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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취임식 ,'민의의 전당' 국회서 열린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의 제20대 대통령 취임식이 오는 5월 10일 코로나19 방역체계 및 우천시 등 다각적 검토 끝에 민의의 전당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마당에서 열린다. 박주선 대통령취임준비위원회(취임준비위) 위원장은 23일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사무실 기자회견장에서 취임준비위 인선 발표와 함께 취임식 장소를 국회로 선정한 이유를 밝혔다. 박 위원장은 국회 앞마당을 취임식 장소로 잡은 이유에 대해 "최대 5만명의 참석인원을 수용할 수 있는 규모"라며 "민의의 전당이자 국민의 대표 기관일 뿐 아니라 접근성도 용이해 참석자들의 불편을 줄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겨울에 개최된 기존 선례와 달리 새로운 시작을 알리는 봄에 취임식을 하는 상징적 의미와 국민들에게 대통령 취임식장으로 인식된 점 등을 고려할 때 가장 적합하다며 우천 등 기상악화 시에는 국회 로텐더홀에서도 열릴 가능성이 있다고 부연했다. 타 후보지로는 서울광장과 서울 용산 국립중앙박물관 열린 마당도 검토됐으나 일반 시민의 교통 등 불편 가중과 주변 빌딩으로 인한 경호·경비 어려움, 수용능력의 부족함으로 부적합 결론을 내렸고, 용산공원은 10%만 국민에게 일부 개방 및 주변 교통혼잡과 주차공간 부족으로 취임식 행사 진행 어렵다고 판단한 것으로 나타났다. 박 위원장은 "국민이 사랑하고, 공감하고, 국민이 행복한 취임식을 준비하는데 막중한 책임감 느끼고 행정 수반의 업무 시작을 알리는 행사이기에 축복과 환영 속에서 공감을 얻는 출발이 돼야 한다"며 "취임 행사가 윤 당선인의 핵심 가치인 공정과 상식 회복, 통합 메시지를 담아내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박 위원장은 또한 취임식을 준비할 취임준비위 인선안도 발표했다. 박 위원장에 따르면 취임준비위는 박 위원장을 포함한 8명의 준비위원과 ▲취임사준비위원회 ▲취임식준비위원회 ▲국민통합초청위원회 등 3개의 소위원회로 구성됐다. 취임준비위는 박 위원장을 비롯해 부위원장에 우동기 대구카톨릭대 총장이, 위원에는 국민의힘 서일준·박수영·김희곤 국회의원과 임기철 전 국가과학기술위원회 상임위원, 이미현 전 국민의당 비례대표 예비후보, 이도훈 홍익대 교수가 임명됐다. 아울러 소위원회 중 취임사준비위원회 위원장에는 이각범 카이스트 명예교수와 부위원장에 이재호 극동대 교수가 합류했다. 취임식기획위원회는 김수민 전 국민의당 국회의원이 위원장을 홍대순 글로벌전략정책연구원 원장이 부위원장에 임명됐다. 끝으로 국민통합초청위원회 위원장은 김장실 전 새누리당(현 국민의힘) 국회의원과 문숙경 장애인공공재활병원 추진위원회 위원장이 선임됐다. 국민통합초청위는 '국민통합'의 상징으로 지역별, 계층별, 직업별, 세대별, 청년·여성, 보수·진보의 벽을 넘는 '스토리 텔링'이 있는 국민을 찾아 취임식에 초대할 특별초청국민그룹 선정해 500여명의 국민을 윤 당선인 취임식에 초청할 계획이다.

2022-03-23 16:03:43 박정익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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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국제공항, 개항 21주년 기념 공연 개최

