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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 지정 업무 시작 파주시보건소는 보건복지부로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오는 27일부터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 업무를 시작한다. 파주시보건소는 국민건강보험공단 파주지사와 세계로요양병원에 이어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됐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는 향후 겪게 될 임종단계를 가정해 심폐소생술, 인공호흡기 착용 등 의학적 시술을 통한 연명의료에 대한 자신의 의향을 미리 밝혀두는 문서를 말한다. 파주시보건소 2층 치매상담실에서 상담 및 등록을 진행하며 방문 전, 전화로 예약해야 한다. 만19세 이상이면 누구나 본인이 직접 신분증을 지참해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을 방문하면 된다. 사전연명의료에 대한 전문상담사의 충분한 설명을 받은 후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작성이 가능하며 작성한 의향서는 본인 의사에 따라 언제든지 변경하거나 철회할 수 있다. 임미숙 파주시보건소 건강증진과장은 "모든 환자는 자신이 앓고 있는 병의 상태와 치료에 대해 분명히 알고 치료를 결정할 권리가 있다"라며 "파주시보건소가 사전연명의료의향서 등록기관으로 지정돼 시민이 연명의료에 대해 이해하고 결정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전연명의료의향서 상담 및 등록에 대한 궁금한 사항은 파주시보건소 치매상담실(☎ 031-940-3742,3743)로 문의하면 된다.

2020-11-25 13:21:25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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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박건영 이수자’ 심사 통과

광양시는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박종군 2대) 이수자로 박건영(3대)이 문화재청 국립무형유산원이 실시한 '2020년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심사'에 통과했다고 25일 밝혔다. 이수자 제도는 국가무형문화재 보유자나 보유단체로부터 해당 국가무형문화재의 전수교육을 수료하고, 국가에서 시행하는 이수심사(기량심사)를 통과하면 이수증을 발급받는 제도이다. 지난 10월 28일 국립무형유산원은 광양장도전수교육관 공방을 찾아 국가무형문화재 제60호 장도장 이수자 심사를 실시했다. 심사위원은 문화재청 문화재위원을 비롯한 학계 전문가 5인으로 구성되었으며, 관련 공무원과 영상촬영팀이 참석한 가운데 실기와 면접을 진행했다. 이수자 박건영은 2013년 장도장 전수 장학생으로 입문해 '2017년 Jewely Creator 특성화 사업단 창의성 함양 경진대회 1위', '2019년 제8회 대한황실 공예대전 특선', '2020년 제25회 전주전통공예전국대전 특별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전국대회에서 전통공예 분야에 능력을 인정받아 왔다. 국가무형문화재 이수자가 되면 문화예술교육사 2급 자격증이 주어지며, 각종 문화예술시설에서 활동할 수 있고 국가가 지원하는 전승활동에도 참여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박종군 장도장은 "2011년 장도장(박종군 2대) 보유자 지정 이후 10년 만의 첫 이수자 배출로 장도장의 전승계보를 잇게 됐다"고 말했다. 이기섭 문화예술과장은 "제60호 장도장 박건영 이수자가 국립무형유산원의 엄격하고 공정한 이수심사를 통과해 큰 영광이다"며, "광양시 전수교육관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25 13:20:5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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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희망도서관, ‘나도 그림책 작가’ 큰 호응 속 마무리

광양희망도서관은 지역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운영한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이 아이들의 호응과 학부모들의 큰 관심 속에 막을 내렸다고 밝혔다. 희망도서관은 올해 문화체육관광부의 공모사업인 '2020 길 위의 인문학' 프로그램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후 국비 1,200만 원을 지원받아 '나도 그림책 작가'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이번 프로그램은 어린이들에게 창작의 기쁨과 책 읽는 습관을 길러주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지난 6월부터 20명의 초등학생이 참여해 직접 이야기를 만들고 그림을 그려 세상에 단 한 권뿐인 나만의 그림책을 만들었다. 코로나19로 인해 도서관이 임시 휴관하는 등 어려운 여건에서도 성공을 거둔 데는 전문 강사의 세심한 지도와 아이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그림책 제작과정 전반을 지도한 양지현 강사는 "포기하지 않고 끝까지 그림책을 완성해준 우리 아이들에게 큰 박수를 보내고 싶다"며, "피카소의 말처럼 모든 아이들이 예술가라는 사실을 이 사업에 참여하면서 새삼 느끼게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광양희망도서관은 12월 한 달 동안 도서관 꿈싹갤러리와 작가의 방에서 어린이들의 원화 작품과 그림책, 책 속의 캐릭터 조형물을 함께 전시하고 아이들의 활동 모습을 담은 샌드아트 영상도 상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로 시립도서관의 임시 휴관이 이어질 경우에는 온라인 전시로 전환해 아이들이 만든 작품을 선보이고, 전시 후에는 일반 시민에게 택배 대출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2020-11-25 13:20:2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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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문가와 함께하는 온라인 과학실습교육

