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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한 학교에서 매일 모두 함께 공부해요!

경북교육청은 지난 19일부터 등교수업이 확대됨에 따라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습을 위해 다각적인 지원을 한다고 22일 밝혔다. 이와 함께 11월과 12월을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과 학생들의 학습권 보장을 위해 학교 교육과정과 학습 안정 기간으로 정했다. 먼저 초등학교 저학년 학습을 돕기 위해 맞춤형 학습 지원단 100명을 배치한다. 초등학교 1~2학년 국어와 수학 시간에 담임교사의 수업 지원 활동을 통해 코로나19로 인한 학습 격차를 해소한다. 또한 지금까지 실시하고 있는 1수업 2교사제 116명, 학습종합클리닉센터 학습코칭단 170명도 등교수업 확대에 따른 학습을 지원할 예정이다. 수업 방법도 혁신을 꾀한다. 학생의 수준에 맞게 수업 내용을 재구성하고, 블렌디드 러닝 등으로 미래교육을 준비한다. 특히 등교수업 간,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간 블렌디드 러닝을 확대 실시해 교수·학습의 질을 제고한다. 이를 위해 경북 초등 블렌디드 러닝(이해·설계·분석) 사례집을 온라인으로 배부해 희망 교원을 대상으로 연수도 할 예정이다. 또한 학생 스스로 도전하는 개별 맞춤형 학업성취 온라인 평가시스템인 '스스로 학업성취인증제'를 운영한다. 이를 통해 학생들은 원하는 때에 국어, 영어, 수학, 사회, 과학 등 5개 교과에 대한 평가를 스스로 실시해 자신의 학습 활동 결과를 진단하고 보완한다. 등교수업 확대에 따라 원격수업으로 인한 인성교육의 어려움을 해결하고 교육공동체 간의 소통을 위해 '행복한 학교 만들기 캠페인'을 전개한다. 칭찬판을 제작·배부해 칭찬 릴레이를 펼치고, 바른말 고운말 쓰기 자료를 활용한 언어 예절 교육으로 즐거운 학교 분위기를 조성한다. 또한 학교 현장과 소통하고 현장의 요구와 관심을 반영해 적극적으로 등교수업을 지원한다. 특히 유초등교육과는 전직원 화상 회의 시스템 구축으로 학교 현장과 직접 연결하고 소통할 수 있는 직통 라인을 개통했다. 이를 통해 학교 현장의 목소리를 직접 듣고 알맞은 지원과 컨설팅을 통해 학교의 안정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돕고 있다. 한편 지난 19일부터 도내 초등학교 473개교 중 88.2%인 417개교가 전교생 매일 등교를 한다. 1~2학년 경우에는 기초 학력 보장, 사회성 함양, 학교 생활 적응을 위해 일부 과대학교를 제외한 대부분의 학교가 매일 등교를 하고 있다. 방역 수칙을 강화하고 교실 내 거리두기, 등교 시각, 휴식, 점심 시간 등 시차 운영 등을 통해 안전한 학교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 임종식 교육감은 "먼저 학생 중심의 방역과 학습 안전망 구축 사항을 한 번 더 촘촘히 점검하고 지금까지 실시했던 등교수업과 원격수업 병행에 따른 학습 결과를 정확하게 진단해 학습 맞춤형 지원을 하겠다"고 말했다.

2020-10-22 13:59:4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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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2020년 하반기(2차)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시행

영암군(군수 전동평)은 오는 30일까지 귀농인 및 재촌 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농업/농촌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창업 및 주거공간 준비를 지원하기 위한 2020년 하반기(2차) 귀농 농업창업 및 주택구입지원사업 대상자를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사업신청년도 기준 만65세 이하(1954. 1. 1. 이후 출생자)인 세대주로 농촌지역 전입일로부터 만 5년이 경과하지 않고, 가족과 함께 실제 거주하면서 농업에 종사하고 있거나 계획중이며, 전입일을 기준으로 이주 직전에 1년 이상 지속적으로 농촌 외의 지역에서 거주한 귀농인과 농촌지역에 거주하면서 최근 5년이내 농업에 종사하지 않고, 사업신청일 현재 농촌지역에 주민등록이 1년 이상 되어있는 재촌 비농업인으로 100시간이상의 귀농ㆍ영농 교육 이수실적 있어야 한다. 대출한도는 농업창업자금은 300백만원, 주택 구입·신축 및 증·개축 자금은 75백만원 한도 이내에서 대상자의 사업실적과 대출취급기관의 대상자에 대한 신용도 및 담보평가 등 대출심사 결과에 의해 결정된다. 대출금리는 연 2%(또는 변동금리 선택 가능)로 5년 거치 10년 원금균등 분할상환으로 지원한다. 사업을 희망하는 귀농인은 관련서류를 갖춰 거주지 읍·면사무소 산업팀에 제출하면 되며, 자세한 내용은 농업기술센터 귀농지원팀(470-6609)에 상담할 수 있다.

