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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투자증권,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 개최

NH투자증권은 빅데이터 경진대회 '데이터, 문화가 되다(그 첫 번째 이야기)'를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빅데이터 경진대회는 프로그래머, 기획자, 분석가 등이 제한된 기간 주최 측이 제시한 주제에 맞게 데이터를 자유롭게 분석해 실제로 활용할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다. 이번 대회는 언택트 시대에 맞게 비대면으로 진행되며, 대학생 또는 대학원생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QV 및 나무(NAMUH)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참가신청은 11월 3일부터 12월 31일까지며, 11월 23일 개방되는 데이터를 활용해 2개 리그 중 1개를 선택해 12월 31일까지 예선 결과물을 제출해야 한다. 첫 번째 리그는 'AI야, 진짜 뉴스를 찾아줘!'로 뉴스 기사에 숨어있는 광고성 문구를 찾아내 제거하는 인공지능 알고리즘 개발 대회이다. 주식투자를 하는 고객들에게 원하는 뉴스만을 제공해 투자 활동에 도움을 주기 위해 기획됐다. 두 번째 리그는 'Y&Z세대 투자자 프로파일링 분석'이다. 밀레니얼 세대의 투자가 증가하는 만큼 이들의 투자 특성 및 거래 패턴을 분석해 Y&Z세대의 행동을 이해하고, 특화된 금융서비스 개발에 활용할 계획이다. 12월 31일까지 제출한 결과를 바탕으로 심사를 거쳐 100팀이 본선에 진출한다. 이어 보고서 경쟁을 통해 25개팀이 선정되며, 상위 7개 팀을 대상으로 파이널 쇼케이스를 진행해 내년 2월 26일 최종 순위를 확정한다. 이번 대회에서는 대상 통합 1팀 1000만원, 우수상 2팀 각 500만원, 장려상 4팀 각 300만원, 입선 18팀 각 100만원으로 25개팀 대상 총상금 5000만원을 수여하고, 예선 통과 100팀 전원에게 해외투자 체험을 위한 투자지원금 5만원(인당)을 지급한다. 또 대상, 우수상 수상팀은 해당년도에 한해서 NH투자증권에 입사지원시 서류전형 절차가 면제돼 체험형 인턴쉽 기회가 제공된다. NH투자증권은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데이터 분석에 관심 있는 청년들에게 금융 실무 데이터를 직접 다뤄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며 "향후 정기적 대회 개최 및 데이터 펀딩을 통해 데이터 활용 생태계 확대를 위한 투자와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NH투자증권 홈페이지 또는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3 13:43:15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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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형 희망일자리로 지역의 아이들을 함께 돌봐요

