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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제2회 추경예산 ‘1조 6,330억 원’ 편성

지역경제 활성화, 주민불편 해소, 국도비 매칭 등 긴급 현안사업에 집중 배분 여수시가 2022년도 제2회 추가경정예산으로 '1조 6,330억 원'을 편성해 24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는 올해 1회 추경예산 1조 4,282억 원 보다 2,048억 원 증액된 금액이다. 추경예산 중 일반회계는 1조 4,630억 원이며, 특별회계는 1,700억 원이다. 시에 따르면 지난 1월 5일 '전 시민 일상회복지원금' 지급을 위한 제1회 추경 편성에 이어 금년 두 번째 추경을 편성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 지역 산업기반 조성, 주민생활 불편 해소, 국도비 보조사업 등 시급한 현안사업을 추진할 수 있게 됐다. 주요 사업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상품권 발행 및 운영 38억 원 지역주도형 청년일자리 사업 17.8억 원 수산물 공동저온저장시설 건립 8억 원 농작물 양식수산물 재해보험료 지원 10억 원을 편성했다. 또 지역 산업기반 조성을 위해 오천 일반산단 재생사업 33.7억 원 석유화학산업 고도화를 위한 실증규모 촉매 제조 테스트베드 구축사업 60억 원 등을 반영했다. 정주여건 개선 등 주민생활 불편 해결을 위해 웅천~소호 도로개설 55억 원 경도해양관광단지 진입도로 개설 부담금 71.8억 원 공영주차장 신축(화장동, 진남관, 신기동) 119억 원 진남배드민턴 전용구장 건립 28억 원 마을안길 정비 및 농로 개설 등 13.5억 원 시내일원 보도 및 도로 정비 12.6억 원 공동주택단지 개선사업 등 17억 원 등을 편성했다. 시 관계자는 "일자리사업, 정주여건 개선 등 시민께서 실생활에서 체감할 수 있는 사업 위주로 2차 추경안을 편성했다"며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확정된 예산을 적기에 집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예산안은 다음달 4일부터 12일간 열리는 '제217회 여수시의회 임시회'에서 시의회 심의 및 의결을 거칠 예정이다. 본회의는 임시회 마지막 날인 2월 15일에 열린다.

2022-01-25 11:46:44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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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종합청사. 1층에 '남구 북 카페' 오픈

광주 남구종합청사 1층에 모던한 분위기의 북 카페가 문을 열었다. 25일 남구(구청장 김병내)에 따르면 이날 오전 남구종합청사 1층에서 '남구 북 카페' 오픈을 알리는 개소식이 열렸다. 개소식 행사는 코로나19 방역수칙 지침에 따라 김병내 구청장을 비롯해 남구의회 의원들과 공무원 등 최소 인원만 참석한 채 조촐하게 진행됐다. 남구 북 카페는 구청 또는 백운광장 일원을 방문하는 주민들에게 편안한 휴식을 제공하고, 미팅과 회의 등 만남의 공간으로 활용하기 위해 마련됐다. 북 카페는 종합민원실 바로 옆 공간에 위치하고 있으며, 52평 남짓 크기로 지어졌다. 포근하면서도 편안함을 안겨주는 LED 조명이 북 카페 전반을 감싸고 있으며, 현대적 감각의 디자인 설계와 고풍스러운 감각이 절묘한 조화를 이루고 있다. 특히 벽면 곳곳에 높이 5m 가량의 12단 서고는 도서관에 온 듯한 우아한 멋을 담았다. 이곳 북 카페에는 남구청 공직자들과 주민들이 기증한 도서를 포함해 최근에 구입한 신간도서 등 5,000여권을 소장하고 있으며, 차후에 2만권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또 전자신문 키오스크를 비롯해 편의시설로 탁자와 의자, 소파 등을 곳곳에 설치했으며, 구청 직원 및 주민들 모두가 자유롭게 사용할 수 있는 회의실 3곳도 마련했다. 이밖에 영아와 부모를 위한 부대시설로 모유 수유실도 함께 갖추고 있다. 남구 북 카페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이용할 수 있으며, 주말과 공휴일에는 문을 닫는다. 남구 관계자는 "구청 방문 또는 백운광장 인근에서 약속이 있는 주민들이 여유시간을 활용해 편안히 사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 특히 스트리트 푸드존 등 백운광장 뉴딜사업이 완료된 후 많은 이들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돼 차후 야간 개방 등도 검토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2-01-25 11:46:0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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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올리브네트웍스,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TF 사업에 협력

