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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지연터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 운영

고양시(시장 이재준)는 농업회사법인 자연터에서 운영하고 있는 '자연터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에서 온 가족이 함께하는 즐거운 체험과 함께 고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고 밝혔다. '자연터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은 건축 연면적 2,298㎡, 지상 2층 건물로 고양시 일산동구 성현로 400에 위치해 있다. 1층에는 저렴하게 안전한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는 로컬푸드 마켓이 있고, 2층에서는 농산물을 이용한 요리체험을 직접 해볼 수 있다. 농가에서 생산된 좋은 품질의 제품을 직매장에 진열· 판매함으로써 유통단계를 획기적으로 줄여 시중가보다 10~20% 저렴한 가격에 농산물을 구입할 수 있다. 맛과 품질 면에서 뛰어난 농산물로 한번 구입한 소비자는 다시 찾아오는 곳으로 호평을 받고 있다. 또한 자연터 직매장만의 특징인 야외 체험농장은 학생들에게 인기가 높다. 4,297㎡ 면적에 야외 농장과 비닐하우스가 설치되어 있어 계절별로 생산되는 농산물에 맞춰 재미있는 재배 체험이 가능하다. 코로나19로 안전한 먹거리와 친환경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요즘, '자연터 농산물 로컬푸드 직매장'은 가족들이 함께 찾기 좋은 자연친화적인 마켓으로 주목을 받고 있다. 복잡한 도심을 벗어나 산과 들이 어우러진 주변 환경과 숲속 정원을 연상시키는 공간 분위기는 농산물 매장에 대한 새로운 개념을 만들고 시민들의 접근성을 높이는 효과가 있다. 시 관계자는 "건강하고 신선한 농산물을 공급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해 로컬푸드 농산물 직매장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108만 고양시민들의 행복한 밥상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2020-10-07 10:24:50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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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 12일부터 접수 시작

부산시가 기존 복지제도나 코로나19 피해 지원사업의 혜택을 받지 못하는 저소득 위기가구를 위한 긴급생계지원금 신청·접수를 오는 12일부터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긴급생계지원금은 △코로나19로 인한 실직·휴폐업 등으로 소득이 감소(25% 이상)하고 △기준중위소득이 75% 이하이면서 △재산이 6억원 이하인 저소득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단, 기초생활보장(생계급여)·긴급복지(생계지원) 대상자와 타 코로자19 피해지원사업 대상가구(긴급고용안정지원금·소상공인 새희망자금 등), 공무원 및 공공일자리 참여자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전국 55만 가구 가운데 부산지역 대상 가구는 5만여 가구로 총지원금만 245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된다. 지급 금액은 △1인 가구 40만원 △2인 가구 60만원 △3인 가구 80만원 △4인 가구 이상 100만원이며 기준 충족 및 타 지원제도 수급 여부를 확인해 지원 여부를 결정한 후 11~12월 중 신청한 계좌에 현금으로 1회 지급된다. 인터넷과 모바일을 활용한 온라인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전화 본인인증 후 세대주가 신청할 수 있다. 현장 방문 신청의 경우 오는 19일부터 30일까지 거주지 관할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세대주를 비롯한 가구원, 대리인 신청도 가능하다. 원활한 신청을 위해 출생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로 운영되며 토요일·일요일·공휴일에는 현장 방문 신청은 불가하다. 부산시는 TF팀을 구성하고 구·군 희망일자리 사업과 연계해 주민센터에 전담인력을 지원한다. 또, 시비 1억3000만원을 투입해 운영비를 지원하며 관련 민원 상담 대응을 위한 전용 콜센터도 운영한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긴급생계지원이 저소득 위기가구 안정적인 생활과 빈곤 사각지대 해소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2020-10-07 10:23:4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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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은행, 베트남 글로벌 수탁업무 개시

