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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보툴리눔 '레티보' 중국 시장 진출…발판 삼아 유럽·미국까지

휴젤 보툴리눔 톡신 제제인 '레티보(Letybo, 중국 수출명)'. /휴젤 제공 휴젤이 국내 기업 중 처음으로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제패에 나선다.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 기업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의 미간주름 적응증에 대한 중국 판매 허가 취득을 기념해 27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개최하고 중국 시장 확대를 위한 영업, 마케팅 전략을 밝혔다. 휴젤은 현지 시장 안착을 위해 중국 의약품 시장 3위 제약사인 '사환제약'과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지난 2017년 5월 임상시험에 착수하고, 2018년 1월 총 492명의 환자를 대상으로 한 임상 3상을 마무리한 바 있다. 지난해 4월 중국 국가약품관리감독국에 품목 허가 신청서를 제출하고 약 1년 6개월 만인 지난 21일 국내 기업 최초로 중국 시장의 문턱을 넘었다. 향후 사환제약과의 유기적이고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기반으로 현지 시장 진출 3년 내 시장 점유율 30%를 달성한 뒤 중국 시장 1위 도약을 목표로 하고 있다. 휴젤은 현재 보툴리눔 톡신 제제 50유닛에 대한 중국 품목허가 심사를 진행 중이며, 연내 허가를 받을 수 잇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측에 따르면 5000~6000억원 규모로 추정되는 공식적인 중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은 연평균 약 30%의 높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이러한 속도라면 오는 2025년에는 약 1조7500억원 수준에 도달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현지 판매 허가를 획득한 기업이 3곳에 불과해 높은 성장 가능성을 지닌 블루오션으로 평가받고 있다. 휴젤은 마케팅 단계에서는 현지 시장 내 '한국 1위 기업', '한국 1위 제품'에 대한 인식을 공고히 다져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마케팅사업부장을 맡고 있는 강민종 상무는 "이를 위해 Purity(순도), Efficacy(효과), Quality(품질)을 키 메시지로 한 전략적인 마케팅 활동을 계획하고 있다"며 "현지 시장 내 한국산 제품에 대한 호감과 신뢰가 높은 만큼 휴젤의 중국 진출 및 점유율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HA필러 제품은 2021년 상반기 허가를 목표로 최근 품목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올해 초엔 개발 중인 차세대 지방분해제제의 라이선스 인 계약을 체결, 해당 제품에 대한 중국 판매 우선권을 보유하고 있는 만큼 향후 중국 메디컬 에스테틱 시장 내 견고한 성장을 이어 나갈 예정이다. 휴젤은 이번 중국 시장 진출을 신호탄으로 오는 2021년 유럽, 2022년 북미 시장까지 글로벌 빅3 시장 진출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6월 '레티보'의 유럽 판매허가 신청을 완료했다. 또한 시장성 높은 미국 보툴리눔 톡신 시장 진출 및 직판 체계 구축을 위해 2018년 크로마와 함께 현지 자회사 '휴젤 아메리카'를 설립하고, 지난 5월 메디컬 에스테틱 전문가 '제임스 하트만'을 대표로 선임했다. 올해 연말이나 내년 초 미국에 BLA를 제출하고 1년 후인 내년 연말께 판매 허가를 취득하는 것이 목표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27 15:15:20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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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코·기아차,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 수상

포스코O&M 직원들이 '우리집을 부탁해' 사회공헌 활동의 일환으로 강동 꿈마을을 찾아 시설진단 및 장판 교체 등 리모델링 지원 활동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과 기아자동차가 27일 한국경영인증원이 주관하는 '2020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에서 대상을 받았다. 포스코그룹은 3개 분야에서 대상에 올랐다. 포스코가 '지속가능경영 부문 2년 지속 대상'과 '지속가능경영대상 보고서 부문 대상'을, 포스코O&M은 '사회공헌 대상'을 각각 받았다. 포스코는 저출산, 청년실업 등 사회 문제에 대해 실질적 대안을 제시하고 친환경 제품과 스마트 공장을 통해 지속가능 경쟁력을 확보한 점을 인정받았다. 올해 발간한 '2019 포스코 기업시민 보고서'는 글로벌 주요 철강사 중 처음으로 지속가능성 회계기준위원회(SASB) 기준에 따른 주요 기업 정보를 공개하고, 국내 제조업 최초로 기후변화 관련 권고 내용을 담아냈다는 점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회공헌 대상을 받은 포스코O&M은 생활이 어려운 가정의 주거환경을 개선해주는 '우리집을 부탁해' 나눔 활동과 실내건축 공사 시 버려지는 가전제품 등을 재활용해 장애 가정 등에 기증하는 '희망리본(Re-Born)' 사업 등을 하고 있다. 포스코그룹은 12월 '저탄소 미래전략'이 담긴 기후보고서를 TCFD기준에 맞추어 발간하는 등 지속가능 분야를 선도해 갈 예정이다. 기아차는 종합 89.71점(중요성 91.43점, 이해가능성 90.00점, 신뢰성 85.71점)을 받아 부문 최고점으로 3년 연속 '지속가능경영대상 보고서 부문 대상'에 이름을 올렸다. 기아차는 미래 전략과 환경·사회·지배구조(ESG) 관련 성과를 효과적으로 전달해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기아차는 고객을 비롯한 다양한 이해관계자에게 지속가능경영에 대한 회사의 의지와 성과를 투명하게 공개한다는 취지로 2003년부터 매년 지속가능보고서를 발간하고 있다. 올해는 미래 전략을 통해 지속가능한 기업으로 한 단계 더 발전하고자 하는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2020 지속가능보고서를 '무브 업(MOVE UP)'이라는 주제로 구성했다. 작년과 마찬가지로 '매거진'과 '팩트 북' 두 섹션으로 구성해 가독성을 높였다. 한편 글로벌스탠더드경영대상은 한국경영인증원이 총 7개 부문에서 지속 가능성 우수 기업을 선정하는 것으로, 이중 지속가능경영대상은 최근 1개년도에 지속가능성보고서를 발간한 기업을 대상으로 보고서의 품질과 의사소통 효과성을 심사해 선정한다.

