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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금융, 자동차금융 공동 플랫폼 '신한 마이카' 출시

-은행·카드 자동차금융 및 제휴서비스 플랫폼 통합 신한금융그룹은 15일 각 그룹사에서 운영하는 자동차금융 플랫폼인 신한은행의 '마이 카(My Car)'와 신한카드의 '마이 오토(My AUTO)'를 통합해 '신한 마이카'를 출시했다고 밝혔다. 신한금융은 자동차금융을 필요로 하는 고객에게 최적의 솔루션을 제안하고, 보다 차별화된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그룹이 보유한 자동차금융 전 상품 및 다양한 제휴서비스를 탑재해 플랫폼을 고도화했다. 또 그룹 내 자동차 금융 상품 비교를 통해 고객이 원하는 대출한도를 보여주는 '통합한도조회 서비스'와 고객에게 유리한 최적의 상품 포트폴리오를 추천하는 '복합대출 서비스'를 새롭게 선보였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신차 및 중고차 대출 뿐만 아니라 리스, 렌터카, 할부금융 등 본인에게 맞는 금융상품을 하나의 플랫폼에서 선택할 수 있게 됐다. 복수의 자동차금융 상품 선택이 가능해짐에 따라 한도부족이나 심사 탈락 등의 이유로 금융상품 이용이 어려웠던 고객들도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이와 함께 신한금융은 ▲차량 용품 쇼핑몰 ▲차량관리(정비 및 세차) ▲차량 시세 조회 ▲수수료 없는 판매 서비스 등 자동차와 관련된 생활서비스를 탑재해 보다 차별화된 비금융 혜택을 제공할 계획이다. 신한금융은 '신한 마이 카' 출시를 기념해 다음달까지 이용 고객들을 대상으로 추첨을 통해 마이신한포인트, 주유상품권, 스타벅스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신한금융 관계자는 "신한 마이카 플랫폼 서비스 고도화를 통해 차량 구입을 원하는 고객들에게 그룹 차원의 최적의 솔루션을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신한금융은 자동차금융 플랫폼의 경쟁력 강화를 위해 다양한 금융 및 제휴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한 마이카는 전용 안드로이드, iOS 모바일 앱과 홈페이지 웹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안상미기자 smahn1@metroseoul.co.kr

2020-10-15 09:26:57 안상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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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공, 스타벅스와 카페 창업 바리스타 교육생 모집

'리스타트 지원 프로그램' 가동…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 대상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스타벅스커피 코리아와 함께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 2차 지원자를 모집한다고 15일 밝혔다. '리스타트 지원프로그램'은 지난 5월 중소벤처기업부와 스타벅스가 체결한 자상한기업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40대 이상 재기소상공인 100여명을 대상으로 총 16시간의 바리스타 교육을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프로그램 지원 내용으로는 경영노하우 전수를 포함해 ▲바리스타 이론 ▲실습 ▲매장 현장체험 ▲교육생 웰컴 키트(교육용 앞치마, 모자, 티셔츠) ▲교육 수료증 발급 등이다. 우수 교육생으로 선발될 경우 스타벅스 내부 절차를 통해 바리스타 채용 기회가 주어지며 카페를 재창업할 경우 스타벅스 매니저의 멘토링을 지원한다. 신청대상은 소상공인 재기지원사업의 '재창업교육' 및 '재기교육'을 이수하고, 1980년 12월31년 이전 출생한 카페 재창업 및 취업 예정인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다. 또 건강진단결과서(구 보건증) 발급 및 수도권 소재 스타벅스 교육장 및 매장에서 교육 참여, 근무가 가능해야한다. 소진공 조봉환 이사장은 "40대 이상 재기 소상공인이 우수한 기업의 경영 노하우를 전수받아 재창업, 재취업이라는 도약의 길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면서 "대·내외적으로 어려운 시기에 재기 소상공인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줄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접수를 원하는 소상공인은 소진공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공고를 확인한 후 연결된 사이트를 통해 이달 23일까지 온라인으로 접수하면 된다.

