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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라이트, 7일부터 부산에서도 달린다

타다 라이트가 부산 드라이버를 모집한다. /VCNC VCNC가 운영하는 '타다 라이트'가 오는 7일 부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 지난 10월 서울에서 시범 서비스를 시작한 타다 라이트는 우선 소수의 차량으로 운행을 시작한 후 이용 데이터와 이용자 수요 등을 분석해 서비스를 최적화하고 연말까지 빠르게 증차해나간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타다 라이트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하는 가맹택시 서비스로, 승차거부 없는 바로배차, 안전과 위생을 강화한 투명 파티션, 안전운전, 정숙한 실내 등 이용자 중심의 편리하고 안전한 이동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용자가 차량을 호출할 경우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가장 빠르게 도착할 수 있는 차량을 배치하고, 드라이버에게는 탑승 이후 목적지가 노출되는 바로배차 기술이 적용된다. 바로배차는 VCNC가 보유한 특허를 기반으로 한 서비스다. 지난 2년간 타다 플랫폼을 통해 축적한 모빌리티 데이터와 AI 기술력을 바탕으로 한 운영과 배차 노하우가 타다 라이트의 강점이다. VCNC는 현재 타다 라이트의 부산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를 사전 모집 중이다. 드라이버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타다 가맹 운수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타다 라이트 드라이버는 사납금이 없는 월급제 정규직으로 타다 가맹 운수사로부터 4대 보험과 퇴직금이 보장된다. 또한 고객 평점이 우수한 드라이버들에게는 매월 최대 30만원의 인센티브가 매달 지급된다. 앞서 지난 9월 국토교통부로부터 택시운송가맹사업 면허를 승인받은 VCNC는 추가로 10월 과기정통부로부터 GPS 기반 앱미터기 사업에 대한 임시허가와 플랫폼 기반 임시 택시운전자격 운영과 가맹택시 탄력요금제 사업에 대한 실증특례를 승인받아 안정적인 사업 발판을 마련했다. 승인에 따라 택시운전자격 취득 전인 드라이버도 타다 라이트 가맹택시를 운행할 수 있다. 타다 라이트 드라이버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은 임시운전 자격을 부여받고 가맹 운수사에 취업한 뒤 3개월 이내에 택시운전 자격 취득과 법정필수교육을 이수하면 된다. 또한 앱미터기 서비스가 시작되면 GPS를 기반으로 시간, 거리, 할증 요금 등을 계산해 요금을 산정한다. 기사와 승객 간의 요금 다툼을 사전에 방지할 수 있고 고속도로, 터널 등 유료도로 주행료를 별도로 계산하는 불편함을 해소할 것으로 예상된다. 앱미터기는 앞으로 한국교통안전공단의 사업 실증을 거칠 예정이며, 타다 라이트에 앱미터기와 탄력요금제 적용 시기는 아직 정해지지 않았다. 박재욱 VCNC 대표는 "새로운 서비스가 이용자의 편안하고 안전한 이동과 운송사업자, 드라이버의 수익성 제고 등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2-01 14:18:40 구서윤 기자
전남도, 친환경농업 직불금 '133억' 지급

전라남도는 올해 친환경농업 직불금 지급액이 전국의 57.3%에 달한 133억 원으로 확정돼 연말까지 지급에 들어갔다. 전라남도는 올해 도내 친환경농업 실천농가로부터 직불금 신청을 받아 민간인증기관을 통해 친환경농업 실천 이행여부를 점검한 결과, 최종 1만 8천 농가 1만 9천 836ha를 대상으로 133억 원을 지급키로 확정했다. 이는 전국 총 사업량 3만 3천 806ha의 58.7%를 차지한 규모다. 친환경농업 직불금은 친환경농업 실천으로 인한 소득감소분을 보전해 주기 위해 지원된다. 농가당 5ha 한도 내에서 무농약은 3년간, 유기농은 5년간 지원받을 수 있으며, 유기농은 6년차 이후에도 50%를 지속적으로 지급받을 수 있다. 지원단가는 벼의 경우 ha당 무농약 50만 원 유기농 70만 원이다. 채소는 무농약 110만 원, 유기농 130만 원이며, 과수는 무농약 120만 원, 유기농은 140만 원이다. 인증단계별 지급액은 유기농이 1만 2천 777농가 1만 5천 85ha로 101억 원, 무농약이 5천 149농가 4천 751ha로 32억 원이다. 유기농이 전남 총 지급액의 76%를 차지한다. 특히 올해 유기농의 경우 지급대상이 지난해보다 3천 961농가 4천 248ha가 늘었다. 지급액도 지난해 78억 원보다 23억 원이 증가했다. 전라남도는 이 같은 성과를 민선 7기 들어 유기농 중심의 친환경농업 내실화 정책을 추진한 결과로 분석했다. 이정희 전라남도 친환경농업과장은 "올해 코로나19와 여름 집중호우 피해로 농가들이 어려움을 겪었다"며 "친환경농업직불금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친환경농업을 실천할 수 있도록 해주는 소득안전망으로, 농업인에게 작으나마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2-01 14:18:12 양수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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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논, '다꾸족' 정조준한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밤토리 한정판' 출시

