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팔로알토 네트웍스, 2021년 주목해야 할 4가지 사이버보안 이슈 발표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가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에서 발표하고 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 글로벌 차세대 보안 선도 기업인 팔로알토 네트웍스가 내년 사이버 보안 전망을 발표했다. 팔로알토 네트웍스는 15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열고 ▲여행 재개 시 데이터 이동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 이슈 증가 ▲5G의 혜택을 얻기 위한 철저한 보안 대비 ▲더욱 안전해지고 스마트해질 재택근무 환경 ▲내부 보안의 기반 재정비 등을 2021년 보안 업계에서 주목해야 할 주요 사항으로 제시했다. 우선, 현재 코로나19로 인해 여행이 제한된 상황이지만 향후 여행이 재개되어 안전하고 효율적인 여행을 보장하려면 정부 기관과 항공사, 공항 및 호텔에서 더 많은 개인 데이터를 공유해야 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 과정에서 개인의 이동 정보를 제대로 보호하지 못해 유출되면 큰 위협이 될 수 있기에 이에 대한 논의가 계속될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IT 기업들의 개인 정보 접근에 대한 경각심과 GDPR 규제 등 개인정보 보호에 대한 논의가 수년 동안 계속돼 왔지만, 개인 정보에 누가 접근할 수 있는지 본격적으로 관심을 갖게 만든 것은 팬데믹에 따른 '역학 조사'라는 평가다. 두번째는 기업들이 5G에 대한 철저한 준비를 해야 한다는 것이다. 기업들의 5G 네트워크 채택은 크게 가속화되고 있다. 딜로이트는 2020년~2025년 민간 5G 시장의 3분의 1이 항만, 공항 등의 물류 허브에서 나올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이 시장이 퍼스트 무버의 역할을 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 한국, 일본을 비롯한 아태 지역에서는 정부 주도로 5G 육성 노력이 이어지고 있다. 그러나 정부는 코로나19와 경제 회복에 집중해야 하기 때문에, 5G 경쟁이 민간 영역으로 넘어오고 있는 상황이다. 2021년 5G 네트워크 활용에 주목하고 있는 기업들은 5G 배포에 따른 사이버 공격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 3G나 4G에서와 같은 접근 방식으로 5G 네트워크를 설계하고 배포할 경우 공격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에 놓일 수 있다. 세번째는 재택근무 환경에 대한 진화다. 올해는 갑작스러운 폐쇄 조치와 사회적 거리두기 등으로 원격 근무 환경 구축을 위해 분주하게 움직인 한 해였다.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은 이제 '유행어'에서 '생존에 적응하기 위한 필요성'으로 변화했다. 이 과정에서 클라우드 툴이 확산되고, 가상 데스크톱이 대중화되며 고가의 기기 및 장비 구매가 줄어드는 추세와 함께, 기업에서는 직원들이 온라인으로 필요한 프로그램과 리소스에 접근할 수 있도록 보다 단순하고 연결된 장치를 제공하고 있다. 사무실이 아닌 곳에서 일을 하는 환경이 되면서 필요한 데이터에 안전하게 접근할 수 있고, 네트워크와 보안 기능을 어떻게 통합해서 제공할지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이에 따라 유연성, 단순성, 가시성 등의 이점을 갖춘 SASE 솔루션이 사이버 보안의 뉴노멀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마지막은 내부 보안 기반의 중요성이다. 이메일과 같은 가벼운 기능을 넘어, 클라우드로의 전환이 가속화되며 더 많은 작업이 가상화되고 있으며, 이는 기존 클라우드 환경의 보안을 검토해야 함을 의미한다. 네트워크 보안 제어는 클라우드 보안에 여전히 중요하지만 클라우드 전환이 늘어날수록 추가적인 계정 접근 관리(IAM) 계층이 요구된다. 실제로 팔로알토 네트웍스 유닛42 연구소에서는 올해 단일 IAM 구성 오류로 인해 공격자가 전체 클라우드 환경을 손상시키고 거의 모든 보안 제어를 우회할 수 있음을 발견했다. 이러한 잘못된 ID 구성은 수많은 클라우드 계정에서 발견되었으며, 이는 잠재적으로 일주일 이내에 수천개의 워크로드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심각한 보안 위험을 나타낸다. 이희만 팔로알토 네트웍스 코리아 대표는 "그 어느 때보다 많은 변화를 경험한 2020년에 우리가 얻은 교훈은 정확하고 빠른 대응과 기술력이 우리의 안전을 보장할 수 있다는 것"이라며 "2021년에는 팔로알토 네트웍스의 모든 고객들이 유연성과 자동화로 공격자들보다 한발 앞서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강력한 보안 파트너로서 총력을 다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션 두카(Sean Duca) 팔로알토 네트웍스 아태지역 CSO는 "팬데믹은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의 기폭제로써 전 세계를 빠르게 변화시키고 있다"며 "원격 근무와 데이터 액세스에 대한 속도가 변화함에 따라 보안의 속도 또한 변화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밝혔다.

2020-12-15 15:00:0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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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월드' 택한 '붉은사막'…표현 한계 넘어 완성도 높였다