CJ올리브네트웍스가 블록체인 전문기업 갤럭시아메타버스와 사업 협력을 통해 NFT(대체 불가능 토큰) 시장에서 영향력을 강화한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25일 갤럭시아메타버스와 ▲NFT 마켓 공동사업 추진 ▲NFT 플랫폼 기술 협업 ▲NFT 서비스 모델창출 등 사업 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CJ올리브네트웍스의 차별화된 방송미디어 IT기술 및 인공지능(AI) 역량과 갤럭시아메타버스의 NFT 발행 노하우를 결합해 NFT 시장에서 시너지를 창출할 계획이다. 첫 협력 사례로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 14일 갤럭시아메타버스의 NFT 거래 플랫폼인 메타갤럭시아를 통해 오창은 작가의 디지털아트 NFT 'CherryBlossomEnding'을 완판했다. 다수의 아티스트와 앨범 아트 작업을 진행한 오 작가는 일상에서 받은 영감을 작품으로 만들며 인기를 얻고 있다. 2월에는 CJ올리브네트웍스의 AI아트워크 플랫폼 에어트(AiRT)가 적용된 NFT 작품도 선보인다. 에어트는 AI학습을 통해 작가의 아이덴티티는 유지하면서 AI가 표현하는 새로운 창작 기법을 통해 작품을 만든다. CJ올리브네트웍스는 지난해 12월 에어트 기술이 적용된 류재춘 화백의 월하2021 NFT 에디션 200개를 발행해 완판을 기록했다. 안석현 CJ올리브네트웍스 전략기획담당 겸 NFT Lab장은 "이번 업무 협약으로 구축된 양사의 협력체계를 통해 NFT 생태계 확장과 대중화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CJ올리브네트웍스만이 선보일 수 있는 K-아트를 발굴하고 AI 기술로 차별화해 콘텐츠 경쟁력 강화는 물론 창작자와 구매자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작품을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한편, CJ올리브네트웍스는 미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NFT 전문조직인 NFT Lab을 신설하고 R&D 및 관련 기업과의 업무협력 등 블록체인 기반 NFT 비즈니스 모델 개발을 가속화하고 있다.

2022-01-25 11:34:2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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野 '외유성 출장' 비판에…靑 "다음 정부가 거둘 성과 계약한 것"

