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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하이에어, '사천-김포' 신규 취항

울산공항을 기반으로 하는 소형항공사 하이에어는 경남 사천공항과 서울 김포국제공항을 오가는 노선을 25일부터 신규 취항한다고 밝혔다. 23일 오후부터 사천-김포 신규 노선의 항공권 예약 및 발권이 하이에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시작됐다. 이로써 사실상 약 7개월 동안 사실상 영업이 중단되었던 경남 사천공항에 활기가 돌 것으로 전망된다. 지난 25일에는 경남 사천공항에서 김경수 경남도지사와 윤형관 하이에어 대표이사를 비롯해 서부경남 지자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간소한 신규 취항식이 진행됐다. 하이에어는 26일부터 본격적인 부정기편 운항을 실시한다. 이번 부정기편 운항 기간 동안 사천공항의 탑승률 추이를 살펴 사천공항에 정기편 취항도 계획하고 있다. 일단 26일부터 29일까지는 매일 1회 사천과 서울노선을 왕복 운항한다. 이어 30일에는 하루 2회 같은 노선을 왕복 운항할 예정이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사천공항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10월 1일부터 4일까지는 하루 3회 사천과 서울을 오가는 임시 증편운항을 준비했다"며 "신규 취항을 기념하여 사천노선을 이용하는 승객 선착순 400명에게 스프레이형 소독제를 증정할 방침이다"고 말했다. 자세한 운항 스케쥴은 하이에어 홈페이지와 어플리케이션을 통해 확인 가능하다. 하이에어 항공사 관계자는 "코로나 확산방지를 위하여 정기적인 기내 소독 및 방역관리를 철저히 하고 있다"면서 "현장부서의 근로자들도 엄격한 규정에 의해 위생관리에 만전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하이에어는 현재 서울, 울산, 제주노선을 운항 중이다. 하이에어는 지난 2017년 울산공항에 본사를 두고, 이듬해 소형항공운송사업등록을 마친후 지난 해 항공기 2대를 도입하여 국내 노선을 확장중이다. 하이에어 항공기는 프랑스 소재 유명 항공기 제작사인 에어버스(Airbus)사와 레오나르도(Leonardo)사의 합작법인인 ATR사의 72-500 기단이다. ATR사의 항공기는 현재 약 1200여대의 항공기가 100여 개 국가 200여 개 항공사에서 총 3000만 회 이상 운항하는 등 지역항공사들이 애용하는 안전성이 검증된 기단이다. 하이에어의 항공기는 72석 자리배치를 50석으로 개조하여 전 좌석 프리미엄 이코노미석급(약 97㎝)의 넓은 간격으로 쾌적함을 느낄 수 있다. 하이에어 관계자는 "날개가 동체 위에 위치하고 비행 고도가 낮아 한반도 상공의 풍경을 만끽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동급대비 대당 연간 약 4000톤(t)의 이산화탄소를 감소하는 친환경 기체"라고 강조 말했다.

2020-09-27 11:38:1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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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온라인투어가 선보인 '클래스가 다른 가심비 호캉스'

최근 언택트 시대에 호텔에서 휴가를 보내는 호캉스 트렌드가 자리 잡으면서, 멀리 떠나지 않고 집 가까운 곳에서 머무는 '스테이케이션(Staycation, Stay+Vacation)'이 인기를 모으고 있다. 다가오는 명절 추석에 앞서 온라인투어가 준비한 호캉스 상품이 25일부터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판매가 시작됐다. 온라인투어가 준비한 대명 소노 그룹의 '소노캄 고양'은 국내 리조트 기업 대명소노그룹이 운영하는 프리미엄 5성급 호텔이며 프라이빗하고 위치적으로 가까운 곳에서 호캉스를 즐길 수 있는 최고의 조건을 모두 갖추었다. 특히 합리적인 가격으로 가성비와 가심비를 모두 충족시켜줄 상품으로 추가적인 혜택까지 모두 갖추고 있다. 온라인투어는 우선 29일부터 내년 2021년 2월 28일까지 많은 객실을 확보하였으며 주말, 연휴 추가비가 없는 상품을 구성했다. 성인 2인에 만13세미만 소인1인까지 조식을 제공하며 더 편한 휴식을 위한 필수옵션인 빠른 체크인과 늦은 체크아웃을 기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가장 편안하고 즐거운 연휴를 즐기기 위해 꼭 필요한 혜택만 골라서 제공하는 상품으로 구성하였으며 언택트 시대에 맞추어 비대면 안전 예약이 필요한 만큼, 온라인투어 홈페이지를 통해 판매하고 있으며 열심히 준비한 만큼 남녀노소 누구나 관심을 가졌으면 좋겠다"며 호캉스 특가 배경을 밝혔다. 온라인투어가 판매하는 소노캄 고양(구 엠블호텔 고양)은 지난 9월 25일 SK스토아 홈쇼핑을 통해 방송 됐으며, 구매 고객 대상 이벤트는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2020-09-27 11:37:5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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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 AI 정부 과제, '단기 일자리 창출' 그쳐선 안 돼

정부가 최근 '데이터 댐' 사업을 추진하면서 올해 약 3000억원의 추경을 배정해 대대적인 인공지능(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에 나섰다. 기업·기관 등 584곳이 참여하다 보니 주요 AI 기업이건, 지난해 설립된 신생 AI 스타트업이건 대부분 AI 학습용 데이터 구축 사업이나 AI 바우처 사업 참가기업으로 선정된 걸 확인할 수 있었다. AI 바우처 등 총 7개의 데이터 댐 사업 지원을 받는 기업·기관이 무려 2103개에 이르기 때문이다. 다만, AI 기업들은 8월 이후 최고경영자(CEO) 조차 여유 시간을 내는 게 불가능할 정도로 분주해졌다. 전체 인력 5명에서 수십명 수준 스타트업들은 회사 대표까지도 이 작업에 투입이 됐다. 한 AI 기업 대표는 "AI 기업이 4개월 만에 프로젝트를 끝내려면 회사 업무가 완전히 마비될 정도"라고 한탄했다. 정부가 점진적으로 과제를 공모해야만 이 같은 문제가 해결될 수 있다. '데이터 댐' 사업을 들여다보면, 청년 실업자가 급증함에 따라 한시적인 일자리를 창출하려는 목적이 크다. 과기정통부는 "당초 2만4000개의 일자리를 예상했지만 참여기업들이 직접 고용, 크라우드소싱을 통해 2만8000명의 일자리를 제안해 전망치를 상회할 것"이라는 핑크빛 전망을 내놓았다. 하지만 그 실상을 들여다보면 크라우드소싱은 단순 부업 수준이고, 직원을 채용해도 거의 6개월 이내 단기 일자리에 그친다. 특히 크라우드소싱은 일일이 데이터에 하나씩 이름을 붙여주는 라벨링 작업을 진행해 '현대판 인형 눈알 붙이기'로 불릴 정도로 단순하고 힘이 드는 작업으로, 일의 만족도도 낮다. 정부는 데이터 댐 사업에 추경 약 5000억원을 투입해 'AI 산업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전략이다. 하지만 4개월이라는 짧은 기간에 사업을 마무리해야 하는 정부 과제를 이어간다면, AI 기업들은 본업인 AI 솔루션 및 서비스 개발에 힘을 쏟을 수 없게 된다. 또 기업들에는 AI 전문인력 채용이 더 시급한 데 임시적 일자리를 만들어주는 것은 경쟁력 향상에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 AI와 데이터 산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은 환영하지만, 급하게 정책들을 쏟아내기 보다 어떤 방법이 AI 기업에 도움이 되고, 산업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지 실효성 있는 방안들을 마련하는 것이 시급하다.

