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트로人 머니 산업 IT·과학 정치&정책 생활경제 사회 에듀&JOB 기획연재 오피니언 라이프 CEO와칭 플러스
글로벌 메트로신문
로그인
회원가입

    머니

  • 증권
  • 은행
  • 보험
  • 카드
  • 부동산
  • 경제일반

    산업

  • 재계
  • 자동차
  • 전기전자
  • 물류항공
  • 산업일반

    IT·과학

  • 인터넷
  • 게임
  • 방송통신
  • IT·과학일반

    사회

  • 지방행정
  • 국제
  • 사회일반

    플러스

  • 한줄뉴스
  • 포토
  • 영상
  • 운세/사주
동영상
기사사진
보험사 '유튜브' 각축전

(왼쪽부터) 삼성화재의 유튜브 '미스터 트레이너', KB손해보험의 유튜브 '세상을 바꾸는 보험' 이미지. /삼성화재, KB손해보험 보험사들이 유튜브 경쟁을 펼치고 있다. 삼성화재와 KB손해보험의 유튜브 영상 조회 수가 1000만회를 돌파하며 큰 인기를 끌면서 보험사의 유튜브 각축전이 치열하다. 9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삼성화재가 지난해 하반기 공식 유튜브를 통해 공개한 '미스터 트레이너'의 조회 수가 1100만회를 돌파했다. 특히 해당 영상에는 미스터트롯 출연자인 가수 장민호와 정동원이 출연해 화제를 모았다. 삼성화재의 '천만다행' 광고의 CM송을 디스코풍 멜로디에 트로트 창법으로 편곡한 '건강파트너송'을 부르는 해당 영상은 세대를 불문하고 인기를 끌고 있다. KB손보도 유튜브를 통한 고객 소통에 나섰다. 지난해 9월 선보인 기업 PR 디지털 광고 '세상을 바꾸는 보험' 캠페인 영상 3편은 유튜브에서 누적 조회 수 1500만건 이상을 기록했다. 이번 캠페인 영상은 '최초'라는 타이틀을 위해 히말라야를 등정하는 KB손보 원정대의 도전기를 영화 기법으로 담았다. 해당 영상은 광고 평가 전문 포털사이트인 'TV CF'에서 'TV CF 크리에이티브 3위', '신선한 CF 1위'로 선정되기도 했다. 흥국생명의 유튜브 '흥썸TV', ABL생명의 유튜브 '영지야 놀잡(job)' 이미지. /흥국생명, ABL생명 손보사뿐만 아니라 생보사도 활발한 유튜브 활동을 펼치고 있다. 흥국생명은 유튜브를 통해 새로운 웹드라마 콘텐츠인 '흥썸TV'를 공개했다. 흥썸TV는 1분 내의 짧은 웹드라마 형식이다. 흥국생명을 의인화해 브랜드와 상품 등을 소개하는 콘텐츠로 스토리텔링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있다. ABL생명은 걸그룹 카라 출신 허영지가 출연하는 웹 예능 '영지야 놀잡(job)'을 통해 본격적인 유튜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영지야 놀잡(job)'은 다양한 업계의 근무자들과 일의 고충, 올바른 배려 등에 관해 얘기하는 토크 예능 방송이다. 최근에는 택배기사와 배달기사를 초대해 그들이 일하면서 겪었던 다양한 에피소드를 소개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보험사들이 유튜브를 통한 소통에 집중하고 있는 것은 다양한 세대에게 쉽게 다가갈 수 있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업계 관계자는 "특정 타깃층을 선점하는 게 아닌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확보가 필요한 시점에서 모든 세대가 쉽게 즐길 수 있는 유튜브로 보험사들이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며 "활발한 유튜브 마케팅이 이어질 전망인 만큼 보험사마다 재밌고, 특색있는 영상을 제작하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말했다. 하지만 은행, 증권업계와 비교해 유튜브 성장폭이 낮다는 지적도 제기됐다. 높은 조회 수에 비해 많은 구독자를 확보하지 못하고 있기 때문이다. 농협은행, 신한은행 등 주요 은행 구독자수는 100만명에 육박한다. 증권업계도 키움증권, 삼성증권 등을 합한 주요 증권사 유튜브 구독자수도 약 100만명에 달한다. 반면 보험사의 경우 삼성화재와 KB손보가 각각 2만명대, 3만명대로 한 자릿수를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9 09:19:12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2020 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메트로 트래블] 서울관광재단 '2020 앤어워드' 최우수상 수상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은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미디어 시상식인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분야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2020 앤어워드 여행/레저 최우수상을 받은 웹사이트는 '디스커버서울패스 웹사이트'로서 서울관광재단이 외국인개별관광객(FIT) 관광편의 제고 및 서울관광업계 지원을 위하여 추진하고 있는 사업이다. '앤어워드'는 올해로 14회를 맞이한 국내 최대규모의 디지털미디어산업 시상식이다. 한국디지털기업협회가 주관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방송광고진흥공사 등이 후원하며 디지털 관련 전문가, 산업계 대표자 등 권위 있는 심사위원들의 엄격하고 공정한 심사를 거친 총 2개 부문 64개 분야의 수상작이 선정됐다. 코로나19로 인해 시시각각 변동되는 관광지들의 운영 현황을 비롯하여 패스의 온·오프라인 판매처, 관광지 정보 등을 빠르고 쉽게 확인할 수 있도록 하는 등 최신 관광트랜드를 반영한 '디스커버서울패스' 홈페이지는 접근성 제고와 쉬운 정보전달에 초점을 두고 웹페이지를 개선하였으며, 직관적이며 부드러운 그래픽 적용과 모바일 연동 등 사용자 편의성을 증대하였다.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지는 서울의 모습을 담은 디자인 또한 좋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다. 이준 관광서비스팀장은 "서울을 방문하는 모든 내외국인 관광객의 여행편의 증대를 위해 앞으로도 다양한 패스상품과 혜택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히며, "언택트 시대에 걸맞은 패스의 디지털 환경을 고민하여 더욱 편리한 웹사이트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09:19:06 이연근 기자
기사사진
장성군 재난지원금, 4일 만에 74% 지급

