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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새 디자인 비스포크 냉장고 출시…티보 에렘 작품도

삼성전자 비스포크 냉장고가 작품을 입는다. 삼성전자는 인테리어 기업 한샘, 프랑스 출신 일러스트레이터 티보 예렘 등과 협업해 새로운 비스포크 냉장고 디자인을 선보인다고 6일 밝혔다. 우선 한샘의 프리미엄 브랜드 '키친바흐'에 사용되는 '페닉스' 소재를 비스포크 냉장고에도 적용한다. 페닉스는 이탈리아 가구 소재 업체 아르파인더스트리알레가 개발한 소재로 스크래치에 강하고 지문이 잘 묻지 않아 관리가 용이하며, 매트한 질감으로 최근 유행하는 무광 소재 인테리어와도 잘 어울린다. 비스포크 냉장고 키친핏 타입이 페닉스 패널을 적용하며, 한샘 키친바흐 주방가구와 함께 빌트인 룩을 연출할 수 있게 했다. 4도어 냉장고와 3도어 김치냉장고, 2도어 냉장고와 1도어 냉장고 등 7개 타입으로, 베이지와 다크 그레이, 블랙 등 3가지 색상을 선택 가능하다. 출고가는 199만9000원에서 469만9000원이다. 20일 출시 예정이며, 한샘 리하우스와 키친바흐 매장, 한샘 디자인파크에서만 구매 가능하다. 티보 에렘 작품을 적용한 에디션은 6일 출시했다.프랑스 3대 성 중 하나이자 역대 왕들의 안식처였던 퐁텐블로의 동화 같은 풍경을 옮긴 '퐁텐블로 성', 런던 지하철 150주년을 기념해 런던의 스카이라인을 한 캔버스에 담은 '런던 호라이즌' 화재로 훼손된 노트르담을 애도하는 마음을 표현한 작가의 신작 '노트르담 성당' 등 3종이다. 출고가는 159만9000~704만7000원이다. 1도어, 2도어, 4도어 냉장고에 적용된다. 삼성디지털플라자나 삼성닷컴에서는 도어 패널을 70만~300만원에 판매한다. 양혜순 삼성전자 생활가전사업부 상무는 "프리미엄 주방가구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냉장고를 합리적인 가격에 사고 싶어 하는 소비자들을 위해 한샘과 협업을 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자체적인 연구는 물론 다양한 파트너들과의 협업을 통해 소비자가 원하는 '비스포크 인테리어'를 구현하는 제품을 지속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10-06 13:44:31 김재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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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시, ‘대학생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 접수

광양시는 지역 대학생들의 교육비 부담 경감을 위해 한국장학재단에서 대출받은 학자금의 이자를 지원하는 사업을 추진한다. 지원대상은 한국장학재단에서 2016년도 이후 학자금(등록금·생활비) 대출을 받은 대학 재(휴)학생으로 공고일(10월 5일) 현재 부모와 학생 모두 광양시에 주소가 되어있어야 한다. 단, 관외 거주 학생 중 임대주택 세입자로 권리확보를 위해 거주지에 전입하였거나 학교 또는 학교 소재 지방자치단체로 전입해야 교내 장학금 수혜 및 기숙사 입사가 가능한 경우에는 증빙자료를 제출하면 신청할 수 있다. 지원금액은 2016년도 이후 대출받은 학자금의 2020년 상반기까지 발생한 이자 전액으로, 대상자로 선정되면 한국장학재단 대출 원리금 계정에서 이자가 차감된다. 이자 지원금액과 차감 내용은 12월에 광양시와 한국장학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청은 11월 4일까지 광양시청 홈페이지 또는 방문, 우편 접수를 통해 가능하고, 자세한 사항은 광양시청 홈페이지 공고문이나 광양시 교육보육과로 문의하면 된다. 김미란 교육보육과장은 "이자 발생액이 소액인 학생의 경우는 사업 신청을 하지 않는 사례가 많이 있다"며, "학부모가 자녀의 학자금 대출내역을 확인하여 신청서를 제출하도록 살펴봐 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2017년부터 학자금 대출이자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지역 대학생 252명에게 2천1백만 원의 이자를 지원했다.

2020-10-06 13:41:29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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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집을 호텔처럼" 직방, 주거 청소업체 아웃벤처 인수

