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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잔 패키지'출시

신세계L&B,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잔 패키지'신세계L&B 신세계그룹의 주류유통전문기업 신세계L&B(이하, 신세계엘앤비)가 집에서도 고도주를 간편하게 즐기는 소비자가 늘어남에 따라, '에반 윌리엄스 블랙 하이볼잔 패키지'를 출시해 이마트 트레이더스에서 8000개 한정 수량 판매한다. 이번에 선보이는 제품은 '에반 윌리엄스 블랙' 1리터 제품과 함께 하이볼 전용잔을 구성한 패키지로, 집에서도 간편하게 하이볼을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신세계엘앤비는 지난해 11월 전 세계에서 두 번째로 많이 팔리는 버번 위스키 브랜드 '에반 윌리엄스'를 론칭했다. 대표 제품인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일명 알성비(알코올 성분 비율)와 가성비가 좋아 위스키 커뮤니티 등지에서는 쟁잇템(쟁이는 아이템)으로 입소문을 타 높은 인기를 구사하고 있다. '에반 윌리엄스 블랙'은 버번으로 인정받기 위한 법적 숙성기간인 2년보다 긴 4~5년 숙성하여 더 부드럽고 풍부한 향을 지녔다. 얼음 없이 스트레이트로 즐기기도 좋지만 진저에일 및 레몬 웨지 등과 함께 하이볼을 만들어 먹을 수 있어 다양하게 즐길 수 있다. 신세계엘앤비 관계자는 "에반 윌리엄스 블랙 1리터 제품의 누적 판매량이 론칭 약 3개월 만에 2만6000병을 넘어서 관심을 실감하고 있다"며 "에반 윌리엄스 하이볼로 버번 위스키의 진한 풍미와 탄산의 청량감을 동시에 즐겨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3:48: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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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등 대기업 계열사 34개 증가… 환경·문화콘텐츠 회사 늘어

최근 3개월 간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수 변동 현황 /자료=공정거래위원회 사익편취 규제대상 기업집단 및 회사 수 /자료=공정위 최근 3개월 간 대기업 소속 계열회사가 34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ESG(환경·사회적 책무·기업지배구조 개선) 경영 흐름을 타고 환경 분야 계열사가, 코로나19로 인한 집콕문화 확산에 문화콘텐츠 분야 회사가 늘었다. 공정거래위원회가 3일 공개한 최근 3개월 간(2021년11월1일~2022년1월31일)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 변동 현황에 따르면, 71개 대규모기업집단 소속회사는 2738개로 34개사 증가했다. 회사설립과 지분취득 등으로 112개사가 계열에 편입됐고, 흡수합병과 지분매각 등으로 78개사가 계열에서 제외됐다. 신규 회사 편입이 가장 많은 대기업은 SK(16개)였고, 카카오(12개), 태영(10개) 순으로 계열사가 증가했다, 제외된 회사가 많은 대기업은 카카오(-10개), 한화(-7개), 한국투자금융(-6개)이었다. ESG 흐름에 발맞춰 환경 분야 회사 설립과 인수 사례가 눈에 띈다. SK는 한국투자금융으로부터 폐기물 처리업체 도시환경(주) 등 3개사 지분을 인수했고, 생분해성 플라스틱 제조업체인 에코밴스(주)를 신규로 설립했다. 태영도 폐기물 처리업체인 (주)에코비트에너지 등 3개사 지분을 취득했고, 이들의 동일인 측 최대주주인 (주)티에스케이코퍼레이션은 (주)에코비트로 사명을 변경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한 집콕 문화 확산에 따라 문화 콘텐츠와 온라인 서비스 분야 사업재편도 활발했다. CJ는 영화제작사 (주)용필름의 지분을 취득했고, 카카오는 영화제작사 (주)영화사집 등 2개사와 광고 대행사인 스튜디오좋(유) 등 3개사 지분을 취득했다. KT는 온라인 동영상서비스(OTT: Over the top) 사업자인 (주)케이티시즌을 물적분할하고, (주)케이티시즌미디어를 콘텐츠 제작사인 (주)케이티스튜디오지니에 흡수합병했다. 한편, 기업집단 내 동종·유사 사업계열사 간 흡수합병을 하는 방식으로 사업구조 재편도 이뤄졌다. 카카오는 게임개발업체인 (주)에픽스튜디오 등 4개사를 (주)에이치앤씨게임즈에, (주)넵튠마스터를 (주)넥스포츠에 각각 흡수합병했다. DL(구 대림)은 석유화학제품 판매사인 (주)대림피앤피를 석유화학제품 제조사 디엘케미칼(주)에 흡수합병했다. 공정위는 이번 소속회사 변동 현황과 별개로 작년 말 시행된 개정 공정거래법에 따른 사익편취 규제대상 회사 수는 총 694개사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개정 공정거래법이 규정하는 '총수일가 지분율이 20% 이상인 계열회사'는 59개 기업집단 270개 회사, '그 회사가 50% 초과 보유한 자회사'는 57개 기업집단 424개 회사로 나타났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2-02-03 13:48:0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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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잇츠' 앱 런칭 2주년…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 운영

