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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월세 대란에 커지는 20대의 한숨…정부 대책은 아직

전세난에 이어 월세난이 심화되고 있는 가운데 월셋집을 구하지 못한 20대들의 한숨이 여기저기서 들려오고 있다. 대학생 혹은 사회초년생 비율이 많은 20대에게는 내집마련은 커녕 월세조차 살기 힘든 상황이다. 전세난 심화로 여론이 악화되고 있지만 정부는 아직 시원한 답변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26일 KB부동산 리브온이 발표한 주간KB주택시장동향 자료에 따르면 서울의 전세 가격상승세는 지난주 9년만(주간기준)에 최대치인 0.51%를 기록했다. 하락세 없이 비강남권인 강북구(0.89%)와 관악구(0.85%)가 상승세를 주도했다. ◆20대, 부동산 시장 '최약체 세대' 임차인이 전세물건 부족을 호소하는 가운데 품귀 현상이 계속되며 전세 수요가 월세로 옮겨 붙는 모습이다. 사정이 이렇다 보니 부동산 시장에서 20대들의 설 자리는 점점 줄어들고 있다. '금수저'가 아닌 이상 시장 내에서 최약체로 취급받고 있다. 통계청 자료에 따르면 전국 주택소유자수는 1400여만명, 그 중 30세미만은 25만7292명으로 타 연령대에 비해 가장 적었다. 서울의 경우 245만9986명, 30세 미만은 4만8966명이다. 전국 아파트 소유자는 900여만명으로 30세 미만은 15만6844명이었으며 서울은 154만여명, 30세미만은 25만여명이었다. 20대 계약직 직원 A씨(27)는 "얼마 전 20대가 예상하는 첫 내집마련 평균나이가 36.8세라고 들은 바 있다"며 "현재 보증금 3000만원 월세 35만원 아파트에 1년째 거주 중인데 정규직으로 취업이 돼야 집 살 계획을 세울 수 있을 것 같다"고 토로했다. 20대들의 내집마련이 어려운 것은 취업여부 혹은 근무형태와도 관련이 깊다. 구인·구직 포털 알바천국이 현재 자취 중인 20대 839명을 대상으로 벌인 설문조사에 따르면 53.7%가 아르바이트를 하는 것으로 집계됐다. 이들 5명 중 4명(83.2%)은 자취 주거비 및 생활비 마련을 위해 투잡, 쓰리잡 등 추가 아르바이트 병행을 고려한 바 있다고 답했다. ◆내집 마련은 환상, 정부 대책은 지연 내집마련이 필요하다고 답한 20대 청년층이 가장 구입하고 싶어 하는 거주지 형태로는 ▲아파트가 63.7%로 압도적으로 높다. 다음은 ▲단독주택(23.6%) ▲오피스텔(8.0%) ▲빌라(4.4%) 등의 순이었다. 그러나 대부분 대학교를 갓 졸업한 20대들에게 아파트 거주는 '그림의 떡'이다. 최근 오피스텔로 이사한 B씨(28)씨는 "보증금 1000만원, 월세 40만원 원룸으로 이사를 했다"라며 "월세 물건이 있다고 해도 감당할 수 있는 매물을 찾는 것은 어려운 일 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이어 "아파트를 구입하고 싶은 마음은 물론 크지만 지금 수입으로는 아파트 월세도 힘들다"고 했다. 한편 당정협의까지 진행됐던 전세대책 발표시점은 지연될 것으로 보인다.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은 앞서 열린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임대차3법을 도입한 지 얼마 되지 않았다"며 "진행상황을 더 지켜보고 판단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국토부 관계자는 "정부는 주택시장의 안정을 위해 시장을 면밀히 점검하며 기존 발표대책의 후속조치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면서도 "전세대책 발표 여부, 시기 및 내용 등에 대해서는 확정된 바가 없다"고 전했다.

