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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hc치킨 '해바라기 봉사단', 사랑의 양말 인형으로 희망 전해요

직접 만든 양말 인형 해외 저소득 아동에게 기부 bhc치킨의 대학생 봉사 단체인 '해바라기 봉사단'이 연말을 맞아 해외 아동들에게 나눔과 사랑을 전했다고 21일 밝혔다. '해바라기 봉사단' 4기 1조는 지난 19일 경기도 안양시에 있는 사단법인 '함께하는 한숲'을 찾아 해외 저소득 계층의 아동에게 전달할 '사랑의 양말 인형 만들기'에 참여했다. '사랑의 양말 인형 만들기'는 일상생활에서 흔히 가장 많이 접하면서도 쉽게 헤지어 의미 없게 버려질 수 있는 헌 양말을 새로운 가치를 가진 인형으로 재 탄생시켜 해외 저소득 아이들에게 기부해 꿈과 사랑을 전하는 캠페인이다. 해바라기 봉사단원들은 서툰 바느질 솜씨지만 인형을 받고 즐거워할 아이들을 생각하면서 한 땀 한 땀 정성을 다해 양말 인형 만들기에 나섰다. 이후 각자의 개성이 담긴 귀여운 인형들이 해외에 있는 아이들에게 잘 전달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포장하는 것을 끝으로 활동을 마무리했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학생들은 아동들의 정서적 안정에 도움을 주는 것으로 알려진 양말 인형이 현재 코로나19로 우울한 연말을 보내고 있을 해외 저소득 아동들에게 작으나마 희망이 되길 바란다고 입을 모았다. 한편 이번 봉사활동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강화되고 있어 손 소독과 마스크 착용 등 방역 지침을 더욱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1조의 올해 마지막 활동으로 진행되었다. 그동안 1조 봉사단원들은 최근 김장김치 나눔 봉사를 비롯해 해변, 학교, 노인복지관 등 다양한 곳에서의 환경정화 활동과 부족한 일손을 돕기 위한 농가 봉사활동, 자전거 도로 안전 점검 활동, 치매 예방 활동, 방역 활동 등 도움이 필요한 곳을 직접 발굴해 다양한 활동을 펼쳤다. 김동한 bhc치킨 홍보팀 부장은 "올 한 해 동안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봉사활동이 쉽지 않았는데도 나눔 활동을 멈추지 않은 봉사단원 열정에 감사드린다"라며 "bhc는 앞으로도 젊은 청년들이 나눔과 상생의 가치를 배우고 실천할 수 있는 해바라기 봉사단 활동에 전폭적이고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21 12:29:23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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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졸업생,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수상 사이버한국외대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2020 세계한국어대회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에서 수상했다. (왼쪽부터) 우수상, 장려상 입상작/사이버한국외대 제공 사이버한국외국어대(총장 김중렬)는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2020 세계한국어대회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에서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은 2020 세계한국어대회를 주관하는 세종학당재단이 한국어·한국문화 교육과정 활성화 및 우수사례 발굴에 기여하고자 국내외 한국어교육 관계자를 대상으로 진행됐따. 한국어교육 전문가 평가를 통해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을 선정했다. 사이버외대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은 이번 공모전에 2개 팀이 참여했으며 외국인을 대상으로 한국문화와 한국어를 알리는 내용에 대한 영상을 제작했다. 세종학당재단 이사장상인 우수상을 차지한 한국어학부 김윤준(17학번), 남현주(18학번) 졸업생은 '알쏭달쏭 한국어 관용어 표현'을 주제로 한국어 초중급 단계의 학습자들이 어려워하는 한국어 관용어를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흥미롭고 유용한 한국어 교육자료 영상을 제작했다. 한국어학부 이선경(16학번), 윤가일(17학번) 졸업생이 제작한 '한국문화 속 도깨비 찾기' 영상은 한국문화에 관심 있는 사람들을 대상으로 도깨비를 통해 한국의 사회문화적 특징을 잘 전달하는 완성도 높은 영상을 제작해 장려상을 수상했다. 박기선 한국어학부 학부장은 "우리 한국어학부 졸업생들이 대학에서 배운 학문과 가치를 전 세계에 널리 알리는데 기여하고, 사명감을 가진 한국어교원으로서 멋지게 성장하고 있어 기쁘고 자랑스럽다"라고 말했다. 한국문화교육 영상공모전 시상식은 오는 23일 '2020 세계한국어대회' 폐회식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학생들의 영상은 2020 세계한국어대회 홈페이지와 유튜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2-21 12:27:22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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샘표,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 수상

매년 매출의 약 4~5%를 투자하는 샘표의 R&D 역량을 바탕으로 일궈낸 성과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 장관상을 수상한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 이대희 연구원. 샘표는 제23회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에서 이대희 연구원이 장관상을 받았다고 21일 밝혔다. 농림축산식품 과학기술대상은 농림축산식품 분야의 우수기술개발 및 확산을 통해 농가의 소득증대 및 산업발전에 기여한 연구자 및 산업체를 발굴·포상하기 위한 상이다. 이번에 수상한 이대희 연구원은 1991년부터 바이오식품분야 발효 소재 기술개발 및 건강기능 연구 등의 권위자로, 2005년부터 샘표 연구소 우리발효연구중심 팀장으로 근무하며 농림축산식품 분야 발효 소재 기술향상을 위해 노력해왔다. 이번 수상에는 이대희 연구원의 '농산물을 활용한 국내 원천기술 기반 발효조미소재 개발 및 사업화' 연구가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금까지 천연조미소재는 유럽, 일본, 중국 등의 글로벌 업체에서 시장을 선점하고 있어 해외 제품을 구입하여 사용하는 경우가 많았다. 샘표는 이대희 연구원을 주축으로 하여 식물성 천연발효 조미 소재를 개발하는 데 성공했으며, 연구결과는 향후 천연 조미소재 산업기반 구축, 국내 농산물 이용성 및 매출 증대, 발효 농산물의 부가 가치화 기술 향상 등 국내 천연조미소재 확대에 긍정적인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샘표의 연구개발에 대한 성과는 지속적인 투자가 바탕이 되어 일궈낸 결과다. 샘표는 매년 매출액의 약 4%를 연구개발에 투자하고, 전체 직원 중 약 20%가 연구 인력으로 구성되어 있을 만큼 연구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식품업계 최초로 '월드클래스 300' 기업에 선정되었으며, 2017년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수 기업연구소' 지정되는가 하면, 2019년에는 '국가연구개발 우수성과 100선'에 선정되는 등 다양한 쾌거를 이뤘다. 장관상을 수상한 이대희 연구원은 "이번 수상은 '샘표 우리발효연구중심'이라는 연구소의 이름처럼 70여 년 발효연구에 매진하며 연구투자에 아낌없는 지원을 해 온 회사 덕분"이라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조미소재 연구를 통해 국민 식생활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24:49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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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 현덕지구 개발사업 본격 추진

