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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숨은 복병' 은평 아파트, 매매호가 1억원 "들썩"

서울 매매가격과 전세가격이 상승세를 기록 중인 가운데 외곽지역인 은평구 아파트값 강세가 두드러지고 있다. 임대차3법 시행 이후 전세난이 심화되면서 서울 외곽 중저가 아파트까지 가격이 크게 뛰고 있다. 16일 KB부동산 리브온에 따르면 녹번동 북한산푸르지오 307동(전용면적 84㎡)이 11억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8월 9억6000만원, 9월 10억3000만원에 거래되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중이다. 근처에 있는 래미안베라힐즈 201동(전용면적 84㎡)은 12억5000만원에 매물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11억5000만원에 팔렸다. 응암동 백련산힐스테이트 1차 전용면적 84㎡는 9억3000만원에 매물이 나왔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8억원, 9월 8억4000만원에 거래됐다. 백련산 SK뷰아이파크(전용면적 84.90㎡)는 12억원에 물건이 있다. 이 면적형도 지난 7월 10억4000만원, 9월 10억8000만원에 팔렸다. 매매호가가 1억원씩 오르며 상승곡선을 타고 있다. 전세가격도 오름세다. 그러나 서울 수도권 전역에 퍼진 품귀현상을 반영하듯 매매와 비교해 물건은 많지 않다. 북한산푸르지오(전용면적 84.99㎡)는 임대차3법 이후인 지난 8월 보증금 6억3000만원에 계약됐으며 현재는 호가 1억원이 넘게 오른 7억5000만원에 물건이 나왔다. 래비안베라힐즈 211동(전용면적 84.95㎡)은 8억5000만원에 물건이 있다. 이 면적형은 지난 7월 보증금 5억8000만원에 계약된 바 있다. 호가만 3억원 가까이 오른 셈이다. 은평뉴타운에 이어 수색증산뉴타운이 개발되면서 새 아파트 분양으로 가격 상승세를 돕고 있다. 현지 부동산중개업자는 "수색동 일대 위치한 DMC롯데캐슬더퍼스트(전용면적 84.87㎡)는 13억원에 매물이 나왔으며 전세는 59㎡가 6억8000만원에 물건이 있다"라며 "최근 들어 타 지역 수요자들의 매수 문의가 늘고 있지만 곧장 실거래로 이어지는 것은 아니다"라고 전했다. 지난 12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매매가격은 전주대비 0.30%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33%) 상승률과 유사하게 상승을 보였다. 서울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세가 상승에 더불어 일부 지역이 높은 상승률을 보이면서 전체적으로 지난주(0.33%) 상승률과 유사한 0.30% 상승률을 보였다. 은평구(0.90%), 중구(0.77%), 성동구(0.66%), 도봉구(0.43%), 노원구(0.40%)가 선도했다. 서울의 전세가격은 0.46% 상승률을 보이며 지난주(0.70%) 상승률보다 축소되었다. 경기(0.42%) 전세가격은 지난주 상승률 0.46%보다 축소됐지만 상승은 여전했다. 은평의 경우 전세가격은 0.70%의 상승률을 나타냈다. 박원갑 KB국민은행 부동산 수석전문위원은 "은평은 상대적으로 중저가 주택이 많아서 세금 대출 규제가 덜한데다 30대 수요와 전세난으로 인해 작은 집이라도 구하려는 전세난 회피수요까지 이어져 강세를 나타내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다.

2020-11-16 11:10:4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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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디지털대, 영상크리에이터학과 신설…'유튜버·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

부산디지털대, 영상크리에이터학과 신설…'유튜버·SNS 마케팅 전문가' 양성 부산디지털대는 영상크리에이터학과를 신설해 12월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부산디지털대 제공 부산디지털대(총장 양상백)는 영상크리에이터학과를 신설해 12월부터 2021학년도 신·편입생을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영상크리에이터학과(학과장 이진영 교수)는 1인 미디어산업에 중추적인 역할을 할 '유튜브(영상) 제작 전문가'와 'SNS 마케팅 전문가'양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특히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1인 미디어산업 활성화' 방안과 4차 산업혁명 시대 미래 산업의 선도적인 역할을 담당하기 위한 현장 기술 중심 교육과정을 체계적으로 구성하고 있다. 영상크리에이터학과는 학과 특성화를 통해 영상콘텐츠전문가과정과 SNS마케팅전문가과정으로 나눠 운영된다. 영상콘텐츠건문가과정은 영상촬영분야, 영상편집분야, 유튜브 제작 및 운영분야로 전문화하며, SNS마케팅전문가과정은 페이스북·블로그·인스타그램 제작분야, 디지털 마케팅 분야로 전문화된다. 두 과정은 모두 현장 실무 맞춤형 교육과정을 통해 졸업과 함께 실무 전무가로서 활동이 가능하며 1인 창업을 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출 수 있다. 부산디지털대는 올해 교육부 주관 교육콘텐츠 개발 사업 최다 선정과 KMOOC 사업에서 두 과목이 선정됐다. 매년 교육콘텐츠 개발과 KMOOC 사업에 선정돼 우수 콘텐츠 제작에 눈부신 성과를 거두고 있다. 졸업 후에는 유튜브 창업, SNS(블로그,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마케팅 담당자, 영상 제작 및 편집 전문가, 콘텐츠 제작과 유통으로 진출한다. 1인 창업을 할 수 있게 학과 동아리에서는 실제 방송 스튜디오에서 영상을 촬영 및 편집하는 실무를 배우며, 아나운서와 같이 카메라 앞에서 실제 촬영을 하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이진영 교수는 "이런 대학의 우수한 영상 제작 시설과 장비를 학생들이 실제 실습할 수 있으며, 콘텐츠 제작의 노하우를 현장에서 생생하게 전달 받을 수 있다"고 말했다. 부산디지털대는 12월 1일(화)부터 1월 6일(수)까지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한다. 부산디지털대는 고졸학력 이상이면 고교 내신이나 수능성적에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2학년 편입학, 3학년 편입학은 자격 요건만 충족되면 지원할 수 있다. 모집학과는 상담/복지/공학 계열(▲ 가족청소년상담학과 ▲ 상담심리학과 ▲ 심리치료학과 ▲ 노인복지학과 ▲ 사회복지경영학과 ▲ 사회복지학과 ▲ 재활상담복지학과 ▲ 컴퓨터공학과 ▲ 영상크리에이터학과)과 교육/경영/보건 계열(▲ 아동보육학과 ▲ 평생교육학과 ▲ 경영학과 ▲ 외식산업경영학과 ▲ 보건행정학과) 14개 학과가 있다.

