 예측하고 적중 시 포인트를 쌓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승리팀 적중 시 경기당 100포인트를, 하루 다섯 경기를 모두 맞추면 추가 500포인트를 받아 총 1000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다. 적립 포인트에 따라 추첨을 통해 태그호이어 시계(1명), LG 스탠바이미(1명), 신세계상품권 3만원권(3명), 도미노피자 피자쿠폰(5명), 스타벅스 커피쿠폰(20명) 등 풍성한 경품을 증정한다. 고광호 LG유플러스 스포츠플랫폼사업담당은 "많은 고객들이 손꼽아 기다리던 프로야구 개막을 맞아 경기를 더욱 재미있게 즐길 수 있도록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콘텐츠와 풍성한 이벤트 등을 통해 고객의 일상 속 스포츠의 즐거움을 선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4-03 09:38:33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SKT, 식목일 주간 맞아 대한민국 숲 살리는 착한소비 이벤트 나서

SK텔레콤이 대한민국 숲 살리기에 일조하기로 했다. SK텔레콤은 식목일 주간을 맞아 숲 조성을 목표로 하는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T멤버십 4월 'T데이 위크' 기간 동안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을 50% 할인가에 판매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3일 밝혔다. 트리플래닛은 2050년까지 전 세계에 1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다는 미션을 갖고 있는 사회적 기업으로,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 등을 판매하고 수익금 일부로 나무를 심는 기업이다. 양사가 진행하는 '착한소비' 이벤트는 4일부터 8일까지 이어지는 T데이 위크 기간에 T멤버십 앱 내 T Day 영역에서 율마와 테이블야자, 피쉬본 3종류의 반려나무와 친환경 화분인 스밈 미니 화분을 구매하면 50%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방식이다. 특히, 트리플래닛은 수익의 일부와 외부 펀딩을 활용해 조성하는 숲이 완성되면 숲에 세워질 기념 현판에 이벤트 참여자 이름을 각인할 예정이다. 숲이 조성되는 지역은 강원도 홍천 민둥산으로, 벌채로 인해 새롭게 나무를 심어야만 하는 장소다. 트리플래닛은 산불 예방에 도움이 되도록 침엽수와 활엽수를 심을 계획이며 해당 지역의 숲 조성은 올해 내로 마무리할 계획이다. 반려나무와 스밈 화분은 T멤버십 앱 내 T Day에 접속해 구매할 수 있다. 가격은 정상가인 2만 7500원의 절반인 1만 3750원이다. T멤버십 '착한 소비'는 사회적 기업이나 스타트업 등의 마케팅 활동 지원을 위해 T멤버십 앱 내에 판매 코너를 마련해 주고, 행사에 제공하는 할인 비용을 SKT가 함께 부담하는 프로그램이다. SKT는 착한소비와 함께 전국의 동네 빵집과 제휴를 맺고 T멤버십 앱 내에 판매 코너를 마련해주는 것은 물론 할인 금액의 일부를 지원하는 '열린베이커리' 프로그램도 운영 중이다. SKT 윤재웅 구독마케팅담당은 "식목일 주간을 맞아 사회적 기업 트리플래닛과 숲 살리기에 도움이 될 이벤트를 하게 돼 기쁘다"며 "SKT는 소상공인·사회적 기업 지원을 이어가는 동시에 환경을 생각하는 기업들과 다양한 ESG 협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2022-04-03 09:38:20 채윤정 기자
기사사진
서울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 ‘제58회 도서관주간’…체험·전시 등 행사 ‘풍성’

