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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은행,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업무협약

-"친환경 산업 투자 및 금융지원 확대" 지난 6일 서울 중구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업무협약식에서 신한은행 진옥동 은행장(왼쪽)과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신한은행은 지난 6일 서울 중구 본점에서 LS일렉트릭과 '그린뉴딜 성공적 사업추진을 위한 제휴 협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진옥동 행장과 LS일렉트릭 구자균 회장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신한은행은 LS일렉트릭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강화한다. 또 LS일렉트릭이 추진 중인 태양광, ESS(에너지저장장치), 연료전지 등 신재생에너지 및 스마트 그리드 기반 구축을 위한 각종 사업의 금융자문주선 및 포괄적 지원을 통해 미래성장산업인 그린뉴딜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신한은행은 그린뉴딜 관련 LS일렉트릭 협력 기업에 각종 금융서비스를 제공해 대기업·협력 중소기업·금융기관이 상생할 수 있는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나갈 계획이다. LS일렉트릭 관계자는 "신재생에너지를 비롯한 스마트에너지 분야에서 축적해온 다양한 경험을 바탕으로 분산에너지 솔루션으로의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며 "신한은행과 상호 사업 기회 공유를 통해 양사 사업 성장을 동반 견인하는 전략적 파트너 관계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통해 LS일렉트릭과의 K-그린뉴딜 전략적 파트너십을구축해 나갈 것"이라며 "친환경 산업에 대한 투자와 금융지원 등 그린뉴딜 인프라 구축에 적극 참여해 정부가 추진하는 그린뉴딜 정책의 성공적인 수행을 위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한은행은 시중은행 최초로 환경사회책임(ESG) 이행을 위한 적도원칙에 가입했으며, 친환경 전략인 에코트랜스포메이션 20·20을 선포해 저탄소 금융시장 선도 및 친환경 경영 확산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8 09:00:2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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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덕성여대, 과기정통부 '안전관리 최우수 인증 연구실' 선정 약품생화학연구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우수 활동 평가로 3번째 재인증 문애리 덕성여대 약학대학 교수/덕성여대 제공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책임자 약학대학 문애리 교수)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에서 시행한 2020년도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에서 최우수 인증 연구실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약품생화학연구실은 2014년도에 덕성여대에서 최초로 우수연구실 인증을 받았으며 올해 3번째 재인증을 받았다. '안전관리 우수연구실 인증제'는 정부가 대학이나 연구기관 등에 설치된 과학기술분야 연구실의 자율적인 안전관리 역량을 강화하고 안전관리 표준모델을 발굴·확산하기 위해 실시하고 있다. 연구실 안전관리 수준과 활동이 우수한 연구실에 대해 전문가의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한다. 우수 인증을 받으려면 연구실 안전 환경 시스템, 안전 활동, 안전 의식 등 3개 분야, 29개 항목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야 한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이 선정된 최우수 인증은 우수 인증을 받은 연구실 가운데에서도 가장 모범적이고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 연구실에 부여된다 특히 이번에 최우수 인증을 받은 곳은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을 포함해 전국에 7곳뿐이고 대학 연구실은 3곳뿐이다. 