파주시는 현재 행정안전부 희망일자리사업으로 환경정비, 코로나19 방역, 재해예방, 공공업무 보조 등 다양한 분야에 약 2,600여명을 채용했다. 그 중 '우리동네 친정엄마 공동체 돌보미'는 희망일자리 사업을 활용해 맞벌이 부부 및 초보 부모의 육아 돌봄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교하동에서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 사업은 지역의 아이를 사랑하는 시니어 약 20여 명이 참여 중이며 전문적인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참여자를 대상으로 매주 1회 놀이 지도 및 아동 안전관리, 독서지도 등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고 현재 3가정에 돌봄을 제공하고 있다. 코로나19로 돌봄 서비스 수요가 위축돼, 실제 가정과 참여자의 매칭 건수는 줄어들었지만 무료로 친정엄마처럼 친근하고 육아의 노하우를 갖고 있는 분들이 육아 돌봄을 하고 있어 서비스 제공을 받은 가정의 만족도가 매우 높다. 교하동에서는 희망일자리 사업 남은 기간 동안 더 많은 주민들이 혜택을 볼 수 있도록 돌보미 별로 단지별 담당구역을 지정해 홍보하고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황선구 파주시 일자리경제과장은 "희망일자리사업이 디딤돌이 돼, 2020년도 친정엄마 돌봄 사업이 시범적으로 추진할 수 있어 뜻깊다"라고 말했다. 최성섭 교하동장은 "이번 돌봄 사업의 경험을 바탕으로 2021년에도 질 좋은 돌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2020-11-03 13:42:5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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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녹색친구들 사회주택 적격사업 선정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고양시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 및 지역 활성화를 위한 '고양시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위한 지원사업'의 적격사업자로 ㈜녹색친구들(사회적 기업)이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고양시 사회주택 지원사업은 사업자인 '사회적 경제주체'의 지원을 통하여 사회주택 공급 활성화를 도모하는 사업으로, 전액 고양시 자체예산을 투입하여 고양도시관리공사를 통해 위·수탁사업으로 추진되고 있다. 이에 따라 고양도시관리공사에서는 올해 초 사회주택 사업으로 신축 건물을 매입하여 사회주택을 공급하기로 계획하고, 신축 건물 매입을 위한 사업지 조사 및 선정 심의를 거쳐 지난 9월 덕양구 토당동 소재 다세대주택을 매입했다. 선정된 다세대주택은 건물 1개동 11세대(2룸 3세대, 3룸 6세대, 복층 2세대)로 구성되어 있으며, 고양시 청년·신혼부부에게 시세보다 낮은 가격의 임대주택을 공급하고 주거서비스 제공 및 커뮤니티 활성화를 위한 입주자 맞춤형 특화 프로그램도 운영할 계획이다. 사회주택 공급·운영 사업자로 선정된 ㈜녹색친구들은 11월 입주자 모집 및 운영에 대한 세부계획을 마련하고, 12월부터 본격적으로 입주자 모집을 추진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사회주택 지원사업이 청년·신혼부부 주거안정에 기여되기를 희망하고, 앞으로도 고양시 사회주택 공급이 확대될 수 있도록 적극 추진 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고양도시관리공사 김홍종 사장은 "고양시와 협업을 통해 올해 청년·신혼부부 사회주택을 성공적으로 완료하여 시민의 주거안정 및 지역사회 활성화에 앞장 서겠다."고 말했다. ※ 자세한 사항은 고양도시관리공사 홈페이지(www.gys.or.kr)를 참고하거나 또는 고양도시관리공사 도시전략처(031-929-4916)로 문의

2020-11-03 13:41:14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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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양동 맞춤형버스 8번노선 개통

김포시 운양동을 순환하는 맞춤형 8번 노선이 2일부터 운행을 시작했다. 맞춤형버스는 시민이 불편을 겪는 지역이나 수요가 부족해 노선개설이 어려운 지역에 시간대별 수요변동에 맞춰 경로를 변경해 다니는 노선으로 경기도와 김포시가 함께 적자의 일부를 재정 지원해 운행하게 된다. 맞춤형 8번은 출퇴근 시간(6:20~8:00 / 18:30~20:30)에는 운양역~모담마을~전원마을~운양역 구간을 5~10분 간격으로 순환 운행하며, 등교시간에는 모담마을~운양고~푸른솔중~고창마을KCC~청송마을 구간에 1일 4회 운행한다. 출퇴근 및 등교수요가 없는 낮에는 어르신들의 뉴고려병원 접근을 위해 모담마을~청송마을~뉴고려병원~마산동으로 1일 16회를 운행하게 된다. 모담마을과 전원마을은 행정구역상 운양동임에도 불구하고 운양역과 운양동 행정복지센터로의 접근이 어려웠으나 이번 노선 개통으로 인해 출퇴근 시간에 편리하게 접근이 가능하며 해당지역에서 푸른솔중학교로 등교하는 학생들의 등교 불편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된다. 2일 개통일에 맞춰 시승점검을 실시한 정하영 김포시장은 "지역여건을 고려한 맞춤형 노선을 개통하는 등 앞으로도 대중교통 여건이 지속적으로 개선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1-03 13:40:02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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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탁결제원, 대국민 금융교육 활성화