울릉초등학교(교장 송은숙)는 지난 24일 국립중앙과학관과 담임교사가 함께 진행하는 원격화상 전문가 수업을 운영하였다. 5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원격수업은 우석헌자연사디스커버리센터 민경은 팀장님이 '암석과 광물'이란 주제로 실시간 화상수업으로 진행하였다. 관련 분야 전문가와 대화 중심의 수업을 통해 교과서에서 배운 암석에 대한 심화된 지식된 지식을 학습할 수 있는 기회의 장이 되었다. 실시한 원격수업은 암석과 광물을 주제로 암석의 생성과정, 광물을 구분하는 특성, 암석 분류하기, 전문가 질의응답 순으로 운영하였다. 5학년 김나윤 학생은 "실시간 화상으로 진행하는 수업이 처음이라 처음엔 어색하고 신기했지만, 박물관 선생님과 함께하는 대화 중심 수업은 재미있었고, 다음에 또 이런 기회가 생기면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선생님과 함께 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송은숙 교장은 "2020학년도 코로나19와 바다 날씨 문제로 다양한 체험 기회가 부족한 학생들을 위한 좋은 대안을 제시해 준 수업이었다."라고 하였으며 "전문가에 의한 실시간 화상수업의 장점을 살려 더욱 많은 학생들에게 기회가 돌아가도록 노력하겠다."라고 하였다.

2020-11-25 13:20:18 김귀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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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 수상

정하영 김포시장이 제25회 경기환경대상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인천일보사가 주최하고 경기도가 후원하는 경기환경대상은 맑고 푸른 경기도를 건설하기 위해 기업과 도민들의 환경보전 의식을 정착시키고 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는 각계각층의 공로자를 발굴해 격려하는 상이다. 정 시장은 24일 오후 수원시 영통구 디지털엠파이어Ⅱ 세미나실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군포시의 초막골생태공원과 함께 경기도지사상을 수상했다. 사)한국야생조류보호협회와 ㈜디에스클린은 인천일보상을, 평택시청과 광교1동 주민자치회는 특별상을 받았다. 정하영 시장은 저공해 차량의 지속적 보급으로 김포시가 경기도 내 친환경자동차 보급률 1위를 달성하도록 하고 환경보전기금을 설치해 중소기업의 환경개선사업을 지원하는 등 환경 최우선 정책을 펴고 있다. 또한 미세먼지 저감 연구용역 추진, 자원화센터 대기오염물질 총량관리 '최우수' 사업장 선정, 대기오염배출시설 영세사업장 지원 확대 등 대기질 관리 정책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환경개선 테스크포스팀 설치·운영, 환경국 신설 등 환경민원에 적극 대처하고 경기환경에너지진흥원 유치에 성공한 점도 반영됐다. 정하영 김포시장은 수상소감에서 "코로나19가 환경과 에너지 4차 산업 시대의 전환을 더욱 앞당기고 있다"며 "김포시가 대한민국의 환경의식을 한 단계 더 끌어 올리고 수도권 제일의 쾌적한 도시, 환경과 에너지 분야의 혁신도시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1-25 13:18:58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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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민속씨름단, 대한민국 씨름판“최정상”입증!

