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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렌우드, S/S 비스니스 웨어 트렌드 맞춰 배우 성훈 모델 발탁

코오롱FnC 브렌우드 21SS 성훈 화보 이미지. /코오롱FnC 남성복 브랜드 브렌우드가 21SS시즌을 맞아 배우 성훈을 모델로 발탁했다고 21일 전했다. 배우 성훈은 기품 있는 외모와 솔직한 연기로 많은 팬을 보유하고 있으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친숙함까지 갖춘 모델이기도 하다. 브렌우드는 이번 시즌 'Anywhere working'을 테마로 한다. 코로나19 이후로 사무실이 아닌 다양한 공간에서 근무하며 워킹의 형태가 변화하고 있기 때문이다. 브렌우드는 이런 트렌드를 반영해 이번 시즌 한결 더 활동적이고 실용적인 비즈니스 웨어를 제안한다. 이에 운동선수 출신 이미지와 더불어 완벽한 수트핏을 자랑하는 성훈이 변화하는 브렌우드의 비즈니스 웨어를 가장 알맞게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판단했다. 브렌우드 관계자는 "격식보다 실용성이 강조되고 있는 남성복 시장에서 브렌우드 또한 여유로운 느낌을 주는 비즈니스 웨어를 내놓고 있다. 따뜻하면서도 강인함을 보여주는 배우 성훈과의 만남으로, 보다 많은 고객들에게 브렌우드만의 스타일을 보여줄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브렌우드는 성훈과 함께 한 화보를 공개를 기념하며 코오롱몰에서 'Anywhere Working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본 프로모션은 21SS 신상품 구매 고객에게 30%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화보 속 성훈의 착장 상품 구매 고객 대상으로 7% 추가 할인 쿠폰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1 13:33:54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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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야크, 은평구와 '투명 페트병 재활용' 관련 업무협약 체결

블랙야크-은평구 투명 페트병 재활용 업무 협약식에서 강태선 비와이엔블랙야크 회장(왼쪽)과 김미경 은평구청장. /블랙야크 비와이엔블랙야크가 서울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의 재활용 활성화 사업을 확대하기 위해 은평구와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지난 19일 오전 서울 블랙야크 양재 사옥에서 진행된 협약식에는 강태선 블랙야크 회장과 강준석 전무, 김미경 은평구청장, 김기봉 교통환경국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블랙야크는 은평구에서 수거된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K-rPET(케이-알피이티) 재생섬유'로 친환경 의류 및 용품을 생산한다. 이로써 강북구, 종로구에 이어 은평구까지 블랙야크는 서울시 3개 자치구와 협약을 맺으며, 서울 지역에서 사용된 투명 페트병 수급 및 제품 생산 확대에 박차를 가한다. 은평구는 주민들의 재활용품 분리 배출을 돕는 '은평그린모아모아' 자원순환체계 구축 사업을 통해 수거된 재활용품 중 고품질 투명 페트병을 선별, 블랙야크에 제공하고 이 페트병으로 재탄생한 친환경 제품을 우선 구매한다. 강태선 회장은 "은평구를 비롯해 전국 지자체에서 블랙야크가 구축 중인 국내 폐페트병 자원순환 모델에 동참해주고 있다"며 "이 행보에 힘을 실어주는 지역사회와 소비자, 그리고 기업들과 협력해 전국적인 자원순환체계의 중추 역할을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블랙야크는 기존의 재생 폴리에스터 패션 상품이 수입 페트병 원료에 의존하고 있던 문제점을 개선하기 위해 정부, 지자체, 기업들과 손잡고 국내 폐페트병 재활용에 앞장서고 있다. 지난해에는 'K-rPET 재생섬유'를 활용한 티셔츠를 국내 최초로 출시했으며 올해는 자켓·팬츠 등 다양한 제품 군으로 확대해갈 계획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21 13:33:53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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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소비자 권익침해 집중 검사"…검사횟수·인원 늘린다