현덕지구 개발사업 본격 추진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될 전망이다. 이는 경기도 의회및 평택시의회가 각각 평택도시공사 출자승인을 의결, 현덕지구 개발사업 자본금 25억이 확보 됐기 때문이다. 이에앞서 평택도시공사와 함께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추진할 민간사업자 공모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은행컨소시엄'선정됐다. 평택시는 시의회가 21일 '경기경제자유구역 현덕지구 개발사업' 평택도시공사 출자승인을 의결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현덕면 장수리·권관리 일원에 232만㎡(약 70만평) 규모로 추진중인 현덕지구는 포승(BIX) 지구와 함께 경기경제자유구역 내 위치하고 있으며, 유통·상업·관광·주거시설 등의 복합개발을 목표로 조성 추진 중인 사업지구이다. 시는 현덕지구를 당초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시행하는 민간개발에서 최근 경기주택도시공사와 평택도시공사가 참여한 공공주도의 민관합동개발방식으로 전환했다. 이와 관련하여 경기도의회와 평택시의회가 지난18일과 21일 현덕지구의 도시공사 출자에 승인을 각각 의결함으로써, 경기주택도시공사 15억을 평택도시공사 10억을 투자해 총 25억원의 자본금이 확보되어 향후 원활한 사업 진행을 위한 발판이 마련됐다. 또한 경기도는 경기주택도시공사·평택도시공사와 함께 현덕지구 개발사업을 시행할 민간사업시행자 선정을 위해 지난 8월 공모를 실시하였고, 12월 16일 공모평가 결과 우선협상대상자로 '대구은행컨소시엄'을 선정하였다고 밝혔다. 개발사업과 관련된 지분 배분은 향후 경기주택도시공사(30%), 평택도시공사(20%), 대구은행컨소시엄(50%)이 각 지분별로 출자해 내년 2월 사업협약 체결 후 특수목적법인(SPC)을 설립할 계획으로 이로써 본격적인 개발이 진행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현덕지구 개발에 대해 2008년 '황해경제자유구역'지정 이후 2012년 개발계획을 변경, 포승지구에서 분리되어 현 70만평 규모로 추진되었으나, 당시 사업시행자인 대한민국중국성개발(주)이 토지 매수 지연 등의 사유로 2018년 8월 사업 시행자 지정이 취소되었고, 그 후 지정 취소 관련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대법원 상고심까지 모두 기각되어 지난 9월 경기경제청이 최종 승소했다고 밝혔다. 시는 사업지연으로 10여년이 넘는 오랜 기간 동안 주민들은 재산권 행사를 하지 못하는 등의 고통을 겪어왔으나, 이번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및 출자승인 으로 현덕 지구 개발에 청신호가 켜짐으로써 현덕지구 주민과 더불어 54만 평택시민의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고 밝혔다. 현덕지구의 개발 방향은 당초 중화권 관광객 유치를 위한 차이나타운 조성이었으나, 이번 새로운 사업시행자의 참여로 친환경 수소 경제도시, 스마트물류 미래첨단도시 및 항만 복합문화도시 등 4차산업혁명을 선도하는 현덕클린경제도시로 추진될 예정이다. 평택시는 현덕지구의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투자유치 설명회등 홍보 지원, 주변 관광산업 연계 및 기반시설 확충 등 모든 역량을 집중하여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방침이다. 특히 평택시는 시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포승산단 내 국내 최초 수소에너지융복합단지와 현덕지구와의 연계를 통해 서부지역 발전의 촉매제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는 또 평택호 관광단지·평택항 수변친수공간 조성 등 문화관광자원 개발을 통한 항만복합문화도시를 조성해 서해안시대 신성장동력 산업의 글로벌 거점 및 문화관광도시로 발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2-21 12:23:1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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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동산114, 원스톱 대출 서비스 오픈

부동산114와 금융상품비교전문 핀테크 기업인 핀마트가 업무협약을 맺고 고객 개인 맞춤형 대출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부동산114가 새로 오픈한 대출 서비스는 부동산114 홈페이지를 방문한 고객이 부동산 매물을 선택하면 고객의 연 소득이나 대출 보유내역, 지역별 주택담보대출비율(LTV) 적용 제한 등을 종합적으로 감안해 대출한도 등을 자동으로 산출해준다. 매물 검색부터 계약에 필요한 대출까지 한눈에 쉽게 파악할 수 있는 것이다. 신규 대출 서비스는 부동산114 사이트 내 매물 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해당 서비스는 핀마트의 부동산 대출 계산 알고리즘을 활용하여 여러 은행 홈페이지를 들어가 볼 필요 없이 시중은행부터 P2P, 캐피탈 업체까지 금융회사별 금리 및 대출상품을 자신의 조건에 맞게 한눈에 비교하고 고를 수 있는 것이 장점이다. 집을 살 때 자신에게 적용되는 금리, 대출한도를 일일이 개별 금융회사에 문의를 해야 하는 번거로움을 줄이고 고객편의성에 초점을 맞췄다. 부동산114 관계자는 "부동산114 홈페이지에서 매물확인부터 거래, 대출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하는 고객편의성에 초점을 맞췄으며, 이 서비스를 통해 내 집 마련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밝혔다.