2020-11-16 11:09: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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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간담회] 포인트모바일 "세계 3위 기업 도약목표"

"코스닥 상장을 통해 하니웰, 지브라에 이어 산업용 모바일 기기 시장에서 글로벌 톱(Top)3로 진입하겠다." 산업용 모바일 기기 전문 업체 포인트모바일이 16일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통해 향후 전략과 비전을 밝혔다. 지난 2006년 설립된 포인트모바일은 산업용 모바일 기기, 산업용 스마트폰, 블루투스(Bluetooth) 바코드 스캐너, RFID 리더(Reader) 등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구축해 물류, 리테일, 생산, 엔터테인먼트, 헬스케어, 서비스 등 광범위한 산업에 제공한다. 포인트모바일의 핵심 경쟁력은 허니웰, 데이터로직, 카시오 등 다국적 기업과 ODM·OEM 사업을 통해 확보한 자체 기술력이다. 이는 국내 최초 산업용 안드로이드 OS 인증을 획득한 소프트웨어 설계 기술과 극한의 사용환경에서 견딜 수 있는 내구성이 강한 하드웨어 설계 기술로 발전됐다. 또 150만대 이상 판매된 제품에서 평균 1% 미만의 불량률을 기록해 안전성과 기술력을 동시에 갖추고 있다. 강삼권 포인트모바일 대표이사는 "다년간 쌓아온 독보적인 기술력을 바탕으로 2013년부터 포인트모바일 자체 브랜드를 공급하기 시작했고 현재 매출의 70% 이상을 차지하고 있다"며 "현재 바코드가 쓰이는 곳에는 포인트모바일 제품이 모두 사용된다고 볼 정도로 광범위한 영역에서 널리 사용되고 있다"고 말했다. 앞서 포인트모바일은 전세계 79개국에서 196개 글로벌 판매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자체 브랜드화를 통해 글로벌 리테일 1위인 아마존과 유럽 슈퍼마켓 시장 점유율 1위인 알디를 글로벌 고객사로 확보했다. 아마존의 경우, 8년 간 2억달러 규모에 달하는 공급계약을 체결했고, 알디 또한 PM90 제품을 단독 모바일 기기 모델로 선정하여 2021년 1월부터 유럽 전역 알디 매장에 납품할 예정이다. 강 대표이사는 "3년전 아마존과 처음 미팅한 이후, 3년간 아마존 시스템에 맞는 호환성 테스트와 아마존이 요구하는 커스터마이징을 거쳐 인증을 받았다"며 "작년 25억원, 올해 100억원 가까이 아마존에서 매출을 냈다. 내년에는 더 성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포인트모바일은 올해 상반기 매출액 290억원, 영업이익 40억원을 달성했다. 특히 2017년부터 2019년까지 3년간 매출액 연평균 성장률은 20%를 기록했다. 향후 포인트모바일은 한 손가락만 이용해 바코드 스캔 및 데이터 수집이 가능한 초소형 웨어러블 바코드 스캐너를 개발 완료했고, 11월 출시를 앞두고 있다. 또 안드로이드 OS 기반의 스마트 모바일 신용카드 결제 단말기인 PM500을 개발해 적극적으로 모바일 포스 시장에 진입할 계획이다. 강 대표이사는 "초소형 웨어러블 바코드 스캐너의 경우 아마존이 처음 개발을 의뢰했고, 내년 초 아마존에 추가 공급될 신규제품"이라며 "상장 이후 다수의 ODM·OEM 개발 경험을 통한 기술력과 글로벌 메이저 고객사 확보를 바탕으로 무한한 성장 가능성을 입증할 계획이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포인트모바일의 상장주관사는 하나금융투자로 총 공모주식수는 109만4873주다. 공모가 밴드는 1만3000원~1만5000원이며, 공모금액은 희망밴드 상단 기준 164억원 규모다. 오는 16~17일 수요예측을 통해 공모가를 확정한 후, 23~24일 일반 청약을 받는다. 코스닥 상장은 다음 달 3일 예정이다.

2020-11-16 11:04:06 박미경 기자
기아차, 한국기술교육대와 손잡고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 진행

기아자동차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국내 자동차 보전·금형 기술 분야에서는 처음으로 기업이 후원하고 대학이 주관해 운영하는 방식의 전문 교육 과정을 연다. 기아차와 한국기술교육대학교는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를 개설하고, 11월 16일부터 11월29일 자정까지 아카데미 모집 홈페이지를 통해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보전·금형 기술 아카데미'에는 자동차 산업현장에 필요한 보전·금형 분야 전문 기술을 습득, 역량을 키우는데 관심있는 사람은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지원자는 ▲설비보전 과정과 ▲금형 과정 중 본인이 희망하는 과정을 선택해 지원하면 된다. 지원자 중 서류심사와 면접을 거쳐 최종 선발된 인원은 약 5개월(21주)간 온라인 교육과 현장 이론 및 실습 교육을 병행한 교육 전과정을 무상으로 지원받는다. 교육생 모집, 서류심사, 면접 과정은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이후 전형 및 교육 일정은 코로나19 상황 등을 고려해 방역 규칙을 준수하며 진행할 예정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자동차 산업의 미래 모빌리티 비전 실현에 있어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전문 기술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한국기술교육대학교와 협력하여 이번 아카데미를 개설했다"며 "보전·금형 전문가로서 역량을 향상하고 새로운 도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1:03:05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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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부트캠프' 50명 장학생 공개 모집