장성군이 추진 중인 전 군민 코로나19 재난지원금 지급이 순항을 거듭하고 있다. 군에 따르면 4일 동안의 지급률이 평균 74%를 넘어섰다. 총 군민(4만4463명) 가운데 3만3120명이 재난지원금을 받았다. 북일면과 삼계면은 86%대를 넘기는 등 대다수의 주민들이 일찌감치 재난지원금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장성군은 읍면 전 지역에 13개소 23개 접수처를 설치하고, 일일 116명의 인원을 동원해 재난지원금을 발빠르게 지급하고 있다. 재난지원금 지급의 전 과정은 재난지원금 전담반(TF팀)이 관할한다. 앞서 군은 2월 3일 기준 장성군에 주소를 둔 모든 군민에게 10만원 상당의 '장성사랑상품권'을 코로나19 재난지원금으로 지급하기로 하고 지난 4일부터 지급을 시작했다. 군은 수령 인원이 편중되는 현상을 방지하고,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을 준수하기 위해 오는 3월 12일까지 마을(리)별로 순차적 지급을 추진하고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군 전 부서에서 인력을 차출해 재난지원금 지급에 투입, 일찌감치 70%대 지급률을 달성했다"면서 "앞으로도 군민 행복을 위한 선제적인 군정 추진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유두석 군수를 비롯한 장성군의 4급 이상 간부 공무원들은 지역 내 취약계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기부하기로 했다.

2021-02-09 09:15:57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하나은행, 설 맞이 언택트 특별 이벤트 실시

/하나은행 하나은행이 민족 대명절 설날을 맞아 비대면 특별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9일 밝혔다. 하나원큐 앱을 통해 진행되는 '새해 복 머니 받으세요' 이벤트는 ▲행운의 복머니 받기 ▲소중한 내마음 전하기 ▲설 연휴 우대금리 혜택받기로 구성되며 오는 15일까지 진행된다. '행운의 복 머니 받기'는 하나원큐 로그인 시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일 최대 10만명, 총 50만명에게 최대 5만 하나머니를 제공하고 무료로 운세 및 토정비결 서비스도 함께 제공한다. '소중한 내 마음 전하기'는 코로나19로 만나지 못하는 친지 등 소중한 사람에게 하나원큐 이벤트 페이지의 '내마음송금' 또는 '환전선물'을 통해 원화 또는 외화를 선물하고 이벤트에 응모한 손님 중 총 1000명을 추첨하여 선물금액의 1%에 해당하는 금액을 하나머니로 돌려준다. '설 연휴 우대금리 혜택받기'는 설 연휴 기간 중 하나원큐 앱을 통해 월 100만원까지 불입 가능한 e-플러스 적금을 가입만 해도 연 0.5%의 우대금리를 제공한다. 아울러 설을 맞아 세뱃돈과 입학,졸업 축하금으로 목돈마련을 위한 특별 이벤트도 내달 12일까지 진행한다. 만18세 이하 손님이 아이꿈하나 적금, 일달러 외화적금, 주택청약종합저축 중 가입 상품 수에 따라 CU모바일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한다. 청소년할인 특화상품인 리틀프렌즈 Teenager 후불교통 체크카드를 신규 발급 후 하나은행으로 결제계좌 연결 시 문화상품권을 경품으로 제공하며, 추가로 '영하나' 플랫폼을 통해 제휴 학생증카 드를 발급 후 주택청약종합저축에 가입 시 축하금과 노트북, 에어팟 등 경품을 제공한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하나은행 홈페이지, 하나원큐 앱 및 하나은행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9 09:15:41 나유리 기자
기사사진
광주동부교육지원청, 코로나19 대응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 제작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이 오는 3월 신학기 개학을 앞두고 관내 초·중·고·특수학교와 유치원에 코로나19 대응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를 제작 배포한다고 8일 밝혔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은 지난해 코로나19 유행 당시 학교에 배부한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의 높은 호응에 힘 입어 올해도 제작 배포키로 했다. 특히 2021년 '학교급식법' 개정으로 유치원도 학교급식 대상에 포함돼 관내 유치원에도 스티커를 배포한다. 이번 배부될 스티커는 학교 및 유치원에서 식생활관 이용수칙 준수사항 교육자료 및 학생 간 거리두기 지도 등에 활용돼 안전하고 위생적인 급식 환경 조성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함께 이겨내요! 코로나19' 스티커는 발열체크해요 손을 소독해요줄을 설 때는 친구와 거리두기해요식사할 때 대화하지 않아요 음식은 나눠먹지 않아요 잔반 버릴 때도 거리유지 해요 등 6가지 내용으로 구성됐다. 광주동부교육지원청 김철호 교육장은 "코로나19 감염증이 계속 퍼져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3월 신학기 학교급식 위생안전을 위해 식생활관 이용수칙 스티커를 제작했다"며 "우리 동부교육지원청은 개학 맞이 특별점검, 학교 자체점검을 실시해 식중독 예방 및 코로나19 방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1-02-09 09:15:34 김태수 기자
기사사진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 출시