롯데GRS가 '롯데잇츠' 앱 런칭 2주년을 기념해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 운영을 전개한다. /롯데GRS 롯데GRS가 2020년 2월 공식 런칭한 통합 외식 주문 앱 '롯데잇츠' 런칭 2주년을 맞아 자사 앱 이용 고객을 위한 전 브랜드 통합 프로모션을 오는 28일까지 운영한다. 이번 런칭 2주년 기념 프로모션은 롯데리아, 엔제리너스커피, 크리스피크림도넛 브랜드의 행사 메인 제품 구매 시 각 브랜드별 기획된 5종의 제품 중 선택한 1종을 무료로 증정하는 통합 프로모션으로 기획했다. 롯데리아는 불고기버거와 새우버거 그리고 치킨너겟, PET 콜라로 구성한 롯데잇츠 세트 메뉴를 메인 제품으로 구성, 5종의 무료 메뉴로 ▲데리버거 ▲치킨버거 ▲화이어윙 ▲치킨휠레 ▲쉑쉑치킨 중 선택한 1종의 메뉴를 증정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매장에서 직접 조리해 판매하는 오리지널 불고기 반미 구매 시, ▲아메리카노 ▲카푸치노 ▲카페라떼 ▲바닐라카페라떼 ▲아메리치노 중 1종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크리스피크림도넛에서는 매년 시즌 선보이는 딸기를 원료로 한 딸기 듬뿍 하프 더즌 구매 시 대표 메뉴인 오리지널글레이즈드 도넛 2개 또는 4종의 초콜릿 도넛(초코홀릭·초콜릿아이스드·사워크림·초콜릿케익)과 오리지널 글레이즈드로 구성된 각 1종의 메뉴를 무료로 제공한다. 롯데GRS는 이번 앱 런칭 2주년을 기념해 통합 프로모션 이용 고객 범위를 잇츠오더 또는 배달 서비스 등 롯데잇츠 앱 전 채널 주문 고객 대상으로 확대 해 운영한다. 롯데GRS 관계자는 "자사 주문 앱 '롯데잇츠'의 런칭 2주년을 기념해 각 브랜드별 다양한 혜택을 이용 고객에게 제공하고자 다채로운 무료 증정 기획 제품을 구성했다" 며 "지속적으로 자사 앱 이용 고객을 위한 혜택을 확대하겠다"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2-02-03 13:45:00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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홈플러스, 프리미엄 PB ‘시그니처 위크’ 개최

홈플러스는 16일까지 2주간 전국 점포와 홈플러스 온라인에서 '시그니처 위크'를 진행한다. 2000여 종의 '홈플러스 시그니처' 전 상품을 대상으로 한다. 홈플러스 시그니처는 자사 프리미엄 PB 상품으로 카테고리를 막론한 상품 라인업을 갖고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유럽 직수입 신제품을 선보이는 한편, '맛맛맛 페스티벌'과 생필품 등을 파격가에 마련할 수 있는 '물가안정 365'도 진행된다. 시그니처 위크를 통해 첫 선을 보이는 상품은 유럽 직수입 비스킷과 냉동피자다. 비스킷은 100년 전통의 프랑스 제조사가 만든 버터 비스킷 2종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팔레트'와 '홈플러스 시그니처 버터 갈레트'이며 피자는 40년 이상 업력을 가진 유럽의 전문 제조사가 제작한 상품으로 마련했다. 행사 카드로 구입시 더욱 저렴하다. 맛맛맛 페스티벌에서는 인기 간편식은 물론 유명 브랜드와 협업한 상품까지 다양한 상품을 선보인다. 도가니탕, 부대찌개 등부터 직화불곱창, 닭발 등 안주류와 과자까지 준비했다. 물가안정 365에서는 '홈플러스 시그니처 무라벨 생수' 2L 6개들이, 화장지, 두부, 콩나물 등이 행사 상품이다. 고영선 홈플러스 PBGS지원팀장은 "명절 스트레스 해소에 조금이라도 일조하기 위해 명절 직후에 선호도가 높은 상품들과 밸런타인데이에 선물하기 좋은 간식 등을 할인가에 준비했다"며, "품질과 가성비를 갖춘 홈플러스 시그니처 상품인 만큼, 기분 좋은 쇼핑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2022-02-03 13:44:57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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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책과 함께] 평생독서계획