3월 29일 오후 4시,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 인천국제공항공사가 인천공항 개항 21주년을 기념하는 행사를 마련한다. 23일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오는 29일 제1여객터미널 중앙 밀레니엄홀에서 인천공항 개항 21주년을 기념하는 기획공연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지난 2년 여 동안 코로나19가 휩쓸고 간 공항에서 꿋꿋하게 그 자리를 지켜온 공항종사자를 위로하고, 이 시기를 끝까지 함께 극복해 나가자는 격려의 메시지를 전달하기 위해 이번 공연을 준비하게 됐다"고 전했다. 특히 밀레니엄홀 공연은 코로나19로 인해 2020년 하반기를 마지막으로 중단되었다가 2년 만의 재개다. '그 해, 우리는 공항에서 이 노래를 들었지'라는 주제로 열리는 이번 공연은 코로나가 모두 끝난 후에 되돌아보면 '그 해, 공항에서 들었던 노래'를 떠올리며 힘든 순간도 결국에는 지나가고 추억이 될 수 있다는 희망찬 기획의도를 담고 있다. 이날 공연은 배우 정상훈의 사회로 진행되며, 중독성 있는 댄스 뮤직의 얼터너티브 팝밴드 이날치와 독창적인 안무 표현으로 화제가 된 앰비규어스댄스컴퍼니가 신선하고 에너지 넘치는 합동공연을 선사할 예정이다. 또한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을 자극하는 보이스를 가진 가수 펀치 등 국내 최정상급 아티스트가 출격할 예정이다. 공연시간은 3월 29일 16시부터 약 한 시간이며, 코로나19 기본 방역수칙을 준수하는 가운데 제1여객터미널 밀레니엄홀을 방문하는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공항 상주직원을 대상으로는 사연응모를 통해 좌석(50석) 관람 기회를 우선 제공할 예정이며, 사연은 카카오톡 입주자지원 채널을 통해 오는 23일까지 응모 할 수 있다. 인천국제공항공사 김경욱 사장은 "인천공항 개항 21주년을 축하하며 준비한 이번 공연을 통해 코로나로 지친 많은 분들이 인천공항에서 힐링하고 즐길 수 있는 시간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 공사는 포스트코로나를 철저하게 준비하여 다시 공항을 찾는 여객에게 새로운 설렘과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2-03-23 15:58:42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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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무료 탑승 행사 진행

지난 19일 개장한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아동 대상 무료 탑승 지원을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교통 약자 초청 시승 행사에 이어 '아이 키우기 좋은 거제'를 위한 지역 상생의 하나로, 거제 지역에 주소지를 둔 만 12세 이하 아동을 대상으로 이날부터 오는 4월 22일까지 탑승을 지원한다. 거제 가족 단위 방문객의 부담을 덜어줄 이번 소인 무료 탑승은 일반 캐빈과 바닥이 보이는 투명한 크리스탈 캐빈에도 모두 적용된다. 해당 기간 거제 시민 증명 서류를 제출하면 성인은 4000원이 할인되고, 동반 소인은 무료로 탑승 가능하다. 단 안전 사고가 우려 되는 학교 프로그램이나 체험 학습 등 단체 탑승은 제외된다. 거제 케이블카 정재헌 대표이사는 "이번 무료 탑승 지원 행사는 3년 동안 이어진 코로나로 위축된 지역 사회의 회복에 기여하고자 준비했다"며 "육아로 지치고 힘들었을 부모님과 아이들에게 조금이나마 위안이 되길 바라며 아이들이 아름다운 거제의 자연 속에서 마음껏 뛰어놀 수 있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이어 "또 거제가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로 거듭나는 데 거제 케이블카도 지속적으로 고민하며 아이 친화적인 컨텐츠를 지속적으로 기획하겠다"고 덧붙였다.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가 진행하는 'KIDS FREE WITH 케이블카' 행사에 대한 상세 내용은 거제 파노라마 케이블카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3 15:58: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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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승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 대출만기 6개월 연장"

(왼쪽부터)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이동걸 산업은행 회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고승범 금융위원장, 윤대희 신보 이사장, 이찬우 금감원 수석부원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이태운 여신금융협회 상무, 권우석 수출입은행 수석부행장이 금융권 간담회에서 사진촬영을 하고 있다./금융위원회 중소기업·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 대출 만기연장, 이자 상환유예 조치가 최종적으로 6개월 추가 연장된다. 고승범 금융위원장은 이날 오후 서울 명동 은행연합회에서 열린 금융업권 협회장 간담회에서 "그 동안의 긴밀한 협의 과정에서 이번 달 말 종료 예정이던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를 9월 말까지 6개월 추가 연장하는 것으로 뜻을 모은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는 이찬우 금융감독원 수석부원장, 김광수 은행연합회장,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정지원 손해보험협회장, 김주현 여신금융협회장,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 등이 참석했다. 이번 간담회는 금융권 중소기업·소상공인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추가 연장 방안을 최종 확정하기 위해 마련됐다. 앞서 정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변이 재확산에 따른 어려움과 여·야 합의에 따라 마련된 부대의견 취지 등을 종합 고려해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의 한 차례 추가 연장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고 위원장은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의 영업상황이 아직 코로나19 이전을 회복하지 못하고 보건위기가 계속되면서 정상화 시기도 여전히 가늠하기 어려운 만큼, 불가피하고 시급한 결정이었다"고며 "이제는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가 종료될 오는 10월 이후의 상황에 대해서도 보다 체계적인 준비와 대응이 필요한 시점이다"고 강조했다. 대출 만기연장·상환유예 조치 종료 시에도 중소기업과 자영업자들이 과도한 상환부담을 안거나 금융접근성이 일시에 낮아지지 않도록 연착륙을 지원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재차 언급했다. 고 위원장은 "앞서 발표된 상환유예 대출 연착륙 방안에 따른 1대 1 컨설팅을 차질 없이 진행하고, 상환여력을 감안한 채무상환계획 조정을 보다 적극적으로 시행해 나가야 할 것"이라며 "그간 누적된 잠재부실이 현실화될 가능성이 있는 만큼 선제적인 위기대응능력 확보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금융권에는 자율의 선제적 채무조정 프로그램 등을 원활히 운영해 소상공인·자영업자 부실을 선제적으로 방지할 것을 요구했다. 또한 다양한 위기상황을 가정해 충분한 대손충당금 적립 등을 통해 금융권의 손실흡수능력을 강화해야할 것을 주문했다. 고 위원장은 "금융위 또한 코로나19 위기대응체계를 넘어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한 보다 근본적이고 구조적인 금융지원체계로의 전환을 준비해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이승용기자 lsy2665@metroseoul.co.kr