야권이 문재인 대통령의 중동 3개국(아랍에미리트·사우디아라비아·이집트) 순방을 두고 '외유성 출장'이라며 비판하자 청와대가 적극적으로 대응하는 모습이다. 문 대통령의 중동 순방 성과로 꼽히는 방산 수출 실적을 언급하며 청와대는 야권 비판에 적극적으로 해명하고 있다. 박수현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25일 TBS 라디오 '김어준의 뉴스공장'에 출연한 가운데 "대통령의 빈손 귀국이다, 옥에 티다, 무거운 발걸음, 이렇게 하면서 문제가 됐던 이집트의 K9 자주포 계약은 다음 정부가 거둘 그 어떤 성과를 계약한 것"이라고 밝혔다. 라디오 인터뷰에서 박수현 수석은 "방산 수출은 수입하는 상대국 요청, 입장에서 보면 보안 유지 약속 같은 것들이 있어서 다 말하기 어렵다"면서도 "아랍에미리트에 우리 천궁-II 수출 계약이 4조 원 정도 되는데 역대 단일 무기체계 최대 규모로 그렇게 알려져 있지 않냐"고 강조했다. 이어 지난해 12월 호주 순방 당시 성사된 K9 자주포 수출은 탄약 운반 장갑차와 같은 시스템도 포함한 것이라는 취지로 설명한 뒤 "천궁-II도 다양한 체계가 있어 우리 기업이 종합적으로 계약한 것이다. '무기 하나가 수출된다'는 것은 방산 기술 전체가 종합적으로 수출되는 것을 의미한다"고 강조했다. 박 수석은 일부 언론에서 방산 수출 성과를 두고 '기업이 잘한 것'이라고 비판하는 데 대해서도 "지금 무기 수출을 하려면 산업·금융 협력, 기술 이전 (등) 많은 부분들을 요구를 받기 때문에 기업과 정부가 함께 손을 잡고 일을 하지 않으면 안 되는 시기"라며 "자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고 반박했다. 이 밖에 박 수석은 임기 말을 맞은 문 대통령에 다른 국가에서 순방 요청이 오는 점과 관련 "대한민국 국력이 그만큼 커졌다는 것을 의미한다"고 평가했다. 이어 "실무적으로 보면 코로나 팬데믹으로 (미뤄진) 대면 정상 외교를 우리가 마무리해놓으면 다음 정부는 그 나라 정상을 초청하는, 이니셔티브를 쥘 수 있는 것 아니겠냐. 다음 정부에 넘겨줄 외교 자산을 마련했다는 측면에서도 평가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탁현민 의전비서관도 전날(24일) 사회관계망서비스에 올린 글에서 "이번 순방 성과는, 엑스포, 방산, 수소, 메트로, FTA재개 등과 같은 키워드로 요약될 수 있을 테고, 몇 조 단위의 실제 계약으로도 평가 받을 수 있다. 하지만, 그만큼 중요한 것은, 임기 100여일을 남겨둔 대통령을 각국이 초청하고 중요한 회담과 대화를 원했다는 사실"이라며 야권의 외유성 출장 비판을 겨냥해 반박했다. 한편 박 수석은 한국은행이 이날 발표한 '2021년 4분기 및 연간 실질 국내총생산(GDP)' 속보치에서 지난해 연간 경제성장률을 4%로 집계한 데 대해 "이것은 G20 선진국 중에서 가장 빠르고 강한 회복세를 보여준다. 국민께서 함께 협력하고 헌신하신 덕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정부만 잘해서 그런 것이 아니라 기업과 국민이 함께 이룬 성과이기 때문에 이런 성과에 대해 얼마든지 자부심을 가지고 미래로 나아가는 원동력으로 삼자는 말을 드리고 싶다"고 덧붙였다.

2022-01-25 11:29:1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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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아이에프에이와 업무협약