3일 이명호 한국예탁결제원 사장이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대국민 금융교육'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예탁결제원 한국예탁결제원이 사회·경제적 환경 변화에 따른 다양한 맞춤형 금융 교육 수요 증가를 고려해 '대국민 금융교육' 수행체계를 개편했다. 3일 예탁결제원은 기자간담회를 통해 자본시장에서의 공익적 기능 강화와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변화에 부합하는 새로운 금융교육 체계로 이행한다고 밝혔다. 이명호 예탁결제원 사장은 "오래전부터 많은 분들이 금융교육을 통해 금융 투자자들이 금융상품과 금융산업에 제대로 이해하고, 금융 문맹을 탈출해야 한다고 지적했다"며 "(금융) 산업에 종사하는 사람은 그동안 자기가 수임해왔던 업무에 대해 되돌아보고, 투자자들에게 적절하고 충분한 금융 지식과 경험을 쌓을 수 있도록 교육을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수행체계 개편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그는 "우리가 할수 있는 일은 옵티머스와 같은 사태가 다시는 발생하지 않도록 비시장성 자산에 대한 표준 코드를 코드화하고, 참여하는 기관들이 상호 간의 자산의 실재성과 정확성에 대해서 확인해볼 수 있는 시스템을 개발하는 부분이 있다"며 "또 다른 측면에서 금융 교육을 강조하려 하는데 종전에 KSD나눔재단이 했던 금융교육보다 질적·양적으로 큰 차이가 나는 (우수한) 교육을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예탁결제원은 KSD나눔재단과 이원화된 '대국민 금융교육' 수행 체계를 KSD나눔재단이 통합 수행하는 것으로 일원화해 금융교육 전담 조직을 신설했다. KSD나눔재단은 발달장애 아동 등 금융취약계층 및 청소년 대상의 금융교육을 활성화해 전국 각 지역으로 확대하고, 기존의 청소년과 금융소외계층에 대한 금융교육 뿐만 아니라 성인 등 일반 국민의 생애주기에 따른 '맞춤형 금융교육 체계'로 전환할 계획이다. 어린이와 청소년, 청년, 성인, 시니어 등 생애주기에 따른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위해 신규 프로그램 발굴·콘텐츠 개발, 내·외부 전문 강사 육성, 금융교육 인프라 확충 등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지난달 31일 열린 'KSD나눔재단과 함께하는 경제·금융 특강'. /예탁결제원 이러한 금융교육 개편의 일환으로 KSD나눔재단은 지난달 31일 'KSD 꿈성장 장학사업'에 참가하는 전국 37개 특성화고, 486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KSD나눔재단과 함께하는 경제·금융 특강'을 개최했다. 이번 금융특강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유튜브 실시간 중계를 통한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됐다. ▲포스트 코로나 시대의 경제 ▲금융권 취업특강(NCS) ▲청소년이 알아야 할 경제·금융 상식 등 특성화고 학생에게 필요한 다양한 이슈들로 구성됐고, 각 콘텐츠에 따라 현직 전문가들이 진행을 도왔다. 이 사장은 "이번 온라인 경제·금융특강을 통해 특성화고 청소년들이 유능한 금융 인재로 성장하기 위한 지식과 생생한 정보를 체험할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 됐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방식의 경제·금융교육을 통해 금융취약계층 및 청소년들이 금융 지식 함양을 위해 적극적인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다. /박미경기자 mikyung96@metroseoul.co.kr

2020-11-03 13:39:43 박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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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향동종합사회복지관 11월 2일 개관식 개최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지난 2일 고양시 8번째 종합사회복지관인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 개관식을 개최하고 지역주민에게 본격적인 문화복지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3일 밝혔다. 이날 개관식에는 이재준 고양시장과 민경선 도의원, 정봉식 문화복지위원장을 비롯한 시의원과, 운영법인인 사단법인 한국재활복지회 관계자, 관내 사회복지 시설장 및 지역주민 등 80여명이 참석했다. 이재준 고양시장은 기념축사에서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이 단순히 복지 혜택만 받아가는 곳이 아닌 주민들이 모이고 마음을 나누는 공동체의 공간이 되기를 바란다."고 격려했다. 양복선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장은 "이 곳에서 고양시민을 위한 다양한 사회복지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며, 지역주민의 욕구를 반영한 실질적인 사업을 펼쳐나가도록 노력하겠다."고 답했다. 지난 4월 설립했으나 그동안 코로나19로 인해 제한적으로 운영되어 온 고양시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이번 개관식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프로그램 추진에 들어갔다. 현재, 마스크 착용 등 생활 속 거리두기 지침 준수가 가능한 범위의 프로그램을 준비 중이며 앞으로 서비스를 점차 확대할 예정이다. 한편 고양향동종합사회복지관은 고양향동지구LH1단지 주민복지관 내에 경로식당, 강당, 세미나실, 상담실 등 연면적 975.81㎡ 규모로 조성되었고, 앞으로 고양시 덕양구 지역 복지증진을 위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2020-11-03 13:39:21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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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전 공직자 대상 비대면 '청렴교육' 실시