2022-03-23 15:56:40 이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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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북구, 돌봄주택 입주 발달장애인 모집

부산 북구는 지역 어르신과 발달장애인의 안정적인 생활을 지원하기 위해 운영하는 통합돌봄 지원주택 '도담하우스'의 성인 발달장애인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22일 밝혔다. '도담하우스'는 지역 주택을 매입해 주거 취약계층에게 주변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하는 사회주택으로, 북구가 만덕2동 다가구주택에 마련한 '도담하우스'는 사회적기업 디자인 팩(대표 이흔)이 운영하고 있다. '도담하우스'는 독립된 주거공간을 확보하면서도 식사 및 여가생활을 같이 할 수 있는 공간으로, 1층에는 북구에 거주하는 만65세 이상 무주택자 중 통합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3명이, 2층에는 성인 남성 발달장애인 2명이 거주하고 있다. 북구는 정원 미달된 도담하우스의 성인 발달장애인 입주자 1명을 추가 모집 중이다. 도담하우스 입주 장애인들에게는 자립지원가가 파견되어 안정적인 주거 정착을 지원하고, 만덕종합사회복지관의 공동체 활동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다양한 사회활동이 지원된다. 도담하우스 입주관련 자세한 사항은 만덕종합사회복지관에 문의하면 된다. 정명희 구청장은 "건강하게 잘 지내다는 뜻을 담은 도담하우스에서 우리 어르신들과 발달장애인들이 당당한 지역사회의 구성원으로 조화롭게 생활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2-03-23 15:56: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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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씨, 한국해양대에 8억원 상당 VTS시뮬레이터 기증

한국해양대학교는 해상교통관제 분야 전문 IT기업 지씨에서 8억원 상당의 선박교통관제(Vessel Traffic Service·VTS) 교육용 시뮬레이터를 전달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22일 대학 아산관에서 열린 'VTS시뮬레이터 현물기증식'에는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 이상길 지씨 대표이사 등 양 기관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준수 아래 진행됐다. 전달에 앞서 지씨는 해양경찰청 산하 13개 해상교통관제센터에서 시뮬레이터의 성능을 검증받았다. 해상교통관제센터는 관제구역 내 운항 선박에 대한 안전 정보와 항만 운영정보를 제공하는 역할을 한다. 이렇게 전달받은 시뮬레이터는 한국해양대 마린시뮬레이션센터에서 현재 쓰이는 시뮬레이터와 함께 실습·교육 용도로 사용된다. 순수 국산 운영시스템 기술이 적용된 시뮬레이터인 만큼 활용도는 높을 것으로 보인다. 이상길 지씨 대표이사는 "우리 회사는 한국해양대가 지속적으로 우수한 관제사를 꾸준히 배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도움을 줄 것"이라며 "VTS시뮬레이터 역시 전문인력 배출에 도움이 됐으면 하는 바람에 기증한 것이며 오늘 이 자리뿐만 아니라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기증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도덕희 한국해양대 총장도 감사의 인사를 잊지 않았다. 도덕희 총장은 "해양 산업 생태계가 건전하게 성장하는 데 큰 영향을 끼칠 것으로 보인다"며 "오늘 이 자리는 우수 인력 양성뿐만 아니라 대학과 기업이 함께 활동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했다. 한편 2000년 설립한 지씨는 'Safe sea, safe future'라는 슬로건으로 해상교통관제시스템의 개발 및 설비 등의 사업을 주력으로 펼치고 있다. 본사는 부산시 연제구에 위치한다.