캐논 포토프린터가 문구브랜드 '밤토리상점'과 특별한 패키지를 내놨다. 캐논코리아컨슈머이미징은 '셀피스퀘어 QX10 밤토리 한정판 겨울 패키지'를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셀피스퀘어 QX10은 445g 미니 포토프린터로, 염료 승화 방식과 오버코팅 방식으로 인쇄해 색 표현을 높이고 색 번짐과 변색을 방지해 사진을 오래 보관할 수 있게 해준다. 정사각형 스티커 용지도 지원해 SNS 올린 사진을 그대로 출력할 수도 있고, 인화지 뒷면 시트를 떼면 스티커 사진으로도 활용할 수 있게 했다. 한정판은 인기 문구 브랜드 밤토리상점의 굿즈 패키지를 담아 만들어졌다. 미니 포토프린터 셀피스퀘어 QX10과 함께 밤토리 캐릭터를 그린 손거울, 2021년 카드 달력과 미니 카드, 스티커 2종과 미니 노트 등으로 구성했다. 캐논은 최근 MZ세대를 중심으로 다이어리 꾸미기(다꾸) 열풍이 불고 있는 데 주목했다. 포토 프린터가 직접 촬영한 스티커 사진으로 개성을 담아 다이어리를 꾸미는 아이템으로 주목 받는 상황, 셀피스퀘어로 스티커 용지와 다양한 굿즈로 개성 가득한 다이어리를 꾸밀 수 있도록 한정판을 기획했다. 가격은 16만5000원이다. 화이트와 핑크, 민트와 블랙 등 4가지 색상으로 제공된다. 캐논 공식 e스토어와 캐논플렉스 및 직영백화점 등에서 구매 가능하다.

2020-12-01 14:17:38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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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 청북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

평택시(자원순환과장 윤태흠)가 최근 환경문제로 부각돼 주민반발 민원이 계속되고 있는 A사의 「청북 어연·한산 산업단지 내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과 관련한 현안사항에 대한 입장을 1일 밝혔다. 문제가 된 A사는 2016년경 경기도시공사로부터 폐기물처리시설 설치촉진 및 주변지역지원 등에 관한 법률(약칭: 폐기물시설촉진법)에 따라 폐기물 소각 및 매립시설부지로 조성된 어연·한산 산업단지 내 폐기물처리시설 용지(25,010㎡)를 매입한 이후, 2차례나 한강유역환경청에 의료폐기물 일 96톤 처리용량의 소각장 운영을 위한 폐기물처리 사업계획서를 제출했다. 시는 그러나 의료폐기물 소각과 관련한 해당 산업단지 승인기관(경기도)의 협의가 선행되지 않았다는 이유로 반려처분 받은 사실이 있다고 발표했다. 평택시는 A사의 사업추진과 관련해 소중한 시민의견을 존중하며 주민건강 및 생활환경 악화 등 주민우려에 대해 잘 알고 있고 걱정을 끼쳐드려 높이와 달리 현실적으로 시의 행정력에 일정부분 한계가 있는 것도 사실송구한 입장임을 밝혔다. 다만, 민간주도의 사업특성상 시민 여러분의 눈이라며 현안에 대한 솔직한 시의 상황을 전하기도 했다. A사는 영업허가가 안 난 상태로 지난 2월경 사업부지에 산업단지 조성목적에 적합한 용도인 자원순환관련시설을 짓겠다는 건축허가를 받아 현재 공사 착공 중인 상태이다. 법령과 절차상 하자가 없어 건축허가가 진행됐으며 건축허가 신청서에는 의료폐기물 처리시설 계획이 포함되지 않았음을 밝혔다. 평택시는 그간 인·허가 절차상 주민의견을 포함해 부적정 의견을 한강유역환경청에 전달하는 등 노력을 해 왔고 지속적인 배출업소 점검과 친환경차량 보급, 도시숲 조성, 칠괴 공공소각시설 폐쇄 등 시민이 건강한 미세먼지 없는 맑고 푸른 대기질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현재 상황으로는 경기도의 협의(승인)이 선행되지 않을 경우 의료폐기물 소각장 추진은 불가하다고 시는 판단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시는 지속적으로 제기하고 계시는 「의료폐기물 소각시설 반대」에 대한 시민 여러분의 다양한 의견에 대해 계속 경청해 나갈 것이며 시민의 소중한 의견을 존중하여 향후 예정된 업무에 대해 관계기관과 함께 시역량을 다해 추진할 계획"이라고 추진방향을 말하며 브리핑을 마무리했다.

