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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논에 벼 대신 콩 재배"… 농식품부, 국산 두류 비축 계획 발표

/유토이미지 농림축산식품부는 21일 논에 벼 대신 콩 재배를 유도하고 국산 콩 자급률 제고를 위해 2022년산 국산 두류(콩·팥·녹두) 비축 계획을 발표했다. 품목별 매입량은 전년과 같은 콩 6만톤, 팥 500톤, 녹두 250톤이다. 논콩 재배 기간 유지를 위해 논콩 농가의 경우 희망 물량 전량을 매입할 계획이다. 매입가격은 콩(특등)은 1㎏당 4700원, 팥(1등)은 ㎏당 5190원, 녹두(1등)는 1㎏당 7000원으로 지난해와 같고, 약정 체결은 3월 21일부터 시작하며 실제 매입은 12월1일부터 실시할 예정이다. 농식품부는 올해 논콩 재배면적을 확대하기 위해 매입방식을 개선해 추진한다. 우선 농가 선호도가 높은 품종 구분 매입 물량(8000톤) 중 논에 주로 재배하는 품종 비중을 확대한다. 논에서 주로 재배하는 품종 중 농가 선호도가 높은 선풍·대찬 품종은 1500톤 늘리고 대풍2호 품종과 밭에서 주로 재배하는 대원콩 품종은 각각 500톤과 1000톤씩 축소해 매입한다. 기존 벼 재배농가가 콩 등 타 작물로 전환하는 경우 지자체와 농가에 비축물량을 확대해 배정한다. 시·도별 콩 비축물량 배정기준에 2022년 논 타 작물 전환 실적을 반영하고, 논 타 작물 재배 참여 농가에 품종 구분 매입물량을 우선 배정한다. 농식품부 김보람 식량산업과장은 "논콩 재배면적 확대는 콩 식량자급률 제고와 쌀 수급 안정 등 1석2조의 효과가 있다"며 "논콩 재배면적 확대에 지자체와 농업인들이 적극 참여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3-21 14:21:09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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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기후위기 대응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

태양광 지붕 파고라./ 서울시 서울시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 신재생에너지 보급을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시는 작년 기준 4.3% 수준에 머물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2026년까지 12.6%, 2030년에는 21%로 끌어올린다는 목표다. 지열은 올해 시 건물 3곳과 반포 재건축사업, 신축 공공건물 등에 18MW를 보급하고, 2030년까지 제로에너지건축 의무화를 통해 총 600MW를 설치한다. 수열은 금년 환경부 공모사업 선정지 등에 19MW를 공급하고, 2030년까지 신축건물을 중심으로 총 305MW를 보급한다. 시는 한강 잠실수중보와 정수시설 배관망 낙차를 활용해 연료비 없이 24시간 상시 가동할 수 있는 소수력 발전에도 나선다. 올해 설계를 시작해 내년 잠실수중보에 2.5MW 규모 소수력 설비를 설치할 예정이라고 시는 덧붙였다. 물재생센터를 포함한 공공시설에는 53MW급 연료전지 공급을 추진한다. 태양광은 과거 양적 확대에 치중했던 보급정책에서 벗어나 건물일체형태양광 등 신기술, 고효율 중심으로 전환한다. 연내 공공청사와 태양광 신기술 시범사업 선정지, 철도부지 등에 40MW를 설치한다. 유연식 서울시 기후환경본부장은 "기후위기 대응을 위해서는 먼저 온실가스 주범인 화석연료를 줄여야 한다"며 "서울 에너지 소비의 67%를 차지하는 화석연료를 다양한 신재생에너지로 전환할 수 있도록 정책 역량을 집중해 신재생에너지 보급률을 지속적으로 끌어올리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1 14:14:36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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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스바이오-이동연 교수팀, 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 선정

㈜유스바이오글로벌(좌)과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우)팀이 2022년도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에 공동연구개발 "재생의료연계기술 개발(순환호흡기계)" 분야에 최종 선정되었다 유스바이오글로벌과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팀이 재생의료연계기술개발(순환기계)분야에 최종 선정됐다. 재생의료연계기술개발은 범부처재생의료기술개발사업중 하나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보건복지부가 공동으로 기술 확보를 위해 추진하는 사업이다. 올해 신규 사업비로 162억원을 지원하는 사업이며, 당해 과제는 약16억원 규모로 첨단바이오의약품과 재생의료 치료기술 개발을 지원한다. 유스바이오글로벌은 허혈성 혈관질환에 효과적인 생물학적 활성 증진 및 고도화가 가능한 조성물(혁신제품 인증) 및 배양기술(보건신기술 인증) 등을 바탕으로 중증하지허혈증 및 당뇨성족부궤양 등에 임상 적응증을 목표로 다양한 In-vivo 및 In-vitro시험을 진행하게 된다. 서울대학교병원 정형외과 이동연 교수팀은 당뇨족부질환과 중증 하지허혈 질환 등 중증환자 진료에 집중하고 있으며 이번 공동연구개발을 통해 다양한 동물시험 및 임상시험 준비를 통해 안전성과 유효성을 확보하여 유스바이오글로벌이 국내 식약처 및 미국FDA에 IND접수를 신속히 진행하여 완제의약품으로 상품화하는데 목표를 두고있다.