2022-03-23 15:56:0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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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항공 홍대 호텔 ‘친환경 기념식수’ 행사 지원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 활력 불어넣기 버스킹' 행사 참여 23일 오전 서울 마포구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친환경 식수행사 참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제주항공 제주항공이 운영하는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 호텔 임직원들이 23일 (사)마포문화관광협의회 주관으로 '홍대 걷고 싶은 거리'에서 열린 '지역 소상공인 및 관광업계 활력 불어넣기 버스킹'에 참여해 '친환경 기념식수' 행사를 진행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호텔에서 운영하는 비행시뮬레이터 '비행맛'의 수익금 일부를 기부해 식수행사를 지원했다. 이날 식수행사에는 홀리데이 인 호텔 임직원 외에 유동균 마포구청장과 마포문화관광협의회 관계자 등이 참여해 마포를 찾는 관광객들에게 친환경 가치 소비를 전달했다. '홀리데이 인 익스프레스 서울홍대'는 전 객실 디스펜서를 운영해 불필요한 일회용 어메니티 사용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객실 키 카드를 친환경 나무 소재로 전면 교체해 운영하는 등 지속 가능한 친환경 캠페인을 실천하고 있다. 이는 일회용 객실용품 사용으로 인한 환경파괴를 줄이고 고객들이 친환경 여행법인 '제로웨이스트 여행'에 동참할 수 있게 함으로써 새로운 고객 경험과 제주항공의 친환경 가치를 전달하고 ESG경영 실천을 위한 차원이다.

2022-03-23 15:53:38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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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워홈, 흑자 전환 무배당 결정…경영 정상화 속도

아워홈 마곡 본사 전경/아워홈 종합식품기업 아워홈은 23일 정기 주주총회를 열고 2021년 실적 확정 및 핵심 안건을 가결했다고 밝혔다. 아워홈 2021년 매출(연결기준)은 전년 대비 7% 늘어난 1조7408억원이며, 영업이익은 257억원을 기록해 흑자 전환했다. 2020년 코로나19 등 경영악화 요인으로 창사 첫 적자를 낸지 1년 만에 흑자로 돌아섰다. 부문별로는 식품유통부문(식재사업, 식품사업)이 역대 최대 실적인 8709억원을 기록하며 흑자 전환을 견인했다. 식재사업은 신규 거래처 발굴과 부실 거래처 컨설팅 등을 통해 수익성을 개선했고, 키즈·실버 등 고수익 시장 공략을 통한 효과를 봤다. 식품사업의 경우 1인 가구 증가 및 집밥 트렌드에 맞춰 가정간편식(HMR) 시장 공략을 위해 온라인 대리점 및 대형마트 입점에 주력한 것이 실적 상승을 이끌었다는 분석이다. 식음료부문(단체급식사업, 외식사업)은 매출 869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6.9% 소폭 상승했다. 코로나19 팬데믹에 따른 거리두기 강화와 재택근무 확산으로 단체급식사업의 성장세가 둔화된 와중에도 오피스·생산시설 구내식당 신규 수주, 골프장 식음서비스 시장 공략이 주효했다. 이와 함께 아워홈은 지난 이사회에서 승인된 '주주 배당률 0%' 안건을 가결했다. 이에 따라 구지은 부회장을 비롯한 주주들의 보유 지분율에 대한 배당은 없다. 아워홈은 주주에게 돌아갈 배당을 하지 않는 대신 올해 인건비 부담과 급격한 물가상승으로 급식 사업의 적자 가능성에 대비해 위기 경영을 강화할 계획이다. 또 인수·합병과 글로벌 사업 확장을 통한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데 회사 자원을 집중할 예정이다. 아워홈 관계자는 "'주주 무배당'은 2000년 아워홈 창사 이래 처음인 것으로 안다"며 "경영진과 임직원 모두 위기 상황 돌파에 뜻을 함께하는 만큼, 핵심사업인 단체급식사업 회복과 해외사업 및 식품사업 확대를 통해 2022년 매출 2조원을 달성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3 15:52:0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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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전기차 전성시대…i4·C40리차지 등 출시 돌풍

