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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확산세…文 "고강도 방역조치로 상황 조기 안정에 전력"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국내 신규 확진자 및 위중증자 증가 추세에 문재인 대통령이 21일 "일상회복을 시작하면서 부족했다고 판단되는 준비 상황을 냉정히 점검해 교훈으로 삼고, 전열을 확실히 재정비해 일상회복을 다시 시작할 수 있는 채비를 갖춰야 하겠다"고 말했다.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 실패를 반성하고, 코로나19 위기 극복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청와대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한 가운데 "정부의 책임이 한층 무거워졌고, 역할 또한 매우 중요해졌다"며 "우선 고강도 방역조치를 시행하는 동안 코로나 상황을 조기에 안정시키는 데 전력을 기울여야 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코로나19 위중증자 발생 억제 및 치료 시설 확보에 노력할 것이라는 메시지와 함께 오미크론 변이종에 대한 대비도 주문했다. 문 대통령은 이 과정에서 "이번에도 경험했듯이 코로나는 조금이라도 빈틈을 보이면 언제든지 확산될 수 있다"며 철저한 대비를 당부했다. 코로나19 위중증자 치료를 위한 충분한 병상 및 의료인력 확보와 관련해서도 문 대통령은 전날(20일) 특별지시에 이어 "정부가 이미 추진하고 있는 병상확충 계획에 더해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른 특단의 대책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국립대병원·공공의료 자원 총동원을 통한 병실 보강 및 의료 인력 확충 ▲관계부처·민간 합동 태스크포스(TF) 구성 통한 특단 대책 마련 ▲재정당국의 아낌없는 지원 ▲민간 의료기관 협조 등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이 같은 지시와 관련 "병상의 확보에 국민의 생명이 달려 있다. 일상회복이 늦어질수록 민생의 피해가 그만큼 커진다는 점도 명심해 주기 바란다"는 메시지도 냈다. 일상회복을 위해 정부가 발 빠르게 대응할 것이라는 메시지로 풀이되는 대목이다. 문 대통령은 이에 "일상회복은 어느 정도의 확진자 수 증가를 동반할 수 있기 때문에 그 전제는 어떤 경우에도 확진 환자들을 보호하고 치료할 수 있는 의료체계가 보장되어야 한다는 것"이라는 말도 전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률 증가세가 빠른 것과 관련 "3차 접종은 면역력을 대폭 높여줄 뿐 아니라 특히 위중증과 사망을 예방하는 효과가 매우 크다. 오미크론을 방어하는 효과도 크다고 알려져 있다"며 독려하는 메시지도 냈다. 이어 소아·청소년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접종 분위기 확산에 따른 18세 이상 미접종자들의 참여가 늘어나는 추세와 관련 "매우 바람직한 일"이라며 "백신 접종은 이제 연령과 계층을 넘어 서로의 안전을 지키는 가장 효과적인 방어벽이라는 인식이 확고한 대세가 됐다"고 말했다. 한편 문 대통령은 단계적 일상회복 정책을 일시 중단한 것과 관련 "예상하지 못한 난관에 언제든지 부딪힐 수 있다. 하지만 우리는 같은 실수를 되풀이하지 않을 것"이라며 "우리는 지금 고비를 이겨내고 반드시 일상회복에 성공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1-12-21 13:50:23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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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렌탈, 장애 아동 이동 지원 사업 5000만원 후원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양예홍 센터장(왼쪽 두번째부터), 롯데의료재단 박종우 사무국장, 보바스어린이의원 윤연중 원장, 김현수 대표이사 사장이 지난 20일 롯데렌탈 본사에서 비대면으로 진행된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4' 적립금 전달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렌탈은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 시즌 4'를 마무리하고 기부금 5000만원을 장애아동 이동 보조기기 지원 사업에 후원했다고 21일 밝혔다. 롯데렌탈의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제주 오토하우스에서 전기차를 대여하면 주행거리 1km당 50원씩을 기부금으로 적립되는 고객참여형 캠페인으로 기부금은 사회적 교통약자인 장애아동의 이동권 증진 및 안정적 성장을 위한 보조기구 지원사업에 사용된다. 올해에는 9월에 이미 총 3400여 건의 대여 건수와 104만km의 주행거리로 총 5000만원이 적립됐다. 지난 20일 진행된 기금 전달식은 김현수 롯데렌탈 사장, 박종우 롯데의료재단 사무국장, 윤연중 보바스어린이의원 병원장, 양예홍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 센터장 등 4개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적 거리두기 실천의 일환으로 비대면으로 진행됐다. 이날 전달된 기금은 보바스어린이의원 및 제주특별자치도보조기기센터에 장애아동 맞춤형 휠체어, 유모차, 카시트, 기립보조훈련기 등 장애아동들을 위한 이동보조기기 구입에 사용될 예정이다. 국내 유일의 전기차를 활용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친환경 기부 드라이빙 캠페인은 2018년부터 시행돼 4년간 약 1만2000여명의 고객들이 캠페인에 참여했으며, 누적 주행거리는 330만km로 총 1억6000만원의 기금을 적립했다. 이 외에도 롯데렌탈은 2013년부터 이동이 불편한 장애아동 가정의 가족여행을 후원하는 '맘(mom)편한 동행' 봉사활동, 미세먼지 예방 나눔 숲 조성, 깨끗한 제주 땅 지킴이 등 '달리는 만큼 커지는 나눔'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바탕으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해 왔다. 김현수 롯데렌탈 대표이사 사장은 "친환경 드라이빙 캠페인에 동참해준 많은 고객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며 "앞으로도 고객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통해 기부문화를 확산하는 등 ESG경영을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2021-12-21 13:44:5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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뱅크그룹, (주)폴리텍 이음관 전문기업 인수…글로벌 사업영역 확장

