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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건설, 3Q 영업이익 전년 동기 比 33.4% 감소

현대건설은 23일 2020년 3분기 연결 실적을 잠정 집계한 결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33.4%감소한 4591억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매출은 12조6455억원, 당기순이익은 3498억원이다. 현대건설에 따르면 매출은 견고한 국내 주택 실적과 현대오일뱅크 정유공장 개선공사 등 국내 플랜트 공사 본격화로 전년 동기와 비슷한 수준인 12조6455억원(전년 대비 -0.01%)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감소는 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 상황장기화 예상에 따른 보수적 회계처리가 원인으로 보인다. 수주는 홍콩 유나이티드 크리스천 병원공사, 필리핀 남북철도 제1공구 공사, 고덕 강일 공동주택 지구, 대전북연결선 제2공구 사업 등 국내·외 공사로 전년 대비 22.7% 증가한 21조 8921억원을 기록했다. 이는 2020년 연간 수주 목표 25.1조원의 약 87.2%를 달성한 금액이다. 수주잔고도 전년 말 대비 16.4% 증가한 65조5623억원을 유지하고 있어 약 3.8년치 안정적인 일감을 확보하고 있다. 신용등급은 업계 최고 수준인 AA-등급으로 탄탄한 재무구조를 이어가고 있다는 평이다. 지불능력인 유동비율은 전년 말 대비 14.7% 증가한 209.2%, 부채비율은 전년 말 대비 0.9% 감소한 108.2%를 기록했다. 특히, 현금 및 현금성 자산(단기금융상품 포함)은 5조5436억원이며, 순 현금도 2조9797억원으로 풍부한 현금 유동성을 보유하고 있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계속되는 어려운 글로벌 경제 속에서도 설계·기술·수행 등 본원적 경쟁력 강화와 적극적인 미래 신 성장 동력 발굴로 질적 성장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3 14:16: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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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국감] 국토부, 전세난 해결위해 월세 세액공제 확대 논의 할 것

김현미 국토교통부 장관이 전세난 해결을 위해 월세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기획재정부와 논의하겠다고 밝혔다. 김 장관은 23일 국회 국토교통위원회 국정감사에서 박상혁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월세에 대한 세액공제를 확대하는 방안을 제시하자 "세액공제 등을 통해 세입자의 부담을 덜어주는 방안에 대해 공감한다"며 "이 문제에 대해서는 재정당국과 협의가 필요한 사안인 만큼 협의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현재 연간 총급여 7000만원 이하인 무주택 가구가 기준시가 3억원을 넘지 않는 주택에 거주 중일 때 750만원 한도 내에서 월세 세액공제 혜택을 주고 있다. 박 의원은 "세액공제가 가능한 주택의 기준시가는 높이고 세액공제 한도도 확대해줄 필요가 있다"면서 "전세난 해결을 위해 월세 임차인에 대한 혜택을 늘려 월세에서 전세로 옮겨가는 수요를 차단해야 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현재 전셋값이 오르는 것은 새로운 임대차법 시행의 영향도 있지만, 무엇보다 금리 인하 때문"이라며 "현재 월세는 하락세인데, 금리 인하로 월세 수요는 전세로 옮겨가고 있으나 집주인의 월세 공급은 늘어나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2020-10-23 14:16:10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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굿리치, 인슈어테크앱 최다 다운로드 400만 건 돌파

/굿리치 굿리치 앱의 누적 다운로드 수가 400만건을 넘어서며 최다 다운로드를 기록했다. 굿리치는 23일 앱이 지난해 10월 다운로드 300만 건을 돌파한데 이어 1년 만에 누적 다운로드 수 400만 건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굿치리 앱은 내 보험 조회부터 쉽고 빠른 보험금 청구, 보험 분석이 가능하다. 이날 굿리치는 앱 이용이 장년층을 중심으로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용자수가 가장 많이 증가한 연령대는 50대다. 이들은지난 1년새 약 43%의 증가율을 보였다. 언택트 문화로 비대면 청구도 늘었다. 올해 1월부터 9월까지 접수된 청구 건 수는 약 32만건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80% 이상 급증했다. 보험금 청구가 가장 많이 접수된 달은 7월로 무려 4만건 이상 접수됐다. 남상우 리치플래닛 대표는 "최근 자신의 보험 가입 상황을 확인하고 꼭 필요한 보험만 가입하려는 고객들이 빠르게 늘고있다"며 "이번 다운로드 400만 건 돌파를 계기로 더욱 다양한 기능 개선을 통해 대표적인 보험 통합 관리 서비스로 한 번 더 발돋움 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굿리치는 오는 11월 중 3.0버전 론칭을 앞두고 있다. 가독성 개선, 사용자 맞춤형 메인 화면 구성, 보장 분석 고도화 등 다양한 기능이 업그레이드 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3 14:07:05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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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씨티은행, VIP 고객 대상으로 온라인 문화세미나 개최