코드스테이츠가 고용노동부와 함께 하는 '인공지능(AI) 엔지니어 양성 프로그램'으로 디지털 뉴딜을 이끌어갈 50명의 훈련생 선발에 나선다. IT 인재 양성 스타트업인 코드스테이츠가 12월 14일까지 'AI(인공지능) 부트캠프' 1기 훈련생을 공개 모집한다고 밝혔다. 부트캠프란 특정 기간동안 최적화된 커리큘럼을 통해 집중적으로 IT 인재를 육성하는 훈련소를 뜻한다. AI 전문가를 양성하는 부트캠프는 고용노동부에서 추진하는 ‘2020년 디지털 핵심 실무 인재 양성사업(K-디지털 트레이닝)의 일환으로, 50명의 인재 육성에 필요한 교육비 전액을 지원한다. ' 이 프로그램은 내일배움카드를 소지한 대한민국 국민이라면 누구나 한 달간 코드스테이츠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부트캠프는 12월 28일부터 내년 7월까지 약 7개월간 진행되며 선발된 훈련생은 고용노동부로부터 교육비 전액을 지원받는다. 부트캠프에서는 데이터 전처리, 머신러닝, 딥러닝, 웹 개발 등 인공지능 관련 이론 교육을 받고, 7개 이상 실제 프로젝트에 참여해 개발 실무를 익히게 된다. 정해진 시간 내에 많은 학습량을 다루고 다수의 프로젝트를 진행하는 하드 트레이닝 코스인 만큼, 단시간 내에 역량을 끌어올려 현업에서 바로 실력을 발휘할 수 있는 전문 AI 엔지니어로 성장할 수 있다. 교육 수료 후에는 데이터 과학자, 데이터 분석가, 데이터 엔지니어, 머신러닝 엔지니어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일할 수 있다. 코드스테이츠 김인기 대표는 “국내 뿐만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인공지능 산업이 확대됨에 따라 개발자의 수요가 높아지고 있는데 비해 공급은 부족한 상황”이라며 “컴퓨터 공학 등을 전공하지 않았더라도, 데이터 사이언티스트로서 커리어를 시작하고 싶은 사람이라면 집중 교육을 통해 유망한 산업 분야에서 새로운 커리어에 도전해 볼 수 있어 많은 관심과 참여 바란다”고 말했다.

2020-11-16 11:02:33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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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그룹, 인도네시아서 미래 인재 육성 지원 나서

웨비나 형식으로 진행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행사에 참여팀을 비롯한 현지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참관하고 있는 모습 현대자동차그룹이 인도네시아에서 미래 인재 육성을 위한 창업 지원에 나선다. 현대차그룹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데모데이 및 시상식을 온라인으로 개최하고 첫 사업성과를 공유했다고 16일 밝혔다. 인도네시아의 교육, 환경, 일자리와 관련된 사회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 창출을 꿈꾸는 청년 체인지메이커를 선발하는 이번 '현대 스타트업 챌린지' 프로그램에는 총 316개 팀이 지원했다. 이중 최종 선정된 10개 팀에게는 전문가의 경영 컨설팅을 제공하는 한편, 이번 데모데이를 통해 사업을 홍보하고 투자유치를 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으며 각 팀당 기본 1000만원에서 최대 5000만원까지 사업비를 지원했다. 선정된 팀들의 주요 사업내용을 살펴보면 ▲장애인 이동 지원 및 일자리 마련 위한 서비스사업 ▲밀가루 대체 식품 제조업 ▲유기 폐기물관련 친환경 사업 ▲농촌지역 고용창출을 위한 디지털마케팅 교육사업 ▲데이터 관리를 통한 양식업 지원사업 ▲학습교재 무료 배포를 위한 출판 공유 플랫폼 사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창의적이고 혁신적인 아이디어를 통해 공공의 이익을 추구하려는 창업 아이템들이 눈길을 끌었다. 또 웨비나(컴퓨터를 이용해 실시간, 양방향으로 진행되는 비대면 세미나와 웹과 세미나의 합성어) 형식으로 진행된 이번 행사에는 인도네시아 투자조정청 장관, 창조경제관광부 차관 등 정부 관계자와 창업 전문기관, 투자 관계자 및 현지 다양한 분야의 약 5000명이 참관하며 미래인재 육성 및 일자리 창출에 대한 현지의 높은 관심을 반영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더 나은 사회를 만들어 가기 위해 끊임없이 혁신하고 발전을 도모하는 인도네시아의 창업자들을 응원하며, 이들이 사회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향후 인도네시아뿐만 아니라 다른 아시안 국가들로 확대해 글로벌 기업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현대차는 인도네시아에 자동차공장을 건립 중에 있으며 내년 중으로 완공, 가동을 시작한다. 한편 국내에서 진행중인 'H-온드림' 사업은 현대차그룹과 현대차 정몽구 재단이 사회적기업가 발굴 및 육성을 위해 지난 2012년부터 고용노동부,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과 함께 운영해오고 있는 맞춤형 창업 지원 사업으로, 지난 9년간 238개의 사회적 기업을 육성하고 1923개의 사회적 일자리를 창출하며 사회적기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해 오고 있다.