클리프턴 패디먼 지음/이종인 옮김/연암서가 '시간의 무게를 견뎌낸 고전만 읽는다'는 나름의 독서 철칙을 지닌 소설 속 등장인물을 본 적이 있다. 인간의 삶은 유한하고 짧아 수백, 수천년에 걸쳐 많은 사람들이 양서라고 검증한 책만 읽기에도 시간이 부족하다는 것이다. 그의 심정이 백번 이해되는 이유는 필자도 가끔 출판사에서 맛깔나게 쓴 책 소개 글에 홀랑 넘어가 허섭한 신간을 완독할 때가 있어서다. "나무야 미안해"란 말이 입 밖으로 튀어나오는 종이 뭉텅이들을 읽다 보면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절로 든다. 영화나 넷플릭스 드라마는 2배속으로 보거나 재미없으면 도중에 시청을 중단하면 그만인데 책은 앞부분을 읽은 게 아깝기도 하고 어쩌면 뒤에는 괜찮은 내용이 있을지도 모른다는 기대감에 손을 놓기가 어렵다. 이러한 연유로 시간을 알차게 쓰고 싶은 독자들에게는 인류 지식의 정수가 담긴 고전을 추천한다. '평생독서계획'은 사람들의 두뇌 깊숙한 곳에 코일처럼 감겨 있던 생각의 태(胎)를 밖으로 끄집어내는 위대한 작가들의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다. 저자는 아이디어의 산파 역할을 하는 책을 통해 우리가 오랜 인류의 역사로부터 어떻게 해 이 세상에 오게 됐는지 알게 되고, 삶을 지탱하는 사상들을 무의식적으로 깨닫게 된다고 이야기한다. 고매한 사상과 이야기의 원형을 발견할 수 있는 것 또한 고전의 묘미라고 저자는 강조한다. 예컨대 '길가메시 서사시'를 탐독한 독자라면 이 책이 히브리 성경(구약성경)의 모태가 됐다는 사실을 쉽게 눈치챌 수 있다. 세련되고 잘생긴 길가메시와 털 많고 야생인 엔키두는 야곱과 에사오를 연상시키고, 하늘의 황소가 일으킨 파괴 행위는 이스라엘 사람들이 황야에서 방황하면서 황금 송아지를 주조한 행위와 비슷하다고 책은 짚는다. 뿐만인가. 플라톤이 '국가'에서 다룬 보수적인 이상 국가는 유토피아와 디스토피아라는 개념을 탄생시켰고, 백성들은 사악한 군주에게 반항할 권리가 있다는 맹자의 사상은 제수이트 선교사들에 의해 유럽에 전파돼 훗날 미국 독립 혁명의 근간을 이루게 된다. 저자는 "지난 수천년 동안 과학은 눈부시게 발전해왔다. 하지만 예술은 예나 지금이나 그대로이다"며 "상상력을 밑천으로 삼는 위대한 예술가는 3000년 전이나 지금이나 똑같이 현대인처럼 보인다. 바로 이 때문에 우리가 그들의 작품을 읽는 것"이라고 말한다. 512쪽. 1만8000원.