직방을 통해 호텔급의 주거 청소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게 됐다. 직방은 욕실 및 주방 청소 전문 서비스 '호텔리브'를 운영하는 이웃벤처 인수했다고 6일 밝혔다. 직방에 따르면 호텔리브는 욕실과 주방 청소 전문 서비스다. 호텔 객실 청소에 버금가는 표준화된 고품질 청소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평이다. 주방의 경우 전문가만 가능한 후드와 필터 청소부터 인덕션·가스레인지 찌든 때까지 말끔히 해결해준다. 욕실은 곰팡이 및 찌든 때 제거로 시작해 헹굼과 광택 작업까지 매뉴얼화 해 제공한다.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200여개 아파트 단지에서 호텔리브 서비스를 도입했다. 일반적인 청소 서비스는 서비스 제공자에 따라 서비스 질이 달라지기 쉬우나, 호텔리브는 자체 아카데미에서 표준화된 청소 서비스를 교육하고 인력을 양성하고 있어 고객 누구나 같은 수준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또 친환경 인증 세제와 1회용 청소도구를 사용해 코로나 시국에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다. 직방은 집을 구하는 것에서 나아가 집을 구한 이후에도 주거 생활의 편리함을 높일 수 있도록 관련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다. 최근 우리집, 컨시어지 서비스를 시작하며 모바일로 들어온 관리사무소를 구현한 바 있다. 직방은 이웃벤처와의 협업을 통해 직방 이용자에게 호텔리브의 청소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직방 앱으로 편리하게 서비스를 예약하고 사용할 수 있다. 안성우 직방 대표는 "청소 서비스를 시작으로 앞으로 다양한 종류의 주거 관련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또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대상도 아파트에서 나아가 원룸, 오피스텔, 빌라 등으로 다변화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0-10-06 13:41:23 정연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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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시, ‘코로나19 위기가구 긴급생계지원’ 12일부터 접수

전남 여수시가 정부 4차 추경에 따라 저소득 위기가구를 대상으로 긴급생계지원 사업을 한시적으로 추진한다고 6일 밝혔다. 지급 대상은 기준 중위소득 75% 이하(4인가구 356만 원), 재산이 3.5억 원 이하인 가구 중에 코로나19로 인해 소득이 25% 이상 줄어든 가구다. 코로나19 이전 대비 근로소득이나 매출이 25% 이상 감소한 근로자나 자영업자, 2월 이후 구직(실업)급여를 받다가 종료된 자 등이 해당한다. 1인 가구 40만 원, 2인 가구 60만 원, 3인 가구 80만 원, 4인 가구 이상 100만 원이다. 기초생계급여, 긴급생계급여나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소상공인 새희망자금, 폐업점포 재도전 장려금 등 정부 지원을 받은 가구는 제외된다.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복지로 홈페이지에서 휴대폰 본인 인증 후 신청할 수 있다. 방문 접수는 19일부터 읍·면·동 주민센터에서 출생년도를 적용한 5부제로 신청 받는다. 권오봉 여수시장은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가정에 신속하게 지원돼 위기 상황에서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여수시는 지난 4월부터 6월까지 중위소득 100% 이하, 재산 188,800천원 이하 저소득층 4만 4천545가구에 '전남형 코로나19긴급생활비' 149억여 원을 여수시상품권으로 지원했다.

2020-10-06 13:40:48 김용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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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시, 9월의 공무원에 조성준·김태성 주무관 선정

- 광주~강진 고속도로 신규 나들목·첨단3지구 산단 진입도로 추진 - 산단 대개조 공모 국비·산단 구조고도화사업 민간투자 유치 기여 광주광역시는 '9월의 공무원'에 도로과 조성준 주무관과 투자유치과 김태성 주무관을 선정하고 6일 시청 비즈니스룸에서 시상했다. 조성준 주무관과 김태성 주무관은 기존 산단의 고도화와 개조, 신규 산단 경쟁력 확보 등에 적극 나서면서 인공지능 산업과 에너지산업을 중심으로 한 광주시의 미래 전략산업 추진에 톡톡히 공을 세웠다. 먼저 조성준 주무관은 광주시의 인공지능 산업의 중심이 될 첨단3지구 산단과 남북방향 주 간선대로인 빛고을대로를 연결해 산단 접근성을 보장하고 입주기업의 물류 경쟁력을 제고할 산단진입도로 개설 사업비 453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 고속도로 IC 설치와 관련해 현재 한국도로공사에서 추진 중인 강진~광주 간 고속도로 인근에 조성되는 남구에너지밸리 산단에 물류 수송차량의 고속도로 진출입을 위한 '대촌IC'(가칭)를 추가 설치하도록 협약체결을 마무리짓고 설치비 117억원을 전액 국비로 확보하는 등 재정부담 경감과 재정신속 집행에 기여했다. 김태성 주무관은 지난 3월 산업단지 혁신을 통한 제조업 경쟁력 강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정부합동 공모사업에 참여해 '산단 대개조 선도 산단'이 최종 선정되는데 기여했다. 이를 통해 신규사업 24건 사업비 2191억원 중 국비 1204억원을 확보, 재정부담을 줄이고 산단 경쟁력 강화에 기여했다. 더불어 산단 구조고도화사업도 민간투자 5건 4577억 원을 유치해 산단 근로자와 입주기업의 편리한 근로환경을 조성하고, 노후되고 정체된 산단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었다. 조성준 주무관은 "시민의 행복은 광주시 공무원의 노력과 업무에 대한 열정에 비례한다"며 "도시 발전의 기본이 되는 도로사업을 최대한 전액 국비로 추진하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태성 주무관은 "오랜기간 산단관리 업무를 봐온 경험을 살려 경제자유구역 등 산단을 중심으로 한 산업경쟁력 강화에 보탬이 되고 싶다"며 "지역의 산업경쟁력이 높아져 소득이 증가하고 시민의 삶의 질이 높아지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2020-10-06 13:39:05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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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에게 심리안정물품 전달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에게 심리안정물품 전달 곡성군(군수 유근기)이 정신건강복지센터 등록회원 및 가족에게 심리안정물품 '마음온도체크' 120개를 배부했다고 밝혔다. 코로나19 장기화 및 확산으로 감염에 대한 지역주민들의 불안과 공포가 커지고, 사회적 거리두기 장기화로 스트레스도 증가하고 있다. 이같은 상황에서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도 중증정신질환자 관리를 위한 사례관리 및 주간재활, 직업재활 프로그램 운영을 잠정 중단할 수 밖에 없게 되면서 지속적인 서비스 제공에 어려움이 있었다. 이에 따라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회원들의 심리적 안정을 도울 수 있도록 전달된 마음온도체크 장바구니를 전달하게 됐다. 장바구니에는 치약칫솔 세트, 천연 아로마 비누, 목안마기, 파스, KF-94 마스크, 즉석식품, 김, 참치캔, 자른 미역 등 다양한 물품들이 담겨있다. 집단활동과 바깥 활동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이다. 센터 측은 물품을 직접 전달하며 회원들의 안부를 묻는 동시에 1:1 개별 심리안정상담 등의 프로그램도 제공했다. 곡성군 정신건강복지센터는 코로나19의 장기화를 대비해 앞으로 개별 프로그램 제공에 더욱 힘을 쏟을 예정이다. 이를 통해 센터 등록회원을 대상으로 사례관리 서비스의 지속성과 효율성을 높여간다는 계획이다.