안성시, 전 공직자 대상 비대면 '청렴교육' 실시 안성시는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기 위해 3일부터 6일까지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비대면 청렴교육을 실시한다. 안성시 전 공직자를 대상으로 하는 이번 청렴교육은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실시간 교육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청탁금지법 및 공무원 행동강령 등 공직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과 6급 이상은 청렴리더십 교육, 7급 이하는 청렴사회학 교육 등 직급별로 차별화된 교육도 실시할 계획이다. 특히, 이번 비대면 청렴교육은 각종 현안업무 및 민원업무 등을 감안하여 직급별로(6급 이상, 7급 이하) 2회씩 총 4회를 실시하여 전 공직자들이 충분히 비대면(온라인) 교육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박숙희 감사법무담당관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직원들의 청탁금지법 및 공직자 행동강령 등에 대한 이해와 실제 사례를 통해 공직자들의 청렴의식을 높이고 신뢰받는 공직문화를 확산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감사법무담당관에서는 이번 전 직원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청렴교육 외에도 신규공직자 청렴교육 및 지방보조금 담당자 교육을 실시했다. 8~9급 공무원 300여명에 대한 직무교육과 시설직 분야 업무담당자를 대상으로 계약심사 교육을 실시하는 등 공직자들의 청렴인식 제고를 통해 깨끗하고 투명한 신뢰행정 구현을 바탕으로 청렴한 안성시를 만들기 위해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2020-11-03 13:39:04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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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시 장애인 운영기관 민간위탁법인 모집

안성시는 현재 직영으로 운영 중인 장애인복지관과 올해 말로 위탁기간이 종료되는 장애인주간보호시설, 장애아재활치료교육센터를 장애인복지사업 수행 경험과 역량을 갖춘 전문기관에 위탁하여 운영하고자 운영법인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신청자격은 신청일 현재 법인 소재지를 경기도에 두고 있는 사회복지법인 또는 비영리법인이며 위탁기간은 2021년부터 2025년까지 5년이다. 위탁내용과 신청서 및 제출서류는 안성시 홈페이지(안성소식→시정정보→고시공고)에서 확인가능하며, 신청기간은 오는 19일부터 23일까지 3일간이다. 시 관계자는 "장애인복지관 등 시설을 민간 전문법인에 위탁하여 운영함으로써 전문성을 높이고 프로그램의 질적 향상을 도모하며, 나아가 장애인들의 종합적 재활 및 자립기반 구축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시 배티로 1097에 위치하고 있는 안성시 장애인복지관은 연면적 1천554㎡의 3층 규모로 1층은 주간보호시설, 직업적응훈련실, 물리운동치료실, 정보화교실, 프로그램실, 체력단련실이 있다.이건물 2층에는 장애아재활치료실, 사무실, 프로그램실, 아동휴게실, 보호자대기실이 있고, 3층은 기계실과 창고, 물탱크실로 구성되어 있다.

2020-11-03 13:38:55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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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무총리 주재 제4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 개최

