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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조대림 '대림선 고급맛살', 올해 10월까지 중국서 100억원 매출 달성

사조대림의 대림선 고급맛살이 올해 10개월 동안 중국서 100억원 매출을 올렸다. /사조대림 제공 사조대림 고급맛살이 중국 소비자들에게 좋은 반응을 얻으며, 중국시장에서 승승장구하고 있다. 종합식품기업 사조대림은 '대림선 고급맛살'이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10개월 동안 중국시장에서 100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고 26일 전했다. 사조대림은 2017년, 중국에서 한국의 게맛살을 프리미엄 간식으로 즐겨 먹는다는 트렌드 조사 결과를 바탕으로 중국시장에 고급맛살을 선보이게 됐다. 2018년까지 시장파악 및 유통망 확충 등에 주력했으며, 이후 국내 고급맛살 1위 제품 '대림선 랍스터킹'을 앞세워 2019년부터 공격적인 영업·마케팅 활동을 전개했다. 최상급 알래스카 명태 연육과 랍스터의 집게발이 그대로 담긴 듯한 모양을 형상화해 눈길을 사로잡는 '대림선 랍스터 킹'은 2019년 11월 편의점(로손) 입점을 시작으로 계속해서 입점을 확대하고 있으며 올레, 허마셰솅 등 중국의 대표적인 대형마트 약 500여 개 점포에도 판매 중이다. 이와 함께 대림선의 대표 고급맛살 '크라비아'도 함께 입점해 10개월만에 100억원이라는 매출액을 달성하는데 힘을 보탰다. 대림선 고급맛살의 인기 요인으로는 K팝·드라마 등 한류의 인기와 더불어 프리미엄 제품에 대한 중국인들의 요구, 중국 시장상황·트렌드 등을 반영한 마케팅 및 영업 활동 등이 주요했다는 분석이다. 특히 고급맛살은 한국을 방문하는 중국 관광객들 사이에서 김, 라면, 과자 등과 함께 고급간식으로 인기가 많은데 코로나19로 국가간 이동이 제한돼 한국 방문이 어려워지면서 중국 내에서도 한국 고급맛살을 쉽게 접할 수 있게 판매처 확대에 주력했다. 또한 타오바오, 티몰 등 온라인 몰과 왕홍(인플루언서), 샤오홍슈(SNS)를 활용한 프로모션을 진행하는 등 소비자와의 접점을 좁히기 위해 노력했다. 한편, 사조대림은 38년간 이어온 맛살 제조 기술과 노하우를 바탕으로 최고급 원재료만을 엄선해 '크라비아', '스노우크랩킹', '랍스터킹', '쏙크라비아' 등 다양한 프리미엄 맛살 제품을 국내에 선보인 바 있다. 이를 통해 오양맛살로 대표되는 일반맛살 부문과 고급맛살 부문 모두에서 시장점유율 1위를 차지하며 명실상부 국내 맛살 시장 최강자의 자리에 올랐으며, 이제 국내를 넘어 중국시장에서도 맛과 품질을 인정받아 그 인기를 이어나가고 있다. 윤호용 사조대림 마케팅팀 담당은 "여러가지 어려운 상황 속에서 10개월만에 100억원 이상의 매출을 달성한 것은 꾸준히 중국시장을 분석하고 도전한 사조대림의 노력이 결실을 맺은 것"이라며 "앞으로 더 나은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사조대림의 다양한 제품들이 중국시장에 진출해 좋은 결실을 맺을 수 있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1-26 13:57:46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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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유기질 비료 지역제품 사용 확대 지원"

장성군이 지역에서 생산된 유기질 비료를 구입하는 관내 농가에 대해, 내년부터 비료비 지원 비율을 확대한다. 가축분뇨 처리 등 환경문제를 해소하는 한편, 자본의 역외 유출을 감소시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일조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그간 장성군은 지역 농가가 혼합유박이나 혼합유기질, 가축분퇴비를 구입하면, 국비로 지원되는 금액(800~1100원)에 군비를 추가 지원하는 유기질 비료 지원사업을 추진해왔다. 지원액은 국비의 70% 규모로, 농가 경영에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이 가운데 장성에서 생산되는 비료는 가축분퇴비로, 지역농가 이용량이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2018년 36%, 2019년 43%를 기록했으며, 2020년에는 60%를 차지했다. 군은 장성 지역에서 생산되는 가축분퇴비(1등급)의 내년도 군비 지원액을 국비 대비 100%로 상향해, 가축분퇴비 필요 물량(75만포)의 90%까지 지역 제품 점유율을 높일 계획이다. 타 지역 퇴비는 종전과 동일하게 군비 70% 지원을 유지한다. 이에 따라, 내년부터 장성 농업인이 지역제품 가축분퇴비를 구입하면 국비와 군비 지원을 합해 최대 2000원(20kg 기준)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지역 생산 유기질비료에 대한 상향 지원을 통해 지역제품 사용을 유도하고, 농가의 경영 부담을 경감시킬 방침"이라면서 "가축분뇨 문제를 해결하고 자본의 내부 순환을 유도해 경기 부양을 도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13:57: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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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겨울철 폭설 대비 제설대책 준비 완료

기상청이 올해 강한 추위와 많은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함에 따라 담양군은 지난 겨울철 재난대비에 만전을 기하고 나섰다. 먼저 군은 지난 24일 군청 재난상황실에서 관계 공무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겨울철 원활한 제설작업을 위한 '제설대책 추진계획 시달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에서 관내 국도 및 지방도와 군도, 농도 등 175개 노선 834km 구간에 제설대책반을 운영, 신속한 제설작업으로 강설로 인한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최소화하는데 역량을 집중해줄 것을 당부했다. 이를 위해 단계별 상황에 따른 근무체제를 구축하는 한편, 군과 읍ㆍ면과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정비하고, 도로 제설 작업구간 및 방법, 건의사항에 대해 긴밀하고 실질적인 대책을 강구했다. 또한 군은 단계별 근무조를 편성하고 공무원과 지역주민 등 138명의 인력과 제설차량 7대, 굴삭기 2대, 행정차량 12대, 민간 보급 트랙터 부착형 제설기 76대, 1톤 트럭 부착형 11대 등을 확보해 사전 점검을 완료했으며, 제설용 소금 500톤, 친환경 제설제 150톤 등을 확보하고 적사함 168개소를 배치해 강설로 인한 교통두절 해소에 만전을 기한다. 군 관계자는 "겨울철 폭설로 인한 제설 작업은 행정 인력만으로는 충분하지 않아 군민 모두의 도움이 필요한 일"이라며 "재난사고 없는 안전한 겨울을 보내기 위해 내 집, 내 골목, 내 점포 앞 등 눈 치우기 운동에 군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당부했다.