2020-10-27 15:14:18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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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니·갤로퍼 만나보세요' 현대차, '현대 헤리티지' 고객 경험 강화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현대 헤리티지 위크' 행사장 전경 현대자동차가 도전정신으로 일군 최초와 연관된 상징적 모델 포니와 갤로퍼 차량을 주제로 '현대 헤리티지'에 대한 고객 경험 강화에 나선다. 현대차는 창업시기부터 지금까지 회사의 근간이 된 불가능을 가능으로 만든 현대차의 도전의 헤리티지가 미래까지 이어질 것임을 이야기하기 위해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헤리티지 차량 시승 프로그램 및 특별 전시를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에서 새롭게 선보이는 헤리티지 차량 상설 시승 프로그램 '헤리티지 드라이브'는 1차로 27일에 포니2 세단, 그랜저(1세대), 스쿠프 차량, 2차로 11월 3일에 포니2 픽업, 갤로퍼 차량을 추가해 총 5대의 택시 드라이빙 체험 기회를 상시 제공할 예정이다. 헤리티지 드라이브 시승 프로그램은 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양시 도심을 중심으로 약 7.2㎞의 주행 코스로 운영된다. 1회 탑승 시 약 60분 정도가 소요된다. 시승 예약을 원하는 고객은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공식 홈페이지 내 테마시승 예약 페이지를 통해 가능하며, 현장 예약도 가능하다. 또 현대차는 10월 27일부터 11월 8일까지 약 2주간 현대 모터스튜디오 고양 L층 쇼케이스에서 헤리티지 특별 전시 '현대 헤리티지 위크'를 진행한다. 현대 헤리티지 위크 특별 전시에는 국내 최초 고유 모델 포니, 현대차 최초 SUV 갤로퍼 차량 총 5대가 전시된다. 두 차종에 관한 헤리티지 스토리가 대형 미디어 월에서 상영될 예정이다.

2020-10-27 15:13:46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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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뜰폰 스퀘어부터 중고나라까지…더 친근해진 알뜰폰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이 27일 오전 서울 서대문역 인근에서 열린 '알뜰폰 스퀘어 개소식' 에 참석해 제막식을 하고 있다. 장석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제2차관(왼쪽부터), 김형진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장, 박찬용 KB국민은행 업무지원본부장./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다양한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기기, 가상현실(VR)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는 알뜰폰 스퀘어가 서울 서대문역 인근 KB국민은행(구 독립문 출장소) 1층에서 27일 문을 열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지난 8월 이동통신시장의 경쟁을 활성화하고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가계통신비 경감을 위한 '알뜰폰 활성화 대책' 후속조치로 이날 알뜰폰 스퀘어를 개관한다고 밝혔다. 알뜰폰은 지난 2010년 10월 전기통신사업법 시행령 개정안에 따라 도매제공 의무사업자 및 의무서비스를 제공하도록 지정한 이후 올해로 만 10년째를 맞았다. 알뜰폰 가입자는 2011년 말 40만2685명(0.77%)에서 지난해 말 775만명(11.2%)으로 규모가 약 19배 이상 성장했지만, 일반 소비자에게 잘 알려지지 않거나 이통사 보다 품질이 떨어진다는 오해가 있었다. 알뜰폰 스퀘어에서 방문객들은 알뜰폰 서비스에 대해 소개받고, 알뜰폰허브와 연계를 통해 맞춤형 요금제를 검색하고 가입할 수 있다. 또 다양한 스마트폰과 사물인터넷(IoT) 기기와 가상현실(VR) 콘텐츠를 체험할 수 있도록 공간을 마련했다. 한국알뜰통신사업자협회는 "알뜰폰 스퀘어가 알뜰폰이 탄생한지 만 10년째 되는 시점에서 알뜰폰을 널리 알리는 알림마당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과기정통부는 국내 주요 중고거래 플랫폼인 중고나라에서 중고 휴대폰와 알뜰폰 요금제를 연계 판매할 수 있도록 지원해 자급제 단말기와 알뜰폰 조합으로 통신비를 경감할 수 있도록 한다. 중고나라는 전국에 약 60개의 '중고나라 모바일' 오프라인 가맹점을 운영중이다. 연내 편의점 등과 같이 중고나라 모바일 대리점에서 알뜰폰 유심을 판매할 수 있도록 추진한다. 아울러 알뜰폰 사업자의 원가 부담을 낮춰 저렴한 요금제를 출시할 수 있도록 전파법 시행령을 개정해 전파사용료 감면 기한을 2022년까지 2년 연장한다. 또 영세한 알뜰폰 지원 취지에 맞춰 중소·중견 기업 이외의 사업자에 대해서는 전파사용료를 2021년 20%, 2022년 50%, 2023년부터는 100% 부과한다. 전파법 시행령은 28일부터 입법예고 예정이며, 연내 개정을 완료할 예정이다. 과기정통부 관계자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상황에서 알뜰폰을 활용해 통신비 부담을 경감시켜 가계생활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알뜰폰 활성화 대책을 지속 추진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7 15:11:43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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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동나비엔, '나비엔 메이트' 입지 강화 본격화