정장선 평택시장은 지난 2일 국무총리 주재 제4차 미세먼지특별대책위원회에 참석해 평택시 미세먼지 종합대책인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 추진사항과 함께 평택시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12개 지자체 공동협의체 지원'과 '평택항 배후지역 해양생태공원 조성'에 대해 정부지원을 강력히 건의했다. 평택시는 서해와 인접해 있어 수도권과 지방을 잇는 접점지역으로 옛날부터 교통의 요지였다. 사통팔달의 도시로 불리며 지리적 여건으로 인해 시 인근에는 석탄화력발전, 평택항, 현대제철, 대규모 국가산단 등 정부 주요 산업시설이 밀집해 있다. 평택시의 경우 이러한 주변시설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가 편서풍을 타고 들어와 엄청난 피해를 입고있다. 시에서는 미세먼지 문제해결을 위해 2018년 7월 미세먼지 저감 종합대책 "평택 푸른하늘 프로젝트"를 수립했으며 대내·외 분야에 걸쳐 전 방위적인 미세먼지 종합대책을 펼치고 있다. 대내분야에서는 수송산업분야, 녹지분야, 농업분야, 교육분야, 탄소저감분야 등 분야를 세분화해 다각적으로 미세먼지 저감정책을 마련했다. 수소차량 경기도 최대보급, 수소생산시설 착공 및 수소충전소 등 수소인프라 확보, 도시숲 조성, 시민 인식개선을 위한 환경아카데미 추진은 대표적인 사례로 지자체에서 추진할 수 있는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대외분야로는 국무총리, 각 부·처 장관, 도지사, 국회의원을 수시로 면담해 미세먼지 대책을 논의했고, 평택항 항만관리구역 지정 및 육상전력공급장치(AMP) 반영 등의 성과를 이뤄내기도 했다. 특히, 산업통상자원부 협의를 통한 ㈜한국서부발전의 청정연료 전환은 대규모 미세먼지 감축 성과중 하나이다. 이러한 정책들로 인해 평택시는 작년 동기간(1~9월) 대비 32%의 미세먼지 감축률을 이뤄냈으며, 이는 코로나 영향을 감안하더라도 경기도 내 최고수준의 감축률이다. 특히, 평택시는 산림비율이 18%로 전국 산림비율 63%에 비해 현저히 부족하다. 평택시장은 평택항만 배후단지에 전체 항만지역 10%에 해당하는 50만 평 규모의 해양생태공원 조성을 통해 산업단지와 항만에서 발생하는 미세먼지 및 탄소를 저감하고 주민들이 활용할 수 있는 친수공간 조성을 건의했다. 이날 회의에 참석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은 "해양수산부의 생각과 평택시의 생각이 일치한다"고 밝혔으며, 향후 적극적인 검토를 약속했다. 평택시 건의사항에 대해 민간위원들의 적극적이 공감도 이어졌다. 이날 참석한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배귀남 위원은 "평택시와 같이 대규모 미세먼지 배출시설이 인접한 지자체 주민들 피해에 상당히 공감한다"고 밝혔으며, "정부에서는 평택시와 같이 미세먼지 피해가 집중적인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특성을 고려한 해결책을 도출한다면, 다른 지역보다 더 큰 정책 파급효과를 갖게 될 것이다"고 말했다. 정장선 평택시장은 "평택시 미세먼지 원인은 수도권, 충청도 주요 미세먼지 원인을 공유하는 만큼, 평택시의 미세먼지 문제를 집중해 해결 한다면 전국 절반에 해당하는 수도권, 충청도, 2,700만 명 인구의 미세먼지 피해를 예방할 수 있다"고 역설했으며, 그러기 위해서 "평택항 해양생태공원 조성, 공동협의체 지원 등 정부 단위의 적극적인 지원이 필수적이다"라고 강조했다.

2020-11-03 13:38:26 이보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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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청소년을 위한 '쉼표, 나를 알아가는 시간' 프로그램 추진

담양군 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지난 6월부터 6개월 간 관내 중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학교생활 적응과 자기이해, 대인관계 갈등 해소를 위한 심리검사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이번 심리검사는 지난 6월 15일 한재중학교를 시작으로 11월 3일 고서중학교까지 4개 중학교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청소년들에게 중요한 또래관계와 자기 이해를 목적으로 진행한 이번 프로그램은 심리검사 실시와 해석을 통한 자기이해와 반 친구들과 함께하는 집단 워크숍 등을 통해 현재 스트레스와 정서 상태를 파악하고 방안을 모색해보는 계기를 마련했다. 더불어 코로나19의 여파로 인해 신체적, 정신적으로 지쳐있을 관내 청소년들의 심리적 건강상태와 전반적인 일상생활에 대한 적응도 등을 파악하고 점검했다. 심리검사에 참여한 학생들은 "덕분에 내가 평소에 부족했던 점, 개선해야할 부분을 잘 알려주고 친구들과 여러모로 즐거웠다"며 큰 호응을 보였다. 앞으로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는 생명존중교육, 온라인 부모교육 등 여러 가지 프로그램을 통해 관내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을 위해 힘쓸 예정이다. 청소년상담복지센터에서 실시하는 프로그램 정보는 카카오톡 상단 검색창에 '담양군청소년상담복지센터N꿈드림'을 입력하고 채널을 추가하거나 공식 홈페이지에서 찾아볼 수 있다.