우리은행이 베트남 투자사산을 보관 및 관리하는 글로벌 수탁업무를 개시했다. /우리은행 우리은행은 지난해 7월 베트남 현지 수탁은행 인가를 받은 이후 베트남 투자자산을 보관·관리하는 글로벌 수탁업무를 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지금까지 베트남으로 투자하는 국내투자펀드는 외국계은행에 투자자산을 위탁해 왔다. 그러나 이번 수탁업무 개시로 국내 자산운용사 및 연기금 등 주요 투자자는 우리은행에서 신속하고 안정적인 글로벌 수탁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다.. 이번 업무개시는 우리은행이 지난 7년간 국민연금 주식수탁업무를 수행하면서 쌓은 업무 노하우, 고도화된 시스템 등이 결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우리은행은 지난 8월 국민연금 입찰에서 3회 연속 1위를 차지해 향후 최장 5년간 주식수탁업무를 수행할 예정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를 넘어 글로벌에 진출할 수 있는 동력이 됐다는 분석이다. 베트남우리은행은 자산수탁 서비스 제공을 위한 고도화된 전산시스템 및 인력, 내부통제 조직을 갖춰 기존 외국계은행에서 보관중이던 펀드(9300억원)를 수탁하면서, 베트남에 진출한 국내은행 중 최대 규모의 글로벌 수탁은행으로 발돋움할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지난 9월 국민연금 수탁은행 선정을 비롯한 국내에서 쌓아온 폭넓은 수탁 업무경험과 노하우로 현지에서 안정적이고 신속한 서비스를 제공하겠다"며 "이번 베트남 글로벌 수탁업무 개시를 통해 경쟁력 있는 수익모델을 구축해 향후 우리은행이 진출한 다른 국가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이영석기자 ysl@metroseoul.co.kr

2020-10-07 10:21:58 이영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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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드밴스, '바이러스 살균 효과' UV-C 형광램프 출시

단파장 자외선으로 박테리아 박멸도…1만800시간 긴수명 장점 코로나19로 위생 및 생활방역에 대한 관심이 크게 높아진 가운데 글로벌 조명기업 레드밴스(LEDVANCE)는 살균·소독 기능을 갖춘 단파장자외선(UV-C) 형광램프 '레드밴스 T8 UV-C'(사진)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신제품은 200~280nm(나노미터)의 단파장 자외선으로 바이러스와 박테리아 등을 박멸하는 살균조명이다. 자체 실험 결과 레드밴스 T8 UV-C의 주요 파장대는 254nm로 바이러스 DNA를 파괴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신제품은 수은 함유량을 최소화했으며 자외선을 투과하는 유비올 유리(Uviol glass)를 램프 소재로 적용해 살균·소독 과정에서 오존이 발생하지 않는 것이 특징이다. 특히 수명이 1만800시간으로 타사 제품 대비 약 20% 길고 파워(방사량)도 5% 정도 높다. 소켓 사이즈가 G13인 등기구에 적용할 수 있으며 자기식 안정기(CCG) 및 전자식 안정기(ECG)와 모두 호환된다. 신제품은 병원, 학교, 사무실, 공장, 영화관, 쇼핑몰, 식당, 공공장소 등 사람이 많이 모이는 다중이용시설에 적합한다. 레드밴스 관계자는 "다만 UV-C는 직접 노출되면 인체의 눈이나 피부에 손상을 입힐 수 있어 사람이 없는 공간에서 사용하거나 램프를 안전한 등기구에 끼워 인체에 노출되지 않게 사용해야 한다"면서 "레드밴스의 T8 UV-C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저비용으로 주거·상업공간에서 생활방역을 실천할 수 있는 합리적인 조명 솔루션"이라고 전했다.