2020-11-26 13:57:1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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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오색단풍길 강천산 정취 더한다"

순창군이 강천산 진입도로의 교통통행을 원활하게 하기 위해 강천가는 오색단풍길 조성에 나선다. 순창군이 오는 2022년까지 45억원을 투입해 순창읍부터 강천산까지 10.1km에 이르는 도보길을 조성한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이 사업 추진을 위해 지난 9월 실시설계를 마무리하고, 다음달 본격적으로 공사에 착공할 예정이다. 기존에 도보길이 부족해 강천산 주차장으로만 진입하려던 관광객들도 이 사업이 완료되면 강천산까지 가지 않더라도 순창읍내 곳곳에 차량을 주차하고 강천산까지 걸어갈 수 있을 전망이다. 군은 도보길 곳곳에 볼거리와 쉼터, 포토존 등 즐길거리도 다양하게 조성해 이용객이 지루하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를 기울일 예정이다. 도보길은 성락길, 대모길, 용두길, 연화길, 에움체험길 등 총 5가지 테마로, 길마다 데크쉼터나 무인스탬프거치대, 풍경포토존, 음수대 등이 들어선다. 특히 대모길은 전라북도 기념물 제142호로 지정된 대모산성(大母山城)에서 이름을 가져왔으며, 전망데크부터 포토존조형물, 징검다리 등이 놓인다. 대모산성 북쪽에 자리잡은 대모암에는 도 지정 유형문화재 제248호로 지정된 목조여래좌상이 있어 관광객들의 볼거리도 많다. 또 길 옆에 단풍나무도 심어 강천산에 가기 전부터 가을 정취를 느낄 수 있는 중요공간이 될 전망이다. 대모길을 지나 이르는 용두길에는 디자인버스정차대와 풍경포토존 등이 들어서 관광객이 잠시 정차해 가을철 황금들녘을 배경 삼아 사진을 찍을 수 있는 주요 포인트로 만들 계획이다. 연화길에는 목교를 비롯해 쉼터, 디자인버스정차대가 들어서며, 무엇보다 청단풍과 조팝나무, 화살나무 등을 주로 심어 꽃 향기가 물씬 느껴지는 주요 길목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황숙주 순창군수는 "전국에서 강천산을 찾는 등산객이 가을 성수기에만 40만명에 육박한다"며 "강천산을 찾는 관광객이 불편하지 않도록 다양한 기반시설 건설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13:56:08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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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민주의 종.종각터 역사성 담은 표지석 제막

광주정신을 담은 '민주의 종'의 의미와 종각 터의 역사를 밝히는 표지석이 세워졌다. 광주광역시는 민주의 종에 얽힌 타종의 의미와 종각 자리의 역사를 널리 알리기 위해 26일 오전 11시30분 민주의 종각 앞에서 '민주의 종 안내 표지석 제막식'을 개최했다. 민주의 종각이 위치한 동구 금남로1가 41은 옛 전라남도 경찰국 정보과 대공분실이 있던 자리로, 수많은 민주 인사들이 시국 사건과 관련해 고초를 겪은 곳이다. 광주시는 지난 2003년 민주의 종 건립을 추진하면서 '광주 민주·인권·평화도시 육성 종합계획'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이곳을 '민주의 종각' 부지로 제안했다. 당시 '광주 민주의 종 건립추진위원회'는 이곳이 역사적 상징성과 의미가 크고 5·18민주광장에 인접해 '민주의 종각' 부지로 적합하다고 결정해 2005년 11월 '민주의 종각'이 준공됐다. 이후 지난 2015년 민주의 종의 역사성을 확립하고 시민들과 공감대를 형성하기 위해 민주화 원로, 지역 시민단체 대표, 시의원 등으로 구성된 '민주의 종 시민위원회'가 발족했고, 위원회에서는 꾸준한 논의를 거쳐 지난해 4월부터 민주의 종에 담긴 의미와 종각 터에 얽힌 역사를 알리는 안내 표지석을 제작키로 하고 문구, 설치 위치, 디자인 등을 확정했다. 민주의 종은 무게 8150관(30.5t)으로 8·15광복절과 5·18민주화운동기념일의 의미가 담겨 있으며, 종 몸체에 새겨진 '민주의 종' 글씨는 고 김대중 전 대통령의 친필이다. 타종은 '광주광역시 민주의 종 관리·운영 조례' 규정에 따라 3·1절, 5·18민주화운동기념일, 광복절, 제야행사에 공식 실시하고 있으며, 타종 횟수 33회는 홍익인간의 이념과 모든 국민이 건강하고 화평하기를 기원하는 의미다. 이날 제막된 표지석은 높이 2.35m로, 민주의 종각 터의 역사성과 민주의 종 제작 및 타종의 의미가 한글과 영어, 중국어, 일본어 등 4개 국어로 표기됐다. 이용섭 시장은 "오늘 정성껏 새겨놓은 표지석은 광주의 역사를 올바르게 알리고 기억하는 이정표가 될 것이다"며 "우리 시민들이 자랑스러운 역사를 되새기고 기억하기 위해 즐겨 찾는 곳, 광주를 방문하는 사람들이 '광주다움'을 찾아 반드시 들렀다가 가는 관광명소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2020-11-26 13:52:0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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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군, 청년·신규 농업인 정착 지원 확대

화순군(군수 구충곤)이 농촌 인구 감소와 1인 가구 증가·농가 고령화에 따른 농업 인력 감소, 지역 농업 경쟁력과 생산력 저하 등에 대해 힘을 쏟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군은 다양한 귀농·귀촌 지원정책과 함께 청년·신규 농업인이 겪는 영농 초기 소득 불안정 완화, 안정적인 농촌 정착에 필요한 융자 지원 사업을 펼치고 있다. 화순군은 농어업의 성장 동력을 확보하기 위해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을 매년 출연해 자금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업인에게 연리 1%의 융자를 지원하고 있다. 올해는 28농가(26억7400만 원)를 사업 대상자로 선정, 최종 16농가가 12억6800만 원을 실행해 융자 실행액이 지난해와 비교해 52% 증가했다. 전라남도 농어촌진흥기금 융자 사업 중 대학을 졸업한 농업인의 영농기반 조성과 경영안정 자금을 지원하는 학사농업인 육성사업도 11농가가 19억2500만 원을 신청해 해마다 신청자가 늘어나고 있다. 화순군 농수산진흥기금은 올해 조례 개정을 통해 당초 연 2% 이율을 1%로 인하해 농가의 부담을 줄였다. 또한, 어업 사업단체의 수요 증가를 고려해 농·수·축산물 가공과 유통사업 관련 단체에 5억 원 이내 지원이 가능하도록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코로나19 확산으로 피해를 본 18농가의 상환을 1년간 유예했다. 특히 올해 사업비 10억 원 중 8농가가 7억3700만 원을 융자받아 융자 실행률이 74%로 상승(전년 대비 30%)했다. 금리 인하가 융자 실행률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화순군은 올해 후계 농업경영인 17명을 신규 선발,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 사업을 통해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돕고 있다.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되면 농지 구매, 농업용 시설 설치 등에 사용할 자금을 1세대당 최대 3억 원까지 융자 지원한다. 대출 조건은 연리 2%, 5년 거치 10년 분할상환이다. 올해 후계 농업경영인으로 선정된 후 5년 이상 영농에 종사한 농업인 중 4명을 우수 후계 농업인으로 선발해 연리 1%로 최대 2억 원까지 추가 지원한다. 지난 2018년부터 청년 창업형 후계 농업경영인을 별도로 선발해 지원하고 있다. 만 40세 미만 영농 경영 3년 이하 후계 농업인에게 '청년창업농 희망 바우처 포인트'로 3년간 매월 100~80만 원을 지원하고 있다. 3억 원 한도 내에서 후계 농업경영인 육성자금(융자)도 별도로 지원해 초기 소득이 불안정한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유도하고 있다. 선발 인원은 지난 2018부터 올해까지 총 37명으로, 2018년 9명, 2019년 12명, 2020년 16명으로 해마다 늘었다. 이들의 영농 정착률도 90%를 웃돌아 효과를 보고 있다. 화순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장기·저리 융자 지원 사업을 내실 있게 운영해 농어업인의 경영 안정을 도모하고 경쟁력을 높이겠다"며 "농어업인, 법인의 특성에 적합한 자금을 제때 지원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26 13:51:55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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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인규 나주시장, 코로나 지역감염 관련 담화문 발표