펄어비스가 내년 말 출시하는 '붉은사막'으로 흥행 기대감을 불어넣고 있다. 국내 시장에서 대세인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대신 '오픈월드' 장르를 채택해 MMORPG 표현의 한계를 극복하고 더욱 자유로운 게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펄어비스는 15일 서울 강남구 센트럴시티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PC·콘솔 게임 신작 '붉은사막'을 공개했다. ◆'붉은사막', MMORPG 대신 '오픈월드' 장르 채택한 이유는? 이날 간담회에서 정환경 PD는 "'검은사막'의 경험을 비춰보고 붉은사막에서 표현하는 바가 무언지 고민을 통해 전형적인 MMORPG 방식보다 유저들이 게임을 즐길 때 오픈월드 장르가 더 적합하다고 봤다"고 밝혔다. '검은사막'의 공식 후속작인 붉은사막은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애초 MMORPG 장르로 출발했지만, 기획 단계에서 고민 끝에 오픈월드로 장르를 바꿨다. 붉은사막은 광활한 파이웰 대륙에서 생존을 위해 싸우는 용병들의 이야기를 캐릭터와 스토리로 그려냈다. '릴 온라인' 개발진이던 정환경, 이성우가 공동 PD로, '검은사막' 개발을 담당했던 채효석 액션 디렉터가 주요 개발진이다. 이들은 특히 펄어비스 창업자인 김대일 의장이 기획 단계부터 참여하고 총괄 쪽 디렉팅도 하는 등 개발에 적극적으로 정성을 쏟고 있다고 입을 모았다. 펄어비스는 지난 11일 붉은사막의 게임 플레이 트레일러 영상을 '더 게임 어워드(TGA)'를 통해 전 세계 최초 공개하기도 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도 상영한 트레일러 영상은 4K 화질의 그래픽으로 실제 게임 플레이 장면을 고스란히 담아냈다. 주인공인 맥더프(Macduff)가 만나게 되는 주요 인물과 그의 용병단의 스토리를 볼 수 있다. 이 영상은 3일 만에 200뷰를 달성하기도 했다. ◆붉은사막, 서구권 시장도 겨냥…PC·콘솔 내년 4분기 출시 예정 붉은사막은 기획 단계부터 아시아 지역에서 인기가 높은 PC 플랫폼과 함께 북미·유럽 시장을 겨냥해 콘솔로도 출시한다. 추후에는 모바일 디바이스로 확대돼 장기적인 흥행을 노린다. 출시 시점은 내년 4·4분기가 목표다. 실제 펄어비스의 전작인 검은사막은 국내보다 북미·유럽에서 인기가 더 많다. 펄어비스의 지역별 매출은 지난 3·4분기 기준, 해외 비중이 77%에 달한다. 이 중 북미·유럽 등의 비중은 45%다. 정환경 PD는 "'사막'이라는 타이틀을 이어가는데 부담이 되기도 한다"며 "검은사막은 자체적 팬층을 형성한 성과를 거둔 프로젝트다. 붉은사막이 이에 누가 되지 않고 훨씬 더 많은 유저를 확보하고 성과를 거뒀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붉은사막 트레일러 영상 공개 이후 증권가들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놨다. KTB투자증권 김진구 연구원은 "전투 플레이, 그래픽, 연출 등 모든 주요 점검 포인트에서 압도적으로 긍정적인 유저 리뷰를 확보했다"며 "싱글 플레이 중심 멀티 플레이를 추가한 게임으로 포지셔닝 해 글로벌 트리필 A급 게임으로 명확하게 입지를 구축한 것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정 PD는 "액션, 전투, 시나리오, 탐험요소, 멀티 요소 등을 통합해서 붉은사막 세계를 꽉 채우는게 방향이자 목표"라고 강조했다.

2020-12-15 14:55:56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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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바이든에 축하 서한…"한반도 평화 정착 협력 기대"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축하 서한에서 문 대통령은 "미국 역사상 최다 득표로 당선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당선인과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사진은 문 대통령이 15일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를 주재하는 모습. /뉴시스 문재인 대통령이 15일 조 바이든(Joe Biden) 미국 대통령 당선인에 축하 서한을 발송했다. 전날(14일) 치른 미국 대선 선거인단 투표 결과 46대 대통령으로 바이든 후보가 공식 당선된 데 따른 축하 차원이다. 앞서 문 대통령은 지난달 11일 바이든 당선인과 전화 통화를 갖고 한미동맹, 북핵 문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및 기후변화 대응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한 바 있다. 당시 통화에서 양측은 취임 이후 가능한 조속히 만나 직접 대화할 수 있는 기회를 갖기로 했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오후 브리핑에서 문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축하 서한을 보낸 사실에 대해 전했다. 이어 카멀라 해리스(Kamala Devi Harris) 부통령 당선인에게 문 대통령의 축하 서한을 발송한 사실도 전했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의 축하 서한은 이날 오전 8시께 미측에 전달됐다. 브리핑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서한에서 "미국 역사상 최다 득표로 당선된 데 대해 다시 한번 축하하고, 앞으로 한미동맹 강화와 양국 관계 발전, 한반도 비핵화와 항구적 평화 정착을 위해 당선인과 함께 협력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전했다. 문 대통령은 "그동안 한미동맹이 한반도와 역내 평화의 핵심축으로 역할해 왔고 이를 바탕으로 한미 관계가 안보는 물론 경제, 사회, 문화 분야까지 폭넓은 관계를 구축해왔다"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기후 변화 등 글로벌 현안에 대해서도 함께 대응을 모색해 나가겠다"라고도 전했다. 한편, 문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서한 외에 이날 미국 방문 여부나 남·북·미 관계와 관련한 언급은 없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청와대 핵심 관계자는 이날 기자들과 만난 가운데 "오늘은 (문 대통령이 바이든 당선인에게 보낸) 축하 서한을 드린 것"이라며 "앞으로 한미 간 외교 일정 등에 대해서는 특별히 설명 드릴 내용이 없다. 앞으로 다양한 채널을 통해 현안에 대해 긴밀히 소통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외에도 이 관계자는 연내 한·중·일 정상회담 개최 연기와 관련 "지금까지 구체적인 방한 시기가 정해진 바 없다고 말했다. 지금까지 설명한 입장과 달리 설명할 내용이 없다"고 전했다.

2020-12-15 14:55:24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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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로 투자해볼까?'...20대 투자자 급증, 공격형 포트폴리오 가장 많아