2020-10-07 10:21:2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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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 디셈버앤컴퍼니·엔씨소프트와 'AI 증권사' 진출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KB증권과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엔씨소프트가 합작법인 출범을 위한 조인식에서 박정림 KB증권 대표이사(왼쪽 첫번째)가 정인영 디셈버앤컴퍼니 대표이사(가운데), 정진수 엔씨소프트 수석부사장 등과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KB증권 KB증권이 엔씨소프트 등과 손을 잡고 인공지능(AI) 자산관리 서비스를 개발한다. KB증권은 지난 6일 서울 강남구 인터컨티넨탈 호텔에서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 엔씨소프트와 합작법인(JV) 출범을 위한 조인식을 가졌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조인식에서 KB증권의 금융데이터와 자산관리노하우를 기반으로 디셈버앤컴퍼니의 인공지능 엔진인 아이작(ISSAC)과 간편투자플랫폼 프레퍼스(PREFACE)를 통해 고도화된 맞춤형 자산운용서비스를 제공하고, 엔씨소프트의 인공지능 자연어처리 기술을 집약한 '인공지능(AI) PB' 서비스를 개발해 초개인화된 자산관리 통합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KB증권 관계자는 "이는 국내에는 없는 새로운 형태의 디지털 증권사 모델로 '고민없는 간편한 금융투자'의 시대를 열어나가겠다는 포부"라면서 "KB증권의 인프라와 라이선스를 기반으로 다양한 핀테크사와 협업 생태계를 확장한다는 디지털생태계 확장 전략의 일환으로 추진되는 것"이라고 밝혔다. 합작법인은 디셈버앤컴퍼니에 KB증권와 엔씨소프트의 자본 참여를 통해 구성된다. 디셈버앤컴퍼니는 현재 투자일임 기반 간편투자 앱 핀트(Fint)를 제공하고 있으며, 향후 마이데이터, 투자매매업 및 중개업 라이선스 취득 추진을 통해 종합금융플랫폼 사업자로 성장할 계획이다. 3사는 '간편투자'라는 고객경험을 반영한 AI기반의 금융투자 혁신을 이뤄낼 것을 예고했다. '대한민국 최고의 간편투자 증권사'가 목표다. 기존 금융투자업의 경우 프라이빗뱅커(PB)의 투자조언을 토대로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추천 및 자산운용을 해주는 것이 비즈니스의 핵심이였다면, AI 간편투자 증권사는 자산운용은 로보어드바이저가 실행하고, 자산관리 자문은 AI PB(사람이 아닌 인공지능이 자산관리에 대한 조언을 자동으로 제공하는 서비스)가 제공함으로써 기존의 전통적방식의 PB비즈니스와는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한다. 고액자산가 중심이 아닌 대중을 위한 자산관리서비스가 가능해진다. 해당 합작법인은 현재 마이데이터(본인신용정보관리업) 신청을 준비중에 있다. 개인별 맞춤운용이 가능한 플랫폼을 활용해 단지 자산운용만이 아닌 고객의 생애주기에 맞는 금융상품추천, 대출, 보험 및 지출관리까지의 전방위적인 금융컨설팅을 제공할 수 있도록 확장을 진행하고 있다. 1차적으로 결제기능 확대를 위해 전용 선불 기반 카드발급은 물론 소비상황과 실시간으로 연동된 능동적인 지출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지출관리로 축적된 잉여금을 목적자금 마련, 은퇴자금관리 등의 다양한 투자서비스와 연계하여 소비에서 저축, 투자로 연결되는 고객 금융생활의 컨텐츠 허브역할을 담당해 나갈 계획이다. 이는 기존 빅테크사들의 금융진출 공식이였던 '간편송금 → 금융서비스'라는 거래중심의 플랫폼 모델이 아닌 고객에게 직접 필요한 자산조언과 운용을 중심으로 진정한 고객의 금융고민을 해결해주는 컨텐츠 중심의 플랫폼 확대 전략을 실행해 나가겠다는 것이다. KB증권은 향후 해당 합작법인과 긴밀한 비즈니스 관계를 가져나갈 계획이다. 인공지능 등 새로운 디지털 기술이 요구되고 있는 금융투자 분야에 엔씨소프트 와 디셈버앤컴퍼니가 가지고 있는 고도의 기술을 기반으로 협업한다. 여러 KB금융그룹의 계열사들과도 긴밀한 협업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이번 합작법인 구성을 통해 제공되는 새로운 자산관리서비스는 어려웠던 금융투자의 문턱을 낮추어 PB서비스의 대중화에 큰 기여를 하게 될 것"이라면서 "KB증권과의 다양한 시너지를 통해 진일보한 혁신적인 금융서비스를 시장에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KB증권은 기존 디셈버앤컴퍼니자산운용에 KB증권과 엔씨소프트가 각 300억원씩 총 600억원의 자본 참여를 통해 합작법인을 구성한다. 향후 가입고객수 1000만명, 관리자산 10조원을 목표로 본격 가동될 예정이다. /손엄지기자 sonumji301@metroseoul.co.kr

2020-10-07 10:21:23 손엄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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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조선통신사 기록물' 2021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지원사업 선정

부산시는 지난 2017년 10월 30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으로 등재된 '조선통신사 기록물'이 2021년 문화재청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 및 활용프로그램 공모사업에 선정됐다고 7일 밝혔다. 이번 공모사업은 세계기록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우수성을 국내외에 알리고 이를 국가대표 문화상품으로 활용하기 위해 문화재청에서 주관하는 것으로 이번 공모결과에 따라 부산시는 세계기록유산 '홍보 지원사업'으로 국비 2억8500만원, '활용프로그램 사업'으로 8400만원을 각각 확보하게 됐다. 부산시는 '홍보 지원사업'을 통해 국내외에 분산된 '조선통신사 기록물' 111건 333점을 디지털 아카이브로 구축, 부산을 '조선통신사 기록물 디지털 플랫폼'의 중심지로 자리매김하게 함으로써 전 세계인이 온라인으로 조선통신사 기록물을 감상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 '활용프로그램사업'으로 조선통신사의 옛 발자취를 탐방하는 연고 지역 역사기행, 화원 체험 등 조선통신사의 가치를 '스토리텔링'하는 문화콘텐츠를 발굴·운영키로 했다. 한편, 부산시와 부산문화재단은 코로나19의 확산으로 당초 5월 개최 예정이었던 '조선통신사 축제'를 '유네스코 세계기록유산 등재 3주년 기념사업'으로 변경해 △기획전시 '평화의 사절단, 조선통신사' △등재 3주년 기념 축하 한·일 공동메시지 △대학생 대상 온라인 논문 공모대회 등을 진행할 예정이다.

