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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주선

우리은행이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주선 성공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새만금희망태양광과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 금융 약정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새만금희망태양광은 금번 프로젝트를 위해 새만금개발공사, 한국남동발전, 현대엔지니어링 컨소시엄 등 민관이 참여한 특수목적법인(SPC)이다. 우리은행은 이번 프로젝트파이낸싱(PF)에서 코리아에셋투자증권과 공동 대표주간사를 맡았으며, 삼성생명, 새마을금고중앙회와 함께 1,196억원 규모의 금융지원을 새만금희망태양광에 제공할 계획이다. 새만금 육상태양광 1구역 발전사업은 새만금개발청과 전라북도가 지난 2018년 10월 '새만금 재생 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통해 새만금을 대한민국 재생 에너지 중심으로 선포한 이후 최초로 진행되는 그린 뉴딜 사업이다. 99메가와트 규모의 태양광 발전소를 건설해 20년간 운영할 예정이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이번 금융주선뿐만 아니라 풍력, 바이오매스 등 신재생에너지 사업에서 다양한 금융자문과 솔루션을 제공해 왔다"며 "지금까지 축적한 금융 노하우를 바탕으로 그린뉴딜 정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우리금융그룹은 지난 8월 뉴딜금융지원위원회를 개최해 한국판 뉴딜 사업에 향후 5년간 총 10조원의 자금지원방안을 수립한 뒤, 관련 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6:10:10 이영석 기자
[마감시황] 기관 매수세에 코스피 0.96% 상승

기관 매수세에 힘입어 코스피 지수가 1% 가까이 상승했다. 23일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6%(26.14포인트) 오른 2759.82에 장을 마쳤다. 외국인과 기관이 지수 상승을 이끌었다. 외국인은 834억원, 기관은 3009억원 어치의 주식을 사들였다. 반면 개인은 3831억원 규모를 팔아 치웠다. 업종별로는 기계(1.32%), 제조업(1.30%), 운수장비(1.20%) 등이 상승했으며 비금속광물(-0.82%), 건설업(-0.80%), 섬유의복(-0.61%) 등은 하락했다. 시가총액 상위 10종목은 희비가 엇갈렸다. 국내 증시 대장주인 삼성전자는 전날보다 2.21%(1600원)오른 7만3900원에 장을 마쳤고, SK하이닉스도 3.11% 상승하며 11만6000원에 거래를 끝냈다. 삼성전자우(2.04%), LG화학(1.13%)도 오름세를 보이며 시총 4위 이상 종목들이 모두 1% 이상 강세를 보였다. 현대차(0.54%)와 카카오(0.40%)도 오름세로 마쳤다. 반면 네이버는 보합세를 보였고 삼성바이오로직스(-0.87%), 셀트리온(-1.11%0, 삼성SDI(-0.18%)은 하락세로 마감했다. 상승종목은 356개, 보합종목은 63개, 하락종목은 489개로 집계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전 거래일보다 5.56포인트(0.6%) 내린 923.17에 마감했다. 외국인이 1744억원 규모를 순매수했지만 개인과 기관이 각각 243억원, 780억원씩 순매도하며 지수를 끌어내렷다. 서상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 트럼프 대통령이 의회가 통과시킨 부양책에 대해 불명예스럽다며 더 많은 내용을 추가하라고 요구하며 장 초반 시장에 불확실성을 높였다"며 "이에 따라 투자심리가 위축된 가운데 미국 시간외 선물이 하락세로 전환했고, 아시아 시장 전반에 걸쳐 매물이 출회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1107.4원)보다 0.5원 오른 1107.9원에 마감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3 16:09:39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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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대본 코로나19 브리핑, 서울·경기·경상·전라·제주 가리지 않고 집단감염 발생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국내 발생 신규 확진자가 1060명으로 확인된 가운데, 지역을 가리지 않고 집단감염이 나타나고 있다. 질병관리청 중앙방역대책본부는 23일 정례브리핑을 하고 국내 집단 감염 상황을 설명했다. 가장 많은 373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온 서울에서는 노원구 소재 병원과 금천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각각 23명과 20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99명의 확진자가 나온 경기에서는 파주시 소재 병원에서 20명, 인천 부평구 소재 보험회사에서 15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충천권에서는 대전 유성구 소재 주간보호센터에서 12명, 충북 청주시 소재 요양원, 충북 괴산·음성·진천군 병원 관련해서 각각 8명과 39명이 코로나19에 감염됐다. 방역당국은 괴산군 병원에서 음성군과 진천군 소재 병원으로 환자가 전원되면서 코로나19 전파가 확산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경북·경남에서는 대구 동구 소재 종교시설에서 8명, 부산 동구 요양병원에서 11명, 울산 남구 공연 모임에서 23명이 추가로 확진됐다. 전라남북도에서는 전북 순창군 요양병원에서 추가 확진자 19명이 나왔고 광주광역시 북구 소재 요양원에서 7명이 추가 확진됐다. 연일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고 있는 제주도 제주시 소재 종교시설 관련해서는 7명의 추가 확진자가 발생했다.

2020-12-23 16:03:16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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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학비·보육료 정부지원금 2만원씩 인상

내년 유치원·어린이집 유아 학비·보육료 정부지원금 2만원씩 인상 정부세종청사 교육부 내년에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학비와 보육료 정부지원금이 1인당 월 2만원씩 인상된다.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1학년도 누리과정 부담 비용'을 23일 고시했다. 이에 따라, 내년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에 다니는 유아 1인당 지원되는 학비·보육료는 월 26만원, 국공립 유치원에 다니는 유아 1명당 학비 지원금은 월 8만원이 된다. 교육부는 올해 유아 학비와 보육료 지원을 월 2만원씩 인상한데 이어 내년까지 2년 연속 지원금을 확대했다. 이에 따라 정부가 지원하는 유치원 방과후과정비, 어린이집 누리과정 운영비 등까지 포함하면 국공립 유치원이 유아 1인당 받는 정부 지원비는 월 13만원, 사립 유치원과 어린이집의 경우는 33만원이 된다. 학부모들은 내년 유치원들이 유아교육법에 따라 정하는 원비 중 정부 지원금을 제외한 나머지 금액을 유치원에 내면 된다. 유치원은 직전 3개년도 소비자상승률 범위 내에서 원비를 인상할 수 있다. 교육부는 정부 지원금이 늘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이 감소할 것으로 보고 있으며, 저출산 시대에서 학부모들이 경제적 부담 없이 아이를 키울 수 있도록 유아교육 지원을 확대해나간다는 방침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23 16:01:3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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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대출 규제 '풍선효과'…고신용자 카드론으로