2020-11-16 11:01:31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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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2020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 선정

호서대, '2020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 선정 호서벤처밸리/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0년도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에 최종 선정돼 향후 3년간(2020년~2022년)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은 혁신도시로 이전하는 공공기관의 기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산업의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에서 지난 10월 충남지역의 혁신도시 지정과 연계된 사업이다. 호서대는 이번 지원사업에 최종 선정됨에 따라 그간 축적해 왔던 산학협력 역량을 기반으로 충남 혁신도시 내 산학연 혁신생태계를 주도하는 데 주력할 방침이다. 주관기관인 충남테크노파크와 한국서부발전, 한국중부발전 및 지역 내 중소·중견기업, 연구기관 등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충남 석문국가산단 산학융합캠퍼스에 산학연 협력 플랫폼인 오픈랩(OpenLab)을 구축하고 지역 미래 신산업인 수소에너지 기술의 지원 거점으로 키워나갈 계획이다. 특히 오픈랩 운영을 통해서 관련 기업의 기술 지원뿐만 아니라 수소 및 친환경 에너지 수요를 반영한 학위 및 비학위 교육과정도 진행함으로써, 지역 미래 신산업 육성과 지역의 수요에 맞춘 교육과정도 함께 진행할 계획이다. 사업 책임자인 김병삼 산학협력단장은 "이번 혁신도시 이전공공기관연계육성사업을 통해 충남도의 미래 신산업인 수소에너지 분야를 발전시켜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1-16 11:01:2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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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KT와 MOU…날씨 정보에 미세먼지 정보 제공한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왼쪽), KT 김준근 전무가 지난 12일 네이버 그린팩토리에서 MOU를 체결했다. /네이버 네이버㈜는 KT와 네이버 날씨 서비스 고도화를 위해 KT의 공기질 데이터 활용을 골자로 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네이버는 날씨 서비스를 통해, 국내외 다양한 기상 전문 사업자와 협업해 고도화된 기상 및 미세먼지 예보와 영상을 제공하고 있으며, 날씨/환경 정보를 매년 고도화해 나가고 있다. KT는 2017년부터 전국 유동인구가 많은 지역에 국가 측정 망 대비 5배 규모의 실외 공기 질 측정기를 설치해 생활밀착형 공기질 정보를 제공하고 있으며, 최근 더욱 고도화된 장비를 도입하는 등 데이터 품질을 더욱 정밀하게 분석하고 있다. 현재, KT가 국가로부터 인정받은 미세·초미세먼지 측정소는 2200여 개에 이른다. 이번 업무 제휴를 통해, 네이버는 날씨 서비스에서 KT의 정밀한 생활 밀착형 공기질 데이터를 제공할 수 있게 된다. 우선, 사용자들의 실시간 위치를 기반으로 더욱 정확한 미세먼지 및 초미세먼지 정보를 활용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사는 이번 날씨 정보에 대한 업무협약을 시작으로, AI 및 빅데이터 분야에서의 협력 방안도 모색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네이버 유봉석 서비스운영총괄은 "네이버는 사용자들이 실생활과 관련해 더욱 정밀한 생활 밀착형 정보들을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며 "날씨는 실생활에서 가장 많이 활용되는 데이터 중 하나로, 네이버는 KT와의 협업을 통해 공기질을 비롯, 더욱 다양한 분야에서 고도화된 데이터들을 제공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T 김준근 전무는 "KT의 공기 질 데이터를 통해 네이버 날씨 사용자들이 안전하게 바깥 활동을 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한편, 양사의 AI/빅데이터 역량을 한데 모아 다양한 사업모델을 함께 만들어 나가고자 한다"며 "KT는 향후 공기질 외 수질, 악취 등 다양한 분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빅데이터 기반의 국민 생활 환경 개선에 앞장 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2020-11-16 11:01:2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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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 북미 TV 생산 라인 조기 풀가동…하반기 성수기 대비

LG전자가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현지 생산 라인 가동에 박차를 가한다. LG전자는 멕시코 북동부 타마울리파스주 레이노사 지역 TV 생산라인을 풀가동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블랙프라이데이와 크리스마스 등으로 이어지는 연말 성수기를 대비한 조치다. 현지 TV 수요 확대에 대응하기 위해 최근 레이노사 공장 TV 생산량을 전년 대비 30% 이상 늘려 가동 중이다. 특히 올해에는 지난해보다 1달여 빠른 7월부터 주간과 야간 2부제 생산 체제를 도입했다. LG전자는 코로나19로 침체됐던 북미 시장 수요가 점차 회복되는 가운데, 현지 유통업체들이 블랙프라이데이를 앞두고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다며 대형 올레드 TV 수요가 크게 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실제로 시장조사업체 옴디아에 따르면 올 4분기 북미 시장에서 OLED TV 출하량은 지난해 같은 기간에 비해 20% 이상 늘어날 것 전망이다. 4분기 OLED TV 글로벌 출하량도 100만대를 돌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LG 올레드 TV는 최근 미국 현지 평가에서 잇따라 최고 평가를 받으며 인기를 끌고 있다. 완벽한 블랙 표현과 모션 핸들링 등 기능이 높은 점수를 받고 있으며, 최근 출시된 차세대 콘솔로 긍정적인 효과도 보고 있다. LG전자 한기용 레이노사법인장은 "보다 많은 고객이 LG 올레드 TV가 제공하는 압도적 화질을 경험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1:00:52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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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클라우드-미래에셋생명, 금융 디지털 혁신 MOU