2022-03-21 14:14:3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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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소상공인 지원 팔 걷었다

광주광역시는 21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광주지방공인회계사회, 광주지방변호사회, 광주지방세무사회, 한국공인노무사회광주전남북제주지회 등 4개 전문가단체 및 광주경제고용진흥원과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 협업·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 팬데믹 등으로 어려움에 직면한 소상공인의 문제해결 창구로서 소상공인 지원정책 안내 및 컨설팅을 통해 소상공인의 안정적인 경영환경 조성을 위해 지난해 10월부터 (재)광주경제고용진흥원에 설치·운영되고 있다. 업무협약에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운영에 단체 소속 전문가들이 분야별 컨설턴트에 적극 참여하고 정보를 제공하는 내용이 담겼다. 그동안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소상공인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수준으로 운영됐지만, 이번 업무협약 체결에 따라 전문적이고 체계적인 컨설팅과 정보를 지원할 수 있게 됐다. 협약을 통해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전문가 단체와 협업해 소상공인에게 세무, 경영, 노무, 법률, 마케팅 등 전문분야별 컨설팅 창업, 위기업소 등에 대해 경영전반에 대한 종합적인 컨설팅 전통시장, 골목상권 등 찾아가는 현장 컨설팅을 제공한다.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 컨설팅 신청은 광주소상공인주치의센터 방문, 전화상담, 이메일 등을 통해 하면 된다. 이용섭 시장은 "광주소상공인 주치의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고통을 덜어주기 위해 세무·회계, 마케팅 등 경영 전반을 지원하고 전문적이고 현장감 있는 컨설팅을 진행할 것이다"며 "소상공인의 어려움과 고통이 내 가족, 내 이웃의 일이라는 생각으로 깊은 애정을 갖고 힘과 지혜를 더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2-03-21 14:13:26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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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조건'에 가로막힌 만남, 괜찮나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 간 첫 만남이 쉽지 않다. 여러 가지 조건들이 두 사람을 에워싸고 있기 때문이다. 1987년 대통령 직선제 이후 대통령과 당선인 간 첫 만남을 앞두고 인사권 조율부터 집무실 이전 등 다뤄야할 현안부터 논의되는 건 초유의 일로 꼽힌다. 당초 두 사람은 지난 16일 청와대에서 점심을 함께하며 만날 예정이었다. 첫 만남에서 두 사람은 허심탄회하게 대화하기 위해 배석자도 두지 않기로 했다. 하지만 두 사람은 예정한 16일에 만나지 못했다. 청와대와 윤 당선인 측 설명을 종합하면 '실무적 협의'가 마무리되지 않아서였다. 단순하게 '실무적 협의'를 이유로 대통령과 당선인이 만나지 못한 건 매우 이례적인 일이다. 역대 정권을 돌아보면 대통령과 당선인 첫 만남은 분위기가 좋았기 때문이다. 역대 정부 사례를 보면, 정권 교체기마다 갈등이 있었지만 표면적으로 분위기는 화기애애했다. 노무현 전 대통령과 이명박 당시 대통령 당선인의 첫 만남도 대선 후 9일 만에 이뤄졌다. 만남을 이어갈수록 대통령 기록물 이관 문제와 관련한 갈등은 커졌지만, 적어도 처음은 그렇지 않았다. 이는 역대 대통령과 당선인 간 첫 만남부터 '조건'이 붙지 않았기 때문으로 보인다. 첫 만남에서 덕담을 주고받고, 차기 정부에 당부도 하는 화기애애한 만남이 통상적인 모습이었다. 만남을 이어가면서 갈등이 생기긴 했지만, 시작부터 다투지 않은 것이다. 문 대통령과 윤 당선인의 첫 만남 또한 조건 없이 이뤄질 것으로 예측됐다. 역대 정부가 그러하듯, 자연스럽게 대화할 것으로 보였다. 그렇지만, 이명박 전 대통령 특별사면, 임기 말 대통령 인사권 등 이런저런 조건이 붙으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첫 만남에 앞서 '조건'부터 나온 것이다. 여기서 의문이 생겼다. 조건이 맞지 않으면 만남도 성사되지 않을 것처럼 읽혔기 때문이다. 이런 만남은 과연 괜찮을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공급망 위기, 북한을 포함한 외교 문제 등 차기 정부가 해야 할 역할은 참 많다. 그런데도 조건을 이유로 대통령과 당선인 만남이 무산된 것은 너무 미숙한 행동으로 보인다. 국가를 책임지기 위한 만남인데, 조건부터 말하고, 반박하는 상황은 너무 어리석은 행동이 아닐까. 첫 만남부터 조건에 가로막힌 만큼, 향후 모범적인 정권 인수인계도 어렵지 않을까 우려된다.