강인규 나주시장은 26일 코로나19 지역 감염 확산에 따른 담화문을 발표하고 추가 확산 차단을 위한 개인 방역수칙 준수 등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를 당부했다. 강 시장은 먼저 "지난 18일 금천면 일대 지역감염 확진자인 전남 287번과 가족, 마을주민 그리고 병원관계자까지 6명의 확진 판정과 함께 지금까지 우리지역에 총 26명의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지역 확진자 현황을 설명했다. 이어 "광주 517번 관련 접촉으로 확진자 3명, 2차 감염 2명 등 총 5명이 확진됐고 이중 4명은 남평 1명은 송월동에서 나왔다"고 덧붙였다. 가장 최근 발생한 전남 367번 확진자 이동 경로 파악과 신속하고 정확한 심층 역학조사도 주문했다. 강 시장은 "빛가람동에서 발생한 전남 367번 확진자의 경우 감염경로가 불분명하고 지금까지 9명이 확진 판정을 받았다"며 "확진자 자녀가 다니는 초등학교의 전체 학생과 교직원 등 800여명에 대한 전수검사를 실시했고 검사결과는 나오는 대로 즉시 안내하겠다"고 말했다. 강 시장은 코로나19 지역 내 확산방지 및 겨울철 대유행의 선제적 대응을 위한 나주시 방역당국의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격상 조치에 따른 시민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서는 100인 이상 집회·시위, 대규모 콘서트, 학술행사, 축제가 금지되며 학교 등교 시 밀집도 2/3를 준수해야 한다. 카페, 식당 등 중점관리시설 외에도 실외 스포츠 경기장에서의 마스크 착용이 의무화된다. 종교 활동의 경우 정규예배·미사·법회 등은 좌석 수의 30% 이내로 참여 가능하며 종교시설 주관의 모임과 식사는 금지된다. 강 시장은 "11월 24일부터 방역단계를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로 격상해 강력한 방역조치를 시행하고 있지만 추가 확진자가 발생하고 있는 상황"이라며 "1천여 공직자와 함께 시민의 안전과 코로나19 종식을 위한 노력을 결코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나주시는 지역감염 확산 차단을 위해 더욱 강화된 방역체계를 가동한다. 보건·간호인력 20명을 보건소 비상대책상황실 등에 긴급 배치하고 전산장비 지원, 자가격리 1:1 전담공무원 200여명을 지정해 코로나 위기 상황 극복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정부의 공공부문 방역관리 강화 지침에 따라 시청 근무인력도 1/5씩 재택근무를 실시하기로 했다. 강인규 나주시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소상공인, 자영업자 등 모든 시민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다"며 "우리 모두의 희생과 노력이 한 순간에 물거품이 되지 않도록 개인 위생수칙과 마스크 착용 생활화를 철저히 지켜주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2020-11-26 13:51:43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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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은행, '제28회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최종 수상자 발표

하나은행이 '제28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온라인 본선대회를 열고 있다/하나은행 하나은행이 '제28회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 본선 최종 수상자를 발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은행 자연사랑 어린이 미술대회는 환경부, 문화체육관광부, 산림청, 서울시립미술관이 공식 후원하는 오랜 역사와 전통의 전국 규모의 어린이 미술대회다. 지난 6월 15일부터 3개월간 "자연에 퐁당! 행복에 퐁당! 모두가 꿈꾸는 자연을 그려요"라는 주제로 접수된 1만 1000여점의 출품작 중에 예선 심사를 통과한 총 200명의 어린이가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이번 본선 대회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온라인으로 개최되어 캄보디아에 사는 어린이도 참가했다. 참가자들은 온라인 화상 진행이 가능한 장소에서 "내가 본 자연의 아름다운 순간을 그려요"라는 주제로 편안하게 그림을 그린 후, 완성된 작품 인증 사진과 실물 작품을 제출했다. 전문가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대상인 환경부장관상을 비롯해 하나은행장상, 산림청장상, 서울시립미술관장상 등이 최종 선정되었으며 수상자에게 상장과 장학금을 수여할 예정이다. 하나은행 관계자는 "어린이들에게 자연사랑과 나눔을 통한 행복의 의미를 일깨우는 대회의 취지에 따라 하나은행이 응모 작품당 1000원씩 후원금을 모아 자연환경 보호단체에 전달할 예정"이라며 "어린이들이 대회 참여만으로도 환경 사랑을 실천할 수 있음을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6 13:38:1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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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2020 유스 코랩 임팩트 생태계 분석 담화' 개최

/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 서울정책센터가 공동 지원하는 '2020 유스 코랩 임팩트 생태계 분석 담화' 를 온라인으로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유스 코랩은 지속가능개발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해 씨티재단과 유엔개발계획이 지난 2017년 공동 설립했다. 아태지역 청년층에게 투자하고 그들의 역량을 증진시키는 것을 목표로 한다. 이 프로그램은 지난 3년동안 25개 국가 및 지역에 있는 7만5000여명의 참여자들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금까지 5000여명 이상의 젊은 사회적 기업가와 600여개의 사회적 기업이 사업을 시작하는데 도움을 주었다. 이번 담화에는 임팩트 생태계 현황에 대해 종합적으로 파악하고 관련 스타트업과 구성원들이 지속적이고 포용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 방안들이 논의됐다. 씨티은행은 앞으로도 유스 코랩의 다양한 프로그램과 정책에 대한 지원을 통해, 혁신적인 한국 청년 기업가들을 지원할 예정이다. 한편 이번 담화는 지난 6개월 동안 온라인으로 진행된 2020 임팩트 콜렉티브 투자 및 액셀러레이션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개최가 됐다. 다음달 7~8일 열리는 해당 프로그램의 결선대회를 통해 최종 선정되는 우수 스타트업 20팀은 2021 유스 코랩 지역 서밋에 참가해 자사의 혁신적인 솔루션을 아시아 태평양 지역에 알릴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된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26 13:38:11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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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코트라·산단공과 유턴기업 지원 협약 체결