2020-10-07 10:20:38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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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에이다스원 연구개발(R&D) 지식센터 유치

부산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 '7월의 D(데이터)·N(네트워크)·A(인공지능) 우수사례 기업'으로 선정된 서울 소재 에이다스원의 연구·개발(R&D)지식센터를 부산에 유치했다고 7일 밝혔다. 에이다스원(대표 김태근)은 부산시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부산의 물류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공동으로 추진 중인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의 유일한 지역 외 참여기업이다. 에이다스원은 물류산업 시장진출을 위해 지난달 17일 남구 대연동에 R&D지식센터를 설립하고 8명의 직원을 채용한 바 있다. 주요 사업은 △스마트물류 시스템 개발 △인공지능 영상기반 데이터 구축사업 △부산항 디지털 트윈 구축사업 등으로 물류산업 관련 사업 확대를 통해 매년 채용인원도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부산시는 이번 지식센터 부산 유치가 지역에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물류 산업 기술력 강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앞으로 지능형 무인자동화 스마트물류 시스템 구축사업을 통해 개발된 혁신기술이 지역 물류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물류 산업 전반으로 확산되어 지속가능한 고용 창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원을 강화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물류산업은 첨단기술을 기반으로 한 디지털 전환이 급속히 진행 중인 분야"라며 "4차 산업혁명 혁신기업의 연구·개발(R&D)지식센터를 부산으로 유치함에 따라 지역 물류산업의 기술력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2020-10-07 10:20:26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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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업무협약 체결

영암군은 10월 6일 군청 낭산실에서 전동평 영암군수와 정경호 목포도시가스(주) 대표이사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협약서를 체결하였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목포도시가스(주)에서 자체재원과 도비와 군비를 지원받아 총사업비 127억원으로 2020년부터 2022년까지 삼호읍 세한대학교에서 영암읍까지 35.4㎞ 관로매설과 지역정압기 1개 설치를 진행하고 영암군에서는 도시가스 공급사업과 관련한 예산지원, 토지의 사용등 각종 인?허가 및 민원사항 신속처리등 행정지원에 최대한 협조하기로 하였다. 이를 위하여 지난 2월부터 영암읍 도시가스 공급사업 타당성 조사 용역을 실시하여 경제성을 분석한 결과 순 현재가치(NPV Method)가 127억원, 편익/비용비율(B/C)이 1.879 〉1.0, 내부수익율(IRR)이 6.089% 〉4.5%로 나타나 타당성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영암군에서는 대불교에서 정압기 설치 위치인 청소년 수련원까지 13개 구간으로 나누고, 개착, 압입, 하월 등 각 구간에 적합한 공법으로 공사를 시행하여 2022년 도시가스 공급을 개시할 계획에 있다. 영암읍 소재지 일원에 도시가스 공급이 개시되면 확정수요 2,776세대는 물론 추가 공급지역 107세대가 연간 총 에너지비용 29억원을 절감혜택을 받을 것으로 예상되고, 그동안 삼호읍 일부만 공급되어 동부권 주민들의 소외감이 유발되었으나, 오랜 숙원사업 해결로 동서간의 지역균형 발전은 물론 군민의 질 향상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기여할 것으로 판단된다 영암군에서는 2015년부터 산업자원부, 한국가스공사등 관련기관을 수차례 방문하여 영암읍 도시가스 수급지점 개설요청하였고 2018년 산업위기대응 특별지역 지정에 따른 도시가스 공급을 건의하였으나 제13차 도시가스 수급계획에 반영되지 못하여 지원이 어렵다는 결론에 이르렀고, 수년간 지역균형발전과 공공주택 및 농공단지등 도시가스 수요 발생으로 영암읍을 중심으로 지속적인 도시가스 공급을 요청함에 따라, 타당성 조사용역을 실시하고 경제성이 있을 경우 자체적으로 사업을 추진하기로 결정하였다. 전동평 영암군수는 "전남도내 군청소재지 도시가스 미공급지역중 하나인 영암읍에 도시가스가 공급되면 6만 군민의 오랜 숙원사업 해결로 군민의 삶의 질 향상과 동·서간 지역균형 발전의 도모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이바지 할 것"이라며 "향후 영암 전지역이 도시가스가 공급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2020-10-07 10:20:15 김희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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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 농촌융복합산업 경진대회 최우수상 수상