고신용자 카드론 운영가격 현황.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가계대출 총량 관리를 주문한 가운데 사실상 연말까지 신용대출이 가로막히면서 2금융권으로 대출 쏠림 현상이 나타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된다. 23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국민은행은 연말까지 2000만원을 초과하는 모든 신규 가계 신용대출을 중단한다. 지난 14일부터 1억원이 넘는 모든 가계 신용대출의 원칙적 중단에 이어 더 강한 수준의 대출규제를 결정한 것이다. 하나은행 역시 오는 24일부터 비대면신용대출 '하나원큐 신용대출'의 취급을 당분간 중단하기로 했으며, 전문직 신용대출 기본한도를 축소했다. 신한은행도 올 연말까지 영업점 신용대출 신규접수를 중단했다. 여기에 카카오뱅크와 케이뱅크 등 인터넷은행도 신용대출의 금리를 높이면서 대출 규제 대열에 동참하고 있다. 따라서 대출규제로 시중은행에서 원하는 만큼의 대출을 받지 못한 고신용자가 차선책으로 카드론과 같은 2금융권으로 몰리는 풍선효과가 발생할 수도 있다는 우려가 고개를 든다. 금융당국이 시중은행에 신용대출 관리를 요구하기 시작한 지난 9월부터 고신용자의 카드론 대출 금리의 하향세도 이어지고 있다. 여신금융협회 공시에 따르면 1∼2등급에 속하는 고신용자의 지난 11월 7개 카드전업사 표준등급 구간별 카드론 금리 운영가격은 6.25∼12.25%인 것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동일구간의 운영가격이 0.03∼0.43%포인트까지 하락한 수치다. 또한 고신용자 대상 평균 운영가격은 세달째 하락하는 추세다. 지난 9월 평균 10.23%에서 10월 10.00%, 11월 들어 9.87%까지 하락했다. 결국 금융당국의 신용대출 규제로 인해 시중은행에서 대출이 제한됐지만 그 수요가 2금융권으로 몰렸다는 분석이다. 한 금융업계 관계자는 "최근 고신용자를 대상으로 한 카드론 운영금리가 하락하는 것으로 나타난다"며 "시중은행에서 대출 수요를 충족하지 못한 수요가 카드론으로 이동하면서, 운영가격이 하락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11월중 제2금융권 가계대출은 4조7000억원 증가했다. 이 중 상호금융 2조1000억원, 여전사 1조1000억원, 저축은행 9000억원, 보험 6000억원 규모로 증가했다. 카드업계 관계자는 "시중은행의 잇따른 신용대출 조이기에 카드론 수요가 일부 몰리고 있다"며 "규제에 따른 일시적인 현상일 수도 있지만 코로나19 등 외부 리스크에 대비해 내부적으로 꾸준하게 부실 채권에 대한 관리를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2-23 15:57:0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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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보공개로 본 서울시 행정 투명도] (하) 비공개된 문서들, 왜?

정보공개법 제5조 제1항은 모든 국민이 정보공개를 청구할 권리를 가진다고 규정한다. 동법 제3조와 6조에는 국민의 알권리 보장을 위해 공공기관이 관리하는 정보를 공개하고, 공공기관은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국민의 권리가 존중될 수 있도록 이 법을 운영해야 한다고 명시돼 있다. 정보공개법은 올해 시행 23년 차를 맞았지만, 천만 시민이 사는 수도 서울에서는 여전히 제대로 작동하지 않고 있다. 서울시에 정보공개를 요청한 시민 중 절반은 만족스러운 답변을 받아가지 못하고 있다. 23일 서울시에 따르면 올해 1~9월 정보공개 청구 건수는 총 1만3085건이다. 기타 취하된 사례를 제외한 정보공개 처리현황을 보면 지난 9개월간 7214건 중 4043건이 전부 공개돼 '실제 공개율'(이하 실공개율)은 56%였다. 정보공개 청구를 요구한 시민 10명 중 5명만이 시가 가진 정보를 '온전히' 얻어냈단 의미다. 나머지 2827건은 부분공개, 344건은 비공개 처리됐다. 공공기관은 '청구공개'와 '정보공표' 2가지 형태로 시민에게 보유 정보를 내놓는다. 청구공개는 기관이 직무상 작성하거나 취득해 관리하는 정보를 시민이 청구하면 공개하는 것이고, 정보공표는 행정정보를 갖고 있는 기관이 자발적으로 또는 법령상 의무로 정보를 알리는 것이다. 쉽게 말해 전자는 시민의 요구가 있을 경우에만, 후자는 요청 없이도 정보를 내놓는 방식이다. 최근 5년간 서울시에 정보공개를 청구하는 시민은 늘었지만, 전부공개되는 정보의 양은 꾸준히 줄고 있다. 실공개율은 2016년 70.7%에서 2017년 65.3%, 2018년 62.3%, 2019년 60.3%, 금년 56%로 감소했다. 지난 5년 동안 14.7%포인트 줄어든 것이다. 서울시가 시민이 요구한 정보를 비공개한 사례는 2016년 276건, 2017년 368건, 2018년 546건, 2019년 528건, 올해 1~9월 344건으로 집계됐다. 시는 정보공개심의회를 개최해 비공개 결정이 적정했는지 검토하고 문제가 있으면 담당 부서(장)에게 페널티를 부여한다. 정보공개심의회는 올해(7월 말 기준) 11회 열려 31건의 안건을 심의했다. 심의 결과 '2015~2019 A상운에 대한 유가보조금 지급내역(월별 유가보조금액, LPG사용량)', '사회복지법인에 대한 행정처분통지서(수사의뢰 포함)' 등 총 4건이 공개됐다. 심의회는 ▲직장 내 괴롭힘 관련 신고인 성명, 최초신고서 ▲'OOOOO 진상대책위원회' 최종보고서 중 SNS 대화 및 관련자 진술내용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 투자사업의 최초제안자 제안서 등 14건은 비공개, 나머지 13건에는 부분공개 결정을 내렸다. 심의회는 "신고인 성명은 개인에 관한 사항으로 공개될 경우 사생활의 비밀 또는 자유가 침해될 수 있고 최초신고서는 당초 정보공개 결정사항에 대한 불복이 아닌 새로운 청구이므로 이의신청 요건이 결여돼 각하했다"고 밝혔다. 또 "진상대책위 최종보고서는 요청 정보를 공개하면 같은 종류의 진상조사시 관련자들의 소극적인 협조로 업무 수행에 현저한 지장을 초래할 수 있고, 요청 정보는 당해 사건 관련자들의 개인정보를 유추할 수 있는 내용이 포함돼 비공개했다"고 설명했다. 심의회는 동부간선도로 지하화 민간투자사업의 최초제안자 제안서도 공개하지 않기로 했다. 심의회는 "업체가 축적한 경험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작성한 경영·영업상의 비밀로 공개할 경우 향후 동종·유사사업 참여 시 경쟁업체가 제안업체의 노하우를 이용해 유리한 조건에 있게 됨으로써 제안업체의 정당한 이익을 해칠 수 있다"면서 "이 제안서에는 세부 노선계획 등이 포함돼 공개 시 인근 지역의 부동산 투기를 유발, 특정인에게 이익 또는 불이익을 줄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2020-12-23 15:49:03 김현정 기자
인사 - 12월 23일