KB증권은 25일 서울 여의도 KB증권 본사에서 아이에프에이와 공동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2007년 설립된 아이에프에이는 현재 약 1200여명의 FA(Financial Advisor)가 소속돼 있는 보험독립대리점(GA·General Agency)이다. 독자적인 인슈어테크를 기반으로 개인 및 기업의 재무적 목표와 재무상황에 최적화된 금융상품 포트폴리오(저축, 보험 및 투자상품)를 제공하는 재무설계 및 보험 판매 전문회사다. KB증권은 KB금융그룹 내 은행 및 보험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이번 업무협약을 맺은 아이에프에이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새로운 판매채널을 추가하고 종합금융서비스의 폭을 넓히게 됐다. 또 KB증권은 눈에 띄는 성장세를 보이고 있는 투자권유대행인 사업을 강화하는 한편 인적 네트워크를 통한 대면 채널의 다양화로 고객과의 접점을 확대해 나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만철 KB증권 WM영업본부장은 "이번 아이에프에이와의 업무협약을 계기로 고객에게 최적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상호 업무협력 강화차원으로 아이에프에이에 소속된 FA의 컨설팅 역량 향상을 위해 금융자격 취득을 적극 지원하는 등 업계 최고수준의 영업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2-01-25 11:28:2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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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신제품 출시로 ’하이브리드 시대’ 선도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가 2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변화하는 일상에 맞춰 더 새로워진 서피스(Surface) 시리즈를 공개했다. 이날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서피스 노트북 신규 라인업과 신제품의 차별화된 가치, 활용 사례 등을 소개했다. 신제품은 ▲서피스 프로 8(Surface Pro 8) ▲서피스 고 3(Surface Go 3)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Surface Laptop Studio) ▲서피스 프로 X WiFi(Surface Pro X WiFi) 등 4종으로 국내 공식 출시된다. 서피스 프로 8은 25일,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는 2월 8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3월 8일 공식 출시한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는 생산성과 휴대성을 동시에 보장하는 투인원(2-in-1) 디바이스인 서피스로 새로운 업무 및 학습 방식으로 자리잡은 하이브리드 모델 수요를 충족시킨다는 전략이다. 또 설계에서 제조에 이르기까지 지속가능한 접근 방식을 통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도 최소화할 방침이다. 실제로 마이크로소프트는 2030년까지 100% 재활용 가능한 제품과 포장재를 생산해 일회용 플라스틱 포장재 사용을 없앨 예정이다. 이번 행사를 통해 지속가능성에 대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제작된 오션 플라스틱 마우스도 소개했다. 외장재의 20%가 재활용 해양 플라스틱으로 구성됐으며, 플라스틱이 사용되지 않은 포장재는 100% 재활용이 가능해 마이크로소프트의 지속가능성을 실현시킨 제품이다. 조용대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서피스 비즈니스 총괄 팀장은 "팬데믹으로 기존의 전통적 업무시간과 공간의 개념이 더 이상 유효하지 않은 시대가 다가왔다"라며, "오늘 한국에서 선보일 서피스 시리즈는 누구나 어디에서도 업무, 협업, 여가를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며, 지속가능성이라는 시대적인 요구에 부합하는 최적의 디바이스"라고 말했다. 이번에 선보인 서피스 시리즈는 일하는 장소나 디바이스 등 물리적 환경으로부터 자유로우면서 유연성이 극대화된 근무 형태인 '하이브리드 업무' 환경에서 강력한 보안을 바탕으로 생산성과 협업을 극대화할 수 있는 윈도우 11 기반의 디바이스다. 윈도우11은 윈도우10을 기반으로 구축돼 IT 부서에서 관리가 쉽고 호환이 용이하며, 보안 기준을 높여 가장 안전한 윈도우 환경을 마련한 것은 물론, 새로워진 스냅 레이아웃, 스냅 그룹, 데스크톱 기능으로 멀티태스킹 경험을 강화해 이용자의 작업 효율성과 집중도를 향상시킨다. 서피스 프로 8은 노트북의 강력한 성능에 태블릿의 휴대성을 갖췄다. 얇아진 배젤로 세련된 디자인과 한층 더 커진 화면, 빨라진 속도가 워크로드(주어진 시간 안에 컴퓨터 시스템이 처리해야 하는 작업량)가 많은 전문가들에게 탁월한 업무 생산성과 여가를 위한 최고의 게임환경까지 제공한다. 11세대 인텔 코어 i5-1135G7 및 i7-1185G7 고성능 프로세서를 탑재하고, 프로 제품 최초로 인텔의 고성능 고효율 모바일 PC 인증제도인 인텔 이보(evo) 플랫폼 인증을 획득했다. 최대 16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뛰어난 성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돕는다. 서피스 고 3는 무게 544g 강력한 휴대성으로 누구나 어디서든 재택 업무, 원격학습, 영상 시청, 게임, 쇼핑 등의 다양한 활동을 지원한다. 서피스 고 2(8세대 intel Core M) 대비 13% 빠른 성능을 가진 10세대 인텔 코어 i3 프로세서, 최장 11시간 사용 가능한 배터리가 생산성 향상을 돕는 운영체제 윈도우 11의 기능을 극대화한다. 서피스 랩탑 스튜디오는 쿼드 코어 구동 11세대 Intel® 코어™ H 시리즈 프로세서와 최대 32GB RAM, 엔비디아 지포스 RTX 3050 Ti가 탑재됐으며, 비즈니스용에서는 추가 옵션으로 A2000 dGPU가 장착된다. 14.4인치에 최대 120Hz 주사율의 터치 스크린은 모든 콘텐츠를 정확한 색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지원되는 콘텐츠 재생 시 돌비 비전을 통해 밝은 부분은 더 밝게, 어두운 부분은 더 어둡게 세심한 연출이 가능하다. 새로이 추가된 WiFi 단독 지원 옵션의 서피스 프로 X도 소개했다. 7.3mm의 얇은 두께와 774g의 무게에도 13인치의 고해상도 픽셀센스 디스플레이와 3:2화면 비율을 통해 최적화된 작업 환경을 제공한다.

