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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 ‘2022 현대 양궁 월드컵’ 자원봉사자 모집

광주 남구는 오는 5월 열리는 '2022년 현대 양궁 월드컵'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선수단 안내 및 경기 운영 등을 지원하는 자원봉사자를 공개 모집한다. 21일 남구에 따르면 현대 양궁 월드컵 남구 자원봉사자 모집이 다음달 8일까지 진행된다. 성숙한 시민의식과 지역 주민들의 참여를 통해 세계 양궁 스포츠의 축제장을 만들고, 빛고을 광주를 방문하는 세계 각국 선수단 및 방문객들에게 양궁 도시로 성장하고 있는 남구를 널리 알리기 위함이다. 자원봉사자 모집 규모는 현장 지원인력으로 100명 가량이며, 사정에 따라 모집 인원은 변경될 수도 있다. 대회에 함께하고자 하는 주민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대회 기간 빠짐없이 활동하면서 외국어 통역이 가능한 주민을 우선 선발할 방침이다. 자원봉사자들은 대회 개최기간인 5월 14일부터 22일까지 9일간 대회 장소인 주월동 광주 국제 양궁장 일원에서 선수단 안내를 비롯해 주차 관리, 대회 운영본부 지원, 경기 진행, 연습장 관리, 경기장 출입 통제 및 경기 진행 등 다양한 활동을 펼치게 된다. 자원봉사자 참가 신청은 오는 4월 8일까지 남구 자원봉사센터를 직접 방문하거나, 전화를 통해 접수할 수 있다. 남구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오는 5월 11일과 12일 양일간에 걸쳐 자원봉사자 각 개인에게 주어진 역할에 대한 직무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또 대회 기간 자원봉사자들의 활발한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모자와 상의 등 유니폼을 비롯해 교통비를 포함한 활동지원비 1만원을 매일 지급하기로 했으며, 하루 최대 8시간까지 자원봉사 활동 시간도 부여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대회가 끝난 뒤 우수 자원봉사자에 대해서는 광주시장과 남구청장 표창장 등 포상도 수여할 예정이다. 남구 관계자는 "2022년 현대 양궁 월드컵 대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남구의 도시 브랜드 가치를 전 세계에 알리고,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모두가 함께 즐기는 양궁 월드컵으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2-03-21 15:00: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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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미루고, 공급 ‘뚝’…“규제 완화 기다리자”

서울 아파트 전경./뉴시스 최근 아파트 분양 일정을 미루는 단지가 늘어나고 있다. 얼어 붙은 청약시장 때문이다. 부동산 규제 완화를 내건 새 정부 출범 전까진 이런 기류가 지속될 전망이다. 21일 리얼투데이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을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지난 1~15일 보름간 전국에 일반분양을 통해 공급된 물량은 4931가구(특별 공급 제외)로 집계됐다. 이는 청약 비수기로 꼽히는 1~2월보다 공급 물량이 더 적은 것. 1월엔 일반 공급을 통해 1만4406가구가, 2월엔 1만3458가구가 각각 공급됐다. 대선 이후 분양 일정을 미루는 단지가 많아 공급량이 예상을 밑도는 것으로 풀이된다. 윤석열정부 출범 시점인 5월 이후로 분양 일정을 미루겠다는 것. 실제 현 정부의 강력한 부동산 규제 정책 탓에 청약시장이 얼어 붙으면서 건설사들이 선뜻 분양에 나서지 못하고 있다. 전국적으로 미분양 사태가 속출하기 때문이다. 지난 1월 기준 전국 미분양 주택은 총 2만1727가구에 달한다. 전월 대비 22.7%(4017가구) 증가했다. 새 정부에선 대출 규제와 규제지역을 완화할 전망이다. 모두 청약 경쟁률 상승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정책으로 꼽힌다. 이에 따라 새 정부가 출범하는 5월 이후 청약시장이 활기를 되찾을 것으로 예상된다. 이은형 건설정책연구원 책임연구원은 "차기 정부 공약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비율(LTV)을 점진적으로 완화할 가능성이 크다. 시장의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은 '분양가 규제 운영 합리화'도 공약했다. 분양가를 산정할 때 고려되는 토지비용과 건축비, 가산비 등을 현실화하겠다는 것. 시장에선 현재 시세 대비 60% 수준인 분양가가 70~80%까지 상승할 것으로 보고 있다. 분양가 산정 기준은 정부 시행령으로 고칠 수 있어 빠르면 하반기 시행이 가능하다. 분양가 상승은 재건축·재개발 조합에 이익이 된다. 재건축·재개발 사업은 기본적으로 새 아파트를 신규 입주자에게 판매하는 수익으로 조합원의 아파트 건축비를 충당하는 사업이기 때문이다. 하지만 정부가 2020년 7월부터 공공택지에만 적용됐던 분양가상한제를 민간택지로 확대하면서 상황은 달라졌다. 분양가 상한 제한이 걸리면서 수익이 감소한 것. 이로 인해 일반분양가를 더 많이 받으려는 조합과 정부 간 이견이 이어졌다. 분양가에 예민한 수도권 단지들은 새 정부 출범 때까지 분양 일정을 늦추고 있다. 부동산인포에 따르면 올해 들어 수도권에서 분양 일정을 연기한 단지는 12곳으로 집계됐다. 대표적으로 지난달 분양 예정이었던 서울 은평구 역촌동 '센트레빌 파크프레스티지'(역촌1구역 재건축)는 오는 5월로 분양 일정을 미룬 것으로 알려졌다. 강동구 둔촌주공과 동대문구 이문3구역 역시 분양이 하반기로 연기될 가능성이 제기된다. 장재현 리얼투데이 리서치본부장은 "조합원 입장에서 더 높은 분양가를 받을 수 있다면 분양시기를 기다릴 유인이 충분하다"며 "다만 새 정부 취임 이후 실질적 규제 완화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어 계속 미루기는 어려울 것"이라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1 14:59:01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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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세훈, '재개발 규제완화' 창신·숭인 방문··· 연내 21개 후보지 신통기획안 수립