2020-11-03 13:37:5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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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교육청,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 개최

광주시교육청이 당초 9월 실시 예정이었던 '특수학교 자유학기·학년제 학부모지원단 연수'를 코로나19로 일정을 변경해 특수학교 학부모와 교원 2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광주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3일 개최했다. 이날 연수에는 자유학기·학년제에 대한 정책 이해와 학부모의 관심을 높이고 참여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관내 5개 특수학교 학부모지원단이 한자리에 모여 특수학교 간 네트워크를 형성했다. 남원 한울학교 자유학기·학년제 운영 사례 공유를 통해 타 지역에서 이뤄지고 있는 자유학기·학년제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다. 학부모지원단의 역할 인식과 진로체험 활동 실습을 통해 학부모지원단으로서 실질적인 역량을 기르는 기회를 제공했다. 자유학기·학년제 학부모지원단은 자유학기·학년제 정책에 대한 바른 이해를 바탕으로 진로체험활동 지원, 재능기부, 자유학기 활동 보조 및 행사 지원 등 장애학생의 다양한 교육활동을 지원하게 된다. 지원단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우리 아이들의 꿈과 끼를 실현하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학부모지원단 활동을 열심히 하겠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유아특수교육과 강영 과장은 "내년에는 5개 특수학교 모두 자유학년제를 시행함에 따라 더 많은 학부모들의 관심과 적극적인 참여가 중요하다"며 "교육청에서도 학교와 소통하며 장애학생들이 꿈과 끼를 키우는 데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3:36:4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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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스트리아 빈 총격 테러, 최소 1명 사망·15명 부상

오스트리아 경찰이 사건 발생 다음 날 새벽 트위터에 사건 진행 상황을 올렸다. / LPDWien 트위터 오스트리아의 수도 빈에 위치한 유대교 회당 인근에서 월요일 저녁 총격 테러가 발생해 최소한 1명이 사망 하고 15명이 부상당했다고 현지 경찰이 밝혔다. 사건 당시 오스트리아는 곧 코로나 락다운(봉쇄)을 할 계획이어서 사건 당시 많은 사람들이 거리로 나와 있던 것으로 알려졌다. 빈 경찰이 올린 트위터에 따르면 테러범들은 유대교 회당 인근에 다른 6개 지점에서 소총으로 무장하고 피해자들에게 총격을 가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 과정에서 시민 1명이 사망했고 수 명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용의자 한 명이 경찰에 총을 맞고 사망했다고 밝혔다. 제바스티안 쿠르츠(Sebastian Kurz) 오스트리아 수상은 경찰이 반테러작전에 집중할 수 있도록 빈을 오스트리아 군이 보호할 것이며 이번 사건을 "끔찍한 테러"라고 말했다. 또한 쿠르츠 수상은 자신의 트위터에서 "오스트리아는 힘겨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긴급하게 출동한 이들에게 특히 감사를 표한다. 오스트리아 경찰은 범죄자들의 테러 공격에 단호히 대응할 것이다"고 말했다. 경찰과 현지 매체에 따르면 몇몇 용의자들은 아직 잡히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오스카 도이치(Oskar Deutsch) 오스트리아 유대교 공동체 수장은 트위터에서 비엔나의 유대교 회당이 테러의 대상이었는지는 확실하지 않지만 사건이 일어난 시간에 인근 건물들은 모두 닫혀있었다고 말했다. 현지 매체 도이치 웰레에 따르면 해당 구역에 차단선이 설치돼 있으며 경찰은 테러범들이 아직 도주 중이기 때문에 테러가 더 넓은 범위에서 일어날 수 있다며 시민들께서는 집에 머물기를 바란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테러로 많은 상처를 입은 유럽의 다른 국가들도 이번 테러의 희생자와 유가족에게 애도를 전했다. 엠마뉴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트위터에서 "프랑스는 오스트리아 테러의 충격과 슬픔을 공유한다"며 "테러범들은 지금 상대로 하고 있는 것이 누구인지 확실히 알아야 할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우르슬라 폰 데어 라이엔(Ursula von der Leyen) 유럽 집행위원장은 "비엔나에서 일어난 잔혹한 테러에 슬프고 충격적"이라며 "내 머리 속은 이번 테러에 희생된 이와 그의 유가족 그리고 오스트리아 시민으로 가득찼다. 유럽은 오스트리아와 강력하게 연대할 것이며 유럽은 증오와 테러보다 더 강하다"며 애도를 표했다. 한편, 오스트리아와 인접 국가인 체코는 테러범들의 도주 우려로 예방차원에서 오스트리아 국경에서 넘어오는 차량과 시민에 대한 임의 수색을 실시하겠다고 밝혔다.