2020-09-27 11:37:34 채윤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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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제 47회 관광의 날'관광 진흥 유공 정부포상 전수식 열려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이사, 은탑산업훈장 수훈 관광 진흥 유공자 23명 포상 전수식 간소하게 진행 문화체육관광부는 '제47회 관광의 날'을 맞아 지난 23일 오전 10시 30분 밀레니엄 힐튼 서울 그랜드볼룸에서 관광 진흥유공자에 대한 정부포상을 실시했다. 올해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기념식 대신 정부포상 수상자 23명과 관광진흥탑 수상자 2명 등, 총 25명 규모로 포상전수식만 간소하게 진행된 부분이 눈에 띈다. 관광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자 23명이 은탑산업훈장을 비롯한 훈장(은탑 1명, 동탑 1명, 철탑 1명, 석탑 1명)과 산업포장(2명), 대통령표창(6명), 국무총리표창(11명)을 받았다. 은탑산업훈장은 윤영호 호텔인터내셔널 대표이사가 수훈했다. 윤영호 대표이사는 32년간 경남 지역의 대표적인 관광호텔을 운영하며 지역 관광과 경제 활성화에 노력해왔다. 2018년부터는 관광협회중앙회장을 지내며 관광협회중앙회의 관광공제회 확대 등 관광산업 활성화에도 공헌했다. 또한,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정부와 협력해 관광업계 지원책을 마련하는 데 기여하고, 코로나19 극복 기부 등 적극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펼친 바 있다. 동탑산업훈장을 수훈한 백현 롯데관광개발 대표이사는 21년간 종합여행사 전문경영인으로서 우리나라 관광산업 발전에 공헌했다. 특히 크루즈산업의 불모지인 우리나라에서 세계 유수의 대형 크루즈선 입항과 국내 유일의 전세선 운항을 통해 국내 크루즈 대중화를 선도해왔다. 이를 통한 외국인 관광객 유치로 외화 획득, 지역경제 활성화, 크루즈 전문인력 양성과 고용 창출 등, 관광산업 진흥과 선진화 등에 이바지했다. 철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김대중 서울랜드 대표이사는 31여 년간 대한민국 테마파크의 기틀을 마련했으며, 창조적이고 혁신적인 융·복합 관광문화를 선도해 서울랜드가 현재까지 6600만 명이 방문한 국내 3대 테마파크로 성장하는 데 기여했다. 또한 사회적기업 지원과 지역의 취약계층 초청행사, 재능기부 활동 등을 통해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상생 발전해 나가는 데 노력했다. 석탑산업훈장을 수훈하는 김해룡 부산해상관광개발 대표는 선박 안전운항을 위한 환경과 제도 개선 활동에 힘쓰고,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하는 등 부산 지역 관광산업 발전을 선도해왔다. 아울러 전국유선업중앙회 회장 등을 지내며 유람선 관련 제도가 정착되고 유람선업체들이 발전하는 데 기여했다. 훈포장 등 정부포상 이외에도 ▲다양한 관광 관련 분야에서 관광산업 발전을 위해 헌신한 공로자 80명은 문체부 장관 표창을, ▲외화 획득에 기여한 업체 2곳은 관광진흥탑을, ▲4곳은 관광진흥장려탑을 받았다. 문체부 박양우 장관은 "그동안 많은 관광인들은 어려운 상황에서도 방역과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함께 힘썼다. 관광인들의 헌신과 노력에 감사와 경의를 표한다. 정부도 관광업계에 필요한 지원대책을 끊임없이 고민하고, 코로나19 이후 시대를 슬기롭게 열어가기 위한 관광 미래 전략을 수립할 계획이다. 관광인들과 관광 산업이 현재의 위기를 극복하고 다시 힘차게 도약하기를 기원한다"고 밝혔다.

2020-09-27 11:37:22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하나투어, 가상여행 체험 '스카이라인 여행'내놔