오세훈 시장이 21일 민간 재개발 후보지 중 하나인 '창신·숭인지역'을 방문해 실질적인 주거 환경 개선이 이뤄질 수 있도록 '신속통합기획'을 통해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신속통합기획'은 민간 주도 개발에 공공이 서포터가 돼 정비계획 수립 초기단계부터 각종 계획과 절차를 지원하는 제도로, 오세훈 시장 취임 후 본격 도입됐다. 통상 5년 이상 걸리는 구역지정 기간을 2년으로 대폭 단축할 수 있다는 장점을 갖췄다고 시는 덧붙였다. 창신·숭인지역은 2010년 재정비촉진사업이 추진됐지만, 2013년 구역이 해제되는 부침을 겪었다. 이후 2014년 지역활성화와 노후주거지 환경 개선을 목적으로 도시재생 선도지역으로 지정됐다. 도시재생 마중물 사업은 2019년 모두 완료됐고, 현재는 일부 연계사업만 남겨둔 상태다. 시는 "도시재생은 쇠퇴한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시키는 성과도 있었지만, 창신·숭인 같은 노후 저층주거지의 경우 주택공급과 기반시설 등 물리적 환경 개선이 미흡해 시민들의 불만이 누적된 상황이었다"며 "또한 공공사업으로만 사업이 추진돼 민간참여가 저조했고 이로 인해 재생의 파급효과가 한정됐다"고 설명했다. 이에 시는 오 시장 취임 이후 그간 보존에 치우쳤던 도시재생을 개발과 정비를 포함하는 방향으로 전환하는 '2세대 도시재생'에 나섰다. 시는 작년 말 민간재개발 후보지 공모를 통해 재생지역 4곳, 해제지역 3곳을 포함 신속통합기획이 적용될 신규 후보지 21곳을 선정했다. 해당 지역은 연내 신속통합기획안을 수립하고 내년 상반기부터 정비구역 지정 절차를 밟게 된다. 21곳에서 재개발 사업이 완료되면 약 2만5000호의 주택이 새롭게 공급될 것으로 시는 전망했다.

2022-03-21 14:45:2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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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지하철 개통 때마다 집값 상승…수혜지는 어디?