한화생명이 '한화생명 누구나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을 출시했다. /한화생명 한화생명이 빈도수 높은 수술까지 보장하는 상품을 선보였다. 한화생명은 '한화생명 누구나 필요한 수술비종신보험 무배당(수술비 종신보험)'을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종신보험임에도 별도의 특약 없이 암 및 뇌혈관·심장질환으로 인한 수술을 보장한다. 특약을 추가하게 되면 수술의 범위 또한 약 90여 종으로 확대할 수 있다. 또 생보업계 최초로 수술 관련 특약을 세분화해 관혈·비관혈의 수술형태나 암·심장·뇌혈관 또는 간·폐 등 질병부위 별로 고객이 원하는 보장만 직접 선택해서 추가 가입할 수 있도록 했다. 수술비 종신보험에 가입한 고객은 암·뇌혈관질환·심장질환으로 인해 관혈수술을 받을 경우 가입한 사망보장 금액의 80%를 선지급 받아 생 존치료에 전념할 수 있다. 특히 특약으로 요실금 수술에 대해 연간 1회 한도로 최대 100만원까지 보장하는 점도 특징이다. 생활 속에서 자주 접할 수 있고 고객의 니즈가 높은 관절염이나 백내장 등의 고빈도 수술도 보장받을 수 있다. 수술비 종신보험은 남녀 65세까지 가입 가능하다. 한화생명 성윤호 상품개발팀장은 "암, 6대 질병 등 90여 가지 질병에 대하여 관혈 및 비관혈 수술을 주계약 및 다수특약에서 중복으로 보장받을 수 있다"라며 "보장 한도를 획기적으로 늘린 상품인 만큼 소비자들의 니즈가 큰 수술보험 시장에서 큰 호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9 09:14:39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흑석재개발 카운트 다운…대형 건설사 '호시탐탐'

정비사업 추진이 지연되고 있는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과 9구역 수주전에 대형건설사가 호시탐탐 기회를 엿보고 있다. 9일 업계에 따르면 현재 흑석2구역에는 HDC현대산업개발과 롯데건설이 기회를 엿보고 있으며 9구역은 현대건설과 롯데건설에 이어 삼성물산이 가세해 수주열기가 달아오르고 있다. 삼성물산은 흑석9구역 내 건물에 현수막을 내걸고 조합원 눈도장 찍기에 들어갔다. 현대건설과 롯데건설도 흑석9구역 일대에 순차적으로 현수막을 내걸고 본격적인 홍보에 나설 것으로 예상된다. 흑석2구역은 지난 2008년 재정비촉진지구로 선정된 이후 12년간 재개발이 지지부진했다. 현재 조합설립추진위원회 단계다. 이곳은 지난 4일 정부가 발표한 1차 공공재개발 후보지 중 한강변에 자리해 가장 좋은 입지로 통한다. 규모는 4만5229㎡다. 지하철 9호선 흑석역 바로 앞에 위치했으며 중앙대 등이 가깝다. 현재는 270여 가구에 불과하지만 용도지역이 2종 일반주거지역과 준주거지역으로 돼 있는 덕분에 용적률을 450% 이하까지 적용받아 재개발을 마치면 1310가구 주거지로 탈바꿈한다. 그러나 앞서 흑석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는 정부가 제시한 일반분양가와 용적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며 사업 철회를 검토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추진위는 공공재개발을 하면 용적률은 600%까지, 분양가는 3.3㎡당 4000만원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했다. 추진위에선 정부의 입장에 큰 변화가 없을 경우 민간 재개발로 선회할 수도 있다는 입장이다. 흑석 2구역은 현재 조합설립 동의율이 70%다. 5%만 더 받으면 조합설립 요건(75%)을 채울 수 있다. 이에 따라 국토교통부와 서울시는 서울 동작구 '흑석2구역'의 공공재개발 사업 방향에 대한 검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흑석2구역 재개발추진위원회 관계자는 "공공재개발 사업 방향과 관련해 현재 협의 중에 있다"며 "정부가 추진위 측에서 처음 제시한 조건을 수용해 준다면 공공재개발로 방향을 잡을 의향은 언제든지 있다"라고 전했다. 흑석9구역은 오는 4월 조합장 선출 총회 개최를 앞두고 있다. 5월 조합설립변경인가를 획득하고 코로나19 변수가 없는 한 8월에는 새 시공사 선정 작업에 돌입할 계획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동 90 일대 약 9만4000㎡에 아파트 1538가구를 짓는 재개발 사업이다. 흑석9구역은 흑석뉴타운에서 가장 넓은 사업지를 보유하고 있어 흑석 뉴타운 내 대장주로 불린다. 조합은 최고 25층·21개 동·1538가구 규모의 아파트를 짓는 방안으로 사업시행계획인가를 받았다.

2021-02-09 09:13:38 정연우 기자
기사사진
여경協, 여성기업위한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 시행

온라인마케팅 교육→1대1 멘토링→TV홈쇼핑등 진출 지원 한국여성경제인협회가 여성기업들의 판로 확대 지원에 추가로 나섰다. 여경협은 코로나19로 위축된 여성기업들의 내수 판로 지원을 위해 '2021년 W-디지털 판로 지원 패키지 사업'을 시행한다고 9일 밝혔다. 여경협은 기존에 시행해왔던 'TV홈쇼핑 입점지원 사업'을 기반으로 홈쇼핑 뿐만 아니라 e커머스, SNS 등 다양한 형태의 유통채널 입점을 지원한다. 이를 통해 디지털 판로개척을 희망하는 500개 여성기업을 모집해 온라인마케팅 사전교육→1대1 전문가 멘토링→TV홈쇼핑, 라이브커머스 등 적합한 판로수단을 패키지 형태로 지원한다. 부문별로는 ▲온라인 판로 교육 ▲TV홈쇼핑 입점지원 ▲홈쇼핑 인서트 영상제작 지원 ▲라이브 커머스 입점지원 ▲SNS 광고영상 제작 지원이 있다. 최종 선정된 50개 기업은 사업이 끝날때까지 각 지원 부문에 해당하는 전문가에게 1대1 멘토링을 받을 수 있다. 4개 부문, 총 16개 강좌로 구성된 온라인 판로교육의 경우 여성기업 500개사를 모집한다. 실시간 온라인 교육을 통해 이수 기준(5강좌 이상)에 부합하는 기업들에게 판로별 입점지원 사업 참여 기회를 준다. 여경협 관계자는 "미래 유통 시장은 비대면 기술을 기반으로 고객을 콘택트하는 온택트의 시대"라며 "코로나 19로 급변한 유통환경에 대처하고 기업의 성장 단계에 맞는 맞춤형 패키지 지원사업을 통해 여성기업인들이 도약하고 확장하는데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1 W-디지털 판로지원 패키지 사업'은 여성기업종합정보포털을 참고하면 된다.