2020-12-01 14:16:3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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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트리온, 다케다제약 아태지역 프라이머리 케어 제품자산 인수 완료

셀트리온이 다국적제약사 다케다제약의 아시아태평양 지역 제품군에 대한 권리 자산 인수 절차를 마무리 짓고 글로벌 케미컬의약품 사업 연구개발(R&D) 역량 강화에 시동을 걸었다. 셀트리온은 지난 6월 다케다로부터 아태지역의 18개 '프라이머리 케어' 제품 자산을 총 2억7830만 달러(약 3074억원)에 인수한다고 발표한 바 있다. 싱가포르에 새로 설립한 자회사 '셀트리온 아시아태평양(APAC)'을 통해 이번 인수 작업을 진행했다. 셀트리온APAC은 이번 인수를 통해 한국, 태국, 대만, 홍콩, 마카오, 필리핀, 싱가포르, 말레이시아, 호주 등 9개 시장에서 판매 중인 18개 제품의 특허, 상표, 허가, 판매에 대한 권리를 직간접적으로 행사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인수에 포함된 18개 제품군에는 글로벌 개발 신약인 네시나, 액토스(이상 당뇨병 치료제), 이달비(고혈압 치료제) 등 전문의약품과 화이투벤(감기약) 등 소비자에게 잘 알려진 일반의약품도 포함돼 있다. 특히, 이 중 네시나와 이달비는 각각 2026년, 2027년경까지 물질 특허로 보호돼 안정적인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한국시장 판매는 셀트리온제약이 주도적 역할을 맡을 예정이며 글로벌시장 판매는 셀트리온헬스케어가 자체 보유중인 판매망을 활용해 진행할 예정이다. 셀트리온은 안정적인 제품 공급을 위해 다케다와 생산 및 공급 계약을 맺고 기존 다케다 제조소를 활용할 계획이며, 향후 일부 제품은 셀트리온제약의 cGMP(우수의약품 제조품질관리기준) 생산시설에서 생산해 국내외에 판매할 계획이다. 이번 인수를 통해 셀트리온그룹은 기존 경쟁력을 유지해온 바이오의약품에 케미컬의약품을 강화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한 단계 더 도약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했다. 또한 그 동안 외국계 제약사에 의존하던 필수의약품 시장의 국산화를 통해 국민보건 재정 기반을 강화하는 데도 기여할 수 있게 됐다. 셀트리온은 자체적인 R&D 역량과 인수하는 물질 특허를 기반으로 서방성 제형, 복합제 등의 개량신약 및 인슐린 바이오시밀러 개발에 박차를 가해 당뇨·고혈압 제품 포트폴리오를 완성한다는 계획이다. 셀트리온 관계자는 "인수 절차를 성공적으로 마치며 당 지역을 타겟으로 개량신약을 추가 개발하고 점유율을 확대할 중대한 계기를 마련했다"며 "셀트리온은 아태지역 제약바이오 시장의 R&D, CDMO 사업에도 최선을 다해 글로벌 종합 제약바이오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2-01 14:16:0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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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앞둔 크래프톤, 통합법인 출범…독립 스튜디오 체제 강화