2020-12-21 12:22:57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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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신여대 학생들, 현직교사와 시민교육 수업 제작·실시

성신여대 학생들, 현직교사와 시민교육 수업 제작·실시 신관중학교에서 성신여대 재학생이 시민교육 수업을 진행하는 모습./성신여대 제공 교사를 꿈꾸는 대학생들이 현직 교사와 시민교육 프로그램을 공동 제작해 실시하는 교육봉사를 펼쳐 주목받고 있다. 성신여대(총장 양보경)는 현장교사와 예비교사가 시민교육 수업을 함께 만들어 학교 현장에 적용하는 교육봉사 프로그램을 실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교육봉사 프로그램은 성신여대 교원양성대학 시민교육역량강화사업단(단장 조대훈)이 주관해 시행한 예비교사 역량강화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노원중학교, 신관중학교, 태릉중학교, 행당중학교, 분당 수내중학교, 성신유치원 등 수도권 6개 학교 교사와 성신여대 재학생들이 팀을 구성해 해당 학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양성평등, 저출산, 난민 문제 등을 주제로 한 시민교육 수업을 진행했다. 현장교사와 성신여대 재학생들은 수업 주제 선정부터 수업 설계, 수업 적용에 이르기까지 3개월에 걸쳐 공동 작업을 수행했다.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한 문경호(윤리교육) 교수는 "교육봉사를 통해 대학과 지역 중·고등학교 간의 네트워크를 강화해 교육공동체로서의 협업 기능을 회복하고, 이러한 협업을 통해 예비교사의 현장 교육 역량이 더욱 강화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멘토교사로 참여한 전진현 신관중 교사도 "코로나19 팬데믹으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을 병행해야 하는 상황에서 수업 준비에 대한 부담이 다소 있었는데 대학생들의 톡톡 튀는 아이디어와 도움으로 대면 수업과 비대면 수업 원활하게 진행할 수 있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성신여대는 현장 학교와의 협력적 교육봉사 모델을 발전시켜 대학과 지역사회 학교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강화할 계획이다.

2020-12-21 12:22:1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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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라 안성시장…더불어민주당 우수정책 경진대회 1급 포상

김보라 안성시장이 '더불어민주당 지방정부 우수정책·지방의회 우수조례 경진대회'에서 1급 포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경진대회는 더불어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위원장 홍영표) 주관으로 지난달 13~30일까지 지방정부 우수정책을 공모하여 민생 현장에 뿌리를 내리는 자치와 분권의 우수정책 사례를 평가한 것으로, 광역단체와 기초자치단체로 나누어 최우수상인 1급포상과 우수상인 2급포상으로 시상된다. 안성시가 공모한 정책명은 『코로나-19 최강방어』 안성시 트리플-샷 정책으로 , ▲코로나-19의 지역 확산 최소화를 위해 발열 등 의심자는 집밖으로 나오지 않도록 취약계층에게 자가진단용 체온계 지급 ▲ 확진자 발생 시 최단시간에 신뢰도 있는 자료를 확보하여 대응할 수 있도록 안심콜 출입관리 시스템 구축 ▲해외 입국자 '음성' 판정 시까지 별도의 관리체계를 도입한 집중관리를 주요 내용으로 한다. 이러한 코로나-19 방역체계의 효과로 안성시는 타 시군 대비 청정지역으로 알려져 있으며, 인구 10만 명 당 환자수가 경기도 최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민주당 참좋은지방정부위원회는 오는 22일 오전 11시 국회 본청 당대표실에서 시상식을 개최한다. 수상자는 당대표 특별포상이 수여되며 코로나-19 상황으로 인해 시상식은 축소하여 간소하게 시행될 예정이다.

2020-12-21 12:22: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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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공항공사, 인천광역시와 '저소득층 일자리창출위한 업무협약'체결

인천국제공항공사는 21일 인천광역시와 '인천공항 사회적 가치 실현 및 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 체결식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각 기관 청사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과 인천광역시 박인서 균형발전정무부시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인천국제공항공사와 인천광역시는 2021년 3월경 오픈을 목표로 인천공항 인근에 여행객 및 인근 주민을 위한 세차장 및 카페를 조성하고 지역사회 저소득층 약 27명을 고용함으로써 지역 일자리 창출에 앞장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공사는 세차장 및 카페 조성을 위한 부지 및 건물을 무상임대하며 초기 사업비로 4억 8천만 원을 인천광역시에 기부할 계획이며, 인천광역시는 매장을 개발하고 향후 최장 10년간 운영을 담당할 계획이다. 인천국제공항공사 임남수 사장직무대행은 "이번 사업을 통해 여행객 및 인근 주민들에게 합리적인 가격으로 세차 및 식음 서비스를 제공하는 한편, 지역 저소득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지역사회 상생발전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임으로써 사회적 가치 확대에 앞장설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인천국제공항공사는 인천공항에서 청년 및 취약계층 운영 식음 팝업매장(8개소), 시니어 일자리 창출을 위한 실버카페(1개소), 발달장애인 고용 카페(1개소)를 운영하는 등 사회적 취약계층의 자립기반 마련 및 안정적 일자리 창출을 위해 다양한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2020-12-21 12:21:52 김창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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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 온라인 개최