2020년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안동시 도산면 소재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대표 김선영)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사례 경진대회는 농림축산식품부와 농촌진흥청이 공동개최하여 대한민국 농업박람회와 연계하여 농촌융복합산업 공감대 형성 및 우수사례 발굴을 통한 성과 확산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목적을 두고 2013년도부터 개최해왔다. 1차 서류심사를 거쳐 현장평가와 발표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업체가 선정 됐으며 그 중 밀과노닐다가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었다. "농업회사법인 밀과노닐다"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증경영체로서 도산면 가송리 맹개마을(약 3만여 평)에 밀과 메밀을 재배하고 이를 테마로 체험, 공연, 축제를 결합하고 우리나라 최초의 밀소주를 제조하여 1, 2, 3차를 연계한 6차 산업의 성공적인 사례로서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안동시에 6차 산업 인증업체는 25개소이며 경북도 내에서 가장 많은 업체수를 자랑하고 매년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김예현 농정과장은 "생산과 가공, 유통, 관광(체험) 등을 연계한 농촌융복합산업을 지속해서 지원하여 새로운 성장 동력으로서 고용증대 및 다양한 부가가치 창출과 함께 농가 소득증대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고 전했다.

2020-10-07 10:19:54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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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대 강경선 교수 연구팀, 이식 가능한 고기능성 사람 인공간 재건 성공

인공간 제작 모식도 국내 연구진이 이식이 가능한 사람의 인공 간을 만드는데 성공했다. 만성 간질환으로 간 이식을 기다리고 있는 많은 사람들에 희망이 될 전망이다. 서울대학교 강경선 교수 연구팀은 핵산 앱타머를 이용하여 관류 가능한 혈관을 포함하는 고효율, 고기능성의 사람 인공간 제작기술을 확립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연구 결과는 생명 공학 및 재료 공학 분야에서 세계적으로 권위있는 국제학술지 'Biomaterials'에 게재됐다. 연구팀에 따르면, 혈관 내피세포에 특이적으로 결합하는 앱타머를 인공간 내 혈관구조에 코팅함으로써, 혈관 장벽 기능이 유지되는 고효율 고기능성의 혈관 구조를 재건하는데 성공하였다. 구축된 혈관과 인공간에 사람 혈액을 관류하면 혈액 응고가 감소할 뿐만 아니라, 생체 내 혈관과 직접적으로 문합 시에도 인공간 내 혈전 형성이 억제되고 간 섬유화 모델에서 인공간을 이식 할 경우 증상 완화 효과가 있음을 확인한 것이다. 앱타머는 짧은 서열로 이루어진 단일 가닥 핵산으로, 특정 단백질에 대한 결합력이 높고 대량 생산이 가능하다. 특히, 면역원성이 낮아 이식 시에도 면역 거부반응을 유발할 가능성이 낮기 때문에 제작된 생체 인공장기 이식 시, 생착 효율을 높이데 유용하다. 이번 연구를 통해 확보된 탈세포 지지체 내 혈관 내피화 효율을 크게 증진시키는 원천 기술은 타 장기로의 확장이 가능해, 혈관 구조를 포함하는 여러 인공장기 제작에 응용될 수 있을 것으로 연구팀은 기대하고 있다. 연구팀 관계자는 "이번 연구를 통해 확립된 고기능성의 혈관화 인공간은 간 경화, 간암 등 말기 간질환에 대한 보조제 및 치료제로서의 가능성을 보여주었다"며, "이는 향후 환자 맞춤형 인공 장기 제작 및 이식 시에도 유용할 뿐만 아니라, 궁극적으로는 국내외 환자의 삶의 질 개선 및 수명 연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7 10:19:20 이세경 기자
파주시,"2차 재난지원금 신청하세요"