네이버클라우드가 미래에셋생명과 함께 클라우드 기반의 보험 시스템 구축 및 인공지능(AI) 서비스 도입을 통한 금융 디지털 혁신을 위해 12일 네이버클라우드 강남오피스에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사는 미래에셋생명에서 네이버 클라우드 플랫폼 기반의 AI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 투자 및 공동 연구를 진행하는 등 장기적 파트너십을 유지하기로 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미래에셋생명 금융 서비스 전반에 클라우드 도입 ▲AI 콜센터 등 고객 접점 영역의 품질 개선 ▲비대면 업무 혁신 등 경영 전반에 디지털 솔루션을 도입한다는 계획이다. 구원회 미래에셋생명 디지털혁신부문대표는 "뉴노멀 시대 기업의 생존은 서비스를 고객 중심으로 얼마나 빠르게 혁신할 수 있느냐에 달려있는 상황에서 미래에셋생명은 국내 AI 분야를 선도하는 네이버클라우드와 손을 잡았다"라며 "두 회사의 전문성을 발휘해 보험업을 넘어 금융산업을 선도하는 최고의 AI 클라우드 서비스를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네이버클라우드의 클라우드 사업 총괄 김태창 전무는 "네이버클라우드는 보험 및 금융업에서 컴플라이언스를 준수하며 클라우드와 AI 기술을 활용한 서비스 혁신을 이룰 수 있는 데 필요한 모든 역량을 갖추고 있다"며 "빠르게 진화하는 금융 서비스 변화의 물결에서 미래에셋생명의 서비스 품질을 강화하고, 나아가 미래에셋생명이 금융 시장을 선도하는 AI 금융 서비스 제공사가 될 수 있도록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1:00:20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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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뚝심 '국민유산균 락토핏', 메가브랜드 등극

1등 유산균 브랜드 '락토핏'의 올해 예상 매출액이 약 2600억원을 상회할 것으로 보인다. 지난 9월까지의 누적 매출이 전년도 매출을 넘어선 데 이어 올해로 2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세울 것으로 예상되며 폭발적인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 16일 건강기능식품협회에서 발표한 '2020년 건강기능식품 시장현황 및 소비자 실태조사'에 따르면 락토핏의 구매율은 전체 프로바이오틱스 시장의 45%로, 시장 2위 품목 대비 10배 앞서며 압도적으로 1위를 차지했다. 유례를 찾아보기 힘든 락토핏의 성공신화는 종근당 이장한 회장의 선제적인 투자와 지원 덕분으로 평가된다. 이 회장은 1996년 종근당으로부터 건강식품 사업을 전담하는 종근당건강을 별도 법인으로 분리하고 건강식품 사업을 그룹 내 주요 사업분야로 선정하여 육성해 왔다. 특히 종근당, 종근당건강, 종근당바이오 3개사를 연결하여 계열사 간 시너지 창출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80년 발효기술을 보유한 종근당과 프롤린 특허 유산균주를 개발하고 서울대와 장내미생물은행을 공동 운영하는 종근당바이오, 완제품 개발과 영업 및 마케팅을 실행하는 종근당건강 등 3개 계열사를 연결하여 원스톱 밸류체인을 구축함으로써 소비자에게 우수한 품질의 유산균을 합리적 가격에 공급하여 락토핏 성공신화를 만들어 냈다. 출시 4년 만에 '1초 유산균' 신화를 쓰면서 국민유산균으로 자리매김한 락토핏은 "생애주기별 맞춤형 유산균"이라는 브랜드 슬로건 아래 연령 및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차별화된 유산균 라인업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고 있다. 지난 5월에는 임산부 맞춤형 유산균 '락토핏 생유산균 맘스'와 체지방 관리가 필요한 소비자를 위한 '락토핏 생유산균 슬림', 그리고 수험생에게 꼭 맞는 '락토핏 생유산균 패스'를 출시해 고객 맞춤형 제품 포트폴리오를 더욱 강화했다. 지난달에는 소비자의 일상에서 더 쉽고 가까이 다가가기 위해 대표 편의점 브랜드 CU와 협력하여 '락토핏 골드 데일리'를 출시하기도 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6 10:51: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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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증가

구직자 평균 빚 3019만원…지난해보다 758만원 증가 사람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취업 시장이 얼어붙은 가운데, 구직자들의 빚도 늘어나 이중고를 겪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사람인(대표 김용환)이 구직자 1989명을 대상으로 '부채 현황'을 조사한 결과, 33.8%가 '빚을 지고 있다'고 답했다. 이들이 진 빚은 평균 3019만원으로 집계됐다. 2261만원이던 지난해에 비해 무려 758만원(33.5%) 증가한 수치다. 이들이 빚을 주로 사용한 용도는 '교통비, 식비 등 생활비'(37.5%, 복수응답)가 가장 많았다. 이밖에 ▲등록금 등 학비(32.4%) ▲자취방 전월세 자금(27.7%) ▲개인 용돈(11%) ▲학원 수강 등 취업준비비용(8.6%) 등이 있었다. 빚을 얻은 곳은 '제1금융권(은행) 대출'이 42%(복수응답)로 1위였다. 다음으로 ▲정부 대출(32.7%) ▲제2금융권(저축은행 등) 대출(17.9%) ▲가족, 친인척에게 빌림(11.2%) ▲신용카드 현금서비스(8.8%) 등의 순이었다. 빚을 진 것이 구직 활동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는 '불안감 등으로 자주 우울감을 느낌'(40.3%, 복수응답)을 첫 번째로 꼽았다. 이어 ▲취업 자신감 상실(30.1%) ▲빨리 취업하기 위해 묻지마 지원 증가(30.1%) ▲연봉 등 처우 조건 우선으로 진로 결정(23.8%) ▲지출부담으로 스펙 준비 어려움(18.2%) ▲취업 잘되는 분야로 진로 변경(16.4%) ▲단기직, 계약직 전전(15.2%) 등의 순이었다. 남은 빚을 갚을 방법으로는 단연 '취업 후 월급'(65.5%, 복수응답)이 압도적으로 많았다. 이밖에 ▲아르바이트 등 비정기적인 수입(26.8%) ▲또 다른 대출로 돌려 막기(8%) ▲적금 등 모아둔 목돈(7%) 등이 있었으나, 6.7%는 '일단 상당 기간 갚지 않는다'고 답했다. 또, 빚을 모두 갚기까지 평균 4.8년이 걸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었다.

