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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운영기관 모집

부산시가 코로나19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저소득층과 실직자에게 한시적 일자리를 지원하는 '2020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 참여자와 운영기관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내일키움 일자리 사업은 부산지역 사회복지시설과 시회적경제기업에 한시적 일자리를 마련해 저소득층에게 근로 경험을 제공하고 생계유지를 돕기 위해 부산광역자활센터와 보건복지부, 한국자활복지개발원이 함께 추진하는 사업이다. 사업 참여자는 65세 미만의 중위소득 75% 이하 저소득층으로 현재 자활근로 및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지 않아야 한다. 또, 최근 6개월 이내 폐업하거나 실직을 한 사람이나 일자리 참여 의지가 높은 사람, 가구원 수가 많은 사람, 자활근로사업 대기자 순으로 우선 선발된다. 일자리 운영기관은 사회적경제기업 혹은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른 사회복지시설로 참여 기업에는 참여자 인건비(1인당 월 180만원)와 사업비(1인당 월 45만원 이내)가 지원된다. 지원 기간은 내달 1일부터 12월 31일까지이다. 접수 기간은 오는 12일까지이며 지속 채용 가능성과 사회적가치 창출 가능성 등 높은 기관은 우선 선정될 수 있다. 접수는 부산광역자활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전화로 문의하면 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이 가중되는 시기에 한시적이나마 공공일자리를 통해 저소득층의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지속가능한 양질의 일자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2020-10-08 11:08:17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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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근대역사관 특별교류전

부산시 근대역사관은 특별교류전 '카메라 든 헝가리의사 보조끼 데죠, 1908'의 전시 기한을 당초 올해 10월 4일에서 내년 6월 28일로 연장한다고 밝혔다. 지난 7월 3일부터 3층 기획전시실에서 개최 중인 이번 특별교류전은 부산근대역사관이 헝가리대사관, 헝가리문화원, 서울역사박물관과 우호증진 및 교류 활성화를 위해 마련했다. 헝가리 부다페스트 홉 페렌츠 동아시아박물관이 소장한 '보조끼 데죠'의 대한제국 관련 사진 115점을 관람객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보조끼 데죠는 오스트리아·헝가리의 군의관으로 군함 프란츠 요제프 1세호를 타고 대한제국으로 들어와 제물포(인천), 서울, 거문도, 부산을 차례로 방문했다. 방문한 도시들의 모습을 사진과 글로 생생히 남기며 당시 상황을 면밀하게 기록했다. 대한제국에서의 여정에 따라 그가 남긴 사진과 기행문을 토대로 외국인의 눈에 비친 대한제국을 재조명한 이번 전시는 남녀노소 구분 없이 뜨거운 관심을 받아왔으나 코로나19 확산방지를 위해 박물관이 휴관하면서 시민들의 전시 관람 기회 역시 줄었다. 이에 근대역사관은 많은 시민들에게 전시 관람 기회를 제공할 수 있도록 전시 기한을 대폭 연장했다. 자세한 문의는 부산근대역사관으로 하면 된다.