2020년 파운트 결산 인포그래픽. /파운트 인공지능(AI)이 투자금을 투자해주고 관리해주는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서 20대 고객이 급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공격형 투자 포트폴리오 유형이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AI 투자 전문기업 파운트는 AI 기술을 기반으로 투자성향에 따라 최적의 포트폴리오를 추천·운용해주는 글로벌 자산배분 앱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데, 1이 같은 내용의 2020년 결산 인포그래픽을 15일 발표했다. 파운트는 12월 현재 35만 앱다운로드를 기록 중이며, 누적회원수는 11만명으로, 운용 중인 금액규모만 8500억원에 이른다. 1인당 최초투자금액은 평균 80만원, 1인 최대투자금액은 3억 3000만원이었다. 이는 최초 투자 후 편리함과 안정적 수익률에 만족한 투자자들이 적립식으로 투자금을 늘려가며 운용한 결과로, 1년 이상 투자자의 평균 추가납입횟수는 7.4회였다. 전체 고객들의 평균투자금액은 187만원이다. 펀드, 연금, ETF 등 전체 투자 자산군의 수익계좌비율은 99.25%로, 각 자산군별 수익계좌비율은 펀드 98.98% 연금 99.73% ETF 95.71%였다. 특히 펀드의 경우, 1년 이상 투자자의 100%가 수익을 낸 것으로 집계됐다. 1년 이상 투자자들의 전체 평균수익률은 12.05%였다. 자산군별 가입비율은 10만원부터 투자 가능한 펀드가 가입건수와 투자금액 기준 모두 각각 73.85%와 58.16%로 가장 많았고, 평균투자금액은 ETF가 387만원으로 148만원인 펀드보다 높았다. 투자자 구성을 살펴보면 남성이 68.42%로 여성 31.58%보다 높았지만, 지난해 말 남성 72.52%, 여성 27.48%였던 것과 비교하면 여성 비율이 4.1%포인트 높아진 것으로, 올해 동학개미운동에 여성도 편입했음을 보여준다. 연령별로는 30대와 20대가 각각 36.77%, 35.46%로 비슷한 분포를 보였는데, 20대의 경우, 지난해 15.68%다 약 20%포인트 급상승한 비율을 보이면서 밀레니얼세대의 투자열풍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 영향을 미쳤음을 알 수 있었다. 평균 투자금액은 20대 96만원, 60대 이상이 780만원으로, 연령대와 평균투자금액이 비례하는 모습을 보였다. 투자성향은 지난해 공격적인 성장형 비율이 34.81%로 높았던 반면 올해는 안정형이 32.67%로 가장 많았다. 이는 올해 투자열풍 분위기에서 주식투자에 두려움을 갖는 이들이 로보어드바이저 시장에 대거 유입된 것으로 풀이된다. 하지만 투자성향과 별개로 투자 포트폴리오 유형은 공격형이 34.08%로 가장 많아 자신의 투자성향 보다 더 큰 위험을 감내하며 투자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파운트 개인자산관리사업본부 강상균 본부장은 "기술혁신을 통해 쉽고 편한 금융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하는 노력이 핀테크 저변 확대로 이어지며 2030 밀레니얼 세대, 20대 비중이 크게 늘었으며 여성 투자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며 "비대면 서비스 증가로 2030 세대들의 투자비중은 더욱 높아질 것"으로 전망했다.

2020-12-15 14:53:22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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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가락시장에 119안전센터·농수산물검사소 합동청사 건립

합동청사 조감도./ 서울시 서울시는 가락시장 현대화사업과 연계해 합동청사를 건립한 후 가락119안전센터와 강남농수산물검사소를 한곳에 모을 예정이라고 15일 밝혔다. 합동청사는 양재대로와 인접한 가락시장 북3문 남측에 대지면적 850㎡, 연면적 3552.5㎡, 지하 1층~지상 6층 규모로 조성된다. 청사 저층부(1~2층)에는 가락119안전센터가 자리잡는다. 청사 상층부(3~6층)에는 강남농수산물검사소 연구시설이 들어선다. 서울시는 서로 상이한 기능을 하는 시설을 복합화하는 새로운 유형의 합동청사를 시도하면서 각각의 요구사항을 만족시키는 참신한 설계안을 마련하기 위해 설계 공모를 했다. 당선작은 '순응과 공존, 그리고 도시와의 유기적 연결'(보이드아키텍트건축사사무소 장기욱)이다. 당선작은 주변의 건축물, 도시시설물과의 연계성을 고려하고 선형의 녹지공간을 조성해 '모두에게 열린 입체정원이 있는 공공청사'라는 콘셉트를 제시했다고 시는 전했다. 시는 내년 11월까지 기본·실시설계를 완료하고 같은해 12월 착공해 2023년 9월 준공한다는 목표다. 김태형 서울시 도시공간개선단장은 "기존에 딱딱하고 효율을 최우선 하는 공공청사의 기본개념을 넘어 공간들의 기능은 합리적으로 구성하되, 주변과의 시각적·물리적 연결을 적극적으로 연계하는 아이디어를 얻고자 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소방대원과 연구자들이 하나의 청사에서 각자의 업무에 집중하는 공간과 자유롭게 소통·협업하고 휴식할 수 있는 공간을 함께 배치하는 계획을 시도했다"며 "미래 공공건축 복합청사의 새로운 공간유형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5 14:52:4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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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 나선다

서울시청./ 손진영 기자 서울시가 다섯 번째 광역 자원회수시설(쓰레기 소각장) 입지 선정에 나선다. 서울시는 15일 오후 광역 자원회수시설 입지위원회의 위원 위촉식과 1차 회의를 열고 이 같은 방안을 논의한다고 밝혔다. 주민대표·전문가·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위원회는 내년 2월 전문연구기관을 선정하고 3∼8월에 서울시 전역을 대상으로 입지 후보지 타당성 조사 용역을 맡길 계획이다. 앞서 시는 시설 신규 건립을 위해 지난해 5∼12월 2차례에 걸쳐 입지 공모를 했으나 신청지가 없어 선정이 무산됐다. 강남·노원·마포·양천 등 4개 구에 있는 시설로는 폐기물 처리 용량이 모자라 더 늘려야 하기 때문이다. 한편 시는 지난 9월 광역자원회수시설 건립 추진과정에서 발생하는 갈등 상황을 파악하고자 시민 1000명을 대상으로 생활쓰레기 대책 관련 인식조사를 실시했다. 이 조사에서 서울시민 10명 중 7명(72%)은 최근 생활쓰레기 배출량이 늘고 있다고 답했다. 또 85.8%는 폐기물처리시설의 확충이나 증설에 찬성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최근 1인 가구 증가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배달산업 성장으로 서울 지역 생활폐기물 발생량은 지속적으로 증가 추세에 있다. 시 관계자는 "인천시가 2025년 수도권매립지 운영 중단을 선언하고 자체매립지 조성에 나서고 있어 서울시의 생활폐기물처리에 어려움이 가중될 것으로 우려된다"며 "2026년부터는 수도권에서 가연성폐기물 매립이 금지돼 대책마련이 시급하다"고 강조했다. 시는 직매립 제로화 달성을 위해 광역자원회수시설 신규 건립, 종량제봉투내 폐비닐 선별시설 설치, 재활용 선별시설 확충 등의 종합대책을 수립해 추진할 예정이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15 14:46:15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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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결산 증시 지도] ②IPO, 코로나19發 위기에도 선방