부산지역 지하철 개통시기와 집값 상승 연관이 큰 것으로 나타났다./부동산114 부산지하철 개통 시기와 집값 움직임에 연관이 높은 것으로 나타나면서 부산·경남 지역 교통 호재가 예상되는 단지들에 관심이 쏠린다. 21일 부동산R114에 따르면 부산지하철 2호선 2단계(수영역~장산역) 구간이 개통한 지난 2002년 부산 집값은 15.37% 올랐다. 이는 전년(11.19%) 대비 4.18%포인트(p) 오른 수치다. 2호선 3단계(호포역~양산역) 구간이 개통한 2008년 역시 4.96%의 상승률을 보였다. 지하철 개통 계획이 발표될 때도 집값이 큰 폭으로 올랐다. 지난해 4월 제4차 국가철도망계획에 부산~양산~울산 광역도시철도가 반영되자 해당 지역 집값이 크게 올랐다. 한국부동산원 자료를 분석한 결과 계획 반영 후 6개월간(2021년 4월~2021년 9월) 아파트 평균 매매가격은 부산 23.56%, 양산 16.95%, 울산 14.44% 등 두 자릿수 오름세를 기록했다. 부산·경남 지역 교통망은 계속 확충되고 있다. 오는 2024년엔 부산1호선 연장선인 양산도시철도(노포~사송~북정)가 개통될 예정이다. 도시철도 양산선은 길이 11.4㎞로, 총 7개의 역사가 들어선다. 1월엔 부산시가 '부산광역시 도시철도망 구축 계획 2차 변경안'에 대해 국토교통부의 최송 승인이 났다고 밝히기도 했다. 이번에 최종 승인을 받은 도시철도망 구축계획은 총 연장 92.75㎞, 10개 노선이다. 개발 예정인 역세권 지역에선 신규 아파트 분양이 잇따른다. 경남 양산에선 사송지구 C-2블록에 '양산 사송지구 우미린'이 3월 말 분양 예정이다. 지하 3층~지상 15층, 15개동, 전용 84·101·112㎡, 총 688가구 규모로 지어진다. 양산에는 도시철도1호선 양산연장선(부산 노포역~사송역~양산 북정역)이 예정돼 있다. 같은달 울산에선 준고속열차 KTX이음(서울 청량리역~울산·태화강역 부산 부전역, 2024년 개통 예정) 정차역인 태화강역 인근에 '문수르 푸르지오 어반피스'가 분양한다. 권일 부동산인포 리서치팀장은 "교통망은 부동산 가치를 끌어 올리는 요소 중 하나다"라며 "교통이 개선되면 유동인구가 늘어나고 편의시설은 물론 다양한 인프라 확충으로 주거환경도 크게 좋아질 수밖에 없다"고 말했다. /양희문기자 yhm@metroseoul.co.kr

2022-03-21 14:41:55 양희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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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국내외 마이스 유치 잰걸음

전라남도는 여수시와 함께 23일 여수 오션힐호텔에서 국내·외 온라인 마이스(MICE) 유치 설명회를 온라인 라이브 방식으로 열어 올해 인센티브 제도 및 휴 마이스시설을 소개한다. 참가 대상은 국내 마이스 협회 회원사 및 기업회의 대행업체(PCO), 관광협회 중앙회, 외국인의 국내여행(인바운드) 여행사 등 3천500여 업체와 해외 마이스 전문 내국인 해외여행(아웃바운드) 여행사 8천여 업체다. 현장 설명회에는 전남도, (재)전남관광재단, 여수시, 12개 지역 마이스 회의시설 관계자가 참석한다. 1부 국내와 2부 해외로 시간대를 달리해 진행하며, 여수 마이스 홍보영상 상영, 마이스 인프라 소개, 마이스 서포터즈 기획코너 등이 이어지고, 추첨을 통해 호텔 숙박권을 경품으로 제공한다. 특히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남지역 이색 지역 명소(유니크 베뉴)인 회의·숙박시설과 지역의 고유한 관광자원과 연계한 중소규모 휴양형 마이스 시설 67개소를 사진과 함께 소개한다. 전남도는 코로나에 따른 마이스 산업 동향에 맞춰 현장(오프라인) 행사와 함께 온라인 행사를 함께하는 혼합형(하이브리드) 행사 맞춤형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마이스 산업 육성 및 경쟁력 강화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전남도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에 참가한 국내·외 마이스 관계자를 대상으로 전남도와 여수시가 공동으로 마이스 시설과 인센티브 제도를 지속해서 안내해 전남을 마이스 행사의 최적지로 육성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지난해 전남도는 여수시와 공동으로 마이스 행사 인센티브 지원을 통해 약 2만 9천여 명을 유치했다.