영암군 민속씨름단은 지난 20일부터 24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평창송어종합공연체험장에서 열린 민속리그 4차"2020 평창평화장사 씨름대회"에서 한라장사 등극과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면서 씨름 강군으로서의 명성을 다시 한번 드높였다. 이로써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이번 민속리그3?4차 대회에서 3체급 장사 등극, 단체전 연속 우승으로, 2017년 창단 이후 이번 대회까지 총 27회 장사 배출, 전국체전 금메달 2개, 단체전 우승 2회의 성적을 기록하며 대한민국 씨름판의 절대강자 자리를 더욱 공고히 했다. 23일에 펼쳐진 한라장사 결정전에 오창록 선수는 4강에서 연수구청 한창수 선수를 2대 1로 물리치고, 장사결정전에서 노련미를 앞세운 정읍시청 이승욱 선수를 3대2로 극적으로 승리하며 첫 민속리그 제패와 함께 개인통산 5번째 한라장사에 등극하였다. 오창록 선수는 첫째 판과 둘째 판을 모두 따내면서 손쉽게 정상에 오르는 듯싶었으나, 이승욱 선수가 세 번째와 네 번째 판을 가져가며 승부는 원점이 됐다. 하지만 최종 우승자는 오창록이었다. 오창록은 마지막 판 9초를 남겨두고 기습 밭다리 기술을 성공시키며 우승을 확정했다. 또한 대회 마지막날 24일 펼쳐진 단체전 결승전에서 영암군민속씨름단은 용인백옥쌀 씨름단을 상대로 하여 4대 1로 가볍게 승리하여, 지난 3차 대회에 이어 두 대회 연속으로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3?4차 대회의 놀라운 성과와 역동적이고 화려한 씨름 경기를 통해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그 활약상과 함께 영암의 특산품 매력한우, 달마지쌀 등 우수농축특산물을 시청자들의 뇌리에 각인시키면서 지역 홍보도우미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영암군민속씨름단은 각종 민속씨름대회에 참가와 KBS2TV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 예능 프로그램 출연으로 영암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알리는 등 영암군 홍보대사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다."며 "오는 11월 26일부터 30일까지 경북 문경시에서 민속씨름리그 5차 대회가 개회한다며 많은 응원과 관심을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25 13:18:41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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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호 철새도래지 조류독감(AI) 방역활동에 총력

영암군은 본격적인 철새도래 시기를 맞이하여 내년 2월까지 관내 철새도래지인 영암호 주요 도로 및 농로 등 주변 농가에 대하여 집중방역 소독을 실시한다. 최근 국내 철새도래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6건이 검출된 만큼 영암군은 철새도래지 영암호에 살수차량 2대, 광역방제기 2대, 드론 2대, 군 자체방역단 5대을 투입하여 매일 2회 이상 소독을 실시하고 있으며 철새로 인한 가금 사육농장에 조류인플루엔자(AI) 오염원의 유입을 차단하기 위해 지난달 철새도래지인 영암호(미암면 호포리)에 방역통제초소를 설치하여 가금 축산출입차량과 수로에서 낚시행위를 통제해오고 있다.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는 러시아 등지에서 남하하는 겨울철새에 의해 바이러스가 전파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철새도래지를 거쳐 사육농장으로 확산되는 양상을 보여 왔다. 따라서 철새도래지 선제적 방역이 겨울철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차단이 관건이라고 할 수 있다. 영암군은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전체 오리 사육규모의 30%정도인 24농가 55만수에 대해 사육제한을 실시 중이며 2회에 걸쳐 생석회 160톤을 지원해 농장입구 및 둘레에 살포하도록 하여 농장으로 AI 바이러스가 유입되지 않도록 방역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영암군 관계자는 "다음달 초 전체 가금농장에 면역증강제, 소독약품, 생석회를 추가로 지원하는 등, '17년 12월 조류인플루엔자(AI) 발생 이후 3년 연속 가축전염병 청정지역 유지로 영암 축산업 기반구축을 이뤄나가기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2020-11-25 13:18:27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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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건강장수 대표음식 보급 나선다"

순창군이 건강장수의 고장답게 건강장수 대표음식을 개발해 관내 음식점에 보급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의 입맛과 건강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25일 순창군에 따르면 지난 8월 도내 대학 교수 및 전문가 등과 협업을 통해 강천산 건강장수 대표음식 연구용역을 추진, 순창 10대 농·특산물을 이용한 청국장 활용음식, 약선음식(면역력 ·당뇨 ·고혈압), 힐링음식, 디저트 분야 등 4개분야 총 44종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이번에 개발한 건강장수 대표음식은 관내 7개 음식점에 보급돼 건강장수의 고을이라는 이미지를 확고히 하고, 건강을 중요시하는 관광 트렌드에도 걸맞게 음식문화 개선에도 기여하게 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를 위해 군은 지난 10월 컨설팅 진행을 위해 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신청을 받아 최종적으로 황독식당, 순창예찬, 뜨란채 등 7곳을 선정했다. 25일 건강장수 대표음식 개발을 주도한 전주대학교 전효진, 향토음식문화연구회 김은지 대표가 직접 관내 음식점 2곳을 찾아 컨설팅을 가졌고, 12월까지 7개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날 교수진은 관내 음식점 관계자와 컨설팅을 하면서 건강장수 대표 음식과 반찬류 등 메뉴 선정을 논의했다. 또한, 식당내 식재료 구입부터 보관, 위생적인 조리법, 음식점 경영 등에 대한 컨설팅도 이어졌다. 황숙주 군수는"관내 음식점을 대상으로 건강장수 음식을 보급하고 식당에 전반적인 컨설팅을 통해 순창을 찾는 관광객들이 순창의 우수한 맛과 멋에 반하고 높은 만족도를 나타낼 수 있도록 경영 컨설팅과 음식 레시피 전수에 적극 나서겠다"고 말했다.