2020-10-08 11:07:5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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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C녹십자, 임산부의 날 맞아 프랑스 분유 '노발락' 온라인 이벤트 진행

GC녹십자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 '노발락'의 공식 SNS를 통해 임산부의 날 맞이 '발락 배, 백일장 이벤트'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노발락'은 지난 2012년부터 GC녹십자가 국내 독점 공급하고 있는 프랑스 직수입 분유로 프랑스를 비롯해 독일, 뉴질랜드 등 전세계 60여개국에 판매되고 있다. 이번 이벤트는 오는 10일 '임산부의 날'을 맞아 아이와 함께하고 싶은 소망을 적어보자는 취지로 기획됐다. 참여방법은 노발락 공식 SNS를 팔로우하고, '아이이름(태명)', '가을', '하고파' 등 3가지 키워드를 넣은 소망글을 이름, 휴대폰번호 뒤 네자리와 함께 댓글로 달면 된다. 이번 이벤트는 이달 23일까지 진행되며, 추첨을 통해 노발락 골드지니, 손수건, 턱받이, 베이비로션 등이 포함된 '레디맘박스(10명)'와 스타벅스 아메리카노 기프티콘(30명) 등의 경품을 제공한다. 당첨자는 26일 공식 SNS를 통해 발표된다. 강수정 GC녹십자 브랜드매니저는 "육아맘이 원하는 차별화된 콘텐츠를 제공하기 위해 다양한 온라인 이벤트 진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공감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로 육아맘과 더욱 소통해 나갈 것"이라 말했다. 한편, '노발락 시리즈'는 프리미엄 유아식인 '노발락 골드'를 포함해 일반 분유인 노발락 'stage1''stage2', 묽은 변을 보는 아기에게 도움을 주는 '노발락AD', 배앓이로 힘들어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C', 자주 토하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AR', 단단한 변을 보는 아기를 위한 '노발락IT' 등 총 9가지로 구성돼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47:09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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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국제약, MBC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착한 광고' 동참

동국제약이 MBC의 쌍방향 소통 요리쇼 '백파더; 요리를 멈추지마!' 프로그램의 '착한 광고'에 동참했다. '백파더' 1부 방송 직후 방영되는 '착한 광고'는, 백종원과 양세형의 캐릭터를 살려 브랜드와 관련된 영상을 촬영하고, 이후 출연료를 사회복지단체에 기부하는 새로운 형태의 광고이다. 기존의 정형화된 광고 형식과 달리 프로그램 진행자가 직접 참여하는 독특한 컨셉으로, 시청자들에게 본 방송 이외의 즐거움도 주고 기업들의 간접 기부로 이어져 호평을 얻고 있다. 동국제약의 일반의약품 대표 브랜드 '인사돌플러스'와 '마데카솔'은 이 프로그램에 참여해, 지난 9월 19일과 10월 3일에 해당 내용이 각각 방송되었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백종원과 양세형의 광고 모델료는 전액 저소득층 아동과 노인 복지를 위해 기부됐다. 동국제약 광고 담당자는 "방송과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광고에서, 두 사람의 찰떡 호흡이 브랜드와 잘 연결되었다"며, "백종원과 양세형의 케미를 보는 재미와 더불어, 기부로 까지 이어져 뜻 깊은 형태의 프로그램이었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 달 21일 방송된 확장판 방송에서는, 인사돌플러스의 착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영상이 공개되기도 했다. 대사를 깜박 잊어 NG를 내는 모습, 치킨부터 족발까지 맛있게 음식을 먹는 모습 등 촬영 현장에서 있었던 재미있는 영상들이 방송됐다. 이달 12일에는 마데카솔의 착한 광고 제작 비하인드 스토리를 담은 확장판이 방송될 예정이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45:37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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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동바이오사이언스,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기술상 수상

일동홀딩스의 계열사인 일동바이오사이언스가 2020년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 국제학술대회 및 정기학술대회에서 기술상을 수상했다고 8일 밝혔다. 이 상은 응용미생물, 산업생명공학 분야의 학술 및 교류를 장려하기 위해 설립된 사단법인 한국미생물생명공학회가 미생물, 생명공학 분야의 기술 발전에 이바지한 공로가 있는 인물 또는 단체에 수여한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측은 유산균,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상용 기술 고안, 원료 및 제품 개발 등을 통해 해당 분야의 발전에 기여했다는 점을 높게 평가 받았다고 설명했다. 특히, 프로바이오틱스 4중 코팅, 유산균 틴달화 공법 등과 같은 특허 및 원천기술을 활용해 원료와 제품의 품질 수준을 높이고 관련 산업 활성화에 일조했다고 강조했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는 "프로바이오틱스와 관련한 연구개발 및 고도화 작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유용한 기술과 제품을 선보이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일동바이오사이언스는 일동제약의 유산균 관련 원천기술 및 인프라를 바탕으로 분할 설립한 건강기능식품 전문 기업으로, 일동제약은 물론 국내외 유수의 업체에 프로바이오틱스 등의 원료들을 공급하고 있다. 또 중소벤처기업부의 기술혁신형 중소기업(Inno-Biz, 이노비즈) 인증, 글로벌 품질안전관리기준인 ISO 22000, FSSC 22000 인증을 취득하는 등 사업 경쟁력을 갖추고 시장 개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10:37:33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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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선 장관 "내년까지 유니콘기업 20개 육성하겠다."