KAIST와 '수면모드' 연구해 '따뜻한 온도, 숙면에 좋다'는 결과 검증 앱을 통한 수면모드 실행 안내. 경동나비엔이 '따뜻한 온도가 숙면에 좋다'는 내용을 통해 프리미엄 온수매트 시장에서 '나비엔 메이트' 입지 강화에 나선다. 경동나비엔은 이를 위해 새로워진 '수면모드'와 관련해 KAIST와 진행한 연구를 끝냈다고 27일 밝혔다. 피부에 닿는 따뜻한 온도가 숙면에 효과적이라는 상식에 더해 수면 중 적절한 온도 변화는 수면 효율을 더 높일 수 있다는 점을 검증한 것이다. 새로워진 '수면모드'는 올해 신제품 중 EQM581 모델에 적용돼 출시 초기부터 인기를 끌었다. 이는 온수매트 가동 후 30분 동안 사용자가 포근하게 잠들 수 있도록 온도를 유지하고, 이후 깊은 숙면을 유도하기 위해 단계적으로 온도를 낮추는 기능이다. 이에 더해 기상 1시간 전부터 온수매트 온도를 올려 개운한 기상 환경을 조성하는 것이 특징이다. 경동나비엔은 KAIST와 함께 한 이번 연구를 통해 수면 내내 같은 온도로 설정된 온수매트를 사용할 때보다 '수면모드' 활용시 개선되는 사용자의 수면 효율과 만족감을 데이터로 규정해 기능의 신뢰도를 높였다. 실제로 실험에 따르면 신체 건강 회복과 성장 호르몬 분비에 영향을 미치는 '깊은 수면(Slow Wave Sleep)' 시간이 약 33% 증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통상적으로 꿈을 꾸는 단계로 알려진 '렘 수면(Rapid Eye Movement Sleep)' 시간도 약 25% 늘어나 스트레스 완화 등 정신 건강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보인다. 또한, KAIST가 실험 대상자들에게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수면모드' 활용 시 주관적인 수면 만족도가 약 15% 증가한 것으로 밝혀졌다. '수면모드' 사용 다음 날 진행한 인지 실험에서도 기억력과 집중력이 각각 2.8%, 1.2% 향상된 점을 확인했다. 경동나비엔 김시환 마케팅 본부장은 "국내 최고의 연구기관인 KAIST와 협업을 진행하고 의미 있는 결과를 도출해 낼 수 있어 기쁘다"면서 "경동나비엔은 앞으로도 많은 이들에게 쾌적한 수면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기술 개발에 매진하면서 숙면의 중요성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27 15:05:4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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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동일미래과학고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 성료

동일미래과학고가 지난 9월14일~10월23일 운영한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을 성료했다고 27일 밝혔다.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은 광주지역 공업계 대표 특성화고인 동일미래과학고, 광주공고, 전남공고 학생들이 공동으로 취업관련 역량강화교육 등을 공유하는 학교 간 상생협력 사업이다. 지난해 9월17일 개회한 제282회 광주의회에서 발의돼 올해 광주시와 광주시교육청 지원을 받아 탄생한 지역상생협력 방안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은 광주시에서 최초로 구상해 추진하는 노사상생형 일자리 창출모델로서 지역 특성화고의 실정을 고려했다. 이번 사업에는 자동차 내장제 전문 '무등기업', 과자·아이스크림 전문 '해태제과', 전기전자부품 전문 '성일이노텍'이 참여했다. 광주시는 신재생에너지관련 산업, 자동차관련산업 등 제조업 중심 산업을 바탕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특성화고 광주형일자리 취업지원사업을 지속적으로 협약해 나갈 예정이다. 동일미래과학고 전영열 교사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은 현장 중심의 직업교육 훈련모델이다"며 "우리 지역 우수기능인력의 타지역 유출을 막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시교육청 은태욱 장학사는 "'광주형일자리 맞춤형직업교육지원사업'을 통한 지역 기관과 학교가 상생하는 맞춤형 인턴십으로 학생들에게 현장실습 및 취업 기회를 다양하게 제공할 예정이다"고 말했다.

2020-10-27 15:02:0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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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에쓰푸드㈜, 식용 곤충산업 활성화에 손잡는다

경북도는 27일 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조성수 에쓰푸드㈜ 대표이사, 곤충농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식용곤충산업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경북도의 식용곤충 생산기반과 에쓰푸드(주)의 가공·유통시스템을 연계해 현재 식용곤충산업의 농가가 생산-가공-유통을 모두 전담하는 '농가 중심형 산업구조'의 한계를 극복하고, 단순가공 형태의 곤충식품을 육가공식품 등 일반식품으로 고도화해 소비 및 유통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주요 협약내용은 △경북도 식용 곤충산업의 판로 확대 및 유통활성화를 위한 협력, △식용 곤충원료의 안정적인 공급 및 제품화·판로 개척을 위한 상호협력, △기타 협력이 필요한 사항에 대한 유기적 협조 등으로 상호 역량과 기술을 극대화하고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체결과 함께 곤충식품 시연회도 진행되었다. 시연회는 경북도와 에쓰푸드㈜가 사전 협력을 통해 도내 식용 곤충원료(갈색거저리, 흰점박이꽃무지)를 활용해 만든 육가공식품(소세지, 패티 등) 및 빵류 시제품을 선보였으며, 도내 농가에서 생산한 곤충식품들의 홍보 및 소개도 진행됐다. 에쓰푸드(주)는 '더 좋은 식품으로 더 좋은 세상'라는 기업이념 아래, 1976년 설성목장을 시작으로 육가공식품, 빵, 소스 등 제품별 전문생산시설, 독자적인 물류가공센터와 콜드체인시스템, 존쿡 델리미트 등 10여개 브랜드 운영을 통해 연매출 1748억원을 올리는 국내 최고 육가공전문기업이다. 경북도와 에쓰푸드(주)의 협약체결을 통해 농가는 생산에만 집중하고 도는 전처리·1차가공, 에쓰푸드(주)는 제품화·유통을 전담하는 분야별 전문화를 통해 식용 곤충산업의 지속적인 유통 활성화는 물론 안정적인 농가소득 창출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코로나19 사태와 세계 인구수 증가에 따른 식량안보 위기의 대안으로 식용곤충을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지속적으로 육성하고,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곤충산업 육성에 더욱 가속도를 붙여 나겠다는 방침이다. 한편, 경북도는 올해 9월 '2021년도 농식품부 곤충산업 육성지원' 공모사업에서 곤충산업화지원, 곤충유통사업지원 2개 분야에 동시 선정되어 전국 최다 선정의 쾌거를 달성하기도 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경북도 곤충산업은 식용곤충을 중심으로 꾸준히 성장하고 있으며, 코로나19 이후 식량안보 위기에 대응할 대체 단백질 공급원으로 곤충이 급부상하고 있다"라며, "이번 협약은 판로 확보 등 유통에 힘들어하는 농가들에게 안정적인 소득창출의 기회를 제공하고 경북도가 식용 곤충산업 핵심거점으로 자리매김하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2020-10-27 15:01:5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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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대한민국 SNS 대상'종합대상 수상