한국씨티은행 WM서울센터 라운지에서 손이천 K Auction 수석경매사(오른쪽)를 초청하여 '현대미술의 구조와 트렌드'를 주제로 VIP 고객 대상 온라인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한국씨티은행 한국씨티은행이 VIP 고객들을 대상으로 문화 세미나를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고객들의 다양한 니즈 충족을 위해 투자세미나에서 확대해 문화 세미나로 개최됐다. 이날 K Auction의 손이천 수석경매사는 '현대미술의 구조와 트렌드'를 소개했다. 세미나는 VIP 고객 및 지인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씨티은행 관계자는 "씨티의 글로벌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차별화된 WM서비스인 '씨티골드'를 통해 자산관리 및 문화 컨텐츠, 자녀 금융교육 등 다양한 컨텐츠를 제공하고 있다"며 "엄격한 상품 선정과 전담직원 및 투자·외화 전문가 등 팀 기반 자산관리에 특화된 씨티은행에서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씨티은행은 비대면 채널 확대하여 시장 동향, 외환 전망, 문화 세미나 등 차별화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하고 있다. 오는 11월에는 미 대선 직후 경제 및 외환 시장 동향 세미나를 개최할 예정이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23 13:51:02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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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서대,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초청 열린강단 개최

호서대,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 초청 열린강단 개최 생명공학에 대한 도전과 바이오의약산업의 비전 제시 호서대 제공 호서대(총장 김대현)는 22일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를 초청해 '미래먹거리, 바이오의약산업'이라는 주제로 열린강단을 아산캠퍼스 학술정보관에서 개최했다고 23일 밝혔다. 호서대 열린강단은 인문사회, 과학, 문화예술을 아우르는 다양한 분야의 외부 연사 초청 릴레이 특강으로 금년 2학기에 4번의 특강이 진행된다. 이번 10번째 열린강단은 코로나19 펜데믹 상황이 지속되고 생명공학에 대한 관심이 전 세계적으로 뜨거운 가운데 인간 생명 연장과 삶의 질 향상의 중심 패러다임으로 부각되고 있는 바이오의약 분야의 전문가인 백영옥 ㈜유바이오로직스 대표이사가 강연자로 나섰다. ㈜유바이오로직스는 감염병 예방백신 개발 및 공급 전문 바이오 벤처기업으로 국내 최초로 경구용 콜레라 백신 개발에 성공한 바 있으며, 최근 코로나19 예방백신 후보물질 도출에 성공해 업계의 주목을 받고 있다. 본 강연에서 백영옥 대표이사는 4차 산업혁명시대의 기술 패러다임이 IT혁명을 넘어서 바이오경제 시대로 넘어갈 것이라고 전망하면서 바이오의약산업은 미래 트랜드에 부합하는 고부가가치 지식산업임을 강조했다. 아울러 코로나19 감염 여부 진단과 백신의 작동 원리 등 최근의 관심사를 반영한 학생들의 질의와 열띤 토론이 이어졌다. 이번 열린강단은 코로나19 감염 예방을 위해 대규모 강의를 통한 청중과의 직접적인 소통 대신 강연 영상을 유튜브를 통해 공개하는 온라인 소통방식으로 진행됐다. 강연 영상은 오는 29일 호서대 유튜브 채널인 '호서TV'와 대학학습시스템인 블랙보드를 통해 학생과 일반인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호서대의 대표 문화 브랜드인 열린강단은 최근 1년 동안 김동연(전,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강일원(전, 헌법재판소 재판관), 강원국(전, 청와대 연설비서관) 등 사회 각계 유명 인사들이 강단에 선 바 있다. 정성욱 교육혁신처장은 "열린강단은 호서대 재학생뿐만 아니라 지역 주민 모두가 자유롭게 참여할 수 있는'열린강좌'"라며 "본 프로그램을 통해 대학 콘텐츠의 지역사회 나눔 문화가 확산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대학의 공유가치를 확대해 나갈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2020-10-23 13:50:30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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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디지털대,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 수상