2020-10-26 13:47:48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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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개점 10주년' 트레이더스, 인기 상품 최대 50% 할인 2010년 11월 1호점을 오픈한 '열린 창고형 할인점' 트레이더스가 10주년을 맞았다. 트레이더스가 10월26일부터 11월1일까지 10주년을 기념하는 대대적인 행사를 열고, 트레이더스 대표 인기상품을 비롯해 10주년 기념 기획상품을 최대 50% 할인한다. 트레이더스는 최대한 많은 고객이 혜택 받을 수 있는 10주년 프로모션을 준비했다. 제휴 삼성카드 회원을 대상으로 한 기존 행사와 달리, 이번 행사에서는 모든 삼성카드 고객과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확대했다. 우선 삼성카드 고객 대상 할인 상품으로 트레이더스 성장의 중심에 있는 신선·가공식품을 할인 판매하며 다양한 주방·생활·가전상품을 특가로 준비했다. 대표적으로 매년 트레이더스 축산 매출 10위권을 차지하는 인기상품 '호주산 냉동 LA식 갈비(2.3kg)'를 5천원 할인한 6만4800원에, 일반 감귤보다 당도가 2~3브릭스 높은 프리미엄 감귤 '고당도 귤림원 감귤(3.4kg)'를 3000원 할인한 1만880원에 판매한다. 가전 특가상품으로는 32인치 커브드 게이밍 모니터를 10만원대로 준비해 '루컴즈 32 게이밍모니터(M3201DF)'를 6만원 할인한 19만8000원에, 'LG 코드제로 A9200I'를 카드 할인과 상품권 증정 등을 적용한 최종 혜택가 60만원대 초반에 판매한다. 신세계포인트 회원을 위한 할인 혜택도 준비했다. '럭스나인 메모리폼 토퍼(슈퍼싱글/퀸/킹)'를 신세계포인트 적립시 3/4/5만원 할인한 16만9800원/20만3800원/24만3800원에, 가성비 높은 트레이더스 단독 상품 '휴럼 활력충전 홍삼정 스틱(10gX60포)'을 50% 할인한 3만9900원에 판매한다. 개점 10주년 기념 상품도 다양하게 선보인다. 개점 기념 와인 '콜럼비아 크레스트 프라이빗 블렌드(750ml)'를 1만원대로 기획해 행사기간 동안 1500원 할인한 1만6480원에, 입소문 난 기존 인기 와인셀러(8병)보다 보관병수를 늘린 'T STANDARD 더 와인셀러(12병)'를 13만9800원에 선보인다. 싱글·더블사이즈 전기요가 1입씩 구성된 '신일 번아웃 극세사 전기요(2팩)'도 정상가 대비 30% 가량 저렴한 9만9800원에 기획했다. 한편 트레이더스는 지난 10년간 지속적으로 외형을 확장해 현재 총 19개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두 자릿수 신장하는 명실상부한 창고형 할인점으로 자리매김했다. 2010년 11월 1호점 구성점을 오픈하며 당시 연매출 484억원으로 시작한 트레이더스는 지난 2016년 매출 1조를 달성한데 이어 3년 만인 2019년 매출 2조를 돌파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트레이더스는 지난해 동기 대비 20.2% 늘어난 매출 1조3326억을 달성했으며, 지난 9월 누계 매출 2조를 넘어섰다. 노재악 트레이더스 본부장은 "장기 불황 속에서도 매년 신장하고 있는 트레이더스가 개점 10주년을 맞이해 감사의 의미를 담은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트레이더스는 고객 중심의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45:46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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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투자증권, DGB대구은행과 센텀시티센터 오픈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은 부산지역의 첫 번째 복합금융점포인 디그니티(DIGNITY) 센텀시티센터를 오픈했다고 26일 밝혔다. 점포 오픈은 부산 지역 고객을 위한 시너지 금융 효과를 내기 위해 기획됐다. 본 점포는 해운대구 센텀스퀘어 2층과 3층에 위치해있다. DGB대구은행의 센텀시티지점이 기존 자리한 하이투자증권과 나란히 이전 입점해 종합 금융 서비스를 선보인다. 두 지점은 그룹 공동 프리미엄 브랜드 디크니티를 적용해 고객에게 양질의 종합금융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센텀시티센터는 벡스코를 비롯해 대규모 상업시설이 밀집해 있는 신도시에 있다. 고객의 접근성을 높이고 주차공간을 충분히 확보해 편의성을 개선했다. DGB대구은행과 하이투자증권과의 공동상담실을 통해 고객중심의 상담공간으로 맞춤형 상품 서비스를 제공하게 된다. DGB금융그룹은 대구 3개점(본점센터, 제2본점센터, 월배센터), 서울 1개점(강남센터), 부산 1개점(센텀시티센터), 총 5개점의 그룹 프리미엄 브랜드 디그니티 금융복합센터망을 보유하게 됐다. DGB금융그룹 관계자는 "은행과 증권의 금융복합점포를 통해 종합자산관리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부산 지역 고객들에게 신뢰할 수 있는 DGB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 경험을 제공하겠다"며"DGB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시너지 영업을 통해 미래금융을 선도하는 역할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섬령했다.

2020-10-26 13:44:13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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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에 울려퍼지는 5·18민주화운동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마무리하는 하반기를 맞아 전국에서 다채로운 관련 전시가 열리고 있다. 먼저 5·18민주화운동기록관은 세계인권기록물 순회전시 '주권을 넘어서 보편적 인권을'을 국립 5·18민주묘지 추모관에서 20일부터 12월27일까지 진행하고 있으며, 기록관에서 운영·관리 중인 전일빌딩245 5·18기념공간 기획전시실에서도 기획전시 'ECCE HOMO展 이 사람을 보라'를 19일부터 12월31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광주비엔날레에서 주최한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 '메이투데이'는 아시아문화전당 문화창조원 5관, 민주평화기념관 3관, 구 국군광주병원, 무각사 로터스갤러리에서 14일부터 11월29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 메이투데이는 그동안 광주비엔날레를 통해 선보였던 5·18민주화운동관련 작품들을 연구하고 전시로 재조명하는 프로젝트다. 서울에 위치한 대한민국역사박물관은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5·18민주화운동기록물을 포함한 원본과 복본 자료들로 '오월 그날이 다시 오면'을 오는 31일까지 진행한다. 서울기록원도 5월 민주항쟁의 기록인 '죽음을 넘어 시대의 어둠을 넘어'를 소재로 내년 3월28일까지 5·18민주화운동 40주년 기념 특별전시 '넘어 넘어: 진실을 말하는 용기'를 진행한다. 이와 함께 홍익대학교 대학로 아트센터는 5·18민주화운동 40주년을 기념해 '뮤지컬 광주'를 기획했으며, 이와 콜라보로 5·18기록관은 16일부터 11월8일까지 아트센터서 '19800518-광주' 특별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 정용화 5·18민주화운동기록관장은 "5·18민주화운동은 40년 세월 동안 품어온 역사로, 40주년을 맞이해 그 역사 속에 담겨 있는 기록물들을 다양하게 재구성하고 관람객들에게 널리 알릴 수 있는 다채로운 전시를 개최했다"며 "진실 속에 담긴 진실을 널리 알리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3:43: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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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의회 제298회 임시회 폐회