-2021년도 금융감독원 검사업무 운영계획 /금융감독원 금융감독원에 올해 금융소비자 피해가 잦은 금융투자상품 판매과정의 불법 여부와 투자자보호 절차 등에 대해 중점 점검에 나선다. 금감원은 21일 이 같은 연간 기본 검사방향과 중점 검사사항을 담은 '2021년도 검사업무 운영계획'을 마련했다고 밝혔다. 특히 올해는 금융소비자보호법이 시행되는 만큼 소비자의 권익 보호에 검사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 금융소비자 권익침해 행위는 엄정히 검사한다. 금융소비자에 대한 부당한 위험·비용 전가와 고령자 등 취약계층 대상의 불공정 영업행위, 시장질서 교란행위도 지속적을 점검한다. 금융소비자보호법 시행 등 규제변화에 따라 금융사의 소비자보호 조직과 기능 등을 점검하고, 내부통제상 취약점을 개선토록 한다. 또 온라인투자연계금융업 등록업자, 대출모집법인 등 법규 제·개정으로 인한 신규편입 검사대상에 대해 상시 검사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에 따른 실물경제 영향이 금융시스템 불안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금융회사의 재무건전성 등을 선제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금융지원을 축소한 이후의 '절벽효과'에 대비해 금융회사의 손실흡수능력을 점검하고, 취약회사에 대해서는 선제적인 자본확충을 유도한다. 또 대체투자 등 고위험 자산 쏠림현상을 분석하고, 리스크요인에 대한 투자심사 및 사후관리실태 등도 점검한다. 금융의 디지털화에 따라 비대면 영업채널에서는 과열경쟁이 없는지 모니터링하며, 디지털 리스크 대응을 위해 IT안전성 확보 및 정보보호 실태 등도 살펴본다. 검사는 코로나19 등으로 현장검사가 힘들 경우 소비자 피해사안 등 현안위주로 실시하며, 원격·비대면 방식도 활용한다. 검사결과 반복적 지적유형과 주요 경영개선필요 사항 등은 금융사와 공유해 자율시정을 유도한다. 올해 예정된 검사횟수는 793회, 인원은 2만3630명이다. 지난해 코로나19 영향으로 검사가 축소되면서 전년 대비 각각 180회(29.4%), 9444명(66.6%) 증가한 수치다. 종합검사는 올해 16회가 예고됐다. 권역별 종합검사 대상 선정지표 평가결과를 바탕으로 대상회사를 선정하고, 감독목표를 반영한 핵심부문 위주로 점검할 예정이다. 부문검사는 전년 대비 171회 증가한 777회로 계획됐다. 금감원 관계자는 "잠재리스크 등을 관리하기 위해 유인부합적 종합검사 및 취약요인에 집중한 부문검사를 전년 대비 확대 실시한다"고 설명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1 13:19:51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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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국제농업개발기금 집행이사국 선출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메트로신문DB 농림축산식품부는 지난 17~18일까지 영상회의로 개최된 제44차 국제농업개발기금(IFAD) 총회에 참석해 우리나라가 중국, 인도, 파키스탄과 함께 2022년과 2023년 C2 지역그룹(아시아 등)을 대표하는 집행이사국으로 선출됐다고 21일 밝혔다. IFAD는 국제연합 산하 국제금융기구로, 농업·농촌 개발을 통한 개발도상국 농촌 지역 빈곤 퇴치와 기아 종식을 목표로 장기저리 융자사업을 한다. 우리나라는 1978년부터 IFAD 창립회원국으로 지속적으로 기여를 확대해 지난 2018년 제11차 기금조성시 1200만불을 지원하는 등 국제사회와 함께 개발도상국 최극빈층을 적극 지원해오고 있다. 2012년부터는 보충협력기금사업으로 IFAD와 함께 개발도상국 소농을 위한 농업정보시스템 구축사업, 농축산물 유통구조 개선사업 등을 진행했다. 이외에도 개발도상국 농촌개발을 위한 공동워크샵, 글로벌 ODA 포럼 등을 개최하여 IFAD와 협력관계를 확대해나가고 있다. 이번 총회에서 회원국들은 코로나19, 기상 이변 등으로 빈곤과 기아에 더욱 취약해진 전세계 농촌지역 극빈층이 복원력을 높일 수 있는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에 대해 논의했다. 코로나19로 인한 개발도상국과 최빈국들의 식량 안보 위협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IFAD의 제12차(2022년~2024년) 기금조성 목표액을 전기(2019년~2021년) 대비 40.5% 증가한 15억5000만불로 확정했다. IFAD는 177개 회원국들로부터 기여금을 받아 3년 단위로 국제농촌개발기금을 조성해 개발도상국 농촌지역 인프라 구축 사업 등에 장기 저리의 개발자금을 지원한다. 총회에서는 단독 입후보한 토고 출신 길버트 호웅보 현 총재가 투표없이 임기 4년의 총재로 재선출됐다. 호웅보 총재는 수락연설에서 임기 4년 동안 전세계 농촌지역 극빈층의 빈곤과 기아 종식을 위해 기후친화적이고 지속가능하며 평등한 지원을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1 13:18:2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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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 손질··· 참가자 역량 강화

