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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을 담은 블렌딩 매력! '꽃차' 한잔 꽃피운다

강원도 고성의 소울브릿지. 쌀쌀해진 요즘, 차 한잔을 마셔도 건강과 관련된 음료를 찾는 이들이 늘어나고 있다. 실제로 잎차와 다른 재료들을 블렌딩해 풍부한 맛과 향 뿐만 아니라 물에 우러난 색감으로 눈까지 행복하게 해주는 차(tea)들에 대해 이야기 해본다. 블렌딩된 차들의 종류에 따라 건강을 챙기는 요소들이 농축되어있다. 녹차, 겨우살이, 강황, 박하, 야생생강을 넣어 블렌딩한 차는 바이러스와 건강에 좋은 효과를 나타냈다. 녹차에 함유된 카테킨(항산화제)은 암에서부터 심장질환까지 물리치는 효력을 가진 EGCG(에피갈로카테킨 갈레이트)의 일종으로 알려졌다. 겨우살이의 경우 유럽에서 많이 사용되는 천연 항암제 중 하나로 다당체와 사포닌을 많이 함유하고 있다. 몸과 마음을 힐링할 수 있는 장미꽃, 천마, 히비스커스꽃, 계피 등을 블렌딩한 차도 있다. 장미꽃은 석류보다 무려 8배 많은 에스트로겐을 함유하고 있고 비타민 A와 C, E 등이 풍부한 것으로 알려졌다. 히비스커스 꽃은 카테킨, 하이드록시시트락산 안토시아닌, 비타민 등이 함유되고 있으며, 클레오파트라가 아름다움을 위해 즐겨 마신 차로 이미 많은 여성에게 인기를 끌고 있는 차다. 이러한 블렌딩 티들을 맛 볼 수 있는 대표적인 카페들을 알아본다. 강원도 고성의 소울브릿지. 강원도 고성카페 소울브릿지 강원도의 맑은 바다를 한눈에 담으면서 여유롭게 차 한 잔을 즐길 수 있는 곳이 있다. 강원도 고성에 위치한 소울브릿지다. 최근 해양심층수를 이용한 브런치 메뉴를 선보이면서 관광객들의 관심을 받는 소울브릿지는 꽃차로 가을의 향기를 풍기고 있다. 소울브릿지의 블랜딩 차들은 한국한방약차협회가 선정한 1호 약차 명장이자 10호 꽃차 명장인 박미정 웨스트민스터신학대학원대학교 겸임교수가 만든 제품들이다. 대뇌신경 안정에 도움이 되는 찻잎과 꽃, 허브로 블렌딩한 천상화차, 녹차, 강화, 겨우살이 등 면역력 증진에 도움이 되는 차, 산양삼, 백작약 등을 블렌딩한 황후차 블렌딩, 백복령, 백출 등이 들어간 황제차 등이다. 그뿐만 아니라 꽃 추출 100% 원액을 이용한 코디얼도 선보이고 있다.지역 특산물인 오디를 이용한 다양한 음료를 선보이면서 관광객들을 맞이하고 있다. 영종도 차덕분. 영종도 차덕분 서해 바다를 품은 차덕분은 전통찻집 컨셉으로 운영되고 있는 것이다. 이 곳에서는 애기설국, 귀비오룡, 이태룡 마흑채, 팔선 등 생소한 이름들의 차들을 접할 수 있다. 애기 설국은 해발고도 3000m 높은 산 속, 눈 틈에서 태어나 피지 못하고 죽은 가여운 꽃송이들의 여운과 향을 품은 국화차이며, 마흑채는 수령 300년 넘은 고차수엽으로 향기가 좋으며, 매력적인 보이 햇차다. 이 곳은 차와 함께 전통다과도 즐길 수 있어 옛 감성을 느끼고 싶은 이들의 발걸음이 이어지고 있다. 울산 오계절 울산 오계절 내부에 들어서면 주인이 심혈을 기울여 꾸며놓은 캘리그래피와 아기자기한 소품들을 만날 수 있는 이곳에서는 찻잔과 그릇을 둘러보는 재미가 있다. 그뿐만 아니라 오계절에서 진행하는 꽃차아카데미를 통해 꽃차 관련 각종 창업, 꽃차 지도자, 컨설팅 다양한 분야의 교육도 진행 중이다.

2020-10-16 11:07:28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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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원건설산업 '철원 리치먼드힐' 184가구 분양

태원건설산업이 시공하는 철원 리치먼드힐이 분양에 나섰다고 16일 밝혔다. 단지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 지하 1층에서 지상 15층 구조의 공동주택 184가구와 근린생활시설 2호실로 구성된다. 철원리치먼드힐 모든 세대가 선호도가 높고 환기성이 우수한 4BAY 구조가 적용된다. 붙박이 가구와 현관 펜트리 가구 배치로 넉넉한 수납 공간과 ㄷ자형 주방을 배치하여 공간확보와 효율적인 작업 동선을 확보했다. 철원군에 12년만의 신규공급되 지역주민들에게 인기가 많을 것으로 예상되며 6.17 부동산 대책 등 잇따른 정부의 서울, 수도권 부동산 규제에 따른 투자심리 분산으로 지방의 투자가 확대될 것으로 분양관계자는 내다 봤다.또한 2020년 동두천에서 연천구간 개통예정으로 서울에서 철원까지 90분거리로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서울에서 철원 국도 3호선 대체우회도로 마지막 구간 실시설계 완료를 앞두고 있어 접근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신철원리가 도시재생활성화지역으로 지정, 도시재생 뉴딜사업으로 선정되었으며 신철원리 16만3399㎡를 대상으로 하고 올해부터 2023년까지 국비 포함 총 607억원이 투입 될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강원도 철원군 갈말읍 지포리에 위치해 있다. 사전 방문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