2021-02-09 09:11:36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미래에셋생명, 저소득 노인 가정에 설 선물

미래에셋생명이 8일 서울시 동작구와 마포구 지역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설 명절 선물 키트' 200개를 전달했다. /미래에셋생명 미래에셋생명이 지역사회와의 동행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지난 8일 서울시 동작구와 마포구 지역의 저소득 노인들에게 '설 명절 선물 키트' 200개를 전달했다고 9일 밝혔다. 설맞이 이웃 돕기 행사는 미래에셋생명이 출범 초기부터 10년 넘게 꾸준히 실천해온 대표적 사회공헌 활동이다. 이번 설맞이 선물 키트는 겨울철 코로나19 영향이 지속되면서 대부분의 시간을 집에서만 머무르게 되는 노인들을 위해 다양하고 간편한 식품으로 구성했다. 마포노인종합복지관과 동작재가노인지원센터를 통해 각 가정으로 배송했다. 또한 예년과 다르게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비대면으로 전달하고, 전화로 수령 여부와 안부를 확인하는 방식으로 진행했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코로나19와 한파로 유난히도 춥고 힘들게 느껴지는 겨울이지만 곧 다가올 봄을 기다리며 마음만은 따뜻한 설 명절 보내시기를 희망한다"며 "미래에셋생명은 지역사회에서 소외될 수 있는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9 09:10:35 백지연 기자
기사사진
신용융자·고객예탁금 '평균치 하회'…변동성 줄까?

증시 변동성이 완화됨에 따라 코스피 변동성지수도 올해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29일 이후 차츰 낮아지고 있다. '코스피 200 변동성지수' 올해 고점 이후 추이./자료: 한국거래소 신용거래융자와 투자자예탁금 등이 올해 평균치를 밑돌며 시장이 안정되는 분위기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은 주의해야 한다는 의견이다. 9일 금융투자협회에 따르면 지난 4일 기준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20조9856억원으로 나타났다. 올해 평균치인 20억7691억원보다 다소 높지만 최고치를 기록했던 1월25일(21조6331억원)에 비해서는 2.99% 감소했다. 신용거래융자 잔고는 1월25일 최고점 이후 6거래일 연속 내렸다. 이후 다소 늘었으나 여전히 평균보다 적은 수준이다. 증시 대기성 자금인 투자자예탁금도 지난 5일 기준 65조9942억원으로 사상 최고치였던 1월12일(74조4559억원) 대비 11.36% 줄었다. 이는 올해 평균(68조5299억원)보다도 낮아진 수치다. 투자자예탁금은 지난달 12일 70조원을 넘어서며 고점을 형성한 후 줄곧 70조원 아래를 횡보 중이다. 거래대금 역시 낮아지는 추세다. 거래대금은 지난 8일 기준으로 코스피에서 19조3122억원을 기록하며 20조원 아래로 떨어졌다. 지난 2일(19조1438억원)과 5일(19조7898억원)에 이어 올해 세 번째 20조원을 밑돈 기록이다. 이날 거래대금은 올해 일평균 거래대금 25조616억원보다 22.94% 감소한 데 이어,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던 지난달 11일(44조4337억원)보다 무려 56.53% 줄었다. 시장지표들이 안정세에 접어들면서 코스피200 변동성지수(VKOSPI)도 낮아지고 있다. 지난 8일 종가 기준으로 VKOSPI는 27.33를 기록하며 올해 최고점인 지난달 29일 35.73 대비 23.50% 내렸다. VKOSPI는 고점 형성 이후 대체로 하향세를 보이고 있다. VKOSPI는 옵션 가격에 반영된 향후 시장의 기대 변동성을 측정하는 지수다. 주가지수가 급락할 때 급등하는 경향이 있어 '공포지수'라고도 불린다. 업계에서는 현재 시장 변동성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지만 다가오는 옵션만기일에 따른 변동성을 조심해야 한다는 분석이다. 아울러 향후 주가가 상승하려면 개인투자자들의 매수세 강도와 외국인의 수급 개선 여부가 관건이 될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이재선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극단적인 주가 하락성 예측을 가늠하는 스큐지수(Skew Index)는 1월 말 대비 10포인트 감소해 136까지 낮아졌다"며 "쇼트 스퀴즈(공매도한 투자자가 손실 예방 위해 상품·주식을 사는 것)로 촉발된 미국발 변동성이 낮아진 점도 긍정적"이라고 말했다. 이어 "아직까지 역사적 평균 레벨보다는 높지만 코스피 변동성(VKOSPI) 지수도 35포인트에서 (4일) 32포인트로 하락하는 등 변동성이 다소 완화되는 흐름을 시현했다"며 "다만 지수의 추세적 상승을 위해서는 1월 강세장의 주체였던 개인 매수 강도가 유지되거나, 그간 지수 방향성을 결정지었던 외국인 수급 개선 여부가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최유준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지난주 미국의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가 지난해 11월 이래 최저치를 기록하는 등 미국 지표의 호조 지속에 코스피는 3100선에 안착했다"며 "다음주 설 연휴를 앞두고 비교적 한산한 거래를 보일 것으로 관측되는 가운데, 2월10일 옵셥만기일에 따른 단기 변동성에 유의해야 한다"고 언급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9 09:09:33 염재인 기자
기사사진
컴투스, 지난해 영업이익 1129억…해외 매출 비중 80%

