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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통3사, 갤럭시S21 사전예약 경쟁 돌입…공시지원금 최대 50만원

모델들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SK텔레콤 이동통신 3사가 15일부터 일주일 간 '갤럭시S21' 예약판매에 돌입한다. 통신사들은 최대 50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제공하는 등 가입자 유치전에 나설 예정이다. 15일 SK텔레콤, KT, LG유플러스 등 이동통신 3사는 전국 대리점과 온라인숍에서 갤럭시S1 사전예약을 시작한다. 공식 출시는 29일이다. 갤럭시S21 시리즈 출고가는 ▲갤럭시S21 99만9900원 ▲갤럭시S21플러스 119만9000원 ▲갤럭시S21울트라 256GB 모델 145만2000원 ▲갤럭시S21울트라 512GB 모델 159만9400원이다. 가장 공시지원금을 많이 제공하는 이동통신사는 LG유플러스로, 최대 50만원까지 지원한다. 요금제별 예고 지원금은 26만8000원~50만원으로 책정했다. 뒤를 이어 KT는 요금제별 10만∼24만원의 공시지원금을, SK텔레콤은 8만7000원∼17만원의 공시지원금을 책정했다. 이동통신사 별 다양한 카드 혜택을 활용하면 더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SKT, 언택트 서비스 강화…셀프 개통 도입 SK텔레콤은 언택트 서비스를 강화했다. T다이렉트샵을 통해 1차 사전 예약한 고객은 갤럭시 S21을 사전개통 시작일인 1월 22일 100% 당일 수령할 수 있다. 또 최초로 사전예약 셀프 개통 프로세스를 도입, 상담사 연결 없이 고객이 직접 개통할 수 있도록 준비했다. T다이렉트샵을 이용하면, 기존 대비 30% 저렴한 온라인 전용 요금제 '언택트 플랜'도 가입할 수 있다. '언택트 플랜'은 5G 요금제 3종 및 LTE 요금제 3종 등 총 6종으로 구성돼 있다. SKT는 갤럭시S21 구매 고객이 사용 기간 동안 '걱정 없이 쓰고 걱정 없이 바꿀 수 있도록' 기변 프로그램과 보험을 합한 '5GX 퍼펙트 클럽 갤럭시S21'을 출시, 개별 가입 대비 약 12% 저렴한 가격으로 기변&보험 통합형 상품을 제공한다. 아울러 다양한 분야의 인기 구독 서비스를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벤트를 준비했다. 모델들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 KT ◆ KT, 라이브 커머스 방송…'V컬러링'도 출시 KT는 통신사에서 가장 먼저 갤럭시S21을 만나는 라이브 커머스 방송을 사전예약 첫날인 15일 '시즌'과 'KT공식 유튜브 계정', '현대홈쇼핑 에이치몰' 앱 쇼핑라이브에서 가수 딘딘과 함께 진행한다. 공식 온라인몰 KT샵에서 갤럭시S21을 주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KT의 '1시간배송'이 서울지역을 한정해 운영된다. 개통 2일 전인 20일 21시부터 퀵 서비스로 배달을 시작해 고객은 22시 안으로 갤럭시S21을 수령할 수 있다. '1분주문 예약'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다. KT는 갤럭시S21 출시와 함께 영상 통화연결음 'V컬러링'을 출시한다. V컬러링은 고객이 원하는 영상을 설정해 놓으면, 전화를 거는 상대방의 스마트폰에 해당 영상을 보여주는 서비스다. 액정 파손 시 최대 7만원의 자기부담금만 내면 최대 150만원까지 보상받을 수 있는 갤럭시 전용 보험 '갤럭시케어'도 제공한다. 모델이 갤럭시S21 예약판매 소식을 알리고 있다. /LG유플러스 ◆LGU+,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비대면 채널 확대 LG유플러스는 갤럭시 S21 예약가입에 맞춰 새로운 중고폰 가격보장 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 프로그램은 갤럭시 S21 출고가의 50%만 24개월 간 나눠내고 사용 후 반납과 함께 갤럭시 S·노트 등 삼성전자 신규 프리미엄 스마트폰으로 기기를 변경할 경우 남은 할부금, 즉 갤럭시 S21 구입 시 출고가의 최대 50%를 보상해준다. '포인트파크' 서비스를 이용하면 LG유플러스 제휴사의 보유 포인트를 합산해 휴대폰 단말 구매 시 차감 할인도 가능하다. 특히 유샵을 통해 가입하면 단독 제휴팩, LTE그대로 약정할인 혜택까지 추가된다. 아울러 올해 12월 말까지 유샵을 비롯한 비대면 채널 프로모션도 운영한다. 이 프로모션을 통해 사용하는 요금제에 따라 월 최대 7500원 할인쿠폰을 24개월간 매달 지급한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5 10:26:4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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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유플러스, 6월 2G 서비스 종료

LG유플러스 CI. LG유플러스가 2G 서비스를 종료한다. LG유플러스는 오는 6월 말까지 2G 서비스를 종료하기 위해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날 회사는 2G 종료 선언과 함께 정부에 사업폐업 신청서를 제출했다. 세부적인 2G 종료 일정은 정부와 협의해 결정될 예정이다. 2G 종료는 정부의 010 번호 통합정책에 부응하고, 2G 가입자 감소에 따른 주파수 자원의 효율적인 활용을 담보하고자 추진됐다. 2G 지원 단말기의 단종과 통신장비 노후화, 부품 생산 중단 등도 2G 종료의 배경 중 하나로 꼽힌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 따르면 지난해 11월 기준 LG유플러스의 2G 이용자는 37만4000여명이다. 보안·관제 등 분야에서 IoT용 회선을 이용하는 기업고객이 60% 이상이며, 통신 서비스 용도로 2G를 이용 중인 개인 고객은 꾸준히 줄고 있다. LG유플러스는 기존 2G 가입자가 불편함 없이 LTE나 5G로 통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전환 지원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이용자 선택권을 확대하기 위해 3종의 혜택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구체적으로 LTE나 5G로 전환하는 고객은 ▲휴대폰 구매 시 최대 30만원 및 2년간 월 이용요금 1만원 할인 ▲2년간 월 이용요금 70% 할인 ▲무약정 단말기 12종 무료제공 및 2년간 이용요금 월 1만원 할인 중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다만 무료로 제공되는 무약정 단말기 12종이 LTE 전용 제품인 만큼, LTE로 전환 시에만 선택이 가능하다. 이밖에도 LTE로 전환하는 고객은 기존 2G 요금제와 동일한 가격에 LTE 서비스를 제공하는 요금제 10종에 가입할 수 있다. 가입자는 본인이 선택한 2G 요금제에 포함된 통화·문자 제공량을 LTE에서도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다. 01X 번호는 2G 서비스가 종료되는 오는 6월 말까지 유지된다. LG유플러스는 문자메시지와 홈페이지, 전국 매장, 고객센터 등을 통해 2G 서비스 종료 시점과 전환 지원 프로그램에 대해 안내할 계획이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세부적인 2G 서비스 종료 시점과 계획은 정부와 협의해 단계적으로 결정할 것"이라며 "2G 종료를 통해 확보한 인적·물적 자원을 5G 서비스 개선과 AR·VR 등 신규 서비스 개발에 집중적으로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1-01-15 10:08:38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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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트, 농림축산식품부와 장바구니 물가안정 나선다