2020-10-16 11:00:26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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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은행, 화상상담으로 자산관리 서비스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에 방문한 고객이 화상상담서비스를 통해 본점 자산관리전문위원들과 자산관리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농협은행 NH농협은행은 직접 방문이 어려운 지방이나 농촌지역에서 'WM 화상상담 서비스'를 통해 대면상담 수준의 밀착된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16일 밝혔다. 실제 울릉도에서 특산물을 판매하는 전모씨는 여유자금을 어떻게 운용할까 고민하던 중 주거래은행인 NH농협은행 울릉군지부를 방문했다. 울릉군지부 자산관리 담당직원은 고객과 1차 상담을 마친 후 농협은행 본점의 'NH All100 자문센터'로 자산관리 화상상담을 신청했고, 곧이어 화상으로 본점의 자산관리전문위원(금융, 세무)들의 얼굴이 비춰지며, 고객과의 자산관리 상담을 실시간으로 이어나갔다. 상담을 마친 고객은 "울릉도에서 이 정도의 세밀한 자산관리상담을 받게 될 줄 몰랐다"며 만족감을 표했다. 신용인 WM사업부장은 "농협은행의 최대 장점인 넓은 점포망을 이용해 장소에 구애받지 않는 자산관리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농어촌 및 도서산간 지역의 고객들까지 다양한 금융니즈를 만족시키고, 앞으로도 고객지향적 자산관리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6 10:49:23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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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활숙박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주거목적과 관광수요 풍부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조감도 (제공: 대우건설) 대우건설이 시흥시에 생활숙박시설인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를 공급 계획을 밝히면서 생활숙박시설에 대해 관심이 늘고 있다. 정부는 지난 5월 수도권·지방광역시의 주택 분양권 전매제한을 강화할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서울 및 수도권 전역의 과밀억제권역, 성장관리권역과 지방광역시 도시지역 민간택지에 공급되는 아파트의 분양권 전매제한 기간을 소유권 이전등기 시까지 확대하는 내용이다. 비 규제지역이라도 조정대상지역과 같이 분양권 거래가 금지되는 것이다. 분양권 전매제한 강화 방침은 9월부터 본격 시행 중이다. 이에 실질적으로 수도권에는 아파트 분양권 거래가 사실상 불가능하다. 반면, 생활숙박시설은 건축법상 숙박시설로 분류되어 무제한 전매가 가능하다. 구분 등기를 통한 보유와 매매가 가능하고, 주거용으로도 활용할 수도 있어 투자는 물론 세컨드하우스, 숙박시설을 통한 숙박업 등 하이브리드 상품의 매력을 느낀 수요가 늘고 있는 상황이다. 실제로 올해 하반기 공급된 생활숙박시설들은 대부분 세 자릿수 청약경쟁률을 기록하고 있다. 7월 수원 팔달구 인계동에 공급된 '파비오 더 리미티드 185'는 평균경쟁률이 251대1에 달했고, 안양 평촌신도시에 공급된 '평촌 푸르지오 센트럴파크'도 121대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인천 송도국제도시에 공급된 '힐스테이트 송도 스테이에디션'도 경쟁률이 107대1에 달했다. 대우건설은 10월중 시흥시 시화 멀티테크노밸리(MTV)에 생활숙벅시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 공급계획을 밝혔다.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시화MTV 거북상업4-3블록에 지하 1층~지상 21층, 전용 26~123㎡ 총 275실 규모다. 시화MTV에서도 핵심 입지로 통하는 거북섬에 공급되는 첫 번째 생활숙박시설이다. 거북섬의 앵커 테넌트로 개발되고 있는 아시아 최초,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파크 '웨이브파크'의 바로 앞에 자리를 잡았다. 10월 초 웨이브파크의 개장을 앞두고 있다. 복층형으로 설계되며 발코니 및 테라스(일부)가 제공된다. 리조트급 생활숙박시설에 걸맞게 실내수영장, 사우나,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도 갖췄다. 지하철 4호선·수인선이 지나는 오이도역이 가깝고, 서해안고속도로와 평택시흥고속도로 이용도 편리하다. 수도권제2순환고속도로(예정), 신안산선, 오이도 연결선 트램(예정)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운영 및 관리는 공유숙박 관리업체 '핸디즈'가 맡았다. 핸디즈는 현재 생활숙박시설 관리 업계로 객실 판매부터 세팅, 플랫폼 등록 및 예약등 일체의 운영을 도맡아 책임지고있다. 또한, 위탁 운영 시 지분형 분양형 호텔의 단점인 위탁해지 불가, 위탁 운영사 우선 수익 배분 등 독소 조항 없이 언제든지 해지가 가능하고 위탁 운영 시 수분양자는 핸디즈가 구축한 네트워크를 이용해 세컨드하우스, 단기 숙박, 임대, 자가사용 등 원하는 방식으로 시설을 활용할 수 있다. 분양 관계자는 "시흥 웨이브파크 푸르지오시티는 거주 목적으로도 매력이 크고, 관광 수요도 풍부해 투자자들의 문의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에서 아직까지 경험한 적 없는 세계 최대 규모 인공서핑장 웨이브파크의 입지 가치와 대우건설의 신뢰성, 핸디즈의 운영 역량을 결합했다"고 전했다.