부산시는 22일 오후 1시 30분부터 올 한 해 부산의 치의학산업 발전을 위해 추진한 사업들의 성과를 발표하고 공유하는 '2020년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밝혔다. 부산시는 치의학산업 분야의 전문가들이 직접 참가하는 치의학산업 육성사업 성과보고회와 한국치의학산업연구원 부산 유치를 위한 포럼을 동시에 개최하려 했으나 코로나19 재확산에 대응해 온라인 성과보고회로 대체했다. 보고회에는 글로벌 치의학 산업 기업 육성을 위한 공동연구개발 및 중장기 국책사업발굴 지원 10개 기업, 치과의료기기 상용화 기술개발 지원 7개 기업 등 21개 기업이 온라인으로 참여한다. 각 업체의 연구개발 및 상용화 개발 제품을 소개하고 공유하며 앞으로의 발전방향에 대해 논의한다. 특히 올해 부산시에서 처음으로 추진한 '치과기공소 스마트 환경개선 시범사업'은 4개 기업 선정에 30여 개 기업이 신청해 7.5대 1의 높은 경쟁률을 보였으며 참여기업에 대한 만족도가 높은 만큼 사업을 더 확대해 달라는 요청이 잇따랐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올해는 특히 전문가 네트워크 구축을 통한 다양한 분야의 연구개발과제 발굴로 6건의 국책사업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며 "이번에 발굴된 과제를 기반으로 내년에는 의료산업 분야 국비 확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더 폭넓고 다양한 사업 추진으로 치의학산업이 부산의 차세대 주력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부산시는 '국립치의학산업연구원'를 유치하기 위해 발 빠르게 대처해 지난 11월 산·학·병·연·관 협업 기능을 확대한 '한국치의학산업연구지원센터'를 개소했으며 센터를 치의학산업 발전의 지역거점센터로 삼아 부산이 국내외 연구개발 및 치과의료기기 산업육성 중심지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발 벗고 나설 계획이다.

2020-12-21 12:21:3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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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치매안심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 장려상 수상

안성시보건소 치매안심센터(센터장 박창양)는 보건복지부가 개최한 '2020 치매안심센터 및 광역치매센터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1일 밝혔다. 광역치매센터와 치매안심센터에서 수행하는 우수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보건복지부와 중앙치매센터가 함께 올해 처음 개최한 이번 경진대회에는 광역치매센터 대상 ▲치매 연구 및 콘텐츠 ▲지역특화사업운영 ▲치매안심센터 및 유관기관 종사자 교육 등 3개 부문에 15곳, 치매안심센터 대상 ▲조기검진활성화 ▲치매예방 및 인지강화 ▲치매안심마을운영 ▲공공후견사업 ▲지역특화사업운영 ▲집단사업운영 등 6개 부문에 180곳이 참여했다. 안성시는 치매공공후견사업 분야에서 행정심판 청구를 통한 주택연금 사무수행 최초사례 및 피후견인(치매환자) 발굴을 위한 유관기관 연계 등의 사례에서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치매공공후견사업은 의사결정능력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치매노인에게 성년후견제도를 이용할 수 있도록 지원함으로써 인간으로서의 존엄성을 보장하는데 목적이 있다. 안성시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 "안성시는 노인인구가 17.4%인 고령사회로 치매추정환자 또한 증가추세에 있어, 앞으로도 무연고나 가족이 있어도 실질적인 도움을 받지 못하는 치매환자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할 계획"이라며 "지역사회 치매 돌봄을 위해 적극적으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2020-12-21 12:21:0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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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6회 연속 획득

대상, 소비자중심경영(CCM) 인증 6회 연속 획득 대상 임정배 대표이사 대상이 공정거래위원회가 인증하고 한국소비자원이 운영하는 소비자중심경영(CCM, 이하 CCM) 인증을 6회 연속 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2007년 소비자불만자율관리시스템(CCMS)을 도입하고 2010년 최초로 CCMS 인증을 획득한 후, 상시 CCM 추진 TF를 통해 CCM을 체계적으로 운영해 2년마다 CCM 인증을 이어가고 있다. 대상은 ▲CCM 4.0시대를 선언하고, 소비자중심경영에 대한 최고경영자의 관심과 실천 의지를 확실히 하며 리더십을 발휘하고 있는 점 ▲'전사경영혁신회의', '품질협의체' 등을 통한 전사적인 VOC 관리 및 소통 시스템 구축, 필수교육 등을 통해 CCM 체계를 확립해온 점 ▲소비자에 대한 적극적인 정보제공 및 소통채널을 구축하고, 통합 VOC로 접수되는 '고객제언VOC'를 사내에 실시간 공유, 정기적으로 모니터링하며 개선여부를 점검하는 등 체계적으로 CCM 운영이 이뤄지고 있는 점 ▲소비자중심경영의 전사 KPI 지표를 도출하고 상시 모니터링, 전 임직원과 실적 및 이슈를 공유하며 신속하게 개선하고 장·단기적 개선과제를 도출하고 계획을 수립해나가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대상은 지난해부터 CCM 인증 10주년을 맞아 'CCM, 새로운 도약'이라는 슬로건을 바탕으로 'Smart Quailty System 구축', '동반성장을 위한 상생협력', '팬슈머정책 및 언택트문화 확산' 등 CCM 4.0 체계를 수립했다. Smart Quailty System을 통해 소비자의 피해가 큰 VOC의 제로화를 목표로 '고위험 VOC 저감화' 활동을 진행해왔으며, 자사와 계열사, OEM 협력사까지 HACCP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맞춤형 품질 컨설팅을 진행했다. 글로벌 기준의 제품정보와 식품안전관리 체계를 마련하는 등 사전예방 및 위기대응 체계를 구축했다. 또 동반성장을 위해 대상의 인프라와 노하우를 전수하며 제품, 서비스 품질을 향상시키는 협력사 CCM 육성프로그램을 확대해왔으며, GWP어워즈시상식, 상생펀드 운영, 협력사CEO 및 실무자 아카데미 운영 등 중소기업 상생협력을 추진해왔다. 올해는 협력사와의 동반성장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25회 소비자의날 행사에서 CCM 우수기업 상생협력부문 우수상(공정거래위원장 표창)을 수상하기도 했다. 임정배 대상 대표이사는 "대상은 일시적이고 부분적인 활동에 그치지 않고, 상시적이고 전체적인 소비자중심경영의 내재화를 위해 꾸준히 노력해왔다"며 "향후,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맞아 VOC 빅데이터 경영자산화 등 혁신적인 '스마트 VOC 시스템'을 구축하고, 비상상황에 신속한 대응을 위한 온라인 채널 구축 및 재택근무 활성화를 통해 '언택트'를 넘어 '온택트'로 도약해나가며, 대상(주)의 소비자중심경영 발전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20:15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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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착수