서울디지털대,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 수상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사진 오른쪽)이 '2020 소비자의 선택'에서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있다./서울디지털대 제공 서울디지털대가 '2020 소비자의선택' 시상식에서 6년 연속 사이버대학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중앙SUNDAY가 주최하고 중앙일보와 산업통상자원부가 후원하는 '2020 소비자의 선택'은 매년 각 분야별 최고의 브랜드를 선정해 시상한다. 서울디지털대는 코로나19 팬데믹 상황 속에서 20년의 온라인 교육 노하우를 토대로 펼친 온라인 교육 서비스에 높은 평가를 받아 6년 연속 '소비자의 선택'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특히 간편한 모바일 캠퍼스와 우수한 콘텐츠, 다양한 학생서비스 등에 높은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았다. 코로나19 감염증이 장기화되며 비대면 온라인 교육과 사이버대학의 역할이 두드러졌다. 서울디지털대는 2001년에 개교한 고등교육법상 사이버대학으로, 100% 스마트폰 수업 및 온라인 시험 등 쉽고 편한 스마트폰 기반의 학습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국내 최대 졸업생 규모(3만6천여 명)의 명성에 걸맞게 우수한 교육 콘텐츠를 자랑하며, 고졸 이상의 학력을 갖춘 자는 입학해 졸업 시 4년제 학사학위 뿐 아니라 국가자격증 취득, 국내외 대학원 진학 등 연령과 상관없이 제2·3의 인생을 시작할 수 있다. 서울디지털대학은 교육부에서 스마트러닝 구축 및 운용 선도대학 선정, 한국U러닝연합회에서 우수 콘텐츠 기관상 수상 및 콘텐츠 품질인증 획득, 수업콘텐츠 부문 2년 연속 교육부장관상 수상 및 이러닝 품질인증, 국가브랜드대상 등을 수상해 왔다. 스마트폰, 테블릿PC 등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스마트기기에 와이파이로 미리 강의를 내려 받거나 실시간 스트리밍 서비스를 이용해 수강할 수 있는 스마트캠퍼스를 이용하는 한편 심리상담센터, 실습실, 전시실 등 오프라인 공간도 이용 가능하다. 등록금은 학점당 6만3천원으로 사이버대학 중 가장 합리적인 금액이며 특히 2021학년도에는 코로나19 위기 극복을 위해 국내외 거주 내?외국인 장학 혜택을 확대했다. 1,200여 개의 산업체, 협회, 교육기관, 군부대와 관학·학군협약을 체결해 해당 임직원들은 입학금과 수업료 일부도 지원하고 있다. 여기에 추가로 소득 8분위는 일부, 6분위 이하면 등록금 전액 면제받는 국가장학금도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지원받을 수 있다. 상을 수상한 안병수 서울디지털대 학생처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고충을 겪는 1만여 명의 서울디지털대 학생들에게 더 나은 강의, 유연한 학사운영, 편리한 시스템 등 탁월한 교육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1학년도에 신설되는 뷰티미용, 보건의료행정, 외식조리경영, 군경소방상담, 국방융합인재전공을포함해 경영, 법무행정, 부동산, 영어, 상담심리, 사회복지, 전기전자공학, 기계공학, 소방방재, 컴퓨터공학, 미디어영상, 문예창작, 실용음악학과 등 총 30개 학과에서 오는 12월 1일부터 2021학년도 1학기 신편입생을 모집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홈페이지(go.sdu.ac.kr)에서 스마트폰 또는 PC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3 13:46:58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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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두 번째 비대면 걸음 기부 활동 진행

현대엔지니어링이 사회적 기업 빅워크(Big Walk)와 협업해 올해 두 번째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 6월 '설레는 발걸음'이라는 콘셉트로 진행한 1차 비대면 걸음 기부 사회공헌활동에는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 1560명이 참여해 1달여동안 총 2억2500여 걸음(1인당 평균 약 14만4000여 걸음)을 기록했다. 당초 기부 목표 걸음은 3000만보였으나 750%를 초과 달성해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의 높은 관심을 증명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를 통해 서울지역 5개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여름나기 보양식' 2600인분과 생수 8만8500병을 기부했다. 이번 2차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은 현대엔지니어링 임직원만 참여한 1차 캠페인 규모를 확대해 일반인들도 참여할 수 있는 공개형 캠페인으로 진행되며,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빅워크'를 스마트폰에 설치하면 손쉽게 기부가 가능하다. 참여기간은 11월15일까지다. 현대엔지니어링은 1차 캠페인의 참여 열기를 반영해 목표 걸음 수를 3억걸음으로 정하고, 걸음 기부를 통해 서울 쪽방촌에 3000만원 상당의 겨울나기 용품을 기증할 계획이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올해 코로나19 사태가 장기화되면서 모바일 사회공헌 플랫폼을 활용한 비대면 사회공헌활동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비대면 사회공헌'을 ▲온라인 ▲재택 ▲무인 등 3개 분야로 나눠 임직원과 가족들까지 쉽게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이번 2차 '설레는 발걸음 캠페인' 외에도 무인 물품수거를 통해 장애인 고용 창출 사회적 기업인 '굿윌스토어 밀알일산점'에 올해 두 차례에 걸쳐 11000점의 물품(약 3200만원 상당)을 기부했으며, 현대엔지니어링의 각 분야별 전문가들이 비대면 '프로보노' 활동을 통해 엔지니어링/건설에 관심있는 청년들을 위한 '온라인 직무 멘토링 프로그램'도 진행한 바 있다. 또한 임직원 자녀들도 참여할 수 있는 '희망티 캠페인'을 펼쳐 기후 난민 아동들에게 직접그린 티셔츠와 영양결핍 치료식도 기부했다. 현대엔지니어링 사회공헌 담당자는 "코로나19로 대면 접촉이 힘든 상황에서 임직원들의 사회공헌활동에 대한 열의를 담아내기 위해 비대면 걸음 기부 캠페인을 다시 기획했다"며 "앞으로도 좀 더 다양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을 개발해 사회적 책임을 적극 실천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23 13:43:3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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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제15회 인도 인문주간 참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제15회 인도 인문주간 참가 인도인문주간 포스터/한국외대 제공 한국외대(총장 김인철) 인도연구소(소장 김찬완) HK+ 사업단 지역인문학센터(간디아슈람)는 오는 26일부터 29일까지 주한인도대사관 인도문화원(원장 소누 뜨리베디)과 함께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제15회 인문주간에 공동으로 참가할 계획이라고 23일 밝혔다. 2013년부터 시작된 '인문주간'은 매년 가을, 일반 시민을 대상으로 인문학을 접할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의 가치를 다시금 생각하는 기회를 제공하자는 취지로 열리는 행사다. 올해는 '코로나 시대, 인문학의 길 함께, 새롭게, 깊게'라는 주제로 다양한 행사들이 마련될 예정이다. 올해 인문주간은 '인도! 온라인으로 보고 듣고 느끼다'라는 주제로 '간디 시화-에세이 대회 시상식', '간디 탄생 150주년 기념 특강', '암베드까르 탄생 기념 특강', '스와미 비베까난다 특강', '인터뷰 영상 상영회' 등 다채로운 행사를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와 관련해 자세한 내용 및 접수 방법은 한국외대 인도연구소 홈페이지(http://www.southasia.or.kr/) 및 간디아슈람 블로그(http://blog.naver.com/hkgandhi)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23 13:37:56 이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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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이버, '많이 본 뉴스'·'댓글 많은 뉴스' 폐지