2022-01-25 11:27:5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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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경상북도,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로 지역 판로 개척

쿠팡은 2월13일까지 지역 중소상공인들의 판로 개척을 위해 '경북 세일페스타'를 진행한다. 쿠팡이 2월13일까지 경상북도와 손잡고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설맞이 경북 세일 페스타는 도외지역 판로 개척에 어려움을 겪는 경북 도내지역 중소상공인 업체를 돕기 위해 마련됐다. 쿠팡은 경북 세일 페스타를 매년 진행해 올해로 3년째 이어오고 있다. 이번 경북 세일 페스타는 2000여개 경북 중소상공인이 참여한다. 이들이 직접 생산·제조한 농특산품을 비롯한 가공제품, 비식품 등 다양한 명절 선물 상품을 쿠팡에서 최대 3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신선 식품은 로켓프레시로 빠르고 신선하게 받아볼 수 있다. 명절 선물세트도 구매할 수 있다. 쿠팡을 통해 경북 중소상공인이 정성스럽게 준비한 선물세트로 직접 만나기 힘든 소중한 사람들에게 마음을 전할 수 있다. 한편, 쿠팡은 인기 선물과 유명 브랜드를 최대 50% 할인된 특가로 판매하는 '설 빅시즌 프로모션'을 2월 2일까지 진행한다. 쿠팡 관계자는 "경북 지역 중소상공인의 질 좋은 상품을 쿠팡의 전국 물류 인프라를 통해 더 많은 사람들이 접할 수 있도록 경북 세일 페스타를 마련했다"면서 "쿠팡이 준비한 다양한 프로모션으로 명절 준비와 선물세트도 실속 있고 저렴하게 구매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5 11:20:14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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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인플루언서 레미나씬 '젤리씬' 판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티비온'을 통해 레미니씬의 '젤리씬'을 판매한다고 밝혔다. /티몬 티몬이 인플루언서 '레미니씬'이 기획한 신상품 곤약젤리 '젤리씬'을 최초 공개하고 최대 58% 할인한다. 티몬은 라이브커머스 '티비온'(TVON)에서 젤리씬을 판매한다고 25일 밝혔다. 레미니씬은 인스타그램에서 사진 필터 제작으로 유명한 인플루언서로 젤리씬 제작에 직접 참여했다. 젤리씬 화보 모델 선발 과정도 본인 인스타그램에 공개하며 제품의 개발과 출시 홍보에 적극적으로 나서기도 했다. 젤리씬은 1팩에 6Kcal 밖에 안되는 저칼로리 식품이다. 콜라·소다·청포도·복숭아 네 가지 맛으로 구성됐다. 설탕 대신 천연 감미료인 에리스리톨을 사용했다. 그 밖에도 히알루론산, 저분자 피쉬콜라겐, 비타민C 함유로 건강에도 신경을 썼다. 티몬과 레미니씬은 젤리씬 최초 론칭을 기념해 라이브방송 중 최대 58%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젤리씬 큐브곤약젤리 ▲1박스 ▲1+1박스 ▲2+1박스 등으로 구성됐다. 방송중 구매에 한해 선착순 50명에게 레미니씬 손거울 굿즈를 증정하고 구매인증 시 추첨으로 셔링백 20개를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돼 있다. 티몬 관계자는 "다양한 인플루언서와 협업 경험은 물론 국내 이커머스 최초로 라이브방송을 도입하며 쌓은 노하우, 거기에 다양한 마케팅 지원까지 인플루언서 PB상품의 성공적 론칭을 함께하고 있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커머스크리에이터들에게 선택 받는 플랫폼이 되도록 계속해서 성과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2-01-25 11:20:12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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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 위촉 및 위원회 개최

진주시는 24일 시청 상황실에서 코로나19 장기화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관내 중소기업의 경영안정과 금융부담 완화를 위해 중소기업육성기금운용 심의위원을 위촉하고 위원회를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지난해 진주시는 232개 업체에 약 673억 원의 대출을 알선하고, 650여 개 업체에 대해 이차보전금 42억 원을 지급하는 등 중소기업의 자금 부담을 경감해 지역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노력해왔다. 2022년 중소기업육성기금은 2021년 대비 50억 원을 증액한 800억 원 규모로 확대 지원되며, 매출액에 따라 기업체별 융자한도는 업체당 최대 7억 원에서 9억 원으로 증액 지원된다. 코로나19로 연간 매출액이 10% 이상 감소한 업체에 대해서는 최대 11억 원까지 지원된다. 또 우대자금 대상 중 하나인 수출업체를 기존 4개 년 이내 해외시장 개척 무역사절단 참가업체에서, 코로나19로 인해 2020·2021년 비대면으로 진행된 온라인 무역사절단 참가 업체까지 확대 변경한다. 이와 함께 공장등록이 돼 있지 않은 업체는 융자대상에서 제외되나, 관련법에 의해 공장등록 의무가 없는 면적 500㎡ 미만인 업체는 올해부터 신청이 가능해진다. 심의위원회 위원장인 신종우 부시장은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경영에 어려움을 호소하며 미래에 대해 불안해하는 기업들이 많다"며 "증액된 중소기업육성기금으로 기업가의 수도 진주에서 기업가의 정신을 이어받은 기업들이 부강한 진주 건설에 앞장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접수 관련 사항은 1월 28일 진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를 통해 확인하면 되고, 기타 문의사항은 기업통상과 기업정책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2022-01-25 11:18: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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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마두동 파손건물 피해사업자 및 입주자에 생계안정자금 200만원 지원