덕성여대 약품생화학연구실은 안전 활동과 안전 의식 분야에서 우수함을 인정받았다. 약품생화학연구실 책임자인 문애리 약학대학 교수는 "그동안 연구원들과 함께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해온 노력을 인정받게 돼 기쁘다"며 "최우수 인증 연구실로서 안전관리에 더욱 힘쓰고 모범 사례를 학내외로 확산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8 08:58:57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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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성벤처協,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공모전등 개최

여성벤처주간 맞아…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도 진행 한국여성벤처협회(여벤협)가 주최한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에서 신개념 알람 서비스를 기획한 모닝솜 최지윤씨가 대상을 받았다. 아울러 여성벤처 주간을 맞아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도 진행했다. 8일 여벤협에 따르면 여성벤처 미래세대를 발굴하고, 여대생의 기술창업을 응원하기 위해 덕성여대, 동덕여대, 서울여대, 성신여대, 숙명여대, 이화여대와 함께 기획한 '여대생 창업 아이디어 영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인비저빌 이민지, 티켓타카 김지원, 만두는고소애 김지혜, 넌컨택트 김민지, 읽오조 유효민이 각각 최우수상을 받았다. 모닝솜 최지윤은 최우수상과 함께 대상을 거머쥐었다. 대상에는 여벤협회장 표창과 함께 상금 300만원이 돌아갔다. 또 수상자 전원에게는 협회 청년미래성장위원회를 통해 선배 최고경영자(CEO)를 매칭해 멘토링을 제공, 창업과정에서 시행착오를 줄이고 창업 성공률을 높여줄 계획이다. 대상을 수상한 모닝솜 최지윤 씨는 "팀을 꾸려 어렵게 창업을 준비하는 과정에서 이렇게 큰 상을 받게돼 기쁘고 힘이난다"며 "꼭 창업에 성공해 보답하고 창업을 준비하는 여대생들에게도 좋은 메시지를 전달하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함께 마련한 여성벤처창업 케어 프로그램에선 5대1의 경쟁률을 뚫고 선발한 60명을 대상으로 경진대회를 거쳐 30명을 뽑았고, 이들을 대상으로 6개월간 아이템을 구체화하고 최종 비즈플랜 경진대회를 연 결과 신디스쿨 신동인 대표가 대상, 주식회사 아틴스 이선영 대표가 최우수상, 펭귄랩 김가현 대표가 우수상의 영예를 각각 안았다. 박미경 여벤협회장은 "코로나19로 위축된 경기와 창업시장에 활기를 넣기위해 올해 처음 시행한 공모전이 성공적으로 마무리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내년부터는 좀 더 체계적으로 준비하고 규모도 확대해 대한민국 여대생의 기술창업 창구가 되도록 브랜드화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2020-11-08 08:54:23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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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CSO 박성현 상무, UNEP FI GSC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 선정

-"국내 최초로 UNEP FI GSC아시아-태평양 뱅킹 대표 배출" 신한금융그룹은 8일 유엔 환경계획 금융이니셔티브(UNEP FI)의 글로벌운영위원회(GSC) 아시아-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에 그룹 전략 및 지속가능경영부문 최고책임자(CSO)인 박성현 상무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UNEP FI는 환경 활동 및 문제에 관한 국제 협력을 위해 설립된 유엔 환경계획(UNEP)과 금융부문 간의 공공-민간 파트너십이다. 전세계 대표적인 은행·투자금융사·보험사 등 300여 금융기관들이 지속가능경영(ESG)확대를 목표로 자발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GSC는 UNEP FI의 최고 의사결정기구다. 전략 목표를 설정하고 연도별 사업계획을 기획, 승인하는 등 글로벌 금융기관들의 지속가능경영 확산을 위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고 있다. 