*자료: 한국거래소 올해 국내 기업공개(IPO)시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란 뜻하지 않은 악재에 정면으로 맞선 한 해였다. 코로나19 여파로 인해 상장 기업수는 2019년보다 30% 가까이 줄었다. 하지만 하반기 대어급 기업의 흥행몰이에 힘입어 공모금액은 4조원을 훌쩍 넘겼다. ◆ IPO시장, 대어급 등장에 '개화(開花)' 연 초 코로나19 확산으로 상장예정 기업들의 증시 입성에 빨간불이 켜졌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로 기관투자자 대상 설명회와 기자간담회 등이 잇따라 취소되는 등 투자자를 직접 만나기 어려워졌기 때문이다. 공모를 철회하거나 연기하는 기업들이 늘면서 IPO시장은 침체기에 들어갔다. 특히 IPO가 살아날 조짐이 보이는 시기에 어김없이 코로나19 대유행 시기가 겹치는 상황이 반복됐다. 1월20일 코로나19 첫 확진자 발생 이후 2·3월 대구·경북 중심으로 발생한 제1차 대유행, 8·9월 수도권에 발생한 제2차 대유행에 이어 12월 3차 대유행까지 코로나19 확산세는 IPO시장을 주저 앉혔다. 상반기에는 증시마저 코로나19의 늪에 빠지면서 좀처럼 박스권을 벗어나지 못했다. 시장 상황은 기업들의 상장 도전을 머뭇거리게 했다. IPO시장은 7월 들어 서서히 살아나기 시작했다. 불씨를 당긴 것은 7월 SK바이오팜, 9월 카카오게임즈에 이어 10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가 IPO 열풍을 몰고 왔다. 수 조원의 청약증거금이 몰렸고, 역대 최대 청약 기록을 경신했다. '따상' '따상상'이란 신조어까지 등장했다. '빅3' 돌풍으로 3분기에 가장 많은 힘을 받았다. ◆올해 공모금액 4조5334억원 지난 14일 기준 올해 IPO를 실시한 기업은 총 97개사(상장일 기준·우회상장 제외)로 집계됐다. 상장 기업수는 2019년보다 약 20% 감소한 반면, 공모금액은 4조원을 훌쩍 넘기면서 2017년 이후 최대치를 기록했다. 공모금액은 4조5334억원(스팩합병·이전상장 제외)으로 2017년 7조9741억원을 달성한 이후 최대 규모였다. 특히 지난해 대비 상장 기업수에서 저조했음에도 공모금액에서는 지난해(3조4762억원)보다 1조576억원 증가했다. 상장 현황을 유형별로 살펴보면 코스피 전체 상장사는 총 8개사로 지난해(13개사)보다 줄었다. 코스닥시장 입성 상장사는 총 89개사로 지난해(108개사)보다 무려 19개사가 줄어 들었다. 공모금액은 총 4조5334억원으로 대형사의 상장이 집중됐던 2017년(7조9741억원) 이후 가장 많았다. 다만 최근 5년간 평균보다는 1조원가량 못미쳤다. 최근 연도의 공모금액을 살펴보면 ▲2016년 6조4575억원 ▲2017년 7조9741억원 ▲2018년 2조7672억원 ▲2019년 3조4761억원 ▲2020년 4조5334억원이며, 5년간 평균 공모금액은 5조418억원이다. 월별로 살펴보면 전통적으로 IPO 비수기인 1월(210억원)이 가장 적었고, 7·9·10월이 가장 많았다. 7·9·10월에 유독 공모금액이 몰린 것은 7월 SK바이오팜, 9월 카카오게임즈, 10월 빅히트엔터테인먼트 상장에 따른 영향이 컸던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빅3' 중 공모금액이 가장 많은 기업은 카카오게임즈(3840억원)로 7월 공모금액의 55%를 차지했다. SK바이오팜과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공모금액은 각각 9593억3000만원, 9625억5000만원으로 무려 7월과 10월 공모금액의 69%, 88% 비율을 나타냈다. 특이한 점은 올해 IPO에서 연말 러시는 상대적으로 나타나지 않았다는 점이다. 12월 공모금액은 총 3690억원으로 올해 평균 공모금액(3778억원) 수준에 그쳤다. 그러나 코로나19 한파에 자칫 얼어 붙을 뻔했던 국내 IPO시장은 어려운 상황에도 비교적 양호한 성적표를 손에 쥐었다. 내년에도 대어급 기업들이 본격 상장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면서 올해에 이어 IPO 열풍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된다. 이소중 SK증권 연구원은 "내년에는 개인투자자 배정 공모주 물량 확대로 대어급 기업의 공모 청약 참여도가 높아지면서 유동성 장세가 이어질 것"이라며 "상장을 준비 중이던 기업들이 적극적으로 공모 절차에 돌입할 것으로 보인다"고 내다봤다.

2020-12-15 14:40:10 염재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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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증환자 치료병상 2개 남은 서울시, '회복기 전담병원' 지정·운영

