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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군민 아이디어 모아 ‘더 행복한 장성’ 만든다

장성군이 미래 가치를 만드는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군은 오는 4월 1일부터 29일까지 '2022년 장성군 굿(Good)-아이디어 공모'를 추진한다. 주제는 위드 코로나 지역활력 회복 지속 가능한 옐로우시티 프로젝트 미래성장 정책 20대 대통령 정책공약 연계사업 발굴 등 군정 전반에 관한 사항이다. 업무방식 개선, 조직문화 혁신 등 장성군 공직사회에 대한 제안도 가능하다. 공모에 참여하려면 다음 달 1일 이후 국민신문고를 통해 제안하거나 우편, 이메일을 이용하면 된다. 지역이나 연령 구분 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접수된 제안은 창의성, 효율성, 계속성, 적용 범위, 노력도 등의 기준에 따라 심사를 거친다. 기존에 특허를 받았거나 저작권이 있는 제안, 타 기관 사업과 유사한 제안, 단순 건의나 진정 등은 심사 대상에서 제외된다. 수상작에는 금상 100만 원, 은상 50만 원, 동상 30만 원, 장려상 20만 원, 노력상 10만 원 상당의 지역화폐 '장성사랑상품권'이 지급된다. 심사 결과는 6월 말 국민신문고와 장성군 누리집에 공지될 예정이며, 수상자 개별 통지도 병행된다. 군 관계자는 "공모를 통해 발굴된 다양하고 창의적인 아이디어들을 군정에 적극 반영해, 보다 행복한 장성을 만들어 가는 동력으로 삼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36: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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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민선 8기 담양군수 농업분야 공약 발표

예비후보 등록과 함께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여는 등 발빠른 선거채비에 나선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가 구체적인 핵심 공약들을 공개하며 표심잡기에 나섰다. 이병노 더불어민주당 담양군수 예비후보가 30일 입장문을 내고 "10대 공약 실천을 통해 5만 담양군민의 행복을 담보할 지속발전가능한 대한민국 대표 생태정원인문도시를 건설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이 후보는 지난 27일 선거사무소 개소식에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 군민 행복이 보장되는 '향촌복지', '담양형 일자리'창출로 지역경제활성화, 자치분권 시대 부응한 자치역량 강화, 쾌적한 도시인프라 구축" 등 새로운 담양을 위한 10대 공약을 발표한 바 있다. 이 후보는 10대 공약 핵심 과제 가운데 우선 농업분야 과제로 '잘사는 부자농촌 만들기'를 제시했다. 담양군의 농업인구가 전체 산업인구의 30%를 차지하는 만큼 농업분야 혁신을 통해 '잘사는 부자농촌'을 만들겠다는 구상이다. 이 후보는 "청정생태도시 담양의 농산물은 최고의 품질로 각광받고 있지만, 최근 기후변화와 다양한 농업환경변화, 농업인구 고령화 등으로 새로운 위기에 직면해 있어 '부자농촌'을 위한 새로운 준비가 시급하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위기 극복을 위해 ICT기술을 접목한 첨단원예단지 조성, 친환경 쌀 재배기술 보급을 통한 생산기반 확충, 기후변화대응 고소득 작물 육성, 스마트형 첨단사육 시설 지원 확대, 농촌융복합지원센터 구축" 등을 약속했다. 이와 함께 "담양 농산물의 국내 유통망 확대와 해외 수출 확대를 위한 친환경농산물 유통플랫폼 구축, 딸기 등 전략 농산물의 신품종 개발을 위한 R&D 연구개발 지원 등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생태정원도시'의 이미지를 살려 관광과 농업을 접목한 '6차 산업'으로 전환을 위한 지원체계 강화를 약속했다. 이 후보는 "생태인문정원도시 담양의 농업은 단순 수확·판매에 머무르는 과거형 농업이 아닌 생산·제조·가공·관광이 복합적으로 어우러진 6차 산업으로 대전환을 이룰 것이다"며 "이를 통해 부자농촌, 젊어진 농촌, 지속가능한 농촌을 만들어 갈 것이다"고 밝혔다. 이어 "40년 공직생활을 통해 담양의 미래 먹거리를 설계했고, 대한민국 대표 생태도시의 디딤돌을 놓았던 행정전문가로서 경험을 살려 5만 담양군민이 행복한 '새로운 천년담양'을 반드시 이뤄내겠다"고 덧붙였다.