이마트 지난해 농축수산물 소비 촉진에 큰 성공을 거두었던 '대한민국 농할(농산물 할인) 갑시다'가 돌아왔다. 이마트는 농림축산식품부와 손 잡고 15일부터 27일까지 13일간 다양한 농산물 할인 혜택을 통해 물가 안정 및 농가 돕기에 나선다고 밝혔다. 행사 기간 동안 이마트에서 '농할갑시다' 행사 상품을 구매할 경우, 신세계포인트 적립 고객에 한해 20%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은 1인당 최대 1만원(구매금액 5만원)까지 받을 수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기존 1월 28일부터 행사를 계획했으나, 코로나19, 한파, 고병원성 조류 인플루엔자(AI) 등으로 가격이 많이 오르거나 하락한 농산물이 있음을 인지, 빠른 지원을 위해 15일로 행사를 앞당겼다. 먼저, AI로 갑작스레 오른 계란 가격 안정화를 위해, 이마트와 농림축산식품부는 약 50종에 달하는 계란 할인 행사를 선보인다. 이마트에서 계란을 신세계포인트 적립하여 구매할 시, 판매 가격의 20%를 할인 받을 수 있다. 올 겨울 잦은 한파와 폭설로 인해 가격이 크게 오른 '무'도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한다. 코로나19로 소비량이 대폭 감소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배추 역시 신세계 포인트 적립 시 20% 할인 판매, 소비 촉진에 앞장선다. 이마트는 이번 농산물 할인 행사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순차적으로 친환경 농산물 등 다양한 할인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마트 곽대환 채소 팀장은 "작년 농산물 소비활성화에 큰 도움을 준 '농할갑시다' 행사를 올해도 진행하게 됐다" 며, "이번 농산물 할인 행사를 통해 판로 확보에 어려움을 겪는 국내 농가를 지원하는 한편, 고객 장바구니 물가 하락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을 것"이라고 밝혔다.

2021-01-15 10:02:34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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씰리코리아, 가성비 높인 전동 프레임 '모션20' 출시

4가지 자세 모드 사용 가능…기존 제품 대비 30% 저렴 씰리코리아는 기존 제품 대비가격 부담은 낮추고 편의성은 높인 전동 프레임 신제품 '모션 20(Motion 20)'(사진)을 출시했다고 15일 밝혔다. 모션 베드 프레임 '모션 20(Motion 20)'은 4개의 분절 상판으로 더욱 세밀한 각도 조절이 가능하다. 기본 자세 외에 다리가 심장보다 높이 위치해 가장 편안하게 휴식할 수 있는 '무중력 자세', 책을 읽거나 스마트폰을 사용하기 좋은 '상체 올림 자세', 몸의 부담을 줄여주는 '하체 올림 자세' 등 사용자의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총 4가지 자세 모드를 구현했다. 헤드보드와 프레임이 포함된 일체형 디자인으로 외관 프레임을 별도 구매할 필요가 없어 가격 또한 합리적이다. 침대 각도를 조절하는 전동 베이스와 겉 프레임을 각각 구매해야 했던 기존 제품 '모션 50(Motion 50)' 대비 약 30% 저렴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다. 2개 이상의 매트리스를 연계하면 더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이 가능하다. SS 사이즈는 물론 Q 사이즈의 빅 매트리스까지 2개 이상 배치할 수 있어 신혼부부, 가족 등 수면 습관이 다른 사람과도 따로 또 같이 사용할 수 있다. 디자인은 간결한 그레이 컬러로 고급스럽고 세련된 분위기의 침실 인테리어가 가능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미끄럼 방지 스틸가드와 안전 가림막, 모션 작동 시 손가락 끼임을 방지하는 고무패킹이 포함돼 아이나 반려동물을 키우는 가정에서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다. 전동 프레임 '모션 20'은 세계 최초 모션 베드용 티타늄 스프링 매트리스 '플렉스 시리즈(FLEX Series)'와 함께 사용할 수 있다. 씰리침대 관계자는 "최근 집콕 트렌드 확산으로 프리미엄 침대에 투자하는 이들이 늘어남에 따라 침대 위에서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길 수 있는 모션 베드 제품군에 대한 관심 역시 커지고 있다"며 "모션 베드를 주목하기 시작한 소비자 니즈에 부합하기 위해 합리적 가격의 플렉스 마케팅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1-01-15 09:37: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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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넷 조사…2021년 직장인들 소원 1위는?