경북도가 운영하는 공식 SNS 채널이 '제10회 2020 대한민국 SNS 대상'에서 최고상인 공공부문 종합대상(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상)을 수상했다. 특히, 경북도는 '대한민국 SNS 대상' 최초로 종합대상(장관상)을 받은 지방자치단체에 이름을 올리게 됐다. 경북도는 지난 1년간 구독자가 6만명이 증가하는 등 눈부신 성장을 이룬 보이소TV(유튜브)를 중심으로 블로그, 페이스북 등 6종의 SNS 채널을 운영하며, 공공기관의 틀을 깬 재미있고 신선한 콘텐츠로 온라인 소통의 성과를 인정받았다. (사)한국소셜콘텐츠진흥협회가 주최하고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정보화진흥원 등이 후원하는 '대한민국 SNS 대상'은 유튜브, 블로그, 페이스북 등 SNS 활용현황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국민과 활발히 소통하고 있는 기업과 공공기관을 부문별로 시상하는 국내 최고 권위의 SNS 시상 행사이다. 지난 7월 한 달간 100여개의 기업과 기관이 공모해 경쟁을 펼쳤으며, 심사는 SNS 활용지수를 통한 정량평가(30%), 심사위원(40%), 전문가평가(20%), 일반인 투표(10%)를 종합해 최종 수상기관을 선정했다. 이번 평가에서 경북도는 코로나19에 대응한 농특산물 소비촉진 프로젝트, 숨겨진 보물 같은 경북의 명소 소개, 지역의 청년 크리에이터 협업, #이제다시경북, #올해보다오래 SNS 캠페인 등으로 전문가들의 높은 점수를 받았다. 현재 광역자치단체 중 서울시에 이어 두 번째로 많은 구독자 7만5천여 명을 보유하고 있는 보이소TV는 지역 소상공인을 위한 '우리동네 자랑 씨리즈', 직원이 직접 출연한 B급 감성의 재미를 담은 '니 지금 뭐하노', '유명 크리에이터 콜라보' 등의 기획 시리즈를 꾸준히 연재하며 인기몰이를 하고 있다. 이러한 성장세에 힘입어 보이소TV를 운영하는 뉴미디어팀은 KBS1TV '다큐 On'에 출연, 유튜브를 활용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고정관념을 탈피한 콘텐츠를 기획·제작하는 일상을 소개하기도 했다. 이철우 도지사는 "코로나19로 비대면 문화가 확산되고 있는 지금, 소통의 성패는 SNS와 콘텐츠에 달렸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라며, "이번 성과는 트렌드에 발맞춰 뉴미디어를 활용한 소통에 집중한 결과다. 앞으로도 보다 쉽고 재미있는 콘텐츠로 도민과 소통 이어 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경북도 공식 SNS 채널은 '제13회 대한민국소통어워즈'에서 2년 연속 공공부문 '종합대상', '소셜아이어워드 2020'에서 광역지방자치단체 '대상'을 수상하는 등 각종 SNS 어워드의 최고상을 휩쓸며 공공기관 SNS 운영 우수 사례로 손꼽히고 있다.

2020-10-27 15:01:4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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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 농업로봇 연구개발과 테스트를 한번에...

경북도는 27일 농업로봇분야에 체계적인 성능 검증과 이를 통한 기술 자립화 및 경쟁력 확보를 위한 '농업로봇 실증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소식에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 권영세 안동시장, 여준구 한국로봇융합연구원장을 비롯한 연구기관, 학계 및 로봇기업 관계자 등 50여명이 참석했다.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총 163억원(국비 41억, 지방비 108억, 민자 14억)의 사업비를 투입해 농림축산식품부, 경북도, 안동시가 공동으로 진행 중인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의 농업로봇 연구개발 및 실증테스트를 위한 인프라 구축시설이다. 밭농업용 지능형 로봇개발 사업은 밭 농업용 지능형 플랫폼 기반의 팜봇(FarmBot) 및 모듈형 작업기 5종(로터리, 휴립피복기, 정식기, 운반기, 방제기)의 연구개발을 위한 농림축산식품부 연구개발사업 공모로 선정된 사업이다. 안동시 경동로에 위치한 농업로봇 실증센터는 실험동과 비즈니스동, 필드테스트장으로 조성됐으며, △실험동은 농업로봇의 설계·시험, 시범운영 기능에 대한 종합 성능검증 △비즈니스동은 농업로봇관련 교육 및 기업입주 공간 △필드테스트장은 종합적인 성능시험 및 실외 모의시험이 가능하도록 구현되어 있다. 농업로봇실증센터는 '사업화공간→연구개발→성능테스트'를 한번에 진행할 수 있는 공간으로, 국내 농업로봇 사업을 추진하는 기업과 함께 공동연구 및 실증을 통해 현장적용 및 상용화를 진행 할 계획이다. 현재 아세아텍, 에코팜, 고우 등 3개 기업이 입주해 연구원과 다양한 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내년까지 8개사까지 입주기업을 확대할 계획이다. 특히, 신뢰성 확보를 위해 가장 중요한 시험테스트 및 인증을 제공할 수 있도록 농업로봇분야의 평가인증 기준을 마련할 것이며, 이를 통해 개발기술과 제품의 실증지원을 통해 관련기업의 제품 신뢰성 확보 및 조기상용화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대성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인·여성도 로봇을 쉽게 조작할 수 있는 간편한 농업으로 전환하고 농가소득 향상에도 기여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할 것"이라며, "향후 실증센터를 통한 인·검증 및 표준화를 통해 경북이 첨단 미래농업을 견인하는 농업로봇의 발상지가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5:01:09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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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잇따른 공모 선정… 푸드플랜 성공 추진 "박차"

