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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구직자들을 위한 VR(가상현실) 모의면접 서비스 제공

코로나19 장기화로 언택트 채용 전형관련 플랫폼이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안성시(시장 김보라)가 비대면 면접 지원 프로그램인 VR(가상현실) 기기를 활용한 가상 모의 면접 프로그램을 올해 말까지 운영한다고 밝혔다. VR면접은 VR기기를 착용하면 실사로 촬영한 면접장과 2명의 가상 면접관이 등장하고, 질문과 답변을 진행함으로써 실제와 유사한 환경에서 면접 훈련을 할 수 있다. 이에 이용자는 실시간 화면을 통해 목소리 크기나 시선처리, 답변 길이와 속도 등을 피드백 받을 수 있으며, 면접 후에는 면접녹음 파일을 이메일로 받아 자가 학습을 해볼 수 있다. VR면접 콘텐츠에는 현재 취업 면접 교육과 10개 기업 23개 직군에서 실제로 이뤄졌던 기출문제를 중심으로 면접을 체험할 수 있다. 실제로 VR면접을 체험해 본 구직자들은 "진짜 면접관과 이야기하는 것 같아 더욱 긴장감 있는 경험을 할 수 있었다", "실제 면접상황을 느낄 수 있어 좋은 경험이 되었다" 등의 후기를 남겼다. 김동선 창조경제과장은 "코로나19 시대에 다양한 면접방식에 적응할 수 있도록 VR면접 프로그램을 운영하오니, 안성시민 누구나 이용 가능한 본 프로그램을 구직자들이 잘 활용하여 채용면접에 대비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7 14:11: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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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제7회 한국가사문학대상 공모전 우수작 선정

담양군(군수 최형식)은 가사문학의 현대적 계승 발전과 대중화를 위해 공모한 '제7회 한국가사문학대상'에서 우수한 작품 4편을 선정했다. 담양군이 주최하고 한국가사문학학술진흥위원회가 주관하는 한국가사문학대상은 가사문학의 700년 전통을 창조적으로 계승 · 발전시키고 문학으로서 가사의 현재성을 되살리고자 제정했다. 지난해 11월부터 10월까지 접수된 184편을 10여일 이상의 기간을 심의해 7편으로 압축, 장시간의 축조 논의를 통해 만장일치로 이형남의 <나비 날다>가 대상으로 선정됐다. 작품 <나비 날다>는 중국의 고대 사상가 장자의 우화 호접지몽의 내용을 취하면서도 "나무 잎 나비되어" 낙엽 진 늦가을의 나목(裸木)을 접목해 새로운 시적 상상력을 담아내고 있다. 특히 여기에는 애면글면 기다리고 참아내며 열매를 담아내는 "든든하고 아름"찬 춤과 가락이 있고 생태학적 상상력과 존재론적 사유가 어우러져 깊이 있는 사유를 엮어낸 수작이라고 평가했다. 우수상으로 선정된 김경옥의 <12월에 쓰는 편지> 작품은 취업과 생업, 진학의 문제를 동시에 안고 있는 학생들을 지도하는 담임교사로서의 뜨거운 사랑이 잘 형상화 됐다. 장려상으로 선정된 김용복의 <굴비> 작품은 속 깊은 부부의 사랑이 재미있고 굴곡 있게 그려졌고, 고정선의 <신안선, 700년의 꿈 이야기> 작품은 신안 도덕도 앞바다에 침몰한 신안선의 내력을 통해 당대 문명을 심도 있게 포착하고 있다. 군 관계자는 "수상자에게는 축하를 보내고 간발의 차이로 탈락한 분들께는 심심한 위로를 보낸다"고 하면서 "앞으로도 매년 우수한 작품과 발전을 거듭하고 있는 한국가사문학대상 공모전에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말했다.