'건강'이 가장 중요…재테크, 이직·창업도 상위에 올라 올해 직장인들의 가장 큰 소원은 역시 '건강'이었다. 특히 재테크, 이직이나 창업 등 '경제적인' 소망도 상위에 올랐다. 평생교육 전문기업 휴넷과 자기관리 앱 '그로우'가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직장인 820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해 15일 내놓은 결과 올해 이루고 싶은 소망 1위는 '건강'이 차지했다. 휴넷은 매년 초 같은 설문조사를 진행하고 있다. 항목별로 살펴보면 '다이어트·금연 등 건강관리' 19.5%, '재테크 성공' 17.1%, '이직·창업' 15.2%, '자격증 취득' 12.8%, '외국어 습득' 12.2%, '연봉 인상·승진' 6.7% 순이었다. 이외에 '결혼·출산', '내 집 마련', '진학' 등이 뒤를 있었다. 또한 응답자의 대부분인 99.4%가 올해 자기계발 계획이 있다고 답했다. 자기계발 목적(복수 응답)은 '자기만족'이 53.0%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자격증 취득' 39.6%, '건강' 36.6%, '업무 역량 강화' 36.0%, '힐링·취미' 30.5%, '승진·이직·연봉 상승' 27.4%, '미래에 대한 불안감' 25.6%, '제2의 인생 준비' 22.6%, '진학/학위 취득' 9.8% 등의 의견이 있었다. 자기계발을 위한 지출 계획은 '작년과 비슷한 수준으로 유지하겠다' 42.7%, '작년보다 지출을 늘리겠다' 42.1%로 비슷하게 나타났다. 반면 '지출을 줄이겠다'는 의견은 9.7%에 그쳤고, '잘 모르겠다' 5.5%였다. 한 달에 지출하는 자기계발 비용은 평균 13만8000원으로 집계됐다. 이는 지난해 12만6000원보다 1만2000원 늘어난 액수다. 자세히 살펴보면 '5만~10만 원'이 32.3%로 가장 많았으며, '10만 원~20만 원' 31.1%, '20만 원~30만 원' 15.9% '5만 원 미만' 12.8%, '30만 원 이상' 7.3%, '잘 모르겠다' 0.6% 순으로 나타났다. 새해 목표로 세운 분야(복수 응답)로는 '운동' 54.9%, '생활습관' 53.0%, '학습' 51.8%, '독서' 42.1%, '돈 관리' 36.6%, '나를 위한 시간' 26.8%, '취미 생활' 20.7% '회사 생활' 12.2% 순이었다.

2021-01-15 09:31: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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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헨스, 카카오톡 채널 열고 소비자와 소통나서

제품 자가 관리 방법 등 안내…카카오톡 스토어 입점도 정수기, 공기청정기 등을 제조·판매하는 환경가전 전문 기업 원봉은 브랜드인 루헨스 카카오톡 공식 채널을 열고 고객과 소통 창구를 확대한다고 15일 밝혔다.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의 구독자에게 렌탈, 공간케어, 홈케어 등 다양한 제품 소식을 전달하고, 이벤트 및 프로모션 소식을 빠르게 전달할 예정이다. 향후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렌탈 제품 이상시 빠른 확인 방법, 자가관리방법 등 제품과 관련한 전문적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특히 루헨스는 이번 공식 카카오톡 채널 오픈과 연계해 카카오톡 스토어에 입점했다. 일시불 구매가 가능한 무전원 정수기 '슬림플러스(WHP-3200)', 아이방 등 작은 공간에 맞춤화된 공기청정기 '퓨어(WHA-500)'와 같이 카카오톡 스토어의 주요 구매층에 최적화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또한, 공간케어 제품 가운데 소비자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아온 라이프 필터의 본품을 구매할 수 있다. 주방 정수 필터, 비타민 샤워기, 정수 필터 샤워기, 세면대 정수 필터 등과 같이 녹물 제거에 특화된 다양한 생활필터 제품을 구매할 수 있다.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 및 스토어 오픈을 기념해 카카오톡 스토어친구 추가시 할인 쿠폰을 증정한다. 향후 카카오톡 채널과 관련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루헨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온라인 쇼핑이 늘어나고 있는 만큼 이커머스 시장 성장으로 인해 다양한 채널 내에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도록 카카오톡 스토어 공식 입점을 추진했다"면서 "앞으로 루헨스는 카카오톡 채널을 통해 루헨스의 주요 소식을 전달함과 동시에 카카오톡 스토어에서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2021-01-15 09:24:5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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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기업부, 8월 세종시로 옮긴다

행안부, '이전계획 변경' 대통령 승인받아 15일 고시 본부 직원 499명 대상…신청사 준공까지 건물 임차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는 8월까지 세종특별자치시로 옮긴다. 행정안전부는 중기부를 세종시로 이전하는 내용의 '중앙행정기관 등의 이전계획 변경'에 대해 대통령 승인을 받아 15일 고시했다고 밝혔다. 이 고시에 따라 8월까지 중기부 본부 정원 499명이 세종시에서 업무를 하게 된다. 행안부는 앞서 중기부가 지난해 10월 세종시 이전의향서를 제출함에 따라 '신행정수도 후속대책을 위한 연기·공주지역 행정중심복합도시 건설을 위한 특별법'(행복도시법)에서 정한 공청회 및 관계기관 협의 등의 이전 절차를 진행한 바 있다. 행안부는 관련 공청회에서 세종 신청사가 준공되는 2022년 8월 전까지는 민간 건물을 임차해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사무실 임차료 등 이전하는 데 드는 비용은 약 104억원으로 추산했다. 중기부 노조가 앞서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68.6%가 세종시 이전을 찬성한 바 있다. 중기부가 오는 8월 세종시로 이전하게되면 23개 중앙행정기관(2실 13부 3처 3청 2위원회)과 우정사업본부 등 22개 소속기관의 공무원 총 1만5601명이 세종시에서 근무하게 된다. 행안부 관계자는 "중기부의 세종시 이전이 완료되면 관계부처 간 협업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운 소상공인 지원과 지역경제 회복 등 정책을 보다 신속하고 원활하게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1-01-15 09:1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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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운세] 2021.01월 15일 금요일