20일 이원구 대표(오른쪽)가 취임식을 마치고 뱅크그룹 김정규 회장과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뱅크그룹은 폴리에틸렌 소재 이음관 전문기업 폴리텍 인수를 마치고 신임 대표이사로 이원구 파이프뱅크 사장을 임명했다. 이번 인수는 지난해 3월 파이프뱅크가 뱅크그룹에 편입된 이후 이뤄진 최대 규모의 인수·합병(M&A)이다. 뱅크그룹은 지난 20일 세종시 뱅크그룹 대강당에서 이원구 폴리텍 신임 대표 취임·비전 선포식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폴리텍은 34년의 역사를 가진 중견기업으로 폴리에틸렌 소재 도시가스, 수도, 플랜트용 이음관과 밸브의 제조 판매하고 있다. 폴리텍의 기술력은 삼성, SK, LG 등 글로벌 기업으로부터 인정받아 고부가가치 기술제품으로 세계판매 1위의 역량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졌다. 폴리텍은 이 같은 역량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가 선정한 '세계일류상품'에 선정되기도 했다. 국내 폴리에틸렌 파이프업계 1위 파이프뱅크는 이번 폴리텍을 인수로 14만2148.76㎡(4만3000평)의 국내 최대 규모 공장을 활용한 시너지 효과를 기대한다. 김정규 뱅크그룹 회장은 "파이프 업계 1인자로 세상을 이롭게 해주길 바란다"며 "자랑스러운 뱅크그룹 일원이 된 임직원분들을 환영하며 직원들의 삶의 질을 올리는 일에도 함께 고민 하겠다"고 밝혔다. 이원구 폴리텍 신임 대표는 취임사에서 "역사 깊은 회사를 인수할 수 있게 돼 의미 있는 날"이라며 "탁월한 1등 회사를 목표로 두 회사의 조직문화를 포용력 있게 품고 모든 임직원의 시너지를 극대화하는 방향으로 회사를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2021-12-21 13:44:5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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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스원, 새로운 마스코트 '불키' 공개…민트색 근육질 몸매

불스원 마스코트 불키. ㈜불스원이 21일 새로운 마스코트 '불키'를 공개했다. 불스원의 브랜드 캐릭터 '불키'는 민트색 근육질 몸매에 다소 무뚝뚝해 보이는 겉모습과 달리 섬세하고 자상한 반전 매력의 성격을 가졌으며, 세차와 차박을 사랑하는 것은 물론 주기적으로 불스원샷을 사용해 엔진 세정까지 신경쓰는 셀프 차량 관리 전문가다. '불키'의 디자인은 최근 MZ세대로부터 뜨거운 호응을 얻고 있는 브랜드 '모베러웍스'가 맡아 눈길을 끈다. 모베러웍스는 일하는 사람들에게 유쾌한 농담을 던지는 브랜드로, MZ세대 취향에 맞춘 브랜드 협업 프로젝트를 진행해왔다. 불스원과 모베러웍스의 힙(Hip)하고 유쾌한 감성이 만나 탄생한 '불키'는 앞으로 다양한 캠페인과 이벤트를 통해 운전자들에게 다가갈 예정이다. 올해 4월부터 '리프레시 유어 엔진' 캠페인을 통해 경쾌하고 재미있는 콜라보 굿즈 상품을 선보이며 일상 속 재충전의 메시지를 전달해 온 바 있는 불스원샷은 '불키'의 탄생을 기념하여 4가지 성능을 하나에 담아낸 고성능 엔진세정제 '불스원샷 플래티넘'과 불키 그래픽이 적용된 후디로 구성된 '불키 후디 패키지'를 한정 판매한다. '불키 후디'는 소매와 허리의 긴 시보리를 통해 모베러웍스만의 빈티지한 무드를 더한 후드 티셔츠로, 앞면의 좌측 가슴과 뒷면 중앙에는 민트색 불키 그래픽과 함께 불스원의 'LOVE MY CAR' 로고가 새겨져 매력을 더한다. 또 넉넉한 사이즈와 부드러운 기모 안감으로 겨울철 야외활동 시 편안하고 따뜻하게 착용할 수 있다. '불키 후디 패키지'는 21일부터 불스원 공식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를 통해 구매할 수 있다. 불스원샷 브랜드 매니저 김경명 과장은 "엔진관리를 어렵다고 느끼는 운전자들에게 보다 친숙하게 다가서기 위하여 유쾌한 감성의 '불키' 캐릭터를 제작하게 되었다"며 "앞으로 불스원과 함께할 새로운 마스코트 '불키'의 활약을 지켜봐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2021-12-21 13:44:4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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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증시 지도]'20조' 역대급 IPO…따상은 중소형주 돋보여

올해 기업공개(IPO) 시장은 역대급 규모의 흥행을 이어갔다. 올해부터 공모주 청약에 균등 배정 방식이 도입돼 일반 투자자들의 접근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한편 조(兆) 단위급 초대어 공모주보다 코스닥에 상장한 중소형 공모주의 수익률이 돋보였다. ◆올 IPO 시장 역대 최대 규모 2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상장한 공모주는 총 115개사(스팩·코넥스·재상장 제외)로 지난해(95개사) 대비 20개사가 늘었다. 공모 금액은 20조2527억원으로 역대 최고치를 경신했다. 지난해 공모 금액인 5조6951억원과 비교했을 때 255% 증가한 수치다. 기존 최고 공모 금액이었던 2010년 10조1453억원보다도 2배가량 큰 규모다. 특히 BBIG(배터리·바이오·인터넷·게임) 업종에 속하는 조 단위급 초대어가 줄줄이 증시에 입성했다. 한국거래소의 신규상장 및 공모금액 규모는 세계거래소연맹(WFE) 소속 거래소 90여개 중 7위 수준을 기록하기도 했다. 역대 공모금액 상위 10개사 가운데 5개사가 올해 신규 상장한 종목이었다. 크래프톤 4조3098억원, 카카오뱅크 2조5526억원, SK아이이테크놀로지 2조2459억원, 카카오페이 1조5300억원, SK바이오사이언스 1조4197억원 순이다. ◆'따상'은 중소형株? 많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킨 이른바 '따상(시초가가 공모가의 2배+상한가)' 종목은 코스닥 시장에 상장한 중소형주에 쏠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신규 상장한 기업 115개사 중 18개사가 따상에 성공했다. 코스피의 경우 SK바이오사이언스와 일진하이솔루스 등 2개사가 유일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의 경우 중복청약이 가능해 63조6000억원 규모의 청약 자금이 몰렸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백신 위탁생산(CMO) 기업에 대한 투자자들의 관심이 높아지면서다. 일진하이솔루스는 수소 경제의 핵심인 수소탱크 글로벌 점유율 1위 기업이다. 나머지 16개사는 모두 코스닥에 입성한 중소형주다. 선진뷰티사이언스, 모비릭스, 레인보우로보틱스, 오로스테크놀로지, 자이언트스텝, 해성티피씨, 삼영에스앤씨, 에이디엠코리아, 맥스트, 원티드랩, 플래티어, 브레인즈컴퍼니, 지아이텍, 디어유, 아이티아이즈, 트윔 등이다. 이나예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따상 종목 외에도 50% 이상의 수익률을 올린 종목도 23개"라며 "높은 수익률을 달성한 종목들의 공통점은 고성장이 기대되는 사업을 영위한 기업"이라고 밝혔다. 실제로 자이언트스텝, 맥스트, 디어유 등이 메타버스 관련 기업으로 알려지며 자금이 쏠렸다. 전문가들은 청약 경쟁률이 높고, 유통 가능 물량이 적은 기업에 주목하라고 조언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IPO 시장에선 청약 경쟁률이 상승할수록 시초가가 높게 형성될 가능성이 크다. 특히 상위권 청약 경쟁률을 기록한 기업일수록 따상 확률이 확연하게 증가했다"며 "또 공모가가 상단을 초과한 기업들의 수익률도 양호하다"고 말했다. ◆IPO 주관 순위 지각변동…미래에셋 약진 상장 주관 경쟁 속 1위 자리를 놓고 증권사 간 경쟁도 치열했다. 올해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한 곳은 미래에셋증권이다. 총 21건(공동주관 포함)의 IPO 상장 주관을 실시했으며, 전체 공모 규모는 8조9136억원에 달한다. 지난해 IPO 상장 주관이 4건에 불과했었다. 미래에셋증권은 크래프톤, 롯데렌탈, 현대중공업 등을 주관하며, 투자은행(IB) 부문에서 큰 이익을 남겼다. 2위는 한국투자증권(17건·3조8105억원), 3위는 삼성증권(13건·3조3385억원)으로 집계됐다. 한국투자증권은 현대중공업을, 삼성증권은 카카오페이를 주관했다. IPO 주관의 강자였던 NH투자증권은 4위로 밀려났다. 총 11건을 주관했으며, 전체 공모 규모는 3조7439억원이다. 대어급 공모주는 SK바이오사이언스가 유일했다. 증권사 관계자는 "공모 금액이 조 단위로 넘어가면서 공모시장이 커지자 주관사를 따내려는 경쟁도 치열해지고 있다"며 "내년에도 대어급 공모주들의 신규 상장이 예고된 만큼 인력 충원과 조직 개편을 서두르는 있는 모습이다"라고 말했다.