하나투어(대표이사 김진국, 송미선)는 가상의 해외 여행 상품인 '스카이라인 여행'을 25일 오전 10시부터 판매 시작한다고 밝혔다. 스카이라인 여행은 가상의 해외 여행을 경험해보는 이색적인 상품으로, 국내에서는 하나투어가 처음 선보인다. 10월 24일과 25일 각각 오전 11시 인천공항을 출발해 강릉, 포항, 김해, 제주 상공을 비행한 후 오후 1시 20분 인천공항에 돌아오는 코스로 구성된다. 항공권은 이코노미석 20만5000원, 비즈니스 스마티움석 25만5000원, 비즈니스 스위트석 30만5000원이고 아시아나항공 기내식과 트래블 키트, 국내선 50%할인권과 향후에 사용할 수 있는 기내 면세점 할인 쿠폰 등을 제공한다. 항공사 혜택과 마일리지 외에 하나투어 마일리지 1%가 추가 적립된다. 항공권만 구매하는 가격에서 최저 1인당 7만4500원만 더 내면 인천공항에 인접한 특급호텔에 숙박하고 다양한 추가 혜택이 포함된 항공과 숙박이 포함된 상품도 있다. 스카이라인 여행 후 영종도에 위치한 파라다이스시티나 네스트호텔에 숙박하면서 진짜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는 상품이다. 특급호텔 숙박 및 다양한 특전을 포함해 27만9500원부터 예약 가능하고 하나투어 마일리지가 5% 적립된다. 마리아나 관광청과 싱가포르 관광청도 스카이라인 여행에 동참한다. 10월 24일은 싱가포르 데이, 25일은 사이판 데이로 정해 각각의 유명관광지를 배경으로 한 여행 사진 촬영을 할 수 있도록 하고 안전키트, 관광책자 등을 제공하는 경품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숙박 상품을 이용하는 고객에게는 호텔 조식으로 각각 싱가포르의 점보레스토랑 메뉴로 구성된 조식과 마리아나 관광청에서 제공하는 아메리칸 조식을 TOGO박스로 제공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코로나19 관련 거리두기 좌석 배치, 안전 수칙 준수 등 고객의 안전한 여행을 위해 각별히 신경 쓰고 있다"며 "스카이라인 여행을 계기로 국내 여행에 더욱 집중하고 여행객 니즈에 맞춘 상품 개발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7 11:36:57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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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마리아나관광청, 하나투어와 함께 A380 탑승 테마여행상품 선봬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코로나19)일상에 여행기획상품이 새 날개를 달고 간접여행의 장을 연다. 마리아나 관광청은 하나투어와 함께, 하늘 위 특급호텔이라고 불리는 아시아나항공 A380 항공기를 탑승하는 마리아나 제도 여행 테마 비행기를 선보인다고 25일 밝혔다. 오는 10월 25일에 진행되는 이 상품은 오전 11시 인천국제공항을 출발해 약 2시간 20분가량을 비행한후 오후 1시 20분 인천국제공항으로 다시 돌아오는 일정이다. 해당 상품은 9월 25일 오전 10시 부터 하나투어 사이트에서 구매 및 예약이 가능하다. 기내 안전을 위해 승객간 일정간격을 두고 배치해 160석의 한정된 좌석으로 진행 되는 상품은 하나투어 홈페이지에서 예약 가능하며, 항공만 예약 하거나, 항공과 숙박을 동시에 예약할 수 있다. 항공과 숙박이 포함된 상품은 해외 여행의 감흥을 느낄 수 있도록 인천공항에 인접한 특급호텔인 파라다이스시티 또는 네스트 호텔을 이용하는 1박2일 상품으로 진행하며 다양한 혜택도 준비돼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해 해외여행이 어려운 시기에 운영되는 마리아나 테마 상품은 오랜 사회적 거리두기와 국제적 이동이 제한된 상황에서 여행을 그리워하는 사람들을 위해 색다르고 안전한 여행경험을 선사하고자 기획된 것이다. 더불어 전 세계적인 코로나19의 재확산세 속에서도 누적 확진자 수 60명대 수준을 유지하며 안정적인 방역 상태를 수개월간 유지해오고 있는 마리아나 제도의 안전성 및 철저한 방역 노력을 알리고자 함이다. 마리아나 관광청 관계자는 "하나투어와의 프로모션을 통해, 여행의 기분을 다시 한번 느끼고 여행이 재개 되었을 때 우수한 방역을 유지하고 있는 사이판, 티니안, 로타의 마리아나 제도로 여행을 계획해 보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현재 마리아나 제도의 코로나19 누적확진자는 2020년 9월 24일 기준 69명이다. 또한 코로나19 검사 건수는 1만8915건으로 주민 1000명당 326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 세계적으로도 높은 검사율로서 인구 5만8000여명의 북마리아나제도는 한국산 코로나19 진단키트 6만개를 수입해 진단검사를 해오고 있다.

2020-09-27 11:36:44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야놀자, 신한은행과 숙박점주 맞춤형 금융지원 업무협약 체결

글로벌 여가 플랫폼 기업 야놀자(총괄대표 이수진)가 신한은행(행장 진옥동)과 중소형 숙박점주 대상 맞춤형 금융지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25일 체결했다고 밝혔다. 양사는 올 여름 긴 장마와 코로나19 장기화로 큰 타격을 입은 중소형 숙박점주들에게 실질적 지원책을 마련하고, 침체된 여가산업을 활성화시키기 위해 위해 뜻을 모았다. 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제휴점 운영자금 지원 위한 비대면 금융상품 개발 ▲빅데이터 활용 신사업 모델 발굴 ▲여가산업 활성화 위한 공익 캠페인 기획 ▲MZ(1980~2000년대 출생)세대 대상 프로모션 등을 공동 추진하기로 했다. 특히 야놀자가 보유한 국내 여가 빅데이터를 활용한 금융상품 개발에 나선다는 점이 주목할 부분이다. 이를 통해 금융지원 대상과 혜택을 확대하는 등 제휴점주 대상 합리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한다는 방침이다. 신연식 신한은행 부행장은 "이번 업무협약은 금융지원 및 착한 캠페인을 통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 여행·숙박업계에 도움을 드리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 디지털 혁신 플랫폼 기업과의 제휴를 통해 고객들께 다양한 혜택을 제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야놀자의 경영지원부문 배보찬 대표는 "이번 협약을 통해 코로나19 사태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제휴점주분들께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면서 "앞으로 제휴점과 상생 및 국내 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보탤 것"이라고 밝혔다.

2020-09-27 11:36:29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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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파라다이스그룹, 추석맞이 '효(孝) 드림'봉사 진행

파라다이스그룹(회장 전필립)은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중구 일대에 거주하고 있는 독거노인들을 대상으로 '효(孝) 드림'봉사활동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올해로 7회째를 맞은 '효(孝) 드림'행사는 지역사회와 상생하기 위해 지역 기초생활 수급 독거노인들에게 나눔을 실천하는 파라다이스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파라다이스 임직원은 매년 봉사단을 구성해 홀로 명절을 보내는 어르신들을 찾아 직접 선물을 전달하고 말동무가 되어드리는 등 다양한 봉사 활동을 진행해왔다. 이번 '효(孝) 드림'은 코로나19 상황을 고려해 추석 선물을 택배로 발송하는 비대면 봉사활동으로 진행됐다. '효(孝) 드림'봉사단은 비말 차단용 마스크 등 생필품으로 구성된 선물을 준비해 서울 중구 거주 독거노인 100가구에 따뜻한 온정을 나눴다. 장충동 주민 오순례(여·71)씨는 "코로나19로 다른 지원들이 줄고 있는 상황인데 매년 잊지 않고 선물을 보내줘 큰 위로가 된다"며 감사 인사를 전했다. 파라다이스 박병룡 대표이사는 "코로나19로 임직원 봉사단이 직접 전달드리지 못하게 되어 안타깝지만 따뜻한 온정이 어르신들께 전해지길 바란다"면서 "앞으로 지역사회를 위해 다양한 방식으로 나눔을 실천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라다이스그룹은 파라다이스문화재단, 파라다이스복지재단, 등 비영리재단을 통해 파라다이스 아트랩, 아이소리앙상블 등 청각장애아동과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전개하고 있으며, 서울, 인천, 부산, 제주 등 사업장을 중심으로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0-09-27 11:36:18 이민희 기자
[메트로 트래블] 김승수·여의도연구원, 여행관광업계 대책마련 간담회 열어