담양군의회(의장 김정오)는 지난 12일부터 15일간 제298회 임시회를 진행하며 주요건설사업장 현지확인 결과보고서 채택 및 16건의 조례안을 처리하는 등 활발한 의정활동을 마치고 26일 폐회했다. 2020년 주요건설사업장 현지확인은 이정옥 의원을 비롯한 7명의 의원을 조사반으로 구성, 327곳의 주요건설사업장 중 지역주민과 밀접한 사업 72개소(현지확인 29, 서류심사 43)를 선정해 사업계획 단계부터 추진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직접 확인하여 견실시공 및 주민들의 안전관리에 중점을 다해 달라고 당부했다. 또한 지난 8월 집중호우로 침수, 파손, 유실된 피해지역의 복구도 중요하지만 차후 이상기후에 따른 피해가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대책의 필요성을 지적했다. 아울러 담양군 한국지역진흥재단 지원조례 폐지조례안 외 15건의 조례안과 제2차 정례회에서 실시될 2020년도 행정사무감사 계획안을 승인했다. 김정오 의장은 폐회사에서 "일교차가 매우 심한 환절기이니 군민들의 건강에 더욱 유의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행부에는 "남은 올해 사업장 마무리에 철저를 기해 주시고 무분별한 시설 설치로 예산이 낭비되지 않도록 각별한 관심을 기울여 달라"고 말했다.

2020-10-26 13:42:2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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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마트 농산물, 안심 먹거리 인증!

롯데마트, GAP 인증 농산물 판촉전 /롯데쇼핑 롯데마트 농산물, 안심 먹거리 인증! 대형마트 경쟁력 높이기 위한 일환…신선식품 강화 나서 롯데마트가 '제6회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수상했다. 오프라인 유통 부문은 2019년 신설된 부문으로 롯데마트는 지난 해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1위를 수상 했으며 올 해로 2년 연속 1위라는 명예를 얻게 됐다. 롯데마트가 2년 연속 1위를 수상하게 된 것은 GAP 상품 개발 및 판매 활성화 외에도 롯데마트 자체 기준을 통한 생산자 단체를 교육하는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한 것에 대해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GAP'란 '농산물 우수 관리(Good Agricultural Practices)'의 약자로 국내에서 재배되는 농산물 중 생산단계부터 수확, 포장, 유통단계까지 110여개 항목의 관리기준을 통과한 경우에 인증해준다. 올해 6회째를 맞이한 이번 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 주관으로 GAP인증의 전국적 확산과 우수 농가 발굴을 위해 매년 진행하는 행사로, 전국 지자체별 추천을 받은 단체가 서류평가와 현장심사 등 3차에 걸친 평가를 거쳐 수상자로 선정된다. 롯데마트는 2014년부터 대형마트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한 일환으로 신선식품 강화에 나섰다. 산지 기반의 상품 운영과, 유통사 최초 신선품질혁신센터의 단독 GAP 시설 인증, 로컬푸드 확대 등을 통해 '롯데마트에서 판매하는 농산물은 안전하고 신선하다'는 것을 고객들에게 알려왔다. 또한, 2018년에는 국립 농산물 품질 관리원, 생산자 단체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GAP 확대를 위한 토대를 마련하고 매 년 3~4회 제철을 맞은 GAP 인증 농산물을 선보이는 판촉전을 진행해 오고 있다. 더불어 롯데중앙연구소와 협업해 롯데마트만의 생산 가이드를 만들어 유통 전 과정에 대한 안전성 관리를 강화해 오고 있다. 실제로 롯데마트는 GAP 농산물 취급을 지속 늘려, 2016년 5천여톤에서 2020년 현재 1만 5000톤으로 취급 규모를 확대하고 있다. 더불어 2019년에는 신선식품의 품질을 높이기 위해 GAP 기반 산지뚝심 브랜드를 론칭, 우수 로컬 상품 생산자를 발굴 및 육성하고 있다. 이번 수상을 기념해 29일부터 11월 4일까지 전국 모든 점포에서 'GAP 인증 농산물 대전'을 진행한다. 대표 상품으로 'GAP 해남 화산 호박고구마(1.5kg/박스/국산)'를 8980원에, 'GAP 제주 황금향(1kg/봉/국산)'을 엘포인트 회원 대상 기존 판매가에서 3000원 할인된 9800원에, 'GAP 배(3~5입/봉/국산)'를 1만 5800원에 판매한다. 한편, 롯데마트는 2030년까지 국산 과일 GAP 인증을 100% 구현할 계획이다. 롯데마트 김창용 상품본부장은 "GAP 우수사례 경진대회 오프라인 유통 부문에서 2년 연속 1위를 차지하며 롯데마트 농산물의 우수성을 증명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이 믿고 먹을 수 있는 농산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원선기자 tree6834@metroseoul.co.kr