2022-03-21 14:13:0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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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 재도약 박차

여수시가 새로운 관광콘텐츠 개발과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으로 '지속가능한 해양관광 휴양도시'로의 재도약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시에 따르면 여수를 찾은 관광객 수는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019년 1,300만 명에서 2020년에는 870만 명으로 35% 감소했다. 그러나 지난해에는 다시 12% 상승해 977만 명이 방문했고, 올해는 일상회복과 함께 국내여행 수요가 늘면서 관광객이 대폭 증가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여수시는 섬과 바다를 활용한 차별화된 관광콘텐츠로 경쟁력을 높이고, 스마트 관광도시 기반을 조성해 대한민국 최고의 해양관광도시라는 명성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라고 전했다. 먼저 총 사업비 88억 원이 투입되는 '화정면 개도 테마관광자원 개발사업' 실시설계에 착수한다. 지난해 완료된 기본계획을 바탕으로 개도를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와 연계한 특색 있는 테마 관광지로 개발할 예정이다. 다음으로 여수의 핫 플레이스로 떠오른 여수~고흥 연륙 연도교와 연계해 적금도, 조발도, 둔병도를 각 섬의 특색을 살린 테마별 관광자원으로 개발한다. 작년 12월 조발 해오름언덕에 조성된 힐링센터 '더섬'의 활성화를 비롯해 다소 부족했던 섬 관광 콘텐츠와 편의시설도 꾸준히 확충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70억 원이 투입되는 '글로벌 스마트 관광도시' 조성도 올해 8월 완료된다. 스마트 통합플랫폼을 구축해 개인별 맞춤 관광서비스를 제공하고, 축적된 데이터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관광정책을 개발하는데 활용하게 된다. 역사관광 콘텐츠도 한층 다양해진다. 지난해 시작한 '여순사건 다크투어리즘' 시티투어에 이어 올해는 '조명 연합수군 테마 역사공원'이 완공된다. 임진왜란 당시 조명연합수군의 주둔지였던 묘도동 도독마을 일대에 총 사업이 108억 원을 투입해 조명연합광장, 체험마당, 기념원, 데크 산책로와 어린이 놀이시설 등이 조성된다. 국내 뿐 아니라 중국 관광객을 위한 테마 여행지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여수시는 본격적인 관광철을 맞아 지난 19일부터 '관광종합대책반' 운영에 들어갔다. 시민불편 대책반, 교통 대책반, 식품위생 대책반, 공중화장실 대책반 등 15개 반으로 구성해 11개 부서 공무원 20명과 기간제 근로자 60명이 투입된다. 코로나19 확진자 증가에 따른 관광지 방역상황 관리와 관리요원 배치도 지속 운영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진자가 크게 증가하고 있지만, 봄철을 맞아 많은 관광객이 우리 여수를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다양한 관광콘텐츠 개발과 정직과 친절의 서비스 제공으로 새로움이 있는 도시, 안전하고 편안한 쉼을 즐길 수 있는 해양관광휴양도시로 지속적으로 성장하고자 한다." 고 말했다.

2022-03-21 14:12:4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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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송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문화재로