신한금융은 국내 친환경 금융 분야에서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 받아 국내 최초로 UNEP FI GSC 대표를 배출하게 됐다. 이번에 아시아 태평양 뱅킹 부문 대표로 선출된 박 상무는 한·중·일·호주를 포함한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총 57개 글로벌은행을 대표해 내년부터 2023년까지 총 3년의 임기를 수행하게 된다. UNEP FI 임대웅 한국대표는 "신한금융이 국내 친환경 금융 확산에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한 공로를 국제적으로 인정받아 국내 최초로 UNEP FI GSC 대표를 배출하게 됐다"고 전했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이번 선정을 통해 금융이 환경에 기여할 수 있는 더 많은 부문을 발굴하고, 고객 및 다양한 협력사들과 함께 지속가능경영을 실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1-08 07:00:16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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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대표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광주대표도서관 기본 및 실시설계용역 착수 - 광주시, 6일 착수보고회 개최…설계의도 등 보고 - 브라니슬라프 레딕·㈜행림건축사사무소 공동수행 광주광역시는 6일 상무지구 한국토지주택공사 광주전남지역본부에서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 설계용역 착수보고회'를 개최했다. 옛 상무소각장 부지에 추진되고 있는 광주대표도서관은 지난해 11월 국제공모를 통해 61개국 512개 팀이 응모했으며, 이중 33개국 134개 팀이 작품을 접수하는 등 관심이 집중됐었다. 공모에서는 세르비아 세르비아의 브라니슬라프 레딕(ARCVS, Serbia)의 작품이 당선작으로 선정됐다. 광주대표도서관 건립사업은 코로나19의 영향으로 외국건축사 등록 및 신고 등이 순연되면서 다소 지연됐지만, 당선자인 브라니슬라프 레딕과 ㈜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가 공동업무협약을 맺고 이어 지난 10월13일 광주시와 설계용역 계약을 체결하면서 속도를 내고 있다. 설계용역 계획설계는 브라니슬라프 레딕이 대표로 있는 ARCVS가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며 현재 직접 작업 중이며, 소속 건축사(Dragan Ivanovic)가 지난 8월7일부터 9월15일까지 한 달 이상을 국내에서 체류하며 공동수급사인 ㈜행림에 당선작의 설계의도를 전달했다. 당선자와 ㈜행림은 앞으로 공동업무협약을 기반으로 디자인 계획이 구체화되는 설계과정에서 수시로 협의해 당선자의 설계의도가 구현될 수 있도록 협업할 예정이다. 더불어 ㈜행림은 당선작의 설계의도를 국내 실정법 및 사업예산 규모에 맞게 설계도서를 작성하는 업무를 수행한다. 이날 보고회에서는 사업책임기술자 박철홍 부사장(㈜행림종합건축사사무소)이 당선작의 설계개념과 층별 조닝계획 등 ARCVS의 설계의도 및 발전방안을 보고했으며, 울산 및 경남 대표도서관 설계용역에 참여한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 9월까지 설계용역을 추진해 정상적으로 완료할 계획이다. 종합건설본부 오규환 본부장은 "국제설계공모 당선자와 도서관 건립경험이 많은 설계용역사, 광주시 등이 협업해 혐오시설인 옛 소각장을 주변 공간과 조화를 이루는 수평적 랜드마크로 구축하겠다"며 "특히 시민을 위한 교육·문화시설로 탈바꿈해 환원한다는 사업취지를 달성하고, 이름 그대로 광주를 대표하는 도서관이 건립되도록 최선을 다하겠"고 말했다

2020-11-07 17:10:1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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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보 호남 제주본부