2021-12-21 13:44:41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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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러스톤운용, 업계 최초 메타버스 가상사무실 구축

트러스톤자산운용이 최근 주식시장 최대 테마로 떠오른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사무실을 개설했다고 21일 밝혔다. 메타버스 관련 투자상품을 출시한 자산운용사는 있었지만 업무에 활용하기 위해 메타버스 가상사무실을 구축한 사례는 처음이다. 트러스톤자산운용은 "트러스톤 성수동 사옥을 통째로 메타버스 플랫폼 '게더타운(Gather.town)' 위에 구축했다"며 "이 가상사무실은 일회성 이벤트용이 아니라 상시로 운용되며 앞으로 다양한 내부행사는 물론 기자간담회, 기업설명회 등 대외업무에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트러스톤 메타버스 사무실은 트러스톤빌딩 외관, 1층 로비는 물론 사무실과 컨퍼런스홀 등 현실의 공간을 그대로 재현한 점이 특징이다. 이성원 트러스톤자산운용 부사장은 "이번 메타버스 사무실구축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장기화되면서 발생한 직원들의 피로감과 소속감 저하를 해소하기 위한 목적도 있다"고 덧붙였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로 직원들간의 대면접촉이 쉽지 않은 상황을 메타버스 사무실이라는 가상의 공간에서의 대면접촉으로 보완해나가겠다는 구상이다. 실제로 트러스톤자산운용은 지난 9일 메타버스 가상사무실에서 80여명의 임직원이 참석한 가운데 2021년 송년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 부사장은 "4차 산업혁명 기술의 핵심으로 꼽히는 메타버스를 업무에 적극 활용하는 것에는 변화와 혁신을 통해 회사의 미래를 키워 나가겠다는 트러스톤의 의지도 담겨 있다"고 설명했다.

2021-12-21 13:44:09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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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가 브리핑]IBK·KB·삼성·신한금융투자