장성군이 농림축산식품부 주관 푸드플랜 연계 공모사업에 잇따라 선정됐다고 밝혔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로컬푸드 직매장 지원사업 등 5개 사업으로, 53억9000만원 규모의 사업비가 푸드플랜 관련 사업에 투자될 예정이다. 군은 광주권에 로컬푸드직매장을 개설해 지역 농산물의 판로를 개척할 계획이다. 또 농산물 출하 농가를 대상으로 조직화 교육을 실시하고, 공공급식 기획생산체계를 구축한다. 지역 농산물의 공급 확대를 위한 '장성군-농협' 간 상생협력사업도 추진된다. 군은 상무대 등 군부대에 급식을 공급하고 있는 삼서농협에 저온유통시설과 직거래 차량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양파 주산지인 삼계농협에는 밭작물 공동경영체 육성사업을 통해 가공시설과 경영체 조직화를 지원한다. 그밖에 로컬푸드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한 '안전성 분석'도 추진할 방침이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푸드플랜은 건강한 먹거리 생산과 중소농업인의 안정적 소득 창출을 위한 사업"이라면서 "우리군 역점사업인 만큼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앞서 장성군은 지난 5월 농식품부의 '2020년 푸드플랜 패키지 지원사업'에 전국 2위로 선정된 바 있다. 현재 신규 출하농가 교육 등 본격적인 로컬푸드 생산소비활동 추진을 위한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2020-10-27 15:00:58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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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 '드라이브 스루' 농산물 마켓 행사

나주시가 드라이브 스루 방식의 지역 농산물 오픈 마켓 행사를 연다. 나주시(시장 강인규)는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양일 간 10시부터 16시까지 농업기술센터 주차장에서 지역 농산물 판매 활성화를 위한 '드라이브 마켓'을 운영한다고 27일 밝혔다. 드라이브스루(drive through)는 차에 탑승한 채로 쇼핑할 수 있는 상점을 의미한다. 코로나19 펜데믹 상황 가운데 우리나라가 세계 최초로 드라이브 스루 개념을 접목시킨 선별진료소를 시행하면서 K-방역으로 전 세계적인 모범사례로 호평을 받기도 했다. 이번 드라이브 마켓 행사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얼어붙은 농산물 소비시장 활성화 및 소비자와 농가의 만남을 통한 먹거리 신뢰성 확보를 위해 기획됐다. 지역 대표 특산물인 나주 추황배(3kg, 1만1000원)를 비롯해 샤인머스켓(2kg, 3만원), 황토고구마(3kg, 8000원), 맛간장·배초장 세트(1만8000원), 배구움과자(1만원) 등 5가지 품목을 시중가보다 최대 25%할인 된 저렴한 가격에 판매한다. 구매 방식은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소비자가 차량에 탑승한 채로 상품을 선택하면 직원들이 차량으로 직접 실어준다. 마켓 행사는 시민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품목당 2개까지 구매 가능하다. 시는 구매자 차량에게 시식도시락, 3만원 이상 구매 시 찰보리쌀(1kg)을 사은품으로 증정한다. 나주시 관계자는 "K-방역의 모범사례인 드라이브 스루 방식을 접목시켜 농산물 소비 활성화 도모를 위해 이번 마켓행사를 기획했다"며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

2020-10-27 15:00:44 강성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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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미래 10년' 발전 위한 준비 "착착"

'새로운 장성' 구축을 위한 논의가 활기를 띠고 있다. 장성군이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에 대한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는 유두석 장성군수와 군 공무원, 군의회 의원, 자문위원 등 50여 명이 참석했다.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은 장성의 '10년 뒤'인 2030년을 예측하고 목표 설정과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추진 전략을 수립하는 계획이다. 아열대 컬러푸드 작물 재배단지 조성과 아열대과일 테마 복합체험공원 조성 등이 포함된 컬러푸드 활성화 사업, 고령사회 대비를 위한 보건시설 확충사업 등 중장기 계획들이 권역별로 구성되어 있다. 연구용역 중간보고 결과를 검토한 참석자들은 이후 미비점을 보완하기 위한 토론에 돌입했다. 축령산, 황룡강, 장성호의 가치 재발견 국립심혈관센터와 연계한 관광 및 바이오산업 개발 '장성'만의 잠재된 문화 발굴 등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되며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은 옐로우시티 장성의 지속가능한 미래 성장동력 마련을 위한 중차대한 과정"이라면서 "5만 군민에게 행복한 오늘, 희망찬 내일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장성군은 '장성비전2030 중장기 종합발전계획' 수립 과정에 주민 의견이 반영될 수 있도록 다양한 창구를 열어놓고 있다. 전화 ARS 조사와 서면조사를 수시로 진행하는 한편, 군청 누리집(홈페이지) '중장기계획 군민의견 수렴' 게시판에 관련 자료를 게시하고 있어, 누구나 자유롭게 계획수립 과정에 참여할 수 있다.

2020-10-27 15:00:3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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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부지방산림청, 소나무재선충병 전량 방제를 목표로

남부지방산림청은 내년 3월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전량 방제를 목표로 피해지 반복 방제와 방제컨설팅 운영을 병행하여 실시한다고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 선제적 대응을 위해 국가선단지·피해확산우려지역 등 고려하여 국·사 구분없이 재선충병 공동방제구역(7개 시·군 34,744ha) 지정 및 운영하고 있다. 남부지방산림청 공동방제구역은 안동(도산·녹전), 영덕(병곡), 포항(기계·기북), 고령(쌍림), 울산(울주·북구), 김해(장유) 등 이다 피해고사목의 전량 방제를 위해 디지털 혁신을 기반으로한 QR코드이력관리시스템을 적극적으로 활용하여 예찰활동에 대한 체계적인 정보 관리 등 피해고사목 이력 관리를 통해 누락목이 발생하지 않도록 총력을 다 할 예정이다. 이와 더불어 방제사업장별 품질관리와 기술지도를 위한 방제컨설팅팀 운영 및 사업장 현장점검을 통해 방제품질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방제컨설팅팀은 산림기술사, 현장자문위원 등 산림병해충전문가로 구성되며, 재선충병 피해가 심한 지역 20개 시·군·구를 대상으로 운영된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관내 소나무재선충병 피해가 작년 대비 7개 시·군 피해등급이 하향되는 등 감염본수는 줄어들었지만 재선충병 피해를 줄여나가기 위해 지속적인 관심이 필요하다"라며 "지역주민들도 소나무류 고사목을 발견할 경우 가까운 산림부서에 신고하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2020-10-27 15:00: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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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 뉴딜' 3차 추경사업 정부집행률 90.4%

