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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OECD에 카카오워크·지갑·인증서 소개

카카오가 지난 3~4일 열린 OECD(경제협력개발기구) 'D4SME(중소기업의 디지털화 지원 이니셔티브)' 회의에 아시아 유일 공식 비즈니스 파트너사로 참여해 카카오워크와 카카오톡 지갑, 카카오 인증서를 소개했다고 5일 밝혔다. D4SME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를 위한 정부나 기업의 역할에 대해 논의하기 위해 발족된 글로벌 협의체로 OECD의 '창업·중소기업·지역개발센터'가 주관한다. 카카오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 중 사회 분야의 국제적 협력 강화의 일환으로 2019년 11월부터 D4SME에 참여하고 있다. 카카오는 '중소기업의 디지털화와 코로나19 대응'을 주제로 온라인에서 열린 이번 D4SME 회의에서 '중소기업의 원격근무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디지털 서비스' 사례에 대해 발표했다. 발언자로 나선 김대원 카카오 정책팀 이사는 "중소기업이 원격근무를 도입하고 유지하기 위해서는 업무에 특화된 저렴하고 효과적인 디지털 도구가 필요하다"며 "종합 업무 플랫폼 카카오워크는 높은 보안성은 물론 누구나 쉽고 빠르게 이용 가능하고 근태관리, 전자결재, AI어시스턴트 등 업무 관리 기능을 무료로 제공해 중소기업들의 접근성을 높였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비대면 재화 및 서비스 거래가 늘어나면서 신분이나 자격을 비대면으로 확인할 필요성이 높아졌고, 중소기업들이 카카오의 신분 및 자격 인증 서비스(카카오톡 지갑, 카카오 인증서)를 활용한다면 비대면 거래의 효율을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발표했다. 카카오의 파트너인 초신선 식재료 온라인 유통 스타트업 '정육각'도 디지털 전환 우수 사례 중소기업으로 초청돼 카카오와의 비즈니스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이소해 정육각 이사(CMO)는 '중소기업의 디지털 인프라 접근성' 세션에서 "정육각은 전국민이 사용하는 카카오톡이라는 메신저를 활용, 잠재 고객에게 대규모로 도달해 마케팅 목표를 달성할 수 있었다"며 "대형 플랫폼들이 변화된 수요에 맞춰 공급자와 소비자를 연결시켜 주는 것이 매우 중요한데 정육각은 카카오 플랫폼을 통해 성공적으로 수요 변화에 대응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한편, 카카오는 2019년 11월 파리에서 개최된 라운드테이블 회의를 시작으로, OECD의 D4SME에 참여하고 있다. 2020년부터 운영위원회에 정식으로 참여하기 시작했으며 운영위원회에 참여하는 비즈니스 파트너는 아시아에서 카카오가 유일하다. 카카오는 앞으로 D4SME의 모든 활동과 주요 의사 결정 과정에 참여하며, 카카오의 디지털 상생 사례를 전 세계와 공유할 예정이다.