2020-11-16 10:47:45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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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극복 위한 생명나눔, GC녹십자 '사랑의 헌혈' 실시

GC녹십자 임직원이 경기도 용인의 GC녹십자 본사에서 열린 '사랑의 헌혈' 행사에 참여하고 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혈액 보유량 위기가 심화되는 가운데, GC녹십자 임직원들이 자발적인 헌혈을 통해 생명 나눔 실천에 힘을 보태고 있다. GC녹십자는 16일 경기도 용인 본사를 비롯한 오창·화순·음성 공장 등 총 4곳에서 '사랑의 헌혈' 행사를 실시한다. 회사 측은 추가 인력을 동원하여 헌혈 접수 시 발열 체크, 헌혈자 간 거리두기, 마스크 필수 착용 등 코로나19 위생 수칙을 철저히 준수하며 행사를 진행했다고 설명했다. 사랑의 헌혈은 국내 제약업계에서 가장 많은 인원이 참여하고 있는 행사로, 1992년 시작한 이후 지금까지 행사에 동참한 임직원만 1만 5천여 명에 달한다. 임직원들에게 기증 받은 헌혈증은 소아암을 앓고 있는 어린이들을 위해 쓰일 예정이다. 실제로 GC녹십자는 총 8000매가 넘는 헌혈증을 병원 및 소아암 환우 지원단체에 기부해 생명 나눔 활동에 힘쓰고 있다. 이번 행사에 참여한 백승재 GC녹십자 CP팀 대리는 "코로나19의 장기화로 혈액 수급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이번 행사에 참여하게 됐다"며, "작은 나눔이 모여 소중한 생명을 살리는데 보탬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GC녹십자는 이외에도 매칭그랜트 제도 와 전 임직원이 참여하는 녹십자 사회봉사단, 급여 끝전 기부 등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1-16 10:46:4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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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건설, 행복과 가족 소재 유튜브 드라마 제작

포스코건설이 가족들의 진정한 행복의 의미를 담은 웹드라마 '숨은 행복 찾기'를 포스코건설 유튜브 채널에 1·2편 동시 공개했다. 드라마는 재택근무와 육아를 병행하는 워킹맘 지혜(허나경)와 친정 엄마(김근영), 아들 서준(조원우) 그리고 남편(커뮤니케이션실 문정선 대리)이 주인공으로, 더샵 아파트에서 거주하는 가족들 간의 갈등과 극복, 그리고 진정한 행복을 찾아가는 일상을 소박하게 그려냈다. 특히, 에어샤워, 피팅 스타일링 미러 등의 더샵 아파트에 구현된 스마트 시스템을 자연스럽게 소개함으로써 첨단 아파트로서의 이미지도 부각시켰다는 평이다. 이번 드라마에는 남편 역 외에도 단지 주민 등 포스코건설 직원들이 다수 출연했다. 포스코건설이 이번에 유튜브 드라마를 제작, 론칭한 것은 최근 유튜브가 소비자나 일반 대중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가장 친근한 소통 채널이 되고 있고, 일상 속의 행복이나 주거공간의 편안함처럼 정말 중요하지만 보이지 않는 본질적인 것을 추구하는 더샵 아파트의 브랜드 철학을 대중들에게 드라마로 잘 어필할 수 있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포스코건설은 감상 후기와'익숙하여 보이지 않았던 행복'에 대한 사연을 댓글로 받는 이벤트도 실시하여 추첨을 통해 사은품도 제공한다.

2020-11-16 10:45:3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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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마이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마이(My)급여클럽' 가입자 50만명 돌파 기념 '마이급여클럽 첫 고객 100% 스타벅스 드림(DREAM)' 이벤트를 시행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마이급여클럽 최초 가입 고객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쿠폰 1매를 제공하는 것으로 다음달 16일까지 선착순 3만명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신한은행의 마이급여클럽은 기존 직장인 고객에게만 제공되던 급여이체 혜택을 용돈, 생활비, 아르바이트 급여, 카드매출 등의 정기적인 소득이 있는 누구에게나로 넓히며, 급여의 개념을 고객중심으로 다시 정의해 혜택을 제공한다. 마이급여클럽에 가입하고 매월 50만원 이상의 소득을 입금하는 고객에게는 각종 금융 수수료 면제·환율 및 금리우대 혜택은 물론 매월 추첨 월급봉투 이벤트와 다양한 포인트를 제공한다. 또 뮤지컬·콘서트·전시회 관람 이벤트인 문화라운지 서비스 등도 함께 제공하고 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마이급여클럽 가입으로 소득이 있는 누구나 지속적으로 급여이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클럽 개념을 적용했다"며 "특히 최초 가입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고객님이 마이급여클럽 서비스를 받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마이급여클럽은 영업점 방문 없이 신한은행 쏠(SOL)앱과 신한금융그룹의 신한플러스, 그리고 신한은행 웹에서 가입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16 10:44:10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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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 절반이상, 올해 고용목표 '미달'