2020-10-06 13:38:44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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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군 1전비, 함께해서 더 풍성한 한가위

- 1전비, 추석 중 근무 장병 사기진작을 위한 특식지원 - 지역 업체로부터 특식을 구매하여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이바지 공군 제1전투비행단(이하 1전비)이 민족 대명절인 추석을 맞이해서 장병 사기 진작에 발 벗고 나섰다. 1전비는 코로나19의 확산에 따라 명절 대목을 맞이하였음에도 경제적 어려움을 겪고 있는 지역 소상공인들을 돕고 추석에도 근무 중인 장병들의 사기 증진이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기 위해 장병 특식 지원을 추진했다. 1전비는 추석 연휴 기간 동안에도 근무에 매진하며 임무를 수행하고 있는 장병들의 사기진작을 위해 특식으로 수제 초코파이를 제공했다. 1전비는 1000여 명의 장병에게 수제 초코파이를 제공하며 임무수행 중인 장병들이 부대 안에서 즐거운 한가위를 보낼 수 있도록 도왔다. 현재 지역 소상공인들은 명절 대목임에도 불구하고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다. 1전비는 지역 상권의 소비활성화를 위해 장병들에게 제공될 수제 초코파이를 부대 인근 지역업체에서 구매했다. 이번 특식 구매를 담당한 1전비 예산운영담당 이성훈 중사(부사후 208기)는 "명절도 잊은 채 임무수행에 전념을 다하고 있는 1전비 장병들이 특식으로 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고 지역 소상공인들이 작은 힘을 얻을 수 있기를 바라며 이를 계획하게 되었다"며 "특식지원이 부대에도 큰 힘이 되지만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보탬이 될 수 있는 만큼 1전비가 지역사회와 상생할 수 있는 슬기로운 소비를 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한편, 1전비는 부대 인근 경로당에 추석을 맞아 지역 생산 우리밀 제품을 전달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더 풍성한 한가위를 보내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2020-10-06 13:38:27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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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밥상'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찾아간다

광산구, '늘행복 건강밥상 협동조합' 창립…일자리 창출, 건강 먹거리 제공 광산구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에게 건강한 반찬과 먹거리를 지원하는 '늘행복 건강밥상 협동조합'(이하 건강밥상협동조합)이, 5일 우산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창립총회를 열고, 출범을 알렸다. 건강밥상협동조합 발기인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치러진 이날 창립총회에서 참석자들은, 협동조합에서 만든 반찬과 먹거리로 아파트 주민에게 행복한 건강 밥상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건강밥상협동조합은 광산구가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삶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하고 있는 종합 복지정책 '늘행복 프로젝트'의 하나. 보건복지부 '사회서비스분야 사회적경제 육성 공모사업' 선정으로 건강밥상협동조합 창립은 급물살을 탔다. 지난해 광산구는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생활실태 전수조사를 실시했다. 여기서 주민들은 '반찬 제공'을 가장 필요한 서비스라고 응답했다. 광산구는 이런 주민 요구를 주민참여형 협동조합으로 해결한다는 방침을 정하고, 보건복지부의 공모사업과 연결했다. 나아가 공모에 선정되자, 영구임대아파트 주민 일자리 창출과 건강한 먹거리 제공을 목표로 한 협동조합 조직 지원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아파트에서 음식 솜씨가 좋은 주민 6명을 추천받아 협동조합 생산자로 참여시키고, 주민 교육과 협동조합 운영 실무도 담당할 중간지원단체로 사회적협동조합 '살림'을 선정했다. 건강밥상협동조합은 중간지원단체 이외에도 다양한 기관의 조력을 받는다. 먼저, 한국농수산유통공사는 로컬푸드직매장의 식자재를 제공한다. 한국토지주택공사는 우산동 국민행복주택 상가를 협동조합 영업장으로 3년간 무상으로 빌려준다. CSR impact는 기업의 사회 공헌과 협동조합을 연결해 조리기구와 음식 조리법 등을 지원한다. 이 모든 지원은 6월 광산구와 기관들이 맺은 '영구임대주택 늘행복 프로젝트 협약'에 따른 것이다. 건강밥상협동조합 조합원과 생산자들은 앞으로 조리법, 반찬 판매법 교육 등 2개월 동안 준비기간을 거쳐 내년 초부터 본격적인 영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돌봄이 필요한 아파트 주민에게는 맞춤형 급식 서비스와 배달도 시행한다는 방침이다. 광산구 관계자는 "민·관협업으로 설립된 건강밥상협동조합이 영구임대아파트 주민의 건강 먹거리를 챙기며, 자생력을 가질 수 있도록 든든하게 뒷받침하겠다"라며 "협동조합이 지속가능한 비즈니스 모델을 넘어 광산형 복지 모델로 안착할 수 있도록 하겠다"라고 전했다.