서울시교육청 산하 도서관 및 평생학습관은 '제58회 도서관 주간'을 맞이해 4월 한 달 동안 '도서관, 책과 당신을 잇다'를 주제로 시민·학부모·학생과 책을 잇는 다양한 행사를 추진한다고 3일 밝혔다. '도서관 주간'은 한국도서관협회 주관으로 생활 속 독서문화 정착과 도서관 이용 증진을 위해 매년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운영된다. 올해 행사에서 어린이·청소년 프로그램으로는 어린이도서관의 한글과 친숙해지는 글자 체험 놀이 '한글 꽃이 피었습니다'(4.23)를 비롯해 ▲우리 아이 첫 독서학교(노원평생학습관, 4.6~4.20) ▲이수연 작가와의 만남 '우리 모두를 감싸 안는 달에서 아침을'(송파도서관, 4.13.) ▲지속가능한 삶을 위한 비거니즘(영등포평생학습관, 4.14) ▲재미있게 배우는 우리역사교실(구로도서관, 4.18~6.13) ▲조선에는 어떤 왕들이 있었을까(서대문도서관, 4.18~6.27) ▲기후변화를 위한 한 걸음, 업사이클링(강동도서관, 4.23) ▲디지털 동화작가 되기(강동도서관, 4.23~5.14) 등이 마련된다. 학(조)부모 대상 행사·프로그램도 마련됐다. 이들을 대상으로 ▲인성 태교 동화작가와 함께 태교를 디자인하다(동작도서관, 4.15) ▲경이로운 초등학교 1학년(어린이도서관, 4.7~4.28) ▲슬기로운 1학년 중학생활(노원평생학습관, 4.16~4.23) ▲'초등 완성 생각정리 독서법' 저자강연회(서대문도서관, 4.18) 등이 운영된다. 일반 시민을 위한 ▲헌책방 지기가 알려주는 '책 정리하는 법'(송파도서관, 4.15) ▲이수지 그림책 작가전(마포평생학습관 아현분관, 4.1.~4.30) ▲도슨트 정우철과 함께하는 언택트 미술관 여행(송파도서관, 4.13) ▲헌책방지기가 알려주는 '책 정리하는 법'(송파도서관, 4.15) ▲지중해 전쟁사로 배우는 삶의 지혜(동작도서관, 4.12.) ▲'2도가 오르기 전에' 남성현 저자강연회(강서도서관, 4.12) ▲'나는 오늘도 책 모임에 간다' 김민영 작가 온라인 북토크(노원평생학습관, 4.13.) ▲영국 문학가들의 숨결을 듣다(종로도서관, 4.14) ▲'파리 미술관 산책' 온라인 저자강연회(강서도서관, 4.15) ▲스마트한 생활의 시작! 디지털 생활문해교육(고덕평생학습관, 4.18) ▲연극으로 풀어보는 콤플렉스(고덕평생학습관, 4.19~5.10) ▲'비로소 내 마음 적정 온도를 찾다' 정여울 작가 만남(정독도서관, 4.22) ▲'다시 쓰는 착한 미술사'로 보는 미술사 뒷이야기(마포평생학습관, 4.22~4.29) ▲바이올린과 함께하는 행복한 클래식 여행(강동도서관, 4.24) ▲오히려 좋은 랜선 스페인 예술여행(개포도서관, 4.27~5.18) 등 다양한 행사·프로그램도 있다. 서울시교육청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진행하는 독서문화프로그램은 에버러닝을 통해 신청할 수 있으며, 카카오톡 모바일 메신저에서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을 친구로 추가하면 매월 다양한 독서문화정보를 받을 수 있다. 조희연 서울시교육감은 "서울시교육청 도서관·평생학습관에서 제58회 도서관주간을 맞이해 마련한 행사를 통해 학생과 지역주민이 책에 대한 긍정적인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시간을 갖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2-04-03 09:34:50 이현진 기자
기사사진
부산시, 찾아가는 의료서비스 '의료버스' 개통

부산시가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거점병원과 방문 현장을 실시간으로 연결해 양질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이 적용된 맞춤형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를 개통한다. 이에 따라, 부산시는 1일 오후 2시 30분 부산시노인종합복지관에서 '의료버스' 개통식을 개최했다. 의료버스는 친환경 전기버스를 개조해 이동형 초음파, 엑스레이(X-ray) 등 전문검사장비를 탑재했으며, 의사와 간호사 등 전문 의료진이 건강검진, 상담, 교육 등 맞춤형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플랫폼'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필요하면 환자정보 공유를 통해 병원의 의료진과 원격협진상담도 이루어진다. 의료버스는 시 예산에 부산은행, 현대자동차그룹, 한국주택금융공사, 주택도시보증공사의 기부금이 더해져 운행되며, 개통식에 앞서 자리를 함께한 부산은행과 현대자동차그룹의 후원금 전달식도 있었다. 부산시는 올해 상반기에 의료버스 2대를 운행하고, 하반기에 1대를 추가해 총 3대의 의료버스가 부산 전지역의 주야간보호센터 등 의료 취약계층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지난 1월 의료버스 운영기관으로 부산대학교병원과 해운대부민병원이 선정됐고, 5월에 공모를 통해 운영기관을 추가로 선정할 계획이다. 친환경 전기버스를 의료버스로 활용한 최초 사례인 찾아가는 건강의료서비스 '의료버스'는 기존 의료서비스의 사각지대인 의료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현대차의 자동차 기술과 국내업체들의 인공지능, 클라우드 등 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융합한 새로운 형태의 헬스케어 패러다임으로 발전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국내에서 개발된 최첨단 정보통신기술(ICT)을 기반으로 양질의 의료 및 헬스케어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지역사회-진료현장-거점병원'을 연결하는 '수요자 중심 의료서비스'의 우수사례가 될 것으로 전망되며, '홈케어-현장의료진-거점병원'을 중단없이(seamless) 연계하는 새로운 의료헬스케어 시장의 창출도 기대되고 있다. 아울러,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 등 의료취약계층과 지속적 건강관리가 필요한 만성질환 환자 등을 대상으로 시간과 공간적 제약이 없는 의료서비스 제공과 지속적인 건강관리가 가능해져 부산시민의 건강을 증진하고 사회안전망이 확충될 것으로도 전망된다.