국회 산자중기위 국감서 인사말…"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반 강화" 박영선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8일 "K-유니콘 육성전략을 통해 내년까지 유니콘기업 20개를 육성하겠다"고 밝혔다. 박 장관은 이날 국회 산업통상자원중소벤처기업위원회 국정감사에서 인사말씀을 통해 "글로벌 기업과의 협업, 대스타 해결사 플랫폼 등 혁신 스타트업 발굴·육성 기반을 강화해나가겠다"며 이같이 강조했다. 박 장관은 또 "우리 경제의 혁신성장을 주도한 벤처기업은 지난 1년간 약 2만7000명의 일자리를 창출하는 등 코로나19로 모든 경제지수가 하락세를 보임에도 불구하고 일자리와 가입가치 측면에서 우리 경제의 중심축이자 버팀목"이라며 "벤처 4대강국으로 도약하기 위해 민간 주도 창업·벤처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의 스마트화도 더욱 촉진해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해 제조혁신을 확산하고 5G+AI 기반의 최첨단 스마트공장 1000개를 만들어 가겠다"며 "'AI 중소벤처 제조 플랫폼', KAMP를 중심으로제조데이터를 활용해 성과를 창출하고 이익을 데이터 생산기업에 되돌려주는'마이제조데이터' 시대를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소상공인 정책의 새로운 패러다임으로 '소상공인 성장·혁신 방안 2.0'을 디지털 뉴딜의 핵심 프로젝트로추진하고자 한다"며 "디지털 전통시장 프로젝트, 스마트상점 10만개 보급 등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한층 더 가속화 하고, 이를 통해 소상공인의 생업현장이 더 스마트해지고, 디지털 격차를 해소해 골목상인도 글로벌 소상공인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근본적 자생력을 높여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대·중소기업이 자발적으로 협력하고 상생하는 생태계를 조성하고, 기술탈취와 불공정한 거래는 바로 잡아나간다는 계획이다. 박 장관은 "자발적 상생협력 기업, '자상한 기업'은 현재까지 18개 기업이 참여하고 있으며, 소상공인의 온라인시장 진출,스마트공장 고도화 지원, 스타트업 해외진출 등 각자의 영역에서 자본과 경험, 노하우를 중소기업·소상공인과 공유하고 있다"면서 "한국형 규제혁신제도인 규제자유특구는 지난해 4월 제도 도입 이후 총 21개 특구를 지정하고 지난 1년 동안 3000억원 이상의 투자유치,고용증가, 기업의 지역이전 등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왔다"고 말했다. . 아울러 "성과 중심의 사후관리를 강화하고,지역특성을 고려한 규제자유특구를추가 지정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2020-10-08 10:34:02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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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영쇼핑, 개국 이후 월 실적 1천억원 첫 돌파

9월 취급액 970억에 배송중 상품 54억 더해 1024억 기록 공영쇼핑이 2015년 개국 이후 처음으로 월 실적 1000억원을 기록했다. 공영쇼핑은 9월 판매실적 확정 취급액이 970억원이지만, 배송 중 상품 취급액 추정치 54억원을 포함하면 전년 동기 대비 167% 수준인 1024억원을 기록했다고 8일 밝혔다. 코로나19로 인해 비대면 추석이 될 것을 전망하고 이를 편성과 마케팅에 적극 반영한 것이 실적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나타났다. 비대면 추석에 선물로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동일 상품 여러 개 주문 시 가격 할인 및 개별 주소지로 배송하는 편리함까지 더한 프로모션이 매출 증가에 크게 기여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영쇼핑은 추석을 맞아 동일 상품 중복 구매 시 최대 20% 즉시 할인하는 '2020 한가위 마음을 보내세요' 이벤트를 진행했다. 3만명이 훌쩍 넘는 고객들이 중복구매 혜택을 통해 할인을 받았다.