2021-02-05 14:19: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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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씨이랩 "글로벌 AI 영상분석 플랫폼 기업으로 도약"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 /IR큐더스 대용량 데이터 인공지능(AI) 영상분석 전문 기업 씨이랩이 5일 온라인 기업공개(IPO) 간담회를 통해 코스닥 시장 상장에 따른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10년 설립된 씨이랩은 국내 유일하게 대용량 데이터 AI 영상분석 기술력을 바탕으로 성장한 기업이다. 데이터 가공, 처리, 분석부터 그래픽처리장치(GPU) 효과를 극대화할 수 있는 솔루션까지 기술을 자체 개발하고 상용화해 높은 시장 진입장벽을 형성했다. 실제로 씨이랩은 KT, 국방과학연구소를 비롯한 공공 및 메이저 기업에 AI 영상분석 핵심 솔루션과 플랫폼을 제공하며 제품 경쟁력을 입증했다. 주요 제품은 ▲엑스댐스(X-DAMS) ▲엑스레이블러(X-labeller) ▲엑스아이바(X-AIVA) ▲우유니(Uyuni) 등이다. 성공적인 시장 진입에는 씨이랩만의 독보적인 기술력이 근간을 이뤘다. '엑스댐스'는 대용량 데이터 처리 솔루션으로 구글 텐서플로(Tensorflow) 대비 11배 이상 빠르다. '엑스레이블러'는 영상 속 객체를 자동 라벨링하는 솔루션으로 AI 데이터 가공 시간을 최대 20배 감축한다. '우유니'는 GPU의 효율적 이용을 가능하게 하는 솔루션으로 국내 최초로 엔비디아(NVIDIA) GPU와 패키지 형태로 판매되고 있다. 이번 상장을 통해 씨이랩은 플랫폼 사업을 본격화할 예정이다. '엑스아이바'는 씨이랩의 기술이 집약된 국내 최초 실시간 영상분석 플랫폼이다. 2016년 국방과학연구소 시범 사업을 시작으로 지자체 스마트 시티, 금융권 지점 고객 분석, 유통 AI 스마트팩토리 사업 등 적용 영역을 확대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자체 AI GPU 센터를 4배까지 증축하고 클라우드 기반 B2C(기업과 소비자 간의 거래·business to consumer), B2BC(기업과 소비자를 동시 고객으로 삼는 거래) 제품을 개발할 계획이다. 글로벌 시장 진출도 본격화한다. 엔비디아 네트워크를 활용 미국 시장에 판매하고 미국 지사 설립을 통한 현지 대응 능력을 강화할 방침이다. 더불어 글로벌 마켓플레이스인 아마존 AWS2 제품 등록을 통해 해외 시장 진출을 가속화할 계획이다. 이우영 씨이랩 대표이사는 "이번 코스닥 상장을 통해 고객이 원하는 솔루션을 제공해 누구나 쉽게 AI 기술로 영상분석을 할 수 있게 하는 기업으로 거듭나겠다"며 "대용량 데이터 처리 기술과 성공적인 사업화 경험을 바탕으로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글로벌 AI 영상분석 기업이 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씨이랩의 상장 주관사는 IBK투자증권이다. 총 공모주식수는 65만주다. 오는 8~9일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 예측을 진행하고, 15~16일 일반 청약을 진행한다. 2월 중 코스닥 상장 예정이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1-02-05 14:05:54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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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 대우건설 드론관제시스템에 클라우드 플랫폼 접목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장 장승규 상무(왼쪽)와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 김태창 전무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네이버클라우드 네이버클라우드와 대우건설이 협업해 건설현장에서의 드론 비행 정보 효율성을 높인다. 네이버클라우드는 4일 대우건설과 'DW드론관제시스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활용 업무협약(MOU)'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국내 건설사 최초로 대우건설이 개발한 DW드론관제시스템은 드론을 원격 자동제어해 건설 현장의 공정기록, 안전관리 현황 등을 촬영하고 영상으로 볼 수 있는 서비스다. 드론이 자동임무비행을 수행함으로써 현장 내 같은 위치와 구도에서 일정하게 찍은 영상물을 안전하게 촬영하고 관리할 수 있다. 사람이 하기 어려운 임무를 대신해 편리한 것은 물론, 건설 관계자들이 수시로 공정 변화를 확인하고 안전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제공받을 수 있어 효율적이다. DW드론관제시스템은 2019년 하반기에 대우건설이 개발해 2020년 사내서비스를 실시한 뒤 현재 국내외 25개소의 건설현장에 적용 중이다. 2021년부터는 양사가 전략적으로 협업해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이 제공하는 클라우드 인프라를 활용해 DW드론관제시스템을 건설분야 외에 소방, 인명 수색, 해안 정찰 등 다양한 분야에 확대 제공할 계획이다. 대우건설은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의 사용자 편의성, 우수한 보안, 국내 최대 규모의 인프라 운영 등을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업을 결정하게 된 요인으로 손꼽았다.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은 클라우드 기반의 시스템 구축에 필수적인 기술 요소와 직관적인 사용자 환경 및 경험(UX·UI)을 제공해 사용자 접근성이 높다. 여기에 세계적인 수준의 보안 기술을 더해 고객이 구현하고자 하는 시스템을 안전한 환경에서 실행할 수 있다. 양사는 또한 DW드론관제시스템에 AI 이미지 분석 기술을 접목해 드론이 촬영한 영상을 중요도에 따라 자동 분석하고 사용자에게 효과적으로 제공할 수 있는 서비스를 개발 중이다. 이 외에도 각 업계를 선도하는 양사의 기술력과 노하우를 융합해 대우건설 신사업 분야 관련 클라우드 기술 협업을 지속할 방침이다. 대우건설 기술연구원장 장승규 상무는 "앞으로 건설현장에 활용되는 모든 드론의 비행 정보와 건설현장의 영상을 활용해 현장 전체의 자재, 시공현황, 변동사항 등을 자동으로 분석할 수 있는 시스템도 구축할 예정이다"며 "네이버클라우드와의 협력을 통해 DW드론관제시스템을 보다 안정적으로 건설분야 뿐만 아니라 다양한 산업분야에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네이버클라우드 클라우드 사업 총괄 김태창 전무는 "클라우드 기반으로 DW드론관제시스템을 구축하면 트래픽이 유동적이더라도 안정적으로 영상을 송출하고 모니터링할 수 있고 특히 추후 서비스 확장 시에도 새로운 물리 서버 대신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으로 서버를 확장하고 유지 관리할 수 있어 운영 리소스와 비용 절감에 훨씬 유리하다"며 "대우건설과의 이번 협약을 시작으로 다양한 산업분야에 DW드론관제시스템을 확대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고 밝혔다.