2020-10-26 13:41:41 신원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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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국민은행,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취업박람회' 온라인 개최

/KB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다음달 2일부터 13일까지 2주 동안 일자리 정보제공 플랫폼인 KB굿잡 사이트와 모바일 앱을 통해 '2020 제2차 KB굿잡 우수기업 온라인 취업박람회'를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대표적인 사회공헌사업인 'KB굿잡'은 구직자의 고용활성화와 중소·중견기업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난 2011년 야심차게 출범한 일자리 연결 프로젝트다. 출범 이후 총 17회의 취업박람회에 42만여명의 구직자와 3200여개의 기업이 참가하는 등 단일 규모 최대의 박람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해왔다. 특히 올해 상반기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예방을 위한 사회적 거리두기 준수를 위해 오프라인 현장 취업박람회 대신 언택트 취업박람회를 온라인 단독으로 개최했다. 당초 300개 기업을 모집할 예정이었으나 400여개의 기업이 참가신청하는 등 준비단계에서부터 성황을 이뤘으며, 최종 10만여명의 구직자가 방문하는 등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이번 제2차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 역시 KB굿잡의 최대 강점인 협업기관과의 네트워킹을 기반으로 KB국민은행이 추천하는 우수기업 뿐만 아니라 대기업협력사, 코스닥상장사 등 우량기업의 참가를 확대했다. 지난 16일까지 총 410여개 기업이 참가를 신청했지만 최종 330여개 기업의 참가를 확정하며 기업 모집을 마감했다. KB국민은행에서는 참가기업을 대상으로 다양한 금융 혜택을 제공해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적극 지원할 예정이다. KB굿잡 취업박람회 참가기업이 KB국민은행에 신규대출 신청 시 최대 1.3%포인트 범위 내 우대금리를 제공하는 'KB굿잡 금리우대 프로그램' 및 KB굿잡 취업박람회를 통해 정규직원을 채용한 기업에게 1인당 100만원(기업당 최대 1000만원)을 지급하는'KB굿잡 채용지원금'등 중소기업의 금융비용 및 인건비 부담 완화를 위한 지원을 제공한다. 또 온라인 취업박람회 특성상 전국의 다양한 구직자들이 참여할 수 있으며, 상반기 취업박람회보다 더욱 풍성한 취업지원 콘텐츠와 이벤트를 제공한다. 구직자들의 취업률 제고를 위한 업종별 채용트렌드, 동영상 취업강좌, 취업컨설팅 뿐만 아니라 화상면접시스템을 도입해 취업준비부터 면접까지 취업의 전 과정을 원스톱(One-stop)으로 지원할 예정이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이번 취업박람회는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만큼 서울·수도권 지역 뿐만 아니라 지방지역의 다양한 기업들이 참가할 예정"이라며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위축된 채용시장에 이번 KB굿잡 온라인 취업박람회가 일자리 시장의 활력을 불어넣기 위한 마중물 역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26 13:39:39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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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담양몰 운영출자 설명회 개최

담양군은 26일 담빛농업관 3층 회의실에서 지역 가공식품 대표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담양몰 운영 법인 설립과 출자 설명회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군은 지역 가공품 판매 활성화와 플랫폼 구축을 위해 담양읍 천변리 소재 담빛농업관 1층에 40여 평의 판매 홍보관인 담양몰을 조성했으며 이곳에서는 지역가공품 등을 온·오프라인으로 판매할 계획이다. 지금까지 담양군은 구축 설명회와 운영 임원진 선출, 판매장 인테리어 등을 완료했으며, 코로나로 인해 이날과 28일로 나뉘어 진행되는 설명회를 통해 법인 출자자 모집과 법인 설립을 완료하고 올해 12월 중에 개장할 예정에 있다. 운영에 있어서는 지역가공업체들이 회원으로 구성된 법인을 설립하고 대형매장과 직접 연계한 특판 행사와 각종 식품박람회에 참여하는 등 규모화를 통한 소득을 높이고자 한다. 또한 전시 판매와 함께 해외바이어, 홈쇼핑 상품 기획담당(MD), 대형유통사 바이어를 초청해 지역 가공식품을 한자리에서 보고 우수 제품을 선정하고, 정보를 공유해 상품의 가치를 높이는 컨설팅 사업도 진행할 예정이다. 아울러 군수품질인증제 도입, 상품신뢰도 향상을 위한 자가품질검사비 지원, 포장재 디자인 개발지원, 라이브 커머스, 상세페이지 제작 등 온라인 판매 활성화를 통해 온라인과 오프라인 판매 플랫폼을 동시에 구축, 지역 농산물의 매출을 성장시킬 계획이다. 최형식 담양군수는 "담양몰에서 판매되는 지역 가공품이 전국 최고 브랜드의 자부심을 이어가고, 플랫폼 역할을 성공적으로 수행해 지역민의 실질적인 소득을 높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6 13:37:39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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담양군, '그 이(齒)와의 평생동행' 찾아가는 노인 구강관리사업 실시