◆충남도 ◇2급 승진 △저출산보건복지실장 김석필 ◇2급 전보 △의회사무처장 신동헌 △재난안전실장 이정구 ◇3급 승진 △보령시 부시장 고효열 △논산시 부시장 안호 △기후환경국장 직무대리 이남재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유재룡 ◇3급 전보 △경제실장 김영명 △정책기획관 구상 △자치행정국장 김찬배 △공동체지원국장 정한율 △농림축산국장 정낙춘 △농업기술원 농촌지원국장 백영목 ◇4급 승진 △정보화담당관 최홍찬 △의회사무처 길병성 △미래성장과장 직무대리 이용문 △도로철도항공과장 직무대리 안병수 △의회사무처 홍보담당관 직무대리 윤여명 △교통정책과장 직무대리 한상호 △산업육성과장 조의상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주영 △자치행정국 인사과 (국립외교원교육파견) 김성식 △충남도립대학교 사무국장 직무대리 임용균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임민식 △의회사무처 최명규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심완보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만호 △농업기술원 종자관리소장 이종신 △산림자원연구소장 서도원 △수산자원연구소장 유재영 △물관리정책과장 빈준수 △혁신도시정책과장 직무대리 육안수 △문화유산과장 김기택 △토지관리과장 이성찬 △농업기술원 친환경농업과장 주정일 △보건환경연구원 감염병연구부장 김종대 △보건환경연구원 대기연구부장 이택중 ◇4급 전보 △공보관 조일교 △데이터정책관 남성연 △기후환경정책과장 권영택 △공무원교육원 역량교육평가과장 이재우 △건강증진식품과장 오지현 △감염병관리과장 이영조 △인사과장 김태우 △균형발전과장 조성권 △농식품유통과장 최권성 △농촌활력과장 남학현 △의회사무처 총무담당관 장진원 △의회사무처 예산정책담당관 남상훈 △농업기술원 총무과장 최종인 △농업기술원 역량개발과장 (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김승제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허선무 △노인복지과장 양승록 △공무원교육원 교육총괄과장 장영환 △공동체정책과장 홍은아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이동유 △인사과(국방대학교 교육파견) 강인복 △인사과(세종연구소 교육파견) 소명수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경찬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이종규 △소상공기업과장 이성일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도중선 △식량원예과장 이종호 △보건정책과장 이재은 △푸른하늘기획과장 안재수 △건설정책과장 홍순광 △하천과장 김두기 △자연재난과장 박병용 △의회사무처 이영민△문화정책과장(행정안전부 계획인사교류) 이강식 △문화정책과장(계획인사교류) 이길주 △농업기술원 기술보급과장 정대영 △예산담당관 구기선 △종합건설사업소장 최동석 ◇5급(연구·지도관 포함) 승진 △체육진흥과 문승모 △해운항만과 박우강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영준 △교육법무담당관실 유선민 △사회적경제과 서정범 △인사과(국무조정실 파견) 기노성 △노인복지과 성동영 △감염병관리과 김회병 △투자입지과 이정훈 △국제통상과 신두철 △자치행정과 양귀철 △일자리노동정책과 김미옥 △의회사무처 최재령 △의회사무처 이종하 △의회사무처 송인호 △공무원교육원 이기선 △동물위생시험소 운영지원과장 신달수 △인사과(충청남도사회서비스원 파견) 박선욱 △인사과(KOTRA 파견) 유준규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조영철 △인사과(백제문화제재단 파견) 이용석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윤상귀 △인사과(충청남도일자리진흥원 파견) 강태모 △공무원교육원 유미 △인사과(국가균형발전위원회 파견) 이건주 △정책기획관실 오미택 △장애인복지과 이미영 △교통정책과 박지훈 △환경안전관리과 노재석 △식량원예과 김응환 △식량원예과 이원태 △축산기술연구소 축산연구과장 주영하 △산림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고대열 △동물방역위생과 이관복 △수산자원연구소 태안사무소장 직무대리 노용식 △수산자원연구소 수산물안전성센터장 이광규 △감염병관리과 장동화 △감염병관리과 유현균 △보건정책과 조윤상 △환경안전관리과(서산화학재난합동방재센터 파견) 박충환 △푸른하늘기획과 여동구 △건설정책과 윤여웅 △교통정책과 조용백 △관광진흥과 조정희 △혁신도시정책과 이중의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파견) 윤병상 △수산자원과 이재흥 △충청남도감사위원회 김용만 △토지관리과 박삼해 △의회사무처 유정순 △문화유산과 임경호 △운영지원과 고혜옥 △농업기술원 김동찬 △농업기술원 최원춘 △농업기술원 김경제 △농업기술원 정종태 △농업기술원 박하승 △농업기술원 함수상 △보건환경연구원 강현각 △보건환경연구원 박종진 △보건환경연구원 백경아 △보건환경연구원 정상미 △보건환경연구원 홍현미 △농업기술원 허종행 △농촌진흥청 김시환 ◇5급 전보 △여성가족정책관실 소병욱 △데이터정책관실 한미라 △데이터정책관실 전근환 △산업육성과 황은성 △예산담당관실 김옥선 △균형발전과 이근홍 △정보화담당관실 김선아 △건축도시과 조정림 △안전정책과 하덕수 △토지관리과 송병훈 △자치행정과 윤덕희 △자연재난과 정일권 △인사과 황민애 △농촌활력과 박상권 △세정과 김인우 △중앙협력본부 행정지원과장 박수웅 △인사과(문화유산과 지원근무) 오양숙 △안전정책과 정순영 △사회복지과 고숙영 △인사과(계룡세계군문화엑스포조직위 파견) 이관현 △인사과(문화체육관광부 파견) 안 재민 △관광진흥과 박진숙 △의회사무처 조상현 △인사과(충청북도 U대회추진과 파견) 복 화경 △인사과(충청남도과학기술진흥원 파견) 박돈해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신현섭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동회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김환석 △인사과(행정중심복합도시건설청 파견) 전형미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박정은 △에너지과 김성호 △혁신도시정책과 박철민 △인사과(KDI국제정책대학원 교육파견) 손영일 △공무원교육원 강영규 △일자리노동정책과 권오덕 △인사과(자치행정과 지원근무) 전상욱 △인사과 강인자 △인사과(국민권익위원회 파견) 김용모 △출산보육정책과 김용 △자연재난과 김홍근 △산업육성과 최재성 △농촌활력과 장인동 △농업기술원 김동기 △산림자원과 안규원 △동물위생시험소 조류질병과장 육심용 △동물위생시험소 해외전염병과장 강형주 △어촌산업과 이춘희 △수산자원과 조민성 △수산자원연구소 민 물고기센터장 이봉우 △수산자원과 이기충 △감염병관리과 김옥선 △건강증진식품과 정영 림 △기후환경정책과 공상현 △에너지과 이준태 △푸른하늘기획과 이용현 △환경안전관리과 이종현 △물관리정책과 김윤섭 △기후환경정책과 류광하 △정책기획관실 김성환 △하천과 여형구 △균형발전과 정원순 △투자입지과 이승철 △건설정책과 권호욱 △종합건설사업소 도로건설과장 이창로 △농촌활력과 구차섭 △인사과(국토교통부 파견) 박상용 △건축도시과 김홍대 △인사과(지방자치인재개발원 교육파견) 정성진 △의회사무처 안유환 △건축 도시과 윤정상 △인사과(국가건축정책위원회 파견) 나윤주 △문화유산과 강남식 △혁신도시정책과 구기명 △사회재난과 정진호 ◇5급 계획인사교류 △충청남도감사위원회 이한규 △태안군 김기만 △하천과 이종현 △청양군 유태조 △경제정책과 문용현 △태안군 조규호 △문화정책과 노상권 △서산시 김일환 △농업정책과 유재천 △청양군 김필규 △소상공기업과(공주시 계획인사교류) 홍순만 △소상공기업과(계획인사교류) 염성분 △기후환경정책과 한용구 △태안군 한석민 △아산시 이기석 △산업육성과(아산시 계획인사교류) 한지훈 △산업육성과(계획인사교류) 손명화 △공동체정책과(청양군 계획인사교류) 구정서 △공동체정책과(계획인사교류) 전창수 △부여군 신동진 △여성가족정책관실(아산시 계획인사교류) 조형민 △여성가족정책관실(계획인사교류) 김진철 △농업정책과 김일수 △서산시 박상진 △출산보육정책과(홍성군 계획인사교류) 이혁민 △출산보육정책과(계획인사교류) 이오균 △혁신도시정책과 박태선 △홍성군 정진규 ◇5급 전출입 △아산시 문병록 △푸른하늘기획과 이용숙 △보령시 전경희 △홍성군 이종천 △서산시 김용미 △당진시 이태환 △종합건설사업소 이경환 △운영지원과 변숙희 △산림자원연구소 정규선 △공무원교육원 김두경 △종합건설사업소 이경현 △공무원교육원 오세라 △산업육성과 방윤하 △충남도립대학교 정윤희 △공무원교육원 우지원 △종합건설사업소 장혜원 △충남도립대학교 오현주 △종합건설사업소 안수현 △농업기술원 김지혜 △동물위생시험소 박슬기 △산림자원연구소 손송현 △산림자원연구소 서보람 △인사과(백제문화제재단 파견) 현지원 △인사과(보령해양머드박람회조직위 파견) 김소진 △세정과 강보미 △사회복지과 최다임 △장애인복지과 김성길 △농식품유통과 김기만 △식량원예과 이원영 △사회복지과 김새롬이 △감염병관리과 이화은 △감염병관리과 김하늬 △공무원교육원 이재연 △보건정책과 안미영 △종합건설사업소 김인성 △종합건설사업소 이경복 △종합건설사업소 나기환 △종합건설사업소 김태진 ◆신한카드 <연임> ◇사장 △임영진 사장 ◇부사장 △이찬홍 부사장 ◇상무 △유재선 상무 (CISO) <신규 선임> ◇부사장 △문동권 부사장 △강신태 부사장 ◇상무 △최진백 상무 (준법감시인) ◆병무청 ◇과장급 전보 △강원지방병무청 강원영동병무지청장 송태의 △부산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서창률 △대전·충남지방병무청 병역판정관 정명근 ◆동원그룹 <신규선임> ◇동원그룹 대표이사 △동원팜스 대표이사 신영수 부회장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 김성용 사장 △동원홈푸드 FS·외식부문 대표이사 정문목 부사장 △동원에프앤비 온라인사업부장겸 동원홈푸드 온라인사업부문 대표이사 강용수 전무이사 △동원와인플러스 대표이사 이재흥 전무이사 ◇부회장 △동원팜스 대표이사 신영수 ◇사장 △동원홈푸드 식재·조미부문 대표이사 김성용 ◇부사장 △동원팜스 대표이사 정춘오 ◇전무이사 △동원에프앤비 온라인사업부장 겸 동원홈푸드 온라인사업부문 대표이사 강용수 △동원와인플러스 대표이사 이재흥 △동원엔터프라이즈 IT본부장 서정원 ◇상무이사 △동원엔터프라이즈 경영조정실장 김세훈 △동원산업 유통본부장 겸 경영지원실장 윤기윤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장 박상진 △동원에프앤비 마케팅지원실장 김도진 △동원에프앤비 경영지원실장 윤성노 △동원홈푸드 금천사업부장 이영상 △동원로엑스 경영지원실장 이준석 ◇상무보 △동원산업 해양수산본부 수산사업부장 김병건 △동원산업 유통본부 국내사업부장 조태현 △동원에프앤비 영업본부 지역1사업부장 신해용 △동원로엑스 DPCT 영업본부장 안영복 △동원시스템즈 영업본부 국내사업부장 박용진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 영업1팀장 박정원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 영업2팀장 김흥배 △동원건설산업 수주영업실 영업3팀장 이종엽 △동원건설산업 공사지원실 성남지식산업센터 현장소장 김오형 △동원건설산업 경영지원실장 김정삼 ◆농협중앙회 전북본부 ◇부본부장 △경제지주 장경민 △중앙회 이진산 ◇시군지부장 △전주시·완주군 송혁 △진안군 정미경 △무주군 오영석 △장수군 장길환 △남원시 권오정 △순창군 김현수 △부안군 조인갑 △김제시 김태곤 △군산시 김대호 △전북영업부장 양을영 ◇전북본부 단장 △경영기획단 이재연 △회원지원단 심인섭 △양곡자재단 고장량 △푸드지원센터 강판동 △축산지원단 홍창진 △경영지원단 조상완 △마케팅추진단 이미정 ◇시군지부 농정지원단장 △김제시 이우성 △익산시 이창완 △진안군 송경규 △임실군 김인순 △정읍시 김인범 △부안군 이성진 ◆국무조정실·국무총리비서실 ◇부이사관급 승진 인사 △행정관리총괄과장 이용주 ◆Sh수협은행 <승진> ◇팀장·지점장(1급) △전략기획부 박찬인 △개인금융부 김영미 △기업금융부 임승택 △리스크관리본부 유형근 △평택비전동지점 박형호 △금천지점 허진 △원흥역지점 김희철 △화곡역지점 길윤호 △루원시티지점 함홍선 △광주첨단지점 송명환 <전보>◇광역본부장 △동부광역본부장 정철균 △남부광역본부장 송재영 △서부광역본부장 서제호 ◇부서장(별급) △여신정책부장 김성완 △감사부장 최계정 △본점영업부장 송상호 △강남기업금융본부장 이원주 △중부기업금융본부장 이선호 △서울중앙금융센터장 금창윤 △신설동역지점장 이미혜 △양재금융센터장 오미석 △역삼금융센터장 최영건 △공덕금융센터장 임규창 △경인지역금융본부장 신동수 ◇부서장·지점장 △카드사업부장 임기태 △기업금융부장 김용우 △여신관리부장 전철수 △IT지원부장 한상우 △공릉동금융센터장 박수범 △비산동금융센터장 최종식 △수내동금융센터장 박윤서 △일원역지점장 민원대 △판교역지점장 장성호 △가산디지털금융센터장 김동욱 △녹번동지점장 이충래 △봉천동지점장 이규정 △신정동금융센터장 신민수 △여의도금융센터장 신동열 △일산지점장 김재방 △중동금융센터장 이진우 △화곡역지점장 이민주 △충청지역금융본부장 윤규원 △둔산지점장 문정호 △세종금융센터장 이홍구 △범일동지점장 최기영 △연산중앙지점장 정영남 △영도지점장 임병만 △수유동지점장 이동욱 △남동탄지점장 배경낭 △철산역지점장 고훈 △포항지점장 한정오 △명지지점장 오선희 ◇ 팀장 △자금부 한동진 △기업금융부 최병용 △여신관리부 박광일·안배영 △심사부 전양수 △글로벌외환사업부 길윤호 △지속경영추진부 이재문 △론리뷰팀 한준우 △재산신탁팀 김진용 △카드사업부 배석환 △방카펀드사업부 이형순 △금융소비자보호부 성순영 △IT지원부 황윤호 △인사총무부 이재후 △IT개발부 신재식 ◇RM지점장 △중부기업금융본부 윤대선 △여의도증권타운센터 이형주 △가락동금융센터 곽유리 △전남지역금융본부 안병찬 △본점영업부 김지호 △동대문금융센터 송인준 △압구정금융센터 진봉근 △양재금융센터 김민수 △공덕금융센터 한종희 △경인지역금융본부 윤종환 △IB사업본부 임효언 △강남기업금융본부 구동우·권혁주 △연희로금융센터 김도경 ◇JRM(Junior-RM) △강남기업금융본부 김향숙 ◇출장소장 △한국과학기술회관출장소장 박현정 ◆울산시 울주군 ◇ 4급 승진 △행정지원국장 윤종칠 △범서읍장 이성우 ◇ 4급 전보 △의회사무국장 심성보 ◇ 5급 승진 △총무과 이상민 △관광과 김연희 △의회사무국 박은경 △범서읍 이준호 △교통정책과 김갑렬 △노인장애인과 김미화 ◇ 5급 전보 △주민소통실장 김미혜 △총무과장 김용완 △회계정보과장 안지연 △세무2과장 이왕운 △지역경제과장 박공열 △안전총괄과장 이영수 △위생과장 조윤영 △건설과장 유은재 △범서읍 민원행정과장 김미옥 △온산읍장 김동원 △언양읍장 백진백 △청량읍장 김현영 △삼동면장 이미희 ◆농협중앙회 충북본부 ◇부본부장 △충북농협 경제지주 신대순 △충북농협 중앙회 이건우 ◇시·군 지부장 △청주시 김시군 △영동군 정경원 △진천군 정태흥 △괴산군 김두종 △증평군 한용구 △제천시 김동영 △단양군 오희균 ◇시·군 농정지원단장 △청주시 김기훈 △영동군 윤재식 △진천군 엄정식 △증평군 전흥배 △단양군 박상혁 ◆경북 의성군 ◇4급 승진 △행정복지국장 김태원 △관광경제농업국장 이귀애 ◇5급 전보 △홍보소통담당관 이선희 △총무과장 신승호 △민원과장 김태회 △관광문화과장 허우성 △경제투자과장 박형진 △농축산과장 신홍열 △의회사무과장 김승호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김철년 △의회사무과 전문위원 박용석 △시설관리사업소장 김상하 △총무과 김복순 ◇직무대리(5급) △보건소장 신복련 ◇교육파견(5급) △총무과 김춘식 ◇직무대리(6급) △공항과장 오정재△보건소 건강증진과장 박재윤 △의성조문국박물관장 이미경 △단밀면장 강병호 △단북면장 김봉수 △다인면장 김동보 △안사면장 김유환 ◆경북 고령군 ◇ 4급 승진 △건설도시국장 이규삼 ◇ 5급 승진 △주민복지과장 김철정 △재무과장 김창호 △보건행정과장 시승부 △의회전문위원 나종근 △관광진흥과장 김광호 △민원과장 이동호 △기술보급과장 강명원 ◇ 5급 전보 △기획감사실장 권중수 △기업경제과장(관광경제국장 직무대리) 곽삼용 △군민안전과장 이명희 △농업정책과장 박현수 △산림축산과장 전병렬 △다산면장 배칠환 △개진면장 백승욱 △의회사무과장 김진수 △농업기술센터소장 이민용 △대가야읍장 이재원 △건설과장 임영규 △도시건축과장 정광태