컴투스 CI. 모바일 게임 기업 컴투스는 지난해 매출 5089억원, 영업이익 1129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8.4% 늘고, 영업이익은 10.4% 줄었다. 이 중 해외 매출은 전체의 약 80%인 4045억원을 기록했다. 북미 및 유럽 등 서구권 시장에서만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는 성과를 올리며 세계 전역에서 견고한 실적을 기록했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컴투스는 올해 대작 게임을 비롯한 여러 장르의 라인업과 대표 지식재산권(IP)인 '서머너즈 워' 및 'MLB, KBO 라이선스 프로야구 시리즈' 등을 중심으로 세계 시장 공략을 가속하고, 전략적 투자 및 M&A를 통해 지속 성장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 상반기 기대작 '서머너즈 워: 백년전쟁'은 오는 4월 29일 출시를 공식 발표했다. 최근 시작된 사전예약에서는 열흘 만에 200만명이 넘는 신청자가 몰렸다. 이외에도 대작 MMORPG '서머너즈 워: 크로니클'과 '워킹데드' IP 게임, 10여종에 이르는 캐주얼 게임 등 다수의 라인업을 준비하고 있다. 컴투스의 대표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 역시 중국을 포함한 글로벌 경쟁력을 강화하고 지속적인 IP 확장을 할 예정이다. MLB와 KBO 라이선스를 모두 갖춘 컴투스의 프로야구 라인업은 지난해 역대 최대 성과를 올렸다. 한편, 컴투스는 지난해 독일의 야구 매니지먼트 게임 개발사 'OOTP'와 최근 국내 유력 PC게임 개발사 '올엠' 등 우수한 개발력을 갖춘 기업들을 인수하고, 플랫폼 다각화의 기틀을 마련하고 있다. 올해도 국내외 유망 기업들에 대한 적극적인 투자 및 M&A 행보를 이어가며 기업 브랜드 가치를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2-09 09:06:32 김나인 기자
기사사진
기정원, '2020 공군 빛낸 단체' 선정…공군 참모총장상 수상

공군과 지난해 상호협력 합의서 체결후 정책자문 등 제공 이재홍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장(왼쪽)이 공군 진영승 정보화기획참모부장으로부터 공군 참모총장상을 받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기정원 중소기업기술정보진흥원(기정원)은 '2020년 공군을 빛낸 단체'로 선정돼 공군 참모총장상을 수상했다고 9일 밝혔다. 공군은 지난 2001년부터 매년 공군 발전에 기여한 개인과 단체를 선정하고 있다. 기정원은 '협력' 부문에서 공로를 인정받았다. 기정원은 공군과 지난해 5월 상호협력 합의서를 체결한 이후 공군에 정책자문을 제공하고, 중소기업 기술개발 관련 공동 지원체계를 수립하는 등 공군의 4차 산업혁명 기술역량 강화와 중소벤처기업 육성 활성화를 위해 협력하고 있다. 특히, 국방 분야 중소벤처기업과 공군 간 협력기술개발을 위한 '과제발굴-기술개발-사업화-구매', 전주기 지원을 위한 공동 협력체계를 수립하고 올해부터 본격적으로 시행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중소·벤처기업들이 보유기술의 실전 데이터를 확보할 수 있도록 공군의 실험환경을 개방해 기술개발 아이디어 창출 및 개발제품의 신뢰성 제고를 적극 지원할 계획이다. 이재홍 기정원장은 "공군과의 협력과 교류를 통해 큰 상을 받게 돼 영광"이라며 "중소벤처기업이 국방 분야 협력기술개발을 통해 많은 성과를 창출하고, 공군이 스마트국방을 목표로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앞으로도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1-02-09 08:56:30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카카오, 작년 사상 최대 실적…전년比 35% 늘어난 매출 4조1567억원

카카오 지난해 연간 실적 요약. /카카오 카카오가 지난해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카카오는 K-IFRS(한국국제회계기준) 기준 2020년 연간 매출이 전년 대비 35% 늘어난 4조1567억원을 기록했다고 9일 밝혔다.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121% 증가한 4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11%다. 지난해 4분기 연결 매출은 전분기 대비 12%,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1조2351억원이며, 영업이익은 전분기 대비 25%, 전년 동기 대비 88% 성장한 1498억원을 기록했다. 카카오의 지난해 4분기 플랫폼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19%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8% 증가한 6570억원으로 집계됐다. 톡비즈 매출은 전분기 대비 27%, 전년 동기 대비 63% 증가한 3603억원이다. 포털비즈 매출은 코로나19 영향으로 검색 광고 매출이 감소해 전분기 대비 1% 증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1227억 원을 기록했다. 신사업 부문 매출은 카카오모빌리티 택시 플랫폼 사업의 매출 확대 및 카카오페이의 결제 거래액과 금융 서비스 확대로 전분기 대비 17%, 전년 동기 대비 97% 증가한 1740억원이다. 콘텐츠 부문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증가, 전년 동기 대비 43% 증가한 5781억원을 기록했다. 유료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10% 늘었으며, 카카오재팬의 K-IFRS 적용에 따른 기저효과로 전년 동기 대비 233% 성장한 1636억원을 기록했다. 게임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 대비 6% 감소, 전년 동기 대비 33% 성장한 1408억원을 달성했다. 뮤직 콘텐츠 매출은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인 1551억원을 기록했다. IP 비즈니스 기타 매출은 카카오M의 드라마, 오리지널 콘텐츠 등의 영상 콘텐츠 매출 증가와 음반 유통 호조로 전분기 대비 30%, 전년 동기 대비 25% 증가한 1186억원이다. 2020년 연간 영업비용은 전년 대비 29% 증가한 3조7007억원이다. 4분기 연결 영업 비용은 전분기 대비 11%, 전년 동기 대비 41% 늘어난 1조852억원으로, 연결 종속회사 편입과 신규 개발인력 채용으로 인한 인건비 증가, 마케팅 비용 증가 등이 영향을 미쳤다. 한편, 카카오는 올해부터 본격적인 ESG 경영 강화에 나선다. 지난 1월 ESG 위원회를 신설했으며 내부적으로 12대 실천 분야를 정하고 80여개 추진과제를 진행중이다. 올해 상반기 ESG 활동 세부 내용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도 발간할 계획이다.