특히 중복 구매 상위 상품 중에선 '완도전복'이 16억원(이하 주문액 기준) 이상 판매되며 가장 큰 인기를 끌었다. 이 밖에도 대중적인 명절 선물인 '법성포 참맛굴비', '1등급 한우세트' 등이 각각 12억원, 5억원 이상 판매됐다. '집밥', '홈트(홈트레이닝)', '인테리어'로 대표되는 '집콕' 시대 필수품도 매출 증가를 견인했다. 상품별로 살펴보면 '도미솔 김치'가 9월 한 달 간 23억원 이상 판매되며 가장 높은 실적을 기록했다. 가정간편식인 '궁중갈비탕', '에드워드권 수제 소갈비살'도 각각 14억원, 12억원 판매되며 인기를 끌었다. 코로나19 여파로 홈트레이닝 수요가 늘면서 런닝머신 판매도 증가했다. '아이러너 런닝머신', '엑스런런닝머신' 등이 판매 상위에 이름을 올렸다. 재택근무 장기화로 인해 필수품으로 자리한 '바른자세 엔젤체어'도 11억원 이상 판매됐다. 한편, 공영쇼핑은 물가안정을 위해 쌀, 김치, 마스크, 휴지 등 생필품을 대폭 할인해 판매하는 '국민 물가안정 특집전'을 진행 중이다. 10월을 맞아 모바일로 방송상품 구매 시 20%를 적립하는 '시월에 나누는 작은 행복'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공영쇼핑 관계자는 "이번 '한가위 마음을 보내세요' 캠페인에 많은 고객님들의 참여와 성원에 힘입어 개국 이래 처음으로 월 실적 1000억을 돌파하는 성과를 낼 수 있었다"며 "변화하는 소비 트렌드에 맞춰 선제적 마케팅 전략으로 우리 중소기업과 농축수산업의 든든한 판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10:14:5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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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사회적경제기업 교육 과정 운영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 관련 창업 활성화 도모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재)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사회적경제기업 창업 활성화를 위한 교육과정을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교육대상은 사회적경제기업 (예비)창업자이며 코로나19로 어려워진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영환경을 고려해 연수비는 무료다. 교육구성은 사회적경제기업을 창업·경영하는데 필수적인 ▲사회적경제 창업법규 및 지원정책 ▲창업기업을 위한 세무회계 ▲창업기업을 위한 고객창출 마케팅 등 온라인 연수 4개 과정 ▲사회적경제기업 성공 전략 웨비나 1회, 사회적경제기업 마케팅 전략 등 오프라인 연수 2회 등이다. 중진공은 이러닝 연수와 전문가·교육생 양방향 소통이 가능한 웨비나 등 변화된 트렌드를 적극 활용한다. 특히 사회적경제기업 성공전략 웨비나는 다양한 성공사례 중심의 강의와 질의응답으로 진행돼 창업기업이 겪고 있는 어려움을 해결하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교육 이후 중진공의 정책자금과 수출마케팅 등 다양한 지원 사업을 안내하는 등 사회적경제기업에게 피드백을 제공할 계획이다.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 관계자는 "상반기에 강원랜드희망재단과 협업해 진행한 사회적경제창업교육에는 300여명이 참여했다"면서 "중진공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위기극복과 성장을 지원해 사회적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전했다. 온라인 교육신청은 중진공 이러닝연수에서, 웹세미나 및 오프라인 교육은 연수원 홈페이지에서 각각 신청할 수 있다. 자세한 문의는 글로벌리더십연수원으로 하면 된다. 강원 태백에 위치한 중진공 글로벌리더십연수원은 리더십 향상을 위한 직무연수, 기업단위 맞춤연수 등 중소벤처기업 임직원의 역량강화를 위한 다양한 연수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2020-10-08 10:08:25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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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원구, 출산축하금부터 아기신분증까지··· 다양한 혜택 제공