파주시는 정부 4차 추경에 따른 코로나19 2차 재난지원금 사업의 일환으로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금을 지급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코로나19 피해로 생계가 어려운 저소득 위기가구에 한시(1회)적 긴급 생계비를 지원한다. 지원대상은 실직, 휴·폐업 등으로 가구소득이 25%이상 감소한 기준중위소득 75%이하(4인 기준 356만원), 재산기준 3억 5천만 원 이하의 가구를 대상으로 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복지로(www.bokjiro.go.kr) 홈페이지 온라인신청(12일~30일, 세대주만 신청)을 시작한다. 19일부터는 주소지 행정복지센터에서 현장 방문 신청(19일~30일, 세대원 대리 신청 가능)을 할 수 있다. 지급액은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이상 가구 100만 원이며, 소득 및 재산조사를 통해 기준에 적합한 가구에 11월부터 12월 중 신청한 계좌로 현금 지급된다. 다만 기존 복지제도를 통해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를 지원 받은 가구나 동일한 목적으로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새희망자금, 폐업점포재도전장려금, 근로자고용유지지원금, 청년특별취업지원 참여자, 구직급여 등을 지원받은 가구는 대상에서 제외된다. 신청은 출생연도 끝자리 기준 요일제로 운영된다. ▲월요일 1,6 ▲화요일 2,7 ▲수요일 3,8 ▲목요일 4,9 ▲금요일 5,0으로 해당 요일에 신청이 가능하고 주말 현장 신청은 불가하다. 이미경 파주시 복지정책국장은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신속하고 차질 없이 추진하기 위해 긴급생계지원 T/F팀을 구성하고 희망일자리 기간제 인력을 채용하는 등 만전을 기하고 있다"라며 "코로나19로 위기에 처한 주민들의 생활 안정화를 최우선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7 10:19:19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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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공무원노조 위원장 배임 의혹 간사 해임

지난 2018년 출범한 경기 고양시 공무원노조(공노조) 구석현 초대 위원장의 횡령 및 배임 의혹에 대해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구 위원장이 2달간 병가를 내고 노조업무는 전혀 하지 않으면서 오로지 노조 법인카드와 업무추진비 지급만을 요구하고, 고양시 공무원 노조 간사에게 업무시간이외에도 임원들의 동태를 살피라는 부도덕하고 일방적인 업무를 지시하는 등 비상식적인 행동을 지속하다가 비정상적인 업무지시에 동의하지 않자 지시불이행이라는 미명으로 카카오톡 문자메시지를 통해 일방적인 해고 통보해 물의를 빚고 있다. 고양시공무원노조에서 간사로 근무하는 k씨는 "구 위원장이 병가를 내고 사무실에 출근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위원장이 노조간사에게 법인카드와 법인 도장을 요구하고 지금까지 받지 못한 3개월 (7월~9월) 업무추진비를 지급을 지시 했으나, 임원회의등 의결이 없었기에 따르지 않겠다는 이유로 자신에게 문자해고통보를 했고 이번 달 급여와 명절휴가비를 지급거부 했다"고 말했다. 또한 카카오톡, 문자메세지 해고 통보 며칠 뒤 위원장은 근로의 대가로 마땅히 지급해야 할 근로자의 급여를 마치 협상의 도구인 것처럼 법인카드 및 도장을 직접 점심시간에 만나 수령 후 급여 인출을 하라고 지시했다. k씨는 "개인 사기업도 아닌 근로자의 권익을 최우선으로 해야 할 노조 위원장이 비상식적이고 부도덕한 악의적 행위가 이해할 수 없어 1인 시위를 하기로 결정했다"며 "지금껏 7명의 노조간사들이 6개월을 버티지 못하고 반강제성 퇴사한 이유를 이제 알겠다."고 심정을 토로했다. 또한 k씨는 그동안 "퇴근 후 늦은 밤은 물론 휴일에도 개인 휴대폰으로 업무지시등으로 근로자의 사생활의 자유를 침해해왔다고 말했다. 이 또한 근로자의 입장에서 생각해야 할 노조 위원장이 개인적인 감정과 노조가 개인의 소유인 것처럼 독단적 행보에 갑질과 다름없다며, 한 편으로는 고양시공무원노동조합 전체에 불필요한 오해와 지탄을 받는 등 직간접적 피해를 입을까봐 우려스럽다"고 밝혔다. 한편 한 노조관계자는 "구 위원장은 횡령과 배임 등의 혐의로 고발장이 접수돼 현재 수사 중이며, 총회 소집을 고의와 직권으로 해태함에 따라 노조 간부들이 고용노동부 고양지청에 총회소집권자 지정요청 신청에 대한 의결을 기다리고 있다. 이 가운데 사회 통념상 이탈행위를 한 위원장이 적반하장 격으로 노조간부 3명을 협박 및 업무방해 등으로 경찰서에 고발했지만 고양경찰서와 일산동부 경찰서는 불기소로 검찰에 송치된 상태"라고 간부는 전했다. 이어 노조 위원장은 병가를 내고 아무런 회의 개최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업무추진비 입금을 강요하면서도 조합 사무실에 나타나지도 않았다. 모든 임원들이 운영회의등 정상적인 노조를 요구하는데도 일방적으로 거절하고 있다. 구 위원장의 비상식적인 행동들이 대다수 노조원들의 비난을 사고 있는데다 약자인 노조간사에게는 월급도 주지 않고, 문자해고라는 비상식적인 행위를 자행하고 있다고 적시했다.