2020-10-22 13:58:42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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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PO 기자간담회] 교촌에프앤비, "5년 후 외형 성장 2배 자신"

올해 마지막 공모 대어(大魚)로 꼽히는 교촌에프앤비가 유가증권시장에 상장한다. 코스피 직상장은 외식 프랜차이즈로는 처음이다. 그동안 프랜차이즈 업체들은 우회 상장으로 증시에 발을 들였다. 소진세 교촌에프앤비 회장은 22일 온라인 기자간담회를 통해 "교촌의 비전인 글로벌 종합 식품 기업으로 도약하는 제2의 성장에 뜻깊은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포부를 밝히며 상장 일정을 공개했다. 교촌에프앤비는 내년 30주년을 맞이하는 국내 대표 치킨 프랜차이즈 기업이다. 일반 대중들에겐 교촌치킨을 판매하는 회사로 잘 알려져 있다. 천연 재료 기반의 소스 등 고품질의 원재료를 사용해 두꺼운 소비자층을 확보했다는 평가를 받는다. 국내 치킨 업계에선 시장 점유율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그 결과 3년 연속 본사 매출 3000억원 이상의 실적을 기록한 데 이어 미국과 중국을 포함한 6개국에 진출해 해외 사업영역을 넓혔다. 추후 중동·대만·호주·터키 등에 새롭게 진출해 25개국, 진출을 노리고 있다. 황학수 교촌에프앤비 사장은 "소비자와 가맹점 중심의 경영을 통한 브랜딩"을 교촌의 핵심 전략이라고 소개했다. 가맹점과 함께 성장하는 것이 첫 번째 목표다. 그는 "각 가맹점의 영업 상권을 철저히 보호해 꾸준히 가맹점 평균 매출액 1위를 달성했다"고 설명했다. 교촌에프앤비의 지난해 매출액은 3801억원, 영업이익은 394억원으로 집계됐다. 올해 상반기에는 매출액과 영업이익 각각 2156억원, 153억원을 기록했다. 상반기 매출만 놓고 보면 지난해보다 16% 증가했다. 황 회장은 "매장 수 증가, 중대형 매장 전환, 신제품 효과, 배달 수요 증대 등에 힘입어 올해는 지난해보다 15% 이상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앞으로도 시장 지배력을 확대하기 위해 가맹 사업의 양적·질적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신규 가맹점 개설과 매장 컨셉트 고도화를 준비하고 있다. 지난 8월 기준 1234개인 가맹점을 회사 측은 2025년까지 1500개 이상으로 늘리고 매장 리모델링을 통한 품질 안정화와 배달 시간을 단축을 이뤄내겠다고 밝혔다. 매출은 7700억원, 영업이익은 1000억원까지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여기에 특수 매장 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스키장, 해수욕장, 휴게소 등 특수 상권 매장을 신설해 시장을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신규 사업에도 박차를 가하는 중이다. 특수 매장을 개설하고 자체 소스 제조 인프라를 넓혀나가고 있다. 가정식 대체식품(HMR) 개발과 온라인 시장에서의 경쟁력 확대 등이 교촌에프앤비의 차기 성장전략으로 꼽힌다. 배송 시스템의 발전과 건강식품 수요, 1인 가구 증가에 부합하도록 HMR 제품을 개발해 올해 본격적으로 시작에 진출했다. 교촌의 제품 개발 능력을 바탕으로 한 다양한 가공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온라인 플랫폼 구축도 목표로 하고 있다. 황 사장은 "지속 성장 전략으로 교촌은 시장 점유율 1위의 입지를 더욱 강화하겠다"며 "사업 다변화를 통해 B2B와 B2C를 아우르는 유연하며 경쟁력 있는 기업으로 성장할 것"이라고 자신했다. 공모 주식은 총 580만주다. 공모 희망가는 1만600원에서 1만2300원으로 책정됐다. 이에 따른 공모 예정 금액은 615억원∼713억원이며 예상 시가총액은 2458억원~3073억원이다. 오는 28∼29일 기관 투자자 수요예측을 거쳐 공모가를 확정한 후 다음 달 3∼4일에 일반 청약을 받는다. 이어 11월 12일 코스피에 상장할 예정이다. 대표주관사는 미래에셋대우가 맡았다.