2020-11-25 13:18:0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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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희망2021 나눔 캠페인'전개

남원시가 시민들이 보다 간편하게 '희망2021 나눔캠페인'에 참여할 수 있도록 QR코드 기부 시스템을 도입했다고 25일 밝혔다. 남원시 희망2021 나눔캠페인은 12월 1일에 시작되지만, 이환주 남원시장은 지난 24일에 직접 QR코드 전북 1호 기부자로 나섰다. 남원시와 전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가 함께 하는 이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성금과 성품을 기탁해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대표적인 겨울철 이웃돕기 사업으로써 올해는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31일까지 2개월간 진행된다. 남원시장은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고자 매년 모금을 추진하고 있다"며 "특히 올해는 QR코드 기부 시스템을 통해 소액기부(3,000원)도 가능한 만큼 많은 주민이 이웃 사랑을 실천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QR코드 기부 시스템은 스마트폰으로 QR코드를 스캔한 후 모바일 결제창을 통해 기부하는 방식으로, 소액기부도 가능하다. QR코드는 남원시청과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비치돼 있다. 이 외에도 언론사 및 공동모금회 접수창구로도 기부할 수 있다. 이번 사업을 통해 기탁된 성금과 성품은 긴급 지원이 필요하거나 제도적 지원을 받지 못하는 지역 내 저소득층 홀몸 어르신, 장애인, 한부모 가족, 다문화 가족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생계비, 의료비, 교육비 등으로 지원된다. 이환주 남원시장은 "다가올 추위에 코로나19 상황까지 겹쳐 몸과 마음이 더욱 시린 우리네 이웃들이 존재한다"며 "모두가 어렵겠지만 작은 정성을 모아 소외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건네는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2020-11-25 13:17:57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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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보건소, 코로나19 철통 방역대책 수립

남원시보건소(소장 이순례)는 25일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마스크 착용 의무화가 실시되고 있는 가운데 의료기기 무료체험방(중점관리시설), 의료기관, 약국, 식품 및 공중위생업소등도 격상된 1.5단계 방역지침 준수여부를 집중 지도·점검하고 있다. 코로나 19 장기화 및 지역확산으로 집단 보건사업이 어려워짐에 따라 지역내 감염확산을 막고 외부활동 감소를 위해 집에서도 안전하게 건강관리를 할 수 있도록 다양한 비대면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대면으로 이뤄지던 금연클리닉은 물품보관함을 설치, 금연보조제 및 물품을 비대면으로 지급하고 있으며 1:1 금연클리닉 운영 및 전화상담을 확대해 코로나 19를 예방하고 있다. 다중이 이용하던 영양플러스실은 1:1 예약제로 운영해 민원인끼리의 접촉을 줄이고 있으며, 보충식품은 전면 비대면으로 배송되어 대면 만남을 최소화, 어플리케이션을 활용한 온라인 영양교육은 모바일 매체를 통해 시공간 제약 없이 영양교육을 받을 수 있어 호응도가 높았다. 네이버 밴드를 통해 산모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건강체조, 우울증 예방, 모유수유 교육 등을 실시하고 태교를 위한 만들기 꾸러미와 건강간식을 배송해 임신부 건강관리를 실시했으며, 비만관리 프로그램인 한방 집콕S라인 프로그램은 홈트레이닝 운동기구를 대여해 온라인 운동강 의와 식이관리, 1:1 한방처치 및 상담을 실시했다. 또한 만성질환 보유 등록대상자를 대상으로 유선상담을 통한 건강상담 모니터링, 허약노인 대상 물리치료 서비스 및 근력강화 운동, 영양 불균형 대상자 식이관리 교육 등 1:1 서비스를 실시하여 코로나 19로 인한 우울감 해소 및 건강생활실천을 유도하고 있다. 정신건강복지센터에 등록된 정신질환자 관리는 직접 대면을 최소화하고 전화, 문자, 화상 등 비대면으로 상담을 실시한다. 단, 정신과적 문제로 자신 또는 타인을 해할 위험도가 높아 응급 및 위기상황에 있는 대상자는 방역수칙을 준수하여 대면 상담을 진행한다. 또 코로나 19 자가격리자 등을 대상으로 유선으로 심리지원을 실시하며, '온라인 정신건강 자가검진 서비스' 제공 및 정신건강 고위험군 1:1 상담을 통해 코로나 블루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남원시 보건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는 우리가 경험하지 못한 많은 변화가 있을 것을 대비, 앞으로 비대면 사업을 확대해 남원 시민들의 건강과 안전을 책임질 계획이다.