2022-02-03 13:13:2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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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제시, 신속항원검사소 현장 점검… 설 전후 코로나 확산 방지 총력

거제시는 설 연휴 마지막 날인 2일 신속항원검사 추진 현장을 점검했다고 3일 밝혔다. 시는 3일 '선 신속항원 검사, 후 PCR 검사' 진단검사체계 본격 시행 전 시범 시행(1월 29~2월 2일)되고 있는 보건소 신속항원검사소를 찾아 명절 연휴에도 쉬지 못하고 현장을 지키는 의료진을 격려하고, 3일 본격 시행 전 시민들이 불편을 겪지 않게 현장 대응에 최선을 다하도록 당부했다. 시에 따르면 시범 운영 기간 신속항원검사 수(2월 1일 기준)는 1143건이며, 양성 13건 확인 후 PCR 검사로 연계해 최종 13건의 양성을 확인했다. 설 연휴 직후인 3일부터는 기존에 누구나 받을 수 있었던 PCR검사는 60세 이상, 밀접 접촉자 등 고위험군 대상자만 받을 수 있고, 나머지는 신속항원검사를 먼저 실시한다. 신속항원검사를 받고 양성이 나온 경우에만 PCR 검사를 받을 수 있다. 보건소 신속항원검사소에서는 관리자 감독 아래 개인용 자가검사키트를 이용해 신속항원검사를 받게 되며, 검사비는 없다. 한편 거제시는 설 명절 전후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대시민 온라인 홍보를 펼치고 위생업소, 체육 시설 등 다중이용시설 방역 점검을 강화했다. 또 설 명절 선별진료소 운영, 충해공원묘지 및 추모의집 방역 강화 조치 등으로 연휴 기간 방역에 대응했. 박환기 부시장은 "전국 확진자 수가 연일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고, 우리 시 확진자 수도 급격하게 늘어나 어려운 상황"이라며 "행정에서도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지만, 이 고비를 넘기려면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 일상 회복을 위해 코로나 확산 위험이 있는 모임 등은 자제해달라"고 당부했다.

2022-02-03 12:59:44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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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올해 '장애인 복지' 부문에 1천443억원 투입

울산시는 장애인과 장애인 가족의 건강한 자립생활 지원을 위해 '2022년 장애인복지 증진시책'을 적극 추진한다.사업비는 총 1,443억 원으로 전년(1,280억 원) 대비 163억 원(12.7%) 증액됐다. 주요 사업을 보면, 일상생활 유지 지원을 위한 돌봄 서비스를 확대 지원한다.울산시는 생활 지원 및 돌봄 부담 경감을 위해 활동지원 서비스 단가 를 시간당 1만4,020원에서 1만4,800원으로 현실화하고, 활동 지원인력과 수급자 연계 활성화를 위해 가산급여를 1천5백원에서 2천원으로 인상 지급한다. 특히, 장애인 활동지원 수급자가 65세 이후 노인장기요양 수급자로 전환되어 급여가 감소한 경우 활동 지원 서비스를 지속 제공한다.성인 및 청소년 발달장애인의 낮 시간대와 방과 후의 활동 보장 및 보호자의 돌봄부담 경감을 위해 주간·방과 후 활동서비스를 월 100시간에서 125시간으로 확대 지원하고, 도전적 행동 등으로 그룹 활동이 어려운 최중증 발달 장애인에 대해서도 주간활동서비스 1인그룹(1:1) 서비스 가산급여를 시간당 3천원에서 7천4백원으로 인상한다. 장애인복지시설 기반 확충 및 지원 확대를 위해 최중증장애인 주간보호시설 2개소 및 발달장애인평생교육센터 2개소를 추가 설치한다.장애인직업재활시설의 기능보강을 통해 근로 장애인의 환경을 개선하여 소득증진에 기여하고 북구장애인복지관 착공으로 장애인의 욕구에 맞는 다양한 기반 조성에 나선다. 소득보장 및 사회참여 증진을 위한 소득 및 일자리를 지원한다. 울산시는 올해 장애인연금 기초급여가 전년 30만 원 대비 7500원이 인상된 30만 7,500원으로 결정됨에 따라, 중증장애인이 부가급여 월 최대 8만 원을 포함하여 월 최대 38만 7,500원의 장애인연금을 받게 된다.장애인일자리를 611명에서 699명으로 확대하고 임금 수준도 전년 대비 월 5% 인상한다. 중증장애인의 경제적 자립 및 욕구에 따른 지역맞춤형 취업지원사업도 추진한다. 장애인이 지역사회에서 자립적인 삶을 누릴 수 있도록 탈시설 장애인 지역사회 자립지원 로드맵(2021년 8월) 이행을 위해 장애인 자립지원주택 2개소를 신규 설치하여 주거코치가 전담, 사전 준비에서 초기 정착까지의 자립 경로를 지원하고 거주시설 퇴소자 자립정착금 지원도 확대할 계획이다. 장애인 및 노인 등 교통약자의 사회 참여와 이동권 보장을 위해 소규모 다중이용시설 40개소에 경사로를 설치하여 일상생활에서 안전하고 편리하게 다중이용시설을 이용하도록 한다. 장애인생활이동지원센터의 차량을 추가 구입하여 시각장애인의 사회 활동을 보장해 갈 계획이다. 장애인과 비장애인의 건강 격차를 완화하고, 위기 상황에서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한 기반을 확충을 위해 2021년 12월 장애인 구강진료센터 개관에 이어 2022년 장애인 친화 산부인과 지원사업을 통하여 장애인 보건의료서비스를 확대한다.또한 '장애인 건강·돌봄 어려움 모니터링' 사업을 위해 중증장애인 응급안전서비스를 확대해 나간다. 장애인의 문화욕구 충족과 여가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장애인문화센터의 프로그램을 활성화하고,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하는 '소나무 장애인 합창단'을 본격 운영한다.장애인식개선 향상 및 권익증진을 위해 성폭력 예방교육 실시와 민관 인권 협력체계 구축을 강화하고, 장애인 인권실태 및 서비스 점검으로 장애인 학대예방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다. 장애인권익옹호기관과 학대피해장애인쉼터 운영의 내실화로 장애인 특성에 맞춘 전문적인 보호와 정서적 회복을 지원한다.한편 지난해 「울산시 장애인 의사소통 권리증진 조례」제정 및 '장애인 자립생활지원 5개년 계획' 수립을 통하여 차별 받지 않고 정당한 편의를 제공 받을 권리 실현의 제도적 기반을 마련했다. 울산시각장애인복지관은 전국 장애인복지관평가에서 5회 연속 '최우수 기관'으로, 제2장애인체육관은 우수 장애인체육시설로 장애아가족 양육지원사업 '기관 공로상'을 수상한 바 있다. 특히, 울산시는 장애인 복지분야 비교 평가결과 종합점수 71.9점으로 대전(78.2점)과 제주(75.3점)에 이어 3위를 차지했다.