2021-02-05 14:02:53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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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반건설, 2021년 신규 협력사 모집

호반건설이 2021년 신규 협력사를 다음달 10일까지 모집한다. 호반건설은 경쟁력 있는 협력사를 발굴하고, 협력사들과 상생협력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모집분야는 외주부문(건축, 전기/설비, 토목 등 46개 공종), 자재부문(건축, 설비 7개 품목)이다. 지원 자격은 ▲전문건설면허 보유 3년 이상(모집공고일 기준, 자재업체 무관) ▲해당공종 2020년 실적 2건 이상(상위 50위 건설사 대상) ▲전국 시공 가능 업체(제주 포함) ▲신용평가기관(이크레더블, 나이스디앤비, 나이스평가정보 중 택1)의 일정 수준의 신용 등급을 보유하고 있어야 한다. 호반건설 (외주관리팀) 담당자는 "올해 호반건설은 전국적으로 3만 가구 규모의 주택 공급을 계획하고 있다"며, "함께 협력하고 성장해 갈 외주, 자재 회사들이 많이 신청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청 방법은 호반건설 홈페이지에서 신청서를 내려 받아 작성하고, 신용평가서와 함께 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접수 기간은 2월5일부터 3월10일까지다. 심사는 1차, 등록 심사 등을 거쳐 4월초 최종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한편, 호반그룹은 협력업체와의 동반성장에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 호반건설은 지난 1월에는 우수협력사 80개 사에 총 70억원의 포상금을 전달했다. 또한, 지난해에는 코로나19 긴급 경영안정자금 20억원 지원, 협력사 임직원 자녀 장학금 지원, 우수 협력사 초청 해외 시찰 등도 진행했다.