BMW i4. 국내 자동차 시장에서 전기차가 꾸준한 인기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쌍용차의 '코란도 이모션'은 물론 쉐보레 '볼트 EV'와 '볼트 EUV' 등 국내 브랜드는 물론 수입차 브랜드인 폴스타 '폴스타2' 볼보 'C40 리차지·XC40 리차지' 등도 출시와 함께 사전계약 돌풍을 일으키며 국내 소비자들의 관심을 집중시키고 있다. 이는 글로벌 전기차 기술력 향상과 우크라이나 사태에 따른 국제 유가 급등으로 휘발유 가격 상승에 따른 부담도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2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전기차 시장은 뛰어난 가성비와 충실한 편의사양을 앞세운 제품과 고성능 프리미엄 제품이 경쟁을 펼치고 있다. 국내 출시가 임박한 BMW의 순수전기 4-도어 쿠페 모델 i4는 출시 전부터 높은 인기를 입증하며 전기차 시장에 새로운 바람을 예고하고 있다. 특히 오는 28일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진행된 사전 계약에서 3700여대가 이미 사전 예약이 완료되며 국내 소비자들의 높은 관심을 이끌어냈다. BMW 최초 전기 스포츠 4-도어 쿠페인 i4는 순수전기차만의 정숙하면서도 폭발적인 동력성능과 BMW 고유의 다이내믹한 주행감각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특히 4-도어 쿠페만의 공간활용성도 빼놓을 수 없는 장점으로 꼽힌다. BMW 코리아 관계자는 "i4는 정숙성과 폭발적인 동력성능 그리고 공간활용성 등의 잠점을 고르게 갖추고 있다"며 "이러한 매력이 소비자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이어 "지난해 말 선보인 플래그십 순수전기 모델 iX와 X3 기반의 순수전기 SAV 뉴 iX3에 이어 운전의 즐거움과 실용성을 동시에 갖춘 순수전기 4-도어 쿠페를 선보이는 등 소비자의 선택의 폭을 한층 더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스웨덴의 프리미엄 전기차 브랜드 폴스타는 올 초 폴스타2를 출시하며 사전예약 1주일 만에 목표치였던 4000대를 돌파했다. 폴스타는 지난해 12월 국내 상륙해 아직까지 국내 소비자에게 다소 생소한 브랜드지만 고급 편의사양 등을 대거 적용해 소비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볼보자동차 브랜드 최초 쿠페형 순수 전기차 C40 리차지. 볼보가 지난 2월 15일 사전예약을 시작한 순수전기차 'C40 리차지'와 'XC40 리차지'는 각각 1500대와 500대의 초도 물량이 5일 만에 모두 완판됐다. 볼보코리아는 "프리미엄 전기차 대중화를 위해 높은 고객 수요에 맞춰 추가적인 물량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특히 C40 리차지는 볼보의 전동화 전략에 중점이 될 브랜드 최초의 쿠페형 전기 SUV다. 듀얼 모터와 사륜구동 시스템에 볼보의 최첨단 안전 시스템, 프리미엄 편의사양, 전기차 전용 TMAP 인포테인먼트 서비스와 디지털 패키지가 모두 적용됐다. 아우디코리아는 전기차 시장의 상승세를 이어가기 위해 오는 6월 전기 SUV Q4 e-트론 출시를 준비하고 있다. 국내서 인기가 많은 준중형급 크기에 유럽 기준 500㎞ 이상 주행거리를 확보했다는 점에서 국내 시장에서 흥행을 이어갈 것으로 보인다. 국내 완성차는 쌍용차가 브랜드 최초 전기 SUV '코란도 이모션'을 공개하며 돌풍을 일으켰다. 쌍용차 코란도 이모션은 지난 1월 사전계약 이후 3주 만에 초도 물량 3500대의 계약을 마무리했다. 코란도 이모션은 4000만원대 가격으로 전기차 보조금 지원 시 2000만원대 후반의 가격에 구매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 쉐보레 볼트EUV & 2022년형 볼트EV. 한국지엠 쉐보레는 2022년형 볼트EV와 볼트EUV로 국내 전기차 시장 공략에 나선다. 두 모델 모두 주행거리와 가격이 강점이다. 볼트EV는 1회 충전 시 414km, 볼트EUV는 403km를 갈 수 있다. 가격은 볼트EV는 부분 변경 모델임에도 판매 확대를 위해 전작보다 약 700만원 정도 낮아진 4130만원에 책정됐다. 전기차 보조금을 100% 지원받을 수 있기 때문에 등록하는 지방자치단체에 따라 2000만 원대까지 차량 가격이 낮아지게 된다. 볼트EUV도 4490만 원의 프리미어 트림으로만 판매되며, 역시 보조금 100% 적용 차량이다. 완성차 업계 관계자는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신형 모델이 출시되면서 국내 전기차 시장이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며 "세단과 SUV 등 다양한 라인업이 출시되면서 소비자들의 선택의 폭이 넓어진 것도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단 글로벌 차량용 반도체 수급 문제로 브랜드별로 생산량에 차이가 있기 때문에 보조금을 지원 받기 위해서는 인도 시점도 꼼꼼히 따져야 한다"고 설명했다.