LH(한국토지주택공사)는 서울 서초구 KOTRA(코트라) 본사에서 코트라, 한국산업단지공단과 해외진출기업의 국내복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최근 코로나19 확산으로 전 세계적으로 해외 진출 기업이 자국으로 돌아오는 유턴 현상이 심화되고 있는 상황이다. 우리 정부 또한 최근 관련 법령을 개정해 유턴기업 보조금 한도를 기존 기업별 100억원에서 최대 600억원(사업장별 300억원)으로 대폭 늘리고, '20인 이상 상시 고용' 요건을 폐지하는 등 유턴기업에 대한 지원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이번 협약은 산업단지 입주지원 등 다양한 입지정보를 제공할 수 있는 LH와 유턴기업 지원을 전담하는 코트라, 유턴보조금 지원업무를 담당하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함께 유턴기업의 사업장 입지 물색을 도와 성공적인 국내정착을 돕고, 유턴 활성화에 기여하기 위해 추진됐다. 협약에 따라 세 개 기관은 협의체를 구성해 국내 사업장 입지선정에 어려움을 겪는 유턴기업에 지역·규모·용도·업종을 고려한 맞춤형 입지 컨설팅을 제공할 계획이다. 산업단지에 입주 이후에도 지속적으로 애로사항을 파악해 정부 제도개선에 활용하고, 정보교류를 통한 유턴 후보기업 공동 발굴 등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변창흠 LH 사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우리 기업들의 안정적인 국내 복귀를 뒷받침하고, 향후 국내기업의 글로벌 시장진출 지원과 해외 유수기업들의 국내 유치로까지 기관 간 협력이 확대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2020-11-26 13:36:0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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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대학 입시 가이드] 원광디지털대, 해외에 온라인 강의시스템 수출…17개 특성화학과로 차별화

원서접수부터 서류 제출까지 모든 절차 스마트폰으로 가능 원광디지털대학교(총장 김규열)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의 3개학부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하는 특성화학과 중심의 4년제 사이버대학으로 현재까지 약 3만5000여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1946년 유일학림으로 시작한 원광학원의 교육 노하우를 바탕으로 '물질이 개벽되니 정신을 개벽하자'는 건학 이념 아래 '도학(道學)과 과학을 겸비하여 행복을 창조하는 전인적 인재 양성'을 교육목표로 글로벌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라오스국립大에 교육 시스템 수출 'K-Education' 선도 원광디지털대는 교육부 산하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에서 추진하는 '아세안 대학 이러닝 지원 사업'의 회원대학으로 2016년부터 2019년까지 4년 연속 선정됐다. 라오스국립대학교에 원광디지털대의 뛰어난 온라인 교육 시스템을 수출하며 케이-에듀케이션(K-Education)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려왔다. 더불어 교육부에서 진행하는 '사이버대학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교육 콘텐츠 개발 사업'에도 2회 연속 선정됐으며 지난 2007년 교육과학기술부가 주관한 '원격대학 종합평가'에서 '종합 우수 대학' 선정, '2013 사이버대학교 역량평가'에서 전체영역 최고등급을 받은 바 있다. 이로 인해 ▲2020 대한민국 교육산업대상- '국회 교육위원회 위원장상 온라인교육 혁신 부문 대상' ▲2019 제14회 디지털 이노베이션- '대상(모바일 LMS부문)' 수상 ▲2017 웹어워드 코리아 사이버대학 부문- '최우수상' 수상 등을 수상했다. 2015·2018년에는 한국대학신문대상 '교육콘텐츠 우수대학'에 선정되기도 했다. 원광디지털대는 웰빙건강·한국문화·실용복지 분야의 3개학부 17개 특성화학과를 운영한다. 특별한 전공을 통해 세계 속에서 활동하는 차별화된 글로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 학과는 ▲웰빙건강학부(한방건강학과, 한방미용예술학과, 요가명상학과, 웰니스문화관광학과) ▲한국문화학부(전통공연예술학과, 한국복식과학학과, 차문화경영학과, 한국어문화학과, 동양학과, 원불교학과, 태권도스포츠재활학과) ▲실용복지학부(사회복지학과, 상담심리학과, 언어치료학과, 경찰학과, 부동산학과, 얼굴경영학과)로 구성돼 있다. ◆ 입학생 98% 장학 혜택 원광디지털대는 낮은 등록금과 다양한 장학 혜택으로 학생들의 부담을 크게 낮췄다. 매년 입학생의 98% 이상이 장학 혜택을 받을 만큼 탄탄한 장학 제도가 강점이다. 교육부 대학정보공시 사이트 대학알리미에 따르면 2019학년도 기준 연간 학생 1인당 장학금액은 사이버대학교 중 최고 수준인 194만원이다. 장학 제도로는 주부 및 직장인, 만학도 장학금(만56세 이상), 다문화 장학금, 새터민 장학금 등 다양하다. 특히 전문(실업)계고, 마이스터고, 대안고교, 방송통신고 졸업(예정)자에게는 '특성화고 장학금'을 통해 수업료 30% 감면 혜택이 주어진다. 검정고시 졸업생에게도 동일하게 수업료 30%를 감면해주는 '검정고시 장학금'도 마련돼 있다. 또 원광디지털대는 한국장학재단 국가장학금 사업을 준용한 '국가장학금 우선감면제도'를 운영한다. 이 제도는 국가장학금 지원 시기와 학비 납부 기간이 다르기 때문에 나타나는 불편을 해소하고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초생활수급권자, 차상위계층자, 보훈대상자 등은 서류조건을 충족하고 일정기간 내 신청하면 입학 시 장학금 전액 수혜로 등록금을 납부하지 않고 등록할 수 있다. ◆ 전국 최대 규모의 6개 지역캠퍼스…매년 90% 이상 높은 재등록률 원광디지털대는 최고 시설을 자랑하는 전국 6개의 지역캠퍼스(서울, 대전, 대구, 부산, 익산, 광주)를 갖추고 학생들의 교육 활동을 지원한다. 학생들은 지역캠퍼스 모임을 통해 인적 네트워크를 형성할 수 있고 실무 능력도 갖출 수 있다. 원광디지털대는 지문인증 및 모든 학사서비스가 가능한 최신 스마트폰 어플리케이션 '스마트 에듀 3.0'을 통해 학생들의 편의성을 최고 수준으로 고도화시켰다. 공인인증서 없이 지문이나 얼굴인식 정보로 강의수강, 학사행정의 모든 서비스를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또 ▲지역캠퍼스 길찾기 서비스 제공 ▲학사일정 제공 ▲학사 및 학습장애 문의 추가 등 다양한 서비스도 제공하고 있다. 이외에도 ▲'차세대 종합정보시스템 WIND2.0 도입 ▲반응형 웹 기술 적용 ▲원격지원 서비스 실시 ▲일대일 원(WON)코칭 서비스 제공 등으로 매년 재학생 재등록률이 90% 이상으로 높다. ◆ 자격증 및 창업 연계 교육 시스템…수강 후 6년까지 무료 청강 가능 원광디지털대학교는 학생들의 창업, 졸업 후 진로 결정에 도움이 되도록 국가자격증과 민간자격증, 수료증 등에 응시하고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한 창업관련 교양과목도 개설해 실무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있다. 원광디지털대 학생이라면 자신이 수강한 강의는 6년까지 언제든 다시 들을 수 있다. 졸업한 후에도 수강했던 과목을 다시 들을 수 있다. 국내외 다양한 기관과 협약으로 연수 기회도 제공한다. 캐나다 토론토대, 중국 요녕중의약대학, 브리티쉬콜롬비아대학, 빠딴잘리대학교 등 세계의 유수 대학교와 협약을 맺고 세계적인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또한 국내에서도 약 1000여개에 달하는 산학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해 학생들의 취업과 실습을 지원하고 있다. ◆'온라인 입학설명회' 참석 인증사진 제출하면 전형료·입학금 전액 감면 혜택 원광디지털대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2021년 1월 12일(화)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지원서 작성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에서 가능하며 서류는 온라인으로 제출하거나 우편 또는 직접 방문해서 제출할 수 있다. 모든 입학지원 절차(지원서작성, 전형참여, 서류제출 등)를 PC 뿐 아니라 스마트폰에서도 진행할 수 있다. 지원 자격은 고등학교 졸업(예정)자이거나 대학교 수료, 학사, 석사 등의 학력 또는 이와 동등한 학력이 있다고 인정되는 경우이다. 입학 전형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는 일반전형, 학사학위 소지자가 지원할 수 있는 학사편입학전형 외에 산업체전형, 군위탁전형, 장애인전형, 기회균등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재외국인 및 외국인전형 등이 있다. '온라인 입학설명회'도 개최된다. 학교소개, 장학안내뿐만 아니라 학과별 교수님들과의 실시간 상담도 가능하기 때문에 자신이 관심이 있는 학과를 더욱 더 집중적으로 알아볼 수 있다. 입학 홈페이지에서 사전 신청을 받을 예정이며 입학설명회 종료 후, 참석 인증사진을 제출하는 경우에는 전형료와 입학금 전액(100%) 감면 혜택이 제공된다. 입학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입학 홈페이지(go.wdu.ac.kr)나 문의전화(1588-285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2020-11-26 13:14:3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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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호영, 문 대통령 겨냥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사는 분" 맹공