서울시가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을 손질한다. 21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참여자 작업 역량 강화, 현지 생활여건 개선, 일자리 상시 중계를 골자로 한 '2021년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을 벌인다. 국비 4000만원과 시비 4000만원을 합쳐 총 8000만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농촌 일자리 지원은 귀농·귀촌 희망자, 코로나19 사태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 등을 지역 농가와 연결해주는 사업이다. 일자리가 부족한 도시와 일손이 모자란 농가의 상생 협력을 꾀하기 위해 마련됐다. 우선 시는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한 교육 비중을 늘릴 예정이다. 교육 내용은 ▲생산 작물에 대한 기본 지식 ▲농기구 사용법 ▲현지 농작업 사전 실습교육(최대 2일) ▲농작업시 특이사항이다. 시는 "참여자가 선발 직후 농가에 투입돼 작업 피로·난이도로 인한 포기·중단 사례가 발생했다"며 "참여자의 작업 역량을 강화하고 참여 주체 인식을 개선하기 위한 교육을 확대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시는 농가에 참여자·운영기관 요구사항(1일 근무시간 준수 등) 숙지를 당부하는 한편 이들을 상대로 성인지 및 감염병 예방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또 시는 민간 숙박시설을 빌려 운영해 사업 참가자들의 현지 생활 여건을 향상시키기로 했다. 시는 "각 지역, 농가별로 제공하는 숙소마다 시설 편차가 있어 생활 여건이 상이했다"며 "소수 인원을 다양한 지역에 중개하기보다 주요 수요지을 거점으로 민간 숙소를 장기 임차해 체류 여건을 개선하겠다"고 덧붙였다. 아울러 시는 도농 인력 중개 시스템을 기반으로 한 상시 중개를 추진할 방침이다. 이는 감염병 확산 추세와 외국인 근로자 이동 변수로 안정적인 노동력 확보에 난항을 겪는 농가를 돕기 위한 것이라고 시는 전했다. 시는 농림축산식품부의 도농인력 중개서비스를 활용해 도시민 일손 수요를 상시 확보한다는 구상이다. 시는 오는 4월과 8월 농촌 일자리 지원 사업 참여자를 200여명 규모로 모집할 예정이다. 신청 대상은 서울에 주소를 두고 있는 시민 중 만 19세 이상인 자다. 사업 참가자들은 농작물·과수 파종, 수확, 포장, 작업물 상·하차 등의 일을 맡게 된다. 근로 시간은 1일 8시간으로, 시급 1만원씩 하루 8만원의 보수를 받는다. 시는 사업 종료 시점에 사전 현장 심사를 진행하고 일자리 연결 적합도, 농작업 경험 만족도 등을 조사해 향후 사업 계획에 반영하기로 했다.

2021-02-21 13:14:4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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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프레시웨이, 어린이집 위생 컨설팅·점검 나서

CJ프레시웨이CI CJ프레시웨이가 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한 위생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어린이집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나선다고 21일 밝혔다. CJ프레시웨이는 오는 23일부터 킨더슐레보육경영연구소(대표 김은경, 이하 킨더슐레)가 위탁 운영하고 있는 직장 어린이집 중 100여곳에 대한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들어간다.이번 컨설팅은 지난해 3월 킨더슐레와 맺은 '어린이집 보육환경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이다. 현재의 어린이집 위생 점검 항목은 보육에 전념하는 일선 어린이집에서 꼼꼼히 확인하기 쉽지 않다. 식품의약품안전처, 보건복지부, 학부모 모니터링, 어린이집 평가제 등 4개 부처·제도 89개(중복 포함)에 달하기 때문이다. 이에 CJ프레시웨이는 킨더슐레와 함께 위생점검평가 항목을 통합했다. CJ프레시웨이와 킨더슐레는 평가항목을 ▲법적 사항 ▲개인 위생 ▲식재 검수 및 보관 ▲냉장·냉동 온도 ▲전처리 및 조리 ▲배식 ▲시설관리 ▲세척 및 소독 ▲시설 관리 ▲ 물 관리 ▲식단 등 11개 부문 52개로 구성했다. 여기에 자체 기준 12개를 더해 총 64개 항목의 점검표를 마련했다. 담당자는 통합 점검표를 기준으로 각 어린이집에 대한 위생 컨설팅과 점검에 나선다. 세분화된 체크리스트를 통해 법적 위반 항목과 일반 위반 항목을 점검하고 미흡한 부분에 대한 적극적인 개선을 추진한다. 킨더슐레는 CJ프레시웨이의 위생 컨설팅과 점검을 통해 어린이집 위생 안전을 강화하는 것은 물론 4개 부처·제도 평가에도 대비할 수 있다. 향후 CJ프레시웨이는 킨더슐레 외에도 협력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하는 위생컨설팅을 점차적으로 확대해나간다는 계획이다. CJ프레시웨이 관계자는 "CJ프레시웨이는 어린이집에 단순히 식자재를 납품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교육 환경을 개선하기 위한 노력을 다방면으로 전개해왔다"면서 "앞으로도 학부모와 아이들, 교사가 마음 놓고 생활할 수 있도록 어린이집 안전 강화에 집중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3:14:17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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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어린이책미술관, '전시 체험 키트' 론칭