담양군(군수 최형식)이 담양읍과 대덕면, 월산면 어르신 600여 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노인 구강관리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찾아가는 노인 구강관리사업은 12월까지 총 14회로 진행되며 치과의사 및 치과위생사로 구성된 구강전담팀을 2권역으로 나눠 구강검진과 시린이 예방을 위한 불소 도포, 틀니 관리법 안내 및 관리용품 지원, 치주질환 발생이 많은 만 65세 이상 어르신 무료 스케일링 지원 등 개인별 맞춤형 관리를 진행한다. 2015년 국민건강통계에 따르면 인구 고령화와 만성질환의 증가에 따라 65세 이상 노인의 절반가량(43.3%)이 다수 치아를 상실하여 불편을 호소하고 있는 반면 구강검진율은 21.1%에 그쳐 노인 구강관리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노인 구강관리사업은 매년 권역별로 진행하고 있으며, 군에서는 이번 사업 이후로도 노인들의 삶의 질 향상, 경제적 부담 경감 등을 위해 구강관리 사업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김순복 보건소장은 "내실 있는 구강관리 프로그램 운영으로 노년기 삶의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영위하도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6 13:37:2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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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종합자산관리 서비스 이용고객 200만 돌파

신한카드의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마이리포트'가 출시 6개월 만에 이용고객 200만명을 돌파했다. /신한카드 신한카드는 지난 3월 업계 최초로 선보인 마이데이터 자산관리 서비스 '신한 마이리포트' 이용고객이 200만명을 돌파했다고 26일 밝혔다. 지난 6월 100만 고객 돌파에 이어 서비스 런칭 후 6개월만에 이뤄낸 성과다. 마이리포트는 금융기관의 데이터를 통합 분석해 고객의 소비생활을 정확하게 진단하고, 합리적이고 현명한 소비습관을 제안하는 종합 자산관리 서비스이다. 기존 85개에서 130여 개까지 연동 가능한 금융기관이 확대하면서 카드사뿐 아니라 은행, 증권, 보험, 연금 및 현금영수증까지 금융데이터를 모아 한번에 쉽고 안전하게 소비관리와 자산관리가 가능하다. 마이리포트는 고객의 손 안의 하나의 앱으로부터 결제, 금융상품, 자산관리에 이르는 모든 금융서비스를 구현했다. 여기에 마이데이터를 기반으로 개인별 라이프 스타일에 맞는 새로운 맞춤서비스와 비금융 혜택까지 제공한다는 신한카드의 미래사업전략과도 일치한다. 한편 신한카드는 마이데이터 사업 추진을 위해 전담조직을 신설했으며, 전략 컨설팅, 데이터 전문 인력 채용, 투자자문업 등록 및 투자자문 서비스 준비 등을 통해 대응해 나가고 있다. 이를 통해 기존 카드업과 금융의 영억을 넘어서 고객이 원하는 상품을 연결하는 '라이프&파이낸스' 플랫폼으로 진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신한카드 관계자는 "업계 최고의 빅데이터와 차별적 역량을 바탕으로 마이데이터 사업 준비를 진행하고 있다"며 "마이데이터의 핵심 가치인 고객을 중심으로 데이터 주권을 실현하는 '오너십, 기업과 소비자의 '연결'을 통한 고객 편익 증대 등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6 13:36:32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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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투자, 뉴딜에 투자하는 '금융테크랩' 출시

하나금융투자는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한국판 뉴딜에 투자하는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를 출시했다고 26일 밝혔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과 '하나 고배당금융테크랩 V2'에 이어 하나금융투자가 내놓은 '하나 금융테크랩'시리즈의 3번째 버전으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뉴딜정책을 통해 수혜가 예상되는 산업과 기업에 투자해 수익을 추구한다. 하나금융투자 랩운용실이 리서치센터와 협업해 각종 분석들을 제공받아 종목을 선정하고 운용한다. 하나금투 관계자는 "뉴딜의 핵심은 '디지털'과 '그린'이다"면서 "글로벌 국가들은 '5G'와 '인공지능(AI)', '인터넷·디지털 플랫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고 있고, 탄소중립(Net-zero)으로 사람과 환경, 성장이 조화를 이루는 녹색 전환을 통해 국제사회에 책임을 다하기 위해 '친환경차', '2차전지', '그린에너지' 개발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V3'는 한국판 뉴딜 정책과 관련성이 높은 국내 주식과 우량 금융주, 대형 기술주와 관련 상장지수펀드(ETF)에 투자한다. 뉴딜 정책의 성격에 맞춰 중장기적인 관점으로 전략을 수립하고 운용한다. '하나 뉴딜금융테크랩 V3'는 선취형과 기본형으로 나뉜다. 최저 가입 한도는 3000만원으로 500만원 이상시 추가로 입출금을 할 수 있으며 최저가입금액을 상회하는 선에서만 일부 출금이 가능하다. 수수료는 선취형의 경우 선취 0.7%에 후취로 연 1.0%가 부과되고, 기본형은 후취로 연1.2%가 부과된다. 계약기간은 1년이며, 만기 해지를 하지 않으면 연 단위로 자동 연장이 된다. 1년 이내 중도해지도 가능하지만 선취형의 경우 중도해지수수료를 부담해야 한다. 고객 계좌 별로 운용, 관리되는 투자일임계약으로 과거의 수익률이 미래의 수익률을 보장하지 않으며 운용 결과에 따라 원금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26 13:33:58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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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맛나는 세상이야기] KB국민카드, ESG경영…"한국을 넘어 세계로"