IBK투자증권이 해외주식(미국·중국·홍콩) 서비스 오픈 기념으로 내년 2월 11일까지 총 8주간 해외주식 선물받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IBK證, 해외주식 선물받기 이벤트 진행 이번 이벤트는 IBK투자증권의 주식거래 플랫폼(MTS·HTS)을 이용하는 고객 및 IBK기업은행 i-ONE BANK 앱을 통해 거래하는 모든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기존 계좌에서 거래 신청만 하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신청자 중 10만원 이상 거래고객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매주 테슬라(1주), 리비안(2주), 루시드(3주)를 6명에게 1주씩, 8주간 총 48명에게 지급한다. 또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은 ▲환전우대 90% ▲온라인 수수료 3개월간 0.1% ▲선착순 500명 미국주식 실시간 시세 무료(3개월) 혜택을 받을 수 있다. IBK투자증권 관계자는 "주식계좌 하나에서 국내와 해외주식 거래가 동시에 가능한 만큼 이번 이벤트를 통해 해외주식을 경험하는 좋은 기회가 되었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KB證,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 마이데이터 서비스 사전예약 KB증권이 2022년 1월 24일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에 앞서 사전예약 이벤트로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흩어진 자산을 모아줘' 이벤트는 1월 23일까지 KB증권 홈페이지 및 MTS 'M-able(마블)' 앱에서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사전 예약하고, 출시 후 2월까지 서비스 가입 및 자산연동(타사계좌 1개 이상)을 완료하면 스타벅스 쿠폰을 선착순 7만명에게 제공하는 이벤트다. 마이데이터 서비스는 은행, 카드, 보험, 금융투자(증권)의 금융거래 정보부터 부동산, 자동차, 전자상거래, 통신 등 생활금융 영역까지 자산 정보를 한 번에 확인하고 스스로 관리할 수 있게 도와주는 서비스다. 특히 KB증권은 단순 자산 조회 및 소비분석뿐만 아니라 30년동안 축적된 자산관리 노하우와 전문성을 활용하여 맞춤 투자 특화 콘텐츠도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고객은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통해 일상의 생활금융에서 투자금융으로 이어지는 비대면 자산관리 서비스를 체험할 수 있다. 장승호 KB증권 디지털혁신본부장은 "생활에 도움이 되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이뤄진 당사 마이데이터 서비스를 보다 많은 고객이 이용할 수 있도록 이번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내년에 출시될 KB증권 마이데이터 서비스가 디지털 자산관리 시장을 선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사전예약 신청자에게는 마이데이터 서비스 출시일에 맞춰 알림 문자가 발송되며, 이벤트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KB증권 홈페이지를 참조하거나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삼성증권, 최대 181만원 절세효과 '맥쿼리인프라 전용계좌' 이벤트 삼성증권이 올해 말까지 개설하면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 개설 이벤트를 28일까지 진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분리과세 혜택 덕에 '공모 투융자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은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특히 유용한 계좌로 알려져 있다. 삼성증권 홈페이지 또는 모바일앱에서 이벤트를 신청 후,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개설하고 '맥쿼리인프라' 종목을 3000만원 이상 매수하면 된다. 이중 선착순 1000명을 대상으로 신세계 백화점 모바일 상품권 3만원권이 제공된다. '투융자 집합투자기구 전용계좌'를 최초로 개설한 투자자가 1년 이상 계좌 가입기간을 유지하면, 사회기반시설사업(SOC)에 투자해 발생하는 배당소득에 대해 15.4%의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계좌다. 계좌 가입기간이 1년 이상이어야 분리과세 혜택을 받을 수 있고 2022년까지만 세제혜택이 적용돼, 분리과세 혜택을 위해서는 올해 12월 말까지 계좌를 개설해야 한다. 분리과세는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라면 챙겨볼만한 할 혜택이다. 이자 및 배당 등으로 얻은 금융소득이 연 2000만원을 초과할 경우 금융소득종합과세 대상자에 해당돼, 이자·배당소득과 근로소득, 사업소득 등을 합산한 총소득에 최고 49.5% 세율을 적용받기 때문이다. 종합과세 대상인 투자자가 이 계좌를 통해 1억원을 투자해 배당금 530만원을 수령한다면, 과표세율에 따라 납부할 세금을 연간 5만8000원에서 최대 약 181만원까지 줄일 수 있다. 이 계좌는 개인투자자만 개설 가능하며, 전 금융기관을 통틀어 1인 1계좌로 최대 1억원까지 가입 가능하다. 현재 이 계좌에 담을 수 있는 종목은 '맥쿼리인프라'로, 2002년 설립 후 2006년 증시에 상장됐으며 지난 10년간 기업 신용등급 AA0를 유지하고 있다. 현재 인천국제공항고속도로, 우면산 터널, 서울춘천고속도로, 인천대교 등 14개의 인프라 자산에 투자하며 시총 4조5000억원 규모로 운용되고 있다. 맥쿼리인프라는 상장 이래 10년간 평균 6%대의 배당수익률을 기록해, 배당투자자들에게 인기가 높은 것으로 알려져있다. ◆신한금융투자,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 신한금융투자가 2022년 1월 28일까지 공모주 청약 시 추첨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 전기차를 제공하는 2022년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를 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주 사전준비 풀충전 이벤트는 공모주를 청약 완료하는 고객에게 추첨을 통해 포르쉐 타이칸을 제공한다. 이벤트 기간 내 공모주를 청약한 고객은 자동으로 응모되며 12월 내 생애최초 신규 계좌개설 시 응모권을 2배 제공해 추첨한다. 또 신한금융투자는 공모주를 청약하는 우수고객에게는 최대 300% 청약한도 우대를 적용한다. 탑스 클럽 프리미어 고객 및 그룹사 신한플러스 멤버십 프리미어 이상 고객, ISA보유고객 중 청약전 납입금액 1000만원 이상 고객, 법인고객에게는 300% 청약우대, 온라인 청약고객 및 신한 탑스클럽 에이스 고객 200% 청약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신한금융투자 홈페이지 및 신한알파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본 이벤트에 대한 제세공과금, 취등록세, 탁송료는 고객 부담이다.

2021-12-21 13:43:46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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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글로벌 전략회의 강행…'냉혹한 현실' 대응책 나올까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앞줄 오른쪽)이 네덜란드 ASML을 방문해 장비를 살펴보고 있다. /삼성전자 삼성전자가 대대적인 개편을 마치고 본격적으로 새로운 계획을 수립하고 나선다. '냉혹한 현실'을 극복하기 위해 전세계 경영자들이 중지를 모을 전망이다. 21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22일까지 온라인으로 글로벌 전략회의를 개최한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삼성전자가 매년 국내외 임원급들을 한자리에 모아 사업 현황을 공유하고 새로운 성장을 모색하는 자리다. 삼성전자의 1년 사업 계획을 확정하는 자리로도 잘 알려져있다. 당초 삼성전자는 전세계 임원들을 국내로 불러들였지만, 지난해에는 코로나19 팬데믹에 온라인으로 자리를 대신한 바 있다. 올해에는 큰 폭으로 조직 개편까지 단행하면서 회의를 연기하거나 열지 않는 것도 검토했지만, 글로벌 전략회의 중요성을 감안해 결국 온라인으로나마 개최 강행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올해에도 삼성전자는 DS를 비롯해 IM과 CE를 통합한 DX 등 사업 부문별로 회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지난 임원 인사를 통해 새로 지휘봉을 잡은 DS부문장 경계현 사장과 DX부문장 한종희 부회장 등이 회의를 주관한다. 삼성전자 한종희 부회장 /삼성전자 DX 부문 회의는 그 중에서도 가장 많은 논의가 이뤄질 전망이다. 모바일과 가전 등 세트 부문을 처음으로 통합하며 '팀 삼성'을 꾸리는 과제가 주어진 상황. 글로벌 TV와 모바일 시장 1위를 지키는 것뿐 아니라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는 방안을 구상해야하기 때문이다. 당장 DX 부문은 모바일과 TV 사업에서 굵직한 신제품 출시를 앞두고 있다. 차세대 갤럭시S와 큐디 디스플레이를 탑재한 TV다. 이미 QD-OLED TV 출시 준비를 끝마치고 공개를 준비하는 가운데, 갤럭시S21 FE와 갤럭시S22 등 플래그십 스마트폰 출시도 DX부문에서 도맡게 됐다. 새로운 임무도 부여됐다. 한종희 부회장 산하에 중국사업혁신팀을 신설하면서 빠르게 추격해오는 중국 브랜드의 안방까지 되찾는 과제다. 전세계 경영진들이 모이는 글로벌 전략회의에서 묘안을 낼 수 있을지도 관심거리다. 아울러 코로나19로 인해 중요성이 높아진 공급망을 관리하기 위한 '공급망 인사이트 태스크 포스'도 신설해 수급 안정화도 꾀할 전망이다. 삼성전자 오스틴 공장/삼성전자 뉴스룸 삼성전자 '캐시카우'인 DS부문도 만만치 않은 숙제를 안고 있다. 메모리 반도체 시장이 다소 불안해진 상태에서, 여전한 비메모리 반도체 공급 부족과 TSMC에 인텔까지 가세한 초미세공정 경쟁에서도 우위를 지켜야하기 때문이다. 미국 테일러시에 세울 파운드리 공장 설립이 선결 과제 중 하나다. 20조원을 들이는 대규모 투자 사업인데다가, 핵심 팹리스가 밀집한 미국에 선진 공정을 도입하는데 의미가 크다. 평택캠퍼스 제4공장 증설과 관련해서도 의견을 주고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 반도체 장비 공급과 관련해서도 글로벌 협력이 절실하다. 비메모리 대란에 글로벌 장비 공급이 부족해지면서다. 특히 초미세공정에 핵심 장비인 ASML EUV 물량 확보에 전세계 반도체 업계가 열을 올리는 만큼, 삼성전자도 이와 관련한 대책을 마련할 수 밖에 없다. 이재용 부회장 출장 가능성도 여기에서 나온다. 연말부터 연초까지 법원이 휴정기에 돌입하면서 2주 가량 여유가 생기는 상황, 재계에서는 이 부회장이 유럽이나 중국으로 출장을 다녀올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해와 같이 네덜란드 ASML을 방문해 EUV 장비 공급 확대를 타진하는 게 가장 유력, M&A를 위한 행보도 기대를 모은다. 일각에서는 중국 사업을 다시 회복하기 위해 중국으로 출장을 갈 것으로 보고 있다. /김재웅기자 juk@metroseoul.co.kr