건보 호남제주본부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점자책, 오디오북 기증 점자책, 오디오북을 통해 '건강관리 정보 한눈에' 국민건강보험공단 호남제주본부(본부장 안수민)는 광주광역시 시각장애인 복지관에 시각장애인을 위한 건강보험 기본정보 및 만성질환 관련 건강정보를 담은 점자책, 리플릿, 오디오북 550권을 기증하였다. 한국장애인개발원 장애통계연보(2018)에 따르면, 시각장애인의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 유병률은 다른 장애인의 유병률 보다 고혈압은 1.6%, 당뇨병은 4.1% 높게 나타나며 보건의료이용률도 저조하여 만성질환에 대한 건강관리가 매우 취약한 수준이라고 한다. 이에, 호남제주본부에서는 시각장애인에게 필요한 건강정보 제공과 지역사회 상생을 통한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해 만성질환자 건강관리 정보를 담은 점자책, 리플릿, 오디오북과 안전한 건강생활 유지를 위한 방역물품도 함께 기증하였다. 점자책은 복지관 이외에도 호남제주본부 관할 지사, 점자도서관에도 비치하고 시각장애인 웹사이트인 '넓은 마을'에도 게재하여 건강정보 접근성을 확대할 계획이다. 호남제주본부 안수민 본부장은 "공단이 제공하는 건강관리 정보 점자책이 시각장애인의 건강한 생활습관 개선과 알 권리 충족에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앞으로도 공단은 비장애인과 장애인이 더불어 사는 세상을 만드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2020-11-07 17:09:5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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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감 예방접종 후 사망한 97명…질병청 "96명 백신 연관성 없어"

올해 독감 예방접종 이후 사망했다고 신고된 사람이 97명까지 늘어난 가운데, 이들중 대부분이 백신과 연관성이 없다는 판단이 나왔다. 7일 질병관리청에 따르면 '2020∼2021절기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시작한 뒤 이날 0시까지 백신 접종 후 며칠 이내에 사망한 것으로 신고된 사례는 총 97명이다. 지난 5일까지 신고된 94명과 비교하면 3명이 늘었다. 질병청은 97명의 사망 원인을 조사한 결과 96명은 백신 접종과의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나머지 1명에 대해서는 역학 조사가 진행 중이다. 97명의 사망자를 연령대별로 보면 70대 이상이 81명(83.5%)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60대와 60대 미만은 각 8명이었다. 사망 신고 시점은 만 70세 이상 어르신 국가 예방접종 지원 사업이 시작된 10월 셋째 주(10.19∼25)에 집중됐다. 지역별로는 경기(14명)·서울(13명)·경남(11명)·전북(10명)·대구(9명)·전남-경북(각 8명) 등 7개 지역에서 75.3%(73명)의 사망자가 발생했다. 독감 예방접종 뒤 사망까지 걸린시간이 48시간 이상인 경우는 60명(61.9%)이었다. 24시간 미만인 경우는 17명(17.5%)으로 비교적 적었다. 한편 국가 무료예방접종을 맞은 인원은 총 1961만1256명이다. 무료예방접종 대상은 생후 6개월∼만 12세, 임신부, 만 13∼18세, 만 62세 이상이다. 접종률은 약 63.2%다. 이중 독감 백신을 맞고 발열·국소 반응 등의 이상 반응이 있다고 신고한 건수는 사망 사례를 포함해 총 1831건으로 집계됐지만 접종과의 관련성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질병청은 사망 사례와 관련해선 "현재까지 사망 사례 97건 가운데 96건에 대한 역학조사, 기초조사, 부검 결과 등을 검토한 결과 모든 사례에서 백신 이상 반응으로 추정되는 소견이 없었다"고 설명했다. 질병청은 또 "(사망자들은) 기저질환 악화, 명백한 기타 사인, 임상적으로 사망에 이르게 한 다른 사인 등이 발견됐다"며 "사망과 예방접종 간의 인과성은 인정되지 않아 백신 재검정이나 국가예방접종사업 중단을 고려할 상황이 아닌 것으로 판단했다"고 말했다.

2020-11-07 15:50:4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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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든, "승리를 향해 가고있다"…대통령으로서 통합강조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후보가 6일(현지시간) "치유를 위해 하나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개표 결과 경합지역에서 잇달아 역전하며 승리를 앞둔 바이든이 사실상 대통령으로서 통합을 강조한 것으로 풀이된다. 6일(현지시간) 바이든 후보는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 월밍턴에서 "정치의 궁극적인 목표는 지금의 문제를 해결하고 분열을 해소해, 궁극적으로는 사람의 삶을 더 낫게 만드는 것"이라며 "미국 전체의 목소리에 깊이있게 기울이는 것이 저의 가장 큰 책임이다고 말했다. 