2020-11-25 13:17:42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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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부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동희오토 이동호 회장 금탑산업훈장

산업부 '제44회 국가생산성 대회' 개최… 동희오토 이동호 회장 금탑산업훈장 이동호 (주)동희오토 회장 산업통상자원부는 25일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기업 및 산업계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4회 국가생산성대회'를 개최했다. 올해는 코로나 확산 방지를 위해 참석자 규모를 50명 미만으로 축소 진행하고 유튜브 생중계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대회에서 (주)동희오토 이동호 회장이 금탑산업훈장을, (주)삼한씨원 한삼화 회장이 은탑산업훈장을 수상하는 등 22명의 유공자와 51개 기업, 12개 팀이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특히, 금탑산업훈장을 수상한 이동호 회장은 48년간 자동차 업계에 종사하며, 경차공장 OEM방식을 국내 최초 도입에 성공하여, 일자리 창출과 자동차 산업발전을 동시에 이뤘다는 평을 받았다. 올해 코로나로 인한 경제위기를 혁신의 기회로 삼는 산업인을 격려하는 차원에서 미래 유니콘 기업 부문에 대한 포상을 신설해 혁신 부문 포상을 전년(12.9%)에 비해 16.4%로 확대했다. 미래 유니콘 부문을 수상한 무선네트워크 보안 전문기업 (주)지슨은 이동형 탐지기, 위치추정 등의 기술개발에 성공, 미국·영국·사우디 등 8개국 수출 등의 미래 신산업 창출에 성공했다는 평을 받았다. 산업부는 "산업 벨류체인 전반에 D.N.A(Digital, Network, A.I) 기술의 접목을 추진하는 '디지털 기반 산업혁신 성장 전략'을 통해 그간 제조업 중심의 우리 산업 부가가치를 한 단계 높이고, 선도형 경제로 탈바꿈하기 위한 발판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3:13:3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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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재단, 제32회 아산상..여혜화 베네딕다 수녀 등 12명 시상