네이버가 뉴스 서비스에서 '많이 본 뉴스'와 '댓글 많은 뉴스' 등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했다. 특정 기사에 관심이 집중되는 것을 막고 다양한 기사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이다. 23일 IT업계에 따르면, 네이버는 전날 늦은 오후 네이버뉴스 공지사항을 통해 "기존 랭킹 뉴스 서비스를 폐지하고 언론사별 랭킹 서비스를 강화한다"고 발표했다. 개편 이유에 관해 네이버는 "지난해 4월 뉴스 서비스를 개인 구독 기반의 자동 추천 모델로 전환하면서 이용자들 뉴스 소비 방식이 달라졌다"며 "과거보다 다양한 기사가 소비되고 있고, 구독한 언론사별 랭킹에 관심이 커졌다"고 설명했다. 전체 언론사의 기사를 바탕으로 순위를 선정하는 대신 언론사별로 나눠 많이 본 뉴스 순위를 보여주겠다는 것이다. 기사 하단의 '언론사 전체 랭킹 뉴스'는 '함께 볼만한 뉴스' 추천 영역으로 변경되어 해당 기사를 본 이용자들이 함께 많이 본 기사 또는 해당 기사와 관련도가 높은 기사들이 다양하게 추천된다. 네이버는 개별 이용자가 '기자 구독'과 '연재 구독' 섹션을 더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두 부분의 노출 영역도 바꾼다. 네이버 관계자는 "앞으로 기자 페이지를 기자 본인이 직접 큐레이팅하고 독자와 소통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2020-10-23 12:45:41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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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동제약, 제주 중소기업 대상 건기식 제품 개발 등 컨설팅 제공

광동제약은 22~23일 제주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강화와 상생을 위한 교육 및 컨설팅 프로그램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광동제약이 제주지역 산업발전을 위해 진행하는 기여사업 중 하나로, '제주지역 기능성식품 활성화'와 '현장적합형 산업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광동제약은 삼다수 유통을 계기로, 매년 제주도 소재 중소기업의 대표 및 실무자 등을 초청해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는 '건강기능식품 제품개발 교육 및 현장방문 컨설팅'을 주제로 준비했으며, 제주지역 기업 대표와 실무자, 연구원 등 20여 명이 참석했다. 예년의 대면 강의와 달리 올해 이론 교육은 코로나 상황을 감안해 온라인 형식으로 전환됐다. 커리큘럼은 ▲건기식 제품개발 설계와 응용 ▲식품표시 광고법의 이해 및 실무적용 ▲차(茶)의 이해와 분류 ▲HACCP(식품안전관리인증기준) 사후관리 개요 및 최신 정책동향 등으로 이뤄졌다. 교육 둘째 날에는 제주도에 위치한 세 업체를 대상으로 한 현장교육 및 컨설팅을 진행했다. 대상업체는 사전 신청 기업 중 선정했으며 HACCP과 같은 인증 획득을 위한 제조 및 품질관리 기준 등에 대한 교육을 중심으로 이뤄졌다. 현장교육은 코로나19 상황이지만 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는 판단 아래 발열 검사와 마스크 착용, 거리두기 등 철저한 방역 속에 진행했다. 이번 과정에 참가한 한 교육생은 "평소 업무과정에서 가졌던 궁금증이나 혼자 파악하기 힘들었던 내용을 질문하고 답을 얻을 수 있어 큰 도움이 됐다"며 "실무에 바로 적용할 수 있을 것 같아 매우 만족한다"고 말했다. 광동제약 관계자는 "다년간 프로그램을 진행하면서 교육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던 강연으로 커리큘럼을 구성했다"며 "앞으로도 제주지역 기업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강연을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23:21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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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웅제약, 당뇨병 신약 국내 첫 신속심사대상 의약품 지정