2021-02-05 13:56:31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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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국내 최초 레고 테마 호텔 건축 착공 예정

[메트로 트래블]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국내 최초 레고 테마 호텔 건축 착공 예정 국내 최초의 글로벌 테마파크인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가 어린이와 가족에게 꿈과 즐거움 가득한 경험을 제공할 호텔 건축 허가를 지난 1월 춘천시로부터 받아 빠른 시일 내에 호텔 착공에 들어갈 예정이며 2022년 개장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레고'를 테마로 한 총 154개의 객실로 구성될 '레고랜드 호텔'은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와 연결돼 투숙 기간 동안 아름다운 호반의 도시 춘천을 배경으로 즐거움이 가득한 레고랜드 테마파크를 비롯, 다양하고 특별한 경험을 할 수 있을 전망이다. 레고랜드 호텔은 어린이를 동반한 모든 가족을 위한 열린 공간으로, 어린이 고객들의 호기심을 자극하고 하루 종일 다양한 재미를 제공하도록 설계됐다. 레고랜드 호텔 내에는 레고 브릭 및 다양한 엔터테인먼트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어린이를 포함한 가족이 누구라도 편안하게 머물 수 있도록 어린이용 식사 테이블을 비롯한 다양한 맞춤 시설도 갖출 예정이다.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관계자는 "내년 상반기 개장 목표로 하고 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연간 이용권과 입장권을 판매할 예정" 이며 "레고랜드 코리아 리조트 및 호텔의 최신 소식은 공식 웹사이트에서 이메일 알림 등록 또는 소셜 미디어 채널을 팔로우하면 확인할 수 있다" 라고 말했다

2021-02-05 13:54:03 이연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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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콘, 코스닥 상장예비심사 승인

비즈니스 데이터 제공 전문기업 쿠콘(대표이사 김종현)이 코스닥 상장예비심사를 통과했다고 5일 밝혔다. 상장 대표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이며, 공동 주관은 삼성증권이 맡았다. 2006년 설립된 쿠콘은 21세기 원유로 일컫는 '데이터'의 수집·연결을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고 있다. 금융·공공·의료·물류·유통·통신 등 국내 500여개 기관과 해외 40여개국, 2000여개 기관의 데이터를 수집·연결하고 있다. 또 국내 최대 규모의 정보 API 스토어 '쿠콘닷넷'을 통해 200여개의 API를 제공하고 있다. 쿠콘은 최근 제도화된 마이데이터 시장을 공략해 지속적인 성장을 이어간다는 방침이다. 마이데이터는 개인 신용정보를 수집해 통합 조회하는 서비스다. 지난해 데이터3법(개인정보보호법·정보통신망법·신용정보법) 개정 후 마이데이터가 업계 화두로 떠오르며 금융기관과 핀테크 기업이 사업에 적극적으로 나서는 상황이다. 회사는 지난 1월 금융위원회로부터 마이데이터 본허가를 획득해 금융 데이터와 빅데이터를 융합한 사업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에 개인 사용자를 위한 마이데이터 서비스 외에도 ▲마이데이터 사업 미인가 기관 대상 제휴 서비스 ▲금융 오픈 API 제공·수집 플랫폼 ▲금융상품 정보 제공 플랫폼 등 타깃 고객별로 수립된 사업 전략을 통해 관련 시장을 선점한다는 계획이다. 쿠콘의 2019년 실적은 연결 기준 매출액 412억원, 영업이익 62억원, 당기순이익 92억원이다. 지난해 3분기 누적 실적은 매출액 371억원, 영업이익 96억원, 당기순이익 167억원으로 설립 이후 현재까지 빠르게 성장 중이다. 김종현 쿠콘 대표이사는 "쿠콘은 15년간 축적한 데이터 수집·연결 기술과 인프라를 바탕으로 데이터 산업의 발전과 함께 지속 성장하고 있는 회사"라며 "코스닥시장 상장을 통해 데이터 경제 시대 주역으로서 관련 산업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쿠콘은 기업 간 거래(B2B) 핀테크 전문기업 웹케시의 관계사다. 웹케시는 2019년 1월 핀테크 1호 기업으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2-05 13:43:48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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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손보, 모바일 앱 리뉴얼 오픈 이벤트