전라남도는 순천 송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 담양 몽한각 소장 숭례문과 후적벽부 목판 등 6건을 도 유형문화재로 지정했다고 밝혔다. 순천 송광사 목조아미타여래좌상(유형문화재 제349호)은 조성 발원문이 확인돼 조성 연대(1640년,인조 18년), 조성 동기, 참여 인물, 조각승 등이 정확히 밝혀져 불교 조각사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받는다. 17세기 중반 불상과 양식이 유사하고 보존 상태도 양호하다. 담양 몽한각 소장 숭례문과 후적벽부 목판은 양녕대군의 친필로 전해진다. 후손들이 서울 지덕사 소장본을 모본으로 해 1887년(고종 24년) 9월 몽한각에서 다시 판각한 인출본 목판으로 서예사 연구의 학술적 예술적 가치가 탁월하다. 국보인 서울 숭례문의 현판보다 자형과 필획의 균형감이 높다. 초서의 정형성을 탈피해 자유분방하면서도 기운이 약동하는 서격으로 그 가치가 매우 높다. 이번에 함께 지정된 곡성 관음사 동종과 광명대는 2013년 관음사 경내 발굴조사에서 확인됐다. 12~13세기 원통전에서 사용한 불구(佛具)로 추정된다. 고려시대 양식의 특징이 잘 나타나 문화재로 지정해 보존할 가치가 높다는 평가다. 곡성 명산정사 천지명양수륙재의찬요는 1532년(중종 27년) 경상도 팔공산 은해사에서 왕실본을 저본(문서의 초벌 원고)으로 삼아 복각 간행한 판본이다. 조선 전기 불교의례(수륙재)의 일면을 살필 수 있다. 또한 판각 시기(가정 11년), 화주, 각수 등이 정확히 확인되고 있어 임진왜란 이전 간행한 불서 판본 연구의 참고가 되는 귀중본으로 지정 가치가 높다. 해남 태영사 석조석가삼존불좌상은 총 3구로 조성 발원문이 확인돼 조성 연대(1724년,경종 4년), 조성 장소, 참여 인물, 조각승 등이 정확히 밝혀졌다. 조선 후기 석조불상으로는 희귀해 불교 조각사 연구의 중요 자료로 평가받는다. 광양 최산두 종가 고문서는 조선 전기 문신이자 학자인 신재 최산두와 그의 손자 최종원과 처, 증손 최득린, 현손 최호립 등 4대에 걸친 것으로, 관직 임명 제도사 이해에서 중요한 자료로 평가받고 있다. 보존상태가 양호하고 일부 자료는 조선왕조실록 기사에서도 확인돼 지정 가치가 높다. 전남도 관계자는 "문화유산의 체계적 보존과 효율적 활용을 위해 신규 자원 발굴과 지정 확대, 국가지정문화재 승격 지정 등을 지속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전남도는 또 보성 문재도 관련 고문서도 유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했다. 앞으로 예고기간인 30일간 의견을 수렴한 뒤 문화재위원회 심의를 거쳐 지정할 예정이다.

2022-03-21 14:11:23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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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 블록체인 사업 확대...'크롬' 전략적 투자 단행

크롬CI [사진=위메이드] 위메이드가 블록체인 사업 확장을 위해 크롬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다. 위메이드(대표 장현국)는 클레이튼(Klaytn) 기반 스테이블 코인 프로젝트인 '크롬(KROME)'에 전략적 투자를 단행했다고 21일 발표했다. 현재 클레이튼에는 담보 기반의 스테이블 코인과 알고리즘 기반 스테이블 코인만 존재한다. 담보 기반은 담보물에 해당하는 암호화폐를 맡기고 스테이블 코인을 빌려 쓰는 것이고 알고리즘 기반은 수요에 따라 공급량을 계속 조정해 가격을 일정하게 유지하는 방식을 말한다. 반면 KROME이 클레이튼 기반으로 발행한 스테이블 코인 USDK는 담보 기반과 알고리즘 기반의 장점을 합한 하이브리드 코인으로 시장 수요에 따라 담보 비율이 자동 조절되면서 안정성과 효율성을 모두 가져가는 점이 특징이다. 또한 현재 클레이튼 생태계 위에 존재하는 다양한 디파이(DeFi) 프로젝트들과의 적극적인 파트너십을 통해 USDK의 활용처를 적극 늘려나갈 계획이다. 장현국 위메이드 대표는 "디파이를 포함한 블록체인 사업 전반의 잠재력은 엄청나다"며 "유망한 블록체인 프로젝트와 협업하며 여러 분야에서 시너지를 이끌어 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2-03-21 14:11:01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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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중공업그룹, 대졸 신입사원 채용

현대중공업그룹이 올해 상반기 대졸 신입사원 채용에 나선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1일부터 자사 인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대졸 신입사원 채용 공고를 내고, 서류를 접수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번에 채용할 신입사원은 400여 명 규모다. 현대중공업그룹은 연초 선발을 완료한 수시 채용 인원 400여 명을 포함, 올 상반기에만 800여 명의 대졸 신입사원을 채용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는 조선업 불황이 시작된 2014년 이후 최대 규모다. 조선해양·건설기계·에너지 사업 부문에서 선발하며, 모집 분야는 설계, 연구, 생산관리, 영업, 재경, ICT(정보통신기술) 등이다. 이번 채용은 글로벌 조선업황 개선에 따른 수주 물량 증가와 더불어 조선업 패러다임 전환의 중심에 있는 친환경·스마트 선박 분야의 연구 개발 및 엔지니어링 관련 인력 확보가 필요하다는 판단에 따라 이뤄졌다. 현대중공업그룹은 그간 조선업 불황으로 큰 어려움을 겪어왔음에도 불구하고 국내 조선사 중 유일하게 2016년부터 매년 신입사원을 모집, 지난해까지 총 3000여 명을 채용하며 조선산업 인재 발굴 및 육성에 최선의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현대중공업그룹 관계자는 "정량적 요소 등 획일적인 기준만으로 평가하기보다는, 자기소개서 등을 중심으로 다면적으로 평가해 회사에 맞는 인재를 선발할 계획"이라며 "도전 정신과 적극적인 의지를 함양한 인재라면 누구에게나 문이 열려 있다"고 말했다. 현대중공업그룹은 21일부터 4월 4일까지 지원서를 접수한다. 에너지 부문 3개사(현대오일뱅크·현대케미칼·현대코스모)는 먼저 서류 접수를 시작해 오는 28일까지 진행한다. 신입사원은 4~5월 중 서류전형, 실무 및 임원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된다. 신입사원 채용과 관련한 자세한 내용은 현대중공업그룹 인재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2-03-21 14:10:3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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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상국립대, 노충식 경남TP 원장 초청 특강