대웅제약은 개발중인 당뇨병 치료제 신약 '이나보글리플로진'이 23일 식품의약품안전처(이하 식약처)로부터 국내 최초 신속심사대상(패스트트랙) 의약품으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국내 개발 신약에 해당돼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받은 것으로, 이번 지정으로 대웅제약은 이나보글리플로진의 임상시험을 마무리한 뒤 신약허가를 받기까지의 기간을 단축시킬 수 있게 됐다. 신속심사대상으로 지정된 의약품은 허가심사 시 법정처리기간 120일보다 30일 단축된 90일 내에 심사가 완료된다. 또한 식약처가 신속심사대상 의약품에 대해 우선순위 심사와 사전상담을 규정하고 있어 신속성과 정확성을 동시에 높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이번 신속심사 승인은 지난 8월 31일 '사전상담과'와 '신속심사과'를 신설한 뒤 지정한 첫 사례여서 더욱 눈길을 끈다. 식약처는 의약품의 제품화 기간을 단축하고 안전하고 새로운 의료제품에 대한 치료기회를 확대할 목적으로 '신속심사제도'를 신설하고 담당 조직을 개편한 바 있다. 이나보글리플로진은 대웅제약에서 국내 최초로 개발 중인 SGLT-2 억제 당뇨병 신약이다. 한국인 200명 이상을 대상으로 진행한 임상 2상 시험에서 기존 SGLT-2약물 대비 30% 이상의 혈당강하 효과(당화혈색소 변화량)를 확인했다. 지난 9월 식약처로부터 단독요법 및 메트포르민 병용요법에 대한 임상 3상을 동시에 승인받아 전국 30여개 대형병원에서 임상 3상을 진행 중이며, 오는 2023년 국내 발매를 목표로 하고 있다. 대웅제약은 동일한 SGLT-2 억제 기전을 가진 약물이 당뇨병 치료제뿐만 아니라 심부전 및 만성신부전약으로 영역을 확장하고 있어 이나보글리플로진 또한 비만, 심장, 신장 등 다양한 적응증을 확대해나갈 계획이다. 임상 1~2상을 통해 기존 약물 대비 우수한 효능과 안전성을 확인하여 이나보글리프로진의 성장 가능성을 매우 높게 보고 있다. 전승호 대웅제약 사장은 "이번 식약처의 신속심사 지정으로 당뇨병으로 고통받고 있는 많은 환자들에게우수한 치료제를 하루 빨리 공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다양한 전문가 네크워크를 기반으로 시장의 요구에 부합하는 당뇨치료제 계열 내 최고신약을 개발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20:4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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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제약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美 FDA NDI 등재

일동제약은 자사의 포스트바이오틱스 원료 'RHT3201'이 미국 식품의약국(FDA)으로부터 신규 건강식품 원료(NDI) 인정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NDI 등재란, FDA가 신규 건강식품 원료의 안전성 등을 확인하기 위해 해당 원료의 성분 및 제반 정보를 심사하여 정해진 기준에 부합하는 지 여부를 판정하는 절차로, 전체 신청 건 수 중 약 15%만 통과될 정도로 엄격하게 관리하고 있다. 일동제약의 RHT3201은 프로바이오틱스가 생성하는 대사산물을 의미하는 '포스트바이오틱스'로, 일동제약이 독자 개발한 균주인 '락토바실러스 람노서스 IDCC3201'을 열처리 건조(틴달화)한 물질이다. 특히, 아주대학교병원에서 시행한 인체적용시험을 통해 피부 면역과 관련한 유효성을 확인, 국내 포스트바이오틱스 최초로 식품의약품안전처의 개별인정형 기능성을 인정받은 바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기존에 RHT3201이 보유한 기능성에 더하여 이번 FDA의 NDI 등재를 통해 안전성까지 확보했다"며, "원료 및 완제품 등과 관련한 사업 경쟁력이 더욱 높아질 것"으로 기대했다. 또 "국내는 물론 미국 등 해외 시장 진출 시 원료 및 제품에 대한 공신력 확보, 허가와 관련한 소요 기간 단축 및 절차 간소화 등 유리한 요건을 갖추게 됐다"고 설명했다. 현재 RHT3201은 일동제약의 장 건강 및 피부 면역 관련 건강기능식품인 '지큐랩 포스트바이오틱스 RHT' 등에 활용되고 있다. 회사 측은 RHT3201 상용화와 관련한 다양한 연구개발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원료 및 완제품, 의료용 소재 등으로 발전시켜나갈 계획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18:4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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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9회 보령암학술상에 서울의대 내과 임석아 교수 선정