- 이재준 고양시장 "코로나19·건물파손으로 고통가중 …신속지원 추진" 고양시는 24일 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개최하고 지난해 12월 31일 지하 건물기둥 파손 및 주변 지반 일부침하로 인해 사용제한 행정명령이 내려진 마두동 상가건물 피해사업자 및 입주자 약 80개 업체에 200만원씩 생계안정지원금을 긴급지급하기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해당 건물은 지난해 12월 31일 지반침하 및 건물기둥 파손이 발생해 올해 1월 4일 시로부터 건축법에 의한 '건축물 사용제한 명령'이 내려졌다. 따라서 예상치 못한 휴업상태로 사업자 및 입주자들은 영업을 하지 못하고 있는 상황이다. 이 건물은 1995년 사용승인을 받은 지하 3층, 지상 7층 상가이며 음식점, 제과점, 미용업소 등 약 80개 업체가 입주해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건물균열, 노후화, 지반침하 등의 원인 규명을 위한 정밀안전진단을 공인 한국건설안전협회 주관으로 진행 중이며 향후 안전성이 확보된 후에 건물의 사용을 재개할 예정이다. 고양시는 상가 세입자들의 생계안정과 고통경감을 위해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고양시 사회재난 구호 및 복구에 관한 조례」에서 근거를 마련해 생계안정자금을 지원하기로 결정한 것이다. 지원금 신청은 25일 오후 3시부터 고양시 홈페이지에서 온라인 신청이 가능하며 사업자등록증, 임대차계약서 등 증빙자료를 첨부하면 된다. 신청서류에 대한 검토를 거쳐 지원금이 지급될 예정으로 고양시 소상공인 지원부서 등에서 적극 지원해 나가기로 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자영업자들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마두동 상가건물 파손에 따라 피해사업자와 입주자들이 영업을 하지 못해 고통이 가중된 상황"이라며 "설명절을 앞두고 있어 최대한 빠른 시일 내에 지원금 신청과 심사·지급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이 시장은 "조속한 시일내에 고양시 연약지반에 대한 전수조사 용역을 통해 건축물 등에 대한 안전을 더욱 공고히 하는 대책을 수립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2022-01-25 11:18: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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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정보산업진흥원, 부산 기업 디지털 혁신 지원 박차