서울에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이 2개밖에 남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서울시는 병상 운영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회복기 전담병원'을 지정·운영하기로 했다. 서울시는 관내 중증환자 전담치료병상 77개 가운데 75개가 사용 중에 있어 입원 가능한 병상은 2개라고 15일 밝혔다. 박유미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 방역통제관은 이날 시청에서 코로나19 온라인 브리핑을 열고 "12월 14일 기준 수도권 감염병 전담병원 병상가동률은 76.7%이고, 서울시는 84.1%다"면서 "시는 15일 상급종합병원 2곳에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 3개를 확보했으며 시립병원에 57병상을 추가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코로나19 중증환자 전담치료 병상의 효율적인 운영을 위해 '회복기 전담병원'을 새롭게 지정하고 15일부터 가동하기로 했다. 회복기 전담병원은 치료 후 인공호흡기를 탈착한 코로나19 중증환자들 가운데 검사에서는 음성이 나왔으나 기저질환으로 추가 치료가 필요한 이들을 전원해 돌보는 곳이다. 시는 현재 서울백병원, 에이치플러스 양지병원을 회복기 전담병원으로 선정해 운영을 시작했으며, 점차적으로 40병상까지 늘린다는 목표다. 무증상이나 경증환자를 돌보는 서울시 생활치료센터는 9개소로, 총 1929병상을 갖추고 있다. 사용 중인 병상은 1215개이며, 즉시 가용 가능한 병상은 302개로 집계됐다. 한편 시는 빠른 검사와 무증상 확진자 발견으로 코로나19를 차단하고자 시민 누구나 무료로 익명검사가 가능한 임시 선별검사소를 운영 중이다. 임시 선별검사소에서는 비인두 검체를 이용한 '비인두 도말 PCR 검사', 타액을 이용한 'PCR 검사', 이른 시일 내에 결과를 알 수 있는 '신속항원검사' 3가지 방법으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시는 정확도가 높은 비인두 도말 PCR 검사를 권고하고 있다. 14일 기준 서울 임시 선별진료소에서 총 2240명이 검사를 마쳤다. 시는 비인두 도말 PCR 검사 1844건, 타액 이용 PCR 검사 378건, 신속항원검사 18건을 수행했다. PCR 검사는 아직 결과가 나오지 않았고, 신속항원검사에서는 모두 음성이 나왔다고 시는 덧붙였다. 시는 자치구와 협력해 이날 임시선별검사소를 22개소로 늘렸고 이를 56곳으로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임시 선별검사소 위치와 운영 시간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다산콜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박유미 방역통제관은 "날씨가 추웠음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검사를 하고 있다"며 "가능하면 많은 시민이 검사를 받도록 지원하고 확진자 관리에 어려움이 없도록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이어 "조금이라도 의심 증상이 있거나 무증상이라도 불안한 시민들은 모두의 안전을 위해 누구나 적극적으로 검사에 참여해주실 것을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2020-12-15 14:36:38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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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링 하자"…피 고일때까지 때려 혼수상태 만든 고교생

스파링을 가장한 폭행을 당한 학생의 부모가 가해 학생을 엄벌해 달라는 청와대 국민청원을 올렸다. 학교 폭력 사건 처리를 위해 학교폭력대책심의위원회가 다음주 22일에 열릴 예정이다. '잔인하고도 무서운 학교폭력으로 우리 아들의 인생이 망가졌습니다'라는 제목의 국민청원은 하루만에 9만 명이 동의했지만 12월 15일 현재 청와대 국민청원에서 사라진 상태다. 내용을 종합해보면 사건은 11월 28일에 일어났다. 피해 학생 A군은 인천시 중구 아파트의 한 체육시설에서 동급생 2명으로부터 폭행을 당해 쓰러져 현재까지 의식을 되찾지 못하고 있다. A군은 어머니와 나눈 마지막 통화에서 친구와 할 이야기가 있어서 밖으로 나왔다고 말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조사 결과 가해 학생들은 휴관 중인 아파트 태권도장에 들어가 A군을 번갈아 폭행한 것으로 밝혀졌다. A군이 기절하자 가해 학생들은 바닥에 물을 뿌린 뒤 A군을 끌고 돌아다니기까지 했다. 가해 학생 중 1명이 A군의 여동생에게 "지금 네 오빠가 나하고 스파링 하다가 기절했어"라고 알려 가족들이 현장으로 바로 향했으나 A군은 의식을 잃고 방치된 상태였다. 청원에 따르면 A군은 의식 없이 몸이 축 늘어져 있었고 동공이 빛에도 반응이 없던 상태였다. A군은 곧바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외상성경막하출혈 간대성발작 및 치아 앞니 4개 골절이라는 진단을 받고 5시간 수술 끝에 아직도 의식을 회복하지 못하고 있다. 서울 아산병원 홈페이지 의료 정보에 따르면 외상성 경막하 출혈이란 교통사고와 같은 외부 충격으로 인해 뇌를 둘러싸고 있는 경막 안쪽 뇌혈관이 터지면서 뇌와 뇌의 바깥쪽 경막 사이에 피가 고이는 질환을 의미한다. 경막하 혈종은 뇌를 압박할 수 있기 때문에 매우 긴급한 상황에 해당하고 조치가 늦어지면 사망에 이를 수 있다. 경찰은 가해 학생 2명을 검찰로 송치했다. 해당 학생들은 과거에도 비슷한 전력이 있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가해 학생들은 단순히 스파링을 한 것일 뿐이라며 혐의를 부인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국민청원을 올린 A군의 부모는 "기적이 일어나 아들이 건강하게 살아갈 수 있도록, 학교폭력이 사라질 수 있도록 도와달라"고 호소하며 청원을 마무리했다. 한편 피해 학생과 가해학생이 다니고 있는 인천 영종고등학교 홈페이지에는 학교폭력 예방을 위해 지난 9월 14일부터 10월 16일까지 2020 학교폭력실태조사를 실시한 사실이 공개돼 있었다. 학교폭력실태조사에서 A군과 가해학생의 껄끄러운 관계가 적발되지 않았는지 묻자, 영종고등학교 임정재 교감은 "학교폭력실태조사는 학생이 피해 사실을 알려야 하는 시스템이어서 당시에는 적발되지 않은 것으로 확인된다"고 말했다. 이어 가해학생에 대한 징계에 관한 사항을 묻자 임 교감은 "학교 폭력 예방 및 대책에 관한 법률에 따라 사안 처리 절차 중에 있다"며 "피해 학생 어머니를 통해 사건이 접수됐고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에 공문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사안의 긴급함을 고려해서 22일에 긴급하게 학교폭력 대책심의위원회가 잡혔다"고 말했다. 인천 남부교육지원청 학교폭력대응팀 전항배 팀장은 "사안이 심각해 다음주에 대책심의위원회를 열기로 했으며, 가해 학생에 대한 징계는 위원회가 결정한다"며 "가해 학생 측에서 위원회의 결정에 불복해 행정 소송을 제기하지 않는다면 위원회가 내린 조치가 확정된다"고 말했다.