2021-12-21 13:43:43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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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샵 문래라이브, 배틀그라운드 모바일게임 라이브커머스 나서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카네이테이 컬래버 굿즈 7종 이미지 GS샵 라이브커머스 제작 대행 서비스 '문래라이브'가 23일 오후 8시 모바일게임 '배틀그라운드 뉴스테이트' 론칭 기념 라이브 방송에 나선다. 이번 방송은 G마켓, 아프리카TV와 함께 하며 크래프톤의 신작 게임을 홍보하기 위해 마련했다. 라이브 방송은 G마켓, 아프리카TV 등을 통해 송출할 예정으로 문래라이브 측은 100만뷰 달성을 기대하고 있다. 방송에서는 조충현 게임 전문 유튜버와 박사장 아프리카TV BJ 등 유명 인플루언서들이 라방에서 실제 게임을 시연할 예정이다. 방송 중 게임의 한정판 굿즈를 제공하며 구글기프트카드를 10% 할인 판매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GS샵은 문래라이브가 이번 라방을 성공적으로 제작, 송출 해 다양한 분야의 멀티 콘텐츠를 융합하고 라이브 커머스와 관련한 최고의 전문성을 보유했음을 입증한다는 계획이다. 이상우 GS리테일 공유스튜디오사업팀장은 "이번 라방은 게임, 이커머스, 방송 제작 등 각기 다른 이종 분야의 수위권 회사들이 서로 협력해 준비했다."며, "이번 라방에 기획, 연출, CG 등 보유한 모든 역량을 총동원해 문래라이브가 최고의 라이브커머스 제작 파트너임을 증명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1 13:36:41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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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프, 검색하면 브랜드 자사몰까지 한 눈에 보여준다

위메프는 내년 1분기 중 이용자와 입점 브랜드를 직접 연결하는 D2C 서비스를 시작한다. 위메프는 내년 1분기부터 이용자와 브랜드사를 직접 연결하는 D2C 서비스를 시작한다고 21일 밝혔다. 자체 개발 솔루션 '검색Ai'를 활용한 메타데이터 기술의 연장선으로, 브랜드 관련 모든 콘텐츠를 위메프에서 한 번에 확인할 수 있다. D2C 서비스가 적용되면서 이용자들은 위메프 검색창에 브랜드를 검색하면 검색결과 화면에서 해당 브랜드가 자사몰에서 진행 중인 프로모션과 주요 상품을 바로 볼 수 있다. 검색 결과 내용은 검색Ai가 자동으로 반영해 편집하므로 실시간 확인이 가능하다. D2C 서비스에서는 구매후기, 선호도, 연관 키워드 등 브랜드 및 상품에 대한 메타데이터도 제공한다. 이용자들은 국내 주요 브랜드와 이들의 상품과 관련한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메타쇼핑의 '상품비교', '스타일비교'와 함께 이용자에게 필요한 쇼핑 콘텐츠를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브랜드사 또한 비용 없이 D2C 확장 기회를 얻을 수 있다. D2C 서비스는 비용이나 시스템 구축 등 부담도 전혀 없다. 입점 절차가 아예 없기 때문에 위메프는 브랜드사들에게 입점·연동 수수료 등의 비용을 받지 않기로 했다. 또한 브랜드사 요청 시 무상으로 위메프 검색Ai 솔루션이 브랜드몰 상품정보와 동일한 콘텐츠를 생성해 이용자에게 제공한다. 내년 하반기에는 위메프 플랫폼에 쌓인 자사몰 관련 데이터도 무료로 제공할 계획이다. 위메프 관계자는 "이번 서비스는 성장세가 뚜렷한 D2C 트렌드에 맞춰 이용자에게 더 나은 쇼핑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시도"라며 "R&D 투자와 서비스를 더욱 강화해 이용자가 어떤 상품을 구매하는 것이 좋을지 가장 먼저 찾아보는 커머스가 되겠다"고 말했다. /김서현기자 seoh@metroseoul.co.kr

2021-12-21 13:29:09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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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온라인 선물하기 주 이용층은 20·30대로 나타나

쿠팡이 21일 쿠팡 선물하기 서비스에서 인기있었던 상품들을 발표했다. 쿠팡은 지난해 4월 런칭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가 연간 336% 성장했다고 밝혔다. 쿠팡 로켓선물하기의 주 고객층으로는 여성 고객이 70%, 30대 고객이 36%의 높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쿠팡은 결혼식이나 출산, 이사 등 선물을 주고받을 일이 많은 30대에서 로켓선물하기 서비스의 선호도가 높은 것으로 분석했다. 20대는 전체 고객 중 27%를 차지하고 있는데, 명절, 이벤트 시즌에 상관없이 축하와 격려, 응원 등에 로켓 선물하기 서비스를 적극 이용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세대별로 주로 이용하는 카테고리도 다르게 나타났다. 20대는 생일선물 카테고리를, 3~50대 고객들은 기프트카드 카테고리를 주로 이용했다. 2021년 로켓선물하기 인기상품 1위로는 쿠키나 비스켓, 초콜렛 등 부담없는 1만원대 상품들이 선정됐다. 쿠팡은 선물하기 서비스 상품에도 새벽배송을 적용하고 있다. 쿠팡 관계자는 "코로나19 확산세가 계속되면서 이번 연말에도 비대면으로 안부를 전하려는 분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쿠팡 로켓 선물하기를 통해 주변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는 연말을 보내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1-12-21 13:28:38 김서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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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G,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 진행