2020-10-15 09:24:5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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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W중외제약, '리바로의 재발견, RED 캠페인' 진행

JW중외제약이 리바로의 새로운 학술 정보를 공유하기 위해 캠페인을 진행한다. JW중외제약은 이상지질혈증 치료제 리바로의 새로운 학술 마케팅 전략을 내부 임직원들에게 공유하기 위해 '리바로의 재발견, RED(레드)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15일 밝혔다. 캠페인 슬로건인 'RED'는 'RE-Discovery'의 줄임말로, 심혈관질환 예방에 당 대사 혜택까지 갖춘 리바로에 대한 시장의 인식 제고를 의미한다. 더욱 많은 환자들이 심혈관질환 예방에 있어 당뇨병 걱정 없이 리바로를 안심하고 복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한다는 의지가 담겨있다. 먼저 JW중외제약은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팀즈(Teams)'를 활용해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를 진행했다. 서울 서초동 본사와 전국 각 지점에서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임직원들은 빨간색 넥타이, 손수건 등을 통해 동질감을 표현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행사는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의 일환으로 서초동 본사와 전국 각 지점에서 화상 회의 프로그램인 '팀즈'를 통해 진행됐다. 행사에 참여한 100여 명의 임직원들은 빨간색 넥타이, 손수건 등을 통해 동질감을 표현하며 목표 달성 의지를 다졌다. 리바로는 지난해 해외 21개국에서 당뇨병 유발 징후가 없음을 공인받은 피타바스타틴 제제다. 해당 국가에서는 리바로의 의약품설명서에 '당뇨병 위험 징후 없음' 문구를 삽입할 수 있으며, 이는 스타틴 계열 중 유일하다. 최근에는 아시아 주요 국가 의료 종사자를 대상으로 국제 웨비나를 진행, 아시아권 환자 대상 우수한 심혈관질환 예방 능력을 소개했고, 당뇨병 환자의 이상지질혈증 관리에 있어 피타바스타틴 제제의 중요한 역할을 강조하기도 했다. JW중외제약은 앞으로 리바로의 우수성을 입증한 학술 결과를 공유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직원 대상 학술 교육 또한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JW중외제약 관계자는 "리바로는 당뇨병 안전성 입증 외에도 동양인 관상동맥 환자 대상 심혈관질환 예방효과, 아시아인 대상 고용량 요법 효과 입증 등 꾸준하게 우수성을 입증하는 학술 결과들을 도출해왔다"며 "장기 복용에서도 리바로의 안전성을 인정받은 만큼 환자들의 걱정을 줄일 수 있도록 다양한 캠페인 활동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5 09:24:2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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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자 중국펀드… 中증시 활황세에 투자자 컴백