2022-03-23 15:51:34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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尹 인수위, 디지털플랫폼정부·정부조직개편·부동산 TF 추가 구성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이 23일 디지털플랫폼정부TF(태스크포스), 정부조직개편TF, 부동산TF가 추가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3일 서울 종로구 통의동 집무실로 들어서고 있다. / 뉴시스 신용현 대통령직인수위원회 대변인은 23일 인수위에 윤석열 당선인의 공약을 구체화할 디지털플랫폼정부TF(태스크포스), 정부조직개편TF, 부동산TF가 추가로 구성됐다고 밝혔다. 신 대변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삼청동 대통령직인수위원회 회견장에서 열린 브리핑에서 이같이 밝히며 각 TF의 역할에 대해 설명했다. 먼저 신 대변인은 디지털플랫폼정부TF에 대해서 "윤 대통령 당선인의 행정 철학 의지를 실현할 인수위 주요 과제 위원회"라며 "당선인은 단순 문서의 전산화를 넘어서 AI(인공지능) 기반 원-거버먼트(One-Government)를 말한 바 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디지털 플랫폼 정부는 부처 간 칸막이 제거와 국민 편의성 체감, 효율적 조직 운영을 제고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플랫폼정부TF는 인수위 내부 기획조정 분과가 주도적으로 운전대를 잡고 과학기술교육분과와 정무사법행정분과가 함께 협업한다. 민관 ICT(정보통신기술) 전문가 10여명이 TF를 구성해 디지털 플랫폼 정부 공약과제를 수립할 계획이다. 원일희 인수위 수석부대변인은 "윤석열 당선인의 행정철학이 담겨있는 과제이기 때문에 인수위에서 중점사업으로 생각하는 사안"이라며 정부 각 부처별 소유하고 있는 데이터는 공공자산이고 국민 것이라는 생각에서 출발한다"고 설명했다. 원 수석부대변인에 따르면 공공데이터를 단계적으로 '전면 공개', '전폭 개방', '정보 연계'를 거쳐 궁극적 목표로 '통합 대국민 행정서비스'의 단계를 축소하는 것이라고 부연했다. 정부조직개편 TF는 차기 정부의 효율적인 조직개편안을 만드는 데 몰두한다. 기획조정 분과를 중심으로 업무보고를 받는 모든 분과와 협력체계로 운영 예정이다. 신 대변인은 "당선인 공약을 우선시해서 정신을 살리는 방향으로 TF가 만들어질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특히 청와대 조직은 당선인의 의중이 많이 반영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여가부 폐지는 아직 결정된 바는 없으나 이에 대한 당선인의 공약은 일관되게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이해해주면 좋겠다"고 밝혔다. 부동산TF는 윤석열 정부의 핵심 과제인 부동산 공약을 원활하게 추진하기 위해 여러 과제 간 조율과 면밀한 이행 계획을 수립할 예정이다. 신 대변인은 "경제2분과를 중심으로 경제1분과의 전문·실무위원, 민간전문가가 보유세·양도세 등 세제, LTV(주택담보대출비율), 주거복지 등 기본계획을 수립해 이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추가로 신 대변인은 "안철수 인수위원장이 전날(22일) 소상공인과 장영업자의 영업이 정상화되지 않은 상황에서 만기 도래하는 대출 만기를 연장하고 상환유예조치 시행을 요청한 바 있다"며 "이에 대해 금융위원회가 만기 연장과 관련한 내용을 오늘 보고하기 돼 있다"고 전했다.

2022-03-23 15:50:01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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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오일뱅크 자회사 현대E&F, 한국가스공사와 천연가스 도입 계약