KT&G 임직원들이 연말을 맞이해 뛴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하는 '연탄런'에 참여하고 있다. /KT&G KT&G가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전달하는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진행한다.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는 코로나19와 한파로 힘든 겨울을 보내는 취약계층을 돕기 위해 지역본부, 공장 등 KT&G 전국기관에서 연말까지 진행하는 사회공헌 활동이다. 각 지역기관은 지난 11월부터 사회복지기관을 통해 월동용품·식자재 등 겨울나기에 필요한 물품을 지역 취약계층에 전달하고 있다. 연말까지 전국 34개 사회복지기관에 4억5000만원 상당의 후원물품을 지원할 계획이다. KT&G는 연말마다 임직원 봉사단을 주축으로 김장·연탄 나눔 등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앞서 KT&G는 연말을 맞아 저소득 에너지 취약계층을 지원하기 위해 '연탄런'을 진행했다. '연탄런'은 러닝과 기부를 결합한 참여형 봉사활동으로, KT&G 임직원 200여명이 달린 거리만큼 연탄을 적립해 총 8000만원 상당의 연탄과 월동용품을 전달했다. 또한 임직원들이 직접 색칠해서 기부하는 '컬러링 키트(티셔츠,에코백)' 봉사활동을 통해 후원 물품들을 인도네시아 말랑 지역의 소외계층 및 고아원에 전달할 예정이다. KT&G 관계자는 "연말을 맞아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고자 '상상펀드 연말 나눔' 행사를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꾸준히 소통하면서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이웃에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연말 나눔 행사에 사용된 기금은 KT&G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모인 '상상펀드'로 전액 마련됐다. '상상펀드'는 2011년 출범한 KT&G만의 독창적 사회공헌기금으로 임직원들이 매월 급여의 일정 금액을 자발적으로 기부하면 회사가 동일한 금액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Matching Grant)' 형태로 조성되며, 국내외 소외계층 지원과 긴급한 사회문제 해결에 활용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3:25:34 신원선 기자
[인사] Sh수협은행

◆Sh수협은행 ◇본부장 선임 △신탁사업본부장 오대주 △금융소비자보호본부장 장문호 △DT본부장 김혜곤 △정보보호본부장 이정교 ◇부장(별급) 승진 △여신관리부 전철수 △IT지원부 한상우 △동대문금융센터 박숙이 △연희로금융센터 송재원 △순천금융센터 신재광 ◇팀장·지점장(1급) 승진 △전략기획부 정용문 △디지털개인금융부 박성한 △수산해양금융부 권태경 △심사부 김두현 △인사총무부 김병훈 △글로벌외환사업부 박재영 △금융소비자보호본부 성순영 △신탁사업본부 이철수 △디지털전략부 강대우 △중부기업금융본부 유석종 △미사역지점 이은경 △남동탄지점 배경낭 △나주혁신도시지점 조은희 △마린시티출장소 윤민석 △신항만지점 강길원 ◇광역본부장 전보 △동부광역본부장 임연숙 △남부광역본부장 엄용수 △서부광역본부장 박양수 △부산경남광역본부장 김문수 ◇부서장 전보 △자금부장 박해영 △디지털개인금융부장 김태경 △기업금융부장 양승철 △수산해양금융부장 오미석 △카드사업부장 이미혜 △여신정책부장 임한관 △방카펀드사업부장 박윤서 △지속경영추진부장 이재문 △IT개발부장 김명주 ◇지점장 전보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해균 △중부기업금융본부장 윤희춘 △가락동금융센터장 윤효심 △동소문동지점장 김찬식 △송파역지점장 전경국 △신당역지점장 이승은 △신설동역지점장 변철미 △쌍문동지점장 조성현 △의정부금융센터장 안명성 △원주금융센터장 윤영수 △광교신도시지점장 김지훈 △서초동금융센터장 한상훈 △수내동금융센터장 배용진 △압구정금융센터장 서제호 △양재금융센터장 조동호 △양재동지점장 김태용 △역삼금융센터장 조계학 △송도신도시지점장 유성호 △금천지점장 이명호 △노량진수산시장지점장 진봉근 △마포금융센터장 김용우 △시흥지점장 양승인 △응암동금융센터장 임기태 △홍대역금융센터장 장구인 △루원시티지점장 정영근 △주안지점장 윤종환 △청라지점장 함홍선 △둔산지점장 한동훈 △세종금융센터장 허진 △천안지점장 이홍구 △전북지역금융본부장 한재권 △전남지역금융본부장 이태욱 △광주첨단지점장 류수중 △목포지점장 김문형 △경북지역금융본부장 서영창 △경남지역금융본부장 김성완 △마린시티출장소장 정성문 △명지지점장 이형주 △범일동지점장 김수용 △울산지점장 박호근 ◇팀장 전보 △자금부 자금관리팀장 송병길 △디지털개인금융부 수신마케팅팀장 이연희 △디지털개인금융부 수신제도지원팀장 권태경 수산해양금융부 수산해양정책팀장 정범수 △기업금융부 기업마케팅팀장 정명섭 △기업금융부 기업지원팀장 김명수 △기업금융부 기업전략팀장 이효세 △IT지원부 IT내부통제TF팀장 김호겸 △카드사업부 카드마케팅팀장 김희철 △카드사업부 카드개발팀장 권동혁 △IT개발부 BRM팀장 배진석 △지속경영추진부 채널전략팀장 이종운 △지속경영추진부 ESG경영팀장 윤민석 △방카펀드사업부 펀드사업팀장 김해정 △사회공헌팀장 김선기 △금전신탁팀장 서훈교 △디지털전략부 플랫폼사업팀장 조석민 △자금세탁방지팀장 윤병삼 △감사부 디지털감사팀장 신민호 △감사부 임점감사팀장 김명준 △감사부 경영감사팀장 오병준 △IB사업본부 부동산금융팀장 김도경 △여신관리부 채권회수팀장 이진환 △IT개발부 여신팀장 신상문 △카드사업부 카드기획팀장 마자룡 △심사부 투자금융심사팀장 전양수 △IT지원부 전산기획팀장 진정숙 △디지털전략부 디지털기획팀장 이호진 ◇ RM지점장 전보 △강남기업금융본부 RM지점장 김향숙·한규봉 △여의도증권타운센터 RM지점장 이철수 △서울중앙금융센터 RM지점장 강대우 △마포금융센터 RM지점장 이재균 △영등포금융센터 RM지점장 정명옥 △충청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문정호 △경남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최기영 △경북지역금융본부 RM지점장 최병용 △연희로금융센터 RM지점장 배석환 ◇교육 △금융연수원 김창용·장현규·김민홍·송명환·이정운·장욱·김영미·임준택·서창교 /권소완기자 think@metroseoul.co.kr