국민의힘이 문재인 대통령을 겨냥한 공세에 집중하는 모습이다. 추미애 법무부 장관의 윤석렬 검찰총장에 대한 징계요구 및 직무배제, 더불어민주당 소속 고(故) 박원순 서울시장과 오거돈 전 부산시장의 성범죄 등 현안에 침묵한 데 대한 지적이다. 주호영 원내대표는 26일 비상대책위원회의에서 "현 시국과 관련한 문 대통령의 현실 인식과 상황 판단이 너무나 절망스럽다. 우리와는 완전히 다른 세계에 살고 있는 분"이라며 문 대통령을 겨냥해 비판했다. 특히 주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이 전날(25일) '여성폭력 추방주간' 첫날을 맞아 SNS에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고 밝힌 데 대해 "서울·부산시장 보궐선거는 민주당 출신 자치단체장의 성범죄로 한 분은 목숨을 끊었고, 한 분은 수사 중이다. (여성 대상 범죄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라는) 말씀을 하시려면 두 사건에 대한 철저한 수사와 함께 단호한 대응을 같이 말씀하셔야 한다"고 말했다. 추 장관의 윤석열 총장에 대한 직무배제 등과 관련 주 원내대표는 문 대통령을 겨냥, 에둘러 비판하기도 했다. 주 원내대표는 지난해 9월 윤 총장 임명식 당시 문 대통령이 '권력의 눈치를 보지 말라. 권력에 휘둘리지 않고 권력의 눈치를 안 봤는데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켜달라'고 당부한 점을 언급하며 "(윤 총장이) 그런 자세를 끝까지 지키려고 하는 것으로 보인다. 대통령이 응원해주시라"고 말했다. 이와 관련 국민의힘은 이날 비상대책위원회의 공개 발언에 앞서 문 대통령이 윤 총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하는 영상을 틀었다. 영상에서 문 대통령은 '살아있는 권력에 대해 엄정한 수사'를 당부했다. 국민의힘은 회의실 백드롭(배경) 문구도 7년 전 채동욱 당시 검찰총장이 혼외자 의혹으로 사의를 표명한 직후 문 대통령이 트위터에 올린 '결국…끝내…독하게 매듭을 짓는군요. 무섭습니다'라는 글로 교체했다. 지난 2013년 불거진 이른바 '국정원 댓글 사건' 수사 지휘에 나선 채동욱 검찰총장이 정권의 사퇴 압력으로 물러선 상황을 현재 '윤 총장 사퇴 압박' 논란과 연계해 비판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주 원내대표는 이같은 문 대통령의 당시 트위터 글을 언급하며 "우리 국민들이 결국, 끝내, 독하게 매듭지어서 대통령을 무섭게 생각하는 그런 일이 생기지 않도록 잘 수습해주길 바란다"고 말하기도 했다. 이어 "대통령의 복심이라는 윤건영 민주당 의원은 '선을 넘지 말라'고 했다. 집권여당이든 정부든 청와대든 엄정하게 수사하라는데 윤 의원이 왜 선을 넘지 말라고 하느냐"라며 문 대통령에 대해 "윤 의원을 엄하게 나무라 주시라"고 요청했다.

2020-11-26 13:06:05 최영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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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시선바이오, '코로나19 진단키트 6종' 해외공급 계약 체결

대웅제약은 시선바이오머티리얼스와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유전자증폭진단(PCR) 진단키트 제품 6종에 대한 글로벌 판매 계약을 맺었다고 26일 밝혔다. 대웅제약이 판매하게 되는 제품들은 신속진단을 위한 '에이큐탑시리즈' 2종과 정밀진단을 위한 3종의 '유탑시리즈', 검체채취 도구인 '탑바이러스컬렉션키트'로 코로나19 진단의 전 과정을 아우르는 '원스톱 진단 플랫폼'이다. 에이큐탑 시리즈(에이큐탑, 에이큐탑플러스)는 루프매개 등온증폭방식의 PCR진단기술로 30분 만에 코로나19 감염여부를 확인할 수 있는 신속성이 특징으로, 응급 선별검사나 공항·항만에서의 출입국자 검사 등에 유용하다. 유탑시리즈중 '유탑'은 미국 식품의약국(FDA)에서 진행한 긴급사용승인제품에 대한 성능테스트에서 160여개 제품 중 민감도 3위를 차지했으며 '유탑플러스'는 미국 질병통제예방센터와 세계보건기구가 권고한 유전자 4종 모두를 검출할 수 있다. '유탑사스플루'는 코로나19뿐아니라 인플루엔자 바이러스 또한 검출이 가능하다. 특히 이번 계약으로 판매하는 시선바이오의 6개 제품 전체가 유럽 체외진단용의료기기 인증(CE-IVD)을 받았으며 3개(에이큐탑시리즈, 유탑)가 미국 FDA에서 긴급사용승인 허가를 받아 미국·유럽에서 즉시 판매 가능하다. 대웅제약은 양대 시장을 거점으로 해외지사·법인과 폭넓은 글로벌 파트너 네트워크를 활용해 제품들의 국제허가신청 및 수출을 적극 추진해간다는 계획이다. 대웅제약은 우선 6개 제품을 공급받아 판매하는 한편, 추후 시선바이오의 다른 제품들로도 계약 범위를 넓혀갈 예정이다. 전승호 대웅제약 대표는 "시선바이오의 우수한 진단키트를 세계에 공급하는 한편 DWRX2003(성분명 니클로사마이드), 호이스타정(성분명 카모스타트) 등 당사의 코로나19 치료제 후보들을 성공적으로 개발하겠다"며 "코로나 19 극복을 위한 토탈솔루션을 대웅제약이 세계에 공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6 13:04:0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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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대학 입시 가이드] 경희사이버대, 직업 군인이 선택한 학과 '공공안전관리전공' 주목…일·학습 병행에 최적화