2022-02-03 12:59:28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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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계 프로그램 도입

창원시는 지난달 26일 진해구를 시작으로 오는 11일까지 올해 처음 운영하는 읍·면·동 주민자치회 회계·전자 결재 프로그램의 사전 교육을 5개 구청별로 진행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구청 및 읍·면·동 주민자치 담당 공무원과 주민자치회 회계 실무자를 대상으로 회계·전자 결재 시스템 도입의 필요성과 효과를 설명하고 프로그램의 전반적인 프로세스와 사용법을 실습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특히 경남도 18개 시·군 중 처음 도입·시행하는 회계·전자 결재 프로그램은 재무, 회계 등의 활동을 통합 관리하는 웹기반 회계 관리 시스템으로, 55개 읍·면·동 주민자치회와 연계해 주민자치회의 회계 관리와 운영에 효율성과 투명성을 더 높일 것으로 기대된다. 프로그램 주요 기능으로는 △읍·면·동 주민자치센터 및 주민자치회 회계 관련 공통 양식 구축 △예산 수립 및 실적 관리 △센터 프로그램 수강료 등 자금 입·출금 통합·관리 △그룹웨어를 통한 회계 프로그램 연동 전자 결재 및 업무 공유 게시판 등이 있다. 홍순영 자치분권과장은 "창원특례시 출범과 함께 주민자치회 전면 시행 2년차에 처음 도입하는 회계·전자 결재 프로그램이 주민자치회의 효율적인 회계 처리를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진정한 주민주도 자치 실현을 위해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창원시는 프로그램의 안정적 운영을 위해 2월 한 달 동안 55개 읍·면·동 방문 교육을 2차례씩 총 110회 추가 진행하고, 하반기에는 프로그램 사용 평가도 실시할 계획이다.