이날 바이든 후보는 당선될 경우 최우선 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더이상의 사망자가 나오지 않게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코로나19로 미국에서 24만명의 사망자가 나오는 등 심각한 상황이다"며 "사랑하는 사람을 잃는 것이 얼마나 힘든지 누구보다 잘 알고 있다. 첫날부터 이 문제를 최우선 과제로 다루겠다"고 말했다. 바이든 후보는 또 코로나19로 늦춰지고 있는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그는 "어제 카말라 해리스 상원의원과 미국이 처해있는 경제위기에 대한 회의를 진행했다"며 "강력한 경제회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다만 바이든 후보는 개표결과가 다 나오지 않은 만큼 승리선언에는 신중한 태도를 보였다. 그는 "지금은 굉장히 중요한 상황이기 때문에 끝까지 침착하게 지켜봐야 한다"며 "시간이 지날수록 결과는 점점 명확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ABC는 바이든 253명 vs 트럼프 214명 ▲CBS는 바이든 252명 vs 트럼프 213명 ▲NBC는 바이든 253명 vs 트럼프 214명 ▲폭스는 바이든 264명 vs 트럼프 214명 ▲CNN은 바이든 253명 vs 트럼프 214명 ▲에디슨 리서치는 바이든 243명 vs 트럼프 214명 ▲AP는 바이든 264명 vs 트럼프 214명으로 각각 집계하고 있다. 미국 유권자들은 대통령 후보에 직접 투표하지 않고 특정 정당 및 후보를 지지하기로 서약한 선거인단에 투표하며, 네브라스카와 메인 주를 제외한 모든 주에서는 한 표라도 더 많이 받은 후보 쪽에 선거인단 표를 몰아주는 승자독식 구조이다. 미국 선거인단 수는 하원(435명)과 미국 상원(100명) 숫자를 합한 535명에 워싱턴DC 선거인단 3명을 합한 총 538명이며, 이중 과반인 270명의 표를 확보한 후보가 승리한다. 현재 개표가 진행중인 주요 경합지중 한 곳인 펜실베니아에서 선거인단 20명을 가져가면 바이든 후보의 당선이 확정된다.

2020-11-07 14:18:10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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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리두기 단계 세분화…마스크 기본, 식당·카페 명부 작성 의무화

-기존 3단계→5단계…1.5·2.5단계 추가 -고위험시설→중점관리·일반관리 분류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별 다중이용시설 기준/보건복지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가 개편됐다. 기존 3단계에서 5단계로 세분화하고, 격상되는 기준은 2주간 일평균 확진자에서 1주간 일평균 확진자로 바뀐다. 거리두기 단계를 더욱 정밀하게 적용한다는 방침이다.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 2.5단계 추가 7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에 따르면 거리두기 3단계는 지역에 따라 5단계로 세분화된다. 기존에 사용하던 1.5단계와 2.5단계 개념을 추가한 것. 확진자가 급증한 지역 때문에 거리두기 단계를 상향할 경우, 관계없는 지역까지 단계가 격상돼 경제피해가 상당하다는 판단에서다. 거리두기 격상의 기준은 권역별 또는 전국적 지역발생 1주일 간 일평균 확진자를 기준으로 한다. 일주일간 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가 수도권은 100명, 충청·호남·경북·경남은 30명, 강원·제주는 10명 미만이면 1단계, 그 이상이면 1.5단계에 해당한다. 일주일간 평균 국내발생 신규 확진자 수가 전국 300명을 넘거나 1.5단계 대비 2배 이상 증가 또는 2개 이상 권역 유행 지속땐 2단계가 적용된다. 확진자 기준 전국 400명 이상 또는 전날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 2.5단계 전국 800명 이상 또는 더블링 등 급격한 환자 증가시 3단계가 각각 시행된다. 다만 신규 확진자 규모는 절대적인 기준은 아니다. 천안과 아산처럼 지자체에서 확산 속도 등에 대한 판단에 따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와 협의를 거쳐 자체적으로 격상 여부를 결정할 수 있다. ◆중점관리시설, 식당·카페도 출입자 명단 작성 의무화 고위험시설은 낙인효과등을 우려해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로 바뀐다. 