김승수 의원(문체위, 대구 북구을)과 (재)여의도연구원(원장 지상욱)은 22일 진행한 '코로나19, 여행관광업계 지원방안 모색간담회'에서 코로나19로 인한 국내 여행관광업계의 피해상황 및 실태를 살펴보고 정책대안 등을 토의했다고 밝혔다. 이날 간담회를 주최한 국회 문화체육관광위 김승수 의원은 "현재 영세한 여행관광업계의 열악한 현실과 불안한 위기속에 어떻게 대응할 것인가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단기적·중장기적 대책을 마련해서 정부정책에 반영토록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서원석 경희대 호텔관광학과 교수(한국관광학회 부회장)는 "관광업계가 가장 어려운 시기에 관련 부서의 더 자세한 정책설계가 필요하다. 특히 융자사업보다는 직접지원이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높다"고 말했다. 이날 간담회에는 권병관 우리여행협동조합 회장, 이희웅 온라인인솔자협회 이사, 김태규 대구관광협회 전무이사, 차남수 소상공인연합회 정책실장, 정경재 한국숙박업협회장, 박신일 대구관광뷰로 사무국장, 나경태 여의도연구원 사회문화정책실장 등이 참석해 영세 여행업계 지원에대한 다양한 의견을 내놓았다. 김승수 의원은 "오늘 여행관광업 현장의 어려움에 대해서 많은 의견을 받았다. 간담회에서 제기된 의견은 국정감사와 입법 및 예산 심사에 적극 반영하고, 여의도연구원과 협의하여 정부에 포스트 코로나 관광정책을 제안하겠다"고 말했다.

2020-09-27 11:36:03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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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트로 트래블] 몬스타엑스·서경덕 교수,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앞장

K-POP 그룹 '몬스타엑스(MONSTA X)'와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우리 문화유산을 전 세계에 널리 알리기 위한 캠페인에 앞장선다. 문화재청(청장 정재숙)과 한국문화재재단(이사장 진옥섭)은 2020년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에 '몬스타엑스'와 '서경덕 교수'가 참여한 '문화유산견문록'영상 콘텐츠를 선보인다고 22일 밝혔다. ◆몬스타엑스가 직접 체험한 우리나라 문화유산 방문코스 오는 29일 공개될 영상은 연합뉴스 유세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몬스타엑스 6명의 멤버가 2명씩 조를 이뤄 직접 방문한 문화유산 방문코스를 소개하고, 여행정보와 문화유산에 담긴 역사적 의미를 서경덕 교수와 함께 살펴보는 토크쇼 형태로 구성된다. 코스는 ▲천년 고도 경주와 한국 정신문화의 수도 안동을 방문하는 '천년 정신의 길' ▲찬란했던 옛 수도였던 공주·부여·익산의 수준 높은 문화를 체험하는 '백제 고도의 길' ▲구성진 가락과 극적인 창법, 풍부한 내용과 폭넓은 감정의 남도소리에 취하는 '소릿길' ▲아름다운 경관과 독특한 문화를 간직한 제주를 방문하는 '설화와 자연의 길' ▲서울과 인근 지역 옛 수도에서 왕실의 위엄과 화려한 문화 번영, 위기의 순간들을 만날 수 있는 '왕가의 길' ▲전국의 서원들을 통해 성리학과 관련된 문화적 전통을 보여주는 '서원의 길' ▲고유한 역사와 문화를 간직한 사찰을 방문하는 '수행의 길'로 구성되어 있다. 몬스타엑스 멤버들은 "아름다운 우리나라 문화유산을 소개할 수 있어서 무척 영광이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더 많은 분들이 우리나라 전통문화유산이 주는 감동과 아름다움에 대해 깊이 알고 함께 느끼셨으면 좋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또한 김중만 사진작가도 깜짝 출연해, 상업사진을 중단하고 시작한 '한국의 재발견'이미지 프로젝트를 진행하면서 느낀 한국의 전통과 깊이, 우리 문화유산의 아름다움 등을 멤버들과 나누는 시간도 포함되어 있다. ◆유튜브 채널에서 9월 29일부터 순차적 공개 예정 이번에 공개되는 콘텐츠는 22일 티저 영상을 시작으로 9월 29일부터 11월 초까지 약 8편 이상이 순차적으로 소개될 예정이며, 문화유산 방문 캠페인 유튜브 채널을 통해서 만나볼 수 있다. 영상 론칭을 기념해 구독자 대상 이벤트도 진행된다. 서경덕 교수는 "우리나라는 세계적인 문화유산을 많이 보유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는 국내외 홍보가 부족했던 것은 사실"이라며 "몬스타엑스와 같은 한류스타와 함께 왕가의 길, 백제고도의 길, 천년정신의 길, 수행의 길, 서원의 길, 소릿길, 설화와 자연의 길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인 '7개의 길'을 앞으로 국내외에 널리 소개하겠다"고 캠페인 참여 취지를 밝혔다.