2020-10-06 13:38:12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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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성군,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우수'

옐로우시티 색채마케팅으로 일자리 창출… 상사업비 9000만원 확보 장성군이 고용노동부 주관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해 상사업비 9000만원을 확보했다. '2020 전국 지방자치단체 일자리대상'은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대상으로 2019년도 일자리 인프라 구축사업과 일자리 창출 분야의 추진 성과를 평가하는 제도다. 장성군은 2019년 전남도 고용지표 증가율 가운데 도내 취업자 수 증가율 1위, 고용 증가율 2위, 상용 근로자 수 3위를 기록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장성군은 색채마케팅을 통한 관광형 일자리 창출(황룡강 노란꽃잔치, 장성호 수변길) 미래산업 일자리 기반 조성(첨단2지구 개발, 국립심혈관센터 설립 추진) 경제농업인 육성(푸드플랜 사업 시행, 로컬푸드직매장 확대 운영)'실버복지 1번지' 건강한 일자리 제공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했다. 특히 군의 역점시책인 '옐로우시티' 색채마케팅을 일자리 창출과 연계한 점이 크게 주목받았다. 장성군은 문화‧관광 분야와 일자리 창출을 엮은 '발상의 전환'을 통해, 기존 제조업체 증가를 통한 일자리 확대 방식을 뛰어넘어 미래지향적인 모델을 제시했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이번 수상은 지역주민과 기업, 기관, 군청 담당부서가 끊임없는 협업을 통해 이뤄낸 결과"라며 "확보한 상사업비는 일자리 사업에 투입해 코로나19로 침체된 고용시장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라고 말했다.

2020-10-06 13:37:50 김태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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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을 여는 사람들]"신개념 손소독제로 새로운 미래 가치 창출" 모츠 손동명 대표