2021-02-09 08:50:2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시몬스, '침대 없는 침대 광고' 새 버전 선봬

칠·디스코 버전 두편…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도 강조 시몬스가 2021년 신규 TV광고 캠페인을 공개했다. '침대 없는 침대 광고'로 매년 화제를 불러 모으며 광고계 트렌드를 주도해 온 가운데 새로운 버전을 선보인 것이다. 9일 시몬스에 따르면 이번 광고에서 '잠을 잘 잔 사람은 일상에서 에너지가 넘친다'는 메시지를 하품으로 위트있게 풀어내며 시몬스의 상징 '흔들리지 않는 편안함'을 자연스럽게 강조했다. 물론 이번 광고에서도 침대는 등장하지 않고 오직 상황과 등장인물의 연기만으로 브랜드 핵심 메시지를 전달해 신선함을 더했다. 광고에는 옆 사람이 하품을 하면 본인도 모르게 하품을 따라 하는 상황 속, 숙면을 취한 주인공이 하품은 커녕 활기차고 에너지 넘치는 표정을 짓는다. 숙면은 일상에 활력을 불어넣는다는 점을 떠올리게 해 수면의 질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은유적으로 나타냈다. '칠(chill) 버전'과 '디스코(disco) 버전' 두 편으로 제작된 이번 캠페인은 '숙면이 주는 일상의 에너지'라는 하나의 메시지를 각기 다른 매력으로 표현해 비교하며 보는 재미를 선사했다. 등장인물의 표정은 물론 미술적인 요소, 배경음악에서까지 대조의 미를 살리며 시청자들의 호기심을 증폭시켰다. 감상 포인트 중 하나는 광고 속 패션 스타일링이다. 세계적인 패션 디자이너 에디 슬리먼의 셀린 컬렉션과 또 다른 유명 디자이너 안토니 바카렐로의 생로랑 컬렉션으로 스타일리시함을 배가 시켰고, 광고 주인공으로는 떠오르는 신예 모델 프릭 아이벤이 나서며 패셔너블한 영상미의 정점을 찍었다. 프릭 아이벤은 프라다, 디올, 루이비통, 지방시, 랑방 등 세계적인 명품 브랜드의 런웨이와 광고 캠페인에서 활발히 활동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이번 광고는 기존처럼 한국 시몬스 침대의 크리에이티브 그룹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SIMMONS DESIGN STUDIO)'가 주축이 돼 제작했다. 혁신적인 브랜딩과 감각적인 비주얼커뮤니케이션을 선보이며 리빙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시몬스 디자인 스튜디오는 현존하는 최고의 스타일을 일상 공간에 투영하기 위해 끊임없이 고민하는 조직이다. 시몬스 침대의 신규 TV광고 캠페인 영상은 시몬스 공식 유튜브 계정에서도 확인할 수 있다.

2021-02-09 08:47:57 김승호 기자
기사사진
은행株, 최대 실적에도 배당 자제령…주가는?

국내 금융지주들이 잇따라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지만 금융당국의 권고에 배당 규모 축소에 나섰다. 은행주는 대표적인 고배당주로 꼽히는 만큼 투자 매력도가 떨어진다는 평가에도 불구하고,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실적 발표에 주가가 반등하는 등 투자심리가 개선되는 모양새다. 9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KB·신한·하나금융지주 모두 사상 최대 규모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KB·신한·하나금융지주의 순이익은 각각 3조4552억원, 3조4146억원, 2조637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7%, 0.3%, 10.3% 증가했다. 주로 은행 수익 비중이 높은 우리금융지주를 제외하고, 증권·보험 등 비은행 부문이 약진했기 때문이다. 특히 지난해에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라 동학개미운동이 시작되며, 영끌(영혼까지 끌어다 투자)·빚투(빚내서 투자) 등의 이유로 수수료 수익을 금융지주에게 남겨줬다는 평가다. ◆KB·하나금융 배당↓…신한·우리금융 결정 보류 지난달 28일 금융위원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은행 및 은행지주 자본관리 권고안'을 심의·의결했다. 주요 금융지주의 배당(중간배당, 자사주 매입 포함) 성향을 기존 25~27% 수준에서 20% 이내의 수준으로 낮추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한다. 코로나19로 경기침체가 장기간 지속될 경우 일부 은행의 자본 여력이 충분하지 않을 수 있다는 우려에서다. 이번 권고는 오는 6월 말까지 적용되며, 향후 연장 여부는 정해지지 않았다. 이에 따라 KB·하나금융지주는 배당금 규모를 하향 조정했고, 신한·우리금융지주는 3월 초 이사회로 결정을 미뤘다. 대체로 금융당국의 권고대로 20% 이내에서 배당 규모를 결정할 것이란 전망이 우세하다. KB·하나금융지주는 지난해 배당 성향을 20%로 낮췄다. KB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210원에서 2020년 1770원으로, 하나금융지주의 주당 배당금은 2019년 2100원에서 2020년 1350원(중간배당금 포함 1850원)으로 줄였다. 조보람 NH투자증권 연구원은 "국내 은행 배당 성향은 글로벌 평균 배당 성향인 50% 대비 현저히 낮은 수준"이라며 "은행의 배당에 대한 의지 및 능력과 현재 처한 거시·규제환경 간의 온도 차이는 지속해서 국내 은행업종 밸류에이션 디스카운트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높다"고 분석했다. ◆투자 심리 개선…"한시적 권고 조치에 불과" 지난 한달간 KRX은행 지수 및 거래량 변화 추이. /한국거래소 반면, 시장예상치를 상회하는 금융지주사들의 실적 발표 이후 은행주들의 주가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달 금리 상승에도 국내 은행주가 약세를 보인 것은 배당에 대한 불확실성 때문이라는 분석이다. 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2월 1일부터 금융지주와 은행 8개 종목으로 구성된 KRX은행지수의 수익률은 10.82%로 집계됐다. 같은 기간 코스피 지수의 수익률 4.80%를 두배 이상 웃도는 수치다. 구경회 SK증권 연구원은 "오히려 실적이 발표되고 나서 배당 축소 여부가 결정된다면 악재 기반영으로 인해 주가가 반등할 수 있다"고 밝혔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도 "한시적 권고 조치이므로 배당제한 관련 불확실성 해소의 관점에서 접근하는 것이 타당하다"고 말했다. 또 올해 하반기부터 은행들이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에 나설 수 있다는 전망도 나왔다. 최정욱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배당 규제가 은행주 투자심리를 위축시키고 배당 신뢰도를 낮추는 점은 불가피하지만 한시적인 규제"라며 "올해 하반기부터는 자사주 매입 실시 및 반기배당 결정 등 은행들의 적극적인 주주환원정책이 기대된다"고 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9 08:44:25 박미경 기자
증선위, 라임펀드 판매 증권사에 과태료 부과