2020-12-23 15:48:3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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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창흠 청문회 '난타전'…與 '정책질의'요구에 野 "자진사퇴"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전체회의에서 열린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 인사청문회는 여야 간 난타전으로 점철된다. 국민의힘은 변 후보자 막말 발언과 관련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책질의' 청문회를 요구하며 맞섰다. 사진은 변 후보자가 국회 인사청문회에 출석, 의원 질의에 답변하는 모습. /뉴시스(공동취재사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회는 시작부터 여야가 난타전을 벌였다. 제1야당인 국민의힘은 '일감 몰아주기, 블랙리스트 작성', '개나 소나 장관하는 나라다운 나라' 등 문구를 위원석 모니터에 붙였고, 변 후보자가 청문회장에 입장할 때 피켓 시위도 벌였다. 이에 더불어민주당은 '정치 공세가 아닌, 후보자의 해명을 듣고 해소하는 자리가 돼야 한다'는 취지로 맞섰다.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의 변 후보자 인사청문회에서 국민의힘 의원들은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관련 변 후보자의 과거 막말성 발언에 대해 언급하며 강하게 질타한 뒤 자진사퇴를 촉구했다. 이들은 변 후보자가 최근 논란이 된 진성준 민주당 의원의 '1가구 1주택 법안'을 두고 "기본적으로 찬성한다"는 취지로 답변한 데 대해서도 질타했다. 국토교통위 국민의힘 간사인 이헌승 의원은 이날 청문회에 앞선 의사진행발언을 통해 "기관의 수장으로서 공식 석상에서 어떻게 이런 말을 할 수 있냐"며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 관련 변 후보자의 과거 막말성 발언에 대해 질타했다. 이어 "(변 후보자가 낸) 사과문은 달랑 3줄"이라며 "일방적으로 공단을 찾아가서 면피성 사과를 하고 돌아갔다. 당장 구의역에서 사망한 희생자 김 군의 유가족에게 찾아가서 진심 어린 사과부터 하고 청문회에 오는 게 맞다"고 꼬집었다. 김희국 국민의힘 의원도 구의역 스크린 도어 사망 사고 및 부동산 정책 관련 변 후보자 발언 등에 대해 지적하며 "변 후보자는 오늘 즉시 자진사퇴하고, 만약 자진사퇴할 용기가 없다면 임명권자는 변 후보자의 지명을 철회해 주실 것을 요구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에 맞서 국토교통위 민주당 간사인 조응천 의원은 "보도된 내용에 대해서 도대체 자초지종이 뭐고 진위가 무엇인지 밝혀서 국민들의 의혹을 해소시키는 장이 바로 이 청문회장"이라며 야당의 자진사퇴 주장에 반박했다. 그러면서 "부동산 정책 하나하나가 우리 국민 실생활과 직접적인 관계를 가지고 있는 만큼 후보자가 가진 정책 식견들에 대해 많은 국민들이 궁금해할 것"이라며 "청문회장을 정쟁의 자리로 변질시키지 말고 시시비비를 따지고 현미경으로 들여다봐서 그 내용을 밝히는 것이 우리의 역할"이라고 강조했다. 김회재 민주당 의원도 "(오늘 청문회는) 변 후보자가 주거 안정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자질과 능력이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주목하는 자리인데, 후보자의 품격 문제까지 나왔다. 국민들은 이 청문회를 지켜보면서 후보자의 품격 문제뿐 아니라 청문위원들의, 국회의원의 품격도 함께 평가할 것"이라며 야당의 공세에 반박했다. 이 과정에서 김진애 열린민주당 의원이 "여러 문제들에 대해 신임 후보를 악의적으로 집중 공격하는 바를 이해하지 못하는 바는 아니다. 그렇지만 이게 과연 국민의힘에서 제기할 수 있는 문제인가"라며 각종 의혹 등으로 국민의힘에서 탈당한 박덕흠·전봉민 의원 실명을 거론하자 청문회장은 아수라장으로 변하기도 했다 한편, 변 후보자는 이날 청문회에서 "제 발언으로 인해 마음의 상처를 입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사죄드린다. 특히 구의역 스크린도어 사망 사고로 안타깝게 세상을 떠난 김 군과 가족분들, 오늘 이 시간에도 위험을 무릅쓰고 일하고 계신 모든 분들께 이 자리를 빌려 거듭 사과의 말씀을 올린다"며 고개를 숙였다.