보령제약과 한국암연구재단이 제19회 보령암학술상 수상자로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내과학교실 임석아 교수(사진)를 선정했다고 23일 밝혔다. 임 교수는 유방암 국제 임상 시험과 바이오마커 연구 개발을 선도하고, 이를 통해 많은 유방암환자들의 새로운 삶을 가능케 하는 것은 물론 국내 의학계의 국제적 위상 향상에도 크게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수상자로 선정됐다. 임 교수는 현재 대한종양내과학회 학술위원장, 대한암학회 국제위원장, 서울대 암연구소 소장 등을 역임하고 있다. 임 교수는 최근 3년간 국내외 유수의 의학저널에 총117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특히 '폐경 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전이성 유방암'에서 '난소기능 억제제와 아로마타아제 억제제'에 세포주기를 조절하는 표적치료제인 'CDK4/6 억제제'를 추가하여 해당 질환에 대한 치료효과를 확인하는 글로벌 임상시험을 주도했으며 전체 생존기간을 연장시키고 삶의 질을 향상시킨 연구성과를 거뒀다. 또한 이 임상시험 결과를 NEJM에 발표해 '폐경전 호르몬 수용체 양성 전이성 유방암환자'의 표준 치료 패러다임을 바꾸며 학계의 주목을 받은 바 있다. 또 임 교수는 대한종양내과학회, 한국유방암학회, 대한암학회, 대한항암요법연구회 등 다양한 학회 활동을 통해 이행성 연구를 포함한 다학제적인 연구에 기여하고 있으며, BIG, TRIO 등의 국제 연구 그룹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외의 다양한 연구자 주도 임상시험을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임 교수는 "유방암 치료에 대한 다학제적인 접근을 통해 국내외의 임상연구 디자인과 진행에 더욱 적극적으로 참여할 것"이라며 "이를 통해 환자의 생존기간 연장과 삶의 질 향상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연구를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시상식은 이날 오전 11시40분 서울대 암연구소 삼성암연구동에서 최소의 인원만 참석한 가운데 진행될 예정이며 수상자인 임 교수에게는 상패와 상금 3000만원이 수여된다. 보령암학술상은 2002년 국내 종양학 연구에서 국민보건향상에 기여해 온 학자들의 업적을 기리고, 국내 암 부문 학술활동을 진작하기 위해 한국암연구재단과 보령제약이 공동으로 제정했으며, 해마다 1명을 수상자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16:14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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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화학, NASH 치료제 미국 임상1상 신청

LG화학은 23일 파트너사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와 함께 미국 식품의약국(FDA)에 비알코올성 지방간염(NASH) 치료 신약 파이프라인 TT-01025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제출했다고 밝혔다. NASH는 알코올 섭취와는 상관없이 대사에 문제가 생겨 간에 지방 축적과 염증 등이 발생하는 만성질환으로 간 기능 손상이 지속될 경우 간경변, 간암으로 악화될 수 있다. TT-01025는 LG화학이 지난 8월 중국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로부터 글로벌 개발 및 상업화를 목표로 도입해온 NASH 치료 파이프라인으로 간에서의 염증 진행과 관련성이 높다고 알려진 VAP-1 단백질의 발현을 억제하는 기전의 치료제다. 전임상 결과 타겟 단백질인 VAP-1에 대한 선택적 작용이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나 기존 VAP-1 저해 약물의 임상 중단 원인이었던 '약물 간 상호작용' 없이 안전하고 효과적인 치료제 개발이 기대된다. LG화학은 "NASH 질환 분야는 복잡한 발병 기전으로 인해 신약개발 난이도가 높은 만큼 개발 성공 시엔 미래 부가가치가 매우 높은 시장"이라며 "전세계에서 가장 규모가 큰 미국에서 직접 임상을 진행하며 파이프라인의 경쟁력을 높여간다는 것에 큰 의미가 있다"고 말했다. 글로벌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현재 미국, 일본, 독일, 프랑스, 영국, 이탈리아, 스페인 등 의료시장이 큰 7개 국가의 NASH 환자 수는 총 6000만여 명이며 이 중 절반 이상이 미국에 몰려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손지웅 생명과학사업본부장은 "트랜스테라 바이오사이언스와 유기적인 협력을 통해 계획한 일정보다 빠르게 임상 단계에 진입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전세계 NASH 환자의 삶을 획기적으로 개선할 수 있는 치료제 개발에 속도를 높이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23 12:14:1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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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용차, 올 뉴 렉스턴과 임영웅의 만남에 함박웃음…쇼케이스 티켓 1분만에 완판

쌍용차 올 뉴 렉스턴. 쌍용자동차 올 뉴 렉스턴이 트로트 가수 임영웅 효과에 함박웃음을 짓고 있다. 쌍용차는 다음달 4일 대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올 뉴 렉스턴' 출시에 맞춰 선보이는 '랜선 쇼케이스X임영웅' 행사에 패널로 참여할 수 있는 티켓이 신청을 받은지 1분만에 완판됐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쇼케이스는 쌍용차 공식 유튜브 채널과 네이버 자동차를 통해 생중계된다. 쌍용차 관계자는 "업계 최초의 론칭 컬래버레이션에 자동차 고객들과 음악 팬들의 뜨거운 관심이 더해져 1분만에 티켓 예매가 마감됐다"며 "올 뉴 렉스턴과 임영웅의 신곡에 대한 놀라운 기대를 확인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쌍용차는 지난 19일부터 전국 200개 매장에서 렉스턴 브랜드의 신모델인 '올 뉴 렉스턴' 사전 계약에 들어갔다. 올 뉴 렉스턴은 내·외관 스타일의 전면적이고 혁신적인 변화와 더불어 파워트레인(엔진 및 변속기로 조합된 구동계) 업그레이드, 인텔리전트 어댑티브 크루즈 컨트롤(IACC)를 비롯한 최첨단 주행안전 보조시스템을 적용했다. 또한 첨단 커넥티드카 시스템 인포콘(INFOCONN)이 원격제어와 보안은 물론 엔터테인먼트, 차량관리까지 전방위 서비스를 제공한다. 올 뉴 렉스턴 판매가격은 ▲럭셔리 3700만~3750만원 ▲프레스티지 4150만~4200만원이다. 더 블랙 트림은 4950만~5000만원대에 출시될 예정이다.