2022-02-03 12:58:5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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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대학중점연구소 연구진들,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 진출

해양바이오, 바이오메디컬 분야 대학중점연구소인 국립 부경대학교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 연구진이 사업 첫해 국내외 우수 연구 기관에 대거 진출해 눈길을 끈다.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소속 연구원 7명이 최근 국내외 해양, 바이오, 메디컬 분야 우수 연구 기관에 잇달아 채용됐다고 3일 밝혔다. 이번 성과는 센터가 대학의 연구 거점을 구축하기 위해 이공 분야 대학부설연구소를 지원하는 교육부 대형 국책사업인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지난해 선정된 이후 첫해 만에 거둔 우수한 성과로 주목받고 있다.센터 허성영 박사(지도교수 정원교)가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제주특성화연구소에 채용된 것을 비롯해 김은비 연구원(지도교수 김현우)이 국립수산과학원(NIFS) 자원환경식품부, 김민성 연구원(지도교수 정원교)이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KCL) 보건본부, 오건우 박사(지도교수 정원교)가 국립해양생물자원관(MABIK) 해양바이오산업화본부 천연물자원실에 채용됐다. 이와 함께 트란 반 남 연구원(지도교수 강현욱)이 베트남 Institute of Mechanical Engineering, 김혜진·트루옹 반 지아 연구원(지도교수 강현욱)이 국내 스마트 헬스케어 기업 TeCure 연구소에 각각 채용이 확정돼 오는 3월부터 근무한다.이들은 센터의 지원을 받아 해양, 바이오, 메디컬 분야 논문 발표를 비롯해 각종 학술 대회 수상, 특허 등록, 연구 과제 수주 등 탁월한 연구 성과를 인정받았다. 한편 부경대 해양바이오닉스융합기술센터는 지난해 대학중점연구소지원사업에 선정, 2030년까지 정부와 대학, 부산시로부터 82억 5000만원을 지원받아 국가 첨단 해양신산업을 선도하는 해양융복합 바이오메디컬 기술 개발과 연구, 전문 인력 양성에 힘쓰고 있다.

2022-02-03 12:58: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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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은행, 마이데이터 대고객 이벤트 실시

광주은행(은행장 송종욱)은 오는 3월 1일까지 '마이데이터에서 숨은 돈 찾고 커피 한잔 할래요?'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은행 마케팅 동의(휴대폰 문자) 및 앱(APP) 푸시 수신 동의 고객을 대상으로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에 가입한 후 1개 이상의 다른 금융기관 자산을 연결한 모든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광주은행 계좌를 보유하지 않은 고객을 포함해 이 서비스를 이용하는 모든 고객들이 은행, 보험, 증권, 카드사 등 금융회사에 따로 방문하지 않더라도 광주은행 스마트뱅킹 앱 하나로 다른 금융회사의 자산내역을 한번에 확인할 수 있도록 서비스를 제공한다. 보유자산의 종류에 따라 현금·계좌/투자/대출/소비/보험/연금 6개 항목으로 분류해 광주은행 포함 다른 금융회사 자산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것은 물론, 거래내역과 계좌의 상세정보까지 조회할 수 있다. 부가서비스로는 ▲'부동산시세조회' 등록한 부동산에 대한 부동산시세·공시가격·실거래가 3종 정보와 최초 구입가격 대비 상승률 확인 및 아파트 등기부등본 열람 가능 ▲'실손보험 빠른청구' 보험사를 거치지 않고도 휴대폰으로 촬영한 증빙서류를 제출하고 간편하게 보험금 청구 ▲'카드소비분석' 총 결제예정금액, 3개월 평균사용금액 대비 현재 이용금액추이 등을 제공 ▲'금융캘린더' 이자납입일, 예적금 만기일, 카드결제예정일 등 금융 스케줄 관리 ▲'은퇴계산기'은퇴시 필요한 자금에 대한 시뮬레이션 서비스 ▲'인생여행지찾기'선불페이(네이버페이, 카카오페이 등과 같은 전자금융사업자) 결제내역을 기반으로 한 맞춤 여행지 추천 ▲'라이프' 탄소포인트 신청, 보조금 찾기 등 생활 속 유용한 절약 Tip 제공 등이 있다. 앞으로 광주은행은 고객 데이터를 바탕으로 한 맞춤형 상품 추천과 금융혜택을 제공하고, 신용점수관리/자동차 시세 조회/배달 앱 연계 서비스 등 다양한 외부 제휴 서비스를 추가로 제공할 예정이다. 광주은행 김훈 디지털전략부장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선보이며 완성도 높은 차별화된 디지털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고자 디지털 플랫폼 경쟁력 확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많은 고객님께서 편리한 광주은행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라며, 핀테크 및 빅테크 기업의 금융산업 진출 등 치열해진 경쟁환경 속에서 지역 향토은행으로서의 지역 금융 발전 역할에 충실하면서도 지방은행의 한계를 벗어나 디지털 혁신을 선도해 나가는 지속가능한 100년 은행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디지털본부를 디지털전략본부와 디지털영업본부로 분리하는 등 조직개편을 단행하고, 디지털전략본부 산하에 디지털채널부, 마이데이터사업팀을 신설함으로써 디지털·IT 중심의 내부역량 업스킬링(Up-Skilling)에 집중하고 있으며, 앞으로 마이데이터 시장 공략과 미래 핵심성장 동력을 강화하는데 총력을 기울일 것으로 보인다.