재난방재과학전공 등 실용 학문과정 운영…"통합적 위기관리 인재 양성" 공공기관 온라인 직무교육 등 다양한 대학의 사회적 책무 수행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12월 1일부터 올해 신설된 청소년·가족전공 및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군 핵심인재를 양성하는 재난방재과학 및 공공안전관리 전공 등 36개 학과(전공)에서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원서접수는 경희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www.khcu.ac.kr/ipsi/) 통해 내년 1월 12일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모집 학과(전공)는 IT·디자인융합학부 (컴퓨터정보통신공학전공, AI사이버보안전공, ICT융합콘텐츠전공, 산업디자인전공, 시각미디어디자인전공) ▲미래인간과학스쿨(재난방재과학전공, 공공안전관리전공) ▲보건의료관리학과 ▲한방건강관리학과 ▲후마니타스학과 ▲NGO사회혁신학과 ▲미디어문예창작학과 ▲사회복지학부(사회복지전공, 노인복지전공, 아동·보육전공, 청소년·가족전공) ▲상담심리학과 ▲스포츠경영학과 ▲실용음악학과 ▲일본학과 ▲중국학과 ▲미국문화영어학과 ▲한국어문화학과 ▲한국어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미디어영상홍보학과 ▲마케팅·리더십경영학부 (마케팅·지속경영리더십전공, 뷰티·패션산업마케팅전공) ▲글로벌경영학과 ▲세무회계학과 ▲금융부동산학부(금융경제전공, 도시계획부동산전공) ▲호텔·레스토랑경영학과 ▲관광레저항공경영학부(관광레저경영전공, 항공·공항서비스경영전공) ▲외식조리경영학과다. ◆ "직업 군인 모여라"…'공공안전관리전공' 운영 공공안전관리전공은 직업 군인이 학업을 병행하기 최적화된 전공이다. 이론적, 실무적 지식을 겸비하고 전문성과 리더십을 갖춘 군 핵심인재를 양성하고 있으며 취업, 창업, 창직 등 전직 역량 강화 교육을 통해 군 전역 후 성공 리더로 발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군 조직과 심리에 대한 심도 있는 이해를 바탕으로 상담과 코칭 능력을 갖춘 군 리더 양성과 군복무 후에도 관련 산업체 및 기관에 취업할 수 있는 국방분야의 중견 우수인재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재난방재과학전공 운영…인류 안전 지키는 21세기형 안전 전문가 재난방재과학전공은 태풍·지진·화재·산업재해와 같은 각종 재난으로부터 인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이론과 실무적 지식을 갖춘 소방·방재 전문 인력을 양성한다. 또한, 화공·전기·가스·위험물 안전 및 작업환경에 대한 공학적 지식을 갖춘 전문 안전관리 능력을 겸비한 인재를 키운다. 소방방재 및 산업안전 두 분야의 통합 커리큘럼을 운영 중이며 실무형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최적화된 교육과정을 제공한다. 학생들은 화재를 비롯한 각종 재해 및 재난의 예측, 방재, 진압, 구조, 복구 등에 대한 이론과 기술을 습득하고 사회 평안에 공헌할 수 있는 전문 인력으로 거듭난다. 안전하고 쾌적한 사업장을 만들기 위해 산업 재해를 방지하고 대응 및 조치할 수 있는 안전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 공공기관 온라인 직무교육 등 대학의 다양한 사회적 책무 수행 경희사이버대는 지난 2015년도부터 경희 프로그램 'Engagement 21'을 통해 대학교육 기회의 문턱 낮춰 다양한 계층에게 고등교육을 제공해왔다. 한국혈우재단, 한국한부모연합, 한국백혈병소아암협회, (사)다문화종합복지센터 등과 지속적인 협약을 통해 대학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있다. 'Engagement 21' 일환으로 올해는 보건복지부와 함께 정부 정책사업인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종사자 온라인 직무교육을 진행했다. 코로나 19 확산 방지를 위해 종사자에 대한 새로운 온라인 직무교육 콘텐츠를 제작해 운영하고 있다. 보건복지부 정책사업 노인맞춤돌봄서비스 수행기관 663 개소(16개 시·도 광역지원기관 및 647개 개소 수행기관)에 종사하는 전담사회복지사 약 1300여명과 생활지원사 약 1만 8700명, 간호직 공무원 약 1000여명에게 온라인 직무교육을 송출하며 대학의 책무를 이행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한국국제교류재단 글로벌 e-스쿨 온라인 한국어교육 ▲ 한국예술인복지재단 예술인 교육 프로그램 ▲ 경희대 국제교육원 제휴 온라인 한국어 교육 ▲ 경희대·경희사이버대 교직원 온라인 직무교육 등을 진행하며 기존 오프라인 직무교육의 장점과 온라인 직무교육의 장점을 통합한 온라인 직무교육 운영을 운영하고 있다. 아울러, 그동안 다양한 온라인 직무교육의 실적을 인정받아 이번 11월부터 행정안전부와 함께 읍면동 간호직 공무원 직무교육 콘텐츠 개발 및 플랫폼 제작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에 제작되고 있는 온라인 직무교육을 통해 기초단체 보건복지서비스 강화를 위한 공무원 역량 향상을 기대하고 있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대학원은 오는 12월 4일까지 2021학년도 전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모집은 호텔관광대학원 ▲호텔외식MBA전공 ▲관광레저항공MBA전공과 문화창조대학원 ▲미디어문예창작전공 ▲글로벌한국학전공 ▲문화예술경영전공 ▲미래 시민리더십·거버넌스전공에서 진행된다.