안성시 스마트시티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 착수 안성시는 2020년 국토교통부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 대상 지자체로 선정된 후 최근 기반구축사업자를 결정하고 5개월간의 사업을 착수했다고 21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 사업은 방범, 교통 등 지자체의 다양한 정보시스템을 중앙기관의 정보망과 연계해 도시 안전망을 구축하고 지능형 도시 운영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범죄나 화재 등 재난 상황이 발생했을 때 안성시 내에 있는 2600여 대의 CCTV의 실시간·과거영상을 재난상황실·112신고상황실·119소방재난종합상황실에 영상보호기술로 실시간 제공함으로써 신속한 범죄 및 재난대응체계를 강화하게 된다. 이로써 안성시는 2012년 CCTV관제센터를 개소한 이후 2600여대의 CCTV 영상을 모니터링하는 요원의 단순 육안감시의 한계를 해소하기 위해 도입한 지능형 CCTV 관제시스템과의 연계를 통해 자동으로 식별된 이상 징후를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에서 종합적으로 상황 관제함으로써 관제 효율성을 더욱 높이게 된다. 또한, 안성시 전통시장 화재감시시스템과 연계하여 전통시장의 화재발생에 신속대응체계를 갖추고 안성시 CCTV통합관제센터와 유관기관(경찰/소방/법무부 등) 상황실간의 각종 상황에 대한 신속 파악 및 전파대응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운영 프로세스, 조직, 업무분장 등 운영체계도 마련하게 된다. 안성시 관계자는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구축사업으로 안성시 CCTV의 활용성을 극대화하고, 112, 119, 재난, 사회적 약자 서비스 등을 통해 시민의 사건, 사고 발생 시 즉각적으로 대응하는 유관기관 간 상호협력체계가 구축되어 각종 범죄 및 재난으로부터 안전한 도시 기반이 마련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2020-12-21 12:19:57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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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최대 연 6% ELS 등 2종 공모

하이투자증권은 30일 오후 1시까지 총 700억원 규모의 주가연계증권(ELS) 2종을 공모한다고 21일 밝혔다. 'HI ELS 2377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홍콩항셍지수(HSI),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90%(6개월, 12개월), 87%(18개월, 24개월), 85%(30개월, 36개월) 이상이면 최대 12.00%(연 4.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또한 만기까지 자동조기상환 조건이 충족되지 않았더라도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없으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만기까지 상환조건이 충족되지 않고 투자기간 동안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최초기준가격의 60% 미만(종가 기준)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손실이 발생할 수도 있다. 같은 기간 모집하는 'HI ELS 2378호'는 코스피(KOSPI)200지수, 유로스톡스(EUROSTOXX)50지수,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3년 만기 6개월 단위 조기상환형 ELS다. 자동조기상환 평가일에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83%(6개월, 12개월, 18개월, 24개월), 80%(30개월), 65%(36개월) 이상이면 최대 6.00%(연 2.00%)의 수익을 지급한다. 만기 시 모든 기초자산의 종가가 최초기준가격의 65% 이상이면 최초 제시 수익률을 지급한다. 단 기초자산 중 어느 하나라도 65%미만으로 하락한다면 만기상환 조건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상품의 최소 가입금액은 100만원으로 10만원 단위 증액 가입 가능하며, 보다 자세한 사항은 하이투자증권 고객지원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2-21 12:18: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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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조에스핀, 온라인몰 단독 판매 상품 선봬…고유의 패턴 자랑

모조에스핀 뮤즈 박신혜 화보컷. /모조에스핀 제공 대현이 운영하는 여성 브랜드 모조에스핀(MOJO.S.PHINE)이 온라인 단독 판매 상품을 새롭게 출시한다. 모조에스핀은 온라인과 모바일을 중심으로 쇼핑하는 고객이 늘어남과 동시에 코로나19로 인한 언택트 소비문화가 더욱 확산되면서 소비자 시장을 적극적으로 공략하는 온라인 전용 라인을 기획했다고 21일 전했다. 모조에스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OJO' 컬렉션은 고객 접근성을 강화하기 위해 모조에스핀만의 아이덴티티가 느껴지는 패턴과 컬러감이 돋보이는 라인으로, 특히 화보 속 뮤즈 박신혜가 스타일링한 드레스는 피팅에 구애 받지 않는 편안한 실루엣으로 완성돼 부담없이 구매 가능하도록 기획된 아이템이다. 또한 'MOJO' 컬렉션 아이템과 함께 좀 더 특별한 스타일링을 제안하는 모조에스핀의 첫 주얼리 컬렉션은 이어링과 마스크 스트랩으로 구성됐으며, 볼드한 디자인과 럭셔리한 분위기라 데일리 스타일링에 포인트 아이템으로서 역할을 톡톡히 한다. 모조에스핀 마케팅 관계자는 "온라인 시장이 강화되고 있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 온라인 전용 상품을 출시하게 됐다"며 "이전보다 가까이에서 편하게 만나볼 수 있는 만큼 모조에스핀의 아이코닉한 제품들로 트렌디한 스타일을 연출해보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모조에스핀 온라인 익스클루시브 'MOJO' 라인은 오는 24일부터 모조에스핀 공식 온라인스토어에서 판매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2-21 12:15:4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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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유업, 장기근속 대리점 '포상제도' 시행