2020-12-23 15:46:57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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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스키장경영협회, "운영 중단 조치 완화, 철회 요구한다"

(사)한국스키장경영협회가 정부의 스키장 운영 중단 조치에 홈페이지에 22일 입장문을 발표했다. 연말연시에 문을 닫지 않는 백화점, 대형마트, 공연장, 영화관 등 처럼 스키장도 운영하고 각 지방자치단체장에 재량에 맞춰 스키장 운영을 할 수 있게 해달라는 것.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크게 4가지 이유를 들어 스키장 폐쇄 반대 이유를 밝혔다. 입장문에 따르면 스키장에서는 한 명의 코로나19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았으며, 용평스키장에서 나온 확진자도 스키장 내부 감염이 아닌 외부 시설 및 타 지역에서 감염된 확진자였다고 주장했다. 또한 넓은 면적의 스키장은 폐쇄하고 백화점이나 놀이동산 같은 테마파크는 폐쇄하지 않는 것은 납득할 수 없다고 밝혔고 운영 중단 조치를 내릴 거면 감염 정도가 비슷한 모든 산업을 중단해야 옳다고 말했다. 세번째로 스키장 산업은 수천 명에 이르는 영세 자영업자와 계절적 비정규직 근로자의 일터이기 때문에 그들의 생존권을 존중해야 하고 마지막으로 스키장에 대한 실태 파악도 없이 이번 조치를 내린 것에 대해 불만을 드러냈다. 한국스키장경영협회는 정부의 방역지침을 믿고 따르듯, 정부도 우리가 방역지침을 따르고 있는 것을 믿고 이번 조치의 완화나 철회를 요구한다고 밝혔다. 한편, 정부의 연말연시 스키장 운영중단 조치와 리조트 등 숙박시설 50% 이내 예약 조치가 함께 진행되면서 스키장은 경영 악화에 직면할 것으로 보인다.

2020-12-23 15:43:34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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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쉬웠던 증시상장 리츠, 내년 전망은 ‘맑음’

성장주의 가파른 오름세 속에 가려졌던 리츠(REITs·부동산투자회사)의 반격이 기대된다. 세제 혜택뿐 아니라 주택도시연금과 퇴직연금이 투자할 수 있도록 허용하는 등 공모리츠 활성화를 위한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해외부동산부터 주유소, 물류까지 다양한 기초자산을 편입한 리츠가 자리잡기 시작하며 국내 리츠 시장이 걸음마 단계를 뗐다는 긍정적 분석도 나온다. 이들은 오피스와 리테일 자산을 보유한 기존 리츠보다 배당 매력과 밸류에이션(가치 대비 주가수준) 상승 여력을 지닌 것으로 평가된다. ◆올해 6개리츠 상장 마쳐 23일 ESR켄달스퀘어리츠가 유가증권시장에서 성공적인 데뷔전을 치렀다. 이날 공모가 5000원보다 4.43%(220원) 상승한 5190원에 거래를 마쳤다. 예견된 결과다. 지난 10월 상장 전 지분투자(프리 IPO)에서 캐나다연금투자위원회(CPPIB)와 군인공제회, 코리안리 등 국내외 기관이 참여하며 주목을 받았다. 지난달 25일부터 진행한 기관투자자 대상 수요예측 결과 8.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하며 흥행 조짐을 보이더니 일반청약에서도 3.36대 1의 준수한 결과를 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수요가 늘고 있는 물류센터를 기초자산으로 삼은 것이 투자자의 구미를 당긴 것으로 풀이된다. ESR켄달스퀘어리츠를 마지막으로 올해 증시에 6개의 공모리츠가 입성했다. 전체 상장리츠 13개의 절반 수준으로 이는 2001년 국내에 리츠가 도입된 이후 연간 기준 역대 가장 많이 생겨났다. 수익률과 별개로 상장리츠의 호황기였던 셈이다. 성과는 아직 기대 이하다. 이지스밸류리츠와 미래에셋맵스리츠, 코람코에너지플러스리츠가 공모가(5000원)를 밑돌고 있다. 국내 첫 해외부동산 공모리츠로 나선 제이알글로벌리츠는 0.23대 1로 미달했고 주유소 기반 코람코에너지플러스(1.54 대1)와 첫 아파트 기반 이지스레지던스리츠(2.6 대 1)도 아쉬운 결과표를 받았다. 배당을 받더라도 주가 하락으로 손실을 볼 것이란 우려가 더 컸던 것으로 분석된다. 3분기 이후 증시가 잠시 조정 국면에 들어서며 연말 배당을 앞둔 중위험·중수익 상품으로 관심을 받았지만 오름세가 이어지진 못했다. ◆국내 리츠시장, 성장 사이클 진입 올해 상장한 리츠의 성과가 돋보이진 않았지만 긍정적인 평가가 나온다. 기초 자산이 다변화된 데다 정책적 지원까지 겹치며 성장 사이클에 진입했다는 분석이다. 올해 상장리츠를 살펴보면 상업오피스 건물에 투자하는 이지스밸류리츠를 제외하면 모두 임대주택과 상업시설, 해외부동산, 주유소, 물류센터 등 제각각 다른 자산을 담고 있다. 여기에 정부는 전세난 해소를 위해 내년부터 임대 목적의 주택을 공급하는 리츠도 임대 사업자로서 재산세를 감면받을 수 있도록 관련 법령을 개정할 계획이다. 일반인이 참여할 수 있는 공모형 리츠에 대해선 주택도시기금 융자 우대 혜택도 제공한다. 김준환 서울디지털대 부동산학과 교수는 "이젠 국내 리츠가 성숙기 단계에 접어들었다"며 "증시로 향해 있는 투자자금이 리츠시장으로 향할 가능성은 언제든 있다"고 진단했다. 그는 "리츠는 증시처럼 꾸준히 우상향하는 시장이 아니다. 부동산 가격이 정점에 설 때 잠시 주춤하다 가격이 낮아질 때 다시 늘어나는 사이클이 반복된다"며 "내년엔 리츠 수가 폭발적으로 늘어나기보단 올해 커진 몸집을 유지하는 시기가 될 것"이라고 예상했다. 그는 물류 관련 리츠를 가장 유망한 상품을 꼽았다. 코로나19로 배송물량이 늘어나며 물류센터가 부가가치가 높은 부동산이 됐다는 평가다. 그는 "과거 물류센터는 무조건 토지가격이 싼 외곽시설에 갔지만 요샌 자동화가 되며 시설비를 줄이기 위해 오히려 안으로 들어오는 추세"라며 "임대주택이나 오피스 리츠는 어느 정도 큰 시장이지만 물류는 이제 시작하는 단계"라고 분석했다. 내년 초 설정될 리츠 상장지수펀드(ETF)도 기대감을 높이는 요인이다. 마스턴프리미어리츠, 신한서부티엔디리츠, 디엔디플랫폼리츠 등 3개 리츠가 상장을 준비하고 있다. 한국거래소는 이들까지 총 16개의 리츠가 확보되면 리츠 지수를 신설할 계획이다. 김상진 한국리츠협회 연구위원은 "ETF가 상장되면 리츠의 안정적인 주가 관리와 함께 배당 매력도도 커질 것"이라면서도 "리츠의 기초자산(투자 대상)과 투자 구조는 물론이고 리츠 운용사와 임차인은 우량한지 등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고 당부했다.