2020-10-16 10:46:51 최규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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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표원, "표준·공적개발원조 통한 신시장 수출기업 지원"

국표원, "표준·공적개발원조 통한 신시장 수출기업 지원" 국가기술표준원 정부가 개발도상국에 우리나라의 표준·인증 체계를 전수하는 공적개발원조(ODA)인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계기로 신남방·신북방 국가의 무역기술장벽을 완화하고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를 해소하기 위해 나섰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6일 서울 JW메리어트 호텔에서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대상 수출기업 간담회(대면, 영상 병행)와 수원국(受援國) 관계부처 협의(영상)를 잇달아 개최했다. 정부가 연대와 협력의 K-통상 기조 아래 신남방·신북방 경제협력 정책을 추진함에 따라, 국가기술표준원은 베트남, 인도네시아, 우즈베키스탄 등에 표준·인증 인프라 구축을 지원하는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해당 국가의 기술규제로 인한 우리 기업의 수출 애로를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과 연계해 해소할 수 있는 방안을 사전 모색하고, 이를 토대로 이들 국가와 구체적인 사업 수행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오전 국가기술표준원은 수출기업 간담회를 통해 해당 국가별 우리기업 진출 현황과 수출 애로를 파악하고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을 통한 애로해소 방안을 논의했다. 논의 결과를 바탕으로 국표원은 베트남(태양광 설비 시험인증), 인도네시아(선박건조 표준화), 우즈베키스탄(에너지효율 시험인증) 등 수원국 관계부처와 영상회의를 통해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 방향을 협의했다. 우리나라는 표준·인증제도 전수, 시험장비 구축, 전문가 교육·훈련 등을 제공하고, 수원국은 현지 법·제도 제·개정, 시험소 부지 및 건축 제공, 신규 인력 채용 등을 부담할 예정이며, 기획중인 사업들은 공적개발원조(ODA) 추진절차에 따라 타당성 조사('20년)와 관계부처(외교부, 기재부) 심의('21년)를 거쳐 '22년부터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이승우 국가기술표준원장은 "개도국 표준체계 보급지원사업은 연대와 협력에 기반한 통상 협력을 강화하는 동시에, 우리 기업의 각종 수출애로를 해소하는 일석이조(一石二鳥)의 공적개발원조"라며 "신남방·신북방 국가를 비롯한 교역 확대 대상국과의 기술규제 협력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6 10:14:48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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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우버와 모빌리티 합작사 설립…T맵 하늘 나는 車 꿈꾼다

SK텔레콤이 모빌리티 사업을 분사해 T맵 중심으로 신사업 육성에 나선다. 글로벌 기업 우버와도 협력해 '하늘을 나는 자동차' 등 미래 모빌리티에도 도전한다는 복안이다. SK텔레콤은 15일 오후 이사회를 통해 빠르게 변화하는 글로벌 모빌리티 산업에 발빠르게 대응하며 혁신적인 서비스를 제공할 '모빌리티 전문 기업' 설립을 의결했다고 16일 밝혔다. SKT는 T맵 플랫폼, T맵 택시 사업 등을 추진해온 '모빌리티 사업단'을 분할해 연내 '티맵모빌리티 주식회사'(가칭)를 설립한다. 임시 주주총회는 내달 26일이며, 분할 기일은 12월 29일이다. 전문 기업은 차세대 서비스 개발·제공과 국내외 다양한 유력업체와 협력,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하며 시장을 선점할 계획이다. 우선 SK텔레콤은 우버와 택시 호출 공동 사업을 위한 조인트벤처(합작회사)를 내년 상반기 설립키로 합의했다. 조인트벤처는 티맵모빌리티가 가진 T맵 택시 드라이버, 지도·차량 통행 분석 기술과 우버의 전세계적인 운영 경험, 플랫폼 기술을 합쳐 혁신적인 택시 호출 사업을 전개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버는 양사간 전략적 파트너십 강화를 위해 조인트벤처에 1억 달러(약 1150억원) 이상을, '티맵모빌리티'에는 약 5000만 달러(약 575억원)를 투자한다. 모빌리티 전문기업은 렌터카, 차량공유, 택시, 단거리 이동수단(전동킥보드, 자전거 등), 대리운전, 주차 등을 모두 묶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올인원 MaaS' 서비스를 구독형 모델로 출시해 차별화에 나설 예정이다. 또 모빌리티 전문 기업은 한 세기 동안 인류가 꿈꿔온 '하늘을 나는 자동차(플라잉카)' 등 미래 모빌리티를 한국에 확산하는 것을 궁극적인 목표로 하고 있다. 이를 위해 SKT 5G, AI 및 T맵 기능을 활용해 최적의 하늘길을 설정해 주는 '플라잉카 내비게이션', 높은 고도의 지형 지물을 고려한 3 차원 HD맵, 플라잉카를 위한 지능형 항공 교통관제 시스템 등에 도전한다. 아울러 SKT는 국내 모빌리티 산업이 건전한 경쟁 체계를 갖출 수 있는데 초점을 맞추고,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활발한 경쟁과 협력에 따른 이득을 누릴 수 있도록 생태계 질적, 양적 확장에도 투자할 계획이다. SK텔레콤은 이동통신, 미디어, 보안, 커머스에 이어 모빌리티 사업이 5번째 핵심 사업이라고 강조했다. 회사 측은 출범 단계에서 1조원의 기업 가치를 인정받은 '티맵모빌리티'를 2025년 기업가치 4조5000억원 규모의 기업을 목표로 성장시켜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넬슨 차이 우버 최고재무책임자(CFO)는 "한국은 우버가 가장 먼저 진출한 국가 중 하나로, SKT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한국 시장 잠재력을 실현시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며, "모빌리티 서비스 접근성을 높이고, 승객 및 드라이버 모두에게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정호 SKT 사장은 "글로벌 최고 기업인 우버와 함께 어떤 이동 수단도 안전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모빌리티 혁신을 추진할 것"이라며 "다양한 역량을 가진 기업들과 초협력을 통해 교통 난제를 해결하고, 궁극적으로 '플라잉카'로 서울-경기권을 30분 내 이동하는 시대를 앞당기는 데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16 10:06:14 김나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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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들섬 개장 1주년 기념 '노들섬이라 문섬합니다' 행사 진행