중소기업 절반이상, 올해 고용목표 '미달' 신입직 고용목표, 미달 63.7% vs 달성 36.3% 경력직 고용목표, 미달 76.6% vs 달성 23.4% 잡코리아 제공 올해 과반수이상의 중소기업이 연초 계획했던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잡코리아가 중소기업 504개사의 인사담당자를 대상으로 '올해 고용목표 달성 현황'에 대해 설문조사를 진행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 올해 초 신입직 고용목표를 세웠던 기업은 55.8%(281개사)였고, 경력직 고용목표를 세운 기업은 62.1%(313개사)로 조사대상 중소기업의 과반수이상이 올해 신입직 및 경력직 채용을 계획했다. 그러나 실제 올해 고용목표대로 인력을 충원한 기업은 절반에도 미치지 못했다. 먼저 올해 신입직 채용을 계획한 기업에게 '올해 신입직을 계획대로 모두 충원했는지' 조사한 결과 '모두 충원했다(달성+초과달성)'는 기업이 36.3%에 그쳤다. 절반이상인 63.7%가 '모두 충원하지 못했다(미달)'고 답했다. 인사담당자들은 계획대로 모두 충원하지 못한 원인을 적합한 인재가 적었고, 코로나19 영향으로 채용이 원활하게 진행되지 못했다고 답했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지원자는 많으나 적합한 인재가 적었다'는 답변이 39.1%(응답률)로 가장 많았고, 이어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이후 면접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31.8%) ▲코로나19 감염에 대한 우려로 채용을 시작하지 못했다(25.7%) 순으로 답변이 높았다. 그러나 올해 채용하지 못한 신입사원을 내년에 채용하겠다는 기업은 많지 않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신입직 인원을 내년에 채용할 계획인가'라는 질문에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 답한 기업이 34.1%로 가장 많았다. 이어 '올해 안에 남은 규모를 모두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33.0%로 조사됐고, '내년 신입직 채용에 합산해 함께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31.8%로 조사됐다. 한편, 올해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한 기업은 23.4%에 그쳤다.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미달) 기업이 76.6%로 과반수이상으로 많았다. 인사담당자들은 경력직 고용목표를 달성하지 못한 이유로 회사의 경영상태가 좋지 못한 것을 꼽았다. 복수응답으로 조사한 결과 '회사 경영상태가 좋지 않아 채용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인사담당자가 40.0%(응답률)로 가장 많았다. 이어 '서류전형은 진행했으나 이후 면접 등을 진행하지 못했다'는 기업이 33.8%로 다음으로 많았고, 이어 '코로나 감염에 대한 우려로 채용을 시작하지 못했다(30.8%)'는 응답자자가 많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경력직 고용목표는 내년으로 이월하는 기업이 많았다. '올해 채용하지 못한 경력직 인원을 내년에 채용할 계획인가' 조사한 결과 '내년 경력직 채용규모에 합산해 함께 채용할 계획'이라는 기업이 42.0%로 가장 많았다. 이어 '채용하지 않을 것'이라는 기업이 31.7%로 다음으로 많았고, 26.3%는 '올해 안에 채용할 계획'이라 답했다.

2020-11-16 10:43:39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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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미 '하드캐리' 효과… 증권사 '실적파티'

주요 증권사 10곳(6월 말 기준 자기자본 순) 올해 3분기 실적. 단위 억원, %. /자료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 주식투자 열풍에 힘입어 증권사의 최대 실적 공시가 이어지고 있다. 개인투자자들이 2분기에 이어 다시 한 번 증권사 '실적파티'를 이끌고 있다는 분석이다. 지난 2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폭락을 계기로 투자자들이 대거 주식시장에 뛰어 들면서 거래대금이 폭발적으로 증가했고, 이에 따른 위탁매매(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이 늘어났다. 영업이 녹록치 않아 저조할 것으로 예상됐던 기업금융(IB) 부문도 시장 호황에 따른 기업공개(IPO) 증가로 선방했다는 평가다. ◆너도나도 '최대 실적'…증권사 3분기 '好好 ' 1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국내 주요 증권사 10곳(6월 말 기준 자기자본 순) 가운데 지난 13일까지 3분기 실적을 공시한 8곳이 3분기 또는 3분기 누적기준으로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분기 기준 최대 실적을 기록한 곳이 6곳이다. 나머지 2곳도 역대 3분기 가운데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미래에셋대우의 올 3분기 연결기준 잠정 영업이익은 2942억원으로 지난해 동기보다 71.6% 늘었다. 매출은 2조565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35.7% 감소했고 순이익은 2310억원으로 67.7% 증가했다. 역대 최대 실적이었던 지난 2분기보다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20% 이상 줄어 들었지만 3분기 기준으로는 최대 실적이다. NH투자증권은 역대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영업이익 3537억원과 순이익 2396억원을 공시했다. 지난해 동기와 비교하면 각각 201.3%와 197% 늘어난 수치다. 삼성증권도 3169억원의 영업이익에 2337억원의 순이익을 발표하며 사상 최대 실적을 기록했다. 이전까지 분기 기준 최고였던 2018년 1분기(영업이익 1800억원, 순이익 1325억원)를 가뿐히 뛰어 넘었다. 키움증권은 전년 동기 대비 3배가량 성장하며 증권사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3555억원의 영업이익과 263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지난해 3분기보다 각각 314.4%와 295.1% 증가한 역대 분기 최대 실적이다. KB증권과 신한금융투자, 하나금융투자도 분기 최대 실적 증권사로 이름을 올렸다. 모두 지난해보다 배 이상의 실적을 올린 곳들이다. 시장에서는 16일 실적발표를 앞둔 한국투자증권의 순이익도 2700억원에 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메리츠증권은 영업이익 2081억원, 당기순이익 1625억원을 기록하며 최고점이었던 지난해 4분기 순이익(1640억원에)에는 아쉽게 못 미쳤다. 그래도 3분기만 놓고 보면 역시 최대 실적이다. 이 외에도 다른 중소형 증권사를 살펴보면 신영증권이 지난해 3분기보다 10배가 넘는 순이익(434억원)을 내며 눈길을 끌었고 현대차증권도 406억원의 최대 분기 순이익을 기록했다. ◆브로커리지 수익이 효자노릇 온라인 거래 최강자로 꼽히는 키움증권의 성장세에서 알 수 있듯 증권사에 최대 실적을 안겨준 가장 큰 요인은 거래대금 증가다. 3분기 일평균 거래대금은 27조9000억원으로 2분기 21조8000억원보다 28.1% 늘었다. 지난 8월 11일엔 총 33조원어치 주식이 거래되며 시장 역사상 최대 거래액을 기록하기도 했다. 자연스레 이에 따른 브로커리지 수수료 수익도 급증 할 수밖에 없었다. 미래에셋대우의 경우 브로커리지 수수료 순영업수익이 2324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79.4% 급증했다. IPO시장에 출몰한 대어들도 빼놓을 수 없다. 지난 6월 30조원 넘게 청약증거금이 몰렸던 SK바이오팜이 7월 초 상장했고 9월 말에는 카카오게임즈가 60조원이 넘는 돈을 끌어모았다. 이는 주관사의 IB 부문 실적과 직결됐다. 이제 시장의 관심은 4분기 실적으로 향한다. 연말 계절성으로 인한 거래대금 감소로 3분기와 같은 실적 잔치는 없을 전망이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4분기 중 거래대금은 3분기 대비 20%가량 감소한 수준을 보여 브로커리지 수익 둔화가 예상된다"면서도 "향후 증권사의 이익 창출 역량은 안정적으로 유지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송태화기자 alvin@metroseoul.co.kr