부산광역시,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해 진흥원 지원사업을 통해 부산에 소재한 ICT 기업과 일반 제조, 유통기업들이 디지털 혁신을 통해 대규모 투자유치와 함께 대통령 표창과 장관, 시장상을 다수 수상했다고 25일 밝혔다. 또 부산 지역 IT업체 매출액은 2018년 8조 7000억원에서 2020년 11조 8000억원으로 성장했으며, 3년간(2018년~2020년) 매출액 연평균 증가율이 16.35%로 16개 지역(수도권 제외) 중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수도권에 집중된 산업 구조 속에서도 부산시의 전략적인 지원과 함께, 지역 ICT 기업의 기술 경쟁력 확보뿐만 아니라, 지역 제조기업들이 전국을 대표해 우수한 성과를 조금씩 내고 있어 지역 산업의 디지털 혁신이 본격화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의미있는 성과다. SW융합클러스터2.0 스마트 물류 상용화 지원사업을 받은 푸드팡은 부산에 소재한 식자재 B2B 플랫폼 기업으로, 최근 110억원 시리즈B 투자유치로 화제를 모은 바 았다. 2015년도 부산정보산업진흥원에서 운영했던 1인 창조기업 비즈니스센터의 입주기업으로 시작해 현재 매출액 500억원을 목표로하는 90명 규모의 혁신기업으로 성장했다. 지역기업의 대외 수상실적도 눈길을 끈다. 수상내용은 대통령 표창 1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및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 2건, 부산광역시장상 5건,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등 중앙공공기관장상 1건 등 총 9건이다. 2019년 진흥원의 클라우드 혁신센터 테스트베드 지원사업과, 데이터바우처 지원을 받았던 '샤픈고트'는 'AI 연동 스마트 소화기 및 시큐리티 시스템'을 개발해 국민 안전에 기여한 공로와 공공조달분야 혁신으로 대통령 표창을 수상해 부산 대표 혁신기업으로 자리 잡았다. 지난해에는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스마트시티 및 ICT 서비스 구축·확산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소화기의 단점을 보완한 세계 최초의 AI 연동 재난 안전시스템인 '트리토나'를 부산직업능력개발원 건물 내 설치, 운영 중이며, 2020년부터 현재까지 전국 480여개의 공공기관 및 주요기관에 제품을 납품 중이다. 2020년에 창업한 직원 수 9명 규모의 부산 벤처기업 '그린업'은 '부산 바다 SOS-랩' 지원사업을 통해 기존 일회용 플라스틱 컵 대신에 IoT 기술이 접목된 친환경 다회용컵 공유서비스 플랫폼을 개발, 실증해 지난해 12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과 부산광역시장상을 동시 수상했다. 직원 수 10명 규모의 부산 소재 게임 스타트업인 '투핸즈인터랙티브'은 지역기반 게임산업 육성 지원사업을 통해 증강현실 기반의 기능성 게임 '디딤' 개발해, 2021년 하반기 이달의 우수게임으로 선정,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지난 10월 수상했다. 아울러, 1997년도에 설립된 부산의 제조 강소기업인 '성창사'와 드론 콘텐츠 개발 '케이드론 협동조합', 간호관련 제조 유통업체 '뽀너스'는 진흥원의 빅데이터 분석 및 활용 지원사업을 통해 매출발생, 비용절감 등의 직접적인 성과를 창출해 데이터 우수 활용 기업으로 선정,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마이크로 물류 플랫폼 기업인 '피엘지'는 SW융합클러스터 2.0 사업을 통해 정보통신산업 발전 유공에 대한 부산광역시장상을 받았다. 이 외에도 부산 소재의 소기업인 '에스딘'은 IoT기반의 관광지 특화 전자스템플 랠리를 개발해 지역 SW산업발전 유공을 인정받아 지난해 12월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부산시 디지털산업 전담기관인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은 지난 12월 지역SW서비스산업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상을 받았다. 부산정보산업진흥원의 정문섭 원장은 "진흥원은 올해 위기를 기회로, 다함께 성장하는, 부산형 디지털혁신을 주도하고자 지역기업과 청년들의 진정한 DX(디지털전환) 파트너로서 역할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며 "특히, 지원사업 확대가 기업의 일자리 창출, 매출 증대 등 지역기업과 경제에 도움이 되는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집중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2-01-25 11:17:49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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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경대 남인용 교수, ‘연제FM공동체라디오’ 개국준비위원장 선임

국립 부경대학교 신문방송학과 남인용 교수(사진)가 '연제FM공동체라디오(106.3Mhz)' 개국준비위원회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임기는 올해 1월부터 1년이다. 남 교수는 지난 23일 아바니센트럴부산호텔에서 열린 연제FM공동체라디오 개국준비위원회 출범식에서 위원장으로 선임됐다. 공동체라디오는 소규모 지역(시·구·군)을 대상으로 소출력(10W) 방송을 하는 지역밀착형 방송이다. 연제FM공동체라디오는 부산에서 유일한 공동체 라디오로 지난해 방송통신위윈회로부터 정식 허가를 받고 개국을 준비하고 있다. 남 교수는 "공동 체라디오는 지역사회를 깊이 이해하고 지역현안에 대한 문제의식과 자료 분석, 대안검토과정을 거쳐 지역주민이 공감하는 지역밀착형 콘텐츠를 제작할 수 있는 플랫폼이다. 연제FM공동체라디오가 부산을 대표하고 전국을 선도하는 공동체라디오방송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개국 준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남 교수는 한국소통학회 학회장, 한국언론학회 편집위원장, 문화체육관광부 지역신문발전위원회 위원 등을 역임하고, 세계트리플헬릭스미래전략학회 학회장과 KBS 부산방송총국 시청자위원회 위원 등을 맡고 있다.