노들섬 1주년 특별기획 프로그램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한 노들섬 개장 1주년을 맞아 17일부터 '노들섬이라 문섬합니다' 행사를 연다고 16일 밝혔다. 문섬은 '문화'와 합계를 뜻하는 영어 단어 'sum'을 합친 말로, 노들섬에서 여러 문화를 함께 즐길 수 있다는 의미다. 이번 특별기획은 ▲'썸띵, 두둠칫: 음악' ▲'썸띵, 꼼지락: 또 다른 취향' ▲'썸띵, 물끄러미: 전시와 당신' 총 3개의 테마로 구성됐다. 먼저 17~18일 온·오프라인을 통해 운영되는 음악 중심의 문화 행사 '썸띵, 두둠칫 : 음악'에서는 공연과 원데이클래스를 한꺼번에 경험할 수 있는 '반려생활, 반려음악'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이달 23~25일에는 노들섬 라이브하우스에서 전 세계 인디 뮤지션들의 축제 '잔다리페스타'가 온라인을 통해 펼쳐진다. 미식과 취향을 주제로 한 행사 '썸띵, 꼼지락: 또 다른 취향'에서는 다양한 이야기가 모이는 공유식당 '모월모일'을 21일부터 만나볼 수 있다. 느긋하게 산책하듯 즐길 수 있는 '썸띵, 물끄러미 : 전시와 당신' 이벤트에는 책을 통해 또 다른 '나'를 찾는 노들서가의 네 번째 큐레이션 전시 '북캐(BOOK+Charater)'를 비롯해, 노들섬 두아트클럽 작가들의 작품과 작품이 탄생하기까지의 흔적을 살펴보는 'ZOOM IN: 주민의 흔적'이 마련됐다. 행사 기간 노들섬을 방문하는 1500명에게 선착순으로 마스크를 증정한다. 마스크에 노들섬 공간별 도장을 모으는 이벤트도 한다. 자세한 일정 확인과 예약은 노들섬 공식 홈페이지에서 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6 10:05:43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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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산 삼성디스플레이 앞 오피스텔 첫 공급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 희소가치 주목 삼성이 13조1000억원 규모의 신규 투자를 발표한 아산 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에서 아파트 공급 계획이 잇따라 나오고 있다. 내달에는 오피스텔도 처음으로 분양될 예정이다. 16일 업계에 따르면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삼성디스플레이와 연계한 첨단클러스터와 함께 1만2000여 가구의 신도시급으로 조성하는 아산탕정2지구 사업을 본격 착수한데 이어 민간도시개발사업도 잇따라 본궤도에 오르면서 2만50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전망이다. 호반건설은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인근인 탕정일반산업단지 내 5개 블록에 총 3027가규 규모의 아파트를 내달부터 순차적으로 분양할 계획이다. 포스코건설은 탕정일반산업단지 남서쪽 도시개발구역에서 4500여 가구 공급을 추진 중이다. 대우건설은 탕정산업단지에서 1670여 가구의 아파트 신축사업을 수주했다고 최근 공시했다. 아산탕정2지구와 KTX천안아산역 사이에도 대규모 도시개발사업이 추진된다. 충남도는 당초 탕정2지구에서 제외됐던 동산리 38-21 일대 면적 64만2743㎡를 도시개발구역으로 지난달 지정, 4700여 가구의 아파트가 공급될 예정이다. 삼성디스플레이 인근에 대규모 아파트 공급계획이 잇따르고 있는 가운데 내달 처음으로 오피스텔이 분양될 예정이어서 주목받고 있다. 시행사인 제이케이파트너스가 삼성디스플레이 정문에서 300m쯤 거리인 지원시설용지에 지을 '브라운스톤 갤럭시' 오피스텔이다. 지하 4층, 지상 10층에 소형 오피스텔 844실로 구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24.35㎡(7.4평) 270실 ▲21.15㎡(6.4평) 253실 규모다. 원룸 또는 1.5룸으로 설계됐다. 자주식 주차방식을 적용해 총 891대의 주차공간을 마련한다. 분양 관계자는 "삼성디스플레이 사업장 주변에 들어선 원룸촌은 현재 포화상태인 데다 주차난을 겪고 있다"며 "향후 크게 늘어날 삼성디스플레이 협력업체 종사자 수요 등을 감안해 소형 오피스텔로 설계했다"고 말했다.