2020-11-17 14:10:2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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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곽 드러나는 갤럭시S21, '포스트 코로나'노린 스마트폰 대전 막 열린다

삼성전자 '갤럭시 S21'이 내년 초 조기 등판을 앞두고 조금씩 윤곽을 드러내고 있다. 경쟁사들도 새로운 스마트폰 준비를 서두르면서 '포스트 코로나' 시대 스마트폰 대전이 펼쳐질 전망이다. 17일 외신과 트위터 등에 따르면 갤럭시S21은 3종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6.2인치와 6.7인치, 6.8인치로 갤럭시S21과 갤럭시S21 플러스, 갤럭시S21 울트라다. 플래그십인 울트라 모델은 카메라 성능을 대폭 업그레이드 한다. 1억800만화소 메인 카메라와 1200만화소 초광각 카메라, 각각 3배와 10배 광학 망원 카메라 등이다. 카메라 개수가 3개에서 4개로, 광학줌이 5배에서 최대 10배로 늘었다. 레이저 자동 초점 기능도 탑재된다. 주사율은 전작과 마찬가지로 120㎐를 지원하며, 울트라에는 LTPO(저온다결정산화물) 소재 디스플레이를 탑재해 전력 소모를 최소화한다. 밝기도 1600니트로 전작보다 상향 개선했다. 배터리는 4000mAh에서 5000mAh, 25W 고속 충전을 지원한다.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는 신형 통합칩(SoC) 엑시노스 2100이 유력하다. 지역별로 퀄컴 스냅드래곤 875와 병행할 전망인데,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는 엑시노스2100이 스냅드래곤 875보다 높은 성능을 낼 수 있다고 밝히기도 했다. 갤럭시S21은 내년 스마트폰 시장을 열어젖힐 첫 플래그십 모델이다. 전년보다 2달여 빠른 1월 14일 공개 및 29일 출시설이 가장 유력하게 점쳐진다. 업계에서는 삼성전자가 선제적으로 플래그십을 선보이면서 코로나19 이후 회복하는 시장을 선점하기 위한 전략으로 보고 있다. 애플 아이폰 12에 빠르게 대응할 수 있고, 화웨이의 빈 자리를 적극 공략하는 의미도 크다. 특히 삼성전자가 노트 시리즈를 단종하는 등 스마트폰 모델 라인업을 재정비할수 있다는 추측도 끊이지 않고 있다. 갤럭시S21이 S펜을 지원한다는 루머 때문이다. 노트 시리즈가 국내를 제외하고는 판매량이 좋지 않다는 점도 라인업 폐지 가능성을 높인다. 트위터리안 아이스유니버스도 아직까지 노트21에 대한 개발 정보를 전혀 확인하지 못했다며 라인업 폐지 가능성을 높게 봤다. LG전자도 내년부터 폼팩터를 다변화하는 '익스플로러 프로젝트'를 본격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에서는 LG전자가 올해 출시한 LG윙에 이어 내년 3월 중 롤러블폰을 출시할 것으로 유력하게 예상한다. 기술적으로는 이미 완성됐다는 게 업계 관계자 전언이다. 다만 롤러블 디스플레이를 공급할 중국 BOE가 양산을 성공하고 수율을 높일 수 있을지가 관건이다. 일단 내년 중으로 출시가 유력하긴 하지만, 실제 판매 물량이 많지 않을 수 있다는 얘기다. 중국 스마트폰 업계도 다시 기지개를 켜는 모양새다. 미국 대선이 조 바이든 후보 승리로 끝나면서 미중 무역 분쟁 완화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당장 미국 정부가 최근 퀄컴에 4G칩 수출을 승인하며 숨통을 트여준 상태다. 내년 화웨이의 새로운 모델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미다. 특히 오포는 이번달 17일 LG전자에 훨씬 앞서 롤러블폰을 공개하며 플래그십 스마트폰 시장에 새로운 경쟁자로 떠올랐다. 비보가 화웨이 기린 대신 삼성전자 엑시노스 1080을 도입한 플래그십을 내놓는 등 다른 브랜드들도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화웨이가 17일 브랜드 '아너'를 즈신신정보기술에 매각하면서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경쟁도 치열해질 전망이다. 폴더블폰 경쟁도 전선이 확대된다. 외신에 따르면 애플은 최근 협력사에 폴더블폰 샘플 제작을 지시했다. 개발이 완성 단계에 돌입했다는 의미다. 출시 일정은 2022년으로 알려졌지만, 내년부터 일부 정보들이 공개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도 포스트 폴더블폰을 준비 중으로 보인다. 당장 최근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이 디자인 전략 회의에서 완전히 새로운 제품을 들고 있는 모습이 공개됐는데, 지난해 특허를 출원했던 익스펜더블 형태 제품과 비슷하다는 추측이 이어지고 있다. 이미 시제품이 완성됐다면 내년 깜짝 공개될 가능성이 적지 않다. 아울러 최근에는 2번 접는 형태의 새로운 폴더블 폰 특허를 출원하기도 했다. 