2022-01-25 11:17:25 이도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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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설 연휴기간 종합상황실 운영

- 29일부터 2월2일까지 성묘·의료, 안전·소방 등 7개 반 - 선별진료소 운영·자가격리자 특별관리 등 방역체계 구축 - 120콜센터·코로나19 콜센터 정상운영…시민생활편의 지원 광주광역시는 설 연휴기간 코로나19 대응 및 비상상황 관리와 시민불편 해소를 위해 29일부터 2월2일까지 종합상황실을 운영한다. 종합상황실은 종합상황, 성묘 의료, 교통, 환경·청소, 시민·안전, 소방, 급수 등 7개 반 341명으로 구성되며 매일 70여 명이 상시 근무한다. 먼저 코로나19 확산 상황에 대응하기 위해 역학조사 등 방역비상체계를 가동하고, 시청 임시선별검사소 및 5개 구청 선별진료소와 코로나19 콜센터를 정상 운영해 연휴기간에도 코로나19 상담과 진단검사 서비스를 정상 제공한다. 또 누수없는 자가격리자 특별 관리대책으로 자가격리자에 대한 1일 4회 모니터링 체제를 유지하고 6개 반 126명의 긴급대응반을 구성해 비상상황 대응 및 무단이탈 방지를 위한 관계기관 합동 불시점검도 실시한다. 무단이탈 가능성을 사전 차단하기 위해 자가격리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생활수칙 안내 동영상 배포 등 교육을 철저히 실시하는 한편 자가격리 중 발생할 수 있는 응급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건소에 실시간 비상연락망을 상시 유지한다. 이 밖에도 응급의료기관 20곳과 응급실운영 신고기관 4곳은 평소와 동일하게 24시간 진료로 휴진으로 인한 진료공백을 최소화하고, 코로나19 선별진료소 6곳 및 문 여는 의료기관·약국을 지정해 진료 및 의약품 구입에도 불편이 없도록 한다.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을 활용하면 사용자 위치를 파악해 주변에 문 여는 의료기관이나 약국을 지도로 확인할 수 있다. 감염확산 위험도가 높은 종교시설 문화시설 체육시설 유흥주점 식당 카페 등을 대상으로 점검반을 구성해 방역수칙 준수 실태를 집중 점검하고, 명절에 인파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 교통시설과 대중교통 및 대형마트, 전통시장은 연휴기간에도 철저한 방역관리체계를 유지한다. 영락공원과 망월묘지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실내 봉안당을 폐쇄하고, 대신 시민들이 비대면으로 성묘할 수 있도록 온라인 추모의 방과 e하늘 온라인 추모·성묘서비스를 제공한다. 아울러 명절 기간 이동 자제를 권유하는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명절 전 지하철 심야 연장 운행은 하지 않지만, 귀성객 교통편의를 위해 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하고 실시간 교통정보를 제공해 원활한 교통소통이 이뤄지도록 할 방침이다. 또 대설·한파 등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해 24시간 재난상황관리체계를 유지하고, 귀성객 등 다수밀집지역에는 구급차량을 전진 배치해 위급상황에 대비한다. 생활쓰레기와 음식물쓰레기는 연휴기간 중 명절 당일만 제외하고 정상적으로 수거한다. 산불방지상황실, 연료수급상황실, 급수민원 기동처리반을 운영해 시민 불편 해결에도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김일융 시 자치행정국장은 "설 명절을 안전히 보내고 빠르게 일상을 회복할 수 있도록 집에서 보내기와 핵심방역수칙 준수에 적극 동참해주기를 부탁드린다"며 "연휴기간 방역 대응에 공백이 없도록 종합상황실 관리체계를 유지해 광주공동체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안전하고 편안한 설 명절을 위해 지난 14일부터 2월2일까지 3주간 '설 특별방역 및 시민생활안정대책'을 수립해 2대 분야 11개 항목 55개 과제를 추진하고 있다.

2022-01-25 11:17:07 김태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