라임자산운용펀드판매 증권사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이3차례논의끝에 의결됐다. 이들 증권사에 대한 기관제재 및 전·현직 최고경영자(CEO)에 대한 징계는 향후 금융위 정례회의에서 논의될 전망이다. 금융위원회 산하 증권선물위원회는 지난 8일 정례회의를 열고 라임펀드 라임 펀드 판매사인 신한금융투자, 대신증권, KB증권 3곳에 대한 과태료 부과 조치안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구체적인 액수나 내용 등은 추후 금융위 절차가 남았다는 이유로 공개하지 않았다. 앞서 금융감독원은 지난해 11월 제재심에서 또 기관 처분으로 KB증권·신한금융투자 등에 업무 일부정지를, 대신증권에는 반포WM센터 폐쇄를 결정했다. 아울러 이들 증권사에 수천만원에서 수십억원 규모의 과태료 부과를 결정했다. 이와 함께 금감원은 김형진 전 신한금융투자 대표이사, 윤경은 전 KB증권 대표이사, 나재철 전 대신증권 대표이사에게 '직무정지'를, 박정림 KB증권 대표에게는 '문책경고'를 내렸다. 제재 수위는 ▲주의 ▲주의적 경고 ▲문책 경고 ▲직무 정지 ▲해임 권고 등 5단계로 나뉜다. 문책 경고 이상 중징계를 받으면 해당 CEO는 연임이 제한되고 3~5년간 금융권에 취업을 할 수 없다. 직무정지는 향후 4년간, 문책경고는 3년간 금융권 취업을 제한받는다. 이날 증선위에서 과태료 건이 의결되면서 관련 증권사들에 대한 제재 절차가 급물살을 탈 전망이다. 증선위는 과태료와 과징금을 심의했지만 금융위는 기관의 영업정지나 CEO 등의 임원 제재를 바로 심의·의결한다. 금융위 정례회의는 이달 17일 열릴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1-02-09 07:58:22 나유리 기자
메트로신문 2월 9일자 한줄뉴스

<정책·사회> ▲올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 공공기관이 추진 중인 지역균형 뉴딜 사업에 총 3조9000억원의 예산이 투입된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 재난 상황 시에는 대학 등록금을 면제·감액할 수 있도록 하는 관련법이 1월부터 시행되고 있지만, 올해도 대부분 대학이 등록금 동결로 가닥을 잡고 있다. ▲지난해 중국이 서해의 자국 내해화(內海化)를 위해 우리 관활해역에서 항공모함과 항공기 등을 이용한 동원해상훈련과 대잠훈련을 실시한 가운데, 방위사업청은 노후된 장거리레이더 체계개발 계약을 체결했다. ▲서울시는 8일 올 설 연휴 기간에는 대중교통 막차 시간 연장, 성묘길 버스 노선 증회 같은 특별교통 대책을 시행하지 않는다며 시민들의 이동 자제를 당부했다. <산업> ▲한국이 지난 2016년 이후 5년 만에 글로벌 자동차 생산량 5위 자리를 탈환했다. ▲항공업계가 코로나19라는 변수로 경영난이 심화하자 치열한 서비스 확대 경쟁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나섰다. ▲정부는 올해 6150억원 규모의 우주개발 계획을 확정했다. 이를 통해 오는 10월 한국형발사체 '누리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하고, 한반도 정밀 지상 관측을 위한 차세대중형위성 1호를 3월에, 우주환경 관측을 위한 나노위성 4기를 하반기에 각각 발사할 계획이다. <금융·마켓·부동산> ▲ 하나은행이 기술보증기금과 '수출중소기업에 대한 기술금융지원 위드론수출금융Ⅲ 업무협약'을 맺었다.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사모펀드 투명성 제고와 공매도 제도 개선 지원 등을 올해 중점 사업으로 제시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정부가 지난 4일 발표한 '공공주도 3080+, 대도시권 주택공급 획기적 확대방안'과 관련해 기존 서울권 공급전담 조직인 '수도권 주택공급 특별본부'의 개편 및 인력 충원을 완료하고 본격 가동에 나선다고 밝혔다. <유통·라이프> ▲비대면 쇼핑이 늘면서 배송 경쟁도 심화되고 있다. 빠른 배송은 물론, 소비자가 원하는 시간에 배송하는 맞춤형 배송까지 업계의 배송 체계가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국내 도입되는 코로나19 백신에 대한 불안감이 커지는 가운데, 코로나19 고위험군은 백신을 접종하는 것이 더 안전하다는 전문가 의견이 나왔다.