2020-09-27 11:35:45 이민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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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물류&e모빌리티 포럼]조영탁 비마이카 대표 "2030년에는 43%가 차를 빌려탈 것"…시장 변화 주목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제5회 물류 & e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2019년에는 97.5%의 사람이 이동할 때 본인이 소유한 차로 이동하고, 단 2.5%만 차를 소유하지 않고 필요할 때마다 차를 불러서 사용하는 온디맨드 서비스를 이용했지만 2030년에는 전체 이동 중 43%가 온디맨드를 이용할 것이다." 조영탁 비마이카 대표는 '모빌리티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향후 전개될 모빌리티의 변화를 제시했다. 2017년 골드만삭스의 리씽킹 모빌리티 보고서에 따르면 차량 소유 방식의 변화에 따라 자동차 시장의 구조도 변화할 것으로 예상된다. 소유의 시대에는 차량을 제조하는 현대차, 기아차, 벤츠, BMW 등 완성차 제조사(OEM)와 소비자가 직접 연결됐다면, 향후에는 두개의 새로운 생태계가 만들어질 전망이다. 쏘카처럼 브랜드를 갖추고 차를 이용자에게 제공하는 어그리게이터와 다양한 차종을 제공하는 플릿 매니저다. 조 대표는 향후 모빌리티 시장을 4가지 형태로 구분했다. ▲20분 이내의 초단거리 이동에는 자전거나 킥보드를 이용하는 마이크로 모빌리티 ▲3시간 이내를 이동할 때는 차량호출 서비스 ▲반나절이나 3일 정도 여행용으로는 시간 단위로 차를 빌리는 카셰어링 ▲한 달이 넘는 기간 동안 오래 타고 싶은 경우 차량구독을 이용하게 될 것이라는 예상이다. 조영탁 대표는 "이 네 가지가 조화롭게 돌아갈 때 차량 소유를 대체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서비스들이 공존하면서 모빌리티 시장이 형성될 것"이라며 "이 중 하나만 잘 된다고 해서 사람들이 차 소유를 멈추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현재 많은 스타트업들이 차량호출과 구독을 결합한 서비스를 준비 중이다. 하지만 국내에서 승차공유나 차량호출은 엄격한 규제를 받고, 택시업계와의 갈등이 종종 발생한다. 차량구독 서비스의 경우에는 구독료가 높다는 단점이 있다. 조 대표는 이를 바탕으로 온디맨드 모빌리티 수요가 있는 사업자(플랫폼) 또는 고객에게 실시간으로 가장 비용 효율이 높게 차량을 공급해주는 모빌리티 플랫폼인 IMS를 보유해 운영하고 있다. 현재 약 6만대의 차량을 확보했다. 그는 "브랜드를 가지고 모빌리티 서비스를 하는 데는 불확실성이 크다고 생각했기 때문에 상업적으로 이용 가능한 차량을 우리 시스템에 등록해놓으면 다양한 서비스가 나왔을 때 우리가 차를 공급해줄 수 있고 공급자는 차를 살 필요가 없는 비즈니스가 생기지 않을까 생각했다"고 말했다. 그렇게 탄생한 IMS는 연간 보험대차 서비스에 6000억원가량을 투입하는 보험사에게 환영받고 있다. 15개의 손해보험사가 비마이카의 IMS를 이용하고 있다. 전자계약서도 무료로 제공하고 탁송시스템을 자동화했다. 내년에는 IoT 시스템과 연결해 2만대에 달하는 차량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볼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구서윤기자 yuni2514@metroseoul.co.kr

2020-09-27 11:34:45 구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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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국제금융경쟁력 순위 11계단 대폭 상승!

부산시의 세계 주요 금융센터지수(GFCI)가 6개월 만에 51위에서 40위로 11계단 상승했다. '세계 주요 금융센터지수(Global Financial Centres Index)'는 영국 런던의 금융중심지인 시티오브런던이 주관하고 글로벌 싱크 탱크이자 컨설팅 기관인 지옌(Z/Yen)사가 매년 3월과 9월 두 차례 평가해 발표한다. 부산시는 홍콩의 금융중심지 위상 약화로 인한 각국의 유치경쟁 심화, 코로나19로 인한 비대면 금융 강화 등 금융산업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한 맞춤형 정책 대응 필요성을 인식하고 홍콩금융기관 대상 마케팅 강화, 핀테크 산업 집중 육성 등에 노력해왔다. 결과 지난 3월 51위에서 9월에는 40위로 뛰어올랐다. 서울은 8계단 올라 25위를 차지했으며 1위는 뉴욕, 2위는 런던 그리고 상하이 도쿄 홍콩 싱가포르 베이징 등이 3~7위였다. 변성완 부산시장 권한대행은 "이번 결과는 코로나19와 홍콩 사태라는 상황 속에서도 부산이 금융중심지 활성화를 위한 활동을 게을리하지 않은 성과"라며 "올해 외국계 금융기관 부산 유치를 위한 액션 플랜을 수립한 이후 온라인 화상회의, 해외 일간지 지면 광고 및 해외 CF 등 부산 금융중심지 알리기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부산시는 △공공기관 지방이전 시즌2에 대비한 부산국제금융센터 3단계 개발 △해양금융과 블록체인 특구의 강점을 결합한 핀테크 산업 육성 △민·관 협력체이자 금융컨트롤 타워 역할을 할 부산국제금융진흥원 설립 등을 통해 아시아 금융허브를 향한 도전을 강화할 계획이다.

2020-09-27 11:32:59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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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 문화로 행복한, '부산시민 문화헌장' 제정

부산시는 '시민이 문화로 행복해질 수 있도록 함께 만들고 같이 누리는 문화권리 선언'인 '부산시민 문화헌장'을 제정해 발표한다고 27일 밝혔다. 부산시는 작년 5월 부산문화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부산문화 2030 비전과 전략' 수립하고 올 1월에는 '부산광역시 시민문화권 보장에 관한 조례'를 제정했다. 이 같은 문화행정 혁신과정에서 문화헌장 제정 필요성이 제기됨에 따라 부산시는 지난 2월 민간전문가로 이루어진 '부산시민 문화헌장 제정추진위원회'를 구성해 온라인 의견수렴, 공청회 등을 열고 이달 10일 '부산시민 문화헌장'을 제정했다. '부산시민 문화헌장'은 전문에서 문화가 우리 삶의 토대임과 부산시민이 문화를 창조하고 향유하며 문화 주권을 실천하는 주체임을 밝히고 있다. 13개의 조문에서는 문화 주체별 권리와 책무를 구체적으로 서술하고 있다. 부산시는 '문화의 달'인 10월 중 '가치, 공감, 향유, 행복'을 주제로 문화 미래세대와 함께 하는 선포식을 개최할 예정이다.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병행해 진행할 예정인 선포식에는 예술인, 어르신, 어린이, 외국인 등 문화권리별 주체가 직접 해당 조문을 릴레이 낭독한다. 또. 헌장에 바라는 시민의 목소리를 영상물로 담아내는 등 시민 문화주권의 가치를 선언하고 확산하는 콘텐츠로 구성할 계획이다.