2020-12-15 14:35:3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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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중유동성 3150조원 '또 최대'…한 달새 35조원 급증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광의통화량(M2) 올 들어 242조원 ↑ /한국은행 시중에 풀린 돈이 3150조원으로 또 사상 최대치를 기록했다. 시중 통화량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지난 4월 말 처음으로 3000조원을 돌파한 이후 가파른 증가세가 이어지고 있다. 특히 10월에는 한 달새 35조원 가까이나 급증했다. 한국은행이 15일 발표한 '10월 중 통화 및 유동성' 통계에 따르면 광의통화량(M2 기준)은 3150조5000억원으로 전월 대비 34조7000억원(1.1%)이나 늘었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9.7% 증가했다. 넓은 의미의 통화량 지표인 M2에는 현금과 요구불예금, 수시입출금식 예금(이상 M1)을 비롯해 머니마켓펀드(MMF)·2년미만 정기예적금·수익증권·양도성예금증서(CD)·환매조건부채권(RP)·2년미만 금융채·2년미만 금전신탁 등 바로 현금화가 가능한 단기 금융상품이 포함된다. 10월 증가폭 34조7000억원은 관련 통계가 작성된 이후 두 번째로 많다. 사상 최대치는 올해 5월 35조5000억원 증가다. 코로나19 확산 이후 매달 통화량이 급증하면서 M2는 올해 들어서만 240조원이 넘게 불어났다. /한국은행 주체별로 보면 가계 및 비영리단체에서 18조5000억원이 늘었고, 기업(+10조7000억원)과 기타금융기관(+9조8000억원) 및 기타부문(+1조7000억원) 등에서 모두 증가세를 나타냈다. 한은 관계자는 "가계는 전월 말 추석 상여금 유입 등으로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을 중심으로 늘었다"며 "기업의 경우 2년 미만 금전신탁 및 외화예수금이 주로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금융상품별로는 수시입출식 저축성예금(+9조6000억원), 요구불예금(+7조원), 2년 미만 금전신탁(+6조2000억원) 및 수익증권(+4조9000억원) 등이 주로 늘었다. 지난 10월 단기자금 지표인 M1(협의통화)은 1135조2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전월 대비 1.5%, 전년 동월 대비 27.8% 증가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2-15 14:34:3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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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오산시, 운암뜰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 추진

현대엔지니어링이 오산시와 함께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하기 위한 공동 협력을 추진한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시는 '오산 운암뜰 스마트시티 개발 협력'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15일 밝혔다. 경기도 오산시 오산시청에서 진행된 체결식은 현대엔지니어링 김창학 대표이사와 오산시 곽상욱 시장을 비롯한 양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향후 협력 방안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지난해 7월 민간사업자 공모를 거쳐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 이후, 같은 해 11월에는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 협약을 체결하며 본격적인 사업 절차를 밟고 있다.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조성 사업은 오산시청 동측 일원 농경지에 지식산업시설 용지와 공동주택 및 근린생활시설 용지, 복합시설 용지 등을 공급하는 사업이다. 오산시와 민간사업자가 자본금 50억원을 출자해 PFV(프로젝트 금융 투자회사)를 설립하는 민·관 합동 개발 방식으로 추진되는 사업이다. 오산시 운암뜰 사업부지는 경부고속도로를 인접하는 우수한 교통여건을 갖춰 수도권 남부의 핵심 입지로 평가받고있다. 또한, 민간과 공공이 수행하는 대규모 공동 투자 개발사업으로 큰 관심을 받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과 오산시는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 개발사업을 통해 시민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지속 가능한 도시 성장전략을 마련하기 위한 목표를 추진 중이다. 이에, 창의적인 아이디어와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적용해 오산 운암뜰 복합단지를 스마트시티로 개발하기 위한 협의를 지속해오고 있다. 최근 스마트시티에 대한 관심은 국내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도 높아지고 있다. 4차 산업혁명 기술을 활용해 교육 격차, 교통혼잡, 에너지 부족 등의 도시문제를 해결하고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스마트시티 도입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지고 있다.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은 세계적인 도시개발 전략에 맞춰 운암뜰 스마트시티를 스마트교육, 스마트 모빌리티, 디지털트윈 중심의 마스터플랜을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운암뜰 스마트시티 마스터플랜 수립을 위해 시민, 전문가 자문단, 지역 대학/기관, 정부기관 등 공공 및 민간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수렴해 마스터플랜에 반영할 계획이다. 이번 운암뜰 스마트시티 개발협력 체결을 계기로 오산시와 현대엔지니어링 간의 행정지원, 기술 및 네트워크 공유 등 협력을 통해 상호 시너지가 극대화될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엔지니어링 관계자는 "오산시의 적극적인 지원을 기반으로 오산 운암뜰 스마트시티가 민간 제안형 스마트시티의 모범사례로 꼽힐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아울러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지속적인 사업기회를 발굴해 나가겠다"라고 밝혔다.

2020-12-15 14:32:52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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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커머스, 리뷰·커뮤니티 활성화해 고객 체류시간 늘려