2022-03-21 14:39:30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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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로테르담 물류센터 '순항'

부산항만공사(이하 'BPA')가 네덜란드 로테르담에 구축한 첫 번째 해외 물류센터가 순조로운 출발을 보이고 있다. BPA는 지난 1월 운영을 개시한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에 대한 우리 기업들의 이용 문의가 꾸준히 늘고 있고, 애초 수립한 사업계획에 맞춰 물량도 증가세를 이어가고 있다고 21일 밝혔다.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유럽에 진출한 우리 중소 중견 기업의 물류비 절감 및 수출 경쟁력 강화를 위해 국내 항만 공공기관으로서는 BPA가 처음으로 유럽의 관문인 로테르담항 배후에 건립했다. 30,000㎡ 규모로, 이달 중순 보세구역으로 지정받아 한국에서 수출해 유럽으로 들어오는 화물의 보세 보관도 가능하다. 또한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는 최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사태에 따른 우리 중소기업들의 물류 애로 해결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부산항을 출발해 러시아 세인트 피츠버그 항으로 향하던 선박들이 우크라이나 사태로 입항을 취소하고 로테르담 등 유럽항만에 수출 화물을 하역하는 사례가 발생하면서 우리 기업들의 긴급 화물 보관 요청이 급증하고 있다. 이에 따라 BPA는 사태가 안정화할 때까지 로테르담 물류센터에 긴급 화물을 보관하도록 지원하고 있다. 한편 ㈜잉크테크는 영국의 브렉시트(Brexit)에 따른 물류 애로 해결에 BPA 로테르담 물류센터가 큰 도움이 됐다고 밝히고 있다. 영국에 유럽법인을 둔 (주)잉크테크는 브렉시트 전까지는 한국에서 제조한 프린터기 및 잉크를 영국으로 보내 유럽의 고객들에게 판매해 왔지만, 브렉시트로 인해 영국과 EU 간 통관 및 한국에서 영국 항만까지의 해상운송 지연 등 많은 어려움을 겪어왔다. ㈜잉크테크는 BPA가 물류센터를 개장한 것을 계기로, 로테르담을 유럽의 물류 허브센터로 이용함으로써 이런 문제를 해결했다. 강준석 BPA 사장은 "급변하는 대외 환경 속에서 로테르담 물류센터가 유럽 진출 중소기업들의 애로를 실질적으로 해소하고 경쟁력을 높이는 역할을 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4:38:53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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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서구, 개별공시지가 열람 의견제출 받습니다

광주 서구가 오는 4월 11일까지 총 46,986필지를 대상으로 1월 1일을 기준으로 산정한 개별공시지가 대해 열람기간을 두고 같은 기간 안에 의견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후 의견이 있는 토지소유자 및 이해관계인은 서구청 토지정보과와 각 동 주민센터에 비치된 개별공시지가 의견 제출서에 적정한 의견 가격을 기재해 토지정보과를 방문하거나 우편, FAX 등을 이용해 의견을 제출하면 된다. 의견이 접수된 토지에 대해서 토지특성을 재확인하고 표준지의 가격과 균형 여부 등을 재조사한 후 감정평가사의 재검증과 서구 부동산가격공시위원회 심의를 거쳐 그 결과를 의견 제출자에게 통지하게 되며, 4월 29일 개별공시지가를 최종 결정 공시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개별공시지가는 국세, 지방세, 각종 부담금의 부과기준으로 활용되므로 기한 내 개별공시지가를 열람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개별공시지가 열람은 서구청 홈페이지 분야별 정보 도시/환경/위생 부동산정보 부동산통합열람 개별공시지가 란에서 가능하며, 인터넷 열람이 어려울 경우 전화로도 열람이 가능하다. 개별공시지가 열람 및 의견 제출에 대한 기타 문의 사항은 서구청 토지정보과로 전화하면 된다.