2020-10-07 10:18:37 안성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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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금융경영연구소, 내년 언택트·디지털·저탄소·친환경 경제 전환 본격화

주요산업 생산 탄성치, 회복시기 비교/하나금융경영연구소 하나금융경영연구소가 내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로 인한 정책지원이 확대되며 언택트·디지털·저탄소 친환경 경제로의 전환이 본격화 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장기화로 공급처, 제품 수요처 등 전·후방 공급망도 재조정 될 것으로 예상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7일 '2021년 산업전망' 보고서를 발표하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의 한국산업의 미래에 대해 진단했다. 연구소는 우선 내년 코로나19로 인한 정부투자가 확대되고, 주요국의 봉쇄가 완화되며 국내 주요산업의 업황이 회복될 것으로 내다봤다. 연구소는 회복될 수 있는 산업분야로 반도체·휴대폰·자동차·조선·소매유통·철강·석유화학 등 7개를 꼽았다. 연구소는 특히 시장이 본격적으로 성장중인 이차전지 제조업과 정보서비스업, 그리고 언택트 수혜를 받고 있는 반도체 제조업의 전망을 밝게 내다봤다. 이차전지 제조업의 경우 국내 업체의 시장 점유율이 유럽 등 해외시장 공략, 신규 자동차 업체 납품, 생산능력 증가 등으로 높아지고 있다. 전기차(EV) 배터리 보급 확대로 인한 규모의 경제 효과와 양호한 글로벌 시장 지위 등으로 국내 이차전지 업체의 매출액이 2021년에도 30% 이상 늘어날 수 있다는 설명이다. 네이버와 카카오로 대표되는 정보서비스업은 검색 및 메신저 등 플랫폼 분야의 지배력을 기반으로 커머스, 결제, 콘텐츠 등 타 사업으로의 확장되며 고성장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했다. 다만 독과점 플랫폼 영향력 강화에 대한 우려가 높아지면서 정책 리스크가 상승할 가능성이 있다고 분석했다. 신석영 연구원은 "미중 갈등이 리스크 요인이지만 메모리(노트북 및 서버 수요)와 비메모리(파운드리 수요) 부문의 동반 수요 회복과 적절한 공급 조절로 국내 반도체 업체의 매출과 이익의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고 말했다. 반면 정유업과 건설업은 내년에도 업황개선이 쉽지 않을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정유업의 경우 복합 정제마진이 손입분기점을 하회하고 역내 공급과잉이 계속될 것으로 보고 정유사들이 정유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사업다각화를 추진할 것으로 봤다. 안혜영 연구위원은 "주요 정유사의 실적이 올해에 비해서는 개선될 것으로 예상되나, 본격적인 업황 회복으로 이어지긴 어렵다"고 말했다. 건설업은 정부주도의 사회 간접 자본(SOC) 투자와 공급확대로 수주실적은 개선할 수 있지만, 2015년 이후 분양실적이 부진해 내년에도 매출액 감소세가 불가피하다는 분석이다. 연구소는 주택수요자가 대형브랜드를 선호하고, 공모중심으로 정부 투자가 이뤄지고 있어 대기업에 유리한 환경이 지속될 수 있기 때문에 중소건설사의 침체는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연구소는 포스트 코로나 시대 맞춘 ▲정부투자 확대 ▲자국우선주의 확산 ▲산업생태계 변화 가속화에 주목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연구소는 코로나19 장기화로 경기회복과 고용확대를 위한 정부의 적극적인 투자가 지속될 수 있다며 한국판 뉴딜정책을 통해 디지털 경제로의 전환을 위한 4차산업 육성이 본격화될 것으로 내다봤다. 또 각국은 생산 안보 강화와 자국산업 보호 등을 이유로 수출입 제한, 리쇼어링, 외국인 투자 심사 강화 등 자국 우선주의가 확대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연구소는 기후변화, 에너지 전환, 보건위생 등 글로벌 이슈에 대한 국제공조는 보다 긴밀해질 가능성이 높다고 예측했다. 기존에 나타나고 있던 산업생태계가 빠르게 변화하고 언택트·디지털·저탄소·친환경 경제로의 변화가 가속화 될 수 있다는 설명이다. 산업 생태계 변화는 글로벌 공급망에서도 나타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 장기화와 미중 패권전쟁으로 원재료 공급처, 제품 수요처 등 전-후방 공급망의 재조정이 예상된다는 것이다. 김영준 산업분석팀장은 "빠르게 진행되고 있는 산업 생태계 변화에서 뒤쳐질 경우 기업의 생존을 장담하기 어려울 것"이라며 "코로나19로 큰 타격을 받은 정유, 항운, 오프라인 유통과 전기차 전환 이슈가 있는 자동차 제조업 등의 경우 산업 재편이 나타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나유리기자 yul115@metroseoul.co.kr