2020-11-03 13:35:40 박태홍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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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몬, 이커머스 최초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ISO27701 획득

티몬 티몬, 이커머스 최초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ISO27701 획득 타임커머스 티몬이 이커머스 업계 최초로 개인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ISO27701을 획득했다고 3일 밝혔다. ISO277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 International Organization for Standardization)에서 개인정보 관리 절차와 암호화, 비식별화 등과 관련해 인증하는 최고 수준의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다. 2019년 8월 제정된 이래 지금까지 국내에서 인증을 획득한 기업과 단체는 7곳에 불과하며, 해외에서도 인증을 받은 곳은 200여개에 불과하다. 티몬은 ISO27701 인증을 위해 사내와 IDC(인터넷데이터센터) 전체를 대상으로 관리적, 기술적 보호 조치 관련한 모든 범위에서 개인정보보호를 위한 체계를 갖추고 심사를 통과했다. 회사측은 2014년 획득한 정보보호경영시스템 국제표준 ISO27001에 이어 ISO27701도 획득해 이커머스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 중 하나인 개인정보보호와 관련해 신뢰할 수 있는 회사임을 입증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심사는 관련 세계 3대 인증기관인 노르웨이 DNV GL사가 맡았다. 이진원 티몬 대표는 "개인정보보호에 있어 국제적으로 최고의 인증을 획득함으로 고객들의 소중한 정보를 안전하게 지킬 수 있는 체계를 완료하고 검증 받았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안심하고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티몬은 보안전문인력 강화와 보안솔루션(IDC, 사용자 보안, 진단툴 등) 확충, 이용자 및 임직원 대상 보안인식제고 활동 등 개인정보보호 활동에 힘쓰고 있다. 파트너사에 PC 보안솔루션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으며, 선제적인 개인정보 유출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해 정보 유출 침해사고 예방 활동도 펼치고 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1-03 13:35:08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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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에서 그걸 왜 태워? 베트남항공의 희한한 회항 사연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 시티로 향하던 베트남항공 여객기가 한 탑승객의 화장지에 불을 붙이는 장난 때문에 이륙이 지연됐다. 지난 2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호치민시티로 향하려던 베트남항공 여객기가 탑승객의 어이없는 행동으로 1시간 동안 지연되는 해프닝이 발생했다. 아랍에미리트 언론 알카리질(Alkhaleej) 보도에 따르면 비행기 이륙 지연의 원인은 한 탑승객이 단순히 재미로 화장지에 불을 붙여서인 것으로 알려졌다. 해당 여객기는 현지시간 8시 이륙을 준비하고 있었다. 여객기가 이륙을 위해 활주로로 향하는 도중에 승무원이 라이터를 이용해 화장지를 태우고 있는 한 남성을 발견했다. 베트남 항공이 발표한 성명에 따르면 남성은 화장지를 태우는 것이 발각되자 재빨리 화장지에 붙은 불을 껐으며 여객기에 아무런 해를 끼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여객기 기장은 담당 부서에 해당 사고를 보고 했고 비행기를 공항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했다. 결국 비행기는 원래 이륙시간보다 1시간 늦은 아침 9시에 이륙할 수 있었다. 관계자에 따르면 남성이 소지하고 있던 라이터는 여객기에 소지하고 탑승하는 것이 불가능한 타입은 아니엇지만 여객기 내부에서 사용이 금지된 모델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박태홍기자 pth7285@metroseoul.co.kr

2020-11-03 13:32:03 박태홍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