[쥐띠] 36년 사고는 예기치 않고 찾아오니 늘 주의가 요구된다. 48년 작은 일이 확정되니 햇살이 크게 비친다. 60년 사견 두지 말고 공정하게 일을 처리해야. 72년 귀한 기운이 온몸에 가득하다. 84년 차량안전에 유의. [소띠] 37년 주관적인 판단보다는 객관적인 판단이 필요. 49년 새 소식이 문전에 와있다. 61년 자녀 일로 신경이 쓰이나 점심 지나 해결된다. 73년 감정 기복이 심한 자신을 탓하라. 85년 좀 더 사색하여 말하면 좋을 듯. [호랑이띠] 38년 서쪽으로 가서 다투지 않도록. 50년 검은 옷을 입을 일이 지인 소식에 상복 수이다. 62년 제3자의 모략으로 구설 생기니 오늘은 외출 자중. 74년 승진하게 되니 만사형통. 87년 연인과의 갈등으로 종일 짜증. [토끼띠] 39년 여행 중에 먹는 것으로 주의할 것. 51년 한평생 믿던 사람 등 돌리니 허무. 63년 푸른색이 행운을 줄 것이다. 75년 로또가 되려면 복권을 사야 할지 말아야 할지. 87년 걸으면 걸을수록 질병은 완치된다 했다. [용띠] 40년 공부는 평행하라 했으니 도전. 52년 상상력으로 용두사미 현실을 직시하자. 64년 핸드폰 숫자에 너무 연연하지 말 것. 76년 가난뱅이에게 아첨하는 인간은 없으니 저금하라. 88년 비교는 소통 부재가 아니겠는가. [뱀띠] 41년 오늘 1과 6이 행운을 가져올 것. 53년 소문난 잔치에 먹을 것이 없고 비밀만 새 나간다. 65년 기다렸던 소식이 드디어 오니 운세가 좋아진다. 77년 끈기와 인내가 필요하다. 89년 일신이 피곤한데 출장소식이다. [말띠] 42년 지나친 자존심은 불리. 54년 자식에게 지나치게 의지하지 않도록. 66년 화를 참기보다는 긍정적인 방법으로 발산해보라. 78년 시기 질투는 일생 도움 되지 않는다. 90년 자칫 숫자 적는 것의 실수로 문제가 생긴다. [양띠] 43년 피해갈 수 없는 운명이라면 부딪치고 몰두하라. 55년 좋은 환경으로 이사할 수. 67년 외출할 때 도둑 수가 있으니 문단속을 잘하자. 79년 새로운 창업에 장인이 힘을 실어준다. 91년 모임에 참석해 다투지 마라. [원숭이띠] 44년 식솔이 늘어나니 기쁘다. 56년 동남쪽에서 귀인이 온다. 68년 막혔던 금전 운세가 호전되어 감사한 날. 80년 부모의 돈이라도 공금에는 마음을 비우라. 92년 칭찬을 들으면서 일을 하니 업무속도가 부쩍 증대된다. [닭띠] 45년 과거의 베풀었던 공이 전환되어 길하다. 57년 서북쪽에서 귀인이 온다. 69년 채권 관계가 잘 성립되지 않는다. 81년 연인과 함께 생일날 멋진 드라이브를. 93년 동료 간에 힘이 없으면 차이를 느낄 수밖에 없다. [개띠] 46년 도시 집을 사는 것이 현명할 듯. 58년 이비인후과 쪽의 건강을 조사해 보자. 70년 나갔던 목돈과 문서에 기쁨이 생긴다. 82년 이상적인 배우자를 만나려면 이 씨 중매인을 선택해보라. 94년 돼지꿈 결과에 기쁨이. [돼지띠] 47년 결과에 대해서는 담담하여지자. 59년 복잡할 때 걸으면서 생각을 가다듬어 보아라. 71년 관재수가 따르니 가정불화 수인 듯. 83년 외도를 의심하지 말고 2세를 갖도록. 95년 보통 진리는 가까운 데 있다고 했다.

2021-01-15 06:01:10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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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회의 사주속으로] 퀘렌시아

각박하고 사는 게 너무 피곤하다고도 한다. 맞다. 세상은 거칠고 사는 건 힘들다. 그래서 현대인들은 고달프다. 몸과 마음이 지칠 때 필요한 건 휴식과 위로일 것이다. 현대인들에게 마음 편한 휴식을 제공하는 공간은 집에서는 집안일에 쉴 틈이 없고 회사에서는 업무에 쫓기느라 한숨 돌리기도 힘들다. 한잔 술과 함께 스트레스를 풀어보려 들르는 술집도 잠깐의 휴식 장소이다. 지친 마음도 마찬가지이다. 마음을 위로받을 곳이 있느냐 하면 그것도 아니다. 상처 가득한 마음을 편히 꺼내놓고 이야기할 곳도 드물다. 그래서 사람들이 카페를 즐겨 찾는지도 모르겠다. 가깝고 어느 곳에나 있고 모든 걸 잠시 잊고 쉴 수 있기 때문이다. 어떤 인문학자는 이렇게 몸과 마음이 지친 현대인에게 퀘렌시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퀘렌시아는 스페인에서 시작한 말이다. 투우 경기를 할 때 투우사와 싸우던 소가 잠시 쉬면서 숨을 고르는 공간을 뜻한다. 현대적으로는 휴식을 취할 수 있는 나만의 공간이라는 의미로 쓰인다. 그러나 우리 주위에 퀘렌시아라고 할 만한 공간을 찾기는 쉽지 않다. 필자는 현대인의 퀘렌시아로 적합한 곳이 공원 종교 공간도 있겠으나 명리상담을 생각한다. 마음을 꺼낼 수 있는 곳이다. 평소 못한 말을 마음껏 할 수 있고 상처 난 마음을 보여줄 수 있다. 누구 신경 쓰지 않고 마음을 꺼낼 수 있으니 그것 자체로도 위로가 된다. 게다가 어려운 상황을 넘어설 방안도 찾을 수 있으니 힘을 얻는다. 몸과 마음이 힘들 땐 마음 한 자락을 내놓는 상담 시간이 휴식을 주고 치유를 불러온다. 편안함이 있으니 답안도 있을 것이다. 청년층에서 노년층까지 나이에 관계없이 찾아온다. 지친 사람들에게 휴식과 위안을 주는 명리학은 현대인을 위한 퀘렌시아라고 부를만 하다.

