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당진항, 10월 전년동월대비 물동량 2.8% 증가
코로나19를 극복하고있는 평택·당진항 평택지방해양수산청(청장 김종인)은 평택·당진항 10월말 기준 항만운영실적 집계결과 10월 처리 물동량은 10,063천톤으로 전년동월(9,787천톤) 대비 2.8% 증가하여 코로나19에도 불구하고 회복세가 지속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컨테이너 물동량의 경우 10월말 누적 기준 640,636TEU(1TEU는 20피트 컨테이너 1개)로 전년동기(594,753TEU)대비 7.7% 증가하였으며 이러한 증가 추이는 중국, 동남아로부터의 수입 물량 증가로 인하여 앞으로도 지속될 전망이다. 다만, 주요 화물 중 액체화물이 전년동기(23,651천톤) 대비 4.0% 감소한 22,695천톤을 기록했고, 전체 물동량의 43% 이상을 차지하는 철재류가 전년동기(41,486천톤) 대비 8.4% 감소한 38,010천톤을 기록함에 따라 전체 항만 물동량은 전년동기(93,540천톤) 대비 6.0% 감소한 87,926천톤으로 집계됐다. 서정욱 평택지방해양수산청 항만물류과장은"9월에 이어 10월도 전년동월 대비 증가세를 유지하고 있어 매우 고무적인 바, 코로나19 확산 등의 영향으로 물동량 감소가 다시 우려되므로 항만 방역에 더욱 만전을 기하는 등 물동량 증가세가 지속되도록 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