2022-03-29 14:35: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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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교육청, 현악기 기부를 통한 문화소외계층 학생 지원

전라남도교육청이 유관 단체와 손을 잡고 문화소외계층 학생의 예술교육 지원을 위한 현악기 기부를 추진한다. 전라남도교육청은 3월 29일 청사 비즈니스실에서 장석웅 교육감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지역본부 김유성 본부장, (사)전남문화예술협회 홍의현 대표가 참석한 가운데 현악기 기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전라남도교육청과 초록우산어린이재단, 전남문화예술협회는 이 협약을 통해 예술적 재능을 가진 학생 발굴 및 지원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했다. 이들 세 기관·단체는 ▲현악기 기부 및 기타 교육 기부를 위한 상호 협조 ▲학생들의 문화·예술체험활동 활성화를 위한 상호 협력체계 구축 ▲예술인재 양성을 위한 학생 발굴 및 대상자 지원 ▲기타 공동 협력에 관한 사항 등에 상호 협력하기로 합의했다. 전라남도교육청은 전남의 학생들이 예술적 감수성으로 공감하고 소통하는 행복한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학교예술교육 지원사업을 펼치고 있다. 특히, 예술 분야에 재능을 가진 중·고등학생에게 장학금 및 진로에 맞는 예술활동 등을 지원하는 꿈사다리 장학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또한 예술교육을 활성화하기 위해 지역사회의 예술교육 자원을 확보하고 학교와 유관기관, 지역사회의 협력체계 구축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장석웅 교육감은 이날 협약식에서 "문화소외계층 학생들에게 현악기를 기부함으로써 예술에 대한 꿈을 포기하지 않도록 지원하는 일은 매우 뜻깊은 일이다"며 "앞으로도 나눔을 실천하는 기관들과 협력하여 전남의 학생들이 예술적 재능을 발휘하고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34:59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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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보훈 의지 등 담은 말글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출간

청와대가 지난 5년간 문재인 대통령 주요 연설과 글이 담긴 말글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 출간 사실을 29일 공개했다. 대통령비서실에서 엮은 이번 말글집은 보훈, 해외 순방 종료 후 남긴 글과 대한민국 미래 아젠다 관련 연설 등 75편이 담겨있다. 문 대통령 말글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29일부터 온라인서점에서 판매되고, 30일부터 전국 서점에서 구매할 수 있다. 청와대가 보도자료에서 밝힌 내용을 보면 문 대통령 말글집 '아무도 흔들 수 없는 나라'는 총 3부로 구성됐다. 1부 '기억하고 기리겠습니다'에는 문 대통령 임기 중 5·18민주화운동 기념식, 현충일, 광복절 등 주요 국가기념일 연설, 국군 및 유엔군 한국전쟁 참전유공자 위로연, 독립유공자 및 유족 초청 오찬, 서해수호의 날, 홍범도 장군 유해 안장식 연설 등 보훈 관련 25편이 담겨있다. 해당 챕터에 담긴 연설문마다 현 정부가 추진한 해당 보훈 관련 입법 및 정책적 성과도 함께 기술됐다. 이에 대해 청와대 측은 "'대한민국 보훈의 기틀을 완전히 새롭게 세우겠다'는 국민께 드린 약속이 지켜진 것을 확인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라고 소개했다. 부 '우리는 거대한 물줄기를 바꾸고 있습니다'에는 임기 동안 주요 해외국가 순방을 마친 뒤 떠날 때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남긴 주요 성과와 소회가 담긴 글 37편이 담겼다. 해당 챕터에는 글과 관련한 사진 화보도 같이 담았다. 문 대통령이 해외 순방 기간 주요 성과, 해당국 정상과 국민이 베푼 환대에 대한 감사, 순방 이후 추진해야 할 과제 등이 담긴 글을 올린 게 말글집으로 담긴 것이다. 말글집 마지막 챕터인 3부 '우리는 대한민국 100년의 미래를 열었습니다'에는 한국판 뉴딜, 탄소중립, 포용국가 관련 문 대통령 의지와 철학이 담긴 13편의 연설이 담겼다. 여기에는 2020년 4월 22일 비상경제대책회의 당시 처음 한국판 뉴딜 추진을 지시한 모두발언, 한국판 뉴딜 전략회의 모두발언, 한국판 뉴딜 국민보고대회 기조연설, 제75차 유엔총회 기조연설 당시 한국판 뉴딜 소개 글 등 5편이 포함됐다. 탄소중립과 관련, 한국 정부의 국가온실가스감축목표(NDC) 의지를 전 세계에 표명한 2019년 9월 기후행동 정상회의 기조연설, 2021년 P4G 서울 녹색미래 정상회의 개회사, 2050 탄소중립 선언 연설(2020년 12월 10일), NDC 상향안이 의결된 탄소중립위원회(2021년 10월) 모두발언 등 5편의 연설이 담겼다. 포용국가와 관련해서도 ▲건강보험 보장성 강화정책 발표 행사(2017년 8월 ) 모두발언 ▲포용국가 사회정책 대국민보고(2019년 9월) 등 3편의 연설이 담겼다. 한편 말글집을 엮은 유영민 대통령비서실장은 "문 대통령은 항상 국민의 입장에서 국민의 희망과 꿈, 행동을 말하고자 했다. 문 대통령의 진심이 이 책을 통해 오래도록 남겨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2-03-29 14:34:5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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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청년 문화복지카드 신청자 모집