2020-09-27 11:32:45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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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0 물류&e모빌리티 포럼]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 "한국판 뉴딜 핵심은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 보급"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가 24일 오후 서울 중구 페럼홀에서 메트로미디어 주최로 열린 '제5회 물류 & e모빌리티 포럼'에 참석해 강연하고 있다. / 손진영기자 son@ "한국판 뉴딜의 핵심이 되는 그린뉴딜은 결국 친한경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급이다." 김종배 KST일렉트릭 대표는 '비대면 시대와 마이크로모빌리티'를 주제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이전에 겪지 못했던 새로운 시대를 살고 있는 우리의 현재와 미래를 점검했다. 현재 대한민국은 코로나19 여파로 사회적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면서 타인과 접촉을 최소화하는 이른바 '언택트(비대면) 시대'가 본격화됐다. 김 대표는 "올해 단체 회식을 한번도 못했고 결혼식장도 가야하나 고민한다"며 "사회적 거리두기가 일상화되며서 누구를 만나는 것조차 두려운 시대에 살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코로나19 이후로 산업 전반에는 회의와 쇼핑, 교육 등 다양한 분야에 비대면 방식이 빠르게 확산되고 있다. 김 대표는 "최근 연봉 1억이 부럽지 않은 배달업 이야기를 접했을 때 한편으로 씁쓸했다"며 "선택의 여지가 없지만 (코로나19로 힘겨운)이 시대를 살면서 산업별로 극심한 양극화 현상이 극심해지는게 마음이 아프다"고 진단했다. 실제 올해 2월 국내 주요 유통업체 매출은 코로나19 여파에도 전년 동기대비 9.1% 증가했다. 오프라인이 7.5% 감소했지만 온라인은 34.3% 증가했다. 이에 따라 지난 2월 전체 유통업체 매출(10조6000억원)에서 온라인 유통업체가 차지하는 비중은 49.0%로 전월 동기대비 9.2%포인트(P) 증가했다. 온라인 유통업체 구성비는 2018년 37.8%에서 지난해 41.2%로 꾸준히 증가하다 지난달 코로나19 영향에 50% 수준까지 확대됐다. 이처럼 배달 수요가 증가하면서 업체간 치열한 경쟁에 나서면서 '총알배송'으로 배달업계 종사자들은 목숨을 걸고 생존에 나서고 있다. 올해 1~6월 오토바이 사고는 모두 9880건이 발생해 265명이 사망했다. 이는 지난해 동기보다 사망자수가 13.7%가 늘어난 것이다. '집콕' 생활로 배달물량이 늘자 오토바이 운행횟수도 크게 는 것이 원인으로 추정된다. 이같은 문제 해결을 위해 김 대표는 친환경 스마트 모빌리티와 직결되는 정부의 그린뉴딜 정책을 지목했다. 그는 "국토부에서 추진해온 스마트시티 모델을 분석해보면 부산의 에코델타 스마트시티는 최소한의 비용으로 가장 신속하고 효율적이며 친환경적으로 목적지까지 이동할 수 있도록 했다"며 "사람과 물건은 끊임없이 이동과 정지를 반복하기 때문에 탈것의 거점 비즈니스에 대한 서비스가 확충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이같은 서비스의 중심에는 마스(MaaS)가 자리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MaaS란 대중교통이용률이 낮은 북유럽에서 가급적 대중교통을 많이 이용할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취지로 시작된 개념으로, 실시간 정보를 바탕으로 하나의 인터페이스를 통해 다양한 교통수단의 통합 예약 및 결제가 가능한 플랫폼 기반 서비스로 정의된다. 카셰어링과 공유교통을 활성화해 개인의 승용차 이용을 줄이고 대기오염을 감소시킬 것으로 보인다. 김 대표는 "우리나라에서 MaaS를 완벽하게 서비스하지 못하는것은 대중교통과 융합이 쉽지 않기 때문"이라며 "이같은 문제가 해결되는 우리시민들의 교통 흐름이 5% 가량 좋아질 것"이라고 강조했다. 국내에서는 강릉시가 추진하고 있는 스마트 모빌리티가 주목받고 있다. 해당 서비스가 현실화되면 여행객이 강릉역에 내리면 전기자전거나 전동 퀵보드를 이용해 강릉시 관광을 즐기고 짐은 전기차로 숙소까지 배달된다. 맛집 정보는 스마트폰 앱을 통해 예약과 사전결제할 수 있다. 즉 하나의 단일화된 서비스로 묶어내는것이 핵심 과제다. 김 대표는 "전기차 보급률 상승과 새로운 마이크로 모빌리티가 빠르게 출시되고 있다"며 "스마트모빌리티의 혁명은 우리의 상상을 초월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0-09-27 11:32:42 양성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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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어린이집 휴원 2주간 연장

부산시가 코로나19 확산방지 및 보육밀집도 완화를 위해 시행해오던 '부산지역 전체 어린이집 휴원' 조치를 내달 1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현재까지 부산시 어린이집에서의 2인 이상 코로나19 집단감염사례는 발생하지 않고 있으나 어린이집 등원율이 계속 높아지고 있고 추석 연휴로 인해 국민간 대규모 접촉이 일어날 수 있어 이같이 결정했다고 덧붙였다. 부산시는 현재 어린이집 대상 현장 모니터링을 매일 시행하고 있고 지난주에 방역수칙 준수 여부 확인점검도 마쳤다. 아동과 보육교직원의 친지·가족 방문 자제, 건강 상태 확인 등을 담은 가정통신문을 배포했다. 연휴 후에도 어린이집 자체소독과 방역물품을 구비하도록 하는 등 철저한 사전대비를 당부하고 현장점검에도 나설 계획이다. 이와 함께 부산시는 아이와 보호자들이 집에서 간단하게 즐길 수 있는 놀이 가이드 영상을 총 60편으로 2차 제작·배포한다. 상반기에 60편의 '아이랑 집콕' 놀이 가이드 영상을 이미 배포한 바 있다. 보육교사들이 60가지의 놀이방법을 직접 영상으로 제작,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 홈페이지와 유튜브 채널에 게시해 6월까지 총 6만2000여 회의 조회수를 기록했다. 2차 영상도 동일한 방법으로 9월 28일부터 2일간, 총 60편이 게시될 예정이다. 또, '아이랑 집콕' 놀이 가이드 영상을 보고 가정에서 아이와 함께 놀이하는 영상을 촬영한 후 부산광역시육아종합지원센터에 응모하면 시상하는 '놀GO! 찍GO! 가족놀이 콘테스트'도 10월 이후 개최할 예정이다. 전혜숙 부산시 여성가족국장은 "아동과 보육교직원 그리고 가족 모두의 건강과 안전을 지킬 수 있도록 이번 연휴 기간만큼은 고향·친지 방문, 각종 모임 등을 자제해 주시기 바라며 어린이집 등원 전에는 반드시 본인과 동거가족의 건강 상태를 자가진단해 보육교직원에게 알려주셔야 한다"고 말했다.