2020-10-23 11:55:40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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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들렌제주, 제주의 건강 담은 '메밀마들렌' 출시

메밀, 열 내리고 배변 활동 돕는 건강식품 제주감성을 그대로 담은 마들렌으로 주목받고 있는 마들렌제주가 신제품 '메밀마들렌'(사진)을 출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제주순수메밀마들렌'은 국내 메밀 최대 생산지인 청정자연 제주의 메밀을 활용해 마들렌을 제조해 제주지역 특유의 색을 살리면서도 건강함과 맛을 모두 담았다는 평이다. 예부터 전해오는 제주 신화에 따르면 농경신 '자청비'가 옥황상제에게 마지막으로 가져왔다는 곡식이 메밀이라는 이야기가 있을 정도로 메밀은 제주와 뗄 수 없는 곡식이다. 특히 메밀은 체내 열을 내려주고 염증을 가라앉게 해줌은 물론 배변 활동을 쉽게 해주며 필수 아미노산과 비타민을 함유하고 있어 비만을 예방하고 피부미용에도 효과가 있다. 마들렌제주 강민지 대표는 "앞서 선보인 제주의 감성을 그대로 담은 제주 4계절 시리즈인 봄-녹차, 여름-블루베리, 가을-레몬, 겨울-한라봉과 같이 이번 메밀 마들렌 역시 가장 제주다운 디저트로 손색이 없도록 재료선택부터 포장에 이르기까지 신경을 많이 썼다"며 "이번에 신제품을 선보인 만큼 제주마들렌이 제주도를 대표하는 고품격 시그니처 디저트가 될 수 있도록 양질의 제품 제조와 브랜딩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마들렌제주는 여성CEO인 강민지 대표와 20년 경력의 베이킹마스터의 노하우가 어우려져 탄생한 제주 토종브랜드다. 평소 타지에서 만들어져 제주도 기념품으로 둔갑하는 저품질 디저트들을 안타깝게 생각한 강 대표가 고품질의 가장 제주다운 디저트 선물을 만들어보자는 비젼을 시작으로 브랜드를 완성했다. 현재 마들렌제주는 제주의 대표적 농작물을 재료로 제주의 특색을 살리면서도 맛과 건강을 모두 챙긴 시그니처 디저트 브랜드로 주목받고 있다.

2020-10-23 11:39:0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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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이타믹스, 블렌더 활용한 '단호박 디저트 레시피'

단호박은 면역력 강화에 좋은 베타카로틴성분 및 루테인, 비타민, 식이섬유 등이 풍부해 환절기 건강관리에 제격이다. 특히 단호박은 부드러운 텍스처와 천연의 달콤함이 더해져 요리 및 디저트에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이와 관련해 바이타믹스는 새로 선보인 초고속 블렌더 A3500i을 활용한 단호박 디저트 레시피 3가지를 제안했다. 커피 대신 '단호박 라떼' 재료는 뜨거운 우유 240ml, 에스프레소 60ml, 단호박 60g, 화이트초콜릿 1큰술, 설탕 60g, 시나몬 가루 1/4티스푼. 우선 뜨거운 에스프레소 추출물과 우유 한 잔을 준비한다. 속을 긁어 낸 단호박을,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려서 익혀준 후 조각 내준다. 컨테이너에 우유, 커피, 단호박, 초콜릿, 설탕, 시나몬 가루를 차례로 넣고 뚜껑을 닫아준다. 1단계에서 천천히 속도를 증가시켜 최고 속도까지 높여준 후 약 35~45초간 블렌딩해 내용물을 섞어준다. 취향에 따라 휘핑크림 혹은 시나몬 가루를 얹어서 장식한다. 든든한 한 끼 '단호박 바나나 스무디' 재료는 저지방 요거트 160ml, 오렌지 1/2개, 단호박 100g, 바나나 1개, 시나몬 가루 1/4티스푼, 육두구 약간, 얼음 1컵. 만드는 법으로는 단호박은 속을 모두 긁어낸 후, 전자레인지에 넣고 5분간 돌려서 익혀준다. 바나나는 얼린 후 반으로 잘라 준다. 바이타믹스 컨테이너에 저지방 요거트, 오렌지, 익힌 호박, 시나몬 가루, 육두구, 얼린 바나나, 그리고 차례로 넣는다. 1단계에서 천천히 속도를 증가시켜 최고 속도까지 올려서 약 45초간 블렌딩한다. 탬퍼로 꼭 눌러가며 내용물을 부드럽게 으깨준다. 건강까지 생각한 '단호박 머핀' 단호박 머핀을 만들기 위한 재료는 달걀 2개, 올리브오일 60ml, 단호박 245g, 우유 60ml, 설탕 150g, 소금 1/2 티스푼, 베이킹소다 2티스푼, 시나몬 가루 1티스푼, 밀가루 220g, 초콜릿 칩 90g이다. 우선 오븐을 180˚C로 예열해두고, 단호박은 주름을 따라 칼로 자르고, 씨를 걷어낸 후 전자레인지로 약 5분간 익혀준다. 바이타믹스 컨테이너에 달걀, 올리브오일, 호박, 우유, 설탕을 차례로 넣어준다. 1단계에서 천천히 속도를 증가시켜 속도 5까지 높여준 후 약 10초간 블렌딩한다. 믹싱볼에 소금, 베이킹소다, 시나몬 가루, 초콜릿 칩을 모두 넣고 섞어준다. 컨테이너의 내용물을 믹싱볼에 넣어서 다시 섞어준다. 오일을 살짝 바른 머핀 팬에 내용물 모두 넣어준다. 내용물을 담은 머핀 팬을 미리 예열해둔 오븐에 넣고 20~25분간 구워준다. 새롭게 선보인 초고속 블렌더 A3500i는 최적의 블렌딩을 제공하는 자동 프로그램이 탑재돼 있다. 따라서 스무디, 차가운 디저트, 따뜻한 수프, 딥 앤 스프레드 등 다양한 요리를 만들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전했다. 특히 강력한 모터와 레이저-컷 칼날이 탑재돼 딱딱한 얼음 및 견과류부터 질긴 섬유질의 야채까지 모든 재료를 미세하게 으깨어 차별화된 텍스처를 구현했다. 한편 바이타믹스는 1921년 미국에서 설립되었으며, 현재 130여 개 이상의 국가에서 판매 및 마케팅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고성능 초고속 블렌더 제조 전문 기업이다. 바이타믹스는 현재 전 세계 유명한 레스토랑, 글로벌 카페 및 음료, 패스트푸드 체인 등과 일반 가정까지 사랑받는 브랜드다. 최근에는 한국소비자원이 진행한 성능 평가에서 바이타믹스 제품이 성능과 서비스 모두 우수한 평가를 받은 바 있다과 관계자는 말한다.