2020-12-23 15:42:26 송태화 기자
광주시, 2020년 정부혁신평가'최고(우수)등급'

광주광역시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0년 지방자치단체 정부혁신평가에서 '최고(우수)등급'을 받았다. 정부혁신평가는 전국 지자체 243개(광역 17, 기초 226)를 대상으로 자율혁신, 포용적 행정, 참여와 협력, 신뢰받는 정부, 혁신확산·국민체감 등 5개 분야 14개 지표에 대해 '전문가중심 정부혁신평가단'과 '국민평가단' 등을 통해 각 지표별로 혁신성과를 평가한다. 평가결과는 지표별 혁신성과를 종합해 '우수', '보통', '미흡'의 3개 등급으로 구분하며, 우수등급 지방자치단체에 대해서는 특별교부세 등 재정인센티브와 포상을 실시한다. 광주시는 연초에 참여와 협력의 시민이 체감하는 혁신 시민 편익과 행정 생산성을 높이는 디지털 기반 혁신 코로나19 대응 등 정부정책을 보완·확장하는 혁신 등을 혁신방향으로 설정하고 광주혁신추진위원회, 민·관혁신협의회 등을 통해 정부혁신 실행계획을 확정하고 중점혁신과제T/F 운영 등 강도 높은 시정혁신을 추진했다. 광주시 혁신정책의 분야별 주요성과를 살펴보면, - 시민사회 기반 참여와 협력 분야에서는 시민이 주체가 돼 참여하는 온라인 민주주의 플랫폼 '바로소통광주' 운영과 광주시민총회 등이 전국 모델이 되고 있으며, 주민 주도의 숙의와 대화로 환경보전과 개발의 대립과 갈등을 해결한 '장록습지 국가1호 도심국가습지 보호구역 지정' 등은 정책 제안에서 논의, 정책화, 환류 등 모든 정책과정에 시민이 주인되는 체계적 시민참여제로 시민 직접 민주주의 구현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 디지털 기반 행정혁신 분야에서는, 빅데이터기반 119안전지도, 다가치그린모바일앱, 위기가구 모바일 안심돌봄서비스 등 시민편익을 높이고 업무자동화(RPA), 의정자료공유시스템 등 내부행정의 생산성을 강화하는 '시민서비스' 중심 조직으로 전환되도록 했다. - 4차산업혁명에 대응한 경제·산업 분야에서는, 대한민국 제1호 상생형 지역일자리 광주형 일자리 선정, 광주형 인공지능-그린뉴딜로 2045년 에너지자립률 100% 달성, 인공지능생태계 조성 본격화 등 혁신적 리더십으로 대한민국 경제·산업구조의 변화와 혁신을 선도하고 있다. - 코로나-19대응 등 복지·보건 분야에서는, 광주, 대구, 전남 등 지역 간 병상나눔, 코로나19심리상담 긴급아이돌봄서비스 등 가장 모범적인 코로나19 대응체계를 구축했으며 청년드림, 청년임대주택, 입원아동돌봄, 난임부부 시술비지원 확대 등 청년·저출산 대책에 있어 지역 여건에 맞게 정부정책을 확대·보완했다. - 이외에도 전국 최초 사회적 가치 적용기준 정립, 열린정부 파트너십 가입 등 광주혁신으로 국내외 도시를 선도했다. 광주시는 2021년에도 광주혁신추진위원회 등 광주혁신추진 체계를 중심으로 그간 시정혁신 권고에 대한 실행력 확보를 위해 미진한 이행과제를 보완하는 등 강도 높은 광주혁신대책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효 행정부시장은 "우리시는 코로나-19의 어려운 상황 속에서도 정부혁신평가에서 우수한 혁신성과는 만점을 받은 기관장의 혁신리더십과 시 공직자들의 변화와 혁신에 두려움 없이 적극적으로 대응한 결과 "라면서 "내년에도 시민들이 체감하는 혁신을 위해 각계각층의 다양한 의견을 시정에 반영하는 등 시민중심의 시정혁신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2-23 15:35:3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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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속 광산구 시민행복정책 빛났다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23일 구청에서 온라인 생중계로 '광산구 행복정책 경진대회'를 개최했다. 시민행복에 기여한 정책을 설명하고, 시민의 선택을 받는 이번 경진대회는, 민선7기 광산구가 구정역량을 집중해온 행복정책의 현주소를 살피고, 미래를 모색하는 자리. 광산구는 경진대회에서 74개 광산구 행복시책 중 7개 사업, 28개 광산행복뉴딜 정책 중 6개 사업을 엄선해 발표 무대에 세웠다. 13개 사업 담당자들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3~5분 정도의 프레젠테이션으로 100명의 온라인 시민평가단과 현장 평가단의 이해를 도왔다. 현장평가단에는 김경호 호남대 교수, 손명동 광주여대 교수, 범은경 시민플랫폼 나들 대표, 이지훈 다온소셜트리 대표 등이 함께 했다. 행복시책 분야에서는 공동주거공간을 제공해 청년 자립을 지원하는 '청년주거독립실 조성·운영', 육아와 가사에 함께하는 아빠들의 사진 콘테스트를 실시한 '라떼파파의 슬기로운 육아생활', 비대면 시대에 소비가 급증한 얼음용기를 다시 쓰는 '아이스팩 재사용 수거체계 구축' 등이 시민의 관심을 끌었다. 행복뉴딜 분야에서는 일상 속 걷기 좋은 여건을 조성하는 '걷기광산 프로젝트',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삶의 질을 개선하는 '그린뉴딜 늘행복 프로젝트', 정부의 디지털 뉴딜을 선도하는 '광산형 공공데이터 댐 구축' 등이 주목받았다. 이날 광산구는 현장평가단과 온라인 시민평가단의 점수를 반씩 합산해 높은 점수를 받은 3개 정책과 6명의 발표자를 선정했다. 이들 정책과 발표자에게는 상패와 포상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김삼호 광산구청장은 "오늘 경진대회에서 행복광산을 위한 행정의 다양한 노력을 시민들이 충분히 확인했으리라 본다"라며 "민선7기 광산구가 단단히 쌓아온 안전과 경제의 토대 위해 시민 한 사람 한 사람이 저마다의 행복을 꽃피울 수 있도록 행정역량을 집중하겠다"라고 전했다. 민선7기 광산구는 '내 삶이 행복한 광산'을 구정 목표로 행복증진 조례 제정, 100개 행복지표 개발, 행복정책 전담부서 '행복정책관' 신설, 행복도 조사 등으로 시민행복 정책의 기초를 닦는 동시에 다양한 행복정책을 실시해 시민행복도를 제고해왔다

2020-12-23 15:35: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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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렉스타, 글로벌 아웃도어 브랜드로 '우뚝'…유럽 시장서 수출↑