2020-10-07 10:16:18 나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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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진공, 혁신성장 위해 정책 싱크 탱크 기관장들과 간담회

김학도 이사장 外 산업硏·대외경제硏·중기硏 원장등 참석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이 주관해 7일 서울 중구 달개비에서 열린 '정책 Think Tank 기관장 초청 간담회'에서 (왼쪽 두번째부터)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중진공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은 중소벤처기업 혁신성장을 위한 정책 지원 방향과 기관 간 협력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분야별 정책 싱크 탱크(Think Tank) 기관장들과 간담회를 가졌다고 7일 밝혔다. 간담회에는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과 장지상 산업연구원장,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 이병헌 중소기업연구원장, 진승호 국가균형발전위원회 기획단장 등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지역경제 활력 제고를 위한 혁신 플랫폼 구축 ▲규제자유특구사업 추진 방향 ▲중소기업 수출지원을 위한 혁신방안 등에 대해 논의를 진행하고 전문기관의 자문 및 정책 제안을 공유했다. 진승호 균형위 기획단장은 정부의 국가 균형발전 정책과 균형위의 역할, 지역의 혁신역량 강화를 위한 중점 추진사항을 소개했다. 또 장지상 산업연구원장은 4차 산업혁명 시대 지역혁신 성장전략과 이를 위한 중소벤처기업 정책 모델을 제안했다. 이병헌 중기연구원장은 지역·신산업 균형발전의 허브로서 규제자유특구사업의 성과 제고를 위한 전담기관 간 효율적 역할분담 방안을, 김흥종 대외경제정책연구원장은 포스트 코로나 시대 글로벌 무역환경 변화에 대응한 중소기업 수출BI 사업모델 발전 방향 등을 각각 제안했다. 김학도 중진공 이사장은 이날 정책 Think Tank 기관장들에게 효과적인 지원정책 방향성 제시 및 실행을 위한 상시적인 협력을 요청했다. 김 이사장은 "지역 중소기업의 혁신성장을 위해선 규제자유특구 사후 성과관리 및 지역혁신기관 협력체계 마련 등 혁신 생태계를 조성하고, 이를 기반으로 기업 수요에 맞춘 패키지 지원을 강화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중진공은 학계, 연구계, 산업계 등 다양한 전문가의 참여와 소통을 통한 효율적 사업 추진과 합리적 기관 운영을 위해 전문가 초청 간담회를 운영하고 있으며 올해 총 5회의 간담회를 개최했다.

2020-10-07 10:16:17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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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양군, 농작물 수확기 농약안전사용 중점지도

영양군, 농작물 수확기 농약안전사용 중점지도 영양군농업기술센터에서는 농작물 수확기 농약안전사용에 대한 주의를 당부하면서 안전사용지침에 따른 농약살포를 중점적으로 지도하고 있다. 특히 금년에는 40일 이상의 긴장마의 영향으로 병해충 발생이 증가하여 고추, 사과 등에 농약안전사용기준을 철저히 지켜 출하하여야 한다. 농약 살포시 사용설명서를 확인하고 대상작물, 적용병해충, 사용적기 및 방법, 사용약량 및 안전사용기준을 정확하게 숙지하고 사용해야 하며, 약해발생 우려에 대비한 농약혼용여부, 당일 살포 및 표준 희석배수 준수 등 적량사용과 적용 대상 작물에만 사용하는 PLS제도에 부합하도록 중점 지도할 계획이다. 한편 농약안전기준을 위반하여 부적합 농산물이 발생하였을 경우에는 농약 잔류량에 따라 출하연기와 용도전환, 폐기조치 또는 농약관리법에 따라 벌금까지 부과될 수 있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농약사용 시 안전사용기준을 정확히 지켜 정성들여 재배한 농작물과 농업인 건강에 피해가 없도록 농약포장지의 사용설명서를 반드시 읽어보고 사용하고 특히, 고추, 사과 등에는 착색제 사용을 자제하여 줄 것"을 당부하였다.

2020-10-07 10:12:39 김태우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