현대어린이책미술관_전시체험키트/현대백화점그룹 현대백화점이 운영하는 어린이 대상 정부등록 1종 미술관 '현대어린이책미술관(MOKA, Hyundai Museum of Kids' Books and Art)'은 'MOKA 전시 체험 키트'를 론칭하고, 오는 22일 첫 상품으로 '오! 자연' 키트를 선보인다고 21일 밝혔다.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미술관에 직접 방문하지 않아도 시간·장소와 관계없이 전시를 즐기면서 가족이 함께 교육·체험 활동을 손쉽게 경험해볼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키트는 그림 작가의 인터뷰와 대표 작품을 감상할 수 있는 모바일 페이지로 접속할 수 있는 'QR코드'가 포함된 설명서와 미술관에 방문해야 체험할 수 있었던 그리기·만들기 등 전시와 연계된 활동들을 집에서도 자녀들이 직접 해볼 수 있게 만든 재료들로 구성된다. 이번에 선보이는 '오! 자연 -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지난해 12월부터 다음달 28일까지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에서 진행하고 있는 전시 '오! 자연'을 주제로 만들어졌다. 권혁도·이태수·사이다·엘레나 셀레나·엠마누엘 워커 등 전시에 참여한 주요 작가 5인의 작품에 대한 설명과 이와 관련된 체험 활동을 할 수 있는 입체 퍼즐·미니 돋보기·스티커 등으로 구성됐다. '오! 자연 - MOKA 전시 체험 키트'는 오는 22일부터 현대백화점 판교점 5층에 위치한 현대어린이책미술관 내 아트숍인 '모카숍(MOKA Shop)'과 현대백화점 공식 온라인몰인 '더현대닷컴'에서 판매된다. 판매 가격은 9000원이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이번 'MOKA 전시 체험 키트' 출시를 비롯해 다양한 비대면 문화·예술 콘텐츠를 운영하고 있다. 현대어린이책미술관 관계자는 "이번 전시 키트는 사회적 거리두기 상황에서도 시간·장소에 대한 제약없이 누구나 문화·예술을 자유롭게 즐길 수 있도록 하기 위해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코로나19 상황과 관계없이 아동들이 자유롭게 문화·예술을 접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현대어린이책미술관은 다음달 28일까지 자연을 주제로 작품을 만드는 국내외 그림책 작가 9명의 작품들을 소개하는 '오! 자연' 전시를 열고 있다. 전시 관람료는 6000원이며 보다 자세한 전시관람 정보 확인 및 교육 예약은 현대어린이책미술관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1-02-21 13:10:45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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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용부, 가톨릭대 등 4개교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으로 지정

'2021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운영대학 현황 /고용노동부 고용노동부는 21일 '2021년도 사회적경제 선도대학'을 운영할 대학 4개교를 선정·발표했다. 가톨릭대(사회혁신센터), 성공회대학교(협동조합경영학과)는 전년도에 이어 올해도 선정돼 조성된 교육 인프라를 바탕으로 사회적경제 분야 전문 강의를 제공하며, 신규로 선정된 군산대학교(사회적경제지원센터), 상지대학교(사회협력단)는 각각 전북·강원 지역 사회적경제 교육의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 올해부터 학부과정을 운영하는 가톨릭대와 군산대는 사회적경제 분야로의 진로 교육, 취·창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을 개설한다. 가톨릭대는 진로 탐색 영역 2개 교과목을 신설하고, 지역 내 10개 사회적경제 유관기관과 협력해 수강생 대상 인턴십을 제공한다. 군산대는 교내 대학일자리센터와 연계해 사회적경제 기업가정신을 소개하는 교양 프록램을 개설하고 4월부터는 군산시 우수 사회적기업 등이 참여하는 멘토링을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적경제 선도대학 사업은 2013년 3개 대학을 시작으로 2020년까지 총 19개 대학에서 1067명의 수료생을 배출해 사회적경제 청년 인재를 배출하는 관문이 되고 있다. 선정 대학은 사회적경제 학위과정 개설을 추진하고 소셜 리빙랩과 사회적경제 인턴십 등을 통해 지역사회와 협력해 현장의 사회 문제 해결에 나서고 있다. 고용부 황보국 통합고용정책국장은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이수한 청년 인재가 사회적경제 영역에 진출하여 다양한 분야에서 일자리를 찾을 수 있도록 진로 탐색 및 취·창업 지원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1 12:59:1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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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하고 건강한 일터를 위한 우수논문을 찾습니다"

제8회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 포스터 일하는 사람의 안전과 건강에 관한 연구를 장려하는 논문경진대회가 열린다. 안전보건공단 산업안전보건연구원은 학생 및 일반인을 대상으로 '제8회 산업안전보건 논문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공모 대상은 연구원에서 생산·배포하는 국가승인통계인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 중 1종 이상 자료를 활용하여 작성한 논문이다. 국적 제한 없이 학생 및 일반인, 개인 또는 4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며, 6월 13일까지 연구원 누리집을 통해 참가신청서와 최종논문을 제출하면 된다. 심사 결과는 6월 30일 연구원 누리집에 공지한 후 산업안전보건 강조주간 행사(7월 예정)에서 시상할 예정이다. 우수논문으로 선정된 9편에는 상장 및 부상으로 총 1150만원을 수여한다. 한편, 지난해 최우수상 논문은 '일-생활 균형 관점에서 본 남성 돌봄시간 비교연구: 한국 및 유럽의 근로환경조사를 바탕으로'가 차지했다. 이 논문은 한국 및 유럽을 대상으로 부성휴가제도와 남성 돌봄시간이 노동시간에 영향을 미치는지를 실증적으로 분석함으로써 남성 근로자의 근로환경 향상을 위한 제도 및 정책의 기초자료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김은아 산업안전보건연구원장은 "논문경진대회를 통해 산업안전보건분야에 대한 예비연구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높이고, 신규 연구주제 발굴에도 기여하기를 바란다"며 "근로환경조사와 산업안전보건 실태조사를 더욱 발전시켜 실증적 정책수립의 기초자료가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1 12:48: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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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경식 CJ그룹 회장, 세종대학교 명예 박사 학위