2022-02-03 12:56:51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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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안군 천일염생산자연합회 호소문 발표

신안군 천일염생산자연합회(회장 홍철기)에서는 3일 전남도청에서 최근 연이어 보도되고 있는 염전근로자 문제에 대해 언론사의 '염전 노예' 용어 사용을 자제해 달라고 호소문을 발표했다. 홍철기 회장은 호소문을 통해 "이번 염전 근로자 인권 문제 언론보도와 관련하여 사실과 다른 내용들과 일부에 한정되는 일을 확대해석하여 선량한 천일염 종사자들까지 매도당하는 것에 대해 참혹한 심정"이라며, "이러한 사건들이 전국 어느지역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일임에도 불구하고 일부 언론사에서는 우리의 생활터전이 섬이라는 점을 이용하여 '노예', '탈출'과 같은 자극적인 용어를 사용, 국민들에게 신안군 염전에 대한 잘못된 정보와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며 매우 유감스러워 했다. 그러면서 "최근 일부 염전에서 발생한 근로자 문제에 대해 대다수 생산자들도 심각성을 충분히 알고 있으며, 재발 방지를 위해 천일염 생산자 교육 및 자정 결의 대회 개최를 통한 인권교육 등을 실시하고 있다"고 밝혔다. 또한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해 전남도와 신안군, 경찰, 노동청 등 관련 관계기관들과 상설협의체를 운영하고 있으며, 천일염 생산자들 또한 이러한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으니, 국민 여러분께서도 적극 관심을 갖고 지켜봐달라."며 개선 약속과 함께 호소문을 발표했다.

2022-02-03 12:56:21 안행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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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월부터 최대 1천만원 혜택 '시민안전보험' 운영

올해 2월부터 부산시민이라면 누구나 최대 1천만 원의 안전보험 혜택을 받게 된다. 부산시는 화재, 붕괴 등의 재난안전사고로 피해를 입은 시민에게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하는 '부산광역시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한다. 시민안전보험은 각종 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의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시가 직접 시민을 피보험자로 보험기관과 계약을 체결하고 보험료를 전액 부담한다. 현재 부산 14개 구·군이 자체 안전보험을 운영하고 있으나 미가입 지역 시민은 보험 혜택을 받지 못함에 따라, 불평등을 없애고자 부산시가 직접 시민안전보험을 운영하게 된 것이다. 시는 구·군과 협의를 통해 사고 발생 시 대규모 피해가 우려되는 5개의 일반·보편적 항목을 시민안전보험 보장 항목으로 선정·계약했다. 구·군은 시가 가입한 보장 항목 외 지역의 여건을 반영한 추가 항목을 선정해 별도로 운영한다.보장 항목은 ▲화재·폭발·붕괴 상해사망 ▲화재·폭발·붕괴 상해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사망 ▲대중교통 이용 중 후유장해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만 12세 이하) 등 5개 항목이며, 보장 항목에 대해 최대 1천만 원의 보험금을 지급받을 수 있다. 특히, 스쿨존 어린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의 경우 중상해부터 경상해까지 폭넓게 보장받을 수 있도록 했다.시민안전보험 수혜 대상은 부산에 주민등록된 모든 시민이며, 등록외국인도 포함된다.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일괄로 자동 가입되며 보험기간 내 전·출입 시 자동으로 가입 또는 해지된다.보험기간은 2022년 2월부터 2023년 1월까지 1년간이며, 보험금 청구는 사고 발생일 또는 후유장해 판정일로부터 3년간 가능하다.보험금 청구는 청구 사유 발생 시 보험사 통합상담센터 문의 후 구비서류를 첨부해 보험사로 신청하면 된다. 한편, 부산시는 보험금 지급 실적 등 1년간 운영 성과를 분석하여 시민에게 꼭 필요한 추가 보장 항목을 검토하는 등 지역 여건과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장 항목을 구성하고 보장금액도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2022-02-03 12:55:36 장병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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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교육청,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초등학교 설립