KB국민카드가 꾸준한 사회공헌활동으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사회에 희망의 불씨를 전파하고 있다. 코로나19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영세가맹점을 위한 대금 조기지급·특별자금 지원 등 '사회적책임' 활동부터, 미세먼지저감 사업을 통한 '친환경' 활동까지 다양한 분야에서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ESG(환경·사회적책임·지배구조) 경영에 박차를 가하고 있는 것. 지난 8월 서울 종로구 KB국민카드 본사에서 열린 '사회적 기업 및 취약 계층 후원식'에서 이동철 KB국민카드 사장(가운데)이 박두준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 미래재단 상임이사(왼쪽), 김인선 '한국사회적기업진흥원' 원장(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 '국민의 행복생활 파트너' KB국민카드의 올 사회공헌 활동은 주로 코로나19 여파로 인한 경제적 타격 확산을 막으려는 조치가 주를 이뤘다. 연초부터 전 세계를 강타한 코로나19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가 시행되면서, 중소상공인의 피해가 막심해지자 이들을 위한 특별 금융지원에 나선 것이다. 지난 2월 특별 금융지원을 통해 피해 사실이 확인된 영세 가맹점주는 ▲결제대금 청구 유예 ▲일시불 이용 건의 분할 결제 ▲장기카드대출(카드론) 상환 조건 변경 ▲각종 마케팅 지원 등 개별 가맹점 상황 맞춤 지원을 실시했다. 여기에 코로나19로 자금 유동성에 어려움을 겪는 중소 가맹점의 신용판매대금 조기지급 자금을 마련하기 위해 ESG채권을 발행했다. 6월과 10월에 두 차례에 걸쳐 각각 1000억원, 1500억원 ESG채권을 발행하면서 총 2500억원에 달하는 자금을 신용판매대금 조기 지급에 활용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26일 "ESG채권 발행을 통해 KB금융그룹의 중점 경영전략 중 하나인 'ESG 기반 지속가능 경영 선도'와 관련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등 ESG경영이 한층 가속화 할 것"이라고 전했다. 영세업자를 위한 지원책 일환으로 혁신금융서비스를 선보이면서 자금 유동성 문제를 해결하기도 했다. 지난 7월 카드업계 최초로 연 매출 3억원 이하 영세가맹점에 카드매출 대금을 수수료 차감 없이 포인트로 지급하는 '겟백 서비스'를 출시했다. 일반적으로 대금 지급이 매출 발생일로부터 2영업일 후에나 지급받았었지만 전표 매입 당일로 앞 당겨져 영세 가맹점들의 자금 유동성을 해소해준 셈이다. 사회 취약계층을 위한 지원사업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지난 3월 대구·경북 지역에 코로나19가 크게 확산하자 마스크, 쌀, 라면, 김 등의 생필품으로 구성한 키트를 다문화가정 600가구, 총 2400명에게 전달했다. 뿐만 아니라 지난 8월에는 '다자간 협업형 모델'이라는 새로운 개념의 사회공헌활동을 선보였다. 단편적인 물품 지원에서 나아가 사회적 기업 물품을 구입해 사회적기업에는 고용 안정을 돕고, 동시에 취약계층 아동들에게 필요한 건강·위생·교육 물품을 전달해 사회적 가치를 보다 크게 창출하는 협업 모델이다. 총 2억원의 후원금을 전달해 사회적기업으로부터 마스크, 소독제 등 방역용품과 학용품, 영양식 등의 물품을 구입했다. 구입한 물품은 선물상자 형태로 담아 '아이들과 미래재단'을 통해 전국 지역아동센터 소속 5000여명의 어린이·청소년들에게 전달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는 사회적 기업을 지원해 취약계층의 고용 안정을 도모하는 동시에, 사회적 돌봄이 필요한 아동들을 후원하는 사회공헌활동의 새로운 협업 모델을 제시했다는 데 의의가 있다"며 "어린이와 청소년들이 사회 구성원으로 성장하고 코로나19도 슬기롭게 극복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 친환경 활동…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KB국민카드는 친환경 분야 사회공헌활동에서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KB국민카드는 2009년부터 금융권 기업활동 및 일상생활에서 배출하는 탄소량에 상응하는 탄소를 흡수하기 위해 나무를 심어 숲을 조성하는 '탄소중립의 숲' 프로그램을 시행하고 있다. 또한 제주시와 함께 제주사려니 숲길 보호사업에 동참하는 등 도시인근 숲길 보호사업에 참여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있다. KB국민카드는 서울시와 함께 지난 4월 SNS를 통해 참여인원수 만큼 나무를 후원하는 '나무사랑 챌린지'를 진행해 총 2501그루의 나무후원을 달성했다. /KB국민카드 지난 4월에는 한 달간 서울시와 함께 도심 내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을 위한 '나무사랑 챌린지'를 진행했다.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벤트에 참여한 1인당 나무 1그루를 서울시에 후원하기로 협약한 결과, 총 2501 그루의 나무후원을 달성했다. KB국민카드가 후원한 나무는 서울 마포구 성산녹지대와 경춘선숲길 일대에 식재를 진행하면서, 미세먼지 저감 숲 조성 등 서울시의 도심 수목 조성 사업에 활용됐다. 또한 지주금융그룹 전 계열사가 참여하는 '필(必)환경 캠페인'에 참여해 플라스틱 카드 줄이기도 진행하고 있다. 지난 6월에는 신규 카드 'KB 마이핏 카드'를 실물카드가 없는 모바일 전용 카드로 선보이면서 플라스틱 줄이기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이 밖에도 KB국민카드는 ▲예비초등학생 책가방·학용품 지원 ▲다문화·새터민 가정 어린이 맞춤형 한국어 교육 지원 ▲비대면 청소년 금융교육 등 아동·청소년들의 복지 향상과 교육 지원을 위한 사업 등 사회공헌활동을 전방위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 세계로 확장하는 KB국민카드 ESG 경영 KB국민카드는 사회공헌활동 범위를 국내로 한정짓지 않고, 캄보디아·인도네시아·태국 등 주요 글로벌 현지 법인으로 확장해 나가고 있다. 지난 17일 캄보디아 캄퐁톰주 스텅구청에서 열린 '지역 인프라 개선과 장학 사업 지원을 위한 후원금 전달식'에서 공상연 KB대한 특수은행 법인장(왼쪽에서 다섯번째)이 임 릿(H.E. Yim Leat) 캄퐁톰주 국회의원(왼쪽 네번째)과 로운 빤냐(Loun Phanna) 훈센 롱 로엉 고등학교 교장(왼쪽 여섯번째)에게 후원금 1억 20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지난 17일 캄보디아 현지법인 'KB 대한특수은행'은 장학금 지원과 지역 인프라 개선을 위한 후원금 1억2000만원을 캄보디아 '캄퐁통' 지역에 전달했다. 후원금을 통해 도로 개보수, 태양광 전등 설치 등 지역 기반 시설 개선사업에 활용에 나선다. 또한 임직원들의 재능 기부 활동을 통해 현지 아동들에게 익숙한 캄보디아 전래동화를 바탕으로 제작한 경제·금융 교육도서 500권을 전달했다. 지난 22일 미얀마 양곤 '7번 학교'에서 열린'교통안전 우산과 사랑의 티셔츠 전달식'에서 이익수 KB국민카드 미얀마 양곤 대표 사무소장(왼쪽)이 도 흘라라(DAW HLA HLA)'7번 학교' 교무교사에게 기부 물품을 전달하고 있다. /KB국민카드 지난 22일에는 미얀마 저소득층 가정 어린이들을 위한 '안전 우산' 560개와 '사랑의 티셔츠'를 1260벌을 전달했다. 같은날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 외곽에 위치한 '반타르 게방' 지역에서 저소득 어린이들이 필요한 학용품, 생활용품을 담은 나눔상자 450개를 전달하며 글로벌 현지법인에서도 ESG경영에 시동을 걸었다. KB국민카드 관계자는 "KB국민카드가 진출해 있는 나라의 소외된 이웃을 보살피고, 지역사회와 더불어 성장할 수 있도록 현지 상황에 최적화한 'ESG경영' 활동을 계속해서 이어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26 13:32:25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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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캄보디아·미얀마 농촌 개발에 3년간 60억원 지원