2020-10-23 11:34:05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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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개최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 사진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지난 22일 대회의실에서 오도창 군수 및 지역혁신협의회 위원, 관계자 등 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혁신협의회 워크숍을 개최하였다. 이번 워크숍은 새롭게 구성된 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 신임 위원들에 대한 위촉식을 갖고, 균형발전과 지역혁신을 주제로 한림대 이기원 교수의 특강이 진행되었다. 특히 지난 6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우수과제 지원 공모사업에(디지털 전환 시대의 외씨버선길 고도화 방안) 선정되어 국비 34백만원을 확보하였으며, 원활한 사업추진 및 지역주도형 발전을 위한 공감대가 이뤄지면서 지역혁신협의회 구성을 마쳤다. 영양군 지역혁신협의회는 지난 2009년 '국가균형발전 특별법'의 개정으로 협의회 설치근거가 없어졌다가 2018년 3월 관련 법령의 개정으로 근거가 마련돼 경북도 내에서 최초로 조례 제정과 함께 출범하게 됐다. 지역혁신협의회는 군의원을 비롯해 공무원, 기관단체장, 전문가 등 다양한 분야에 걸쳐 국가균형발전과 지역혁신에 관한 학식과 경험이 풍부한 20명으로 구성돼, 국가균형발전시책 및 지역혁신과 관련된 중요 사항 조정과 지역 발전에 대한 의견제시 역할 등을 수행하게 된다. 오도창 군수는 "지역 중심 국가균형발전 정책 마련 등에 지역혁신협의회 활동영역이 대폭 확대된 만큼 지역발전을 위해 협의회가 지역주도 혁신성장에 중추적 역할을 해 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하였다.

2020-10-23 11:29:11 김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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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염병 식중독 ZERO,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감염병 식중독 ZERO,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 경상북도영양교육지원청(교육장 소양자)은 오는 21일 영양교육지원청 영재교육지원센터에서 감염병과 식중독 없는 건강하고 안전한 교육환경 조성을 위한 '2020 학생 건강관리 협의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협의회는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및 학교 업무 담당자가 참여하여 교육지원청-학교-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를 구축하고 학생 감염병 예방관리 및 학교급식 위생․안전관리 수준 향상 및 업무 개선을 위해 교육지원청 관계자, 보건교사, 영양교사, 영양군청, 영양군보건소 업무담당(자) 12명이 참여하는 '2020 학생 건강관리 협의체'를 구성하였다. 협의회 주요 내용은 코로나19 전파 방지를 위하여 학교에서 실시 중인 방역 수칙 등을 되짚어보고 학교와 유관기관 간의 협력 방안을 모색하였다. 특히 인플루엔자 예방접종 등 현재 추진 중인 지역사회 감염병 예방관리에 대한 기관 간의 이해를 넓힐 수 있는 시간이 되었다. 또한 학교급식 위생·안전 강화 차원에서 학교 식중독 발생 시 확산 방지를 위한 신속한 대응조치와 유관기관 간 긴밀한 공조체계 구축을 통해 기관별 대책 및 협조사항을 협의하고 적극 시행하기로 했다. 협의회장인 이학승 교육지원과장은 '올해는 무엇보다 코로나19 예방에 힘써 학생과 교직원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를 유지하여 2학기 동안 등교수업이 정상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교직원이 합심하여 노력해 줄 것을 당부하고 격려하였으며, 교육지원청에서도 학생들이 건강하고 안전한 학교생활을 영유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의 지원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0-10-23 11:28:23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