크래프톤 CI. 기업공개(IPO)를 추진하고 있는 크래프톤이 자회사를 흡수하며 조직을 재정비했다. 크래프톤은 펍지주식회사, 펍지랩스, 펍지웍스를 흡수합병해 통합된 법인으로 1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독립 스튜디오의 변화도 생겼다. 피틱스와 딜루젼스튜디오가 합쳐져 라이징윙스가 됐다. 이를 통해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는 ▲PUBG 스튜디오 ▲블루홀 스튜디오 ▲라이징윙스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까지 총 4개다. PUBG 스튜디오는 '플레이어언노운스 배틀그라운드'의 지식재산권을 활용한 차기작개발과 e스포츠 및 엔터테인먼트 분야로의 사업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블루홀스튜디오는 '테라', '엘리온' 등의 PC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의 제작을 맡고 있다. 카카오게임즈가 서비스를 맡은 '엘리온'은 10일 출시될 예정이다. 라이징윙스는 캐주얼, 미드코어 중심의 모바일게임 제작 스튜디오다. 라이징윙스는 '골프킹-월드투어'와 '미니골프킹' 등의 글로벌 서비스를 계속해 나가는 한 편 전략, 아케이드, 아웃도어 스포츠 장르의 신작을 내년 상반기부터 출시할 계획이다. 아울러 스트라이킹 디스턴스 스튜디오도 'PUBG'의 오리지널 세계관을 활용한 새로운 게임을 개발하고 있다. 크래프톤 측은 "크래프톤의 독립스튜디오들은 자체적으로 지속가능한 성장을 할 수 있도록 각자의 장르에서 제작 능력을 갖춰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크래프톤은 지난 10월 대표주관사로 미래에셋대우, 공동주관사로 크레딧스위스증권, 씨티그룹글로벌마켓증권, 제이피모간증권회사, NH투자증권 등 5개 증권사를 선정하며, 내년 국내 증권시장에 상장 계획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2-01 14:15:0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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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부터 예술인 7만여명 고용보험 적용… 신진·경력단절 예술인도 포함

10일부터 예술인 7만여명 고용보험 적용… 신진·경력단절 예술인도 포함 보험료는 0.8%씩, 구직·출산전후급여 혜택 정부세종청사 고용노동부 고용안전망 사각지대에 있던 예술인들도 오는 10일부터는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대상 인원은 약 7만명으로 앞으로는 실직 시 다른 임금 근로자처럼 구직급여(실업급여)를 신청할 수 있고, 출산전후급여를 지급받을 수 있게 된다. 정부는 1일 국무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고용노동부 소관 '고용보험법' 및 '고용산재보험료징수법' 시행령 개정안을 심의·의결했다. 개정안에 따르면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 예술인은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체결한 자다. '예술인 복지법'에 따라 예술활동 증명을 받은 예술인 외에 신진·경력단절 예술인도 포함된다. 전체 예술인은 약 17만여명이지만, 지난 1년간 일정한 예술 활동을 통해 소득이 발생한 약 7만여 명이 고용보험 적용을 받는다. 다만, 각 문화예술용역 관련 계약을 통해 얻은 월평균 소득이 50만원 미만이면 고용보험 적용에서 제외하되, 둘 이상의 소액의 계약을 체결하고 합산한 월평균 소득이 50만원 이상이면 고용보험 적용을 받을 수 있게 했다. 취미로 예술활동을 하는 이들의 고용보험 가입을 막고, 예술 활동을 업으로 하지만 소득이 매우 낮은 예술인을 보호하기 위한 조치다. 고용보험료는 예술인의 보수액을 기준으로 예술인과 사업주가 각각 0.8%씩 부담토록 했다. 구직급여는 고용보험에 가입한 예술인이 이직(퇴직)일 전 24개월 중 9개월 이상 보험료를 납부하고, 자발적 이직 등 수급자격 제한 사유에 해당하지 않은 경우 120~270일간 받을 수 있도록 했다. 예술인의 특성을 고려해 대통령령으로 정한 소득 감소로 이직하거나 재취업을 위해 적극 노력하는 경우엔 구직급여를 지급토록 했다. '소득 감소로 인한 이직'의 인정 기준은 이직일 직전 3개월 동안의 소득이 전년도 같은 기간보다 20% 이상 감소한 경우 등으로 정했다. 구직급여 하루 상한액은 근로자와 동일하게 6만6000원이다. 출산전후급여와 관련해 출산일 전 보험료 납부 기간이 3개월 이상이고, 해당 기간 일하지 않을 것 등의 요건을 충족하면 출산일 직전 1년간 월평균 보수의 100%를 90일간 받을 수 있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2-01 14:14: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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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 파주사랑! 희망나눔! 온(溫)택트 모금방송 추진