농식품부, 캄보디아·미얀마 농촌 개발에 3년간 60억원 지원 유엔개발계획과 '지속가능한 농촌개발지원협약' 비대면 체결 정부세종청사 농림축산식품부 정부가 캄보디아, 미얀마의 농촌·농업 개발에 3년간 60억 원을 지원한다. 농림축산식품부는 유엔개발계획(UNDP)과 아세안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 개발을 위한 사업지원 협약서를 26일 비대면으로 체결했다고 이날 밝혔다. 농식품부와 UNDP가 농업 분야에서 협력하기는 이번이 처음이다. UNDP는 1965년 설립된 유엔 산하기구로 개도국의 경제?사회 개발 촉진을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다자간 기술원조 공여기구다. 이번 협약에 따라 UNDP는 농식품부로부터 2022년까지 약 60억 원 규모의 개발원조(ODA) 자금을 지원받아 캄보디아와 미얀마에 태양광 기술을 활용해 농업 용수를 개발하고 농촌 공동체의 회복력을 증진하기 위한 농가소득 향상사업을 수행하게 된다. 농식품부 이상만 국제협력국장은 "이번 사업은 농식품부와 UNDP가 농업 분야에서 협력하는 첫 사례로, 아시아 개도국의 지속가능한 농촌개발 및 농업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하는 상징적인 사업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26 13:19:23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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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지스타 2020 참가 확정