2020-10-16 10:00:34 박승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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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 '해양모빌리티규제자유특구 세미나' 개최

부산시와 부산테크노파크는 16일 오후 3시 벡스코에서 '부산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사업이 부산의 미래를 견인한다'라는 주제로 부산의 지역 주력산업인 조선산업의 불황 탈출과 신성장 동력산업 확보를 위한 대안과 활로를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에서는 해민중공업 이성범 연구소장이 해양모빌리티 규제자유특구 추진방안을 발표하고 △LPG엔진발전 하이브리드 전기추진선기술 개발 △선박용 LPG 선외기 기술개발 △선박으로의 LPG 공급기술 개발 △부산 해양모빌리티산업 활성화 방안 등의 주제발표가 이어진다. 부산시는 육상에서는 흔히 쓰이나 선박에 적용되고 있지 않은 LPG 연료를 선박에 적용해 안전성을 검증함으로써 정부의 친환경선박법 시행에 따른 국내 선박시장에서의 친환경에너지 정책에 부응하고 국내외 LPG 추진선박 건조기준을 마련, 신산업으로 육성할 방침이다. 또, 부산시는 LPG 선박 관련 기술의 개발 및 실증을 통해 부산의 조선산업을 육성 발전하고 지역 경제 활성화를 견인하도록 할 예정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세미나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과 과제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방안을 마련해 사업을 성공적으로 수행하고 지역 주력산업의 회복으로 좋은 일자리를 창출하는 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09:55:42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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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동물 안고 운전 '위험 천만'… 적발시 범칙금도 내야

반려동물 안고 운전 '위험 천만'… 적발시 범칙금도 내야 반려동물 차량 안전 수칙 /도로교통공단 도로교통공단(이사장 윤종기)은 반려동물과 차량 탑승 시 운전자와 반려동물의 안전을 위해서 안전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국내 인구의 약 30%가 반려동물과 함께 거주하면서 이들은 또 하나의 가족 구성원으로 자리 잡았다. 이에 따라 반려동물과 여행을 떠나는 경우가 많아져 차량 동승 시 안전사고에 더 집중해야 한다. 도로교통법 제39조 제5항에 따르면 '모든 운전자는 동물을 안고 운전하는 것을 금지'하고 있다. 동물이 운전자의 핸들 조작 및 전방 주시를 방해할 수 있기 때문이다. 적발 시 도로교통법 위반에 따라 이륜차는 3만 원, 승용차 4만 원, 승합차 5만 원의 범칙금을 부과한다. 안전장치 없이 뒷좌석 또는 조수석에 앉히는 것도 옳지 않다. 반려동물이 운전석으로 뛰어들 수 있고, 열린 창틈으로 밖으로 뛰어내릴 수도 있다. 또한 교통사고 발생으로 충격이 가해질 경우 반려동물이 튕겨 나가 차체에 부딪히는 등 큰 부상을 입을 수 있다. 도로교통공단 관계자는 "운전 시 필요한 외부 정보의 90%는 운전자의 시각으로 얻게 되는데 반려동물을 안고 운전 할 경우 시선이 분산되어 눈을 감은 채 운전하는 것과 같다"며 "반려동물과 차량에 동승 할 때는 반드시 안전조치를 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16 09:52:1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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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공원, 식물원·실내전시관 운영··· "안심밴드로 코로나 막는다"