올리브영 탑리뷰어 소개 페이지 이커머스, 리뷰·커뮤니티 활성화해 고객 체류시간 늘려 자발적인 참여로 쇼핑의 재미 극대화 이커머스 업계가 고객 리뷰와 커뮤니티 활성화를 통해 고객 체류시간을 늘리는데 힘쓰고 있다. 온라인몰 접속 시간을 늘림과 동시에 결국에는 소비자 접점확대를 통해 구매력 상승 효과를 내겠다는 전략이다. ◆고객 참여형 커뮤니티, 매출 증가에 도움 모바일 인테리어 쇼핑몰 '오늘의 집'이 대표적이다. '오늘의 집'은 인테리어·가구 판매 스토어뿐만아니라 랜선 집들이, 전문가 노하우, 질문과 답변 코너 등 다양한 커뮤니티를 운영한다. 구매 고객과 인테리어 서비스 이용 고객은 스스로 후기를 남기고, 예비 고객들은 커뮤니티 게시글을 통해 상품·서비스 정보를 알 수 있다. 이는 자연스럽게 구매까지 이어져 쇼핑몰 매출 증가에도 도움이 된다. H&B 스토어 CJ올리브영도 사용자 후기를 통해 쌓인 빅데이터를 활용해 더 나은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1월 오프라인 매장에서 구매한 상품의 후기를 온라인몰에 공유하는 온·오프라인 통합 리뷰 서비스를 도입했다. 통합 이후 10개월 만에 누적 리뷰 수는 10배가량 급증했다. 월평균 50만 건 이상의 사용 후기가 누적되면서 이는 빠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최근에도 O2O 시너지를 바탕으로, 사용자 위치 정보 기반의 '매장 직원 추천 리뷰' 서비스를 새롭게 도입했다. 리뷰의 질적 성장을 위한 지속적인 서비스 개선 노력도 리뷰 수 증가에 한몫했다. CJ올리브영은 지난 7월 가짜 리뷰를 차단하고 고객 신뢰를 높이기 위해 '리뷰 블라인드 시스템'을 도입했다. CJ올리브영 관계자는 "고객 간의 자발적 소통을 극대화하고, 공신력 있는 정보가 리뷰를 통해 활발히 교환될 수 있도록 온라인몰 리뷰 서비스를 지속 강화할 방침"이라며 "2021년에는 천만 리뷰 확보를 목표로, 커머스 플랫폼을 넘어 국내 대표 뷰티 정보 플랫폼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밝혔다. 지역 기반 중고거래 플랫폼 당근마켓은 이용자가 서로에 대한 거래 에티켓 후기를 남길 수 있는 '매너온도'로 더욱 예의 있고 신뢰도 높은 거래 환경을 만들고 있다. 유저들은 중고 거래가 성사되고 나면 서로에 대한 간단한 평가와 거래 후기를 남기게 되는데, 이때 좋은 평가를 많이 받을수록 매너온도가 높아진다. 매너온도는 가입 시 36.5도에서 시작해, 매너 거래가 쌓이고 좋은 평가를 받을수록 최대 99도까지 높아진다. 반면, 거래자가 약속을 1번 어기면 경고를, 2번부터는 3일에서 30일까지 이용을 정지한다. 이러한 정책으로 이용자들은 스스로가 매너를 지킬 수 있도록 신경 쓰게 되고, 이는 결국 모든 유저들이 보다 나은 환경에서 거래할 수 있는 분위기를 조성하는데 기여한다. 11번가 동영상리뷰 서비스 ◆가짜 리뷰 OUT! 올해는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으로 비대면 쇼핑이 일상화되면서 리뷰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에 업계는 AI를 활용해 허위 리뷰를 가리는 시스템을 도입, 쇼핑 환경을 개선하고 있다. G마켓과 옥션을 운영하는 이베이코리아는 상품과 관련 없는 이미지나 의미가 불명확한 텍스트 등으로 사용된 리뷰를 걸러내는 시스템을 도입해 운영 중이다. 네이버스토어도 리뷰 작성에 제품과 관계없는 사진이나 글을 올리면 삭제되는 시스템을 적용했다. 11번가는 상품 구매 후기를 영상으로 올리는 동영상 리뷰 기능 '꾹꾹'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동영상 리뷰는 기존 사진이나 텍스트로 작성되는 후기에 비해 실제 크기와 사용방법, 착용 모습 등을 다양한 각도에서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앱 화면 상단 '동영상리뷰' 탭을 통해 최신 동영상 리뷰부터 가장 많은 '꾹(좋아요)'을 받은 인기 동영상 리뷰까지 한눈에 확인할 수 있으며, 화면 자동재생, 더블탭으로 '꾹' 누르기 등 모바일 환경에서 동영상 리뷰에 최적화된 화면과 구성을 적용했다. 업계 관계자는 "이커머스의 쉽고 빠른 구매는 더이상 매력적인 요소가 아니다. 소비자들에게 정보, 재미 그리고 참여를 유도해 체류시간을 늘리는 것이 관건"이라며 "온라인·모바일에서도 쇼핑의 재미를 느낄 수 있게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2-15 14:31:33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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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 구직자 40만명에 수당 300만원 준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시행

저소득 구직자 40만명에 수당 300만원 준다… 국민취업지원제도 내년 시행 중위소득 50%·재산 3억 이하, 구직활동 이행하면 월 50만원씩 최대 6개월 지급 권기섭 고용노동부 고용정책실장이 지난 1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확정된 국민취업제도 지원대상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뉴시스 내년부터 저소득 구직자 등 취약계층 약 40만명에게 최대 300만원의 구직촉진수당을 지급한다. 정부는 15일 국무회의에서 이 같은 내용의 고용노동부 소관 '구직자 취업촉진 및 생활안정 지원에 관한 법률'(구직자 취업 촉진법) 시행령을 심의·의결, 내년 1월부터 '국민취업지원제도'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시행령은 '한국형 실업부조'인 국민취업지원제도 추진을 위해 지난 6월 제정된 구직자 취업촉진법의 하위 법령으로 구체적인 지원 대상과 요건 등을 담았다. 국민취업지원제도는 저소득 구직자, 청년, 경력단절여성 등 취업 취약계층이면 누구나 직업훈련 등 취업지원서비스를 받을 수 있게 하고, 특히 저소득 구직자에게는 구직활동 의무를 이행할 경우 1인당 월 50만원의 구직 촉진 수당을 최대 6개월 간 지급하는 제도다. 취업 촉진수당 대상자는 15~69세 저소득 구직자, 청년 등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의 취업 취약계층으로, 중위소득 50% 이하이면서 재산(분양권, 자동차 등 포함)이 3억원을 넘지 않아야 한다. 1인 가구 기준 약 91만원, 4인 가구는 약 244만원 이하다. 수당은 한 번 받으면 3년 이내 재참여가 불가하지만, 취업지원 종료 후 취업 또는 창업한 경우 1년 이후 재참여가 가능하다. 부정한 행위로 수급자격이 취소되면 재참여 제한 기간은 5년으로 늘어난다. 취업지원서비스 대상자는 중위소득 100% 이하이면 된다. 정부는 구직촉진수당 대상자는 약 40만명, 직업훈련과 일경험 등 취업지원서비스 대상자는 19만명으로 총 59만명 규모로 추정하고 있다. 고용노동부는 12월 말 국민취업지원제도 신청 홈페이지를 열어 참여 지원자들이 소득과 재산 기준을 사전에 확인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외국인 근로자의 재입국 제한 기간을 기존 3개월에서 1개월로 단축하는 내용의 '외국인 근로자의 고용 등에 관한 법률' 일부개정안도 심의·의결됐다. 그동안 외국인 근로자는 한 번 입국하면 최대 4년10개월까지 근무할 수 있고, 이 기간 중 한 사업장에서 근무하면 재입국 특례를 인정받아 출국 후 3개월 이후 다시 입국할 수 있었으나, 출국 후 재입국까지 업무 공백이 발생하는 등의 어려움이 있다는 사업주 단체 의견을 반영해 재입국 제한 기간을 1개월로 단축했다. 또 재입국 특례 때문에 부당한 처우에도 사업장을 변경하지 못하는 부작용을 막기 위해 동일 업종 내에서 사업장을 이동한 경우도 재입국 특례를 허용하게 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15 14:28:32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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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은행, 2차 전지 스타트업 에스엠랩에 150억원 지원