2021-01-15 06:00:38 메트로신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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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신문 1월15일자 한줄 뉴스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상고심 선고 공판이 열린 14일 오전 서울 서초구 대법원 인근 거리에서 지지자들이 무죄를 기원하는 피켓을 들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정책사회> ▲대법원이 '국정농단 사건'으로 재판에 넘겨진 박근혜 전 대통령에 대해 징역 20년을 확정했다. 이로써 지난 2016년 10월 최서원(개명 전 최순실 씨) 태블릿PC 공개로 확인된 국정농단 사건에 대한 사법적 판단은 약 4년 3개월 만에 마무리 수순을 밟게 됐다. ▲주요 국립대학을 중심으로 등록금 동결 결정이 이어지고 있다. 2009년부터 이어져 온 '등록금 동결·인하'로 대학 대부분이 재정난을 겪고 있지만,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에 따른 경기 침체를 고려한 결정이다. 반면, 학생들은 등록금 '인하'를 주장하면서 올해도 대학가에서는 등록금 논쟁이 이어질 전망이다. ▲1조원대 예산이 투입되는 범부처 자동차 자율주행 사업이 본격 시작된다. 정부는 2027년까지 레벨4의 완전자율주행 기반을 완성한다는 목표다. ▲새해들어 '전시작전통제권(전작권) 전환'에 대한 관심이 뜨거워지고 있다. 원인철 합동참모의장 등 군 수뇌부는 올해 신년사를 통해 '전시작전통제권전환'과 '국방개혁 2.0 완수'를 강조했다. 최근 미국이 향후 주한미국 병력감축 등을 고려하고 있다는 외신보도 속에서 북한은 지난 12일 제8차 노동당 대회를 통해 '핵잠수함'과 '극초음속 무기' 개발의지를 밝혔다. 이런 이유로 전작권 전환과 자주국방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것이다. ▲서울시가 작년 말 발생한 방배동 모자 비극 사건이 다시는 일어나지 않도록 전국 최초로 부양의무자 제도를 폐지하기로 했다. LG롤러블. /LG전자 <산업> ▲두산인프라코어가 자회사인 중국법인 두산인프라코어차이나(DICC)의 매각 관련 기업공개 약정을 위반했다는 이유로 재무적투자자(FI)들로부터 당한 소송에서 사실상 승소했다. ▲LG 롤러블이 CES2021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 LG 올레드 TV도 다시 한 번 수상에 성공했다. ▲신사업을 향한 넥슨 지주사 NXC의 행보가 가속화되고 있다. 가상화폐 '빗썸'에 투자를 추진한다고 전해진 데 이어 지난해 미국 스페이스X에 투자한 것으로 뒤늦게 알려지기도 했다. 김정주 대표가 꿈꾸는 미래 먹거리, 우리만의 것에 대한 새로운 도전과 시도의 일환으로 분석된다. ▲방역당국이 사회적거리두기 조정 여부를 결정, 오는 16일 발표할 예정인 가운데 소상공인들의 한계가 점점 드러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2.5단계로 강화되면서 집합금지, 영업제한 등의 조치로 가장 큰 피해를 입은 곳이 음식점, 카페, 실내체육시설 등 소상공인들이기 때문이다. <금융·마켓·부동> ▲은행의 대출 연체율이 사상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200조원 안팎의 외부위탁운용(OCIO) 기관 선정에 자산운용사뿐만 아니라 증권사까지 가세하면서 OCIO 시장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다. ▲서울 아파트 매매·전세가격이 재건축 등 정비사업 기대감이 높은 지역 위주로 상승했다. <유통라이프> ▲올해 초 북극발 한파와 폭설이 몰아치면서 난방가전 판매량이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난방가전 외에 보조 난방용품 판매량도 함께 늘었다. ▲화장품 연구·개발·생산(ODM) 업체 코스맥스가 지난해 코로나19로 기세가 꺾이긴 했지만 많은 성과를 거둔 것을 바탕으로 영업환경을 점차 개선할 것으로 보인다.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가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균주를 도용한 사실을 인정했다. 대웅제약이 메디톡스의 보톨리눔 톡신 '메디톡신'의 균주를 훔쳐 '나보타'를 만들었다는 메디톡스의 주장이 사실로 입증된 것이다.

2021-01-15 06:00: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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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선명해진 갤럭시 S21 카메라, 비결은 아이소셀 HM3 이미지센서

갤럭시 S21이 카메라 성능을 극대화하는 데에는 더 새로워진 이미지센서가 있었다. 삼성전자는 15일 아이소셀 HM3을 공개하고 출시했다. 1억800만화소로, HMX와 HM1에 이은 3세대 0.8마이크로미터 제품이다. 이 제품은 자체 카메라 기술로 전문가 못지않은 완성도를 낼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밝고 어두운 부분이 섞여있는 환경에서 영역마다 서로 다른 ISO 값을 적용하는 '스마트 ISO 프로', 초점을 50% 빠르게 검출하는 '슈퍼 PD 플러스' 등이다. 스마트 ISO 프로 모드는 12비트로 촬영해 색 범위를 기존 10비트(10억7000만색상)보다 64배 넓은 687억색상으로 촬영한다. HDR 기술과 달리 피사체 잔상도 최소화해준다. 슈퍼 PD 플러스는 마이크로 렌즈로 초점 속도를 높이는 것뿐 아니라, 인접하는 9개 픽셀을 하나로 묶어 색 재현력을 높이고 노이즈 억제 기술도 추가해 감도를 50% 향상시킬 수 있다. 아울러 아이소셀 HM3은 설계를 최적화해 프리뷰 모드 동작시 전력을 기존 대비 6% 줄이는 등 에너지 효율 극대화에도 노력했다. 삼성전자 시스템LSI사업부 센서사업팀 장덕현 부사장은 "삼성전자는 픽셀 집적 기술 외에도 이미지센서 성능 향상을 위한 끊임없는 혁신을 통해 고객이 요구하는 것 이상의 제품을 지속 출시하고 있다"며 "'아이소셀 HM3'는 최신 카메라 기술이 집약된 삼성전자 이미지센서 기술력의 결정체로 차세대 모바일 기기의 핵심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2021-01-15 01:00:2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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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혁신 총망라" 갤럭시S21 발표…누구나 전문가처럼