대리점 복지 제도 일환으로, 장기 운영 대리점 대상 백만 원 상당의 여행 상품 제공 남양유업이 대리점 복지 정책을 확대해 나가고 있는 가운데, 장기근속 대리점 포상 제도를 시행한다고 21일 밝혔다. 남양유업은 남양유업 대리점 운영 기간이 25년 이상인 점주를 대상으로 1백만 원 상당의 제주도 여행 상품권을 제공하기로 하였다. 현재 12월 기준 25년 이상 장기 운영 대리점은 총 34개 처로, 내년 6월에 장기근속에 따른 포상 제도 첫 수혜를 받게 된다. 앞으로 남양유업은 매년 3월마다 장기근속 대리점을 선정하여 당해 연도 6월에 포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남양유업 관계자는 "남양유업은 대리점 복지정책 확대를 통해 회사와 대리점주와의 상생 동반자로써, 꾸준한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상생 경영 문화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한편 남양유업은 다양한 대리점 복지 제도를 시행하고 있는 가운데, 2013년부터 유업계 최초로 시행하고 있는 대리점주 자녀 장학금 지원 제도인 '패밀리 장학금' 제도가 있다. 해당 지원 제도를 통해 현재까지 누적 9억 원의 장학금을 677명의 대리점 자녀에게 전달했다. 또한 대리점주 자녀 및 손주 출산 시 50만 원 상당의 '육아용품' 등을 지원하는 '출산·양육 지원'제도도 시행하고 있다. 이외에도 대리점 복지를 위해 ▲질병 및 상해로 인한 갑작스러운 위기에 처한 대리점을 돕기 위한 '긴급생계자금' 무이자 대출 제도 ▲장기 운영 대리점 포상 제도 등을 시행 중에 있다.

2020-12-21 12:15:08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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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푸드빌, 빕스 얌 딜리버리 전국 매장으로 확대

급증한 '특별한 내식' 니즈 충족하며 성공 안착 빕스 얌 딜리버리 전국 매장 서비스 확대/CJ푸드빌 CJ푸드빌이 배달 전용 브랜드 '빕스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빕스 매장으로 확대한다고 21일 밝혔다. 지난 8월 론칭한 '빕스 얌 딜리버리'는 빕스 메뉴를 언제 어디서나 간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배달에 최적화해 개발한 프리미엄 딜리버리 서비스 브랜드다. 서초, 강남 지역 위주로 첫 선을 보인 이후 높은 고객 호응을 확인하고, 10월 서비스 지역을 서울·경기 15개 지역구로 발 빠르게 확대한 바 있다. 빕스는 21일부터 얌 딜리버리 서비스를 전국 37개 매장으로 확대 운영하고, 급증하고 있는 레스토랑 특별식 수요를 잡는다는 계획이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스테이크, 연어 샐러드, 핫타이 누들 샐러드 등 빕스 시그니처 메뉴를 집에서도 맛있게 즐길 수 있도록 조리한 단품 메뉴와 피자, 폭립, 파스타, 디저트 등을 알차게 구성한 세트메뉴를 선보인다. 특별한 분위기를 선사하는 고급스러운 패키지도 고객 호응이 높다. 빕스의 시그니처 컬러로 세련된 비주얼을 완성했으며, 또한, 지속 가능성을 고려해 친환경 인증을 받은 종이, 자연에서 쉽게 분해되는 식물성 잉크, 재사용이 가능한 다회용 가방을 활용했다. 빕스 얌 딜리버리는 배달의민족, 요기요, 쿠팡이츠 등 배달 플랫폼 및 매장 전화 주문으로 이용할 수 있다. 서비스 지역은 빕스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CJ푸드빌 관계자는 "최근 홈 파티, 우리 집 외식 등 집에서도 특별한 식사를 즐기려는 고객이 늘면서 빕스 얌 딜리버리도 인기를 끌고 있다"면서 "연말연시 빕스 얌 딜리버리와 함께 소중한 사람들과 행복한 홈 파티를 즐겨보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조효정기자 princess@metroseoul.co.kr

2020-12-21 12:14:04 조효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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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 의전원, 의과대학 학제로 개편…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선발

건국대 의전원, 의과대학 학제로 개편…2022학년도부터 신입생 선발 건국대 전경 건국대(총장 전영재)는 '의학전문대학원'을 2024학년도부터 '의과대학'으로 학제를 전환하기로 했다고 21일 밝혔다. 의과대학의 6년제 교육 학제에 따른 동일 졸업 인원 유지를 위해 2022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과 더불어 의과대학 학부 의예과 신입생 40명을 사전 선발한다. 2023학년도에도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신입생을 각각 40명씩 사전 선발하게 되며 2024학년도부터는 의과대학만 의예과 신입생으로 40명을 선발한다. 2022학년도와 2023학년도에 의학전문대학원과 의과대학 신입생을 동시에 선발하는 것은 의료인력 수급을 위해 매년도 졸업인원을 동일하게 유지하기 위함이다. 또한 2024학년도부터 의학전문대학원은 의과대학으로 학제 전환하게 된다. 건국대는 그동안 의학전문대학원 운영을 통해 축적된 우수한 의학 교육 시스템을 토대로 의과대학으로의 학제 전환 이후 교육수요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우수한 의료 인력 양성을 위한 의학 교육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건국대는 글로컬캠퍼스 의학전문대학원 학제전환을 위해 2019학년도부터 학사구조개선 위원회를 구성해 내부 구성원들의 의견을 수렴하고 전체 교수회의를 열어 교육부에 학제전환을 신청했다. 교육부로부터 지난 12월 16일 '의학전문대학원 교육학제 전환 및 정원조정'승인 결과를 통보받았다. 건국대는 "2022학년도 의과대학 신입생 사전선발에 대비해 필요한 시설·설비 등 교육환경 조성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2-21 12:08:3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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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달라지는 부동산 정책, "세제개편부터 사전청약까지"