스마트폰 시장도 성장 기대감이 높다. 스트래티지 애널리틱스(SA)는 내년 스마트폰 시장이 올해보다 9% 가량 확대된다고 봤다. 경기 회복과 경쟁 심화 때문이다. 2022년부터는 다시 전년 수준을 회복하는 등 성장을 지속할 것으로 예상했다. 업계 관계자는 "코로나19 상황에 따라 다르겠지만 내년 스마트폰 시장은 올해보다 크게 성장할 수밖에 없다"며 "폼팩터 경쟁까지 본격화하면서 다양한 제품이 시장에 출시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2020-11-17 14:09:57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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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학생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호응

순창군 관내 학생들이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을 통해 과학에 흥미를 느끼며, 프로그램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고 있다. 17일 순창군에 따르면 당초 3월부터 계획됐던 생활과학교실은 코로나19로 인해 관내 초·중등학교가 등교를 시작한 6월부터 프로그램을 시작해 다음 달이면 마무리된다고 밝혔다. 순창군 관내 모든 초등학교의 참여를 목표로 시작한 생활과학교실은 금과초, 순창중앙초, 동계초, 풍산초, 팔덕초, 유등초, 동계중, 순창중 등 8개 학교에서 수업을 진행했으며, 일부 학교만을 남겨두고 있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수업에 참여하는 모든 학생들과 강사들 모두 마스크를 착용하는 등 방역 수칙 준수에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학교 밖 생활과학교실'은 순창군이 한국과학창의재단과 각각 운영비의 50%를 부담해 운영하는 대표적인 과학 체험프로그램으로, 과학기술진흥기금과 복권위원회기금을 지원받고 있다. 크게 나눔과학교실과 SW프로그램 교실로 나눠 진행된 이번 교육은 세부적으로 각각 40개와 31개 프로그램을 구성해 짜임새 있게 운영하고 있다. 특히 40개 프로그램으로 구성한 나눔과학교실은 물리, 화학, 생물, 공학, 수학 등 다양한 분야를 총망라해 학교별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특히 올해 처음으로 중학교 대상 수업이 진행되면서 학생들의 참여도와 호응도도 매우 높았다. 내년에 수업일수 확대와 코딩 수업을 추가로 진행해 줄 것을 요청하는 등 프로그램에 대한 반응이 긍정적이었다. 학부모들 또한 자녀들이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발맞춰 사물인터넷, 가상현실(VR), 증강현실(AR), 소프트웨어 코딩 관련 프로그램 등을 배울 수 있어 좋았다라는 평가가 주를 이뤘다. 순창군 최형구 행정과장은 "앞으로도 청소년뿐만 아니라 성인, 유아, 다문화가정, 저소득 계층 등 다양한 수혜자를 대상으로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지역 간 교육격차 해소 뿐만 아니라 순창지역 학생들이 융합형 인재로 커 나갈 수 있도록 발판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

2020-11-17 14:08:25 강성대 기자
시 소방안전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시 소방안전본부, 겨울철 소방안전대책 추진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대형화재 방지와 시민 안전 확보를 위한 '겨울철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한다. 최근 5년간 통계를 살펴본 결과 겨울철(12월~다음해 2월)에는 봄철(29%) 다음으로 많은 화재가 발생(24%)했지만, 평균 화재 및 인명피해는 겨울철에 더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겨울철 특성상 주거시설 등 실내활동이 많아지고 화기사용 증가로 화재 위험요인이 증가할 것으로 분석됐다. 이에 따라 시 소방안전본부는 대형화재로 인한 인명피해 저감을 위해 분야별 중점 추진과제를 추진전략으로 내세웠다. 중점 추진과제는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 ▲자율안전관리 기능 강화 ▲생활 속 화재안전 기반 조성 ▲현장대응력 강화를 통한 국민생명 보호 등이다. 먼저 취약시설 화재안전 중점관리를 통해 중점관리대상 선정기준 개선, 공사장 화재안전관리 지도‧점검, 전통시장 방화환경 조성 등 지역특성에 맞는 화재안전관리를 추진한다. 이를 위해 고층건축물의 중점관리대상 선정, 공사장 화기취급 등 상시감시 체계마련, 전통시장 안전관리 실태조사를 통한 안전한 전통시장 만들기에 나선다. 