2020-11-26 12:50:01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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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대학 입학 가이드] 한양사이버대, 세계를 움직이는 엔진…국내 최초 온라인 공과대학원 설립

한국서비스품질지수 사이버대학부문 6년 연속 '1위' 한양사이버대는 1939년 국내 최초 공학대학을 설립한 한양대의 학풍인 '실용학문'을 이어받아 2002년에 개교했다. 현재 11개 학부 39개 학과(전공)에 재적학생 1만 6174명(2020년 정보공시기준)으로, 사이버대학 중 학생 수가 가장 많다. 이처럼 학생들이 한양사이버대를 찾는 이유는 따로 있다. 바로 학생 중심의 탄탄한 교육이 뒷받침되기 때문이다. 한양사이버대는 국내 사이버대학 가운데 학생 수뿐만 아니라 전임교원 수 역시 1위를 차지했으며, 전임교원의 강의 담당비율 역시 가장 높다. 지난해 9월에는 국내 사이버대 최초로 수강관리시스템(LMS)을 세계적 표준에 맞게 대대적으로 개편했다. 이를 통해 최대 1000명까지 동시 접속해 화상세미나를 할 수 있으며, 모바일이나 태블릿, PC 등 학생 편의에 따라 강의 참여를 자유롭게 할 수 있다. 졸업 이후 행보도 돋보인다. 한양사이버대 졸업생의 약 10%가는 한양대 등을 비롯한 주요 명문대학원에 진학한다. 체계적인 교육과 우수한 교수진, 철저한 학사관리 덕분에 학생들이 대학원 진학 시 높은 평가를 받기 때문이다. 2002년 개교한 이래 등록금을 단 한 번도 인상하지 않은 데다 학생 중 88%가 1인당 약 145만원 상당의 장학금 혜택을 받고 있어 학생의 등록금 부담감까지 낮췄다. 이와 같은 한양사이버대에 대한 학생들의 만족도는 대외적으로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지난 5월 '2020 국가브랜드대상 시상식'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1위에 선정된 것을 비롯해 지난 11일 한국표준협회에서 매년 발표하는 서비스품질지수에서 사이버대학 부문 6년연속 1위에 선정되는 등 대학의 본질에 충실한 학생이 만족하는 대학으로 발전해나가고 있다. 교육부에서 주관하는 '2020년 성인 학습자 역량 강화 단기 교육과정 개발' 교육콘텐츠 사업에도 선정됐다. ◆ 국내 최초 온라인 공학대학원 설립…한양대 공대와 교육 협력 한양사이버대는 2010년 처음 대학원을 설립한 이래 꾸준히 발전해 현재 6개 대학원 14개 전공에 재적생 940명(2020년 정보공시 기준)으로 사이버대학원 중에서는 가장 큰 규모를 자랑한다. 전교생 1만 6174명으로 국내 가장 많은 학생을 보유한 한양사이버대 대학원은 최근 교육부로부터 공학대학원인 미래융합공학대학원 설립 인가를 받아 교육 관계자들의 큰 주목을 받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에서 공학대학원을 설립하는 것은 한양사이버대가 처음이다. 한양사이버대 미래융합공학대학원은 정원 90명을 선발할 계획(특별전형은 정원 내 10% 내에서 선발)이다. 1차 전형은 서류 전형으로 자기소개 및 연구 계획서(40점)와 학부 성적(10점)을 바탕으로 선발하며, 2차 전형은 1차 서류전형 합격자를 대상으로 1차 전형 성적(50점)과 토론형 면접(50점)을 할 계획이다. 지난해 차세대정보화시스템 사업의 일환으로 도입한 '시스코 웹엑스 솔루션'을 통해 현재 대학원 강의에서는 화상 세미나를 진행 중일뿐더러 현장감이 느껴지는 강의 녹화와 실시간으로 진행하는 화상 강의를 병행할 수 있도록 멀티미디어 강의실을 새로 구축했다. 그뿐만 아니라 시스코 웹엑스 보드, 영상 강의 카메라 등 다양한 하드웨어와 양방향 판서, 실시간 자료 공유 등 다양한 기능을 활용해 온라인 및 오프라인에서의 교육을 활발하게 진행 중이다. 또한 미래융합공학대학원 입학생들에게는 특별히 매 학기 30시간 이상의 온·오프라인 피드백을 통한 개인 지도와 집단 지도를 하며, 한양공대 교육 교류 협력에 따른 공유실험 및 실습실도 운영할 예정이다. 온라인 석사과정인 한양사이버대학교 대학원은 10월 26일(월)부터 12월 8일(화)까지 2021-1학기 석사 신입생 모집을 진행하고 있다. 미래융합공학대학원 등 6개 대학원 12개 전공에서 440명을 모집한다. 전혜진 입학처장은 "이번 공학대학원 설립 인가가 이뤄진 것이 개교 이래 흔들림 없는 학사 운영에 대한 노하우와 최상의 학생 서비스를 위한 끊임 없는 투자에 대해 긍정적으로 평가된 결과"라며 "향후 국내 사이버대학의 미래를 선도하는 한양사이버대가 되도록 더욱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한양사이버대 입학과 관련한 자세한 사항은 홈페이지(학부 go.hycu.ac.kr / 대학원 gsgo.hycu.ac.kr)를 참고하면 된다. 입학문의는 전화(학부 02-2290-0082 / 대학원 02-2290-0700)로 가능하다. ◆ 1일부터 신·편입생 선발 한양사이버대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한양사이버대 신입생 입학 지원은 고등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을 가진 사람 또는 동등 학력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또한, 전문대학 졸업자나 4년제 대학교 수료 이상, 2년제 대학 졸업자는 2~3학년 편입학도 가능하다. 일반전형 외 산업체위탁전형, 군위탁전형, 북한이탈주민전형, 특수교육대상자전형 등의 다양한 특별전형도 마련됐다. 한양사이버대는 수능 성적 및 내신 성적으로 합격 여부를 판가름하지 않는다. 다만, 온라인으로 자기소개 및 향후학업계획(70점)을 작성하고, 간단한 문제를 푸는 방식인 학업수행검사(30점)로 학생을 선발한다. 그중 합격의 당락을 좌우하는 것이 자기소개서는 자신의 장점 및 특기사항을 토대로 소신 있게 작성해야 하며, 이력 및 경력은 빠짐없이 작성하는 것이 좋다. 전 처장은 "학업 수행검사는 학업을 수행할 수 있는 기초능력을 파악하기 위한 검사로 일종의 IQ테스트와 비슷하다"면서 "긴장감을 줄이고 문제유형을 익히기 위해 홈페이지에 게시된 학업 수행검사를 미리 풀어보는 게 좋다"고 조언했다.

2020-11-26 12:49:5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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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사이버대학 입학 가이드] 사이버한국외대, 글로벌 융복합 교육으로 창의적 미래 인재 양성