2020-11-16 10:40:36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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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영주택 김천혁신도시 사랑으로 잔여가구 공급

부영주택이 경북 김천혁신도시 내 '사랑으로 부영' 아파트 잔여가구를 공급하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지하 1층~지상 최고 25층, 11개동 규모로 전용면적 60㎡ 140가구와 84㎡ 776가구 등 총 916가구로 구성된다. 단지가 위치한 김천혁신도시에는 한국전력기술, 한국도로공사, 농림축산검역본부, 한국교통안전공단,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 등 12개의 공공기관이 이전을 완료했다. 인근 김천산업단지를 비롯해 지역 내 크고 작은 산업단지 종사자 약 6000여명의 배후수요도 있다. 주변 교육 환경으로는 5개의 유치원과 운곡초, 율곡초·중·고교 등 7개의 학교가 위치한다. 생활편의시설로는 단지 주변 상업중심지역의 상권과 문화복지시설, 복합혁신센터(건립 중) 등 이 가까이에 있다. 아울러 단지 가까이 율곡천과 율곡천수변생태공원도 있어 주거환경이 쾌적하다. 광역교통망도 잘 갖춰져 있다. 경부고속철도(KTX김천구미역), 경부고속도로(동김천IC)을 통해 전국 각 지역으로 이동이 수월하며, 김천~거제 남부내륙철도사업 진행도 순항 중이다. 부영주택 관계자는 "현재 남은 잔여가구에 한해 주변 시세 대비 저렴한 가격으로 분양을 받거나 전세계약이 가능하다"며 "전 가구 발코니가 무상 확장돼 추가 부대비용도 절감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2020-11-16 10:37:1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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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채용결산] '올해 신입 채용 기업' 전년比 18.5%P↓

[2020 채용결산] '올해 신입 채용 기업' 전년比 18.5%P↓ 지난해 신입채용 기업 85.5% → 올해 67.0%로…기업 60%만 올해 신입 채용 팬데믹 채용쇼크 '현실화'… 대기업 절반은 채용 규모 줄이기도 인크루트 제공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 경기 침체가 기업들의 신입채용 축소로 이어진 것으로 나타났다. 인크루트(대표 서미영)가 비대면 알바채용 바로면접 알바콜과 공동으로기업 536곳 대상 '2020년 신입채용 결산조사'를 실시한 결과, 올 한해 신입사원을 뽑은 기업 비율이 전년대비 5분의 1가량 으로 줄었다. 올 초(2020년 1월 조사) 인크루트가 상장사 831곳을 대상으로 "2019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뽑았는지?", 즉 지난해 실제 채용 여부를 확인한 결과 전체기업의 85.5%는 '그렇다'고 답했다. 기업별로는 ▲대기업 94.5% ▲중견기업 92.2% ▲중소기업 80.3% 순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기업 5곳 중 평균 4곳가량에서 신입사원을 뽑은 것. 그렇다면 올해는 어땠을까? 조사대상 기업을 대상으로 "2020년에 대졸신입 직원을 1명이라도 채용했는지?" 물은 결과 '그렇다'고 답한 기업 비율은 67.0%에 그쳤다. 기업별로는 기업별로는 ▲대기업 89.5% ▲중견기업 76.9% ▲중소기업 62.1% 순으로 집계됐고, 전년대비 감소비율은 각각 대기업 -5.0%P, 중견기업 -15.3%P, 중소기업 -18.2%P로 확인됐다. 즉 전년 대비 신입사원을 채용한 기업비율이 18.5%P 하락, 약 5분의 1가량 줄어들어 대조를 보였고, 동시에 기업 5곳 중 2곳은 올해 신입채용 여력이 아예 없었다는 점에서 팬데믹 채용쇼크 우려를 증명했다. 업종별로는 '채용 했다' 비율이 높은 순서대로 ▲운수·육상·물류(100.0%) ▲의료·간호·보건(90.0%) ▲미디어·방송·광고(87.5%) ▲전자·반도체(82.4%) ▲금융·보험(77.8%) 순 상위 5개 업종에서 채용이 활발했던 것으로 파악됐다. 반대로 '채용 안 했다' 비율 순서로는 ▲여행·숙박·항공(57.1%) ▲의류·신발·기타제조(55.6%) ▲식음료(52.2%) ▲에너지(50.0%) ▲건설·토목(43.5%) 등에서 신입채용이 저조했던 것으로 풀이된다. 올 한해 비대면 서비스 및 보건산업이 조명을 받으며 관련 업종의 신입채용 또한 활발했다면 반대로 직격탄을 맞은 여행·항공·숙박업 및 그 외 일부 업종에서는 신입채용 비율이 절반에도 그치지 못했다 끝으로, 신입채용 규모에 대해서는 "전년과 비교해 채용규모가 어떻게 달라졌는지?" 살펴본 결과 ▲전년대비 줄었다(40.3%) ▲전년과 같다(41.2%) ▲전년보다 늘었다(18.5%) 순으로 응답했다. 특기할 점은 채용규모가 전년대비 줄었다고 답한 기업 중 '대기업'이(52.9%) 비율이 '중견'(36.8%) 및 중소(38.6%)기업 대비 큰 폭으로 높았다는 사실이다. 이에 대해 서미영 대표이사는 "상당수 대기업들이 정기공채를 폐지하고 수시채용으로 전환한 까닭과 관련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2020-11-16 10:28:33 이현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