영암군은 청년들의 문화생활 향유 및 자기계발 기회 제공을 위해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 대상자를 4월 한달간 모집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전남청년 문화복지카드 지원사업은 공연관람, 학원수강, 도서구입 등에 사용할 수 있는 문화복지비를 1인당 연간 20만원 체크카드로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원대상은 전남 도내에 2020년 1월 1일부터 계속해서 주소를 두면서 현재 영암군에 주소가 있는 만21세이상 28세이하 청년이다. 단, 복지포인트를 받는 공공기관 근무자, 학교 밖 청소년 교육수당 대상자, 전남 여성농어업인 바우처 대상자 등은 제외되며 문화누리카드 지원대상자는 차액 10만원만 지원된다. 신청기간은 4월 1일부터 4월 30일까지이며 온·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하다. 농협카드 홈페이지의 카드신청 팝업창을 통해 신청하거나 구비서류를 갖춰 주소지 관할 읍·면 사무소에 방문 신청하면 된다. 지원금은 자격 요건 등 확인을 거쳐 6월중에 체크카드로 지원될 예정이며, 사용처는 전남 도내 공연, 도서구입, 체육, 관광 등 문화복지비 용도로 오프라인에서만 사용 가능하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영암군청 홈페이지 고시 공고를 참고하거나 기획감사실 인구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3-29 14:34:46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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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대교체' 하나생명·손보, 새로운 도약 나선다

하나금융그룹에 이어 하나생명보험과 하나손해보험도 각각 새로운 수장을 맞았다. 함영주 하나금융 회장이 비은행 계열사 대표이사 교체라는 승부수까지 내건 만큼 향후 각 사의 행보에 관심이 쏠린다. 2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최근 하나생명은 주주총회를 통해 이승열 대표이사를 선임했다.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는 1991년 외환은행(현 하나은행)에 입행했다. 이후 하나은행 경영기획그룹장, 하나금융지주 그룹재무총괄 부사장, 하나은행 경영기획&지원그룹장 부행장 겸 하나금융지주 그룹인사총괄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이 대표는 취임사를 통해 "격변하는 시장의 상황과 각종 규제, 인슈어테크 등장, 손님의 니즈 변화 등 우리가 함께 해결해야 할 여러가지 과제들이 많다"라며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하나생명의 새로운 미래를 만들 수 있도록 앞장 서겠다"라고 밝혔다. 이어 하나손보도 김재영 전 하나손보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공식 선임했다. 김재영 하나손보 대표는 하나금융지주 상무(소비자리스크관리총괄 협업 및 시너지총괄 임원), 하나은행 정보통신(IT) 통합지원단 전무, 하나은행 신탁사업단 전무 등을 거쳤다. 이후 2020년 5월부터 하나손보 부사장으로 지내왔다. 김 대표는 부사장을 역임하며 ▲다양한 협약 및 제휴 ▲그룹 콜라보 ▲생활보험 출시 ▲신 보험업무시스템 개발 등의 성과를 이끌어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두 신임 대표에게 주어진 과제는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최근 10년만에 하나금융의 수장이 바뀐 만큼 향후 비은행 계열사의 행보에 대한 기대가 모이고 있다. 함 회장은 하나금융의 성장을 위해 ▲강점 극대화와 비은행 사업 재편 ▲글로벌 리딩금융그룹 위상 강화 ▲디지털금융 혁신 등을 제시했다. 하나생명의 최우선 과제는 성장기반 확보 등이다. 지난해 말 하나생명은 1000억원을 증자해 장기 성장의 기반을 마련한 바 있다. 이를 기반으로 새로운 미래 먹거리 발굴에도 속도를 낼 것으로 점쳐진다. 실제 이승열 하나생명 대표는 향후 과제로 ▲방카슈랑스 채널을 통한 성장 기반 마련 ▲신규 채널 구축 ▲디지털을 활용한 보험 경쟁력 강화 등을 꼽았다. 하나손보의 경우 디지털손보사로 도약을 위한 차별화된 플랫폼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하나손보는 디지털마케팅 및 브랜드경쟁력 강화에 역량을 집중해 오고 있다. 지난해 기존 디지털전략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상품업무본부로 분리하면서다. 디지털전략본부장에는 인슈어테크 플랫폼 '굿리치'를 성공적으로 이끌어 온 남상우 전무가 선임됐다. 그 밖에도 ▲원데이 레저보험 ▲미니생활보험 ▲보험 선물하기 등을 속속 선보이며 가파른 성장세를 보여왔다. 이에 따라 향후 디지털손보사 전환을 위한 인프라 구축을 본격화할 것으로 분석된다.