세종대 학위수여식에 참석한 CJ그룹 손경식 회장 손경식 CJ그룹 회장 겸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세종대학교에서 명예박사 학위를 받았다. 세종대는 19일 세종대학교 대양AI센터 12층 컨벤션홀에서 제 79회 학위수여식을 열고, 손경식 회장에게 명예 경영학 박사 학위를 수여했다. 이 날 수여식은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배덕효 세종대학교 총장은 "손경식 회장은 현재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 대한상공회의소 명예회장 등을 맡아 경제, 외교, 사회 분야에서 대한민국 발전에 공헌하고 있다. CJ그룹을 통해 대한민국의 문화를 해외에 알리는데 크게 기여해 왔다"며 손 회장의 학위 수여 배경을 밝혔다. 손경식 회장은 세종대학교 졸업생을 대상으로 '기업의 역할과 사명'이라는 주제의 강연을 진행했다. 이 자리에서 손경식 회장은 기업의 활동에 대한 이해와 사랑이 필요하다는 점을 강조했다. 손경식 회장은 "많은 기업들이 준법의무, 사회적ㆍ윤리적 의무를 충실히 지키고, ESG 같은 시대적 요구에도 적극적으로 부응하고 있다" 면서 "기업과 기업인이 정당한 평가를 받고 올바른 인식을 통해 사랑 받는 시대가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1-02-21 12:41:3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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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글로벌 산업기술협력 대폭 확대… 819억원 지원

산업통상자원부 /뉴시스 2021년 산업기술국제협력 추진사업 유형 /산업부 정부가 올해 글로벌 산업기술협력 지원을 대폭 확대한다. 산업통상자원부는 국내 산·학·연과 해외 우수 R&D 기관과의 국제공동연구개발을 지원하는 '2021년도 산업기술국제협력사업 통합 시행계획'을 22일 공고한다고 21일 밝혔다. 산업부는 올해 전 세계적인 기술혁신의 가속화와 글로벌가치사슬(GVC)의 재편에 대응하기 위해 사업 규모를 전년(630억원) 대비 30% 증액한 819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로 책정했다. 이 중 신규예산은 268억원으로 크게 늘렸다. 또 다양한 형태의 협력을 지원하기 위해 신규사업 유형을 신설했다. 그간 중점 추진한 정부 간 양자·다자 협력사업과 더불어 한국의 전략적 기술확보나 우리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도모하기 위한 '글로벌 협력거점형 공동 R&D' 등 다양한 신규사업을 신설했다. 구체적으로, 독일과 영국 등 그린·디지털 강국을 중심으로 협력채널을 구축한 14개국과 탄소중립 등 친환경, 디지털 전환 등 산업패러다임 선도분야 협력을 추진한다. 특히 한국과 덴마크가 주도해 오스트리아, 싱가포르 등 10개국과 추진에 합의한 그린분야 다자협력도 유럽 최대의 공동연구 플랫폼인 '유레카'를 통해 지원한다. 세계 최고의 기술력을 보유한 해외 우수 연구기관을 협력거점으로 활용해 국내 산업체 등과의 중대형 기술협력을 지원하는 '글로벌 협력거점형 사업'을 처음 도입한다. 올해는 미국과 유럽 등 주요국을 대상으로 5개 내외 연구기관을 선정해 국내 산학연과의 중장기 공동 R&D를 추진할 계획이다. 글로벌 기업의 수요에 기반해 국내 수재·부품·장비(소부장) 기업과의 국제공동 R&D를 지원, 소부장 기업의 GVC 진입을 촉진하는 '글로벌 수요-공급기업간 협력모델' 지원을 본격 추진한다. 예를들면, 한국의 서울로보틱스와 독일의 BMW가 기술협력을 바탕으로 '자율주행 라이다 인지시스템'을 개발·지원(2020~2022년)해 기술개발 성공시 BMW 생산 공장에 적용된다. 이밖에도 해외 우수 기술도입이나 M&A 등 조기기술 도입을 촉진하기 위해 해외기술 확보 시 해외기관과의 후속기술 개발을 신규로 지원하고, 아세안과의 호혜적인 산업기술 협력 추진을 위한 플랫폼인 '한-아세안 산업혁신기구' 설립을 위한 아세안국들과의 시범사업도 신규로 추진한다. 이번 통합공고의 상세한 내용과 신청절차 등은 산업통상자원부 홈페이지(www.motie.go.kr), 한국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www.kiat.or.kr)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사업 참여 희망자에 대한 폭 넓은 정보제공을 위해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유튜브에서 사업 안내영상도 제공할 예정이다. 산업부 김상모 산업기술융합정책관은 "글로벌 네트워크가 확대되고, 디지털 전환이 가속화 되는 시대에 더 이상 인하우스(in-house) 방식의 자체개발로는 국제 경쟁력에 한계가 있다"며 "산업부는 빠르게 변하는 시장환경에 대응해 다양한 글로벌 기관과의 유기적인 연대와 협력으로 우리 기업들이 신속하게 기술패러다임을 선도해 나갈 수 있도록 다각도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1-02-21 12:40:07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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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북구, 남도전통·광주대표 음식 수강생 모집