2022-04-03 09:32:40 장병호 기자
기사사진
文 대통령, 74주년 제주 4·3 맞아…"언제나 제주의 봄 잊지 않을 것"

문재인 대통령인 임기 중 마지막 제74주년 제주 4·3 희생자 추념일을 맞아 "5년 내내 제주 4·3과 함께해 왔던 것은 제게 큰 보람이었다"며 "언제나 제주의 봄을 잊지 않겠다"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임기 중 70주년(2018년), 72주년(2020년), 73주년(2021년) 등 세 차례 4·3 희생자 추념식에 참석해 4·3의 완전한 해결과 희생된 분들의 명예회복 등을 약속한 바 있다. 문 대통령은 3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74주년 제주 4·3, 올해도 어김없이 봄이 왔다"며 이같이 말했다. 문 대통령은 "제주는 상처가 깊었지만 이해하고자 했고, 아픔을 기억하면서도 고통을 평화와 인권으로 승화시키고자 했다"며 "다시금 유채꽃으로 피어난 희생자들과 슬픔을 딛고 일어선 유족들, 제주도민들께 추모와 존경의 인사를 드린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제주4·3특별법' 전면개정 이후 지난달 29일 처음으로 이뤄진 직권재심과 특별재심을 언급하며 "검사는 피고인 전원 무죄를 요청했고, 판사는 4·3의 아픔에 공감하는 특별한 판결문을 낭독했다"면서 "일흔세 분의 억울한 옥살이는 드디어 무죄가 됐고, 유족들은 법정에 박수로 화답했다. 상처가 아물고 제주의 봄이 피어나는 순간이었다"고 환영했다. 이어 "많은 시간이 걸렸다. 김대중 정부의 4·3특별법 제정, 노무현 정부의 진상조사보고서 발간과 대통령의 직접 사과가 있었기에 드디어 우리 정부에서 4·3특별법의 전면개정과 보상까지 추진할 수 있었다"며 "그러나 무엇보다 제주도민들의 간절한 마음이 진실을 밝혀낼 수 있는 힘이었다. 군과 경찰을 깊이 포용해주었던 용서의 마음이 오늘의 봄을 만들어냈다"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은 "이제 우리는 4·3특별법 개정을 통해 완전한 진상규명과 명예회복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며 "2018년, 8년 만에 재개한 유해 발굴에서 열한 구의 유해를 찾았고, 올해 3월부터 4·3에 대한 추가 진상조사가 시작됐다"고 밝혔다. 아울러 "하반기부터 희생자에 대한 합당한 보상이 이뤄질 것"이라며 "30년 전, 장례도 없이 바다에 뿌려졌던 다랑쉬굴의 영혼들이 이번 다랑쉬굴 특별전시회를 통해 위로받기를 숙연한 마음으로 기원한다"고 했다. 문 대통령은 그러면서 "'죽은 이는 부디 눈을 감고 산 자들은 서로 손을 잡으라' 2020년, 제주 하귀리 영모원에서 보았던 글귀가 선명하다"며 "이처럼 강렬한 추모와 화해를 보지 못했다. 아직 다하지 못한 과제들이 산 자들의 포용과 연대로 해결될 것이라 믿는다. 다음 정부에서도 노력이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당부했다.

2022-04-03 09:24:48 박정익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