중국 본토 증시가 5년 만에 시가총액 10조달러(약 1경1470조원)를 넘어서며 직접투자뿐 아니라 중국 주식에 투자하는 국내 펀드 역시 주목받고 있다. 수 년 간 가속화됐던 자금 이탈도 최근 들어 유입세로 돌아섰다. 전망도 밝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발발 이후 강력한 통화정책과 재정 부양책으로 나타난 중국 증시의 강세가 고스란히 펀드에 반영됐다. ◆ 올 1조3650억 빠졌지만 수익률 21.7% 15일 펀드평가사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연초 이후 181개의 중국 주식형펀드 수익률은 21.76%로 북미펀드(14.89%)와 신흥국펀드(3.96%)를 크게 앞질렀다. 중국과 함께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는 베트남 증시가 끌어 올린 신흥아시아펀드(16.86%)보다도 우수한 성과다. 최근 6개월로 범위를 좁히면 31.33%의 수익률을 기록하며 동남아펀드(37.00%)와 신흥아시아펀드(32.84%)에 이어 권역별 3위를 기록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차이나업종대표연금증권전환형자투자신탁 1(주식)'이 57.52%로 올해 가장 좋은 수익률을 냈고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심천차이넥스트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51.54%, 한화자산운용의 한화ARIRANG심천차이넥스트증권상장지수투자신탁'이 51.16%로 뒤를 이었다. 강력한 통제를 바탕으로 코로나19를 제어하는 데 성공하며 경제를 빠르게 정상화한 것이 수익률에 직결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로 중국과 북미, 일부 아시아 국가를 제외한 다른 국가의 주식형 펀드 성적은 좋지 못했다. 전염병뿐 아니라 정국 불확실성에다 재정위기까지 덮치며 휘청댄 브라질은 -36.20%로 최악의 성적표를 받았고 신흥유럽(-26.52%), 러시아(-11.15%), 인도(-4.11%), 일본(-3.23%) 등의 수익률도 마이너스로 집계됐다. 눈에 띄는 성과에 투자자들도 오랜만에 중국펀드에 관심을 보이는 분위기다. 중국펀드는 후강통(상하이-홍콩 증시 간 교차거래) 제도 등장 이후 투자자 시선이 직접투자로 향한 탓에 자금 이탈이 가속화되는 분위기였으나 최근 한 달 사이 342억원, 일주일 사이 172억원이 들어왔다. 연초 이후 1조3650억원의 막대한 자금이 빠졌던 것을 생각하면 반전으로 볼 수 있다. 가장 많은 주목을 받은 쪽은 올해 6936억원의 자금을 모은 북미펀드였으나 성과는 중국펀드가 더 좋았던 셈이다. 자산운용업계 관계자는 "2008년 리먼브라더스 사태 전후로 폭발적으로 생겨났던 중국펀드에서 차익실현 움직임이 나오며 수 년 간 자금이탈이 일어났으나 최근 중국 증시의 강세가 단기적 위안화환율과 미·중 무역분쟁 등에 따른 리스크를 모두 상쇄했던 것 같다"고 했다. ◆ 中도 공모주가 대세 특히 중국 공모주 펀드가 유효한 선택지로 거론된다. 중국은 창업판(創業版) 개혁 등 자본시장 개혁을 통해 자국 기술기업들이 시장에서 원활하게 자금을 조달할 수 있는 구조를 만드는 데 주력하고 있다. 국내 개인투자자는 중국 공모주 청약에 참여할 수 없지만 펀드 상품을 활용해 간접투자가 가능하다. 지난해 7월부터 올해 8월까지 중국에 상장된 공모주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약 183%(362개 종목 상장 후 14일 최고가 기준)로 집계됐다. 특히 과창판(科創版) 상장 공모주 165종목의 평균 주가 상승률은 210%에 달한다. 국내 자산운용사들은 중국 공모주 펀드를 잇달아 출시하고 나선 이유다. 과창판 상장을 통해 사상 최대인 350억달러(약 40조)를 모집하겠다는 알리바바 금융계열사 앤트그룹(전 앤트파이낸셜)의 선언은 투자자들의 관심을 불러일으키기 충분했다. 지난달 브이아이자산운용은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개방형 펀드인 '중국본토공모주플러스펀드'를 출시했고 한국투자신탁운용도 과창판과 창업판 시장 공모주를 주로 담는 펀드를 오는 19일까지 모집하고 있다. 단 해외공모주 펀드는 배당소득 15.4%가 과세된다는 점과 배당소득 2000만원이 넘을 때 금융종합소득세 대상이 된다는 것을 유의해야 한다. 김후정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과창반을 비롯해 중국 공모주에 투자하는 공모주펀드 출시가 늘어나고 있다"며 "과창반은 공모물량의 60~70%를 기관에 배정해야 하며 IPO도 활발하게 증가하는 장점이 있다"고 설명했다. 상장지수펀드(ETF) 개발이 확대되며 중국 기업에 대한 투자의 폭이 넓어진 것도 긍정적 요인으로 꼽힌다. 과창반의 주요 상장사 50곳에 투자하는 과창반50 지수가 지난 7월부터 산출을 시작했고 이 지수를 추종하는 ETF 4개가 이달 말 상장을 준비 중이다. 박수민 신영증권 연구원은 "중국 시장 지수가 다양화되고 이를 기반으로 한 ETF 개발 역시 늘어나며 중국 투자가 모멘텀을 타고 있다"고 설명했다.