경상국립대학교 대학원 기술경영학과(MOT)는 지난 18일 오후 7시 가좌캠퍼스 GNU컨벤션센터 303호에서 노충식 경남테크노파크 원장 초청특강을 마련했다. 이날 세미나는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대면 및 비대면(온라인)으로 함께 진행했다. 특강에는 경상국립대 권순기 총장, 전정환 학과장과 기술경영학과 참여기관인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한국산업기술시험원, AHN Structure, 기술경영학과 재학생 등 약 50여 명이 참여했다. 노충식 원장은 '4차 산업혁명과 기술혁신'이라는 주제로 경남테크노파크의 현황과 주요 사업을 설명하고,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지역산업과 기업을 육성하기 위한 디지털 전환과 기술혁신 등에 대해 발표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와 경남테크노파크는 4차 산업혁명과 디지털 전환 시대에 경남지역의 지역주도 혁신성장을 위한 기술 사업화 지원은 물론, 인력양성·사업기획 등 지속적인 협력을 진행하기로 했다. 이번 특강도 이 같은 협력사업의 하나로 마련됐다. 전정환 학과장은 "이번 세미나를 통해 경남테크노파크와 경상국립대 간 협력을 다지며, 나아가 경남테크노파크가 경남의 혁신을 주도하는 싱크탱크로 성장하는 데 기술경영학과가 지원·협력하는 체계를 마련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경상국립대 기술경영학과는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융합기술사업화 확산형 전문인력 양성사업을 2020년부터 운영하고 있다. 학생들의 실무역량을 함양하기 위한 STAR-G 교육시스템 구축했고, 최고 수준의 전임교원과 실무경력 20~30년의 겸임교수를 초빙해 이론과 실무 중심의 차별화된 커리큘럼을 바탕으로 경남의 혁신성장을 선도할 전문 인재 양성에 온 힘을 기울이고 있다.

2022-03-21 14:10:08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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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50만원 지급

목포시가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50만원을 지급한다. 시는 21일 제2회 추경예산안이 의회를 통과해 예산이 확정됨에 따라 오는 3월 22일부터 4월 22일까지 사업장 소재지 동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을 접수한다. 지급대상은 2022년 2월 28일 이전 사업자 등록을 한 목포시 소재 업체로서 신청일 기준 영업 중이며, 상시근로자가 소상공인에 해당하는 2021년 매출액 10억원 이하 사업체다. 공동대표가 운영하는 경우에는 대표자 중 1인에게만 지급한다 ▲무등록 사업자 ▲사행성 업종, 변호사·회계사·병원·약국 등 전문직종, 금융·보험 관련 업종 등 소상공인 정책자금 융자 제외 업종 ▲비영리기업·단체·법인 및 법인격이 없는 조합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다만, 유흥·단란주점, 클럽·나이트, 감성주점, 헌팅포차, 콜라텍·무도장 등 행정명령(집합금지ㆍ영업제한) 업종으로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자세한 사항은 목포시 홈페이지 게시된 '목포시 소상공인 일상회복 지원금 지급 시행 공고'를 참고하면 된다. 접수 첫 주는 사업자등록번호 끝자리 기준으로 5부제를 실시하며, 지급은 접수 1주일 이내로 순차적으로 지급할 예정이다. 시는 "일상회복 지원금이 오랫동안 고통을 겪어온 소상공인과 자영업자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며, 신속한 지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2-03-21 14:09:51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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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선관위, 군수·군의원 예비후보 등록 시작