개편안 발표전 고위험 시설은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 공연장 ▲실내집단운동(격렬한 GX류) ▲뷔페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물류센터 ▲대형학원(300인 이상) 등이었다. 개편된 중점관리시설은 ▲유흥시설 5종 ▲노래연습장 ▲실내 스탠딩공연장 ▲방문판매 등 직접판매홍보관 ▲식당·카페 등이다. 고위험시설과 비교하면 실내집단운동, 대형학원(300인이상)이 제외됐고, 식당과 카페가 추가됐다. 일반관리시설은 실내체육시설과 학원을 포함해 ▲PC방 ▲결혼식장 ▲장례식장 ▲직업훈련기관 ▲목욕장업 ▲공연장 ▲영화관 ▲놀이공원·워터파크 ▲오락실·멀티방 등 ▲이·미용업 ▲상점·마트·백화점 ▲독서실·스터디카페 등이다. 중점관리시설과 일반관리시설은 1단계 생활방역 체계에서도 마스크 착용, 출입자 명단 관리, 환기·소독, 시설별 이용 인원 제한 등 핵심 방역수칙이 의무화된다. 1.5단계시 중점관리시설은 이용인원 제한이 강화된다. 또 클럽에서 춤추기, 자리 이동 등 위험도가 높은 활동이 금지된다. 일반관리시설은 시설별 특성에 따라 이용인원이 제한될 수 있다. 경륜이나 경마 등은 이용인원이 20%로 제한되고 이외의 시설은 이용인원 50%까지만 수용할 수 있다. 2단계에서는 유흥시설 5종에 대해서만 집합금지가 되고 3단계때 전국적 집합금지 조치가 이뤄진다. 사회복지시설은 방역 수칙 준수를 조건으로 2.5단계까지 운영이 가능하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1-07 13:37:07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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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대선, 사실상 바이든 승리…트럼프 "승리선언 안돼"

조 바이든 미국 민주당 대선 후보가 6일(현지시간) 초 경합주인 조지아주아 펜실베이나주에서 잇따라 승기를 잡으면서 사실상 11·3 대선에서 승리했다. 통상 미국 대선은 열세후보가 패배를 인정하고 이긴후보가 승리를 선언하면 끝난다. 다만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이에 승복하지 않고 있어 조 바이든 후보가 당선자로 확정되기에는 상당한 시간이 필요할 전망이다. ◆바이든, 조지아와 펜실베니아에서 잇따라 역전 성공 6일(현지시간) CNN등 미국언론에 따르면 펜실베이나 개표에서 바이든 후보가 49.63% 대 49.22%로 역전에 성공했다. 바이든 후보와 트럼프 후보간의 격차는 2만7133표에 달한다. 개표 초반 트럼프 대통령이 바이든 후보를 60만여표 앞서나간 것과 대조되는 결과다. 전문가들은 아직 바이든 후보에 유리한 필라델피아 등 도심권의 우편투표 개표가 남아있어 격차는 더 벌어질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앞서 바이든 후보는 16명의 선거인단이 걸린 조지아주에서도 역전에 성공했다. 개표 중반까지만 해도 두 후보의 특표율 격차는 10%포인트 이상 벌어지며 트럼프 대통령이 우세했다. 하지만 후 반으로 접어들면서 바이든 후보가 49.42%대 49.34%대로 역전했다. 현재 개표가 완료되지 않은 주는 모두 5개주다. 이중 노스캐롤라이나만 빼고 바이든 후보가 모두 앞서고 있다. 바이든 후보는 펜실베니아, 조지아, 애리조나, 내바다에서 앞서고 있다. 이 4개 주를 모두 가져올 경우 바이든 후보가 확보한 선거인단은 모두 306석에 달한다. 사실상 11·3 대선이 바이든 후보의 승리로 기울었다는 설명이다. ◆트럼프 대통령 "승리선언 안돼" 그러나 아직까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승복선언할 계획이 없다. 6일(현지시간) 트럼프 대통령은 대선 캠프를 통해 성명을 발표하고 "우리는 미국 국민이 모든 개표 집계와 선거 인증 과정에서 완전한 투명성을 보장받아야 한다고 믿는다"며 "우리는 미국 국민이 우리 정부에 대해 신뢰를 가질 수 있도록 보장하기 위해 법의 모든 측면을 통해 이 과정을 추구하고 나는 당신과 우리 국가를 위해 싸우는 것을 절대 포기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를 통해 "조 바이든이 공식적으로 대통령이 됐다고 선언해선 안 된다"면서 "그건 나도 할 수 있다. 법적 절차는 이제부터 시작이다"라고 주장했다. 바이든 후보가 승리선언을 할 수있다는 전망이 나오자 견제하기 위한 의도로 풀이된다. 다만 트럼프 대통령이 승복하지 않더라도, 승리 결과는 바꾸지 못할 전망이다. 지난 2000년 부시 대통령의 법률팀을 이끌었던 베리 리처드 수석변호사는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트럼프대통령은 우편투표 부정에 많은 주장을 하고 있지만 결정적 증거가 없다"며 " 그의 주장은 가치가 없으며 성공하지 못할 것"이라고 말했다. 