한 때 국내 굵직한 공연과 행사는 모두 그의 몫이었다. 지난 2012년 한국에 일렉트로닉 댄스 뮤직(EDM)을 처음 소개하며 국내 최정상 EDM 페스티발로 자리잡은 '센세이션 코리아', 마룬5와 레이디가가, 에미넴 등 세계 정상급 아티스트과 함께한 '현대카드 슈퍼콘서트' 시리즈도 모두 그의 손에서 탄생했다. 하지만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여파는 거셌다. 모든 오프라인 행사가 무기한 연기됐고, 8조원에 달했던 행사 대행업 시장은 1년만에 1조원으로 쪼그라들었다. 글로벌 행사 대행 업체들이 무너지기 시작했다. 피할 곳은 없었다. 빠른 판단이 필요했다. 그는 '변화'를 택했다. 현실을 받아들이고 새로운 미래를 찾아 나섰다. 안전을 위해 손소독제를 만들고,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연계해 전혀 다른 경험을 제공하는 공간을 설계하고 있다. 화려한 무대를 떠나, 비대면으로 또 다른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는 모츠(MOTZ)의 손동명 대표(사진)를 만났다. 손 대표는 "배는 정박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거친 파도를 헤치고 항해하기 위해 만들어진 것이란 말을 좋아한다"며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모츠는 새로운 예술적 미래가치 창출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핸즈업 스테이션'의 탄생 손 대표는 매일 아침 다른 직원들보다 3시간 일찍 회사에 출근해 미국과 유럽의 동향을 살핀다. 각종 언론 기사는 물론, 블로그와 SNS 까지 꼼꼼히 훑어본다. 그는 "우리가 어두울 때 낮이고 아침인 나라들을 살펴보며 전 세계 사람들이 뭘 원하는지를 살펴보고, 어떤 기업을 벤치마킹하면 성공할 수 있을지를 고민한다"고 했다. 광고 입간판과 자동 손소독제 디스펜서를 결합한 '핸즈업스테이션'을 개발한 것도 이런 고민에서 시작됐다. 손 대표는 여러 사람이 손으로 눌러 쓰는 젤형태의 손소독제가 과연 위생적일까라는 의문이 들었다고 했다. 실제로 미국의 한 광고회사가 코로나19 사태 이후 과감히 사업을 전환해 이동형 스탠드 손소독기 거치대를 만들었고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었다. 모츠는 공항, 호텔, 병원, 학교, 지하철은 물론, 쇼핑몰과 프랜차이즈 매장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구나 브랜드 등으로 다양하게 커스터마이징이 가능한 광고 입간판과 자동 손소독제 디스펜서를 결합해 핸즈업스테이션을 개발해 냈다. 핸즈업스테이션은 이달 중순부터 판매가 시작된다. 이미 미군 부대와 마포 구청, 삼성 계열사 등에서 500대 이상 선주문이 들어오는 등 관심이 뜨겁다. 특히 제품 가격을 20만원대에 설정해 독보적인 경쟁력을 갖췄다. 손 대표는 "넘어지지 않도록 안전하게 설계했고, 광고판은 물론 안내판 기능도 있는 제품을 국내 처음으로 만들었다"며 "미국에서 수입하면 300만원 가량이 들지만 우리 제품은 29만원에 판매할 예정이어서 주목을 받고 있다"고 설명했다. 손 대표는 손소독제를 시작으로, 마스크와 위생장갑, 생존키트, 방독면 까지 개발을 지속할 계획이다. 모츠가 새롭게 시작하는 'SOS 프로젝트'다. 행사 대행 기업의 느닷없는 업종 전환으로 보이지만 사실 깊은 연관성이 있다. 그는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대규모 행사장은 언제나 화재, 지진, 테러 등의 위험에 노출돼 있고 이에 대한 위기대응 전략이 필수"라며 "사람들의 안전을 최우선했던 경험을 바탕으로 바이러스, 자연재해 같은 위험으로 부터 사람들을 지켜줄 수 있는 사업을 확장해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새로운 미래 가치를 찾아 불과 지난 해 까지만 해도 모츠는 카카오, 삼성전자, 까르띠에, 반클리프아펠, 루이비통, 유튜브, 현대자동차, 벤츠 등 국내외 탑 브랜드들의 오프라인 행사를 주관하며 연간 200억원을 벌어들이던 기업이었다. 하지만 올해 2월을 마지막으로, 연일 몰려들던 오프라인 행사 대행 수주가 완전히 중단됐다. 창립 이후 최대 위기를 맞았지만 손 대표는 그 안에서 새로운 미래를 봤다. 그리고 6개월 만에 모츠는 디지털 라이브 이벤트 기업으로 변신에 성공했다. 모츠가 지난 8월 출시한 새로운 플랫폼 '드래그온미(Drag-On Me·DOM)'는 단순히 줌을 활용한 웨비나 형태의 딱딱한 공간이 아닌, 볼거리와 놀거리를 가득담은 신개념 '놀이공간'이다. 손 대표는 "코로나19가 잠잠해지더라도 오프라인 콘서트나 페스티벌이 다시 예전처럼 활성화될 것으로는 보지 않는다"며 "이제는 비대면과 오프라인 체험이 합쳐진 하이브리드 형태의 새로운 이벤트가 대세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DOM은 증강현실(AR)과 가상현실(VR)을 기반으로 몰입형 미디어 아트를 제공하고, 래퍼, 디제이, 비보이, 가수, 밴드를 하는 서브 컬쳐 아티스트들이 라이브 스트리밍 콘서트를 통해 팬들과 만나는 디지털 가상 공간이 될 예정이다. 최근 DOM은 중소벤처기업부에서 선정한 비대면 서비스 바우처 공급기업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모츠는 비대면 이벤트 공간 컨설팅도 제공한다. 손 대표는 현재 코엑스 메가박스 안에 670평형되는 공간을 재설계하는 대형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코로나19로 잃어버린 영화관의 즐거움을 되살릴 수 있는 새로운 체험 공간이 내년 3월 문을 연다. 손 대표는 "넷플릭스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고 있지만, 오프라인 영화관의 대형 화면과 돌비사운드가 주는 감동을 결코 대체할 수는 없다"며 "비대면 공간에서도 모두가 오감의 즐거움과 감동을 온전히 느낄 수 있을 때 까지 모츠가 추구하는 예술적 미래 가치를 향해 계속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이세경기자 seilee@metroseoul.co.kr

2020-10-06 13:29:58 이세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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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비자물가 6개월 만에 최대… 전·월세 부담도 증가