올해 부동산 시장은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인해 4~5월 주춤했지만 풍부한 유동성과 낮은 금리로 인한 자금 유입으로 거래량이 늘고 가격이 회복, 상승했다. 이에 시장 안정화 및 투자수요 억제 등을 위한 대책들이 다수 발표되며 2021년 시행을 앞둔 제도들이 많다. 양도세 및 종부세가 강화되고 특별공급 청약자격이 완화되거나 사전청약제도가 실시되는 등 다방면에서 변화가 나타날 예정이다. 직방은 2021년 시행될 부동산 제도를 정리했다. ▲세율 인상 및 세부담 상한 변경(1월) 2021년 1월부터 종합부동산세 세율이 인상된다. 2주택 이하 보유자의 경우 과세표준 구간별로 0.1~0.3%포인트(p)가량 인상되며, 3주택 이상 및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는 과세표준 구간별로 0.6~2.8%p 인상된다. 기숙사 등을 제외한 법인 보유주택에 대해서는 개인 최고세율을 적용하여 2주택 이하는 3%, 3주택 이상은 6%가 일괄 적용된다. 과세표준을 정할 때 주택공시가격에 적용하는 공정시장가액 적용비율도 2020년 90%에서 2021년 95%로 인상된다. 이밖에 세부담 상한도 변경된다. 조정대상지역 2주택자의 세부담 상한이 300%로 인상(종전 200%)되고 법인 보유주택은 세부담 상한을 폐지한다. 참고로 법인 보유주택은 6억원 기본공제액도 폐지된다. ▲고령자 공제율 상향(1월) 실수요 1주택자 중 고령자의 세액 공제율을 구간별로 10%p 상향 조정하며, 장기보유 공제와 합산한 합산공제율의 한도도 10%p 상향(70%→80%)되어 고령자의 종부세 부담을 덜어줄 예정이다. ▲부부공동명의 공제방식 선택(1월) 1주택을 공동명의로 보유한 부부는 앞으로 종합부동산세 산정 시, 적용 받을 공제방식을 선택할 수 있다. 현재처럼 부부가 각각 6억원씩 총 12억원을 공제받을 수도 있고, 1가구 1주택자와 같이 9억원을 공제받은 후 고령자 공제 및 장기보유 공제를 적용 받을 수도 있어서 더 유리한 방식을 선택하면 된다. 만약 1가구 1주택자의 방식이 유리해 해당 방식을 적용 받기를 원할 경우에는 9월16일부터 9월30일까지 관할 세무서에게 신청해야 한다. 참고로 부부 공동명의 1주택자는 공시가격 12억까지는 각각 6억원씩 공제를 받는 현재 방식이 유리하고, 12억원이 넘는 경우 보유 기간이 길어지고 연령이 높아질수록 1가구 1주택자 공제를 택하는 게 유리하다. ▲최고세율 인상(1월) 양도세는 2021년 1월1일부터 소득세 최고세율이 기존 42%에서 45%로 오른다. 현재는 과세표준 5억원 초과 시 42%의 최고세율을 적용하고 있지만 2021년에는 10억원 초과 구간이 신설되면서 최고세율이 45%로 상향 조정된다. ▲1가구 1주택 비과세 보유기간 산정방식 변경 (1월) 1가구 1주택 양도세 비과세 조건 중 주택을 2년 이상 보유해야 하는 조건이 있다. 2021년부터는 그 보유기간 산정방식이 바뀐다. 2주택 이상 보유했던 가구가 1주택을 제외하고 모두 팔아 1주택자가 되어 해당 주택에 대한 1가구 1주택 비과세를 받으려면 보유기간 산정 시, 해당 주택 취득일이 아니라 '다른 주택을 모두 판 후 1주택자가 된 날'로부터 계산해야 한다. 단, 일시적 2주택 등 부득이한 사유로 인해 1주택 비과세를 받는 주택은 예외로 한다. ▲분양권, 주택수에 포함(1월) 현재는 양도세를 부과할 때 분양권은 주택수에 포함하지 않았으나, 2021년부터는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팔 때 분양권도 주택수에 포함되어 양도세가 부과된다. 단, 2021년 1월 1일 이후 취득한 분양권에 대해서만 이 사항을 적용하고 현재 보유중인 분양권은 해당되지 않는다. ▲장기보유특별공제 거주요건 추가(1월) 1가구 1주택의 장기보유 특별공제도 달라진다. 2020년까지는 2년 이상 거주한 주택은 보유기간마다 연 8%씩 10년 이상일 경우 최대 80%의 장기보유특별공제를 적용했다. 그러나 2021년부터는 보유기간 외에 거주기간도 따진다. 기존 연 8%의 공제율을 보유기간 연 4%, 거주기간 연 4%로 각각 구분하는 것이다. 즉 10년 이상 보유하고 거주한 주택이어야 각 40%씩 최대 80%의 공제를 받을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법인 보유 주택 추가세율 인상(1월) 법인이 보유한 주택을 양도할 때의 추가세율(사원용 주택 제외)도 인상된다. 현재는 법인의 주택 양도 차익에 대해 기본 법인세율(10~25%)에 추가세율 10%를 더해 과세하지만 2021년부터는 추가세율이 20%로 인상된다. 주택뿐만 아니라 입주권, 분양권에 대해서도 추가세율이 적용된다.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1월) 현재 민영주택의 신혼부부 특별공급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20%, 맞벌이 130% 이하지만, 2021년부터는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40%, 맞벌이 160% 이하로 요건이 완화된다. 공공주택의 신혼부부 특공 소득기준도 현재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외벌이 100%, 맞벌이 120% 이하에서 2021년에는 외벌이 130%, 맞벌이 140% 이하로 완화될 예정이다.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요건 완화(1월)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기준도 완화된다. 