서울대공원에 있는 호랑이 조형물에 '어흥, 코로나19 물러가라'는 문구가 새겨진 마스크가 붙었다./ 서울대공 서울대공원은 코로나19로 인해 휴관했던 식물원과 실내 동물사의 문을 다시 연다고 17일 밝혔다. 서울대공원은 사회적 거리두기가 1단계로 완화됨에 따라 실내관 운영을 재개하기로 했다. 실내전시관별 면적과 특성에 따라 동시 관람 인원은 제한되며, 식물원과 실내전시관 모두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관람이 가능하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안전을 위해 기존 2.5단계의 방역수준은 그대로 유지하므로 청결하고 안전하게 실내관을 관람을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실내전시관 이용시 방문자 전원은 열화상 카메라로 발열체크를 한 다음 손소독을 해야 한다. 발열이나 호흡기 증상 여부와 함께 신원 확인을 위한 방명록 작성 또는 QR코드 확인도 필수다. 실내관 1곳에서 QR코드 확인을 받았거나 방명록을 작성한 관람객들은 안심밴드를 착용하게 된다. 안심밴드를 받으면 당일 추가적인 확인을 하지 않아도 모든 실내관 입장이 가능하다. 마스크 미착용시 입장이 불가하고 관람객 간 2m 생활거리를 유지해야 한다. 방역에 비협조 하거나 의심증상이 있으면 실내전시관 입장이 불가하다. 그동안 서울대공원은 개방된 공간과 야외 동물사 방사장은 관람을 허용하되, 관람객이 가까워질 위험이 있는 실내전시관은 휴관해왔다. 관람객들이 한데 모일 수 있는 동물원 생태설명회도 중단해왔다. 서울대공원은 향후 코로나 관련 상황에 따라 단계적으로 생태설명회 등 개방을 확대해나갈 방침이다. 서울대공원 관계자는 "개방된 야외공간에서도 시민들이 코로나 예방 생활수칙을 잘 지킬 수 있도록 15분마다 안내 방송을 하고, 보행 동선이 겹치지 않도록 한 방향 걷기를 실시해왔다"면서 "현재까지 서울대공원 내 확진자는 발생하지 않았으며 확진자 동선에도 포함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박종수 서울대공원장은 "거리두기 단계는 완화됐지만 여전히 바이러스 확산에 대한 위험이 있으니 시민들은 관람 수칙과 방역 지침을 반드시 지켜달라"며 "코로나 블루로 우울감을 느낄 수 있는 요즘, 누구나 안심하고 힐링할 수 있는 최적의 시민공원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16 09:44:09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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넵스홈, 16~19일 '리빙 가구 슈퍼 세일' 열어

경기 파주 넵스홈 쇼룸서…200종 이상 리빙 제품 선봬 디자인 가구 브랜드 넵스홈은 16일부터 사흘간 경기 파주에 위치한 넵스홈 파주 쇼룸에서 '넵스홈 리빙 가구 슈퍼 세일'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200종 이상의 리빙 제품을 한 자리에서 만나 볼 수 있는 이번 넵스홈 리빙 가구 슈퍼 세일에선 넵스홈과 스웨덴 리빙 브랜드 퍼니노바와 소울, 덴마크 리빙 브랜드 인터스틸 등 고품격 리빙 가구를 최대 72% 할인된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또한 가을, 겨울 시즌 인테리어를 위한 카페트, 조명, 쿠션 등의 홈데코 제품도 마련했다. 특히 넵스홈은 인기 소파 제품을 최대 60% 할인된 파격가에 선보이는 것 뿐만 아니라 식탁 의자를 3만원부터 11만원까지 균일가에 할인 판매한다. 기능성 패브릭인 이지클린 소파 5종과 테이블 등 FW 신제품 예약 구매 시 최대 36%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행사 제품에는 쇼룸 디스플레이 상품과 주방가구 전시 세트, 사무용 가구가 포함돼 있으며 상품별로 할인율은 다르다. 넵스홈은 이번 리빙가구 슈퍼 세일을 통해 파격적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동시에 다양한 증정 이벤트도 마련했다. 먼저 세일 기간 동안 넵스홈 파주 쇼룸에서 제품을 구매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편안한 착석감이 특징인 니코 라운지체어(1명)를 증정한다. 또한 현장 상담 고객과 넵스홈 온라인 회원 가입 고객에게는 쇼퍼백을 선착순 무료 증정하며 사은품 소진 시 조기에 끝날 수 있다. 이밖에도 파주 쇼룸 행사장 사진과 지정된 필수 해시태그를 함께 인스타그램 계정에 올린 고객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퍼니노바 봉봉 스툴(1명)을 제공할 예정이다. 넵스홈 관계자는 "가을 이사철과 인테리어 성수기를 맞아 넵스홈의 다양한 리빙가구를 파격적인 할인가로 만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신제품 특가 판매는 물론 풍성한 경품 이벤트를 통해 저렴한 가격으로 좋은 품질의 가구를 구매할 수 있는 이번 기회를 놓치지 마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넵스홈 리빙가구 슈퍼 세일' 프로모션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넵스홈 공식 온라인몰에서 확인할 수 있다.

2020-10-16 09:36:3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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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 시대, 나를 위로하는 음식은? 1위 떡볶이