2020-10-15 09:21:55 송태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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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엔테라퓨틱스, 비마약성 진통제 글로벌 임상 1상 돌입

아이엔테라퓨틱스가 지난 14일 호주 식품의약청(TGA)으로부터 개발 중인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에 대한 임상1상 시험을 승인받았다고 밝혔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대웅제약에서 분사된 신약개발전문 회사다. 투약은 오는 11월부터 건강인을 대상으로 호주 현지에서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이번 임상 1상을 시작으로 골관절염 통증을 포함한 다양한 통증에 대해서 임상시험을 추진할 계획이다. DWP 17061은 비임상에서 투약 후 체내에 약물이 작용하는 데 경쟁물질 대비 우수한 체내동태를 보였다. 골관절염에 쓰이는 대표적인 진통제인 비스테로이드성 항염증제(NSAIDs) 및 트라마돌과 비교해도 우수한 진통효과를 가진 것으로 확인된 바 있다. 비마약성 진통제 DWP17061은 Nav1.7 저해제로서 통증에 직접 작용하는 소듐 채널인 Nav1.7만을 차단하고 통증신호가 중추신경계로 전달되는 것을 막는다. Nav1.7은 소듐이온을 세포 안으로 들어오게 하는 이온채널로서 통증신호전달에 중요한 매개체로 알려져 있다. 박종덕 아이엔테라퓨틱스 대표이사는 "DWP1706이 개발되면 안전하고 효과 좋은 통증 신약으로 전세계 통증 환자들이 질병으로부터 받는 고통을 덜어주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예상한다"며 "개발 중인 비마약성 만성 통증치료제를 글로벌 혁신 신약으로 개발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현재 전세계 인구의 20%가 통증 환자로 추산되지만 만족스러운 진통제는 개발되지 못하는 상황이다. 진통제 시장은 마약성 진통제와 비마약성인 NSAIDs 계열 진통제가 양분하고 있는데, 마약성 진통제는 진통효과가 높지만 약물 의존성·호흡저하·변비 등의 부작용을 동반한다. 반면 NSAID 계열 진통제는 부작용이 적지만 진통효과가 상대적으로 낮다. DWP17061은 비마약성 진통제로 부작용이 없으면서도 약효가 높아 기존 진통제와 차별화된 장점을 갖는다. 상용화된다면 부작용 때문에 마약성 진통제를 자주, 오래 투약하지 못했던 환자들에게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퓨처마켓 인사이트 2019'에 따르면 글로벌 진통제시장 규모는 70조 이상에 달해 항암제에 이어 최대 규모다. 아이엔테라퓨틱스는 골관절염 통증치료제 이외에 제형 변경을 통해 수술 후 통증 등 적응증 확대를 준비 중이며, 난청치료제 및 루게릭병·뇌전증·알츠하이머 치료제로 파이프라인을 확대하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15 09:21:52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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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속학술 축제의 장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 부산 개최

부산시는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를 맞아 국립민속박물관과 공동으로 민속학 연구자, 민속연희자, 학생, 유관기관의 공공학자 등 전국 민속학 관계자가 참여하는 민속학술 대축제 '2020 한국민속학자대회'를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달 22일부터 24일까지 3일간 열리는 이번 대회는 '문화정책과 민속학'이라는 대주제 아래 총 41개의 소주제로 코로나19 확산으로 대회 사상 처음으로 온라인으로 진행되며 총 98명의 발표자, 토론자, 사회자만 현장에 모인다. 전국의 민속학 관계자들과 일반 시민들은 ZOOM 온라인 학술회의 시스템으로 실시간 참여할 수 있다. 대회 일정은 △(10월 22일) 1분과-부산민속의 현장 연구와 해양민속 △(10월 23일) 전체발표-문화정책과 민속학, 2분과-판소리와 교육, 3분과-남도민속의 현장연구 △(10월 24일) 4분과-도시 재생과 민속, 5분과-구비문학의 시선(공동체의 윤리, 욕망, 질병의 문제), 6분과-민요 관련 문화정책과 지역민요의 성격으로 구성됐다. 학술회의 참가 신청은 URL(https://forms.gle/maR5Q6FjccHx9HXD7) 및 한국민속학술단체연합회 이메일(minhakyeon@daum.net)로 할 수 있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대회의 부산 개최를 진심으로 축하한다"며 "'경계로서의 우리 부산'이 다방면과 소통하면서 끊임없이 변화해 온 역사를 온라인상에서 잘 다루어주시기 바라며 21세기 민속학 발전을 위한 정책 방향도 많이 제시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2021년 부산 민속문화의 해' 사업은 지역문화와 관련된 학술조사, 교육, 특별전을 추진하는 3개년(2019~2021년) 사업으로, 2019년에는 부산지역 민속조사보고서 성과물인 책자 10권이 발간됐고 2021년에는 부산 민속문화의 해 선포식과 부산 민속문화 특별전시회가 국립민속박물관과 부산시립박물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2020-10-15 09:21:1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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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민 제안 공모전