2022-03-21 14:37:4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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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연안정화의 날’ 행사로 ‘해양쓰레기 제로화’ 도전

여수시는 지난 18일 봄맞이 '연안정화의 날 행사'를 개최하고, 돌산읍 무슬목 해수욕장 일대에서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과 캠페인을 벌였다. 봄맞이 연안정화의 날 행사에는 여수시 해양수산녹지국과 돌산읍 직원, 돌산읍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 여수해양경찰서, 어촌계원 및 자원봉사자들을 포함해 총 100여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무슬목 해수욕장에 떠밀려 내려온 해양폐기물들을 수거하고, 지속가능한 해양관광도시 조성을 위해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생활수칙을 관광객들에게 홍보하는 캠페인도 벌였다. 시는 이번 3월 봄맞이 해양쓰레기 집중수거 활동을 추진하는 동시에 지난 1월부터 해양쓰레기 수거인력 20명을 상시 고용해 100톤이 넘는 쓰레기를 수거했다고 밝혔다. 또한 돌산읍을 시작으로 각 읍면동 3대 시민운동 실천본부와 연계해 자체적인 정화활동을 벌이고 '해양쓰레기 제로화'를 위한 홍보도 이어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시 관계자는 "4월부터는 해안과 인접한 14개 읍면동에 해양쓰레기 수거인력을 투입해 더욱 신속하게 대응할 예정"이라며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우리 여수의 아름다운 해안경관을 보러 오시는 만큼 해양쓰레기 제로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2-03-21 14:36:22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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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안드로이드, '폭군' 애플에서 소비자 구할 수 있을까