2020-10-22 13:58:27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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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하영 김포시장, 김포골드라인 파업 대비 열차운행 점검

정하영 김포시장이 22일 오전 김포골드라인 한강차량기지를 방문, 현장점검을 실시했다. 차량기지 관제실에서 진행된 이날 현장점검에서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 노동조합의 파업이 진행 중인 김포골드라인의 철도운행상황을 점검하고 파업에 따른 비상근무 철저와 시민안전대책을 주문했다. 현장점검에서 김포골드라인(주) 권형택 대표이사는 "김포골드라인은 완전자동 시스템으로 운영돼 현재 조합원의 파업에도 불구 열차의 운행과 검사는 전혀 이상없이 운행 중"이라고 보고했다. 정하영 시장은 "완전자동시스템으로 운영되는 국내 최고 수준 경전철이기에 파업에 따른 시민불편은 아직 없지만 만에 하나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준비와 관리에 힘써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정 시장은 "김포골드라인은 당초 계획 승객 수송률 대비 80% 이상 달성한 전국에서 가장 모범적인 경전철"이라며 "근로자들의 노동환경 개선을 위해 노·사·정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풀어내려는 노력이 더욱 필요하다"며 김포골드라인운영(주)에 조속한 협상타결을 요청했다. 김포골드라인 노동조합은 '2020 임금교섭 결렬'에 따라 쟁의행위 투표를 거쳐 지난 20일 오전 5시부터 총파업을 결의했다. 이에 따라 23일 현재 전체 조합원 121명 중 필수유지 업무자를 제외한 60여 명의 조합원이 파업에 참여, 시민들의 출퇴근 교통불편이 예상됐으나 점검결과 필수공익사업장으로 지정된 김포골드라인은 완전자동 무인운전시스템을 통제하는 관제업무가 100% 유지돼 정상 운행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한편 정하영 시장은 출근시간대 혼잡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열차 증차 방안과 관련 "열차 증차는 단순히 열차를 주문 제작하는 것뿐만 아니라 현재의 신호체계를 업그레이드 해야 하는 등 2년 이상이 필요하다"며 "기술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T/F팀을 구성해 하루라도 빨리 증차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3:57:5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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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영주권자”재난생활비 지원

영암군은 코로나 19 사태 장기화로 경제적 어려움에 처한 군민들의 생계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지원한 '영암군 재난생활비'를 영주권자에게 별도 지급할 계획이다. '영암군 재난생활비'는 중앙정부나 전남도와는 별개로, 영암군 자체 예산만으로 편성, 모든 군민에게 1인당 10만원씩 지역상품권인 영암사랑 상품권을 지급하는 사업으로, 제278회 임시회에서 조례를 개정, 지급 대상을 영주권자까지 확대하였다. 이는 코로나 19로 인한 사회재난 극복을 위해 기존 대상자인 결혼이민자에 이어, 영주권자에게도 재난생활비를 지급하기로 하고, 영암군민으로서 권리와 책임을 다하고 있는 영주권자에 대한 차별 없는 정책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신청자격은 지원기준일인 8월 4일 이전부터 현재까지 영암군에 체류지 또는 거소를 둔 영주권자로, 신청은 본인 신청이 원칙이며, 불가피한 경우 가족의 위임을 받아 대리 신청도 가능하다. 신청 기간은 10월 26일부터 11월 13일까지이며, 신청 장소는 영주권자의 주 거주지인 영암읍과 삼호읍으로, 영암군 관계자는 신청 시 코로나 19 전파 방지를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와 마스크 생활화 등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한편, 영암군은 '영암군 재난생활비 지원사업'을 실시한 결과, 7월 30일부터 9월 11일까지 신청을 통해 영암군민과 결혼이민자 총 52,283명(96%)에게 재난생활비를 지급하였다.