리처드 변호사는 지난 2000년 미국 대선 당시 부시대통령의 플로리다 주 재검표 관련 소송을 책임졌다. 당시 부시대통령은 플로리다 재검표에서 500여표 차로 이겼는데, 민주당에서 조작가능성을 제기해 소송이 진행됐다. 연방 대법원은 4대 5로 부시의 손을 들어줬다. 현재 트럼프 캠프는 조지아, 미시간 등 주요 경합주에서 개표의 부정성을 확인해달라고 법원에 요청했지만 잇따라 기각된 상태다. 다만, 펜실베니아주에서 법원은 트럼프 캠프 요청을 수용해 우편투표의 집계를 계속하되 이를 따로 분리해 집계해달라고 명령했다. 우편투표들이 만약 대법원판결로 최종 집계에 반영되지 않더라도 민주당 조 바이든 후보가 우위인 현재의 추이를 뒤집기는 어려울 것으로 관측된다. 한편 바이든 후보는 이날 저녁 자택이 있는 델라웨어주에서 대국민 연설을 할 계획이다. CNN은 "당장 승리는 선언할 것 같지는 않다"면서 "승기를 잡은 것에 대해 얘기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1-07 12:53:33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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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영업익 1조클럽 가입…"B2B로 새 성장동략 확보"

KT는 올 3·4분기 연결기준 매출 6조12억원, 영업이익 2924억원을 기록했다고 6일 밝혔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기준 영업이익은 1조173억원으로 영업이익 1조 클럽에 가입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4%, 영업이익은 6.4% 감소했다. KT는 "코로나19로 단말과 그룹사 매출이 줄면서 전년동기 대비 줄었고 임금단체협상 타결로 인건비가 늘어 영업이익이 줄었다"며 "무선, IPTV와 AI/DX 등 B2B 사업이 성장하면서 서비스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8% 성장했다"고 밝혔다. 사업별 실적으로는 무선사업은 5G 가입자 확대에 힘입어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0.9% 증가했다. 3분기 5G 누적가입자는 281만명으로 KT 휴대폰 가입자 대비 약 20% 수준이다. KT는 3분기 실적 발표 컨퍼런스콜에서 "5G를 사용하는 고객기반이 넓어져서 5G 가입자 확대를 통한 매출증대 효과가 클 것으로 보고 있다"며 "8만원 이상 5G요금제에 가입하는 고객이 여전히 5G 고객의 80%를 차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초고속인터넷과 유선전화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 7.0% 감소했다. 반면, IPTV 사업은 가입자 순증 규모와 매출 모두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넷플릭스 제휴 등 경쟁력 강화로 이번 분기에 12만8000명의 가입자가 순증하며 누적 가입자 868만명을 달성했다. 홈쇼핑 송출수수료 협상이 마무리되면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11.9% 증가했다. 디지털 전환 수요 확대를 성장 디딤돌로 삼은 AI·DX사업은 3분기 누적 매출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17% 증가했다. KT는 "KT는 현재 B2B 유즈케이스를 170개 확보했는데 앞으로도 새로운 사업을 만들고 시장 창출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특히 DX 서비스를 바탕으로 B2B 사업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일부 그룹사 매출은 코로나 영향을 받았다. 여행과 소비 축소로 BC카드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0.6% 감소하고 호텔 사업을 영위하는 에스테이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39.4% 줄었다. 콘텐츠 자회사 매출은 T커머스와 광고 사업 등이 호조를 보이며 8.6% 증가했다. KT CFO 윤경근 재무실장은 "KT는 코로나19 장기화에도 불구하고 안정적인 경영 성과를 창출하고 배당 정책과 자사주 매입 등으로 주주 환원을 강화하고 있다"며 "KT는 최고의 디지털 혁신 파트너로 B2B와 DX를 선도해 지속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6 17:19:5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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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지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참가…최대 54% 할인