2021-12-21 13:24:33 권소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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엠비오, 타임스퀘어 이어 하남 스타필드에 팝업스토어 오픈

엠비오가 스타필드 하남에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삼성물산 패션 삼성물산 패션부문의 컨템포러리 캐주얼 브랜드 엠비오(MVIO)가 경기도 하남시 스타필드 하남에서 2022년 2월 24일까지 겨울 컬렉션으로 구성된 팝업 스토어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앞서 10월 엠비오는 SSF샵, 무신사 등 온라인 채널 외에 오프라인에서도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자 영등포 타임스퀘어에 첫 팝업 스토어를 열었다. 미니멀하고 실용적인 디자인과 고품질, 가성비를 겸비한 상품들이 20~30대 고객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한달간 목표 매출의 160%를 달성하는 성과를 냈다. 이번 두 번째 팝업 매장은 약 16평의 규모로, 스타필드 하남 2층에 위치한다. 올겨울 시즌 인기 상품인 발마칸 코트, 앰비션 니트, 마실 팬츠 등으로 구성된다. 지성민 엠비오 그룹장은 "엠비오가 영등포 타임스퀘어에서 첫 팝업을 성공적으로 운영한 데 이어 스타필드 하남에서 두 번째 팝업 매장을 열게 됐다"며 "앞으로 2030 소비자들이 즐겨 찾는 상권에 팝업 매장을 지속적으로 오픈해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브랜드를 널리 알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엠비오는 스타필드 하남 팝업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모든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20만원 이상 구매하면 양말 세트를 선착순 증정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12-21 13:19:0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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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주요대 정시 가이드] 호서대 수능 면접전형 폐지… 융합형 '광역학부제' 운영

호서대학교 전경 /사진=호서대 제공 최인호 호서대학교 입학처장 /사진=호서대 제공 호서대학교 UI 호서대는 2022학년도 신입학 정시 모집에서 모집정원의 19.2%인 556명을 모집한다. 모집군 별로 보면, 가군에서 일반전형(수능·실기)으로 507명(91.1%)을 선발하고, 나군에서는 일반(수능)전형 49명(8.9%)을 선발한다. 정원내 전형(학생부종합전형)과 정원외 전형은 수시 미충원 인원이 발생하면 모집할 예정이다. 지난해와 달라지는 점은 수능(면접) 전형이 폐지된다. 작년 수능(면접) 전형의 모집인원은 가군과 나군의 일반전형(수능)으로 선발하게 됐다. 또한, 반영 비율이 변경된다. 실기(실기)전형 가군(사회체육학과, 골프산업학과, 문화영상학부, 애니메이션학과)은 실기(60%) + 수능(40%)에서 실기(80%) + 수능(20%)으로 바뀌며 실기의 비중이 크게 늘었다. 학생부 종합(성인학습자·정원내), 학생부 종합(재직자·정원외)의 비율도 서류평가(60%) + 면접(40%)에서 서류평가(70%) + 면접(30%)으로 변경됐다. 마지막으로 골프산업학과는 기존 실기 종목인 퍼팅(Putting)에서 제자리멀리뛰기, 10m 왕복달리기, 메디신볼 던지기로 실기 고사가 변경된다. 접하기 힘든 스포츠라는 인식의 진입장벽을 낮추고 폭넓은 인재를 수용하고자 한 정책이니 평소 골프에 관심이 있는 수험생들에게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다. 더 자세한 사항은 호서대 입시 홈페이지 모집 요강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수능시험 응시계열과 상관없이 인문·자연 계열 간 교차지원이 가능하다. 유사한 학과를 가군과 나군에서 따로 모집하고 있어 군별 중복지원도 가능하며, 모든 전형에서 수능 최저학력기준은 없다. 수능은 백분위 성적을 반영하며, 국어·수학·영어 중 상위 2개 과목을 각각 35%씩 반영하고, 탐구영역(과탐·사탐·직탐) 상위 1개 과목을 30% 반영한다. 가산점은 전 모집단위에서 수학 가형 선택 시 5%를 부여한다. 한국사는 등급에 따라 수능 반영점수 총점에 가산점을 부여한다.

2021-12-21 13:13:2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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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뚜기, 레트로 열풍에 인기…전통식품 브랜드로 정체성 확립