정몽준 아산재단 이사장과 수상자인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의 대리수상자인 문현숙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 대구수녀원 원장수녀, 민형래 원장,'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대표 곽지숙 수녀(왼쪽부터)가 25일 열린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에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5일 오전 11시 서울 송파구 아산사회복지재단 아산홀에서 제32회 아산상 시상식을 개최했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지난 27년간 아프리카 우간다에 병원과 유치원, 초등학교를 설립하고 현지 주민의 삶의 질 개선을 위해 봉사해 온 여혜화 베네딕다 수녀가 대상인 아산상을 수상했다. 필리핀 간호대학에서 간호사 자격을 취득한 여혜화 수녀는 1993년 수녀회에서 최초로 우간다 파견을 자원한 이후 현지 진자지역에 병원의 역할을 하는 성 베네딕도 헬스센터를 세우고 산부인과와 치과, 에이즈센터를 운영하며 저소득 주민들의 질병치료에 기여해 왔다. 또 병원 외에 성 베네딕도 유치원, 초등학교를 세워 아동 교육에도 힘쓰고 있으며, 수녀원과 농장, 양어장 등으로 구성된 우간다 공동체의 총 원장을 맡아 직접 사탕수수 농사를 짓고 민물고기 치어를 기르며 공동체 자립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여혜화 수녀는 현지 병원과 지역공동체의 코로나19 환자 치료와 방역을 위해 아산상 시상식에는 참여하지 못했으며, 포교 베네딕도 수녀회에서 대리 수상했다. 아산상 상금은 3억 원이다. 의료봉사상은 19년간 생활환경이 열악한 사막 주민들의 질병치료를 위해 병원을 세우고 인술을 실천해온 민형래 원장이 선정됐다. 사회봉사상에는 장애인, 노인, 노숙인 등을 위한 복지시설을 세우고 84년간 소외계층의 보금자리가 되어준 사회복지법인 성모자애원이 선정됐다.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 상금은 각각 1억 원이다. 또 아산재단은 어려운 이웃들과 함께하며 오랜 시간 봉사와 나눔을 실천한 분들을 격려하기 위해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3개 부문 수상자 9명에게 각각 상금 3000만 원을 시상하는 등 총 6개 부문에서 12명(단체 포함)을 선정해 총 7억7000만 원의 상금을 수여했다. 정몽준 아산사회복지재단 이사장은 "수상자 여러분들이 여유가 많아서 남들을 도운 것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이웃을 돕는 것이 우리 모두가 해야 할 일이라는 생각으로 그렇게 하셨을 것이다. 아산재단은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을 도우면서 봉사하는 분들과 함께 하겠다"고 말했다. 아산상은 정주영 아산재단 설립자의 뜻에 따라 어려운 이웃을 위해 헌신한 개인이나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1989년 제정됐다. 아산재단은 내년부터 의료봉사상과 사회봉사상의 상금을 각각 2억 원으로 증액하고, 복지실천상, 자원봉사상, 효행·가족상 3개 부문의 수상인원을 기존 각 3명에서 5명 이내로 증원하여 수상자들을 격려할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25 13:11:3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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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사 대상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영양사 대상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2020년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 수상작 발표 /한돈자조금 한돈자조금관리위원회(이하 한돈자조금)는 대한영양사협회와 공동주관하고 농림축산식품부가 후원한 '2020년 한돈 뒷다리살 레시피 공모전'의 수상작이 발표됐다고 25일 밝혔다. 국내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된 공모전에서 일반기업, 병원, 학교 등 다양한 곳에 재직 중인 영양사가 공모전 수상의 영예를 얻었다. 이번 공모전은 단백질이 풍부하고 영양학적으로 우수한 반면, 가격은 저렴해 가성비가 좋은 한돈 뒷다리살의 다양한 활용도를 알리고 참신한 레시피를 구축 및 확산하여 단체 급식은 물론 일반 가정에서도 손쉬운 활용을 돕고자 기획됐다. 대한영양사협회를 통해 현장에 있는 영양사를 대상으로 진행한 만큼, 한돈 뒷다리살과 함께 새우젓, 토마토, 피칸테 소스 등 이색적인 재료를 활용한 레시피가 눈길을 끌었다. 대상은 아워홈 구글직원식당의 이정윤 영양사가 돼지고기와 궁합이 좋은 새우젓을 활용해 만든 '새우젓 품은 돼지무다리' 레시피로 차지했다. 최우수상에는 여의도성모병원 김지연 영양사의 '돈후지 가라아게', 우수상에는 영랑초등학교 양지혜 영양교사의 '토마토 제육덮밥'이 선정되었다. 장려상에는 강원외국어고등학교 윤순덕 영양교사의 '핫포크 피칸테소스구이'와 육군종합군수학교 김대희 영양사의 '떡갈비바'가 선정됐다. 대상으로 선정된 '새우젓 품은 돼지무다리'는 한돈자조금 및 농림축산식품부 관계자, 식품영양 및 조리학과 교수로 구성된 심사평가단에게 맛과 영양의 조화 및 활용성 등을 고려한 데서 큰 점수를 얻었다. 각 수상자에게는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 및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상과 총 상금 1000만원을 전달할 예정이다. 하태식 한돈자조금관리위원장은 "한돈 뒷다리살 부위는 영양학적으로는 지방이 적어 담백하고 비타민 B군이 풍부해 건강에도 좋지만, 무엇보다 생산량도 많고 가격이 저렴해 단체급식에 활용하기 가장 좋은 부위"라며, "이번 공모전을 계기로 급식 및 요식업 관계자들의 뒷다리살 활용에 대한 관심이 높아졌길 바라며, 이번에 발표된 수상작 레시피도 많이 활용해주시면 감사 하겠다"고 전했다. 대한영양사협회는 수상작으로 공개된 5개 메뉴 레시피를 협회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확인할 수 있게 공개하고, 협회 회원을 대상으로 모바일 레터를 발송해 레시피 활용을 독려할 예정이다. /세종=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1-25 12:53:57 한용수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