또 다중이용업소 및 요양병원, 공장 등 지역특성을 반영한 소방특별조사 등을 실시해 화재안전 환경을 조성한다. 더불어 관계인에 의한 자율안전점검, 재난취약계층 생활안전 지원 등 자율안전관리 기능을 강화한다. 판매시설‧요양병원 등 관계인 자율안전점검을 통한 화재안전 컨설팅, 소방통로 확보훈련 및 비상소화장치 설치로 취약지역 화재안전 확보, 주거용비닐하우스‧다문화가족 등 재난취약계층 소방안전돌봄 서비스를 운영해 추진한다. 11월을 전국 불조심 강조의 달로 지정해 '작은불은 대비부터 큰불은 대피먼저' 슬로건 아래 시민과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화재예방 환경을 조성한다. 올해는 코로나19 방역대책의 하나로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방식의 소방안전교육과 119안전체험 한마당 행사도 개최한다. 이 밖에도 연말연시 특별경계근무, 대형화재 방지를 위한 대응체계 운영, 119구조구급활동 강화 등을 통해명 현장대응력을 강화한다. 김영돈 시 방호예방과장은 "시민 생활 안전 중심의 소방안전대책을 추진해 대형화재 방지와 인명피해를 최소화하겠다"며 "시민들도 화재예방에 적극 동참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7 14:08:1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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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해피니스센터, 발레·요가교실 확대

순창군 보건의료원이 대면 프로그램으로 추진하고 있는 유아발레교실과 건강요가교실을 당초 이달 말에서 다음 달까지 추가 운영키로 했다고 17일 밝혔다. 그동안 코로나19로 운영하지 못했던 프로그램이 재개되면서 수강생들 또한 만족도가 높았던 터라 추가 운영에 대한 요청이 많았던 것으로 전해졌다. 순창군 보건의료원은 이번 추가운영 결정에 따라 유아발레교실은 당초 관내 4~6세 유아를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전에 2개반을 운영해 총 16회 운영하려던 것을 다음 달 8일까지 각각 3회씩 늘려 총 6회를 운영한다. 특히 유아발레는 성장기 아이들의 자세교정부터 근력, 유연성, 체력 등을 향상시키고 자녀의 창의력 및 사회성 형성에 큰 도움을 주고 있다. 더욱이 순창군 관내에서도 전문발레강사의 지도를 받을 수 있다는 점에서 아이와 부모 모두에게 만족도가 높다. 이달 교육을 마무리하려 했던 건강요가교실 또한 다음 달 10일까지 6회 증회해 운영한다. 건강요가교실은 바른자세와 심신안정으로 태아에게 적절한 산소와 혈액을 공급해 태아의 건강과 성장, 두뇌발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 또 건강회복과 스트레스 완화로 인해 임산부와 태아의 건강증진에도 큰 도움이 되고 있다. 순창군보건의료원 정영곤 원장은 "주민의 요구를 반영한 다양한 모자보건 프로그램 운영으로 모성과 아동의 건강증진과 출산장려 분위기 정착 및 양육친화적인 환경을 조성, 아이 낳고 키우기 좋은 순창군이 되도록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2020-11-17 14:08:00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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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포스트 코로나 시대 농촌관광 활성화 방안 모색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지난 10일 1박 2일간 농촌체험휴양마을 위원장 및 사무장과 함께 농촌체험휴양마을 활력화 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여전히 많은 타격을 입고 있는 현 관광업계에서 전남 나주와 진도의 다른 농촌체험휴양마을들을 둘러보며 코로나19로 인한 농촌관광의 현 상황과 앞으로 방향을 진단하고 활성화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하여 코로나19 방역지침에 유의하며 추진하게 되었다. 행사를 통하여 체험마을 운영자들은 소통과 화합의 시간을 가지며 코로나19로 많은 타격을 입고 있는 체험마을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었으며, 행사에 참가한 체험마을 운영자들은 "힘든시기에 많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고, 체험마을의 다양한 비전을 보게되었다. 