'디지털 뉴딜' 관련 3차 추경사업들의 정부집행률은 90.4%로 분야별 주요 사업들이 차질 없이 시행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27일 최기영 장관 주재로 디지털 뉴딜 관계부처와 유관기관 장이 참여하는 범부처 합동 '제5차 디지털 뉴딜반 회의'를 개최했다. 이번 회의는 한국판 뉴딜이 발표된 지 100여일이 지난 현 시점에서 디지털 뉴딜 사업의 차질 없는 이행을 위해 각 부처의 추진현황을 면밀히 점검하기 위해 개최됐다. 이번 뉴딜반에서는 디지털 뉴딜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전통시장과 수자원 국가기반시설(SOC)의 디지털화와 국립중앙도서관 소장자료의 디지털 데이터베이스화 등에 대한 세부 추진현황을 공유하고, 부처 협업 필요사항에 대한 토론도 이어졌다. 정부는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디지털화가 빠르게 진행되는 상황 속에서 '디지털 전통시장 조성방안'을 통해 디지털 기술을 활용해 전통시장 정보를 디지털화하고 온라인 판로 진출을 지원함과 동시에, 전통시장의 디지털 지도와 온·오프라인 디지털 결제 기반을 구축해 '디지털 전통시장'을 활성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2025년까지 디지털 전통시장을 500곳 조성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또 '수자원 SOC 디지털화'를 통해 농업생산기반시설 관리를 디지털화하고 농촌용수를 스마트하게 관리하기로 했다. 또 디지털 정부 추진의 일환으로 비대면 온라인 서비스를 강화하고, 국민들의 지식정보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국가 대표 도서관인 국립중앙도서관 소장 자료 등 국가문헌을 디지털화한다. 이는 과기정통부가 주관하는 '디지털집현전' 사업과도 연계할 계획이다. 최기영 과기정통부 장관은 "국민들이 일상 속의 변화를 체감할 수 있도록 국민이 이해하기 쉽고 친근한 홍보·소통을 통해 전 국민적 공감대를 만들어 나가는 한편, 지역경제의 활력을 제고하고 국가균형 발전이 가능토록 디지털 뉴딜과 지역균형 뉴딜과의 연계를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7 15:00:10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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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농어민 수당 지원 입법토론회 개최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남진복위원장)는 27일 경북도청 화백당에서 농어업인 단체, 전문가, 농수산위원회 의원, 본청과 시군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농어촌·농어민의 공익적 가치 유지 보존과 농가경영안정을 위한 농어민 수당 지원 입법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입법토론회는 타 광역시도에서 농어민 수당을 도입함에 따라 경북도의회에서 농어민수당 지급을 위한 조례 제정에 앞서 농어민단체 등 관련 당사자의 의견 듣고 수렴하는 자리를 마련했다. 토론회에서는 농어민 수당의 지급대상, 지급대상 제외, 지급금액 및 지급방법, 지급절차 및 지급정지, 농어민 수당심의위원회의 설치 및 구성, 시군과의 협력 및 성과 평가 등 조문별 주요 쟁점 사안에 관해 이해 당사자들이 각자의 주장과 입장을 밝혔다. 농어업인 단체에서는 농어민수당 도입에 대해 농어업의 공익적 가치 유지 보존, 수출주도형 자유무역협상 과정에서의 입은 농어가 손실 보상과 농어촌의 소멸을 막기 위해 즉시 도입해야 한다고 강하게 주장했다. 이에 경북도는 광역자치단체에서 농어민 수당을 도입하고 있는 만큼, 도입의 필요성에 대해서는 이견이 없지만, 코로나 19사태 등 어려운 재정상황을 고려해서 지급금액과 지급시기 등을 면밀하게 검토해서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농어민 수당은 전북, 전남은 올해부터 연간 60만원, 충남은 80만원을 지급했으며 강원과 충북, 경남, 제주는 조례 제정을 마치고 지급을 준비하고 있다. 경북에선 청송군과 봉화군이 각각 50만원, 70만원의 농민 수당을 지급하고 있다.경북도내 농어민 수당 지급대상은 농가 17만4천917호, 어가 2천568호, 임가 2만439호 등 총 19만7천914호로 광역시도 가운데 가장 많다. 따라서 도내 지급대상 농어가에게 연간 60만원씩 지급하려면 총 1천187억원의 도비와 시군비 예산이 필요하며, 시·군과 40%대 60%의 비율로 분담할 경우 도비는 475억원이 필요하다. 남진복 경북도의회 농수산위원회 위원장은 "농어업인 단체와 시군과 경북도 등 당사자 간에 농어민 수당 지급금액과 지급시기에 관해 이견과 이해가 상충하는 부분이 많아 어려움이 많다"며, "이해 당사자의 의견을 적극 수렴하여 올해 안에 농어민 수당 지원 조례의 제정을 마치고, 농어업인의 경영안정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빠른 시일 안에 농어민 수당이 지급될 수 있도록 농수산위원회 의원들과 함께 최선의 노력을 다 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5:00:0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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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SDI, 영업익 2674억…코로나에도 "배터리 효과"

삼성SDI 로고. 삼성SDI가 자동차전지 사업에서 손익분기점에 근접하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속에서도 호조세를 나타냈다. 삼성SDI는 27일 올 3분기 연결기준 매출 3조872억원, 영업이익 2674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5193억원(20.2%)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014억원(61.1%) 증가한 것이다. 또한 전 분기 대비해서도 매출은 5286억원(20.7%)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636억원(157.6%) 증가했다. 전지사업부문 매출은 2조3818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24.1% 증가했다. 중대형전지 중 자동차전지는 계절적 성수기에 진입한 영향과 유럽 전기차 지원정책 강화로 큰 폭의 매출 성장이 있었다. 소형전지 역시 전분기 대비 매출이 큰 폭으로 증가했는데, 전동공구, 모빌리티 등에 공급되는 원형 배터리 수요 회복과 주요 고객 신규 스마트폰 출시에 따른 파우치 배터리 공급 확대의 영향을 받았다. 아울러 전자재료사업부문 매출은 7037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10.3% 증가했다. 편광필름은 TV, 모니터, 태플릿 향 매출이 증가했고, OLED소재는 프리미엄 스마트폰향 매출이 증가했다. 반도체소재도 매출이 소폭 상승했다. 이날 이어진 컨퍼런스콜에서 삼성SDI 권영노 CFO는 "자동차전지 사업 수익은 3분기에 이미 손익분기점에 근접해, 내년에도 개선세를 이어갈 것이다. 연간으로는 외형이 성장하고, 연단위 흑자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고 밝혔다. 이어 "다양한 영역에서 배터리 성능 개선과 원가 절감을 위해 노력 중이다. 배터리 성능 개선을 위해 하이니켈 양극재와 실리콘 음극 소재 등 고용량 소재를 선도적으로 원형 배터리에 적용하고 있고, 원형에서 검증된 소재기술을 중대형 각형 배터리에도 확대 적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수지기자 sjkim2935@metroseoul.co.kr