한화손해보험이 대표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이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노력을 이어간다. 한화손보는 고객들이 모바일 기기를 통해 손쉽게 보험을 관리할 수 있도록 대표 모바일 앱을 전면 리뉴얼했다고 5일 밝혔다. 이달 말일까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한 고객에게 소정의 상품을 제공하는 오픈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리뉴얼된 한화손해보험 앱을 통해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 대출 신청 ▲보험료 납입 ▲자동이체 신청·변경 ▲보험소재지 변경과 같은 주요 서비스를 이용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된다. 응모 고객 중 300여 명을 추첨해 다이슨 헤어드라이어, 모바일 백화점 상품권 등 경품도 제공한다. 한화손보는 '보험을 쉽고 빠르게'라는 슬로건 아래 고객 편의성을 강화하고자 기존 모바일 앱의 디자인을 심플하고 트렌디하게 교체했다. 기능도 전면 개편했다. 먼저 로그인 시 간편 비밀번호, 지문 및 Face ID 사용이 가능해졌다. ▲보험금 청구 ▲보험계약 대출 ▲보험계약 조회와 같은 주요 업무도 간편인증으로 빠르게 처리할 수 있다. 그 밖에도 보험금 청구서류 AI 자동 분류 기능도 추가했다. 기존에는 고객이 사진으로 서류를 첨부하면 보상직원이 일일이 분류하는 작업이 필요했지만, 이제는 AI가 자동 분류함으로써 업무단계가 줄어들었다. 또 분류 결과를 실시간으로 보여주기 때문에 고객 스스로 미비한 서류를 보완할 수 있어 더 정확하고, 빠른 보험금 지급이 가능하다. 그 밖에도 ▲타사에 가입된 보험 내역 조회 ▲현재 가입된 보험의 보장분석 ▲전문 컨설턴트 상담 서비스 등 다양한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기능을 추가했다. 한화손보 관계자는 "언택트 시대에 모바일 앱 하나로 모든 보험 업무 처리가 가능한 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이번 리뉴얼을 진행했다"며 "고객의 눈높이에 맞는 보험업의 디지털화를 선도하는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5 12:32:12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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캠코-IBK기업은행, 중소기업 지원 상생금융 포괄협약

캠코 CI. /캠코 캠코와 IBK기업은행이 중소기업 지원을 위해 힘을 합쳤다. 캠코는 IBK기업은행과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 지원을 위한 상생금융 포괄적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두 기관이 저금리 자금을 조성한 후 코로나19 재확산 등으로 경영난을 겪고 있는 부산·경남지역 중소기업을 위해서다. 기업 경영 안정과 함께 위축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울 계획이다. 캠코는 저금리 자금 지원을 위해 IBK기업은행에 100억원을 예탁한다. 또 이자 지원금 5000만원을 추가로 조성할 예정이다. IBK기업은행은 캠코 예탁금 등을 기반으로 200억원 규모 저금리 대출상품을 만들어 지원한다. 부산·경남지역 수혜대상 기업은 IBK기업은행으로부터 2년간 최대 3억원 한도 내에서 시중 대출금리보다 0.5%p 낮게 지원받을 수 있다. 신용등급, 기여도 등에 따라 최대 1.4%p까지 추가 감면도 가능하다. 문성유 캠코 사장은 "이번 협약은 캠코와 IBK기업은행이 힘을 합쳐 중소기업 경영정상화를 돕는다는 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중소기업이 빠르게 어려움을 극복해 우리 경제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캠코가 앞장서서 돕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5 12:32:11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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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연금공단, 임원 및 부서장 '청렴 서약서' 제출