파주시는 오는 12월 22일 오후 2시부터 40분 간 파주시청 유튜브 채널을 통해 '2021. 파주사랑! 희망나눔! 온(溫)택트 모금' 방송을 송출할 예정이다. 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해 지난 해 생방송 모금과 나눔 바자회 등, 기부 참여의 장으로 활용하던 행사장 운영도 전면 취소하고 비대면 모금방식으로 대체 추진한다. 사전에 촬영된 각 읍면동 모금 현장, 기부에 참여하는 시민들의 생생한 인터뷰, 금촌역의 사랑의 온도탑 제막식, 기부계단 이용자의 모습 등이 방송을 통해 송출되며 2020년도 파주시 기부자명 또는 법인명을 자막으로 안내할 계획이다. 특히 아파트 앞이나 행정복지센터 등에 모금방송 홍보 배너와 안내문을 비치해 시민들이 온라인 송금이나 QR 코드를 통해 기부에 참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QR코드 기부방법은 스마트폰으로 홍보물 등에 인쇄된 QR코드를 촬영하면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 기부페이지로 연결돼 계좌이체와 신용카드 등으로 간편하게 기부할 수 있다. 또한 지역 내 어린이집과 유치원 아이들도 '고사리손 사랑의 저금통 모으기'에 참여하고 홍보용 엽서를 제작·배포해 QR코드나 온라인 송금으로 기부 후 '따뜻한 말 한마디'를 적은 뒤 회신하도록 하는 기부이벤트도 진행할 예정이다. 모금된 성금은 경기 사회복지공동모금회로 기탁되며 파주시 저소득층을 위한 다양한 복지 사업에 사용될 계획이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이번 겨울은 코로나19 확산과 겹쳐 취약계층에게는 더욱 춥고 힘든 시기가 될 것"이라며 "파주시민의 적극적인 참여를 부탁드리며 기부 문화 확산을 통해 시민 모두가 따뜻한 겨울을 보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성금·품 기부에 참여하기를 원하는 개인 또는 단체, 기업은 공동모금회 특별 생방송 계좌(농협 : 317-0002-8101-11)로 입금하거나 파주시청 복지정책과(☎031-940-8587) 로 문의하면 된다.

2020-12-01 14:14:0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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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공공배달앱 지난 1일 서비스 첫 개시

독과점 체제의 배달앱 시장을 정상화하고, 소상공인과 소비자 모두를 위한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이 서비스를 개시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8개월간 준비한 '배달특급'을 12월 1일자로 시범지역인 화성·오산·파주 3개 지역에서 서비스하기 시작했다고 2일 밝혔다. '배달특급'은 배달앱 시장을 공정 경쟁으로 유도하고자 경기도주식회사가 민관협력을 통해 개발·운영하는 애플리케이션으로, 경기도형 디지털 뉴딜 사업의 주축이다. 그간 일부 민간배달앱의 높은 수수료에 허덕이는 소상공인에게 훨씬 저렴한 1%의 중개 수수료를 받음으로써 훌륭한 대안재가 될 전망이다. 현재까지 3개 시범지역을 모두 더해 약 4,800개 가맹점이 접수되면서 공공배달앱에 대한 소상공인들의 반응도 그야말로 뜨겁다(11월 30일 기준). 특히 그간 오프라인에서만 사용할 수 있던 경기도 지역화폐를 '배달특급'을 통해 처음으로 온라인 서비스로 내보이며 소비자의 편익과 혜택을 최대한 제공할 예정이다. 현재 지역화폐를 충전하면 10%의 선 할인을 제공하고 있고, 여기에 지역화폐로 결제하면 다음 결제 시 사용할 수 있는 5% 할인 쿠폰을 추가로 발급한다. 이렇게 지역화폐를 사용하는 '배달특급' 고객은 최대 15%의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셈이다. 지난 11월 17일부터 30일까지 진행한 '출시 알림 사전 신청 이벤트'에 참여한 회원에게는 출시 알림 5,000원 쿠폰과 첫 주문에 사용할 수 있는 10,000원 쿠폰도 일주일 이내 지급될 예정이다. 아울러 도내 각지의 특산품을 1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선착순 '100원 딜' 행사와 도내 다른 지역 맛집 상품을 택배 구매할 수 있는 '이웃 동네 맛집' 이벤트 등도 진행해 소비자에게 다양한 구매 선택권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 밖에 '배달특급'에서 엔에이치엔(NHN) 페이코를 통한 주문에 한해서 1만 원 이상 주문마다 1,000원씩 적립해주는 제휴 이벤트도 진행한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올해 시범지역 3곳을 시작으로, 내년 하반기까지 용인·광주 등 27개 시군으로 대상지를 확대할 계획이다. 뿐만 아니라 ㈜허니비즈, ㈜먹깨비 등 공공배달앱 관련 기관들과 내년 초까지 전국 단위 공공배달앱 협의체를 구성, 독과점 체제에 대한 공동 대응에 나선다는 구상이다. 이석훈 경기도주식회사 대표이사는 "민간배달앱과 동등히 경쟁할 수 있는 혜택과 서비스를 마련했으니 많은 관심 가져달라"고 전했다.