2022-03-29 14:32:23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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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주꾸미 어족자원 증대 위해 발벗고 나서

전남 무안군은 최근 주꾸미 자원 조성을 위해 망운면 압창·장재연안에 주꾸미 해상 가두리 2개소(12칸)를 설치하고 어미 주꾸미 130kg을 입식했다고 밝혔다. 주꾸미는 3~4월 서남해안 어업인의 주요 수산물로 무안군은 2015년부터 주꾸미 해상 가두리 2개소를 설치해 매년 주꾸미 부화 방류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방류사업은 해상 가두리에 어미 주꾸미의 산란·서식장인 소라방을 설치하고 알이 부화하면 자연방류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이는 육상수조에서 산란·부화시킬 경우 나타날 수 있는 공식현상과 바다환경 적응에 대한 어려움을 개선한 것이다. 무안군이 수년간 사업을 꾸준히 진행한 덕분에 주꾸미 어획량이 증가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어 탄도만과 청계만 어업인들에게 좋은 호응을 얻고 있다. 마리당 평균 270~290개의 알을 산란하는 어미 주꾸미는 입식 후 1개월 동안 바지락 등 먹이를 먹으며 성숙·산란과정을 거친 후 금어기가 시작하는 5월 11일 전후로 자연부화·방류될 예정이다. 박홍양 해양수산과장은 "우리군 대표 수산물인 낙지, 주꾸미 등의 자원조성을 위해 어업인이 사업에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으며 군에서도 꾸준히 지원할 계획이다"며"수산자원 증대를 위해 5월 11일부터 8월 31일까지인 주꾸미 금어기 기간을 반드시 준수해 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2-03-29 14:30:54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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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2022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개강

광주 서구가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치매예방관리 공백을 최소화하기 위해 가정 내에서도 치매예방 인지활동이 가능한 2022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It's 청춘! 이것이 청춘이다!)' 사업을 추진한다. 모집된 대상자는 60세 이상 서구주민으로 치매선별검사결과 '정상'이며, 코로나19백신 접종 완료자이다. 서구치매안심대학 IT 청춘학과는 4월 4일부터 11월 25일까지 32주에 걸쳐 진행되며 정신건강 전문가가 제작한 모바일 인지 기능 향상 프로그램이 탑재된 학습용 스마트기기를 지원하여 '시니어 헬스케어' 온라인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월 2회 비대면으로 수강생들의 학습 진행 상황을 확인하고 정서적 지지를 통해 수강완료 할 수 있도록 격려할 예정이다. 또한 치매테마파크인 풍암생활체육공원 내 오매불망힐링파크에서 야외운동프로그램, 숲해설 프로그램 등 문화행사 및 야외 프로그램을 월 1회 운영한다. 서구 관계자는 "서구치매안심대학 'IT청춘학과' 운영은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으로 고립된 지역 어르신들의 우울감 감소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치매예방관리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적극적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9 14:30:3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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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이웃사랑 나눔실천 업무협약