광주광역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8일까지 '2021년 상반기 남도전통음식·광주대표음식' 강좌와 식(食)문화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남도 전통음식과 광주대표음식을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으며 3월부터 6월까지 운영된다. 남도전통음식 강좌는 ▲발효·저장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웰빙한식 ▲생활요리 등 5개 과정이며 지역 토속음식을 비롯해 평소 배워보지 못한 내림음식에 대해 배울 수 있다. 광주대표음식 강좌는 ▲무형문화재와 함께하는 광주대표음식 ▲광주 대표음식 푸드스타일링 과정으로 진행된다. 식문화프로그램은 ▲시와 음식 ▲노래와 음식 ▲나무와 음식 ▲차와 음식 ▲꽃과 음식 5개 과정으로 음식과 문학·예술·음악 등이 어우러진 내용으로 진행된다. 남도전통음식·광주대표음식 강좌의 수강료는 12만원(재료비 별도), 식문화프로그램은 무료(재료비 별도)이고 수강인원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남도향토음식박물관으로 문의하면 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남도의 전통음식과 광주대표음식을 배워보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향토음식 프로그램을 통해 남도의 맛을 널리 알리고 지역의 음식문화를 계승·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1 12:38:5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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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감원, 특례상장사·제약바이오 공시 중점 점검

-2020년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사항 사전 예고 /금융감독원 감독당국이 특례상장사에 대해 재무사항 예측치와 실제 실적 비교를 제대로 기재했는지 등 점검에 나선다. 이와 함께 투자자들의 높은 관심에도 주요 공시 수준이 미흡한 제약·바이오사에 대해서도 연구개발 중단내역 등을 반영했는지 살펴본다. 금융감독원은 21일 12월 결산법인의 2020년도 사업보고서 제출기한에 앞서 이 같은 사업보고서 중점 점검항목을 사전 예고한다고 밝혔다. 점검 대상은 12월 결산 상장법인 등 사업보고서 제출대상 법인 총 2740개사다. 주요 점검 항목 가운데 재무 공시사항은 9개다. ▲요약재무정보 기재 형식 ▲재무제표 재작성 사유 및 재무제표에 미치는 영향 공시 여부 ▲대손충당금 설정현황 공시 여부 ▲재고자산 현황 공시 여부 ▲외부감사제도 운영현황 ▲내부회계관리제도 검토·운영·감사보고서 제출 여부 ▲상장사 감사보고서상 핵심감사항목 기재 여부 ▲내부감사기구와 감사인간 논의내용 공시 여부 ▲의견불일치 조정협의회의 주요 협의내용 등 공시 여부다. 먼저 재무공시사항의 기업공시 서식을 작성기준에 따라 했는지 살펴본다.재고자산 및 대손충당금 현황은 전년도 점검한 결과 미흡기재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았던 비상장 사업보고서 제출대상법인 및 코넥스 상장기업에 한해 점검한다. 외부감사제도와 관련해서는 감사의견과 감사시간, 감사·비감사용역 보수 등 외부감사제도 운영 현황 관련 공시내용을 기재했는지 살펴본다. 또 내부회계관리제도 외부감사 적용대상이 자산 5000억원 이상의 상장사로 확대된 만큼 내부회계관리제도 감사보고서의 제출 여부도 확인할 방침이다. /금융감독원 비재무 공시사항은 7개 항목이다. ▲상법시행령 개정 관련 사항 ▲배당에 관한 사항 ▲특례상장기업 공시 ▲직접금융 자금의 사용 ▲제약·바이오 공시 모범사례 ▲타법인 출자현황 ▲제재현황 등이다. 상법시행령 개정에 따라 정기 주주총회에 상정할 배당과 정관 변경 등을 사업보고서에 반영했는지 살펴보며, 배당에 관한 회사의 정책과 과거 배당이력 등에 대한 기재도 점검한다. 최근 기술성장·이익미실현 등 특례상장기업이 지속적으로 증가함에 따라 재무사항 예측치와 실적 비교, 미사용자금 운용내역, 관리종목 지정유예 현황 등 기재도 중점적으로 본다. 제약·바이오 기업은 ▲경영상의 주요계약 ▲연구개발 중단내역 ▲핵심인력 현황 및 연구개발비용 등 최신 모범사례 반영했는지 여부를 점검한다. 금감원 관계자는 "점검 결과 기재 미흡사항은 오는 5월 중 회사 및 감사인에게 개별 통보해 자진 정정토록 안내할 것"이라며 "동일 항목을 반복적으로 부실기재하거나 중요사항을 허위기재 또는 누락한 회사에 대해서는 엄중 경고하고 제재 가능여부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1 12:38:05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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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 대한태권도협회,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성공 개최 다짐