부산시가 최근 증가하고 있는 전화금융사기, 일명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해 시민 제안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5일 밝혔다. 최근 재난지원금과 돌봄 쿠폰 등 코로나19 관련 지원을 사칭한 보이스피싱과 스미싱이 극성을 부리면서 부산시가 이에 대한 시민들의 경각심을 일깨우고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대응에 나선 것이다. 특히 이번 공모전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대비해 비대면 교육을 위한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 교육자료(UCC)와 피해 예방 홍보 아이디어 등을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다. 부산시는 공모전을 통해 발굴한 재미있고 참신한 아이디어와 우수제안을 보이스피싱 피해 예방을 위한 시책에 적극 반영한다는 방침이다. 공모전에는 부산시민(개인 또는 단체)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주제는 '보이스피싱(스미싱) 피해예방을 위한 실현 가능한 모든 제안'으로 기간은 오는 30일 오후 6시까지다. 접수는 우편(연제구 중앙대로 1001, 부산광역시청 18층 소비생활센터) 또는 이메일(yeonhong0200@korea.kr)로 하면 된다. 부산시는 1차 예비심사와 2차 외부 심사위원회 심사를 거쳐 수상작 총 6편을 선정할 계획이다. 최우수제안(1편)에는 시상금 150만원이, 우수제안(2편)은 100만원, 장려제안(3편)은 50만원이 각각 부산시 지역화폐인 동백전으로 수여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갈수록 지능화되고 대범해지는 보이스피싱 범죄로부터 시민들을 보호하기 위한 교육·홍보 공모전에 많은 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바란다"고 전했다.

2020-10-15 09:21:01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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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 사전등록 접수 시작

10월 30일부터 11월 1일까지 3일간 한국정신문화의수도 안동에서 개최되는'제7회 21세기 인문가치포럼'의 사전 참가자 접수가 10월 9일부터 시작된다. 한국정신문화재단(이사장 이희범)은 현장 참가자들의 안전을 보장하기 위해 사전등록 인원을 프로그램별로 제한하여 방역수칙을 지키기로 했으며, 특히 행사 현장의 소독과 방역을 철저히 진행할 계획임을 밝혔다. '문화 다양성시대의 사회적 가치'를 주제로 하는 이번 포럼는 사회 각 분야에서 사회적 가치를 실천하고 있는 전문가들이 발표와 토론에 참여하여 우리 생활 가까이에서 찾아볼 수 있는 가치실천의 예와 그 방법들을 다각적인 시선으로 살펴보고 함께 공유하는 시간을 갖는다. 10월 30일 오후 1시 30분부터 시작되는 개막식에는 SK그룹의 최태원 회장과 연세대 김용학 前총장이 함께 올라 기조강연과 특별대담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가치 창출 활동이 가지는 의의에 대해 집중적으로 알아본다. '참여세션'에는 다양한 주제를 가지고 청중들과 소통할 수 있는 각 분야의 저명인사들이 출연한다. 청춘콘서트에는 '스페인, 너는 자유다'의 손미나 작가, 차이×존중콘서트에는 가수에서 교육자로 거듭난 인순이 해밀학교이사장, 영화콘서트에는 씨네21의 이다혜 기자 겸 에세이스트, 치유×공감콘서트에는 대한민국 국민의사 이시형 박사, 희망콘서트에는 문명을 읽는 공학자 최재붕 교수가 참여해 그들이 걸어온 길과 그 안에 숨어있는 가치를 발견해 앞으로 우리가 걸어가야 할 길을 제시한다. '학술세션'는 5개국에서 30여명의 세계 석학들이 웨비나(webinar) 형식으로 참여하여, '多 가치 다 함께 사는 세상'을 주제로 재난, 공존, 종교 등 사회 각 분야의 문화 다양성과 사회가치에 대해 심도 있는 토론을 펼칠 예정이다. '실천세션'은 보다 넓은 범위의 주제로 일상 주변에서 인문가치를 실천할 수 있는 과제 발굴을 위하여 비대면 시대의 인문, 인성교육, 한중문화교류방안 등의 세션이 준비되어있다. 폐막식에 김명자 前환경부 장관이 특별강연자로 참석하여 포럼의 마침표를 찍는다. 이 외에도 참가자의 흥미를 유발하는 다양한 부대행사 및 전시 프로그램들이 준비되어 있어 시민들의 관심이 집중될 것으로 기대된다. 사전등록을 미처 하지 못한 참가자들을 위해 포럼 홈페이지와 21세기 인문가치포럼 공식 유튜브 계정 등 두 개 채널에서 포럼의 주요 프로그램 실시간 중계가 이루어지며, 폭넓은 시청자 층을 고려하여 진행 장소별, 언어별 영상 선택 시청 기능이 추가될 예정이다. 이번 사전등록은 포럼 홈페이지(http://www.adf.kr)를 통해 10월 9일부터 등록 마감 시까지 진행되며, 모든 프로그램에 선착순 등록 방식이 적용된다.