갤럭시S21이 전문가급 카메라를 앞세워 올해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 선점에 나선다. S펜을 지원하는 등 활용성도 대폭 확대했다. 삼성전자는 15일 온라인에서 '삼성 갤럭시 언팩 2021'을 열고 갤럭시 S21을 공개했다. 갤럭시S21은 올해 출시되는 첫 플래그십 스마트폰이다. 21일까지 사전 계약 후 29일 정식 출시할 예정이다. 가격은 합리적인 수준으로 책정됐다. 갤럭시 S21과 갤럭시 S21+, 갤럭시 S21 울트라 3개 모델로, 가격은 99만9900원에서 159만9400원이다. 내장메모리는 8GB RAM에 저장 용량 256GB에서 16GB RAM, 512GB까지 다분화했다. 가장 큰 특징은 카메라다. 울트라 모델에는 후면에 1억800만화소 광각 카메라와 1200만화소 초광각카메라 및 1000만화소 듀얼 픽셀 망원 카메라, 갤럭시S21과 S21+는 6400만 화소 망원 카메라와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등 트리플 카메라 등을 탑재했다. 저조도 환경에서 9개의 픽셀을 하나의 픽셀로 병합해 더 많은 빛을 받아들일 수 있는 노나 비닝 기술과 향상된 노이즈 감소 기술도 탑재했다. 희미한 불빛이 비치는 방이나 야경 같은 까다로운 장면도 야간 모드를 통해 품질을 높여준다. 하드웨어뿐이 아니다. 인공지능(AI) 기술을 적용해 누구나 사진과 영상을 쉽고 높은 수준으로 촬영할 수 있게 했다. 갤럭시 스마트폰 최초로 광학 3배와 10배 듀얼 광학 렌즈 시스템을 듀얼 폴디드 형태로 탑재해 피사체와 거리에 따라 적합한 카메라를 작동하는 기능도 있다. 특히 동영상은 전후면 카메라로 찍은 모습을 동시에 보여줘 전문가처럼 앵글을 바꿀 수 있는 '디렉터스 뷰'와 함께 '싱글테이크'는 특수효과를 내는 '다이내믹 슬로모' 등 기능을 추가했다. 울트라는 전후면 카메라 5개 모두로 60프레임 4K 동영상을 찍는 것도 가능하다. 일반 사진도 스튜디오 효과를 내는 '인물사진' 모드와 '자연스럽게'와 '화사하게' 색감을 추가한 셀피도 있다. 갤럭시S21 울트라모델 스페이스줌으로는 최대 30배까지 선명하게 촬영하는 것도 가능하다. 20배줌부터는 '줌 락' 기능으로 자동으로 흔들림도 없애준다. 프로모드를 쓰면 12bit RAW 파일 저장도 가능해 전문가급 후보정을 해준다. 디스플레이도 더 선명해졌다. 다이내믹 아몰레드 2X 패널로, 울트라 모델은 쿼드HD+로 해상도를 한층 높였다. 주사율은 120㎐, 콘텐츠에 따라 최저 10㎐까지 자동으로 조정해 배터리 효율도 극대화했다. 울트라 모델은 1500니트로 갤럭시 시리즈 중에서 가장 밝은 화면을 낸다. 사용자 사용 패턴을 분석해 자동으로 블루라이트를 조정해주는 '아이 컴포트 실드' 기능도 있다. 디자인도 혁신했다. 스마트폰 바디와 메탈 프레임, 후면 카메라를 매끄럽에 잇는 '컨투어 컷' 디자인으로 스마트폰 디자인에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컬러는 팬텀 블랙·실버·그레이·화이트·바이올렛· 핑크 등 6종으로, 모델별로 따로 적용했다. 지문이 묻는 것도 최소화했다. 편의 기능도 대폭 추가했다. 지문 인식 스캐너가 1.7배 커져 더 쉽게 인증을 할 수 있고, 울트라는 커버 엑세서리를 통한 S펜도 지원하게 됐다. 와이파이 6E와 듀얼 블루투스 안테나로 연결성도 확대했다. 스마트싱스 파인드를 사용하면 네트워크 연결이 끊겨도 다른 갤럭시 기기를 찾을 수 있다. 보안에도 신경썼다. 삼성 녹스 볼트는 보안 프로세서에 변조 방지 보안 메모리를 추가해 PIN이나 암호, 인증키 등을 더 안전하게 보관해준다. 사진을 공유하기 전 위치 정보 등을 담은 메타데이터 삭제 기능과 '프라이빗 쉐어' 기능으로 공유한 콘텐츠를 사용할 대상과 시간도 정할 수 있다. 초광대역(UWB) 기술도 적용됐다. 기기간 파일 공유 뿐 아니라 물건을 찾을 수 있는 '갤럭시 스마트 태그', 추후 디지털 카 키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같은 혁신은 새로운 프로세서를 중심으로 한다. 5나노 공정에서 양산한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AP)는 신경망처리장치(NPU) 를 대거 탑재하는 등 기능을 높였다. 삼성전자는 이날 갤럭시S21과 함께 갤럭시 버즈 프로도 함께 공개했다. 음질 성능을 높이는 것뿐 아니라, 액티브 노이즈 캔슬링(ANC)을 탑재해 오디오 경험을 극대화했다. 사용자가 대화를 시작하면 주변 소리 듣기 기능을 자동으로 동작하는 등 똑똑한 기능도 더했다. 완충시 5시간, 케이스를 이용하면 18시간까지 재생 가능하다. 아울러 갤럭시S21에서 프로 비디오 모드를 사용시 '다중 마이크 녹음'도 사용할 수 있다. 갤럭시 버즈 프로를 무선 마이크처럼 사용하고, 사용자 음성과 주변 배경음도 동시에 녹음할 수 있는 기능이다. 삼성전자 무선사업부장 노태문 사장은 "삼성은 모바일 최우선 시대에 맞춰 사용자가 더욱 편리하고 개인화된 경험을 누리며, 자신을 더욱 잘 표현할 수 있도록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며"'갤럭시 S21' 시리즈는 새로운 디자인, 전문가급 카메라, 강력한 성능을 모두 갖추었으며, 각자의 스타일과 니즈에 따라 다양한 선택권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2021-01-15 00:00:16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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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우디, 순수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 공개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이 해를 거듭할 수록 차별화된 성능을 갖춘 전기차를 선보이고 있다. 각국의 환경규제에 따라 친환경차 중심의 산업 패러다임 변화에 선제적 대응을 하기 위함이다. 특히 올해는 브랜드 마다 자체 전기차 플랫폼을 적용한 모델을 선보이는 등 경쟁이 더욱 치열해지고 있다. 아우디는 CES2021에서 순수전기 스포츠카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을 13일(현지시각) 공개했다. 월드 프리미어를 앞둔 '아우디 e-트론 GT'의 고성능 RS 모델이다. 이날 아우디 모터스포츠팀 '아우디 스포트 압트 섀플러' 대표 드라이버이자 포뮬러E 2016/17 시즌 우승자 루카스 디 그라시와 RS e-트론 GT 개발자들이 노이부르크 테스트 트랙에서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을 경험한 느낌을 소개했다. 디 그라시는 순수전기 구동 RS GT를 트랙에서 직접 다섯 바퀴를 주행한 뒤 "그란 투리스모는 레이스카와 차이점이 확실하지만 비슷한 부분이 많다"며 "강력한 가속 성능은 비슷하고 레이스카처럼 오랫동안 지속적으로 풀가속이 가능했다"고 말했다. 이어 "정지상태에서 시속 100km까지 4초도 걸리지 않는 재미있는 차"라고 설명했다. 해당 차량 앞·뒤쪽에 장착된 모터는 각각 235마력, 449마력을 생성한다. 최고출력 640마력으로 아우디 라인업 중 가장 강력한 생산 모델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는 일반 아우디 R8 보다 29마력이 더 높은 수치다. 아우디 자회사이자 개발 파트너 PSW의 개발자 크리스티안 슈뢰더는 "RS e-트론 GT는 기술 부품들이 서로 다른 온도에서 작동하도록 냉각 회로를 2개 장착했다"며 "하나는 고전압 배터리 온도를 제어하고 다른 하나는 그보다 온도가 높은 전기모터와 전자장치를 지원한다"고 설명했다. 데니스 슈밋츠는 "저속 주행 시에는 후륜이 전륜의 방향과 반대 방향으로 조향돼 다이나믹함을 더해주고, 고속 주행 시에는 같은 방향으로 조향돼 안정성을 높여주는 4륜 구동 스티어링이 포함된다"며 "전륜 스티어링은 정교해졌지만 급격한 조향은 필요하지 않다"고 전했다. 이어 "e-트론 GT은 현재 나온 최신 기술을 모두 경험할 수 있는 모델"이라고 말했다. 줄리어스 시바흐 아우디 스포트 대표는 "아우디 RS 모델은 강력한 엔진, 역동성, 운전의 즐거움을 갖춘 모델로 일상생활에 적합한 실용성까지 겸비했다"며 "아우디 RS e-트론 GT 프로토타입을 통해 아우디는 전동화 시대를 위한 아우디 RS의 특징들을 실현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양산 기반 아우디 RS e-트론 GT는 아우디에게 있어 순수 전기 RS의 세계로 가는 길을 안내해주는 이정표며, CO2 목표를 향한 아우디의 약속"이라고 강조했다.