카카오게임즈 CI. 카카오게임즈는 내달 19일부터 4일간 온라인으로 개최되는 국제 게임 전시회 '지스타 2020'에 참가한다고 26일 밝혔다. 카카오게임즈는 온택트 기반으로 진행되는 '지스타 2020'의 방향성에 맞춰 다양한 형태의 온라인 방송 프로그램을 직접 제작, '지스타 TV'를 통해 방송한다. 특히 신작 게임에 대한 정보 공개뿐만 아니라 그간 이용자들이 궁금해했던 인기 라이브 게임 관련 콘텐츠를 선보일 계획이다. 이번 전시에는 올 하반기 출시를 앞두고 있는 PC MMORPG 엘리온과, 내년 출시 예정인 기대작 모바일 MMORPG '오딘: 발할라 라이징', 지난 7월 출시한 모바일 RPG '가디언 테일즈' 등 PC 온라인과 모바일을 아우르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 게임들이 참가할 예정이다. 카카오게임즈 관계자는 "비대면으로 진행되는 전시에서도 이용자분들이 즐거움을 느끼실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카카오게임즈는 국내를 넘어서 해외 시장까지 게임 개발 및 서비스 영역을 넓혀가고 있으며 PC 온라인과 모바일뿐만 아니라 첨단 기술 및 골프 관련 사업, 가상·증강현실(VR·AR) 등 다양한 영역의 콘텐츠 개발 및 퍼블리싱을 통해 비즈니스 영역을 확대해 나가고 있다. 카카오게임즈의 '지스타 2020' 온라인 전시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추후 공개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6 13:16:50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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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폰12', 자급제+알뜰폰 조합으로 사볼까…후광효과 기대

아이폰12 단말. / KT 애플의 첫 5세대(5G) 이동통신 스마트폰 '아이폰12' 국내 공식 출시를 앞두고 알뜰폰(MVNO) 업계에도 훈풍이 불지 기대감이 커지고 있다. 아이폰12 시리즈 국내 사전예약 첫날부터 쿠팡, 11번가 위메프 등 오픈 마켓 등에서 준비한 1차 물량 대부분이 완판을 이어가면서 대란을 일으키고 있다. 과거 아이폰 구매를 위해 매장에 서던 줄이 온라인으로 옮겨간 셈이다. 26일 업계에 따르면, 앞서 아이폰12 시리즈가 출시된 해외에서는 첫날 판매량이 최대 200만대를 기록한 것으로 알려졌다. 이는 전작인 아이폰11 첫날 판매량 추정치 보다 두 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이 같이 자급제 채널로 수요가 몰리면서 알뜰폰 업계의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아이폰은 원래부터 '짠물 공시지원금'으로 인해 자급제 구매 선호도가 높은 편이다. 이에 신종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등의 여파로 비대면 판매도 늘어나면서 자급제 인기가 더욱 높아질 것으로 보인다. 이번 아이폰12 이동통신사 공시지원금은 최대 24만원 수준이다. 공시지원금이 가장 높은 곳은 KT로, 요금제별로 6만3000∼24만원의 공시지원금이 지급된다. SK텔레콤은 5만3000∼13만8000원, LG유플러스는 8만4000∼22만9000원을 준다. 소비자 입장에서는 공시지원금을 받는 것보다 선택약정할인 25%를 받는 편이 더 유리하다. 자급제란 이동통신사 대리점 등을 거치지 않고 제조사나 일반 유통 매장을 방문해 스마트폰을 구입할 수 있는 제도를 말한다. 이를 통해 이동통신사 매장을 방문해 복잡한 설명을 들으며, 요금제를 선택할 번거로움을 줄일 수 있다. 아울러 소비자는 자급제로 아이폰12 시리즈를 구매하고, 비교적 저렴한 알뜰폰 LTE 유심을 선택해 통신비를 절약할 수 있다. 편의점 등 다양한 유통채널에서 유심(USIM)을 산 후 단말에 끼우면 돼 간편하다. 알뜰폰 업계 관계자는 "아이폰 공시지원금 규모가 다른 단말에 비해 적고 아이폰 고객 대부분이 2030 위주의 젊은 MZ세대(밀레니얼+Z세대)들이 타깃이다 보니 온라인 구매도 익숙하다"며 "알뜰폰 유심의 경우 무제한 요금제도 이동통신사의 반값 정도다 보니 합리적인 소비를 할 수 있다. 알뜰폰 업계 전반적으로 자급제 활성화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알뜰폰 유심을 구매할 수 있는 유통채널은 편의점, 다이소 등 소비자와 밀접한 곳에 위치하고 있어 편리하다. LG헬로비전 헬로모바일은 편의점 유심 신규 가입 비중은 올해 1~9월 평균 30%에 달했다고 설명했다. 5분 안에 완료하는 온라인 셀프 개통도 인기요인으로 부상했다. 편의점 유심 가입자의 셀프 개통 이용률은 9월 기준 58%에 달한다. 이와 함께 5G 자급제 단말에 대해서는 LTE 요금제를 이용할 수 있다는 점도 알뜰폰 활성화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예상된다. 업계 관계자는 "알뜰폰 LTE 요금제의 경우 데이터가 무제한인 요금제도 이동통신사의 반값 정도로 합리적"이라며 "아이폰12의 인기가 높아지면 후광효과처럼 다른 단말 자급제에도 관심이 몰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아이폰12'와 '아이폰12 프로'는 오는 30일 국내 공식 출시된다. '아이폰12 미니'와 '아이폰12 프로 맥스' 모델은 내달 출시될 예정이다. /김나인기자 silkni@metroseoul.co.kr

2020-10-26 13:16:18 김나인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