페루에서 갤럭시S22 살펴보는 모습 /삼성전자 안드로이드 스마트폰이 위기에 빠졌다. 애플이 자사 반도체를 성공적으로 개발하고 보급형도 확대하면서 생태계를 더 공고히 하는 반면, 안드로이드 진영은 잇딴 악재에 빠지면서 점유율도 흔들리고 있다. 운영체제 경쟁이 미래 사업과도 밀접하게 연관된 만큼, 위기감도 커지는 모습이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갤럭시 S22 울트라 공시 지원금을 최대 50만원으로 상향했다. 삼성전자가 신형 플래그십에 이같이 높은 공시 지원금을 책정한 이유는 최근 갤럭시 S22가 GOS 논란으로 인기가 시들해진 데 따른 고육지책으로 풀이된다. 가격을 인하해서라도 프리미엄 시장 경쟁력을 지키겠다는 것. 실제로 삼성전자는 최근 프리미엄 스마트폰 시장에서 고전을 면치 못해왔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자의 스마트폰 평균 판매단가(ASP)는 263달러로 애플(825달러)의 3분의 수준에 불과했다. 매출 기준 점유율도 16.1% 로 애플( 43.8%)에 크게 못미쳤다. 판매량 10위권에 든 모델도 아이폰이 7개, 갤럭시는 A12와 A02밖에 없었다. 프리미엄 시장에서는 맥을 못추고 있다는 얘기다. 애플 아이폰 SE. /KT 반면 애플은 자체 칩인 M1을 개발하는데 성공한 이후 성능을 한층 끌어올린 제품을 선보이면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아이폰 13 시리즈가 높은 판매량을 기록한데 이어, 2년만에 보급형인 아이폰 SE 3세대를 내놓으며 중저가 시장까지 노리고 있다. 일각에서는 삼성전자가 애플에 결국 기술적 우위를 뺏겼다는 분석도 내놓고 있다. 종전까지는 삼성전자가 고스펙 하드웨어로 무장하고 애플의 소프트웨어 장점에 대응해왔다면, 애플 실리콘 전략이 성공하면서 하드웨어에서도 열세에 놓였다는 것. 갤럭시의 약세가 삼성전자 문제만은 아니다. 삼성전자는 안드로이드 운영체제를 사용하는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독보적인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1억화소 카메라와 120㎐ 주사율 디스플레이를 비롯해 폴더블 폰과 S펜 내장 등 혁신을 이끌어왔다. 갤럭시A12는 전세계 판매량 1위는 물론, 안드로이드 진영에서 차지하는 점유율만 6%에 달한다. GOS 논란도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전체로 번질 분위기다. 그나마 갤럭시S22가 발열을 최소화했을뿐, 안드로이드에서 가장 고사양 칩인 퀄컴 스냅드래곤8 발열이 고질적 문제라는 실험 결과가 이어지면서다. 그나마 대만 디맨시티가 만든 새로운 칩이 주목받고 있지만, 발열 문제를 해결했을지 여부는 미지수다. 스마트폰 시장이 애플 중심으로 넘어간다면 안드로이드 진영은 IoT 생태계를 유지하는 데에도 어려움을 겪을 수밖에 없는 상황이다. 최근 들어 기기간 연동성이 중시 되면서 전자 업계도 자체 생태계 확보에 열을 올리는 상황, 핵심이 바로 스마트폰이기 때문이다. 애플이 폐쇄적인 정책으로 악명 높은 만큼, 자칫 '울며 겨자먹기'로 애플 생태계에 편입돼 제대로된 서비스를 제공하기도 쉽지 않게 된다. 다행히 안드로이드도 여전히 경쟁력을 높이고 있는 모습이다. 높은 개방성을 무기로 웨어 OS와 안드로이드 오토 등 다양한 영역에 자리를 잡으면서다. 아직 보급형 시장뿐 아니라 IoT 부문에서도 안드로이드를 선호하는 업체와 소비자가 적지 않은 만큼 기대감도 여전하다. AP 역시 연구가 이어지면서 발열 문제를 해결한 고성능 제품도 머지않아 출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2-03-21 14:35:5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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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6단체장과 오찬 회동 尹 당선인, "민간경제로 탈바꿈"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경제6단체장과의 오찬회동에서 민간의 창의력과 시장의 효율성을 이용하는 민간 중심의 경제로 탈바꿈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이 21일 오전 서울 종로구 통의동 대통령직 인수위원회 사무실에서 경제 6단체장들과 오찬 회동을 갖고 있다. 오른쪽은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 뉴시스 윤석열 대통령 당선인이 21일 경제6단체장과의 오찬회동에서 민간의 창의력과 시장의 효율성을 이용하는 민간 중심의 경제로 탈바꿈 시켜야한다고 강조했다. 윤 당선인은 대선 후보 시절 '국민과의 약속'을 발표해 "(문재인 정부 임기 동안) 경제 상식에 반하는 소득주도성장으로 소득 양극화는 심화되고, 엉터리 부동산정책으로 자산 양극화는 악화됐다"며 민간 위주의 공정 혁신 경제를 강조한 바 있다. 윤 당선인은 이날 서울 종로구 통의동 인수위원장 집무실에서 최태원 대한상공회의소 회장, 허창수 전국경제인연합회장,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장, 구자열 한국무역협회장, 김기문 중소기업중앙회장, 최진식 한국중견기업연합회장과 오찬 도시락 회동을 하기 전 인사말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당선인은 "오늘은 경제계에 계신 분들의 애로사항과 정부에 바라는 말씀을 듣기 위해서 모셨다"며 "저는 우리나라가 정부 주도에서 민간 주도로 탈바꿈해야 하고 자유 시장 경제에 대한 믿음을 강하게 가지고 있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제에 있어서만큼은 정부는 기업의 성장을 뒷받침하는 역할을 해야한다고 역점을 뒀다. 그는 "기업이 커 가는 것이 나라가 커가는 것"이라며 "정부는 인프라를 만들고 뒤에서 도와줘서 기업이 앞장서 일자리를 만들고 투자하게 해야 한다"고 말했다. 윤 당선인은 "경제 성장이라는 것이 경제학적으로 보면 소득이 올라야 경제 성장인데 그것이 결국은 기업이 성장해야 경제 성장"이라며 가계 소득 증가와 소비의 선순환을 통한 경제 성장을 내걸었던 문재인 정부를 간접적으로 비판했다. 이어 "기업이 더 자유롭게 판단하고 투자해 기업이 성장할 수 있게 제도적 방해요소를 제거하는 것이 정부가 해야 할 일"이라고 설명했다. 윤 당선인이 민간 중심의 경제를 발언 내내 강조하자 6단체장은 차기 정부의 경제 정책에 기대감을 드러내며 규제 개혁, 일자리 공급, 노사 관계 개선,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대·중소기업 불공정 거래 관행 근절, 글로벌 공급망 확대, 미래 인프라 구축 등을 주문했다.