경상남도선거관리위원회는 지난 20일부터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의 군수 및 지역구군의원 선거 예비후보자 등록이 시작됐다고 밝혔다. 공직선거법 개정으로 선거일 현재 만18세 이상(2004년 6월 2일 출생자 포함)인 대한민국 국민은 선거에 입후보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려면 관할 선관위에 해당 선거 기탁금의 20%에 해당하는 금액(군수선거 200만 원, 군의원선거 40만 원)을 납부하고 ▲주민등록표 초본, 가족관계증명서 등 피선거권에 관한 증명서류 ▲전과기록에 관한 증명서류 ▲정규학력에 관한 증명서 등 구비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예비후보자등록신청 개시일에는 공직선거관리규칙에 따라 토요일 또는 공휴일인 경우에도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예비후보자 등록을 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로 등록하면 ▲선거사무소 설치(간판·현판·현수막 게시) ▲선거운동용 명함 배부(배우자와 직계존비속 등 포함) ▲어깨띠 또는 표지물 착용 ▲송·수화자 간 직접 통화 방식의 전화 ▲자동 동보통신을 이용한 선거운동용 문자메시지 전송 ▲전송대행업체에 위탁해 선거운동용 전자우편 전송 ▲예비후보자홍보물 작성·발송 등 법에 정한 방법으로 선거운동을 할 수 있다. 군수선거의 예비후보자의 경우 선거 공약 등을 게재한 예비후보자공약집을 발간해 통상적인 방법(방문판매 제외)으로 판매하는 것도 가능하다. 지방자치단체장선거와 지역구지방의회의원선거에 예비후보자로 등록한 사람은 후원회를 둬 선거비용제한액의 50%(후원회지정권자가 동일한 예비후보자 및 후보자후원회는 합해 선거비용제한액의 50%)까지 후원금을 모금할 수 있다. 예비후보자가 제출한 전과 및 학력에 관한 서류는 중앙선관위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2-03-21 14:08:4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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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최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3월 21일(월) 영양읍사무소 2층 회의실에서 "2022년 마을평생교육지도자 양성교육 개강식"을 개최했다. 금년도에 처음 시작하게 된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과정'은 3월 21일부터 4월 20일까지 매주 월·수 총 10차시 30시간 진행될 예정이며, 현직 대학교수를 비롯하여 평생교육사, 아나운서 등 전문 강사진을 통해 △마을평생교육지도자의 역할 △대화기법 및 소통실습 △평생학습도시 비교 견학(포항)등의 내용으로 채워진다. 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은 평생교육을 주도하는 지역 전문가를 양성하여 지역의 평생학습 마인드를 제고하고 촘촘한 학습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본 교육의 수료생은 영양군 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를 구성할 수 있다. 김용재 경상북도마을평생교육지도자협의회장은"행복한 평생학습도시를 만들기 위해 앞장서는 평생교육예비지도자들의 관심과 참여에 감사드리며 교육기간동안 평생교육의 의미를 체험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안효선 행정복지국장은"이번 마을평생교육지도자양성교육에 참여해주신 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참석한 모든 예비지도자들이 마을평생교육지도자로 거듭나 변화를 시작하고 행복한 영양을 만드는데 최선을 다해줄 것"을 당부했다.

2022-03-21 14:07:43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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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 국내 플랫폼·게임사 중' ESG 리스크' 가장 낮아

엔씨가 국내 플랫폼·게임사 중 ESG 리스크가 가장 낮은것으로 나타났다. 엔씨소프트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 서스테이널리틱스가 발표한 'ESG 리스크 평가'에서 12.2점으로 낮음 등급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이는 소프트웨어·서비스 산업군에서 상위 1%에 해당하는 점수다. 엔씨소프트는 국내 플랫폼·게임 기업 중 가장 낮은 점수를 받았다. 글로벌 게임 기업 53개 중에서 미국 일렉트로닉 아츠(EA)에 이어 두 번째로 낮다. 해당 평가는 점수가 낮을 수록 ESG리스크가 기업 재무가치에 미치는 영향이 적다는 것을 뜻한다 . 서스테이널리틱스는 글로벌 ESG 평가기관으로 세계 1만4000여 개 기업의 ESG 평가 결과를 제공한다. 서스테이널리틱스는 엔씨소프트의 개인정보보호 및 정보보안, 인적자원 개발 영역의 관리 능력 등을 높게 평가했다. 특히 개인정보보호와 정보보안은 글로벌 상위 1%로 내·외부 보안 정기감사, 국제표준 정보보호 인증ISO27001 획득, 임직원 보안 교육 등 최상위 관리 체계를 보유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박명진 엔씨소프트 PBO는 "지난해 국내외 ESG 평가에서 긍정적 성과를 거둔 데 이어 리스크 관리 측면에서도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며 "올해도 환경 경영, AI윤리, 미래 세대 지원 등 진정성 있는 ESG 경영활동을 추진하겠다"고말했다.