현재 공공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00% 이하, 민영주택의 생애최초 특별공급 소득기준은 도시근로자 월평균 소득의 130% 이하지만 2021년부터는 공공주택은 130% 이하까지, 민영주택은 160% 이하까지 완화된다. ▲특별공급 내 일반공급 물량 확대 (1월) 특별공급 내 소득기준에 따라 나눠지는 우선공급과 일반공급 비율도 달라진다. 현재는 신혼부부 특별공급의 경우, 물량의 75%를 소득요건 100%(맞벌이 120%)이하인 사람에게 우선 공급되고 있지만, 이 비율이 2021년에는 70%로 줄어들고, 대신 상위소득에 해당하는 일반 공급 비율은 25%에서 30%로 늘어날 예정이다. 생애최초 특별공급도 우선공급 70%, 일반공급 30%로 나누어 공급된다. 완화된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이 신청할 수 있는 일반공급 물량이 늘어나는 것이며 일반공급은 추첨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으로 특별공급은 소득이 낮을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특별공급 물량의 70%를 우선 공급하고 나머지 30%는 완화되는 소득요건을 충족하는 사람들과 우선 공급에서 탈락한 사람을 함께 대상으로 공급하기 때문이다. ▲전매행위 위반자에 대한 청약자격 제한 (2월) 지금까지는 위장 전입을 하거나 허위 임신 진단서 등을 발급받는 방법 등을 쓴 공급질서 교란자에게만 청약 금지 불이익을 줬다. 하지만 2021년 2월 19일부터는 분양권 전매 제한을 위반하거나 알선한 사람도 공급질서 교란자와 동일하게 위반행위를 적발한 날부터 10년간 청약자격이 제한된다. ▲분양가상한제 아파트 당첨자 거주의무기간 신설(2월) 한편 2021년 2월 19일부터 분양가상한제가 적용된 아파트의 당첨자는 최소 2년 이상 거주해야 한다. 공공택지에서는 분양가에 따라 최초 입주가능일로부터 3~5년을 거주해야 하고 민간택지에서는 분양가에 따라 2~3년 거주해야 한다. 만약 거주의무기간에 실제 거주하지 않고 속일 경우 1년 이하의 징역 또는 10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단, 거주의무기간 중 해외체류, 근무·생업·취학 또는 질병치료 목적으로 다른 지역에 거주하는 등 부득이한 사정이 있을 때에는 한국토지주택공사의 확인을 받으면 해당 주택에 거주한 것으로 인정된다. ▲2년 미만 보유 및 조정대상지역 다주택자 세율 인상(6월) 현재는 1년 미만 보유 주택은 40%, 2년 미만 보유 주택은 기본세율을 적용했으나 2021년 6월 이후 양도분에 대해서는 세율이 크게 오른다. 1년 미만 보유 주택은 70%로 현재보다 30%p 인상되며 2년 미만 보유 주택은 60%의 단일세율을 적용한다. 분양권의 양도소득세율도 인상됐다. 현재는 조정대상지역에 위치한 분양권에 대해 보유기간과 상관없이 50% 세율을 적용했으나, 2021년 6월 이후 양도하는 분양권에 대해서는 지역에 상관없이 1년 미만 보유 시 70%, 그 외의 경우에는 60%의 세율을 적용한다. 또한 다주택자가 조정대상지역의 주택을 팔 때 적용하는 양도세 중과세율이 10%p 높아진다. 현재는 기본세율에 더해 2주택자는 10%, 3주택 이상 소유자는 20%를 중과했지만 각각 20%, 30%로 인상된다. 2021년 6월1일부터 시행되므로 다주택자나 보유기간이 짧은 소유자가 매도 계획이 있다면 2021년 5월말까지 매도하여(등기접수일 또는 잔금청산일 중 빠른 날 기준) 인상 전 세율을 적용 받는 게 유리하다. ▲전월세 신고제 시행(6월) 2021년 6월부터는 주택 전세, 월세 계약 시에 전반적인 계약사항을 임대차계약 당사자가 30일 이내에 시·군·구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신고할 계약사항은 계약 당사자, 임대기간, 보증금, 임대료, 계약금·중도금·잔금 납부일 등이다. 신고와 동시에 확정일자가 부여된다. 또한 주택 임대차 계약 신고 후 해당 주택 임대차 계약의 보증금, 임대료 등 가격이 변경되거나 임대차 계약이 해제된 경우에도 변경 또는 해제가 확정된 날부터 30일 이내에 해당 시·군·구청에 공동으로 신고해야 한다. 전월세 신고제가 적용될 지역 및 임대료 범위는 대통령령으로 정함에 따른다. 임대차 계약 내용을 신고를 하지 않거나 거짓으로 신고한 사람에 대해선 100만원 이하의 과태료가 부과된다. 오피스텔, 고시원 등 주택이 아닌 경우에는 신고 대상이 아니다. ▲사전청약제도 시행(7월) 2021년 7월부터 2022년까지 하남 교산, 남양주 왕숙 등 3기 신도시와 수도권 주요 택지의 공공분양 아파트 6만가구에 대해 사전청약이 시작된다. 사전청약은 본청약보다 1~2년 전에 일부 물량에 대해 당첨자를 선정하는 제도로, 주택 조기 공급을 통해 주택시장을 안정화하기 위해 시행되는 제도이다. 당첨된 후 본청약까지 무주택자 요건을 유지해야 자격이 유지된다. 2021년 사전청약이 시행될 주요 입지는 7~8월 인천 계양, 서울 노량진역 인근 군부지, 남양주진접2, 성남 복정1·2 등이 있고 9~10월에는 남양주 왕숙2, 남태령군부지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어 11~12월은 남양주 왕숙, 부천 대장, 고양 창릉, 하남 교산, 과천 과천 등이 예정됐다.

2020-12-21 12:08:12 정연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