고양시는 지난 19일 시청 평화누리실에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개최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이재준 고양시장을 비롯해 대한태권도협회, 경기도태권도협회, 고양시태권도협회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날 간담회는 고양시가 국기 태권도를 특화 종목으로 발전시켜 최고의 스포츠산업도시로 도약하고자 하는 취지에 공감하는 한편, 명실상부한 세계태권도 종주국으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는 방안을 다각적으로 모색하고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시간으로 진행됐다. 또한,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 개최를 위해 고양시에서는 조직위원회 발족, 참가 선수단 초청, 입·출국 업무지원, 선수단의 숙박·교통·의료·안전 대책 마련, 대회 홍보, 개·폐회식 등 주요 행사를 지원하고, 대한태권도협회에서는 경기 진행 및 심판진 구성 등 전반적인 경기운영 분야를 맡는 등 상호 긴밀한 소통과 협업체계를 구축하여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 대한태권도협회 장정희 부회장은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대한태권도협회 물론 경기도태권도협회, 고양시태권도협회 등에서도 모든 역량을 집중해 최대한 고양시를 지원하고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이 대회는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가 아니라 스포츠를 통한 소비·고용 등 부가가치 창출, 세계 태권도인의 화합 및 남북 평화 분위기 조성 등을 기여하는 한편, 참여 국가와 관내 도장을 연결해 상호 교류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는 등 글로벌 스포츠 산업도시로 고양시의 브랜드 가치를 한 단계 높이는 도약의 기회가 될 것이다"고 강조했다. 70여 개국 2,000여명이 참가할 '2022 고양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2022년 4월 18일부터 24일까지 킨텍스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품새'는 겨루기, 격파와 함께 태권도 3대 구성요소 가운데 하나로 2018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아게임에서 정식 종목으로 채택됐으며, 세계태권도품새선수권대회는 남녀개인전, 단체전, 페어, 프리스타일 등 총 36개 부문의 세부경기로 치러진다. 2년 마다 개최되는 메머드급 스포츠 국제대회로 국내에서는 2007년 이후 15년 만에 열린다.

2021-02-21 12:37:1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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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사업 완료보고회 개최

고양시는 지난 17일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의 완료보고회를 고양시의회 영상회의실에서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이재철 고양시 제1부시장과 기획행정위원회 시의원들을 비롯해 고양시정연구원, 고양지식정보산업진흥원, 빅데이터 분석 전문기업의 관계자 등 각 분야 전문가 30여명이 참석했다. '2020 빅데이터 분석 및 시스템 구축' 사업은 한국판 뉴딜 사업의 일환으로 추진 중인 고양형 데이터 댐을 구축하고, 신산업 가치창출 및 공공데이터 이용 활성화를 위한 초석을 세우는 중요한 의미가 있다. 주요 사업 내용으로는 ▲도시 관리 및 운영의 문제점 분석을 위한 도시프로파일링 ▲대중교통 이용실태 및 현황분석 ▲디지털 뉴딜 기반의 데이터 마트 구축 ▲실시간 지표 및 사회조사 등 다양한 과제를 추진했다. 이를 통해 유동인구, 사업장 현황, 버스승하차 정도 등 48개 데이터 확보 및 시스템 구현을 통해 지역별 현황을 한눈에 볼 수 있는 맞춤형 서비스가 제공되며, 실시간 지표, 사회조사 등 통계정보 및 공공시설물 지도서비스는 고양시 홈페이지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또한, 고양시 빅데이터 중장기 로드맵 추진을 위해 구축한 '빅데이터 플랫폼'의 본격적인 운영에 앞서 고양시 공무원 대상으로 명칭 공모전을 진행, 'BIGTORY(빅토리)'를 새로운 이름으로 최종 결정했다. 'BIGTORY'는 Bigdata의 'BIG'과 실뭉치 단위를 세는 '토리'를 합쳐서 만든 단어로, 데이터를 실뭉치처럼 모아 내어준다는 뜻을 담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에 구축된 고양시 빅데이터 플랫폼 BIGTORY를 통해 객관적인 자료 분석을 통한 의사결정과 시민 중심 정책개발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 데이터의 주기적인 업데이트와 시정 이슈·현안 등을 해소할 수 있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21 12:36:33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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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방치된 도로 쓰레기, 이제 도로관리청이 나서야" 제도개선 건의 등 추진