2020-10-22 13:57:43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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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익신산단 1호 기업, ㈜주영라이팅 해외수주

광양시는 지난 21일 코로나 위기 상황 속에도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한 ㈜주영라이팅(대표 임영미)을 방문해 기업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날 인도네시아 임자주식회사 리자야티 사장 등이 수출기업을 방문해 공장시찰 및 생산능력 등을 확인하는 자리로 코트라 박석준 전문위원, 한국금속공업협동조합 이의현 이사장, 기업관계자 등이 참석했다. ㈜주영라이팅은 울산시에서 이전한 광양익신산단 1호 입주기업으로 태양광 가로등, 조명장치 등을 생산해 오고 있으며, 지난 7월 30일 인도네시아 임자주식회사와 태양광 가로등 5,000세트, 50억 원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뤘다. ㈜주영라이팅 임영미 대표는 "현대적 감각과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접목하여 다양한 제품 개발이 이번 수출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냈다"며, "앞으로도 연구개발에 더 많이 투자해 기업 경쟁력을 확보하고, 태양광 가로등, 조명제품뿐만 아니라 사업분야를 확대해 더 많은 성과를 거두어 내겠다"고 말했다. 정현복 광양시장은 "울산시에서 이전해 광양에 투자한 기업이 견실하게 자리를 잡고 코로나 위기상황 속에서 해외수출 계약을 체결하는 성과를 이뤄 기쁘다"며, "앞으로도 우리시 투자하는 기업들을 적극 지원해 기업하기 좋은 도시, 기업성공의 파트너로서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22 13:57:0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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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자의 최적지 ‘광양국가산업단지 명당3지구’ 분양 총력

광양시는 태인동 국가산업단지 내 마지막 개발지인 명당3지구가 지난 8월 12일 최종 준공되면서 분양 홍보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명당3지구는 국도 2호선과 국도 59호선이 통과하고 남해고속도로 진월IC와 경남 하동IC에서 10분 거리에 있고, 인근 포스코 광양제철소와 제철 관련 국가산업단지, 광양항 컨테이너 부두가 위치해 있어 기업 활동을 위한 최적의 장소로 주목받고 있다. 시는 인근 지역 기업들을 대상으로 서한문과 홍보 책자를 발송하고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투자유치가 이뤄질 수 있도록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특히,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조정됨에 따라 타지역 업체 유치 활동에 나서는 등 분양 홍보를 강화할 계획이다. 분양대상 용지면적은 306,686㎡로 산업시설용지는 32필지 282,657㎡, 지원시설용지는 39필지 15,895㎡, 상업용지는 2필지 1,431㎡, 주차장시설용지는 3필지 6,703㎡이다. 현재 분양된 용지는 총 30필지(53,871㎡, 산업용지 7필지, 지원용지 21필지, 상업용지 2필지)이며, 분양률은 필지수 대비 40%, 매각액 대비 20.7%이다. 산업시설용지 입주대상 업종은 창고?운송관련서비스업(H52), 비금속광물제품제조업(C23), 전기?가스?증기 및 공기조절공급업(D35), 복합업종(C23, C24, C25, C29)이 해당된다. 지원시설용지 입주대상 업종은 제1.2종 근린생활시설, 판매시설, 의료시설, 운동시설(옥외 골프연습장 제외), 창고시설, 업무시설(오피스텔만 해당), 위험물 저장 및 처리시설(주유소 등), 자동차 관련 시설(세차장, 주기장 등)이 가능하다. 시는 분양희망 업체와 협의하여 개발계획 변경을 통해 맞춤형 공장용지 분할과 입주업종을 다양화할 계획이며, 금융권 대출 추천(토지 매각금액 80%), 공인중개사 수수료 지급, 세금감면 등 다양한 지원을 시행하고 있다. 최대식 산단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경기가 위축된 상황이지만 지역 전략산업과 연관 업종 유치를 위한 인프라가 구축된 만큼 투자계획이 있는 기업체, 개인들의 많은 관심을 바란다"고 말했다.