서울 노원구는 출산 장려 정책을 통해 '아이 키우기 좋은 노원'을 만들고 있다고 8일 밝혔다. 우선 구는 출산 축하금 지원 대상을 확대했다. 올해 7월부터는 첫째 아이까지로 지급 범위를 넓혔다. 첫 아이는 10만원, 둘째아이는 20만원 셋째아이는 50만원, 넷째아이부터는 100만원을 준다. 노원구에 주민등록을 두고 3개월 이상 거주한 구민은 아이가 태어나고 1년 이내 거주지 관할 동 주민센터에 신청하면 출산 축하 지원금을 받을 수 있다. 다만, 올해 7월 이전에 출생한 첫째 아이에는 적용되지 않는다. 전국에서 최초로 시행한 '아기맞이 클린하우스' 사업도 눈여겨 볼 만하다. 아이가 2명 이상인 출산가정 부모 중 알레르기 질환이 있으면 신청 가능하다. 전문 해충 방제업체에서 가정을 방문해 집먼지 진드기 퇴치, 가구 및 집기 살균 서비스를 제공한다. 아기 신분증 사업도 인기다. 관내 주민등록을 둔 생후 3개월 이내 신생아가 대상이다. 보호자(부 또는 모)가 사진 1매를 지참한 후 동주민센터를 방문해 신청하면 된다. 핸드폰에 있는 사진을 활용하고 싶다면 별도의 사진을 구비하지 않아도 된다. 신분증은 PVC재질로 주민등록증과 규격(8.5cm×5.4cm)과 동일하다. 앞면에는 사진과 주소, 뒷면에는 태명, 태어난 시, 몸무게, 혈액형, 아이에게 바라는 말이 담긴다. 구 관계자는 "아기신분증은 주민등록증과 같은 법적인 효력은 없지만 부모는 아기탄생을 기념한다는 의미가 있다"면서 "아이가 훗날 본인의 태명과 태어난 시 등을 쉽게 확인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어 한달 평균 20여건을 신청할 정도로 만족도가 높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구는 다자녀 가족을 비롯한 저소득,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신생아 무료작명 코너'에서는 사주명리학 강사가 작명과 이름 풀이를 해준다. 노원구 거주 다자녀가정(둘째아 이상), 기초생활수급자, 장애인, 다문화가정을 대상으로 한다. 선천성 대사 이상 검사비(외래검사 시)도 2명 이상 다자녀가구에 소득 수준과 관계없이 지원한다. 유모차 무료대여서비스도 진행 중이다. 36개월 미만 영유아를 둔 취약가정은 노원구 육아종합지원센터, 건강가정지원센터를 통해 유모차를 반년간 장기 대여할 수 있다. 또 구는 다자녀 가정의 문화예술 기회를 확대하고자 구에 3개월 이상 거주하고 있는 만 20세 미만의 자녀를 셋 이상 양육하는 가정에는 가족 수만큼 영화관람권을 제공한다. 아울러 구는 2017년 미혼모·부 지원 조례를 제정하고 냉난방비를 지원해왔다. 대상은 저소득 미혼모·부 세대 및 출산 전 미혼모가구다. 1회당 2만5000원씩 연 4회 지원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노원구청 여성가족과로 문의하면 된다. 오승록 노원구청장은 "정부와 서울시의 저출산 대책을 보완할 수 있는 노원구만의 특색있는 다양한 정책들을 앞으로도 적극 발굴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2020-10-08 09:58:52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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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이글, 산소 발생 공기청정기 특허 취득