전남 무안군은 지난 28일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회장 홍승철)와 이웃사랑 나눔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무안군 관계자,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 임원 등 1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양 기관은 각자 보유하고 있는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이웃사랑을 위한 나눔을 실천하고 지역복지 발전을 위해 상호 협력하기로 했다. 현대삼호중공업기지직장협의회는 현대삼호중공업에 근무하는 직원 460여 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20여년이 넘는 기간 동안 지역사회의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실천해 왔다. 특히 소외계층 집 고쳐주기 봉사활동, 저소득 가정 물품지원, 지역 농가 일손돕기, 지구환경 살리기 환경정화 활동 등을 통해 이웃들과 사랑을 나누고 있다. 오정미 사회복지과장은 "창조적 예지, 적극적 의지, 강인한 추진력의 현대정신으로 무장한 현대삼호중공업기직장협의회와 이웃사랑 나눔 실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게 돼 영광이다"며"코로나19로 인해 우리 주변의 소외된 이웃들에게 관심과 도움이 절실히 필요한 시기에 체결된 이번 협약이 함께 잘사는 지역 공동체 조성의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전했다.

2022-03-29 14:23:1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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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친환경선박산업 국내 최고 연구기관 등과 개발 박차

목포시가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에 유관기관과 박차를 가한다. 시는 29일 전라남도, 한국전기연구원,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 등과 함께 '친환경선박 전기추진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김종식 목포시장, 박창환 전라남도 정무부지사, 명성호 한국전기연구원장, 김부기 선박해양플랜트연구소장 등이 참석해 목포에서 추진 중인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에 적극 협력하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은 국내의 최고 전기 및 선박 관련 국책연구소와 지자체간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해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의 결속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각 기관은 ▲친환경 전기추진기술 인프라 공동 구축 및 활용 ▲친환경 전기추진기술 중장기 로드맵 공동 수립 ▲산업계(조선, 해운, 기자재) 필요 핵심기술 공동 개벌 및 상용화 ▲해운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글로벌 프로젝트 공동 참여, 대응 ▲국가 R&D(연구개발) 공동 참여 및 상호 기술 지원 등에 협력한다. 시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남항에 조성되는 '친환경선박 클러스터'가 더욱 내실있고 고도화될 것으로 기대된다"면서 "목포 산업의 새로운 든든한 축이자 미래 먹거리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친환경선박산업 육성을 차질없이 추진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목포시는 전기추진차도선 및 이동식 전원공급시스템 개발(450억원), 친환경 선박 혼합연료 기술개발 및 실증(415억원) 등 친환경선박산업을 미래 성장 핵심 동력으로 육성할 사업들을 속도감있게 추진하고 있다. 이를 통해 남항을 세계적 친환경선박 메카로 발돋움시켜 기업 유치와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겠다는 복안이다.

2022-03-29 14:23:07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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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참가자 모집

진주성과 남강의 힐링 관광지 진주시가 문화예술과 함께하는 진주형 여행하기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참가자를 모집한다. 시는 오는 4월 11일부터 20일까지 경남형 한 달 여행하기 사업인 체류형 장기 여행 프로젝트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의 1기 모집을 시행한다. 여:기 쉼표 행:복 찾아 진주는 반복되는 일상에 지치고, 코로나19의 답답함을 안전하게 벗어나고 싶은 관광객이 문화예술의 도시 진주시에 체류하며, 다양한 체험을 하며 일상 속 진주의 매력을 경험하는 프로젝트다. 참가자에게는 최소 2박 3일부터 최대 29박 30일의 기간에 숙박비와 진주시의 다양한 문화예술·역사유적·농촌·목공예 등의 체험비, 각종 입장료가 지원된다. 참가 신청은 경남 외 거주자로 만 19세 이상이면 누구나 가능하다. 청년, 유튜버, 블로거 등 개인 SNS 활동이 활발한 지원자를 우대한다. 신청 방법 등 자세한 사항은 진주시 및 진주문화관광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진주는 역사자원인 진주성과 자연관광지인 남강이 어우러져 다른 도시와 차별되는 독특한 풍경을 만든다. 특히 올해 상반기에 남강에서 유람선 '김시민호'를 타고 진주성을 관광할 수 있는'물빛나루쉼터'와 삼성, LG, GS, 효성그룹 등 굴지의 기업 창업주들의 생가와 출신 학교가 있는 지수면 승산마을의 '승산에부자 한옥(한옥스테이)', '지수남명진취가(게스트하우스)'준공으로 새로운 콘텐츠들이 대거 개발돼 관광 욕구를 자극한다. 진주문화관광재단은 이번 체류 관광을 위해 진주성과 남강의 장점을 이용한 힐링 프로그램인 진주성 촉석루 요가 교실, 전통 예술 체험 등 새로운 체험 활동을 기획해 휴식뿐만 아니라 즐길 거리까지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진주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개별 관광객과 가족단위 관광객이 증가하는 시기에 이런 체류형 자율관광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관광 수요 변화에 대응하고 힐링 체류 관광지로 거듭나게 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2-03-29 14:22:21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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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영시, 6.25 참전유공자 김환존 하사 무공훈장 전수