2022-03-21 14:34:49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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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1인가구 자립 돕는 '상담헬퍼' 모집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는 코로나19로 사회적 교류가 끊어져 고립상태가 심화된 1인가구에 필요한 서비스를 이어주는 '1인가구 상담헬퍼' 사업을 5월부터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상담헬퍼가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1인가구를 발굴해 지속적인 상담·사례관리로 대상자의 니즈를 파악한 뒤 일자리 등 필요한 지원을 맞춤 연계해주는 프로젝트라고 시는 설명했다. 이와 관련해 시는 심리·직업 상담, 사례관리 등의 분야에서 전문성을 갖춘 50+ 세대를 '1인가구 상담헬퍼'로 모집한다. 상담 관련 자격증을 소지하고, 관련 분야에서 1년 이상의 경험이 있는 만 50~67세 서울시민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모집 기간은 이달 22일부터 내달 4일까지다. 희망자는 50플러스센터포털에 접속해 신청하면 된다. 상담헬퍼는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근무하며, 매달 52만5000원(57시간 기준)의 활동비를 받는다. 상담헬퍼는 자치구 복지관과 1인가구 지원센터에서 활동하게 된다. 이들은 1인가구 발굴, 상담·사례 관리, 서비스 연계 업무를 담당한다. 특히 상담헬퍼는 취업을 희망하는 청년, 중장년, 여성 등에게 맞춤형 일자리 정보를 제공하고, 공공의 교육훈련 전문기관을 연계해 1인가구의 취업 역량을 높여 경제적 자립을 돕는 임무를 맡게 된다. 이해선 서울시 1인가구특별대책추진단장은 "상담헬퍼는 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시민을 발굴해 실질적으로 필요한 서비스를 제공, 1인가구들이 어려움 없이 혼자 살 수 있도록 사회안전망을 구축하는데 기여할 것"며 "잘 드러나지 않지만 어려움을 겪고 있는 1인가구가 정서적·경제적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2-03-21 14:29:17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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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사 지난해 순익 9조 '사상 최대'...전년대비 54%↑

주식거래대금 및 수탁수수료 추이/금융감독원 지난해 국내 증권사의 당기순이익이 9조원대를 기록하면서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2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1년 증권·선물회사 잠정 영업실적에 따르면 지난해 증권회사 58곳의 당기순이익은 9조941억원으로 전년(5조8973억원) 대비 3조1968억원(54.2%)나 증가했다. 자기자본이익률(ROE)은 12.5%로, 전년(9.1%)보다 3.4%포인트(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개인투자자의 주식 투자 확대에 힘입어 사상 최대 실적을 거둔 2020년에 이어 지난해에도 대부분의 영업부문에서 전년 대비 당기순이익이 대폭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다만 "지난해 4분기 들어 당기순이익이 전분기 대비 감소하는 등 향후 이익규모가 감소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수탁·IB부문 수수료와 자기매매이익 등 대부분의 영업부문 이익이 전년 대비 증가세를 나타냈다. ROE는 12.5%로 전년(9.1%)보다 3.4%p 상승했다. 항목별로 보면 수수료 수익은 16조8048억원으로 전년(13조6435억원) 대비 3조1613억원(23.2%) 증가했다. 이 가운데 수탁수수료는 8조708억원으로 주식거래대금 증가 등에 따라 전년보다 13.8% 증가했다. 유가증권시장 거래대금은 2019년 1194조원에서 2020년 2968조원으로 확대된데 이어 지난해에는 3760조원까지 늘어났다. 코스닥 시장도 이 기간 1060조원에서 지난해 2941조원으로 증가했다. 특히 외화증권 수탁수수료 수익은 8507억원으로 전년 대비 55.4% 증가했다. IB부문 수수료는 전년 대비 31.9% 늘어난 5조1901억원, 자산관리부문 수수료는 1조3699억원으로 33.1% 늘었다. 특히 자기매매손익은 지난해 4조9675억원을 기록하며 전년(3조2382억원)보다 1조7293억원(53.4%) 늘었다. 주식 관련 이익은 1조7013억원으로, 전년 대비 710.4%나 급증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2020년 말과 비교해 지수가 큰 폭으로 상승하면서 증권사가 보유한 주식의 평가손익과 투자수익이 늘어난 것"이라고 설명했다. 지난해 말 전체 증권회사의 자산총액은 620조원으로 1년전(610조1000억원)보다 1.6%(9조9000억원) 늘었고, 부채총액은 542조4000억원으로 1000억원 증가했다. /구남영기자 koogija_tea@metroseoul.co.k