코지마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 행사 이미지. / 코지마. 코지마가 '2020 코리아세일페스타(코세페)'에 참가한다고 6일 밝혔다. 코지마는 국민의 건강에 이바지한다는 기업 이념에 따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장기화로 지친 소비자들을 위해 이번 코세페에 동참한다. 오는 15일까지 진행되는 코세페 기간 동안 프리미엄 안마의자부터 발 마사지기까지 코지마 자사몰을 통해 최대 54%까지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프리미엄 안마의자인 코지마 가이아(CMC-L110)는 기존보다 43%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가이아는 자동 체형 인식 및 다리 길이 조절 기능으로 체형에 맞는 마사지를 받을 수 있다. 최대 170도까지의 폭넓은 리클라이닝 각도를 지원하는 요가 모드를 통해 다양한 스트레칭을 지원한다. 또 마사지 하단부에는 종아리와 발바닥에 회전 롤러가 강력한 롤링 마사지를 제공한다. 마사지는 8가지 기본 자동 모드와 각 4가지의 전문 스트레칭 및 안마 모드 중에서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다. 올해 신개념 리클라이너 안마의자로 선보인 컴피체어(CMS-A351)도 28%의 할인을 제공한다. 컴피체어는 '편안하다(Comfy)'는 제품명처럼 감각적인 디자인에 안마의자 전문 브랜드의 기술력을 더한 소파형 안마의자다. 인체공학적 LS형 프레임을 통해 전신을 빈틈없이 마사지 받을 수 있다. 하체에 집중적인 마사지를 제공하는 사이더 발 마사지기(CMF-670)는 기존 가격보다 54% 저렴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코지마 마케팅부 김경호 본부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모두가 지쳐 있는 시기에 심신을 힐링할 수 있는 안마의자와 소형 마사지기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하고 있다"며 "종합 헬스케어 기업 코지마의 제품들을 보다 부담 없이 접할 기회가 되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6 17:09:48 백지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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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앤락 메트로 텀블러, IDEA 2020 디자인상 수상

락앤락은 자사의 메트로 텀블러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0'에서 가정용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 락앤락. 락앤락은 자사의 메트로 텀블러가 미국 'IDEA(International Design Excellence Awards) 2020'에서 가정용품 부문 본상을 수상했다고 6일 밝혔다. 'IDEA 2020'은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다. 메트로 텀블러는 바쁜 현대 도시인의 라이프 스타일을 반영해 디자인은 간결하면서, 다양한 기능을 세련되게 담아 좋은 점수를 받았다. 작은 입수구와 큰 입수구를 동시에 구현해 따뜻한 차를 즐기는 중국인, 얼음이 든 음료를 즐기는 미국인 등 다양한 문화권의 이용자들을 고려한 점도 특징이다. 오목한 상단은 인체공학적 디자인으로 안정적인 그립감 등 이용자를 배려한 세심한 디자인이 돋보인다는 평이다. 한편 락앤락은 메트로 텀블러를 비롯해 '2021 독일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한 진공쌀통, '2020 레드닷 어워드'를 수상한 칫솔 살균기 등 다양한 디자인 어워드 수상을 기념해 9일부터 15일까지 락앤락몰에서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수상작을 비롯해 다양한 텀블러와 생활 가전, 조리용품 등을 최대 50% 할인가에 제공한다. /백지연기자 wldus0248@metroseoul.co.kr

2020-11-06 17:09:45 백지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