가스공사로부터 9년 동안 연 32만 톤 천연가스 도입 천연가스와 블루수소 섞은 친환경 발전으로 온실가스 저감 왼쪽부터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 김명현 현대E&F 대표이사, 신국철 한국가스공사 도입영업본부장, 채희봉 한국가스공사 대표이사. /현대오일뱅크 현대오일뱅크가 100% 출자한 현대E&F가 한국가스공사와 천연가스 도입 계약을 23일 체결했다. 2026년부터 9년 동안 연 32만 톤의 천연가스를 현대E&F가 한국가스공사로부터 공급받는 내용이다. 현대오일뱅크는 친환경 발전소 건설을 위해 지난해 6월 현대E&F를 설립하고 집단에너지사업 인허가를 취득한 바 있다. 현대E&F는 2025년 준공을 목표로 스팀 230t/h, 전기 290MW 용량의 발전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여기에서 생산하는 스팀과 전기는 현대케미칼, 현대쉘베이스오일 등 대산공장 내 현대오일뱅크 자회사에 공급할 예정이다. 현대E&F는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대산공장에서 생산한 블루수소를 30%까지 투입할 수 있는 친환경 발전소를 짓는다. 주영민 현대오일뱅크 대표이사는 "천연가스발전은 화석연료 발전 대비 온실가스가 최대 56% 저감된다"며 "천연가스 대신 블루수소를 30% 투입하면 11%가량의 온실가스가 추가 저감된다"고 설명했다.

2022-03-23 15:46:59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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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경덕 "중소사업장 10곳 중 6곳, 최소한 안전조치 안 해"

건설·제조업 등 중소 규모 사업장 10곳 중 6곳은 개인보호구 착용 등 기본적인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1월 27일부터 노동자 사망사고 예방을 위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됐지만 50인 미만 소규모 사업장은 법 적용 대상에서 빠져 있다. 고용노동부가 올해 1~2월 건설·제조업 등 사업장 3946곳을 대상으로 현장 점검을 한 결과, 절반이 넘는 2229곳(56.5%)에서 추락·끼임 예방조치, 안전보호구 착용 등 3대 안전조치를 지키지 않았다고 23일 밝혔다. 업종별로는 건설업(58.4%)과 제조업(50.6%)의 안전조치 위반 비율이 높았다. 구체적으로 건설업은 추락 위험 요인인 안전난간 미설치(49.3%), 제조업은 끼임 위험요인인 덮개 등 방호조치 불량(38.7%)이 각각 높은 비율을 차지했다. 안전보호구 미착용도 건설업(22.8%), 제조업(10.7%) 등으로 집계됐다. 안경덕 고용부 장관은 이날 경기 평택시 건설현장을 찾아 "여전히 중소규모 사업장 절반 이상은 최소한의 안전수칙을 지키지 않고 있다"며 "현장의 위반사항을 사업주나 경영 책임자에게 전달해 개선할 수 있도록 조치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고용부가 산재 사고 위험이 높은 사업장 459곳을 대상으로 두 차례 감독을 한 결과 193곳이 안전조치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102곳은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라 안전보건 관리책임자 입건 등 사법처리했다. 고용부는 기술 및 재정 측면에서 어려운 중소규모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 개선을 위해 지난해보다 313억원 늘어난 총 8031억원을 지원하기로 했다. 안 장관은 "안전을 어렵게 생각할 것이 아니라 지금부터 작고, 사소하며, 누구나 가볍게 시작할 수 있는 안전 활동을 차근차근 실천하다 보면 2024년 1월 27일부터 중대재해처벌법을 적용받는 5~49인 소규모 사업장도 어려움이 없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3 15:43:38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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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웰케어, 기능성 유산균 시장 경쟁력 확보 나서

윤은섭 오라팜 대표(왼쪽부터)와 장승훈 CJ Wellcare 대표가 협약식 진행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CJ제일제당 헬스케어 전문기업 CJ Wellcare(CJ웰케어)가 유산균 사업 역량 강화에 나선다. CJ웰케어는 구강유산균 전문기업 ㈜오라팜과 '구강유산균 연구 및 제품 개발을 위한 사업 협력'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서울 중구 CJ웰케어 본사에서 전날 진행된 협약식에는 장승훈 CJ웰케어 대표, 윤은섭 ㈜오라팜 대표 등이 참석했다. ㈜오라팜은 장 유산균 위주의 국내 유산균 시장에서 처음으로 구강유산균을 선보인 기업이다. 구강유산균은 입속 유해균은 억제하는 반면 유익균은 증식시켜 구강 면역력에 도움을 준다, 최근 마스크 착용이 일상회되면서 제품 수요가 급격하게 늘고있다. CJ웰케어는 이러한 트렌드에 맞춰 구강 건강 기능성 균주를 보유한 ㈜오라팜과 이번 협약을 맺었다. CJ웰케어는 올 상반기 안으로 ㈜오라팜의 기능성 균주를 활용한 BYO브랜드의 구강 유산균 제품을 출시할 예정이다. BYO유산균은 2013년 피부 기능성 개별인정 유산균을 시작으로 장 유산균까지 포트폴리오를 확대해 왔다. 올해는 기능성 균주를 확보하고 있는 다양한 전문 업체들과 협력해 유산균 시장에서의 지위를 강화한다는 목표다. 한편, 국내 유산균 시장은 2019년 7415억원에서 2020년 8285억원, 2021년 8420억원 등 꾸준히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장 건강에 국한돼 있던 제품들은 피부, 다이어트, 구강, 코 면역, 여성 등으로 기능성이 세분화되고 있으며 생존력이 높은 식물성 유산균, 고함량 보장균수 등의 제품으로 한 단계 진화하고 있다. CJ웰케어 관계자는 "CJ웰케어가 쌓아온 균주·발효 기술 역량과 ㈜오라팜의 구강 기능성 균주가 만나 시너지를 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빠르게 변화하는 유산균 트렌드 시장을 반영한 제품들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 이라고 밝혔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3 15:42:57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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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 괌 여행객 대상 "항공권 50% 할인 등 혜택 준다"