국민연금공단 CI. /국민연금공단 국민연금공단이 신뢰받는 기관으로 나아가기 위한 행보를 이어간다. 국민연금은 이사장을 포함한 모든 임원과 부서장이 솔선수범해 '청렴 서약서'를 작성했다고 5일 밝혔다. '청렴 서약서'는 지난해 12월 '사람' 중심의 쇄신대책 중 공단 새로운 인재상인 '실천적 윤리인 양성'을 위한 방안이다. 고위직부터 자발적인 쇄신 실천 의지를 통해 국민에게 신뢰받는 국민연금을 만들겠다는 굳은 각오로 추진했다. 청렴 서약서에는 ▲성 비위 ▲금품·향응 수수 ▲공금횡령·유용 ▲채용 비위 ▲음주운전 ▲마약을 포함한 6대 비위행위 발생 시 엄중한 처벌과 불이익을 모두 감수하겠다는 내용을 담았다. 국민연금은 국민권익위원회 부패방지시책평가에서 3년 연속 1등급을 달성해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9년과 2020년 연속으로 감사원 자체 감사 활동 평가에서 1등급을 달성하기도 했다. 올해는 반부패·청렴 분야 외부 자문 결과와 공단 직원의 의견 등을 취합해 청렴한 조직문화 조성과 지역사회 청렴 문화 확산 정책을 추진할 예정이다. 이춘구 국민연금 상임감사는 "국민의 청렴 인식 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공직자의 청렴성이 강화되어야 하며, 고위 공직자는 솔선수범하는 자세가 필요하다"며 "국민에게 신뢰받는 공단이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1-02-05 12:32:10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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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파크, MBI 손잡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 앞장

인터파크가 엠비아이와 손을 잡고 친환경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앞장선다. 인터파크는 지난 4일 오전 11시 충북 청주 엠비아이 본사에서 인터파크 이상일 플랫폼사업부장과 엠비아이 유문수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전기이륜차 충전 배터리 공유 스테이션 사업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협약를 통해 양사는 공유배터리 충전 스테이션 구축을 중심으로 스테이션 유지·운영, 제품 판매채널 확대 등 전기이륜차 관련 사업 분야에서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모색해 나가기로 했다. 충전 스테이션은 회원제로 운영되는 앱을 통해 가까운 위치를 확인하고, 1분 안에 완충된 공유 배터리로 교체할 수 있다. KT링커스 공중전화부스를 활용한 충전 거점으로써 공유경제와 친환경 교통체계를 확대시킬 서비스 모델로 주목받고 있다. 엠비아이 관계자는 "협약의 핵심 내용인 공유배터리 충전소 사업은 전기이륜차 활성화에 일조하고, 나아가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에도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인터파크와의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내 사업 안착을 꾀하고, 베트남을 포함한 동남아 시장 공략에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번 업무협약은 전기이륜차 산업 내에서 서로 윈윈하고, 관련 인프라를 확충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 인터파크가 보유한 온라인 경쟁력을 활용해 고객들이 보다 쉽게 제품 정보를 접하고, 구매함은 물론,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인터파크는 2022년까지 2년간 엠비아이 전기오토바이 온라인 단독 판매 계약 체결한바 있다. 오는 2월 15일부터 단독 예약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며, 판매 모델은 자체 개발한 14Kw급 파워트레인을 탑재한 'MBI S, V, X' 등 3종이다. 각각 정부보조금 지원을 받아 145~173만원에 살 수 있다. 제품 사양 및 구매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인터파크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1-02-05 12:18:3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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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JA, 2월의 차로 폴크스바겐 신형 티록 선정

폴크스바겐 신형 티록이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KAJA는 올해 2월의 차로 폴크스바겐 신형 티록을 선정했다고 5일 밝혔다. KAJA 올해의 차는 매달 출시된 신차와 부분변경 모델을 대상으로 차량 1대를 선정한다. ▲외부 디자인 ▲내부 인테리어 ▲제품의 실용성 ▲안전성 및 편의사양 ▲상품성 및 구매 의향도 등 5개 항목을 종합 평가해 최고의 후보 차량을 선발하고, 이들 차량을 대상으로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임원들의 투표를 거친다. 티록은 벤틀리 신형 벤테이가와 재규어 더 뉴 F타입과 경쟁했으며, 25점 만점 17.3점을 획득해 최종 이달의 차로 선정됐다. 평균 3.5점으로, 실용성 항목(4.3점)괴 내부 인테리어와 안전성 및 편의사향 항목(3.7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류종은 올해의 차 선정위원회 위원장은 "신형 티록은 폭스바겐이 국내에 최초로 선보인 소형 SUV(스포츠 다목적 차량)이자 글로벌 시장에서 50만대 가까이 판매된 베스트셀링카"라고 밝히면서 "폭스바겐의 새로운 디자인 DNA가 적용된 외관과 넓은 실내 공간, 진화된 디지털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다이내믹한 주행 성능 등은 도심형 SUV를 찾는 한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1-02-05 10:49:59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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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노조, 정부·채권단 적극 지원 요청…"생존의 기회 온다면 보답할 것"