2020-12-01 14:13:2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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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강남성심병원 이호원 교수, 장비골건 최소 절개 자가건 채취법 개발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 이호원 교수(싸진)의 건 재생 관련 연구가 SCI급 학술지인 미국스포츠의학회지(AJSM) 8월호에 게재됐다. AJSM은 정형외과 관련 SCI급 학술지 중 세계 최고 권위의 학술지이다. 해당 연구 제목은 '장비골건 부분 채취 후 건-재생: MRI 분석 및 동물실험'이다. 건·인대 재건술을 시행할 때는 타인에게 기증받은 동종건과 환자 본인의 몸에서 채취한 자가건을 사용한다. 환자 입장에서 동종건은 비용이 비싸고 다른 사람의 것이라는 거부감이 크다는 단점이 있어 자가건을 활용해 이식하는 연구가 꾸준히 진행되어 왔다. 하지만 절개 부위도 크고 합병증이 많아 동종건 이식보다 우수하지 못했다. 이호원 교수팀은 이번 연구에서 합병증을 최소화하고 최소 절개로 하는 새로운 자가건 부분 채취 방법을 찾았다. 이 교수팀은 종아리 외측 부위의 장비골건에서 최소 절개로 건의 일부분을 채취했다. 장비골건은 정강이 바깥쪽 부분에 위치한 굵고 강한 힘줄로 피부 아래층에 위치해 있어 접근이 쉽다는 점을 주목했다. 장비골건 위아래 부위에 1.5cm의 작은 피부 절개 후, 주변 신경과 혈관이 손상되지 않도록 근막 아래에서 건을 채취했다. 이후 채취한 건을 손상 부위에 성공적으로 이식했고 채취한 장비골건 부위를 MRI 검사법을 통해 확인한 결과 장비골건이 다시 재생됨과 동시에 합병증의 최소화를 확인했다. 쥐를 이용한 동물실험에서도 위와 같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 교수는 "지금까지 자가건을 이용한 재건술은 합병증이 발생하고 회복도 더딘 문제가 있었는데 이번 연구에서 최소 절개로 자가건을 채취했고 건 재생의 우수함을 입증해내 기존의 문제점들이 크게 보완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 교수는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정형외과에서 외상(뼈·근육·인대), 수부·상지 질환 및 미세수술 분야 진료를 담당하고 있다. 현재 대한정형외과, 대한견주관절학회, 대한수부외과학회에서 정회원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다양한 연구와 활발한 학회 활동을 통해 국내 및 국제 학회지에 다수의 연구 논문을 발표한 바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14:12:5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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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에너지솔루션' 공식 출범…김종현 대표 "위대한 여정 나서"