산소 가전 라인업 점차 확대 예정 자이글 인천 사옥. 자이글이 산소 가전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한다. 자이글은 산소발생기가 구비되는 공기청정기에 관한 신규 특허를 취득했다고 8일 밝혔다. 산소 공기청정기는 실외 공기를 실내로 유입해 산소 농도를 높이고 질소를 실외로 배출시킨다. 고농도 산소를 사용자가 원하는 위치나 방향으로 집중적으로 공급하면서 질소의 농도를 낮출 수 있다. 또한, 공기청정기 필터 및 산소발생기 물 교체 공급이 간편하게 이뤄지도록 설계가 되어 사용자의 편리성을 극대화했다. 최근 코로나19 사태의 장기화로 생활가전에 대한 수요가 높아지며 공기청정기 시장 규모 역시 급속도로 커지고 있다. 지난 2017년 140만 대에 불과했던 공기청정기 판매량은 지난해 350만 대에 이르렀으며, 올해는 400만 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해부터는 이미 에어컨, TV 등을 제치고 가장 많이 판매된 가전제품이 됐다. 회사 측은 이번 공기청정기 특허 취득을 통해 산소 라인업을 본격적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이미 자이글은 지난해 산소LED돔과 산소발생기 '숲속'을 출시했고, 2020년 하반기에는 가시적으로 매출을 올려가며 기존 주방가전 전문 업체에서 웰빙 가전 업체로 변화하고 있다. 자이글 관계자는 "산소 공기청정기 관련 신규 특허 취득을 시작으로 본격적으로 산소 가전 라인업을 점차 늘려갈 계획"이라며 "전반기 경영효율화를 통해 흑자전환의 토대를 만들었다면 하반기에는 신제품 출시를 통해 매출을 다시 올리고, 흑자전환을 달성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08 09:56:50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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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보츠와나 '카중굴라 교량' 준공

대우건설이 아프리카 보츠와나와 잠비아 접경에 위치한 잠베지강을 가로지르는 카중굴라 교량을 준공했다고 8일 밝혔다. 대우건설은 발주처인 보츠와나와 잠비아 정부가 9월5일자로 발급한 인수확인서를 접수했으며, 이와 함께 '무재해 1000만 시간 달성' 인증서도 발급받았다. 카중굴라 교량 공사는 지난 2014년 대우건설이 최초로 해외에서 수주한 엑스트라도즈 교량 공사이다. 1980년대 대우건설이 보츠와나에서 5건의 공사를 수행한 이후, 국내 건설사의 실적이 전무했던 보츠와나와 잠비아라는 아프리카의 미개척 시장에 진출한 사례로 큰 의미가 있다. 카중굴라 교량은 길이 923m, 폭 18.5m의 엑스트라도즈 교량과 687m의 접속도로, 2170m 단선철도를 포함하는 남부아프리카 최대 프로젝트로 이번 준공을 통해 남아프리카 일대의 교통과 물류 인프라의 획기적인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카중굴라 교량은 철도와 도로가 함께 지나는 교량으로 복합 진동이 가해지는 특성상 교량 자체의 안전성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따라서 교량의 교각 간격을 늘릴 수 있으면서 진동제어에 유리한 엑스트라도즈 교량 형식이 카중굴라 교량에 적용되었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이란 거더(기둥 사이의 상판)를 보강하는 케이블이 사장교의 케이블처럼 주탑에 정착된 교량이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의 외관은 사장교와 유사해 보이나 사장교에 비해서 주탑의 높이가 낮아 케이블이 교량의 상판을 들어 올리는 기여도가 상대적으로 낮다. 따라서 사장교보다 케이블이 하중을 덜 지탱해주기 때문에 상판을 더 튼튼하게 설계해야 한다. 엑스트라도즈 교량은 이러한 튼튼한 상판의 특성으로 인해 진동이 유발될 수 있는 철도교에서 사장교보다 구조적으로 더 유리하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보츠와나와 잠비아는 다른 아프리카 국가와는 달리 바다가 없는 내륙국가이기 때문에 풍부한 자원을 해외에 수출하기 위한 도로, 철도 같은 물류 인프라 구축이 국가적인 과제이자 40년 숙원사업이었다"라며 "대우건설이 아프리카의 열악한 환경과 코로나19라는 악재속에서도 카중굴라 교량을 무재해 1000만 시간 달성과 함께 성공적으로 준공하였다는데 큰 의의가 있다"고 밝혔다.