서울시는 '나를 위로하는 음식'을 주제로 지난달 전국 1만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온라인 설문조사에서 떡볶이가 1위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2∼10위에는 치킨, 김치찌개, 삼겹살, 삼계탕, 라면, 된장찌개, 케이크, 소고기, 닭발이 이름을 올렸다. 이번 투표 참가자의 성비는 여성 57%, 남성 43%였고, 연령층은 20∼30대(61%)가 많았다. 서울에 사는 외국인 50명을 상대로 한 설문에서도 떡볶이, 김치찌개, 치킨, 삼계탕 등이 꼽혀 내국인 선호도와 크게 다르지 않았다고 시는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서울시가 11월 11∼15일 개최할 예정인 '서울 미식주간' 행사의 하나로 진행됐다. 시는 코로나19로 지친 시민들을 응원하고자 '음식'과 '위로'를 주제로 신개념 미식 행사를 준비 중이다. 이번 조사 결과는 소상공인을 돕기 위한 기초자료로 활용된다. 특히 떡볶이와 치킨 등 '나를 위로하는 음식' 10선 메뉴를 일러스트레이터 노이신 작가와 협업해 귀여운 이모티콘으로 제작·배포할 방침이다. 아울러 시는 코로나19로 인해 매출에 직격탄을 맞은 서울시내 관광특구와 상생 프로젝트로 그동안 포장·배달 서비스를 하지 않은 식당에 포장 시스템과 친환경 도시락 패키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이외에 코로나19 방역 일선에 있는 의료진과 자원봉사자를 위한 '바퀴달린 식당', 유명인사와 함께하는 '도시·락(都市·樂) 콘서트'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펼쳐진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과 일정은 이달 19일부터 서울미식주간 홈페이지에서 확인하면 된다.

2020-10-16 09:19:04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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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상품성 높인 '2021 K5' 출시…옵션 선택폭 확대

기아자동차가 K5의 상품경쟁력을 강화한 연식 변경 모델을 내놓는다. 3세대 K5는 지난해 출시 당시 디자인으로 호평 받으며 코로나19에도 흔들림없는 인기를 유지했다. 이번 연식 변경 모델 출시로 인기 상승세는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기아차는 16일 K5 연식 변경 모델 '2021 K5'를 출시하고 본격적인 판매에 돌입했다. 2021년형 K5는 주 고객층이 선호하는 사양을 기본화 하면서도 매력적인 가격 경쟁력을 갖춘 것이 특징이다. 또 고객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트림별 사양을 구성하고 선택 사양 적용 범위를 확대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기아차는 기존 K5 최상위 트림인 시그니처에만 적용했던 앞좌석 이중접합 차음 글라스를 2021 K5 전 트림으로 확대해 정숙성을 끌어올렸으며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 트림부터 A필라와 B필라에 니트 내장재를 적용하는 등 상품 전반의 고급감을 강화했다. 아울러 최신 기술을 선호하는 K5 고객들의 특성을 고려해 리모트 360도 뷰 기능을 2021 K5에 새롭게 추가함으로써 스마트폰으로 차량 주변 전방위를 영상으로 손쉽게 확인할 수 있게 했다. 또 하이브리드 모델 시그니처 트림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를 기본 적용하고, 18인치 전면가공 휠을 선택할 수 있도록 구성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이 외에도 K5 구매 고객들의 선호사양 중 하나인 헤드업 디스플레이(HUD)를 단독 선택 품목으로 구성하고 가격을 74만원에서 64만원으로 낮춰 고객 부담을 완화했다. 기존 헤드업 디스플레이 옵션 선택시에만 적용 가능했던 레인센서와 오토 디포그 기능은 프레스티지 트림 기본 사양으로 구성해 상품성을 끌어올렸다. 가격은 2.0 가솔린 모델은 ▲트렌디 2356만원 ▲프레스티지 2606만원 ▲노블레스 2803만원 ▲시그니처 3073 만원이며, 1.6 가솔린 터보 모델은 ▲트렌디 2435만원 ▲프레스티지 2724만원 ▲노블레스 2921만원 ▲시그니처 3151 만원이다. 2021 K5 하이브리드 모델의 판매가격은 ▲트렌디 2754만원 ▲프레스티지 2951만원 ▲노블레스 3149만원 ▲시그니처 3365 만원이다. 기아차 관계자는 "중형 승용 대표 모델 K5가 강화된 상품 경쟁력에 선택폭을 확대해 고객 만족도가 한층 높아질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좋은 상품과 다양한 마케팅 활동을 통해 중형 승용 시장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6 09:15:3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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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농업기술센터, 차세대 리더 경영·마케팅 과정 수료식 개최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15일 오후 7시 농업인회관에서 김학동 군수를 비롯한 농업기술센터 관계자, 교육생 등이 참석한 가운데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 정착을 위해 진행한 예천군농업인대학 차세대 경영·마케팅 과정 수료식을 가졌다. 이날 수료식는 자치회 활동에 기여한 예천읍 이승희씨 외 2명이 공로상을, 적극적인 교육 참여와 우수한 사업계획서를 발표한 감천면 정우영씨와 김민희씨가 우수상을 수상했고 호명면 장일령씨 외 11명이 개근상을 수상하며 교육생 32명이 수료했다. 차세대 리더 경영·마케팅 과정은 관내 청년농업인들을 대상으로 6월 4일부터 5개월간 총 15회에 걸쳐 경영관리에 필요한 회계·세무 기초와 1인 미디어 마케팅, 농산물 직거래 마케팅, 관내 선도농가의 경영 성공사례 등 교육으로 진행됐다. 김학동 군수는 "차세대 리더 경영·마케팅 과정 교육생들의 수료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는 농업에도 큰 변화가 예상되는 만큼 교육을 통해 배운 지식으로 차세대 리더로서 예천 농업 발전에 젊은 활력이 되어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올해 진행된 차세대 리더 경영·마케팅 과정은 지역청년들의 인적 네트워크 형성으로 정보교류는 물론 다양한 교과목을 통해 차세대 농업리더로 자질을 갖출 수 있도록 편성·운영 되었고 내년에는 예천 농업을 이끌 모범적인 청년농업인 CEO육성을 목표로 교육을 운영 할 계획이다.