소비자물가 6개월 만에 최대… 전·월세 부담도 증가 9월 소비자물가상승률 1.0%… 긴 장마로 농·축·수산물 가격 급등 전세 1년7개월만에, 월세는 3년10개월만에 최대폭 안형준 통계청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이 6일 오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0년 9월 소비자물가 동향을 발표하고 있다. /연합뉴스 소비자물가지수 등락률 추이 /통계청·연합뉴스 지난달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6개월 만에 최대를 기록했다. 최장기간 장마 영향으로 농·축·수산물 가격이 9년여 만에 가장 많이 올랐고, 전세와 월세도 각각 19개월, 56개월만에 최대폭을 기록했다. 6일 통계청이 발표한 소비자물가 동향을 보면, 9월 소비자물가지수는 106.20(2015년=100)으로 1년 전 동월 대비 1.0% 상승했다. 이는 지난 3월(1.0%) 이후 최대 상승폭이다. 소비자물가 상승률은 올해 1~3월 1%대에서 코로나19 여파로 4월 0.1%, 5월 -0.3%로 내렸다가 6월(0.1%)을 기점으로 7월 0.3%, 8월 0.7%로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하지만, 코로나19로 인한 사회적 거리두기 영향으로 외식이 줄어든 데다 저유가·교육분야 정책지원 강화에 저물가 기조가 이어지고 있다. 품목별로, 상품은 1년 전보다 1.5% 올랐다. 특히 농축수산물은 13.5% 상승해 2011년 3월(14.6%) 이후 9년 6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다. 채소류가 34.7% 오르면서 농산물이 19.0% 오른 영향이 컸다. 배추(67.3%), 무(89.8%), 사과(21.8%) 등이 상승폭을 끌어올렸다. 축산물(7.3%)도 많이 올랐고 수산물 물가 상승률은 6.0%였다. 반대로 저유가 기조가 이어지면서 공업제품은 0.7% 내렸다. 석유류는 12.0% 급락했고 가공식품은 1.2%로 소폭 상승했다. 전기·수도·가스는 4.1% 하락했다. 코로나19에 외식 등 서비스를 소비하려는 수요가 줄어들며 서비스는 0.5% 오르는 데 그쳤다. 서비스 가운데 개인서비스는 전년 동월 대비 1.3% 올랐다. 외식이 1.0%, 외식 외가 1.5% 각각 상승했다. 전월세 부담도 커졌다. 집세는 0.4% 올라 2018년 8월(0.5%) 이후 가장 많이 상승했다. 전세(0.5%)는 2019년 2월(0.6%) 이후 1년 7개월 만에 최대 상승폭을 기록했고, 월세(0.3%)는 2016년 11월(0.4%) 이후 3년 10개월 만에 가장 많이 올랐다. 지출목적별로 보면 코로나19에 '집밥' 수요가 늘며 식료품·비주류음료(8.3%)가 2011년 8월(11.2%) 이후 가장 많이 올랐다. 반대로 주류·담배는 -0.2% 내리며 2002년 8월(-0.3%) 이후 가장 많이 떨어졌다. 계절 요인이나 일시적 충격에 따른 물가 변동분을 제외하고 장기적인 추세를 파악하기 위해 작성한 '농산물 및 석유류 제외지수'(근원물가)는 1년 전보다 0.9% 올랐다.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기준 근원물가인 '식료품 및 에너지제외지수'는 0.6% 상승했다. 어류·조개·채소·과실 등 기상 조건에 따라 가격 변동이 큰 50개 품목을 기준으로 산정하는 '신선식품지수'는 21.5% 상승했다. 특히 신선채소가 34.9% 올랐다. 신선식품지수 상승폭은 2011년 2월(21.6%) 이후 최대다. 체감물가를 파악하기 위해 전체 460개 품목 가운데 자주 구매하고 지출비중이 큰 141개 품목을 토대로 작성한 '생활물가지수'는 0.9% 상승했다. 소비자물가에 소유주택을 사용하면서 드는 서비스 비용을 추가한 자가주거비포함지수는 0.8% 올랐다. 통계청 안형준 경제동향통계심의관은 "9월에 국제유가가 하락했고 이는 한 달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물가에 반영될 것"이라며 "정부의 통신비 지원도 서비스 물가를 내릴 요인이 된다"고 말했다. 기재부는 "향후 코로나19 전개 양상과 가을 태풍 등 기후 여건이 주요 변수로 작용할 것"이라며 "농산물 가격 상승이 밥상물가 부담 가중으로 이어지지 않도록 필요시 비축물량 방출 등 수급 불안 방지에 정책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10-06 13:07:26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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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홍보원, 최고수준의 군인 소개하는 '병영의 달인' 방송