2020-10-22 13:56:55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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킨텍스, 철저한 방역으로 안전한 전시장에서 행사 재개

국내 최대 규모 전시컨벤션센터인 킨텍스(대표이사 이화영)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1단계 조정에 따라 10월 17일(토)부터 '팬텀싱어' 공연행사를 시작으로 전시장 운영을 재개하였다. 보건당국과 지자체, 주최자와의 공조를 통하여 철저한 방역시스템을 마련하여 운영한 결과 우수 방역 사례로도 선정된 킨텍스는 보다 철저하고 치밀한 방역시스템 가동을 통하여 안전한 전시장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10월에는 '코베베이비페어', '건설안전박람회', 'K-방역엑스포', '로보월드' 등 15개 이상의 주요행사가 개최될 예정이다. 코로나19 속에서 각종 행사들을 치러낸 킨텍스는 정부 지침에 따라 4m2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을 제한하여 관람객 간 거리두기를 한층 강화화고, 철저한 출입자 정보와 관람객 편의를 위하여 킨텍스 080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새로 도입하여 운영한다.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은 고양시에서 전국 최초로 시행한 시스템으로 개인정보침해와 정보취약계층의 디지털 불평등을 해결하기 위한 노력의 결과이다. 참관객이 지정된 전화번호로 전화를 걸면 발신기록이 서버에 저장되고 정보는 4주 후 자동 삭제가 된다. 킨텍스는 기존 QR코드 등록시스템과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병행 사용하여, 정확한 출입기록과 함께 누구나 사용하기 쉬운 시스템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또한 보다 안전한 전시장을 만들기 위하여 철저한 방역관리 시스템을 가동한다. 4단계 출입통제로 QR코드와 안심콜 출입관리시스템을 통한 철저한 출입자 정보관리, 마스크 및 비닐장갑 착용의 의무화, 사회적 거리두기를 위한 관람객 거리 유지선 부착 및 4m2당 1명으로 관람객 입장제한, 전시장 내외부 소독방역, 100% 외부공기 유입 공조 시행 등의 조치를 통해 코로나19의 재 확산과 감염 예방에 만전을 기한다. 모든 출입구에는 안면인식 체온계가 설치되어 관람객의 체온을 측정하며, 소독매트와 손소독제 설치로 출입자의 소독을 강화하고, 마스크와 비닐장갑 착용을 의무화 한다. 마스크 착용이 불가한 36개월 미만의 영아는 전시홀 입장을 금지한다. 킨텍스 관계자는 "철저한 방역시스템 시행으로 백화점이나 마트보다 전시장이 안전하다."고 밝히며, "전시회는 단순 대중모임 행사가 아닌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경제활동에 필수적인 활동으로, 전시장을 다중이용시설이 아닌 필수 산업시설로 인정해야 한다."고 덧붙였다.

2020-10-22 13:55:56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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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2일 "구청 정문에 위치한 선별 진료소를 옛 보훈청 건물 1층으로 옮겨 오는 26일부터 이곳에서 코로나 관련 진료 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구청장 김병내)는 22일 "구청 정문에 위치한 선별 진료소를 옛 보훈청 건물 1층으로 옮겨 오는 26일부터 이곳에서 코로나 관련 진료 업무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선별 진료소를 이곳으로 이전하게 된 이유는 코로나 19 장기화를 대비하고, 선별 진료소 근무자의 근로 환경 개선 및 검사 장비의 효율적인 관리를 위해서다. 또 구청에 업무를 보기 위해 방문하는 민원인에 대한 배려도 필요하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남구는 남구청 정문에 선별 진료소 이전을 알리는 플래카드를 내건 상태이며, 관내 16개동 행정복지센터에도 선별 진료소 이전 안내 플래카드를 배부해 관내 주민들에게 이전 소식을 안내할 예정이다. 선별 진료소 이전 장소인 옛 보훈청 건물을 찾기 위해서는 구청 맞은 편에 위치한 국제비지니스호텔 언덕 방향으로 걸어서 방문하거나, 차량 방문시에는 백운광장에서 봉선동 방향으로 200m 가량 떨어진 곳에 있는 3번째 신호등 앞에서 우회전해 언덕 위로 올라가면 된다. 남구 관계자는 "옛 보훈청 건물은 차량 주차 및 진료 대기자를 위한 공간 확충이 용이해 선별 진료소를 찾는 사람들에게 편의를 제공할 수 있다. 더불어 진료소 근무자들의 휴식 공간도 확보할 수 있어 코로나 19 관련 업무의 효율성도 증대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2020-10-22 13:55:13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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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의 장미를 4계절 내내 볼 수 있다?