2021-01-14 20:07:35 양성운 기자
인사-1월 14일

◆IBK기업은행 ◇부행장 승진 △금융소비자보호그룹 김은희 △CIB그룹 박주용 △디지털그룹 전병성 ◆KTB투자증권 ◇본부장신규선임 △리테일본부 상무 김진태 ◆경찰청 <승진> ◇경정 △형사 장진욱 △외사기획 김현욱 △보안기획 임재원 △보안사이버 박광민 △사이버안전 정영오 △홍보 김상균 △감사 황태훈 △인사 이순구 △정보1 변재원 △보안수사 김선안 △감찰 윤석일 △교통안전 문숙호 △교통안전 김신권 △정보4 박준영 △교육정책 최치영 △정보4 정성진 △정보2 배재형 △경호 변영찬 △범죄정보 이승우 △수사 신용수 △범죄예방정책 양희승 △정보통신 김유성 △여성안전기획 이상규 △감찰 이성준 △혁신기획조정 김동민 △혁신기획조정 배철민 △인권보호 이준형 △정보3 변가람 △재정 강승호 △경비 박한상 △외사기획 박노원 △경무 신동재 △혁신기획조정 서지원 △중대범죄수사 김병철 △서울광진 교통 박정애 △서울종로 청운파출소 함연자 △경기남부 제1부 경무 김봉주 △서울 정보관리부 정보1 장미나 △광주동부 여성청소년 박순자 △인천중부 경비교통 유영미 △성남중원 생활안전 이봉우 △세종 경무 김선향 △대구 제1부 정보 안미연 △서울송파 교통 조순덕 △과학수사 강은경 △부산사하 수사 이은실 △서울은평 수사김진희 △경찰인재개발원 교무 김선주 △서울 홍보 김샛별 △서울동대문 수사 박선영 △여성안전기획 김영인 △서울서초 양재파출소 이주원 △서울 여성청소년 박미혜 △안산상록 생활안전 손현서 △서울동작 여성청소년 정은주 △수사구조개혁 이혜수 △서울용산 여성청소년 강미현 △서울수서 112종합상황 김문희 △경북 제2부 수사박정이 △구리 생활안전 서미숙 △서울종암 경무 유양인 △부산해운대 여성청소년손주희 △인천 제1부 경비 이문철 △항공 이요한 △중대범죄수사 임영민 ◇경감 △정보3함준식 △외사기획고양석 △보안기획김완석 △경무 공용환 △보안수사 지능현 △보안사이버 김영균 △상황2 노주동 △수사기획서상현 △정보통신 노학문 △여성안전기획 김용옥 △혁신기획조정김현 △보안관리 안남헌 △감사 한정석 △홍보 한봉주 △범죄예방정책 강경민 △경비 유경욱 △형사 김철회 △교통기획 이대봉 △사이버안전 박재형 △수사기획 송정훈 △정보2 조우진 △정보화장비기획 김영훈 △중대범죄수사 강창주 △사이버수사 박상현 △복지정책 임영채 △경비 이원호 △교통운영 윤영권 △규제개혁법무 오경석 △범죄정보 허필승 △정보1 오태환 △인사 오민석 △외사정보 강금문 △과학수사 명정호 △위기관리센터 오경석 △정보4 박현철 △형사 김다혜 △경무 이영기 △보안수사 김은정 △외사수사 임윤정 △정보1 이은주 △전남 제2부 경비교통 박철희 △충남 제2부 경비교통 시강주 △경기북부 제2부 경비교통 박형식 △항공 박창래 △경기남부 제1부 경비 김천현 ◇경위 △재정 박진철 △정보1 민승기 △사이버수사 안재열 △복지정책 허재희 △중대범죄수사 구병수 △아동청소년 박민정 △외사정보 이종두 △범죄분석 이종현 △항공 박순호 ◇경사 △정보통신 문구백 △범죄예방정책 이건동 △사이버수사 박정민 △혁신기획조정 김지해 △수사기획 이왕선 △디지털포렌식 이도원 △보안사이버 박동현 ◇경장 △장비 김성범 ◆국토교통부 ◇국장급 전보 △서울지방항공청장 지종철 ◇과장급 전보 △감사담당관 박재순 △지적재조사기획단기획관 안정훈