통영시는 지난 28일 시장 집무실에서 6.25전쟁에 참전해 공을 세운 유공자 고(故) 김환존 하사의 조카 김영찬씨에게 무성화랑 무공훈장과 훈장증을 전수했다. 수훈 대상자인 김환존 하사는 6.25전쟁 당시 육군 제1보병사단 소속으로 경기 연천지구 전투 중 사망했다. 전장에서 헌신한 공적을 인정받아 1954년 10월 15일 무공훈장 서훈대상자로 결정됐으나, 실제 훈장을 받지 못하던 중에 6.25무공훈장 찾아주기 조사단을 통해 이번에 전수받게 됐다. 통영시장은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6.25참전용사의 숭고한 희생정신에 가슴 깊이 감사드리며, 비록 늦었지만 무공훈장을 유가족에게 전해드릴 수 있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2019년부터 국방부와 육군이 추진하고 있는 '6.25전쟁 무공훈장 찾아주기 사업'은 6.25전쟁 당시에 무공훈장을 받기로 했으나, 긴박한 전장 상황으로 실물 훈장과 증서를 받지 못한 분들을 찾아 전수해주는 사업이다. 무공훈장은 전시 또는 이에 준하는 비상사태 아래 전투에 참가해 보통이상의 능력을 발휘하고 공적이 뚜렷한 유공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화랑무공훈장은 태극, 을지, 충무에 이은 4번째 무공훈장이다.

2022-03-29 14:22:00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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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산시, 물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 점등

양산시가 물금 벚꽃길 야간 경관조명을 점등하고 4월 3일까지 일부구간을 교통통제하는 등 상춘객들을 맞을 채비를 마쳤다. 양산 관내 벚꽃길 중에서 수목이 가장 크고 화려한 물금 벚꽃길은 개화시기인 3월 말~4월 초 기간에 벚꽃 축제가 열리는 곳이다. 시민들이 봄 나들이의 명소로 상춘객들이 많이 찾고 있다. 물금 벚꽃길은 물금에서 호포까지 제방도로(약4km)로 그중 800여 m에 야간 경관조명 설치를 완료했으며, 지난 28일 저녁 물금지역 단체회원들을 초청해 준공보고 후 점등행사를 실시했다. 총사업비 3억원을 들여 둑길 양쪽에 형형색색의 야간 경관조명이 설치돼 주간에는 만발한 벚꽃을 감상하고, 야간에는 컬러풀한 조명으로 주간과는 완전히 다른 환상적인 빛의 터널로 조성된 아름답고 낭만적인 분위기가 연출됐다. 사업구간은 황산공원 방향(810m)과 물금역 방향(488m이다. 황산공원 방향에는 총 32본의 가로등에 수목 RGB 투사등을 설치하고, 그중 14본의 공원등을 교체해 등주 가운데에 컬러풀한 조명이 내장돼 4가지 색깔이 차례대로 수목 상향으로 비춰 마치 빛의 터널을 걷는 환상적인 분위기를 느낄수 있다. 물금역 방향에는 대형 눈꽃조명과 별모양 큐빅등 설치로, 보석의 아름다운 색깔의 조명으로 설치됐다. 민들레등은 홀씨부분에 은은한 조명이 360도 방향으로 비춰, 민들레 꽃말인 '사랑과 행복'을 전한다. 시는 이번 사업으로 매년 벚꽃 개화 기간에 야간 경관조명을 이용해 축제의 분위기를 한층 더 연출하면서, 가을 겨울에는 수목 투사등에 색을 달리해 점등해 계절별 활용도를 높여 지역 이색 드라이버 코스가 되도록 운영할 계획이다. 준공 점등식에서 김일권 양산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축제는 취소됐지만, 4월 3일까지 교통통제가 되므로 많은 시민들이 산책을 하면서, 벚꽃길의 아름다운 낭만을 즐겨주시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2022-03-29 14:21:33 이도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