2022-03-21 14:26:45 구남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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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강판, 34년 만에 포스코스틸리온으로 사명 변경

포스코스틸리온의 인피넬리 제품 포스코강판이 21일 주주총회의 승인을 거쳐 회사명을 포스코스틸리온(POSCO STEELEON)으로 변경했다. 포스코강판은 1988년 포항도금강판으로 출발해 34년간 회사명에 '강판'이란 단어를 사용해 정체성을 표현해왔다. 그러나 포스코그룹의 철강 사업 고도화와 생산 제품 다양화 속에도 사명에 들어간 강판이 판재류 제품만 취급한다는 오해를 불러왔다. 회사 내부에서도 회사 정체성과 중장기적 목표를 반영한 미래지향적인 사명에 대한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직원들의 아이디어 공모 및 사명 변경을 위한 TF 구성 등 다방면의 검토 끝에 올해부터 '포스코스틸리온'이란 새로운 사명을 갖게 됐다. 포스코스틸리온은 Steel+Complete+Iron의 합성어로 포스코에서 생산되는 소재에 도금, 도장 등 표면 처리를 통해 철을 완성하는 위치에 있는 포스코스틸리온의 업의 특성을 반영했다. 실제 포스코스틸리온의 제품들은 건축 내외장재, 가전, 자동차 부품 등 우리의 실생활에서 직접적으로 볼 수 있는 친숙한 제품들이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철의 완성과 함께 고유의 표면 처리 기술로 철에 다양한 디자인, 기능성들을 입혀 철에 따뜻한 생명력을 불어넣는다(ON, 溫)'는 의미도 함께 갖고 있다. 포스코스틸리온은 2021년 컬러강판 통합 브랜드 '인피넬리(INFINeLI)'를 론칭하고 철의 무한한 가능성을 표현한 바 있다. 올해에는 포스코스틸리온이란 사명을 새롭게 가지면서 자사의 도금과 컬러강판이 가진 다양한 장점들을 활용해 소비자에게 더욱 친숙하고 감성을 전달하는 따뜻한 철강재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포스코스틸리온은 최근 친환경 제품에 대한 국제적인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면서 불연, 항균 컬러강판, 고내식 도금강판 등 친환경 제품의 판매를 확대하고, 새로운 친환경적 요소를 가진 제품들을 잇달아 개발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하는 데 주력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2022-03-21 14:21: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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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상용차 고객 대상 'TBX 멤버십' 프로모션 진행

한국타이어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 한국타이어앤테크놀로지(이하 한국타이어)가 상용차 고객을 대상으로 오는 5월 14일까지 트럭·버스용 타이어 구매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TBX 멤버십' 봄맞이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TBX 멤버십 앱'을 통해 진행되며, 'TBX 멤버십' 매장 140곳에서 행사 상품 구매 시 할인쿠폰과 멤버십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이자 할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먼저 TBX 멤버십 기존 회원과 신규가입 회원 모두 1인당 1만 5000원 할인 쿠폰 2장이 발행되며, 지급된 쿠폰은 행사 상품 2개 당 1장씩 사용 가능하다. 회원끼리 보유쿠폰 선물하기 기능도 있어 1장을 추가 선물 받는 경우 최대 3장까지 사용할 수 있다. 또 타이어 구매 시 TBX 멤버십 회원 대상으로 상시 포인트를 적립해준다. 17.5인치 타이어 구매 시 개당 3천원, 19.5인치 이상 타이어 구매 시 개당 5000원을 적립해주며 보유 포인트는 상시 사용할 수 있다. 이와 함께 TBX 멤버십 앱을 통해 무이자 할부 쿠폰을 다운받아 삼성카드 또는 KB국민카드로 결제할 경우 최대 6개월 무이자 할부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프로모션은 전국 TBX 멤버십 매장에서 행사 상품을 구매하는 경우 혜택이 적용된다. 한편 'TBX 멤버십 앱'은 한국타이어의 트럭·버스 전문매장 'TBX'의 멤버십 서비스로 타이어 구매부터 사후 지원까지 원스톱으로 관리할 수 있다. 앱을 통해 매장 예약, 포인트 적립 및 사용, 무이자 할부, 무상보증 서비스 등 다양한 편의를 제공한다.

2022-03-21 14:21:10 양성운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