다문화·심리상담학과 신설…마케팅·경영학과 개편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9개 학부·학과 4743명 모집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김중렬)는 세계 3위 규모 언어교육기관인 한국외국어대가 66년간 쌓아온 교육 노하우를 온라인상에 체계적으로 반영해 설립됐다. 한국외대 도서관 및 캠퍼스 모든 시설을 공유하고, 한국외대와의 학점교류 등을 지속하고 있다. 체계적인 교육과정, 최첨단 온라인 교육환경, 학생 중심의 교육서비스를 통해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로 탄탄한 입지를 다졌다. ■ 국내를 넘어 세계로 뻗어 나가는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한국외대는 국내 유일의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 명성에 걸맞게 국내 사이버대학 중 영어, 중국어, 일본어, 한국어, 스페인어, 베트남어, 인도네시아어 등 가장 많은 외국어·언어 학과를 보유하고 있다. 지난해 대학정보 공시 사이버대학별 학과 정보에 따르면 사이버한국외대의 외국어·언어 학과별 재학생 수는 사이버대학 중 가장 많았다. 2017년부터 2019년까지 최근 3년간 외국어·언어 학과의 재학생 추이를 비교해도 독보적인 수치로 최상위를 차지해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온라인 언어교육기관이라는 사실을 입증했다. 해외 대학과의 협력도 최고 수준이다. 미국, 아일랜드, 중국, 대만, 일본, 스페인, 멕시코, 베트남, 인도네시아, 태국, 러시아 등 해외 대학 및 기관과 활발히 국제 교류 협정을 체결하고 글로벌 네트워크를 공고히 구축해 전 세계에 교육 인프라를 갖추고 있다. 영어학부는 미국 오하이오대(Ohio University)와 협약을 맺고 TESOL&TEYL, Business English 공동 수료증 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일본어학부는 일본 도호쿠분쿄대학에 학점교류 교환학생을 파견하는 등 학생들의 어학 능력 향상 및 글로벌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각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이외에도 학생들이 세계 곳곳을 무대로 활약하는 글로벌 인재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해외 유수 대학에서의 어학연수, 해외문화탐방, 해외한국어교육실습 등 다양한 해외 교육 프로그램을 시행해 학점 취득의 기회와 활동경비를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의 참여와 만족도가 높다. ■ 최정예 교수진-최첨단 시스템 통한 '명품 교육서비스' 실현 사이버한국외대는 이론적 지식과 실제적 경험을 겸비한 국내 최고의 교수진과 최첨단 기술을 기반으로 최적의 온라인 교육시스템을 구축해 '명품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으로 다년간 교육부, 한국교육학술정보원(KERIS) 등 저명한 기관에서 콘텐츠의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또한,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적합한 VR(가상현실) 등 첨단 기술이나 최신 교육기법이 적용된 다양화된 콘텐츠 개발에도 노력을 기울이며 선도적인 교육시스템을 개척하고 있다. 최근 빠른 속도로 변화하는 교육 인프라 환경을 고려해 서버를 클라우드 방식으로 이전하고 생체(지문) 인증 시스템을 도입해 강의 수강 및 시험 환경의 접근성과 편의성도 강화했다. 현재는 대학교육환경 변화에 신속하고 능동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세계적 표준에 맞는 차세대 학습관리시스템(LMS)을 구축하고 있다. ■ 집중학기제, 신·편입생 각각 3년·1.5년 만에 조기 졸업 사이버한국외대는 교육수요자인 학생 스스로 자기주도적 학습 환경을 설계하고, 개인별 맞춤 교육을 할 수 있다는 점에서 학생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고 있다. 국내 사이버대학 중 최초로 클립 콘텐츠를 도입해 학생 맞춤형 강의 콘텐츠를 제공하고, '개인 맞춤형' 학습 지원 서비스를 통해 학생들의 체계적인 학습관리를 돕는다. 원어민 교수와 함께하는 수준별 외국어교육과 교과목별로 배정된 석·박사급 튜터가 학습지원 및 진도관리를 해주는 '튜터(tutor)제도' 등 학생 개인별 수준에 따른 학습 가이드를 제시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또한 One Click-One Stop 헬프데스크도 운영해 연중무휴 24시간 내내 PC·모바일 원격지원 및 수강지원 등 IT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집중학기제'를 운영해 학생 개인 상황에 따라 학업기간을 단축해 탄력적으로 학위를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이를 이용할 경우 신입생은 3년, 3학년 편입생은 1년 반 만에 조기 졸업을 할 수 있다. 이와 더불어 시간적, 물리적인 제약으로 학업에 집중하기 어려운 학생들의 상황을 고려한 '최저수강학점 제도', '재학연한 제한 폐지' 등을 통해 학습 부담을 줄이고 자율성과 효율성을 높였다. ■ 사이버한국외대생의 내일을 밝히는 등불, NEED BASED 장학제도 사이버한국외대는 학생들의 직업, 나이, 학습여건 등을 고려한 세분화된 교내 장학제도인 'Need Based 장학제도'를 마련해 학생들이 경제적인 부담을 덜고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그 결과, 실제로 재학생 3명 중 2명 이상이 장학금 혜택을 받으며 학업에 전념하고 있다. 직장인과 해외직장인, 전업주부, 인재, 동문, 군가족, 새터민을 위한 장학금뿐만 아니라 장기실업자, 경력단절여성, 여성가장을 위한 희망장학금이나 다문화장학금, 진학장려장학금, 산업체 및 군 위탁학생을 위한 위탁교육장학금 등을 통해 배움에 대한 열정이 있는 학생들을 지원하며, 교내 장학금 외에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정부에서 지원하는 국가장학금도 신청할 수 있다. 아울러, 균등한 교육 기회를 보장하기 위해 북한이탈주민 및 부모 모두 외국인인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 보장 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에게 입학전형료를 면제해 준다. ◆1일부터 총 9개 학부·학과 신·편입생 4743명 모집 국내 유일 '외국어 특성화' 사이버대학교인 사이버한국외대는 오는 12월 1일(화)부터 2021년 1월 14일(목)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이번 2021-1학기 신·편입생 모집학부·학과는 ▲영어학부 ▲중국어학부 ▲일본어학부 ▲한국어학부 ▲스페인어학부 ▲베트남·인도네시아학부 ▲마케팅·경영학과 ▲산업안전학과 ▲다문화·심리상담학과 등 총 9개 학부·학과다. 모집인원은 정원 내 일반전형 1754명과 중앙행정기관 소속 공무원이나 지방자치단체, 공사·공단 및 국내 유수 기업 등 위탁교육 협약 체결기관 재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산업체 위탁, 부사관, 장교, 군무원 등 직업군인을 대상으로 하는 군 위탁을 비롯해 교포 자녀 및 해외근무자 자녀, 북한이탈주민 및 외국인, 특수교육대상자, 기초생활수급자 및 차상위계층, 농어촌학생 등 정원 외 특별전형 2989명으로 총 4743명의 학생을 선발한다. 국내외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소지자나 이와 동등 이상의 자격이 인정되는 사람이라면 수능 및 고교 내신 성적에 관계없이 지원 가능하다. 편입학의 경우 국내외 전문대학 졸업(예정)자나 국내 4년제 대학교 또는 학점인정기관에서 1년 이상 수료하고 35학점 이상 이수 또는 2년 이상 수료하고 70학점 이상 이수한 자는 각각 2학년과 3학년 편입학에 지원할 수 있다. 입학 지원은 모집기간 내 학교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에서 PC 및 모바일로 입학원서를 작성하여 제출하고, 전형료 납부와 자기소개서 작성, 학업소양검사 응시를 완료한 다음 구비서류를 등기우편으로 제출하면 된다. 입학전형 평가항목은 자기소개서 70점, 학업소양검사 30점이며, 이를 합산해 고득점자 순으로 합격자를 선발한다. 사이버한국외대 신·편입생 모집에 대한 자세한 요강 및 절차는 학교 입학홈페이지(go.cufs.ac.kr)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이메일(ipsi@cufs.ac.kr)이나 전화(02-2173-2580)로 문의할 수 있다.

2020-11-26 12:49:56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