트렉스타가 전년대비 해외시장 수출 45% 신장률을 달성했다고 23일 밝혔다. /트렉스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여파로 글로벌 아웃도어 시장이 위축된 가운데, 트렉스타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리며 값진 성과를 이뤘다. 트렉스타는 23일, 전체 해외수출 실적이 전년대비 45% 신장률을 달성했으며 내년에는 올해 물량의 두 배 정도 매출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아웃도어의 본고장 유럽에서 북유럽 국가인 노르웨이에 고어텍스 장갑 1만6800켤레 수출을 시작으로, 고어텍스 의류 및 장갑과 신발류 등의 수출 성과를 보인 것이다. 국내 토탈 아웃도어 브랜드로 유럽 시장에 점프하는 발판을 마련한 셈이다. 트렉스타는 혁신 기술과 신제품 개발에 중점을 두면서 국내에서 개발한 독자적인 기술들을 선보여 브랜드 인지도를 강화했던 측면이 유럽에서의 판매 증대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핵심 요인은 단연 기술력이다. 최고가 스키부츠나 골프화에 일반화된 다이얼을 돌려 신발 끈을 조이는 '보아 다이얼' 방식을 국내 최초로 아웃도어 슈즈에 적용했다. 그밖에 '네스핏', '아이스그립'등의 기술을 통해 해외업계 관계자와 고객들에게 혁신적인 이미지 각인과 함께 두터운 신뢰를 쌓았다. 이미지 마케팅보다는 기술, 소재, 기능 연구와 품질에 전사적으로 투자를 집중했다. 특히 트렉스타는 이번년도 노르웨이 내 약 55개 아웃도어 전문매장에 트렉스타의 신발, 의류, 액세서리 제품 등을 선보였으며, 노르웨이부터 출발해 러시아, 폴란드 등의 국가와 첫 수출계약을 진행 중이다. 기존 인도네시아 등을 비롯한 다수 국가에도 수출 물량을 확대할 계획이다. 트렉스타는 지난해 유럽 아웃도어 전문지 '컴파스(Compass)'가 선정한 세계 아웃도어 신발 브랜드에서 아시아 1위, 글로벌 12위를 차지한 저력을 바탕으로, 오는 2025년 아시아 1위, 글로벌 5위 브랜드로 도약한다는 목표이다. 트렉스타 관계자는 "트렉스타는 코로나19에 굴하지 않고, 혁신적인 기술과 제품 우수성을 지지대 삼아 새로운 수출 계약을 체결, 앞으로 유럽 전 지역을 넘어 해외시장 수출량을 늘리고 글로벌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다지겠다"고 말했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3 15:32:49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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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C, SKC솔믹스로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 통합해 성장 가속화

SKC가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C의 반도체 장비 부품 전문 100% 자회사 SKC솔믹스로 통합한다. 반도체 분야 BM혁신을 추진해온 SKC는 SKC솔믹스에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통합하고 CMP패드, 블랭크마스크, 세정사업을 중심으로 성장을 가속화한다. SKC는 23일 이사회를 열고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SKC솔믹스에 현물출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대상은 SKC에서 해오던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웨트케미칼 등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으로, 평가금액은 약 1513억원이다. SKC는 법원 인가 결정, 기업결합 신고 등 필요한 사전 절차를 내년 1분기까지 마친다. 이후 SKC는 SKC솔믹스가 발행하는 신주 8094만여주를 받으며 모든 절차를 마무리한다. SKC는 올 하반기 SKC솔믹스를 100% 자회사로 만들며 사업 통합을 통한 성장 기반을 조성했다. 지난 8월 SKC솔믹스 완전 자회사 편입을 결정한 이후 외부 지분 42.3%를 대상으로 공개매수와 포괄적 주식교환을 진행해왔다. 이어 지난 8일 취득 대상 외부지분을 모두 확보하며 SKC솔믹스를 내재화했다. SKC솔믹스는 올해 실적 개선 추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3분기까지 SKC솔믹스 매출은 1304억원으로 전년도 한 해 매출 1388억원에 근접했다. 영업이익은 120억원으로 전년도 전체 76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최근 반도체 빅사이클 분위기를 고려하면 SKC솔믹스의 연간 실적 개선폭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 통합 이후 SKC솔믹스는 전문 역량을 지속적으로 확보하며 SKC의 반도체 분야 투자사로 사업을 확장한다. 실리콘, 쿼츠, 알루미나, 실리콘카바이드로 제조하는 반도체 공정용 부품 사업을 주력으로 해온 SKC솔믹스는 이미 사업을 확대했다. 올해 4월 반도체 부품·장비 세정 진출을 선언한 SKC솔믹스는 내년 중국 우시에 세정공장을 완공하고 상업화를 준비한다. 여기에 SKC가 현물출자한 사업을 더해 시너지를 극대화하고 성장을 가속화한다. SKC는 2016년 CMP패드 사업에 진출한 이래 반도체 분야 사업 강화에 힘을 쏟아왔다. 지난해 SKC는 반도체 웨이퍼에 전자회로 패턴을 새길 때 쓰이는 하이엔드급 블랭크 마스크의 국산화에 나섰다. 지난해 말 천안에 생산공장을 완공하고 고객사 인증을 진행하고 있다. 블랭크 마스크 공장 옆에는 반도체 평탄화 공정용 CMP패드 2공장을 건설하고 있다. 생산능력이 1공장의 2배 규모로 내년 상반기에 가동을 시작한다. 제품군도 늘리고 있다. 수입에 의존하던 텅스텐 공정용 제품을 2016년 국산화한 데 이어 지난해 카파 공정용, 올해 옥사이드 공정용 제품을 국산화하는 데 성공했다. SKC 관계자는 "SKC솔믹스와 SKC의 반도체 소재·부품 사업을 더하면, 새로운 아이템 발굴이나 마케팅, R&D 측면에서 시너지를 극대화할 수 있을 것"이라며 "SKC솔믹스는 CMP패드, 블랭크 마스크, 세정사업 중심의 반도체 소재·부품 전문 역량을 확보해 반도체 분야 전문 투자사로서 지속적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3 15:30:4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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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위, 적극행정 하반기 우수공무원 6명·우수 부서 6곳 시상

금융위원회가 2020년 하반기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6명과 적극행정 우수부서 6개를 시상했다고 23일 밝혔다. 금융위는 4분기 우수사례 3건과 지난 3분기 선발 우수사례 3건을 평가해 우수3인, 장려3인을 선정했다. 우수 3인은 성과급 S등급의 인센티브가 부여된다. 우수 평가를 받은 적극행정 사례는 ▲기업자산 매각 지원 프로그램 ▲불법사금융 피해예방 및 근절을 위한 범부처 총력대응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금융규제 유연화 방안 등이다. 또 ▲저신용등급 포함 회사채·CP 매입기구(SPV) 설립 ▲코로나19 관련 금융회사 망분리 예외 ▲금융거래정보 공유 및 실명확인 수단 다양화 등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적극행정 우수부서는 금융정책과, 은행과, 전자금융과 등 3곳이고 장려부서는 가계금융과, 중소금융과, 금융데이터 정책과 등 3곳이다. 이밖에도 금융위는 ▲'내조왕' 우수사례 공동작성자 3인 ▲'외조왕' 사전컨설팅, 적극행정 홍보 지원 등 2인 ▲해석왕 법령해석 최다 회신 2인 등 다양한 특별상을 선정했다. 은성수 금융위원장은 "코로나19 상황이 여전히 지속되고 있는 만큼 금융위 직원들도 우리 경제가 빠르게 반등할 수 있도록 국민의 공복으로서 총력을 다해달라"며 "앞으로 기관장으로서 적극행정에 앞장서고 꾸준히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2020-12-23 15:28:15 나유리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