2020-10-15 09:10:02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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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이스침대, 대전 둔산에 '에이스 스퀘어' 문 열어

대전지하철 월평역 인근…대전·충청권 최대 규모 에이스침대는 대전 지역 중심지에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사진)을 열었다고 15일 밝혔다. 에이스 스퀘어는 다양한 브랜드와 제품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복합형 매장으로 대전 및 충청권 지역 소비자들의 다양한 구매욕구를 해소시켜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은 주거 상권과 편의시설이 밀집해 있는 대전시 서구와 유성구 중심에 위치했다. 또 신규 매장은 월평역 도보 1분 거리 이내, 유성IC와도 인접해 우수한 접근성을 보유했다. 여기에 전용 주차장도 보유해 소비자들에게 주차편의를 제공한다.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은 대전·충청권 최대 규모인 약 965㎡(약 292평)의 대형 매장으로 침대 52조를 진열하고 있다. 매장에선 대표 모델 뿐만 아니라 에이스침대의 기술력이 집약된 프리미엄 매트리스 '에이스 헤리츠', 노르웨이 에코르네스사의 명품 리클라이너 '스트레스리스(Stressless)' 자연의 편안함이 그대로 살아있는 내추럴 모던 라이프스타일 퍼니처 '리오가구' 등 다양한 브랜드들을 만나볼 수 있다. 에이스침대는 에이스 스퀘어 둔산점 오픈을 기념해 11월1일까지 K사이즈 이상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침구 세트를 증정한다. 하이브리드 테크 Ⅶ(HT-Ⅶ) 등급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차렵이불세트, 로얄에이스(RA) 320~ 400 등급의 매트리스를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호텔베딩세트를 선물로 준다.

2020-10-15 09:08:49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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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 예천한우 브랜드 사업 본격 추진

예천군은 지난 14일 오후 2시 군청 중회의실에서 예천한우 브랜드사업 유통체계 강화를 위한 협의회를 개최했다. 이날 협의회는 예천한우 생산 및 유통·판매 분야 기관·단체가 참석해 예천한우의 원활한 확보 및 예천한우 유통망 확대를 통한 한우농가 소득증대 방안에 대해 심도 있게 논의 했다. 예천한우 브랜드사업은 김학동 군수의 민선7기 공약사업으로 지역의 우수한 한우를 군 인증 유통시스템을 통해 판매·공급함으로써 지역 축산물 소비 촉진과 한우농가 소득증대에 기여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군은 예천한우 브랜드화로 브랜드 육성 경쟁력 확보와 유통체계 강화를 통한 지역 대표 먹거리 사업으로 발전시킬 뿐만 아니라 소비기반 확대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그간 군은 예천한우의 명품화·차별화를 위해 우수한 한우임을 증명할 수 있도록 예천한우 디자인을 제작해 '명품한우'로 발돋움을 시작했으며 예천한우의 송아지 생산 및 고급육 출하 유도를 위해 생산부문에 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또한, △예천한우 출하장려금 △포장박스 및 포장재 지원 △축산물유통 안전성 제고사업 등 유통·판매부문 지원으로 예천한우 브랜드 사업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예천한우 취급 지정업소(25개소)에 지정업소 현판 및 예천한우 모형을 비치해 예천한우 브랜드 사업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내딛었다. 예천군 관계자는 "내년부터는 예천한우 브랜드 사업을 '선택과 집중' 전략을 통해 더욱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나아가겠다."며 "특히, 원도심 활성화를 위해 생산부터 판매까지 유통 체계를 강화하는 등 투명하고 안전한 예천한우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적극적으로 홍보하겠다"고 말했다.