2020-09-27 11:32:34 허의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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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철우 도지사, 환경부장관에 영주댐 조기정상화 건의

낙동강 수질 개선과 홍수피해를 줄이기 위해 2009년 착공해 준공단계에 있는 영주댐의 전면방류에 대한 환경부와 지역 간 견해차로 논란이 가중되는 가운데 이철우 경북도지사와 조명래 환경부장관이 전격적으로 만남을 가져 농업용수공급에 지장이 없는 범위 내에서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기로 했다. 환경부는 지난 21일 영주댐 협의체 소위원회 회의를 열고 시험담수 방류를 결정하고 방류시점은 10월 15일로 정했으며, 구체적 방류규모는 10월 6일 서울에서 개최되는 소위원회를 통해 결정하기로 했다. 소위원회에서 자연하천 정도의 수위를 유지하는 것을 목표로 방류를 결정함에 따라 담수유지를 요구하는 지역 주민들과 이견을 보여 영주댐 담수를 두고 극심한 논란이 가중되어 왔다. 지역에서 영주댐을 전면방류 할 경우 당초 영주댐 담수를 기준으로 추진하고 있는 각종 주민지원사업에 막대한 지장을 줌은 물론, 농업용수 공급 등 가뭄대책에도 차질이 불가피하다는 입장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장욱현 영주시장과 함께 25일 환경부를 방문해 조명래 환경부장관과 긴급 회동하고, 영주댐 방류 문제와 댐 운영 조기 정상화를 강력히 건의하고 지역의 여론을 전달했으며, 지역경제 활성화와 댐 주변 주민지원사업의 성공적 마무리를 위해 영주댐 건설사업의 조속한 총괄 준공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이번 긴급 면담으로 모니터링을 위한 방류 시에도 가뭄 또는 취수탑을 통한 용수공급이 가능한 수위까지만 방류되도록 제한적으로 방류하는 것을 적극 검토하겠다는 환경부의 약속을 받아냈다. 경북도의 댐 업무를 총괄하고 있는 배용수 건설도시국장은 영주댐 방류와 관련해 "세부적인 일정과 추진방향을 중앙과 긴밀히 협의해 지역주민들의 의견이 최대한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밝혔다. 영주댐은 영주시 평은면 금광리 일원 내성천에 1조1030억원을 투자해 생활용수와 공업 및 농업용수 및 발전, 홍수 통제를 위한 다목적댐으로 한국수자원공사에서 2009년 착공, 현재 공사를 마무리하고 담수시험단계에 있다. 올해 12월 준공예정으로 있으며 그동안 수질 생태와 안정성 논란으로 사업준공이 지연되고 있는 실정이다.

2020-09-27 11:31:50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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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식품부, 추석명절 맞아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 전개

농식품부, 추석명절 맞아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 전개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오른쪽)이 지난 24일 오전 국회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전체회의에서 문성혁 해양수산부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추석명절을 계기로 우리 주위의 어려운 이웃이 힘을 낼 수 있도록 다양한 모금·위문 활동을 전개한다고 27일 밝혔다. 우선 올해 여름 태풍과 집중호우 등으로 피해를 입어 실의에 빠진 농업인 돕기를 위해 농식품부 본부와 소속기관 직원 2000여명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약 1500만 원을 전국재해구호협회에 28일 전달할 예정이다. 한국농어촌공사 등 산하 공공기관에서도 약 2억 원을 모금해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에 자체적으로 기부했거나 할 예정이다. 또 농축산물 생산자단체 등으로부터 농축산물을 직접 공급 받아 직원에게 판매하는 '바자(bazar)'를 9~10월경 비대면으로 개최, 수익금은 모두 대한적십자사에 기탁하기로 했다. 장·차관을 비롯한 실·국장 이상 전체 간부공무원의 사회복지시설 위문도 추석 전 실시한다. 위문 대상 시설은 지자체 추천 등을 받아 18개소를 선정했고, 직원 성금 등으로 조성한 그린하트 후원금으로 마련한 1000만 원 상당의 현금과 현물을 기탁할 예정이다. 농식품부 김수일 운영지원과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 하는 농식품부가 되기 위해 각종 모금활동과 바자 개최 등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민간에서도 자발적이고 다양한 기부 활동이 이어지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한용수기자 hys@metroseoul.co.kr

2020-09-27 11:31:40 한용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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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코로나 추석 특별 클린안심 교통대책'추진!

경북도는 추석을 맞아 오는 30일부터 10월 4일까지 5일간 특별교통대책기간으로 정하고, 지역을 찾는 귀성객과 관광객의 안전하고 편리한 교통 편의제공을 위해 특별교통대책 상황실을 운영한다. 특히 이번 추석은 한 번도 겪어보지 못했던 코로나 추석 명절로 안심방역이 무엇보다 중요한 상황에서 '수송력 증강' 중심의 기존 특별교통대책과는 달리, 특별 클린안심 교통대책에 중점을 두고 '이동 시 방역과 안전 관리' 등을 치밀하게 준비해 추진한다. 최우선적으로 특별교통방역대책을 수립해 시·군, 운수사업자 등과 합동으로 여객터미널, 승강장, 버스, 택시 등 주요 교통시설과 장비에 대해 방역실태 사전점검과 안전진단을 실시하고 종사자 특별방역교육을 통해 만의 하나 방역지침 위반이나 감염사례가 없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한다. 정부의 이동자제 권고 등의 영향으로 귀성객 이동이 예년 추석에 비해 상당히 감소 조사기관 한국교통연구원 스마트폰을 이용한 모바일 조사결과 : 일 평균 이동량 기준 지난 추석 대비 약 28.5% 감소예상 할 것으로 예상되지만, 불가피하게 이동할 경우 대중교통 보다는 자가용을 이용 자가용 분담율 : (지난 5년간) 84.4% → ('20, 전망) 91.4% 하겠다는 국민들이 늘어날 것으로 보아 도로분야 방역과 자가 교통안전 이동이 중요할 것으로 보고 그에 대한 대책도 마련해 추진한다. 자가용 이용 증가에 대비해 국도·지방도 주변 휴게시설, 터미널 등 민간이 운영하는 시설에 대해서도 방역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시·군 등 관계기관과 합동으로 소독과 물청소를 실시하고, 마스크 착용하기, 2m 이상 거리두기, 손소독제로 소독하기 등 방역준수 여부에 대하여 지도점검을 강화해 나간다. 사업용 여객자동차인 노선버스와 택시는 1일 1회 이상 소독과 탑승객 마스크 상시착용이 의무화되며, 장거리 노선을 운행하는 시외버스는 창가좌석 우선예매를 추진하고, 전세버스를 일시적 목적으로 이용하는 탑승객에 한해 출입명부 작성을 의무화했다. 아울러, 추석 연휴기간 일시적 교통수요 증가에 대응하기 위해 택시부제 조정, 버스 증회운행 및 노선연장을 통해 대중교통의 안정적 서비스 지원 관리체계는 그대로 유지한다. 한편, 교통이용객이 코로나 교통방역상황이나 조정된 교통망정보에 관심과 이용이 높을 것으로 보고 교통소통 상황 및 일기예보 등 변화하는 정보를 국가교통정보센터(www.its.go.kr), 도로공사 로드플러(www. roadpius.co.kr), 버스정보안내(BIT), 도로전광판(VMS), SNS를 활용해 실시간 방역상황 정보 제공 안내서비스로 원활하고 안전한 교통서비스제공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처음 겪어보는 어려운 추석이지만 고향경북을 찾는 분들을 안전하고 편하게 모시겠다"고 강조하면서 준비된 코로나 추석 특별안심교통대책의 빈틈없는 추진을 강조했다.