쌍용자동차 노동조합이 회생절차가 진행된다면 적극적으로 협력하겠다고 약속하며 정부와 채권단의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하고 나섰다. 쌍용차 노조는 5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보도자료를 배포했다. 노조는 그동안 정부와 채권단에 회생절차에 따른 협력업체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해 적극적인 지원을 요구해왔다고 밝혔다. 연쇄 파산이 고용 대란으로 이뤄질 수 있다는 우려 때문이다. 쌍용차 매각 협상으로 총고용 정책을 유지하기 위해 회생개시보류신청(ARS제도)에도 반대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그러나 최근 대주주와 투자처간 합의가 사실상 불발되면서 자율적 협의도 불가능해졌다고 봤다. 이에 따라 노조는 P플랜 회생절차를 진행한다면 안정된 노사 관계를 기반으로 새로운 투자자가 나타날 수 있도록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노사충돌로 사회적 갈등이 표면화되는 것에는 경계했다. 11년만에 회생절차 신청을 다시 겪게 됐음에도 총고용 정책기조로 차분히 대응하는 상황, 자칫 코로나19로 지친 국민들에 상처를 줄 수 있기 때문. 마지막으로 쌍용차 노조는 11년 무쟁의를 실천한 성숙한 노사관계를 바탕으로 최대한 인내하며 매각 성공을 위한 책임과 역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정일권 쌍용차 노조 위원장은 "금번 쌍용자동차 경영위기에 대해선 국민들에게 죄송스러운 마음을 전하고 지난 11년 연속 국민들과 약속한 사회적 합의를 지켰듯 다시 생존의 기회가 온다면 소형 SUV시대를 연 티볼리처럼 국민들에게 사랑받는 차량개발로 보답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또한 "기간산업보호를 위하여 정부와 채권단은 쌍용자동차와 부품협력사에 대한 자금지원 등 실질적 해법이 제시되길 기대한다" 고 말했다

2021-02-05 10:49:50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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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이 먹여살린다…아이디어 담은 화장품 패키지