2022-03-21 14:07:30 최빛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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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지원

지난 17일,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CJ프레시웨이 상암 사옥에서 강연중 전략사업본부장(왼쪽)와 박우종 한그루 대표이사(오른쪽)가 업무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CJ프레시웨이 CJ프레시웨이가 영유아 보육시설에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을 지원해 보육의 질 향상을 도모한다. CJ프레시웨이는 지난 17일 보육시설 전자문서 ERP 시스템을 운영하는 플랫폼 기업 '한그루'와 업무협약을 맺고, 키즈 식자재를 공급하고 있는 어린이집 및 유치원을 위한 비즈니스 솔루션 확보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의 비즈니스 솔루션은 고객사를 대상으로 행정, 회계, 교육 등 원활한 업무 수행을 위한 매뉴얼, 프로그램 등을 제공함으로써 고객사와의 동반성장을 꾀한다. 한그루 어린이집 ERP 시스템 예시 화면/CJ프레시웨이 이번 업무협약은 CJ프레시웨이의 키즈 식자재 전문 브랜드 '아이누리'의 주요 고객사인 어린이집과 유치원에 한그루의 전자문서 ERP 시스템 도입함으로써 교사들의 행정업무에 대한 부담을 덜고, 보육에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전국 어린이집 3000여 곳에서 사용 중인 한그루의 ERP 시스템은 보육시설 운영에 필요한 약 200가지의 문서를 표준화하고, 입력한 데이터를 해당 정보가 필요한 모든 서류에 실시간으로 연동하며, PC, 모바일 등 다양한 IT 기기로 이를 공유하고 확인할 수 있다. 양사는 업무협약에 따라 키즈 고객사를 위한 플랫폼 내 ERP 시스템 구축과 플랫폼을 활용한 공동 마케팅 진행 등 다방면으로 협업할 예정이다. CJ프레시웨이는 이번 업무협약을 계기로 '아이누리'를 중심으로 한 키즈 식자재 유통사업에 한그루의 기술력을 더해 한층 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그루의 ERP 시스템에는 식단표, 급식일지, 식자재 검수일지 등 급식관리 기능도 포함돼있어, 급식 서비스의 질을 높이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를 통해 CJ프레시웨이의 고객사는 식자재 구매부터 식단 관리까지 원스톱으로 편리하게 처리할 수 있게 된다. 박우종 한그루 대표이사는 "식자재 유통 전문기업과 업무협약을 맺은 것은 CJ프레시웨이가 처음으로, 키즈 식자재 시장에서 두각을 나타내고 있는 '아이누리'와 더 나은 보육환경을 만들기 위해 함께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연중 CJ프레시웨이 전략사업본부장은 "교사 및 직원의 업무 간소화를 통해 보육시설이 본연의 역할인 보육 활동에 집중할 수 있도록 한그루와 전자문서 관리 시스템 지원을 결정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사의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비즈니스 솔루션를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4:05:5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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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22일 '세계 물의 날', 올해 하천 등 물관리 일원화