전남 곡성군(군수 유근기)의 평생학습 프로그램 중 하나인 프리저브드 플라워 강좌가 참여자들의 호응 속에 마무리됐다. '프리저브드 플라워(preserved flower)'를 직역하면 '보존된 꽃'이라고 해석할 수 있다. 일반 생화를 약품처리해 4계절 시들지 않도록 만든 것이다. 조화에서는 느낄 수 없는 생화의 아름다움을 오랜 기간 감상할 수 있기 때문에 인기를 끌고 있다. 이번 강좌에서 학습자들은 꽃을 보존하기 위한 용액 사용 이론 및 실습, 판매상품 만들어 보기 등 다양한 과정을 경험했다. 교육생 A씨는 "갖가지 아름다운 꽃들을 생화 그대로의 모습으로 보존시킬 수 있는 프리저브드 플라워의 매력에 푹 빠지게 됐다."라고 참여 소감을 밝혔다. 강사 김명주 씨(여, 38세)는 "곡성기차마을 장미정원 한켠에 4계절 관광객이 볼 수 있는 프리저브드 화원을 만들어보고 싶다."라며 포부를 밝히기도 했다.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하향되면서 이번 강좌를 포함해 곡성군의 평생교육 프로그램 또한 활기를 띄기 시작했다. 사실 프리저브드 강좌 역시 꽃이 피는 5월에 진행될 예정이었다. 조금 시기가 늦어지기는 했지만 10월부터 강좌가 시작되면서 프리저브드 플라워만큼 아름다운 활기도 피어나고 있다. 한편 곡성군은 전라남도로부터 평생학습 활성화 공모사업에 선정돼 다양한 특성화 프로그램을 진행 중에 있다. 이번 프리저브드 플라워 강좌 역시 특성화 프로그램의 하나였다. 청년과 경력단절 여성, 직장인 등을 위한 트렌디한 강좌가 부족했던만큼 이번 프리저브드 플라워 강좌는 순식간에 강좌신청이 마감되기도 했었다.

2020-10-22 13:54:3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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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 제안

김포시가 지난 21일 개최된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이하 협의회) 2020 하반기 정기회의에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을 제안했다. 강원도 화천군 소재 파로호에서 선상회의로 열린 협의회에서 정하영 시장은 "접경지역은 분단 이후 민간인들의 출입통제로 그 어느 곳보다 문화와 생태, 환경 등이 잘 보전된 곳"이라며 "문화관광시설 이용료가 상호 감면된다면 접경지역 주민들의 교류가 활발해져 지역의 관광이 활성화되고 지역의 경쟁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제안의 이유를 밝혔다. 현재 접경지역 각 지자체는 문화관광시설의 입장료를 해당 지역의 주민에 한해 감면혜택을 주고 있다. 김포시가 제출한 '접경지역 시·군 문화관광시설 상호 이용료 감면(안)'은 협의회 회원 시·군 주민에게도 해당지역 주민에 준해 문화관광시설 입장료 감면혜택을 주자는 것으로, 이를 통해 협의회 회원 시·군 간 문화관광시설의 홍보 및 이용 활성화로 지역경제 활성화 등 경쟁력을 증대시키자는 의미있는 제안이다. 김포시는 단순 입장료 감면 외에 나아가 접경지역 시·군이 문화관광시설 연계, 관광사업 협력 개발 및 행안부 자치단체 협업 지원사업 공모 참가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접경지역 시장·군수협의회는 분단 이후 군사보호지역 등 각종 규제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휴전선과 인접한 지자체들이 지역 현안을 공유하고 함께 풀어내기 위한 목적으로 만든 협의체로 김포시를 비롯 인천광역시 강화·옹진군, 경기도 파주시·연천군, 강원도 철원·화천·양구·인제·고성군 등 10개 시·군이 참여하고 있다.

2020-10-22 13:54:01 안성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