이니스프리, '2021 제주 컬러 피커 동백꽃 에디션' 참고 사진. /아모레퍼시픽 화장품 패키지가 단순히 내용물을 담는 용도가 아니라 독특한 아이디어와 가치, 실험 정신을 담는 그릇으로 진화하고 있다. 투쿨포스쿨(too cool for school)은 제품이 아닌 작품을 만든다는 철학과 친환경 소재의 뷰티 툴로 주목받고 있다. 5일 투쿨포스쿨에 따르면 이 회사의 대표 라인 아트클래스 '립 벨루어'와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가 독일 'iF 디자인 어워드 2021'에서 패키징 부문 최종 후보에 올랐다. iF 디자인 어워드는 독일 iF 인터내셔널 포럼 디자인이 주최하는 권위있는 상으로 독일 레드닷, 미국 IDEA와 더불어 세계 3대 디자인상으로 꼽힌다. 먼저 '립 벨루어'는 조각가 로댕의 예술적 정신이 반영된 불규칙한 컷팅 패키지가 돋보이는 시그니처 립이다. 예술 정신의 기조 아래 작품과도 같은 비정형적인 디자인으로 투쿨포스쿨만의 차별화된 색깔을 보여줘 심사위원들에게 높은 평가를 받았다. '아티스트 비건 브러쉬'는 친환경 인조모와 재활용 가능한 알루미늄 구관, 생분해 되는 물푸레나무 핸들 등 환경 친화적 소재만으로 이뤄진 비건 뷰티 툴이다. 물푸레 나무의 화려한 무늬결을 그대로 살린 감성적인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투쿨포스쿨 마케팅팀 관계자는 "투쿨포스쿨은 차별화된 디자인과 뛰어난 제품력으로 고객에게 브랜드 철학을 전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니스프리는 지난달 제주 동백꽃의 꽃잎에서 영감을 받은 메이크업 컬렉션 '2021 제주 컬러 피커 동백꽃 에디션'을 출시했다. 이 에디션은 동백 블루밍 블러셔 2종, 동백 치크 브러시, 동백 꽃잎 틴트 3종, 동백 아이 팔레트, 동백 릴리프 립 오일 등 총 5가지의 메이크업 제품군으로 구성됐다. 동백 꽃잎의 아름다운 모양과 색깔을 케이스에 적용해 소장 욕구를 자극하는 것은 물론, 제주 동백 오일 함유, 맑고 화사한 레드 컬러 등 제품 특성도 잘 표현했다. 앞서 이니스프리는 제주하우스를 열고 브랜드 체험관으로 삼았으며, 제주에 모음재단을 두고 다양한 공익사업을 벌이는 등 제주의 건강한 아름다움을 담은 자연주의 뷰티 브랜드라는 점을 강조해왔다. 이번에 제주에 피는 꽃인 동백꽃을 모티브로 한 에디션을 내놓으면서 정체성을 더 공고히 했다. 최근 롬앤은 강력한 실험 정신을 발휘해 배달의민족과 손잡고 립볶이 에디션을 선보였다. 미니 틴트 3개 + 미니 글로스 1개 + 떡볶이 접시 1개 + 계란 반숙 손거울 1개로 이뤄진 패키지는 화장품 덕후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많은 이들이 '소울푸드'로 일컫는 떡볶이를 화장품과 결합해 특유의 색감을 강조했으며, 흥미로운 기획을 할줄 아는 젊은 브랜드라는 점을 부각시켰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1-02-05 10:20:02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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팅크웨어, 매립 가능한 내비게이션 2종 새로 출시

효율적인 경로안내, 티링크도 지원 팅크웨어는 매립, 거치가 가능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와 매립이 가능한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을 동시에 출시한다고 5일 밝혔다. 새롭게 출시한 두 제품은 보다 효율적 경로안내를 위한 기능을 지원한다. 기본 탑재된 전자지도 '아이나비 익스트림(Extreme) 3D'는 약 800만동의 건물과 주요한 지형지물을 현실감 있게 3D 렌더링 처리해 직관적인 정확한 길 안내를 제공한다. 또한 사용자의 운전 패턴 및 성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는 경로 안내와 다양한 지도 뷰 모드를 지원해 내비게이션 본연의 기능을 더욱 강화해 운전자의 편의성을 높였다. 아이나비의 빅데이터와 통신을 결합한 텔레매틱스 서비스인 '티링크(T-link)'도 지원한다. 전국 단위의 25만개 도로링크 정보를 반영해 실시간 교통정보와 라이브 검색, 유가정보, 안전운행 구간 등 무선인터넷(Wifi) 테더링을 통한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해 보다 효율적인 교통정보 제공을 받을 수 있다. 또한 Quad Core Cortex-A9 1.4Ghz CPU와 DDR3 1GB 메모리를 적용해 높은 사양을 제공, 빠른 데이터 처리 뿐만 아니라 경로안내는 물론 다양한 기능들을 동시 지원하는 멀티태스킹 환경에서도 안정적인 성능을 제공한다. 이밖에도 ▲다양한 어플리케이션 이용 가능한 안드로이드 4.4 킷캣 운영체제 ▲고화질 HD DMB ▲별도 장착을 통한 후방카메라 연동 등의 기능도 갖췄다. 두 제품 모두 16GB 단일모델로 7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LS800T'은 25만9000원, 8인치 내비게이션 '아이나비 M800'은 33만9000원이다.

2021-02-05 09:31:58 김승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