세계 1위 배터리 회사 'LG에너지솔루션'이 공식 출범했다. LG에너지솔루션은 1일 창립총회 및 이사회를 열고 김종현 사장을 초대 대표이사에 선임했다고 밝혔다. 김종현 대표는 1984년 LG생활건강에 입사해 LG그룹 회장실, LG화학 고무·특수수지사업부장, 소형전지사업부장, 자동차전지사업부장을 거쳐 2018년부터 전지사업본부장을 맡으며 배터리사업을 명실상부한 세계 1위 반열에 올려놓았다. 김 대표는 이날 출범사를 통해 "LG에너지솔루션은 불모지였던 대한민국 배터리 산업을 불굴의 도전정신으로 개척했고, 많은 우려와 역경을 이겨내며 최근에는 전기차 배터리 사업에서 누구보다 먼저 구조적인 이익 창출의 기반을 다지기도 했다"며 "이제 더 큰 꿈을 실현하기 위해 분사까지 성공적으로 이뤄내며 위대한 여정에 나섰다"고 말했다. 이어 "이 여정은 최고의 기술과 품질로 기대 이상의 가치를 제공하고 인류의 삶을 혁신적으로 개선하며 친환경을 선도하는 기업, 무엇보다 우리 구성원들이 회사와 함께 성장하며 자긍심을 느끼는 모두에게 최고의 가치를 주는 LG에너지솔루션으로 향하는 길"이라며 "지금까지 우리가 이뤄온 성과들은 생각보다 위대하며, 그 저력을 믿고 자신감 있게 미래를 만들어가자"고 강조했다. 신설법인의 사명 LG에너지솔루션은 '더 나은 세상을 위해 에너지에 대한 다양한 솔루션을 제공하는 전문기업'을 뜻한다. LG에너지솔루션은 국내외 임직원 약 2만2000명(국내 약 7000명, 해외 약 1만5000명) 및 한국 오창, 미국 미시간, 중국 신강·빈강, 폴란드 브로츠와프에서 생산기지와 한국 대전, 미국 트로이, 중국 난징, 독일 프랑크푸르트에서 R&D테크센터를 운영하는 등 글로벌 경영체제를 구축하고 있다. 올해 예상 매출액은 13조원 수준으로 2024년 매출 30조원 이상을 달성해 세계 최고의 에너지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이를 위해 LG에너지솔루션은 적기 적소에 투자를 확대해 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고성능 제품과 스마트팩토리 등 선도적인 공정 기술로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또한 배터리 케어·리스·충전·재사용 등 배터리 생애 전반에 걸쳐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E-플랫폼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경쟁력을 갖춰 전기차 시장 확대 및 배터리의 사회적 가치 제고에 기여할 방침이다. 이외에도 전고체 배터리와 리튬황 배터리 개발 등 차세대 배터리 기술 개발에도 박차를 가해 성장동력을 지속 확보할 전략이다. 한편 LG에너지솔루션의 초대 이사회 의장은 LG화학 신학철 부회장이 맡는다. LG에너지솔루션은 선임 배경에 대해 신 부회장이 모회사인 LG화학과의 사업 시너지 효과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하고, 글로벌 사업 전문성과 균형감 있는 시각을 바탕으로 해외사업 비중이 높은 배터리 사업에 긍정적인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2020-12-01 14:12:19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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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코로나19 혈장치료제 3차 추가 생산 완료

GC녹십자가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의료현장 추가 공급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GC녹십자는 지난달 30일 코로나19 혈장치료제 'GC5131A'의 세 번째 배치 생산을 완료했다고 1일 밝혔다. 'GC5131A'는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에서 면역원성을 갖춘 항체를 추출해 만드는 의약품으로, 이번 3차 추가 생산에 투입된 혈장은 지난 두 번째 생산과 같은 240리터이다. 회사 측은 이번 생산분 모두 의료현장에서 코로나19 환자 '치료 목적' 사용에 쓰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임상시험 중인 의약품은 생명이 위급하거나 대체치료수단이 없는 환자에게 쓸 수 있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지난 10월 칠곡 경북대병원에서 'GC5131A'의 첫번째 치료목적사용 승인 이후 현재까지 국내에서 개발 중인 코로나19 치료제 중 가장 많은 총 10건의 승인을 획득했다. 특히 코로나19 중증환자에 치료의 마땅한 대안이 없는 상황 속에 혈장치료제에 대한 의료현장의 높은 니즈는 중증환자 치료옵션으로의 가능성을 보여준 셈이다. 혈장치료제는 제제 특성상 코로나19 완치자의 혈장을 확보한 만큼만 생산할 수 있다. 최근 단체 혈장 공여가 이어지는 등 혈장 수급 또한 원활히 진행되고 있어 혈장치료제의 추가 생산에도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김진 GC녹십자 의학본부장은 "코로나19 혈장치료제의 의료현장 사용을 위한 의료계의 문의가 지속적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국민의 힘이 모여 만들어진 혈장치료제의 개발을 완수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2-01 14:09:1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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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 선정