2020-10-15 09:08:46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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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영세 안동시장 더불어민주당 입당 기자회견 개최

권영세 안동시장이 더불어민주당에 공식 입당했다. 장세호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위원장, 장세용 구미시장, 김위한 안동예천 지역위원장을 비롯해 박태춘 경북도의원, 정복순·이경란 안동시의원 등 더불어민주당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14일 입당원서를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에게 전달했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입장문을 통해 "정당정치는 민주정치 역사에서 결코 회피할 수 없는 제도"라고 말하고 "무소속의 한계와 설움을 딛고 새로운 시대변화와 안동발전을 위해 오랜 시간 불면의 밤을 보내며 고심한 끝에 더불어민주당 입당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이어 "안동시가 도청신도시와 본격적으로 동반성장하는 상생의 길을 모색하고 경북의 행정수도로 가기위해 적극적인 지원약속과 실현방안을 이끌어내겠다"며 생명그린밸리 안동 국가산업단지 조성, 중부내륙선(점촌~안동) 철도건설, 안동댐 주변 자연환경보전지역 해제, 안동 역사부지 매각 건의, 안동 원도심~도청 신도시간 직행로 건설 등 안동시 주요 10대 현안사업 중 5대 과제를 우선 제시했다. 장세호 경북도당위원장은 환영사를 통해 "권영세 안동시장이 얼마나 고심이 많았을지 짐작이 된다"고 말하고 "안동시민의 염원과 지역 발전을 위해 용단을 내려주신데 대해 감사드리며 입당을 계기로 더욱 발전하는 안동, 새롭게 변화하는 경북을 위해 함께 힘을 모으자"고 강조했다. 이어 "한국형 뉴딜에 발맞추어 경북도당에서 '가칭)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K-뉴딜 기획단'을 구성하고자 한다"며 권영세 안동시장이 주도적으로 역할 해 줄 것을 제안하고 이에 권시장이 공감함에 따라 경북의 미래 발전을 위한 K-뉴딜 사업도 탄력 받을 것으로 전망된다. 권영세 안동시장은 지난 2010년 제5회 지방선거에서 한나라당, 2014년 새누리당 공천을 받아 안동시장에 당선되었으며 2018년 지방선거에서는 무소속으로 당선되어 안동시 관광거점도시 육성사업 선정, 경북 HEMP기반 바이오산업 규제자유특구 지정 등에 더불어민주당과 협력해 왔다.

2020-10-15 09:08:3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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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 C&C, '아큐애셋' 오픈…AI·빅데이터·블록체인 실사례와 즉시 활용 가능 알고리즘 모았다