2020-10-08 09:53:44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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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헬스케어, 한혜진과 함께하는 '완전두유 서포터즈 1기' 모집

톱모델 방송인 한혜진이 즐겨먹는 두유로 화제가 되고 있는 '완전두유'를 널리 알릴 서포터즈 1기 모집이 시작된다. 한미헬스케어는 11월부터 내년 2월까지 3개월간 완전두유를 무료로 체험하면서 홍보할 서포터즈 1기를 모집한다고 8일 밝혔다. 1기 서포터즈는 3회 이상 완전두유 구매 후 음용중인 서울과 수도권 소비자 중 건강에 관심이 많은 30명이 선정될 계획이다. 서포터즈 선정시 소정의 월 활동비가 제공되며, 완전두유 제품도 3개월간 정기 배송된다. 또한 서포터즈들간의 활발한 교류를 위해 매월 카페 이용권과 미팅을 위한 고급 레스토랑 서포터즈 단체 식사 등 다양한 혜택도 지원된다. 서포터즈는 출시 계획 단계의 완전두유 신제품을 미리 체험하고, 맛과 컨셉, 디자인 등 을 평가할 수 있으며, 소비자 시각에서 새로운 아이디어를 제품에 반영할 수 있다. 또한 한미헬스케어가 준비한 여러 특별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공식 모델인 톱모델 겸 방송인 한혜진과 함께 완전두유를 널리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맡게 된다. 한미헬스케어 관계자는 "두유와 건강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중으로, 대학생과 주부, 일반 직장인 등 다양한 소비자들의 적극적인 서포터즈 지원을 기대하고 있다"면서 "서포터즈 활동을 통해 소비자가 가장 선호하는 제품, 시대의 트렌드를 이해하면서도 고객과 적극 소통하는 두유 브랜드로 자리매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완전두유 서포터즈 신청은 완전두유 공식 브랜드사이트 내 신청서 작성을 통해 가능하며, 합격자는 오는 11월 4일 개별 발표될 예정이다. 서포터즈에 관한 자세한 내용은 공식 브랜드사이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완전두유는 한미헬스케어의 특허인 전두유® 공법을 통해 콩을 통째로 갈아 만들며 ▲완전두유 시그니처(3종) ▲완전두유 프리미엄(7종) ▲완전두유 플레이버(6종) 3개 제품군의 16개 품목으로 구성돼 있다. 남녀노소 모두 건강하게 즐길 수 있도록 설탕·향료·증점제·안정제·유화제 등 5가지가 무(無) 첨가된 두유, 특허 받은 유산균사균체가 첨가된 두유 등 다양한 제품이 있으며, 완전두유1000 에는 두유 및 유제품군 최초로 환경을 생각한 종이빨대가 적용됐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49:4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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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수면질환 환자 위한 '수면다원검사실' 오픈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다양한 수면질환을 편안하고 정확하게 검사할 수 있는 수면다원검사실을 지난 9월 오픈했다. 잠을 이루지 못하는 수면질환 환자들은 낮에도 장시간 두통, 피로감을 느낀다. 집중력, 기억력이 예전 같지 않으며 주간 졸림으로 졸음운전과 교통사고의 발생 위험이 증가한다. 특히 중증 수면무호흡증이 치료 없이 방치될 경우 심혈관계 합병증으로 인한 사망률이 정상인에 비해 5배나 증가한다. 수면무호흡증은 심근경색, 부정맥, 뇌졸중, 당뇨병, 우울증 등 여러 질환의 위험도를 증가시키고 소아·청소년의 경우 키가 성장이 늦고 학습 장애를 유발할 수 있다. 이처럼 수면무호흡증 및 수면질환이 의심될 경우 지체하지 말고 수면다원검사 및 치료를 받는 것이 바람직하다. 