인천~괌, 부산~괌 노선 항공권 할인 쿠폰 및 현지 호텔 이용 혜택 제공 진에어가 3월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 프로모션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진에어의 딜라이트 팝업 스토어를 통해 매월 항공딜 및 제휴딜로 나눠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정기 프로모션이다. 특히 이번달은 정부 방역 지침 완화에 따라 여행길이 보다 편리해진 '괌' 여행 관련 이벤트가 29일까지 진행된다. 우선 항공딜은 4월 1일부터 6월 30일까지 운항하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 대상으로 쿠폰딜과 래플딜로 나눠 진행된다. 우선 쿠폰딜은 5만원권(카카오페이 전용), 2만원권(일반 결제 전용)으로 나눠 진행된다. 할인 쿠폰은 홈페이지를 통해 미리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항공권 결제 단계에서 해당 쿠폰을 선택하면 추가 할인된 금액으로 항공권 구매가 가능하다. 래플딜에서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 항공권 50% 할인 프로모션 코드가 제공된다. 래플딜은 계정당 1일 1회씩 참여 가능하며, 추첨을 통한 당첨자는 4월 1일에 발표될 예정이다. PHR 호텔 그룹과의 괌 주요 인기 호텔 제휴딜도 진행된다. 제휴딜은 더 츠바키 타워, PIC 괌, 호텔 닛코 괌, 힐튼 괌 리조트&스파, 리가로얄 라구나 리조트 대상으로 호텔 이용 시 객실 업그레이드, 라운지 이용권, 호텔 식음료 쿠폰, 공항 차량 왕복 서비스 등이 제공된다. 각 호텔 별 제공되는 혜택 및 이용 방법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또한 5월에서 6월 사이에 운항하는 인천~괌, 부산~괌 노선 항공편 예매 고객에게는 현지 호텔 2박 숙박권 추첨 이벤트도 진행된다.

2022-03-23 15:41:56 허정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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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 지속 시행

무안군은 소상공인 자금난 해소와 경영 안정 도모를 위해 2022년 무안군 소상공인 융자금 이차보전 지원사업을 연중 시행하며 현재 신청 접수 중이라고 밝혔다. 이 사업은 군과 협약이 체결된 지역 내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한 소상공인에게 최대 2000만원까지의 융자금에 대한 이자 3%를 무안군 예산으로 2년간 지원하는 제도이다. 올해는 2021년에 대출을 실행한 50여 개소의 업체와 신규 신청 업체를 대상으로 이자를 지원하며, 지원예산은 1억 6000만원이다. 신청기간은 자금 소진 시까지이며, 무안군에 사업장을 두고 영업행위를 하는 사업자로서 지원제외 대상 업종이 아닌 소상공인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신청을 원하는 소상공인은 전남신용보증재단 목포지점에 방문해 보증서 발급 가능 여부를 상담한 후 신청서류를 제출해 추천서를 발급받고 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에서 대출을 실행하면 된다. 군과 협약을 체결한 금융기관은 총 17개소로 NH농협은행(무안군지부, 전남영업부), 무안농협(본점, 현경지점, 망운지점, 해제지점, 서부지점, 중앙지점), 무안신협(본점), 해제신협(본점), 무안새마을금고(본점, 현경지점, 신남악점), 남악새마을금고(본점, 남악점, 남악골든점), 해제새마을금고(본점) 이다. 이광진 지역경제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경기불황으로 어려움이 가중되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이자 지원이 경영안정에 보탬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관내 소상공인들께서는 많은 관심을 갖고 사업을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3 15:37:5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