국방홍보원 국방TV에서 8일부터 방송되는 '병영의 달인' 사진=국방홍보원 국방홍보원은 8일부터 '병영의 달인'이라는 신규 방송 프로그램을 통해 프로패셔널한 국군 장병들의 노력과 과정을 소개한다고 6일 밝혔다. 병영의 달은 8일부터 매주 목요일 저녁7시 30분에 국방TV로 방영된다. 이 방송 프로그램은 각 군의 병과별, 주특기별 최우수 장병을 찾아 노하우와 노력 과정, 가족 등의 이야기를 담은 '휴먼다큐 프로그램'이다. 국방홍보원은 병영의 달인에서 국가와 국민을 위해, 자주국방을 위해 아낌없이 헌신하는 자랑스러운 우리 장병의 모습을 소개할 예정이다, 방송에는 육군 300워리어 선발대회 등 각 군 최고 수준의 경연대회 우승자들이 출연한다. 출연자들은 우리 군의 우수한 능력과, 우승자들이 그 경지에 오르기까지 땀과 노력의 과정, 노하우를 시청자들에게 알린다. 병영의 달인 첫 회에서는 육군 제32사단 방공대대 발칸(대공포)의 달인 김종수 준위가 소개될 예정이다. 한편, 국방홍보원 소속 국방TV는 "코로나19 예방을 위해 사회적 거리두기 방침을 준수하고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부대별로 일정 조정, 인원축소 등을 통해 유연하게 제작하고 있다"면서 "SK BTV(IPTV) 282번, KT 올레TV(IPTV) 260번, LG U⁺(IPTV) 244번, 스카이라이프 163번, 이외 각 지역 케이블 방송에서 국방TV를 시청할 수 있다"고 전했다.

2020-10-06 12:47:24 문형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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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올해 탈시설 장애인지원주택 74가구 공급··· 신축아파트 포함

장애인지원주택./ 서울시 서울시는 장애인 탈시설 가속화와 자립장애인의 안정적인 지역사회 독립생활을 돕는 '장애인지원주택'을 2022년까지 총 278호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올해 공급하는 지원주택 물량 74호 중 30호는 강동구 고덕강일지구에 들어서는 국민임대주택으로, 신축아파트가 처음으로 포함됐다"면서 "장애인에게 보다 편리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제공해 탈시설의 새 바람을 일으킬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했다. 장애인지원주택은 지역사회 내 자립을 원하지만 혼자서는 독립적으로 생활하기 어려운 장애인에게 주거서비스와 주택을 함께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해 68호가 공급돼 80명의 장애인이 홀로서기를 시작했다. 시는 금년 74호 추가 공급으로 장애인 약 160명이 지역사회에서 더불어 살아가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입주 대상자는 독립생활을 위해 주거서비스가 지속적으로 필요한 서울시 거주 18세 이상의 장애인이다. 1주택 1인 거주가 원칙(공동 거주 가능)이며 보증금, 임대료, 관리비, 생활비는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 최장 20년까지 거주할 수 있다. 장애인지원주택 공급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서울주택도시공사 홈페이지(알림서비스-공고 및 공지-게시판)를 참고하거나 SH공사 맞춤주택부로 문의하면 된다. 아파트 거주 희망자는 이달 20~21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다세대주택에 살기를 원하는 사람은 오는 19~20일(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SH공사 별관 1층 맞춤주택부에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김선순 서울시 복지정책실장은 "장애인 지원주택은 탈시설 후 지역사회 내 장애인의 안정적 독립을 가능하게 하는 선도적인 주거 정책"이라며 "서울시는 앞으로도 다양한 형태의 지원주택을 공급, 당사자가 개인별 특성에 맞춰 주택을 선택해 편안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돕겠다"고 말했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6 12:37:51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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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디다스, 손나은·송민호 모델의 '마이쉘터 콜드 레티 파카' 출시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 /아디다스 제공 아디다스가 뉴욕의 겨울에서 영감 받은 어반 스트릿 감성 디자인의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를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는 혹한의 뉴욕을 재해석한 어반 스트릿 무드의 테크니컬 아우터로, 아디다스의 혁신적인 아웃도어 기술력이 적용돼 도시의 혹독한 추위에도 따뜻함을 제공한다. 탁월한 보온성과 동시에 MZ세대만의 자유로운 감성과 개성이 드러나는 디자인을 갖춰 아우터 하나만으로도 도회적이고 스타일리시한 패션을 완성할 수 있다. 특히 아디다스만의 차별화된 퀼팅 구조는 한겨울 추위를 완벽 차단해 포근한 착용감을 선사한다. 다운 충전재는 눈이나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에도 우수한 보온성과 쾌적함을 주며, 자켓 위에 겹쳐 입도록 디자인된 리버서블 조끼는 보온 효과를 극대화 함은 물론,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다. 긴 기장의 넉넉한 핏으로 방풍 기능이 뛰어나며, 깊고 넉넉한 사이드 지퍼 포켓으로 수납력과 실용성을 더했다. 백팩처럼 메는 숄더 스트랩이 있어 실내는 물론 지하철, 버스 등에서도 가볍고 편리하게 휴대할 수 있다. 블랙과 오렌지의 컬러 대비와 빛을 반사하는 아디다스의 삼선 로고가 돋보이는 디자인으로, 남·여 2가지 실루엣이다. MZ세대의 스타일 아이콘인 가수 손나은과 송민호가 지난 9월 나온 마이쉘터 윈드 레디 자켓과 레인 자켓에 이어, 이번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의 모델로 활약한다. 어두운 밤 도심을 배경으로 진행된 촬영에서 두 모델 모두 이목을 집중시키는 다양한 포즈와 아우라를 발산하며 시크하고 트렌디한 스트릿 무드를 소화했다. '마이쉘터 콜드 레디 파카'의 공식 판매처는 아디다스 공식 온라인 스토어, 아디다스 강남 브랜드 센터를 비롯한 아디다스 주요 매장이며 가격은 36만9000원이다. /원은미기자 silverbeauty@metroseoul.co.kr