2020-10-27 14:58:07 김수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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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 다음달 25~27일 온라인 개최

카카오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 /카카오 카카오가 오는 11월 25일부터 27일까지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를 온라인으로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지난 2018년 시작해 3회째를 맞는 이프 카카오 컨퍼런스는 카카오의 다양한 서비스들에 접목된 핵심 보유 기술을 외부에 공유하고 소통하는 행사다. 카카오는 올해 카카오톡 10주년을 맞아 기술 관련 주제를 비롯해 카카오의 서비스, 사업 비전 및 방향성, 비즈니스 파트너, 기업 문화 등에 걸친 다채로운 주제를 마련했으며, 행사 규모 역시 역대 최대로 100여 개의 세션이 3일간 온라인으로 진행된다. 특히 컨퍼런스가 시작되는 25일 오프닝 세션에서는 카카오의 여민수, 조수용 공동대표가 연사로 나설 예정이며 카카오모빌리티, 카카오뱅크, 카카오엔터프라이즈, 카카오재팬, 카카오페이, 그라운드X 등 주요 자회사의 CEO들도 사업 및 서비스 등을 주제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 밖에 개발 및 기획 담당 실무자들의 세션, 외부 연사와 함께하는 세션, 카카오의 일하는 방식을 엿볼 수 있는 흥미로운 세션 등도 마련된다. 컨퍼런스 세부 일정 및 세션 소개 등은 11월 9일 이프 카카오 2020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되며, 카카오 계정으로 로그인 한 뒤 관심 세션을 등록하면 한정판 이모티콘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이날 시작될 예정이다. 비대면으로 진행됨에 따라 인원 제한없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공식 홈페이지 및 카카오TV를 통해 시청할 수 있다. 카카오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온라인을 통해 진행되는 이번 이프 카카오 2020 컨퍼런스는 이용자들과 함께 소통하는 새로운 방식의 온택트 컨퍼런스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경험과 통찰, 지식과 노하우 등의 공유를 넘어, 카카오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의미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2020-10-27 14:56:06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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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보, 신발등 부산지역 특화산업 지원나서

부산경제진흥원과 '특화산업 창업지원 업무협약' 체결 기술보증기금이 부산지역 특화산업 지원에 나선다. 기보는 27일 부산광역시 감전동에 위치한 첨단신발융합허브센터에서 신발산업 등 지역내 특화산업의 창업 활성화를 위해 부산경제진흥원과 '부산 특화산업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협약에 따라 부산경제진흥원이 부산 특화산업 영위 우수기술 보유 창업기업을 기보에 추천하면, 기보는 벤처창업교실을 통해 창업에 필요한 교육을 무료로 수행하고 창업자 전용 프로그램을 활용해 창업자금지원뿐만 아니라 컨설팅 등 비금융서비스를 원스톱으로 제공한다. 기보는 예비창업자 및 초기창업자의 성공적인 창업과 안정적인 사업기반을 지원하기 위해 2001년부터 벤처창업교실을 운영해오고 있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4941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또한 창업준비 과정에서 창업자금 조달 어려움으로 창업을 포기하는 예비창업자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2013년부터 예비창업자 지원제도를 도입해 7000여명이 창업에 성공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이번 협약으로 부산 지역 소재 신발산업 및 해양·조선 등 특화산업의 성공창업을 지원해 지역 창업 활성화와 양질의 일자리 창출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더 나아가 신발산업 영위 창업기업의 제품을 공공구매해 판로를 지원하고 구매한 제품은 취약계층 지원으로 연결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기보 백경호 이사는 "기보는 부산 지역 특화산업의 창업지원을 통해 지역 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고 지방소재 공공기관으로서 지역균형발전에 앞장서는 공익적 소임을 다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20-10-27 14:55:04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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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호 SKT 사장 "T는 테크놀로지·투모로우"…홍대에 문여는 T팩토리