경기도가 지난해 12월 8일부터 31일까지 약 한달 간 일반국도 1733km 18개 노선, 고속도로 826km 18개 노선 등 도내 간선도로를 중심으로 '도로청소 특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도로청소 특별점검'은 민선7기 경기도가 '깨끗한 경기 만들기'의 일환으로 지난 2019년부터 매해 추진해온 활동으로, 안전하고 깨끗한 도로이용 환경을 제공하는데 목적을 뒀다. 앞서 이재명 지사는 지난 2019년 5월 열린 공공기관 간부회의에서 "도민 누구나 깨끗하고 살기 좋은 생활환경을 영위할 수 있는 공정한 사회를 구현해야 한다"면서 "도로관리청 및 시·군 등 유관기관과 협조해 도로 등에 버려진 쓰레기 등에 대한 조치를 시행하라"는 뜻을 밝힌 바 있다. 도는 그간 도로관리청 간담회를 통한 도로청소 협조, 도로전광판·홈페이지·사회관계망서비스(SNS)·라디오·지티비(GTV)·지버스(G-버스) 등 각종 매체를 활용한 무단투기 금지 홍보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 왔다. 그럼에도 이번 특별점검 결과, 도로 본선은 노면청소차 등을 활용해 지속 관리함에 따라 일부 개선됐으나, 도로 진·출입부(IC), 졸음쉼터, 비탈면 등은 여전히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실제로 서시흥TG 비탈면이나 남안산IC부근 배수로 등 고속도로 5개 노선과 내기삼거리~오성IC 비탈면 등 국도 8개 노선은 점검 당시 많은 양의 쓰레기가 방치돼 있는 상태였다. 버려진 쓰레기 종류도 화물차나 폐기물 운반차량의 낙하물은 물론, 종이, 폐비닐 등 생활쓰레기, 대형냉장고, 폐타이어 등 다양했다. 이처럼 도로 위 쓰레기는 즉시 조치되지 않으면, 누적방치로 처리비용이 지속 증가하게 되는 부작용이 있다. 뿐만 아니라 부피가 큰 폐기물이나 쉽게 날리는 비닐류의 경우 차량 추돌 등 대형 안전사고를 야기할 수 있다. 이에 도는 국토교통부, 한국도로공사 등 쓰레기 문제가 심각한 간선도로의 도로관리청을 지속 방문해 점검 결과를 공유하고 해결방안을 모색하는 자리를 만들고 있다. 특히 도로관리청들이 예산·인력 부족 등의 어려움을 호소하고 있는 만큼, 청소예산 증액과 무단투기자에 대한 과태료·범칙금을 상향하는 내용의 「폐기물관리법」과 「도로교통법」 개정을 건의할 계획이다. 또한, 진·출입부(IC), 쉼터, 정차대 등 고질적 무단투기장소에 단속장비 및 무단투기 금지표지판 설치, 화물차, 폐기물 운반차량 적재 및 덮개불량 단속강화를 경찰청 등 관계기관에 협조를 요청할 방침이다. 이 밖에도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시민제보 활성화를 위한 동영상을 제작하는 등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박성규 도로안전과장은 "각 도로관리청이 도로청소에 관심을 쏟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눈에 띄는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아 아쉬움이 있다"라며 "도로관리청들이 충분한 예산 및 인력확보가 가능하도록 제도개선 추진 등 지속적인 관심을 기울일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1-02-21 12:36: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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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상장사 심사·감리 과징금 95억원…전년比 90% 급증

-2020년 중 상장회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금융감독원 지난해 상장사에 대한 심사·감리 결과 과징금 부과 규모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고의 위반사례가 늘어난데다 외감법 상 과징금 신규 부과도 영향을 미쳤다. 21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해 재무제표 심사·감리를 종결한 상장회사는 총 123개사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등으로 전년 대비 11.5% 줄었다. 시장별로는 유가증권 상장사 43개사, 코스닥·코넥스 상장사 80개사다. /금융감독원 123개사 가운데 회계기준 위반이 확인된 곳은 78개사다. 지적률은 63.4%로 전년 대비 4.4%포인트 높아졌다. 표본 심사·감리 지적률은 44.3%로 전년 대비 4%포인트 하락한 반면 혐의 심사·감리 지적률은 97.7%로 전년 대비 19.7%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2019년에는 연결재무제표 작성범위와 관련한 조치양정기준 완화 등으로 무혐의로 종결한 회사가 크게 늘었지만 작년에는 선정기업 대부분을 조치해 지적률이 높아졌다"고 설명했다. /금융감독원 위반유형별로는 당기손익 또는 자기자본의 변동을 초래하는 중요한 위반 사례가 63개사로 전체의 80.8%를 차지했다. 매출·매출원가 과대계상 및 유동·비유동 분류 오류 등 중요한 재무정보 관련 위반은 15개사다. 심사·감리결과 지적사항 중 '고의' 적발 비중은 17.9%로 회계부정제보 증가 등으로 전년 8.5% 대비 크게 늘었다. 이와 함께 위반행위가 재무제표에 미치는 양적 수준(4배 기준) 또는 회계정보이용자의 의사결정에 미치는 영향을 고려해 중과실 여부를 신중하게 판단함에 따라 과실비중이 71.8%로 전년 67.1% 대비 높아졌다. /금융감독원 과징금 부과대상 회사는 2019년 23개사에서 2020년 17개사로 감소했지만 부과총액은 49억8000만원에서 94억6000만원으로 크게 늘었다. 금감원 관계자는 "신 외감법 시행과 함께 강화된 조치기준이 2018 회계연도 위반부터 적용돼 지난해 처음으로 외감법상 과징금 및 임원직무정지 조치가 부과됐다"며 "향후 고의적인 회계분식 등에 대해서는 강화된 조치기준이 적용되는 사례가 계속 증가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1-02-21 12:07:02 안상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