SK(주) C&C 구성원이 아큐애셋을 소개하는 모습. /SK㈜ C&C SK㈜ C&C는 제조·통신·금융 등 산업별 디지털 혁신 사례를 고객이 직접 확인하고 사용 알고리즘을 즉시 적용해볼 수 있는 '아큐애셋'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아큐애셋은 SK㈜ C&C가 그동안 다양한 산업 영역에서 인공지능(AI)·빅데이터·블록체인 등의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DT) 기술을 적용해 고객의 비즈니스 가치를 극대화하는데 기여한 서비스, 데이터셋, 사례 등 산출물을 선별해 업로드한 디지털 애셋 저장소다. 누구나 언제든 아큐애셋에 접속해 내용을 확인하고 담당자를 통해 계정 발급 후 사용 가능하다. 아큐애셋의 장점은 사용자가 SK㈜ C&C의 AI 플랫폼에서 즉시 확인할 수 있는 서비스 및 사례를 공개했다는 점이다. 공개한 산출물 중 일부는 기업 담당자들이 보유한 데이터를 업로드해 실행 타당성을 검증해 볼 수 있도록 구성해 아큐애셋은 단순 포털을 넘어 디지털 애셋 플랫폼 역할도 수행한다. 자동차 부품 검사 장비에서 획득한 이미지로부터 실시간으로 불량을 감지할 수 있는 '자동차 부품 외관 검사 자동화'를 비롯해 ▲머신러닝을 이용해 계약자의 위험을 평가하는 '보험심사 어드바이저' ▲경쟁 판매 지점 대비 이익율 극대화를 위한 가격 정책을 수립해주는 '스마트 가격 솔루션' ▲인공지능을 통해 보험 상품 불완전 판매 사고를 예방해 주는 '인공 지능 세일즈 품질 보증' 등 현장에 즉시 적용 가능한 디지털 사례 애셋과 아키텍처를 살펴볼 수 있다. 사회적 가치 증진을 위한 '체인제트 블록체인 기부 플랫폼'도 참고해볼 수 있다. 공개된 내용 외 산업에 적용된 AI 모델과 데이터셋 등이 궁금하다면 각 산출물별로 표시되어 있는 담당자에게 연락하면 된다. 데이터 분석가들을 위해 AI 모델 개발에 활용한 학습 데이터와 관련 라이브러리, R 및 파이썬 소스 코드 등도 제공한다. 실제 소스 코드를 구동해 볼 수 있는 주피터 노트북 환경도 마련했다. SK㈜ C&C 김은경 DT기술전략그룹장은 "아큐애셋은 디지털 전환을 고민하는 업무 담당자들의 아이디어 확장에 도움이 될 것"이라며 "앞으로 고객 비즈니스 모델 혁신에 사용될 산업별 필수 애셋을 지속적으로 업로드해 고객이 쉽고 빠르게 자신의 비즈니스를 디지털화하는데 도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2020-10-15 09:08:17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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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다, 가맹택시 드라이버 모집…급여 외 최대 30만원 인센티브 제공

타다가 가맹택시 사업에 진출하며 드라이버를 모집한다. /VCNC 타다가 가맹택시 사업에 진출하며 드라이버를 모집한다. VCNC가 운영하는 타다는 가맹택시 서비스인 '타다 라이트' 출시에 앞서 드라이버 사전 모집에 나선다고 15일 밝혔다. 타다 라이트는 이달 말 서울을 시작으로 서비스에 돌입할 예정이다. 타다 라이트는 중형택시를 기반으로 한 가맹택시 서비스로 드라이버들은 본인이 희망하는 지역의 타다 가맹 운수사를 선택해 지원할 수 있다. 드라이버 사전 신청 방법과 근무조건, 급여 수준 등은 타다 홈페이지에 기재된 모집대행사에 문의하거나 주요 구인·구직 포털 사이트에서 타다 라이트를 검색하면 확인할 수 있다. 이달 중 타다 라이트에 지원하는 드라이버들에게는 정규 급여 외 최대 30만원의 인센티브가 별도로 제공된다. 우선 서비스 론칭 이후 3개월 간 20만원의 수당을 모두에게 지급하고 근무일 만근 및 고객 평가 우수 드라이버에게는 10만원의 추가 수당이 제공된다. 3개월 이후에는 10만원의 수당을 기본으로 제공하고 고객평가 우수 드라이버는 최대 20만원까지 추가 수당을 받을 수 있다. 타다 라이트 드라이버는 사납금이 없는 월급제 정규직으로 타다 가맹 운수사로부터 4대 보험과 퇴직금이 보장된다. 또 고객평가 기반의 인센티브가 추가로 지급되며 타다의 데이터 활용 노하우를 기반으로 가장 효율적으로 콜을 배정해 보다 편리하게 운행할 수 있다.

2020-10-15 09:07:44 구서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