부산 강서구에 조성되고 있는 스마트시티 국가 시범도시인 에코델타시티에 첫 초등학교가 들어선다. 부산광역시교육청은 최근 부산 에코델타시티 내 에코5초등학교(가칭) 설립 계획이 교육부 중앙 투자심사를 통과했다고 3일 밝혔다. 부산시교육청은 강서구 낙동강 인근 11.77㎢에 총 3만 세대, 7만6000여 명의 입주가 계획된 신도시 에코델타시티에 초등학교 설립을 본격적으로 추진해 왔다. 부산시교육청은 오는 2025년 2월까지 입주 예정인 5200여 세대의 초등학생 1300여 명을 배치하기 위해 유관 부서 및 관련 기관과 긴밀히 협의해 왔다.이어 지난달 25일 교육부의 2022년 정기 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에코5초등학교 설립의 필요성을 강조해 설립 승인을 받아냈다. 이에 에코델타시티 내 부지 1만4040㎡에 43(특수1 포함)학급 규모로 초등학교를 건립, 2025년 3월 개교할 예정이다. 김석준 교육감은 "부산의 학령 인구는 감소 추세지만, 강서구 신도시 지역의 학생 수는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며 "이번에 에코5초등학교의 중앙 투자심사 통과로 향후 입주에 따른 학생들을 적정하게 배치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한편 부산시교육청은 이번 중앙 투자심사에서 재검토 의견을 받은 에코델타시티의 (가칭)에코4중학교 설립 건에 대해선 학생 배치 계획 등을 면밀히 검토, 보완해 중앙 투자심사에 재상정할 예정이다.

2022-02-03 12:55:17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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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군, 창업비용 1천만원 지원… 청년몰 입주 청년 모집

보성군이 2월 4일부터 23일까지 20일간 '보성향토시장 청년몰' 입주를 희망하는 청년 상인을 모집한다.입주 대상자로 확정되면 개별 숍 구성을 위한 시설 장비와 인테리어 비용 등 1천만 원 상당을 지원받게 된다. 신청 자격은 만 18세 이상 만 39세 이하의 창업을 희망하는 청년이면 누구나 가능하며, 신청서 제출 시점에 보성군 전입을 완료하여야 한다.창업종목은 자율이나 △도박, 유흥 등 불건전업종, △금융 및 부동산업, △커피, 음료와 같은 향토시장 내 기존 입점 대상 품목 등은 제외된다. 보성군은 서면심사를 통해 2월까지 1차 대상자를 선정하여 3월부터 창업 전문교육과 컨설팅을 진행하고, 4월 최종 참여자를 확정하여 오는 7월 입점을 목표로 한다. 신청은 보성군청 경제산업과 일자리공동체계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보성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담당부서로 문의하면 된다. 군 관계자는 "청년몰 조성부터 운영까지 전반적인 과정에 청년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청년이 주도하는 방향으로 사업 성공률을 높이겠다."면서 "체계적인 입점자 관리와 향후 공실 가능성 대비 등 사후 관리에도 힘써 사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보성군은 지난해 지역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한 '전남인구, 새로운 희망찾기 프로젝트' 공모에 선정되어 도비 1.2억 원을 포함하여 총 4.6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하였으며, 전통시장 내 빈 공간을 리모델링하여 청년 특화 창업 공간 10개소와 청년일자리센터를 조성하고 있다. 특히, 이번 사업을 통해 청년인구 유입과 정착을 적극적으로 지원하여 코로나19로 침체된 시장에 활력을 불어넣고 지역경제를 활성화할 방침이다.

2022-02-03 12:48:24 문쌍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