오뚜기 옛날 참기름, 옛날 잡채/오뚜기 레트로 열풍이 가시지 않는 가운데, 오뚜기가 소비자들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우리 고유의 맛을 강조한 제품을 잇따라 선보이고 있다. 지난 1986년 전통당면에 기반해 출시한 '오뚜기 옛날 당면'은 국내 당면 시장의 활성화를 주도했으며, 이후 선보인 참기름과 들기름, 국수, 볶음참깨, 누룽지, 다시마, 죽 등의 제품들이 전통의 맛을 전하고 있다. '오뚜기 참기름'은 1983년 출시 이후 대한민국 소비자들의 꾸준한 사랑을 받으며 1990년 이래로 참기름 시장 1등을 놓치지 않고 있다. 특히 2011년 선보인 '옛날 참기름'은 옛날 방앗간에서 압착식 방법으로 직접 짠 고소한 맛을 그대로 담아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다. 오뚜기가 철저히 관리한 100% 통참깨를 전통 방식으로 볶아 만든 볶음참깨분을 활용하여 착유 시 온도를 낮추어 참깨 본연의 맛과 향을 살린 것이 특징이다. 식품산업통계정보시스템이 발표한 '전통기름 브랜드별 소매점 매출 현황'에 따르면, '오뚜기 옛날 참기름'의 매출은 2019년 283억 원에서 지난해 306억 원으로 약 8.3% 증가했다. 지난해 시작된 코로나19 여파로 집밥 수요가 증가하면서 다양한 요리에 활용할 수 있는 참기름 매출도 덩달아 상승한 것으로 풀이된다. '오뚜기 옛날 참기름'은 오뚜기의 반찬류 제품에서도 제 몫을 톡톡히 하고 있다. 지난해 오뚜기가 출시한 '바로 무쳐먹는 된장무침양념'은 간편하게 무침 요리를 만들 수 있는 양념 제품으로, 된장에 각종 채소와 '오뚜기 옛날 참기름'을 더해 고소한 맛과 향을 느낄 수 있다. 조리 과정이 번거로워 특별한 날에만 먹었던 잡채도 라면처럼 간편하게 즐길 수 있게 됐다. 지난 2013년 국내 최초로 잡채를 봉지라면 형태로 만든 '옛날 잡채'를 출시했다. 재료 준비와 손질, 조리에 많은 시간이 소요되는 잡채를 5분 이내에 완성할 수 있는 제품으로, 용기면으로도 만나볼 수 있다. 오뚜기는 '옛날 잡채'의 꾸준한 인기 비결로 짧은 조리 시간과 잡채 본연의 감칠맛, 부담 없는 칼로리를 꼽았다. 기존 오뚜기 라면 설비를 그대로 활용해 품질이 우수하다는 것도 장점이다. 당면 재료로는 감자와 녹두 전분을 사용했으며, 표고버섯, 목이버섯, 당근, 청경채 등을 넣어 건더기 스프를 만들었다. 또한, 액상 참기름과 간장스프를 별첨해 감칠맛을 끌어올렸다. 한 봉지당 열량은 225kcal로, 일반 라면 대비 낮아 식단 조절에 신경 쓰는 소비자들도 부담 없이 섭취할 수 있다. 오뚜기 관계자는 "최근 자극적이지 않은 맛을 추구하는 소비자들이 늘면서 담백하고 고소한 맛을 지닌 전통식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 식생활 향상에 이바지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이며 '옛날' 브랜드의 가치를 높여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36:5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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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원 더반찬&,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더반찬&'이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종로식 육수소불고기,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 성북동식 간장불고기)을 출시했다./동원그룹 동원디어푸드가 운영하는 신선식품 전문 온라인몰 '더반찬&'이 노포 전문가 박찬일 셰프와 협업해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종로식 육수소불고기,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 성북동식 간장불고기)을 출시했다. '노포의 맛 양념육' 3종은 전국 각지의 노포들을 직접 찾아 다니며 오랜 시간 노포 음식의 맛과 비법을 연구해온 박찬일 셰프와 더반찬&이 협업해 만들었다. 더반찬&은 단순히 유명 셰프나 레스토랑의 이름을 빌려 제품을 출시하는 것이 아니라 해당 레시피를 직접 전수받아 메뉴를 개발한다. 박찬일 셰프는 미슐랭 가이드 빕 구르망에 선정된 '광화문 국밥' 등을 운영하고 있는 유명 셰프로 '노포의 장사법' 등 다양한 요리 관련 서적을 출간했으며 각종 TV 요리 프로그램에 출연하기도 했다. '종로식 육수소불고기'는 1960년대부터 종로구 일대에서 인기를 얻은 소불고기를 재현한 제품으로, 육수를 자작하게 끓여 전골식으로 즐길 수 있다. '세겹살 고추장엿장구이'는 삼겹살의 본래 명칭인 세겹살에 전통 기법으로 만든 엿장과 복숭아를 갈아 넣은 특제 고추장 양념을 넣어 감칠맛을 더했다. '성북동식 간장불고기'는 성북동 기사식당의 돼지불백 메뉴를 재현한 제품으로, 국내산 돼지고기와 달짝지근한 간장 소스가 어우러져 불고기의 풍미가 가득하다. 더반찬&은 식품안전관리 인증(HACCP)을 받은 대형 조리장에서 20여 명의 셰프와 80여 명의 조리원이 직접 손으로 조리하는 것을 원칙으로 하고 있다. 식재료 관리부터 손질, 제조까지 모든 과정을 직접 관리하며, 일부 수도권 지역을 대상으로 주문 당일 오후 10시에서 익일 오전 7시 사이에 상품을 배송하는 새벽 직배송 서비스를 운영해 신선한 제품을 제공한다. 더반찬&은 '노포의 맛 양념육' 3종 출시를 기념해 '추억의 편지 보내기' 행사를 진행한다. 더반찬& 행사 페이지에서 감사 인사를 담은 연하장을 지인에게 공유하면 추첨을 통해 양념육 제품 1+1 쿠폰을 제공한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27:5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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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체계적인 역량 진단 통해 푸드서비스 전문가 육성

CJ프레시웨이 CI CJ그룹의 식자재 유통 및 단체급식 전문기업 CJ프레시웨이가 푸드서비스 전문가 역량 강화를 위해 맞춤형 교육 체계를 마련하고, 처우도 대폭 개선한다. CJ프레시웨이는 매년 100명 이상의 신입 영양사, 조리사 등을 채용하는 가운데, 이들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성장 동기를 부여하고자 내년부터 새로운 교육 체계와 인사 제도를 도입하기로 했다. CJ프레시웨이는 본격적인 교육 체계 구축에 앞서, 달라진 사업 환경과 시장 트렌드를 반영한 직무별 미래 역량 모델을 재정립했다. 미래 역량에는 기본적인 식품영양학적 소양 외에도 점포 관리자로서 상위 직무를 수행하는 데 필요한 SNS 마케팅, 회계 관리, 서비스 설계 능력 등을 새롭게 포함했다. 변화한 역량 모델에 따라 맞춤형 육성 계획(IDP, Individual Development Plan)도 수립했다. 이를 통해 직급, 연차별 공통 교육으로 운영했던 과거 교육 체계에서 벗어나 사내 교육 수강 시스템에서 구성원 개개인이 역량 진단 툴(Tool)을 통해 현재 역량 수준과 강·약점을 확인하면 이를 바탕으로 수준별 교육 프로그램을 큐레이션해 제공한다. 일례로 한 영양사의 역량 진단 결과, 메뉴 구성 능력은 뛰어나나 회계 관련 지식이 부족하다고 판단된 경우, 회계 및 재무 관련 교육을 추천해 수강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다. 이처럼 개인별로 최적화된 교육 체계를 통해, 구성원은 자기계발 방향성을 주도적으로 설정하고, 푸드서비스 전문가에게 필요한 역량을 체계적으로 갖출 수 있게 된다. 영양사·조리사 등 전문직 대상 인사 제도도 개편한다. 내년도 전문직 신규 입사자들은 6개월 인턴 기간을 거쳐 평가에 따라 정규직으로 채용된다. 정규직 초임 연봉은 이전 대비 최대 22% 상향 조정해 업계 최고 수준으로 결정했다. 또한, CJ그룹의 임직원 할인 혜택, 여가 문화생활 지원 등 다양한 복리후생 혜택을 지원한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자기 성장을 통해 동기부여를 얻고, 해당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고자 맞춤형 교육 체계 구축과 처우 개선을 대대적으로 단행했다"며, "앞으로도 업계 최고 인재 육성을 위한 적극적인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12-21 12:16:19 신원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