수면다원검사는 수면무호흡증, 코골이, 기면증, 과다수면증, 불면증, 하지불안증후군 등 여러 수면 질환을 진단하는 검사로 수면을 취하면서 검사가 진행되기 때문에 수면 중 동반된 여러 문제점 들을 정밀하게 분석할 수 있다. 이번에 새로 오픈한 수면다원검사실은 고성능 수면다원검사 장비(Embla N7000) 및 독립된 수면실 2개, 개별 화장실, 판독실, 모니터링, 결과분석장치 등을 갖췄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은 수면다원검사 과정에서 나오는 환자의 뇌파(EEG), 안전도(EOG), 심전도(ECG), 근전도(EMG), 산소포화도, 혈중산소량, 코골이 정도 등 다양한 생체신호를 기록해 종합적으로 수면의 질을 평가한 뒤 최적의 치료법을 환자에게 제공한다. 이외에도 수면에 대한 문제를 다각도로 바라보고 치료할 수 있는 협진시스템이 갖춰져 있다. 신경과, 내과, 가정의학과, 소아청소년과, 치과 등 여러 진료과와 협진해 약물치료, 양압기 처방, 구강내 장치, 코수술, 편도 및 인두수술, 양악전진술, 자세치료, 체중감량 등 다양한 치료법 중 개개인에 가장 적합한 치료법을 시행하는 환자맞춤형 치료를 제공한다. 한림대학교강남성심병원 이비인후과 박상철 교수는 "잠에서 깬 뒤에도 개운하지 않거나 낮 동안 졸림증이 있을 때는 수면의 질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을 해보는 것이 필요하다"며 "수면 중에 자주 깨거나 움직임이 많을 때 그냥 넘어가지 말고 수면다원검사와 치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8 09:44:15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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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포구, 약자에게 더 넓은 주차장··· 배려주차공간 BPA 선봬

마포중앙도서관에 설치된 배려주차공간 BPA./ 마포구 서울 마포구는 유아동반자, 임산부, 노약자 등 신체적 약자에게 보다 넓은 주차공간을 제공하는 BPA 배려주차공간을 설치해 10월부터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어린아이를 데리고 다니는 부모, 출산을 앞둔 산모, 지팡이나 보행 보조기를 이용하는 노인 등 교통 약자들이 좁은 주차장에서 승하차하며 겪는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서다. BPA 이미지./ 마포구 BPA는 넓은 주차장을 뜻하는 Broad Parking Area의 약자로 각각 ▲유아동반자(Baby caring person) ▲임신부(Pregnant person) ▲노약자(Aged person) 등 신체적 약자의 모습을 형상화하고 있다. 마포구는 BPA 이미지를 직접 고안해 주차장 노면에 적용했다. 배려주차공간의 가장 큰 특징은 일반 주차면 대비 너비 기준 0.3~0.5m의 여유 공간을 확보(총 2.8m)한 점이다. 덕분에 유모차나 보행보조기 휴대자, 임신부 등이 편하게 승하차할 수 있다. 주차면의 위치는 출입구와 근접한 곳에 배치하고 주차공간의 색상은 남성-파랑, 여성-핑크 등 기존 통념에 따른 색상 구분 없이 모든 교통약자를 배려한다는 의미를 담아 연보라색을 택했다고 구는 덧붙였다. 첫 시범운영 공간은 망원나들목 공영주차장과 마포중앙도서관 지하주차장이다. 구는 이 두 곳에 총 10면의 배려주차공간을 선보이는 것을 시작으로 구민들이 많이 이용하는 지역 공영주차장에 BPA를 확충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마포중앙도서관의 배려주차공간(2면)은 현재 운영 중이며, 망원나들목 공영주차장(8면)은 오는 12일부터 이용 가능하다. 유동균 마포구청장은 "좁은 주차공간 때문에 움직임이 더욱 힘들었던 분들이 마포구의 배려주차공간을 활용해 조금이나마 대외활동에 편안함을 느낄 수 있도록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8 09:40:13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