/KDB산업은행 산업은행이 2차 전지 양극재 개발·제조업체 에스앰랩(SMLAB)에 초기 양산시설 구축용 시설자금을 지원했다. 애스앰랩은 '다결정' 위주의 2차 전지 양극재 시장에서 '단결정'방식 제조 관련 핵심기술을 보유해 주목받는 기업이다. 산업은행은 15일 에스앰랩에 150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지원했다고 밝혔다. 에스앰랩은 전기차용 배터리의 핵심소재인 양극재를 하나의 입자(단결정)로 양산하는 기술을 보유하고 있다. 단결정 소재는 양극재보다 전지수명·에너지 밀도증가·발열가능성 저하 등의 효과가 있다. 현재 테슬라를 비롯해 LG화학등 국내 배터리 제조사 모두가 향후 3~4년 내 단결정 양극재로의 전환을 준비중이다. 산업은행은 "에스엠랩이 보유한 양극재 제조 기술은 한국형 뉴딜의 주요 사업인 그린모빌리티의 핵심 분야이자, 전세계적으로 급격한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2차 전지 관련 기술"이라며 "성장성 있는 혁신기업이라는 판단하에 현재 실질적인 매출이 발생되고 있지 않은 상황임에도 불구하고 지원을 결정했다"고 말했다. 산업은행은 향후 수도권 뿐 아니라 지방 소재 혁신성장 기업 수요를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정부의 지역균형 뉴딜사업 관련 성장 사다리가 필요한 기업들의 든든한 파트너로서의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4:14:5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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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중공업 매각 본입찰 3곳 참여…내주 우선협상대상자 선정

한진중공업이 2009년 필리핀 마닐라 인근에 지은 수비크 조선소/한진중공업 한진중공업 인수전이 3파전으로 압축됐다. 산은은 외부자문사 최종입찰제안서 평가작업 등을 거쳐 이르면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15일 산업은행에 따르면 한진중공업 본입찰을 진행한 결과 동부건설 컨소시엄과 SM상선 컨소시엄, 케이스톤파트너스 컨소시엄 등 3곳이 투자의향서를 제출했다. 매각 대상은 산업은행 등 채권단이 보유한 한진중공업 보통주 5282만9905주(63.44%)와 태그얼롱(Tag along·동반매도청구권)을 보유한 리잘은행 등 필리핀 금융기관이 소유한 지분 166만4044주(20.01)%다. 산업은행 관계자는 "거래의 공정한 절차 진행을 위해 최종입찰제안서 평가는 외부자문사가 독자적으로 수행할 것"이라며 "주주협의회는 외부자문사의 평가 결과에 근거해 다음주 중 우선협상대상자를 확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진중공업은 지난해 2월 자회사인 필리핀 수비크조선소 부실로 자본잠식 상태에 빠졌다. 수비크조선소는 필리핀 현지 법원에 회생절차(법정관리)를 신청했고, 한진중공업은 6874억원 규모의 출자전환과 차등 무상감자 등으로 2분기 자본잠심에서 벗어났다. 지난해 5월 10일 제3자 배정 유상증자가 끝남에 따라 최대 주주는 한진중공업홀딩스에서 산업은행으로 변경됐다. 한진중공업은 현재 인천 율도부지와 동서울터미널, 영도조선소 부지 등 시장가치가 높은 자산을 보유하고 있으며, 각종 개발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한진중공업의 경영 정상화가 어느 정도 이뤄졌다는 판단에 채권단이 매각을 추진하는 것으로 보인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2-15 14:13:2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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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학생 1악기' 맞춤 지원…서울시교육청, '예술교육플랫폼' 구축

'1학생 1악기' 맞춤 지원…서울시교육청, '예술교육플랫폼' 구축 5년 단위 '제2기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 발표 서울시교육청 제공 내년부터 서울 학생은 '1인 1악기' 등 개인별로 한 가지 예술 활동을 하는 데 맞춤형 지원을 받게될 전망이다. 서울시교육청은 15일 2021년부터 2025년까지 단계적으로 추진할 '제2기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발표했다. 이번 발전계획은 '예술향유인을 기르는 학교예술교육'을 목표로 설정했으며 보편성과 공감각성, 협력성, 실천성 등 4가지 가치를 실현한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또한 교육과정 기반 학교예술교육 강화, 미래형 예술교육 경험 다양화, 예술활동 지역협력시스템 선진화 등 세 가지 추진전략을 정했다. 이를 위해 서울시교육청은 ▲'1학교 1예술''서울학생 악기 하나' 등 맞춤형 예술교육 지원 확대 ▲연습실 지원 등 협력적 종합예술활동 운영 확대 ▲서울형 학교예술교육 플랫폼 '예술IN' 구축 ▲증강·가상현실(AR/VR) 등 첨단기술 활용 ▲지역사회 예술교육 자원을 활용한 경험 확장 등 5대 핵심사업을 제시했다. 교육청은 제2기 학교예술교육 중장기 발전계획을 토대로 중장기적인 학교예술교육 정책 수립 및 추진을 위한 동력을 확보하고, 학교예술교육 활성화 기반을 마련할 예정이다. 조용훈 체육건강문화예술과 창의예술교육기부팀 과장은 "제2기 학교예술교육 장기 발전계획에 따른 정책이 차질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예술로 현재와 소통하고, 예술로 미래를 연결하는 학교와 지역사회간 협력이 이뤄질 수 있도록 미래형 학교예술교육 시스템 구축·지원에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15 14:11:5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