2020-09-27 11:31:37 문봉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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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클린&안심, 추석연휴 안전여행 현장홍보 강화

경북도는 5일간의 추석연휴 기간 동안 도내 유명 관광지에서 코로나19가 확산되는 것을 막기 위해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전국적인 이동자제 분위기 속에 예년처럼 인파가 몰려들지는 않겠지만 청명한 가을 날씨 속에 모처럼의 여유를 누리려는 사람들이 적지 않을 것으로 예측하고 있다. 이미 경주 보문관광단지의 주요 호텔과 리조트에는 예약률이 평균 80%이상을 기록하고 있다고 한다. 그 외에도 많은 관광지에서도 평소보다는 확실히 많은 사람들이 모여들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완벽하게 대처하기 위해 관광지 특별관리에 나선 것이다. ▲도내 주요 거점 관광지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캠페인 전개 이에 따라 경북도는 경북문화관광공사와 함께 추석연휴 특별방역을 위해 9월 25일부터 경주, 안동, 포항 등 9개 시군 11개소를 중심으로 클린&안심, 안전여행 홍보 특별부스 운영에 돌입했다. 각 시군에도 지침을 시달해 자체적으로 추진하도록 해 도 전역에서 완벽한 코로나19 대처가 이루어지도록 하고 있다. 경북도 홍보부스에는 경북도(관광마케팅과)와 경북문화관광공사 소속직원, 방역전담인력 등 4~5명을 배치하고, 관광지 입구에서 관광객들이 마스크 쓰기, 2m 이상 거리두기, 손 소독하기 등 개인별 방역수칙 준수를 집중 계도한다. 25일 첫날에는 안동 하회마을과 영주 부석사, 영덕 강구항의 세 곳에서 운영했다. 금요일임에도 불구하고 부스를 찾은 2천여명의 관광객들에게 방역수칙 브로슈어와 물티슈 등을 배부했으며 마스크 쓰기와 거리두기 준수를 집중 안내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한글날 연휴가 이어지는 10월 11일까지 3주 동안 매주 홍보부스를 운영할 계획이며, 손소독, 마스크 쓰기 등 철저한 개인위생 수칙 준수 속에 여행을 즐기는 사람들에게는 손거울, 물티슈 등 작은 기념품도 제공한다. 홍보부스에서는 7월부터 진행 중인 경북관광 100선 챌린지 투어 참가안내도 함께 이루어지고 있다. 100선 관광지 현장에서 안전하게 여행하기와 미션투어를 완료하는 사람들에게는 최소 1천원 이상의 편의점(CU, GS, 세븐일레븐) 모바일 기프티콘을 지급하고 있으며, 추석연휴 농산물 구입 모바일 상품권 지급, 연말에 있을 레이캠핑카, TV, 등에 대한 경품추첨 참여기회 제공 등의 혜택도 덤으로 주어져 추석연휴 기간 짧은 나들이를 할 경우 반드시 들러야 할 곳이다. ▲이번 추석에는 집콕하면서 스마트폰으로 랜선여행 즐기기 추석 연휴기간 동안 집에서 쉬면서 스마트폰으로 여행을 간접적이나마 즐길 수 있도록 하는 이벤트도 마련하고 있다. 경북관광 공식 SNS 계정인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과 블로그, 카카오 스토리 등에는 코로나 시대에 안전하게 즐길 수 있는 여행지를 집중 홍보한다. 경북 언택트 관광지 23선을 비롯해 3밀(밀폐, 밀집, 밀접)을 피하면서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비대면 여행지를 SNS에서 홍보함으로써 코로나 시대 랜선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SNS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사람들에게는 특별 경품도 주어진다. 추석연휴 직전인 9월 28일부터 10월 4일까지 경북나드리 인스타그램에서 가을여행지 추천이벤트를 진행해, 인스타그램에 댓글 참여를 통해 경북의 가을여행지를 추천한 사람들에게는 파리바게뜨 쿠폰이 지급된다. ▲김상철 경북도 문화관광국장, 추석연휴 대책의 핵심은 '안전' 김상철 경상북도 문화관광체육국장은 "이번 관광분야 추석연휴대책의 핵심은 무엇보다 코로나19에 대한 안전이라고 강조하면서 "추석연휴 기간 동안 경북의 관광지에서 코로나19 전파 사례가 단 한건도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적극적인 이동자제 요청에도 불구하고 연휴동안 관광지를 찾는 관광객들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현장에서 더욱 더 완벽하고 철저하게 대처할 계획이다"라고 밝혔다. 그리고 이번 추석에는 가급적이면 여행을 자제해 줄 것을 당부하며, 집에서 쉬면서 유튜브, 인스타그램, 페이스북 등 SNS를 통해 경북의 많은 문화관광 콘텐츠를 즐길 수 있을 것이라고 제안했다.

2020-09-27 11:31:15 문봉현 기자