박정호 SKT 사장이 27일 열린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 T팩토리를 소개하고 있다. / SK텔레콤 "'T팩토리'의 'T'는 SK텔레콤의 T가 아니라 테크놀로지(Technolohy)와 투모로우(Tomorrow)의 T를 사용했다." 27일 박정호 SK텔레콤 사장이 검정색 후드티에 청바지 차림으로 서울 홍대 거리에서 오는 31일 문을 여는 T팩토리 소개에 직접 나섰다. 온라인 간담회를 통해서다. ◆脫통신 SKT, 'T'로고도 바꿨다…사명 변경 시사 그는 "T팩토리는 오픈 콜라보레이션을 지향한다"며 "기술 혁신이 일어나는 공간이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준비했다"고 강조했다. 박 사장은 "아리아 투어 시작해볼까"라고 SK텔레콤의 인공지능(AI) '누구'에게 T팩토리 투어를 맡기기도 했다. 박 사장이 소개하는 T팩토리는 SK텔레콤이 MZ세대(밀레니얼+Z세대)를 겨냥해 오는 31일 홍대 거리에서 오픈하는 복합체험공간이다. 최근 LG유플러스가 서울 강남에 오픈한 '일상비일상의틈'이 문화 중심이라면, T팩토리는 ICT 기업의 특성을 살린 테크놀로지 기반 혼합 문화 공간을 지향한다. 박정호 사장은 "브랜드에 대한 통일된 CI를 결정하기 전에 SK텔레콤이 준비하고 있는 다양한 서비스를 보여주는 공간을 마련하기 위해 1년여 간에 걸쳐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이는 현재 SK텔레콤이 추진하고 있는 CI 변경의 방향성을 보여주는 발언으로 해석된다. SK텔레콤은 탈(脫)통신의 일환으로 기존 이동통신 중심 브랜드에서 뉴 ICT로 확장하는 CI 변경을 추진하고 있다. 후보로는 'T스퀘어' 등이 올랐다. 실제 이번에 선보인 T팩토리에는 이전보다 심플한 모양의 새 T로고가 적용됐다. SK텔레콤 유영상 MNO 사업대표는 "지금 만든 T 로고가 확정된 것은 아니지만 새로운 의미를 가진 T로고를 새로운 BI(브랜드 이미지 통일화 작업)로 만들려는 의지를 갖고 있고, 그중의 한 시도로 보면 된다"고 설명했다. 홍대 거리에 열리는 'T팩토리' 전경. / SK텔레콤 ◆MZ세대 겨냥하는 'T팩토리'…구독형 서비스 성지될까 이번에 선보인 T팩토리는 글로벌 사업자 및 SKT ICT 패밀리사 등 국내외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을 기반으로 미래 ICT 기술 비전을 제시하고 다양한 문화 체험을 할 수 있는 ICT멀티플랙스다. 방문자는 1층 중앙의 '플렉스 스테이지'에서 MS와 협력해 제공하는 '5GX 클라우드 게임'을 즐기고, 숍 인 숍(Shop in shop) 형태로 들어선 애플 제품 전용 공간에서 '아이폰12' 등을 체험해볼 수 있다. '미디어 라이브러리'에서는 컬러링·웨이브·Btv·플로·원스토어 북스 등 SKT의 미디어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베스트셀러 존'을 통해 각 스마트폰의 선호 색상 및 사용 연령대 통계 정보 등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다. 국내 최초로 선보이는 24시간 무인 구매 공간인 'T팩토리 24'를 통해 스마트폰 비교, AI 기반 요금제 컨설팅, 가입신청 및 휴대폰 수령 등을 할 수 있다. T팩토리는 MZ세대를 위한 체험 공간도 갖췄다. 증강현실 이미지를 합성시켜 다양한 모습을 연출하는 'AR 미러', 가상공간서 친구와 소통하는 '점프 VR존', 자연과 디지털의 조화로 이뤄진 '팩토리 가든', 대형 미디어 디스플레이 '자이언트 월' 등이다. SK텔레콤 측은 홍대에 T팩토리를 세운 이유에 대해 "홍대에는 1020 고객들이 많고, 홍대 내에서 문화를 만든다면 전체 MZ 세대에 대한 T팩토리의 가치를 전달할 것으로 생각한다"며 "홍대에는 유수 기업들의 플래그십 스토어도 대부분 자리 잡아 (이들과)시너지도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유영상 MNO 사업대표는 "T팩토리는 SK텔레콤이 지향하는 구독형 서비스의 성지가 될 것"이라며 "내년부터 수많은 구독형 서비스를 여기서 선보이겠다"고 강조했다. 향후 SK텔레콤은 서울 강남이나 부산 해운대 등 상징적인 지역을 중심으로 T팩토리 지점을 확장할 계획이다. 박정호 사장은 "이를 바탕으로 고객에게는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선사하는 '문화 체험의 장'으로, 국내 ICT업계에게는 새로운 도전과 실험을 즐기는 '기술 혁신의 장'으로 활용돼 ICT 생태계에 건전한 영감을 불어넣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7 14:53:0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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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 대통령, 트뤼도 총리에게 '유명희 지지' 호소…막판 총력전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치러지는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문 대통령이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청와대 제공 문재인 대통령은 27일 저스틴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전화 통화에서 WTO(세계무역기구) 사무총장 후보로 출마한 유명희 산업통상자원부 통상교섭본부장에 대한 지지를 호소했다. 이달 말부터 다음 달 6일까지 치러지는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를 앞두고 문 대통령이 막판 총력전에 나선 것이다.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문 대통령은 트뤼도 캐나다 총리와 27일 오전 10시부터 약 25분간 전화 통화를 갖고, WTO 사무총장 선출 및 코로나 대응 협력, 다자무대 협력 등 상호 관심사에 대해 의견을 교환했다"고 전했다. 트뤼도 총리와의 통화에서 문 대통령은 "한국 유명희 후보야말로 통상 분야 전문성과 현직 통상 장관으로 구축한 네트워크와 정치적 리더십을 고루 갖춘 후보"라고 소개했다. 문 대통령은 유 후보에 대해 '선진국과 개도국 간 첨예한 이해관계를 조정하고, WTO 개혁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는 최적임자'라고 강조하며 캐나다 측 지지를 호소했다. 트뤼도 총리는 문 대통령의 지지 호소에 "유 후보의 그간 경험과 역량을 높이 평가한다"며 최종 라운드에서 유 후보의 선전을 기원했다. 문 대통령이 트뤼도 총리에게 유 후보에 대한 지지를 호소한 것은 캐나다가 WTO 개혁 소그룹 '오타와 그룹' 의장국인 점이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오타와 그룹은 WTO 개혁 등 논의를 위해 캐나다 주도로 한국 및 EU(유럽연합), 뉴질랜드, 호주, 일본, 싱가포르, 스위스, 노르웨이, 브라질 등 10여 개 중견국 모임이다. 이 가운데 EU는 WTO 사무총장 최종 라운드에서 나이지리아 응고지 오콘조이웨알라 후보를 지지하는데 합의한 상태다. AFP 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EU는 27일 공개적으로 오콘조이웨알라 후보 지지를 발표할 것이라고 전했다. 일본은 유 후보를 지지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 이 밖에 문 대통령은 트뤼도 총리가 지난 6·25전쟁 70주년 행사에 영상 메시지를 보내 준 데 감사를 표명했다. 이어 최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이하 코로나19)이 재확산하는 가운데 트뤼도 총리가 대내적으로는 강력한 대응책을 시행하고, 대외적으로 국제 대응 공조를 주도해 나가고 있는 점에 대해 평가한 뒤 캐나다 내 코로나19 상황의 조속한 안정을 기원했다. 한편, 강 대변인은 브리핑에서 "양 정상은 두 나라가 전략적 동반자 관계이자 국제무대 유사입장국으로서 WTO를 비롯한 OECD 등 다양한 국제 다자무대에서 긴밀한 소통과 협력을 지속해 나가기로 했다"고도 전했다.

2020-10-27 14:51:27 최영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