3월 22일 세계 물의 날 포스터. 사진=환경부 3월 22일 '세계 물의 날'을 맞아 정부가 하천을 비롯,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한다는 비전을 선포한다. 환경부는 오는 22일 세종정부청사에서 '2022년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열어 올해 하천까지 포함한 물관리 일원화 정책 방향을 소개한다고 21일 밝혔다. 올해 우리나라 물의 날 주제는 '하나 된 물, 자연과 인간이 함께 누리는 생명의 물'이다. 올해부터 하천 포함, 물관리가 일원화되는 만큼 모든 형태의 물을 포괄적으로 관리해 자연과 국민이 언제 어디서나 깨끗한 물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취지를 담았다. 이날 한정애 환경부 장관을 비롯한 정책 관계자들이 국민과 물 정책 관련 질의 응답하는 국민 참여 공개 회의(타운홀 미팅)도 진행한다. 아울러, 기념식에서는 물 관련 분야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도 한다. 훈장(홍조근정)은 이상진 금강유역물관리위원장이, 포장(근정)은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이 수상한다. 유엔(UN)은 물 부족과 수질오염을 방지하고 물의 소중함을 되새기기 위해 1992년 제47차 총회에서 매년 3월 22일을 '세계 물의 날'로 선포했고, 우리나라도 1995년부터 정부 기념식을 개최하고 있다. 유엔은 올해 세계 물의 날 주제를 '지하수, 보이지 않는 것을 보이도록'으로 정했다. 아울러 환경부는 세계 물의 날 의미와 연계한 다양한 국민 참여 홍보 활동을 하고 있다. 유튜브 교양·상식 인기채널(사물궁이 잡학지식)과 연계해 일반 국민들이 흥미를 느낄 수 있는 물에 대한 지식 콘텐츠를 쉽고 재미있게 제작해 17일부터 공개하고 있다. 챌린저스 애플리케이션에서는 국민이 3주간 물 절약 미션을 수행하면 달성도에 따라 포상을 주는 '생활 속 물 절약 도전'에 참여할 수 있다. 환경부 페이스북 등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는 물 관련 퀴즈, 물의 날 기념사진 필터 제작, 공식 포스터 공유 행사 등을 진행한다. 참여를 원하는 국민은 유튜브에서 '2022 세계 물의 날 기념식'을 검색하면 된다. 한정애 장관은 "세계 물의 날을 통해 소중한 물의 가치를 다시 한번 생각해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국민이 안전한 환경에서 깨끗한 물을 널리 누릴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이고, 물이 탄소중립과 경제적 가치 창출의 핵심 매개체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4:05:56 원승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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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푸드, GS건설과 친환경 연어 대중화 위한 푸드테크 사업 나서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오른쪽)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왼쪽)가 친환경 연어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신세계푸드 신세계푸드가 GS건설과 손잡고 친환경 연어 대중화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나섰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8일 서울 종로구 청진동 GS건설 본사에서 국내 친환경 연어 양식 산업의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GS건설과 상호협력에 대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신세계푸드 송현석 대표와 GS건설 허윤홍 신사업 부문대표 등 5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한 미래 식량으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의 친환경 양식과 대중화를 위한 다양한 방안들이 논의됐다. 특히 양사는 최근 슈퍼푸드로 각광받고 있는 연어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반면 국내 유통량 전부를 수입에 의존하고 있는 현실을 공감했다. 이에 GS건설이 2023년 준공을 목표로 부산 기장군에 건설 예정인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생산한 친환경 연어를 신세계푸드의 푸드테크와 유통망을 통해 대중화를 이뤄낸다면 양사의 미래 성장동력으로 삼을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하고 상호협력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신세계푸드는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설에서 양식한 친환경 연어를 식품제조, 식자재 유통, 외식, 위탁급식 등 다양한 사업부문의 노하우와 접목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특히 글로벌 수준의 식품안전센터와 R&D센터의 푸드테크 역량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 상품을 개발하고, 다양한 가공식품을 직접 생산하는 제조공장과 전국 권역의 물류 네트워크 인프라를 통해 유통 및 판매망을 확장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GS건설은 자체 보유하고 있는 수처리 기술로 연어 양식에 사용되는 바닷물을 정화하여 양식수로 사용하고, 사용한 양식수는 여과하여 재이용함으로써 바다의 오염을 막는 스마트 양식 사업의 안정적인 파트너를 확보하게 됐다. GS건설의 스마트 양식 시스템으로 연어를 양식할 경우 바다 연어 양식의 장애물인 기생충, 질병균, 중금속 폐기물, 미세플라스틱 등 해양 생태계를 위협하는 요소에 연어가 노출되지 않은 청정 연어를 생산할 수 있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전량 수입에 의존하는 국내 연어 시장에 양사의 기술력을 바탕으로 친환경 연어를 선보여 대중화와 고도화라는 두 가지 목표를 이뤄낼 것으로 기대한다"며 "향후 아쿠아팜, 친환경 수산물 상품화 등을 목표로 수산물에 푸드테크를 접목하는 다양한 사업을 펼쳐 국내를 비롯해 해외시장까지 공략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신세계푸드는 이번에 맺은 GS건설과의 친환경 수산물 개발을 위한 푸드테크 협약에 앞서 지난해 8월 독자적 기술로 개발한 대체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선보이며 미래 먹거리 확보를 위한 푸드테크 사업에 가속도를 내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3-21 14:02:2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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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안군, 복지시설 이용자 대상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

전남 무안군은 현장 중심의 체험활동 감소에 따른 스트레스 해소를 위해 관내 어르신, 장애인, 아동 등 복지시설 이용자를 대상으로 체험활동 건강꾸러미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체험활동 건강꾸러미는 농촌 융복합인증을 받은 도내 업체가 생산하는 제품으로 체험에 필요한 준비물을 담은 키트를 활용해 스스로 완제품을 만들 수 있도록 구성됐으며, 작년 기준 73종이었던 프로그램도 136종으로 2배 가까이 증가했다. 또한 남녀노소 누구나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전남농촌융복합산업지원센터TV' 유튜브 채널과 남도장터 상품상세정보를 통해 체험 프로그램마다 약 1분에서 10분 가량의 체험학습 동영상도 제공된다. 군은 오는 29일까지 노인요양시설, 주간보호시설, 장애인시설, 어린이집 등 관내 복지시설을 대상으로 농정과에서 사업 신청을 접수하며, 대상자로 선정된 시설은 전라남도 대표 온라인 쇼핑몰인 남도장터에 입점 돼있는 체험 꾸러미를 직접 구입해 활동 진행 후 결과보고서, 설문조사서 등을 제출하면 된다. 이진희 농정과장은 "건강꾸러미 체험활동을 통해 관내 복지시설 이용자들이 일상생활에서 활력을 얻길 바란다"며 "농촌 융복합 인증경영체의 소득 창출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 개발에도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무안군에서는 현재 들새암울타리, 듬뿍농원, 참솔고표고버섯에서 공급하는 5개의 체험꾸러미 프로그램이 운영되고 있다.

2022-03-21 14:00:34 양수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