2021-01-14 19:24:0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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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일관계 복원' 의지 밝힌 문 대통령…투 트랙 대화 채널 강조

문재인 대통령이 14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와 강창일 신임 주일본국대사를 만난 가운데 경색된 한일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4일 오전 청와대 본관에서 강창일 주일대사에게 신임장을 수여한 후 강 주일대사의 아내. 강경화 장관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경색된 한일관계 복원 의지를 밝혔다. 14일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와 강창일 신임 주일본국대사를 만난 가운데 문 대통령이 미래지향적인 관계 조기 복원 필요성에 대해 언급하면서다. 특히 문 대통령은 두 대사와 대화에서 한국과 일본 양국을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로 지칭하기도 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11시부터 30분간 청와대에서 주미일본대사로 부임 예정인 도미타 코지 주한일본대사를 접견했다. 접견에서 문 대통령은 부임 후 약 1년 2개월간 한국에 머문 도미타 대사에 대해 '한일관계 관리와 현안 해결을 위해 노력해 온 점'을 평가했다. 이 자리에서 문 대통령은 "한일 양국은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번영을 위해 함께 가야 할 가장 중요한 파트너"라며 "양국 간 소통과 대화, 교류 협력은 반드시 계속 발전 시켜 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도미타 대사를 접견한 가운데 문 대통령은 일본군 성노예 피해자 손해배상 청구 소송 승소 등 한일관계 이슈 등에 대해 대화하며 "한일 양국은 건설적이고 미래지향적인 관계를 조기에 복원해 나갈 필요가 있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도미타 대사에게 "주미일본대사로 부임한 후에도 한일관계 발전과 한미일 공조를 위해 계속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문 대통령 당부에 도미타 대사는 재직 기간에 대한 소회를 언급한 뒤 대통령께 사의를 표했다. 문 대통령은 또 이날 오전 11시 30분 강창일 신임 주일대사에 신임장을 수여했다. 지난해 11월 23일 주일대사에 내정된 이후 1개월여 만이다. 이날 신임장 수여식에는 강 대사 내외와 강경화 외교부 장관 등이 참석했다. 신임장 수여 이후 문 대통령은 환담에서 강 대사에게 "정치 경륜을 갖춘 일본 전문가가 신임 주일본 대사로 부임하게 되어 기쁘다"며 "현재 어려움이 있지만, 한일 양국은 오랜 역사를 공유하는 가장 가까운 이웃이자, 동북아와 세계 평화·안정을 위한 협력의 동반자인 만큼,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한다"고 말했다. 환담에서 문 대통령은 "때때로 문제가 생겨나더라도 그 문제로 인해 미래지향적으로 발전해야 할 양국 관계 전체가 발목 잡혀선 안 된다"며 "그것은 그것대로 해법을 찾고, 미래지향적 발전 관계를 위한 대화 노력은 별도로 계속해야 한다"고 강조하기도 했다. 이어 "강 대사 부임을 계기로 양국관계가 큰 발전을 이루기를 바란다. 강 대사의 역할을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강 대사에게 한일관계 복원을 위한 노력도 당부했다. 문 대통령은 강 대사에게 "한일 양국은 전통적 분야뿐만 아니라 코로나, 인구 감소, 지방균형발전 등 공동과제에 직면하고 있는 만큼 관련 협력을 위한 교류와 소통이 활발히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말했다. 이에 강 대사는 "최근 한일 관계 경색을 겪으면서 양국이 오히려 문제 해결을 위한 의지와 지혜가 필요하다는 인식을 갖게 됐다고 본다"며 "신임 대사로서 현안 해결 및 미래지향적인 양자관계 발전을 위한 대화와 소통이 이어질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고 화답했다.

2021-01-14 18:24: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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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진뷰티사이언스, 수요예측 경쟁률 1431대 1…역대 3위

화장품 원료 제조 전문기업 선진뷰티사이언스(대표이사 이성호)의 기업공개(IPO) 수요예측 경쟁률이 코스닥 공모 역대 3위인 1431.28대 1을 기록해 공모가를 희망범위 최상단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는 지난 12일부터 13일 양일간 총 공모주식수의 70%인 기관투자자 대상 물량 128만4500주에 대한 수요예측을 진행했다. 국내외 1507곳의 기관이 참여한 결과, 공모가는 희망밴드 최상단 1만1500원으로 확정했다고 14일 밝혔다. 참여기관 중 가격을 제시하지 않은 122곳을 제외한 1385개 기관 모두가 공모가 상단 금액인 1만1500원 이상을 제시했다. 1만3000원을 초과해 제시한 기관도 602곳으로 기록됐다. 이번 경쟁률은 14일 현재 카카오게임즈(1478.53대 1)와 포인트모바일(1447.07대 1)에 이은 역대 3위 기록이다. 이성호 대표이사는 "미국 식품의약국(FDA) 인증과 독보적인 기술력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해주신 기관 관계자에게 감사드린다"며 "상장 후 화장품 업계 트렌드를 선도하는 기업으로 거듭나며,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선진뷰티사이언스의 일반투자자 청약은 전체 공모 물량의 20.0%인 36만7000주에 대해 오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된다. 상장 예정일은 1월27일이며, 공동 주관사는 신한금융투자와 삼성증권이다. 이번 공모자금은 구주 매출 포함 약 211억원으로 회사로 유입되는 자금은 상장 후 신축 공장에 대한 건축·설비 투자에 대부분 활용할 예정이다. /염재인 기자 yji1208@metroseoul.co.kr

2021-01-14 17:54:25 염재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