2021-02-09 07:00:19 구서윤 기자
기사사진
[오늘의 운세] 2021.02월 9일 화요일

[쥐띠] 36년 오늘의 기쁨은 어제의 고난에서 오는 보답. 48년 싸워서 이길 상대가 아니니 접는 것이 상책. 60년 인생은 고해라 했으니. 72년 삶의 중심을 다소 멀리서 바라보라. 84년 일시적 감정으로 일을 그르칠 수 있다. [소띠] 37년 농사도 법칙이 있으니 소중하게 시작. 49년 원숭이띠와는 껄끄럽다. 61년 첫 숟가락에 배부르기를 기대하니 욕심이 과하다. 73년 상큼한 소식이 전해온다. 85년 작은 실수가 전체를 망칠 수 있으니 천천히 실행. [호랑이띠] 38년 하늘에서 보석비가 내리는 길조. 50년 돈 문제로 가족 간에 공과 사를 다룰 일이 있다. 62년 뜻밖의 선물이 들어온다. 74년 산 좋고 물 좋은 곳에서 편안히 휴식할 수 있다. 86년 열정과 아이디어가 넘치는 하루. [토끼띠] 39년 새로 시작한 일에 기대를 많이 했지만 소득은 별로. 51년. 모난 돌이 정 맞으니 자중. 63년 어린 사람과 다툼이 생기니 주의. 75년 실패한 거사는 돌아보지 마라. 88년 생각만 하지 말고 직접 뛰는 일을 찾자. [용띠] 40년 계획에 없던 지출이 생기니 과소비를 조심. 53년 기회가 없음을 탓하지 말고 스스로 노력. 65년 흔들리며 사는 것이 인생이다. 77년 판단력이 흐려지는 날이니 모든 것은 문서로. 89년 음주는 결정적으로 조심. [뱀띠] 41년 집안에 기쁜 일이 생긴다. 54년 눈앞의 실속을 챙기려다 큰 것을 놓친다. 66년 투자는 밑 빠진 독에 물을 넣고 있는 것은 아닌지 살펴라. 78년 배움은 언제든지 괜찮다. 90년 약간의 먹구름뿐 폭풍은 오지 않는다. [말띠] 42년 가는 말이 고와야 오는 말도 곱다고 했는데. 55년 불만을 내색하면 서로 불편하다. 67년 지나간 일에 관심 두지 말아야. 79년 뜻대로 되는 자식은 별로 없다. 91년 지루하고 힘든 날이니 배우자의 도움을 받자. [양띠] 43년 희망이 원한다고 이루어지지 않으니 열심히 노력. 56년 마음이 상하고 몸도 힘들다. 68년 지치고 힘들 때 가족을 생각하라. 80년 사랑 찾아오니 경제적 여건이 좋아진다. 92년 투기와 투자를 제대로 구분하도록. [원숭이띠] 44년 새로운 기회가 생겨 이득을 얻음. 57년 서두르지 말고 급할수록 돌아서 가라. 69년 흐르는 대로 버려두는 것이 좋다. 81년 남의 도움을 받을 수 있으나 시비도 생긴다. 93년 태양은 항상 떠 있다는 걸 잊지 마라. [닭띠] 45년 병이 왔으나 곧 약도 주어진다. 58년 인연의 헛된 꿈이 머리를 어지럽힌다. 70년 투자에 기대가 커서 실망도 크다. 82년 후배에게 하는 칭찬은 큰 성과로 돌아온다. 94년 내 발등을 찍는 것은 다름 아닌 자신. [개띠] 46년 여의주를 얻은 격이니 뜻한 바를 이룰 수 있다. 59년 구두쇠는 구두쇠지 절약 정신이 아니다. 71년 붉은색 옷이 행운을 준다. 83년 아랫사람을 잘 보살펴야 만사가 편하다. 95년 해놨던 공부로 창의력이 빛난다. [돼지띠] 47년 나에겐 자랑이지만 남에겐 꼴불견일 수 있다. 59년 재물은 당대를 지키기도 어려우니 베풀 능력이 있을 때 베풀자. 71년 메모하여 시장을 보도록. 83년 껍질을 벗기고 새로운 세계로. 95년 종교에 빠져들지 않도록.

2021-02-09 06:05:45 메트로신문 기자
기사사진
[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판단이 다를 수도

작년 3월쯤으로 가녀린 여인이 상담을 왔다. 몹시 시무룩한 얼굴이었다. 길가다 사주를 보았는데 본인의 운기가 안 좋은 때에 들어 재산손실이 염려된다 했단다. 그래서인지 잘 아는 지인이 딱 3일만 쓰겠다며 수천만 원을 빌려갔는데 핸드폰이 꺼져 있고 연락이 안 된다는 것이다. 갑자기 겁이 나며 정말 자기운이 그런지 한 번 더 확인하고 싶어 상담을 왔다는 것이다. 생년월일을 보니 그녀는 수(水)일주에 술(戌)월에 태어났다. 조토(操土)로 구성되어 있는 종관살격사주(從官殺格四柱)였다. 종관살격 사주는 가장 큰 특징이 남편과 시댁으로 인해 부귀 운이 따르며 시간이 흐를수록 나이를 먹을수록 재운이 불어간다고 보면 가하다. 보아하니 결혼초기에는 평범한 대운이었고 작년부터 바뀐 대운에 편재운을 극하는 수(水)기운이 들어오니 아마 그리 설명한 것이 아닌가 싶다. 팔자운세에서 여인은 종관살격의 세기가 상중하로 따지면 상에 속했다. 그럴 경우 체가 튼튼하지 못하면 재물의 크기를 받아내지 못한다. 예를 들어보자. 주식투자를 할 때 자기가 산 가격보다 두 배만 올라도 놀라서 또는 좋아라! 하고 당장 주식을 파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즉 주식의 가격이 몇 배가 될 때까지 배포 있게 기다리지 못하는 것이다. 그러나 자신의 체가 크면 배팅을 함에 결단이 있게 된다고 본다. 필자는 운 자체는 오히려 재산이 늘면 늘었지 손실 운이 아니니 걱정 말고 연락오기를 기다려 보라 했으며 토(土)로 인한 종관살격이니 혹시 여유가 된다면 부동산투자도 가하며 화(火)기운이 편재가 되니 주식투자도 괜찮다 얘기해 주었다. 그러고 잊고 있었는데 해가 바뀌었으니 올 해 운세도 보고 싶다며 필자를 다시 방문했다. 뒤이어 들려주는 얘기는 참으로 보람이었다.

2021-02-09 06:00:44 메트로신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