획일적인 체험이 아닌 마을의 상황에 맞는 장점을 찾아 생존방안을 모색할 생각이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군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바탕으로 체험마을 운영자들도 포스트코로나시대를 맞이하여 많은 변화의 필요성을 느꼈으며, 캠핑 및 산책 등 비대면 여행코스에 대한 인기도 높아지고 있는만큼 기존 단체 체험객 중심에서 이제는 가족단위 소규모 체험객을 운영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농촌관광하면 '곡성 여기愛'를 떠올릴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17 14:06: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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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나트륨 저감화 실천 인증서·현판 제공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 나트륨 저감화 실천 인증서·현판 제공 평택시(시장 정장선)에서 민간위탁 운영 중인 평택시어린이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남곤)에서는 관내 나트륨 저감화 급식을 실천한 급식소를 대상으로 현판 및 인증서를 제공했다. '나트륨 줄이GO! 건강 올리GO!'영양 특화사업은 어린이 급식소의 나트륨 저감화를 위해 2018년도 80개소를 시작으로 2019년도 120개소 참여에 이어 올해에는 총 198개소가 참여했다. 조리사를 대상으로 나트륨 저감화 교육을 진행하고, 어린이 급식소에 염도계 및 전자저울을 지원해 주 2회 급식으로 제공되는 국의 염도측정을 진행하도록 했다. 그 결과 198개소의 모든 어린이 급식소에서 적정 염도(0.3%~0.5%)를 나타냈으며, 그 일환으로 나트륨 저감화 급식소 현판 및 인증서를 제공했다. 특화사업에 참여한 어린이집 원장은 "나트륨 저감화 특화사업을 하면서 어린이집 염도의 중요성을 조리사도 알게 되고 영유아의 건강한 식생활에 많은 도움이 됐다"고 소감을 밝혔다. 김남곤 센터장(국제대학교 호텔외식조리학과 교수)은 "올바른 미각형성이 평생의 식습관을 좌우하는 만큼 나트륨 저감화 사업을 통해 영유아 보육시설에서 지속적인 관리와 실천으로 어린이의 올바른 식습관 형성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2020-11-17 14:05:4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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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30평택·당진항 항만개발 청사진 나와

해양수산부는 2021년부터 2030년까지 항만의 체계적이고 효율적인 개발과 운영을 위한 제4차 항만기본계획을 수립 중에 있으며 17일 국무회의에서 항만정책방향이 보고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보고된 항만정책방향에서 평택·당진항은 서해권 다기능 복합거점항만으로서 중국 수출입 화물처리를 위한 물류거점 및 자동차·에너지·철강 등 중부권 기간산업의 중심항만으로 조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항만과 배후물류산업의 고부가가치 지원시설을 확대하고 항만배후단지, 여객 및 시민문화 공간을 확충하여 해양·관광항만으로 기능을 확대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추진과제로는 항만배후도로 및 항만진입도로 17km를 신규 확충하여(기존 10.5km) 항만배후도로망 간의 육상 교통체계를 개선하며, 기존 64개 선석에서 73개 선석으로 접안시설을 늘려 하역능력을 제고키로 했다. 또 신국제여객터미널 및 여객부두 건설로 인해 유휴화되는 기존 국제여객부두의 배후부지를 친수부지로 변경하여 시민친화적 공간으로 재탄생시키고, 항만배후단지 2단계 4천449천㎡를 신규 조성하여 자동차 클러스터 산업의 메카로 육성하며, 평택호 관광단지 등 배후도시개발계획과 연계를 통해 신규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를 활성화한다. 그리고 선박대형화 추세에 맞게 내항 항로준설 및 항로유지 준설을 통해 통항선박의 안전성을 확보토록 할 방침이다. 이와함께 평택청은 육상전원공급설비(AMP) 도입을 통해 미세먼지 저감 등 항만대기질 개선을 추구하며, 배수로 정비사업을 통한 항만배후여건 정비 및 친수시설 조성으로 시민친화적 항만으로 환경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다. 김종인 평택지방해양수산청장은"향후 이를 기반으로 평택·당진항을스마트한 복합다기능 항만화를 통해 경기·충남 지역뿐만 아니라 우리나라 미래를 선도할 최고의 항만으로 거듭나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2020-11-17 14:04:15 이보헌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