2020-10-16 09:07:11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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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2020 인구주택총조사 실시

인구주택총조사는 1925년부터 5년 주기로 실시하고 있으며 우리나라의 모든 내·외국인을 대상으로 인구·주택에 관한 정보를 파악하여 국가의 정책입안과 지방자치단체의 지역 발전 계획수립의 기초자료로 활용하는 국가기본 통계조사이다. 2020 인구주택총조사는 2020년 11월 1일 0시 기준으로 실시하며 조사항목은 성명, 나이 등 개인사항과 가구 구분, 거처종류, 아동보육, 거주기간 등 55개 항목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전수조사 항목은 가구 방문 없이 행정자료를 활용하며, 일부 항목에 대해 관내 20% 가구 표본조사를 진행한다. 조사는 15일부터 10월 31일까지 인터넷 및 전화조사를 실시하고, 이 기간 중 조사에 참여하지 않은 가구에 대해 11월 1일부터 11월 18일까지 조사원이 직접 방문하여 면접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대상 가구는 각 가정에 발송한 조사안내문을 참고하여 인구주택총조사 홈페이지에 접속하거나 콜센터에 전화하여 조사에 참여할 수 있다. 한편 안동시는 지난달 21일 조사관리요원 교육, 지난 6~8일 조사원 교육을 통해 조사요원의 인구주택총조사의 이해도를 높이고, 코로나19 상황에서 안전한 조사가 이루어질 수 있도록 조사 준비에 만전을 기했다. 김주년 기획예산실장은 "이번 조사는 5년마다 이루어지는 중요한 대규모 조사로서 시민 여러분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 라며 "특히 코로나19 상황임을 고려해 인터넷과 전화조사에 적극 참여해주시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2020-10-16 09:06:45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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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동시 옥동, 마을복지계획 추진단 발대식 개최

안동시 옥동행정복지센터는 지난 15일'주민이 만들어 가는 옥동, 마을살이·마을하기'추진을 위한 마을복지계획추진단 발대식을 개최하고 위촉장을 전달했다. 이번 발대식은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참석 인원을 나눠 2회에 걸쳐 개최했다. 마을복지계획 추진단에는 공개모집으로 모인 신청자를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해 총 50명이 최종 선발됐으며 30대에서 80대까지 다양한 계층과 직종을 가진 주민들이 두루 포함됐다. 이날 구성된 추진단은 향후 공공과 민간의 협력과 연대를 위한 마을 리더 역할을 수행하며, 마을의 문제점을 파악하고 지속적인 주민 의견수렴을 통한 해결방안을 모색하여 주민이 만들어 가는 마을 복지를 실행해 나갈 예정이다. 발대식 후에는'마을복지의 이해'라는 주제로 안동시 지역사회보장협의체 김현숙 사무국장의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마을복지에서의 주민의 역할과 필요성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할 수 있는 기회가 됐다. 박무주 추진단장은 "마을복지계획은 첫 시도라 많은 어려움이 예상되지만 옥동이 갖고 있는 마을특성과 장점을 잘 살리고 주민 간 소통과 공론의 장을 통해 공동체 의식을 함양하고 계획의 주체로서 참여하면서 주인의식이 회복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장의한 옥동장은 "주민들이 복지과제에 관심을 갖고 열정적으로 참여할 때 마을복지가 살아날 것으로 본다"며 "오늘 발대식을 계기로 주민과 마을이 함께 성장해 나가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6 09:06:1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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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 안전 및 편의 도모를 위한 보호수 생육현황 점검

남부지방산림청은 보호수 관리의 하자로 인한 인명 피해 예방을 위하여 지난 15일 탐방객이 많이 찾는 울진군 소광리에 위치한 보호수를 대상으로 생육 현장점검에 나섰다고 밝혔다. 보호수는 역사적·학술적 가치 등이 있는 노목, 거목, 희귀목 등으로써 특별히 보호할 필요가 있는 나무를 '산림보호법' 제13조에 따라 지정·관리하고 있는 나무이다. 이에 보호수로 인한 국민의 피해 지원을 위해 '산림보호법 시행령' 제7조의8(피해지원 보호수의 범위 등)을 개정·시행하여 규제를 개선했다. 규제개선 내용은 보호수로 인해 생명, 신체에 피해를 입은 경우 보상할 수 있는 범위와 절차가 없었으나 '산림보호법 시행령' 을 개정·시행하여 보호수 관리 하자로 인하여 생명, 신체에 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에 대한 보상을 요청할 수 있고, 관리기관은 그 피해 사실을 조사하여 보상할 수 있도록 피해지원 절차가 마련됐다. 조병철 남부지방산림청장은 "보호수 관리 하자로 인해 인명 또는 재산피해를 입은 경우 피해자에 대한 지원 및 보상방안이 마련되어 국민의 안전과 편의를 도모할 수 있게 됐다"라며 "앞으로 보호수로 인한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관리에 철저를 기하겠다"라고 밝혔다.

2020-10-16 09:05:41 문봉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