2020-10-06 12:05:18 원은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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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企 10곳 중 8곳, "올해 해외 출장 못갔다"

중기중앙회, 수출 기업 300곳 대상 설문조사 '국내 입국시 2주간 자가 격리' 가장 큰 애로 *자료 : 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10곳 중 8곳은 올해 들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때문에 해외 출장을 가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2주간의 자가 격리'와 코로나19 감염을 우려한 '직원들의 출장 기피'를 해외출장시 가장 큰 애로사항으로 꼽았다. 중소기업중앙회가 전국의 수출 중소기업 300곳을 대상으로 '출입국 제한에 따른 중소기업 애로 조사'를 실시해 6일 발표한 결과에 따르면 응답기업의 84%가 올해 계획했던 해외 출장을 가지 못했다고 답했다. 또 해외 출장시 가장 큰 애로사항(복수응답)으로는 기업들의 71%가 '국내 입국시 2주간의 자가 격리'라고 답했다. '코로나19 감염 우려에 따른 직원 출장 기피'(37.7%), '정기 운항 항공편 부족'(22.3%), '해외 출입국 규제에 대한 정보 부족'(21.7%) 등도 주요 애로였다. 이런 가운데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 정책 활용 경험이 있는 중소기업은 27.0%로 나타났다. 활용 정책(복수응답)으로는 '비대면 온라인 마케팅'(92.6%), '기업인 패스트트랙'(6.2%), '전세기 편성'(2.5%) 등의 순이었다.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 정책 활용 시 가장 큰 어려움으로는 '홍보 부족으로 접근성이 낮음'(55.7%)이 가장 많았다. 이외에 '복잡한 서류 절차'(19.3%), '통합된 창구 부재'(6.7%), '신속하지 못한 정책 집행'(6.0%) 등이 뒤를 이었다.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정부가 중점적으로 추진해야 할 지원책(복수응답)으로는 '출장 후 입국 시 기업인 14일 자가 격리 면제'(56.3%)가 절실하다고 답했다. 아울러 '비대면 수출 사업 지원'(45.0%), '해외 출입국 제한 관련 실시간 정보 제공'(27.7%), '자가 격리 시 비용 지원'(26.7%) 등도 필요한 것으로 파악됐다. 중기중앙회 추문갑 경제정책본부장은 "코로나19로 인한 국내외 출입국 제한 애로를 해결하기 위해 정부가 격리 면제 제도, 패스트트랙 등을 도입하고 있지만 제한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중소기업들은 여전히 어려운 상황"이라며 "무역의존도가 높은 대한민국의 경제구조 특성을 고려할 때 기업인 격리 기간 단축, 위험도가 낮은 국가 방문 후 입국 시 검사 결과가 음성일 경우 격리 면제 등 격리 제도 완화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2020-10-06 12:00:16 김승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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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경찰과 협력해 '디지털 성범죄 가해자' 3명 검거

서울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신고상담 포스터./ 서울시 서울시는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를 지원하기 위해 운영 중인 '찾아가는 지지동반자'가 경찰과 협조해 가해자 3명을 검거했다고 6일 밝혔다.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는 디지털 성범죄 피해구제 지원서비스로, 아동·청소년 디지털 성범죄를 예방하고자 작년 9월부터 시가 전국 최초로 시작한 사업이다. 이날 시에 따르면 적발된 가해자들은 10~20대 초반의 남학생들로 게임, 채팅앱,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을 통해 피해자에게 접근했다. 이들은 온라인 공간이 가진 익명성을 이용해 정서적 지지를 해주겠다며 피해자를 유인, 사진이나 영상물을 착취하는 방식으로 범죄를 벌였다고 시는 덧붙였다. 배우가 꿈인 강모양(19세)에게는 '영화에 출연시켜주겠다'고 제안한 후 사진을 유포한다며 협박, 성폭행을 하고 돈을 요구했다. 부모가 맞벌이를 해 혼자 게임하는 시간이 많았던 이모양(11세)에겐 '엄마 잔소리 듣기 싫겠다'고 위로하며 접근해 노출 사진이나 영상물을 요구했다. 시는 "n번방 사건이 아르바이트 등으로 유인해 사례금을 주며 성 착취물을 요구하는 방식이었다면, 코로나19 이후엔 온라인 접속 시간이 많은 아동, 청소년에게 정서적 지지를 해주고 사진과 영상물을 착취하는 '온라인 그루밍' 방식으로 범죄양상이 확대됐다"고 분석했다. 시는 '찾아가는 지지동반자'를 통해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접수한 뒤 채증, 고소장 작성, 경찰서 진술지원 및 법률·소송지원 등 전 과정을 함께하며 가해자 검거를 이끌어냈다. 디지털 성범죄 피해를 입은 아동·청소년이나 상담이 필요한 학부모, 교사 등은 '찾아가는 지지동반자'에 문의하면 된다. /김현정기자 hjk1@metroseoul.co.kr

2020-10-06 11:59:44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