한미약품과 대한중소병원협회가 공동 제정한 제14회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에 동부제일병원 홍정용 이사장(사진)이 선정됐다. 홍 이사장은 의료사회 복지사업을 통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 및 공익 증진에 기여했고, 제38대 대한병원협회장으로서 병원 감염병 관리기능 확대로 안전한 진료환경 조성과 보건의료서비스 질 향상에 기여했다. 또 국제병원 연맹 운영위원으로 선출되며 대한민국 의료의 우수성을 널리 알리는 등 공로를 인정받았다. 홍 이사장은 서울대학교 의과대학과 동대학원을 졸업했으며, 대한중소병원협회장, 대한병원협회장을 역임했다. 2007년 제정된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은 지역사회 주민건강 향상과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한 중소병원장 및 이사장을 발굴해 수여하는 상이다. 시상식은 2일 쉐라톤 서울팔래스호텔에서 열리는 제30차 대한중소병원협회 학술세미나와 함께 진행된다. 한미중소병원상 봉사상과 함께 선정된 공로상 수상자는 ▲신성식 중앙일보 복지전문기자(언론 부문) ▲신형주 메디컬업저버 부국장(언론 부문) ▲조승연 인천광역시의료원 원장(공공 부문) ▲김광점 가톨릭대학교 의료경영대학원 교수(학계 부문) ▲류은경 자인메디병원 이사장(행정 부분)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2-01 14:07: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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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600여곳 공유공간 정보 담은 온라인 플랫폼 '공간이음' 오픈

공간이음 메인화면./ 서울시 서울시는 관내 600여 곳의 공동체공간을 클릭만으로 한눈에 보고 검색·예약까지 할 수 있는 온라인 플랫폼 '공간이음'을 오픈했다고 1일 밝혔다. 공동체공간이란 동네 주민이 공동의 목적을 가지고 함께 운영하거나 일상을 영유하는 곳을 의미한다. 마을활력소, 작은도서관, 동아리방, 동네서점, 마을공방, 공유주방 등이 여기에 포함된다. 시는 공간이음에 25개 자치구와 함께 발굴한 민간·공공 공동체공간 정보를 총망라해 담았다. 공간이음의 주요 기능은 ▲공간 검색 ▲이용 예약 ▲운영 프로그램 탐방이다. 이용자가 플랫폼에 접속해 '공동체공간 찾기'를 누르면 지도에 공간유형(도서관, 마을공간, 주민이용시설, 커뮤니티 카페 등)에 따른 검색 결과가 표시된다. 이를 클릭하면 각 지역에 위치한 공동체공간의 상세 정보를 확인할 수 있다. 공간 이용 예약도 가능하다. 운영자가 공간을 사용할 수 있도록 설정해 놓으면 주민들이 예약한 후 쓸 수 있다. 프로그램 탐방은 공간에서 진행되는 여러 가지 프로그램에 참여해 볼 수 있는 기능이다. 시민 누구나 공간이음에 자기 공간을 무료로 등록할 수 있다. 서울시는 공간운영자를 대상으로 플랫폼 활용 실무 교육을 정기적으로 실시하고, 공동체공간 활성화 사례 및 공간운영 노하우를 주제로 한 콘퍼런스도 내년 3월 추진할 예정이다. 최순옥 서울시 지역공동체담당관은 "코로나19로 공동체공간 운영자뿐 아니라 시민들도 심리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민관이 협력해 발굴한 크고 작은 마을 공동체공간을 온라인으로 소개하게 돼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며 "동네단위의 마을공동체성을 유지해 코로나19라는 어려운 시기를 이겨내는 데 '공간이음' 플랫폼이 징검다리 역할을 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2-01 14:06:4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